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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이몽2’ 손병호 집공개, 평창동 2층 저택 ‘마당+고급 인테리어’

    ‘동상이몽2’ 손병호 집공개, 평창동 2층 저택 ‘마당+고급 인테리어’

    ‘동상이몽2’ 배우 손병호-최지연 부부 집이 공개돼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손병호, 무용가 최지연 부부 일상이 공개됐다. 25년 전 무대에서 만난 손병호와 최지연은 8년 열애 끝에 결혼, 두 딸과 함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가족이 사는 평창동 집이 공개됐다. 특히 푸르른 정원과 넓은 거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손병호는 “자가가 아니라 전세”라면서 “내가 안동 출신이라 평창동 집을 보자마자 ‘내 가족을 위해 저질러 보자’라고 생각했다”고 해당 집에 살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밤낮으로 일하며 꿈에 그리던 마당 있는 집에 산다”고 덧붙였다. 아내 최지연 역시 “초인종을 누르면 몇 발자국 걸어가 문을 열어 줄 수 있는 집에 살고 싶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에 손병호는 “지금은 수백 자국 걸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병호는 이날 가난한 시절 만난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이다.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구나 싶다”라며 “가난한 연극배우가 이대 나온 여자를 잡았다니, 놓치면 안 되겠다 싶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5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손병호-최지연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병호♥최지연 “‘동상이몽2’ 첫 등장, 본방사수” 다정 인증샷

    손병호♥최지연 “‘동상이몽2’ 첫 등장, 본방사수” 다정 인증샷

    배우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동상이몽2’에 첫 등장한다. 23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호연부부♡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첫등장! 본방사수~♡”란 플랜카드를 들고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있다.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연출 김동욱)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손병호는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손병호 게임’을 전파하는 등 예능에서도 범상치 않은 활약을 보인 바 있다. 그가 ‘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면서 일상에서의 그가 어떤 모습일지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연예계 소문난 결혼전도사며 연극에 미친 남편 손병호와 춤에 미친 아내 최지연의 독특한 그들만의 결혼 생활은 오늘 23일 밤 11시10분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 54회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손병호♥최지연 부부 일상 첫 공개 [일문일답]

    ‘동상이몽2’ 손병호♥최지연 부부 일상 첫 공개 [일문일답]

    ‘동상이몽2’ 배우 손병호가 첫 녹화 소감을 밝혔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새롭게 ‘운명커플’로 합류한 손병호-최지연 부부 일상이 공개된다. 결혼 17년 차를 맞은 손병호는 아내 최지연을 한 마디로 ‘춤에 미친 여자’라고 소개했다. 저명한 무용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최지연 교수와 배우 손병호의 ‘동상이몽’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가운데, 앞서 ‘춤바람 부부’의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키웠다. 다음은 첫 녹화를 마친 손병호와의 일문일답. Q. 첫 스튜디오 녹화인데도 긴장한 기색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 어땠나 아무래도 예능에 몇 번 출연해봐서 그런가 보다. 예능은 스스럼없이 해야 된다는 걸 그때 배웠다. 김구라 씨도 알고 숙이 언니도(김숙) 라디오, 예능에서 몇 번 만난 적 있다. 강경준 씨는 같은 작품도 했었고 스페셜 MC로 온 조현재 씨와도 워낙 친하다. 다 친한 사람들이라 편안한 마음으로 녹화에 임했다. 재미있었다. Q. 예능 고정 출연은 처음이다. 어떻게 결심했나 처음부터 예능을 할 생각은 없었다. 배우이다보니 과거 예능에 출연 할 때는 보통 영화 홍보 라던지 저마다 계기나 이유가 있었다. 그런 면에서 ‘너는 내 운명’은 이전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과 확실히 다르다. 사실 결정이 쉽진 않았다. 사는 모습이며 집까지 다 공개해야 되니까. 그럼에도 합류하게 된 이유를 꼽자면 인생에 있어 하나의 이벤트가 될 거 같아서다. 아무리 부부라 해도 둘 사이에 뭔가 새로운 이벤트가 없으면 단조로워지기가 쉽다. 저도 아내에게 말 안 하면서 ‘내 맘 알지?’라고 한다. 결혼 생활 17년을 맞다 보니 이전처럼 표현도 잘 안 하게 된다. ‘부부 사이에 말을 해야 알아?’ 이렇게들 말하지만 실제로는 말이 필요한 거다. 나도 이 사람을 다시 보고 싶고, 이 사람도 나를 다시 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는 내 운명’이라는 인생의 이벤트를 통해서 아내도 저도 좀 더 서로에 대해 확인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거라고 봤다. 또 다른 이유로는 평소 작품 속 강한 이미지로 나를 알고 계시는 시청자 분들께 진짜 ‘인간 손병호’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지 않을까. Q. 출연 제의를 받고 아내의 반응은 어땠나 ‘당신이 괜찮다면 나도 좋아’ 이랬다. 오히려 아내는 쿨 했다. 집 공개나 이런 건 내가 걱정했다. 다만 좀 지난 후에 아내가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폐 끼치진 않을까? 그래도 예능은 재미있어야 되는 거 아니야?” 고민 하더라. 그래서 “있는 그대로 하면 돼”라고 말했는데 아내가 말로 표현은 안 했지만 내심 많이 긴장했었나 보다. 첫 촬영 다음 날 몸살이 났다. Q. 남편으로서 ‘내 아내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아내 최지연에 대해 설명해달라 한 마디로 춤에 미친 여자다. 춤을 위해 인생을 살고, 춤을 향해 가고 있는, 춤 같은 여자. 춤 출수 있는 무대가 있고 춤을 출 수만 있다면 행복해하는 여자다. 그래서 저는 남편으로서 아내의 춤이 생활에 녹아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제게 있어서는 배려가 큰 여자다. 나서거나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그런 점이 정말 감사하다. 배려심이 깊고 일에 책임을 질 줄 아는 멋진 여자다. Q. 손병호-최지연 부부의 어떤 점을 중점으로 보면 좋을까 어떻게 비춰질 지 사실 잘 모르겠다. 그런데 인생사에 있어 결혼이라는 것이 항상 좋고 행복할 수만은 없다. 싸울 수도 있고 부부 사이에 말 못할 사정이 생기기도 한다. 그걸 둘이서 같이 이겨내는 거다 그냥. 우리 부부를 통해 그런 것들을 헤쳐나가는 모습과 과정들을 봐주시면 좋겠다. Q. 마지막으로 시청자에게 하고 싶은 말 어떻게 촬영과 첫 녹화까지 마쳤다. 이 세상의 모든 부부들에게, 또 프로그램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 부부 사이에 왠지 서먹함이 느껴질 때 저희 모습을 보시면서 ‘우리도 한번 저렇게 노력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이렇게 여러분께 하나의 계기가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또 조금이나마 저희 부부의 모습을 보고 즐거우시길. 사실 사람들 삶이 똑같다. ‘아 저 사람들도 저렇게 사네~’ 공감도 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한편 손병호-최지연 부부 일상은 오는 23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첫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신영♥강경준, 아들 속마음에 울컥 “다행이라는 생각 많이 했다”

    장신영♥강경준, 아들 속마음에 울컥 “다행이라는 생각 많이 했다”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아들 정안의 속마음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장신영이 아들 정안의 상담을 위해 강경준과 학교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신영은 아들이 작성한 가족소개 글을 보게 됐다. 해당 글에서 장신영 아들은 장신영에 대해 “우리 집 대장은 엄마다. 엄마는 TV 예능프로그램이나 드라마에 나오는 연예인이다. 엄마의 장점은 예쁘고 착하고 항상 내 행사를 챙겨준다는 것이다. 단점은 잘 안 놀아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경준에 대해서는 “삼촌이 하는 일은 엄마와 같이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것이다. 삼촌의 장점은 잘생기고, 착하고, 잘 놀아준다는 것이다. 단점은 없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패널들은 박수를 쳤고, 강경준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담임 선생님은 “정안이가 가족에 대해 얘기할 때 얼굴이 안 좋았는데, (장신영과 강경준이) 결혼하신 이후부터는 안정된 것 같고 표정도 밝아 보이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장신영 아들의 속마음을 본 강경준은 “정안이가 저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고맙고 기뻤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제일 많이 들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학부모 상담 위해 학교 방문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학부모 상담 위해 학교 방문

    ‘동상이몽2’ 장신영, 강경준 부부가 학교를 찾았다. 16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학부모 상담을 위해 학교를 찾은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학교에 도착한 장신영, 강경준 부부. 아들 정안이와 가족이 된 후 학부모 상담을 위해 학교를 찾은 건 처음이었기에 강경준은 도착하자마자 떨려했고, 교실로 들어서 선생님을 만나면서도 긴장감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긴장할 수밖에 없죠”라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교실에서 정안이가 그린 그림 등 물건들을 살펴본 후 본격적인 상담에 임했다. 두 사람은 선생님으로부터 듣는 정안이의 이야기에 한껏 긴장한 채 선생님의 이야기를 경청했다. 상담 중, 선생님으로부터 듣게 된 뜻밖의 소리에 장강 부부가 희비 교차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손병호 측 “SBS ‘동상이몽2’ 출연 확정..꾸밈 없는 일상 공개할 것”

    손병호 측 “SBS ‘동상이몽2’ 출연 확정..꾸밈 없는 일상 공개할 것”

    배우 손병호가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 합류한다. 최근 손병호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SBS ‘동상이몽2’에 출연을 확정, 첫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17년차 부부인 손병호, 최지연은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일상과 부부간의 입장 차이에 대해 리얼하게 보여 줄 예정이다. 손병호의 아내 최지연은 대학 등에서 무용을 가르치고 있는 저명한 안무가 겸 무용수다. 손병호는 “배우라는 직어블 내려놓고 한 가족의 가장이자 한 아내의 남편,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사람 손병호를 보여주고 싶다. 꾸밈없는 리얼한 일상을 보여드릴테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가족이엔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임신중독으로 경련..현재 천천히 회복 중”

    추자현 “임신중독으로 경련..현재 천천히 회복 중”

    추자현이 남편 우효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깜짝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자현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달 1일 득남했다. 하지만 4일 오후 소속사 측은 추자현이 출산 이후 경련증상으로 응급실로 이송돼 응급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지난 10일 추자현이 응급실 이송 이후 10일 정도 의식불명 상태로 산소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현재 일반병동으로 옮겨져 회복 중인 상태”라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추자현은 “임신중독 증상 중 하나인 경련이 왔다. 다행히 치료를 잘 받았다. 다만 그 과정에서 폐가 안 좋아져서 입원해 있었던 것”이라며 “팬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잘 회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자현은 이어 “병원에 있는 동안 바다(아이 태명)를 못 봤다. 그런데 그게 슬프진 않았다. 어차피 몸은 괜찮아졌고, 빨리 회복해서 바다를 안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 상황에서 저를 강하게 해 준 건 남편이었던 것 같다. 24시간 옆에서 저를 걱정해주고,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빨리 건강해져서 힘들게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남편 우효광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추자현이 “정말 고마워. 난 너 없으면 안 돼”라고 말하자, 우효광은 “알아”라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자현 근황, 쉰 목소리로 ‘동상이몽2‘ 등장 “노산으로 임신중독 증세”

    추자현 근황, 쉰 목소리로 ‘동상이몽2‘ 등장 “노산으로 임신중독 증세”

    출산 이후 의식불명설이 전해지며 국민을 놀라게 했던 추자현이 ‘동상이몽2’에 직접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9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영상을 통해 시청자에게 인사했다. 추자현은 “제가 목소리가 아직 쉬어있다. 이 목소리 방송에 나가도 괜찮냐”고 걱정하면서 “반갑다”며 활짝 웃었다. 그는 “지난달 1일 출산 이후 건강이상설이 돌았던 것에 대해 “궁금해 하실 것 같은데, 바다는 정말 건강하게 잘 낳았다. 제가 노산이어서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 임신 중독 증상이 나타났다. 경련이 좀 있었는데 다행히 산부인과에서 응급처치를 잘 해주셨고 큰 병원에서도 처치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경련 과정에서 폐가 안 좋아서 큰 병원에 입원해 있었다. 너무 감사하게도 우효광 씨가 잘 챙겨주고 팬 분들이 응원도 잘 해주셔서 잘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또 “회복이 되면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아직도 ‘동상이몽2’을 계속 보고 있는데 근황 전해주시고 다들 걱정해주시더라. 직접 근황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제작진에게 연락드렸는데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추자현은 “제가 아이를 낳는 것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 정말 많은 고통과 희생이 따르는 일이더라”며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정말 위대하다”고 출산 당시를 회상했다. 우효광은 “아이를 낳는 건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다. 아내는 정말 강하다. 감사하다. 저에게 선물을 줘서 강하게 버텨줘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추자현은 “병원에 있는 동안 아들을 못 봤다. 그게 슬프진 않았다. 빨리 나아서 보러가면 되니까”면서 “저를 강하게 해준 건 남편이었다. 24시간 저를 걱정해주고 챙겨주고 그런 모습을 보면서 내가 빨리 건강해져서 저렇게 힘들게 하지 말아야 된다고 생각했다”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첫 집들이에 아수라장 “적이 나타났다”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첫 집들이에 아수라장 “적이 나타났다”

    ‘동상이몽2’ 배우 장신영-강경준 부부(이하 ‘장강 부부’)가 집들이 현장을 공개한다. 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결혼 후 첫 집들이를 하는 장강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장강 부부의 첫 집들이 초대 손님은 아들 정안이의 친구 엄마들이었다. 평소 막역하게 지내는 학부모들을 초대한 장강 부부는 집들이 시간을 맞추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손님 맞춤형 음식 준비를 한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첫 집들이를 마쳤다. 하지만 집들이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학부모들이 집으로 돌아간 뒤 장강 부부는 또다시 음식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VCR을 지켜보던 MC 김숙은 “또 음식 준비하시는 거예요?”라고 질문했고 강경준은 “(신영이) 언니랑, 형부가 와요. 다들 저 날 밖에 안 되더라고요”라며 1일 2차 집들이를 준비한 이유를 밝혔다. 그렇게 분주하게 음식 준비를 하던 장강 부부에게 또 다른 시련이 찾아왔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집들이 현장이 순식간이 난장판이 됨과 동시에 아수라장으로 변해 버린 것. 스튜디오에서 장강 부부의 VCR을 지켜보던 스페셜 MC 하하는 강경준을 보며 “적이 나타났다”고 말해 궁금증을 높였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근황, 의식불명설 이후 ‘동상이몽2’ 첫 출연 “밝은 미소”

    추자현 근황, 의식불명설 이후 ‘동상이몽2’ 첫 출연 “밝은 미소”

    추자현의 출산 후 근황이 ‘동상이몽2’를 통해 공개된다. 오늘(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근황이 공개된다. 그간 ‘동상이몽2’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산 후 오랜만에 시청자를 찾아온 것. 이날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영상을 통해 출산 후 자신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의식불명설’ 등 그간 기사를 통해 나왔던 이야기들에 대해 직접 입을 뗐다. 그리고 기사를 접한 후 걱정을 많이 했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부부는 아기 ‘바다’의 초보 엄마, 아빠로서의 이야기도 들려줄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출산 후 최초로 카메라 앞에 선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모습은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 동상이몽

    [서울포토] 동상이몽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을 위한4당 원내대표 회동이 열렸다. 2018.7.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이호준의 시간여행] 오일장에서 만나는 추억

    [이호준의 시간여행] 오일장에서 만나는 추억

    지방에 갈 때마다 날짜만 맞으면 무조건 5일장에 들른다. 내게 5일장은 여전히 고향을 상징하는 깃발이고 잃어버린 보물창고다. 그곳에서는 상품만 파는 게 아니라 추억도 판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오래 잊고 있었던 것들을 발견할 땐 반가운 마음에 괜스레 울컥하기도 한다. 대체 저런 걸 누가 살까 싶은데도, 노인들은 신문지만 한 전을 펴놓고 앉아 손님을 기다린다.그 노인을 만난 건 경기도 어느 읍의 오일장에서였다. 자료를 구할 만한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는데 영 마음에 차지 않았다. 그래서 읍내 구경이나 하자는 심사로 행사장을 빠져나왔다. 운이 좋았던지 마침 장날이었다.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구경하다 튀김도 사 먹고 싸구려 옷도 한 벌 샀다. 그렇게 흘러간 시간을 뒤지고 다니던 끝에, 길가에 작은 전을 펼쳐 놓은 노인을 보았다. 장터에도 진입하지 못하는 ‘잡상인’인 셈이었다. 전을 폈으니 파는 물건들인 게 분명한데 상품이 너무 초라하여 가격을 묻기도 민망했다. 잡곡 몇 가지에서부터 오그라든 시금치까지 그날 아침 집에서 동원할 수 있는 건 모두 이고 나온 모양인데도 그리 볼품이 없었다. 정작 내 눈길을 잡은 건 잡곡이나 채소가 아니었다. 볏짚으로 엮은 달걀 꾸러미에 시선을 온통 빼앗기고 말았다. 아! 대체 얼마 만에 보는 달걀 꾸러미인지…. 시골에서야 아직 드물지 않은 물건인지는 모르겠지만, 오래전 도시에 편입된 나로서는 뜻밖의 물건을 만난 셈이었다. 노인 앞에 쪼그리고 앉아 얼마냐고 물었더니 반색하며 3000원이라고 대답했다. 놓아 먹인 토종닭이 낳은 알이니 몸에도 좋다고 입에 침이 말랐다. 손님은 꾸러미에 반하고 파는 사람은 달걀을 자랑하는 ‘동상이몽’이 이루어진 셈이었다. 한 꾸러미에 3000원이면 하나에 300원인 셈이다. 달걀 값이 폭락했다는 뉴스를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비싸다고 손사래를 칠지 모르지만, 내게는 조금도 비싸 보이지 않았다. 누가 뺏을세라 얼른 돈을 치렀다. 운도 좋지, 우연히 들른 장터에서 달걀 꾸러미를 만나다니. 튼튼한 계란판이 넘치는 세상에 아직도 이런 게 있다니…. 초등학교 2, 3학년쯤이었을 것이다. 반 아이 하나가 학교 우물에 빠진 적이 있었는데, 담임 선생님이 깊은 곳까지 들어가 건져 올렸다. 다음날 그 아이의 어머니가 선생님께 고맙다고 가져온 선물이 달걀 한 꾸러미였다. 지금으로 보면 좀 생뚱맞아 보일지 몰라도 가난한 집에서 달걀 10개는 그리 쉽게 내놓을 수 있는 게 아니었다. 그때만 해도 달걀은 현금 대우를 받았다. 아이들이 학용품을 사야 하거나 미술 준비가 필요할 때 어머니는 돈 대신 달걀을 쥐여주었다. 평소에 쌀독 깊은 곳에 하나 둘씩 모았다가 열 개, 스무 개가 차면 꾸러미로 만들어 돈을 사거나 필요한 물건으로 바꾸었다. 우물에 빠진 아이의 집에서 가져온 것도 그렇게 아끼고 아껴 모았던 달걀이었을 것이다. 집에서 가장 귀중한 것을 자식의 목숨을 구해준 선생님께 드리고 싶었을 것이다. 5일장에서 만난 노인과 달걀 꾸러미 위에 반백 년 전의 교실 풍경이 겹쳐졌다. 별 일도 아닌데 참 이상했다. 시야가 자꾸 흐려졌다. 그 시간 이후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이 모두 거짓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조금도 자라지 않은 아이 하나가 거기 서 있었다. 노인에게 인사를 하고 돌아선 뒤에도 마음은 내내 장터로 뒷걸음질치고 있었다.
  • ‘동상이몽2’ 김한종, 소이현-인교진 집 갔다가 소개팅 ‘애프터 성공?’

    ‘동상이몽2’ 김한종, 소이현-인교진 집 갔다가 소개팅 ‘애프터 성공?’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배우 김한종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서 소이현과 인교진이 절친한 배우 김한종의 소개팅을 시켜주기 위한 대작전을 벌였다. 소이현과 인교진 집에 도착한 김한종은 여자친구가 5년 넘게 없었다고 밝혔다. “썸만 타다가 끝났다”며 “제가 골 결정력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예쁜 여자분이 관심을 보이면, ‘나한테 왜 저러지? 뭘 원하는 거지? 나한테? 틀림없이 다른 이유가 있는 거야’ 이런 생각이 든다”고 고백했다. 소이현은 소개팅에 나올 여성에 대해 “잘 리드해 주면 따라간다. 참하고 착하고 예쁘다”며 “까무잡잡한 피부를 지녔다. 한국무용을 해서 선이 예쁘다. 키는 168cm”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한종은 “그 사람을 왜 저한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소이현은 “여태 두 커플을 성공시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후 인교진과 소이현이 김한종의 스타일을 변신시켰다. 수신호도 정했다. 인교진이 “도움을 청할 일이 있으면 안경을 올리라”고 했다. 또한 음료 주문으로 호감도 체크를 정했다. 호감은 아이스 아메리카노, 잘 모르겠으면 블루베리 주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냉수를 시키라고 했다. 김한종은 인교진과 함께 소개팅 실전 연습을 했다. 드디어 소개팅할 여성이 등장했다. 김한종이 바들바들 떨면서 긴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한종이 여성을 만나고 난 후 “아메리카노에 샷 추가”를 말했다. 여성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이를 지켜보던 소이현과 인교진은 너무 좋아하며 물개박수를 쳤다. 대화가 오간 후 김한종은 “다음에 꼭 한번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며 휴대전화 번호를 받아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장훈은 “아는 선배네 집팅 괜찮네요”라며 감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장윤주 “남편 집에서 벗고 다녀..여긴 에덴동산이다”

    ‘동상이몽2’ 장윤주 “남편 집에서 벗고 다녀..여긴 에덴동산이다”

    ‘동상이몽2’ 장윤주가 남편과의 결혼생활에 대해 여과없이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모델 장윤주가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이날 장윤주는 “좀 더 신혼을 즐기고 싶었는데, 1년 만에 아이가 생겨서 지금은 초보 엄마, 초보 아빠로 열심히 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평소 남편과 거리낌 없는 스킨십을 즐긴다고. 그는 “스킨십 좋아한다”며 “사랑을 표현할 때 말로 하시는 분도 있는데, 저는 몸으로 표현하는 게 굉장히 자신 있다”며 당당한 면모를 드러냈다. MC 서장훈이 “집에서 남편에게 속옷만 입고 있게 한다던데..”라고 질문을 던지자 장윤주는 “남편이 저랑 결혼하기 전에는 절대 속옷만 입지 않고 반바지라도 입고 있었는데, 제가 남편한테 ‘부부끼리는 벗고 있어도 부끄러워 하면 안 된다. 여긴 에덴동산이다. 편하게 하고 있어라’고 그랬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비상금 내기+노래방 나들이 ‘흥겨운 신혼’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비상금 내기+노래방 나들이 ‘흥겨운 신혼’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부부가 비상금을 두고 내기에 나섰다.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비상금 마련 내기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주, 용돈을 사이에 둔 뜨거운 설전에 이어 강경준은 장신영에게 비상금 마련을 위한 내기를 제안했다. 장신영은 이를 수락, 두 사람은 본격적인 내기를 시작했다. 장신영은 강경준을 이기기 위해 방해공작을 펼치는가 하면, 급기야 ‘파울 신자’로 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경준은 과연 자신의 바람대로 장신영을 이기고 비상금 획득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장신영과 강경준은 내기에 이어 노래방으로 향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노래방에서 흥이 폭발한 장신영을 본 MC 김숙은 “신영 씨 원래 저랬냐”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장강 부부’의 아웅다웅 신혼 생활은 이날(2일) 오후 11시 10분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치열한 신경전’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셀프 인테리어’ 도전기...‘치열한 신경전’

    ‘동상이몽2’ 신다은-임성빈 부부가 신혼집 인테리어를 두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오는 7월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혼집 인테리어를 두고 공방을 벌이는 신다은, 임성빈 부부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이날 신혼집 인테리어를 위해 함께 나섰다.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로 한 두 사람은 조명부터 페인트까지 직접 구매하기 위해 가게를 찾았다. 하지만 시작부터 난간에 부딪혔다. 인테리어 전문가인 남편 임성빈과 평소 꾸미는 것을 좋아하는 아내 신다은 사이 의견 충돌이 일어난 것. 페인트 색을 고르는 것부터 조명까지 모두 의견이 달랐다. 임성빈은 신다은에 “술맛이 나는 조명을 달자”며 새로운 인테리어를 제안했다. 신다은은 그의 의견에 고개를 내저었다. ‘셀프 인테리어’를 두고 갈등을 빚은 신다은과 임성빈 이야기는 오는 7월 2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자현 근황, 청담동 식당에서 외식 “정말 맛있어요 등심”

    추자현 근황, 청담동 식당에서 외식 “정말 맛있어요 등심”

    배우 추자현 근황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외식업체는 공식 SNS를 통해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식당에 다녀간 소식을 전했다. 해당 업체는 “‘동상이몽2’ 우블리 커플 추자현, 우효광 님이 다녀가셨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두 사람 사인이 담긴 접시가 담겼다. 추자현은 “정말 맛있어요 등심”이라며 사인을 남겼다. 남편 우효광은 자신의 사인과 함께 ‘2018년 6월 24일’이라고 날짜를 적어 최근 방문했음을 알 수 있다. 이날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개인적인 일로 간 것이라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현재 추자현은 퇴원 후 외출이 자유로울 정도로 회복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추자현은 앞서 지난 1일 첫아들을 출산, 이후 경련 증세를 보여 응급실로 이송됐다. 지난 12일 소속사 측은 추자현 퇴원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외식업체 인스타그램, 웨이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주 “남편 허벅지에 반해..호감도 상승” 솔직 고백

    장윤주 “남편 허벅지에 반해..호감도 상승” 솔직 고백

    장윤주가 과거 남편의 허벅지에 반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장윤주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주는 남편 정승민에 대해 “디자인 컨설팅을 하고 브랜딩도 한다. 자신의 브랜드도 가지고 있는 디자이너”라고 소개했다. MC 김숙은 “남편을 만났을 때 호감도가 급 상승한 게 허벅지 때문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장윤주는 “그렇다. 남편의 허벅지를 좋아한다. 남편이 운동을 좋아하기도 하고, 타고난 것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혼인신고 미뤘던 이유 들어보니...

    ‘동상이몽2’ 강경준♥장신영, 혼인신고 미뤘던 이유 들어보니...

    ‘동상이몽2’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혼인 신고를 미뤘던 이유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최근 결혼식을 올린 장신영, 강경준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경준은 장신영에 “이제 가족도 됐으니 혼인신고 하자. 지금 우리 관계는 세대주와 세입자 관계”라며 혼인신고를 하자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문제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빚이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안 해 주냐”며 서운함을 토로했다. 장신영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혼인신고를 미뤄온 이유를 고백했다. 그는 “혼인신고를 미뤘던 이유는 강경준 때문”이라며 “처음 방송을 시작하며 오해가 있었다. ‘부모님 허락도 안 맡고 방송부터 나와 허락받는 것 아니냐’, ‘혼인신고 하면 빼도 박도 못하는 거 아니냐’라는 말들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강경준을 그런 남자로 만들기 싫었다. 더 당당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 결혼식을 하고 축복을 받고 난 후에 (혼인신고를) 하면 좋을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경준과 장신영은 준비물을 챙겨 구청을 향했다. 하지만 강경준은 반드시 지참해야 하는 신분증을 챙기지 않아 애를 먹었다. 구청에 도착한 강경준은 “장신영을 데려가려고 그렇게 고생을 했는데, 지갑은 안 챙기고 얘(장신영)만 챙겼다”며 “너무 원하던 일이라 오히려 허둥댔던 것 같다”고 말했다. 강경준은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한 뒤, 잽싸게 집에 가 신분증을 챙겨왔고, 우여곡절 끝에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법적으로도 부부가 됐다. 한편 결혼 이후 다시 복귀한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죽음의 조가 된 F조, 다득점 ‘동상이몽’

    죽음의 조가 된 F조, 다득점 ‘동상이몽’

    멕시코·독일, 3차전서 조 1위 별러 한국, 독일전 2골 차 이기고 기다려야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각 팀의 목표는 “최대한 많은 골”이다.F조의 상황은 상당히 복잡하다. 25일 현재 멕시코는 2전승으로 1위에 올라 있지만 이날 스웨덴을 상대로 펼칠 최종전 결과에 따라 자칫 1위 자리가 흔들릴 수 있다. 멕시코가 1승1패(승점 4)로 공동 2위에 올라 있는 스웨덴에 패하고 독일이 한국에 큰 점수 차로 이기면 독일과 2승1패 동률이 되고 이때 1, 2위를 가리는 골득실에서 밀릴 수도 있다. F조 1위가 되려는 이유는 강적을 피하기 위해서다. 2위로 밀리면 E조 1위와 16강전을 치러야 한다. 아직 스위스와 순위 경쟁 중인 브라질이 유력하다. 까다로운 브라질을 만나지 않으려면 멕시코는 스웨덴을 제치는 건 물론 큰 점수 차로 이겨 추격전을 펼칠지도 모르는 독일을 골득실 차로 따돌려야 한다. 입장을 바꿔 보면 독일도 마찬가지다. 조별리그 초반 멕시코에 발목을 잡혔지만 스웨덴에 극적인 2-1 역전승을 거둬 정상 궤도에 오른 독일은 한국과의 최종전을 통해 16강 진출은 물론 내심 조 1위까지도 벼르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을 주저앉히고 멕시코가 점령하고 있는 조 1위 자리에 앉으려면 역시 최종전에서 많은 골을 수확해야 한다.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두 대회 동안 16강에 초대받지 못했던 스웨덴 역시 독일과 승점과 골득실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지만 조 2위 경쟁에서 이기고 조 1위까지 바라보려면 멕시코전에서 가능한 한 많은 골을 터뜨려야 한다. 그러나 ‘다득점’에 관한 한 이 두 나라만큼이나 목이 타는 건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우리 축구대표팀이다. 2연패 F조 꼴찌로 처진 한국은 멕시코-스웨덴전 결과에 촉각을 세우면서 일단 두 골 차 이상으로 독일을 제압해야 16강 진출을 타진해 볼 수 있다. 결국 한국을 비롯해 F조의 네 나라는 현재 순위에 관계없이 마지막 3차전에서 누구의 화력이 더 강한 가에 따라 최종 순위가 매겨질 전망이다. 그러나 신태용호로서는 자력으로 독일을 잡는다는 전제하에 멕시코가 스웨덴에 큰 점수 차로 이겨 주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다. 어제는 적이었지만 오늘은 뜻을 함께할 ‘동지’인 셈이다. 대표팀으로서는 속으로 이런 구호를 외칠지도 모른다. “함께 가자, 멕시코~.”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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