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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고은 남편 공개, 4살 연하 훈훈 MD “만난 지 101일째 결혼식”

    한고은 남편 공개, 4살 연하 훈훈 MD “만난 지 101일째 결혼식”

    배우 한고은의 4살 연하 남편의 모습이 최초 공개됐다.1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게스트로 한고은이 출연해 결혼 3년차 일상을 밝혔다. 한고은은 남편이 4살 연하 홈쇼핑 MD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식 당시 남편과 춤을 추기 위해 3일 동안 연습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고은과 남편의 결혼식 당시 영화 같은 모습이 공개됐다. 힌고은과 춤을 추며 함박 미소를 짓고 있는 남편은 연예인 뺨치는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고은은 이날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나 만난 지 101일째 되는 날 결혼을 했다”며 “사랑하는데 시간은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고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남편의 프러포즈 비화를 밝히기도 했다. 한고은은 “남편과 데이트를 한 뒤 헤어지려 했는데 남편이 집에서 한 잔 더 하자고 하더라. 집에서 늦게까지 술을 마셨다가 남편이 술에 취해 제 집에서 재웠다”며 “다음날 남편을 깨웠는데 남편이 느닷없이 ‘결혼할래?’라고 말했다. ‘오케이’라고 답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결혼 전 고기 안 먹었다” 노사연 ‘컬쳐쇼크’

    ‘동상이몽2’ 한고은 “결혼 전 고기 안 먹었다” 노사연 ‘컬쳐쇼크’

    배우 한고은이 결혼 전 고기를 먹지 않았다는 말에 노사연이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한고은이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김구라는 “한고은 씨가 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말이 맞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노사연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한고은은 “30대 초반까지는 아예 정육을 안 먹었다. 해산물만 먹었다. 닭고기도 별로 안 좋아했다. 안 먹다 보니까 피비릿내가 별로 (좋지 않았다)”고 설명했고, 노사연은 또 한 번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한고은은 이어 “그런데 신랑은 고기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신랑 입맛에 맞춰가다 보니까 지금은 고기를 좋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재명 “혜경궁김씨, 아내 계정 아닌 이유는…” 반박근거 공개

    이재명 “혜경궁김씨, 아내 계정 아닌 이유는…” 반박근거 공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예비후보측이 혐오표현·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논란이 된 트위터 계정 ‘정의를 위하여(08__hkkim)’가 아내의 계정이 아니라는 장문의 반박자료를 발표했다.이재명 예비후보는 16일 SNS에 ‘트위터 김 씨 계정 사건의 팩트와 결론’이라는 제목으로 A4용지 5장 분량의 글을 올렸다. 이 예비후보는 “김씨는 카카오스토리(이하 카스)를 잠깐 운영하다 중단한 외에 SNS 계정이 없고 하지도 않는다. 김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2017년 대선 경선 때 캠프에서 시험용으로 만들었지만 사용은 하지 않았고 김씨의 SNS 활동도 이 예비후보의 페이스북 댓글과 기사 댓글을 보고 모니터링해준 수준이었다”고 강조했다. 문제의 계정 주인이 이 예비후보가 어머니와 찍은 대학입학 사진을 어떻게 이 예비후보보다 10분 먼저 올릴 수 있었냐는 의혹에 대해 법률 자문단은 △2014년 1월 15일 오후 10시 40분 김혜경 씨가 카카오스토리(일명 카스)에 ‘이재명 대학입학 사진’을 올렸고 △오후 10시 50분 08__hkkim이 김혜경 씨의 카스 계정에 있던 ‘이재명 대학입학 사진’을 다운받아 올렸고 △오후 11시와 11시 16분에 이 예비후보가 본인의 카스 계정과 트위터 계정에 ‘이재명 대학입학 사진’을 각각 올렸다고 적었다. 자문단은 김혜경씨의 생일 8월과 이 계정 아이디가 연관이 있다는 지적에는 “SBS 동상이몽 ‘아내 생일편’은 2017년 9월이지만 제작 사정 상 8월 말에 촬영을 한 후 다시 선물을 주는 장면을 9월 초에 찍고 실제 생일에 맞춰 방영한 것”이라며 “김혜경 씨의 실제 생일은 9월 1*이다.실제 생일이 9월로 밝혀지자 음력 생일이 8월이라는 주장도 나왔는데, 음력생일은 7월 2*”이라고 밝혔다. 고(故)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인식과 태도에서도 억울함을 표했다. 자문단은 “김혜경씨는 노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를 존경하고 자주 만나며 권 여사도 김혜경씨를 아껴줬다”면서 김혜경씨가 노 대통령 서거 당시 성남의 야탑분향소를 지켰고, 수 년 동안 매해 노무현 대통령 참배와 권양숙 여사 예방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법률자문단은 ‘08__hkkim’이 김혜경씨의 카스를 받아보는 사람이고, 이재명 예비후보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이번 의혹에 대해 고소·고발하지 않고 소극적이었던 이유로 “선거 상황에서 내부를 향한 과잉대응으로 비춰질 우려 때문이었다”고 해명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성남시, 시민 정책 아이디어 오디션 공모

    경기 성남시는 19일부터 5월 10일까지 시민 대상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디션 방식으로 순위를 정해 최고 1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저출산 극복과 인구 증가 방안, 지역자원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과 발전방안, 행정서비스의 신청·이용 관련 불편 해소 방안, 일·가정 또는 일과 삶의 균형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등 시 발전이나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시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제안하려면 공모 신청서를 국민신문고(국민제안→공모제안), 국민생각함(정부의 생각→자치단체) 등 온라인으로 내거나 시청 정책기획과로 우편, 방문 접수해도 된다. 예심을 통과하는 정책 제안자는 오는 6월 21일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리는 본선 무대에 올라 제안 내용을 발표한다. 이날 전문가, 시민,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 120명의 평가 점수와 대국민 온라인사전 투표 결과를 합산해 7명의 우수 제안자를 뽑는다. 점수가 높은 순으로 금상 1명(시상금 100만원), 은상 1명(80만원), 동상 2명(각 50만원), 장려상 3명(각 30만원)을 시상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퍼블릭 詩IN] 자반고등어

    [퍼블릭 詩IN] 자반고등어

    갈길 잃은 흩어짐으로 아직 남은 늦더위가 오후 두시 골목시장 좌판을 훑고 간다 비린내 가득한 좌판 위로 자반고등어가 지친 늑골의 육신을 내려놓고 외마디 외침으로 공양의 길을 가고 있다 검은빛 감도는 허파 사이로 오대양 심해 온갖 세월을 유영하던 움직임들이 이젠 숨죽여 발가벗은 몸으로 미소 같은 그윽한 편안함이 묻어 있다. 소금에 염장(鹽藏)되어 자신의 마지막 한 점 살점까지도 몸 보시(布施) 하는 인자한 황금빛 웃음에는 한여름 그 길고 험한 물길질 대신, 이젠 모든 생리작용을 마치고 세월의 빗장을 열어둔 채 죽음의 정원을 짓는 늙은 누에의 거룩한 영혼의 입놀림같이 자식들의 굶은 배를 위해 물배 채우시는 늙은 어매의 얼굴이 있다.박정훈(서울시 성북구청 문화체육과 성북동역사문화팀장) 제19회 공무원문예대전 동상 수상작
  • ‘동상이몽2’ 한고은, 4살 연하 남편과 결혼식 에피소드 공개

    ‘동상이몽2’ 한고은, 4살 연하 남편과 결혼식 에피소드 공개

    ‘동상이몽2’ 배우 한고은이 남편과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최초 공개한다.1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한고은이 스페셜MC로 출연한다. 한고은은 이날 “‘너는 내 운명’의 애청자 중 한 명”이라며 “지난주 방송도 남편과 함께 시청했다”고 애청자임을 밝혔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훈남 4살 연하 남편과의 첫 만남에 이어 프러포즈, 결혼식 에피소드를 최초로 공개했다. 한고은은 “외국에서는 피로연의 시작을 신랑, 신부 댄스로 한다. 그걸 정말 하고 싶어서 선생님한테 3일 정도 춤까지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영화인 ‘더티댄싱’ 노래에 맞춰 신랑과 춤을 췄는데 나중에 그 모습을 찍은 영상을 보니 못 봐주겠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한고은이 출연하는 ‘동상이몽2’은 이날(1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훈장 박탈 김성수 고택 국가민속문화재 자격 유지

    지난 2월 독립유공자 서훈이 취소된 인촌 김성수(1891∼1955)가 어린 시절을 보낸 ‘부안 김상만 고택’의 국가민속문화재 자격이 유지됐다. 15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 민속분과는 지난 10일 열린 회의에서 국가민속문화재 제150호 ‘부안 김상만 고택’의 문화재 지정 해제 안건을 검토해 부결했다. 앞서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는 “인촌은 대법원에서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에 대한 확정판결을 받아 건국공로훈장 복장(複章·지금의 대통령장)이 박탈되고 생가와 동상의 현충시설 해제가 결정됐다”며 인촌 김성수와 관련된 고택의 문화재 지정을 해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문화재위원회는 “부안 김상만 고택은 거주 인물이 아니라 주거지 관점에서 가치를 평가받아 문화재로 지정됐다”며 “문화재 지정 해제 요인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국가민속문화재는 의식주, 생산, 교통, 교역 등에서 한국 민족의 기본적 생활문화를 나타내는 유물 중 전형적인 것이 지정된다. 전북 부안군 줄포면에 있는 김상만 고택은 안채, 안사랑채, 헛간채 등 건물 8동으로 이뤄졌다. 김상만(1910∼1994)은 인촌의 장남이다. 이 집은 1895년 안채와 사랑채 등이 지어졌고, 1903년 안사랑채와 곳간채가 세워졌다. 문간채는 1984년에 중건됐으며, 전체적인 평면 형태는 ㅁ자형이다. 기와집 못지않게 좋은 부재를 썼지만, 기와지붕이 아닌 초가지붕인 점이 특징이다. 1982년에 보수를 거치고 지붕의 이엉이 억새로 변경됐으나, 전북 고창 지방의 주거양식을 잘 나타내는 근대적 초가집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인촌은 보성전문학교를 인수하고 모금운동을 벌여 고려대를 설립한 교육자이자 부통령을 지낸 정치인이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4월 일제의 징병과 학병을 찬양한 사실을 인정했다. 이에 항일운동가단체들은 인촌 관련 기념물 철거와 후손들의 재산 환수 등을 요구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한고은, ‘동상이몽2’ 스페셜 MC 출격 “결혼생활 첫 언급”

    한고은, ‘동상이몽2’ 스페셜 MC 출격 “결혼생활 첫 언급”

    배우 한고은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한다.‘동상이몽2’는 셀럽 커플의 생활을 관찰 카메라를 통해 남녀간의 동상이몽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교진 소이현, 이무송 노사연 부부가 출연 하며 매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고은은 ‘동상이몽2’의 스페셜MC로 출연해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결혼생활에 관한 솔직한 입담을 발휘해 토크에 활력을 더 할 예정이다. 한고은 측은 “평소 즐겨 보던 프로그램이라서 재미있고 솔직한 모습으로 녹화를 마쳤다. 방송 많이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한고은은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우아하면서 매혹적인 강석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 해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매회 등장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한고은은 눈빛, 목소리, 표정을 통해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만들어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한고은이 스페셜MC로 출연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은 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진·상담·또 검진… 365일 ‘은평 건강대사’

    검진·상담·또 검진… 365일 ‘은평 건강대사’

    서울 은평구보건소는 2016년 말 통합건강서비스 공간인 은평건강관리센터를 설립했다. 건강 검진에서부터 상담,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받을 수 있는 ‘주민 맞춤형 보건소’로 탈바꿈했다.지난 6일 은평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하니 평일 오전 이른 시간임에도 대여섯 명의 구민들이 건강관리 상담을 받고자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413.85㎡(약 125평)에 달하는 널찍한 공간에는 신체계측실, 건강관리 계획실, 운동상담실, 영양상담실 등이 마련돼 있었다. 은평건강관리센터는 특히 대사증후군 검진·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30세 이상 성인 3명 중 1명이 앓는 ‘국민병’이다. 대사증후군이 있으면 심혈관 질환 사망률 4배, 당뇨병 발병 위험이 10배 이상 높고 방치하면 동맥경화의 영향으로 돌연사할 위험까지 있다. 이날 기자는 은평관리센터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대사증후군 검진을 체험해 보기로 했다. 먼저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한 후 피검사를 진행했다. 이 검사를 통해 혈당과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 등을 바로 알 수 있다. 다음 바로 옆방에 마련된 신체계측실에서는 혈압과 허리둘레를 재고 체성분을 알 수 있는 인바디를 체크했다. 측정실은 각각 독립된 공간에서 한 명씩 진료를 받을 수 있어 프라이버시가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는다. 상담사는 “허리둘레, 혈압, 중성지방,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 콜레스테롤, 공복혈당 등 5가지 중에서 3개 이상 결과가 좋지 않으면 대사증후군에 해당한다”면서 “대사증후군이면 3개월에 한번씩 보건소에 와서 상담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검사가 끝나면 건강관리 계획실에서 의사로부터 종합 상담을 받게 된다. 의사는 앞서 받은 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에게 맞는 처방을 내려준다. 이후 방문한 운동상담실에서 상담사는 “HDL 콜레스테롤이 평균보다 좀 낮게 나왔다”면서 “숨이 차는 강도 높은 운동을 일주일에 3번 정도 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영양상담실에서 상담사는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끼니마다 단백질을 먹어야 하는데 저녁 한번에 삼겹살 등 고기를 든든히 먹어서는 효과가 적다”면서 “끼니마다 단백질 반찬 한두 가지를 먹는 게 더 좋다”면서 검사받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진단을 내렸다. 은평건강관리센터 대사증후군 검진은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재검진하고 진단에 따라 생활에서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단문메시지서비스(SMS)나 전화 상담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현성 보건소장은 “대사증후군은 사전에 관리하면 예방 효과가 크기 때문에 꾸준히 관찰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보건소는 무엇보다 구민 건강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사증후군 검진과 홍보에 힘쓴 결과 2016년 3251명에서 4538명으로 은평건강관리센터에서 관리를 받는 구민이 증가했다. 이외 은평건강관리센터에서는 체력 측정과 금연상담 등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14년에는 심리지원센터인 ‘다독임’도 문을 여는 등 ‘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데도 중점을 두고 있다. 이곳에서는 우울, 스트레스, 알코올 의존도, 자살 생각 등에 대한 심리 검사와 상담을 한다. 감정노동자를 위한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과 아동의 분노조절 개선을 위한 놀이치료 등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기습한파에 냉해… 전북 농가 ‘시름’

    진안·장수 집중 … 인삼·사과 순 道 “피해 큰 농가에 자금 지원” 눈을 동반한 꽃샘추위로 전북도 전역에서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11개 시군에서 867농가 509.8㏊의 냉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냉해는 지난달 이상고온 현상으로 평년보다 일찍 농작물의 새순이 올라오고 꽃이 핀 상태에서 갑자기 이달 6~8일 기습한파와 눈보라가 몰아쳤기 때문에 발생했다. 작물별로는 인삼이 290.1㏊로 가장 많고 사과 159.5㏊, 배 13.3㏊, 오디 2.9㏊ 등이다. 특히 냉해는 진안과 장수, 무주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장수군은 사과 150㏊, 인삼 66㏊ 등 232㏊가 냉해를 입었다. 장수군 주산품인 홍로사과는 꽃봉오리가 일찍 터진 상태에서 눈이 내려 피해가 많았다. 진안군도 인삼 128㏊, 사과 2㏊ 등 269농가 130㏊의 피해를 냈다. 진안군은 인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정밀 조사를 하고 있어 냉해 면적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익산, 남원, 임실, 순창, 고창 지역도 인삼, 사과, 오디 등에서 냉해가 발생했다. 하지만 피해 보상이 어려워 농가들의 소득에 막대한 차질이 우려된다. 농가들은 일반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있지만 ‘동상해 특약’은 거의 선택하지 않아 냉해를 보상받는 농가는 극히 적은 실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냉해 실태조사가 마무리되면 재해보험 보상을 받지 못하거나 피해가 큰 농가에 대해 생계비와 자녀 학자금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정확한 냉해 실태조사는 5월 말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복구 계획과 지원 방안도 신속하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세종대왕님도 ‘봄맞이 샤워’

    세종대왕님도 ‘봄맞이 샤워’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저압 세척기를 이용해 세종대왕 동상에 쌓인 먼지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세종대왕님, 잠시 머리 좀 식히시지요’

    [서울포토] ‘세종대왕님, 잠시 머리 좀 식히시지요’

    12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청소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상경력·부모정보 빼고 단순화… ‘깜깜이 학종’ 불신 없앨까

    수상경력·부모정보 빼고 단순화… ‘깜깜이 학종’ 불신 없앨까

    기재 항목 10개→7개 축소 검토 숙려제 뒤 6월 확정… 내년 적용 자소서·추천서 폐지 여부도 논의‘학교생활기록부를 슬림화하면 학생부종합전형 불신이 사라질까.’ 교육부는 11일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 시안과 함께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도 공개했다. 대학들이 학생부종합전형(학종)으로 신입생을 뽑을 때 평가자료로 쓰는 학생부를 단순히 학교 생활 중심으로 적도록 해 ‘깜깜이 전형’, ‘금수저 전형’ 등으로 손가락질 받던 학종의 위상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시안에 따르면 교육부는 학생부의 기재 항목을 현행 10개에서 7개로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학생부는 ▲인적사항 ▲학적사항 ▲출결상황 ▲수상경력 ▲자격증 및 인증 취득상황 ▲진로 희망사항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교과학습발달상황 ▲독서활동상황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인적사항과 학적사항을 ‘인적·학적사항’으로 통합하면서 부모의 정보(이름·생년월일) 등을 빼 단순화하고 수상 경력과 진로 희망사항 항목을 없애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 수상 경력은 사교육을 유발하고 학생들 사이의 과도한 경쟁을 부추길 수 있다고 비판받았다. 또 학생의 희망 진로는 언제든 바뀔 수 있는데 학생부에 한 번 기록하면 정정하기 어렵고, 가정 형편에 따라 희망 직업이 차이 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남은 7개 항목 안에 들어가는 세부 내용 중에는 방과후학교 활동(교과학습발달상황)과 봉사활동·자율동아리, 학교 밖에서 이뤄지는 청소년단체활동(이상 창의적 체험활동상황)을 기재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소논문도 정규 교육과정에서 지도를 받았을 때만 학생부에 쓸 수 있도록 한다. 자격증과 인증 취득상황은 현행대로 쓰되 학생 진로와 관련 없는 ‘스펙 쌓기’가 이뤄질 우려가 있어 대입 자료로 제공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교사들의 학생부 기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중 특기사항은 기존 3000자에서 1700자로 줄이고,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도 1000자에서 500자로 줄인다. 이런 내용의 학생부 신뢰도 제고 방안은 여론조사와 국민 모니터링단 의견 조사 등 ‘숙려제’를 거친 뒤 교육부가 오는 6월까지 확정한다. 기재 항목 조정은 내년 고1부터 적용하되 글자 수 제한 등 일부 내용은 고교 전 학년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별도로 국가교육회의도 학종 전형 신뢰도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쟁점은 대학들이 평가 기준을 공개할지,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신입생의 고교별·지역별 정보를 공개할지, 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를 폐지할지 여부다. 교육부의 학생부 정비 시안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학종이 공정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평가와 “학종이 무력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 손태진 풍문고 교사는 “이번 시안은 사교육업체 등 학교 외부의 도움을 받아 학생부 평가를 좋게 받는 부작용을 막겠다는 의도”라면서 “금수저 전형 논란을 종식하려는 취지”라고 평가했다. 반면 안연근 전문대학교육협의회 진학지원센터장은 “애초 학종 전형의 목적은 학생을 다각도로 평가하겠다는 것인데 학생부 기재 요소를 너무 많이 덜어내면 대학은 학종에서도 내신 성적만 보고 학생을 뽑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학생부의 평가 항목과 요소가 줄어 변별력이 떨어질 것이고, 대학은 수험생의 출신 고교를 서열화해 평가에 반영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입시 성적이 좋은 특목고나 비평준화 지역 및 강남 지역 고교의 학생들이 유리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학종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학생부의 가치를 인정하는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안 센터장은 “일부에서는 ‘학종이 수능 100% 전형보다 사교육이나 학부모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불공정하다’고 말한다”면서 “하지만 수능 성적도 주거 지역과 고교 유형에 따라 극명히 갈리는데 이는 부모의 사회경제적 지위에 따라 수능 성적이 좌우된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손 교사는 “학교에서 학종 모의 평가를 하면 평가 교사가 달라도 학생 순위가 크게 변하지는 않는다”면서 “학종 공정성에 대한 대중의 의심은 과도하게 증폭된 면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학부모들은 자녀가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해야 학생부 평가를 잘 받는지 몰라서 불만인 만큼 평가 기준을 투명하게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박경리 선생 10주기 맞아 새달 원주에 동상 세운다

    박경리 선생 10주기 맞아 새달 원주에 동상 세운다

    박경리(1926~2008) 선생의 동상이 강원 원주 토지문화관에 건립된다.10일 토지문화재단(이사장 김영주)에 따르면 박경리 선생 10주기를 맞아 토지문화관 앞 매지문화마당에 소박하고 아담한 135㎝ 크기의 동상이 세워진다. 기념식 및 동상 제막식은 디음달 12일 오후 2시 토지문화관 매지문화마당에서 ‘박경리 선생, 매지 봄뜰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다. 동상은 브론즈 재질로 높이 45㎝의 책 모양 좌대 위에 세워지며 권대훈 서울대 조소과 교수가 제작했다. 동상 좌대에는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는 문구가 한글과 영문으로 새겨진다. 이 문구는 고인이 생전 원주에 머물면서 쓴 ‘박경리의 원주통신’에 수록된 글이다. 동상은 2015년 선생의 고향인 경남 통영시가 산양읍 박경리기념관에 건립한 동상과 소설 ‘토지’의 무대인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박경리문학관에 설치한 동상과 같은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마왕’ 홈피서 다시 만난다…성남 ‘신해철 거리’ 인기에 개설

    ‘마왕’ 홈피서 다시 만난다…성남 ‘신해철 거리’ 인기에 개설

    “지난 겨울 영하의 날씨에 춥다고 마왕(신해철의 별명) 동상에 모자와 목도리를 씌워주고 간 팬도 있고, 남편과 함께 기념관에 와서 노래를 듣고 엉엉 울다가 간 여성팬도 있어요.” 경기 성남시가 2014년 세상을 떠난 가수 신해철을 기억하기 위해 지난 2월 8일 분당구 발이봉로 160m 구간에 만든 ‘신해철 거리’엔 늘 마왕을 기리는 팬들이 찾는다. 이거리는 신해철이 별세하기 직전까지 작업실이 있던 곳이다. 이 거리에서 기념관 역할을 하는 ‘신해철 스튜디오’의 안내를 맡고 있는 한미혜씨는 9일 “평일엔 50~60명, 주말엔 100여명의 팬들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이렇게 신해철 거리가 인기를 끌자 성남시는 이날 인터넷 홈페이지를 정식으로 만들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프롤로그, 신해철 이야기, 신해철거리, 앨범, 갤러리, 커뮤니티, 이용안내 등 7가지의 메인 메뉴로 구성된 화면이 뜬다. 각각의 메뉴 클릭을 통해 신해철이 걸어온 길, 뮤지션·인간·시민으로서의 신해철을 만날 수 있다. 어릴 적 사진보기, 발간 앨범, 마왕에게 편지쓰기도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해철 거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 활성화를 위해 2500만원을 들여 홈페이지를 구축했다”며 “오는 6월 23일 버스킹(거리 공연)을 비롯해 올해 4~5차례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퍼블릭 詩 IN] 저녁의 산책

    [퍼블릭 詩 IN] 저녁의 산책

    사거리 독일식 카페의 철문은차갑지 않은 반전의 매력이 있죠지구를 돌아 온 경선과 위선이만나는 까만탁자월드와이드웹의 거미줄을 타고천장에 부딪친 sns 별빛이 내립니다건너편 카레공장 옥상에 걸터앉은 노을 한 줄기커피 콩자루 성긴 틈을 더듬을 때레커차 꽁무니에 매달려 겨울이 지나갑니다십자가 빛줄기에 정류장 벤치가 붉어지면빈 산소통을 맨 도시인들이무거워진 발을 내려놓습니다오늘도 어김없이 저녁이 오네요. 사람들이 사라진 골목길은 깊고 푸른 우물이 되어어제의 밤하늘도 돌아갑니다셔터를 내린 오래된 철물점기둥에 매달려풍경이 되고 만 모종삽 두어 개나처럼 저녁바람에 녹이 스미네요어느 날 바람에 날리는 미립자 신세가 된다면우리는 다시 나무로 만나고 싶죠혹시 저기 나의 대문앞이술렁인다면당신에게서 노랑 엽서가 도착한 것이죠톱니바퀴처럼 맞물린 둥근 세상이 싫었던 건가요감추어진 불안한 폐허를 보이고 말았나요나의 기다림은 언제나 네모나죠밋밋하게 닳아빠진 눈물방울과채색하려다 뭉개고 만 그림자까지서늘하고 신날하게 각도를갖게 해 줄그대를 기다리는 저녁은신현숙(서울금천초등학교 교사) 제19회 공무원문예대전 동상 수상작
  • 이예나, 경찰청 국민모델 4기로 참여

    이예나, 경찰청 국민모델 4기로 참여

    배우 이예나가 경찰청 국민모델 4기로 참여한다.경찰청 국민모델은 경찰화보, 경찰의날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것은 물론 주요 치안정책과 경찰 활동상을 알리고자 한다.​ 이예나씨는 지난 2016년 서울경찰청 홍보단 소속이던 동방신기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최시원, 동해와 함께 경찰청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보이스피싱 비롯한 금융사기 예방을 위한 홍보 영상을 공개 한 바 있다. 또한 ‘경찰의 날’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사진제공=대한민국 경찰청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해 ‘전국 차그릇 공모대전’

    경남 김해시는 3일 차그릇 연구가와 도예 작가·수강생 등의 창작 의욕을 북돋우고 차 문화 확산을 위해 ‘2018 김해 전국 차그릇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는 대표적인 분청사기 고장이며 서기 48년 아유타국 공주 허황옥이 가락국 시조 김수로왕에게 시집오면서 혼수품으로 차 씨앗을 가져와 차를 재배하기 시작한 전통차의 고장이다. 공모하는 차그릇은 전통 및 현대 차그릇 창작품이며 한 작품당 수량은 12개까지이다. 오는 11~13일 작품을 접수한 뒤 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금상 각 1점은 상금 500만원과 300만원, 은상 2점은 100만원씩 준다. 동상 4점은 각 50만원, 특별상 5점은 30만원씩 시상한다. 오는 25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 전당에서 시상식을 하고 입상 이상 작품은 5월 6일까지 전시한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김문수 “박근혜보다 깨끗한 대통령 있나” 과거 발언 화제

    김문수 “박근혜보다 깨끗한 대통령 있나” 과거 발언 화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서울시장 출마를 검토하면서 과거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김문수 전 지사는 지난해 2월 대구에서 열린 보수단체 집회에서 당시 탄핵 심판을 기다리던 박근혜 전 대통령을 적극 옹호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대한민국 대통령 중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보다 더 깨끗한 사람은 없다”면서 “검찰·특검이 압수수색하고 국회의원들이 국정조사를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돈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한 마디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김정은 기쁨조”라고 말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대구에서 진행된 자유한국당의 ‘전술핵 배치 대구경북 대국민보고대회’에서 “요즘 문재인 대통령이 잘한다고 하는데, 과연 박근혜 대통령보다 뭘 잘하느냐”면서 “쇼를 잘하더라, 쇼를. 쇼를 끝내주게 하는데 나라가 무너지게 생겼다”고 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기쁨조 맞지요?”라면서 “친북 세력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득실득실하고 그렇게 설쳐서 우리 박근혜 대통령 감옥 보냈으니까 이런 기쁨조 우리 손으로 물리쳐야 되겠지요”라고 말했다. 지난 탄핵심판 국면에서 김문수 전 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를 외치는 친박집회에 꾸준히 참석, 앞장서서 탄핵 반대를 주장했다. 또 광화문광장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동상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경기도지사에 재직하던 2011년 12월, 암 환자 이송 체계를 묻는다며 119상황실에 전화해놓고, 긴급신고 접수를 받는 소방관이 도지사에게 관등성명을 제대로 대지 않는다며 전화를 받은 두 소방관을 전보 조처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도지삽니다”, “전화 받는 사람 이름이 누구요”라는 김문수 전 지사의 발언이 화제가 됐다. 김문수 전 지사는 자유한국당 서울시장 후보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상이몽2’ 노사연 이무송 “우리 결혼생활은 로또..한번도 안 맞아”

    ‘동상이몽2’ 노사연 이무송 “우리 결혼생활은 로또..한번도 안 맞아”

    노사연 이무송이 ‘동상이몽2’에서 25년차 현실 부부의 케미를 보여줬다.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결혼 25년 차 현실 부부 노사연 이무송이 출연했다. 이무송은 출연에 앞서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노사연이 이혼하자는 말을 2만번 3만번을 했다. 내가 그 이야기를 듣고 악력까지 쓰는 그걸 내가 버틴 사람이야”라고 말했다. 노사연은 “일반적으로 이 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이 사람이 다른 여자를 쳐다본다 그럼 그 애는 죽었어. 또 저 애가 쳐다본다고 그럼 경계 발령”이라고 했다. 이에 이무송은 “노저리(노사연+미저리)”라고 말했다. 이무송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대해 “잘 안 맞는다”고 말했다. 노사연 역시 “로또다. 한 번도 안 맞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전하는 동안에도 내내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이 식당에 도착했다. 노사연은 “식성이 맞는다. 고기가 화해다. 고기 먹자고 하면 화해다”라고 말했다. 고기를 구우면서 드디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됐다. 밥을 먹으며 이무송은 노사연과 깻잎사건에 대해 털어놨다. 노사연은 “왜 깻잎을 나 때는 가만히 있고 다른 여자는 떼어줘?”라고 발끈했다. 이무송이 노사연은 ‘질투의 여신’이라고 했다. 노사연은 “처음으로 내가 좋아한 남자. 작은 얼굴에 잘 생겼다. 내 목표물이 이무송이었다”고 말했다. 이무송은 “제 주위에 왔다갔다한 여자분 중 이민간 분도 있고 야인으로 사는 분도 있다. 많이 클 수 있는 분들도 있는데 방송 중 나한테 말 두마디 했다고 은퇴한 분이 있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이무송의 과한 농담에 대해 “그 사람은 재밌게 말하자고 하는데 다른 분들 앞에서는 조심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럴 때 상처로 돌아온다. 저도 그냥 못 넘어가서 욱이 나와서 이혼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이라고 했다. 고기를 먹으면서 이무송은 “첫 뽀뽀 할 때가 생각난다”며 “사이즈가 안 맞아서 입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라고 말해 또한번 웃음을 안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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