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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노유동 재건축 시공사 동부건설 선정

    동부건설은 서울 광진구 노유동 84 일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단독주택들을 헐고 33평형 54가구,42평형 24가구,46평형 24가구 등 모두 102가구를 새로 짓는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48가구를 내년 2월에 일반분양한다.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가깝다.한강 조망도 가능하다.2006년 1월 입주예정.
  • 청약통장없이 강남 아파트 분양

    ‘청약통장이 없이 서울 강남권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강남권에서 일반 분양분이 20가구 미만인 재건축 아파트로 올해 분양이 예정된 단지는 5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눈에 띄는 아파트는 방배동 무지개아파트.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무지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방배3차’아파트 344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12가구를 이달 중 인터넷 청약을 통해 일반인에게 분양할 예정이다.37평형 6가구와 47평형 6가구이며 청약통장 1순위자 등 일반 동시분양 때에 적용되는 까다로운 요건이 적용되지 않는다. 서초동 경남기업 아파트 역시 일반분양이 16가구에 불과하다.월드건설 논현동 아파트,동부건설 가락동 아파트 등도 20가구 미만이다. 류찬희기자
  • 국내외 경기 불투명, 내실 다지기 삼성·LG등 부채축소 자산매각

    ‘아껴야 산다.’ 대기업들이 당분간 공격경영을 유보하고 사실상 ‘짠물 경영’에 나서고 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LG,동부 등 대기업들은 고유가 지속,환율하락,소비심리 위축,미·이라크 전쟁 가능성 등 국내외적으로 경기불안이 지속되면서 부채비율 축소,자산 매각 등을 서두르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불투명한 대외환경 때문에 대기업들이 올 상반기까지는 과감한 투자보다는 유동성 확보 및 긴축경영에 힘을 쏟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항공업계 긴축경영 돌입 항공업계는 고유가 지속과 미·이라크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비용감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매각작업이 진행중인 기내식사업부와 아시아나공항서비스 매각을 늦어도 다음달까지 마무리짓고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수익성이 떨어지는 일부 항공노선은 과감히 축소할 예정이다. 대한항공도 올해 최악의 상황을 대비한 경영전략을 세워놓고 있다.고수익 중·단거리 신노선 개설과 노선 구조조정으로 흑자경영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비용도 아깝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180%에 이르는 부채비율을 올해 130%대로 낮출 계획이다.이를 위해 아파트 분양사업과 보유빌딩 매각으로 현금 2400억원을 확보,단계적으로 재무구조를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다. 동부 관계자는 “금융권 이자지급 감소와 경영평점 향상 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부채비율을 줄여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LG상사는 회사채 2160억원을 올해 안으로 상환해 ‘빚없는 경영’에 도전한다.지난해에는 회사채 등 금융기관 차입금 3490억원을 갚았다. 삼성전자도 금융기관 대출금 및 회사채 상환을 앞당길 계획이다.지난해 7000억원을 상환해 현재 차입금 규모는 2조원 수준이다. ●부동산 매각 서둔다 한화는 유휴 부동산을 조속히 개발,매각해 현금 유동성을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대우종합기계도 서울 영등포 공장부지 등 유휴부동산을 매각해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다. 한화 관계자는 “내실·긴축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경비지출을 최대한 억제키로 했다.”면서 “인천공장 매립지 개발과 매각도 서두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은평아파트·남양주 재건축 시공 건설사 동부건설 선정

    동부건설은 최근 서울 은평구 역촌동 은평아파트와 경기 남양주 도농동 단독주택지 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은평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상 12층짜리 7개동에 24평형 202가구,33평형 221가구 등 모두 423가구를 새로 짓는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71가구가 일반분양된다.도농동 재건축은 지상 15∼20층짜리 8개동,25∼43평형 559가구로 이중 343가구가 일반분양된다. 김경두기자
  • 부동산파일/동부건설 신림동 재건축 시공

    동부건설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삼천리연립 및 난우연립의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기존 2개 연립주택을 헐고 총부지 2915평에 23∼40평형 아파트 211가구를 새로 짓는다.조합원분을 제외한 8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2006년 상반기 입주예정.(02)3484-2266.
  • 둔촌 주공 재건축 대형사 입찰 포기

    올해 재건축사업 가운데 ‘최대 알짜’인 서울 둔촌동 주공아파트(5930가구)의 재건축사업에 현대,삼성물산 건설부문,대림산업 등 대형 건설업체들이 줄줄이 입찰을 포기했다. 재건축추진위원회가 21일 최종 입찰을 마감한 결과,1차 입찰의향서를 제출한 15개 건설업체 가운데 SK,코오롱,금호,동부건설 등 4개사만 참여했다. 이는 재건축위가 제시한 조건 때문으로 풀이된다.조합원 투표에 따라 지분율을 배정하고 6개사를 컨소시엄으로 묶으면 업체간 수주경쟁이 치열해지는 것에 비해 수익성은 그만큼 악화되기 때문이다. 특히 둔촌 주공아파트는 용적률이 확정되지 않은데다 안전진단 통과에도 상당한 시일이 걸려 업체의 위험부담이 커진 것도 원인이다. 대림 관계자는 “6개사를 컨소시엄으로 묶는 것은 재건축위원회측이 최대한 경쟁을 유발시켜 좋은 조건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려는 의도”라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공사로 선정이 된다고 해도 수익성이 별로 없어 포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측도 “과열만 부추기고 알맹이가 없다.”면서 “고심끝에 참여를 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재건축위는 22일 대의원 대회를 열어 컨소시엄 구성 미달에 따른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최찬성 재건축추진위원장은 “대형 건설업체들의 입찰 포기는 업체간 담합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 업종 장벽 넘나드는 만능 CEO들

    최고경영자(CEO)들 사이에 영역 파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업종간의 장벽을 뛰어 넘어 낯선 분야에서 성공신화를 일군 CEO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이른바 ‘멀티플레이어 CEO’이자,‘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최고경영자 부류다. 이들은 때로 ‘구원투수’처럼 부도위기에 몰린 기업을 회생시키기도 한다.동시에 그룹내 계열사들을 옮겨다니며 기업가치를 끌어 올리는 ‘팔방미인’ 역할도 한다.‘헤드 헌터’의 주요 타깃으로 이들을 잡기 위한 기업간의 스카우트 경쟁도 치열하다. ◆‘변신은 무죄’ 오리콤 전풍(全豊) 사장은 ‘변신은 무죄’라는 광고 카피가 딱 들어맞는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건축공학도 출신이지만 전공과 관련된 업무를 지금까지 맡아본 적이 없다.전 사장은 1990년 질레트코리아를 시작으로 오랄비코리아,두산 주류BG,오리콤 등 10년 이상을 CEO만 맡고 있다.그의 성공은 끊임없는 변신과 노력의 산물이다.CEO가 변하지 않는 기업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그의 경영철학이다. 그는 올 2월 오리콤을 맡으면서 “직장을 놀이터로 만들겠다.”는 ‘펀(Fun) 경영’을 강조했다.광고회사는 인적자원이 가장 중요한 자산인 만큼 직원들이 신바람을 타지 않으면 생산성 제고가 요원하다는 판단에서다.이를 위해 맥주를 마시며 대화하는 ‘해피 아워(Happy Hour)’와 최고 경영자와 전사원의 릴레이 미팅인 ‘타운 미팅(Town Meeting)’을 신설했다.광고사 컨셉트에 맞춰 ‘분위기 메이커’에 충실하려는 또 하나의 변신이었다. 해태제과 차석용(車錫勇) 사장도 ‘변화를 꾀하는 경영인’의 전형이다.1985년 미국 피앤지(P&G)에 입사한 뒤 8년만에 피앤지 계열사 대표 자리에 올랐다.지난 97년에는 여성용 생리대인 ‘템폰’사업부 총괄대표,98년에는 쌍용제지 사장,지난해 10월에는 해외 투자유치로 새로 태어난 해태제과의 사장으로 부임했다. 차 사장의 장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정면 돌파하는 ‘추진력’과 글로벌스탠더드에 입각한 ‘투명경영’.또 품질과 창의력 위주의 경영 스타일을 해태제과에 도입했다.경쟁사 제품 베끼기가 만연한 업계의 관행을 깨고 투명하고 건실한 제과전문업체로 발돋움하는 기틀을 마련하자는 취지였다. ◆준비된 CEO 야후코리아 이승일(李承一) 사장은 ‘준비된 CEO’로 불린다.중학교 때부터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CEO를 목표로 자신의 로드맵(경력 지도)을 짜놓은 뒤 여기에 맞춰 직장을 옮겨 다녔다.CEO로선 젊은 나이지만 야후 코리아까지 합치면 여섯 차례나 업종 및 분야를 달리했다.생활용품 판매,은행 신용카드 마케팅,콜라회사,인터넷분야 등으로 자리를 옮겨다니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옥션 대표이사 이재현(李在現) 사장도 컨설턴트를 시작으로 CEO에 올랐다.이 사장은 미 브라운대,하버드대 MBA를 마친 뒤,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서 주로 글로벌 기업들과 정보기술(IT)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로 활약했다.이어 두루넷 사장을 거쳐 지난 7월 이후 옥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라 류종렬(柳鍾烈) 한국바스프 회장은 중공업과 자동차,화학업종을 오가며 최고경영자 자리를 지키고 있다.지난 88년 효성바스프 사장에 오른 데 이어 효성중공업 부회장,기아·아시아자동차 법정관리인겸 회장을 지냈다.한때 대우자동차 법정관리인으로 거론되기도 했다.이력에서 알 수 있듯 결코 ‘간단치 않은 기업’들만 맡아 경영했다.류 회장은 기업경영에서 무엇보다 상사와 부하직원간의 신뢰를 강조한다.CEO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전직원들이 신바람나게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그래서인지 기업경영에서 술은 꼭 필요한 매개체라는 다소 독특한 생각을 갖고 있다.직원들과 회식자리든 독일 본사 최고위급 경영자와의 만남의 자리든 가리지 않고 상대에게 술을 권한다.업종의 벽을 뛰어 넘어 성공한 비결이 ‘폭탄주경영’ 덕분이라는 점을 굳이 부인하지 않는다. ◆계열사 주가를 끌어올린 CEO 탁월한 관리능력으로 무엇를 맡겨도 척척 해내는 CEO들이 있다. 홍종만(洪鐘萬) 삼성코닝정밀유리 사장은 제일모직에 입사해 삼성전자 반도체부문과 정보컴퓨터 본부장,삼성화재 대표,삼성자동차 사장을 지낸 뒤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를 만드는 코닝정밀유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김인(金仁) 서울 신라호텔 총지배인 겸 부사장은 지난해까지 삼성SDI에서 디스플레이 영업담당 부사장을 지냈다.송용로(宋容魯) 삼성코닝 사장은 지난해까지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표이사로 활동했다.그 이전에는 삼성SDI 사장을 지냈다. 동부전자 윤대근(尹大根) 사장도 동부건설에서 잔뼈가 굵어 제강,전자부문사장을 두루 거쳤다.동부제강 시절에는 1조원을 투입한 아산만 공장 건설사업이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일 때 외환위기가 발생,유동성 위기에 빠진 적이있다. 그러나 특유의 ‘뚝심 경영’으로 조기 조업에 성공,전문경영인으로서의 관리능력을 인정받았다.최근에는 동부전자로 자리를 옮겨 아남반도체를 인수하는데 성공,반도체를 그룹의 주력사업으로 이끌고 있다. 산업팀 종합 golders@
  • 부동산 파일/ 동부, 남가좌 10구역 재개발 수주

    동부건설은 최근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 제10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23평형 114가구,30평형 110가구,40평형 55가구 등 모두 279가구가 새로 들어선다.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13가구다.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걸어서 5분 거리.내부순환로를 이용해 도심접근이 쉽다.주변에 연세대학교를 비롯 연희초교,연희여중교,충암중고교,명지대학교 등이 있다.2004년 3월쯤 철거를 마치고 일반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 동부그룹, 아남반도체 인수 마무리

    동부그룹의 아남반도체 인수작업이 마무리됐다. 동부그룹은 27일 “아남반도체의 최대주주인 앰코테크놀러지사와 인수조건에 대한 최종 의견조율을 마치고 오는 30일 인수잔금 570억원중 일부를 납입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수잔금중 150억원은 30일 현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420억원은 어음을 발행,2003년 9월과 2004년 2월에 나눠 결제된다.이로써 동부그룹은 아남반도체 지분 25.8%를 1700억원에 매입,경영권을 확보했다.앰코의 지분은 22.4%다. 동부그룹은 아남반도체 인수를 위해 계열사인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이 아남반도체 유상증자에 참여,1200만주(금액 600억원,지분율 9.7%)를 확보한 뒤 동부건설이 앰코측으로부터 아남반도체 주식 2000만주(금액 1140억원,지분율 16.1% )를 매입,지금까지 인수대금으로 50% 정도를 지급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남반도체의 최대 거래선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와의 0.13㎛(미크론·1000분의 1㎜) 공정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급계약 협상이 결렬된 이후 잔금 납입을 두차례 연기해 인수포기 가능성이 대두됐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아남반도체 인수 갈림길 동부그룹 잔금지급 연기

    동부그룹의 아남반도체 인수가 갈림길에 서게 됐다. 동부그룹은 아남반도체의 인수잔금 570억원 납부를 연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아남반도체의 최대 거래선인 미국의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사와의 기술이전 협상이 결렬되면서 당초 인수 전제조건이 달라졌다.”며 “조만간 내부검토를 거쳐 재협상에 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부는 현재 계열사인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이 아남반도체 유상증자에 참여,1200만주(600억원,지분율 9.7%)를 확보했다.이어 동부건설이 인수대금 1140억원(지분율 16.1% )중 570억원을 지급한 상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5조원대 재개발시장 잡자

    ‘5조원대의 재개발시장을 잡자.’ 건설업체들이 재건축 사업에서 재개발 사업으로 ‘U턴’하고 있다.대형 건설사들이 재건축사업에 배치했던 인력을 재개발쪽으로 전진배치하는 등 재개발 사업 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재개발은 재건축에 비해 관심이 적었던 사업이다.소규모 단지가 많은 데다가 민원이 많고 사업기간이 길어 사업성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건설사들이 재개발사업에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서울시내 웬만한 재건축 대상 아파트의 시공사 선정작업이 거의 마무리된데다 서울시가 재건축 사업 규제를 강화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재개발 사업 강화- 그동안 재개발 사업에 관심을 갖지 않았던 LG건설은 최근 동작구 노량진동 314 및 상도동 363 일대 재개발사업을 수주한 이후 재개발 사업에 본격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LG건설은 이 부문에서 올해 5000억원의 공사를 따내겠다고 공언했다. LG건설 관계자는 “재건축은 이미 시공사 선정작업이 마무리돼 재개발 사업 수주에 집중적으로 매달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도 최근 25명 수준인 개발사업부 인원을 재개발사업쪽으로 전진배치하는 등 재개발에 사업에 진출할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대우건설도 개발사업부에 임원 1명과 부장 2명,차장 6명을 배치하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오다.지난해 재개발에서 무려 4350억원의 재건축 공사를 따낸 현대건설은 올 7월까지 이미 5000억원어치를 수주했다.올해 이미 4600억원 규모의 재개발 공사를 수주한 삼성건설은 이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겠다는 목표다. ◇재건축 못지않은 수주전- 다음달 시공사를 선정할 이문 6구역은 사업 면적이 3만 8000여평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2600여가구의 아파트가 지어진다.이 가운데 조합원 1200여명을 제외한 1400여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외국어대학앞에 자리잡고 있어 입지여건이 뛰어나 건설업체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현대건설과 삼성건설,대우건설, LG건설,동부건설이 참여를 결정했다.벌써부터 인근에 캠프를 설치하는 등 수주전에 들어갔다. 그동안 재개발 사업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투표에 한 업체가 단독 참가하는등 경쟁이 치열하지 않았으나 이문 6구역은 강남의 재건축 못지않은 치열한 수주전이 전망된다. 미르하우징 임종근 사장은 “정부가 재건축 사업을 규제하면서 업체들이 재개발로 방향을 돌린 것 같다.”고 말했다. ◇투기세력 유입 차단해야-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개발 시장이 달아 오르면 투기세력이 재개발 시장으로 들어올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재건축 시장의 부작용이 그대로 재개발 시장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것이다.특히 재개발은 재건축보다 투기세력이 개입할 소지가 많다. 따라서 재개발 사업의 활성화에 앞서 투기세력의 유입차단과 재개발 사업의 불투명성을 제거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동부, 어! 이게 아닌데…아남반도체 인수후 재무부담 우려 목소리

    동부그룹이 아남반도체를 인수한 뒤 시장에서 나타나는 역효과로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국내 신용평가기관들이 인수에 따른 재무부담을 이유로 신용등급을 낮추는 것을 검토하고 채권단도 우려섞인 반응을 보여 전전긍긍하는 있다. 한국신용정보는 지난 12일 동부그룹 계열사중 동부건설과 동부한농화학,동부정밀화학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검토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3개계열사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현재 ‘BBB-’로 평가돼 있다. 한국신용평가도 아남반도체 인수에 따른 재무부담이 커졌다며 동부건설,동부한농화학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미확정 검토에 등록한다고 설명했다. 주가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동부그룹 계열사 가운데 아남반도체 지분 16.1%를 매입한 동부건설은 지난 10일 계약이후부터 15일까지 주가가 6%이상 빠졌다.농화학업계 1위인 동부한농화학도 3%가량 떨어졌다.채권단의 반응도 시큰둥하다. 인수자금 마련에 따른 재무구조 악화가 불보듯 뻔하기 때문이다.동부그룹의 우량 계열사마저 동반 부실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이에 대해 동부그룹 관계자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외자유치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아남반도체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발휘되면 이같은 시장평가는 달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여기가 투자 유망 아파트

    ■서울 1300여가구 7차 동시분양 부동산 시장이 침체조짐을 보이고 있다.방학 이사철인데도 전셋값은 약세 분위기다.서울을 뺀 수도권 분양열기도 예전만 못하다.이런 때일수록 부동산투자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침체조짐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에 주택업체들은 대거 분양에 나선다.부동산전문가 6인의 도움을 받아 올 하반기 전국에서 분양되는 투자 유망한 아파트를 꼽아봤다. 다음달 5일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 7차 동시분양에 1300여가구가 공급되는 것을 비롯,하반기에도 많은 아파트가 쏟아진다.비수기인 8월 분양치고는 분양물량이 많은 편이다.지난해 8월에는 불과 38가구가 나오는데 그쳤다. 월드컵 축구 경기로 분양이 부진했던데다 하반기에 대통령선거 등이 끼어있는 점을 감안 업체들이 분양시기를 앞당겼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에는 강남구 도곡주공1차 등 그동안 관심을 끌었던 강남권 재건축아파트가 분양된다.부동산전문가들 한결같이 도곡 주공 아파트를 투자 유망아파트로 꼽았다.강서구 염창동 한화아파트,강서구 화곡동 저밀도지구 아파트,서초구 서초동 대림아파트,금호3가 재개발아파트인 한신아파트 등도 노려볼만한 아파트로 꼽혔다. 서울에서는 웬만한 아파트는 모두 1순위에서 분양이 끝난다.수요가 많고 입지도 뛰어나다는 얘기다. 문제는 분양가다.주택경기가 침체되면 집값이 떨어져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청약에 앞서 주변 시세와 분양가를 면밀히 비교해야 한다고 부동산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도곡주공1차 =서울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로 불리는 아파트다.현대건설과 LG건설,쌍용건설이 시공한다.건립 가구수는 2968가구지만 일반분양 물량은 500여가구에 불과하다.27∼77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건축 대상 도곡주공 가운데 가장 먼저 일반분양되는 아파트다.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각종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초동 대림산업= 저층빌라와 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159가구의아파트를 지어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 103가구를 뺀 5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재 이주 중이어서 오는 11월말이면 분양과 함께 착공이 가능하다.지하철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700여m거리.인근에 교대부속초등학교,서초중학교,서초고,서울고,서울교대 등이 있다. ◇염창동 한화건설=염창동 도시가스 부지에 건립되는 아파트로 브랜드명은‘꿈에 그린’으로 정해졌다. 단지규모는 428가구이며 모두 일반분양된다.한강과 가까워 일부 고층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올림픽대교와 양화대교를 이용,도심진입이 쉽다.2007년에는 지하철 9호선 역이 단지앞에 들어선다. ◇잠원동 LG건설=경원중학교 바로 옆에 있는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42∼58평형 442가구다. 일반분양물량은 70여가구에 그칠 전망이다.지하철 7·3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3호선 잠원역,7호선 반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단지 맞은편에는 뉴코아백화점과 킴스클럽이 있으며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도 이용도 쉽다. ◇화곡1주구 =저밀도지구인 화곡1주구에서는 재건축을 통해 2198가구가 건립된다.이 가운데 2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5분거리.바로 옆에 우장산공원이 있다. 내발산초등학교,가산초등학교,명덕여중교,명덕고교,명덕여고가 가깝다. ◇거여동 대우드림월드=송파구 거여동 버스정류장 터에 3개동 195가구가 건립된다.36·44평형으로 구성돼 있다.오는 10월 분양예정이며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많아 생활편익시설도 제법 잘 갖춰진 편이다.지하철 5호선 거여역에서 30여m 가량 떨어져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수도권/죽전 동원개발 중대형 705가구 입지여건 뛰어나 전반적으로 분양열기가 가라앉았지만 주택업체들은 수도권 분양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입지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는 등아직도 수요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용인은 여전히 서울·수도권 거주자들의 관심지역이다.하남과 남양주 평내·호평,인천 삼산지구 등도 하반기에 주목을 받을 지역으로 꼽힌다. ◇죽전 동원개발 =군인공제회가 분양받았던 땅을 동원개발이 사들여 오는 9∼10월중 분양할 예정이다.죽전택지지구 22블럭이다.죽전상설할인매장이 바로 건너편에 있다.입지여건이 빼어나 용인은 물론 분당지역거주자들도 분양을 기다릴 정도로 관심이 높다. 모두 12개동이며 33·45·52평형 705가구다.죽전역까지 7∼8분여 거리.로얄듀크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다. ◇성복리 포스홈타운 =이 일대 민간택지지구로는 최초 분양하는 아파트.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의 공동사업이다.상반기 1000억원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끝난 상태며 33∼65평형 아파트다. ◇하남 덕풍동 LG건설=8월중 분양예정인 아파트로 24∼46평형 920가구에 달한다. LG건설이 하남에서 내놓는 첫 아파트로 이 지역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위해 24평형에 3-베이를 도입하고 조망을 극대화했다.그린벨트와 야산으로 둘러싸여 주변환경이 쾌적하다.서울 강동지역과 가까워 하남거주자는 물론서울 사람들도 관심을 갖는 곳이다. ◇남양주 덕소 동부건설=덕소 동부센트레빌은 23평형 470가구,32평형 1010가구,42평형 150가구 등 모두 1630가구로 이뤄졌다.2003년 완공예정인 덕소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강변북로 연장공사(천호대교∼구리토평)가 완공되면 서울 진입이 훨씬 쉬워질 전망이다. ◇인천 삼산지구 신성=오는 8월중 신성이 1030가구의 조합아파트를 분양한다.삼산지구는 36만여평으로 9100여가구의 주택이 지어지는 곳.경인고속도로,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인천 진출입이 쉽다.인천에서 분양성이 좋은 몇 안되는 지역 가운데 한 곳이다. 류찬희기자 chani@ ■지방/ 부산 구서 롯데 주공 재건축…1483가구 일반분양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분양열기가 살아 있다.특히 부산,대구 등은 주택업체들이 눈독을 들이는 지역이다.지난 2일 대림산업이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474가구 아파트 청약률은 1순위에서 5.3대 1을 기록했을 정도다.그러나 동일토건이 성공적으로 분양한 천안지역은 분양열기가 갑작스럽게 식은 분위기다. ◇부산 구서동 롯데= 부산 구서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부산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여온 롯데건설이 시공사다.단지 규모는 3654가구.이 가운데 148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하 1∼3층,지상10∼25층짜리 54개동이 지어진다.구서동은 쌍용건설 등이 성공리에 분양을 한 곳으로 부산에서 꼽히는인기지역이다. ◇김해 장유 대우아파트= 경남 김해시 장유면 장유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모두 5개블럭 2100여가구에 이른다.다음달 24일 2차 아파트,9월초 3차,10월중 4차,연말에 5차 아파트를 차례로 분양한다. 장유지구는 13만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부산·창원·김해 등이 승용차로 20∼30분 거리다.불모산과 장유폭포가 인접해 주변환경도 쾌적하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유망 아파트 추천 전문가 6인 곽창석 닥터아파트 이사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대표 김희선 부동산114 상무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 임종근 미르하우징 대표 황용천 해밀컨설팅그룹 대표
  • 동부, 아남반도체 인수 계약

    동부그룹은 동부건설이 미국 앰코테크놀로지사가 보유한 아남반도체 주식 2000만주(16.1%)를 1140억원에 인수하는 조건으로 계약했다고 10일 밝혔다. 동부그룹은 금융계열사인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이 아남반도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8.1%(1000만주)와 1.6%(200만주)의 지분을 매입했었다. 김경두기자
  • 동부그룹, 아남반도체 인수

    동부그룹이 아남반도체를 인수,비메모리반도체의 강자로 부상한다. 9일 동부그룹에 따르면 금융계열사인 동부화재와 동부생명이 아남반도체 유상증자에 참여해 각각 8.1%와 1.6%의 지분을 확보하기로 했다.이어 동부건설이 아남반도체의 대주주인 미국 앰코테크놀로지사로부터 지분 16.1%를 매입키로 했다.모두 1700억원을 투자해 아남반도체 지분 25.8%(3200만주)를 확보,경영권을 인수할 방침이다. 동부는 이를 위해 앰코테크놀로지와 지분인수를 위한 협상을 벌여 늦어도 10일까지 계약을 할 예정이다. 동부 관계자는 “파운드리(주문수탁생산)업체가 국내에 아남과 동부 두곳 밖에 없어 서로간에 매각을 위한 물밑 교섭이 꾸준히 있었다.”며 “최근 앰코테크놀로지가 주력사업인 패키지와 검사에만 집중한다고 결정함에 따라 아남반도체 인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동부전자는 아남반도체 인수를계기로 세계 파운드리업계 4위로 떠오를 전망이다.세계 파운드리시장은 타이완 TSMC와 UMC가 지난해 기준 각각 45%와 28%의 점유율로 양분하고 있다.이어싱가포르의 차터드가 11%로 3위에 올라있을 뿐 나머지 회사들은 미미한 수준이다. 그동안 동부전자의 생산능력으로는 파운드리업계의 특성상 규모의 경영을 실현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따라서 이번 인수를 통해 동부전자의 첨단기술과 아남반도체의 탄탄한 영업능력이 합쳐지면 시너지 효과를 낳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대외신인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동부전자가 추진중인 3억 5000만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6차 동시분양 847가구 일반 분양

    4일부터 서울시 6차 동시분양 아파트 84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1곳에서 1614가구가 지어지며 조합원분을 뺀 84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 국민주택규모 아파트는 모두 649가구이며 이 가운데 360가구가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된다.6개 사업장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모든 평형이 국민주택 규모다.모든 사업장이 300가구 미만 소규모 아파트 단지라서 대단지 프리미엄을 노릴 만한 곳이 없는 것이 특징.7곳은 양천·강서·구로구 등 강서권에 몰려 있다.강남권 아파트로는 서초구 방배동 동부건설,동작구 사당동 롯데건설 등 두 곳뿐이다. 류찬희기자
  • 분양가 1~7% 소폭 인하

    6차동시분양 아파트 공급 업체 가운데 서울시로부터 분양가 자율인하권고를 받은 업체 대부분이 분양가를 소폭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로부터 분양가 자율인하 권고를 받은 9곳 가운데 동부건설,롯데건설 아파트 등 8곳이 분양가를 1∼7% 내렸다.망원동 일신건영 32평형의 경우 분양가를 당초 2억3000만원에서 2억1500만원으로 7% 가량 내려 하양조정폭이 가장 컸다.대성산업은 서초동에 분양하는 23평형 분양가를 1억5238만원에서 1억4512만원으로 내리는 등 모든 평형에 걸쳐5% 정도 인하했다. 동부건설도 분양가를 당초보다 평균 500만원 정도 하향조정했다.분양가 자율권고를 받았던 우리건설은 관할구청과의 재협의에서 과다분양가로 볼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아 분양가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한편 소시모는 지난 25일 업체가 제출한 분양가에 대해 “땅값이 공시지가에 비해 349% 높은 곳도 있고 평당 건축비가 표준 건축비보다 176% 많은 경우도 있는 등 대부분의 업체가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새달 서울 6차 동시분양 1405가구 ‘일반’공급

    다음달 실시되는 서울시 6차 동시분양에서는 1400여가구가 일반에게 분양된다. 16일 주택건설업계에 따르면 6차 동시분양에는 12개 업체가 13곳에서 267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이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140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강남권 아파트로는 방배동 동부건설,사당동 롯데건설 등 2곳 뿐이다. 중소형 재건축이 한창인 강서·양천구 등 강서권에 6개 사업장이 몰려있다.금호동 한신공영,목동 롯데건설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300가구 미만의 소규모 단지다.6차 동시분양은 오는 29일 분양공고를 거쳐 다음달 8일 서울 무주택 1순위자를 시작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인기지역 아파트 청약열기 여전= 서초구 방배동 동부건설 아파트는 서문여고 인근에 들어서는 아파트.122가구 모두 일반분양분이어서 로열층 당첨확률이 높다.5층이상은 조망권이 뛰어나다.지하철 4호선 이수역과 7호선 내방역까지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동작구 사당동 롯데건설 아파트는 남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223가구 중에 85가구가 일반분양된다.7호선 남성역을 걸어다닐 수 있다.국립현충원이 가깝고 강남 접근성이 좋다.관악구 봉천동 벽산건설 아파트는 281가구 가운데 124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지하철 2호선 봉천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다.주변이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둘러싸여 있다.성동구 금호동 한신공영 아파트는 323가구중 1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높은 층에서는 한강을 바라볼 수 있다.지하철 3호선 금호역과 5호선 신금호역을 걸어 다닐 수 있다. 양천구 목동 황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롯데 아파트는 378가구로 6차 동시분양에서 단지규모가 가장 크다.일반분양분은 137가구.목동 단지와 도로 하나를 경계로 하고 있어 목동의 생활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신중한 청약자세 필요= 부동산 전문가들은 단지특성을 철저하게 파악한 뒤 신중히 청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무주택 1순위자나 실수요자는 분양권 전매제한이 부활되면 청약경쟁률이 낮아져 상대적으로 당첨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서두르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아파트를 골라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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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대우 멤버스카운티’19가구를 분양한다.42평형 8가구,46평형 11가구.남향으로배치했고,전용률은 70∼82%다.평당 분양가는 860만∼960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싸다고 대우측은 말했다.내년 8월입주예정.계약금 3000만원과 1차 중도금 6000만원을 내면나머지는 계약자 앞으로 은행융자를 알선해준다.(02)591-1134 ■동부건설이 서울 강서구 공항동 공항연립 재건축사업을따냈다.아파트 28평형 45세대,32평형 202세대,42평형 14세대와 오피스텔 28평형 16실,29평형 120실을 새로 짓는다.첨단·유통지구로 개발계획이 확정된 김포공항 청사 건너편에 있다.지하철 5호선 송정역이 걸어서 3분 거리.내년 3월 철거를 마치고 일반분양에 들어갈 방침이다. ■동양고속건설은 대전 중구 태평동 유등천변에 19일부터‘동양파라곤’ 1040가구를 분양한다.29∼48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400만∼450만원.3베이(3면 개방형)설계에 입주자 전용 스포츠 센터,연회장,어린이를 위한 키즈랜드,노인들을 위한 실버하우스,독서실,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출 예정이다.계백로와 태평로를 이용,도심을 쉽게 오갈 수 있다.3000여평의 공원을 조성,유등천변 체육공원까지 연결되도록 했다.(042)486-0222. ■삼성중공업이 서울 도봉구 창동에 주거용 오피스텔 ‘퍼스티’ 284실을 분양한다.19평형 180실,20평형 104실이다.평당 분양가는 500만원선.계약금 1000만원만 내면 중도금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과 바로 이어진다.멀리 도봉산,북한산이 보인다.2004년 12월 입주예정.(02)579-7092 ■쌍용건설은 19일부터 부산 해운대구에 오피스텔 ‘플래티넘 트윈’500실을 선착순 분양한다. 11평형 4실, 19평형374실,21평형 4실,22평형 40실,25평형 2실,29평형 38실,30평형 38실로 꾸며졌다.평당분양가는 420만원대. 입주자 전용 비즈니스룸,휘트니스 클럽이 들어선다.냉장고,드럼세탁기,에어컨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오는 8월 개통될 예정.2004년 10월 입주예정.(051)704-2600. ■대우건설은 용인 신갈택지지구에서 ‘대우드림월드’ 아파트 346가구를 분양한다.38평형 144가구,49평형 202가구이다.평당 분양가는 520만∼580만원.19일 견본주택을 선보이고 분양에 나선다.신갈∼에버랜드 경전철(2006년 개통예정) 구갈역과 분당선 연장전철(2005년 말 개통예정) 신갈역이 신설될 예정이다.24일 1순위,25일 2순위,26일과 27일 3순위 접수를 받는다.(031)711-7666.
  • 서울 고덕시영아파트 재건축 본격가동

    서울 고덕동 저층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후끈 달아오르고있다. 최근 고덕 주공 2단지가 시공사 선정을 마친데 이어 2500가구의 시영 아파트도 오는 30일 시공사를 결정할 계획이다. [누가 시공권을 노리고 있나] 현대건설,삼성물산 건설부문,대우건설,LG건설,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동부건설 등 7개사가 제안서를 냈다.이 가운데 일부는 수주에 소극적이어서수주전은 현대건설, 삼성물산,현대산업개발,포스코건설 4개사로 압축되고 있다. 조합은 담합을 막기 위해 투표에서 1, 2위를 한 업체끼리컨소시엄을 구성하는 ‘후(後)컨소시엄’을 도입했다.조합원들이 OMR카드를 이용,건설업체 2곳에 기표하는 방식으로지분율은 득표율에 따라 주어지지만 1위 업체가 최고 65%이상을 가질수 없고 2위 업체의 지분도 최소 35%는 보장 된다. [시공권 확보 경쟁 치열] 재건축 시공사 선정을 10여일 앞둔 21일 고덕시영 아파트는 조용한 겉모습과 달리 물밑 수주전이 한창이다.단지내 상가에 건설사마다 부스를 만들어놓고 홍보도우미들을 교육시키느라 분주했다.단지 안팎 3∼4곳에 사무실을 열어 표확보에 여념이 없었다. 그러나 시공사 선정일이 다가오면서 벌써부터 비방전이 벌어지는 등 과열조짐이 나타나고 있다.21일 재건축조합에는A사가 조합원과 중개업소 관계자들을 초청,선물을 제공하는등 사전에 과당홍보를 했다는 내용을 포함,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수주전이 과열되면서 ‘어디는 이번에 100억원을 쓴다더라.’, ‘조합원을 홍보요원으로 쓰면서 15일 동안 300만원을 준다더라.’ 등 갖가지 소문들이 나돌고 있다. 15만원 안팎이던 홍보도우미들의 일당도 20만원대로 치솟고 있다. 재건축조합에서는 시민단체의 힘을 빌어 과당홍보 단속반5명을 투입했지만 역부족이다.정세창(鄭世昌) 조합 사무국장은 “단속을 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며 “업체들이자제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율결의 무색] 재건축 수주전에서 보통 업체당 50억에서많게는 100억원까지 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에도 이에 못지 않은 돈이 투입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이 비용은 수주업체는 해당 사업에서,떨어진 업체는 다른사업에서 이 비용을 회수,결국은 분양가와 집값상승으로 이어진다. 수주전에 참여한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일부 재건축 신흥강호들이 막대한 홍보비를 투입하는 등 과열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며 “그 많은 비용을 어떻게 회수하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고덕시영은 어떤 곳] 지난 84년에 지어졌다.지난해 6월 재건축조합 창립총회를 열었고 지난 1월에 지구단위계획서를제출했다. 용적률를 놓고 서울시와 줄다리기가 한창이다.조합은 용적률 250%를 목표로 하고 있으나 서울시는 200% 이상은 내줄수 없다는 입장이다.대지면적 5만 3557평에 기존 13∼22평형 2500가구를 헐고 25평형 758가구,33평형 1777가구,45평형 1118가구 등 모두 3653가구를 다시 짓는다. 시세는 13평형 1억 9000만원,17평형 2억 4000만원,19평형2억 8000만원,22평형 3억 4000만원선이다.매물은 있으나 급등에 따른 우려감으로 거래는 뜸하다. 가람공인중개사사무소 정병기 사장은 “연초에 가격이 크게 올라 현재는 보합세가 강하다.”며 “서울시와 용적률문제가 원만히 해결된다면 오를 소지는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 김경두기자 sungg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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