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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둥이 동생 8년 만에 만난 사연 화제

    최근 외신은 여덟 살 나이차 쌍둥이 자스민과 사이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닮았나요?” ‘8살 차이’ 나는 쌍둥이 남매 화제

    “닮았나요?” ‘8살 차이’ 나는 쌍둥이 남매 화제

    한 날 한시에 태어나는 쌍둥이에게 ‘8살’이라는 나이차가 존재할 수 있을까? 쉽게 믿기지 않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영국 체셔주에 사는 재스민 블링턴(女), 사이먼 블링턴(男) 쌍둥이 남매다. 재스민과 사이먼의 엄마인 리사(48)는 8년 전 체외수정(IVF) 시술을 받았고, 동시에 수정된 배아 중 일부를 자궁 내 이식한 뒤 임신에 성공했다. 리사 부부는 나머지 수정된 배아를 냉동보관하기로 결정한 뒤, 임신 33주차에 첫째 재스민을 무사히 출산했다. 그리고 7년 뒤, 리사는 재스민의 동생을 갖기 위해 냉동보관한 배아를 되찾았고, 이중 상태가 양호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한 결과 47세의 나이에 기적적으로 또 한 번 임신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수정된 배아나 난자, 정자 등은 약 10년 동안 냉동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사는 “8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재스민 출생 당시 몸무게와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아서 매우 놀랐다”면서 “검은 모발까지 똑같아 쌍둥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은 두 아이가 쌍둥이라고 말하면 믿지 못한다”면서 “재스민은 8년 하고도 16일 후에 태어난 쌍둥이 동생의 탄생을 매우 기뻐한다”고 덧붙였다. 37주차에 태어난 사이먼은 태어나자마자 폐렴 증상이 있어 입원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되찾은 상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명 초교 女교사, 학부모 유혹에 못 이겨…

    유명 초교 女교사, 학부모 유혹에 못 이겨…

    서울의 한 유명 사립 초등학교에서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는 말에 속아 교사와 학부모들이 수십억원대의 사기를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4일 이 학교 교사와 학부모 3명이 13억원 가량의 사기 피해를 봤다고 고소장을 접수해 같은 학교 학부모 지모(45·여)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지씨는 지난 2007년 11월부터 2011년 6월까지 교사 김모(58·여)씨와 학부모 이모(42·여)씨 등 3명으로부터 투자비 명목으로 총 12억 80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교사 김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지씨에게 2억 4000여만원을 투자했다가 돌려받지 못했다. 지씨는 “최근 신축한 상가에 1억 2000만원을 투자하면 월 200만원의 수입을 보장해 주겠다”, “남편이 중국에서 담배를 수입해 면세점에서 팔 수 있는 독점권을 얻었다”는 말로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씨는 이 학교의 학생들이 다니는 스케이트장에서 학부모들을 만나 친분을 쌓은 뒤 “남편이 중국에서 사업하는 등 열심히 산다”는 소문을 내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지씨의 남편은 지난 2008년 사업에 실패해 중국으로 떠난 것이었고 중국 현지에서 담배 독점 사업권을 얻었다는 말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다음주 공범인 지씨의 동생(41)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지씨는 앞서 지난달 비슷한 수법으로 이 학교 학부모 등 7명으로부터 투자금 조로 15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 중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열린세상] 주는 것이 얻는 것임을 깨닫는 사회를 위하여/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열린세상] 주는 것이 얻는 것임을 깨닫는 사회를 위하여/김순은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현재처럼 경제적으로 풍족하고 국제적인 위상이 높았던 적도 없었다. 세종과 성종의 시대를 태평성대로 평가하고 있으나 제한적인 신분사회였던 점을 감안하면 지금과 비교할 바가 아니다. 우리 국민은 1960년대 1인당 국민소득 87달러의 경제를 반세기 만에 2만 달러로 발전시켰다. 이에 따라 한국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전환했다. 서울의 지하철망과 서비스의 질은 도쿄의 지하철에 뒤지지 않으며 여의도의 거리는 뉴욕 맨해튼의 월스트리트에 비견할 만하다. 서울 강남역의 분위기는 일본 신주쿠역보다 활기가 넘친다. 우리가 이런 것들을 지난 반세기 만에 이룩했다는 데 대해 세계가 놀라고 있고, 많은 개발도상국이 우리를 배우고 있다. 그러나 눈을 가리고 달리는 말처럼 좌면우고하지 않고 앞만 바라보며 달려온 탓일까. 우리는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적지 않은 장애물들에 둘러싸여 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높아지고 있는 지니계수가 대변하듯 계층 간 소득배분의 불균형은 계속 커지고 있다. 중위소득 50% 미만의 비율을 의미하는 상대적 빈곤율의 경우, 2012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평균은 11.1%인 데 반해 한국의 상대적 빈곤율은 15%로 높다. 지역 간 편차도 작지 않다. 지역 내 총생산(GRDP)을 비교하면 최소인 강원도와 최대인 경기도와의 차이가 무려 8배다. 사회계층과 지역 간에 커지고 있는 경제적 격차는 우리 사회의 반목과 갈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의 여당과 야당이 소통과 대화를 통한 협상보다는 투쟁적 방식에 의존하다 보니 사회의 갈등이 표출되면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강하다. 최근의 철도파업도 대표적인 예이다. 우리는 현재 갈등해결에 소요되는 천문학적인 사회적 비용 탓에 앞날을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이러한 현상의 원인은 아직도 우리가 제1단계의 자유 민주주의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초기 자유 민주주의의 체제하에서는 개인의 자유와 복지를 위한 개인의 노력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개인의 노력 정도에 따라 개인의 복지가 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악화될 경우 개인은 사익을 좇는 데 익숙해지고 공익에 대한 개념조차 갖지 못한다. 서로 이익이 충돌하여 다툼이 발생하면 죽일 듯 서로 싸우는 것이 일반적이다. 가족 내에서조차 형이 동생을 돌보지 않는 상황을 연출한다. 과도한 경쟁과 적자생존의 원리에 따른 승자독식이 지배하게 되어 토머스 홉스의 표현과 같이 자칫 혼돈의 상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여기서 선진국들은 이성과 지혜를 발휘해 사회의 혼돈을 방지하고 사회적 비용을 절약함으로써 새로운 단계의 자유 민주주의로 발전했다. 이러한 사례는 인간과 동물과의 차이를 특징적으로 보여준다. 우리보다 앞선 나라들이 자연 상태에 적용되는 적자생존의 원리에 대한 대안으로 얻은 것이 양보와 배려였다. 타인,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양보의 원리는 제1단계 자유 민주주의의 경험을 기초로 제2단계 자유 민주주의를 구축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공익에 대한 체험적 동감은 개인의 자유와 욕망을 자제시키고 훈훈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었다. 이는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올 때 다음 고객을 위해 세면대를 청소하는 습관으로 발전했다. 길을 가다 서로 부딪히면 바로 사과하는 예절도 배려와 양보의 소산이다. 그들은 사회적 갈등도 물리적 방식보다는 대화와 소통을 통해 해결한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방식이 생소한 것은 아니다. 조선시대의 향약과 새마을 운동의 정신은 매우 유사하다. 바람직한 일은 서로 권장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일은 서로 규제하며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도와야 한다는 향약의 덕목과, 협력을 강조하는 새마을 운동의 정신은 제2단계 자유 민주주의로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실천해야 한다. 승자가 약자를 돌보고 형이 동생을 돌보며 주민이 이웃을 돌보는 아름다운 사회는 양보와 배려 속에 꽃필 것이다. 결국, 주는 것이 얻는 것임을 깨닫는 사회를 위해 우리 모두의 지혜를 모아야 할 때이다.
  • [케이블 하이라이트]

    ■마다가스카의 펭귄: 두뇌왕 코왈스키 브레인 드레인(니켈로디언 오후 1시) 코왈스키는 자신이 새로 개발한 발명품들이 말썽을 일으키자 머리가 더욱 좋아져서 모든 발명에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코왈스키는 연구 끝에 한층 더 좋아진 두뇌를 갖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뿐, 부작용으로 오히려 뇌가 쪼그라들더니 결국 바보가 되고 만다. ■난감스쿨 2(투니버스 밤 8시) ‘난감한 교실’에서는 ‘막이래쇼’에서 꽃 미모를 자랑한 낸시가 첫 등교를 해 춤으로 신고식을 치른다. 그리고 이번 주 새롭게 초통령에 도전하는 전학생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코미디 빅리그의 ‘개불’팀 양세찬과 이용진이다. 이들은 자신의 유행어인 ‘빠세송’과 함께 의기양양하게 등장한다. 과연 이들은 제2대 초통령에 등극할 수 있을까. ■좋은 아들(더 무비 오후 5시 45분) 마크는 병석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무슨 일이 있어도 구해 내겠다고 약속하지만 어머니가 죽자 자기 책임이라고 자책한다. 마크의 아버지는 사업차 일본으로 가게 되고 마크는 삼촌인 월리스 아저씨 댁으로 보내진다. 마크는 곧 월리스의 부인인 수잔, 사촌 여동생 코니와 친해지고 또래의 헨리와는 금세 친형제 이상으로 가까워진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철없던 대학 시절 덜컥 결혼한 창민과 진희.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 도장을 찍게 된다. 6년 후 그들은 전 남편과 전 부인이라는 이름으로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나 창민은 축가를 부르고 진희는 웨딩마치의 반주곡을 연주한다. 얼떨결에 전 남편을 다시 만나 이래저래 불편해진 진희는 피로연장에서 술을 과하게 마셔 병원에 실려 간다. ■틴 울프 3(AXN 밤 8시 10분) 스캇과 아이작, 데릭은 듀캘리언 무리와 대결을 하고 스캇은 부상당한 몸으로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버스를 탄다. 그런데 예전과 달리 상처가 낫지 않자 스타일즈가 기지를 발휘하고 앨리슨이 도와 간신히 상처를 치유한다. 스캇은 데릭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한다. ■라바 2(애니맥스 밤 10시 30분) ‘맛있는 게 좋아요. 더 주세요. 또 먹을래요’를 입에 달고 사는 옐로우. 그런 살찐 옐로우의 모습에 핑크는 크게 실망하고 옐로우는 이 때문에 충격을 받는다. 마침내 옐로우는 달팽이 레인보우와 함께 살을 빼기 위한 특별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과연 옐로우는 멋있는 근육질의 사나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 안재현 대기실 셀카, 시크 포스에 ‘여심 흔들’ 천송이 동생의 위엄

    안재현 대기실 셀카, 시크 포스에 ‘여심 흔들’ 천송이 동생의 위엄

    ‘안재현 대기실 셀카’ 연기자 겸 모델 안재현의 대기실 셀카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동생 천윤재 역으로 출연 중인 안재현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별그대’에서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대기실 셀카를 게재했다. 대기실 셀카 속 안재현은 대기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한 손에는 대본을 든 채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재현 대기실 셀카, 멋있다”, “안재현 대기실 셀카, 훈훈하네”, “안재현 대기실 셀카, 천송이 동생다운 포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안재현 트위터(안재현 대기실 셀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성령 언니, “내가 동생보다 다리 예뻐” 왜 연예인 안했지?

    김성령 언니, “내가 동생보다 다리 예뻐” 왜 연예인 안했지?

    김성령 언니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스타만큼 많은 관심을 받은 스타들의 가족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 그려졌다. 이날 ‘한밤의 TV연예’ 측은 김성령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할 만큼 미모가 출중한 그의 언니를 찾았다. 김성령의 언니 김성진 씨는 자신을 “요즘 대세인 김성령의 언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외모 중에 김성령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김성진 씨는 “성령이가 미스코리아에 나갈 때는 지정 수영복이 있었다. 그걸 서로 입어보고 전신 거울로 비교했다. 그 때 ‘네 다리 보다는 내 다리가 낫다. 예쁘다’고 했던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 밖에도 이날 가수 박학기의 딸, 배우 고준희의 어머니, 야구선수 추신수의 아내, 개그맨 이휘재의 아내가 재조명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논란.. 지나친 자신감에 “꼴보기 싫어” 남의철 돌직구

    주먹이 운다 박형근 논란.. 지나친 자신감에 “꼴보기 싫어” 남의철 돌직구

    ‘주먹이 운다 박형근’ XTM ‘주먹이 운다’에서 상대선수 김뿌리를 13초 만에 제압한 박형근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 방송은 도전자들이 1대 1로 맞붙는 배틀 서바이벌로 꾸며졌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을 받은 박형근은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위해 경기에 나선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경기에 앞서 김뿌리는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형근은 이어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박형근은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공격으로 김뿌리를 13초 만에 다운시켰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박형근의 거만한 태도가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 멘토 남의철도 “분명 박형근이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또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에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형평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나도 꼴보기 싫었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실력에 앞서 겸손함을 배워야 할 듯”, “주먹이 운다 박형근, 패기도 좋지만 지나쳤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가 아마추어와 붙는 격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XTM ‘주먹이 운다’ 캡처(주먹이 운다 박형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쪽방까지 찾아가는 나눔… 설 명절 온기 전해요] 관악구 1300명 봉사릴레이

    [쪽방까지 찾아가는 나눔… 설 명절 온기 전해요] 관악구 1300명 봉사릴레이

    “공무원들이 찾아와 창문 틈과 문틈에 꼼꼼히 문풍지를 발라 줘 따뜻한 겨울을 보낼 것 같네요.” 지난 21일 박남이(74·관악구 신사동) 할머니는 유종필 구청장의 두 손을 꼭 잡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할머니는 기초생활수급자다. 자녀들이 중국에 거주하고 있어 홀로 생활한다. 이날 할머니 집에 찾아간 유 구청장과 복지정책과 직원 15명은 할머니와 세상 사는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는 틈틈이 집안 곳곳을 손봤다. 찬바람이 스며들 만한 곳을 찾아 문풍지를 발랐다. 고혈압과 다리 질환을 앓는 할머니의 어깨와 다리를 주무르기도 했다. 할머니는 몸 둘 바를 몰라 했다. 오랜만에 집안이 사람 사는 것처럼 북적거려 좋았고, 공무원들 덕택에 한기를 막을 수 있어 좋았을 게다. 유 구청장 일행은 같은 동네 김신자(71) 할머니 집에도 들러 봉사했다. 설 명절을 앞두고 관악구 공무원 1300여명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끈다. 소외계층에 사랑을 전하는 릴레이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구는 21~28일 한 주를 통째로 봉사 주간으로 정했다. 부서별로 21개 동을 나눠 맡은 뒤 경로당과 공동생활가정 등 45곳, 저소득 310여 가구를 차례차례 찾아가 도움의 손길을 건넨다. 청소를 해주거나 말벗이 되는 것은 기본이다. 간호, 급식 봉사, 시설물 안전 점검까지 한다. 명절 전 릴레이 봉사는 민선 5기 들어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관악구 공무원의 이웃 사랑은 오랜 전통이기도 하다. 매달 성금을 모아 연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내놓는 모임은 2005년 252명에서 지난해 1000여명으로 늘었다. 9년 동안 5억 4000만원을 기부했다. 유 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직원들 마음이 주민들에게 행복한 겨울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안재현, 도도+시크 대기실 인증샷 ‘내 얼굴에 반했나?’

    안재현, 도도+시크 대기실 인증샷 ‘내 얼굴에 반했나?’

    배우 겸 모델 안재현이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의 대기실 직찍을 공개했다. 안재현은 23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에서 온 그대’에서 만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턱을 괴고 거울을 향해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대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모델다운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표정이 여심을 사로잡는다. 안재현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안재현 셀카..보통 저렇게 사진 찍기 힘든데”, “안재현 셀카..작가님 윤재 분량 좀 늘려주세요”, “안재현 셀카..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진짜 모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재현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의 동생 천윤재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또 안재현이 최근 영화 ‘패션왕’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안재현 트위터 (안재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첼시 아자르 ‘동생’ ,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 선정

    첼시 아자르 ‘동생’ ,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 선정

    벨기에 대표팀 스타선수이자 첼시의 미드필더 에당 아자르(23)가 EPL은 물론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친동생인 토르간 아자르(20)가 벨기에 리그에서의 맹활약을 바탕으로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첼시에서 쥘테 바레험으로 임대중인 토르간은 2012/13시즌 37경기에 나서 5골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에는 23경기에서 이미 10골을 기록하는 등 급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벨기에 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 원소속팀인 첼시 관계자들 및 벨기에 축구팬들에게 즐거운 기대를 안겨주고 있다. 과거 이 상을 수상한 선수 중에는 현재 최고의 수비수로 불리는 빈센트 콤파니(맨체스터 시티)가 있다. 토르간은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주로 뛰는 선수로, 그가 현재의 발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다면, 머지않아 첼시에서 두 형제가 나란히 뛰는 모습도 팬들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형제가 모두 축구 실력이 뛰어난 경우는 축구계에서 종종 볼 수 있는 현상으로 지난해 맨시티에서도 야야 투레, 콜로 투레 형제가 함께 뛴 바 있다. 사진= 벨기에 언론과 인터뷰 중인 토르간 아자르(EK TV 캡처)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동생 안재현, 영화 ‘패션왕’ 캐스팅…역할은?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동생 안재현, 영화 ‘패션왕’ 캐스팅…역할은?

    ‘별에서 온 그대’의 천송이 동생 역을 열연하고 있는 안재현이 영화 ‘패션왕’에 캐스팅됐다. 23일 HB엔터데인먼트 측은 “안재현이 지난 주부터 영화 ‘패션왕’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극 중 주연인 우기명(주원)과 최고의 대결을 펼치는 인물이자 일명 학교 짱인 원호 역을 맡았다. 영화 ‘패션왕’은 기안84의 인기웹툰 ‘패션왕’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패션에 심취한 고등학생 우기명의 성장 스토리를 유쾌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작업의 정석’을 연출했던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주원, 박세영, 에프엑스 설리도 출연한다. 현재 안재현은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 천송이(전지현 분)의 동생 천윤재 역을 맡고 있다. 안재현 패션왕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은 “안재현 패션왕 캐스팅? 원호 역이라니 멋있겠다”, “안재현 패션왕 캐스팅, 영화 기대된다”, “안재현 패션왕 캐스팅, 개봉할 때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이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이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이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이 네티즌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이 네티즌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출신 사실이야?”, “주먹이 운다 박형근 잘하긴 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형평성에 문제 있는 듯”, “주먹이 운다 남의철 근자감 박형근에 돌직구 발언 잘했다”, “주먹이 운다 남의철 박형근 평가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멘토 남의철 반응은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잘하긴 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 문제 있는 것 같은데”, “주먹이 운다 남의철 박형근에 바른 말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형근 태도 논란, 지나친 자신감에 눈살

    박형근 태도 논란, 지나친 자신감에 눈살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 방송은 도전자들이 1대 1로 맞붙는 배틀 서바이벌로 꾸며졌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을 받은 박형근은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위해 경기에 나선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경기에 앞서 김뿌리는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형근은 이어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박형근은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공격으로 김뿌리를 13초 만에 다운시켰다. 승리에도 불구하고 박형근의 거만한 태도가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했다. 멘토 남의철도 “분명 박형근이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또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에 프로에 준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다는 사실도 알려지며 형평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출신’ 논란…멘토 남의철 “꼴보기 싫다”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남의철이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정말 잘하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프로 선수 수준”, “주먹이 운다 박형근 형평성 문제 있지 않나”, “주먹이 운다 박형근 남의철이 돌직구 발언 잘했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에 남의철 너무 심하게 말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먹이 운다 박형근 ‘근자감 파이터’ 아니었다…김뿌리에 13초 만에 승리

    주먹이 운다 박형근 ‘근자감 파이터’ 아니었다…김뿌리에 13초 만에 승리

    주먹이 운다 박형근 ‘근자감 파이터’ 아니었다…김뿌리에 13초 만에 승리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의 김뿌리 승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김뿌리 경기 보니까 근자감이 아니네. 진짜 실력이네”, “주먹이 운다 김뿌리 박형근에게 졌지만 대단해”, “주먹이 운다 김뿌리 집념이 대단하던데 박형근을 잘못 만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한테 다 진다” 박형근에 멘토 남의철 “꼴 보기 싫다” 왜?

    “나한테 다 진다” 박형근에 멘토 남의철 “꼴 보기 싫다” 왜?

    자신만만 ‘근자감’ 캐릭터 박형근에 멘토 남의철 “꼴 보기 싫다” 왜?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 멘토 남의철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 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주먹이 운다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서두원과 이훈, 남의철과 윤형빈, 육진수와 뮤지로 구성된 멘토단이 다른 팀의 선수를 영입하는 이벤트도 있었다. 서두원과 이훈의 지목을 받은 박형근은 “내가 에이스인데 용기 팀에서 필요했으니까 나를 데려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박형근을 내준 멘토 남의철은 “분명 잘하긴 하는데 김뿌리 도전자를 상대로 도발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솔직히 우리 팀이었지만 조금 꼴보기 싫긴 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근자감 좀 심하긴 했지”, “주먹이 운다 남의철 맞는 말 했네”, “주먹이 운다 박형근 선수 논란 보기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지”, “주먹이 운다 남의철 역시 멋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뿌리 13초 KO’ 박형근, 유명 도장 소속?…주먹이 운다 형평성 논란

    ‘김뿌리 13초 KO’ 박형근, 유명 도장 소속?…주먹이 운다 형평성 논란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박형근과 김뿌리가 화제다.  21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 3회에서는 최종 팀 선발을 위한 1대 1서바이벌 배틀이 진행됐다. 가장 프로선수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은 박형근은 김뿌리와 대결에 나섰다. 김뿌리는 복싱 스파링 도중 뇌출혈로 식물인간 상태가 된 동생을 상기시키며 “동생에 부끄럽지 않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박형근은 “김뿌리가 킥복싱은 잘하는 것 같다”고 말하면서도 “물론 저보다는 아니지만”이라는 말로 자신감을 표했다. 아울러 “이 사람들이야 열심히 하겠지만 어차피 저한테 다 질테니까. 수월하게 이길 것 같다”며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파이터 다운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박형근과 김뿌리의 경기는 근자감이라는 별명이 무색하게도 박형근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박형근은 김뿌리에게 강력한 프론트 킥과 무차별 파운딩을 가해 13초만에 승리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직후 박형근이 유명 종합격투기 도장 소속이라면서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다. 데뷔만 하지 않았을 뿐 사실상 프로 파이터에 준하는 실력을 갖춘 박형근이 권투를 배웠다고는 하지만 종합격투기를 처음 접한 김뿌리를 상대하기엔 너무 실력차이가 있다는 주장이다. 주먹이 운다 박형근의 김뿌리 승리에 대해 네티즌들은 “주먹이 운다 박형근, 김뿌리 경기 보니까 근자감이 아니네. 진짜 실력이네”, “주먹이 운다 김뿌리 박형근에게 졌지만 대단해”, “주먹이 운다 김뿌리 집념이 대단하던데 박형근을 잘못 만났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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