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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잘못 뉘우친다”

    ‘음주운전’ 공간디자이너 임성빈 “잘못 뉘우친다”

    TV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공간디자이너 임성빈(39)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데 대해 사과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임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2일 입건했다. 임씨는 전날 오후 11시 10분쯤 강남구 역삼동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에 승용차 측면을 들이받히는 사고를 당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임씨와 오토바이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임씨에게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가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임씨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며 “임성빈 씨는 잘못을 뉘우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이와 같은 사건이 발생한 점에 대해 변명의 여지 없이 깊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했다. 임씨는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SBS TV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에 아내인 배우 신다은 씨와 함께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 우효광 측, 불륜 의혹에 “친한 동네 지인들과의 해프닝” [공식]

    우효광 측, 불륜 의혹에 “친한 동네 지인들과의 해프닝” [공식]

    배우 추자현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불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해프닝”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15일 우효광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의혹에 대해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이라며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우효광이 여자 한 명을 무릎에 앉히는 모습을 포착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불륜 의혹을 제기했고 그를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 한편, 우효광 추자현 부부는 지난 2012년 중국 드라마 ‘마랄여우적행복시광’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7년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8년에는 아들을 얻었다. 다음은 BH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알려드립니다. 지난 5월 지인들과의 모임 후 귀가 과정에서 있었던 해프닝입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분들은 가족끼리도 왕래하는 감독님과 친한 동네 지인분들입니다. 아무리 친한 지인이어도 오해를 살 만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우효광, 추자현 부부를 아껴주시는 만큼, 해프닝이 확산된 것에 대해 당사자들 역시 앞으로의 행동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 [임효진의 이슈En] “죄가 아니잖아요” 난임 고백하는 스타들

    [임효진의 이슈En] “죄가 아니잖아요” 난임 고백하는 스타들

    2013년 첫 방송된 MBC ‘아빠! 어디가?’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육아 및 양육에 참여하는 연예인 아빠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도를 높였다. 이후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진 끝에, 최근에는 육아 및 양육의 전 단계인 출산과 임신에 대해 언급하는 프로그램들이 많아졌다. 그 중 최근 눈에 띄는 예능 키워드는 바로 ‘난임’이다. ● 방송에서 난임 고백하는 연예인들 ‘난임’이란, 1년간 피임을 하지 않고 정상적인 부부관계에도 임신이 성공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일부 예능 속 연예인들은 자신의 난임 사실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난임을 극복하는 방법을 낱낱이 공개한다. 심진화, 김원효는 난임을 고백한 대표적인 연예계 부부다. 올해로 결혼 10년 차인 두 사람은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하며 간절히 아이를 바라는 모습을 보여 왔다. 특히 김원효는 심진화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필요한 과배란 유도 주사를 놓는 방법을 배우는 등 애정 어린 노력을 기울였다.최근 둘째를 임신한 이지혜는 이에 앞서 유산 소식과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는 과정 등을 모두 공개했다. 유산 경험이 있는 만큼 둘째 임신에 대한 걱정이 앞섰던 이지혜는 임신 테스트기를 확인하고 펑펑 우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이 외에도 자산관리사 유수진은 네 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하며 “몸과 마음이 다 무너져 내렸다”고 말했다. 배우 윤주만 또한 아내 김예린과 함께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난임 판정을 받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아이를 어렵게 갖는 모습을 공개했다. ● 현실 속 난임 부부의 증가 최근 난임을 주제로 한 방송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이하 ‘살림남2’), JTBC ‘1호가 될 수 없어’ 등과 같이 부부가 출연하는 예능에서는 물론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E채널 ‘맘 편한 카페2’, tvN ‘프리한 닥터’ 등 다양한 장르의 예능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같은 방송 흐름은 그만큼 난임을 겪는 부부들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난임 환자수는 지난 2019년 기준 23만 명을 넘어섰다. 2017년 20만 8704명에서 2018년 22만 9460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2019년에는 23만 802명으로 늘어난 것이다.난임에 대한 높은 관심도는 해당 방송 이후 훌쩍 뛴 시청률을 통해 드러났다. 윤주만, 김예린 부부의 난임 검사 에피소드를 다룬 KBS2 ‘살림남2’는 전국 기준 11.4%(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가운데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이지혜의 둘째 임신 과정이 방송된 SBS ‘동상이몽2’도 수도권 기준 8.1%(2부 기준, 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예능을 통해 보여지는 난임 주제에 대해 박춘선 한국난임가족연합회 회장은 “난임 고백이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연예인들을 통해 난임 부부가 겪는 과정과 어려움을 보여주는 것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고 평가했다. 다만 “자연임신을 할 수 있는 부부가 노력도 해보지 않고 난임 시술이나 난자 냉동 등을 부추기는 현상으로 이어지면 곤란하다”며 “건강한 상태에서 임신해 안전하게 출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강조했다. ● ‘난임’을 마주한 부부들의 태도에 공감 난임을 겪는 부부들뿐만 아니라 그 외 시청자까지 포용할 수 있었던 것은 ‘난임’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부부의 돈독한 모습 때문이다. 김원효는 시험관 시술을 힘들어 하는 아내 심진화를 향해 “절대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 그냥 우리 둘이 행복하게 잘 살면 된다. 늘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방송을 통해 영상편지를 남겨 감동을 안겼다. 심진화 또한 난임을 겪는 부부들을 향해 “죄 짓는게 아니지 않냐. 노력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멋진 일이니 부끄러워하거나 숨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난임 진단을 받은 날 윤주만은 자신의 잘못 같다며 미안함의 눈물을 보이는 아내에게 “아이보다 아내가 먼저”라고 말하며 위로를 건넸다. 화면을 통해 이들의 모습을 보던 하희라도 유산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박 회장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간의 지지와 배려, 응원과 소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로를 배려하는 환경 속에서 난임 극복을 위한 노력을 했을 때 성공률이 높았다”며 “여기에 더해 부모님, 지인 등 주변 사람들의 배려와 응원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난임이란 ‘불임’이 아니라, (임신이) 어렵지만 충분히 가능한 상태”라며 “많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 온 힘을 다하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고 덧붙였다. ◆ 임효진 기자의 이슈En : 방송 및 연예계 최신 이슈에 대해 다룹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지혜 “샵 해체 이후 사방이 벽...버림받은 기분” [EN스타]

    이지혜 “샵 해체 이후 사방이 벽...버림받은 기분” [EN스타]

    가수 이지혜가 그룹 샵 해체 후 심경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숨겨왔던 극과 극 속마음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이지혜가 그룹 샵 해체 후 20년 만에 속마음을 고백했다.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의 첫 만남을 이야기하던 중, 샵 해체 이후 다시 일어서기 위해 노력했던 때를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이지혜는 “그때는 사방이 벽이었어. 버림받는 기분”이었다며 과거의 심정을 털어놨고, 힘들었던 시절 ‘유일한 편’이 되어줬던 문재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문재완은 이지혜도 몰랐던 결혼을 결심한 결정적 이유를 고백해 이지혜를 또 한 번 뭉클하게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들의 다정한 분위기도 잠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애정 전선에 이상기류가 흘렀다. 지금까지 아내 전담 세무사로서 이지혜의 세무를 관리해오던 문재완이 재산 분할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것. 특히 문재완은 개인 방송 수익률 배분에 반박을 표했고, 이지혜는 처음 보는 남편의 모습에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급기야 이지혜는 “‘동상이몽’ 접자”라며 충격 선언을 했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 문재완은 부동산학과를 졸업했음을 얘기하며 모델하우스 곳곳을 빠짐없이 둘러보는 등 전문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던 중 순식간에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갑작스럽게 벌어진 이지혜의 응급 상황에 항상 침착함을 보이던 문재완조차 충격에 빠졌다. 이는 촬영 중단으로 이어져 이지혜는 돌연 응급실로 향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재혼스토리 공개 “결혼식도 못 올려”

    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재혼스토리 공개 “결혼식도 못 올려”

    ‘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신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요리 실력으로 ‘불가리아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한 미카엘이 처음으로 한국인 아내를 공개한다. 베일에 싸여 있던 셰프 미카엘의 아내는 범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 무용 전공의 요가 강사 출신임이 밝혀져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느덧 결혼 3년 차라 밝힌 미카엘은 아내를 소개하며, “너무 예쁘다”, “항상 녹는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이날 미카엘은 재혼 사실 또한 처음으로 털어놓았다. 이어 아내 박은희 역시 재혼 사실을 알리며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결혼식도 못 올렸다”고 고백하며 돌연 눈물을 흘렸다고 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19금을 넘나드는 역대급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뽀뽀 세례를 하는가 하면, 뜻밖의 대낮 베드신(?)을 펼치는 등 거침없는 애정행각을 벌였다. 심지어 아내 박은희는 “더 진하게 해줘도 되는데”라며 미카엘에게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다 촬영 중단 위기까지 벌어졌다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촬영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신 거죠?”, “둘이 신혼 치고도 스킨십이 아주 많네”, “이거 19금을 달아야 되나”라며 두 사람의 짙은 스킨십에 폭풍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동상이몽 최초 ‘셰프 남편’ 미카엘의 특급 아침상이 공개됐다. 미카엘은 집에 있는 간단한 재료를 이용해 ‘불가리아 요거트’부터 ‘이것’까지 뚝딱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침샘을 자극하는 미카엘의 아침상에 MC들은 “역시 셰프라서 다르다”, “집에서 이걸 만들어요?”라며 연신 감탄했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진♥류이서,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스토리...공개 사과까지? [EN스타]

    전진♥류이서, ‘펜트하우스’ 비하인드 스토리...공개 사과까지? [EN스타]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에 출연한 전진, 류이서 부부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화제를 모았던 전진♥류이서 부부의 ‘펜트하우스 시즌2’ 카메오 출연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전진♥류이서 부부가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생애 첫 부부 카메오 연기에 도전했다. 이들은 ‘펜트하우스’의 엄청난 팬이었던 만큼 카메오 출연 제의에 시종일관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기 경험이 있는 전진에 비해 류이서는 “민폐 끼칠까 걱정된다”라며 무거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어 김순옥 작가의 대본을 받게 된 전진♥류이서 부부는 대사를 확인하자마자 당황했고, 류이서는 “눈 밑까지 떨린다”라며 멘붕에 빠졌다. 이들이 김순옥 작가의 대본을 보고 멘붕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촬영 당일, 떨리는 마음으로 현장에 도착한 전진♥류이서 부부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촬영장 분위기에 더욱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떨림 속에 ‘펜트하우스’ 희대의 악녀 천서진 역의 김소연과 만남이 이루어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진은 김소연과 반갑게 인사하며 반전 인연을 고백해 류이서 마저 화들짝 놀라게 했다. 그런가 하면 본 촬영을 앞둔 전진♥류이서 부부에게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이 생겨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촬영 직전에 생긴 아찔한 돌발 상황에 류이서의 멘탈은 붕괴됐고, 급기야 전진이 현장에서 공개사과까지 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진, 신부 류이서·아파트 공개에 ‘동상이몽2’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전진, 신부 류이서·아파트 공개에 ‘동상이몽2’ 시청률 동시간대 1위

    전진♥류이서 부부가 합류한 ‘동상이몽2- 너는 내운명’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는 1부 5.2%, 2부 5.4%(이하 전국기준)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4.5%보다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지상파 예능 1위 기록이다. 이날 ‘동상이몽2’에서는 지난 27일 결혼한 전진과 아내 류이서가 합류, 아내의 모습부터 두 사람의 첫 만남, 신혼집 등을 공개하며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아파트 저층을 선호해 나무로 둘러싸인 신혼집 뷰를 자랑했다. “9월 4일에 혼인신고를 했고, 신혼집에서 같이 생활 중”이라고 밝힌 전진은 전직 항공사 승무원인 류이서에 대해 “지금은 지상계 천사인 제 아내”라고 소개했다. 류이서를 본 패널들은 “왕조현을 닮았다” “홍콩배우 느낌이다”라며 미모에 감탄했다. 신혼부부답게 두 사람은 아침부터 알콩달콩한 모습이었다. 류이서는 엄마처럼 전진의 로션까지 챙겼다. 전진은 아내 앞에서 유쾌하게 춤추며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잠깐 분리수거를 하러 가는 것도 함께했다. 그는 설거지를 하면서도 “내가 보이는 데 있어”라며 껌딱지 면모를 보여줬다.첫 만남은 지인 모임이었다고 했다. 전진은 “2017년 소개팅이 아니라 우연히 지인 모임에 갔다가 만났다”며 “첫인상이 반했다 정도가 아니라 내 인생 짝을 드디어 찾았다 싶더라. 심장이 뛰었다”고 회상했다. 류이서는 “TV로는 잘 놀고 나이 들어서도 계속 노는 거 좋아할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만났더니 생각보다 철이 든 느낌이었다”면서도 “이 사람이 앞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남자로서가 아니라 사람으로서 그랬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진은 “연락처를 알게 돼서 제가 계속 연락을 했다. 그러다 단둘이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류이서는 “그때 오빠가 눈을 잘 못 보더라. 사이다를 주는데 손을 떨었다. 그런 걸 보고 약간 호감이 갔다. 이 사람도 사람이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류이서는 이어 “오빠가 친구들 앞에서 ‘우리 사귀는 거다, 우리 1일인 거냐 아니냐’ 계속 그러더라. 생각보다 자존심이 진짜 없구나 생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진은 민망해 하면서도 “미녀를 쟁취하려면 그 정도는 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류이서는 “사귀기도 전에 ‘결혼해서 빨리 아기 낳자’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전진은 “우리는 어차피 그렇게 될 운명이니까 빨리 사귀자 얘기했었다”고 밝혔다. 둘은 다섯 번째 만남에 연인으로 발전했다. 류이서는 “사귀면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을 더 보여줬다. 저보다 저를 더 걱정해주고 안 맞는 부분도 고치려고 노력하더라. 점점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32시간마다 잠자리” 더 내밀해진 부부 이야기

    “32시간마다 잠자리” 더 내밀해진 부부 이야기

    점점 독해지는 부부 관찰 예능성생활·불륜 등 가감 없이 다뤄“너무 적나라하다” 비판 제기도 유명인사 부부를 관찰하는 예능이 유행하는 가운데 최근 독해지는 콘텐츠에 대해 우려를 표하는 시선이 적지 않다. 성생활, 불륜 등 내용을 가감 없이 다뤄 “너무 적나라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2일 최근 방송 중인 대표적인 부부 관찰 예능을 꼽자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TV조선 ‘아내의 맛’, 채널A ‘애로부부’,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이 있다. ‘동상이몽2’는 방송 4년 차에 접어든 ‘원조’ 격으로, 캐스팅을 통해 신선함을 유지하는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시청률은 전성기 시절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5%대(닐슨코리아, 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유지하며 선방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그맨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 씨가 출연해 유산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화제가 됐고, 개그맨 박성광과 이솔이 씨의 결혼식도 전파를 탔다. 2018년 첫 방송 당시 남다른 제목으로 화제가 된 ‘아내의 맛’도 이제는 기성 예능이 됐다. 방송 초기부터 화제 몰이의 선봉장에 섰던 한중커플 배우 함소원-진화의 스토리는 여전히 무궁무진하며, 방송 때마다 주요 포털 사이트 연예 뉴스란 메인을 장식한다. 시청률은 10%대로 화요일 예능 선두를 달린다. 논란이 되는 것은 나머지 두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부터 전파를 탄 ‘애로부부’는 ‘19세 이상 시청가’를 걸고 안방극장에서 보기로는 파격적인 소재들을 가감 없이 다룬다. 개그우먼 조혜련의 동생이기도 한 배우 조지환이 아내 박혜민씨와 출연해 “32시간마다 부부관계를 한다”고 밝힌 게 특히 논란이 됐다. 특히 박씨는 고충의 내용을 세세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무리 부부라도 이런 얘기까지?”, “19금이 아니라 29금 아닌가요?” 등의 우려를 표했다. 일부 시청자들은 “솔직하고 재밌다”는 반응도 보였다. 두 사람의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자, 제작진은 다시 한번 이들을 출연시키면서 후일담까지 내보냈다. 이 부부가 출연한 방송분은 3.0%까지 치솟으며 프로그램 자체 최고 성적을 냈다. 뒤이어 배우 최영완과 연극연출가 손남목 부부의 ‘섹스리스’ 사연을 담은 회차도 시청률이 3.6%까지 올랐다.지난 5월부터 방송한 ‘1호가 될 순 없어’는 유독 개그맨 커플 중 ‘이혼 1호’가 나오지 않는 이유를 탐구한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초기 의도는 좋았지만, 최근 출연한 개그맨 김학래-임미숙 부부 편이 문제가 됐다. 임미숙이 남편의 외도와 도박 사실을 폭로하면서 그 때문에 자신이 공황장애를 앓았다고 고백한 것이다. 방송 후 김학래를 향한 비난의 목소리와 이를 그대로 내보낸 제작진에 대한 비판도 커졌다. 그러나 논란이 화제로 이어지면서 시청률은 4~5%대를 유지 중이다. 이 밖에 이은형-강재준 부부 등은 젊은 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수위가 높아지면서 화제성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쫓는 부부 관찰 예능에 대한 전문가들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관찰 카메라 자체가 누군가의 사생활을 들여다보는 것인데, 그게 부부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오며 더 내밀한 것들을 다루고 수위가 높아진다”면서 “그러나 이 부분이 어느 정도 허용돼야 하는지는 모르겠다. 너무 적나라한 부분을 무리하게 끄집어낸다는 비판도 제기된다”고 말했다. 하재근 대중문화평론가도 “부부 관찰 예능은 기혼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늘 있고, 채널이 많아지면서 더 직설적이고 노골적으로 이야기해야 경쟁이 되는 시대가 돼버렸다”고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김재우♥조유리, 생후 2주 만에 떠난 아들 고백…“더 웃을 것”

    김재우♥조유리, 생후 2주 만에 떠난 아들 고백…“더 웃을 것”

    개그맨 김재우 조유리 부부가 아들을 생후 2주 만에 하늘로 떠나보낸 사연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김재우 조유리 부부는 즉흥 차박캠핑을 떠났다. 두 사람은 함께 캠핑장을 꾸미고 ‘SNS 스타 부부’답게 다양한 인증 사진을 남기는 등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후 캠핑의 꽃 캠프파이어 시간. 데리고 나와 준 김재우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낸 조유리는 “여기 오니까 너무 좋다. 그런데 너무 아쉬운 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김재우는 “무슨 생각하는지 안다. 보고싶지. 나도 보고싶어”라며 아내의 마음을 단번에 알아챘다. 쉽게 말을 잇지 못하는 두 사람의 속사정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된 가운데, 이어진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사연을 힘들게 고백했다. 2018년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과 태교일기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던 이들 부부는 출산을 앞두고 돌연 소셜미디어 활동을 중단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이날 김재우는 “결혼 5년 만에 천사 같은 아들이 생겼다. 이름은 아내처럼 자랐으면 좋겠다는 의미로 ‘김율’이라고 지었다. 제 목소리로 처음 불러본다”며 덤덤하게 아들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임신 7개월 때 아이의 상태가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됐음을 밝히며 “그래도 ‘긍정적으로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힘을 내기 시작했고, 아내와 나를 빼닮은 율이가 세상에 태어났다. 너무 예뻤다. 제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2주였다”고 아이가 2주밖에 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음을 알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조유리는 오랜 시간 속사정을 밝히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못 받아들이겠더라. 아이가 옆에 없다는 걸 인정하는 것 같아서 오빠한테 ‘내가 좀 더 괜찮아질 때까지만 기다려줘’라고 했다”면서 “그러니까 자기가 하던 모든 일을 다 하차하고 제 옆에서 저만 돌봐줬다”며 자신을 위해 묵묵히 기다려 준 김재우를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김재우는 “다시는 울지 않으려고 한다”며 직접 차를 운전해서 아이의 마지막을 배웅하던 순간을 회상했다. 김재우는 “룸미러로 아들을 안고 있는 아내를 봤는데 그때 아내가 절 보고 웃어줬다”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본인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절 보고 웃어준 거다. 그때 ‘얘한테 정말 많이 웃어줘야지’ 다짐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웬만하면 아내한테 웃는 모습 보여주려고 하고 있다”고 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했다. 조유리는 “그 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를 찾아주고 좋아해줘서 그게 제일 고맙다”며 깊은 부부애를 드러냈다. 방송 이후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와 같은 일을 겪으신 혹은 겪고 계신 분들께. 여러분들의 가슴속 뜨거운 불덩어리가 꺼지는 날은 분명 올거에요. 저희 역시 아직이지만 한발 한발 용감하게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힘들 때 가장 많이 보게 되는 건 배우자의 얼굴입니다. 그 사람을 위해서 부디 많이 웃어주세요. 시간이 지나 저희의 마음도 여러분의 마음도 괜찮아지는 날이오면 그땐 우리 서로의 등을 두드려주며 칭찬해주자구요. 지금까지 아주 잘 해왔다고 그리고 이미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엄마 아빠라고”라며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부부를 향한 응원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구라, ♥ 여자친구 언급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식사”

    김구라, ♥ 여자친구 언급 “결혼식 없이 가족들과 식사”

    ‘동상이몽2’ 김구라가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구라가 동거 중인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구라는 “숨기는 게 아니다. 여러가지 일도 있었고, 아이도 스무살이 넘었다”면서 “젊은 분들과 내 나이의 동거는 느낌이 다르다”고 했다. 김구라는 “결혼식 없이 식구들끼리 식사를 했다. 내 입장 정도 되면 쑥스러운 것도 있다. 그 쪽도 조용히 원해서 식사하고 끝냈다”면서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었다.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김구라의 모습에 MC들은 “쑥스러워한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수미 “‘부부의 세계’ 내용, 젊은 시절 내 이야기”

    김수미 “‘부부의 세계’ 내용, 젊은 시절 내 이야기”

    배우 김수미가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자신의 과거 이야기 같다고 언급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배우 김수미가 강남♥이상화 부부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상화는 김수미를 신혼집으로 초대했다. 함께 출연 중인 ‘수미네 반찬’에서 평소 본인을 예뻐해 준 김수미에게 식사를 대접하고자 한 것. 강남-이상화 부부 집에 도착한 김수미는 “신혼집 느낌이 확 난다, 예쁘다”라며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신혼집 구경에 나선 김수미는 강남, 이상화의 첫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역사가 담겨있는 사진을 발견했다. 사진을 보던 김수미는 두 사람에게 핵폭탄 급 ‘70금’ 멘트를 날려 두 사람은 물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MC들은 “부부한테 할 수 있는 얘기다”, “역시 재밌으시다”라며 김수미의 거침없는 멘트에 폭소했다.결혼 생활 이야기로 세 사람의 대화가 무르익던 중 김수미는 “드라마 ‘부부의 세계’가 젊은 시절 내 이야기인 줄 알았다”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이에 강남은 “선생님이 그렇게 사시는 줄 몰랐다”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결혼 47년 차 김수미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지, 이는 본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윤지 오늘 둘째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이윤지 오늘 둘째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공식]

    배우 이윤지가 오늘(17일)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날 이윤지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이윤지가 오늘 새벽에 딸을 출산했다”라면서 “이윤지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많은 축복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 2015년 10월 첫째 딸 라니를 품에 안았다. 지난해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첫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결혼생활과 함께 둘째 딸 ‘라돌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03년 KBS2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으로 데뷔했다. 2004년 시트콤 ‘논스톱4’로 주목받은 그는 이후 드라마 ‘자매바다’ ‘궁’ ‘대왕세종’ ‘맨땅에 헤딩’ ‘더킹 투하츠’ ‘대풍수’ ‘왕가네 식구들’ ‘닥터 프로스트’ 등에 출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보희의 TMI] 갑자기 대학생 딸이 생긴다면

    [이보희의 TMI] 갑자기 대학생 딸이 생긴다면

    어느 날 갑자기 대학생 딸을 가진 부모가 됐다. 비록 출산의 고통도, 육아 전쟁도, 입시 지옥도 치르지 않았지만 맑고 바른 심성의 대학생 딸이 생겼다.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이야기다. 진태현·박시은은 2010년 드라마 ‘호박꽃 순정’을 통해 만나 5년의 열애 끝에 2015년 결혼했다. 평소 선행을 많이 하는 이들 부부는 지난해 대학생 딸 입양 소식을 전해 세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입양 자체도 어려운 일이지만, 더욱이 성인을 입양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으로 간 제주도 보육원 봉사활동에서 당시 고등학생이던 지금의 딸을 처음 만났다. 이후에도 이모, 삼촌으로 지내며 인연을 계속 이어 왔고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됐다. 그리고 이들은 진짜 가족이 되기로 했다. 부부는 입양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어른이 돼서도 부모가 필요하다”고 했다. 졸업을 하고 취직도 해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하는데 가정을 꾸리기 전까지 혼자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다는 것. 세상에 혼자가 아니고 사랑하고 지지하는 엄마 아빠가 늘 뒤에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고 했다.생각은 쉽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 이들은 늘 행동으로 그들 안의 사랑을 증명했다. 지금의 딸과 인연을 맺은 보육원과도 교류를 이어 가고 있으며 ‘기부 라이딩’, ‘브리지 바자회’ 등 다양한 기금 마련 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했다. ‘2018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의 뒤를 이어 ‘연예계 대표 선행 부부’로 자리매김 중이다. 차인표·신애라 역시 마음으로 낳은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신애라는 입양에 대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 중 하나일 뿐”이라며 “입양아는 버려진 아이가 아니라 지켜진 아이다. (여건이 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아이가 세상에 태어날 수 있도록 끝까지 지킨 것”이라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기도 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현재 SBS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딸과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식탁에 둘러앉아 일상을 함께 나누고 생일, 졸업식 등 특별한 날들을 함께 기뻐하며 축하했다. 여느 평범한 가족의 모습이었다. 딸은 ‘동상이몽2’와의 인터뷰에서 “저도 두 분처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해마다 많은 아동들이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입양되거나 양육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지난해 국내총생산(GDP)이 세계 12위인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유일하게 해외 입양을 보내는 나라이기도 하다. 진태현·박시은 부부의 따뜻한 울림이 입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 본다. boh2@seoul.co.kr
  • 진태현♥박시은, 딸 대학 졸업식 참석...지도교수와 만남 포착

    진태현♥박시은, 딸 대학 졸업식 참석...지도교수와 만남 포착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 세연의 졸업식에 참석한다. 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딸 세연이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를 찾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딸 세연이의 대학 졸업식 날이었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고대해오던 졸업식이 취소되자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세연이의 학교를 방문해 그들만의 작지만 의미 있는 졸업식을 하기로 했다. 딸 세연이와 함께 교내를 둘러보던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이모, 삼촌으로서 입학할 당시부터 세연이의 대학 생활을 지켜봐 주던 시절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었다. 이어 두 사람은 우연히 세연이의 지도 교수를 만나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들의 첫 학부모 상담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후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딸의 대학 동기들과 졸업식 뒤풀이를 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내내 세연이와 동고동락해왔던 절친들인 만큼 뒤풀이 현장에서는 엄마, 아빠도 몰랐던 세연이의 대학생 시절 비하인드스토리가 공개됐다. 특히 “외모는 엄마, 성격은 아빠 닮았다”라는 친구들의 말에 세연이가 의미심장한 돌직구를 날려 아빠 진태현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세연이가 결혼하면 어떨 거 같냐”라는 친구들의 질문에 가슴 먹먹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진태현은 딸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허심탄회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고. 한편, SBS ‘동상이몽2’는 9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태현♥박시은 입양에 대한 박시은 母 생각은?

    진태현♥박시은 입양에 대한 박시은 母 생각은?

    ‘동상이몽2’ 박시은 어머니가 입양에 대한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세 준비를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2세를 준비 중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결혼 후 첫 산전 검사를 받기 위해 산부인과를 찾았다. 적지 않은 나이인 두 사람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각종 검사를 받기 시작했다. 정액 검사를 앞둔 진태현은 뜻밖의(?) 최신 시설 앞에서 민망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처음 보는 최첨단 시설에 “신기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잠시 후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압도적 수치의 검사 결과가 공개되며 진태현은 ‘신흥 정자왕’에 등극했다. 이후 ‘연예계 공식 정자왕’ 김구라가 진태현을 향해 예상치 못한 돌직구를 날려 한동안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설전이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딸 부부가 2세 준비를 위해 산전 검사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박시은의 어머니가 두 사람의 집에 찾아왔다. 어머니는 딸만 넷을 낳았던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는가 하면 딸 부부의 입양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입양에 대한 박시은 어머니의 속마음은 17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언급 “세연이 동생 갖고파”

    진태현♥박시은, 2세 계획 언급 “세연이 동생 갖고파”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020년 맞이 2세 계획을 밝힌다. 대학생 딸 세연이의 입양 스토리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2020년에는 세연이 동생을 갖고 싶다”라며 신년 맞이 2세 계획을 밝혔다. 이날 두 사람은 결혼 후 6년 동안 아이를 갖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공개입양 이후 결혼 6년 만에 ‘2세 계획’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한편, 이날 박시은은 ‘방구석 살롱’을 열어 진태현의 헤어 스타일링에 도전했다. 평소에도 진태현의 머리 스타일을 자주 손봐준다는 박시은은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각’ 뷰티 실력을 뽐냈다. 특히, 박시은은 진태현의 단점을 커버하는 안성맞춤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도 “이런 것도 집에서 해주시는 거냐”라며 연신 감탄했다. 그런가 하면 ‘취미 부자’ 진태현이 박시은과 떨어져 홀로 취미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방송에서도 아내 몰래 젤리 쇼핑을 즐기다 혼난 적이 있었던 진태현은 젤리 먹방에 이은 또 다른 취미생활에 이번에도 박시은에게 혼이 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젤리 먹방에 이은 진태현의 ‘나 홀로 취미생활’의 정체는 10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둘째 임신’ 이윤지, D라인 공개 “너는 너무 적극적이야”

    ‘둘째 임신’ 이윤지, D라인 공개 “너는 너무 적극적이야”

    배우 이윤지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5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는 너무_적극적이야 #라돌 지난 일요일 #29w6d”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윤지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둘째를 임신한 이윤지의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윤지는 남편 정한울, 딸 라니와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닮고 싶어요” 진태현♥박시은, 입양 딸 편지에 ‘눈물’

    “닮고 싶어요” 진태현♥박시은, 입양 딸 편지에 ‘눈물’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입양한 딸 세연 양의 마음에 눈물을 흘렸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시은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한 진태현과 그의 딸 세연 양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박시은은 지난해 스물셋 딸 세연이를 공개 입양한 후 처음으로 생일을 맞게 됐다. 이에 진태현과 세연 양은 박시은의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했다. “원래 이벤트를 잘 하지 않는다”라던 진태현은 딸의 제안으로 어설프지만 정성이 가득 담긴 이벤트를 함께 준비했고, 세연 양은 미역국, 불고기 등으로 생일상을 뚝딱 차려냈다.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음식을 만들며 티격태격 친구같이 허물없는 모습으로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아무것도 모른 채 다시 집으로 돌아온 박시은은 “어쩐지 이상하더라니”라며 두 사람이 준비한 깜짝 이벤트에 환한 웃음을 지었다. 이어 세연 양은 “항상 무뚝뚝하고 애교 없는 딸이라 내심 신경 쓰였다. 표현은 잘 못해도 항상 저희 가족 생각하는 마음은 변함없으니까 제 방식대로 마음껏 사랑해보겠다. 항상 존경하고 사랑한다”라며 직접 쓴 손편지를 읽어나갔고, 박시은은 눈물을 훔쳤다. 이후 인터뷰에서 박시은은 “채워져가는 시간이 감사하기도 미안하기도 하다. 좋고 행복한 눈물이었던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세연 양의 진심 어린 속마음에 박시은이 눈물을 흘리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이 11.5%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어 세연 양이 진태현, 박시은 몰래 준비한 영상 편지가 공개됐다. 세연은 “두 분을 보며 많이 배우고, 닮고 싶다”면서 “저도 두 분처럼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라며 마음을 전했다. 세연은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내 삶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는 말인데”라고 말하면서 북받치는 감정에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세연은 “내 삶이 흘러가는데, 그 속에서 너무 안정적이다. 흘러가는 대로 따라갈 수 있게 해 주셔서 내게 아버지, 어머니의 의미가 크다”면서 “더 잘할게요. 사랑해요”라고 고백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진태현의 눈시울이 붉어졌다. 그는 “아빠는 이 세상의 어떤 아빠들보다 다른 경험을 하고 살아가고 있다. 너의 어떤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 약속할 수 있는 건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다 할 수 있게 도와주겠다. 우리 세연이는 건강하고 밝고 꿈을 가지고 하고 싶은 걸 다 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동상이몽2’ 이날 방송은 가구 시청률 10.3%(수도권 2부 기준)로 동시간대 1위와 월요 예능 1위를 지켰다.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화제성을 주도하는 ‘2049 타깃 시청률’은 3.6%, 분당 최고 시청률은 11.5%까지 치솟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진태현♥박시은, 손 꼭 잡은 모습 포착 “럽스타그램♥” [EN스타]

    진태현♥박시은, 손 꼭 잡은 모습 포착 “럽스타그램♥” [EN스타]

    베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3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1시 SBS ‘동상이몽’에서 만나요. 본 방 사 수 #허니하니 #부부 #긴장하지 말라고 항상 같이 와 줌 #알라뷰 #박시은 #럽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튜디오에 함께 있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손을 꼭 잡은 두 사람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진태현이 출연하는 SBS ‘동상이몽2’는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3살 딸을 입양한 이유 [종합]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23살 딸을 입양한 이유 [종합]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23살 딸을 입양한 이유를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성인이 된 딸 세연 양을 입양하게 된 계기를 소개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세연 양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천천히 함께 시간을 보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22일 세연 양을 입양했다. 박시은은 딸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때 고등학생이었는데 여자 아이들 중 제일 언니였다”면서 “어떻게 하면 가족이 되어줄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엄마 아빠밖에 없더라”고 말했다. 이어 박시은은 “저희가 할 수 있는 건 엄마 아빠로서 뒤에 든든하게 서 있는 것. 네가 올 곳이 있다는 것, 너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다”라며 “어딘가에 부모님이 계신 것과 아예 혼자 있어서 혼자 해야 하는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힘들면 돌아가서 잠시 쉴 수 있는 ‘부모님’ 없이 혼자서 해온 세연이에게 그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진태현은 자신들의 제안에 “세연이가 엄청 놀랐다”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니까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더라”라고 회상했다. 박시은은 “‘다른 아이의 기회를 뺏는 거면 어떡하냐’ 그 말이 참 예뻤다.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게”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우리보다 어른스럽다”라며 미소 지었다. 한편, 세연 양은 “나는 보육원에서 자란 것을한 번도 부끄러워한 적이 없다. 그런데 내가 보육원 출신이라고 말하기에는 상대방이 받아들일 때 부담스러울까 봐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기사가 나온 후 주위 사람들이 다 아니까 설명 안 해도 돼서 너무 좋다”고 웃으며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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