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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3만가구 쏟아진다

    새달 3만가구 쏟아진다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약 3만가구가 쏟아진다. 22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건설업체들은 다음달 전국 42곳에서 2만 908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중 2만 353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비수기에도 물량이 많은 것은 건설업체들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말까지 앞다퉈 분양 신청을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2월의 분양 물량은 1700여가구에 불과했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이 은평구 불광동에서 647가구를 내놓는다. 일반 분양은 83가구에 그친다. 은평뉴타운과 가까운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다. 서울 지하철 3호선·6호선을 갈아타는 불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 대규모 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 흥덕지구 2-3블록에서는 현대건설이 570가구(113∼116㎡)를 공급한다. 판교 신도시와 가깝다. 용인∼서울 고속도로(2009년 개통), 지하철 분당선 연장선(2014년 개통)을 이용하면 서울 접근도 쉬운 편이다. 현대건설은 용인 성복동에서도 215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쪽으로 기흥∼서울 예술의 전당을 연결하는 지방도로 건설이 예정돼 있다. 광교산 자락에 들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용인 신봉동에서는 GS건설이 299가구, 동부건설이 1238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신분당선 연장선,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나들목이 가깝다. 동원시스템즈건설은 타운하우스를 내놓는다. 동백지구 26가구, 보라지구 36가구, 용인 언남동 48가구 등이다. 인천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나온다. 용현동에서는 풍림산업이 주상복합 630가구를 내놓기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올해도 수도권 분양시장 뜨겁다

    올해도 수도권 분양시장 뜨겁다

    새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총 16만 423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15만 8068가구)보다 6165가구가량 늘어난 규모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는 33만 1667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는 6만 4303가구, 경기에는 8만 8188가구, 인천에는 1만 1742가구가 각각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전년(3만 3538가구)보다 92% 많다. 경기는 전년(10만 2305가구)보다 14%, 인천은 전년(2만 2225가구)보다 47% 물량이 각각 줄어든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최근 5년간 분양된 연도별 실적 중 가장 많다. 참여정부 때인 2003∼2007년에는 매년 1만 6000∼4만가구가 분양됐다. 강북의 대표적인 분양으로 꼽히는 은평뉴타운 2지구에서는 전체 5134가구 중 1345가구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일반분양된다. 지난해 12월 분양됐던 은평뉴타운 1지구의 최고경쟁률은 52대1이었다.2지구는 1지구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및 통일로와 가까운 게 장점이다. 지구 북쪽은 진관 근린공원, 남쪽은 갈현 근린공원이 가까운 편이다. 강북 U턴 프로젝트 중심지인 용산과 뚝섬에서도 분양이 있다. 용산에서는 국제업무지구 인근인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동부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총 128가구 중 31가구를 10월 중 일반분양한다. 아파트는 모두 155㎡(47평형)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진다. 뚝섬에는 대림산업이 상업용지 3구역에서 지상 51층 높이의 주상복합 196가구를 330㎡(100평형) 단일 평형으로 짓는다. 한화건설은 1구역에서 45층 높이의 주상복합 230가구를 짓는다. 모두 상반기 중 분양한다.3.3㎡(1평)당 4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고분양가 논란이 나오고 있다. 강남에서도 모처럼 대단지 분양이 있다.GS건설은 8월 서초구 반포동 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반포 자이 3410가구 중 500여가구를 분양한다. 반포 자이 입주는 12월이다. 삼성물산은 하반기 반포동 주공2단지 2500여가구 중 400여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두 개 모두 후분양 단지다. 올해 1∼2월 용인 신봉지구, 흥덕지구, 성복지구 등 용인에서 분양이 많다. 신봉지역에서는 이달 동부건설, 동일토건,GS건설이 총 2999가구 중 20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중대형이 전체 물량의 80%선이다. 오는 2009년 용인 기흥구 영덕동에서 서울 강남구 세곡동(22.9㎞)까지 고속도로가 뚫리고,2014년에는 용인 수지 일대를 관통하는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서울 강남역∼분당선 정자역∼동천지구∼수지1·2지구∼광교 신도시)도 다닐 예정이어서 교통 환경은 좋아진다. 흥덕지구에서는 현대건설(700여가구)과 동원개발(500여가구)이 상반기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흥덕지구 인근에 중대형(152㎡,186㎡ )으로 구성된 172가구를 선보인다. 성복지구에서는 상반기 중 GS건설이 2개 단지 총 2000여가구를, 현대건설이 2000여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관심을 모으는 광교 신도시도 하반기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수원시 이의동, 용인시 상현동 일대 1124만㎡ 규모로 조성되는 광교 신도시에서는 오는 2011년까지 총 3만 1000여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광교 신도시는 서울 강남에서 25㎞ 떨어져 있다. 앞으로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와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김포 양촌신도시도 오는 6월 3000여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연말에는 1만 1000가구가 공급된다. 김포시청 북서쪽 1085만㎡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분양 물량 중에서는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중 인천 연수구 연수동에서 짓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전체 654가구 모두 일반분양이다. 한편 올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선 2007년(14만 2646가구)보다 17.4% 늘어난 16만 7434가구가 분양된다. 부산에서 올해 공급될 아파트는 총 4만 818가구로 전년보다 225% 늘어난다. 연초 현대산업개발은 해운대구 우동에서 지상 72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1631가구를 분양한다.3.3㎡당 평균 1700만원선이지만 펜트하우스의 경우 3.3㎡당 4000만원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연말연시 ‘황금단지’ 잡아라

    연말연시 ‘황금단지’ 잡아라

    연말과 연초 인천 송도와 경기 용인 신봉에서 일군 건설사들이 짓는 1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아파트단지들이 대거 쏟아진다. 입지가 좋고 개발 호재가 많은 데다 입주(등기) 후 전매도 가능해 관심이 높다. 일산 식사지구에서도 2000여가구로 이뤄진 중대형 중심의 대단지가 분양된다. ●송도신도시 1순위 26일부터 청약 접수 포스코건설은 26일부터 송도신도시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국제업무지구에서 아파트 1개 단지(송도더샵 하버뷰 845가구), 주상복합 1개동(송도더 센트럴파크Ⅱ 632가구) 등 총 1477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인천 거주자(30%)는 물론, 서울·경기지역 거주자도 1순위 청약(70%)이 가능하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 5326만㎡(1611만평)에 들어서는 송도신도시에는 오는 2015년까지 총 7만여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포스코건설이 572만㎡(173만평)에 약 2만가구를 짓는다. 두 단지의 장점은 시세 대비 70∼80% 수준의 낮은 분양가다. 예컨대 센트럴파크Ⅱ 98㎡(분양 면적 29평)는 3.3㎡(1평)당 900만원, 센트럴파크Ⅱ 199㎡(분양 면적 60평)는 3.3㎡당 1560만원이다. 포스코건설 송도사업본부 윤성식 차장은 “국제업무단지내 기존 아파트의 지난 8월 실거래가가 중소형은 3.3㎡당 1600만원, 중대형은 22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나오는 포스코 단지들은 시세의 70% 수준이다.”면서 “송도에서 가장 유망한 국제업무단지내에 위치한 데다 송도국제학교가 가깝고 입주 후 전매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단지들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모델로 한 40만㎡(12만평) 규모의 중앙공원과 맞닿아 있다. 특히 주상복합인 센트럴파크Ⅱ 60평형대의 경우 전체 가구가 남향으로 설계돼 있어 최저층에서도 센트럴파크가 보인다.3.3㎡당 분양가는 평균 1439만원, 펜트하우스는 3.3㎡당 18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분양가에 포함된다. 교통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서 6개 정거장이 추가로 설치된다. 인천국제공항과 송도를 연결하는 인천대교도 2009년말 개통된다. 또 지난 3월 1단계 개통한 인천국제공항철도도 2010년 2단계 구간(김포공항∼서울역)이 개통된다. ●분당·판교·광교 등에 둘러싸인 용인 신봉 미니 신도시는 내년 초 용인 신봉에서는 내년 초 3개 단지,2999가구가 나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059가구다. 용인 신봉동 일대 총 54만 6227㎡(16만 5233평)에 들어선다. 신봉 동부센트레빌(전체 1238가구 중 일반분양은 298가구)과 신봉 동일하이빌(1462가구)은 내년 초까지 분양승인을 받고 1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D건설 업체 관계자는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 중반대로 결정될 것”이라면서 “분양가 상한제로 지어도 이 정도 가격은 나온다.”고 말했다. 업체들이 당초 용인시에 신청한 분양가는 3.3㎡당 평균 1800만원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신봉동 시세는 3.3㎡당 1411만원.2004년 입주한 신봉자이 198㎡(60평형)가 3.3㎡당 1591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중대형이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80% 선이다. 용인 일대에 분양물량이 많고 그 중에서도 중대형이 많아 이들 단지는 다소 미달이 나올 것으로 업계에선 예측하고 있다.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하다. 신봉지구를 가르는 정평천을 사이로 남쪽에 위치한 2블록(232가구)과 3블록(594가구 중 일부),4블록(636가구)은 동일하이빌이 짓는다. 북쪽의 1-1블록(298가구),5블록(490가구),6블록(450가구)은 동부건설이 시공한다. GS건설이 짓는 신봉 자이 6차는 내년 1월 말쯤 분양될 예정이다. 총 299가구로 단지 규모가 가장 작지만 인근에 신봉 자이 1∼3차 등과 가까워 자이촌을 형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산에 중대형 고급단지 일산 식사 위시티도 26일 접수 일산신도시 생활권인 식사지구에서는 미니신도시급 단지가 조성된다.GS건설과 벽산건설은 식사지구에서 ‘위시티(WI City)’라는 도시 브랜드를 내세워 6857가구를 분양한다.1순위 청약접수가 26일이다.GS건설이 112∼303㎡ 4507가구, 벽산건설이 135∼310㎡ 2350가구를 내놓는다. 일산신도시의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경의선 백마역,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인접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도 가깝다.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진 고급 웰빙 단지로 꾸미겠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400만원선.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김창기(전 군산고 교장)씨 별세 진엽(약사)진원(사업)진권(대전지방법원장)진웅(이와타세기 상무)진동(호원대 교수)동숙(근명여자정보고 교사)씨 부친상 김중헌(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씨 조부상 한세희(효성 이사)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631●김형만(사이스 이천열병합발전소 이사)형덕(동해로지스 대표)형숙(제일은행 강남부장)씨 부친상 김용갑(서울동부지검 사무관)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010-2237●박기현(사업)경현(기아자동차 과장)장현(동부건설)회숙(화수중 교사)수경(경기도교육청)씨 부친상 임승득(국민은행 검사기획부장)김녹준(삼성반도체 수원공장 과장)씨 빙부상 12일 성빈센트 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31)249-8465●이한구(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팀장)씨 빙부상 12일 한남동 순천향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30분 016-358-5725●남동우(청주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12일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3)270-8300●윤영래(한화손해보험 대리점 대표)영락(덕원중 교장)영찬(예비군 중대장)씨 모친상 김도일(중앙대 교수)이재성(현대중공업 부사장)이재실(우창함석 상무)김선덕(ABC잉글리시 사장)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2●권양수(삼성SDS 수석)양준(미국 샌디에고주립대 교수)씨 부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박형철(미국 거주)형열(넥스젠 대표)씨 부친상 오기영 유현배(퓨리나 남부대리점 사장)씨 빙부상 강종숙(미국 거주)이찬옥(숭신여중 교사)씨 시부상 12일 경희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427-3499●신정언(대한콘설탄트 부사장)원철(청진개발 전무)씨 부친상 신승식(송도국제화복합단지건설추진단 전임연구원)중식(동서리서치 연구원)두식(GNB소프트 차장)씨 조부상 박길웅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8●허강회(사업)태회(거제옥수교회 담임목사)금회(독일 거주·외환은행)씨 부친상 박영민(LG전자 구로연구소 책임연구원)임흥록(한국문화스포츠재단)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62●이동열(서브원 부사장)씨 부친상 1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53)957-4442
  • 용인 신봉 연말 2999가구 분양

    용인 신봉 연말 2999가구 분양

    경부(京釜) 라인의 인기 주거지역 중 하나인 경기 용인시의 미니 신도시인 신봉지구에서 이달 말 총 2999가구(일반분양 2059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600만원대로 전망된다.3개 단지는 용인시 신봉동 일대 총 54만 6227㎡(16만 5233평)에 들어선다. 광교 판교 분당 등 신도시와 가깝다. 기반시설은 현재 수지나 분당에 의존해야 한다. 그러나 교통환경이 곧 개선된다. 오는 2009년 용인 기흥구 영덕동에서 서울 강남구 세곡동(22.9㎞)까지 잇는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기존 용인 신봉동에서 서울 양재동까지 출·퇴근 정체 시간에는 60∼90분 걸리지만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30분대로 단축될 수 있다. 또 오는 2014년 용인 수지 일대를 관통하는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서울 강남역∼분당선 정자역∼동천지구∼수지1·2지구∼광교 신도시)도 다닌다. 이 경우 서울 강남까지 35∼40분 걸린다. 초등학교 2곳, 중·고교 1곳씩 이 지구 안에 들어선다. 신봉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등기) 후 곧 되팔 수 있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용인시에 거주한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100% 우선 공급된다. 업체들은 용인시에 3.3㎡당 평균 1800만원대의 분양가로 분양승인을 신청했으나 1600만원선에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신봉동 시세는 3.3㎡당 1411만원.2004년 입주한 신봉자이 198㎡(60평형)는 3.3㎡당 1590만원이다. 그러나 순위 내 마감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자체 평가다. 용인지역에서 연말까지 7000여가구가 분양되는 등 분양 물량이 많고 내년에는 수원 이의·원천동과 용인 상현·영덕동 등을 아우르는 1128만㎡(342만평) 규모의 광교 신도시가 3.3㎡당 1000만원대에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분양업체의 한 관계자는 “이번 분양 물량은 중대형이 대부분인데 용인 지역에는 중대형이 많다.”면서 “중대형은 순위 내에서 최소 10% 이상은 미분양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2999가구 중 85㎡를 초과하는 중대형이 75%(2258가구)다. 신봉지구를 가르는 정평천을 사이로 남쪽에 있는 2블록(232가구)과 3블록(594가구 중 일부),4블록(636가구)은 동일하이빌이 짓는다. 전체 1462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한다. 신봉 동일하이빌은 평균 53%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판상형으로 짓는다. 모든 동(棟)을 남쪽 광교산을 향해 열린 형태로 배치, 광교산과 조화를 이루는 녹색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111㎡(33평형) 428가구,159㎡(48평형) 634가구,193㎡(58평형) 346가구,206㎡(62평형) 54가구가 나온다. 북쪽의 1-1블록(298가구)과 5블록(490가구)·6블록(450가구)은 동부건설이 짓는다.1-2블록(299가구)은 GS건설이 맡는다.2010년 4∼5월 중 입주가 목표다. 신봉 동부센트레빌은 각 동(棟)을 타워형으로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한다. 전체 1238가구 중 109㎡(33평형) 60가구,156㎡(47평형) 120가구,189㎡(57평형) 118가구 등 2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봉 자이 6차는 299가구로 단지 규모가 가장 작지만 인근에 신봉 자이 1∼3차가 있다.110㎡(33평형) 60가구,164㎡(49평형) 89가구,197㎡(59평형) 150가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단독]億↑ 인천 집값

    [단독]億↑ 인천 집값

    올 들어 인천 집값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을 비롯,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유치한 데다 인천 전역에서 도심재개발 사업 추진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는 송도신도시와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데다 도심 재개발까지 급물살을 타면서 연일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올 평균 12% 올라… 서울의 7배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인천 집값은 11.8% 올랐다. 같은 수도권인 서울(1.6%)과 경기(2.3%) 상승률을 훨씬 웃돈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용현·학익지구가 포함된 인천 남구다. 올 들어 19.0% 올랐다. 이번주 인천 남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0.4%)을 기록했다. 용현·학익지구는 지난해 동양제철화학과 SK저유소 터가 포함된 86만평을 에이스시티(으뜸도시)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5월 당시 국내 최고층 아파트로 발표된 53층짜리 풍림산업의 엑슬루타워가 분양되는 등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 D부동산 관계자는 “에이스시티 개발, 엑슬루타워 분양 발표 이외에도 삼성물산, 풍림산업, 동부건설 등이 이 일대에 초고층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일대가 초고층 주거 타운으로 태어난다.”면서 “이에 따라 이 일대 기존 아파트도 한번 거래될 때마다 1000만∼2000만원씩 오르면서 지난해 9월보다 이미 1억원이 올랐다.”고 말했다. 엑슬루타워 분양가는 3.3㎡(1평)당 1300만원이었다. ●용현·학익 중대형 1억원 뛰어 올 들어 남구의 평균 상승률은 19%지만 용현·학익지구에 있는 아파트들은 40∼50% 오른 곳이 적지 않다. 남구 학익동 동아풍림아파트 152㎡(46평형)는 이번 주에만 2000만원 가량 호가가 뛰었다.9일 가격은 연초보다 9000만원 오른 3억 5500만원 수준이다. 남구 용현동 유원아파트 135㎡(41평형)는 연초보다 8000만원 오른 2억 5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연초보다 50% 가까이 뛴 셈이다. 인근 C부동산 관계자도 “강남 집값이 빠지고 용산도 오를 대로 오르면서 강남에서도 인천을 투자처로 꼽을 정도”라면서 “남구 용현동 금호 1단지 1·2차 172㎡(52평형)의 경우 연초 2억 6000만원에서 최근 3억 6500만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앞으로 1년 뒤 1억원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부 집주인들은 최고 4억원에 아파트를 내놓고 있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PB팀장은 “인천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었고 인천 전역에서 도심 재개발이 활발히 추진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조금 더 오를 가능성이 적지 않다.”면서 “그러나 집값이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라 실수요자가 아니라면 추격 매수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 상승폭 10곳중 7곳 포함 기초자치단체 중 올 들어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시흥시로 29.7%다. 집값이 많이 오른 기초자치단체 10위 중 인천에는 남·남동·연수·동·계양·중·부평구 등 7개 구나 포함돼 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청라지구 인근의 인천 서구 석남동 효성아파트(50가구) 56㎡(17평형)다. 연초보다 177% 올랐다. 한편 인천지역은 땅값도 많이 올랐다.151개나 되는 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환경정비가 추진되면서 땅값이 평균 30∼50%가량 올랐다. 남동구 구월동의 한 중개업소 사장은 “경제자유구역 주변 지역은 물론 구 도심 중 남동구 구월동 일대, 서구 가정오거리 일대, 남구 주안동 일대 등이 대표적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지역”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인천 김학준기자 jhj@seoul.co.kr
  • 아파트 2900여가구 내년까지 분양

    최근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자 선정으로 다시 주목받는 서울 용산 일대에서 내년까지 총 29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개발, 미군기지 이전, 뉴타운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많은데다 국제업무지구의 사업을 맡을 후보자인 삼성물산이 지구내에 지을 주상복합 아파트의 대부분을 일반분양하지 않을 계획이어서 인근 지역 아파트 분양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용산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을 추진 중인 곳은 총 8곳 2963가구(조합원분 포함)다. 대부분은 내년 하반기에 나온다.대우건설은 용산역 앞 용산 전면2구역을 재개발해 내년 11월 186∼367㎡ 160가구 중 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35층짜리 업무시설과 37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棟)으로 이뤄진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용산 전면3구역은 지하 9층∼지상 40층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198가구)으로 이뤄진다.186∼291㎡ 90가구가 내년 하반기에 일반분양된다. 동부건설은 국제빌딩 특별3구역을 내년 5∼6월 중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30층 규모의 2개동이다. 아파트는 총 128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일부만 일반분양된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3개사는 한강로3가 국제빌딩 특별4구역에 40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493가구를 짓는다.60∼311㎡로 이뤄지며 160가구가 내년 하반기에 일반분양된다.이수건설은 용산구 용문구역을 재개발해 브라운스톤 195가구 중 64가구를 이르면 연말에 일반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우건설도 내년 2월 용산구 효창3 재개발구역에서 효창 푸르지오를 분양한다.78∼147㎡로 이뤄진 302가구중 1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박성범(전 학교법인 홍익학원 전무이사)씨 별세 경태(전 노르웨이 대사)경호(진양인테리어 대표)씨 부친상 조연수(고당 조만식 선생 기념사업회)채창엽(진양인터내셔널 대표)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20●이장범(사업)기범(여주 흥천중 교장)진범(제물포여중 교장)씨 부친상 이영철(SK네트웍스 감사위원장·전 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이수부(능곡 삼성병원 원장)씨 빙부상 12일 국립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62-4812●강준언(동영글로벌 고문)동언(서진중기 회장)세언(전 한진해운)씨 모친상 신길수(명지대 경영대학장)김택건(준에너지 대표)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7●한대수(충북 충주시 관광과장)씨 모친상 12일 충주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43)854-6299●양신명(전 서울특별시 정신지체인 애호협회장)씨 별세 이훈(회사원)혁(〃)씨 모친상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이관희(농협중앙회 해외경제협력부 차장)씨 부친상 안병남(사업)고경관(동부건설 과장)씨 빙부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650-2746●황기찬(전 선우상사 대표)씨 별세 철웅(NNC 대표)재웅(NNC 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95●성춘식(춘포초등학교 교사)문식(코스콤 정보컨텐츠팀 차장)씨 부친상 12일 전북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3)276-4441●정지원(인하대 교수)씨 부친상 황성구(세방 기획본부장·상무)이철배(자영업)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15●김문규(충남도의회 의장)씨 빙모상 12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1)550-7186●신규순(모아이엔지 대표)흥순(SNG리서치 대표)호순(한국은행 차장)향숙(두리산업 부사장)향옥(예스샘학원 원장)씨 부친상 정덕우(두리산업 대표)김시구(예스샘학원 원장)씨 빙부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590-2538●김병호(두잉C&S 부사장)박상철(현대건설 차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36
  • [부고]

    ●오완근(전 안중제일의원 원장)씨 별세 용환(숭의여고 교장)봉환(회사원)귀환(전 한겨레신문 편집국장)준환(안양 성문여중 교사)씨 부친상 공재응(건국대 명예교수)경명현(전 비씨카드 부사장)신동일(사업)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9●김용식(동부건설 부사장)경식(베스티안병원 이사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 3010-2631●박영조(자영업)완기(전 현대파워텍 사장)씨 부친상 조영승(자영업)이재환(〃)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3●김재명(한진중공업 부장)재곤(목사)재룡(금융감독원 팀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고신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11-9920-2609●임상룡(삼성물산 재무팀 과장)상기(AJC인터내셔널 무역대표)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30분 (02)3410-6906●염택구(대한안과학회 정회원)씨 별세 곽형우(경희의료원 안과 교수)씨 빙부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958-9545●표영도(정민전자 상무)영업(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매체국장)영대(ING생명 과장)씨 부친상 김동홍(신라CC 과장)홍기철(LS산전 차장)성봉수(사업)씨 빙부상 11일 경남 거창시 적십자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55)949-3437●박영원(남가좌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92-0499●유영웅(대구시교육청 교육위원)영철(전 영남일보 편집국장)영규(건축설계사)영숙(죽곡초등학교 교장)씨 모친상 김두련(동천초등학교 교장)씨 시모상 허한순(농촌진흥청 과장)정삼갑(범일중 교사)씨 빙모상 11일 대구 효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53)768-0325●권상률(전 SK에너지 화학RM팀장)씨 별세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5●정재욱(전 곡성 농업기술센터 과장)재두(전 한국통신 〃)재흔(한국폴리텍Ⅴ대학 교수)재현(광주일보 논설위원)재섭(전북 남원 남광철재 이사)재인씨 모친상 1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2)250-4409●우경하(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61●하종필(전 에이스침대 전무이사)씨 상배 두영(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 교수)유진(신암중 교사)씨 모친상 안철홍(위슬런수학전문학원 강사)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3010-2294●이경동(고양법원 대표집행관)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2
  • [부동산플러스] 동부 남양주 진접센트레빌 계약 완료

    동부건설은 최근 1687가구의 대단지인 남양주 진접센트레빌시티(조감도)의 경우 100% 계약을 끝냈다고 밝혔다. 동부건설에 따르면 진접센트레빌시티는 중소형 모두 등기뒤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 센트레빌 특유의 감각적인 유니트 설계로 눈길을 끌었다고 한다. 중소형에도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 거실에 있는 가족들을 볼 수 있도록 했다. 안방 파우더룸을 독립공간으로 강조한 점도 분양 성공비결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교육과정기획과장 김동원△과학산업교육정책〃 송인빈△동북아역사문제대책팀장 민병관△특수교육정책과장 장병연△서울특별시교육청(교장) 김종관△서울맹학교 교장 이석진△서울특별시교육청(교장) 이기성△한국경진학교 교장 정현효△국악고 〃 강덕원△서울특별시교육청 박제윤 권옥자△학교정책실 금용한△국제교육정보화국 오재덕△학교정책실 선영규 조용 곽원규 박찬화 김연석 김태운 박미현 박희동△국립특수교육원 권택환 김종무△서울특별시교육청(교감) 강연흥 김대원△경기도교육청(〃) 김송미△학교정책실 권기원△정책홍보관리관실 김대인 박중재 문진철△혁신인사기획관실 김영재△학교정책실 이석 정회택 문진△국제교육정보화국 조병래 김성미△교육인적자원연수원 이원환△교육인적자원부 노현정△학교정책실 정민호 나현균 남정란 이정우 민혜영△교육인적자원연수원 김태일 김율리△학술원사무국 이현주△국악고 교감 최삼범△부산기계공고 〃 예석수△국악학교 〃 박희덕△한국경진학교 〃 정경순△서울특별시교육청 임상훈■ 과학기술부 ◇고위공무원단 승진△장관비서실장 김선빈 ◇과장급 전보△과학기술문화과장 김호성△연구조정총괄담당관 김선옥■ 대한주택공사 △부사장 겸 기획혁신이사 이용락△주거복지사업이사 성기호△임대주택사업이사 송용식△도시개발사업이사 오명철△개발사업이사(기술지원부문장 겸무) 김명환△도시재생사업이사 윤병천△경영지원부문장(인재교육원장 겸무) 이윤재△경영관리처장 강용구△전략혁신처장 김성균△홍보처장 박성태△임대공급처장 정윤희△자산관리1처장 안명선△자산관리2처장 유영일△신도시사업처장 정병희△균형개발처장 오두진△복합개발처장 이상형△사업개발처장 이종덕△광역재정비사업처장 민진규△환경에너지사업실장 이상현△인사관리처장 김원근△정보관리처장 박치경△비상계획처장 김정△기술지원처장 손종철△연구기획처장 최종주△스페이스21 혁신단장 김경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보 △정책개발실장 徐承佚△기획조정실 홍보협력팀장 金春洙△행정실 자재〃 全益秀△정책개발실 연구조정총괄〃 朴大植△〃 전략기획〃 金碩源△도시교통기술개발센터 도시철도표준화연구단장 韓錫潤△신소재틸팅열차시스템〃 韓成浩△연구시설건설사업단 장비구축관리팀장 千珉哲△〃 건설관리〃 金正一 ■ 한양대 ◇선임부장 (서울캠퍼스)△학생처 학생실장 겸 학생생활관장 卓珽石△대학원 교학부장 金亨宇△공학대학원 〃 朴昌益△행정·자치대학원 〃 金鍾漢△교육대학원 〃 石奉浚(안산캠퍼스)△학생처 학생실장 金熙春◇부장 (서울캠퍼스)△경영감사실 경영감사팀장 林英鍾△학생처 학생지원과장 洪信哲△〃 언론행정팀장 李東烈△총무처 인사〃 車淳傑△공과대학 교학과장 吳容錫△백남학술정보관 정보지원팀장 曺旺根△〃 사회과학정보〃 申光仙(안산캠퍼스)△학생처 장학복지과장 盧鎭喆△기획조정실 기획홍보팀장 金桂坤■ 머니투데이 △편집국 온라인총괄부장 柳勝皓■ 동부건설 △부사장 이순병■ 한국증권금융 △상무 이교춘■ 기은캐피탈 △상무이사 정황식△M&A사업단장 박종성
  • 쌍용건설 회장 ‘발로뛰는 경영’

    올해 리모델링 시장의 최대 승부처인 반포 미도아파트 사업을 따내기 위해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이 직접 나섰다. 리모델링 사업 수주를 위해 최고경영자(CEO)가 사업설명회 현장을 찾는 것은 이례적이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미도아파트에서 열린 리모델링 사업설명회에서 “해외에서 호텔 등 고급 건축물을 시공하며 쌓아온 기술력과 2000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리모델링 전담팀을 구성하고 꾸준히 축적해온 리모델링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도아파트를 최고의 명품 단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설명회에는 이 단지 500여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다른 후보 업체인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의 임원들도 참석했다. 시공사는 오는 9월1일 주민총회를 통해 확정된다. 미도아파트는 강남 한복판에 자리잡은 126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용건설은 리모델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미 지난 7월 송파구 가락동 경찰병원 인근에 국내 최초로 리모델링 상설 모델하우스를 열었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조중환(전 연세대 이사·전 서울신문사 상무·전 합동통신사 감사)씨 별세 규형(그린앤크린 대표)규섭(성균관대 교수)규만(서강대 자연과학대학장)씨 부친상 이재풍(재미 피부과 전문의)박태완(재미 컨설팅)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5●이영복(충북도의원)씨 부친상 14일 충북 보은군 청록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43)543-3360●심재호(전 충남 공주 신관초등학교장)씨 별세 은석(교육인적자원부 학교정책추진단장)의석(한국생산성본부 전임교수)성자(전 서울 윤중초등학교장)유석(중국 선양학교장)씨 부친상 김영갑(전 중부교육청 근무)김기학(전 서울압구정초등학교장)이종갑(중국 산명 대표)씨 빙부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1∼2●김양수(전남도 공무원교육원장)씨 부친상 14일 광주 쌍촌동 한국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10-8899-6348●임병조(전 고려대 토목공학과 교수·지반공학회 초대회장)씨 별세 성철(동아컨설턴트 부사장)씨 부친상 김학재(법무법인 고문)백영은(미국 거주)이능호(도예가)노현철(미국 거주)씨 빙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01●유관수(신우개발 대표)광수(동부건설 상무)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9●박민양(수정치과 원장)자양(이학박사)씨 부친상 최승현(순천향 서울병원치과 과장)씨 시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010-2265●김영창(전남경찰청 감찰계장)씨 부친상 13일 광주 금호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62)227-4381●박길제(진성고 교사)병선(에스콰이아 과장)병주(외환은행 대리)씨 부친상 남지연(방배중 교사)정희연(국립중앙박물관 사원)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3●김옥근(자영업)진근(한국교원대 교수)춘근(보건복지부 한방정책팀장)씨 부친상 이화범(호남상회 대표)정부근(자영업)박학래(SK)정성균(노동부 포항지청장)김종석(이노건설 부장)씨 빙부상 이재원(광주MBC 기자)씨 외조부상 14일 전남 영광군 제일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61)352-2300●이찬웅(전 외환은행 영업본부장)찬호(산업은행 시화지점 총괄팀장)찬현(매산씨엔에프 상무이사)씨 모친상 문장옥(전 교사)오병인(전라남도 교육위원)배용웅(목포 진고개약국 대표)박승옥(골드윈 〃)씨 빙모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590-2697●박진표(영화감독)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3410-6933●김승규(전 사격 국가대표 선수·전 부산시청 감독)씨 별세 경수(줌카메라 대표)씨 부친상 김미영(교보문고 잠실점)씨 시부상 1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11 685 8935●김태영(자영업)태수(〃)태산(〃)원태(〃)태용(트라이브랜즈 IT실 차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1시 (02)3010-2236
  • [부동산플러스] 진접 센트레빌 505가구

    동부건설은 남양주에서 진접 센트레빌 2·3차인 505가구(조감도)에 대한 2차 분양을 25일부터 3일간 실시한다. 공급 규모별 가구수는 115.19㎡ 304가구,133.25㎡ 106가구,158.58㎡ 95가구 등이다. 분양가는 지난 1차(4월)와 마찬가지로 3.3㎡(1평)당 700만원(115.9㎡기준) 수준.1588-7445.
  • “17억 빌라 누가 사겠나… 흉물될까 걱정”

    “17억 빌라 누가 사겠나… 흉물될까 걱정”

    “(사계절 종합휴양시설인) 알펜시아리조트가 마지막 희망인데…. 이 사업 어떻게 되는 거래요.” 2014년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 실패 직후인 지난 7일 기자는 강원 평창을 찾았다. 아직 허탈함이 감돌았고, 불안감도 가시지 않았다.1조 4000억원을 투입하는 도암면 알펜시아리조트 공사장만 썰렁하게 눈앞에 다가섰다. 도암면 용산리, 수하리 일대 150만평의 광활한 숲속에는 산을 깎고 건물 뼈대를 올리는 공사가 한창이다. 주민들에겐 그동안 지역 발전의 유일한 희망이던 겨울올림픽 유치가 무거운 짐이 된 느낌이었다.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이렇게는 못 끝낸다.” “알펜시아는 제대로 건립해야 한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하지만 분양률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는 등 알펜시아의 추진에는 믿음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최고급이라 그럽디다. 올림픽 유치에 실패했는데 비싼 빌라에 누가 관심 갖겠어요. 유치를 너무 자신했던 거 아니래요? 기자 양반, 어찌될 것 같애요.” 횡계읍내에서 만난 김남철(55)씨는 이같이 퉁명스레 되물었다. 낙담이 큰 듯했다. 옆에 있던 한 아주머니도 “다음(2018년)에도 만만찮다는 말이 있고, 사업이 제대로 될는지….”라며 말끝을 흐렸다. 공사현장은 더 어수선했다. 호텔동을 건립하는 GS건설 현장에는 지하실 공사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다. 골프장과 골프 빌라를 짓는 업체(동부건설)는 터닦기 작업에 분주했다. 이곳 한편에 있는 분양 견본 건물은 찾는 이 없이 문이 잠겨 있었다. 태영건설의 스키장·점프대 공사현장에도 슬로프 기초공사가 한창이었다. 공사장 인부들은 쉬는 시간 삼삼오오 모여 “알펜시아는 겨울올림픽과 상관없이 추진된다고 하지만 물 건너 가는 것 아니냐.”며 걱정을 했다. 경비원들도 “도지사가 올림픽 실패와 무관하게 진행한다고 하지만 한채당 17억원 이상 하는 빌라를 누가 사겠어요. 올림픽 시너지도 없는데….” 라며 희망이 없다는 말투였다. 알펜시아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은 엇갈렸다.“흉물이 될까 우려된다.”와 “지역 경제의 마지막 희망이다.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란 의견으로 나뉘었다. 올림픽 유치 실패 후 이틀 동안 두문불출했다는 주민 최돈민(43)씨는 “정부의 지원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알펜시아가 분양이 안 돼 지역의 흉물로 남을까 걱정했다. 부동산 중개업소에 들렀다. 대부분 안절부절하지 못했다. 횡계리 인근에 아파트 신축 현장이 있지만 분양률이 30%를 밑돌아 심상찮은 분위기가 감지됐다. 알펜시아 진입로에서 부동산업을 하고 있는 박제홍(63)씨는 “올림픽 실패 이후 땅값이 얼마나 떨어졌느냐는 문의 전화만 하루 10여통씩 걸려올 뿐이다.”고 말했다. 그는 “분양률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에 생계에 나쁜 영향을 줄까 걱정된다.”고 한숨을 쉬었다. 주민 권혁찬(39)씨는 “당초 분양에 자신감을 보이던 강원개발공사가 분양을 시작한 지 몇달 만에 연말로 분양시기를 연기하고 분양률도 공개하지 않고 있어 뭔가 불안하기만 하다.”고 의구심을 가졌다. 이날 만난 대부분의 평창 주민들은 “알펜시아 사업의 투명성이 우선돼야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실 것”이라며 “먼저 사업의 투명성과 사업의 영속성을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평창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의 동쪽’ 남양주 뜬다

    ‘서울의 동쪽’ 남양주 뜬다

    경기 남양주시가 들썩거리고 있다. 남양주시는 서울에 가까운 편이고 녹지도 많지만 분양시장에서는 그동안 소외돼 왔다. 용인시·성남시 등 수도권 남부지역과 비교하면 특히 그렇다. 이러했던 남양주가 최근 주목받고 있다. 교통 여건이 개선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경춘선 복선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계획됐거나 곧 개통될 예정이다. 민간자본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울∼춘천간 고속도로는 2008년말쯤 개통될 예정이다. 이 도로가 개통되면 남양주시 화도IC에서 서울 강일IC까지 15㎞를 막히지 않으면 10분이면 달릴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12일 “남양주에서 잠실까지는 20분 거리가 된다.”며 “남양주시 화도읍이 넓은 의미에서 서울 강동권역에 포함되는 셈”이라고 말했다.2009년 개통 예정인 경춘선 복선화도 남양주(마석역) 분양 시장에서는 호재이다. 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청량리역까지 전철을 이용하면 35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에서는 화도∼양평 구간이 먼저 건설된다. 이에 따라 경춘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교차하는 화도읍 일대는 인접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연계되면서 사통팔달의 입지 조건을 갖추게 된다. 이런 호재에 힘입어 남양주 분양시장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남양주시 호평동과 평내동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시장이 지난해 가을부터 오름세를 타고 있다. 이미 분양한 동부건설의 센트레빌과 대림산업의 남양주 ‘양지 e편한세상’은 90% 안팎의 괜찮은 계약률을 보였다. 남양주에서 주택공급 계획도 잇따라 나오고 있다.GS건설은 오는 9월 남양주 화도읍에서 1441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남양주에서 보기 드문 대형 단지이다. 현대건설도 하반기에 힐스테이트 178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다음달 롯데건설은 ‘진접 롯데캐슬’ 484가구를, 대우자판 건설부문은 380가구를, 풍림산업은 624가구를 각각 공급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에 신도건설은 350가구를, 대주건설은 280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새달 수도권 2만 5855가구 쏟아진다

    새달 수도권 2만 5855가구 쏟아진다

    오는 9월 분양가 상한제 실시를 앞두고 업체들이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9월 청약가점제가 실시되면 가점제에서 유리한 사람이 아니라면 아파트를 분양받을 가능성이 낮은 만큼 제도 실시 전에 현재 가지고 있는 청약통장을 부지런히 활용하는 게 낫다고 조언한다.22일 닥터아파트, 부동산뱅크, 스피드뱅크, 내집마련정보사 등 부동산 정보업체에 따르면 6월 한달 전국에서 총 5만 7000여가구가 분양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1만 8000여 가구)의 세배도 넘는다.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모두 2만 5855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지난해(1만 6844가구)보다 54% 많다. ●서울, 강남·북에서 물량 골고루 서울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3192가구)의 절반 수준인 1571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실시되기 전에도 서울에서 나오는 물량은 줄고 있다. 서대문구 남가좌동 가재울2구역에서 동부건설이 짓는 471가구 중 151가구(26·33·43평형)가 일반 분양된다.26평형과 33평형은 청약부금 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은평구 수색동에서 GS건설이 짓는 주상복합 아파트 수색자이 324가구(39∼83평형)는 전부 일반 공급된다. 청약예금 가입자만 청약할 수 있다. 서대문구 냉천동에서 동부건설은 냉천2구역 재개발을 통해 서대문센트레빌 24∼41평형 681가구를 짓는다. 이 중 일반분양은 24평형 113가구,41평형 66가구 등 총 179가구다. 강남에서도 오랜만에 물량이 나온다. 서울지하철3호선 매봉역 인근에서 계룡건설산업이 주상복합 아파트인 도곡 리슈빌(74∼109평형) 총 53가구 중 3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롯데건설은 서초구 방배동에서 61∼91평형 ‘방배롯데캐슬’ 130가구를 분양한다. ●인천, 대규모 단지 많아 인천에서는 지난해(1039가구)의 6배인 678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대규모 단지가 많다.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1공구 D22블록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인 더샵 센트럴파크Ⅰ이 분양된다. 지상 47층 총 729가구 규모로 31∼114평형으로 이뤄진다. 인근에서 GS건설이 짓는 송도자이하버뷰Ⅰ 1069가구(34∼113평형)도 분양된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도 아파트가 처음 공급된다.13블록과 16블록에서 중흥건설이 각각 501가구와 199가구를 분양한다.2개 단지 모두 45평형 단일 평형이다. 전량 일반 공급된다. 예금기준 인천 700만원 통장가입자가 청약할 수 있다.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서는 5∼7블록과 9∼10블록 등 총 5개 블록에서 4238가구의 한화에코메트로가 분양된다.34∼75평형이 있다. ●경기 지역에선 1만 7490가구 경기 지역 물량은 지난해(1만 2613가구)보다 4877가구 늘어난 1만 7490가구다. 판교 및 분당과 가까운 성남 도촌지구에서 국민임대 아파트가 나온다. 대한주택공사는 A-1블록과 A-2블록에서 각각 534가구와 458가구의 국민임대를 내놓는다.15∼22평형으로 구성된다.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까지는 차로 10분 거리다. 용인시 흥덕지구 Ab6블록에서 동원로얄듀크팰리스 720가구가 나온다.35평형 단일 평형으로 지구내 중심상업지역과 가깝다. 파주 운정지구에서는 A28블록에서 주택공사가 운정휴먼시아 1062가구를 내놓는다.21∼34평형으로 구성된다. 제2자유로 연결대로가 단지 옆에 있다. 화성 동탄신도시에서는 중심상업지구 16-3·4·5블록에서 주상복합 아파트인 동양파라곤 277가구가 나온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남양주 물량 쏟아진다

    남양주 물량 쏟아진다

    서울과 가깝지만 뒤쳐지는 교통 여건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던 남양주에 올해 1만 7552가구의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교통 환경 개선이 추진되면서 호평·평내·마석·진접·별내·가운 등 지구 내 28개 사업장에서 전체 경기지역 분양가구(13만 4808)의 13% 수준의 물량이 나온다. 대림산업은 이달 22일부터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에서 ‘양지e-편한세상’ 1302가구(25∼57평형)를 분양한다. 회사측은 “4호선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되는 진접지구와 가까운 데다 오남에 이미 1만 3000가구가 살고 있어 편의시설도 제법 갖춰진 상태”라면서 “서울로 가는 주요 도로인 47번 국도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서울과 연결된 46번 도로 확장과 지하철 연장 등이 진행되고 있어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옵션을 포함해 평당 750만∼800만원선. 모델하우스는 구리시 인창동(구리역 3번 출구 인근)에서 18일 공개된다. 이에 앞서 동부건설은 진접지구에서 2일 1687가구의 대단지에 대한 청약을 시작했다. 분양가는 평균 평당 740만원대. 진접지구에서는 7∼8월에도 분양이 많다. 경기지방공사, 신안, 신영, 반도, 금강주택, 신도종합건설, 남양환경개발 등 7개 업체가 6000여가구를 동시분양으로 공급한다. 8월 중에는 가운지구의 분양이 이어진다. 중앙선 구리역과 도농역 사이 기존 시가지와도 한 면이 붙어 있어 각종 기반시설이 발달해 있다. 전체 개발면적의 40%인 5만 9000평을 주택건설용지로 개발하고, 인구밀도는 일반택지개발지구에 비해 100여명 정도 적은 ha(약 3000평)당 200명이어서 쾌적한 주거환경이 장점이다. 내집마련정보사 함영진 팀장은 “향후 경춘선 복선 전철과 경춘고속도로 개통, 지하철 4호선(당고개∼진접지구)과 8호선 연장 등이 이뤄지면 남양주의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된다.”면서 “그러나 수요에 비해 물량이 많고 단지 별로 교통 여건이 차이나는 만큼 선별 청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홍은 센트레빌’ 67가구 분양

    동부건설은 이달 말 서대문구 홍은동 177의 1 일대 홍은 10구역을 재개발한 ‘홍은 센트레빌(조감도)’ 총 249가구 중 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최고 20층,5개 동으로 이뤄진다. 일반분양은 23평형(4가구),25평형(35가구),35평형(3가구),36평형(1가구) 45평형(24가구)이다. 지하철3호선 녹번역까지는 걸어서 10분 이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홍제역도 가까운 편이다. 입주는 2009년 8월. 모델하우스는 20일 서울역 동부건설 주택전시관에서 오픈한다. 분양가는 평당 1200만원선.(02)771-7755.
  • 이달에만 수도권 알짜지역 5107가구 분양

    이달에만 수도권 알짜지역 5107가구 분양

    오는 9월부터 실시될 예정인 청약가점제에서 유리하다면 느긋하게 9월 이후 유망 물량을 기대하고, 불리하면 9월 전에 통장을 부지런히 소진하라는 의견이 적지 않다. 그러나 청약에서 무조건 당첨된다는 보장이 없고 분양 물량은 한정된 만큼 부지런히 청약에 도전하는 게 최선이란 견해도 만만치 않다. 이달에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5000여가구가 분양된다. 또 수도권에서 6800여가구가 새로 집들이에 나서 전세 시장은 안정세쪽으로 기울어질 전망이다. ●청약가점 불리한 경우 노려볼만 3일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공사 등에 따르면 이달 수도권에서 모두 5107가구가 분양된다. 전달(7700가구)보다 33.7% 줄어든 수준이다. 수도권 이외 지방에선 분양 물량이 3월(1만 5057가구)보다 37.9% 늘어난다. 서울에서는 금호건설이 용산구 원효로 1가에서 주상복합 아파트 ‘리첸시아 용산’ 260가구를 이달 말 일반분양한다.25층 3개동(棟) 타워형이다.32∼75평형 등 중대형이 많다.32평형 68가구는 서울 청약예금 300만원과 600만원 통장 보유자, 청약부금 가입자의 몫이다.2009년말 입주한다. 동부건설은 이달 중순 서대문구 홍은3동 177번지 일대에서 홍은 10구역재개발을 통해 201가구중 6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3호선 녹번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서울 청약예금 통장 300만·600만원 및 청약 부금 가입자들은 23평형 4가구,25평형 35가구,35평형 3가구,36평형 1가구에 청약할 수 있다.45평형 24가구는 서울 청약예금 1000만원 통장 보유자들이 청약할 수 있다. 경기지역에서는 용인 수지 상현동에서 현대건설이 이달 중순 분양 예정인 ‘용인 상현 힐스테이트’ 860가구가 눈길을 끈다. 광교 신도시와 가깝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신분당선 연장 구간은 2014년 개통된다. 분양 물량 100% 모두 용인 지역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38∼70평형으로 이뤄졌다.38평형 193가구는 경기지역 청약예금 300만원 보유자가 청약할 수 있다.48평형 421가구는 경기지역 청약예금 400만원,58·65·73·84평형은 경기 지역 청약예금 500만원이 필요하다. 화성 동탄에선 포스코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중심상업지구 10·11블록에 공동으로 주상복합 아파트 ‘메타폴리스’ 40∼98평형 126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화성 주민에게 30% 우선 공급된다.40평형은 경기지역 청약예금 300만원,46∼54평형은 400만원,68∼98평형은 500만원짜리 통장이 있어야 한다. ●수도권 6842가구 신규 입주 부동산114·내집마련정보사 등 정보 업체에 따르면 이달 중 서울에서 1674가구, 경기에서 5168가구가 새로 집들이에 나선다. 인천에는 신규 입주가 없다. 서울 강남 물량으로는 30일 입주하는 도곡3차 아이파크가 유일하다.54∼68평형 등 대형 위주로 72가구뿐이다. 도심권인 중구에서는 이달 말 순화동에서 주상복합인 ‘더 순화’가 입주한다. 아파트형 137가구 13∼33평형으로 이뤄져 있다.30평형대가 80가구로 가장 많다. 입주는 5월 초로 늦어질 수도 있다.19평형 전세는 1억 6000만원, 월세는 보증금 2000만원에 월 110만원 정도.30평형 전세는 2억 6000만원 수준이다. 동대문구에선 휘경동 동일스위트리버 445가구와 장안동 장한평역2차 월드메르디앙 124가구가 있다.20∼30평대 중소형 위주다. 동일스위트리버의 경우 24평형은 1억 5000만원,33평형은 1억 8000만원에 전셋값이 형성되어 있다. 경기 지역에서는 고양시 벽제동의 풍림아이원 1·2단지가 28일부터 입주한다.1단지는 496가구,2단지는 460가구다. 용인시에서는 이달 중순 중동 동백 아이파크 313가구가 입주한다.40평형 전셋값은 9000만원, 매매가는 5억 2000만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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