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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기관 추가 이전 시작도 안 했는데…시군간 동상이몽

    정부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이 가시화되면서 지자체 간 주도권 선점 경쟁도 달아오를 분위기다. 타시도 혁신도시와의 경쟁은 물론 지역 내에서도 공공기관 유치를 놓고 극심한 갈등이 우려된다. 혁신도시가 조성된 14곳의 지자체는 조만간 혁신도시로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며 단체행동을 예고한 상태다. 17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30일 전북 완주군 소양면에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임시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한 대응 방안 논의가 주목적이다. 해당 단체장들은 기존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우선 이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도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 관계자는 “기존 혁신도시가 완벽하게 자리 잡도록 지원해주는 게 시급하다”면서 “농업과 금융기관의 집적화가 효과도 좋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공기관 2차 이전 기본계획’ 등을 보고했다. 이전 대상 기관은 360개 가량이다. 정부는 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공동화 등 문제와 지역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시가지(구도심) 이전을 추진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공공기관 이전을 놓고 지역 내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특히 전북은 제2 혁신도시(익산)로의 공공기관 이전 여부가 관심을 끈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 8기 공약사업에 혁신도시 추가 조성을 포함하며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런 가운데 제2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선 기관 유치가 필수적이다. 공공기관을 유치하더라도 입지 선정 권한이 시도지사에게 있는 만큼 익산이 유리할 거라는 분석도 나온다. 기존 혁신도시인 전주·완주의 반발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최근 공공기관 유치 타당성 확보를 위한 용역을 착수한 상태다. 지역의 강점을 토대로 기관 이전을 요구하는 게 이번 용역의 목적이다. 또 지역 분산과 집접화 중 효과가 높은 방안도 검토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도 관계자는 “공공기관을 전북에 유치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며 “기존 혁신도시와 제2 혁신도시 중 어느곳으로 할 지는 추후 협의 등을 통해 결정할 문제다”고 말했다.
  • ‘결혼 7년차’ 김정아, 6살 연하 김진수에 “스킨십도 잘 안 해”

    ‘결혼 7년차’ 김정아, 6살 연하 김진수에 “스킨십도 잘 안 해”

    축구선수가 김진수(31)가 6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 아내를 공개했다. 김진수는 16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 아내 김정아와의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김진수는 김정아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원래 알고 있던 누나였다. 평소에 연락을 안 하다가 우연히 식당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라며 “그래서 연락했는데 그때가 24살이었고 아내는 30살이었다”고 회상했다. 김정아는 “그러다 말 줄 알았다”며 “젊은 패기로 연애만 하다가 헤어지면 제가 상처만 받을 것 같아서 처음에는 사실 망설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진수는 “저는 만날 때부터 결혼할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2017년 5월 결혼했다. 결혼 7년차 부부가 된 두 사람은 결혼 생활 중 반 정도는 떨어져 지낸다고 전했다. 김정아는 “반도 안 될 수도 있다”라며 “솔직히 얘기하면 너무 어색하다. 마주보고 얘기하는 거 자체가 낯설어서 잘 안 하게 된다”라며 어색해진 부부 사이를 고백했다. 김정아는 이어 “스킨십도 잘 안 한게 된다. 남편이라는 생각보다 자주 못 보는 남자친구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 ‘심장병’ 이지혜 “숨쉬기 힘들어 병원行…반전 결과”

    ‘심장병’ 이지혜 “숨쉬기 힘들어 병원行…반전 결과”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42)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숨 쉬는 게 힘들어서 심장내과를 다시 다녀왔다”면서 “반전 결과. ‘심장은 전혀 문제가 없다. 운동 좀 하셔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아 핑계로 운동을 못했는데, 이제 진심 작정하고 합니다. #플라잉요가 #오늘도멋진샷 #현실사진주의 #인스타에속지마시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플라잉 요가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고난도 동작과 함께 유연성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5월 SBS TV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심장병 진단을 밝히며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 하차를 결정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와 SNS 등을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신혼 초 침대에 오줌 싼 연예인

    신혼 초 침대에 오줌 싼 연예인

    개그맨 장동민의 주사가 공개됐다. 장동민은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장동민에게 “신혼 때 술 마시고 침대에 오줌을 쌌다고?”라고 물었다. 그러자 장동민은 “결혼 초에 집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셨다. 그리고 잠을 자고 아침에 눈을 떴는데 뭔가 이상하더라. 침대가 하얀색인데 보니까 파란색이었다. 이불 없이 침대 매트리스만 있는 거였다”고 설명했다. 장동민은 이어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거지?’하고 나가봤더니 거실에 식탁부터 소파, 행거까지 이불 몇 개가 빨려 있었다. 아내한테 ‘이게 뭐야?’라고 물었더니 ‘기억 안 나? 자다 일어나서 침대에 오줌 쌌잖아’라고 하더라. 그런데 나는 ‘나를 술을 좀 적게 마시게 하기 위한 작전이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숙은 “아내 말을 안 믿는 구나?”라고 물었고, 장동민은 “안 믿지. 믿을 수가 없지”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술을 끊어야 한다. 아무리 그래도 아내가 그렇게까지 상황을 만들었을 리가 없다”고 했고, 김구라 또한 “일반인들이 그렇게까지 거짓말을 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장동민은 “제가 그렇게까지 마시지 않았다”라고 끝까지 결백을 주장했다.
  • 아유미 시댁 공개…포장집 회장님다운 럭셔리한 저택

    아유미 시댁 공개…포장집 회장님다운 럭셔리한 저택

    아유미 시댁이 대중에 공개됐다. 1월 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아유미가 남편 권기범이 20년 넘게 일하고 있는 방산시장을 방문한 후 시댁으로 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아유미는 시아버지에 대해 “45년 넘게 포장사업을 하셨는데 지금은 큰딸에게 물려줬다”고 소개했다. 아유미의 시댁은 안면 인식으로만 들어갈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을 자랑했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정리 정돈이 완벽한 저택이 등장했다. 동상이몽2 MC들은 “집이 아주 깔끔하다”며 감탄했다. 거실에는 아유미가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 틀어져 있었다. 시아버지는 “축구 잘한다. 베스트 골키퍼다”라고 칭찬했고 아유미는 “엄청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신다. 많이 챙겨 봐 주시는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 연예인 남편의 충격 위생관념 “양치질, 물티슈로”

    연예인 남편의 충격 위생관념 “양치질, 물티슈로”

    코미디언 정주리가 남편의 충격적인 위생관념을 폭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8년차 아들 넷 엄마 코미디언 정주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주리는 다섯째가 생기면 낳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정주리 앞에서 육아 힘들다고 말을 못하겠다. 그런데 남편이 육아하려고 하면 질색한다고?”라고 질문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도와주지만 위생적으로. 제 몸을 제가 안 씻으니까. 아빠가 아이들이 보고 잘 자랄 수 있게 했으면 좋겠는데 남편이 5일에서 일주일 만에 씻는다. 양치도 잘 안 하고 물티슈로 한 번씩 닦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서장훈은 “물티슈로 이를?”이라고 되물으며 경악했다. 정주리는 “남편이 잘 안 씻으니 머리에 기름져 있다. 가끔 아이들의 베개를 베고 있으면 몰래 빼거나 아이가 목마를 타고 아빠 머리를 물려고 하면 ‘그 머리 안 돼’하고 달려간다. 한 번은 머리 사이에 모기가 죽어 있었다. 파리지옥같이 들어가면 못 나온 것”이라며 설명했다. 서장훈은 “그래도 엄청나게 사랑하나보다”고 수습했고 정주리는 “저희 뽀뽀한다. 좋아한다. 사랑한다”고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 이현이 “양수 터져 긴급 상황에 풀메이크업”

    이현이 “양수 터져 긴급 상황에 풀메이크업”

    모델 이현이, 홍성기 부부가 절친인 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를 만난다. 19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절친 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이현이, 홍성기 부부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배우 지소연은 이현이의 17년 지기 절친으로, 최근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평소 ‘요리 똥손’으로 알려진 이현이는 임신을 한 절친 지소연을 위해 인생 첫 김장에 도전했다. 모두의 걱정을 한몸에 받으며 요리를 하던 중 이현이 남편 홍성기에게 뜻밖의 유혈사태(?)가 벌어졌고, 급기야 두 부부 사이에 미묘한 신경전까지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가 하면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이날 방송에서 시험관 시술로 아기를 갖게 되기까지 가슴 속에 묻어두었던 이야기들을 최초로 털어놓는다. 과거 타 예능 프로그램에서 난임 판정을 받았다고 고백한 지소연, 송재희 부부는 결혼 5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두 사람은 1년 반 동안의 시험관 시술로 힘들었던 날들을 떠올리며 눈물짓기도 했다고 털어놨다.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도 지소연의 심정에 폭풍 공감하며 울컥했다는 후문. 더불어 결혼 10년 차 이현이도 임신을 위해 인공수정을 한 사실을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출산 선배’ 이현이는 예비 엄마, 아빠 지소연, 송재희에게 생생한 출산 후기를 공개했다. 특히 이현이는 첫째 아들 만삭 시절, 양수가 터진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톱모델의 투철한 직업 정신을 발휘해 풀 메이크업까지 했다고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톱모델 이현이의 긴장감 넘치는 생생한 출산 스토리는 19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너도 엄마잖아!” 오상진·김소영 살벌한 부부싸움

    “너도 엄마잖아!” 오상진·김소영 살벌한 부부싸움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과 가구 구입 등의 문제로 ‘살벌한’ 부부싸움을 벌인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의견 차이로 역대급 갈등을 벌이는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상진·김소영 부부의 집에는 아침부터 심상찮은 기류가 흐른다. 김소영이 아침식사로 라볶이를 먹겠다고 하자 오상진이 이해를 못 하며 잔소리를 시작한 것. 평소 건강 관리를 위해 ‘탄단지’(탄수화물·단백질·지방) 비율에 집착하는 오상진은 소울푸드로 라볶이를 꼽는 김소영을 못마땅해하고 김소영이 요리하는 내내 일거수일투족을 간섭하며 심기를 건드린다. 김소영은 “일주일 내내 라볶이를 기다렸다”면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지만 오상진 역시 건강식에 대한 고집을 꺾지 않았다. 급기야 오상진이 영양소를 이유로 상상을 초월하는 재료를 멋대로 투척하자 김소영은 “라볶이 맛을 해쳤잖아!”라며 폭발하고 만다. 오상진·김소영은 이후 이사를 앞두고 딸 수아의 새 침대를 알아보기 위해 가구 매장을 찾는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여태껏 본 적 없는 살벌한 부부 싸움을 벌여 스튜디오를 긴장케 한다. 가격·사용기간 등 미래의 실용성을 추구하는 김소영과 효율보다는 동심을 고집하며 어린이용 침대를 원하는 오상진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기 때문이다. 조곤조곤 논리로 대응하는 김소영에게 결국 오상진이 “너도 엄마잖아! 딸한테 좀 해주면 안돼?”라고 말하면서 사태는 더욱 심각해졌다. 그러나 오상진은 기상천외한 ‘반전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점잖은 선비’ 이미지의 오상진이 아내 김소영의 화를 풀어주기 위해 회심의 필살기를 선보였다는 것. 방송 18년 차 오상진의 난생 처음 보는 ‘깨방정’에 스튜디오도 술렁였다. 오상진이 애교 필살기로 아내 김소영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는 1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정석에 아이 맡기고 나간 거미, 홈카메라로 목격한 장면

    조정석에 아이 맡기고 나간 거미, 홈카메라로 목격한 장면

    가수 거미가 남편인 배우 조정석과 자신의 어머니 사이를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거미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이 “조정석이 거미 뒷담화를 하다가 걸렸다고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거미는 “제가 스케줄을 나가고 엄마와 남편이 아기를 봐줬다. 쉬는 시간에 어떻게 있나 궁금해서 홈 카메라를 봤는데 아기를 의자에 앉혀 놓고 낮술을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대화 내용이 “거미가 너무 빡빡하다”라는 것.거미는 “엄마가 먼저 (내 뒷담화를) 시작하신다. 조정석이 동조하더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제가 (그 장면을) 봤다고, 재밌어 보인다고 했더니 엄마가 웃으시더라. 평소에 그렇게 재밌게 지내시는 편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숙은 “이제 두 사람이 사각지대에서 이야기할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 존박 “‘동상이몽’ 나가고 싶어서 결혼? 거절했다”

    존박 “‘동상이몽’ 나가고 싶어서 결혼? 거절했다”

    가수 존박이 유부남의 입담을 선보인다. 존박은 오는 14일 네이버 NOW.에서 방송되는 토크쇼 ‘걍나와’에 스물일곱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존박은 비욘세의 ‘Single Ladies(싱글레이디)’ 춤을 추며 등장한 뒤 “더이상 싱글이 아닌 유부남이 된 가수 존박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본격적인 지식in 질문 코너에서 존박은 “‘동상이몽’ 나가고 싶어서 결혼했나요? 아무튼 이왕 결혼했으니 행복하시길”이라는 질문을 읽고 “이게 무슨 질문이냐”고 황당해 하면서도 “행복하겠다”라고 답했다. 이어 SBS ‘동상이몽’ 출연에 대해 “나갈 생각 없다. 심지어 결혼 기사가 나자마자 섭외 연락이 왔었다. 너무 감사하지만 아내를 지켜주고 싶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아내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주저하던 존박은 이내 “식사 모임에서 처음 만났다. 누군가한테 번호를 물어본 게 처음이었다”라며 “아내는 ‘슈퍼스타K’는 안 봤다고 하더라. 냉면은 본 적 있다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미스틱스토리가 제작하는 ‘걍나와’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출연해 네이버 지식iN을 토대로 강호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존박이 출연하는 ‘걍나와’ 27화는 오는 14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를 통해 공개된다.
  • 임창정, “마이클 잭슨 될 것” 아들 극찬

    임창정, “마이클 잭슨 될 것” 아들 극찬

    임창정이 6살 아들의 넘치는 끼에 행복해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임창정, 서하얀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임창정은 자신이 키운 보이그룹의 데뷔를 언급했다. “우리 이제 남자 그룹 나오지 않냐, 나오고 나서 아주 어린 아이들을 데뷔시킬 거다”라고 말한 것. 이어 “옛날에 조르디라고 있었다”라면서 과거 4살에 데뷔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어린 가수를 떠올렸다. 임창정은 “난 조르디보다는 조금 더 큰 유아 아이돌을 데뷔시키고 싶은 거다”라며 “오늘 수업 하러 여기에 왔으니까 한번만 봐라, 춤선 장난 아니야”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들 부부는 유아반 뮤지컬 수업 현장에 갔다. 아이들 사이에 임창정의 넷째 아들 준재가 있었다. 이에 대해 서하얀은 “회사에 뮤지컬 교실이 따로 있다. 제가 일을 해야 하니까 일부러 준재를 거기에 보냈다. 근데 준재가 아빠 닮아서 노래도 춤도 잘한다”라고 설명했다. 객석에 나타난 임창정은 “우리 준재 진짜 잘 따라하지?”라며 뿌듯해 했다. 그럼에도 서하얀은 “냉정하게 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임창정은 “저 나이 때 할 수 있는 최고의 표현을 하는 것”이라며 “저런 건 아무나 못해”라고 극찬했다. 준재는 수업이 끝난 뒤 아빠와 함께 무대에서 시간을 보냈다. 가수 싸이의 노래가 나오자마자 신나게 춤을 춰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김숙은 “따로 배운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서하얀은 “이렇게 (춤을 잘) 추길래 최근에 주 1회 방송 댄스를 배우기 시작했다”라고 답했다. 임창정은 어린 아들의 넘치는 끼에 연신 흐뭇해 했다. 그는 아들을 끌어안고 “우와 잘했다, 나보다 더 잘 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임창정은 아내를 향해 “봤지? 준재는 흥이 있어, 타고난 거야”라고 말하더니 “얘는 나보다 더 잘생기고 팔다리도 기니까 분명히 마이클 잭슨이 될 거야”라며 한껏 기대했다. “내가 키울 거야, 마이클 잭슨으로”라고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 아유미, 결혼 한 달 만에 남편과 각방

    아유미, 결혼 한 달 만에 남편과 각방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결혼 한 달만에 남편 권기범과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한 달 만에 위기를 맞은 아유미, 권기범 부부의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10월 결혼식을 올린 아유미, 권기범 부부에게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됐다. 남편 권기범이 아침부터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들어놓아 아유미를 분노하게 만든 것이다. 결혼 후 남편과 생활 방식의 차이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아유미는 “한 달 동안 참았다”며 본격적인 불만 사항을 쏟아냈다. 하지만 양보 없는 권기범의 적반하장 태도에 아유미의 분노가 폭발했고, 결국 온 집안을 뒤엎어버리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 김숙은 “크게 싸우는 거 아니냐”며 우려했고, 서장훈은 “남편 좋게 봤는데 최악이다”라며 지적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권기범이 아내 몰래 산 초고가 취미용품까지 발견돼 사태가 더욱 악화됐다.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채 반년간 방치된 것도 모자라, 그 값이 무려 수백만 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아유미는 “미쳤냐”라며 흥분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아유미를 분노케 한 권기범의 초호화 취미생활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런 가운데 아유미, 권기범 부부의 신혼집에 아유미 어머니가 깜짝 방문했다. 어머니의 방문을 특히나 반긴 아유미는 ”(남편이) 술만 마시면 각방을 쓴다“며 부부의 문제를 고백했다. ‘40년 잉꼬부부’인 아유미 부모님이 결혼 후 단 한 번도 떨어져 잔 적이 없으며, 항상 아유미에게도 부부의 합방을 강조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1년 전, 아버지도 (방을) 나갔다“는 어머니의 깜짝 고백에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특히 아유미는 40년 금실을 자랑하는 부모님의 각방 사실을 처음 알게 되어 더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과연 남편에 이어 아버지까지 방을 나간 방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유미, 권기범의 역대급 부부 갈등과 두 사람을 충격에 빠뜨린 어머니의 각방 고백은 12일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조정석♥’ 거미 “남편 천재적인데 바보 같기도”

    ‘조정석♥’ 거미 “남편 천재적인데 바보 같기도”

    가수 거미가 사랑꾼 남편 조정석의 반전 면모를 공개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거미가 스페셜MC로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는 거미가 출연해 조정석과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한 거미와 조정석은 여러 방송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달달한 애정을 드러내며 연예계 대표 사랑꾼 부부로 등극했다. 실제로 거미는 “(조정석이) 전화를 자주 해주는 편이다. 작품 들어가면 연락 많이 안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하던데, 촬영 틈틈이 연락을 잘 해준다”라고 하는가 하면 자신의 멘탈까지 케어해주며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조정석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한 거미는 조정석이 ‘동상이몽2’ 남편들의 좋은 점을 한 가지씩 다 가지고 있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의 유머러스함, 문재완의 긍정 에너지, 그리고 오상진의 스마트함까지 다 갖추고 있다는 것. 이어 거미는 “사실 이런 좋은 면들도 있지만 오히려 진지하고 과묵한 면이 더 많다”라며 조정석의 반전 면모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거미는 조정석에 대해 “굉장히 천재적이면서도 바보 같을 때가 있다”라며 의외의 일화를 공개한다고. 이어 거미는 엄마, 아빠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3세 딸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거미는 “아직 이르기는 한데 목청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거미와 조정석을 똑 닮은 딸이 가진 남다른 끼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는 12일 밤 11시10분 방송.
  • 안현모 “라이머, 결혼 전 ‘난 이게 전부다’ 고백”

    안현모 “라이머, 결혼 전 ‘난 이게 전부다’ 고백”

    결혼의 현실에 대해 궁금해 하는 유정에게 안현모와 성시경이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결혼에 진심’에는 결혼과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 고민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날 준연은 윤비와 결혼과 현실, 그리고 자신의 로망에 대해 밝혔다. 그는 “먹고 살려면 돈이다. 자녀를 키우기 위해서도 돈이다. 현실적으로 난 내 나이에 비해 많이 번다. 난 그 기준을 억대 연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이 대화를 들은 안현모는 “이런 대화가 오히려 현실적으로 결혼에 더 다가갈 수 있는 모습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성시경 또한 “좀 그렇기는 해도 1년에 벌이가 1억5000만원씩, 이렇게 까주는 것도 괜찮은 거 같다”며 “왜냐면 결혼에 진심이잖아”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했다. 놀란 유정은 “근데 진짜 결혼할 때 진짜 얼마 벌고 이런 거를 말을 하냐?”라며 “‘나는 얼마를 가지고 있어 너는?’ 이렇게 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안현모는 “살 집을 구해야 한다. 결혼을 준비하려고 하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며 “남편의 경우에는 이것뿐이 없다”라고 말을 해준 케이스다. ‘난 이게 전부다’라고 하더라. 통장이 단 1개였다. 사람들이 생각한 것처럼 많지는 않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라이머와 결혼 6년 차인 안현모는 ‘라이모(라이머+안현모)’ 부부는 SBS ‘동상이몽 시즌2’ 등을 통해 알콩달콩한 부부생활 등을 공개하며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 [박현갑의 뉴스 아이] 국민과 정부간 동상이몽,학교폭력 해법

    [박현갑의 뉴스 아이] 국민과 정부간 동상이몽,학교폭력 해법

    학교폭력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2004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수많은 대책이 쏟아졌지만 학교폭력은 여전하다. 이런 가운데 학생들에 의한 교사의 교육활동 침해 행위도 늘면서 공교육 붕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초등학교 3학년생이 교사를 폭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도 벌어졌다. 학교폭력이든 교육활동 침해든 폭력행위자가 학생이고, 학교를 매개로 해서 일어나는 것인 만큼 둘은 모두 학교폭력이다. 학교폭력으로 인한 학생 인권과 교사의 교육·지도권 침해를 방지하고 이 둘 모두를 강화할 방안은 없는지 정부 대책을 중심으로 짚어 본다.●학교폭력은 진행형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는 출석 정지, 강제전학, 퇴학 등이 있다. 강제전학이나 퇴학은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 중 중징계에 속한다. 2012학년도부터는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도 한다. 학생부에 학교폭력 가해 사실이 기록되면 상급학교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이 경각심을 가져 학교폭력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학교폭력은 줄지 않고 있다.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한 2012학년도 이후 코로나19로 등교금지 조치가 내려진 2020학년도를 제외하고는 해마다 최소 1만 5000건 이상을 심의하고 있다. 특히 2017학년도부터 2019학년도까지는 3만건 이상으로 불어났을 정도다. 국민 인식도 비슷하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해마다 하는 교육 여론조사에서 초중고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물은 결과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응답자의 40% 이상이 심각하다고 답했다. 매우 심각하다는 반응까지 합하면 절반 이상의 국민들이 학교폭력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기승부리는 교육활동 침해 최근에는 학생·학부모에 의한 교사들의 교육활동 침해 행위도 문제가 되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7∼2021년 교권보호위원회가 심의한 교육활동 침해 심의 건수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원격 수업이 주로 시행된 2020년을 제외하고 매년 2200건을 넘었다. 올해는 1학기 만에 1600건에 육박했다. 초등학생이 교사에게 실습용 톱을 던지며 협박하거나 중학생이 교단 위에 드러누워 교사 수업을 방해하고, 고교생은 휴대전화로 여교사의 치마 속을 불법촬영한다. 학부모도 수업 중인 교실에 찾아와 교사에게 폭언과 욕설을 퍼붓고 폭행한다. 이런 교육활동 침해 행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여론에 국회 교육위원회는 교원의 학생 생활지도 권한을 명시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지난달 전체회의에서 통과시킨 상태다.정부도 전학이나 퇴학을 시킬 정도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의 경우 내년 하반기부터 학생을 대상으로 한 폭력과 마찬가지로 학생부에 기재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형평성을 고려하고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려면 모든 교육활동 침해에 따른 조치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하는 게 맞지만 이럴 경우 학생 낙인효과, 교사·학생 간 법적 소송 증가 등 학교 내 갈등이 커질 수 있어 중대한 침해조치 사항만 작성한다는 것이다. 교육부가 학생부에 기재하려는 ‘전학·퇴학’에 해당하는 교육활동 침해 건수는 전체의 10% 선이다. 2020년 113건에서 2021년 236건으로 증가했다. 올해는 1학기에만 161건이 집계돼 사상 최고치를 보일 수도 있다.●교육활동 침해, 학생부 기재 실효성 논란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조치사항을 학생부에 기재하는 방안에 대해선 반대 여론이 만만찮다. 한국교총은 교육활동 침해를 방지할 것이라면서 학생부 기재 방침을 적극 환영한다. 반면 전교조와 교사노조는 반대 입장이다. 특히 전교조는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조치사항을 기록하는 건 교육적 지도를 통한 교육활동 침해 예방이라는 본래의 역할을 충족시키지 못한 채 사실상 ‘학생에 대한 위협 수단’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국회 입법조사처의 이덕난 입법조사관은 “학생부 기재의 실효성 부족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으나 만약 이런 조치가 없었더라면 학교폭력은 더 늘었을 것”이라면서 “상급학교 진학에 영향을 주는 학생부 기재가 그나마 현실적으로 학교폭력을 줄일 수있는 실효성있는 조치라고 본다”고 밝혔다. ●근본 처방보다 사후 대증요법 중심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정부 대책이 폭력 원인에 맞는 근본 대책의 마련보다 폭력 발생 이후 대증요법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이다.KEDI의 최근 10년간 교육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국민들은 학교폭력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대중매체의 폭력성을 꼽은 2012년과 2013년을 제외하고 ‘가정교육의 부재’를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 의견으로는 ‘처벌 중시’가 59.1%로 제일 많았다. 이어 화해와 선도 중시(20.5%), 중립(20.4%)이 비슷했다. 정부의 학교폭력 대책은 사후 대책 중심이다. 학교·학급 단위의 학교폭력 예방교육도 있으나 피해 학생 보호 및 치유시스템 강화와 가해 학생 교육 및 선도 강화, 학교의 교육적 해결 역량 제고 등 학교폭력이 터진 이후의 대처가 대부분이다.●부모들이 자녀의 담임교사 이름도 모르는데... 국민들이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가장 비중 있게 지적한 가정교육 부재를 정책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은 일부에 그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의 학부모 교육은 유명무실하다. 학교폭력예방법에서는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 등을 위한 학부모 교육을 학기별로 1회 이상 실시해야 한다고 의무화하고 있다. 하지만 구체적 방식에 대한 언급은 없다. 이렇다 보니 대부분의 학교에서 가정 통신문을 보내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부모들이 자녀의 담임교사 이름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실정에서 가정 통신문을 보내도 제대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 주기적으로 배부하는 학교폭력 예방 소식지나 관련 리플릿을 각 가정에 배부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이런 가운데 학교의 학생지도 역량에 대한 국민의 불만은 최근 10년 새 부쩍 높아지고 있다. KEDI 자료에 따르면 학교가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 할 과제에 대해 물은 결과 학생상담 및 지도활동을 우선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2011년에는 7.3%였으나 지난해에는 36.8%로 껑충 뛰었다. 학부모들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전 사회적 학교폭력 대응 체계 강화해야 국민들은 학교폭력이 주로 가정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다고 인식한다. 그러면서도 학교에서 학생 지도를 더 해 주기를 기대한다. 학교폭력에 대한 국민 인식과 학생부 기재를 둘러싼 찬반 논란을 감안하면 교육당국의 학생 지도 역량 강화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 사회적 협력시스템 강화가 절실하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이 중심이 돼 방치되고 있는 자녀관계 개선을 도모할 부모 교육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어쩌다 어른’이 돼서 가정이 깨지거나 자녀와의 대화 단절로 학교폭력으로까지 이어지는 악순환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학교급별·폭력 유형별 자녀와의 대화법 안내 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폭력 문제라면 외부 컨설팅도 지원하는 등 전 사회적인 인성 강화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이와 함께 지역 내 아동·청소년 기관 등과 연계한 학교폭력 예방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아야 한다. 한국교육개발원 김현진 박사는 “학생부에 학교폭력 내용을 기록한 초기에는 그 파급력을 몰랐으나 10년이 지나면서 학생부 기재가 교사에 대한 불신 등 학교 내 갈등을 유발하는 단초가 되고 있다”면서 “학생에 의한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제한적으로 학생부에 기재하더라도 학생 인성교육과 사회정서 역량 교육을 더 강화해야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키 큰 송혜교?”…‘전진♥’ 류이서, 배우 뺨치는 미모

    “키 큰 송혜교?”…‘전진♥’ 류이서, 배우 뺨치는 미모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4일 오후 류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협찬을 받은 의상을 소개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숏 체크 코트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청순한 미모와 9등신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류이서는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했다. 이후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달콤한 신혼 일상을 공개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 류이서는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美 시즌4’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 ‘앤디♥’ 이은주, 결혼 6개월 만에 전한 ‘경사’

    ‘앤디♥’ 이은주, 결혼 6개월 만에 전한 ‘경사’

    가수 앤디의 아내 이은주 전 아나운서가 행복한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은주는 3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러분. 저 시험 합격했어요”라고 알렸다. 이은주는 “한여름밤의 농담처럼 시작한 벼락치기 공부였는데요. 공식적인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당. 지난 8월 저의 생일에 남편이 장난스런 제안을 했고, 저는 생일선물로 공인중개사 책을 사달라고 했었어요”라며 “시험이 석 달도 안 남은 때여서 차마 2차까지는 엄두가 안나더라고요. 부동산쪽에는 아예 관심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1차만 목표로 준비을 했고 짧은 기간인 만큼 최대한 공부에만 집중하며 열심히 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제 인생에 다소 뜬금없는 합격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격스런 마음 주저리주저리 기록하게 되네요. 도전하게 해주고, 함께 고생해준 남편께 누구보다 너무 감사하다”며 “오늘은 남편에게도 특별한 날이라 같이 맛있는 것 먹으러 가려고 한다. 우리 남편 솔로 데뷔 15주년 축하”라고 전했다. 한편 이은주는 신화 앤디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 안전운임제 동상이몽… 화물차 기사 “대상 늘려야” 정부 “효과 미미”

    안전운임제 동상이몽… 화물차 기사 “대상 늘려야” 정부 “효과 미미”

    화물차 기사들의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서비스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정부와 어떤 접점도 찾지 못한 채 2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화물연대 파업 당시 “관련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화물차 기사들을 현장으로 복귀시켰다. 하지만 지난 5개월 동안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주무 부처인 국토부도 무기력한 모습만 보였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화물차 기사들이 다시 파업에 나선 것이다. 화물연대는 23일 “일몰제 폐지와 차종·품목 확대 등의 내용이 담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파업을 이어 갈 것”이라며 24일 전국 16개 지역본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같은 요구 사안으로 파업에 나선 만큼 이번에는 더 큰 물류대란이 예상된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 기사에게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고, 이를 주지 않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화물차 기사들이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운임을 받으며 과로·과속·과적으로 내몰리는 걸 막자는 취지로 2020년 도입됐다. 하지만 3년만 시행하고 폐지하는 일몰제인 데다 적용 대상이 전체 사업용 화물차의 6.2% 수준인 수출입 컨테이너와 시멘트 등 2개에 불과했다. 화물연대는 “현재와 같은 안전운임제는 한계가 있어서 제도를 지속하면서 적용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정부는 과로·과속·과적을 막자는 안전운임제의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당정이 전날 안전운임제를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도 품목 확대가 불가능하다고 밝힌 이유이기도 하다. 교통사고 발생 등 안전 효과가 크지 않은 데다 철강재, 자동차, 위험물, 사료·곡물 등의 품목은 상대적으로 화물차 기사들의 소득 수준이 양호하다는 것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안전운임제 대상 차량의 78%를 차지하는 견인형 화물차는 제도 시행 이전인 2019년(690건)보다 지난해(745건) 교통사고가 더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적용 대상까지 확대하면 물류비가 오르고, 이는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안전운임제에 따라 최소 운송료를 주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야 하는 화주들도 불만이 크다. 운송 계약은 화주와 운송사가 맺고, 운송사는 다시 화물차 기사들과 계약을 맺는 방식인데 화주만 처벌받는 게 부당하다는 것이다. 이준봉 화주협의회 사무국장은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정작 안전 효과는 입증되지도 않았는데 모든 책임이 화주들에게 돌아가는 건 불합리하다”며 “안전운임제는 폐지하되 휴게 시간이나 일일 운행시간 조정 등을 합의하는 방안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화물연대는 국토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법 개정과 처우 개선 책임을 방기했다고 지적한다. 일몰제인 안전운임제를 지속하거나 적용 대상을 확대하려면 국회에서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하지만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국토부는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손을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응주 화물연대 교선국장은 “지난 6월 파업이 종료된 직후부터 국토부는 합의 내용을 파기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며 “여기에 국민의힘은 화주 책임을 삭제하고, 과태료를 완화해 제도를 아예 무력화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엄정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날 열린 시도청장 화상회의에서 “화물연대는 국가 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집단 운송 거부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어떠한 관용 없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6월 화물연대 파업 당시 불법행위를 한 조합원 2명을 구속하고 78명을 검거한 바 있다.
  • 안전운임제 동상이몽… 화물차 기사 “대상 늘려야” 정부 “효과 미미”

    안전운임제 동상이몽… 화물차 기사 “대상 늘려야” 정부 “효과 미미”

    화물차 기사들의 안전운임제 확대를 요구하는 민주노총 공공운수서비스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정부와 어떤 접점도 찾지 못한 채 24일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화물연대 파업 당시 “관련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약속하면서 화물차 기사들을 현장으로 복귀시켰다. 하지만 지난 5개월 동안 국회에서 관련법 개정 논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주무 부처인 국토부도 무기력한 모습만 보였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화물차 기사들이 다시 파업에 나선 것이다. 화물연대는 23일 “일몰제 폐지와 차종·품목 확대 등의 내용이 담긴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때까지 파업을 이어 갈 것”이라며 24일 전국 16개 지역본부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연다고 밝혔다. 지난 6월에 이어 같은 요구 사안으로 파업에 나선 만큼 이번에는 더 큰 물류대란이 예상된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 기사에게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고, 이를 주지 않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화물차 기사들이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운임을 받으며 과로·과속·과적으로 내몰리는 걸 막자는 취지로 2020년 도입됐다. 하지만 3년만 시행하고 폐지하는 일몰제인 데다 적용 대상이 전체 사업용 화물차의 6.2% 수준인 수출입 컨테이너와 시멘트 등 2개에 불과했다. 화물연대는 “현재와 같은 안전운임제는 한계가 있어서 제도를 지속하면서 적용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정부는 과로·과속·과적을 막자는 안전운임제의 효과가 뚜렷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당정이 전날 안전운임제를 3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내놓으면서도 품목 확대가 불가능하다고 밝힌 이유이기도 하다. 교통사고 발생 등 안전 효과가 크지 않은 데다 철강재, 자동차, 위험물, 사료·곡물 등의 품목은 상대적으로 화물차 기사들의 소득 수준이 양호하다는 것이다. 국토부에 따르면 안전운임제 대상 차량의 78%를 차지하는 견인형 화물차는 제도 시행 이전인 2019년(690건)보다 지난해(745건) 교통사고가 더 늘었다. 이런 상황에서 적용 대상까지 확대하면 물류비가 오르고, 이는 결국 소비자 부담으로 이어진다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안전운임제에 따라 최소 운송료를 주지 않으면 과태료를 내야 하는 화주들도 불만이 크다. 운송 계약은 화주와 운송사가 맺고, 운송사는 다시 화물차 기사들과 계약을 맺는 방식인데 화주만 처벌받는 게 부당하다는 것이다. 이준봉 화주협의회 사무국장은 “제도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정작 안전 효과는 입증되지도 않았는데 모든 책임이 화주들에게 돌아가는 건 불합리하다”며 “안전운임제는 폐지하되 휴게 시간이나 일일 운행시간 조정 등을 합의하는 방안이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화물연대는 국토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법 개정과 처우 개선 책임을 방기했다고 지적한다. 일몰제인 안전운임제를 지속하거나 적용 대상을 확대하려면 국회에서 법 개정이 이뤄져야 하지만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국토부는 결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라며 손을 놓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응주 화물연대 교선국장은 “지난 6월 파업이 종료된 직후부터 국토부는 합의 내용을 파기하는 발언을 계속하고 있다”며 “여기에 국민의힘은 화주 책임을 삭제하고, 과태료를 완화해 제도를 아예 무력화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엄정 대응 방침을 거듭 강조했다. 윤희근 경찰청장은 이날 열린 시도청장 화상회의에서 “화물연대는 국가 경제에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집단 운송 거부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어떠한 관용 없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 6월 화물연대 파업 당시 불법행위를 한 조합원 2명을 구속하고 78명을 검거한 바 있다.
  • 이지혜, ‘성형전’ 과거 모습 공개 ‘충격’

    이지혜, ‘성형전’ 과거 모습 공개 ‘충격’

    이지혜가 자신의 성형수술 전 모습에 깜짝 놀랐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아유미는 2세 연상 사업가인 남편에 대해 “제 눈에는 너무 잘생겼고. 유머감각에 다갖춘 남자다”고 소개했다. 아유미의 스튜디오 첫 등장, 데뷔 때부터 최근까지 그동안의 활동 내용이 자료화면에 담겼다. 2001년 그룹 ‘슈가’ 센터로 데뷔했던 무대 영상, 솔로로 전향 후 2006년 대히트를 쳤던 ‘큐티 허니’ 무대 영상, ‘X맨 일요일이 좋다’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던 자료까지 이어졌다. 영상을 보며 “(아유미가) 진짜 거침없는 발언으로 완전 인기몰이를 했다”고 말하던 이지혜는 KBS2 ‘해피투게더’ 속 ‘쟁반노래방’ 코너에서 아유미와 함께 출연했던 자신의 성형수술 전 과거 모습을 보고 놀랐다. “오랜만이다”, “나야? 누구에요”라고 모른척하던 이지혜는 “(이)지혜가 더 젊어졌네. 지금이”라고 말하는 김숙의 말에 “내 동생이다. 동생. 동생”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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