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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 김비오와 동반출전… 동생 다니엘의 꿈, 현실 됐다

    형 김비오와 동반출전… 동생 다니엘의 꿈, 현실 됐다

    15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에 김비오(32)가 동생 김다니엘(18·아마추어)과 동반 출전해 화제를 낳고 있다. 또 중학교 1학년인 안성현(13)이 이번 대회에서 최연소 프로대회 컷 통과를 노리는 것에도 관심이 쏠린다. 14일 KPGA는 김다니엘이 15~18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리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 타이틀 스폰서 추천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비오의 둘째 동생인 김다니엘은 형의 영향을 받아 11살 때 골프를 시작했으며 현재 신성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KPGA 대회에는 주최사가 출전 선수 10% 이하로 프로 선수 또는 아마추어를 추천할 수 있다. 아마추어 중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국가 상비군 이상 ▲대한골프협회 주관 전국 규모 대회 5위 이내 입상 경력 보유 ▲공인 핸디캡 3 이하의 자격 요건 중 한 가지를 갖추면 된다. 김다니엘은 핸디캡 증명서를 통해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됐다. 김비오는 “프로 대회라고 너무 긴장하지 않고, 평소에 하던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김다니엘은 “꿈꾸던 일이 현실로 이뤄졌다. 형과 함께 참가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기회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 욕심을 내 보자면 컷 통과가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또 다른 아마추어인 안성현도 눈길을 끄는 선수다. 2009년 5월생인 안성현은 지난 4월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12세 11개월 16일)을 세웠다. 당시 컷 탈락을 했지만 버디를 7개나 잡아내 주목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현이 컷 통과를 하면 13세 3개월 18일로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쓰게 된다. 현재 최연소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에서 강성훈이 작성한 14세 24일이다. 안성현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연습해 보니 그린이 까다로웠다. 쇼트 게임과 퍼트 위주의 훈련을 하면서 준비했다”며 컷 통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배우 윤정희 동생 명예훼손 혐의’ 배우자 백건우 무혐의

    ‘배우 윤정희 동생 명예훼손 혐의’ 배우자 백건우 무혐의

    배우 윤정희씨 배우자 백건우씨지난해 윤씨 동생에게 명예훼손 고소 당해경찰 혐의 입증 근거 부족해 최근 불기소배우 윤정희(78·본명 손미자)씨 동생에게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 당한 윤씨의 배우자 피아니스트 백건우(76)씨에 경찰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백씨의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를 조사해오던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최근 백씨의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백씨의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되기에는 입증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말했다. 백씨는 지난해 10월 자신이 아내 윤씨의 건강이 악화되었는데도 윤씨를 돌보지 않고 방치했다는 의혹을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가 윤씨의 동생인 손씨의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손한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당시 백씨는 기자회견에서 사건의 발단에 손씨에게 있다며 손씨가 1980년부터 자신의 한국 연주료를 관리해왔지만 잔고 내역을 속여 약 21억원을 무단으로 인출해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씨가 돈을 가져간 이후로 가족 간의 사이가 틀어졌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에 윤씨의 동생들이 백씨가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 거짓으로 재산 문제를 제기했다며 의혹을 부인을 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쌍방 소송전으로 번졌다. 백씨가 특수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손씨를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은 지난 7월 손씨를 무혐의 처분한 바 있다. 백씨 측이 제출한 은행 계좌 거래 내역에서 횡령 혐의가 소명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 윤씨의 동생들은 서울가정법원이 윤씨의 성년 후견인으로 딸 백진희씨를 지정한 결정에 대해 불복해 항고했으며 이 사건은 여전히 법원에 계류돼 있다.
  • ‘50대 여배우 고소’ 오모씨 “아직 사랑해, 억울함 풀 것”

    ‘50대 여배우 고소’ 오모씨 “아직 사랑해, 억울함 풀 것”

    50대 유명 여배우 A씨를 혼인빙자, 특수협박 혐의로 고소한 오모씨가 기자회견으로 억울함을 풀겠다고 밝혔다. 또 여전히 A씨를 사랑한다고 했다. 14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오씨는 이날 “다음주 쯤 기자회견을 열고 다 말씀드릴 것”이라면서 “그렇게 억울함을 풀 것”이라고 말했다. 먼저 A씨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오씨는 “내용증명을 보낸 건 돈만 받고 끝내려고 한 거다. 그런데 답장이 안 왔다. 마음대로 하라는 것 같아서 민사 소송을 한 것”이라고 소송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오씨는 “생돈을 달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준 돈을 돌려달라는 것이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또한 “나는 아직 사랑한다”면서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3일 일요신문은 여배우 A씨가 약 2년 간 불륜 관계였던 유부남 오씨에게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씨는 2020년 6월 여배우 A씨를 골프 클럽에서 처음 만났다. 같은 해 8월 연인으로 발전한 오씨는 A씨가 서로 이혼을 하고 재혼을 하자고 요구하자, 이혼했다. 그러나 A씨가 이혼을 하지 않고 결별을 통보하자 결혼할 마음이 없었던 것으로 보고 금전적인 책임을 진 것을 돌려달라고 고소를 했다.“이혼→결혼하자더니 결별” 여배우 피소 오씨는 A씨와 교제를 시작할 당시 유부남이었고 A씨는 2020년 9~10월부터 오씨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했다. A씨 역시 남편과 이혼을 약속하며 서로 관계를 정리하고 재혼하자고 제안했다고 오씨는 주장했다. 둘은 이후 함께 살 집과 양측 자녀의 교육 등에 대해 의논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씨는 “결혼하겠다는 말을 믿고 A씨가 요구하는 대로 생활비나 아이들 교육비, 골프 비용 등 금전적인 부분을 내가 모두 책임졌고 차를 새로 사주기도 했다”면서 “나는 2021년 4월에 이혼했으나 A씨는 이혼을 차일피일 미루더니 갑자기 지난 7월 중순 동생을 통해 결별을 요구해왔다”고 했다. 오씨는 “결혼을 약속한 상대였기에 금전적으로 지원해줬던 것인데 A씨는 애초에 그럴 마음이 없었던 것”이라며 “돈을 돌려받고 싶어서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응하지 않아 결국 고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2년 동안 전체적으로 쓴 돈을 모두 종합하면 4억원 상당이지만 A씨 본인에게만 사용한 돈으로 한정해 1억 1160만 원을 돌려받겠다”고 주장했다. 또한 오씨는 A씨가 자신의 집을 찾아와 소 취하를 요구하며 흉기를 휘둘렀다며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도 형사 고발했다. A씨는 1990년대 영화배우로 데뷔해 드라마, 영화 등 최근까지도 한창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바탕으로 피소 당한 A씨가 누구인지 관심과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 “박수홍 형수, 하루 800만원씩 인출”…친형 구속에 ‘공범관계’ 주목

    “박수홍 형수, 하루 800만원씩 인출”…친형 구속에 ‘공범관계’ 주목

    방송인 박수홍(51)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 박모(55)씨가 구속된 가운데, 박씨의 아내가 박수홍의 개인 통장에서 매일 800만원씩 인출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판사는 13일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씨는 동생 박수홍이 1991년 데뷔했을 때부터 약 30년간 박수홍의 출연료와 매니지먼트 법인 자금 등 약 116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는다. 박수홍 측은 지난해 “친형 부부가 함께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한 후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후 수사를 이어온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 김창수)는 지난 7일 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박씨가 출연료를 정산하지 않고 세금 등 비용을 동생에게 전가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박씨가 법인 카드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돈을 인출해 사용한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씨와 그의 아내 이모씨와의 공범 관계도 적극 살펴볼 계획이다. 박수홍의 형수 이씨는 남편과 함께 박수홍의 소속사를 함께 운영하며 법인 자금으로 아파트나 상가 등을 구입할 때 박씨와 경제적으로 한몸으로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씨는 박수홍의 개인 통장에도 손을 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수홍의 통장에서 하루 800만원씩 인출했다는 증거가 소송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SBS 연예뉴스는 전했다. 1일 거래일동안 1000만원 이상의 현금을 입금하거나 출금할 경우 현금 거래 정보를 자동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고액현금 거래 보고제도·CTR)를 피하고자 한 것으로 의심을 사는 대목이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6월 8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후 소송 과정에서 이들 부부가 박수홍의 개인통장에서 무단으로 돈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손해배상 요구액을 116억원으로 늘린 상태다.
  • 시카고 근교 한인 가정의 비극, 아빠와 10세 아들 죽고 6세 딸 위독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근교 도시 인버니스에서 행복한 삶을 꿈꿨을 한인 가정을 덮친 참극이 안타깝기 이를 데 없다. 사진과 신원을 공개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 현지 다수 매체들은 오누이가 활짝 웃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인들은 고펀드미 홈페이지에 가족의 비극을 알리고 도움을 호소하면서 사진과 신원을 공개했다. 열 살 소년 오스틴 장과 여섯 살 여동생이 어머니와 별거 중인 아버지 우 장(41)의 집에서 주말을 보냈는데 약속한 시간에 귀가하지 않자 어머니가 12일 저녁(현지시간) 찾아갔다가 의식을 잃은 세 사람을 발견했다. 얼마 뒤 부자에게는 사망 판정이 내려졌고, 여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위독한 상태다. 애드보케이트 루서란 종합병원 측은 다음날 여동생의 몸상태에 대한 업데이트를 거부했다. 아버지가 극단을 선택하려고 일부러 유독 가스를 집안에 틀어놓은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봅 하스 서장은 석유로 돌아가는 발전기를 켠 뒤 연료가 바닥날 때까지 밸브를 잠그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누이를 잘 안다는 이들은 모두 착하고 재미있는 아이들이었다고 돌아봤다. 여름 내내 자녀들이 오누이와 예술캠프에서 어울렸다는 이웃 주민 로사나 윌리엄스는 “정말 대단한 유머 감각을 지닌 아이들이었다”고 말했다. 인버니스의 이웃 토미 틸은 오스틴과 아들이 좋은 친구로 지냈으며 지난 주에도 오누이가 집에 놀러 온 일이 있었다며 이런 변이 생겼다는 것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지인들은 고펀드미 모금 페이지를 만들어 딸 치료와 부자 장례 비용, 아이들 어머니의 생계를 거들 명목으로 10만 달러를 모금하려 하는데 벌써 3만 1000 달러 이상 모였다고 지역신문 데일리 헤럴드가 13일 전했다. 다른 매체에 따르면 오누이의 어머니는 한인 핏줄이 아니며 심리 상담 일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동반자’…노원구, 맞춤형 보호체계 마련

    ‘자립준비청년의 든든한 동반자’…노원구, 맞춤형 보호체계 마련

    서울 노원구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보호체계를 마련해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5년간 구의 자립준비청년은 55명이며, 현재 보호 중인 아동은 총 298명이다. 구는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시설 책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주기 위한 다섯 가지 지원책을 마련했다. 우선, 구비로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의 금액과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보호종료 시 지급하는 지원금을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인상하고, 시설보호아동뿐 아니라 가정위탁아동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다음으로 중학생 때부터 자격취득비를 지원한다. 자격취득비 지원 연령을 낮춰 보호아동들이 조기에 원하는 진로를 찾아 자립을 일찍부터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에게 전문 멘토를 연계해 고립감과 심리적 부담감을 해소하기로 했다. 아동보호 전담요원을 통한 맞춤형 사례관리도 활성화한다. 마지막으로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의 여행, 문화체험, 자기관리 등 정서발달을 지원하는 ‘언제든 두드려요 노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구는 이번 지원책이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지속적 보호체계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서울시 노원구 보호아동·자립준비청년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지역 내 보호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의 권익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비오·김다니엘 형제 동반 출전… 최연소 컷통과 노리는 안성현

    김비오·김다니엘 형제 동반 출전… 최연소 컷통과 노리는 안성현

    15일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총상금 7억원) 대회에 김비오(32)가 아마추어 선수인 동생 김다니엘(18)과 동반 출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 중학교 1학년인 안성현(13)이 이번 대회에서 최연소 프로대회 컷통과를 노리는 것도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KPGA는 김다니엘이 15∼18일 블랙스톤 제주에서 열리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 타이틀 스폰서 추천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김비오의 둘째 동생인 김다니엘은 김비오의 영향을 받아 11살 때 골프를 시작해, 현재 신성고 3학년이다. 김다니엘은 KPGA 대회에는 주최사가 출전 선수 10% 이하로 프로 또는 아마추어 선수를 추천할 수 있다. 아마추어 선수 중 추천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은 ▲국가 상비군 이상 ▲대한골프협회 주관 전국 규모 대회 5위 이내 입상 경력 보유 ▲공인 핸디캡 3 이하의 자격 요건 중 한 가지를 갖추면 된다. 김다니엘은 핸디캡 증명서를 통해 이번 대회에 나서게 됐다. 김비오는 “프로 대회라고 너무 긴장하지 않고, 평소에 하던 플레이를 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김다니엘은 “형과 함께 참가한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면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울 기회다.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내고 싶고,욕심을 내보자면 컷 통과가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또다른 아마추어 선수인 안성현도 눈길을 끄는 선수다. 2009년 5월생인 안성현은 올해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4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 역대 최연소 출전 기록(12세 11개월 16일)을 세웠다. 당시 컷 탈락을 했지만, 버디를 7개나 잡아내 주목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안성현이 컷통과를 하게 되면 13세 3개월 18일로 코리안투어 역대 최연소 본선 진출 기록을 다시 쓰게 된다. 현재 최연소 기록은 2001년 유성오픈 때 강성훈의 14세 24일이다. 안성현은 “블랙스톤 제주에서 연습해보니 그린이 까다로웠다.쇼트 게임과 퍼트 위주의 훈련을 하며 준비했다”고 컷통과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안락사 시킬 것”…이웃집 개, 아이들 다가오자 그대로 덮쳤다

    “안락사 시킬 것”…이웃집 개, 아이들 다가오자 그대로 덮쳤다

    추석 연휴 가족과 친척 집을 방문한 4살 여자아이가 이웃집 개에 물려 크게 다쳤다. A양(4세)은 지난 10일 낮 12시 30분쯤 언니인 B양(7세)과 전라북도 임실군의 증조할머니 댁 길가에서 뛰어놀던 중 옆집에 묶여있던 개에게 물렸다. 13일 A양의 어머니 C씨가 제공한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사고 당시 개는 헐렁하게 묶여 있다가 아이들이 다가오자 덮친 것으로 드러났다. A양은 양쪽 귀가 찢어지고 머리와 목덜미 여러 곳도 개의 날카로운 이빨에 심하게 다치는 등 중상을 입었다. B양은 동생이 개에게 물리자 개의 꼬리를 잡아당기고 개를 물면서 대항하다가 왼쪽 팔을 여러 차례 물렸다. A양은 아주대 병원 외상센터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일반병실로 옮겨졌다. B양은 현재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C씨는 “아이가 개에 물린 상처 때문에 폐 쪽에도 문제가 생겼다. 상처는 영원히 남는다고 한다. 견주와는 잘 아는 이웃이라 좋게 해결하고 싶다. 하지만 아이들이 크게 다쳤는데 개를 삶아 먹겠다고 농담하는 사람이 있어 더 분통 터진다”고 말했다. 견주 “동물보호소에서 돌아오면 안락사 시킬 것” 견주는 “형님처럼 지내는 집 조카들이 다쳐 너무 안타깝다”며 “애들이 회복하는 게 우선이며, 보상도 원만하게 해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물보호소에 잡아둔 개가 돌아오면 안락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민 임실 군수는 “사고를 낸 개가 광견병 예방주사를 맞지 않아 개에 물린 아이가 3주간 일반병실에서 더 경과를 봐야 한다고 들었다. 친척 집에 왔다가 우리 군에 있는 개에게 물렸으니 우리가 도움을 줄 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 박수홍 친형, 결국 구속됐다(종합)

    박수홍 친형, 결국 구속됐다(종합)

    동생 출연료 등 100억대 횡령 혐의“증거 인멸·도망 우려” 방송인 박수홍씨가 벌어들인 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친형 박모씨가 구속됐다. 박모씨는 116억 출연료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13일 서울서부지법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후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는 “(박씨가)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앞서 지난 7일 서울서부지범은 박씨에게 법인 자금을 횡령하는 한편 출연료 정산 미이행, 각종 세금 및 비용 전가 등의 혐의가 있다며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4월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30년간 자신의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총 11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 방송을 통해 박수홍은 “처음에는 형님 측과 소통과 합의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많이 시도했다. 그런데 약속한 때에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조차 안 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고소를 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친족상도례 규정 있지만⋯‘동거 중인 친족’ 아니다 박수홍의 방송 출연료와 계약금을 빼돌린 게 사실이라면 그의 형과 형수의 행동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되는 형법상 횡령(제355조)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횡령죄는 타인(박수홍)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형과 형수)가 그 재물의 반환을 거부하면 성립한다. 우리 법은 가족끼리의 재산 범죄(횡령, 사기 등)는 처벌하지 않고 있다. 형법 제328조 친족상도례는 “친족 간 재산 다툼은 국가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해결할 문제”라는 취지로 처벌을 면제하는 형법의 특례 조항이다. 그러나 박수홍의 형과 형수는 처벌을 피할 수 없다. 먼저 ‘동거 중인 친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박수홍인 동시에 박수홍의 ‘전 소속사’인 것도 이유다. 친족상도례와 상관없이 횡령죄가 별도로 성립한다.
  • ‘30년간 동생 돈 116억원 횡령’ 박수홍 친형 구속

    ‘30년간 동생 돈 116억원 횡령’ 박수홍 친형 구속

    방송인 박수홍씨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 박모(55)씨가 구속됐다.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판사는 13일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씨는 동생 박수홍씨가 1991년 데뷔했을 때부터 약 30년간 박수홍씨의 출연료와 매니지먼트 법인 자금 등 약 116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는다. 박수홍씨 측은 지난해 “친형 부부가 함께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한 후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후 수사를 이어온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 김창수)는 지난 7일 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박씨가 출연료를 정산하지 않고 세금 등 비용을 동생에게 전가했다고 판단했다. 박수홍씨는 지난해 6월 친형 부부를 상대로 11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 “이혼→결혼하자더니 결별”…50대 여배우, 불륜男에 혼인빙자 혐의 피소

    “이혼→결혼하자더니 결별”…50대 여배우, 불륜男에 혼인빙자 혐의 피소

    50대 유명 여배우가 유부남과 외도를 저지르고 혼인을 빙자해 금품 등을 받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일요신문은 배우 A씨가 지난달 16일 불륜 상대였던 B씨에게 1억 1160만 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고소인 B씨에 따르면 그는 A씨와 2020년 6월 한 골프 클럽에서 만나 같은 해 8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7월까지 약 2년간 관계를 유지했으나, 최근 A씨의 요구로 결별했다. B씨는 A씨와 교제를 시작할 당시 유부남이었고 A씨는 2020년 9~10월부터 B씨에게 이혼할 것을 요구했다. A씨 역시 남편과 이혼을 약속하며 서로 관계를 정리하고 재혼하자고 제안했다고 B씨는 주장했다. 둘은 이후 함께 살 집과 양측 자녀의 교육 등에 대해 의논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결혼하겠다는 말을 믿고 A씨가 요구하는 대로 생활비나 아이들 교육비, 골프 비용 등 금전적인 부분을 내가 모두 책임졌고 차를 새로 사주기도 했다”면서 “나는 2021년 4월에 이혼했으나 A씨는 이혼을 차일피일 미루더니 갑자기 지난 7월 중순 동생을 통해 결별을 요구해왔다”고 했다. B씨는 “결혼을 약속한 상대였기에 금전적으로 지원해줬던 것인데 A씨는 애초에 그럴 마음이 없었던 것”이라며 “돈을 돌려받고 싶어서 내용증명을 보냈으나 응하지 않아 결국 고소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2년 동안 전체적으로 쓴 돈을 모두 종합하면 4억원 상당이지만 A씨 본인에게만 사용한 돈으로 한정해 1억 1160만 원을 돌려받겠다”고 주장했다. B씨는 지난달 23일 A씨를 특수협박 혐의로 형사고소하기도 했다. 약정금 청구 소송 사실을 알게 된 A씨가 8월 중순 B씨의 집을 찾아와 소 취하를 요구하며 흉기를 휘둘렀다는 것. B씨는 “A씨가 합의금을 주겠다며 집에 찾아와 부엌에 있는 칼을 들었다. 대치 상황에서 A씨를 제압하고 흉기를 증거물로 확보했다. A씨가 흉기를 들었다는 녹취록도 확보했다”고 전했다. 한편 A씨는 1990년대 영화배우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드라마와 영화 등에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하정우 동생♥’ 황보라, 한복 입으니 새색시

    ‘하정우 동생♥’ 황보라, 한복 입으니 새색시

    황보라가 한복을 입고 고운 자태를 자랑했다. 12일 배우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는 가족과 함께. 너무 행복했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황보라가 ‘미운 오리 새끼’ 촬영 중 찍은 듯한 모습이 감겨있다. 황보라는 흰색 저고리와 연한 하늘색 한복 치마로 고운 자태를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황보라는 오는 11월 배우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한다. 황보라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었다”며 “항상 예쁘게 바라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라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 이필모♥서수연, 둘째 아들 이름·얼굴 공개…“쏘스윗”

    이필모♥서수연, 둘째 아들 이름·얼굴 공개…“쏘스윗”

    배우 이필모와 결혼한 서수연이 지난달 태어난 둘째 아들의 이름을 공개했다. 12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따르면 서수연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쏘스윗 형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동생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서수연의 아들 담호가 담겼다. 누워있는 동생과 시선을 맞추고 있는 담호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서수연은 나란히 잠든 아들들을 바라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서수연은 “우잉이 이름이 생겼어요. 이도호입니다. 담호 도호 호호형제 앞으로도 스윗하길”라며 둘째의 이름을 밝혔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배우 이필모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9년에 결혼한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지난달 둘째를 출산했다.
  • “이베이에서 타임 머신을 샀다?!” 바꾸고 싶은 당신의 과거는?

    “이베이에서 타임 머신을 샀다?!” 바꾸고 싶은 당신의 과거는?

    동영상 보러가기  https://www.bbc.com/reel/video/p0cr79tm/longshots-i-bought-a-time-machine 영국 BBC 릴의 ‘롱 샷’에 ‘난 타임 머신을 샀다’는 제목이 달린 14분 분량의 동영상이 눈길을 끈다. 세상에, 그런 것을 판다고? 이베이에 그런 상품이 버젓이 나와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 다 알면서 속아넘어가는 거짓말 같다. 방송은 이 짧으면서도 영리한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며 개인사, 역사를 되짚어 보게 한다고 전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는한국인 여성이 아버지의 생일 선물로 건네려 했는데 아버지가 받아들이지 않자 기부할 곳을 찾아가는 모습도 재미있다. 누구나 돌아가고 싶은 행복하고 천진난만했던 순간, 또는 꼭 돌아가 바꾸고 싶은 과거가 있을 수 있다. 해서 방송은 이 다큐가 인류의 영원한 질문, 과거로 돌아가고 싶다면 당신은 뭘 바꾸겠는가? 질문을 던진다고 했다. 그런데 남동생이 그런다. “누나가 선물하면, 그것을 받는 누군가는 고민하고 고민을 강요당하는 것 같아 공평하지 않은 것 같다”고, 약혼남에게도 선물할 수 없고, 어차피 믿을 사람도 없을테니 그 기계를 산 누나가 쓰라고 한다. 결국 침대 곁에 둬 잠들며 시간여행을 청한다. 양 한마리 양 두마리 양 세마리 양 네마리…….
  • ‘돌싱3’ 한정민♥조예영 현실커플…거리키스 원해

    ‘돌싱3’ 한정민♥조예영 현실커플…거리키스 원해

    한정민♥조예영 커플이 여전히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1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3’에서 돌싱 8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는 첫 만남 이후 5개월이 지난 시점으로, 첫 방송 이후로는 3개월 만에 만난 것이었다. 변혜진은 유현철을 최종 선택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재혼까지 이어진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깊은 마음은 아니었다”며 “촬영 끝나고 개인적으로 더 만남을 지속하고 싶어서 따로 오빠한테 연락을 하기는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그저 오빠, 동생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현철은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혼자 아이를 키우는 생활 패턴이 자리를 잡다보니까 혜진이가 많이 부담스러워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남다른 스킨십으로 화제를 모은 한정민♥조예영 커플은 여전히 사귀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현재 136일(촬영일 기준)째라고 말했다. 기준은 신혼여행 날부터라고. 한정민은 두 사람이 함께 다닌 것 자체가 스포일러인데 어떠냐는 질문에 “빨리 보여주고 싶은데 안되니까 답답하다”고 말했다. 한정민은 길거리 키스에 대한 강렬한 바람을 드러냈다.
  • ‘♥서희원’ 구준엽, 결혼 후 첫 명절은 대만 처가에서

    ‘♥서희원’ 구준엽, 결혼 후 첫 명절은 대만 처가에서

    가수 구준엽이 결혼 후 첫 명절을 처가 식구들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 보도에 따르면 서희제의 언니 서희한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준엽과 함께 식사를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구준엽은 파스타 등을 만든 뒤 포크를 세팅하고 있다. 서희원 동생의 둘째 딸은 엄지를 치켜세우며 좋아하는 모습이다. 가족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더한다. 구준엽과 서희원은 올해 3월 결혼을 발표했다. 이번 추석은 구준엽이 서희원과 결혼 후 처음 맞는 명절이다.
  • 오왼, 쌈디 저격 사과 “말하는 방식 돌아봤다”

    오왼, 쌈디 저격 사과 “말하는 방식 돌아봤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38·쌈디·정기석)을 저격했던 래퍼 오왼(31·김현우)이 사과했다. 오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명 김현우로 재난구호협회에 보낸 후원금을 인증하며 사과 글을 올렸다. 그는 “전날 오후부터 오늘까지 저 스스로 깊게 생각하고 또한 주변에서 저에게 도움 주시는 모든 분들의 염려와 걱정하는 마음을 들었다”며 “제 자신의 생각하는 방식이나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많이 돌아보게 되었다”고 적었다. 그는 “좋은 뜻으로 선한 일을 했는데 저 때문에 괜히 기분이 안 좋으셨을 쌈디 형께 사과드린다”며 “그리고 제가 갖고 있던 개인적인 불만이 수재민을 돕는 기부라는 선행을 한 쌈디 형을 저격하는 방식으로 표출되어 많은 분들의 감정을 상하게 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이어 “더 노력하겠다. 반성의 의미로 SNS 활동을 끊고 자숙의 시간을 가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사이먼디는 지난 8일 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을 알렸다. 하루 뒤인 9일 오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해민만 돕지말고 힙합 신에 동생들이나 도와”라는 글을 올렸다. 오왼은 Mnet ‘쇼미더머니9’에 출연했으나 대마초 흡입 혐의로 적발돼 하차했다.
  • ‘시동생 성폭행 구속’ 손담비, SNS에 첫 심경

    ‘시동생 성폭행 구속’ 손담비, SNS에 첫 심경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SNS 활동을 재개했다. 손담비는 남편인 이규혁의 친동생 이규현 코치가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손담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창밖을 찍은 사진 한 장과 함께 “해피 추석입니다. 응원과 격리 감사해요”란 글을 남겼다. 앞서 지난달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 형사1부(손정숙 부장검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규현 코치를 구속 기소했다. 이규현 코치는 올해 초 자신이 가르치던 10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양주지청은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 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 등을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현재 의정부 교도소에 수감된 이규현 코치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현 코치는 지난 5월 손담비와 결혼한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의 동생이다. 특히 손담비와 이규혁의 인연이 시작된 SBS ‘키스 앤 크라이’에 이규현 역시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뒤 손담비의 SNS에도 관련 내용을 묻는 댓글이 쏟아졌고, 활발하게 SNS 소통을 이어오던 손담비는 지난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 게시 이후 SNS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 전소민, 제주서 커플모자 쓴 남성과 포착

    전소민, 제주서 커플모자 쓴 남성과 포착

    배우 전소민이 훈남 남동생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10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석 연휴를 맞아 떠난 제주도 여행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전소민의 옆에 훈훈한 비주얼을 가진 한 남성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전소민과 함께한 남성의 정체는 남동생이었다. 전소민은 가족 여행을 떠난 것. 전소민은 남동생과 감귤 모자도 커플로 쓰면서 ‘찐남매’ 우애를 보였다. 전소민은 SBS ‘런닝맨’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 7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클리닝업’에 출연했다.
  • 쌈디 1억원 기부에 “후배들이나 도와” 저격한 래퍼

    쌈디 1억원 기부에 “후배들이나 도와” 저격한 래퍼

    래퍼 오왼(본명 김현우·30)이 수해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 연예인을 저격해 논란이다. 오왼은 9일 오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수해 이웃만 돕지 말고 힙합 신에 있는 동생들이나 도와”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세금 덜 내려고 겸사겸사 기부하는 거면서 왜 연예인 이미지만 가져가는 건데”라며 “그게 형들은 편하고 쉽고 좋겠다만, 여기 하루 여섯 시간밖에 못 자는데 세 시간 자고 남은 시간 세 시간 녹음하면서 일하고 나머지 페이로 지출 꼬라박는 곳인 거 형들 다 알잖아요. 얼마나 힘들게 하는지 알면서, 될 때까지 맨땅 헤딩하고 있는데 지금의 본인을 만들어준 둥지와 새싹들은 어쩜 이리 관심이 없는 건데”라고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미국 흑인 래퍼들 범법 저지르고 총 쏴 죽고 죽이는 문화가 리얼이다 뭐다 멋지다고 동경하고 사대주의 꼴값 떨 필요는 없지만, 대성공을 이룬 NBA 선수나 배우, 연예인, 뮤지션들은 본인 후드에 돌아와서 꼭 학교 세우고, 병원 세우고, 기부하고 하는데, 당신들은 어떻게 된 게 딱 보이는 이미지만 챙기는 건데?”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동생들 치고 올라올까 무서워? 랩으로는 안 되겠고 밥그릇 뺏길까 봐 무서워? 아니 연예인 이미지 굳히기 잘하고 있잖아. 랩은 그만 내버려 둬. 아무도 댁들 래퍼로 안 보잖아”라고 누군가를 저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은 오왼이 래퍼 사이먼도미닉(본명 정기석·38)을 저격한 것이라고 추측했다. 사이먼도미닉은 지난 8일 태풍 힌남노로 피해 입은 이재민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한편 오왼은 지난 2019년 래퍼 나플라, 루피, 오왼, 영웨스트, 블루 등과 함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오왼은 대마초 흡입을 시인하고 소변 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을 보여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는데, 이 사실을 숨긴 채 2020년 ‘쇼미더머니9’에 출연해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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