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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아들’ 프로필 삭제된 이시형, 래퍼 더블케이와는 가족?

    ‘이명박 아들’ 프로필 삭제된 이시형, 래퍼 더블케이와는 가족?

    이명박 전 대통령의 네이버 인물정보 검색에서 ‘아들 이시형’씨 정보가 삭제돼 조작·은폐 의혹이 이는 가운데 이시형씨와 래퍼 더블케이(본명 손창일)의 관계가 27일 화제다.이시형씨와 Mnet ‘쇼미더머니 시즌6’에 출연한 더블케이는 매형-처남 관계다. 2014년 10월 이시형씨는 더블케이의 누나 손진아씨와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손씨는 시형씨와 미국 유학 시절 인연을 맺고 10여 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는 고교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 동부지역 소재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시형씨는 연세대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로 유학을 갔다. 더블케이는 아버지가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로, 어머니가 부동산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알려지며 ‘힙합계 금수저’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이명박 전 대통령의 네이버 ‘인물정보’ 검색에서 아들 시형씨가 삭제된 이유는 이 전 대통령 측의 요청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다. 네이버 관계자는 26일 “이 전 대통령 측이 시형씨에 관한 내용을 네이버 인물정보에서 제외해달라고 요청해와 이를 반영한 적이 있다”면서 다만 해당 요청이 이뤄진 시기나 정확한 요청인이 누구인지 등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암대학교 교수협의회 출범

    청암대학교 교수협의회가 26일 청암대학내 건강복지관에서 정식 출범했다. 전남 순천시에 있는 청암대는 광주 전남에서 유일하게 교수협의회가 없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전남 교수협의회 소속 교수, 동부지역 국립대학 및 전문대학 교협의장, 광주지역 대학 교협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청암대는 최근 총장이 15억원 배임혐의로 3년형을 받아 구속되고, 일부 보직교수들이 검찰 조사를 받거나 재판에 회부되는 등 위기 의식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교수들은 협의회를 통해 현 상황을 타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교수협의회는 “대학의 어려운 상황과 현실에 대한 뼈 아픈 반성이 필요하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교수협의회가 구성돼 재단과 같이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소행 청암대학 교수협의회장은 “대학의 현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재단과 교직원간의 화합이 중요한 만큼 재단측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면서 “재단을 타도와 극복의 대상이 아닌 협력, 동반자의 관계로 문제를 풀어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교수협의회는 “2012년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인증을 획득했던 청암대학이 불미스런 사유로 2015년 취소되고, 지난해 어렵게 다시 획득했으나 한달이 못돼 또다시 취소되는 사태를 겪었다”며 “학생, 교수, 교직원, 재단과 협력해 어려움을 헤쳐나가갈 것이다”고 강조했다. 졸업생 김모(57) 씨는 “늦게나마 대학에 교수협의회가 탄생한 것은 그 동안 대학에 존재하지 않았던 교수와 재단간의 대화 통로가 개설된 것을 의미한다”며 “지역 사회의 시선은 매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이천·여주 미세먼지농도, 경기도 평균보다 높아 ? 경기硏 “영세 배출시설 관리강화를”

    경기 이천·여주시의 미세먼지농도가 경기도 평균 농도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이 16일 발표한 ‘경기동부 도농복합지역의 미세먼지 관리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천시의 연평균 미세먼지농도는 58㎍/㎥, 여주시는 54㎍/㎥ 이었다. 우수한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경기도 31개 시·군의 평균 농도 53㎍/㎥를 웃도는 수준이며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은수원 53㎍/㎥, 성남 46㎍/㎥ 등 대도시 지역보다 오히려 나쁜 것이다. 이천·여주시와 이웃한 광주시의 경우 연평균 미세먼지농도가 52㎍/㎥로 도 평균과 비슷했다 경기동부지역은 남양주시, 이천시, 광주시, 여주시, 가평군, 양평군 6개의 시?군을 대상으로 하였다. 남양주시의 대기질 농도는 타 지역에 비해 좋았다. 남양주시의 2016년 PM10 농도는 45㎍/㎥로 경기도에서 제일 낮은 지역이고, 감소하는 추세였다. 이천시의 PM10 농도는 2016년 58㎍/㎥로 경기동부지역에서 가장 높았다. 여주시는 54㎍/㎥로 이천시 다음으로 높은 농도였지만 2013년 이후 서서히 감소하는 추세이다. 광주시는 10년 동안 증감을 반복했으나, 2016년 52㎍/㎥로 감소했다. 가평군은 48㎍/㎥로 경기동부지역 중 유일하게 농도가 증가했지만 경기도 평균 수치보다 낮았으며, 양평군은 46㎍/㎥로 남양주시 다음으로 농도가 낮았다. 김동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동부지역은 산업시설, 교통 등에 의한 자체적인 대기오염 유발 요인은 크지 않지만 ▲중?소 배출시설의 관리 부족 ▲생물성연소 만연 ▲비산먼지 발생 등의 이유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고 밝혔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동부지역에 입지하고 있는 중?소 배출시설들은 대부분 매우 영세해서 환경관리에 소홀할 뿐만 아니라 관리당국의 지도?점검도 세세하게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중?소 배출시설 관리를 위해 정밀 조사와 관리 강화 등과 함께 기준 이하 시설에 대한 폐쇄 유도,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LS전선, 美 첫 해상풍력단지에 해저케이블 공급 완료

    LS전선은 미국 최초의 해상풍력발전단지인 ‘블록 아일랜드 해상풍력발전단지’에 해저케이블 공급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케이블이 설치된 곳은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블록섬 앞바다의 풍력발전단지다. 미국 동부지역 전력망 운영사인 내셔널 그리드와 해상풍력발전 전문시행사인 딥워터 윈드는 이곳에 미국 최초의 상업용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했다. 앞서 LS전선은 2015년 2월 두 회사와 총 7400만 달러(약 840억원) 규모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 해저케이블은 풍력발전기 간 또는 풍력발전단지와 육지 변전소 간 송전에 이용된다. LS전선이 공급한 케이블은 총연장 45㎞에 무게가 3200t에 이른다. LS전선이 강원 동해시 해저케이블 전문공장에서 생산하고 운송하는 데만 1년, 최종 설치까지 총 2년 이상이 걸렸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미국은 해상풍력이 점차 늘고 있으나 해저케이블은 생산업체가 없어 전량을 수입한다”며 “이번 미국 첫 해상풍력단지의 전력망 연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향후 미국 내 사업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영국과 네덜란드, 벨기에 등의 해상풍력발전단지에도 해저케이블을 공급한 바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헤로인에 병들어 가는 미국 사회…사망자도 크게 늘어

    헤로인에 병들어 가는 미국 사회…사망자도 크게 늘어

    미 사법당국이 담배 사는 것보다 마약의 한 종류인 헤로인을 사기 훨씬 쉽고 돈이 적게 든다고 밝힐 정도로 미 사회 전반에 헤로인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특히 동부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헤로인 밀매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타임스에 따르면 세계 최고의 도시인 뉴욕, 한인들이 많이 사는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등의 어두운 뒷골목에서 헤로인 1회 주사 분량이 5~10달러(6000원~1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마리화나나 코카인보다 값이 싸기 때문에 약물중독자들이 헤로인으로 쏠리고 있는 것이다. 뉴욕 검찰 관계자는 “요즘 검거된 마약 유통조직의 98%가 갱단과 결합, 주 경계를 넘나드는 거대 유통조직”이라면서 “이들은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헤로인을 팔고 있다”고 헤로인 침투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헤로인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헤로인은 원래 아편의 꽃봉오리에서 나오는 씨의 추출물, 즉 모르핀을 합성하거나 정제해서 만드는 마약이다. 보통 하얀색 분말 형태나 블랙타르 헤로인이라고 불리는 덩어리 형태로 나뉜다. 사법당국에서는 미국에만 약 800만명 이상의 헤로인 중독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헤로인의 중독률은 약 23%로, 중독성이 아주 강한 마약이다. 2011년부터 헤로인 중독사망이 급증하는 등 미국 사회에 헤로인이 빠르게 확산하는 이유는 처방전으로 살 수 있는 마약성 진통제인 옥시콘틴이나 바코딘 중독자들이 처방전 단속이 강화되면서 이를 피하기 위해 값싼 헤로인을 찾고 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을 보고 있다. 실제 미국 연방질병통제센터(CDC) 등의 조사에 따르면 헤로인 복용 청소년의 절반 정도는 애초 마약성 진통제 중독자로 나타났다. 헤로인은 옥시코틴 등 마약성 진통제와 환각효과가 비슷하고 가격은 절반 정도에 거래되면서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약물중독자들이 2000년대 후반부터 마약성 진통제로 몰리면서, 구매자가 급감한 멕시코산 헤로인의 가격이 크게 낮아졌다. 또 마약과 전쟁에 나선 멕시코 정부의 영향으로 멕시코 마약 조직이 중남미로 근거지를 옮기면서 헤로인의 제조비용이 낮아졌다. 이런 이유로 헤로인 가격이 낮아지면서 미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다. ◆뉴욕 등 4개 주, 연합단속에 나서 헤로인 유통조직이 거대화되면서 주 정부도 연합단속에 나서고 있다. 뉴욕 법무부의 조직범죄 태스크포스팀 관계자는 “2007년 이후 13개 마약 유통조직, 400여명의 조직원을 잡아들였다”면서 “인근 주와 정보 공유, 연계 수사를 펼친다면 더욱 철저하게 헤로인 유통경로를 차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뉴욕과 뉴저지 등 4개 주 정부는 협약을 통해 주 경계를 넘나드는 헤로인 밀매조직 검거 공동 작전에 나서기로 했다. 뉴욕 법무부 등 사법당국은 뉴욕시와 필라델피아가 헤로인의 주요 유통 거점으로 파악하고 있다. 두 곳의 도시에서 동부지역 전체로 헤로인이 공급되고 있다는 것이다. 한인이 많이 거주하는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에서 2013년 압수된 헤로인 양은 4만여명에 동시에 투여할 수 있는 1.9파운드(약 860g)이다. 헤로인 중독자가 늘면서 이로 인한 사망자도 크게 늘고 있다. 미국의 헤로인 과다복용 사망자는 2011년 4397명에서 2015년 1만 2989명으로 무렵 300% 가까이 급증했다. 버지니아는 2015년(인구 100만명 당) 사망자 12명에서 2016년 16명으로 약 33% 늘었고 인근 메릴랜드는 21명에서 36명으로 약 70%나 증가했다. 버지니아 법무부 관계자는 “2010년 들어서면서 헤로인이 버지니아 지역에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면서 “메릴랜드와 뉴욕 등 인근 주 정부와 함께 유통경로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오동호 국가인재개발원장 EROPA 차기의장에 선출

    오동호 국가인재개발원장 EROPA 차기의장에 선출

    오동호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이 14일 동부지역공공행정기구(EROPA) 제26차 총회에서 차기 의장으로 선출돼 앞으로 2년간 국제기구 의장으로 활동한다. EROPA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의 행정발전을 위해 1960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한국·일본·중국 등 10개 나라가 회원국이다.오 원장은 “신임 의장으로서 양적인 확대와 질적 발전을 통해 EROPA의 공공행정국제기구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1~15일 서울에서 열리는 EROPA 총회는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공공 거버넌스 역할’을 주제로 개최돼 해외 참가자 200여명을 포함한 500여명의 공무원, 학자,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는 EROPA 회원국뿐만 아니라 유엔·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 펙분틴 캄보디아 인사부 장관과 같은 비회원국 고위인사, 미국·영국·브라질 등의 공공행정 학자가 참여해 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하고 각국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15일까지 EROPA 총회·이사회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는 동부지역공공행정기구(EROPA) 제26차 총회 및 제63차 이사회 및 콘퍼런스를 11∼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콘티넨탈파르나스 호텔에서 연다고 10일 밝혔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공공 거버넌스의 역할:변혁, 권한부여, 네트워크 구축’이 주제다. EROPA는 아·태 지역 국가의 행정발전, 공공관리능력 향상과 국가 발전을 목적으로 1960년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이다. 회원국은 우리나라와 네팔·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이란·일본·중국·태국·필리핀 등 10개국이며 이사회는 매년, 총회는 격년으로 열린다. 우리나라는 1962년에 가입했다. 이번 회의에는 10개 회원국 정부대표와 기관 및 개인회원, 국제기구·비회원국 고위 인사, 학자·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해 공공정책·제도 혁신, 인적자원 역량 강화, 참여와 협치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각국의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우리 정부는 이번 행사를 ‘행정한류’, ‘국가 홍보’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성남 중원구간 8일 조기 개통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은 경기 성남과 장호원을 잇는 국도 3호선 자동차전용도로 가운데 성남 중원구 구간 2.8㎞를 8일 오전 10시 개통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구간은 왕복10차로 성남대로와 중원구 하대원동 산지를 지하차도와 터널로 통과하는 지하구조물 구간이어서 올해 말 개통 예정이었으나 상습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4개월 앞당겨 개통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는 국도 3호선 성남IC∼대원IC 구간 정체가 1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동부지역과 강원권지역 이용자들은 이번 개통구간을 이용해 분당∼내곡 고속화도로, 성남∼장호원 국도, 광주∼원주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성남∼장호원 국도 3호선 자동차전용도로 47.3㎞ 가운데 22.6㎞가 앞서 개통됐으며 나머지 구간은 올해 말까지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엠케이피㈜, 질량 제어 기술로 해외시장 공략

    엠케이피㈜, 질량 제어 기술로 해외시장 공략

    엠케이피㈜ 한국산 MFC의 경쟁력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반도체용 질량유량제어기기(Mass Flow Controller, MFC)를 개발·생산하고 있는 엠케이피㈜는 삼성전자와 SK hynix의 반도체 제조 핵심 공정에 MFC를 공급하며 국내 반도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국내에서 입지를 다진 엠케이피㈜는 2017년 하반기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 모회사인 엠케이프리시젼㈜로부터 독립 법인으로 출범한 지 이제 약 1년이지만, 지난 3월 Semicon China 2017에서 MKP의 MFC 우수성을 알리는가 하면 같은 기간 중국 현지 대리점을 신규로 발굴하며 기존 중국 서안에 한정되었던 시장을 상해, 대련을 비롯한 동부지역까지 확대시켰다. 지난 7월에는 미국 오스틴에 위치한 현지 대리점과 함께 Semicon West 2017에 참가해 미국 Micron, LAM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엠케이피㈜는 오는 11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Semicon Europe 2017에 부스 전시 참가 예정으로 유럽시장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다. 엠케이피㈜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발맞춰 생산 라인 확장, 인적 자원 보강 및 제품 개발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전석환 대표이사는 “현재 중국과 미국에 현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제품, 믿을 수 있는 고객지원 등 다방면에서 경쟁력을 키울 계획”이라며 해외시장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엠케이피㈜는 올 하반기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된 신형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기존 주력 모델인 ‘MARU7000PI’보다 정확도와 응답성을 대폭 향상시킨 신형은 반도체 제조 전 공정을 아우르며 해외시장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엠케이피㈜는 국내외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다국적 언어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기술 개발, 신제품 소식, 채용 정보 확인, 온오프라인 고객지원서비스 등을 제공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폭우로 고립 침수피해 속출…시간당 70㎜ 이상도

    제주 폭우로 고립 침수피해 속출…시간당 70㎜ 이상도

    제주 동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고립과 침수피해가 속출했다.제주지방기상청은 25일 오후 7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에 내려진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동부지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비가 강해지면서 오후 3시 30분을 기해 호우경보로 대치되는 등 호우특보가 4시간 넘게 이어졌다. 기상청과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오후 7시 현재 성산읍 온평리 287㎜, 고성리 187㎜, 성산 155.3㎜, 표선면 성읍1리 175.5㎜ 등 많은 비가 내렸다. 그 밖의 지역은 용강 40.0㎜, 표선 18.0㎜, 영실 17.0㎜, 윗세오름 13.5㎜, 아라 8.5㎜, 금악 6.0㎜ 등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동부의 성산 지점은 한때 시간당 강수량이 70㎜를 웃도는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폭우로 인해 성산읍과 표선면 산간마을에서는 고립과 침수 등 피해가 속출했다. 오후 2시 55분쯤 표선면 성읍리 일부 도로가 물에 잠기면서 승용차 안에 타고 있던 성인 1명이 고립됐다가 119구조대에 구조됐다. 온평리와 성읍리의 주택과 식당 등이 침수돼 소방당국이 배수 작업을 벌이기도 했다. 도로 침수로 차량에 고립돼 신고된 사고 5건, 주택·식당 등 침수 4건, 낙뢰에 의한 배전반 화재 1건 등 모두 10건의 사고가 잇따라 일어났다. 기상청은 26일 새벽까지 제주에 5∼50㎜, 많은 곳은 80㎜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 “중첩규제로 2조 투자 막혔다”

    경기도에서 가장 심한 규제를 받는 곳은 광주, 양평, 가평, 여주, 이천, 남양주, 용인 등 경기동부 7개 시·군이다. 1990년 팔당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된 7개 시·군의 면적은 2097㎢로 도 전체 면적의 21%를 차지하며 서울시 면적의 약 3.5배다. 이 지역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공장, 양식장, 숙박업, 음식점, 축사, 폐수배출시설 설치가 불가능하다. 경기도가 이처럼 도내 지역별 규제 상황과 내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규제지도를 발간했다. 도 규제개혁추진단은 24일 규제의 불합리성을 알리기 위해 경기도 규제지도를 공개하고 오는 28일부터 정부와 국회, 도내 31개 시·군 및 연구기관, 경제단체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규제지도를 보면 경기동부지역은 팔당특별대책지역 외에도 자연보전권역(3830.5㎢), 개발제한구역(1175.3㎢), 상수원보호구역(190.2㎢), 수변구역(145.3㎢), 군사시설보호구역(2363㎢)으로 지정돼 있다. 특히 광주시는 시 전체가 특별대책지역 Ⅰ권역과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으면서 별도로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에도 해당되는 지역이 있어 6개의 가장 많은 규제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전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의 규제를 받으면서 공업입지 규제, 대학 신·증설 금지, 연수시설 조성 등이 제한되고 있으며 2363㎢(도 전체 면적의 23%)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와 함께 서울시 전체 면적의 2배에 달하고 도 전체 면적의 12%에 해당하는 21개 시·군 1175㎢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설정돼 각종 행위에 제한을 받는다. 도는 이 같은 중첩 규제로 도내에서 70여개 공장에 대한 2조원 규모의 투자와 36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연천과 가평 등 낙후지역조차 ‘수도권’이라는 규제에 묶여 발전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용군 규제개혁추진단장은 “도는 자연보전권역이나 경기북부 접경지역 같은 낙후지역 내 불합리한 규제가 합리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고 있다”면서 “이번 규제지도가 도에 적용된 각종 규제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명박 아들 이시형, ‘쇼미더머니’ 더블케이와 관계 재조명

    이명박 아들 이시형, ‘쇼미더머니’ 더블케이와 관계 재조명

    KBS2 ‘추적 60분’이 검찰의 고위층 자제 봐주기 수사 논란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제작진은 2015년 9월 김무성 의원 사위의 마약투약 사건 공소장과 판결문을 분석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가 연루된 정황을 포착했다.이시형씨는 27일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필요하다면 DNA 검사도 받을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방송 내용은 악의적이며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추적 60분’ 방송으로 이시형씨의 면면이 관심을 끌면서 Mnet ‘쇼미더머니 시즌 6’에 출연 중인 래퍼 더블케이(본명 손창일)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돈이라는 것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2014년 10월 이시형씨는 더블케이의 누나 손진아씨와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손씨는 시형씨와 미국 유학 시절 인연을 맺고 10여 년 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는 고교시절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미 동부지역 소재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했고, 시형씨는 연세대를 다니다가 중퇴하고 펜실베니아 주립대로 유학을 갔다. 더블케이의 아버지는 서울 소재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의사로 알려졌고, 어머니는 부동산 재력가 집안 출신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힙합계 금수저’로 불리기도 했다. 한편 2004년 1집 ‘포지티브 마인드(Positive Mind)’로 데뷔한 더블케이는 랩 실력과 음악성을 통해 서울가요대상, 가온 차트 시상식에서 힙합상을 수상했다. 특히 더블케이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쇼미더머니 시즌 1’에서 메인 프로듀서로 참가해 래퍼 로꼬와 함께 우승을 차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남, 국가산단 3곳 동시 조성… 6만여명 고용 창출 기대

    경남, 국가산단 3곳 동시 조성… 6만여명 고용 창출 기대

    경남도가 미래 50년 먹거리 산업의 핵심사업으로 온 힘을 다해 추진하고 있는 첨단 국가산업단지 3곳 동시 조성사업이 마침내 내년 첫 삽을 뜬다. 26일 경남도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진주·사천시에 조성하는 항공국가산업단지가 지난 4월 정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밀양시 일원에 조성하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도 지난달 29일 정부 승인을 받았다. 도는 거제시 해안에 추진하는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도 곧 정부 승인이 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동일한 광역지자체 지역 안에 국가산업단지를 한꺼번에 3곳이나 승인하는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대한민국 미래 산업성장을 이끌 핵심 산업단지로 적극 지원·육성할 필요가 있음을 정부가 인정한 것이다. 국가산업단지는 현재 전국에 모두 42곳이 지정돼 있다.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되면 단지 및 진입로 개발과 상하수도 설비 등 기반시설 개발을 정부에서 지원한다. 입주 업체도 세제 감면 등 여러 혜택이 있다.●나노융합산단 6조 경제유발 효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문재인 정부 출범 뒤 첫 번째 승인된 국가산업단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시행을 맡아 밀양시 부북면 일원에 1단계로 2020년까지 3209억원을 투입해 166만㎡(약 50만평) 규모로 조성한다. 수요가 많으면 단계적으로 330만㎡까지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부지 보상에 이어 내년 초 공사를 시작한다.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 편익(BC)이 1.19로 분석돼 경제성을 인정받았다.나노기술(NT)은 나노미터(㎚·10억분의 1m) 크기의 물질을 기초로 우리 생활에 유용한 나노소재와 나노부품, 나노시스템 등을 만드는 기술이다. 나노융합산업은 나노기술을 여러 산업분야에 접목해 제품을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새로운 개념의 산업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나노융합 시장은 성장세가 폭발적인 가운데 2020년 시장규모가 2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경남도는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를 세계 3대 산업단지로 꼽히는 프랑스 소피아 앙티폴리스, 미국 트라이앵글 파크, 독일 드레스덴과 맞먹는 친환경적이고 지속하는 특화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도와 밀양시는 나노융합산업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산업시설 등 기반 구축을 차근차근 추진해 나노융합산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밀양전자고등학교가 국내 최초 나노융합마이스터고로 지정돼 내년 3월 개교 예정이다. 나노융합마이스터고는 등록금이 무료이고 학생을 전국에서 선발한다. 옛 밀양대학교 부지에 나노 특성화 대학인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를 올해 착공해 2020년 개교 예정이다. 국가산업단지 부지 안에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지난 3월 시작했다. 앞으로 나노융합 창업보육 벤처타운을 건립하고 국책연구소, 해외 연구개발(R&D)기관 등을 유치한다. 경남도와 밀양시는 나노융합 산업 기업 유치단을 구성해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35개 기업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입주 의향서를 체결했다. LH 용역보고서에 따르면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경제유발 효과 6조 1665억원, 고용창출 효과가 4만 638명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도와 시는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고 관련 학교, 연구개발 기관 등이 들어서면 밀양시(인구 10만 8120명)는 나노산업 도시로 발전해 인구 30만명의 자족 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권양근 도 국가산단추진담당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는 우리나라 나노융합 기술 상용화 중심지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국 항공산업 급성장 기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전국 항공기업 66.7%가 사천을 비롯해 경남지역에 몰려 있다. 항공국가산업단지는 사천을 중심으로 경남지역의 앞선 항공산업 여건을 최대한 활용해 사천지구와 진주지구에 각각 82만㎡씩 모두 164㎡ 규모로 조성한다. LH가 사업 시행을 맡아 2020년까지 3397억원을 투입해 완공한다. 입주 희망 기업이 많으면 국가산업단지 부지를 330만㎡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 항공 관련 42개 기업이 항공국가산업단지 입주 의향서를 체결했다. 도는 진주·사천 항공국가산업단지를 연구·개발과 항공전자 기능이 강한 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며 투자유치단을 구성해 해외 항공 관련 기업과 연구개발기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항공국가산업단지 준공 시점에 한국형 전투기 국제 공동개발사업인 KFX사업을 비롯해 미 공군의 노후화된 T38 고등훈련기를 교체하는 TX사업, 소형 무장헬기 및 소형 민수헬기 통합 개발사업(LAH/LCH), 상륙기동헬기 사업 등 항공기 개발사업이 줄줄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항공업계는 항공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 항공산업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도에 따르면 항공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경제유발 효과가 1조 971억원에 이르고 9623명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조규일 경남 서부부지사는 “항공국가산업단지가 가동되면 항공 관련 기술 발전도 빠른 속도로 진행돼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주요 7개국(G7) 수준으로 도약하고 상대적으로 발전이 뒤져 있는 서부경남 지역발전도 앞당겨질 것”이라고 말했다.●진정한 해양플랜트 강국 꿈꾼다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는 거제 삼성중공업 인근 사등면 일원에 조성된다. 면적은 500만㎡로 육지 184만㎡와 바다 매립 316만㎡다. 거제시와 입주예정업체 조합, 금융기관, 건설사 등이 사업 시행을 위한 민관특수목적법인(SPC)를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사업비 1조 8350억원은 전액 민자로 투입한다. 경남도와 거제시는 해양플랜트 경기 회복에 대비해 전문화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산업과 연구기관 등을 모아 기술경쟁력을 키워야 진정한 해양플랜트 강국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조현준 도 국가산단추진단장은 “항공 국가산업단지와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에 이어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사업단지도 빠른 시일 안에 정부 승인을 받아 3개 국가산업단지가 내년에 모두 착공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내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의 해양플랜트산업지원센터,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 경남분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글로벌비즈니스지원센터 등 조선·해양 관련 기관을 유치한다. 경북 김천~경남 거제를 잇는 남북내륙철도(KTX) 건설 사업에 따라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부지 가운데 44만㎡를 철도역과 역세권 상업용지로 지정했다.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가운데 산업용지는 조선기자재 36개 업체가 보증금을 출자하고 이미 입주 신청을 해 사실상 분양이 완료됐다.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가운데 바다를 매립하는 공유수면 매립 기본계획은 지난 2월 중앙연안관리심의회를 통과하고 국토부 최종 승인만 남아 있다. 도에 따르면 거제 해양플랜트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2조 5078억원, 고용창출 효과는 1만 5622명으로 분석됐다. 도와 지역 상공계는 3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경남도와 대한민국의 산업구조가 업그레이드돼 지역 및 국가경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신종우 도 미래산업국장은 “3개 첨단 국가산업단지가 가동되면 동부지역은 밀양, 남해안 지역은 거제, 서부지역은 진주·사천을 중심으로 경남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대한민국 미래산업 성장의 핵심 기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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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대학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 이진석△정책기획관 최은희△학생복지정책관 정종철△대학정책관 최은옥△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지방교육지원국장 신익현△교육부 강영순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김신재◇과장급 전보△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이덕민 ■해양수산부 ◇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병운◇과장급 전보△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강정구 ■기상청 ◇4급 과장급 전보△청장실 이은정△창조행정담당관 전재목△연구개발담당관 정현숙△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정종운△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기획팀장 신언성 ■전남도 ◇승진△청렴지원관 박화현△토지관리과장 박병춘△총무과장 김회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정광욱△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과장 윤의석△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정경태△국회사무처 파견 강찬석△녹색에너지연구원 파견 김병남△행정자치부 전출 전광호△여수시 전출 최인규◇직위승진△창조산업과장 김종갑△노인장애인과장 윤연화△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장 신영호△비서실장 곽재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고동석 정하용△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황인택△전남개발공사 파견 한병선△전남복지재단 파견 송태현◇전보△관광과장 최성진△농업정책과장 김선호△수산자원과장 송원석△회계과장 손점식△도로관리사업소장 장정기△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 파견 차주경△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이기춘△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영철△전남테크노파크 파견 신연호△국제수묵화비엔날레사무국 파견 최병용◇전입△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전동호△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찬수◇전출△농촌진흥청 김희열◇공로연수△나정수 안기홍 김태환 장용칠 윤영진 백창환 서상선 정병준 박상국 차성충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상준△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차미숙△도시연구본부장 김명수△주택·토지연구본부장 강미나△국토인프라연구본부장 이백진△국토정보연구본부장 임은선△기획경영본부장 김태환△국토계획평가센터장 이순자△지역경제연구센터장 변필성△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이현주△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도시방재·수자원연구센터장 이병재△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변세일△건설경제연구센터장 김민철△인프라정책연구센터장 김종학△국토정보분석센터장 이영주 ■광주대 △대학원장 김창식△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황용△인문사회대학장 전정환△경영대학장 박종찬△공과대학장 민용기△문화예술대학장 오병욱△총무처장 장기영△호심인재개발원장 윤홍상△정보전산원장 나종회△국제교육원장 이득기△호심기념도서관장 윤정기△교양교육원장 박진영△평생교육원장 조정식△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문상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전보△강북 곽도훈△강서 이희창△포천 장기현△파주 구자군△강릉 김정태△원주 진용주△속초 정창훈△동해 박상우△안양 조상무△오산 안승협△군포 이재훈△경기광주 전용찬△인천 인양수△부평 안형순△남동 심상완△시화 정도영△청라 김선모△시흥 이중식△사상 이병복△마산 유광희△통영 한승호△포항 이건수△영주 전만호△성서 고기조△안동 김성헌△순천 한종수△대전 김헌영△청주 김보연△충주 장재준△진천 채병호△아산 문수찬△제천 강신철△보령 현송욱△청주서 이대성△고양재기지원단 장기수△대전재기지원단 김동신△인천신용보험센터 이영조△부산신용보험센터 윤담◇본사 부서장 전보△감사실 감사반장 송주현 ■KEB하나은행 ◇지점장△세종로 권태곤△약수 김민태△목동역 김삼환△교하 김선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문수로 김우환△서초동 김인기△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반포중앙 김창현△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방배금융센터 류승기△일산백마 문승선△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남가좌동 박순호△부천상동 박영환△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창신동 박조미△수원서문 박주용△송도금융센터 백승악△구로상가 서준호△압구정 성경록△안산 겸 안산중앙 성재창△응암역 겸 응암동 송일준△종로 신미현△메트로자이 신성훈△화곡역 안방수△청량리 겸 청량리역 안병희△상무중앙로 겸 상무 오명석△부천 유근흥△풍덕천 이경하△도산대로 겸 학동 이기용△문정래미안 이동국△구의역 이동직△서귀포 이병승△공주 이용록△시흥남 겸 시흥동 이용현△사당동 이욱△운정 이재우△노량진 이재우△이매동 이재원△매봉 이지현△호평 이진우△영주 이현직△가스공사 이희창△화정 겸 화정역 임상진△압구정중앙 겸 동압구정 임영노△청계4가 임희철△매탄 정성진△다대동 정순부△영업1부PB센터 겸 영업부PB센터 정원기△구로디지털단지 겸 구로디지털중앙 정인호△봉선동 조영주△도당동 조원철△혜화동 주진숙△논산 겸 논산지원 지우진△전농동 최문형△한남중앙 겸 한남1동 최선종△판교중앙 한병철△신제주 현권수△방배본동 홍성혁◇지점장 겸 RM△강남역금융센터 겸 삼성타운 강재신△목포하당 겸 목포 고병운△김포 겸 김포대로 김상수△주엽역 겸 주엽동 김학석△성수중앙 겸 성수역 김현찬△여의도금융센터 겸 증권타운 박경신△부평 겸 부평중앙 박종렬△용인 배승용△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배종필△충무동 손진△오산 유용무△을지로 이민석△사상중앙 겸 사상 이병직△당산동 이병현△인천금융센터 이창환△신림동 겸 신림역 이한주△평촌스마트 전봉구△전주 겸 전주중앙 전태평△범계역 겸 평촌 정규원△가산디지털 겸 가산디지털3단지 주건영△청주 겸 청주중앙 최용섭△창원 겸 창원기업센터 최장민△수서역 한일석◇RM△평촌역 강성문△수원금융센터 박찬후△경수기업센터 배윤식△반월기업센터 배준원△신촌 심우창△김포구래 안승건△이수역 양철진△시화기업센터 이재호△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센터장△강남WM센터(Club 1 PB센터) 이재철△방배서래골드클럽 장정옥◇GOLD PB△강남PB센터 김성호◇개설준비위원장△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노승규△한남1동골드클럽 유보영 ■BC카드 ◇부문장 승진 <전무>△영업부문장 김진철◇본부장 승진△가맹점본부장 박상범△글로벌본부장 임남훈◇실장 승진△사업전략실장 전지환◇본부장 전보 <상무>△마케팅본부장 장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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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대학정책실장 전담직무대리 이진석△정책기획관 최은희△학생복지정책관 정종철△대학정책관 최은옥△학술장학지원관 박성수△지방교육지원국장 신익현△교육부 강영순 ■농림축산식품부 ◇과장직위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김신재◇과장급 전보△식품산업정책실 창조농식품정책관실 과학기술정책과장 이덕민 ■해양수산부 ◇임용△장관정책보좌관 김병운◇과장급 전보△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강정구 ■기상청 ◇4급 과장급 전보△청장실 이은정△창조행정담당관 전재목△연구개발담당관 정현숙△수도권기상청 예보과장 정종운△기상레이더센터 레이더기획팀장 신언성 ■전남도 ◇승진△청렴지원관 박화현△토지관리과장 박병춘△총무과장 김회필△농업기술원 축산연구소장 정광욱△동부지역본부 환경보전과장 윤의석△해양수산과학원 남부지부장 정경태△국회사무처 파견 강찬석△녹색에너지연구원 파견 김병남△행정자치부 전출 전광호△여수시 전출 최인규◇직위승진△창조산업과장 김종갑△노인장애인과장 윤연화△해양수산융복합벨트추진단장 신영호△비서실장 곽재구△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고동석 정하용△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황인택△전남개발공사 파견 한병선△전남복지재단 파견 송태현◇전보△관광과장 최성진△농업정책과장 김선호△수산자원과장 송원석△회계과장 손점식△도로관리사업소장 장정기△전남에너지공사설립준비단 파견 차주경△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이기춘△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김영철△전남테크노파크 파견 신연호△국제수묵화비엔날레사무국 파견 최병용◇전입△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전동호△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찬수◇전출△농촌진흥청 김희열◇공로연수△나정수 안기홍 김태환 장용칠 윤영진 백창환 서상선 정병준 박상국 차성충 ■국토연구원 △부원장 이상준△국토계획·지역연구본부장 차미숙△도시연구본부장 김명수△주택·토지연구본부장 강미나△국토인프라연구본부장 이백진△국토정보연구본부장 임은선△기획경영본부장 김태환△국토계획평가센터장 이순자△지역경제연구센터장 변필성△한반도·동북아연구센터장 이현주△도시재생연구센터장 서민호△도시방재·수자원연구센터장 이병재△부동산시장연구센터장 변세일△건설경제연구센터장 김민철△인프라정책연구센터장 김종학△국토정보분석센터장 이영주 ■광주대 △대학원장 김창식△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황용△인문사회대학장 전정환△경영대학장 박종찬△공과대학장 민용기△문화예술대학장 오병욱△총무처장 장기영△호심인재개발원장 윤홍상△정보전산원장 나종회△국제교육원장 이득기△호심기념도서관장 윤정기△교양교육원장 박진영△평생교육원장 조정식△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문상화 ■신용보증기금 ◇영업점장 전보△강북 곽도훈△강서 이희창△포천 장기현△파주 구자군△강릉 김정태△원주 진용주△속초 정창훈△동해 박상우△안양 조상무△오산 안승협△군포 이재훈△경기광주 전용찬△인천 인양수△부평 안형순△남동 심상완△시화 정도영△청라 김선모△시흥 이중식△사상 이병복△마산 유광희△통영 한승호△포항 이건수△영주 전만호△성서 고기조△안동 김성헌△순천 한종수△대전 김헌영△청주 김보연△충주 장재준△진천 채병호△아산 문수찬△제천 강신철△보령 현송욱△청주서 이대성△고양재기지원단 장기수△대전재기지원단 김동신△인천신용보험센터 이영조△부산신용보험센터 윤담◇본사 부서장 전보△감사실 감사반장 송주현 ■KEB하나은행 ◇지점장△세종로 권태곤△약수 김민태△목동역 김삼환△교하 김선태△아시아선수촌PB센터 김연준△문수로 김우환△서초동 김인기△영등포금융센터 김종민△가락동 겸 가락 김진국△반포중앙 김창현△신천역 겸 잠실 김춘열△방배금융센터 류승기△일산백마 문승선△전경련 겸 하나금융투자센터 민명기△남가좌동 박순호△부천상동 박영환△동래 겸 온천동 박재목△창신동 박조미△수원서문 박주용△송도금융센터 백승악△구로상가 서준호△압구정 성경록△안산 겸 안산중앙 성재창△응암역 겸 응암동 송일준△종로 신미현△메트로자이 신성훈△화곡역 안방수△청량리 겸 청량리역 안병희△상무중앙로 겸 상무 오명석△부천 유근흥△풍덕천 이경하△도산대로 겸 학동 이기용△문정래미안 이동국△구의역 이동직△서귀포 이병승△공주 이용록△시흥남 겸 시흥동 이용현△사당동 이욱△운정 이재우△노량진 이재우△이매동 이재원△매봉 이지현△호평 이진우△영주 이현직△가스공사 이희창△화정 겸 화정역 임상진△압구정중앙 겸 동압구정 임영노△청계4가 임희철△매탄 정성진△다대동 정순부△영업1부PB센터 겸 영업부PB센터 정원기△구로디지털단지 겸 구로디지털중앙 정인호△봉선동 조영주△도당동 조원철△혜화동 주진숙△논산 겸 논산지원 지우진△전농동 최문형△한남중앙 겸 한남1동 최선종△판교중앙 한병철△신제주 현권수△방배본동 홍성혁◇지점장 겸 RM△강남역금융센터 겸 삼성타운 강재신△목포하당 겸 목포 고병운△김포 겸 김포대로 김상수△주엽역 겸 주엽동 김학석△성수중앙 겸 성수역 김현찬△여의도금융센터 겸 증권타운 박경신△부평 겸 부평중앙 박종렬△용인 배승용△성서 겸 성서기업센터 배종필△충무동 손진△오산 유용무△을지로 이민석△사상중앙 겸 사상 이병직△당산동 이병현△인천금융센터 이창환△신림동 겸 신림역 이한주△평촌스마트 전봉구△전주 겸 전주중앙 전태평△범계역 겸 평촌 정규원△가산디지털 겸 가산디지털3단지 주건영△청주 겸 청주중앙 최용섭△창원 겸 창원기업센터 최장민△수서역 한일석◇RM△평촌역 강성문△수원금융센터 박찬후△경수기업센터 배윤식△반월기업센터 배준원△신촌 심우창△김포구래 안승건△이수역 양철진△시화기업센터 이재호△롯데월드타워금융센터 하송암◇센터장△강남WM센터(Club 1 PB센터) 이재철△방배서래골드클럽 장정옥◇GOLD PB△강남PB센터 김성호◇개설준비위원장△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노승규△한남1동골드클럽 유보영 ■BC카드 ◇부문장 승진 <전무>△영업부문장 김진철◇본부장 승진△가맹점본부장 박상범△글로벌본부장 임남훈◇실장 승진△사업전략실장 전지환◇본부장 전보 <상무>△마케팅본부장 장길동
  • [4차 산업혁명] LG유플러스, 첨단 IoT 기술로 미래 산업 선점

    [4차 산업혁명] LG유플러스, 첨단 IoT 기술로 미래 산업 선점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가 ‘NB-IoT(협대역 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NB-loT’는 IoT 전용망 중 경제성 및 서비스, 보안품질이 가장 우수하다. LG유플러스는 NB-IoT로 퀀텀 점프를 모색, 4차 산업시장의 주도권을 잡겠다는 전략이다. 미국 리서치 전문기관인 럭스리서치는 전 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수십억 기기를 연결하기 위한 최적화 망 구축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이 가운데 NB-IoT가 넓은 커버리지와 높은 신뢰도를 가져 2022년까지 9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NB-IoT는 LTE 서비스를 이용하는 전 세계 80여개 국가와의 로밍에도 용이하다. IoT 로밍은 NB-IoT 네트워크에 센서를 탑재한 사물들을 연결시켜 해외에서도 원격제어나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전 세계 LTE 이용자 10억 명을 잠재 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악성코드에 감염된 IoT 기기들을 이용한 디도스 공격으로 미국 동부지역에서 인터넷 서비스가 대규모로 중단되는 사건이 발생하며 보안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된 바 있다. 하지만 NB-IoT는 면허 주파수 대역을 사용해 주파수 간섭 영향이 거의 없으며 이미 3GPP 국제기구에서 검증된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는 데다 USIM 기반의 2중 인증체계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보안 측면에서도 비면허 대역 기반의 ‘로라’ 등 다른 IoT 기술보다 보안에 월등하다. 또한 기존 인프라와 주파수 대역을 이용, 촘촘한 커버리지와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미 구축된 LTE 기지국뿐만 아니라 인빌딩(In-Building)용 RF(Radio Frequency) 중계기까지 활용이 가능해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며 배터리 수명 측면에서도 개선이 됐다. LG유플러스는 경제성과 보안 및 서비스 품질 경쟁력 우위를 지닌 NB-IoT를 통해 조기 전국망 구축과 함께 중소벤처 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지난 5월 서울시 미니태양광사업자인 ‘서울 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과 NB-IoT를 활용한 미니태양광 발전량 측정기술 개발 사업협약도 체결했다. 미니태양광 발전량 측정기는 연내 서울시내 태양광발전량 측정 의무가구에 우선 적용되고 2018년부터는 관련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김영만 NB-IoT담당은 “서울시에서 2020년까지 전력자립률을 20%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로 가정용 미니태양광 구축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정민 인턴기자
  • 순천상공회의소 신축회관 기공식

    순천상공회의소 신축회관 기공식

    전남 순천상공회의소가 13일 조충훈 순천시장, 박진성 순천대학교 총장, 권오봉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문찬석 광주지검 순천지청장 등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축회관 기공식을 가졌다.연면적 2503㎡ 규모의 지상 6층 건물로 장천동에 들어선다. 2018년 1월 완공 예정이다. 1층은 국민은행 순천지점이 입점한다. 김종욱 순천상의 회장은 “45년 만에 상공인들의 오랜 숙원이 이뤄져 기업인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상의 위상과 역할이 높아져 기업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미래 시청사 건립과 발맞춘 상공회의소 회관 신축 기공식은 순천시와 상공회의소의 비전과 시대정신이 일치된 뜻깊은 행사다”면서 “신축회관이 상공인들의 전당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센터로 자리 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상공회의소는 신축회관에 지역 중소기업 진흥을 위한 지원기관을 유치해 전남동부지역의 종합경제지원센터의 기능과 역할에 충실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산업맞춤형 사업의 확대 시행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조희연 “학교 시험 ‘오픈북’ 고민 중”

    조희연 “학교 시험 ‘오픈북’ 고민 중”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수업의 혁신은 곧 평가의 혁신”이라고 강조하면서 “학교 시험에서 ‘오픈북 테스트’를 포함해 혁신적 평가 방법 도입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픈북 테스트는 교과서나 관련 자료를 보면서 시험을 보는 방식으로 암기력보다는 사고력과 응용력 등을 평가하는 데 적합하다.조 교육감은 10일 취임 3년을 맞아 서울시교육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창의적 수업 환경을 언급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시험 방식이 학생들의 학업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막대하다는 의미다. 시교육청은 평가 방법 개선을 위해 한 달 전 평가혁신 태스크포스(TF)를 만들고 새로운 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조 교육감은 “수학능력시험과 내신의 절대평가 전환 등 큰 혁신에 맞춰 교육청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 중”이라면서 “TF팀에서 평가 방법 개선에 대해 연구 중인데 ‘가능한 모든 수업에 오픈북 테스트를 해버리면 어떨지 고민해 보라’고 했다”고 말했다. 단순히 교과서 내용을 외워서 선택지 중 하나를 택하는 방식 대신 기본 정보를 적용해 응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를 키우는 데 적합한 시험 방식이라는 인식이 있다. 조 교육감은 “이미 서울의 학교에서는 수행평가와 서술논술형 평가 비중이 45%를 차지할 만큼 이미 지필평가 중심에서 과정평가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교육청은 다음달까지 평가 방법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교육감은 또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자사고) 폐지 논란과 관련해 “외고와 자사고가 사회통합에 반하고 불평등한 제도로 판명났다면 이를 해소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며 폐지 방침을 거듭 밝혔다. 그는 “다만 목표와 현실의 간극을 슬기롭게 메워 가면서 조화롭고 신중하게 추진하는 것이 좋다”며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폐지를 제안했다. 아울러 최근 ‘님비’(지역이기주의) 논란을 일으킨 특수학교 설립 반대 문제에는 “특정 지역에 특수학교가 들어서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통합교육 관점에서 보면 자사고·외고 폐지에 반대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강서구 공진초등학교 터와 서초구 언남초 터, 동부지역 등 3곳에 장애인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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