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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화, 에이즈 아동 딸 삼았다 “가정까지 이뤄”

    김정화, 에이즈 아동 딸 삼았다 “가정까지 이뤄”

    배우 김정화가 아프리카 아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김정화-유은성 부부가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화는 아그네스와 영상 통화를 하며 “제 딸이다. 2009년에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를 처음에 갔다. 에이즈 걸린 아픈 고아가 된 아이의 엄마가 돼주는 프로젝트였다. 밥도 먹여주고 학교 가고 병원 데려가고 옷도 사주고. 소소한 걸 해주다 보니까 27살이었고 결혼도 하지 않았고 엄마 마음도 몰랐을 때인데. 피붙이를 두고 가는 마음이 들었다”며 계속 후원한 사실을 전했다. 김구라는 “요즘 에이즈 약이 좋아져서”라고 말했고, 김정화도 “그래서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김정화는 “죽을 수도 있었던 아이였는데 건강하게 잘 자라 성인이 돼준 것도 기특한데 좋은 사람 만나 아름다운 가정을 이뤘다고 하니까 행복했다. 결혼하면 집도 해주고 혼수도 해주는데 뭐 없을까요? 물어봤더니 재봉기술이 좋아 테일러숍이 어떠냐고 해서 하나 차려줬다. 지금은 그걸로 영업도 하고 있다. 생계수단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 김정화 “남편, 뇌종양 수술하면 생존 확률 50%” 고백

    김정화 “남편, 뇌종양 수술하면 생존 확률 50%” 고백

    김정화가 남편의 투병 이후 심경을 고백한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한 배우 김정화 부부의 결혼 생활이 전격 공개된다. 결혼 11년 차를 맞은 배우 김정화는 이날 방송에서 7살차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부터 두 아들과의 ‘24시간 초밀착 일상’까지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앞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정화는 남편 유은성의 열정적인 모습을 동경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히며 유은성이 무려 5개에 석사 학위만 3개라고 밝혔다. CCM 가수로 잘 알려진 남편의 반전 모습에 모두 “역대급 열정 부자”라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배우 김정화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편의 매력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김정화는 세간의 안타까움을 샀던 남편 유은성의 뇌종양 판정 이후 부부의 심경을 처음으로 고백했다. 김정화는 “남편이 수술을 하게 되면 90% 이상은 장애가 있을 수 있고 50%는 사망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면서 “버티는 게 지옥 같았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심지어 김정화는 “11년 전처럼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았다”라며 김정화의 인생에 암은 처음이 아닌 두 번째라고 밝혀 더욱 안타까움을 샀다고. 두 아들이 있기에 버텼다는 김정화는 결국 아이들의 한 마디에 오열했고,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또한 눈물바다가 됐다고 전해진다. 김정화 부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김정화, 유은성 부부는 김정화의 친정아버지와 새어머니와 만남을 가졌다. 김정화는 “고등학교 때 부모님 이혼 후 23살에 아버지가 재혼했다, 어릴 땐 새어머니를 엄마로 받아들이지 못했다”는 숨겨둔 가정사를 털어놨다. 하지만 한 계기로 인해 새어머니와 둘도 없는 사이가 됐다는 김정화의 특별한 가족 스토리에 모두가 감동을 받았다고 해 그 사연에 대한 관심을 모은다 김정화와 유은성 부부의 진솔한 이야기는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결별 1년’ 박태환, 이국주 만나 화실→꽃시장 ‘연애 수업’

    ‘결별 1년’ 박태환, 이국주 만나 화실→꽃시장 ‘연애 수업’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34)이 이국주(37)와의 ‘연애 수업’에서 신사다운 매너를 발휘한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박태환과 이국주의 동상이몽 첫 만남이 펼쳐진다. 이날 박태환은 ‘연애 스승’을 만나기 위해 댄디한 차림으로 화실 카페에 도착한다. ‘연애 부장’ 장영란은 “죽은 연애 세포도 되살리는 대단한 분”이라며 박태환의 일일 스승을 설명한다. 잠시 후 등장한 일일 스승은 바로 이국주였다. 그러나 핑크색의 화사한 옷차림으로 나온 이국주는 “저는 (연애 수업이 아니라) 다르게 듣고 나왔다”며 박태환에게 직진해 그를 안절부절못하게 만든다. 이국주는 “연애 안 한 지 얼마나 됐냐”라며 ‘연애 호구조사’에 들어가고, 박태환은 “1년 넘었다”고 답한다. 이국주는 “서로의 초상화를 그려 주자”며 박태환을 리드한다. 이국주의 얼굴을 보며 그림을 그리던 박태환은 “엄청 뽀야시네요”라고 말해 설렘을 유발한다. 하지만 정작 박태환이 그린 이국주의 초상화는 몽타주급 극사실주의여서 웃음을 선사한다. 이후 두 사람은 꽃 시장으로 향한다. 여기서도 박태환은 ‘이국주표 먹방’ 도중 알면서도 속아주는 등 신사 매너를 발휘한다. 이에 이국주는 “5월쯤 우리 집에서 곱창을 굽고, 6월쯤엔 멘보샤”라며 앞으로 만남이 이어지길 기대한다.
  • ‘남편 뇌암 판정’ 김정화 “지옥 같던 시간” 눈물

    ‘남편 뇌암 판정’ 김정화 “지옥 같던 시간” 눈물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김정화가 눈물을 보인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의 예고편에는 새 운명부부로 합류하는 배우 김정화와 그의 남편 유은성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김정화는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후 그는 지난 2월 남편 유은성이 뇌암 판정을 받은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유은성은 “김정화의 남편 유은성입니다”라며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유은성은 “결혼하고 욕을 많이 먹었다”며 “도둑놈, 심지어 ‘미녀와 야수’라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정화는 3개월 만에 자신의 마음을 열게 한 유은성의 박력 넘치는 직진 매력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김정화는 “저도 나중에는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고 마음이 바뀌더라”고 고백했고, 유은성은 “부끄럽다”며 웃었다. 그러나 이어진 장면에서는 예고 없이 다가온 시련에 대해 털어놓는 김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정화는 “남편을 만나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뤘고 예쁜 아이들도 있고”라면서도 “그런데 또 이런 일을 만나고 나니까 그때처럼 모든 게 무너지는 것 같고 내 모든 것이 사라질 것 같았다, 3개월의 시간이 지옥 같았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쏟아 그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안겼다 앞서 김정화는 지난 2월 중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년 11월 ‘두통이 심하다’는 남편의 이야기를 듣고 건강검진을 예약했다, 검사를 받고 큰 병원을 가보는게 좋을 것 같다는 소견을 듣고 CD를 들고 큰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고 종양검사를 받아보자는 이야기를 들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뇌 쪽에 교종이 의심되어 종양검사를 예약해두고 또 검사를 하고 거의 3개월 동안 저희는 눈물로 기도드릴 수 밖에는 없는 시간을 보냈다”며 “어떠한 계획도 어떠한 예상도 할수 없었던 3년 같았던 3개월이 지나 오늘 결과를 들으러 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결론은 뇌 쪽에 암은 맞다. 그러나 크기가 많이 자라지 않았으니 치료나 수술을 잠시 미루고 추적 관찰을 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이들 부부의 이야기가 담긴 ‘동상이몽2’는 오는 10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 ‘한영♥’ 박군, 성형 전 사진 공개…“못 알아봐”

    ‘한영♥’ 박군, 성형 전 사진 공개…“못 알아봐”

    가수 박군이 쌍꺼풀 수술을 깜짝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박군과 한영은 과거 박군이 특전사 시절 복무했던 부대 옆 동네가 있는 충북 증평을 찾았다. 두 사람은 시골의 빈집을 방문했는데 박군이 “제가 집을 얻었다”며 시골살이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영도 “내가 꿈에 그렸던 집”이라며 로망이 담긴 집이라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5도 2촌’ 평일엔 도시, 주말엔 시골살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서울살이와 병행할 두 번째 집인지 묻자 박군은 “시골살이 로망이 있다. 주말마다 1년간 계속 시골을 돌아다녔다. 어렵게 찾은 곳”이라고 밝혔다.박군과 한영의 시골집에 박군의 특전사 동기 3명이 방문했다. 박군의 스무살 시절 특전사 단체 사진이 공개됐는데 아무도 박군을 찾지 못했다. 서장훈은 “박군, 눈에 뭐 좀 했냐”고 물었고, 박군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김지민은 “지금이 더 어려졌다”고 했고, 김구라는 “보기 좋다”고 반응했다.
  • “아이 가질 것” 진태현♥박시은, 임신 재도전 공개

    “아이 가질 것” 진태현♥박시은, 임신 재도전 공개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임신에 재도전한다. 두 사람은 재도전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 비슷한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전하고 있다.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박시은 진태현 작은 테레비’에서 ‘다 같이 해요 임신준비 실전편: 과일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은 임신을 준비할 때 챙겨 먹어야 하는 과일에 대한 내용으로 임신을 준비하면서 어떤 과일을 먹었었는지 부부의 경험담을 나누는 내용이다. 이에 누리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달 ‘작은 테레비’에 올린 영상을 통해 임신에 재도전 하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박시은은 영상에서 “저희는 아이를 갖고자 한다, 물론 저희 뜻대로 되지 않는다, 언제 가질 수 있을지 모르고 안 생기면 둘이 큰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살 것이다”라며 “일단 노력도 안 해보고 포기하는 건 나중에 후회되지 않을까, 여기서 놓는 건 아쉬움이 남는 것 같다 해서, 아이를 가져보기로, 노력해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태현은 “욕심 때문이 아니고 딸을 보내고 나니 점점 더 (자녀에 대한 마음이 생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시은씨가 처음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처럼 아픔 겪으신 분들 저희 보고 힘내셨으면 좋겠고 아픔 없어도 2세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저희 보면서 힘내셨으면 좋겠다”고 시청자들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박시은은 “생명은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서 저희도 다시 오든 안 오든 저희한테 달렸다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진태현도 “그냥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함께 즐겁게 준비했으면 좋겠다, 댓글에 써달라, 같이 준비 해보자”며 “다같이 성공해 기쁜 날이 있으면 좋은 거다,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6개월간 너무 많이 사랑해주셔서 거기에 보답하고 힘이 나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박시은은 “새해에 태은이 동생이 오면 여러분께 제일 먼저 알려드리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지난 2015년 결혼해 2019년 대학생인 첫째 딸을 입양했다. 이후 2022년 아이를 임신했으나 출산 약 20일을 앞둔 지난해 8월 유산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최근에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재출연해 아픔을 극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 “김연경 열받게 할게” “이판사판”… 봄배구 앞두고 ‘입담 스파이크’

    “김연경 열받게 할게” “이판사판”… 봄배구 앞두고 ‘입담 스파이크’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金 도발대한항공·현대캐피탈은 신경전도공 김종민 감독 “신나게 놀자” “이판사판입니다.”(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 “(김)연경을 열받게 하겠습니다.”(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동상이몽이라더니,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을 앞둔 남녀 각 팀이 저마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며 질세라 뜨거운 입담 대결을 펼쳤다. 20일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 ‘봄배구’에 나서는 남자부 4개 팀, 여자부 3개 팀 감독과 주요 선수들은 저마다 우승 의지를 불태웠다. 3시즌 연속 통합우승(정규리그 1위·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노리는 대한항공의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은 “달라질 건 없다. 준비한 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 꼭 우승하겠다”고 강조했다. 2위로 플레이오프(PO·3전2승제)에 직행한 현대캐피탈의 최 감독은 “우리카드와 한국전력이 준PO(단판제)에서 체력을 빼고 올라왔으면 좋겠다”며 “주포 전광인이 부상으로 이탈해 이판사판으로 임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위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은 “(준PO가) 열리는 22일만 생각하고 있다”고 했고 4위 한국전력의 권영민 감독은 “선수들을 믿는다”고 짧게 밝혔다. 신경전도 빠지지 않았다. 대한항공 임동혁은 “우승하면 유광우 선배가 열 번째 우승 반지를 끼는데, 동기부여가 된다”며 “무조건 트레블(정규리그 1위, 컵대회·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허수봉도 질세라 “여오현 플레잉코치님도 열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며 “나도 세 번째 우승 반지를 갖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흥국생명의 마르첼로 아본단자 감독은 “선수단, 팬, 프런트가 원하는 결과를 거두겠다”고 밝혔고 2위 현대건설의 강 감독은 “우린 좋은 팀워크로 이 자리에 올라왔다. 좋은 결과를 끌어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도로공사의 김종민 감독은 “시즌 전엔 아무도 우리가 봄배구를 할 것이라고 예상 못 했다. 선수들과 신나게 놀아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연경을 어떻게 막을 것이냐는 질문에 강 감독은 “연경이는 활달하지만 욱하는 성격이 있다. 열받게 하겠다”고 말해 좌중을 웃겼고, 김 감독은 “워낙 출중해서 신경전도 안 통할 것 같다. 차라리 다른 선수들을 막겠다”고 말했다. 프로배구 포스트시즌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남자부 준PO 우리카드-한국전력전으로 막을 올린다. 여자부는 23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열리는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의 PO 1차전으로 봄배구를 연다. 5전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은 남녀 각각 30일, 29일부터다.
  • ‘홍성흔 아들 포경수술’ 방송 논란, 방심위 심의 결과는 ‘권고’

    ‘홍성흔 아들 포경수술’ 방송 논란, 방심위 심의 결과는 ‘권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폭탄주 제조 방법 등을 소개하고, 출연자의 성차별 발언을 그대로 내보낸 방송 프로그램 등을 무더기 제재했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14일 회의를 열어 SBS TV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등을 심의했다. 방심위 결정은 ▲‘문제없음’ ▲행정지도 단계인 ‘의견제시’와 ‘권고’ ▲법정 제재인 ‘주의’ ‘경고’ ‘프로그램 정정·수정·중지나 관계자 징계’ ‘과징금’으로 구분된다. 법정 제재부터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시 감점 사유가 된다. 폭탄주 제조법 소개한 ‘동상이몽2’에 ‘주의’ ‘동상이몽2’에서 문제가 된 방송은 2022년 8월 29일 방송으로, ‘계란주’ ‘나이스샷 주’ ‘폭포주’를 비롯해 소맥 등 폭탄주 제조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이 방송은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에 재방송도 했다. 김유진 위원은 “폭탄주를 상세하게 묘사하고 술 마시는 모습으로 이성에게 매력을 드러내는 설정이 부부와 결혼의 의미를 되짚는 취지와 어떤 관계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김우석 위원도 “청소년 보호 시간대에 폭탄주를 너무 유쾌하게 먹는 것을 방송하는 것에는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비판했다. 의견진술에 참석한 제작진은 “리얼리티 예능이다 보니 현장에서 음주 흐름을 막지 못한 게 패착이었다. 이후 심의 기준을 강화해 편집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방송소위는 해당 방송에 ‘주의’를 의결했다. ‘나는 솔로’ 출연자 “존예 데리고 다니는 존잘” SBS플러스·ENA플레이 ‘나는 솔로’(2022년 9월 28일 방송)는 출연자의 발언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당시 방송은 ‘돌싱 특집’으로 10기 영호는 옥순과 데이트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내가 선글라스 쓰고 있으니까 나도 잘생긴 사람이 된 것 같았다”면서 “존예(매우 예쁜 여자), 존예 데리고 다니는 존잘(매우 잘생긴 남자)인 거지”라고 말했다. 이에 여성을 주체가 아닌 자신의 존재나 힘을 과시하기 위한 보조적 도구로 대상화했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해당 발언을 한 출연자도 당시 논란이 되자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 정말 몰랐습니다. 우스꽝스러운 제 모습을 가볍게 즐겨주시리라 기대했는데 불쾌한 감정을 드릴 거라 상상도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릴게요”라고 사과했다. 옥시찬 위원은 “여성을 부속품 취급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밝혔고, 이광복 소위원장은 “언어를 파괴하는 자막이 쏟아지니 일종의 기준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방송소위는 이 방송에 대해 ‘주의’를 의결했다. 홍성흔 아들 포경수술 소재 삼은 ‘살림남’은 ‘권고’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022년 8월 13·17일 방송)은 미성년자들의 포경수술을 방송 소재로 삼은 것이 문제가 됐다. 당시 방송에선 프로야구 선수 출신 홍성흔이 포경수술을 할 것인지를 놓고 아들과 의견 대립을 벌이다가 결국 아들과 아들 친구들을 데리고 비뇨기과를 방문, 수술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유튜버 ‘꽈추형’으로 알려진 비뇨의학과 전문의 홍성우는 “포경수술은 모든 사람에게 반드시 시행할 필요는 없다”면서도 “성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또 아들과 아들 친구들이 상의를 탈의한 채 수술대 위에 누워 있는 모습, 수술하는 의료진의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고, 아이들이 수술 후 고통을 호소하는 장면이 웃음거리처럼 묘사됐다. 당시 방송 후 시청자게시판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적지 않은 비판이 제기됐다. 방심위에는 미성년자들의 포경수술과 관련, 위험성·부작용 관련 중요 정보 없이 희화화하고 상세하게 묘사했다는 민원이 제기됐고, 이날 방송소위는 해당 방송에 대해 ‘권고’ 의결했다. ‘뉴스공장’ 경찰국 신설 김어준 발언은 ‘의견진술’ 결정 정치적 안건들 중에선 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2022년 7월 28일 방송) 진행자 김어준씨가 행정안전부 내 경찰국 신설이 위헌이라면서 “식민지 식민들이나 적군 교란할 때 하는 거” 등의 발언을 해 편파적이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야당 추천 김유진·옥시찬 위원은 대담 프로그램인 점을 들어 ‘문제없음’ 의견을 냈지만, 여당 추천 김우석·황성욱 위원은 공정성과 객관성 위반 문제를 들어 제작진 ‘의견진술’을 듣자고 했다. 이광복 소위원장도 의견진술에 공감해 3대 2로 의견진술이 결정됐다.
  • “재벌가 손녀 아니다” 금수저 해명한 탤런트

    “재벌가 손녀 아니다” 금수저 해명한 탤런트

    탤런트 왕지원이 재벌가 외손녀가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왕지원, 발리레노 박종석 부부가 결혼 1년차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왕지원은 깔끔하고 수수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신혼집을 선보였다. 그러면서 “저는 시청자 분들이 생각하시는 재벌집 손녀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예전에 이런 기사가 많이 났었다. 그 재산이 할아버지 때 있었는데 지금까지 이어지는지 이런 거 아니겠냐”라고 짚었다. 이에 왕지원은 “어느 날 갑자기 저는 금수저였다. 제 입으로 말한 적 없고, 그렇게 생각한 적도 없었다. 모르는 분들은 기사만 보고 저한테 ‘풍족하게 자라서 너무 쉽게 발레 하고 성공했다’ 생각하더라”라며 억울해했다. 아울러 “제 발레를 지원하려고 부모님도 희생하셨다. 살고 있던 아파트까지 팔아서 그 돈으로 학비를 대주셨다. 그런 부분은 알려지지 않았다”라며 “어떠한 배경으로 당연하게 이뤄진 게 아니라 제가 정말 피와 땀을 흘려 노력으로 이룬 커리어라고 알리고 싶었다”라고 강조했다.
  • 왕지원, 3살 연하 발레리노♥ 얼굴 공개

    왕지원, 3살 연하 발레리노♥ 얼굴 공개

    결혼 2년 차 신혼부부 왕지원, 박종석의 일상이 공개된다. 1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TV 예능물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우 왕지원이 세 살 연하 발레리노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첫눈에 반했다는 운명적인 첫 만남 이야기부터 연하 남편의 애교 가득한 면모를 공개해 달달함을 자아낸다. 지난해 ‘동상이몽’ 스페셜 MC로 출연했던 왕지원은 “일할 땐 근엄한 이미지인데 저랑 만나면 혀가 짧아지면서 애교가 엄청 많다. 저랑 떨어져 있는 걸 못 견뎌한다”라며 ‘아내 바보’ 남편에 대해 이야기했다. 왕지원은 남편이 부르는 자신의 애칭이 ‘공주님’이라고 하는가 하면 남편의 삐치는 모습마저 귀엽다고 해, 두 사람의 실제 결혼 생활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쏠린다.
  • 갑질인가 슈퍼을인가…공무원 세대·직급간 ‘동상이몽’

    갑질인가 슈퍼을인가…공무원 세대·직급간 ‘동상이몽’

    “갑질 때문에 못살겠다” VS “눈치보여서 일도 못시킨다” 직장 내 갑질 기준을 놓고 세대·직급 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 갑질이 만연해 있다는 직원들의 입장과 달리 간부급 공무원들은 정당한 업무지시나 요구도 갑질로 치부해버리는 경우도 많다며 억울함을 호소한다. 9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전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달 진행한 ‘직장 내 갑질 신고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조사에서 지난 1년간 도청 내 갑질을 경험한 공무원이 105명에 달했다. 갑질을 경험한 대상의 74%는 갑질이 심각(매우, 약간)하다고 응답했다. 갑질로 업무 집중도 하락(56%), 우울증·자살 충동(23%) 등 후유증도 경험했다고 호소했다. 이들의 선택은 혼자서 참거나 동료, 상사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뿐이었다. 갑질 피해자들은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는 걸 알아야 한다”며 “신분상 처벌강화, 부서 변경 등 인사 조치와 같은 일벌백계만이 해결 방법”이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간부급 공무원들은 갑질 철폐에는 동의하면서도 갑질 기준이 모호해 악용되는 사례도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MZ세대 공무원들이 업무 실수를 지적만 해도 갑질로 받아들이는 을질도 만연하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논란거리다. 지난해 11월 경남도청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는 “직장 괴롭힘은 왜 상급자만 되나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댓글에는 ‘을질은 감사도 안한다’ ‘을질 신고 센터도 필요하다’ ‘업무를 회피하고 소홀히 하는 하급자의 괴롭힘으로부터 상급자도 보호받을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공감 의견이 줄을 이었다. 전국공무원노조 사천시지부 홈페이지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각자의 일을 좀 합시다”라는 게시글에 ‘일 챙기면 갑질입니까’ ‘지금 팀장들, 과거에는 윗사람 모신다고 애먹고, 현재는 아랫사람 눈치 본다고 애 먹는다’는 등 의견이 나왔다. 한 지자체 간부급 공무원은 “베이비붐 세대가 퇴직하면서 젊은 공무원들의 승진이 빨라지고 있다”며 “업무 숙련도가 낮아 보고서도 제대로 못쓰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를 지적하는 것도 눈치가 보이는 게 사실이다”고 말했다.아울러 매년 진행되는 ‘베스트·워스트 공무원’ 선발의 신뢰성 문제도 제기된다. 그동안 본인이 아닌 대리 답변이 가능했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었다. 이에 노조는 지난해부터 조합원 인증을 강화했다. 또 근평을 잘 주거나 업무부담을 줄여주는 간부만 유리한 제도로 변질되며 역갑질마저 도마에 오르고 있다.실제 지난해 전북도 한 산하기관에선 노조간부가 다른 직원들에게 “객관적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보통이다’ 보다 ‘그렇다, 아니다’라는 답변을 부탁드린다”는 메일을 발송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후 해당 기관 간부의 평가가 유독 낮게 나왔다. 이에 대해 전북공무원노조 간부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사실이면 질책하겠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세대·직급 간 갈등을 봉합하고 접점을 찾기 위해선 양측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우석대 홍성하 명예교수는 “세대·직급별 구분 자체가 갈등의 씨앗”이라며 “다양성의 시대에 사람마다 다름을 인정하고 많은 소통을 통해 서로 맞춰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반론보도 <갑질인가 슈퍼을인가…공무원 세대·직급간 ‘동상이몽’> 관련 위 제목의 보도에 대해 이메일을 발송한 전북노조의 간부는 “발송한 메일은 노조원들에게 소신껏 설문에 응할 것을 부탁하고 본인인증을 강화했음을 안내하기 위함이지 간부 평가 점수를 낮추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보청기 사용해야” 박군 난청 진단…한영 충격

    “보청기 사용해야” 박군 난청 진단…한영 충격

    가수 박군이 소음성 난청을 진단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서 박군은 병원을 찾았다. 최근 허리디스크를 발견하고 수술을 받았다는 그는 “5~6개월동안 골반 아프고 발바닥이 저리고 그랬다. 참고 참다가 병원에 간 것”이라고 했다. “조금만 더 늦게 갔으면 마비가 올 수도 있었다고 의사 선생님이 그러더라”라고도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박군은 이어 “어깨도 인대가 파열됐다. 지금 수술 받으면 2주 이상 회복할 기간이 필요해서 스케줄 때문에 아직 못했다”라고 털어놨다. 게다가 청력 문제까지 있었다. 미루고 미루다 난청 전문 병원을 방문한 박군의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고막 검사 결과는 아슬아슬하게 정상 범위였지만, 청신경 기능이 많이 약해져 있었다. 박군은 군복무 시절 장기간 큰 소음에 노출됐다고 알렸다. 의사는 이로 인해 박군이 높은 주파수에서 청력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말소리 구분 능력이 저하돼 있다. 말은 들리는데 말 구분이 잘 안되는 상태”라고 봤다. 이를 듣던 한영이 “그래서 제가 오해를 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남편에 대해 “어떨 때는 알아듣고 어떨 때는 못 알아들으니까 일부러 그러나 싶더라”라고 고백한 것. 의사는 “아니다. 열심히 들으려 하지만 한계가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박군은 소음성 난청을 진단받았다. “소음에 많이 노출돼서 손상됐을 때 고음 영역에서 청력이 떨어진다”라는 의사의 말에 한영은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 물었다. 하지만 “딱히 약물 치료가 없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특히 보청기 사용을 권유받아 충격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겼다. 의사는 “언어 분별력이 더 약화되지 않도록 보청기 사용을 고려해야 한다. 한달에 한두 번 병원에 와서 보청기를 몇 차례 손봐야 편안해질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박군, 한영 부부는 물론 영상을 지켜보던 출연진들까지 “보청기를 벌써 하냐”라며 충격에 휩싸였다. 박군은 “저도 보청기 얘기를 듣는데 가슴이 철렁하더라”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 하석진 “이장원 ‘사망’까지 검색해” 무슨 일

    하석진 “이장원 ‘사망’까지 검색해” 무슨 일

    하석진이 결혼 후 달라진 이장원에 대해 이야기한다. 6일 오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이장원, 배다해 부부와 이장원의 절친 배우 하석진, 김지석과의 만남이 그려진다. 이장원은 ‘문제적 남자’로 인연을 맺어 ‘8년 찐친 우정’을 자랑 중인 뇌섹남 하석진, 김지석을 집으로 초대했다. 하지만 하석진, 김지석은 유부남이 된 이장원에게 배신감과 서운함을 토로해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연락 두절된 이장원 때문에 “이장원 사망까지 검색했었다”고 충격 발언을 해 ‘AI 장원’을 당황케 했다. 곤란에 처한 이장원을 대신해 찐친들의 오해를 풀기 위해 나선 배다해 또한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장원과 하석진, 김지석 세 절친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이장원, 하석진, 김지석 3인방은 연예계 대표 뇌섹남들답게 집에서 기상천외한 실험을 강행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특히 두 공대남 카이스트 출신 이장원과 한양대 기계공학과 출신 하석진의 기절초풍한 실험 정신에 절친 김지석도 혀를 내둘렀다고. 결국 호기심에서 시작된 방구석 실험에 이어 대낮 만취 소동까지 벌어져 아내 배다해의 뒷목을 잡게 했다. 뇌섹남들의 ‘만취 소동’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배다해는 손님들을 위해 초호화 궁중요리를 선보여 미식가 김지석, 하석진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식사하는 내내 부러운 눈길로 이장원을 바라보던 둘은 돌연 “남성 호르몬이 떨어지는 거 같다”고 폭탄 고백을 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심지어 김지석은 집에서 고독사 위기까지 처했던 ‘웃픈’ 일화까지 공개해 하석진은 물론 또 다른 솔로 서장훈의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43세 솔로 김지석의 짠내 폭발 스토리는 대체 무엇일지 궁금증을 안긴다. 이장원, 배다해 부부와 하석진, 김지석의 ‘문제적 집들이’ 현장은 6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역대급 전대 투표율… 金·安·千 ‘동상이몽’

    역대급 전대 투표율… 金·安·千 ‘동상이몽’

    국민의힘 3·8 전당대회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놨다. 투표 이틀째인 5일 당원 투표율은 47.51%로 나타났다. 총당원 83만 7236명 중 39만 7805명이 투표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당선됐던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의 경우 최종 투표율은 45.36%였는데 벌써 이를 넘어선 것이다. ‘이준석 돌풍’으로 당시 투표율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전당대회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최종 투표율이 50%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4~5일 모바일 투표, 6~7일 ARS 투표를 거쳐 8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결과를 발표한다.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황교안 후보는 높은 투표율이 각자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해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높은 투표율의 원동력은 우리 당이 내부 분란을 끝내고 안정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일치 단합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당원들의 강력한 의지”라고 평가했다. 안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원들의 속마음이 모인 집단지성이 투표로 드러났다”며 “대통령실과 몇 사람이 당과 당원을 존중하지 않고 수직적 관계로 만들려고 해서 당원들이 모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마산부림시장에서 “기본적으로 천하람 태풍”이라며 “개혁을 바라는 젊은 세대의 심판 투표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황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제가 김 후보의 부동산 비리 관련 얘기를 하면서 (선거가) 핫해진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며 “당원 100% 투표인데 지지율이 올라가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세대별·지역별 투표율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투표율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예측이 엇갈린다. 통상 모바일 투표는 젊은층이 많이 참여하는 만큼 이준석계 후보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와 반대로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을 등에 업은 김 후보가 유리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요즘엔 중장년층도 모바일 투표에 적극적”이라며 “김 후보의 탄탄한 조직력을 고려하면 결선투표에 갈 일은 없다”고 했다. 반면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투표율이 높으면 1차에서 결론 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예측했다. 선거가 막바지로 흐르면서 과열 양상도 나타났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특정 당협위원회 명의로 보일 수 있는 지지 요청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김용태, 김재원,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측에 구두 경고 조치를 했다. 또한 출구조사 참여 링크를 넣어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한 황 후보에게 즉시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 역대급 전대 투표율에…金·安·千 ‘동상이몽’

    역대급 전대 투표율에…金·安·千 ‘동상이몽’

    국민의힘 3·8 전당대회가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당대표 후보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놨다. 5일 오후 3시 기준 당원 투표율은 45.51%로 나타났다. 총당원 83만 7236명 중 38만 1024명이 투표했다. 이준석 전 대표가 당선됐던 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의 경우 최종 투표율은 45.36%였는데 벌써 이를 넘어선 것이다. ‘이준석 돌풍’으로 당시 투표율이 높았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전당대회 투표율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당 안팎에서는 최종 투표율이 50%를 가뿐히 넘길 것으로 보고 있다. 국민의힘은 4~5일 모바일 투표, 6~7일 ARS 투표를 거쳐 8일 고양 킨텍스에서 결과를 발표한다. 김기현, 안철수, 천하람 후보는 높은 투표율이 각자 자신에게 유리하다고 해석했다. 김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높은 투표율의 원동력은 우리 당이 내부 분란을 끝내고 안정된 리더십을 바탕으로 일치단합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라는 당원들의 강력한 의지”라고 평가했다. 안 후보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당원들의 속마음이 모인 집단지성이 투표로 드러났다”며 “대통령실과 몇 사람이 당과 당원을 존중하지 않고 수직적 관계로 만들려고 해서 당원들이 모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이날 경남 창원 마산부림시장에서 “기본적으로 천하람 태풍”이라며 “모바일투표에서 높게 나온 것은 국민의힘의 개혁을 바라는 젊은 세대의 심판 투표라고 본다”고 분석했다. 세대별, 지역별 투표율을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투표율이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예측이 엇갈린다. 통상 모바일 투표는 젊은 층이 많이 참석하는 만큼 이준석계 후보인 ‘천아용인’(천하람·허은아·김용태·이기인) 후보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이와 반대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당선된 2차 전당대회에서 최종 투표율이 63.89%에 달했고, 이에 따라 ‘윤심’(윤 대통령의 의중)을 등에 업은 김 후보가 유리하다는 해석도 나온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요즘엔 중장년층도 모바일 투표에 적극적이다”라며 “김 후보의 탄탄한 조직력을 감안하면 결선투표에 갈 일은 없다”고 했다. 반면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투표율이 높으면 1차에서 결론 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예측했다. 선거가 막바지로 흐르면서 과열 양상도 나타났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특정 당협위원회 명의로 보일 수 있는 지지 요청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김용태, 김재원, 허은아 최고위원 후보 측에 구두 경고 조치했다. 또한 출구조사 참여링크를 넣어 선거운동 문자를 발송한 황교안 후보에게 즉시 중단해줄 것을 요청했다. 안 의원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실 행정관 단체 대화방에서 자신에 대한 비방과 함께 김 후보에 대한 지지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을 욕되게 하는 길”이라고 지적했다. 황 후보는 김 후보의 울산땅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가 여당 대표가 되면 국민적 공분을 사게 되고, 반드시 총선에서 필패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 박군, 수술 받다가 ‘불치병’ 발견…한영 오열

    박군, 수술 받다가 ‘불치병’ 발견…한영 오열

    가수 박군이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으러 병원을 찾았다가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또 다른 질환 판정을 받았다. 오는 6일 방송하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박군이 건강 적신호로 병원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박군은 최근 어깨 부상에 이어 허리 디스크 파열로 긴급 수술을 받았다. 특히 6개월간 디스크가 터진 지 모른채 고통을 참고 방치해 건강이 더 악화됐다. 자칫 수술이 더 늦어졌다면 마비 위험까지 갈 수도 있는 상황이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허리 디스크뿐만 아니라 다른 병도 발견됐다. 정밀검사 결과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한영은 결혼 1년 만에 남편에게서 예상치 못한 심각한 병들이 발견되자 충격을 받았다. 한영은 허리 디스크 수술로 거동이 불편한 박군을 24시간 챙겼다. 한영은 손발톱을 깎아주는 것부터 씻겨주기까지 박군을 정성껏 돌봤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특전사 출신이 결혼 1년 만에 아기가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군의 수술 소식을 들은 이모들은 울산에서 서울로 한숨에 달려왔다. 22살에 어머니를 하늘로 보낸 박군은 이후 이모들의 보살핌을 받아왔다. 그런 이모들에게 박군은 숨겨왔던 어머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박군은 “결혼 후 어머니가 꿈에 처음 나왔는데 꿈속 어머니의 모습이 충격적이었다”고 말했다. 그 이야기에 이모들과 한영은 결국 오열했다. 박군의 사연은 6일 방송되는 ‘동상이몽’에서 공개 된다.
  • KCM “9세 연하 아내, 뉴진스 민지 닮아”

    KCM “9세 연하 아내, 뉴진스 민지 닮아”

    가수 KCM이 넘치는 아내 사랑을 뽐낸다. 6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가수 KCM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신혼 생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KCM은 지난해 초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10년 열애 끝에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KCM의 아내에 대해서는 공개된 적이 없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KCM은 베일에 싸인 아내에 대해 “외모는 요즘 제일 핫한 뉴진스의 민지를 닮았다”라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3초 한가인이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 MC들이 “3초면 꽤 긴 시간인데” “3초면 다 파악이 된다”라며 계속 궁금증을 드러내자, 결국 KCM은 “그러면 0.3초로 하겠다”라며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KCM은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혼인신고만 하고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CM은 “혼인 신고 소식을 밝혔을 때 거액의 축의금을 보내주셨다”라며 스튜디오 출연진 중 한 명을 언급했다. 그는 “가족끼리 작게 혼인식만 하고 따로 알리지 않았는데 기사를 보고 축의금을 보내주셨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 ‘53세’ 지누♥︎13세 연하 변호사 아내와 방송 출격

    ‘53세’ 지누♥︎13세 연하 변호사 아내와 방송 출격

    원조 힙통령 지누션의 지누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 합류한다. 오는 13일 원조 힙합 듀오 지누션의 지누가 SBS ‘동상이몽’의 새 운명부부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최초로 공개한다. 지누는 지난 2021년 13살 연하의 변호사 아내 임사라와 결혼 소식을 밝힌데 이어, 51세의 나이에 늦둥이 아들 시오 군을 품에 안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또한 저소득층으로 학비 면제를 받을 만큼 어려운 가정환경에서 자랐다는 아내 임사라는 검정고시에 지방대 출신이라는 약점을 극복하고 변호사가 된 스토리를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원조 힙통령 남편과 자수성가 변호사 아내는 어떤 ‘동상이몽’을 가지고 있을지에도 흥미로운 관심이 쏠린다. 처음으로 공개되는 지누의 세 식구 일상은 13일 월요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존하는 부부 관찰 예능 중 가장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SBS ‘동상이몽’은 시청자들의 관심도가 높은 수많은 부부들의 각기 다른 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하며 2017년 첫 방송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히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동상이몽’은 신혼, 새혼, 입양, 장거리 등 다양한 가족 형태와 그 속에 담긴 희로애락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며 진한 공감과 재미를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아픔을 회복해가는 과정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자아냈고, 엘리트 뮤지션 부부 이장원, 배다해, 8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 박군, 한영, 각집살이 중인 염경환, 서현정 부부가 연이어 합류하며 상승세를 그리던 시청률은 올해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거품 나는 와인이 모두 샴페인은 아닙니다/셰프 겸 칼럼니스트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거품 나는 와인이 모두 샴페인은 아닙니다/셰프 겸 칼럼니스트

    작은 매장을 운영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요리사와 소믈리에의 역할을 동시에 해야 하는 상황이 늘 생긴다. 대화를 통해 적절한 와인을 추천하고 서빙한 후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데 가끔 이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대개는 서로 간에 약간의 오해에서 비롯된다. 가장 많이 생기는 오해가 바로 탄산 거품이 나는 와인인 스파클링 와인에 대한 동상이몽이다. 기포가 자글자글하게 올라오는 톡 쏘는 와인은 보통 ‘스파클링 와인’으로 분류한다. 이런 와인 중 하나가 샴페인이다. 샴페인은 프랑스 샹파뉴 지역에서 생산된 스파클링 와인에만 붙인다. 마치 국산마늘과 의성마늘, 한우와 횡성한우같이 지역을 대표하는 의미를 갖는다.적당히 가볍고 산뜻하면서 가격도 저렴한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고 싶은 요량인데 “샴페인으로 추천해 달라”고 한다면 십중팔구 크게 당황할 수 있다. 요즘 샴페인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스파클링 와인치고 레스토랑에서 저렴하게 마실 수 있는 건 흔치 않기 때문이다. 물론 어떤 이들은 전혀 당황하지 않기도 한다. 정말로 중요한 날이거나 나를 위한 사치를 하는 날이 아니라면 다른 대안을 선택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그렇다면 대체 샴페인은 왜 비싼 걸까. 샹파뉴 지방에 한정된다는 희소성도 한몫하지만 무엇보다 다른 와인을 만드는 것보다 훨씬 품이 많이 든다는 게 큰 이유다. 잠시 샴페인 생산자가 됐다고 상상해 보자. 밭에서 포도송이를 일일이 손으로 딴 후 압착을 최대한 적게 해 1차 발효를 거쳐 화이트 와인을 먼저 만든다. 만들어진 화이트 와인을 병에 효모와 당분을 함께 넣고 밀봉한다. 최소 15개월 이상 숙성시키는데 효모가 당을 먹고 탄산을 만들어 내는 2차 발효가 이때 진행된다. 병을 일정 기간 뒤집어 보관시켜 효모 찌꺼기를 병 입구에 모은 다음 입구 부분을 살짝 얼려 찌꺼기 부분만 제거한 뒤에 다시 코르크 마개로 막고 철사로 입구를 단단히 고정시키면 샴페인 한 병이 완성된다. 이런 방식을 샴페인 방식 또는 전통적인 방식이라 부른다. 요즘엔 기계가 담당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일반 와인을 만드는 것보다 손이 많이 가는 편이다. 무엇보다 직관적으로 뛰어난 맛과 향 또한 샴페인의 값어치를 높이는 결정적인 이유 중 하나다.샴페인을 만드는 방식, 그러니까 전통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스파클링 와인을 만들 수 있다. 병에서 2차 발효로 탄산가스를 생성하지 않고 큰 탱크에서 한번에 2차 발효를 한 후 병입을 하거나(샤르마 방식), 탄산수를 만드는 것처럼 와인에 탄산가스를 주입하기도 한다. 샴페인처럼 2차 발효를 병 안에서 하지만 찌꺼기를 편하게 제거하기 위해 와인을 꺼내 필터링을 한 후 다시 병 안에 넣는 트랜스퍼 방식도 있다. 어떤 방식이건 샴페인 방식보다는 비용과 수고가 덜 들어간다. 프랑스에서 제조되는 스파클링 와인 중 샹파뉴 지방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전통 방식으로 만든 스파클링 와인은 ‘크레망’이라고 부른다. 주로 알자스, 부르고뉴, 쥐라 등 주요 와인 산지에서 생산되는데 샴페인 못지않은 훌륭한 품질의 크레망도 있다. 스페인에서는 스파클링 와인을 에스푸모소라고 부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바’가 익숙할 것이다. 에스푸모소 중에서도 샴페인처럼 전통 방식으로 만든 걸 카바라 부른다. 우스갯소리로 가난한 자의 샴페인이라고도 하지만 카바 역시 잘 만든 건 샴페인과 우열을 가리기 힘든 제품도 있다.이탈리아에선 프로세코가 유명하지만 샴페인이나 카바처럼 모든 이탈리아 스파클링 와인이 곧 프로세코는 아니다. 이탈리아에서 스파클링 와인은 스푸만테라고 부르는데 프로세코는 베네토 지역에서 만드는 특정한 스파클링 와인을 지칭한다. 카바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지만 프로세코는 전통 방식이 아닌 탱크에 넣는 샤르마 방식으로 만드는 게 특징이다. 샴페인에 비해 기포가 거칠고 복합미는 떨어지지만 가볍고 산뜻하면서 경쾌한 스파클링 와인이 필요할 때 유용하다. 내추럴 와인이 유행하면서 ‘펫낫’이란 이름의 스파클링 와인도 국적을 막론하고 생산되고 있다. 펫낫은 ‘페티앙 나튀렐’의 준말로 먼저 1차 발효를 한 후 병 안에서 2차 발효를 하는 게 아니라 1차 발효가 끝나기도 전에 병입을 해 버리는 방식이다. 병 안에서 1·2차 발효가 동시에 진행되다 보니 품질에 대한 예측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자유분방한 와인이 탄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주는 흥미로운 방식이다. 자, 이제 더이상 “스파클링 와인 주세요”가 아니라 샴페인, 프로세코, 카바, 펫낫 중 하나를 요청해 보자. 구체적인 질문에 좋은 대답이 나오는 법이니.
  • ‘연봉 30억설’ 염경환 “한 달 108개 방송”

    ‘연봉 30억설’ 염경환 “한 달 108개 방송”

    염경환이 홈쇼핑 연봉 30억원설을 해명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염경환이 출연했다. 홈쇼핑 쇼호스트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염경환은 “이건 기록인 것 같다. 제가 한 달에 108개를 했더라”며 최고 한 달에 108개 방송, 1년에 902개 방송을 했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염경환이 하루 6개 스케줄을 말하자 서장훈은 “하루에 몇 개를 하는 거냐. 하루 6개를 어떻게 하냐”고 질문했고, 염경환은 “방송사 위치가 다르니까 스케줄 잡을 때 영등포 2개, 상암 갔다가 천호 치고 분당으로 내려간다”고 나름의 효율적인 동선을 밝혔다. 서장훈이 “1년에 30억원을 번다는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묻자 염경환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고 해명했고, 김구라는 “그 정도로 열심히 한다는 이야기”라고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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