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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tro] 노원 ‘프리미엄 아파트 전시회’

    [Metro] 노원 ‘프리미엄 아파트 전시회’

    노원구는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구청 1·2층 갤러리에서 ‘서울 프리미엄 아파트 전시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디자인 중심의 이상적 아파트 모델을 제시하게 될 이번 전시회에는 남양주 GS 밤섬자이의 실제 아파트 모형 1점, 조감도와 투시도 24점, 최신 실내 인테리어, 피로티 캐노피 옥상디자인 등 각종 모형, 사진 등 74점이 선보인다. 갤러리 현관 1층 로비 중앙에 최근 프리미엄 아파트로 건설 중인 너비 3m, 길이 3m, 높이 1.5m 크기(1/100 축소모형)의 GS 밤섬자이 아파트 모형도와 1∼2m의 커다란 조감도·투시도가 1·2층 갤러리 벽면에 위치한다. 특히 상계뉴타운, 공릉동 태릉 현대아파트, 월계동 인덕마을과 중계동 104마을 등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조감도(투시도)도 함께 전시한다. 서울시, 한국주택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서울산업대학교 등이 후원하고 삼성, 롯데,GS, 동부건설, 현대산업개발, 대한주택공사가 참여한다. 이노근 구청장은 “앞으로 노원구 전체 19만 가구 중 28개 구역에서 2만 1500가구가 동시 다발적으로 재건축·재개발 등 리모델링이 추진될 계획이어서 이번 전시회가 갖는 의미가 크다.”면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미니복합단지 조성 붐

    서울에 ‘주거+상업+업무시설’을 갖춘 미니 복합단지 개발이 줄을 잇고 있다. 미니 복합단지는 단순 주상복합 아파트와 대형 복합단지의 중간쯤 되는 상품으로 한 곳에 주거·상업·업무시설을 집중시켜 놓은 단지를 말한다. 모든 시설을 한 동(棟)에 배치하던 종전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달리 업무·상업시설을 주거시설과 분리해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주거 쾌적성이 좋다는 평도 있다. 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미니 복합도시 개발은 주로 균형발전촉진지구나 도심재개발 사업지구에서 추진되고 있다. 정부의 도시개발 정책방향과 맞물려 미니 복합단지개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두산중공업은 이달 말 서울 중구 을지로 2가에 ‘101 파인 애비뉴(PINE AVENUE)’를 공급한다. 지상 26층짜리 오피스 1개 동과 31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2개 동으로 이뤄졌다. 아파트는 228가구(149∼295㎡)이며 업무·상업시설과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이 들어설 5개의 예술구역이 설치된다. 다음달에는 마포구 합정동 균형발전촉진지구에서 미니 복합단지 아파트가 분양된다.GS건설이 짓는다.34층짜리 오피스 1개 동과 29∼39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3개 동, 상업시설 등이 각각 별개 건물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617가구이며 이중 임대 아파트(60㎡)를 뺀 538가구(163∼322㎡)를 일반 분양한다. 동부건설은 서울 중구 순화동 순화 1의1 도심재개발 구역에 12층짜리 오피스 1개 동과 주상복합아파트 1개 동,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복합단지를 개발한다. 아파트는 156가구이며 이중 107가구(152∼167㎡)를 5월쯤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신동아건설은 송파구 잠실동 향군회관 자리에 복합단지를 짓기로 했다.41층짜리 아파트 2개 동과 15층짜리 오피스빌딩, 상업시설 등이 들어선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용인 신봉·성복지구 7700가구 쏟아진다

    용인 신봉·성복지구 7700가구 쏟아진다

    그동안 분양가 인하를 둘러싼 용인시와 주택업체들의 줄다리기 때문에 분양공백이 빚어졌던 경기 용인시에서 이달부터 분양이 본격화된다. 신봉 도시개발사업지구와 성복 취락지구에서만 이달과 다음달 77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8일 용인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4개월간의 줄다리기 끝에 신봉지구 동일하이빌이 처음으로 분양승인을 받은데 이어 같은 지구에서 동부센트레빌도 승인을 받았다. 현대건설 등 나머지 업체들도 이달 분양을 목표로 분양가를 협의하고 있다. ●4개월간 줄다리기 하던 분양가 속속 인하 분양가를 놓고 용인시와 주택업체의 긴 협상 끝에 분양가가 당초 건설업체들이 신청한 것보다 3.3㎡(1평)당 200만∼300만원 낮아졌다. 신봉지구에서는 동일하이빌 1462가구, 동부센트레빌 298가구(군인공제회분 940가구 제외),GS자이 299가구 등 총 2059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동일하이빌이 짓는 1462가구는 3.3㎡당 1490만∼1549만원대(평균 1547만원), 발코니 확장 비용은 3.3㎡당 평균 150만원(부가세 포함)에 분양승인을 받았다. 당초 3.3㎡당 1800만원 안팎에 분양신청을 했었다. 동부건설이 짓는 동부센트레빌도 3.3㎡당 평균 1549만원(발코니 확장비용 3.3㎡당 150만원 별도)에 분양승인을 받았다.109∼189㎡ 29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15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GS건설의 신봉6차 자이는 109∼195㎡ 299가구로 109㎡ 60가구를 제외한 물량이 모두 중대형이다. 성복지구에서는 현대건설,GS건설 등 4개사가 5개 사업지에서 5689가구를 분양한다. 이 중 현대건설의 2157가구와 GS건설의 1502가구는 시행사인 일레븐건설은 분양가를 3.3㎡당 1600만원대 중반을, 용인시는 1500만원대 중반을 고집하고 있어 분양이 늦어지고 있다. ●동일하이빌·동부센트레빌 분양성공 잣대 8일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14일부터 청약을 받는 동일하이빌과 동부센트레빌은 앞으로 용인 일대 분양시장의 가늠자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용인의 기존주택 시장이 침체된 상태에서 4개월여 만에 분양에 나서는 만큼 주택업체들도 이들 두 업체의 분양성공 여부를 주시하고 있다. 동일하이빌의 경우 한국과 유럽, 미국 등의 독특한 주거 패턴을 테마로 한 아파트 평면을 도입했다. 112㎡형은 편안하면서도 실용성을 강조한 전형적인 ‘한국형’ 아파트로 4베이를 선보였다.159∼161㎡형은 꽃무늬 패턴과 프린트 등 천연소재로 여성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192∼195㎡형은 도회적인 기능성과 동양적인 단아함을 강조했다.206㎡형은 고급스러움과 섬세함이 어우러진 클래식 스타일로 꾸몄다. 베벌리힐스 대저택이 떠올리도록 했다. 천연대리석 현관 바닥, 유럽풍 벽지와 장식, 아일랜드 주방도 갖췄다. 용인 신봉 동부센트레빌은 단지 앞으로 신봉천, 뒤로는 성지바위산이 있는 배산임수(背山臨水)형이다. 자연친화적 환경 속에 도시적 세련미가 있는 도심형 리조트단지로 설계했다. ●중소형 청약통장 소지자 경쟁 치열할 듯 용인 성복, 신봉지구 분양물량의 90% 이상이 전용면적 85㎡을 넘는 중대형 단지다. 이에 따라 중소형 청약통장 소지자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대형은 미분양 가능성도 제기된다. 신봉, 성복지구는 서울∼용인 고속도로 개통 호재가 있는 곳이다. 또 분당·판교 신도시 생활권이어서 편의시설이 많다. 초등·중·고등학교도 들어선다. 택지개발지구가 아니어서 용인 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된다. 공급 물량이 적은 중소형은 용인지역 1순위에서 마감될 것으로 전망된다. 청약 가점제 점수는 40∼50점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를 내렸지만 주변시세와 비슷한 곳도 있고 오히려 높은 곳도 있다. 성복동 LG빌리지 1∼3차,GS자이 1차는 3.3㎡당 1300만∼1500만원대, 신봉동 수지 자이 5차의 경우 1300만∼1400만원대, 동천동 동문굿모닝힐 155㎡는 1530만∼1700만원선이다. 전문가들은 시세차익보다는 실수요 위주의 청약을 권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삼성 지배구조 ‘숨통’

    삼성 지배구조 ‘숨통’

    금융위원회가 31일 밝힌 보험·증권 등 비은행지주회사 설립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가 대기업, 특히 삼성에 어떤 영향을 줄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금융위는 형평성 차원에서 일반 지주사가 은행을 제외한 보험·증권사 등을 가질 수 있는 방안도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의 지주사 가능성은 금융위는 보험·증권은 은행과 달리 위험(리스크) 전이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다른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본다. 금융회사가 비금융회사의 지분 5%를 초과해 가질 수 없도록 한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이하 금산법)이 보험·증권에 한해 개정될 전망이다. 금융지주사가 비금융자회사의 지분 15% 이상을 갖지 못하도록 한 금융지주회사법도 개정 대상이다. 그동안 금산법에 따라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지분 7.21% 중 2.21% 의결권을 2009년부터 제한받고 삼성카드는 삼성에버랜드 지분 25.64% 중 5%가 넘는 20.64%를 5년간 자발적으로 팔아야 했다. 금산법이 완화되면 삼성그룹은 이같은 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한 삼성생명이 상장될 경우 삼성에버랜드가 금융지주사가 돼 다른 비금융사를 팔아야 하는 문제점도 해결된다. 현행 규정상 지주사가 되려면 자회사 지분 20%(비상장사는 40%)를 가져야 한다. 삼성생명이 삼성전자를 자회사로 두려면 지분 12.79%를 더 사야 한다. 시가총액으로 11조원이 필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금융위는 비은행지주사 조건으로 순환출자 해소 등 계열사간 출자구조를 단순·투명하게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내걸었다. 계열사간 중요 내부거래에 대해서는 현장검사도 고려하는 등 엄격하게 통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보험지주사를 공식화한 곳은 메리츠화재다. 메리츠화재는 메리츠증권 27.0%, 메리츠종금 5.5%, 메리츠자산운용(설립 예정) 100%를 갖고 있다. 이외 동부화재의 지주사 전환도 꾸준히 거론된다. 동부화재는 동부생명 31.2%, 동부증권 14.9%, 동부건설 13.7%, 동부제강 6.4% 등을 갖고 있다. 일반 지주사가 보험·증권 등의 자회사를 갖는 방안이 허용될 경우 대기업 그룹 지배구조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그동안 SK와 CJ는 지주사법에 따라 각각 SK증권,CJ증권을 팔아야 했다. 한화의 경우 금융자회사인 대한생명과 비금융자회사인 한화건설을 지배하는 지금 구조가 그대로 용인될 수 있다. 경제개혁연대는 “금융계열사를 이용해 비금융계열사를 지배하는 현 재벌체제를 합법화해 주는 결과”라며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은행·산업 분리 단계적 완화 은행 소유에 대한 사전적 규제를 단계적으로 없애겠다는 것이 금융위의 기본 입장이다. 금융위에 따르면 현재 은행·산업 분리에 따른 사전적 규제가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미국, 호주, 이탈리아 등이다. 우선 산업자본이 사모펀드(PEF)의 유한책임사원(LP)으로 10% 이상 지분을 가지면 비금융주력자가 되는 간접투자자산운용업법이 개정될 전망이다. 현행 10%에서 15∼20% 정도로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한도를 4%로 정한 은행법도 연내 개정 대상이다. 경제개혁연대는 “국내 제도적·사회적 통제장치 수준이 미흡하고 금융감독기구의 독립성과 전문성에 대한 신뢰가 확보되지 않고 있다.”면서 “은행·산업 분리 완화는 또다시 국민경제 전체를 심각한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이상철(전 한국체대 총장)은종기(미국 거주)윤창호(전 한국주택은행 여신관리부장)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65박홍균(자영업)홍구(YTN 사회1부 차장)경혜(안산시청 공무원)씨 부친상 19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857-0444조홍열(해암한의원 원장)홍일(토론토한마음선원장)홍휴(연세휴클리닉 원장)홍엽(면남초등학교 교사)순지(차이홍학원 중국어강사)씨 부친상 김영걸(대건D&C 대표)최상배(자영업)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30분 (02)3010-2237장홍자(전 경희대 여성동문회장·전 한국화력원 원장)씨 별세 김일두(사업)일용(재미 유학)일경(재미 목사)씨 모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072-2018김영찬(증권예탁결제원 국제영업본부장)씨 모친상 19일 한일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901-3934윤낙성(대동개발 대표)주현(승주 본부장)주웅(울산방송 보도국 차장)씨 부친상 노덕림(승주 이사)씨 빙부상 19일 동강병원, 발인 21일 오전 011-841-0697남선우(동부건설 부장)종우(자영업)만우(유일ENG 부장)억우(YTN미디어 차장)씨 부친상 남성우(KBS 편성본부장)씨 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2김건수(전 한일은행 홍보부장)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11시 (02)3010-2291이홍렬(광주대 경영학과 교수)홍제(전남도의원)홍태(전 순천농협 상무)홍배(전자기계산업 대표)씨 모친상 19일 전남 순천 중앙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61)744-3953오치윤(묵현초등학교 교무부장)신진호(세계일보 사회부 차장대우)씨 빙부상 19일 을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2)971-2203채규성(새마을금고연합회 자금운용본부장)씨 빙부상 19일 부천가톨릭성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32)340-7310박병호(송파소방서 구조과장)씨 별세 종길(외교부 대변인실 3등서기관)수현(관광공사 대리)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3윤남경(소설가)씨 별세 전재익(엘시종합건설 대표)씨 모친상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72-2011곽정식(경성대 교수)철식(두리온닷컴 대표)은식(쌍용자동차 직원)충식(아시아나항공 자문역)효식(자영업)홍식(LG전자 상무)씨 부친상 박정상(경북대 도서관열람과장)씨 빙부상 19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3)760-8801김선규(전 IBM 전무)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8허준(세비통상 중국지사장)희전(삼성건설 인테리어 사업부 과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61이성용(증권예탁결제원 감사실 과장)씨 부친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921-1699이광진(인천시 북구교육청 관리국장)범진(사업)해진(나노스 대표)완진(세무사)성진(한진해운 네덜란드 법인장)씨 부친상 19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1)219-4119
  • [다시보자! 강북] 투자는 지하철 노선따라~

    [다시보자! 강북] 투자는 지하철 노선따라~

    지하철을 따라가면 돈이 보인다. 수도권에서는 2010년까지 8개 지하철이 개통된다. 역세권 아파트가 관심을 끄는 이유는 지하철 개통과 함께 아파트값이 오르고 매매·임대 수요가 많아 환금성도 뛰어나기 때문이다. 내년에 개통되는 수도권 지하철은 서울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과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경의선 복선전철 1단계 구간, 경춘선 복선전철, 중앙선 복선전철 등이다.2010년에는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분당선 연장선, 신분당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연수교수인 박준호 명지대 교수는 “집값·땅값은 레일 따라 움직인다.”며 앞을 내다보고 투자하는 개념으로 분양받을 것을 권했다. 내년 상반기 1단계 개통되는 지하철 9호선 1단계 구간은 김포공항∼강남구 논현동까지 운행된다. 이 중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 단지가 관심을 끈다. 주공 3단지는 8월 분양예정이며 GS건설이 시공한다.3411가구에 이르는 초대형 단지로 566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의 몫이다. 삼성물산이 짓는 주공 2단지도 2444가구에 이르는 대형 단지.426가구를 11월쯤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3호선 외에 내년 개통되는 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다. 고층에서 한강과 남산을 조망할 수 있다. 9호선 흑석역 인근 흑석뉴타운에서는 동부건설이 5월쯤 663가구(일반분양 183가구)를 내놓을 예정이다. 흑석역이 걸어서 5분 거리며, 국립현충원과도 가깝다. 한강변 아파트다. 강서구에서는 현대산업개발이 다음달 화곡동에서 159가구를 내놓는다.GS건설도 가양역 인근에서 874가구를 공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경의선 복선전철은 내년 6월쯤 성산∼문산 구간이 개통된다. 일산·파주 등 서울 서북부지역에서 서울 접근이 훨씬 쉬워진다. 중흥건설은 고양시 행신2지구에서 다음달 타운하우스 108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강매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두산건설은 9월쯤 고양시 탄현동에서 2772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탄현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일산·파주신도시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내년 개통될 경춘선 망우∼춘천 복선전철도 주변에서도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을 서두르고 있다. 신도종합건설은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에서 476가구를 곧 내놓는다. 마석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단지가 들어선다.LIG건영은 10월쯤 남양주시 평내동에서 76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평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 이미 평내택지지구가 개발돼 대규모 주거지역이 형성된 곳이다. 대원은 남양주 별내지구에서 495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광명 온수역과 부평구청을 잇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도 2010년 말 개통예정이다. 부천시 원미구 중동에서 대우·대림·현대산업개발이 짓는 3030가구 규모의 재건축 단지를 눈여겨볼 만하다.4월쯤 일반분양분 400가구가 예정됐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서 송도신도시를 잇는 연장선도 내년 9월 개통된다. 코오롱건설은 하반기 연수구 송도동에 주상복합 236가구(일반분양 196가구)를 선보인다. 동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상암동 DMC사업 수주 ‘3파전’

    오는 5월 사업자를 결정하는 상암동 DMC랜드마크 사업을 두고 건설업계의 편가르기가 한창이다. 2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오랫동안 랜드마크 사업을 준비해온 대우건설 중심의 ‘대우컨소시엄’에 맞서 최근 롯데건설 중심의 ‘롯데컨소시엄’과 경남기업 중심의 ‘경남컨소시엄’ 구성이 진행 중이다. 대우컨소시엄은 당초 대우건설과 대림산업을 출자자로, 삼성물산·GS건설·현대건설·포스코건설은 시공사로 참여하는 ‘2+4방식’을 추진했으나 담합논란이 일면서 대우건설만 출자자로 남고, 대림산업은 시공사로 전환했다.대우컨소시엄은 몇년 전부터 DMC사업을 추진해온 부동산 개발사인 씨티브릿지 밀레니엄빌더스와 제휴한다. 롯데건설은 중견 건설사를 중심으로 컨소시엄 구성을 준비 중이다. 롯데컨소시엄에는 삼성중공업, 동부건설, 한미파슨스 등이 참여를 검토 중이다. 이들 컨소시엄은 사업성 확보를 위해 입주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는 서울시가 랜드마크 타워 내 주거비율을 당초 예상(30∼40%)과 달리 20%로 제한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최대 2조원으로 예상되는 공사비를 고려할 때 아파트 분양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수익은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은 새로운 본점 건물을 필요로 하는 국민은행 등 금융권과 접촉 중이다. 롯데건설은 그룹 계열사의 입주를 추진 중이다. DMC 랜드마크빌딩은 3만 7289㎡ 용지에 용적률 1000%(인센티브 포함 최대 1200%)를 적용,130층 내외(100m 첨탑 포함 640m)로 2013년에 완공될 예정이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수도권 남부 분양러시

    수도권 남부 분양러시

    올해 경기 용인시와 수원시 등 수도권 남부지역에서 1만 50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이들 지역은 입지여건도 좋은 편이어서 분양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청약률을 보이는 곳이다. 게다가 신분당선(2014년), 분당선 연장구간(2010년 말), 용인∼서울 고속화도로(2009년) 등의 개통이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이 우려하는 교통문제도 점차 나아질 전망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수원시 권선동에 도시개발사업으로 미니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권선구역에는 총 7050가구가 들어선다. 이 가운데 1975가구를 11월쯤 먼저 분양한다. 나머지는 내년부터 점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사업지 주변에는 이마트, 밀리오레 등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세류역은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대중교통 이용도 좋은 편이다. 울트라건설은 광교신도시에서 9월쯤 1188가구의 대단지아파트를 선보인다.1188가구 중 109∼110㎡ 702가구,143∼145㎡ 이상 486가구를 공급할 전망이다. 사업지 바로 옆에 있는 신대저수지 조망이 가능하다. 동부건설은 3월쯤 용인 신봉구역 1·5·6블록에서 1238가구 가운데 298가구를 일반분양한다.26개동(棟)으로 이뤄진다.109∼189㎡로 구성돼 있다.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근처에 2009년 개통된다. 또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차로 40분 안팎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현대건설은 용인 흥덕지구에서 3월 중 570가구를 분양한다. 공급면적은 113∼116㎡로 이뤄져 있다. 흥덕지구는 광교신도시와 맞닿아 있어 신도시의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영덕∼양재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또 흥덕지구 내에는 분당선 연장구간인 영덕역이 관통하게 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아파트 광고 연예인 모델찾기 ‘별따기’ 그래도 톱스타 그래서 일반인

    아파트 광고 연예인 모델찾기 ‘별따기’ 그래도 톱스타 그래서 일반인

    대우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 모델을 영화배우 겸 탤런트인 김태희(사진 왼쪽)로 교체하면서 아파트 광고모델에 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광고모델 교체로 침체기를 벗어나려는 업체가 있는가 하면 ‘연예인 사절’ 방침을 밀고 나가는 기업도 적지 않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파트 광고모델로 연예인을 활용하는 주택업체는 20여개사에 이른다. 이는 연예인 모델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5년 동안 푸르지오 모델을 맡았던 김남주 대신 김태희를 2기 모델로 선정하고, 이달부터 새로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5년째 김희애를 모델로 쓰고 있는 금호건설은 오는 5월 ‘어울림’ 대신 새 브랜드를 도입하면서 모델 교체여부를 검토 중이다. 현대건설은 고소영(오른쪽),GS건설은 이영애, 경남기업은 배용준, 포스코건설은 장동건·김유미, 롯데건설은 장진영, 두산건설은 이미연, 벽산건설은 이나영, 동부건설은 최정원, 우미건설은 박신양, 우림건설은 차인표·신애라 부부 등을 활용하고 있다. 이미연은 7년간 두산 위브의 전속모델로 활동해 최장수 모델로 꼽힌다. 하지만 광고모델로 쓸 만한 톱 스타는 한정돼 있다. 그러다 보니 업체간 영입 경쟁이 치열하다. 이는 연예인 모델에 대한 거품 논란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등은 아예 일반인을 모델로 기용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톱 클래스의 모델을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일반인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채시라,SK건설은 지진희, 윤정희 이후 연예인 모델을 쓰지 않고 있다. 연예인 아파트 모델료는 5억∼10억원대로 알려져 있다. 영조주택의 고현정이 이를 깬 적이 있지만 흔한 일은 아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신영은 미셀 위를 2년간 300만달러(약 30억원)에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4월 계약이 끝나지만 연장하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대운하 건설 컨소 ‘양자 구도’로

    대운하 건설 컨소 ‘양자 구도’로

    새 정부의 역점과제인 한반도 대운하를 둘러싼 건설업체간 합종연횡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경부대운하는 상위 5개 건설업체의 ‘빅5 컨소시엄(현대 컨소시엄)’과 ‘6∼10위 컨소시엄(SK건설 컨소시엄)’의 양자구도로 압축됐다. 호남·충청대운하는 중견 건설업체들이 맡는 역할분담 가능성도 엿보인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별도의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부대운하 사업을 추진하던 시공능력평가 12∼20위 건설업체들이 현대건설을 주간사로 하는 ‘현대 컨소시엄’에 합류하는 양해각서(MOU)를 최근 체결했다. 현대 컨소시엄에 참여한 건설업체는 일본계인 타이세이건설(11위)을 제외한 두산건설, 쌍용건설, 한화건설, 한진중공업, 코오롱건설, 경남기업, 동부건설, 계룡건설산업, 삼환기업 등 9곳. 이로써 현대 컨소시엄은 기존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GS건설, 대림산업을 포함, 모두 14개 업체로 늘어났다. 이들 업체의 합류로 경부대운하 민자사업은 현대 컨소시엄,SK 컨소시엄간 양자구도로 굳어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 컨소시엄 참여업체가 14개로 늘어나 그랜드 컨소시엄의 모양을 갖췄다.”면서 “오는 3월까지 추가 참여를 받겠다.”고 말했다. 현대 컨소시엄에 비해 수적으로 열세인 SK 컨소시엄은 해외업체들과의 제휴를 모색 중이다. 이 컨소시엄에는 현대산업개발, 롯데건설, 포스코건설, 금호건설 등이 참여하고 있다. 21위 이하 업체들은 호남·충청운하 공략을 위해 고려개발을 주간사로 하는 협의체를 구성했다. 풍림산업, 두산중공업, 벽산건설, 태영건설,KCC건설, 삼부토건, 한라건설, 극동건설, 남양건설, 남광토건 등이 참여할 전망이다. 현대 컨소시엄은 오는 4월 중 정부에 경부대운하 사업제안을 할 계획이다. 검토 기간 단축을 위해 경부대운하 기본계획안을 마련한 엔지니어링업체인 유신코퍼레이션과 제휴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 컨소시엄은 재무적 투자자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전체 사업비(추정) 14조원 가운데 90%는 재무적 투자자가, 나머지 10%는 참여 건설업체가 대는 방안이 유력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경제플러스] 한신공영 사장 황무성씨

    한신공영은 황무성(58) 전 동부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황 사장은 연세대 토목공학과 출신이다.LG건설 토목사업본부 부사장, 동부건설 건설부문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 새달 3만가구 쏟아진다

    새달 3만가구 쏟아진다

    다음달 전국에서 아파트 약 3만가구가 쏟아진다. 22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건설업체들은 다음달 전국 42곳에서 2만 908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이중 2만 3538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비수기에도 물량이 많은 것은 건설업체들이 분양가 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지난해 11월말까지 앞다퉈 분양 신청을 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2월의 분양 물량은 1700여가구에 불과했다. 서울에서는 삼성물산이 은평구 불광동에서 647가구를 내놓는다. 일반 분양은 83가구에 그친다. 은평뉴타운과 가까운 지역의 재개발 아파트다. 서울 지하철 3호선·6호선을 갈아타는 불광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에서 대규모 물량이 대기하고 있다. 경기 용인시 흥덕지구 2-3블록에서는 현대건설이 570가구(113∼116㎡)를 공급한다. 판교 신도시와 가깝다. 용인∼서울 고속도로(2009년 개통), 지하철 분당선 연장선(2014년 개통)을 이용하면 서울 접근도 쉬운 편이다. 현대건설은 용인 성복동에서도 215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서쪽으로 기흥∼서울 예술의 전당을 연결하는 지방도로 건설이 예정돼 있다. 광교산 자락에 들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용인 신봉동에서는 GS건설이 299가구, 동부건설이 1238가구를 각각 분양할 예정이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신분당선 연장선,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나들목이 가깝다. 동원시스템즈건설은 타운하우스를 내놓는다. 동백지구 26가구, 보라지구 36가구, 용인 언남동 48가구 등이다. 인천에서도 대규모 물량이 나온다. 용현동에서는 풍림산업이 주상복합 630가구를 내놓기로 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올해도 수도권 분양시장 뜨겁다

    올해도 수도권 분양시장 뜨겁다

    새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만 총 16만 4233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해(15만 8068가구)보다 6165가구가량 늘어난 규모다. 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는 33만 1667가구가 분양된다. 수도권의 경우 서울에는 6만 4303가구, 경기에는 8만 8188가구, 인천에는 1만 1742가구가 각각 분양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은 전년(3만 3538가구)보다 92% 많다. 경기는 전년(10만 2305가구)보다 14%, 인천은 전년(2만 2225가구)보다 47% 물량이 각각 줄어든다. 올해 서울에서 분양되는 물량은 최근 5년간 분양된 연도별 실적 중 가장 많다. 참여정부 때인 2003∼2007년에는 매년 1만 6000∼4만가구가 분양됐다. 강북의 대표적인 분양으로 꼽히는 은평뉴타운 2지구에서는 전체 5134가구 중 1345가구가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일반분양된다. 지난해 12월 분양됐던 은평뉴타운 1지구의 최고경쟁률은 52대1이었다.2지구는 1지구보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및 통일로와 가까운 게 장점이다. 지구 북쪽은 진관 근린공원, 남쪽은 갈현 근린공원이 가까운 편이다. 강북 U턴 프로젝트 중심지인 용산과 뚝섬에서도 분양이 있다. 용산에서는 국제업무지구 인근인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동부건설이 주상복합아파트 총 128가구 중 31가구를 10월 중 일반분양한다. 아파트는 모두 155㎡(47평형) 이상의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진다. 뚝섬에는 대림산업이 상업용지 3구역에서 지상 51층 높이의 주상복합 196가구를 330㎡(100평형) 단일 평형으로 짓는다. 한화건설은 1구역에서 45층 높이의 주상복합 230가구를 짓는다. 모두 상반기 중 분양한다.3.3㎡(1평)당 4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여 고분양가 논란이 나오고 있다. 강남에서도 모처럼 대단지 분양이 있다.GS건설은 8월 서초구 반포동 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반포 자이 3410가구 중 500여가구를 분양한다. 반포 자이 입주는 12월이다. 삼성물산은 하반기 반포동 주공2단지 2500여가구 중 400여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두 개 모두 후분양 단지다. 올해 1∼2월 용인 신봉지구, 흥덕지구, 성복지구 등 용인에서 분양이 많다. 신봉지역에서는 이달 동부건설, 동일토건,GS건설이 총 2999가구 중 205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중대형이 전체 물량의 80%선이다. 오는 2009년 용인 기흥구 영덕동에서 서울 강남구 세곡동(22.9㎞)까지 고속도로가 뚫리고,2014년에는 용인 수지 일대를 관통하는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서울 강남역∼분당선 정자역∼동천지구∼수지1·2지구∼광교 신도시)도 다닐 예정이어서 교통 환경은 좋아진다. 흥덕지구에서는 현대건설(700여가구)과 동원개발(500여가구)이 상반기 분양을 예정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흥덕지구 인근에 중대형(152㎡,186㎡ )으로 구성된 172가구를 선보인다. 성복지구에서는 상반기 중 GS건설이 2개 단지 총 2000여가구를, 현대건설이 2000여가구를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관심을 모으는 광교 신도시도 하반기 분양을 시작한다. 경기 수원시 이의동, 용인시 상현동 일대 1124만㎡ 규모로 조성되는 광교 신도시에서는 오는 2011년까지 총 3만 1000여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된다. 광교 신도시는 서울 강남에서 25㎞ 떨어져 있다. 앞으로 영덕∼양재간 고속화도로와 신분당선이 개통되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진다. 김포 양촌신도시도 오는 6월 3000여가구 분양을 시작으로 연말에는 1만 1000가구가 공급된다. 김포시청 북서쪽 1085만㎡ 규모로 조성된다. 인천 분양 물량 중에서는 대우건설이 올해 상반기 중 인천 연수구 연수동에서 짓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전체 654가구 모두 일반분양이다. 한편 올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선 2007년(14만 2646가구)보다 17.4% 늘어난 16만 7434가구가 분양된다. 부산에서 올해 공급될 아파트는 총 4만 818가구로 전년보다 225% 늘어난다. 연초 현대산업개발은 해운대구 우동에서 지상 72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1631가구를 분양한다.3.3㎡당 평균 1700만원선이지만 펜트하우스의 경우 3.3㎡당 4000만원도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연말연시 ‘황금단지’ 잡아라

    연말연시 ‘황금단지’ 잡아라

    연말과 연초 인천 송도와 경기 용인 신봉에서 일군 건설사들이 짓는 1000가구 이상의 매머드급 아파트단지들이 대거 쏟아진다. 입지가 좋고 개발 호재가 많은 데다 입주(등기) 후 전매도 가능해 관심이 높다. 일산 식사지구에서도 2000여가구로 이뤄진 중대형 중심의 대단지가 분양된다. ●송도신도시 1순위 26일부터 청약 접수 포스코건설은 26일부터 송도신도시에서도 가장 선호도가 높은 국제업무지구에서 아파트 1개 단지(송도더샵 하버뷰 845가구), 주상복합 1개동(송도더 센트럴파크Ⅱ 632가구) 등 총 1477가구에 대해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인천 거주자(30%)는 물론, 서울·경기지역 거주자도 1순위 청약(70%)이 가능하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대 5326만㎡(1611만평)에 들어서는 송도신도시에는 오는 2015년까지 총 7만여가구가 들어선다. 이 중 포스코건설이 572만㎡(173만평)에 약 2만가구를 짓는다. 두 단지의 장점은 시세 대비 70∼80% 수준의 낮은 분양가다. 예컨대 센트럴파크Ⅱ 98㎡(분양 면적 29평)는 3.3㎡(1평)당 900만원, 센트럴파크Ⅱ 199㎡(분양 면적 60평)는 3.3㎡당 1560만원이다. 포스코건설 송도사업본부 윤성식 차장은 “국제업무단지내 기존 아파트의 지난 8월 실거래가가 중소형은 3.3㎡당 1600만원, 중대형은 22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나오는 포스코 단지들은 시세의 70% 수준이다.”면서 “송도에서 가장 유망한 국제업무단지내에 위치한 데다 송도국제학교가 가깝고 입주 후 전매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단지들은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를 모델로 한 40만㎡(12만평) 규모의 중앙공원과 맞닿아 있다. 특히 주상복합인 센트럴파크Ⅱ 60평형대의 경우 전체 가구가 남향으로 설계돼 있어 최저층에서도 센트럴파크가 보인다.3.3㎡당 분양가는 평균 1439만원, 펜트하우스는 3.3㎡당 1800만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분양가에 포함된다. 교통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인천지하철 1호선 동막역에서 6개 정거장이 추가로 설치된다. 인천국제공항과 송도를 연결하는 인천대교도 2009년말 개통된다. 또 지난 3월 1단계 개통한 인천국제공항철도도 2010년 2단계 구간(김포공항∼서울역)이 개통된다. ●분당·판교·광교 등에 둘러싸인 용인 신봉 미니 신도시는 내년 초 용인 신봉에서는 내년 초 3개 단지,2999가구가 나온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2059가구다. 용인 신봉동 일대 총 54만 6227㎡(16만 5233평)에 들어선다. 신봉 동부센트레빌(전체 1238가구 중 일반분양은 298가구)과 신봉 동일하이빌(1462가구)은 내년 초까지 분양승인을 받고 1순위 청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D건설 업체 관계자는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 중반대로 결정될 것”이라면서 “분양가 상한제로 지어도 이 정도 가격은 나온다.”고 말했다. 업체들이 당초 용인시에 신청한 분양가는 3.3㎡당 평균 1800만원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신봉동 시세는 3.3㎡당 1411만원.2004년 입주한 신봉자이 198㎡(60평형)가 3.3㎡당 1591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시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다. 중대형이 전체 일반분양 물량의 80% 선이다. 용인 일대에 분양물량이 많고 그 중에서도 중대형이 많아 이들 단지는 다소 미달이 나올 것으로 업계에선 예측하고 있다. 입주 후 전매가 가능하다. 신봉지구를 가르는 정평천을 사이로 남쪽에 위치한 2블록(232가구)과 3블록(594가구 중 일부),4블록(636가구)은 동일하이빌이 짓는다. 북쪽의 1-1블록(298가구),5블록(490가구),6블록(450가구)은 동부건설이 시공한다. GS건설이 짓는 신봉 자이 6차는 내년 1월 말쯤 분양될 예정이다. 총 299가구로 단지 규모가 가장 작지만 인근에 신봉 자이 1∼3차 등과 가까워 자이촌을 형성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일산에 중대형 고급단지 일산 식사 위시티도 26일 접수 일산신도시 생활권인 식사지구에서는 미니신도시급 단지가 조성된다.GS건설과 벽산건설은 식사지구에서 ‘위시티(WI City)’라는 도시 브랜드를 내세워 6857가구를 분양한다.1순위 청약접수가 26일이다.GS건설이 112∼303㎡ 4507가구, 벽산건설이 135∼310㎡ 2350가구를 내놓는다. 일산신도시의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하기 쉽다. 경의선 백마역,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인접해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도 가깝다.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진 고급 웰빙 단지로 꾸미겠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400만원선.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김창기(전 군산고 교장)씨 별세 진엽(약사)진원(사업)진권(대전지방법원장)진웅(이와타세기 상무)진동(호원대 교수)동숙(근명여자정보고 교사)씨 부친상 김중헌(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레지던트)씨 조부상 한세희(효성 이사)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631●김형만(사이스 이천열병합발전소 이사)형덕(동해로지스 대표)형숙(제일은행 강남부장)씨 부친상 김용갑(서울동부지검 사무관)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3010-2237●박기현(사업)경현(기아자동차 과장)장현(동부건설)회숙(화수중 교사)수경(경기도교육청)씨 부친상 임승득(국민은행 검사기획부장)김녹준(삼성반도체 수원공장 과장)씨 빙부상 12일 성빈센트 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31)249-8465●이한구(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팀장)씨 빙부상 12일 한남동 순천향병원, 발인 14일 오전 11시30분 016-358-5725●남동우(청주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12일 청주 하나노인전문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3)270-8300●윤영래(한화손해보험 대리점 대표)영락(덕원중 교장)영찬(예비군 중대장)씨 모친상 김도일(중앙대 교수)이재성(현대중공업 부사장)이재실(우창함석 상무)김선덕(ABC잉글리시 사장)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92●권양수(삼성SDS 수석)양준(미국 샌디에고주립대 교수)씨 부친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박형철(미국 거주)형열(넥스젠 대표)씨 부친상 오기영 유현배(퓨리나 남부대리점 사장)씨 빙부상 강종숙(미국 거주)이찬옥(숭신여중 교사)씨 시부상 12일 경희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427-3499●신정언(대한콘설탄트 부사장)원철(청진개발 전무)씨 부친상 신승식(송도국제화복합단지건설추진단 전임연구원)중식(동서리서치 연구원)두식(GNB소프트 차장)씨 조부상 박길웅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8●허강회(사업)태회(거제옥수교회 담임목사)금회(독일 거주·외환은행)씨 부친상 박영민(LG전자 구로연구소 책임연구원)임흥록(한국문화스포츠재단)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010-2262●이동열(서브원 부사장)씨 부친상 1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53)957-4442
  • 용인 신봉 연말 2999가구 분양

    용인 신봉 연말 2999가구 분양

    경부(京釜) 라인의 인기 주거지역 중 하나인 경기 용인시의 미니 신도시인 신봉지구에서 이달 말 총 2999가구(일반분양 2059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1600만원대로 전망된다.3개 단지는 용인시 신봉동 일대 총 54만 6227㎡(16만 5233평)에 들어선다. 광교 판교 분당 등 신도시와 가깝다. 기반시설은 현재 수지나 분당에 의존해야 한다. 그러나 교통환경이 곧 개선된다. 오는 2009년 용인 기흥구 영덕동에서 서울 강남구 세곡동(22.9㎞)까지 잇는 서울∼용인 고속도로가 개통된다. 기존 용인 신봉동에서 서울 양재동까지 출·퇴근 정체 시간에는 60∼90분 걸리지만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30분대로 단축될 수 있다. 또 오는 2014년 용인 수지 일대를 관통하는 지하철 신분당선 연장선(서울 강남역∼분당선 정자역∼동천지구∼수지1·2지구∼광교 신도시)도 다닌다. 이 경우 서울 강남까지 35∼40분 걸린다. 초등학교 2곳, 중·고교 1곳씩 이 지구 안에 들어선다. 신봉지구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등기) 후 곧 되팔 수 있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용인시에 거주한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100% 우선 공급된다. 업체들은 용인시에 3.3㎡당 평균 1800만원대의 분양가로 분양승인을 신청했으나 1600만원선에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신봉동 시세는 3.3㎡당 1411만원.2004년 입주한 신봉자이 198㎡(60평형)는 3.3㎡당 1590만원이다. 그러나 순위 내 마감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자체 평가다. 용인지역에서 연말까지 7000여가구가 분양되는 등 분양 물량이 많고 내년에는 수원 이의·원천동과 용인 상현·영덕동 등을 아우르는 1128만㎡(342만평) 규모의 광교 신도시가 3.3㎡당 1000만원대에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분양업체의 한 관계자는 “이번 분양 물량은 중대형이 대부분인데 용인 지역에는 중대형이 많다.”면서 “중대형은 순위 내에서 최소 10% 이상은 미분양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전체 2999가구 중 85㎡를 초과하는 중대형이 75%(2258가구)다. 신봉지구를 가르는 정평천을 사이로 남쪽에 있는 2블록(232가구)과 3블록(594가구 중 일부),4블록(636가구)은 동일하이빌이 짓는다. 전체 1462가구를 모두 일반분양한다. 신봉 동일하이빌은 평균 53%의 녹지율을 자랑한다. 판상형으로 짓는다. 모든 동(棟)을 남쪽 광교산을 향해 열린 형태로 배치, 광교산과 조화를 이루는 녹색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111㎡(33평형) 428가구,159㎡(48평형) 634가구,193㎡(58평형) 346가구,206㎡(62평형) 54가구가 나온다. 북쪽의 1-1블록(298가구)과 5블록(490가구)·6블록(450가구)은 동부건설이 짓는다.1-2블록(299가구)은 GS건설이 맡는다.2010년 4∼5월 중 입주가 목표다. 신봉 동부센트레빌은 각 동(棟)을 타워형으로 배치해 개방감을 확보한다. 전체 1238가구 중 109㎡(33평형) 60가구,156㎡(47평형) 120가구,189㎡(57평형) 118가구 등 29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신봉 자이 6차는 299가구로 단지 규모가 가장 작지만 인근에 신봉 자이 1∼3차가 있다.110㎡(33평형) 60가구,164㎡(49평형) 89가구,197㎡(59평형) 150가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단독]億↑ 인천 집값

    [단독]億↑ 인천 집값

    올 들어 인천 집값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송도·영종·청라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을 비롯,2009년 인천세계도시엑스포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유치한 데다 인천 전역에서 도심재개발 사업 추진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인천 남구 용현·학익지구는 송도신도시와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데다 도심 재개발까지 급물살을 타면서 연일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올 평균 12% 올라… 서울의 7배 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인천 집값은 11.8% 올랐다. 같은 수도권인 서울(1.6%)과 경기(2.3%) 상승률을 훨씬 웃돈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용현·학익지구가 포함된 인천 남구다. 올 들어 19.0% 올랐다. 이번주 인천 남구는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0.4%)을 기록했다. 용현·학익지구는 지난해 동양제철화학과 SK저유소 터가 포함된 86만평을 에이스시티(으뜸도시)로 개발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한 데 이어 지난 5월 당시 국내 최고층 아파트로 발표된 53층짜리 풍림산업의 엑슬루타워가 분양되는 등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집값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근 D부동산 관계자는 “에이스시티 개발, 엑슬루타워 분양 발표 이외에도 삼성물산, 풍림산업, 동부건설 등이 이 일대에 초고층 아파트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일대가 초고층 주거 타운으로 태어난다.”면서 “이에 따라 이 일대 기존 아파트도 한번 거래될 때마다 1000만∼2000만원씩 오르면서 지난해 9월보다 이미 1억원이 올랐다.”고 말했다. 엑슬루타워 분양가는 3.3㎡(1평)당 1300만원이었다. ●용현·학익 중대형 1억원 뛰어 올 들어 남구의 평균 상승률은 19%지만 용현·학익지구에 있는 아파트들은 40∼50% 오른 곳이 적지 않다. 남구 학익동 동아풍림아파트 152㎡(46평형)는 이번 주에만 2000만원 가량 호가가 뛰었다.9일 가격은 연초보다 9000만원 오른 3억 5500만원 수준이다. 남구 용현동 유원아파트 135㎡(41평형)는 연초보다 8000만원 오른 2억 55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 연초보다 50% 가까이 뛴 셈이다. 인근 C부동산 관계자도 “강남 집값이 빠지고 용산도 오를 대로 오르면서 강남에서도 인천을 투자처로 꼽을 정도”라면서 “남구 용현동 금호 1단지 1·2차 172㎡(52평형)의 경우 연초 2억 6000만원에서 최근 3억 6500만원까지 올랐다.”고 말했다. 앞으로 1년 뒤 1억원은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일부 집주인들은 최고 4억원에 아파트를 내놓고 있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PB팀장은 “인천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었고 인천 전역에서 도심 재개발이 활발히 추진되는 등 중장기적으로 조금 더 오를 가능성이 적지 않다.”면서 “그러나 집값이 단기간에 너무 많이 올라 실수요자가 아니라면 추격 매수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 상승폭 10곳중 7곳 포함 기초자치단체 중 올 들어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시흥시로 29.7%다. 집값이 많이 오른 기초자치단체 10위 중 인천에는 남·남동·연수·동·계양·중·부평구 등 7개 구나 포함돼 있다.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올 들어 이날까지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청라지구 인근의 인천 서구 석남동 효성아파트(50가구) 56㎡(17평형)다. 연초보다 177% 올랐다. 한편 인천지역은 땅값도 많이 올랐다.151개나 되는 지역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환경정비가 추진되면서 땅값이 평균 30∼50%가량 올랐다. 남동구 구월동의 한 중개업소 사장은 “경제자유구역 주변 지역은 물론 구 도심 중 남동구 구월동 일대, 서구 가정오거리 일대, 남구 주안동 일대 등이 대표적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지역”이라고 말했다. 주현진 인천 김학준기자 jhj@seoul.co.kr
  • 아파트 2900여가구 내년까지 분양

    최근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자 선정으로 다시 주목받는 서울 용산 일대에서 내년까지 총 2900여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용산은 국제업무지구 개발, 미군기지 이전, 뉴타운 등 각종 개발 호재가 많은데다 국제업무지구의 사업을 맡을 후보자인 삼성물산이 지구내에 지을 주상복합 아파트의 대부분을 일반분양하지 않을 계획이어서 인근 지역 아파트 분양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용산지역에서 아파트 분양을 추진 중인 곳은 총 8곳 2963가구(조합원분 포함)다. 대부분은 내년 하반기에 나온다.대우건설은 용산역 앞 용산 전면2구역을 재개발해 내년 11월 186∼367㎡ 160가구 중 65가구를 일반분양한다.35층짜리 업무시설과 37층짜리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棟)으로 이뤄진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하는 용산 전면3구역은 지하 9층∼지상 40층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198가구)으로 이뤄진다.186∼291㎡ 90가구가 내년 하반기에 일반분양된다. 동부건설은 국제빌딩 특별3구역을 내년 5∼6월 중 분양한다. 지하 7층∼지상 30층 규모의 2개동이다. 아파트는 총 128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뺀 일부만 일반분양된다. 삼성물산, 대림산업, 포스코건설 등 3개사는 한강로3가 국제빌딩 특별4구역에 40층짜리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493가구를 짓는다.60∼311㎡로 이뤄지며 160가구가 내년 하반기에 일반분양된다.이수건설은 용산구 용문구역을 재개발해 브라운스톤 195가구 중 64가구를 이르면 연말에 일반분양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우건설도 내년 2월 용산구 효창3 재개발구역에서 효창 푸르지오를 분양한다.78∼147㎡로 이뤄진 302가구중 1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박성범(전 학교법인 홍익학원 전무이사)씨 별세 경태(전 노르웨이 대사)경호(진양인테리어 대표)씨 부친상 조연수(고당 조만식 선생 기념사업회)채창엽(진양인터내셔널 대표)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410-6920●이장범(사업)기범(여주 흥천중 교장)진범(제물포여중 교장)씨 부친상 이영철(SK네트웍스 감사위원장·전 연합뉴스 기사심의위원)이수부(능곡 삼성병원 원장)씨 빙부상 12일 국립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262-4812●강준언(동영글로벌 고문)동언(서진중기 회장)세언(전 한진해운)씨 모친상 신길수(명지대 경영대학장)김택건(준에너지 대표)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237●한대수(충북 충주시 관광과장)씨 모친상 12일 충주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8시30분 (043)854-6299●양신명(전 서울특별시 정신지체인 애호협회장)씨 별세 이훈(회사원)혁(〃)씨 모친상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92-0299●이관희(농협중앙회 해외경제협력부 차장)씨 부친상 안병남(사업)고경관(동부건설 과장)씨 빙부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2650-2746●황기찬(전 선우상사 대표)씨 별세 철웅(NNC 대표)재웅(NNC 이사)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2)3010-2295●성춘식(춘포초등학교 교사)문식(코스콤 정보컨텐츠팀 차장)씨 부친상 12일 전북 전주 금성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8시 (063)276-4441●정지원(인하대 교수)씨 부친상 황성구(세방 기획본부장·상무)이철배(자영업)씨 빙부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02)3410-6915●김문규(충남도의회 의장)씨 빙모상 12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41)550-7186●신규순(모아이엔지 대표)흥순(SNG리서치 대표)호순(한국은행 차장)향숙(두리산업 부사장)향옥(예스샘학원 원장)씨 부친상 정덕우(두리산업 대표)김시구(예스샘학원 원장)씨 빙부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590-2538●김병호(두잉C&S 부사장)박상철(현대건설 차장)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3010-2236
  • [부고]

    ●오완근(전 안중제일의원 원장)씨 별세 용환(숭의여고 교장)봉환(회사원)귀환(전 한겨레신문 편집국장)준환(안양 성문여중 교사)씨 부친상 공재응(건국대 명예교수)경명현(전 비씨카드 부사장)신동일(사업)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9●김용식(동부건설 부사장)경식(베스티안병원 이사장)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 3010-2631●박영조(자영업)완기(전 현대파워텍 사장)씨 부친상 조영승(자영업)이재환(〃)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3●김재명(한진중공업 부장)재곤(목사)재룡(금융감독원 팀장)씨 부친상 11일 부산 고신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11-9920-2609●임상룡(삼성물산 재무팀 과장)상기(AJC인터내셔널 무역대표)씨 부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30분 (02)3410-6906●염택구(대한안과학회 정회원)씨 별세 곽형우(경희의료원 안과 교수)씨 빙부상 11일 경희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958-9545●표영도(정민전자 상무)영업(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매체국장)영대(ING생명 과장)씨 부친상 김동홍(신라CC 과장)홍기철(LS산전 차장)성봉수(사업)씨 빙부상 11일 경남 거창시 적십자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55)949-3437●박영원(남가좌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1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92-0499●유영웅(대구시교육청 교육위원)영철(전 영남일보 편집국장)영규(건축설계사)영숙(죽곡초등학교 교장)씨 모친상 김두련(동천초등학교 교장)씨 시모상 허한순(농촌진흥청 과장)정삼갑(범일중 교사)씨 빙모상 11일 대구 효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30분 (053)768-0325●권상률(전 SK에너지 화학RM팀장)씨 별세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65●정재욱(전 곡성 농업기술센터 과장)재두(전 한국통신 〃)재흔(한국폴리텍Ⅴ대학 교수)재현(광주일보 논설위원)재섭(전북 남원 남광철재 이사)재인씨 모친상 1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2)250-4409●우경하(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타격코치)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010-2261●하종필(전 에이스침대 전무이사)씨 상배 두영(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 교수)유진(신암중 교사)씨 모친상 안철홍(위슬런수학전문학원 강사)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11시 (02)3010-2294●이경동(고양법원 대표집행관)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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