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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카오 원정 성매매 가족… 딸은 알선책 엄마는 관리책

    마카오에서 중국인 남성을 상대로 원정 성매매를 알선해 온 한국인 조직이 무더기로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한국 여성들을 현지 아파트에 숙식시키며, 성매수 남성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힌 채 고액의 성매매를 하도록 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남모(28)씨 등 성매매 업주 3명과 알선 브로커 이모(34·여)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임모(28·여)씨 등 성매매 여성 66명과 업주 등 8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업주들은 2013년부터 지난 4월까지 마카오 현지 특급호텔에 투숙한 중국인들을 타깃으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5억 4000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성매매는 남성이 묵는 호텔 객실로 한 번에 3~5명의 여성을 보내 남성이 직접 고르게 하는 이른바 ‘아웃콜’(out call) 방식이었다. 업주들은 국내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여성들을 1대1 면접으로 모집해 현지 아파트에서 집단 생활을 하도록 했다. 성매매 대가는 1시간으로 제한된 이른바 ‘숏타임’은 85만원, 8시간을 함께 보내는 ‘롱타임’은 210만원 정도 였다. 여성들은 아웃콜 1회당 최소 35만원에서 최대 100여만원을 챙겼다. 한 여성은 4개월 동안 3억원의 수입을 올리기도 했다. 알선 브로커인 이씨는 인터넷 구인 사이트 등을 통해 고수익을 미끼로 여성들을 모아 성매매 업소에 취업시켰다. 이씨를 통해 업소에서 일한 여성들은 일본 여성을 선호하는 중국 남성들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기모노를 입고, 주로 일본어를 썼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씨는 모친과 이모, 남동생을 끌어들인 ‘가족형 기업’ 형태로 운영했다. 이씨의 모친과 이모가 현지에서 성매매 여성들을 관리했고, 남동생은 여성들의 입국 서류 등을 조작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성매매 여성 중에는 어학연수를 온 대학생들과 모델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싱가포르, 대만 등에도 유사한 성매매 행위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가지 많은 나무가 열매도 많다’… 8남매 둔 30대 부부

    ‘가지 많은 나무가 열매도 많다’… 8남매 둔 30대 부부

    30대에 8남매의 부모가 된 사람이 있다. 결혼 10년차 부부 정기환(35)·최보경(36)씨다. KBS 1TV ‘인간극장’은 24일부터 8남매를 둔 기환씨 부부의 사연을 담은 ‘기환씨네 여덟 번의 기적’을 방영한다. 기환씨 부부는 첫 쌍둥이 딸 은설(10)·은결(10),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셋째 회현(8), 개구쟁이 넷째 회건(5)이와 다섯째 회준(4), 며칠 전 돌을 지난 작은 쌍둥이 딸 윤지(2)·윤아(2), 태어난 지 100일째 되는 막내 회윤이까지 딸 넷, 아들 넷을 키우고 있다. 기환씨는 다섯 살 때 어머니를, 중1 때 아버지를 여의었다. 해남 시골마을 허름한 집에서 소년 가장으로 여동생 둘을 키웠다. 생계 유지를 위해 일찍부터 자동차 정비 일에 뛰어들었다. 두 손은 늘 검은 기름때로 얼룩졌다. 기환씨는 부모 없이 자란 외로움을 결혼 후 다복한 가정으로 위로받고 싶었다. 보경씨는 그런 남편의 소망을 이뤄주고 싶어 하나둘 낳았는데 어느새 8남매가 됐다. 기환씨는 주·야간 밤낮없이 자동차 생산현장에서 근무하지만 집에선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려는 ‘열혈 아빠’다. 보경씨는 25살에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 1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크게 부족함 없이 자란 보경씨는 아이들을 키우며 열악한 환경 속에 살아가는 자신이 싫어졌다. 그런데 남편은 ‘내 직장, 내 집, 내 자식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 같았다. 그런 남편을 보며 행복의 기준이 점차 달라졌다. 이제는 ‘가지 많은 나무가 열매도 많다’는 무한 긍정 속에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24~28일 오전 7시 50분 방영.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고향 땅 한번 밟고 싶을 뿐인데… 남북 모두 외면하네요”

    “고향 땅 한번 밟고 싶을 뿐인데… 남북 모두 외면하네요”

    6·25전쟁이 터지고 두 달 정도 지난 1950년 8월이었다. 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데 인민군들이 몰려와 아이들을 운동장에 모으더니 붉은 깃발을 앞세운 채 전장으로 끌고 갔다. 15세 소년 김명복은 그렇게 징집돼 고향인 평안북도 용천을 떠났다. 1953년 7월 휴전협정이 맺어질 때 18세의 김명복은 경남 거제도의 포로수용소에 있었다. 그는 북측도, 남측도 아닌 제3국행을 택했다. 이듬해 1월 인도로 떠나 1956년 2월 브라질 마토그로소라는 머나먼 타국 땅에 발을 디뎠다. 소년 김명복이 팔순을 앞둔 노인이 돼 59년 만에 고국에 왔다. 올해로 79세. 자신을 주인공으로 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리턴 홈’을 제작하는 조경덕(41) 감독과 함께 남과 북을 두루 돌아보는 여정에 나선 것이다.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의 카페에서 만난 그는 담담하게 말했다. “죽기 전 고향에 꼭 한번 가보고 싶을 뿐입니다. 단순한 거죠.” 그러나 김씨의 소망과 달리 고향으로 향하는 길은 순탄치 않은 상황이다. 남과 북 모두 그의 존재를 달가워하지 않고 있다. 김씨는 2년 전부터 브라질 주재 북한대사관을 통해 방북을 요청했지만 번번이 거부당했다. 북한대사관은 그에게 “왜 남한을 거쳐 북한으로 오려고 하느냐”고 했다. 한국 정부도 국가보안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절대로 북한에 가서는 안 된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60여년 전 포로수용소에서 남과 북 중 하나만 선택하길 강요받던 때와 크게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아요.” 김씨는 당시 제3국을 택한 이유에 대해 “공산주의나 자본주의가 싫어서 한 선택이 아니었다”며 “오직 살고 싶어서 한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북으로 돌아가면 포로로 잡혔던 전력 때문에 죽임을 당할 게 뻔하고 남쪽에 남아 봐야 빨갱이라는 딱지가 평생을 따라다닐 게 뻔했거든요.” 그는 인민군복을 입고 싸우다 한 달 만에 국군에 투항했다. 이후 부산, 거제, 영천, 마산, 중립지대(판문점) 등 수용소를 전전하며 평생 잊기 어려운 상처를 경험했다. “중립지대 수용소에서 한 인민군 포로가 ‘고향에 가고 싶다’는 잠꼬대를 했다가 맞아 죽었어요. 중립지대는 반공 수용소였거든요. 자신에게 붙은 인민군 딱지를 떼려면 더욱 철저하게 반공하는 모습을 보여야 했기에 동료조차 죽였던 거죠.” 김씨는 지난 13일 판문점을 찾았다. 60여년이 흘렀어도 남과 북으로 분단된 모습이 그에게는 슬프고 충격적인 기억으로 남았다. 그는 이번에 고향 땅을 밟지 못하고 브라질로 돌아가면 영영 고향에 갈 수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부모님은 돌아가셔겠지만 고향에 있을 세 살 위 누나와 한 살 어린 남동생은 꼭 만나고 싶습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영화 ‘위시 아이 워즈 히어’ 메인 예고편

    영화 ‘위시 아이 워즈 히어’ 메인 예고편

    삶에 서툰 가장을 둔 평범한 가족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 ‘위시 아이 워즈 히어’(수입·배급 안다미로)가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위시 아이 워즈 히어’는 다시 한 번 사춘기를 겪게 된 어른의 시선으로 가족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제30회 선댄스 영화제에서 그 해 가장 기대되는 영화만을 모아 선보인 ‘프리미어 섹션에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주인공 ‘에이든’은 비듬 샴푸 광고 이후 수입이 전무한 배우지망생인 한 가정의 가장이다. 남편이자 아빠인 에이든은 살림은 아내에게 맡긴 지 오래고 아이의 학비조차 그의 아버지에게 의지하며 태평하게 사는 한량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든의 아버지에게 암이 재발하면서 더는 아이들의 학비를 내줄 수 없게 되자, 그는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기로 한다. 그동안 생계를 책임져 온 아내와 뜻대로 따라주지 않는 아이들을 비롯해 가족과 연을 끊고 사는 동생, 병상에 있는 아버지까지, 갑자기 에이든의 삶이 시끄럽고 복잡해진다. 손에 잡히지 않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에이든은 마지막으로 사랑하는 두 아이와 함께 특별한 캠핑을 떠난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시작부터 철부지 아빠 에이든의 차진 욕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는다. 욕을 할 때마다 벌금을 내야 하는 에이든의 벌금 통은 이미 가득 차있다. 이후 비록 그에게 벌어지는 일들은 안타깝지만 코믹한 요소들이 곳곳에 배치돼 웃음을 예고한다. 이후 암 재발로 입원하는 에이든의 아버지 ‘게이브’와 삭발시위를 감행하는 사춘기 소녀 큰딸 ‘그레이스’ 앞에서 과연 에이든은 앞으로 어떻게 이 난관을 헤쳐 나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예고편 후반부에는 유쾌함 속에 가슴 뭉클한 가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에이든이 사랑하는 아이들과 함께 떠난 캠핑에서 석양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해안을 따라 시원한 드라이브를 즐기는 모습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그 자체로 보는 이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배경음악으로 쓰인 더 신스(The Shins)의 소 나우 왓(So Now What)은 등장인물들의 마음속 풍경을 차분히 비춰주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이 작품은 ‘가든 스테이트’를 통해 성공적인 감독 데뷔를 마친 배우 ‘잭 브라프’의 10년 만의 복귀작으로 이번에는 각본과 연출, 연기까지 소화했다. 전작 ‘가든 스테이트’가 젊은이들에게 또렷한 감흥을 안겨준 작품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다시금 사춘기를 겪는 어른들의 시선으로 우리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위시 아이 워즈 히어’의 배급사인 안다미로 측은 “마냥 웃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관객들을 무작정 울리지도 않는다. 웃음과 감동을 적재적소에 잘 버무린 작품”이라며 “유쾌한 대사 속 흐르는 뭉클함이 관객들에게 전해져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영상=안다미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레옹 아이유, 국민 여동생의 이유있는 변신 ‘마틸다 싱크로율 100%’

    레옹 아이유, 국민 여동생의 이유있는 변신 ‘마틸다 싱크로율 100%’

    레옹 아이유 ’무한도전’ 아이유가 노래부터 외모까지 완벽 변신했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의 화려한 무대들이 펼쳐졌다. 이날 두번째 순서로 ‘이유 갓지 않은 이유’팀의 박명수와 아이유가 무대에 올랐다. 긴 생머리였던 아이유는 이 무대를 위해 단발머리 가발을 사용해 마틸다로 변신에 성공했다. 헤어, 의상, 소품까지 철저히 준비한 아이유는 박명수와 함께 호흡이 척척 맞는 ‘레옹’ 무대를 마쳤다. 뛰어난 가창력은 물론이거니와 첫 랩 도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의 실력을 선보여 무대를 장악했다. 박명수와 댄스도 완벽히 소화해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이후 펼쳐진 GD&박명수의 ‘바람났어’ 무대에도 박봄 대신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등장한 아이유는 흰 드레스와 함께 다시 긴 생머리로 변신해 더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무대에서 아이유는 앞선 무대와는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가요제의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2015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음원들은 음원사이트를 장악하며 ‘무한도전’의 저력을 과시했다.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레옹 아이유 사진 = 서울신문DB (무한도전 아이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가혹행위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가혹행위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 남성 모텔로 데려가 가혹행위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이 충격을 주고 있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죄책감을 느낀 C 씨는 현장에서 이탈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A 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 경 검거됐다. B 씨는 현재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돈을 안 주면) ‘할머니, 할아버지 죽여버린다’고 그러고 사진 유포하려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네티즌들은 “악마가 된 여고생들 미쳤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인간이 제일 무섭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이건 정말 악마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세상에 악마가 점점 많아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악마가 된 여고생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형제간의 우애/최광숙 논설위원

    영화 ‘대부 2’에서 대부 마이클은 친형 프레도가 배신했다는 이유로 그를 죽인다. 혈육까지 내친 비정한 동생 마이클이건만 어머니를 배려하는 작은 양심은 있었다. 형의 배신을 알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까지 형을 건들지 않았던 것이다. 부모는 자식들이 우애 있게 지내길 바라지만 형제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다. 조선시대 최고의 유학자 율곡 이이가 저서 ‘격몽요결’에서 “형제는 부모가 남겨 주신 몸을 함께 받았기에 나와 더불어 한몸과 같다”고 강조한 것도 그래서일 것이다. 이이는 또 “형이 굶주리는데 아우는 배부르고, 아우는 추운데 형은 따뜻해서 어찌 편안하겠냐”고 묻고 있다. 예나 지금이나 동기간에 재산이나 지위 등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이래저래 형제간의 불화가 있었을 게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가 그제 대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이유 중의 하나가 그의 여동생이 전세금으로 쓴 1억원짜리 수표라고 한다. 여동생에게 1억원이나 선뜻 챙겨준 ‘통 큰’ 언니의 우애가 불법 자금의 명백한 증거가 될 줄이야 그들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13남매 동생 학비 걱정하더니..역대급 졸업사진 공개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13남매 동생 학비 걱정하더니..역대급 졸업사진 공개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13남매 동생 학비 걱정하더니..역대급 졸업사진 공개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배우 남보라가 ‘나 이제 대졸이야’라며 자랑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사진촬영 당시에는 11남매였다. 지금은 13남매가 됐다”며 “막내와는 20살 차이가 난다.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고 털어놨다. 방송 다음날인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들 학비 걱정하더니..“졸업했다”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들 학비 걱정하더니..“졸업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다음날인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다음날인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하더니..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하더니..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다음날인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졸업사진 보니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졸업사진 보니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다음날인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라며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졸업했다” 가족사진보니?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졸업했다” 가족사진보니?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사진촬영 당시에는 11남매였다. 지금은 13남매가 됐다”며 “막내와는 20살 차이가 난다.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고 털어놨다. 남보라는 또 ‘여행 갈 때는 어떻게 하냐’는 MC의 질문에 “‘축제 차(?)’에 9명이 타고 나머지는 내 차에 탄다”고 밝혔다. 이어 “집에 방이 세 개인데 여자 방, 남자 방, 부모님 방이 있다. 남동생 한 명은 군대에 가고, 한 명은 기숙사 학원에 들어가있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가족이 너무 많아서 누가 왔다가도 관심이 없다. 부모님도 통솔에 한계가 있으신 것 같다. 남동생이 군에서 휴가를 나왔는데 몰랐다. ‘들어갔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사진 = 서울신문DB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설] 한명숙 전 총리는 ‘13대0 판결’ 받아들여야

    대법원이 그저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명숙 전 총리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8억 8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한 전 총리는 오는 24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헌정사상 실형을 살게 되는 첫 총리가 됐다. 시민 운동권 출신의 첫 여성 총리라는 그의 이미지를 믿고 추종했던 많은 유권자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 줬다. 무엇보다 한 전 총리를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이 대법원의 판결마저 불복하는 모습을 보인 것이 정치권에 대한 불신감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까 우려스럽다. 한 전 총리는 재판 후 “법리에 따른 판결이 아닌 정치권력이 개입된 불공정한 판결”이라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시작된 정치 보복이 한명숙에서 끝나길 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역사와 양심의 법정에서 저는 무죄”라고 주장했다. 여기에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한술 더 떠 “정말 참담한 심정”이라면서 “검찰에 이어 법원까지 정치화됐다는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사법부의 판단을 인정하지 않으며 비난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단의 핵심은 한 전 총리에게 9억원의 돈을 줬다는 건설업체 대표의 검찰 진술을 믿을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 1심 재판부는 진술의 신빙성이 없다고 보고 한 전 총리에게 무죄를 선고한 반면 2심 재판부는 검찰 진술을 받아들여 유죄를 선고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13명의 대법관 가운데 8명은 9억원 중 6억원에 대해서만 유죄로 인정했고 5명은 무죄 의견을 냈다. 하지만 이들 5명도 한 전 총리가 최소한 3억원을 받았다는 점은 인정했다. 한 전 총리가 받았다는 돈의 액수에 차이가 있을 뿐, 그가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건 13명 대법관 전원이 사실로 인정한 것이다. 더구나 건설업체 대표가 발행한 1억원짜리 수표가 정치자금이 아닌 한 전 총리 동생의 전세자금으로 사용됐다는 것도 인정됐다. 한 전 총리와 문 대표가 사법부의 정치화를 언급한 것은 진영 논리에 빠져 진실마저 애써 외면하려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1심 무죄 판결 후 야당은 “법과 양심에 따라 현명한 결정을 해 준 재판부에 감사드린다”고 했었다. 그러더니 불리한 판결이 나오자 거꾸로 사법부를 비난하고 나선 것이다. 나에게 잘해 주면 내 편이요, 아니면 무조건 적인가. 박기춘 의원처럼 죄를 짓고 명백한 증거가 있을 때는 인정할 줄 알아야 신뢰를 얻는다.
  • 짐승 안에 인간 있더라

    짐승 안에 인간 있더라

    유학자의 동물원/최지원 지음/알렙/360쪽/1만 7000원 괴롭기도 하면서 기쁘기도 한 동물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조선후기 실학자 이덕무는 동물이 모순된 여러 가지 감정에 따라 스스로 헷갈리는 행동을 할 수도 있으며 심지어 그런 감정을 인위적으로 촉발시킬 수 있다며 학을 춤추게 하는 법을 소개했다. “깨끗이 사용한 평평하고 미끄러운 방에 구르는 나무토막 한 개를 둔다. 그리고 학을 방 안에 가두고 방이 뜨겁도록 불을 넣는다. 학은 발이 뜨거운 것을 견디지 못하고 나무에 올라서는데 나무토막은 구르면서 섰다 미끄러졌다 한다. 그때 창밖에서 피리를 불고 거문고를 뜯어 학이 왔다 갔다 하는 것에 맞춰 소리를 낸다.… 오랫동안 그렇게 한 뒤 학을 놓아 준다. 며칠 뒤 피리를 불고 거문고를 타면 학은 기쁜 듯이 날개를 치고 고개를 세우고 마디에 맞춰 춤을 춘다.”(‘청장관서’ 중 ‘이목구심서’) ‘유학자의 동물원’은 조선 후기 유학자들이 남긴 동물 관찰기를 토대로 그들의 인간관과 도덕관, 세계관과 자연관을 들여다본다. 이덕무와 이익, 정약용 등 조선 후기의 유학자들은 소박하고 다소 비과학적인 방식으로 동물을 관찰하면서 인간의 본성과 습성에 대해 사고했다. 그들이 동물을 바라보며 특히 고민한 문제는 살아온 관성대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생명의 기계성’에 관한 것이었다. 그들은 관성적인 사고를 유발하는 습관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고민했다. 육체는 먹을 것을 에너지로 움직이고, 마음은 좋고 싫은 감정에 따라 움직인다. 조선의 유학자들은 좋아하는 것을 하고, 싫어하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동물의 습성을 관찰하며 감정의 노예로 살아가는 동물의 모습이 인간과 별다를 바 없음을 발견했다. 저자는 “유학의 세계에서는 모든 동물을 다스린다는 엘리트주의와 스스로도 벌레에 불과하다는 만물 평등주의가 절묘하게 섞여 있다”며 “그렇기에 조선 유학자들의 동물관은 동물과 자연에 대한 특별난 생각이 아니라 바로 인간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유학자들은 동물의 마음을 추스르고 달래거나 동물의 눈치를 보는 과정을 통해 인간의 마음을 조정하는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동물의 행태뿐 아니라 마음에 대해 특히 관심을 두고 이를 통해 인간에 대한 관점을 제공하려 시도했던 이익은 ‘성호사설’ 제5권에서 떠돌아다니는 고양이를 통해 영혼의 빈익빈 부익부에 대해 얘기한다. 음식 도둑질을 해서 사람들의 미움을 받던 고양이가 다른 집으로 가서 배불리 먹게 되자 어진 본성을 드러냈다. 사람이 세상을 잘 만나기도 하고, 못 만나기도 하는 것처럼 고양이도 어떤 환경에 놓이느냐에 따라 품성이 달라짐을 강조했다. 이익은 말똥구리와 새의 행위를 통해 동물의 눈치보기를 관찰한다. 군중은 서로 눈치를 보며 자신의 의견을 조정하고 결국 군중 전체가 비슷한 의견, 비슷한 마음을 갖게 되는 과정이 새 무리와 비슷하다. 유학자들은 동물, 심지어 해충의 억하심정까지도 헤아린다. 김성일은 ‘학봉집’에서 모기를 미워할 수도 좋아할 수도 없는 심정을 토로하고, 정약용은 오징어에게 비웃음을 당하는 고고한 백로의 이야기로 자신의 위선을 고백한다. 책은 인간보다 지능적이거나 헌신적인 동물 이야기도 소개한다. 이덕무는 쥐들이 음식물을 나르는 것을 관찰하고는 그 재주와 지능에 감탄한다. 이익은 어미 대신 동생을 돌보는 암평아리들에게서 형제간의 우애를 발견하고 성인이라고 치하하고 장사까지 지냈다. 동물의 행동에서도 오륜과 같은 유교적 윤리의식을 찾아내곤 했던 유학자들은 인간성이라는 개념이 인간의 특권이 아니며 어떤 동물이라도 자유롭게 고유의 동물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들 학비 걱정하더니..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들 학비 걱정하더니..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다음날인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졸업사진 보니 ‘엄청난 미모’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졸업사진 보니 ‘엄청난 미모’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다음날인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13남매 맏딸 대학 졸업에 감격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13남매 맏딸 대학 졸업에 감격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방송 다음날인 21일 남보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男 고문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장기매매 계획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지적장애男 고문 ‘미성년자와 성관계 유도+장기매매 계획까지?’ 경악

    ‘악마가 된 여고생들’ 경기도 수원지검 평택지청은 20일 지적장애인을 꼬드겨 미성년자와 성관계를 유도한 뒤 감금하고 협박해 돈을 빼앗으려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강도상해 등)로 대학생 K 씨(20) 등 2명과 여고생 A 씨(17) 등 3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K 씨 등은 지난 4월 26일 오전 4시경 평소 알고 지내던 B 씨(20·지적장애 3급)와 함께 술을 마신 뒤 B 씨에게 “A 씨와 하룻밤을 보내라”며 평택시의 한 모텔로 유인했다. 이들은 B 씨와 A 씨가 모텔로 들어가자, 10분 뒤 방으로 따라 들어가 동영상을 촬영하고 “원조교제 혐의로 경찰에 신고 하겠다”며 1000만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같은 동네에서 오빠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이들은 B 씨가 돈이 없다고 하자 46시간 동안 방에 감금한 뒤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자 B 씨에게 담뱃불로 신체를 지지고, 끓는 물을 몸 곳곳에 부어 실신토록 한 것도 모자라 장기매매를 모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죄책감을 느낀 C 씨는 현장에서 이탈해 경찰에 자수하면서 A 씨 등은 지난달 28일 오전 2시 경 검거됐다. B 씨는 현재 대뇌 타박상과 외상성 대뇌 경막하출혈, 2도 화상 등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는 언론과 인터뷰에서 “(돈을 안 주면) ‘할머니, 할아버지 죽여버린다’고 그러고 사진 유포하려고 그랬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악마가 된 여고생들 사진 = 서울신문DB (악마가 된 여고생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

    나 이제 대졸이야 남보라, 동생 학비 걱정했지만..

    지난 2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갑수로와 을친구들’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수로, 강성진, 김민교, 박건형,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남보라가 과거 ‘인생극장’에 13남매로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과거 ‘인간극장’에서 남보라는 맏딸로서 동생들을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인터뷰에서는 “오빠와 ‘동생들을 우리가 다 키워야 하지 않나’라고 얘기를 자주 한다. 동생들 학비도 제가 다 대주고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족사진을 공개한 남보라는 “사진촬영 당시에는 11남매였다. 지금은 13남매가 됐다”며 “막내와는 20살 차이가 난다. 거의 키우다시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졸업했따!!!!짱 신난다 나 이제 대졸이야 학교빠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졸업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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