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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거제 60㎞ ‘50분 시대’… 물류비 年4000억 절감 기대

    부산~거제 60㎞ ‘50분 시대’… 물류비 年4000억 절감 기대

    경남 거제시 장목면과 부산 강서구 가덕도를 잇는 거가대교가 6년간의 대역사 끝에 준공돼 13일 개통됐다. 14일 오전 6시부터 정식 개통돼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다. ☞ [포토] 新남해안시대 이끌 ‘거가대로’ 개통 ●3.7㎞ 침매터널 ‘한국 건설기술의 쾌거’ 거가대교 개통에 따라 부산~거제 간 교통거리가 기존 140㎞에서 60㎞로 단축됐다. 통행시간도 13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됐다. 경남도와 부산시는 거가대교 개통으로 연간 4000억원 이상의 물류비 절감효과를 기대했다. 부산광역경제권이 거제와 통영·진주 등 서부경남지역으로까지 확대돼 부산·경남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3.7㎞의 침매터널은 한국건설기술의 수준을 세계에 알리는 쾌거로 기록됐다. 거가대교는 대전~진주~통영 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대구~대동 고속도로를 U자 모양으로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해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주요 물류기간교통망이 거가대로를 통해 연결됨에 따라 물동량 처리가 원활해지게 됐다. 부산 신항만과 녹산·신호공단 등 서부산권 산업단지는 물론 경남 거제 조선산업의 수출입 화물 물동량 처리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부산 가덕도 해양관광단지 및 경남 거제 장목관광단지개발 등 남해안 관광개발 촉진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안 관광벨트 개발을 촉진시켜 영호남 관광시장의 다변화도 가져올 수 있다. 특히 거제도는 부산권·경남 동부권 관광수요를 끌어들여 많은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거제도 주민들은 부산의 수준 높은 대형 쇼핑시설, 문화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MB “남해안 관광 실크로드 될 것” 부산~거제 출퇴근도 가능해 거제도 조선업계 근로자들이 부산으로 거주지를 옮기거나 취학연령 아동과 청소년들의 부산권 진학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지역 대학가와 학원가도 거가대교 개통에 따른 거제지역 학생들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거가대교는 올 연말까지는 무료로, 내년 1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한다. 승용차 기준으로 1만원의 통행료를 받는다. 한편 거가대교 개통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이 도로는 부산·거제·통영 등 한려수도를 지나 여수·목포에 이르는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 실크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물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함으로써 경제적 효과도 매우 클 것이며, 서부산권 지역 개발을 촉진하는 동남권의 대동맥이자 국제교역의 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강원식·김성수기자 kws@seoul.co.kr
  • 경의·경원·동부 등 3개 권역 영상·신성장·관광 특화개발

    경의·경원·동부 등 3개 권역 영상·신성장·관광 특화개발

    경기북부지역이 오는 2020년까지 ▲경의권 ▲경원권 ▲동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뉘어 방송문화와 평화, 신성장거점, 여가관광 등으로 각각 특화, 개발된다. 경기도는 5일 경기북부 개발에 중점을 둔 ‘2020 경기도 발전계획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계획은 2011년 상반기 최종 결정된다. 발전계획안에 따르면 경의권역에는 고양 브로멕스와 김포 한강 시네폴리스를 결합한 영상복합 문화도시권이 조성된다. 부천 만화영상단지, 파주 출판단지, 상암 DMC를 연결하는 ‘한강 디지털 복합문화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양과 김포에는 대규모 방송영상 문화콘텐츠 제작기반을 마련하고 주변에 관련 핵심산업을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또 접경지 특성을 고려, 통일경제특구와 비무장지대(DMZ) 평화생태벨트를 구축한다. 1단계로 14.3㎢ 규모의 남북경제협력단지와 2단계 18.7㎢의 남북교류협력도시가 조성된다. DMZ평화생태벨트에는 평화공원, 국제환경협력사무소, 박물관, 평화·전쟁 관련 대학, 대안마을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기간산업으로는 서울~문산고속도로, 평양~개성고속도로를 연결해 경부축에 버금가는 신성장축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의정부·양주·동두천 등 경원권역은 미군 반환공여지를 활용한 신성장 거점도시로 키운다. 의정부는 행정, 양주는 정주기반, 동두천은 청정산업과 관광 중심의 개발을 추진한다. 도시간 연결 교통망도 확충된다. 서울~문산(34.7㎞)·구리~포천(53.0㎞)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86.7㎞), 우이~송추~동두천 고속화도로, 교외선, 지하철7호선 연장을 추진한다. 동부권역에는 강원도와 상생 프로젝트로 가평과 춘천의 수상레저와 호반문화를 접목한 관광벨트로 조성된다. 아동·청소년의 건강 유해환경 개선 등 도민 건강 확보를 위해 가평, 남양주, 포천, 양평 등 4곳에 아토피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안도 들어 있다. 이 밖에 경기북부지역 4년제 대학이 2020년까지 11곳으로 늘어나고, 고양 일산 라페스타, 의정부 행복로, 구리 돌다리 등 3곳이 문화소비·창조 거점으로 조성돼 권역별 생활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2청 관계자는 “2020 발전계획안은 경기북부지역의 기반시설 등이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판단에 따른 보강 차원의 종합개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경북 고령일대 개발촉진지구 지정

    국토해양부는 경북 고령군 일대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는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고령군 42.36㎢(군 면적의 11%)에는 향후 5년 간 물류·유통단지와 관광·산업단지 등이 조성된다. 개발촉진지구란 낙후지역 등에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생활환경도 개선하는 지역균형발전 프로그램이다. 전국 49곳이 지정돼 있다. 계획안에 따라 2015년까지 고령군 일대에는 모두 6743억원이 투입된다. 국비 407억원, 지방비 6억원, 민자 6060억원 등이다. 고령군은 옛 대가야의 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온천관광지 등을 조성해 관광휴양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유통단지 등 다양한 지역특화산업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촉진지구는 다산 레저·산업복합지구와 성산 물류·산업복합지구 등 크게 2개 권역으로 나뉜다. 고령 북부의 다산 레저·산업복합지구(25.36㎢)에는 태성 아이리스 리조트타운, 다산 친환경 복합레포츠단지, 월성·다산3차 일반산업단지, 노곡리 향부자 생산기반조성사업 등이 추진된다. 남동부권인 성산 물류·산업복합지구(17.0㎢)에는 성산고탄 온천지구, 득성 물류유통단지, 성산·인안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국토부는 권역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산 산업·레저 연계도로 확장사업 등 3개 기반시설을 전액 국비로 건설키로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제주 뱃길 이용객 200만 돌파 임박

    제주 뱃길 이용객 200만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2일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제주해양관리단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제주를 기점으로 운항하는 7개 항로 연안 여객선들의 이용객은 모두 198만 509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5만 2845명보다 20%가량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이달 중으로는 사상 최초로 제주 뱃길 이용객이 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항로별로는 제주~목포 뱃길이 62만 2699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다. 이어 모슬포~마라도 41만 6504명, 제주~완도 항로 33만 6242명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7월 개설된 성산포~장흥 노력도 항로는 18만 3771명이 이용해 제주 뱃길 이용객 증가에 한몫을 했다. 이처럼 제주 뱃길 이용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최근 제주 관광 수요 증가와 함께 다양한 선상 이벤트 등 해상 관광상품 개발, 국토 최남단 마라도 관광객 증가 등이 맞물려 상승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해양관리단은 한라산 설경 겨울 등반과 올레길 축제 등이 이어지면서 연말까지 뱃길 이용객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제주 뱃길 이용객이 늘면서 제주와 전남 해안 지역을 잇는 뱃길이 추가로 개설될 전망이다. 제주~목포 여객선 운항 선사인 씨월드고속훼리는 전남 해남 우수영~제주 항로 개설 승인을 받고 취항을 준비 중이다. 이 선사는 이 구간에 정원 800명, 차량 160대를 실을 수 있는 카페리 선박을 취항시킬 계획이다. 또 전남 동부권에 위치한 광양시도 광양~제주 간 항로 개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인천경제특구 부동산 투자이민제 추진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역을 대상으로 부동산투자이민제를 도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부동산투자이민제는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이 리조트, 콘도, 펜션 등 휴양목적 체류시설에 미화 50만 달러(약 5억원) 이상 투자시 거주자격을 부여하고 5년 이상 체류시 영주자격을 주는 제도다. 26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에 한해 부동산투자이민제도가 시행되고 있는 것과 관련, 이를 인천경제자유구역에도 적용해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인천경제청은 제주도의 경우 중국 남부권역의 투자를 끌어내기가 용이한 데 비해, 인천은 중국 동부권역 투자 확보에 유리한 조건을 갖췄다고 주장했다. 특히 영종지구 미단시티(운북복합레저단지·273만㎡)는 사업비 3조원 규모의 복합휴양지로 외국인 체류여건 개선시 중국 투자자들의 대규모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식경제부는 제주도가 부동산투자이민제 시행 이후 대규모 중국 투자를 끌어낸 점 등을 감안, 인천경제자유구역에도 이를 적용하는 데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고교야구도 주말에만 경기

    고교야구가 내년부터 학기 중에 열리는 대회를 전면 폐지한다. 대신 토·일요일, 공휴일에 경기를 치르는 ‘주말리그’를 도입한다. 설동근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과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강승규 대한야구협회장은 26일 문화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고교야구 주말리그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 가장 먼저 도입했던 초·중·고교 축구와 올해 대학축구, 대학농구, 고교 아이스하키에 이어 학원 스포츠 정상화를 꾀하려는 정부 시책에 따른 것이다. 이로써 올해까지 학기 중 평일에 열렸던 봉황대기와 청룡기, 황금사자기, 대통령배, 무등기, 대붕기, 화랑대기, 미추홀기 등 언론사 주최 8개 대회가 폐지된다. 대신 전국을 8개 권역으로 나눠 53개 팀이 전반기와 하반기 각각 리그 형태의 총 372경기를 치르고, 상위팀이 참가하는 왕중왕전을 벌인다. 전반기 대회는 3∼5월에, 후반기 대회는 6∼7월에 인터리그 형태로 치른다. 8개 권역은 서울권 동부(7개 고교), 서부(7개), 인천·경기 서부권(6개), 중부권(6개), 전라권(7개), 강원·경기 동부권(6개), 경상권(7개), 경상·제주권(7개)으로 나눴다. 각 권역 리그 성적을 기준으로 전·하반기 각 3개 팀 등 총 24개 팀이 토너먼트로 왕중왕을 가린다. 야구 특기자 선발 방식도 종전 전국대회 팀 성적 기준에서 개인별 경기 출전 및 성적(타율·평균자책점) 등으로 바꾸도록 추진하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경북 마구잡이 수렵장에 농작물 피해

    경북도와 시·군이 수렵장을 무분별하게 개설해 야생조수 개체수 조절과 농작물 피해 예방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20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다음달 17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4개월간 김천 등 도내 5개 시·군에 걸쳐 수렵장(전체 1912㎢)을 개설한다. 전국적으로는 19개 시·군에 달한다. 강원 양구·인제, 충북 보은·옥천·단양·영동, 충남 서산·태안·보령, 경남 함양, 전북 순창, 전남 장흥·순천·영암 등이다. 올해 전국의 개설 시기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서울 개최에 따라 예년(11월 1일)보다 다소 늦춰졌다. 앞서 환경부는 올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수렵장 개설 예정인 시·도와 시·군에 지리적으로 인접한 3~4개 이상 시·군을 권역화해 수렵장을 개설하도록 관련 지침을 통보했다. 권역별로 수렵장을 개설, 야생조수 서식 밀도를 적절하게 조절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차원에서다. 그러나 경북도는 수렵장 개설 첫해인 2003년부터 매년 수렵장을 권역별이 아닌 희망 시·군을 대상으로 무작위 개설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수렵장이 개설될 5곳은 북부권인 영주·영양, 중서부권 김천, 동부권 영덕, 남부권 청도 등으로 여기저기 흩어져 있다. 이 때문에 수렵장 개설 지역의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조수가 수렵을 하지 않는 인근 지역으로 피신했다가 되돌아와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는 등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올해 수렵장 개설 예정이 없었던 영양군은 뒤늦게 부득이하게 수렵장 개설에 나섰다. 지난해 수렵장이 개설됐던 안동·청송·봉화지역의 상당수 야생조수들이 영양지역으로 피신해 서식하면서 개체수 증가와 함께 농작물에 큰 피해를 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군 관계자는 설명했다. 군의 올해 100㏊당 고라니 서식밀도는 13.3마리로 2007년 10.8마리에 비해 크게 높아졌으며, 올 들어 지금까지 농작물 피해 신고 건수도 210건으로 예년 같은 기간 60여건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했다. 따라서 군은 올해 지역에서 멧돼지와 고라니를 잡는 엽사들에게 총 5000만원의 포상금까지 내거는 등 야생조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포상금의 경우 멧돼지는 마리당 2만원, 고라니는 6만원 등이다. 이런 가운데 도내 일부 시·군 산림 및 환경부서는 수렵장 개설에 따른 과다 업무 및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해 수렵장 개설 자체를 꺼려 인근 시·군과의 협조 체제가 제대로 구축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수렵장을 개설할 경우 각종 관련 업무가 폭주하고 불안감이 고조될 수밖에 없다.”면서 “때문에 수렵장 개설 민원이 종종 무시되는 경우가 있다.”고 털어 놨다. 시·군 관계자들은 “경북도가 매년 수렵장 개설에 앞서 도내 시·군을 권역별로 묶어 수렵장이 개설될 수 있도록 유도해야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경기 ‘권역별 의료관광’ 선보인다

    광역자치단체들이 의료관광 산업에 앞다퉈 진출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의료상품과 지역 관광자원을 결합한 권역별 체류형 의료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도는 의료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기관광공사, 의료관광업계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의료관광 특화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경기 지역을 북부·동부·중부권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의료와 관광을 묶어 외국인 환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북부권의 경우 고양시 의료기관(치과·피부·성형)과 파주시 관광(DMZ·헤이리·도라산 등)을 결합한 평화(Peace)·미용(Beauty), 동부권은 남양주시 의료기관(건강검진)과 가평·양평군 관광(호수·휴양림·레포츠 등)을 연계한 건강(Health)·여가(Leisure) 의료관광 거점으로 각각 개발한다. 또 중부권은 안양·수원·군포시 의료기관(산부인과)과 중부권 관광(대부도·화성·쇼핑)을 연계, 가족(Family)·웰빙(Well-being)을 테마로 한 의료관광 도시로 육성한다. 도는 이 같은 지역간 매칭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광자원과 상품개발 노하우를 가진 유관기관과 관광 관련 전문가, 의료관광업체가 참여해 개발단계부터 업계의 참여를 유도, 시장화 가능성을 극대화해 나가기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러시아, 카자흐스탄, 미국 LA 등지를 대상으로 의료관광객 유치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경기도청에서 김문수 지사와 러시아 하바롭스크주 보건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보건분야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지방정부 간 의료인 연수 및 의료관광, 국내 의료전산 시스템 수출, 병원 간 의료시스템 및 기술 교류 등이 추진된다. 또 보건정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과 특히 암과 심·뇌혈관 치료, 응급의료 분야 정보 교류도 이뤄진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도내 8개 병원과 경기관광공사가 하바롭스크주에 대표단을 파견, 도내 의료관광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갖기도 했다. 도내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 여성들을 의료관광 코디네이터로도 육성한다. 도는 수원 성빈센트병원에 ‘다문화 가정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한편 지난해 국내 의료관광을 다녀간 외국인 환자 수는 6만 201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61.3%의 환자가 서울을 방문했고, 경기와 인천 방문 외국인 비율은 각각 19.2%. 7.3%에 그쳤다. 또 지난해 외국인 환자 진료수입은 총 547억원으로, 입원환자 1인당 656만원을 의료관광비로 사용했다. 이는 국내 환자 1인 평균 의료비용의 3배에 이르는 수준이다. 도 관계자는 “체류형 의료관광 특화 상품을 개발할 경우 경기지역의 의료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10년간 3000억원 투입…전북, 내년부터 동부권 개발

    전북도가 내년부터 10년간 3000억원을 투자해 동부권 개발에 나선다. 도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3000억원 규모의 동부권 특별회계를 설치해 운영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특별회계는 연간 300억원씩 조성해 지역발전이 상대적으로 뒤떨어진 무주, 진안, 장수 등 동부권 자치단체에 지원된다. 이 재원은 관광·식품산업 중심의 주민소득 창출 사업을 장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도는 동부권 특별회계 자금이 자치단체장의 선심성 사업으로 쓰여지지 않도록 시·군별 사업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자치단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는 특별회계 외에도 각종 인센티브가 지원되는 동부권 신발전지역 지정을 통해 민자를 유치하고 동부권 미래포럼을 발족, 지역 실정에 맞는 대규모 국비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지역개발 현장] 진주 남가람 신도시

    [지역개발 현장] 진주 남가람 신도시

    경남 진주시에 들어서는 경남 혁신도시 건설이 착착 진척되고 있다. 경남혁신도시는 남강 하류에 인접한 문산읍 소문리와 금산면 갈전·속사리, 호탄동 일대 411만 9000㎡에 조성된다. 현재 이 일대에는 야산을 깎고 땅을 고르는 부지조성공사가 한창이다. 경남혁신도시는 진주시가지를 흐르는 남강의 옛 이름을 따 ‘남가람 신도시’로 이름을 지었다. 남가람 신도시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국민연금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12개 기관이 이전한다.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된 토지주택공사의 본사 이전은 전주와 진주 가운데 어디로 갈지 확정이 되지 않았다. 전북은 분산 이전을, 경남도는 일괄 이전을 주장하며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제주 이어 두번째 빠른 공정 남가람 신도시는 진주를 비롯해 경남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곳으로 꼽히는 서부경남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거점도시가 될 것으로 도민들은 크게 기대하고 있다. 현재 남가람 신도시 조성 공사는 부지조성 공정률이 50%로 제주 혁신도시에 이어 2번째로 빠르다. 부지조성은 내년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남강 북쪽 시가지와 맞은편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혁신도시 랜드마크 교량 건설도 한창 진행되고 있다. 남강위에 놓이는 8번째 다리다. 728억원을 들여 길이 630m의 비대칭 사장교로 건설한다. 이전기관 청사건립은 내년 4월쯤 국민연금공단을 시작으로 본격 착공될 전망이다. LH 다음으로 규모가 큰 국민연금공단은 청사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진주 혁신도시건설지원단은 지방선거가 끝남에 따라 LH 본사 이전 방침이 확정되면 혁신도시 조성이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도와 진주시는 남가람 혁신도시가 당초 조성 목적대로 낙후된 서부경남 지역발전을 견인하기 위해서는 토지공사와 주택공사가 통합된 LH 본사가 반드시 진주 혁신도시에 입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종합경기장 공정률 98% 혁신도시 안 20만 9131㎡에는 1810억 9500만원을 투입해 진주종합경기장을 짓는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 98%로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다. 웅장한 경기장 주변으로는 생활체육공원과 생태체험공원, 진입광장 등도 조성된다. 체육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문화·생태공원이 조성돼 혁심도시의 품격을 높이게 된다. 종합경기장은 오는 10월 진주를 비롯해 경남도내 18개 시·군에서 분산해 열리는 전국체전 개·폐회식을 비롯해 주 경기장으로 쓰인다. 경기장 모습은 유등 형태의 지붕막과 상모돌리기를 하는 새들 아치 구조로 설계해 경기장 전체가 하늘로 날아오르는 느낌이다. 수용규모는 2만 5000여석이다. 스탠드 2만석에, 5000석은 소풍을 즐기며 경기를 볼 수 있도록 잔디로 된 피크닉석으로 꾸민다. 종합경기장 바깥쪽에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진주가 빛의 도시임을 밝힌다. 생활체육공원에는 공인 1종 인라인 경기장, 엑스게임장, 암벽등반장, 보조경기장, 테니스장, 족구장, 농구장, 풋살경기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혁신도시와 마주한 남강 북쪽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초전동 13만 85㎡에는 국제규격의 체육관과 실내수영장 등을 비롯해 환경친화적인 체육공원이 2008~2009년 조성됐다. 1216억원이 들었다.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진주 동부권이 산업지원과 첨단주거, 체육공원 등이 어우러진 새로운 녹색·건강 도심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글·사진 진주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전남, 광양·순천 ‘무소속 돌풍’ 주도… 민주와 혈투

    전남, 광양·순천 ‘무소속 돌풍’ 주도… 민주와 혈투

    전남지역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역시 무소속 후보군의 ‘약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의 공천방식 등에 불복한 현직 시장·군수 등과 애초 무소속으로 당선된 단체장의 연대가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강화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민주당 ‘일당 독식’에 제동을 걸기 위해 다른 당의 후보 간 단일화 움직임도 활발하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최근 “‘무소속 연대’에 참여한 일부 단체장은 지난 5·31선거 때 정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된 사람들”이라며 “이들이 상황이 불리해지자 당을 버린 것은 정치도의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텃밭’에서 무소속 돌풍을 잠재우고 압승한 뒤 이를 2012년 정권교체의 디딤돌로 삼겠다는 의지를 감추지 않고 있다. ●“민주 독식 제동” 줄잇는 단일화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현직 단체장은 광양시장, 순천시장, 강진군수 등 3명이다. 여기에 지난 선거 때 무소속으로 당선됐던 박우량 신안군수, 이청 장성군수, 신정훈 나주시장의 부인인 주향득 후보 등이 연대에 가세했다. 이들은 현직 단체장을 지냈거나 나름대로 지역에서 상당한 신망을 얻고 있는 인물로서 민주당 후보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특히 전남 동부권 유력 후보의 민주당 탈당과 잇따른 무소속 연대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민주당을 탈당한 이성웅 광양시장 후보는 출마의 변을 통해 “중앙정치의 입김에서 벗어나 진정한 풀뿌리민주주의를 정착시키겠다.”며 남해안 선벨트 사업의 성공적 추진 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서종식 후보 측은 이에 대해 “이 후보가 민주당을 통해 3·4기 민선 시장을 지냈으면서도 지금 태도를 바꾼 만큼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하겠다.”며 비즈니스 중심도시, 고품격 교육·문화도시 건설을 약속했다. 광양과 이웃한 순천시에서도 ‘무소속 반란’이 줄을 잇고 있다. 노관규 시장후보가 최근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면서 일부 지방의원들의 탈당 도미노로 이어지고 있다. 여수·고흥·구례 등도 전직 단체장이 대거 무소속으로 출마, 민주당 후보와 각을 세우고 있다. 역시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연대에 앞장선 황주홍 강진군수 후보도 “동네 일꾼을 뽑는 데 중앙 정치권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다. ●민주, 연대 바람 확산에 촉각 그는 2013청자엑스포 개최와 산부인과 병원 유치 등을 통해 고품격 농어촌 건설을 앞당긴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같은 선거구 민주당 강진원 후보는 “대규모 민자유치와 국비 확보 등을 통해 강진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무소속 돌풍 잠재우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이처럼 일부지역의 무소속 연대 바람이 전역으로 확산되지 않을까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다. 당의 한 관계자는 “공천 잡음과 반민주당 정서의 확산 등으로 여러 지자체에서 힘겨운 싸움이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전북 초광역개발로 도약 부푼 꿈

    전북 초광역개발로 도약 부푼 꿈

    전북지역 대부분이 초광역경제권 3대 벨트에 포함돼 새로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22일 전북도에 따르면 정부의 내륙 초광역개발권역 지정으로 도내 전역이 ▲내륙첨단산업벨트 ▲백두대간벨트 ▲서해안산업벨트 등 3개 발전축으로 나뉘어 개발될 전망이다. 정부는 21일 기존의 동·서·남해안 및 남북접경벨트 등 4대 초광역벨트 후속계획으로 내륙첨단산업 및 백두대간벨트, 대구·광주연계협력 등을 발표한 바 있다. 내륙첨단산업벨트는 강원 원주~충북 충주~오송~세종~대덕~전북 전주~정읍을 IT와 BT 기반의 신성장 산업과 중원·백제 문화권 관광지대로 개발하는 계획이다. 전북지역에선 전주, 익산, 정읍, 완주 등 4개 시·군이 내륙첨단산업벨트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은 과학기술 및 신성장·산업거점지구로 집중 개발될 전망이다. 전북이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탄소소재 산업, 첨단 부품산업, 국가식품클러스터, LED 관련산업 발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두대간벨트는 덕유산과 지리산권을 휴양, 생태, 체험 관광지로 특화하는 전략이다. 도내에서는 무주, 장수, 남원 등이 포함된다.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연수관광지 개발, 지리산권 종합개발, 무주·진안·장수지역의 약초산업, 사계절 관광지 개발 등이 빛을 보게 된다. 내륙첨단산업벨트와 백두대간벨트는 오는 5월 각 벨트에 포함되는 시·군을 확정 고시하고 연말까지 구체적인 실천계획이 담긴 권역별 종합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에 앞서 지정된 서해안벨트는 중국과 동남아를 겨냥한 지식첨단 융복합산업을 육성하는 권역이다. 경기~충남~전북~전남으로 이어진다. 전북에서는 군산, 새만금, 김제, 부안, 고창 등이 포함돼 있다. 전북의 군산·새만금 경제자유구역 개발, 새만금 내부 개발 등이 초대형 핵심 사업이다. 그러나 이번 정부의 초광역경제권계획에서 전주권 R&D 특구지정은 사실상 제외됐다. 정부는 광주와 대구를 연내에 R&D 특구로 추가 지정하고 제2차 R&D 기로 확정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초광역권경제권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특별법’에 따라 조세감면과 인허가 의제처리 등 각종 투자혜택이 주어져 그동안 개발소외지대였던 동부권 일대에 민자유치 등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농사와 관광사업을 함께

    전북 진안군에 농사와 관광을 연계한 에덴동산 프로젝트가 추진될 전망이다. 전북발전연구원은 최근 ‘네오 에덴 프로젝트’를 진안군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대형 돔을 건설해 사계절 다양한 특작물과 생태식물을 가꾸면서 생태관광사업도 펼치는 지속가능한 신성장 모델이다. 핵심시설은 진안 한방 로하스밸리 15만㎡에 돔 3개를 건설해 1개에서는 생태교육과 체험을 접목한 형태의 녹색관광이 가능한 농사를 짓고 2개에서는 직접 판매할 농사를 짓자는 구상이다. 이 프로젝트는 청정지역의 이미지를 잘 살릴 수 있고 홍삼스파와 산약초 타운, 아토피 클러스터, 마이산 등 현행 전략사업과도 연계가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발연 정명희 책임연구원은 “낙후된 동부권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자연, 교육, 놀이 중심의 대규모 환경 프로젝트가 필요하다.”면서 “네오에덴 프로젝트는 공공성이 담보된 환경시설이면서 수익성이 보장되는 참여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동부 관광·녹색산업 중점개발

    전북동부 관광·녹색산업 중점개발

    전북도내 동부 산악권이 관광과 녹색산업의 중심지로 종합 개발된다. 전북도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10년 동안 1조7000억원을 투자하는 ‘동부권 신발전지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무주, 진안, 장수, 임실, 순창, 남원 등 도내 6개 시·군을 아우르는 이번 종합개발계획은 관광·산업화를 통한 기업유치와 지속 가능한 휴양·레저 체험형 관광도시 조성, 신성장 녹색산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민간 투자를 통한 신발전지역 대상 지역은 6개 시·군 전체 면적 3800㎢ 중 개발규제지역(수변, 백두대간, 상수원 보호지역)을 제외한 1392㎢다. 대상 사업은 산업·농공·물류단지 조성을 비롯해 생태·신재생 에너지 단지 조성, 관광·휴양단지 조성, 향토자원 정비·개발 사업 등 4개 분야 30개 사업이다. 국비와 지방비 각 3000억원, 민자 1조 1000억원 등 총 1조 70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농공단지 분야는 남원 지방산단, 무주 안성 제2 농공단지, 임실 농공단지 2단계, 장수 농산업복합단지 조성사업 등이다. 관광·휴양단지 분야는 남원 연수관광지, 지리산 고원레포츠단지, 선각산 자연휴양림, 옥정화 관광개발, 오수 의견관광지, 섬진강 관광자원개발 등 18건이다. 향토자원 정비·개발 분야는 진안 한방로하스 밸리, 장수 어린이 비만치료단지, 임실 치즈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신발전지역 지정을 위해 사전 환경성 검토를 거쳐 5월 국토해양부에 구역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동부권 발전계획이 추진되면 3만 6000여명의 고용유발, 2조 2000억원의 생산유발, 9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기대된다.”면서 “동부권에 집중된 관광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녹색산업을 활성화하면 지역 간 격차가 다소 줄어들고 국토 균형발전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전북 산하기관 동부권 이전

    전북도 산하 5개 사업소가 도내 동부 산악지역으로 이전해 지역균형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도에 따르면 2008년 6월부터 시작된 도 산하기관 이전 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총사업비 800억원을 투입해 공무원교육원은 남원시, 산림환경연구소는 진안군, 도로관리사업소는 순창군, 축산위생연구소는 장수군, 보건환경연구원은 임실군 등으로 각각 이전했다. 이들 기관은 자체 사업은 물론 이전된 시·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특화사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공무원교육원은 남원시가 지리산을 끼고 있는 지역 특색을 살려 추진하고 있는 연수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선도기관 역할을 맡았다. 산림환경연구소는 홍삼·한방·아토피클러스터 사업을 진안군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위생연구소는 장수 한우 명품화 사업을 위해 새로운 품종 육종, 질병 예방 등 다양한 정책사업을 추진한다. 장수 말산업 클러스터조성도 축산위생연구소의 새로운 사업이다. 보건환경연구소는 임실군의 치즈밸리사업 기술지원과 임실치즈 품질향상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전주시에 있던 도 산하기관을 낙후지역인 동부 5개 군으로 이전해 균형발전을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지현 김성진 김진욱 조영식△헌법연구관보 이미래 김혜진 ■외교통상부 ◇고위외무공무원 승진 △아프리카중동국장 김종근△인사기획관 한충희<심의관>△동북아시아국 정광균△남아시아태평양국 차영철△북미국 이백순△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조약국 정동은△지역통상국 정인균<파견>△대통령실(의전비서관실) 김상일△국무총리실(외교안보심의관) 이양구△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행사기획단) 서형원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상수△조사2국 조사1과 이영기△조사4국 조사관리과 천기성<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 유제란△신고분석1과 서재룡△신고분석2과 김영두△조사1국 조사3과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용삼△〃 조사2과 류효석△조사3국 조사관리과 조기용△〃 조사2과 이영모<대구지방국세청>△감사관 김영준△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한식 ■특허청 ◇과장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용익<전보>△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시형△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1심사과장 이제명△운영지원〃 송병주△기계금속건설심사국 복합기술심사1팀장 홍순표◇기술서기관 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운반기계심사과 이병재△〃 자동차심사과 김천희△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 고준석△〃 특허심사지원과 정성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행정심판심의관 신근호◇부이사관 승진△김인종◇과장급 전보△법무감사담당관 최영균△국제교류〃 권근상△국민신문고〃 윤성용△상담안내〃 최철호△교통도로민원과장 김태재△청렴총괄〃 곽형석△부패영향분석〃 안준호△심사기획〃 박세기△보호보상〃 김준배◇교육△중앙공무원교육원 김인수△국방대 김인종△세종연구소 박순홍△통일교육원 백승수 ■서울시 ◇행정직 4급 <교육파견> △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조원준 김경탁 이혜경 강홍기 이영기 박재용 임동국 김영환 이종백△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쉽과정 황요한△국방대 안보과정 양인승<전보>△관광진흥담당관 이해우△금융도시〃 이회승△G20정상회의지원단 기획지원반장 정진우△노인복지과장 김명용△특별사법경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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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국제교육원장 정윤수△명지미디어센터장 선정원△공학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 박강 ■한국토지주택공사(LH) ◇2급 단장·팀장급 전보 △감사실 청렴감찰팀장 김영철△재무개선특별위원회 운영〃 한명희△경영관리실 경영관리〃 서동근△토지주택박물관장(박물관운영팀장 겸임) 김경도△고객지원처 총무팀장 신동철<단장>△법무 심종래△경영혁신 김용태(기술)△택지설계 방형석△영향평가 추병철△구조견적 이준혁△광역재정비사업 황기현△PF사업 이영진△리츠펀드사업 강장학<홍보실>△홍보팀장 전상철△언론〃 박성옥<사업조정심의실>△파견(사업총괄팀장) 이일상△사업분석팀장 황광수△사업심의1〃 이경민△사업심의2〃 유수명<미래전략처>△전략기획팀장 주귀환△녹색성장1〃 박수홍△녹색성장2〃 황규석<경영혁신단>△경영혁신팀장 이성형△조직융합〃 도명수<보금자리계획처>△보금자리총괄팀장 이수호△보금자리계획1〃 한효덕△보금자리계획2〃 윤상용△보금자리계획3〃 정건기<보금자리개발처>△사업총괄팀장 여철기△보금자리개발1〃 반한용△보금자리개발2〃 성광식<택지개발처>△택지총괄팀장 송태복△택지개발1〃 고희권△도시디자인〃 정연직<도시환경사업처>△환경시설팀장 김채석△전기통신〃 오일환△전력기술〃 김영호△에너지사업〃 이영갑△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아산〃 정석래△대전〃 김경철<녹색경관처>△공간환경팀장 안상욱△도시경관〃 조성원△녹색건축〃 유희재<택지설계단>△택지설계1팀장 김형준△택지설계2〃 김영수△택지설계3〃 유연창<영향평가단>△환경재해팀장 이강문△광역교통〃 장영수<주택계획처>△주택계획팀장 이민휘△사업계획1〃 김상헌△사업계획2〃 윤기욱<주택설계총괄처>△설계총괄팀장 조완호△건축설계〃 조성학△토목설계〃 채종탁△조경설계〃 김선미<주택설계1처>△건축설계1팀장 김종우△건축설계2〃 윤채규△기계설계1〃 임헌돈△기계설계2〃 유봉래<주택설계2처>△건축설계1팀장 심방섭△건축설계2〃 소승영△전기설계1〃 신우식△전기설계2〃 양승옥<주택디자인처>△주택개발팀장 유재홍△상품기획〃 황광범△주택디자인〃 엄정달<주택공급처>△주택공급팀장 유대진△사전예약〃 서창원△마케팅〃 이재혁<구조견적단>△견적1팀장 박두용△견적2〃 배병태△구조설계〃 하영배<신도시개발1처>△신도시기획팀장 박현영△계획1〃 문봉현△계획2〃 최찬용△계획3〃 허정문<신도시개발2처>△사업1팀장 박용철△사업2〃 주영해△사업3〃 김성호△사업4〃 김원태△위례체육시설이전단장 강창수<산업단지처>△사업총괄팀장 이익수△산단개발〃 노성화△산업물류〃 손수명<경제자유구역사업처>△사업총괄팀장 변제호△개발〃 이재완<해외사업처>△해외사업기획팀장 구명준△아시아CIS〃 이동환△중동아프리카〃 선병수△알제리지사장 김진호<도시재생사업처>△도시재생기획팀장 조명현△주거환경개선〃 김용태(사무)△재개발재건축〃 최정민△공공관리지원〃 부형근<도시재생설계처>△도시재생설계1팀장 이상준△도시재생설계2〃 김정진△구조견적〃 강차녕<지역도시개발처>△지역도시기획팀장 이문영△지역도시1〃 윤재각△지역도시2〃 구정현<U-city사업처>△U-city사업1팀장 김시형△U-city사업2〃 배인영<광역재정비사업단>△재정비기획팀장 남창현△재정비사업1〃 위상욱△재정비사업2〃 권익<PF사업단>△PF사업1팀장 배남진△PF사업2〃 서희석<토지은행기획처>△총괄기획팀장 오채영△공공비축〃 김경기△토지조사〃 이근수<토지판매보상기획처>△판매기획팀장 송주화△마케팅〃 안유진△보상기획〃 남기호<토지관리처>△녹색토지수탁팀장 이대호△보상총괄〃 서명관△정책지원〃 김필규<세종혁신도시처>△사업지원팀장 이행수△개발1〃 김경식△개발2〃 이상곤<남북협력처>△협력사업팀장 허도영△북한센터장 이광하△개성지사장 안영욱<국토주택정보처>△통계정보팀장 유창상△주택정보〃 김우현△도시정보〃 이용범△국토정보사업단장 오재환<인사처>△노사협력팀장 노이환△복지후생〃 박정호<재무처>△자금기획팀장 이정관△회계〃 윤명호△세무〃 조성현<조달계약처>△계약팀장 홍표학△조달〃 전유재<정보지원처>△사무정보팀장 하을옥△기술정보〃 임승호△시스템통합관리〃 장길호<인재개발원>△원장 신홍기△인재육성팀장 이철환△교육운영〃 신영인<주거복지처>△사업기획팀장 유영균△주택매입〃 장옥선△맞춤형임대〃 권만기<임대공급운영처>△임대기획팀장 이정욱△임대공급〃 박달식△임대운영〃 서기식<임대자산관리처>△자산기획팀장 이홍로△자산운영〃 한송주△시설개선사업〃 장철오△주거정책지원〃 이도근<리츠펀드사업단>△펀드기획팀장 문윤태△리츠운용〃 최정식<기술기준처>△기술계획팀장 구본익△주택기준〃 유병열△단지기준〃 박계완△견적기준〃 김태동<심사평가처>△심사기획팀장 고권흥△심사평가〃 나상수△계약심사〃 신인철△설계심사〃 이의영<건설관리처>△건설기획팀장 김종섭△건설지원〃 전영근△품질관리〃 이중호△시공관리〃 신승오<연구지원처>△연구기획팀장 김정익△연구지원〃 남상구△녹색인증〃 조의섭△품질시험〃 최수<서울지역본부>△총무팀장 성기천[보상사업단]△보상1팀장 정우호△보상2〃 조남홍△보상3〃 김승철△보상4〃 권욱△보상5〃 고영덕△국토관리〃 김현수[판매기획단]△단장 이중수△주택판매1〃 이상원△주택판매2〃 임석동△임대공급〃 임용순△토지공급〃 이호수[주거복지사업단]△단장 송태호△주거복지팀장 권석원△임대운영〃 김회철△자산관리1〃 김치희△자산관리2〃 선현건△의정부권광역관리센터장 권순철[사업추진단]△단지개발1팀장 홍덕희△단지개발2〃 박남수△단지개발3〃 성낙진△주택사업〃 권지현△주택건설1〃 김봉수△주택건설2〃 이승준△도시재생1〃 배진효△도시재생2〃 한기정[사업단장]△고양 김완수△하남미사 권영기<경기지역본부>△총무팀장 박희만[보상사업단]△보상1팀장 허동준△보상2〃 윤귀석△보상3〃 장종우△보상4〃 차명회△국토관리〃 이형우△한강보상〃 김기섭[판매기획단]△단장 정해정△주택판매1팀장 신동은△주택판매2〃 문오현△임대공급1〃 허준(사무)△임대공급2〃 정태운△토지공급1〃 김진태(金鎭泰)△토지공급2〃 이종완[주거복지사업단]△주거복지팀장 이원재(李沅宰)△임대운영〃 신승현△자산관리1〃 이강래△자산관리2〃 유부현△용인권광역관리센터장 박정만[사업추진단]△단지개발1팀장 이계진△단지개발2〃 양창남△단지개발3〃 임철환△단지개발4〃 정영기△주택사업1〃 이대규△주택사업2〃 김인기△주택건설1〃 김종길△주택건설2〃 정원용△도시재생1〃 황상욱△도시재생2〃 양보흡[사업단장]△화성 유효열△광명 공선규△시흥 김형모△호매실 이병호△광교 김정윤<부산울산지역본부> [팀장]△총무 서장호△보상2 김동수△국토관리 이기열△주택공급 박한철△토지공급 서종문△주거복지 류만희△자산관리 류호일△단지개발2 이영중△주택사업 박공춘△주택건설 허준(기술)[사업단장]△부산진해 신종형△울산혁신도시 한현구<인천지역본부>△총무팀장 김원주△단지개발1〃 권문택△단지개발2〃 고석봉△도시재생1〃 박영래△도시재생2〃 한경렬[보상사업단]△단장 박종곤△보상1팀장 천삼순△보상2〃 한기문△국토관리〃 최진국(사무)[판매기획단]△주택판매팀장 송창호△임대공급〃 고선기△토지공급〃 최회운[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국△주거복지팀장 추원호△임대운영〃 이은겸△자산관리〃 이영범[사업단장]△양곡마송 이승현△검단 김재근△루원 박화영<강원지역본부> [팀장]△총무 정석현△보상 이영주△주택공급 임훈택△토지공급 안민혁△주거복지 문정인△자산관리 김재동△단지개발1 최진국(기술)△단지개발2 윤문진△주택사업 정보영[사업단장]△강원혁신도시 기양호<충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장택종△보상 김난철△국토관리 홍용석△주택공급 강상호△토지공급 조항구△주거복지 장상규△자산관리 김영택△단지개발1 이덕선△단지개발2 윤일형△주택사업 김성규△주택건설 박대길[사업단장]△충북혁신도시 윤준호<대전충남지역본부> [팀장]△총무 이창훈△단지개발1 홍순모△단지개발2 신원식△주택사업 양경모△주택건설 신승원[보상사업단]△단장 김종엽△보상1팀장 추교영△보상2〃 윤종학△보상3〃 장경민△국토관리〃 조국증△금강보상〃 전기섭[판매기획단]△단장 구남걸△주택판매팀장 신숙진△임대공급〃 김호영△토지공급〃 김인근[주거복지사업단]△단장 송용섭△주거복지팀장 유태기△임대운영〃 문부열△자산관리〃 정종욱[사업단장]△대전도안 최병은△당진 임공대△충남도청 신맹돈<전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신정근△보상 이강길△주택공급 강명균△토지공급 선병채△주거복지 김훈△자산관리 전종수△단지개발1 곽명수△단지개발2 임승택△주택사업 이선관△주택건설 노동선<광주전남지역본부> [팀장]△총무팀장 전태호△단지개발1 이정기(기술)△단지개발2 임석호△주택사업 문창희△도시재생 백길석[보상사업단]△단장 이철웅△보상1팀장 김진태(金鎭台)△보상2〃 노형규△국토관리〃 유영래△영산강섬진강보상〃 김건일[판매기획단]△단장 구자곤△주택판매팀장 박근규△임대공급〃 한풍원△토지공급〃 이원재(李元在)[주거복지사업단]△단장 유제록△주거복지팀장 남성권△임대운영〃 안병민△자산관리〃 이남기[사업단장]△광주전남 김남강△여수엑스포 김용<대구경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최교환△단지개발1 김욱환△단지개발2 박오현△주택사업 김한섭△도시재생 오태수[보상사업단]△단장 김태겸△보상1팀장 김진식△보상2〃 서율창△보상3〃 한해도△보상4〃 송준경△국토관리〃 권기철△낙동강보상〃 표원두[판매기획단]△단장 김태락△주택판매팀장 권중현△임대공급〃 이승해△토지공급〃 김치훈[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영△주거복지팀장 박세호△임대운영〃 김종환△자산관리〃 김종석[사업단장]△대구테크노 유갑용△대구혁신도시 전국진△경북혁신도시 김낙상<경남지역본부> [팀장]△총무 박희현△보상 김용귀△국토관리 이봉수△주택공급 장규찬△토지공급 김무홍△자산관리 최옥만△단지개발1 김호관△단지개발2 전현조△주택사업 김성배△주택건설 김학수[사업단장]△경남혁신도시 조병기<제주지역본부> [팀장]△총무 주영문△보상공급 안근△주거복지 양석환△단지개발 오병숙△주택사업 이동주<세종시사업본부>△사업지원팀장 조승용△사업전략〃 배대봉△용지〃 백경훈[세종시개발사업단]△계획팀장 김수일△단지개발〃 김정석[세종시건설1사업단]△보상팀장 최완용△판매〃 오승환△단지개발〃 배상수△주택건설사업〃 유용우[세종시건설2사업단]△보상팀장 김덕년△단지개발〃 진영흠<경기동북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창립△단지개발〃 정연민[별내사업단]△보상팀장 남기봉△단지개발〃 백승우[양주사업단]△보상팀장 문동주△단지개발〃 최재영(崔宰榮)<동탄직할사업단>△판매팀장 송석호△보상1〃 이재식△보상2〃 박상철△보상3〃 박순구△보상4〃 박광식△단지개발1〃 한병홍△단지개발2〃 유창형△기반시설〃 노용수△보상판매〃 홍춘기△사업〃 임규청△기반시설〃 이준환<파주직할사업단>△판매팀장 유동수△단지개발〃 조부영△기반시설〃 박노주△주택건설사업〃 원의재△전기U-City〃 윤재황△출판단지개발〃 육홍수<아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김영욱△사업〃 김형식<오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오재덕△단지개발〃 이규호△주택건설사업〃 장종식<청라영종직할사업단>△판매팀장 최영한[청라사업단]△보상팀장 엄철용△단지개발1〃 박영식(朴永植)△단지개발2〃 김창형△기반시설〃 정하용[영종사업단]△보상팀장 신민철△사업〃 김동길△기반시설〃 김달용<평택직할사업단>△판매팀장 오일섭△보상1〃 권창호△보상2〃 유호진△단지개발1〃 이용평△단지개발2〃 김형문<위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방혁△보상〃 김한식△단지개발〃 박만영△군시설이전〃 김병두<김포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용수△보상〃 이종급△단지개발1〃 조동호△단지개발2〃 황필재△군시설이전〃 유찬희<성남재생직할사업단>△보상팀장 이정기(사무)△사업〃 이병곤<평택미군기지건설사업단>△사업지원팀장 배문호△용산사업〃 김성용
  • 전북 동부권 발전구역지정 추진

    전북도내 동부 산악지역이 농식품과 관광산업이 특화된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개발된다. 도는 26일 남원, 무주, 장수, 진안, 임실, 순창 등 동부지역 6개 시·군을 신발전지역 종합발전구역으로 지정해 낙후지역 개발을 촉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북발전연구원은 관광·식품을 양대 축으로 지속 가능한 휴양·레저 체험형 관광도시 조성과 신성장 녹색산업 개발계획을 수립 중이다. 전발연은 최근 ‘동부권 신발전지역 종합개발계획’ 중간보고회에서 적합한 개발 모델로 농식품산업과 관광산업을 제시했다. 전발연은 오는 4월 이전에 어느 곳에 종합발전구역을 지정하고 특화하며 투자자는 어떻게 유치할 것인지 등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신발전지역 지정 대상은 동부 6개 시·군 3800㎢ 중 개발규제지역(수변, 백두대간, 상수원 보호지역)을 제외한 1740㎢다. 이 가운데 무주군은 적상산 일원, 진안군은 운일암 반일암 일대, 장수군은 승마레저타운 등이 지정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임실군은 성수산, 남원시는 연수관광단지, 순창군은 강천산 일대가 신발전지역 적지로 꼽혔다. 도는 신발전지역 지정을 위해 시·군별 투자유치방안을 마련한 후 4월에 국토해양부에 구역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신발전지역 지정은 낙후지역(성장촉진지역)의 민간자본 투자활성화를 촉진시키기 위한 것으로 개발 인·허가 기업의 세제 감면, 기업 지원 등의 각종 혜택을 준다. 이곳에 투자하는 민간기업은 법인세, 소득세, 농지보전부담금, 개발부담금 등 12종의 조세와 부담금이 감면된다. 또 34개 법률에 의한 66종의 각종 개발규제도 개발계획 수립만으로 풀리게 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대구 순환형 자전거길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

    대구 순환형 자전거길 내년 상반기까지 완공

    대구 도심을 연결하는 순환형 자전거 전용도로가 건설된다. 대구시는 대구 스타디움과 신천을 잇는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 공사를 시작으로 동부권을 자전거로 한 바퀴 돌 수 있는 순환형 자전거 도로망을 내년 상반기까지 구축한다고 11일 밝혔다. 1단계로 스타디움∼담티고개∼두리봉 터널∼황금네거리∼두산 오거리∼신천 두산교를 연결하는 총연장 25㎞의 자전거 길이 조만간 착공된다. 국비 7억원을 포함해 25억원을 투입, 오는 12월 끝낼 예정이다. 두산로는 수성못 방향 인도에 설치된 기존 자전거 겸용도로를 활용하고 나머지 구간은 도로 사정에 따라 차로를 줄이거나 차로 폭을 축소하는 방법으로 공사를 벌인다. 이어 2, 3단계로 스타디움∼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선수촌∼반야월삼거리∼복현오거리 구간(33㎞)과 복현오거리∼도청교∼중앙로 대중교통전용지구∼영대병원 네거리∼중동교∼가창 구간(33㎞) 공사가 내년 8월에 열릴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전까지 마무리된다. 시는 또 동서축 달구벌 대로(23.72㎞)와 남북축 신천·칠곡로(36.07㎞), 앞산순환로(30.69㎞), 금호강·낙동강변(99.4㎞) 등에 사통팔달 자전거 도로망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류 네거리∼북부정류장∼만평 네거리 구간 8㎞를 연결하는 자전거 길 공사는 연내에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2012년까지 자전거의 교통 분담률을 4.3%에서 6%로 높일 계획이다.”며 “도심 어디서나 자전거를 이용해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자전거 도로망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서울~춘천 복선전철 12월 개통

    서울~춘천 복선전철 12월 개통

    춘천~서울을 잇는 경춘선 복선전철이 12월 개통된다. 강원 춘천시는 올해 말 경춘선 복선전철이 완공, 개통되면 춘천권과 경기동부권이 수도권으로 편입되면서 발전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 경춘선 복선전철사업은 현재 춘천~청량리 간 87.3㎞의 단선 가운데 망우~금곡 간 17.9㎞의 광역구간과 금곡~춘천 간 64.1㎞의 일반철도 등 춘천~망우 간 81.4㎞를 복선화하는 사업이다. 당초 2004년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예산 배정이 원활치 않아 2006년에 이어 지난해 계속 개통이 미뤄져 오다 13년 만에 개통되게 됐다. 총 사업비는 2조 606억원에서 지난해 좌석형 급행전동차 시발역이 용산역으로 결정되면서 2조 5493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개통을 위해 4400억원의 예산이 배정되면서 완공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춘천~서울 간 운행시간은 1시간20분대로 단축된다. 내년 말 최고 시속 180㎞ 좌석형 급행전동차가 투입되면 이동시간은 40분대로 더 빨라진다. 운행 횟수도 하루 30여차례에서 100여회로 크게 늘어나면서 수도권 전철개념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춘천 복선전철 12월 개통

    서울~춘천 복선전철 12월 개통

    춘천~서울을 잇는 경춘선 복선전철이 12월 개통된다. 강원 춘천시는 올해 말 경춘선 복선전철이 완공, 개통되면 춘천권과 경기동부권이 수도권으로 편입되면서 발전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라고 4일 밝혔다. 경춘선 복선전철사업은 현재 춘천~청량리 간 87.3㎞의 단선 가운데 망우~금곡 간 17.9㎞의 광역구간과 금곡~춘천 간 64.1㎞의 일반철도 등 춘천~망우 간 81.4㎞를 복선화하는 사업이다. 당초 2004년 완공될 예정이었지만 정부의 예산 배정이 원활치 않아 2006년에 이어 지난해 계속 개통이 미뤄져 오다 13년 만에 개통되게 됐다. 총 사업비는 2조 606억원에서 지난해 좌석형 급행전동차 시발역이 용산역으로 결정되면서 2조 5493억원으로 늘어났다. 올해 개통을 위해 4400억원의 예산이 배정되면서 완공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춘천~서울 간 운행시간은 1시간20분대로 단축된다. 내년 말 최고 시속 180㎞ 좌석형 급행전동차가 투입되면 이동시간은 40분대로 더 빨라진다. 운행 횟수도 하루 30여차례에서 100여회로 크게 늘어나면서 수도권 전철개념으로 접근성이 좋아지게 된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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