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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줍줍’ 어려워 지나?…마지막 ‘줍줍’ 단지는

    ‘아파트 줍줍’ 어려워 지나?…마지막 ‘줍줍’ 단지는

    20일부터 ‘현금 부자’ 무순위 청약자들이 투자 목적으로 미분양 아파트를 쓸어 담는 이른바 ‘줍줍(줍고 줍는다)족’ 을 막기 위한 조치로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 아파트 청약 과정에서 1·2순위 예비당첨자 수가 공급 물량의 5배까지 크게 늘어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롯데건설이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 일대에 공급하는 길음뉴타운의 마지막 단지 ‘롯데캐슬 클라시아’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롯데캐슬 클라시아’는 현대백화점(미아점), 롯데백화점(미아점), 이마트(미아점) 등 쇼핑시설이 가까운 우수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고 숭인시장과 길음시장 등의 재래시장, CGV(미아점), 고대안암병원 등의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요자들에 큰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길음뉴타운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롯데캐슬 클라시아는 4호선 길음역과 미아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이다. 2024년 완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이 미아사거리역으로 신설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동북선 경전철로 인해 미아사거리역에서 왕십리까지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지며 강남으로의 접근성을 높여 줄 예정이다. 나만의 작은 실내 정원을 꾸밀 수 있는 ‘캐슬홈가든’, ‘빌트인 와인 냉장고’, 더 넓고 쾌적해진 욕실공간 ‘드림배스룸’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및 다양한 맞춤형 인테리어로 입주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20일부터 예비당첨자 수가 5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면 앞으로는 무순위 (사전) 접수의 의미가 없어지게 될 것이며 롯데캐슬 클라시아 분양을 고민하고 있는 수요자들이 무순위 (사전) 접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마지막 주인공이 되지 않을까 싶다” 라고 전했다. 17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롯데캐슬 클라시아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성북구 길음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2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롯데캐슬 클라시아는 1순위 청약 이전에 무순위 (사전)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형생활주택 ‘왕십리 지음재’ 홍보관 개관

    도시형생활주택 ‘왕십리 지음재’ 홍보관 개관

    ㈜도시공감이 5개 지하철 노선(2호선, 5호선, 분당선, 중앙선, 동북선(예정))이 위치하고 있는 교통 1번지 왕십리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왕십리 지음재’의 분양홍보관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왕십리 지음재’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된 개관식에는 인파들이 몰려 ‘왕십리 지음재’에 대한 세간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대지면적 446㎡, 건축면적 240.11㎡에 지하 2층~지상 10층 총 63세대 규모의 도시형생활주택인 ‘왕십리 지음재’는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 면적별로 살펴보면 ▲약 6.5평 35가구▲약 5.5평 28가구로 이뤄져 있다. ‘왕십리 지음재’는 소형주택임대 수요가 풍부한 성동구 도심권에서 직주 근접 수요를 겨냥한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생활편의시설 접근이 용이하고, 업무지구인 종로·을지로에 인접해있으며, 인근에 교육시설이 집중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요자 확보가 가능해 인근투자자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왕십리 지음재’는 총 지하철 5개 호선이 교차하는 왕십리역 대로변 초역세권에 위치해 경의중앙선을 이용하면 용산까지 15분대에, 분당선을 이용하면 수서역까지 20분대에 도착한다. 주변도로 교통여건도 수월해 내부순환로, 고산자로, 왕십리로 등 고속도로로 서울주요부는 물론 외곽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사업지 반경 2km 거리에는 한양대학교와 한양여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어 1인가구의 소규모 주거시설 임대 수요층인 교직원과 학생의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반경 500m 내에는 성동구청이 위치해 구청 관련 종사자를 비롯한 출퇴근 직장인의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대형마트, CGV 영화관, 동대문패션타운, 엔터식스몰, 행당시장 등 생활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눈에 띈다. ‘왕십리 지음재’는 1인 가구를 위한 실용적 공간 활용은 활동에 편리를 더하는 맞춤식 평면설계를 적용해 공간의 실속을 높였다는 특징이 있다. 여기에, 전 세대 무상 발코니 확장으로 실사용 공간의 효율성도 높였다. 이 밖에도 생활에 필요한 풀퍼니시드(Full-furnished) 시스템의 원룸을 갖췄으며 단지 곳곳에 CCTV를 설치해 안전시스템을 강화했다. 한편, ‘왕십리 지음재’ 분양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대표전화로 전화해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광장] 노원구, 신경제 중심도시를 꿈꾼다/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자치광장] 노원구, 신경제 중심도시를 꿈꾼다/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도시재생은 인구감소와 경기침체, 주거환경 악화 등 쇠퇴하는 도심을 경제 사회적으로 부흥시키는 사업을 말한다. 공동체를 유지하고 원주민이 살 수 있게 하자는 측면에서 기존 재개발과 다르다. 서울 노원구는 1980년대 정부가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조성하면서 생긴 계획도시다. 아파트가 대부분 30년이 넘어 수도관 등 설비가 오래되고 주차공간도 부족하다. 인구 역시 2001년 64만명에서 작년 말 54만명까지 줄어들었다. 노후 아파트 재건축은 미룰 수 없는 현안이 됐다. 도시재생이 필요한 시점이다. 물론 노원구는 수락산과 불암산, 중랑천과 당현천을 비롯한 풍부한 여가공간과 7개 대학을 비롯해 각종 교육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지난 2009년 지방행정연구원 평가에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교통 여건도 좋다. 지하철 1,4,6,7호선이 있고 경전철 동북선이 올해 착공을 앞두고 있고 1호선 광운대역은 수도권 광역급행열차(GTX)-C노선의 경유지로 결정돼 앞으로 강남까지 8분, 수원은 3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이런 곳이 도시재생 사업이 필요한지 의문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생활의 편리함을 주는 신도심 정책이 구도심의 공동화를 초래하는 만큼, 기존 도심지역을 정비하여 활력 있는 공간으로 회복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다행히 노원구에는 구도심 재생의 기반이 될 대규모 개발 예정지가 있다. 이전이 확정된 창동 차량기지와 운전면허 시험장 등 24만 6500㎡ 터에 컨벤션 센터 등 복합 업무시설과 호텔, 스마트기술 기반의 혁신성장 산업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뿐 아니라 외국 기업들까지 유치가 가능해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다. 다양한 일자리 창출로 경제활동 인구가 유입되면 주거 수요도 증가한다. 앞으로 남북 협력시대가 열리면 노원구는 북녘은 물론 유라시아로 뻗아갈 수 있는 거점도시로서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이다. 특히 광운대역은 1914년 개통한 경원선 경유지다. 의정부와 철원을 지나 원산으로, 더 나아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까지 이어진다. 미래를 위한 착실한 준비에 신경제 중심도시 노원의 100년 미래가 달려 있다.
  • 4호선 당고개역 초역세권 ‘상계 빛그린’, 황금 입지 눈길

    4호선 당고개역 초역세권 ‘상계 빛그린’, 황금 입지 눈길

    ‘상계 빛그린’에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상계 뉴타운 개발로 인한 높은 미래가치와, 도보 5분 거리에 4호선 당고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황금 입지를 확보해 호평받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우수해 향후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상계 재정비촉구는 지난 2006년 뉴타운에 지정된 이래 6개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4구역이 착공에 돌입,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상태다. 2014년에 재정비 촉진지구가 해제된 3구역은 현재 지역주택조합 사업 방식으로 변경돼 진행되고 있고, 다른 5개 구역은 재개발 형태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상계 빛그린은 지하 2층~지상 25층, 총 21개동에 2,011세대(예정) 대단지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37-16번지 일대에 조성될 예정이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59㎡, 84㎡의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될 예정으로, 벌써부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지 자체의 높은 상품성도 인기 요인이다. 우수한 설계를 갖춘 단지로 빠르게 입소문 타고 있다. 전 세대는 남향 및 남동향 위주로 배치되며, 4-Bay 혁신평면, 2면 개방형 설계를 갖춰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이 좋다.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팬트리 공간 등 수납공간이 여유롭고 가변형 벽체 도입돼 공간 활용도가 훌륭한 점도 경쟁력을 더한다. 단지 내부를 살펴보면, 수락산과 불암산을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조망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불암산의 녹지환경을 단지 내부로 적극 끌어들여 풍부한 녹지 공간을 선사하는 것도 장점이다. 이웃과 함께하는 문화 조성 및 커뮤니티 활성화가 기대되는 옥외공간 등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위해 상권 이용 동선을 가로로 조성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이 단지는 주거 환경이 매우 쾌적하다. 불암산자연공원, 당현천 등 녹지 공간이 단지 주변에 조성돼있어 여가생활이 편리하며 조망이 탁월하다. 단지 주변에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의 대규모 쇼핑 시설이 밀집돼 편리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도보 통학권 내에 상계초, 중계중, 재현중. 고교, 미래산업과학고교 등이 모여있고, 단지 가까이 서울 3대 교육 특구로 평가되는 중계동 학원가가 위치해 지역 내 학습 분위기도 우수하다. 교육여건이 좋은 아파트로 인기가 좋은 이유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4호선 당고개역이 위치해 대중교통이 매우 편리한 것도 주목할 만하다. 4호선 진접선 연장(예정)과 8호선 잠실역이 연결된 별내선 추가 연장도 단지 가까이에 예정돼 서울 중심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GTX C노선도 조성될 예정이며, 상계역~왕십리역(13.4km)을 연결하는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에 완공된다. 도로여건도 우수하다. 가까운 거리에 서울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덕릉터널이 위치해있고, 2조 4,0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진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강남권을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게 된다. 다양한 개발 호재가 단지 주변에서 진행이 한창으로, 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 서울시가 지정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창동, 상계동 일원 약 98만㎡ 규모가 지정되면서 ‘창동. 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세대융합형 복합시설과 복합환승센터 등이 지역 내 활발히 건립되고 있어 향후 동북권 신경제 중심지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한편 상계 빛그린 주택 홍보관은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에 마련돼 있다. 모델하우스 방문 전 전화 상담을 통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심 내 수변 오피스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도심 내 수변 오피스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9.13 대책의 후속조치에 따른 다주택자 규제 여파로 오피스텔 및 상가·오피스 등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피스텔이나 상가 등은 주택보유 수 산정에 포함되지 않아 대출 및 세제 면에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덜하다. 정부 대책에 따라 투자의 흐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오피스텔과 상업업무용 건물의 매매거래량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1만 6778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1만 2899건 3879건 (30.07%) 증가했다.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량도 3만 2567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2만 5379건 대비 7188건 (28.32%) 늘어났다. 특히 서울 중심부인 동대문구와 종로구의 수익형 부동산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월 동대문구의 오피스텔 거래량은 279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155건 대비 124건 (80.00%) 증가했다. 상업업무용 건물 거래량도 314건으로 전월 거래량인 207건 대비 107건 (51.69%) 늘어났다. 종로구 오피스텔 거래량 또한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94건 -> 360건, 85.57%) 아울러 도심부를 관통하는 청계천 주변 수익형 부동산이 각광을 받고 있다. 청계천은 전시·문화 공연이 잦은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집객효과가 높아 인근 상업시설은 지역에 따라 꾸준한 인기를 누려왔다. 더불어 주거시설 및 생활숙박시설 등의 경우, 쾌적한 환경과 수변조망을 누릴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동대문구에서 청계천 조망을 갖춘 복층형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분양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다우케이아이디는 서울 동대문구 청계천로 501에 짓는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을 분양 중이다. 지하 2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0㎡ ~ 27㎡, 총 150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이번에 분양 중인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은 2차 분양물량으로 1차 사업지 바로 옆에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분양한 1차 분양물량이 프리미엄 입지 덕에 단기간에 분양을 마친 바 있어 이번 2차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은 풍부한 임대수요 덕에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도심 내에 위치해 교통여건이 우수하며, 인근에 상가 및 전통시장도 다수 위치해 인근 근로자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5대궁 일대를 포함해 DDP (동대문디지털플라자)·명동 접근성도 좋아 관광업 종사자 수요도 품은 입지다. 또한 경희대·고려대·서울시립대·성신여대·한성대·한양대 등 사업지 주변에 대학교가 다수 분포해 있어 대학생 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교통 인프라도 풍부하다. 사업지 바로 앞 청계천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내부간선도로 및 동부간선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 약 1km 내외에 신설동역·제기동역·용두역·상왕십리역이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향후 동북선 경전철이 개통될 경우 마장동우체국역 이용이 가능하다. 살기 좋은 주거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바로 앞에 청계천이 흘러 하천뷰를 확보할 수 있으며 성북천 산책로도 인접해 있어 휴식공간이 풍부하다. 도보거리 내에 등기소·서울동부병원·우체국·서울문화재단·시립도서관·청계천 박물관 등이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홈플러스·DDP·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IoT 시스템을 도입해 생활 편의를 한층 더할 계획이다. SK SMART HOME 시스템과 연계해, 조명·창문보안·NUGU인공지능 스피커·스마트 스위치 등 보안 및 에너지절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도입한 아파트 단지는 점점 늘어나는 추세지만 오피스텔에는 아직까지도 도입률이 저조해 IoT 서비스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내부설계도 돋보인다. 전실 복층설계와 높은 층고를 활용한 수납장 및 계단수납장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건조 겸용 세탁기·스타일러·파우더룸·LED조명거울·공기청정 겸용 에어컨 등 다양한 전자제품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은 인근에 대학가는 물론 업무시설 및 관광시설도 동시에 품고 있는 오피스텔” 이라며 “청계천을 내려다보는 쾌적한 입지와 상품성 높은 내부설계로 1차 물량에 이어 이번에도 좋은 시장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 말했다. ‘청계 다우 아트리체 디벨’ 의 분양홍보관은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원 “면목선 경전철 재정사업 전환 환영”

    서울시의회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박원순 시장이 면목선 경전철을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데 대해서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고, 현재 청량리역을 종점으로 하고 있는 면목선을 동대문 영휘원 및 안암까지 연장하는 한편 조만간 착공될 동북선 경전철과 환승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중랑구 신내동과 동대문구 청량리역을 연결하는 면목선(연장 9.05km, 정거장 12개소)은 지난 2008년 11월 수익형 민자사업 방식으로 결정되었으나 그 동안 민간사업자의 참여가 없어 10여 년 동안 사업이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및 ‘서울특별시의회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민간사업자들의 참여 유인이 적은 면목선 경전철을 조기 착공하기 위해서는 재정사업 검토 등 다양한 대안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특히 동대문구 영휘원과 안암에는 세종대왕기념관,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병원이 있다는 점에서 대규모 수요증가로 인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고, 면목선 경전철을 동북선 경전철과 환승토록 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대폭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고 제안하면서 향후 서울시 연구 용역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면목선 경전철 조기 착공과 노선연장을 위해 힘써왔던 사람으로서 면목선 경전철의 재정전환은 지난 10여년 동안 첫 삽 조차 뜨지 못했던 사업이 조만간 착공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밝히고, 조속한 착공 및 완공을 통해 동대문 지역의 교통편의가 크게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밝혔다. 김 의원은 이와 더불어 박원순 시장의 발표는 면목선 조기 착공을 위한 시작에 불과한 만큼 서울시가 현재 수행 중인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및 종합발전방안 연구용역”에 면목선 경전철 연장 및 환승계획을 반영함으로써 면목선 경전철 조기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면목선 경전철은 중랑구와 동대문구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만큼 사업추진 과정에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임을 밝히고, 면목선 경전철이 명실상부 지역 교통 수준을 한 단계 발전시키고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월계에 클래식 홀, 수락산엔 휴양림·… 미래성장동력의 싹 틔운다

    [민선7기 단체장에 듣는다] 월계에 클래식 홀, 수락산엔 휴양림·… 미래성장동력의 싹 틔운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30일 당선 일성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와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찾아주기’를 강조했다. 오 구청장은 이날 노원구청장실에서 서울신문과 인터뷰를 갖고 “차세대 비전 실현은 구청장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고, 전문가들에게 개발·자연·문화·복지 분야의 한축을 각각 담당하게 해서 치밀하게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 조직도 새롭게 개편할 생각”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당선 소감은. -구민들이 저에게 준엄한 명령을 내렸다.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기초단체는 작은 정부다. 국가 정책도 마지막으로 지자체를 거쳐야 현실화된다.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앞으로 4년간 꼼꼼하게 사업을 챙기겠다. 지역에서 서울시의원으로 8년 동안 활동하며 많은 고민을 했다. 이제는 예산을 집행하는 위치인 구청장이 됐다.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향후 오승록호(號)의 차세대 비전은 뭔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미래성장동력 확보, 두 번째는 구민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찾아주기다. 우선 노원구에는 일자리가 없어 구민들이 시내로 나갈 수밖에 없다. 이러한 환경을 바꾸고 싶다. 다행히 창동 차량기지와 운전면허시험장 이전 부지가 있고,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도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노력 중이다. 넓은 땅들을 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시설을 들어오게 할지 고민이 많다. 지역 안에 일자리를 만들고 싶다. 그리고 구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힐링 공간을 잘 만들려고 한다.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대해 자세히 말해 달라. -창동에 2023년 복합문화시설 ‘서울아레나’가 준공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말했듯 SM엔터테인먼트가 창동으로의 이전을 고민하고 있다. 창동이 문화·음악산업 중심지로 부상할 거다. 그렇다면 창동에서 다리 건너면 있는 상계 지역을 어떻게 개발할지가 고민으로 남는다. 저는 기본적으로 펀(fun)한 요소가 있어야 한다고 본다. SM과 관련된 스튜디오라든가 롯데월드 같은 테마파크를 만들고 싶다. 하지만 시는 화장품, 바이오 의료산업 유치를 생각하고 있어 논의는 필요하다. 또 광운대 주변에 시멘트 공장 부지가 있다. 그 자리에 현대산업개발이 짓는 아파트 2300여 가구가 들어온다. 노원구가 기부채납으로 3000평 정도를 현대산업개발에서 받기로 했다. 여기에 2000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홀을 만들고 싶다. 서울시가 세종문화회관 옆에 클래식 홀 건립을 추진했다가 무산된 바 있다. 박원순 시장에게 ‘땅을 드릴 테니 문화 불모지인 강북에 클래식 홀을 짓자’고 제안하려고 한다. →구민들에게 행복은 어떻게 찾아줄 건가. -노원구에는 불암산, 수락산이라는 훌륭한 자연환경이 있다. 주민들을 위해 자락길을 조성할 생각이다. 그러면 노약자, 어린이 등 누구나 편하게 산을 즐길 수 있다. 예산도 많이 안 든다. 또 수락산에 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 산에 힐링 시설을 만들면 주말에 아빠, 엄마가 아이들 손잡고 놀러 올 거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노원문화예술회관 등 기존 문화시설도 내실 있게 운영할 생각이다.→관심 있는 다른 사업도 있나. -노원구는 노인, 기초수급자, 장애인 등 복지 수요가 많은 곳이다. 지역 전체 인구의 18.5%(9만 6000명) 정도로 구는 파악하고 있다. 장애인이나 노인의 복지 문제는 뭉뚱그려 처리할 문제는 아니다. 들여다보면 사례가 너무 다양하다. 장애 종류만 해도 15가지다. 맞춤형 정책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다. 큰 틀에서는 결국은 일자리다. 기존의 공공근로 사업은 노인들 월급이 너무 적고 한계가 있다. 그래서 취약계층이 질 높은 일자리로 갈 수 있도록 전담하는 부서나 단체가 필요하다. 이들은 노인, 장애인에게 적극적으로 직업을 연계하고, 직업 훈련을 시킬 예정이다. →개발, 자연, 문화, 복지. 다 중요한 가치다. 구청장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나. -한계가 있다. 협업체제로 할 생각이다. 우선 서울시 복지본부장을 부구청장으로 모셨다. 복지 분야를 주도하게 할 생각이다. 자연이나 문화 분야도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을 공모로 뽑겠다. 이들에게 구정의 한 축을 각각 담당하게 해서 치밀하게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 조직도 새롭게 개편할 생각이다. 다음달에 구의회가 열리는데 그때 조직 개편 관련 조례가 통과되면 예산 반영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겠다. →주민들은 교통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왕십리와 상계를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내년 착공에 들어간다. 최근 서울시와 사업 시행자인 동북선경전철㈜이 실시 협약을 맺었다. 경전철이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일정 부분 해소할 것이다. 그리고 의정부역을 기점으로 창동역, 광운대역을 지나는 광역급행철도(GTX)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다. →2007년 남북 정상회담을 지켜봤다. 최근 남북 관계 화해 분위기를 보는 기분이 남다를 것 같은데. -당시 청와대 의전담당 비서관이었다. 그때 정부의 노력이 남북 관계의 길을 만들었고, 지금 길을 넓힐 수 있는 토대가 됐다고 생각한다. 보람찬 경험이었다. 분단의 위험에서 통일로 가는 길에 제가 일정 부분 기여했다는 것은 굉장한 자부심이다. →프레젠테이션(PT) 형식의 취임식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직원, 주민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인사말만 하는 게 아니라 저의 구정목표, 슬로건 등을 프레젠테이션할 예정이다. 그래픽, 사진 등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 효과적이다. 일방적 소통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다. →마지막으로 주민들께 하고 싶은 말은. -구두가 닳도록 현장을 많이 방문할 거다. 갈 곳이 무궁무진하다.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내 달라. 그래야 구청장이 그릇된 판단을 하지 않는다. ‘구청장이 어련히 잘하겠지’가 아니라 ‘이렇게 해 달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오승록 구청장은 2007년 방북 때 ‘노란 선’ 아이디어 낸 거금도 사나이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전남 고흥의 거금도에서 태어났다. 거금도는 대한민국에서 일곱번째로 큰 섬이다. 면적이 작은 지역은 아니다. 오 구청장은 고향 이야기가 나오면 늘 이렇게 말한다. “섬이라고 운동장에서 볼을 차면 바로 바닷물에 빠지는 작은 곳은 아니다. 버스 노선이 2개, 초등학교가 7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가 1개로 인구 1만명이 사는 곳이다.” 하지만 오 구청장은 그곳을 벗어나고 싶었다. 그는 대도시에 있는 대학에 가는 걸 꿈꿨고, 결국 연세대에 입학했다. 섬에서 쉽지 않은 일이었다. 대학에 와서 오 구청장의 인생은 바뀌었다. 동아리 시간에 본 광주 민주화운동 영상이 오 구청장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지금껏 자신이 속았다고 생각해 정의를 세우기 위한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고 부총학생회장이 돼 본격적인 학생운동을 했다. 그러다가 서대문경찰서에 연행돼 춘천교도소에서 10개월 형을 살았다. 그는 정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 2007년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방북할 때 노란 군사분계선을 넘었던 장면을 꼽는다. 실제 그곳이 경계는 아니었지만 상징적인 연출을 통해 많은 울림을 주었다. 당시 노 대통령은 선을 넘기 전 유명한 말을 남겼다. “오늘은 제가 이 선을 넘어가지만 뒷날 누군가 건널 때는 이 선이 없어질 것이다.” 덕분에 아이디어를 냈던 오 구청장은 정상회담이 끝난 뒤 훈장을 받았다. 이후 8년간 서울시의원을 지낸 그는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민선 7기 노원구청장에 당선됐다. 먼 미래의 행복이 아닌 당장 눈앞의 행복을 말하는 소확행의 행복을 위해 ‘자연과 문화 속으로! 힐링도시 노원’을 위한 구정 운영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안광석 의원, 첫 의정활동으로 ‘동북선 도시철도’사업 관계자와 간담회 가져

    안광석 의원, 첫 의정활동으로 ‘동북선 도시철도’사업 관계자와 간담회 가져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 후 소관기관의 첫 업무보고를 받은 안광석 시의원이 의정활동 첫 행보로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18일 오후 의원회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담회실에서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철도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만나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의 현황을 듣고, 강북구민들의 우려와 요청사항을 전달했다. 서울시는 지난 8일 보도자료를 통해 ‘동북선 도시철도’ 실시협약 체결에 대해 밝힌 바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로 시는 연내 실시설계에 들어가는 동시에 착공을 위한 각종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9,895억원이며 2019년 착공, 202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동북선 도시철도는 왕십리역~제기동역~고려대역~미아사거리역~월계역~하계역~상계역까지 총 연장 13.4㎞로, 전 구간 지하에 건설되며 정거장 16개소, 차량기지 1개소 등이 들어선다. 안광석 의원은 “미아사거리(107정거장), 창문여고(108정거장), 북서울꿈의숲(109정거장), 월계교(110정거장), 인근의 정거장 예정지 출입구 계획에 있어 월계로를 중심으로 북쪽의 경우에는 강북구민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경 써 달라”며 지역주민들의 우려와 희망사항을 서울시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 안 의원은 “109정거장의 경우 북서울꿈의숲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편리하겠으나, 정작 인근의 강북구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거리상 힘든 위치”라며 번3동 방향으로 연장하여 출입구를 만들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 “107정거장의 경우 미아사거리 특성상 경전철출입구는 2개가 아닌 4개가 꼭 필요하다”고 말하며 “정거장 명칭을 정할 때에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꼭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서울시 도시철도국장은 “일반전철의 경우 정거장 길이가 약 120M임에 반해 경전철은 30M정도에 불과하여 통상적으로 정거장에 2개의 출입구가 만들어지며, 환승역의 경우 새로 출입구를 만들기 보다 기존 출입구를 이용한다”는 설명과 함께 민간투자사업의 특성상 민원의 많은 부분을 반영을 할 수는 없으나 “소개하신 민원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며 가능한 부분은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안광석 의원은 “사업의 진행절차는 신속하게 추진하면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꼼꼼하게 수렴하는 운영의 묘를 발휘해 줄 것”을 당부 하며 “공사기간동안 직·간접적인 불편을 감내하고 완공 후 이 정거장들을 직접적으로 이용하게 될 윌계로 인근의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꼭 반영해 줄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전철 본궤도… 청량리 동북권 중심 된다

    경전철 본궤도… 청량리 동북권 중심 된다

    서울 동북 지역 관문인 동대문구가 동북선 경전철 사업 본격화 및 청량리역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 호재로 도시 경쟁력 강화에 탄력을 받고 있다. 왕십리와 청량리가 동북권 발전을 선도하는 발전 축으로 뻗어 나가는 길을 터주는 조치들이 속속 궤도에 오르는 것이어서 주목된다.우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5일 서울시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성상록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등과 함께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 실시 협약식을 가졌다. 왕십리역~제기동역~고려대역~미아사거리역~월계역~하계역~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연결되면 왕십리에서 상계까지 환승 없이 약 25분 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경전철은 협약 이후 설계에 돌입한 뒤 환경영향평가 등 절차를 거쳐 내년에 공사에 착수해 2024년 완공된다. 총 사업비는 약 1조원 규모로 정부와 서울시가 49.9%, 나머지는 동북선경전철 주식회사가 부담한다. 동북선경전철 주식회사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로템, 두산건설, 금호산업개발, 갑을건설 등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준공 후 30년 동안 노선을 운영해 사용자 이용료로 수익을 충당한다. 동북선이 들어서면 동대문구는 서울 동북 지역 관문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한다. 당장 왕십리역과 지하철 1호선(제기역), 4호선(상계역, 미아사거리역), 6호선(고려대역), 7호선(하계역), 경원선(월계역), 2·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왕십리역) 등 7개 역에서 9개 노선으로 갈아탈 수 있어 편리성이 커진다. 제기역에서 왕십리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게 되는 만큼 지금처럼 청량리역에서 중앙선으로 갈아타야 하는 불편도 없어진다.동대문구는 또 청량리역 일대를 새 모습으로 바꾸는 청량리역 일대 종합개발도 추진한다. 앞서 서울시는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좌측으로는 제기동역, 우측으로는 서울성심병원까지 총 1.8㎢ 지역에 대한 종합개발을 하기로 하고 관련 용역 발주에 대한 사업자 공고를 지난 5월 낸 바 있다. 청량리역은 송도~청량리~마석 급행철도(GTX-B노선), 금정~청량리~의정부급행철도(GTX-C노선), 분당선 연장 등 광역교통 확충이 대거 계획된 데 비해 기반시설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종합개발을 통해 교통·상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려는 것이다. 유 구청장은 “이번 경북선 경전철 사업 진행과 청량리역 일대 종합발전계획 수립이 잘 이뤄지도록 적극 지원해 동대문을 미래 도시로 업그레이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인호 시의원, 동대문구 서울시의원 3번 연속 당선

    지난 6월 13일 치뤄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대문구 제3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인호 시의원(현)이 세 번 연속으로 서울시의원에 당선됐다. 김인호 의원은 2010년 지방선거, 2014년 지방선거에 이어 금번 선거를 통해 서울시의회에 입성함으로써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 지역 출신으로는 최초로 3번 연속 서울시의원에 당선됐다. 김 의원은 그 동안 서울시의회 재정경제위원장 및 서울시의회 역대 최연소 부의장을 지내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통해 서울시 공무원, 서울기자연합회,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이 선정한 베스트 시의원으로 매번 선정됨으로써 제10대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서도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김 의원은 “동대문구 시의원으로 세 번 연속 당선의 기회를 준 것은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것이며, 동대문구 발전을 위해 한층 더 노력해 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많은 성과를 이뤄냈지만 동대문구에는 도시성장, 교통, 일자리 및 복지 등 주민들이 해결을 바라는 현안 사항들이 많다. 면목선·동북선 경전철 조기 착공, 분당선 및 경춘선 열차 청량리역 운행, 전농동 학교 및 문화부지 해결을 포함하여 도시개발·교육·환경·일자리 등 다양한 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이번 선거는 한반도의 평화정착과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바라는 대한민국 국민의 염원이 담겨있는 만큼, 3선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수 서울시의원, 성북구청장 출마 선언

    김문수 서울시의원, 성북구청장 출마 선언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성북2)이 6.13 지방선거에서 성북구청장으로 출마한다고 12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를 시작했던 첫 마음을 되새기며 오늘 성북구청장이 되고자 출마를 선언한다”면서 “작은거인 김문수와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성북구의 주거·환경·교통은 크게 개선할 것이며 사람과 안전, 복지에 대해서는 작은 것까지 세심하고 따뜻하게 챙기겠다. 모든 과정은 정의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정릉천을 복원해 북한산부터 청계천까지 이어지는 친환경 산책로를 조성하겠다”면서 “북서울 꿈의숲을 장위동과 연결확장하고 길음·정릉·보문·월곡권역의 생활체육시설 조성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동북선 경전철, 북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연결 등 사람중심의 교통체계를 만들겠다”면서 “1인가구·고령자·여성·저소득가구 등 사회적 약자층의 안전정책을 강화하고 공공시설부터 종합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관내 보육시설, 8개 대학과 연계해 성북구의 아이들이 꿈꾸게 하겠다”면서 “흩어져있는 교육관련 기관들을 하나로 모아 성북교육문화재단을 만들고 평생교육기금을 구축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만들겠다.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타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와 성북구민들의 건강지원체계를 꼼꼼히 챙기겠다”면서 “찾아가는 동마을복지센터, 관내 복지관과 연계한 촘촘한 복지 그물망이 성북구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 임대주택·사회주택을 더 많이 만들고 주거환경을 개선해 사람을 먼저 챙기겠다. 봉제패션 의류판매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성북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공유와 참여, 협치를 향해 나아가겠다”면서 “의회를 존중하고 장기적으로 의원내각제형 지방자치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온라인 뉴스부
  • 이승로 서울시의원 ‘도시재생 뉴딜정책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이승로 서울시의원 ‘도시재생 뉴딜정책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지난 19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2017 의장표창 수여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따르면 이승로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대표적 모델인 ‘장위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주도하고, 서울시 소방공무원의 처우개선은 물론 소방청 독립과 소방직 국가직화 등에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 기반 조성에 큰 역할을 한 공적이 인정되어 대통령 표창 수여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뉴타운 해제지역인 장위13구역이 뉴타운 해제에 따른 아픔을 극복하고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했으며, 그 결과 정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정책의 모델이 되는데 일조했다. 장위 도시재생사업은 현재 마중물사업비로 100억원이 투입되어 테마골목길 조성과 기존 골목개선 등 골목경관과 담장개선 등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뿐만 아니라 협력사업으로 206억원이 투입되어 총 306억원의 사업비가 장위동의 종합적인 도시재생을 위해 쓰이고 있다. 또한 서울시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 소방관 노후 된 개인 보호 장비를 100% 교체‧확충하고, 전 소방관서에 심신 안정실을 설치하는 등 소방공무원 복지 확대를 실현시켰다. 또한 소방공무원의 정신적‧신체적‧물리적 고충에 대한 지원을 확충‧확대 실시하고 있으며, 불합리한 소방공무원의 직급 체계 개선을 추진해 완료했고, 소방청 독립과 소방직 국가직화, 소방인력 확충에 앞장섰다. 그리고 이 의원은 동북선 경전철이 조기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 나선 바 있다. 동북권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의 경제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경전철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 지난 7월에 서울시와 사업자 간 협상이 최종 완료되었고, 관련 절차를 거쳐 2019년 상반기 착공,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공원‧녹지와 마을쉼터가 부족한 지역에 건강도시공원을 조성하고, 학교에 학생과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하는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추진했으며, 범죄 예방과 단속효과가 높은 방법용 CCTV를 방범 취약지역에 설치‧교체‧화질을 고도화하여 범죄 없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앞장선 바 있다. 이외에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면서 서울시 전역의 정책 수립과 성북구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수상 후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책임감이 정말 무겁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주민의 입장에서 우리 주민과 시민의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것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태수 서울시의원 “면목선 등 경전철 조속 추진해야”

    김태수 서울시의원 “면목선 등 경전철 조속 추진해야”

    지지부진한 도시철도사업을 촉구하기 위한 행보가 시작됐다.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수)은 6일 오후 제277회 정례회 중 서울시의원회관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현안 업무보고를 받았다. 현재 서울시 도시철도(경전철)사업은 지난 2015년 6월 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따라 면목선 등 10개 노선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우이선은 9월 2일 개통됐고 신림선은 22년 완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협약체결 예정인 동북선을 제외한 나머지 7개 노선(위례선, 위례신사선, 서부선, 면목선, 난곡선, 목동선, 우이신설연장선)은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이거나 사업자가 나타나지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이날 특위는 서울시 도시철도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촉구했다. 특히 서울시 관계자는 면목선과 관련해 투자유치 및 사업제안을 지속 유도하되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연구용역을 통해 기존 노선 연장, 사업추진방식, 부대사업 개발 등 사업성 확보 방안 강구를 위해 다양한 방안 검토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태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면목선은 2007년 12월 민자 사업이 처음 제안된 이후 아직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해 주민들의 불만은 크게 고조돼 있다”고 지적하면서 “교통낙후 지역 해소와 강남북 균형발전을 위해 서울시 재정 사업 추진 등 적극적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 요충지·재개발… ‘강북 거점도시’ 속도 내는 청량리역세권

    교통 요충지·재개발… ‘강북 거점도시’ 속도 내는 청량리역세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핵심 철도망인 경강선 KTX 노선 개통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역세권이 주목받고 있다. 각종 교통과 재개발 호재가 속속 예정돼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권 부도심으로서의 과거 위상을 뛰어넘어 강북 최고의 거점 도시가 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청량리역세권의 부활은 국내 최대 전통시장 가운데 하나인 청량리종합시장의 발전과도 직결돼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동대문구의 도시 개발 모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부 지역의 관문이자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로 불린다. 청량리역에는 현재 지하철 1호선·경원선·경춘선·경의중앙선이 운행 중이며, 버스 노선 약 60개와 버스환승센터도 갖춰져 있다. 청량리종합시장이 경기, 강원, 충청 등 지방에서도 이용객이 찾아오며 일일 유동인구가 약 10만명에 달하는 전국 단위 상권으로 발전한 것도 이 같은 입지와 풍부한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청량리역은 이에 더해 오는 22일 강릉역까지 86분 만에 주파하는 경강선이 개통되는 데 이어 분당선 연장이 내년 8월 개통된다.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까지 확정되면 용산, 여의도 등 주요 업무 지구로 이동 시간도 대폭 단축된다. 인근 제기동에 서울 동북권의 왕십리와 상계동을 잇는 동북선 경전철이 2024년 완공되고, 수서발 고속열차(SRT)를 청량리역에서도 이용하는 안이 추진 중이어서 명실상부한 ‘슈퍼 역세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시장 주변에 부동산 개발 호재가 쏟아지는 점도 일대 전망을 밝게 한다. 한때 ‘청량리 588’이라고 불렸던 집창촌 일대를 개발하는 청량리 4구역에 롯데건설이 2021년까지 200m 높이의 최고 65층 주상복합·호텔·쇼핑몰 등이 결합한 랜드마크 빌딩을 짓는다. 지난해 말 청량리 4구역 재개발을 위한 강제철거 명령이 떨어진 뒤 일대 모든 성매매 업소가 영업을 중단한 상태로 연내 철거 작업이 모두 끝난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청량리 588 일대가 재개발되면 철도에 막혀 단절됐던 길이 생기고 이에 따라 동대문구의 중심인 청량리~제기~신설을 관통하는 왕산로 일대 상권 및 문화가 활성화되면서 발전의 축이 형성된다”고 말했다.청량리 4구역 인근에서는 서울 내 가장 규모가 큰 시장 정비사업인 청량리 동부청과시장도 변신을 준비 중이다. 2021년까지 사업이 완료되면 공동주택 약 1160가구를 포함한 지상 50~59층 주상복합 4개 동과 도로·공원 등이 들어선다. 이 외에도 청량리 3구역, 7구역 등 정비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추진되면서 역 주변에 3720가구가 증가하는 등 일대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이처럼 장기간 정체된 개발 계획이 구체화될 수 있었던 것은 유 구청장이 지속적으로 중재에 나섰기 때문이다. 구도심인 동대문구는 반듯한 격자형의 계획도시인 강남구와는 땅의 모양이 달라 재개발을 위한 지분 관계를 정리하는 게 쉽지 않다. 동대문구 민원의 절반 이상이 재건축·재개발과 관련된 것인 만큼 유 구청장은 이해 당사자들 사이에서의 대화와 소통을 통한 조정을 중시하고 있다. 유 구청장이 25개 자치구 중 최초로 구청장실 바로 옆에 주민 고충을 듣기 위해 마련한 직소민원실은 재개발 분쟁 해결의 장으로도 역할을 했다. 실제로 2011년 청량리역 인근 답십리 16구역 재개발 추진 과정에서 재개발 단지와 맞닿은 아파트 주민들이 일조권 침해를 이유로 집단 민원을 제기하면서 난관에 부닥친 사업도 직소민원실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잡았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과 수차례 대화를 통해 보상금 및 옹벽 높이를 조정하는 등 합의점을 만들어 나갔다. 처음에는 의견을 굽히지 않던 주민들도 대화를 통해 중재안을 받아들였고 사업이 잘 마무리돼 지금은 동대문구 일대 최고의 주거 지역으로 거듭나면서 조정 성공 가능성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됐다. 유 구청장은 “재개발 사업은 재산권 문제가 걸려 있는 만큼 관련 법령을 근간으로 주민 의견을 최대한 조정해 타당성을 평가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청량리역세권의 발전은 동대문구의 보물인 청량리종합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청량리종합시장은 동대문구 제기·청량리 일대 47만㎡에 밀집한 전통시장으로 서울 동북권 최대 경제 거점이다. 1910년 역전시장으로 출발해 1948년 청량리전통시장이란 이름으로 개설된 뒤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됐다가 재건 과정을 거치면서 몸집을 불려 왔다. 서울약령시장, 종합도매시장, 경동광성상가, 종합상가, 경동시장, 농수산물시장, 동서시장, 홍릉시장, 전통시장, 수산시장, 청과물시장 등 총 11개 시장으로 이뤄져 있다. 전통시장의 부활은 지역 경제뿐 아니라 역사·문화 자원 보존 의미가 크다. 유 구청장은 청량리역세권에 교통 호재가 이어지고 재개발이 예정대로 진행돼 환경이 개선된다면 인접한 전통시장도 덩달아 부흥의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고 관련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2012년 대형마트 영업시간 규제 조례를 처음으로 도입해 소송을 거쳐 전국화시킨 주인공이기도 한 유 구청장은 “전통시장 부흥은 동대문 도시 개발의 출발점”이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쏟아 왔다. 유 구청장은 이를 위해 우선 시장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시장별 특화산업을 개발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국내 최대 한약 유통 중심지인 서울약령시에 전통 한옥의 멋을 살린 연면적 9703㎡(약 3000평) 규모의 서울한방진흥센터를 개관한 게 대표적이다. 한의약 업체 800여곳이 성업 중인 서울약령시는 국내 유통 약재의 70%를 처리하는 한의약 1번지로 청량리종합시장 내에서도 규모가 가장 크다. 총 465억원을 투입해 지하 1~3층에는 주차장 199면을, 지상 1~3층에는 한의약박물관, 보제원, 한방의료체험시설, 약선음식체험관, 한방뷰티숍, 한방카페 등 시설을 채워 넣었다. 특화산업 개발은 손님을 끌어모으고 나아가 관광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 유 구청장은 올해 초 시장이 서울형 도시재생사업 2단계 사업지로 선정돼 서울시로부터 2021년까지 200억원을 투입받기로 하면서 일대 전통시장에 문화·관광 명소화 전략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동시에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말부터 약 11개월에 걸쳐 시장 인근에 공중화장실, 휴식공간,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춘 고객센터를 조성했고, 비·햇빛 가리개·발광다이오드(LED) 조명 설치, 간판 정비 등 시설 현대화 사업에 약 150억원을 투입했다. 시장은 대형마트 등 산업 생태계 변화에 대한 대응 부족과 시설노후화 문제를 안은 만큼 상인연합회와 머리를 맞대고 관련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우리가 해외에 나가면 대형마트 대신 그 도시의 전통시장을 가보고 싶어 하듯 청량리역세권 일대 전통시장은 서울 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는 보물”이라면서 “청량리역세권의 교통과 재개발 쌍끌이 호재를 바탕으로 지역발전과 전통시장 부활을 동시에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인호 서울시의원 “면목 경전철, 안암 연장-동북선 환승 필요”

    김인호 서울시의원 “면목 경전철, 안암 연장-동북선 환승 필요”

    면목선 경전철(신내동~ 청량리, 9.05km)을 동대문구 영휘원 및 안암까지 연장하고, 동북선 경전철(상계역 ~왕십리역, 13.3km)과 환승하도록 하는 주장이 나와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이자 ‘서울시의회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3)은 2008년 건설계획 발표 후 실제 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는 면목선 경전철을 동대문구 안암까지 연장하는 한편 동북선 경전철과 환승토록 함으로써 경전철 사업성을 높이고, 동대문구 주민뿐만 아니라 경전철 이용하는 주민들의 환승편의도 높이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영휘원 인근에는 세종대왕기념관, 카이스트 서울캠퍼스가 있고, 안암동에는 고려대학교와 고려대학교 병원이 있다는 점에서 면목선이 안암까지 연장될 경우 대규모 수요증가로 인한 사업성 확보와 함께 카이스트 및 고려대 학생과 병원 이용객들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대폭적으로 향상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인호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가 2008년과 2013년에 걸쳐 수립한 도시철도 기본계획에서 면목선 경전철을 민자사업으로 추진토록 밝힌 바 있으나 1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것은 민간사업자들의 참여 유인이 적은 바에 기인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대안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서울시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및 종합발전방안’ 용역을 시행하고 있는 만큼 동 계획에 면목선 경전철 연장 및 환승계획을 반영함으로써 면목선 경전철 조기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림선 경전철의 경우 지난 2013년에 서부선 경전철(새절~서울대입구역)과 환승하도록 2008년 수립된 계획을 변경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였고, 이로 인해 신림선 경전철 공사가 착공되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면목선 경전철도 노선연장과 함께 환승방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인호 의원은 면목선 경전철의 영휘원・안암 연장과 동북선 경전철과의 환승 추진은 면목선 경전철의 사업성을 높여 조기착공 가능성을 높이고, 동대문구 및 중랑구 등 면목선 경전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증진한다는 점에서 최근 구성된 ‘서울시의회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 김태수 의원장과 긴밀히 협의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 방문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서영진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1)이 28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동북선 중전철 추진위원회(이상배 대표) 위원들과 함께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를 가졌다.우이신설 도시철도 사업은 오는 9월 2일 개통을 목표로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1.4km 구간, 총 13개 정류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민자 도시철도로서 현재 마무리 공정과 도시철도 차량 시운전 중에 있다. 현재 서울 동북부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 버스노선과 지하철 연계성 부족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완공될 경우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진 교통위원장과 함께 시승식에 참석한 동북선 중전철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우이동 차량기지를 출발하여 신설동역 정거장까지 시운전 중인 도시철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우이신설 경전철 주식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승강장, 도시철도 차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동북선 중전철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의정부 및 용인 경전철의 잦은 고장과 파산 운행 등으로 도시철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어, 동북선 도시철도 만큼은 반드시 중전철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이날 시승식 행사를 통해 도시철도 차량규모, 차량 승차감, 안전 운행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경우 서울시에서 최초로 개통되는 도시철도인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개통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과 승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민간사업자와 협상완료 후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인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왕십리~상계동 경전철 2019년 착공

    왕십리~상계동 경전철 2019년 착공

    서울 성동구 왕십리와 노원구 상계동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이 7년 만에 사실상 첫발을 내딛는다. 서울시는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의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가칭 동북선경전철주식회사(주간사 현대엔지니어링)와의 최종 협상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시는 2010년 경남기업이 주간사로 참여한 가칭 동북뉴타운신교통㈜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협상을 진행했지만 사업수행 능력 부족 등의 이유로 대상자 지정을 취소한 바 있다. 이후 2016년 1월부터 차순위 협상대상자와 새롭게 협상을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우선협상대상자와의 협상도 거의 마지막까지 갔지만 결국은 무산됐다. 이번에는 민간사업자와의 협상이 완료돼 동북선 도시철도 민간투자사업이 힘찬 첫발을 내딛은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동북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서울 동북부 지역 대중교통난 해소를 위해 왕십리(2호선·국철·분당선)~제기동(1호선)~고려대(6호선)~미아삼거리(4호선)~하계(7호선)~중계동 은행사거리~상계(4호선) 등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노선이다. 총연장 13.4㎞로 정거장 15곳, 차량기지 1곳 등이 건설된다. 총사업비는 약 9895억원(2007년 1월 기준)으로 민간 사업시행자와 재정을 통해 절반씩 충당한다. 시는 동북선 도시철도가 개통되면 노원구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왕십리역까지 출퇴근 시간을 현재 약 46분에서 24분 정도 단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인석 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올해 말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 검토, 시 재정계획심의 등의 절차를 추진한다. 2019년 상반기 착공, 2024년 완공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성북 주요사업 당정협의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승로의원 ‘성북 주요사업 당정협의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6일 오전 성북구청에서 열린 ‘성북(을)지역 주요사업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올해 성북구 주요 사업을 조속 추진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날 당‧정 협의회에는 기동민 국회의원과 김영배 구청장, 이승로 시의원과 구의원, 동별 협의회장, 분과위원장,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성북구 지역 현안을 협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성북구의 주요 과제인 동북선 경전철의 조기 착공과 종암‧월곡 창조문화 중심지 조성, 종암‧석관지구 중심지 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특히 지역의 숙원사업이 하루빨리 추진될 수 있도록 국비와 시비를 확보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과 성북구청 간 TF팀을 꾸리기로 의견을 모았다. 우선 흥릉 벤처밸리(KIST, 국방연구원, KAIST 등), 고려대와 동북선 노선을 연계한 종암‧월곡 권역에 창조문화 중심지가 조성된다. 서울시에서는 현재 ‘홍릉연구단지 재생 및 활성화 추진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성북구는 이와 동북선 경전철 등을 연계해 낙후된 종암동‧월곡동 지역에 창조문화 거점지역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홍릉 일대가 글로벌 창조경제 거점이 되고 종암‧월곡 권역에 창조문화 중심지로 육성되면 그 수혜는 종암‧월곡동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장위동에 ‘패션봉제 특화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기동민 국회의원과 이승로 시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선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패션봉제타운 조성에 대한 관련 용역을 추진 중이며, 서울시 용역 결과에 따라 성북구에서는 ‘첨단패션 지식산업센터 건립에 따른 타당성 연구’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북구에서는 이미 타당성조사 연구용역비를 구비(예산)로 마련해 놓은 상태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장위동 일대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확충되고 장위 도서관이 건립된다. 장위동 내 어린이집 대부분이 노후한 시설로 지역에 수준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이 올해 공사 착공에 들어가서 내년 3월경 개원할 예정이다. 장위 도서관은 공공 구립도서관 등 복합시설로 건립‧운영될 계획이며, 7월에 공사업체를 선정해서 착공에 들어간 후 내년 8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이승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북서울 꿈의숲’을 이용하는 사람은 인접한 장위동을 포함한 성북구 주민이 대부분으로 성북구민의 공원 이용이 편리하고 직접 도보 접근이 용이하도록 보행전용 연결로(Over bridge)를 설치가 필요하다고 요청했으며, 이에 김영배 구청장은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서울시와 설치를 추진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뿐만 아니라 이육사 문화센터나 장위동 도서관, 복지관 건립에 있어 부지 매입에만 상당한 시일이 걸려 사업이 지연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부지를 매입하고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성북구만의 지혜로운 대처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지역의 주요 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하기 위해선 당과 성북구 간에 실무적인 공유와 협조, 협업이 무엇보다 꼭 필요하다”며, “TF팀 구성과 조직적인 전략으로 국비와 시비를 확보해서 올해 사업이 조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면목선 등 경전철사업 추진 특위 구성 발의

    서울시의회 김태수의원, 면목선 등 경전철사업 추진 특위 구성 발의

    의회가 경전철 특위를 구성해 지지부진한 면목선 추진의 고삐를 바짝 쥘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서울시민의 교통복지 증진과 낙후 지역 발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 ‘서울시의회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 조속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발의했다. 경전철은 지난 2008년 서울시가 ‘10개년 도시철도 기본계획’과 면목선 등의 7개 경전철 사업 추진을 발표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하지만 우이신설선은 서울시와 시행사 간에 갈등을 빚으면서 준공이 약 1년 연기됐었다. 동북선은 애초 우선협상대상자를 취소하고 차순위 협상대상자와 협상 중에 있다. 면목선은 민간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한 채 급기야 2016년 1월 민간투자사업 지정이 취소됐다. 특히 면목선 사업이 불투명해지자 중랑구 주민의 상실감과 소외감이 커진 것은 물론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바라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태수 의원은 “서울시는 지난 2008년 도시철도 취약지역을 개선하고 교통 낙후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야심 찬 계획으로 경전철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사업마저 불투명해 서울시 스스로가 행정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대표 기관인 서울시의회는 서울시가 당초 계획한 면목선 등 경전철 건설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서울시민의 교통복지를 증진하고, 낙후 지역이 발전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는데 필요한 지원 마련을 위해 이번 특위 구성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기동민의원 ‘동북경전철 정상추진 긴급간담회’ 가져

    서울시의회 기동민의원 ‘동북경전철 정상추진 긴급간담회’ 가져

    협상대상자가 경남기업에서 현대엔지니어링으로 바뀌는 등의 난항을 겪던 동북선 경전철의 사업이 협상 마무리가 되면서 급물결을 타고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은 지난 8일 국회에서 ‘서울 동북선 경전철 정상추진을 위한 긴급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기동민 국회의원과 이승로 의원, 김일영 성북구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본부장과 계획과 과장이 배석했으며, 최근 이슈되고 있는 경전철 적자와 파산 등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동북선 경전철이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이승로 의원은 간담회 자리에서 실시협약이 꼭 올해 안에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 요청했으며, 기획재정부는 기동민 국회의원, 서울시는 이승로 의원, 성북구와 해당 동 관련은 김일영 구의원과 이인순 구의원, 오중균 구의원, 정형진 구의장이 함께 담당하는 등 조직적으로 역할을 나누어 동북선 경전철 사업이 조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동북선 경전철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매주 대책회의를 열어 진행사항을 체크하고, 검토‧점검하기로 했으며, 올해 안에 실시협약을 하는 것으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로부터 약속을 받아내기도 했다. 동북선 경전철은 2010년부터 추진되었으나 2015년 당시 우선협상대상자인 경남기업이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이 취소되었고, 차순위 협상대상자인 현대엔지니어링과 2016년 1월부터 협상을 진행 중에 있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측이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현대엔지니어링과 2016년 8월에 교통‧기술 분야별 협상을 완료했고, 현재 사업성‧실시협약안 협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2017년 내 실시협약 체결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의정부 경전철 파산과 용인시 경전철 적자 등으로 인해 많은 민간사업자들이 경전철 사업에 대해 위축되고, 사업리스크를 재검토 하는 등 많은 난항이 지속되고 있으나, 기동민 국회의원과 이승로 의원은 이러한 난항을 극복해서 지역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임기 내 지역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기 위해 매주 한 차례씩 기동민 국회의원 지역사무실에서 대책회의를 갖기로 했다고 이 의원 측은 전했다. 이 의원은 “요즘 타 지자체의 경전철이 파산되고 적자에 시달리는 등 문제가 많은만큼 서울시에서는 이에 대한 면밀한 대응책을 세워서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며, “8년 간 진척없던 동북선 경전철이 문제없이 올해 실시협약이 이뤄져서 조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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