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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개발 협력사 실소유주 구속

    농협 계열사의 각종 건축·설계 공사를 독점해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협력업체 실소유주가 구속됐다. 농협 비리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본격화한 이후 관계자가 구속된 것은 처음이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정재우 판사는 NH개발 협력사인 H건축사와 F건축의 실소유주 정모(54)씨에 대해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 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있다”며 지난 15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특수 1부(부장 임관혁)는 정씨가 2009년부터 NH개발이 발주한 계열사 시설공사의 사업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히 최원병(69) 농협중앙회장의 친동생이 H건축사에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어 정씨가 일감을 독식한 배경에 농협 고위직의 비호가 있었는지도 수사 대상이다. 검찰은 정씨가 압수수색에 대비해 사무실 컴퓨터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도 파악해 13일 체포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기 직전 기억 떠올려… “드디어 보였네”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기 직전 기억 떠올려… “드디어 보였네”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기 직전 기억 떠올려… “드디어 보였네”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음의 비밀 밝혀졌다… ‘섬뜩해’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음의 비밀 밝혀졌다… ‘섬뜩해’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음의 비밀 밝혀졌다… ‘섬뜩해’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음의 기억 찾았다… ‘섬뜩’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음의 기억 찾았다… ‘섬뜩’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음의 기억 찾았다… ‘섬뜩’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순간 떠올려…섬뜩한 말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순간 떠올려…섬뜩한 말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순간 떠올려…섬뜩한 말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섬뜩한 대사 충격적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섬뜩한 대사 충격적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섬뜩한 대사 충격적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죽음의 비밀 밝혀졌다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섬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죽음의 비밀 밝혀졌다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섬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죽음의 비밀 밝혀졌다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섬뜩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 기억 되살아나… “섬뜩해”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 기억 되살아나… “섬뜩해”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 기억 되살아나… “섬뜩해”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 “드디어 보였네”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 “드디어 보였네”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 “드디어 보였네”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순간 떠올려…섬뜩한 대사에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순간 떠올려…섬뜩한 대사에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순간 떠올려…섬뜩한 대사에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려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섬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려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섬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려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섬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섬뜩한 대사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섬뜩한 대사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의 기억 떠올라…섬뜩한 대사 충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음의 기억 떠올렸다… ‘섬뜩’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음의 기억 떠올렸다… ‘섬뜩’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 죽음의 기억 떠올렸다… ‘섬뜩’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 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 기억 되살아나… “섬뜩해”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 기억 되살아나… “섬뜩해”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차번호+벨소리에 죽음 기억 되살아나… “섬뜩해”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죽기 직전 기억 떠올려… “드디어 보였네” 섬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죽기 직전 기억 떠올려… “드디어 보였네” 섬뜩

    임주환과 대면, 김슬기 죽기 직전 기억 떠올려… “드디어 보였네” 섬뜩 임주환과 대면 ’오나의귀신님’ 김슬기가 임주환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에서는 최성재(임주환 분)의 정체를 밝히려고 드는 신순애(김슬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순애는 물론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는 죽기 직전 신순애가 남겨놓은 메시지가 차 번호라고 판단했다. 신순애는 강순경(류현경 분)의 몸에 빙의해 경찰서에 잠입해 해당 차 번호를 조회했다. 이후 해당 차 번호의 소유주가 최성재로 밝혀지자 신우애가 놀라 나봉선에 전화해 사실을 알렸다. 그 순간 최성재가 나타나 ”강순경이 나에게 그렇게 관심이 많은 줄 몰랐다. 내 차번호는 왜?”라고 물으며 목을 조리기 시작해 긴장감을 높였다.특히 최성재의 벨소리를 듣고 신순애는 자신이 강선우의 여동생(신혜선 분)의 뺑소니를 목격한 뒤 살해당했다는 사실을 떠올려 충격에 강순경 몸에서 빠져나왔다.이에 멍한 표정인 신순애를 본 최성재는 ”드디어 모습을 보였네, 신순애”라고 섬뜩한 말을 해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가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삼성가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삼성가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별세 “파란만장했던 삶”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인 이맹희(84) 전 제일비료 회장이 14일 중국에서 지병인 암으로 별세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이건희(73) 삼성그룹 회장의 형이자,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55) CJ그룹 회장의 부친이다. CJ그룹 관계자는 14일 “이맹희 전 회장이 지병으로 중국 베이징(北京)의 한 병원에서 현지시각 오전 9시 39분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12월 폐암 2기 진단을 받고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이듬해 암이 부신(콩팥 위에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전이돼 일본으로 건너가 치료를 받았고, 지난해는 암세포가 혈액을 통해 림프절로 전이됐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다시 중국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1931년 경남 의령에서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3남 5녀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1962년 삼성화재의 전신인 안국화재에 입사한 뒤 1970년대 중반까지 삼성물산 부사장·중앙일보 부사장·삼성전자 부사장 등 초기 삼성그룹의 요직을 거쳤다. 하지만 회사 경영 방식과 관련해 이병철 창업주와 자주 대립하다가 1976년 3남 이건희 회장이 후계자로 지목되면서 계자로 사실상 삼성그룹에서 밀려났다. 이후 개인적으로 제일비료를 설립했다 실패한 이맹희 회장은 1980년대부터 외국에 머물며 삼성그룹과 거리를 두고 살아왔다. 1994년에는 부인 손복남 안국화재 상무(현 CJ제일제당 경영고문)가 안국화재 지분을 이건희 회장의 제일제당 주식과 맞교환하면서 제일제당이 삼성에서 분리됐지만 이맹희 전 회장은 경영 일선에 직접 나서지 않았다. CJ로 이름을 바꾼 제일제당은 현재 이맹희 전 회장과 손복남 고문의 장남 이재현 회장이 이끌고 있다. 삼성그룹과 동떨어진 삶을 살았던 이맹희 전 회장은 2012년 2월 아버지가 생전에 제3자 명의로 신탁한 재산을 동생 이건희 회장이 몰래 단독 명의로 변경했다며 7000억원대의 소송을 제기해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후 소송은 삼성그룹과 CJ그룹의 갈등으로 확전하는 모양새를 보이며 사회적인 관심사로 떠올랐고, 이맹희 전 회장은 이후 이병철 회장 선영 출입문 사용 문제 등을 놓고도 삼성가와 갈등을 빚어 왔다. 하지만 1·2심에서 모두 패한 이맹희 전 회장이 2014년 2월 상고를 포기하고, 그해 8월 이건희 회장의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 이재현 CJ그룹 회장에 대한 선처를 부탁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내자 양측이 ‘해빙무드’로 돌아섰다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이맹희 전 회장의 아들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수천억원대의 비자금을 조성해 운용하면서 2078억원의 횡령·배임·탈세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2013년 7월 구속 기소된 뒤 신장 이식 수술과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 집행정지 결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회장은 만성신부전증, 고혈압, 고지혈증과 함께 손과 발의 근육이 위축되는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를 앓고 있다. 이맹희 전 회장은 중국 당국과의 협의를 거쳐 일주일 가량 후 항공편으로 서울에 운구될 예정이며 장례식은 서울에서 열릴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성규, 19금 주기 질문에 “요즘 바빠서 할틈 없다” 표정보니

    마녀사냥 성규, 19금 주기 질문에 “요즘 바빠서 할틈 없다” 표정보니

    마녀사냥 성규, 아이돌의 19금 발언 “요즘 바빠서 할 틈 없다” 표정보니 ‘진땀 줄줄’ ‘마녀사냥 성규’ 그룹 인피니트 성규가 ‘마녀사냥’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당황했다. 14일 밤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는 방송인 이상민, 그룹 인피니트 성규, 배우 임수향 유소영 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다음주 앙케이트 시간에 ‘휴지를 가장 많이 쓸 것 같은 사람’이라는 주제로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성규를 회유하더니 주기를 물었다. 이에 성규는 머뭇거리며 대답을 피했고 이상민은 “우리는 서로 외로울 때 만나는 사이”라며 성규를 보호했다. 이에 성규는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 것 같긴 한데 선을 모르겠다”며 진땀을 흘렸다. MC들은 성규에게 집요하게 주기를 물었고, 성규는 “요즘은 너무 바빠서 할 틈이 없다”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상민은 “동네 못된 형들이 순진한 동생을 괴롭히는 꼴”이라는 표현으로 웃음을 더했다. 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 아이 엄마·일란성 쌍둥이… 신임 경찰 2918명 탄생

    “엄마 같고 때론 누나, 언니 같은 경찰이 되겠다.” 14일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하며 경찰로 첫발을 내딛는 ‘미세스 캅’ 김현(34·여) 순경의 포부다. 김 순경은 결혼과 육아로 포기했던 경찰관의 꿈을 10년 만에 뒤늦게 이뤘다. 10살·6살 두 딸과 7살 아들을 키우며 수험 생활을 병행해 당당히 합격한 억척 아줌마 순경이기도 하다. 이날 열린 283기 신임 경찰 졸업식에서는 다양한 경력과 사연을 가진 새내기 경찰관들이 주목받았다. 이홍욱(26) 순경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경찰. 이 순경의 할아버지는 1997년 마산 동부경찰서에서 은퇴했고, 부친은 현재 울산 중부경찰서 성안파출소 경위로 재직하고 있다. 임한빛·한샘(24) 순경은 일란성 쌍둥이로, 같은 초·중·고교 출신에 이어 같은 대학의 같은 과를 졸업하고 경찰관 시험에도 동시에 합격했다. 쌍둥이 순경은 첫 부임지마저 경기지방경찰청 7기동대로 같다. 진아람(30·여) 순경은 동생 진가람(27·여) 순경에 이어 ‘자매 경찰관’이 됐고, 대한민국 아카펠라 대회 은상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거리의 악사’ 대상 등을 받은 보컬트레이너 겸 음악가 이서영(33)씨도 순경이 됐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신임 경찰은 일반 2478명과 경찰행정학과 특채 250명, 전·의경 특채 190명 등 총 2918명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스타뷰] ‘협녀, 칼의 기억’으로 돌아온 영화배우 김고은

    [스타뷰] ‘협녀, 칼의 기억’으로 돌아온 영화배우 김고은

    167㎝의 키에 팔은 가늘고 길다. 쌍꺼풀 없는 눈은 웃을 때마다 초승달처럼 휘었다. 기름한 콧날 밑에 자리잡은 콧망울은 도톰하고 곱살스럽다. 활짝 웃거나 신나게 말할 때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입술 사이로 잇몸이 살짝 내비친다. 귓볼에는 귀걸이 없이 자국만 남아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그 단아함을 드러내는 게 마치 조선의 백자와 같다. 20대의 풋풋함과 당당함이 함께 느껴진다. 아름답지 않은 배우는 없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얼굴로 개성과 아름다움을 함께 갖춘 배우는 흔하지 않다.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찻집에서 만난 배우 김고은(24)은 스크린에 비치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갖고 있었다. 얼굴이 아름답다기보다는 개성이 넘치고 연기 잘하는 배우라는 게 대중의 통념이었다. 그러나 직접 얼굴을 마주한 김고은은 달랐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 동안이건만 그는 말갛고 매력적인 얼굴로 낙천적인 에너지를 쉼 없이 뿜어냈다. ●다양한 캐릭터 감정 표현의 귀재… 진화에 진화를 거듭하다 그는 2012년 영화 ‘은교’에서 노시인을 존경하면서 노시인이 쏟아붓는 정염의 대상이 됐던 여고생을 연기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다. 그 뒤 ‘몬스터’ ‘차이나타운’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연기력의 한계를 시험하듯 동생을 죽인 악마에게 복수해야 하는 저능아, 사생아로 태어나 길러준 엄마를 죽여야 하는 숙명을 지닌 뒷골목 부랑아 등 강렬한 역할만을 맡아 왔다. 지난 13일 개봉한 ‘협녀, 칼의 기억’은 물론 개봉을 앞두고 있는 ‘성난 변호사’ ‘계춘할망’에서도 한결같다. ‘협녀’에서 맡은 홍이 역할도 고난도의 무협 액션을 거의 대역 없이 소화했을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그보다 감당하기 힘든, 마음속 깊은 상처를 다스려야 하는 감성의 파고를 드러내는 연기가 더욱 돋보였다. 영화계에서 그에게 ‘괴물 신인’이라는 호칭을 붙여 준 이유에 대해 충분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가 처음부터 연기력을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었다. 데뷔 4년차 배우인 그에게도 술회할 수 있는 연기의 출발 지점이 있었다. “계원예고 연극영화과에서 처음 무대에 올랐을 때 대사가 너무 많아 부담스러웠고, 심장이 아플 정도로 너무 쿵쾅거렸어요. 그때 ‘아, 내가 연기를 계속하면 심장마비에 걸려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는 고등학교 때 처음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저 영화가 좋아서 관련 일을 하면 재미있으려니 하고 시작했지만 우연히 출연한 첫 연극에서부터 덜컥 주연을 맡았다. 큰 부담을 느껴 더이상 하지 않으려 했는데 당시 연극반 연출을 맡은 선생님의 “한 작품만 더 해 보자”라는 제안에 못 이겨 무대에 다시 올랐다. 김고은은 “중간에 대충대충 연기를 하는 모습에 선생님으로부터 ‘내가 너를 잘못 본 것 같다’는 질타도 들었다”면서 “나중에 연극 ‘우리 읍내’를 무대에 올렸을 때는 아주 즐겁고 행복했고, 무대에 불이 모두 꺼졌는데도 내려가기 싫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돌아봤다. ●직관적이고 낙천적인 성격…“인물 속으로 들어가려 노력하죠” 일관되게 보여준 폭넓은 연기 대역과 깊이 있는 캐릭터는 꼼꼼한 분석과 연구를 배경 삼았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는 직관적이다. 그는 “시나리오가 들어올 때 맡은 역할의 호불호를 보기보다는 이야기에 동의되고 좋으면 하는 편”이라면서 “캐릭터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기보다 그냥 많이 생각하면서 인물 안으로 들어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협녀’ 촬영을 하면서도 “홍이는 몇 차례에 걸쳐 감정의 데미지가 많았던 만큼 그 무게감을 잘 표현하되 후반부에서 받을 더 큰 상처와 차별화하기 위한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논리적 사고는 노력의 형태로 드러나고, 직관적 사고는 재능의 형태로 확인된다. 김고은은 타고난 재능이 확연히 더 두드러지는 배우다. 그의 성장 과정은 이러한 짐작을 더욱 부추긴다. 김고은은 “4살 때부터 10년 동안 중국에서 살며 유치원, 소학교, 중학교를 다니다 한국에 왔는데 중국에서 말도 타고 자연과 함께 지냈던 것과 달리 학교 끝나고서도 학원에 다니며 공부해야 하고 시험 때 한두 개 틀렸다고 펑펑 우는 반 친구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학교 상황에 숨이 턱 막혔다”면서 “오랜 시간 고민하고 관련 정보를 찾아본 뒤 부모님에게 예고를 가겠다고 말씀드려 허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진지하게 얘기하는 말끝에도 잇몸을 슬쩍 드러내며 너털웃음을 붙이곤 한다. 힘든 일은 비교적 잘 잊고 즐거운 기억은 오래 간직한다. 전형적인 낙관주의자의 모습이다. 낙천적인 성격인 데다 마음속 그늘이 없으니 그동안 함께했던 김혜수, 전도연, 이병헌 등 대선배들 앞에서도 그다지 주눅 들지 않는다. “칸의 여왕, 할리우드 스타 등 저와는 먼 것 같은 느낌은 처음 ‘협녀’ 미팅할 때만 잠깐 들었고 그다음부터는 그냥 편하고 재미있게 지냈죠. 하하하. ” ●“좋은 선배들 만난 건 행운… 가장 닮고 싶은 배우는 전도연” 김고은은 가장 닮고 싶은 배우로 전도연을 꼽았다. 그는 “직접 만나기 전에는 배우로서 존경심이 컸고 그분의 출연 작품들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는데 함께 만나 촬영하면서는 인간적인 부분에서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됐다”면서 “특별한 배우에게는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히 있음을 알게 해 줬다”고 그 이유를 들었다. “전도연 선배님뿐 아니라 다른 선배님들과 함께 연기한 것이 저에게는 행운이었죠. 연기는 혼자 하는 게 아니고, 같이 하기에 더욱 빛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어요.” 김고은은 현재 휴학생 신분이다.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에 입학한 뒤 아직 졸업하지 못했다. 그는 “‘차이나타운’ ‘성난 변호사’ 촬영 당시는 학교에 다니던 때였는데 죽을 뻔했다”면서 “이수해야 할 전공과목이 많고 다 힘든 과목들이어서 학업은 작품 활동을 안 할 때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노력은 해야겠지만 졸업할 가망이 없다”는 푸념을 덧붙였다. ‘협녀’는 크랭크업 이후 2년 가까운 시간을 기다린 뒤 어렵게 개봉한 작품이다. 필모그래피의 두께가 아직 두껍지 않은 젊은 배우에게는 그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일 수 있다. 하지만 김고은은 “기다림의 시간이 있었지만 영화 자체의 완성도로 봤을 때는 후반부 작업이 길어져 오히려 좋았다고 생각한다”면서 “틈만 나면 후시녹음 등의 작업에 참여했고, 그 과정이 많이 도움 됐다”고 의젓하게 말했다. 이제 고작 그가 나온 영화 네 편을 봤을 뿐이다. 올해 개봉할 ‘성난 변호사’에서 날 선 검사로 변신하고, 촬영을 마친 ‘계춘할망’에서는 상처를 간직한 여고생으로 따뜻한 감성을 펼쳐 보인다. 또한 처음으로 드라마를 찍어 이제 스크린이 아닌 TV에서도 그를 만날 수 있다. 내년 1월부터 ‘치즈 인 더 트랩’에서 자신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을 대학생 역할을 맡는다. 사람들이 아직 발견하지 못한 김고은의 또 다른 모습이 있을 것이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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