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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댓글 보니 ‘한고은이 왜?’ 반응”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댓글 보니 ‘한고은이 왜?’ 반응”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가 방송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다. 6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결혼 4년차 부부 한고은 신영수가 출연했다. 소개팅으로 만난 두 사람은 만난 지 101일 만인 지난 2015년 8월 30일 결혼해 화제가 됐다.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는 회사원으로 한고은보다 네 살 어리다. 한고은은 남편 신영수에 대해 “내 눈에는 세상에서 가장 잘 생기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착하고 좋은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이후 한고은 남편 신영수가 등장했다. 가수 이적과 외모가 흡사해 눈길을 끌었다. 소이현 역시 한고은 남편 신영수에 대해 “이적 닮은 훈남이라더라”고 했다. 한고은은 “미국에 갔을 때 사람들이 나를 못 알아보고 신랑한테 ‘혹시 이적 씨 아니냐’고 하더라. 남편이 굉장히 좋아했다”고 웃었다. 신영수는 “홈쇼핑 회사에서 상품 기획업무를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아내와 같이한다는 자체가 신기하면서도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신영수는 “전에 방송에 옆모습이 잠깐 나간 적이 있는데 댓글이 재미있더라. ‘한고은이 왜?’라는 반응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한고은에 대해선 “우리 아내는 불같은 성격이다. 화끈하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최지연, 손병호 앞 폭풍 눈물 ‘무슨 일?’

    ‘동상이몽2’ 최지연, 손병호 앞 폭풍 눈물 ‘무슨 일?’

    ‘동상이몽2’ 손병호가 아내의 마음을 달랠 ‘비장의 무기’를 선보였다. 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의 찬바람 라이프가 공개된다. 늘 사랑이 가득 담긴 눈으로 남편을 바라보던 최지연의 표정이 이 날 따라 심상치 않았다. 차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동안 최지연의 표정은 점점 굳어만 가고, 그런 아내를 옆에서 지켜보던 손병호는 눈치만 보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내내 침묵만을 지키던 최지연은 결국 손병호 앞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터뜨렸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노사연은 “저 때 안아주면 안 됐을까?”라며 아내 최지연에게 빙의해 손병호에게 끓어오르는 분노를 표출했다. 하지만 그런 최지연을 가만히 내버려둘리 없는 손병호는 아내의 기분을 달래줄 자신의 ‘비장의 무기’를 준비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손병호의 필살기에 결국 최지연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한가득 폈다는 후문. 이에 손병호는 “이게 바로 사랑 받는 비결”이라며 또 한 번 잔망미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결혼, 기적이라는 말밖에♥”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와 결혼, 기적이라는 말밖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배우 한고은이 남편과 결혼한 것에 대해 “기적”이라고 말했다. 6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운명커플’로 합류한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일상이 최초로 공개된다. 여성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배우 한고은의 첫 리얼 예능 출연으로,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이 2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그녀의 출연 소식이 알려진 후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고은의 남편은 4세 연하의 직장인으로 방송에 출연한 적 없는 일반인. 한고은에게 남편은 어떤 사람인지 묻자 곧바로 “참 좋은 사람”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한고은은 “남편은 가슴이 따뜻하다. 제가 매 순간 순간 ‘아~. 나 사랑 받고 있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다정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한고은과 과거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로 출연했을 당시 남편과 처음 만난 지 101일 만에 결혼을 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고은은 이에 대해 “기적이라고 밖에 얘기할 수 없을 것 같다. 저라도 ‘정말? 괜찮겠어?’라고 얘기했을 거다. 하지만 그런 기적이 저한테 일어났다”고 말했다. 데뷔 24년 차 여배우 한고은은 어떻게 남편과 ‘너는 내 운명’ 출연을 결심하게 됐을까. 한고은은 제3자의 시선으로 자신의 말과 행동, 부부의 모습을 보면 어떤 느낌일지 궁금증이 있었다고 했다. 한고은은 “평소 좋아하고 즐겨보는 프로였기 때문에 출연 제의를 받은 것도 감사했다”며 “남편이 공인이 아닌 만큼 출연이 혹시 부담이 되거나 안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우려도 있었지만, 살면서 저희에게도 또 가족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고은은 “친한 지인들에게 ‘‘너는 내 운명’ 출연 어떻게 생각해’라고 물었더니 ‘이제는 너의 진짜 모습을 보여줄 때가 되지 않았어? 이제 그만 환상을 깨볼까?’라는 반응이 돌아왔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고은은 일상 곳곳에서 상상 이상의 털털함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는 후문이다. 한고은은 “방송 후에 저에게 많이 실망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웃어 보였다. 한고은은 “배우는 제 직업이고, 그 이면에 ‘한고은이란 사람은 이런 모습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예쁘게 봐주세요”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시선을 당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최초 공개 “이적 닮은 훈남”

    ‘동상이몽2’ 한고은, 남편 신영수 최초 공개 “이적 닮은 훈남”

    ‘너는 내 운명’ 한고은 신영수 부부가 첫 등장한다.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운명커플’로 합류한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일상이 최초 공개된다 ‘너는 내 운명’은 한고은의 첫 리얼 예능 출연이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 CF를 통해 비춰진 여배우 한고은의 모습이 아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뒤에 숨겨진 ‘진짜’ 한고은의 진솔한 일상과 결혼 생활 이야기가 공개될 것으로 알려졌다. 베일에 싸인 한고은의 남편은 물론 결혼 4년 차 부부의 알콩달콩한 신혼 일기, 집안 곳곳, 심지어 그녀의 민낯까지 한고은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공개할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고은은 지금의 남편을 만난 지 101일 만에 결혼을 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2015년 당시 일반 직장인과 톱스타의 결혼 소식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바. 4살 연하로 알려진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 씨가 과연 어떤 사람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영수 씨의 모습이 VCR을 통해 처음 등장하자 김구라, 서장훈, 김숙 등 스튜디오 출연자들은 “이적을 닮은 훈남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미녀를 사로잡은 한고은 남편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지, 또 아내 한고은과 어떤 ‘동상이몽’을 가지고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한고은하면 흔히 ‘시크’, ‘도도’, ‘도시여자’, ‘섹시’의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제작진은 그녀의 ‘반전’을 예고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민낯-잠옷-부스스한 머리의 한고은부터 거침없는 말과 행동, 남편 앞에서만 공개될 귀요미 애교와 명품 몸매로 손꼽히는 한고은의 폭풍 먹방 등 이제껏 상상할 수 없었던 한고은의 모습들이 공개되기 때문이다. 한고은 조차 “방송 이후 시청자 분들이 저에게 많이 실망하시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했을 정도라고. ‘너는 내 운명’ 제작진은 “‘워너비’, ‘여배우’ ‘차도녀’의 모습은 모두 잊으셔도 좋다. 이제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한고은의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이 폭발할 것”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새로운 ‘운명커플’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이야기는 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 최초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다은 시모상, 지병으로 투병 중 별세 “남편 임성빈과 빈소 지켜”

    신다은 시모상, 지병으로 투병 중 별세 “남편 임성빈과 빈소 지켜”

    배우 신다은이 시모상을 당했다. 배우 신다은 시어머니이자 디자이너 임성빈 어머니가 전날인 7월 31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1일 전해졌다. 이날 신다은 소속사 스타캠프202 측은 다수 매체에 “31일 신다은 시어머니가 지병으로 투병하던 중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재 신다은과 남편 임성빈은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고인 빈소는 서울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일이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스타캠프202, 빌트바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시아 산악인 파키스탄 라토크 1峰 조난 엿새 만에 극적 구조

    러시아 산악인 파키스탄 라토크 1峰 조난 엿새 만에 극적 구조

    러시아 산악인 알렉산데르 구코프가 파키스탄 북부 가라코람 지역에서도 가장 오르기 어려운 봉우리 중 하나로 꼽히는 라토크 1봉(해발 고도 7145m)의 6300m 지점에서 조난된 지 엿새 만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그는 구조되기 사흘 전부터 음식이 없어 굶주린 것으로 확인됐다. 파키스탄 헬리콥터 조종사들이 31일 두 번째 시도 만에 그가 조난된 지점 근처에 착륙해 그를 근처 스카르두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앞서 구조하려 했지만 악천후 때문에 미뤄졌다. 관리들은 그가 매우 몸이 약해졌지만 동상에 걸리거나 하지 않았다. 그는 세르게이 글라주노프와 함께 지난 25일 하산을 시도하다 글라주노프는 추락해 목숨을 잃고 구코프 혼자 조난 지점에 갇혀 옴짝달싹하지 못했다. 러시아와 파키스탄 합동 구조반을 지휘한 안나 피우노바는 구코프가 “말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가 안전 기어를 채우는 것을 깜빡하는 바람에 구조 헬리콥터에서 거의 떨어질 뻔했다고 전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동상이몽2’ 하차 장신영♥강경준 소감 “따뜻한 시선, 응원 감사하다”

    ‘동상이몽2’ 하차 장신영♥강경준 소감 “따뜻한 시선, 응원 감사하다”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배우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하차했다. 첫 출연부터 마지막 방송까지 시청자는 마음을 다해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했다. 31일 배우 장신영이 SNS를 통해 직접 소감을 전했다. 장신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장신영입니다. 이곳에 글을 써본 건 처음이라 쑥스럽네요”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무슨 말을 먼저 써야 할 지. 그동안 우리 가족에게 따뜻한 말,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이 격려해 주시고 사랑해 줘서 더 힘내고 웃으면서 지내왔던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예쁘고 좋은 가정 만들어 가면서 지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둘 다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무더운 여름 많이들 힘드실 텐데 기운 내시고 건강 잘 챙기면서 파이팅 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상이몽2’ 많이 사랑해달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이어 “#멋진 가장 강경준 #멋진 아들 정안”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지난해 ‘동상이몽2’에 합류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장신영, 강경준은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 과정을 공개하며 감동을 안겼다. 두 사람이 부모님에게 결혼 허락을 받고, 함께 살 집을 마련하고, 결혼식을 올리는 모습을 보며 시청자도 함께 울고 웃었다. 또 장신영의 아들 정안과 강경준이 진짜 한 가족이 되는 과정도 함께 지켜봤다. 특히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 30일 방송은 강경준, 장신영을 비롯해 서장훈 등 출연진과 시청자 모두를 눈물 짓게 했다. 삼촌이 아닌 정안의 ‘진짜 아빠’가 된 강경준에게 많은 이들은 마음으로 축하를 보냈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손병호 “딸 47세에 얻은 비결? 아내 열심히 공격했다”

    ‘동상이몽2’ 손병호 “딸 47세에 얻은 비결? 아내 열심히 공격했다”

    배우 손병호(57)가 47세에 얻은 막둥이 둘째 딸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배우 손병호, 한국 무용가 최지연 부부가 출연, 둘째인 막둥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손병호와 최지연은 소파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렸다. 두 사람이 기다린 사람은 둘째 딸 지아. 딸이 등장하자 VCR을 바라보던 패널들은 의아함을 감추지 못했다. 유독 어려 보이는 지아의 모습에 당황한 것. 61년생인 손병호의 나이는 올해 57세, 무용가인 최지연의 나이는 54세이다. 하지만 이 부부의 둘째인 지아는 10세다. 손병호는 “돌만의 뭔가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이였다. 무당한테까지 찾아가서 기도할 정도였다. 그러다가 3개월 만에 생겼다”고 47세에 막둥이를 얻게 된 사연을 밝혔다. 지아가 집에 들어서자마자 손병호는 뽀뽀 세례로 딸 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최지연은 지아에 대해 “느닷없이 생긴 아이였다. 연습 끝내고 그냥 몸이 이상해서 테스트를 했는데 줄이 두 개였다. 하늘이 노랗게 보였고 바로 남편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답이 오더라”고 말했다. 손병호는 “능력 있지 않냐. 진짜 열심히 공격했다”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나이 많은 아빠 손병호는 “아이와 놀아주기 위해 등산으로 몸을 단련한다. 걱정 없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이후 막둥이와 놀아주느라 지친 모습이 방송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병호와 최지연은 1993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아들 고백 “아빠” 한마디에 ‘오열’

    ‘동상이몽2’ 강경준 장신영 아들 고백 “아빠” 한마디에 ‘오열’

    ‘동상이몽2’ 장신영 아들 정안이의 “아빠”라는 고백이 강경준을 울렸다. 30일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스페셜MC로는 배우 조현재가 출연했다. 이날 장신영은 “저랑 정안이는 오빠한테 많은 걸 받았다. 경주여행도 오빠가 계획했다. 선물을 주고 싶다”며 서프라이즈를 기획했다. 강경준이 밖에 나간 사이 장신영과 아들은 큰 현수막을 펼쳐 메시지를 적기 시작했다. 정안이는 가장 하고 싶은 말이 뭐냐는 말에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이때부터 강경준은 울컥하며 눈시울이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어 ‘삼촌한테 언제 가장 고맙냐’는 말에 “모든 순간 다”라고 답했다. 이어 정안이는 “삼촌이 나에게 듣고 싶었던 말”이라더니 “말 못하겠다”며 소파에 얼굴을 묻었다. 이윽고 얼굴을 들곤 “아빠”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강경준을 ‘아빠’라고 부른 아들의 모습에 장신영은 눈물을 흘렸고 이를 지켜보던 강경준도 눈물을 쏟아냈다. MC 서장훈도 “나이가 많아지니 눈물이 많아진다”며 연신 눈물을 훔쳤다. 장신영은 “상처가 있었으니까. ‘나도 이제 아빠라고 불러야 되나’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머리와 다르게 행동이 잘 안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강경준은 “어른들 때문에 생긴 상처 아니냐. 얼마나 혼자서 끙끙 앓았을까. 정안이한테 너무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오늘(30일) 마지막 방송...‘눈물바다’된 사연은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오늘(30일) 마지막 방송...‘눈물바다’된 사연은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부부가 시청자와 작별인사를 한다.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두 사람은 아들 정안이 고백에 눈물을 쏟았다. 장신영은 아들 정안과 강경준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계획, 생각지 못한 날씨에 이벤트가 무산될 위기를 겪었다. 스튜디오에서 이벤트 과정을 지켜본 강경준은 “아 이래서 그랬구나”라며 눈시울을 붉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정안은 강경준에게 꼭 하고 싶었던 말을 담은 속마음 영상을 공개, 정안의 고백에 강경준은 결국 눈물을 쏟았다. 한편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동상이몽2’에서 하차한다. MC들이 강경준에 마지막 소감을 묻자, 그는 또다시 눈물을 보이며 소감을 전했다. 강경준의 진심 어린 눈물에 스튜디오 전체가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 이에 서장훈은 “나이 들었나봐. 눈물이 많아졌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숙 역시 “올해 들어 제일 슬프다”며 눈물을 보였다. 장신영·강경준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는 이날(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천 시민단체, 맥아더장군 동상 화형식 파문

    인천 시민단체, 맥아더장군 동상 화형식 파문

    정전협정 65주년인 27일 오전 2시쯤 인천지역 일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인천 자유공원에 있는 맥아더장군 동상에 올라가 화형식을 개최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맥아더 장군 동상 피해 규모를 조사하는 한편 관련자들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중이다. 경찰 조사결과 이번 방화로 3m 높이의 맥아더장군 동상 왼쪽 다리 부분이 검게 그을린 것으로 확인됐으나 자세한 피해 상황은 정밀조사를 벌여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에서 반미 자주 통일 운동을 전개해 온 평화협정운동본부와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소속 회원 2명은 이날 오전 2시쯤 사다리를 이용해 공원 내 4m 높이의 돌탑에 오른 뒤 ‘점령군우상철거! 세계비핵화! 미군추방하라!’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설치했다. 이어 돌탑 정상에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에 유류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자신들이 맥아더 장군 동상에 불을 질렀다며 경찰에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경찰은 이들의 신병을 확보해 추가 가담자 존재 유무 등을 추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단체는 이날 범행직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정전협정 65주년을 맞아 이 땅 분단의 원흉이며 전쟁우상인 맥아더와 미군기지 유령을 몰아내야 한다“며 화형식 진행 배경을 밝혔다. 화형식을 주도한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 이적 공동대표 등은 ‘우리 동포와 자주통일 운동 동지들에게 드리는 격문’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이 땅 분단의 원흉이며 전쟁우상인 맥아더와 미군기지 유령을 몰아내야 한다. 미국은 동맹도 혈맹도 아니며 우리를 지배하려는 전쟁수탈국 제국주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공산화를 막아 준다는 명분으로 전쟁에 개입하지 말았어야 하며 이승만을 사주하여 친일민족반역자들을 기반으로 한 종미정권을 세우지 말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자발적 성매매는 없습니다”

    “성매매 업계로 유인되는 나이는 평균 14세. 가난, 가정폭력, 학대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성매매에 발을 들입니다. 자발적인 성매매는 없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필요합니다.” 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으로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2018 성매매방지 국민 생각 공모전’ 응모작 중 이런 내용의 한가연씨 포스터 ‘자발적 성매매는 없다’가 통념타파상(동상)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총 18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26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지난해 635명보다 27% 증가한 806명이 참가했으며, 응모작도 같은 기간 928편에서 1220편으로 32% 증가했다. ‘생각나눔상’(대상)을 수상한 유선지씨의 ‘얕은 심해’는 청소년 성매매 문제를 10대의 눈으로 담담하게 그려냈다. 주인공인 10대 여성을 통해 성매매가 가정 폭력 등 다른 폭력과 연결돼 있는 모습을 그려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성매매 업계로 유인되는 나이 평균 14세…자발적인 성판매는 없다

    성매매 업계로 유인되는 나이 평균 14세…자발적인 성판매는 없다

    “성매매 업계로 유인되는 나이는 평균 14세. 가난, 가정폭력, 학대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성매매에 발을 들입니다. 자발적인 성매매는 없습니다. 다른 선택지가 필요합니다.”미투(#Me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으로 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공감도가 한층 높아진 가운데 ‘2018 성매매방지 국민 생각 공모전’ 응모작 중 이런 내용의 한가연씨 포스터 ‘자발적 성매매는 없다’가 통념타파상(동상)를 수상했다. 이를 포함해 총 18편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26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엔 지난해 635명보다 27% 증가한 806명이 참가했으며, 응모작도 같은 기간 928편에서 1220편으로 32% 증가했다. 남성 응모자가 전체의 44%였으며, 10대 응모자도 8%나 됐다.‘생각나눔상’(대상)을 수상한 유선지씨의 ‘얕은 심해’는 청소년 성매매 문제를 10대의 눈으로 담담하게 그려냈다. 주인공인 10대 여성을 통해 성매매가 가정 폭력 등 다른 폭력과 연결돼 있으며, 성을 파는 여성이 또래집단에서 고립되는 모습을 그려냈다. 유씨는 소통과 공감, 인정을 통한 ‘문제 해결’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결말을 맺어 감동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대중설득상’(금상)에는 우리 사회의 산업으로 자리 잡은 성매매가 여성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담은 박지원씨의 웹툰 ‘은밀한 영향력’과 채팅앱을 성매매 수단으로 악용하는 어른을 고발하는 흰돌캘리그라피 팀의 ‘채팅앱’이 선정됐다. 이밖에 ‘진정한 가해자는 이 사회입니다’(문우진·에세이), ‘방찾아 삼만리’(김정혜·웹툰), ‘이상한 가게의 채용공고’(김빛나리·에세이), ‘사시겠습니까?’(소희·웹툰), ‘인권의 불꽃’(고선영·캘리그라피) 등 5편의 작품이 ‘공감확대상’(은상)을 수상했으며, ‘통념타파상’에도 10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성매매방지 온라인 홍보관(www.stop.or.kr/info)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품은 성매매 방지를 위한 공익 메시지로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배우 한고은♥4세 연하 남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새 운명 커플’

    배우 한고은♥4세 연하 남편,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합류...‘새 운명 커플’

    ‘동상이몽2’ 배우 한고은 부부가 일상을 공개한다. 25일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제작진에 따르면 배우 한고은과 일반인 남편이 프로그램에 합류한다. 이날 제작진 측은 “한고은 부부가 새 ‘운명 커플’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 모습은 오는 8월 6일 방송부터 공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고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어느덧 결혼 4년 차다. 한고은 남편은 4세 연하 회사원으로, 국내 홈쇼핑 MD로 알려져 있다. 앞서 지난 4월 ‘동상이몽2’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한고은은 남편과 소개팅으로 만나 101일 만에 결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예능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화의 시대 첫발… 대통합은 시대적 사명”

    “평화의 시대 첫발… 대통합은 시대적 사명”

    “북한이 경제적 어려움을 벗어나 지구촌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유일한 길은 비핵화입니다. 기독교계가 국론 대통합에 앞장서야 합니다.”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그랜드앰버서더 호텔 1층 커피숍.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법인 창립총회를 마친 직후 상기된 얼굴로 기자와 만난 이영훈(64) 여의도순복음교회 위임 목사는 “지금 시점에서 대통합은 가장 필요한 시대적 사명”이라며 특히 기독교계야말로 그 엄중한 사명에 가장 충실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한교총 법인이 사실상 출범한 날 개신교 지도자들이 한반도 평화에 힘을 모으자며 한목소리로 다짐하고 나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영훈 목사는 한교총 공동 대표회장을 비롯해 맡고 있는 직책이 10여개가 넘는다.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속한 기하성 총회장, 굿피플 이사장, 한국교회봉사단 공동대표, 사단법인 겨레사랑 이사장…. 그 다양한 직책 그대로 보수와 진보를 넘나들며 한국 개신교계의 연합과 일치, 대통합 움직임을 주도하는 대표적 인물이다. 그런 그가 요즘 가장 치중해 분주하게 매달리는 부분은 바로 한반도 평화이다. 그래서 이 목사는 보수 개신교계로부터 “빨갱이” 소리를 듣는다며 웃었다. 왜 이 목사는 그렇게 한반도 화해와 비핵화에 치중할까. “올해는 우리 정부가 수립한 지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1900년 동안 흩어졌던 이스라엘이 독립 선언으로 건국한 지 70년을 맞는 해이기도 하고요. 하나님이 역사를 주관하신 기간이란 공통점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 70은 ‘회복의 대희년’이란 종교적 의미를 갖는다고 귀띔한 이 목사는 “그런 역사적 전환기에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고 평화의 시대로 들어가는 첫발을 뗀 만큼 대통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다시 강조했다. “얼마 전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우리와는 영 딴판인 의회의 활동상을 보고 인상 깊었습니다. 11개 정당의 의원 140명이 극보수에서 극진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지만 국익을 위해 한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나라를 위한 결정엔 진보와 보수가 따로 있을 수 없지요.” 나와 다르면 적으로 여기기 일쑤인 분열이야말로 한국사회의 가장 큰 병폐란다. 그래서 여전히 60년 전의 프레임에 갇혀 좌우의 극렬한 대립이 일상화된 한국의 초상이 안타깝단다. “이제 막 첫 단추를 꿴 것일 뿐입니다. 이미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겪었듯이 통일 논의에는 꾸준한 대화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지금 북한에서 비핵화의 조치가 지체되는 이유를 놓고도 “(북한이)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지만 아직 기대치에 못 미치기 때문”이라며 “기대치에 미치면 완전한 비핵화로 반드시 갈 것”이라고 잘라 말했다.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의 과정에서 견고한 한·미 동맹관계의 지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동맹관계의 지속을 위해 기독교계의 역할과 노력이 절대적입니다.” 한반도 평화에 새삼스레 기독교계의 역할을 입에 올린 이유가 뭘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 미 정부 수뇌부와 상·하원의 보수성향 의원들이 모두 개신교 신자입니다. 한반도 비핵화의 성패를 결정짓는 이들과 좋은 유대관계를 맺는 게 당연하지요. 기독교계의 신중한 노력과 역할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이 목사의 주장은 빈말이 아니다. 실제로 한·미 양국의 기독교계가 북·미 정상회담과 맞물려 여러 차례 만나 긴밀하게 협력해 온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 앞서 워싱턴에서 기도회를 가졌고 애틀랜타, 뉴욕, 하와이에서도 한·미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었었다. 따져 보면 4대에 걸친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이 목사는 북한 기독교와 뗄 수 없는 관계의 개인사를 갖고 있다. 평양의 무역회사 이사장이었던 이 목사의 증조부와 같은 회사 회계 담당이었던 강양욱은 북한 지역에 들어온 초기 선교사로부터 함께 신앙을 받아들였다. 이 목사의 증조부는 이후 평양 서문밖교회의 장로로 활동했고 칠골가계(김일성 주석의 친모 강반석 혈통) 일원인 강양욱은 북한 부주석까지 지낸 뒤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을 창시한 인물이다. 현재의 조그련 위원장인 강명철 목사는 강양육의 손자이다. 그런 인연 때문일까. 이 목사가 위임목사로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인도적 대북 지원 차원에서 늘상 선도적이었다. 이명박 정부 시절 남북 관계 경색으로 중단된 평양 심장병원 건립은 대표적인 예이다. 북한의 요청에 따라 북한지역 200개 군 모두에 보건소를 짓는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20개가량을 세웠지만 역시 중단된 상태다. “최근 남북 정상회담이 열리면서 북측에서 심장병원을 빨리 완성해 달라는 요청이 왔어요. 병원은 3~4개월이며 완성할 수 있고 보건소 짓는 일도 곧바로 재추진할 수 있어요.” 기독교 차원에서 북한지역 교회 복원은 미룰 수 없는 일일 터. 하지만 이 목사는 그런 것보다 인도적 차원에서의 의료, 교육, 복지에 대한 투자가 더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갈라진 한국 개신교계가 더욱 똘똘 뭉쳐 통합을 이뤄내자고 힘주어 말한다. “한국 기독교는 자체적인 개혁과 정화의 노력이 부족해요. 사회 대통합에 앞서 기독교계가 먼저 통합에 나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가진 자들이 자신의 역량과 노력으로 갖게 됐습니까. 국민들의 노력으로 된 것이지요. 교회들이 쌓고 누리려만 들지 나눔에는 소홀합니다.” 초기 교회가 칭찬받고 높이 평가되는 것은 바로 가진 것을 나눴기 때문이라는 이 목사. “기독교의 진정하고 영원한 정신은 나눔과 섬김”이라며 “이 명쾌한 진리는 한두 교회가 아닌 모든 교회가 함께 발맞춰 실천해야 한다”며 기독교 대통합의 큰 의미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동상이몽2’ 조현재 “아내 ‘진국’이라는 표현, 남자보다 더 털털”

    ‘동상이몽2’ 조현재 “아내 ‘진국’이라는 표현, 남자보다 더 털털”

    ‘동상이몽2’ 조현재가 아내에 대해 진국이라고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조현재가 스페셜MC로 출연했다. 이날 조현재는 “3년의 공백기를 어떻게 보냈느냐”는 질문에 “인생 중대사 중 하나인 결혼을 올 3월에 하게 됐다. 그래서 공백기를 아주 행복하게 보냈다”고 답했다. 서장훈은 조현재에 “아내를 진국이라고 했던데, 보통 아내에게 잘 쓰지 않는 표현이지 않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현재는 “표현이 조금 그렇긴 한데, 아내 성격이 소탈하고, 털털하고 남자보다 더 시원시원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말 진국이고 의리 있다”고 아내를 향한 아낌없는 애정을 보였다. 한편 조현재는 지난 3월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로 알려진 일반인과 5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이현 눈물, 하은이에 대한 미안함 “내가 그렇게 만든 것 같아”

    소이현 눈물, 하은이에 대한 미안함 “내가 그렇게 만든 것 같아”

    소이현이 첫째 딸 하은이에 대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첫째 딸 하은이에 대한 고민으로 육아상담소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문가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에게 “현재 하은이에게는 (언니 역할이) 부담이 될 때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본인이 챙길 수 있는 역할에 대한 한계가 온 것”이라며 “(하은이의) 자발적인 행동이 아니면 먼저 제안하지 말라”고 말했다. 상담 내용을 들은 소이현은 눈물을 보였다.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소이현의 모습에 인교진은 “뭐가 그렇게 속상해, 괜찮아. 자기처럼 훌륭한 엄마가 어딨냐”고 위로했다. 소이현은 “어렸을 때 나는 소리내서 운 적이 없다 하더라. 나는 그런 내가 너무 싫은 데 내가 하은이를 그렇게 만들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힘들면 힘들다고 해도 되는데”라고 말했다. 인교진은 묵묵히 아내의 등을 토닥였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손병호 집공개, 평창동 2층 저택 ‘마당+고급 인테리어’

    ‘동상이몽2’ 손병호 집공개, 평창동 2층 저택 ‘마당+고급 인테리어’

    ‘동상이몽2’ 배우 손병호-최지연 부부 집이 공개돼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손병호, 무용가 최지연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 25년 전 무대에서 만난 손병호와 최지연은 8년 열애 끝에 결혼, 두 딸과 함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가족이 사는 평창동 집이 공개됐다. 특히 푸르른 정원과 넓은 거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손병호는 “자가가 아니라 전세”라면서 “내가 안동 출신이라 평창동 집을 보자마자 ‘내 가족을 위해 저질러 보자’라고 생각했다”고 해당 집에 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밤낮으로 일하며 꿈에 그리던 마당 있는 집에 산다”고 덧붙였다. 아내 최지연 역시 “초인종을 누르면 몇 발자국 걸어가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집에 살고 싶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손병호는 “지금은 수백 자국 걸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병호는 이날 가난한 시절 만난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구나 싶다”라며 “가난한 연극배우가 이대 나온 여자를 잡았다니, 놓치면 안 되겠다 싶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5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손병호-최지연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병호♥최지연 “‘동상이몽2’ 첫 등장, 본방사수” 다정 인증샷

    손병호♥최지연 “‘동상이몽2’ 첫 등장, 본방사수” 다정 인증샷

    배우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동상이몽2’에 첫 등장한다. 23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호연부부♡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첫등장! 본방사수~♡”란 플랜카드를 들고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있다.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연출 김동욱)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손병호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손병호 게임’을 전파하는 등 예능에서도 범상치 않은 활약을 보인 바 있다. 그가 ‘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면서 일상에서의 그가 어떤 모습일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연예계 소문난 결혼전도사며 연극에 미친 남편 손병호와 춤에 미친 아내 최지연의 독특한 그들만의 결혼 생활은 오늘 23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 54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광명시, 7개분야 TF팀 꾸려 폭염예방 총력대응 나선다

    광명시, 7개분야 TF팀 꾸려 폭염예방 총력대응 나선다

    경기 광명시가 연일 푹푹 찌는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전을 펼친다.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 주재로 ‘2018년 폭염대응 종합대책’을 마련해 폭염피해를 줄이고 대비체계 확립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려 운영한다. TF팀은 안전총괄과를 중심으로 상황총괄과 건강관리 지원, 농·축산물보호, 전력수급, 홍보, 구조구급반 등 7개 반으로 구성했다. 폭염특보 발효에 따라 TF팀 상황관리를 유지하고 시민행동요령 등 현장 중심 예찰활동에 나선다. 무엇보다 재난도우미 등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시내 곳곳에 임시 그늘막을 설치하고, 살수차로 물을 뿌려 도심 온도를 낮추는 데 온힘을 다할 계획이다. 가축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축산농가는 스프링클러 등 폭염예방 장비지원에 나섰다. 최인철 안전총괄과장은 “폭염이 지속돼 무더위 쉼터를 상시 개방하고 그늘막을 설치하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노인시설 115곳을 비롯해 복지회관 5곳과 주민센터 18곳, 관공서 6곳 등 모두 144곳에 무더위쉼터를 마련했다. 폭염을 일시적으로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 책임자 3명을 두고 재난담당 직원들을 상시 배치했다. 또 통장이나 자율방재단원 등 현장관리관을 정해 수시로 냉방기 가동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홀몸노인이나 거동불편자에게는 재난도우미를 운영 중이다. 도우미는 방문간호사와 자율방재단으로 이뤄져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전화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시는 재난기금 2750만원을 긴급 편성, 운영하고 경기도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460만원을 교부받았다. 햇빛을 피할 수 있는 그늘막을 지난해보다 10곳 늘려 52개소를 운영 중이다. 박 시장은 “폭염상황관리 TF팀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모든 시 역량을 동원해 불편이 없길 바란다”면서 “노약자 등 소외계층은 전담반을 만들어 가정방문해 특별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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