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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니지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몸 자체가 작아서

    타이니지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몸 자체가 작아서

    타이니지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몸 자체가 작아서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도희는 100명에 맞서는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도희는 타이니지에 합류하게 된 배경에 대해 “멤버들 중 가장 늦게 합류했다. 저는 키 작은 멤버를 구한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갔지만, 멤버들은 그렇지 않았다.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멤버들이 키가 안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의 평균키가 153cm”이라며 ‘막내가 버릇없게 키가 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도희는 “내 키는 151.8cm다. 정말 소중한 0.8cm다”라며 “신발 사이즈는 215mm다. 아동화를 신고, 체구가 작아서 아동복을 입는다. 가격도 저렴해서 즐겨입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희는 이날 바쁜 스케줄을 언급하며 “하루 5개 스케줄을 소화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희, 당당한 신체사이즈 공개…키만 작은게 아니라

    도희, 당당한 신체사이즈 공개…키만 작은게 아니라

    도희, 당당한 신체사이즈 공개…키만 작은게 아니라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도희는 100명에 맞서는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도희는 타이니지에 합류하게 된 배경에 대해 “멤버들 중 가장 늦게 합류했다. 저는 키 작은 멤버를 구한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갔지만, 멤버들은 그렇지 않았다.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멤버들이 키가 안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의 평균키가 153cm”이라며 ‘막내가 버릇없게 키가 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도희는 “내 키는 151.8cm다. 정말 소중한 0.8cm다”라며 “신발 사이즈는 215mm다. 아동화를 신고, 체구가 작아서 아동복을 입는다. 가격도 저렴해서 즐겨입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희는 이날 바쁜 스케줄을 언급하며 “하루 5개 스케줄을 소화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키만 작은게 아니라

    도희 신체사이즈 공개…키만 작은게 아니라

    타이니지의 멤버 도희가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도희는 100명에 맞서는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도희는 타이니지에 합류하게 된 배경에 대해 “멤버들 중 가장 늦게 합류했다. 저는 키 작은 멤버를 구한다는 사실을 알고 들어갔지만, 멤버들은 그렇지 않았다. 연습생으로 지내면서 멤버들이 키가 안 컸다”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들의 평균키가 153cm”이라며 ‘막내가 버릇없게 키가 크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도희는 “내 키는 151.8cm다. 정말 소중한 0.8cm다”라며 “신발 사이즈는 215mm다. 아동화를 신고, 체구가 작아서 아동복을 입는다. 가격도 저렴해서 즐겨입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희는 이날 바쁜 스케줄을 언급하며 “하루 5개 스케줄을 소화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안전환경정책관 권동태 ■산업통상자원부 △기후변화산업환경과장 최우석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용주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손문기 ■국회 예산정책처 ◇임명△경제사업평가과장 진익 ■경기도 ◇부시장△광주 김대순△안양 심기보△시흥 최계동◇직무대리△팔당수질개선본부장 김건중△교통건설국장 신동복△문화산업과장 김재훈△교통정보과장 한인교△서비스산업과장 박승삼◇담당관△기획 예창섭◇과장△문화정책 최병갑△공공택지 안광현△하천 진광용 ■아시아투데이 △광고총괄 상무이사 이형일◇임용△광고마케팅국장(온라인마케팅국장 겸임) 정진선◇승진 <부국장대우>△편집국 사진부장 우정식△고객관리부장 이남우 ■디지털타임스 △생활과학부장 안경애△디지털뉴스부장 최영운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사업이사 서명범 ■서울과학기술대 △일반대학원장 이태근△대외협력본부장 박병규△평생교육원장 손기상△공학교육혁센터장 이수룡△창업교육센터장 성재용△현장실습지원센터장 박창용 ■한국방송통신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엘림 ■경기대 △관광전문대학원장 차길수 ■동국대 ◇서울캠퍼스△학사지원본부장 공영대△연구진흥본부장(산학협력단장·산학기술협력센터장 겸임) 김삼동△국제어학원장(행정지원실장 겸임) 황경태△나노정보과학기술원장 강태원 ■인제대백병원 ◇서울백병원△내시경실장 문정섭△건강증진센터·비만센터소장 강재헌△내과부장 고행일◇부산백병원△교육수련부장 김응규△건강증진센터소장 이가영△장기이식센터소장 윤영철△장기이식센터간사 강선우△응급실장 김양원△심혈관센터소장 김대경△조직은행장 곽희철△감염관리실장 박성재△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장 신종범◇상계백병원△척추센터소장 김진혁◇일산백병원△학술부장 한상엽△노발리스방사선수술센터장 손문준△종합건강증진센터장 이준형△QI실장 류지윤△통증의학센터장 박장수◇해운대백병원△부원장(진료부장 겸임) 최영균△기획실장 김양욱△수련부장 백무진△중환자실장 허찰스△장기이식센터소장 박종권△생체간이식센터소장 박정익△임상시험센터소장 김성은△건강증진센터소장 문영수△외국인진료소장 유선미△진료협력센터소장 김홍대 ■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 및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대표 이원식 ■KT&G ◇부사장 전보△원료본부장 이관주◇전무 전보△마케팅본부장 박정욱◇상무·상무급 전보△인니법인장 허남득△홍보실장 박경은<본부장>△영업 장정식△지원 김흥렬△남서울 남중범△대구 이순형△전남 김용덕<공장장>△영주 김태섭△천안 민경화◇1급 전보 <실장>△영업기획 이창효△해외기획 현길홍△부동산사업(물류혁신팀장 겸임) 변원균△지속경영 이상학△인사 조남웅△비서 조재영<본부장>△부산 이흥주△강원 송인철<지사장>△강남 최충헌△영등포 이승우△강동 김영숙△성남 이택동△종로 김대영△북인천 김진민△안산 양상범△수원 장한상△안양 이운재△서광주 박복수△서대전 한상진△청주 왕승재<신탄진공장>△생산실장 구계성◇상무 승진△마케팅실장 박광일△브랜드실장 방경만△영업관리실장 김만수△품질관리실장 맹경호△해외영업실장 도학영△사업관리실장 이정진△인재개발원장 전난구△경남본부장 정남식△신탄진공장 운영실장 주재경 ■홍익대 △세종캠퍼스 부총장 양우석△국제디자인전문대학원장 이근△광고홍보대학원장 장동련△산업미술대학원장 금기숙△영상대학원장 김현석△문과대학장 이종우△법경대학장 박원암△사범대학장 김태식△과학기술대학장 황광진△상경대학장 육윤복△기획처장 오이석△산학협력단장 박희석 김기수(세종)△입학관리본부장 류춘호△문화·예술평생교육원장 이한순△정보전산원장 이준용△문정도서관장 민항기△세종캠퍼스 취업상담지원센터소장 윤구영△법제연구실장 황병돈△기획처 부처장 원종인△학생처 부처장 이정교△대학원 교학부장 김영민△PSM·산학협력발전위원장 박양호 ■하나금융지주 △CFO(부사장) 이우공△CHRO(상무) 김재영 ■하나캐피탈 △대표이사 최순웅△부사장 장상열 ■하나생명 △대표이사 김인환
  • 윤종신 허지웅, 평소와 다른 살짝 굳은 표정 ‘마음만은 대반전’

    윤종신 허지웅, 평소와 다른 살짝 굳은 표정 ‘마음만은 대반전’

    가수 윤종신과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학대피해아동 돕기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달 28일 국내 최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윤종신과 허지웅이 학대피해아동 돕기를 위한 캠페인 ‘나영이의 소원’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캠페인 홍보 영상에서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세상만을 보여주고 싶다. 아파도 슬퍼도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허지웅은 “‘나영이의 소원’과 같이 활발한 사회 운동은 제도나 법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서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좋은 장치다”라며 동참 소감을 밝혔다. 이들은 ‘나영이의 소원’에 동참하는 후원자를 일컫는 나영이 지킴이로 활동하며 추후 캠페인과 관련한 각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윤종신 허지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종신 허지웅 캠페인, 멋지다”, “윤종신 허지웅 캠페인, 좋은 일에 앞장서는 두 사람 모습 보기 좋다. 함께 동참합시다” , “윤종신 허지웅 캠페인, 아이들에게 희망이 생기길”, “윤종신 허지웅 캠페인, 나영이에게 힘을 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초록우산 제공 (윤종신 허지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김포 블루칩 아파트로 인기 상승!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 김포 블루칩 아파트로 인기 상승!

    김포를 비롯한 수도권 분양시장이 최근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작년 전세값 상승이 대세였다면 올해는 전세값 상승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는 추세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이미 오를대로 오른 전세가격과 매매가격의 차이가 거의 사라지자 내집마련을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분양 중인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방문객이 대폭 늘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주말마다 500여명의 방문객이 다녀가고 있으며 계약도 지난해 보다 5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분양대금 납부조건을 중도금 무이자 대출로 확장해 매입 자금 부담도 크게 줄었다. 분양가 5%인 계약금만 내면 중도금(60%)은 전액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중도금 무이자 대출만으로 전용 84㎡는 약 1100만원이, 전용 111㎡는 약 1475만원의 이자가 절약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서울 중소형 아파트 전셋값 정도면 살수 있다. 이 아파트는 총 5000여 가구(예정) 중 전용면적 59~111㎡형 2712가구를 분양중이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용 85㎡이하 중소형주택이 분양물량의 90%를 차지한다. 김포도시철도 가칭 풍무역(2018년 개통예정)을 도보로 이용 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이 노선이 개통되면 두 정거장만에 김포공항역으로, 김포공항역에선 서울 지하철 5호선, 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이 가능하다. 도로교통망도 뛰어나 올림픽대로을 이용하면 여의도까지 2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져 김포한강신도시보다도 서울접근성이 편리하게 된다. 보육특화 단지로 설계되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220명의 아이를 수용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의 아동복지학부로 유명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김포풍무 푸르지오 센트레빌은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다. 풍무초를 비롯 2012년도 대한민국 최우수 초등학교로 선정된 혁신학교 신풍초도 가깝다. 또 사우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다. 커뮤니티시설은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규모로 조성된다. 스포츠존, 에듀존, 컬쳐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 티하우스와 게스트하우스까지 들어선다. 생활편의시설로 인근에 백화점•호텔•테마파크 등이 들어서는 영상문화복합도시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어 방문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들 하는 출판기념회… 기부로 마무리해 기뻐”

    “다들 하는 출판기념회… 기부로 마무리해 기뻐”

    ‘해불양수(海不讓水).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 나와 나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바다도 되고 강물도 되어 서로를 안으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서울시의회 5~6대 의원을 지낸 나종문(54·민주당 서울시당 공교육활성화위원장) ㈔피스코리아 공동대표는 최근 펴낸 저서 ‘성동 희망지기’에 이렇게 적었다. 책은 장애인들을 도우려 손수 키우는 ‘희망 배추’ 이야기로 첫머리를 장식한다. 지난해 8월 배식 봉사를 위해 마장동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갔을 때다. 한 노인이 옆에 앉은 장애인에게 생선살을 발라 숟가락에 얹어 주며 얼른 먹으라는 손짓을 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것을 보고 장애인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방법을 궁리한 끝에 김장을 담가 주기로 마음을 굳혔다. 경기 남양주에 어렵사리 밭을 얻고 개간해 지난달 배추 1500포기와 무 500포기로 첫 결실을 맺었다. 담근 김장김치를 성동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물론 뜻을 함께한 이들의 도움도 컸다. 6·4 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에 출사표를 던진 그가 이번엔 지난 23일 출판기념회에서 얻은 수입 1500만원을 이웃 돕기에 내놓아 눈길을 끈다. ㈔세계밀알연합에 500만원, 지역사회공동복지모금회에 1000만원씩이다. 나 대표는 26일 “출판기념회를 하는 게 주민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라고 여겼다”는 말로 운을 뗐다. 이어 “그러나 혼자 출판기념회를 하지 않으면 (출판기념회를 한 사람과 견줘 주민들에게 각인되지 않아) 0점을 받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입는 순간 심박·칼로리 자동 체크…‘스마트 러닝셔츠’ 개발

    입는 순간 심박·칼로리 자동 체크…‘스마트 러닝셔츠’ 개발

    평소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운동 중 심박(심장박동) 수, 칼로리 소모량, 위치, 고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체크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번 쯤 해봤을 것이다. 그런데 그저 입고 달리는 것만으로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해줄 ‘스마트 러닝셔츠’가 시판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6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셔츠의 이름은 ‘D-셔츠’로 프랑스 ‘시티즌 사이언스’사가 개발한 제품이다. ‘D-셔츠’의 특징은 착용자의 심장박동 수, 소모 칼로리, 위치, 고도, 총 운동량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준다는 것이다. 이 모든 정보는 블루투스 장치를 통해 착용자의 스마트폰이나 운동 트레이닝 센터 혹은 병원으로 전송돼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저 셔츠를 입고 달리는 것만으로 어떻게 이런 첨단 분석이 가능한 것일까? 비밀은 셔츠 직물 소재에 있다. 시티즌 사이언스사의 설명에 따르면 D-셔츠는 초정밀 마이크로 센서가 포함된 특수 섬유로 만들어졌다. 이 센서는 셔츠 뒷부분에 미세한 크기로 장착되어 있는 GPS 송신기(탈·부착 가능)와 연결돼 착용자의 건강 정보를 파악한다. 혹시 셔츠가 무겁지는 않을까? D-셔츠는 초미세 소재로 제작돼 일반 운동복과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일반 옷처럼 세탁과 다림질도 가능하다. 다만 GPS가 내장된 송신기는 세탁 시 분리해야한다. 시티즌 사이언스사의 부 경영자인 스타니슬라스 비앙디에는 “예를 들어 이 옷을 입고 마라톤을 하면 당신의 심박, 호흡, 위험 정도가 실시간으로 의료진·트레이너에게 전달된다. 혹시 등산을 하더라도 위치와 고도가 파악되기 때문에 조난 등의 극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구조될 가능성을 높여준다”며 D-셔츠만의 경쟁력을 언급했다. 특히 일반 운동계부터 군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응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개발진들은 강조한다. 한편 D-셔츠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 출품됐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citizen science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손톱 밑 가시’ 뽑기 민·관 머리 맞댔다

    작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손톱 밑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시민단체가 머리를 맞댔다. 권익위는 25~26일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국가 정책에 반영하고 비정상적 제도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첫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10월 상시 협력체계로 구축한 ‘권익증진 민·관 네트워크’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것이다. 양일간의 간담회에서는 각각 아동·청소년 분야와 여성·다문화 분야에 대해 권익위와 단체 관계자들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아동·청소년 분야에서는 전국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어린이재단 등에서 ▲아동급식 지원사업의 중앙정부 국고지원 사업 환원 ▲아동 인성교육법 제정 ▲가정 외 보호아동의 수급자 책정 의무화 등을 과제로 제안했다. 가정위탁 보호아동은 아동복지 지침에 기초생활 수급자 책정을 명시하고 있으나, 아동을 전혀 돌보지 않는 경우에도 친부모가 있으면 수급자 책정이 안 돼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다. 이렇게 권익위가 발굴, 권고한 제도개선안은 지난해 관계기관에서 95.5%의 높은 수용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지난해 국민 불편과 부패를 유발하는 66건(세부 과제 576개)의 제도를 발굴해 각 공공기관에 개선을 권고, 현재 550개의 세부 과제가 수용돼 이행 중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사설] 입양시스템 돌아보게 하는 美 입양아의 죽음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의 미국인 가정에 입양된 네살배기 현수의 처참한 죽음은 우리 사회의 입양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던진다. 현수는 이달 초 입양 석달 만에 두개골이 골절되고, 온몸에 멍이 든 모습으로 생을 마쳤다. 보도에 따르면 양아버지 브라이언 패트릭 오캘러헌이 살해범으로 지목돼 재판을 받고 있다고 한다. 수만리 떨어진 이국땅에서 양아버지의 학대에 고통스러워했을 현수가 한없이 측은할 따름이다. 물론 모든 입양 아동들이 현수처럼 불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혁신디지털부 장관처럼 양부모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며 훌륭하게 성장한 입양아도 적지 않다. 문제는 오캘러헌과 같은 ‘패륜’ 양부모들을 걸러낼 수 있는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느냐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2012년 입양특례법을 개정해 신고제를 법원 허가제로 바꾸고 입양 예비부모의 범죄경력 등에 대한 가정조사를 필수화하는 등 입양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그런데도 현수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국내외 어느 곳에서는 제2, 제3의 현수가 학대를 받고 있을지도 모른다. ‘세계 최대의 아동 수출국’이라는 오명은 벗었지만 우리나라 아동의 해외 입양은 여전히 세계 4~5위로 높다. 2012년 한 해만 해도 해외입양 아동이 755명에 이른다. 특히 버려진 장애 아동은 99% 해외에 입양되고 있다. 혈연을 지나치게 중시하는 문화 탓에 국내 입양이 여전히 답보 상태인 것도 문제지만 홀트아동복지회를 비롯한 해외입양 단체들의 오류 가능성도 면밀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홀트 기준에 따르면 한국 아동을 입양하는 가정은 2만 500달러(약 2200만원)의 비용을 홀트 측에 지불해야 한다. 몽골 아동은 9890달러에 불과하다. 일각에서 ‘입양 비즈니스’라는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다. 입양이 돈벌이 수단인 양 ‘시장’에서처럼 거래를 통해 이뤄진다면 인륜의 도리와는 맞지 않는 일이다. 양부모 부적격자를 걸러내는 ‘렌즈’도 탁해질 수밖에 없다. 정부는 차제에 해외 입양의 문제점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국내 입양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길 바란다. 그것이 제2, 제3의 현수를 막는 길이다.
  • 美 입양 간 세살배기, 양아버지에게 구타당해 숨져

    한국에서 태어난 세 살 남자아이가 미국으로 입양된 지 4개월여 만에 구타를 당해 숨졌다. 피의자는 미국 국가안보국(NSA) 한국 담당 책임자로 근무했던 양아버지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법원에서 한국에서 입양한 아들 현수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브라이언 패트릭 오캘러건(36)에 대한 첫 재판이 열렸다. 지난 3일 숨진 현수의 시신 부검 결과 두개골 골절과 내부출혈, 타박상이 나타났다. 오캘러건은 지난달 31일 아이를 목욕시키던 중 아이가 욕조에서 미끄러지면서 어깨를 부딪쳤고, 다음 날 공원에서 낮잠을 재웠는데 깨어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그는 현수의 코에서 점액이 나오는 것을 보고 인근 응급실로 데려갔다며 살인 혐의를 부인했다. 하지만 의료진은 “현수가 뇌와 눈에서 출혈을 일으켰다”고 진단했고 경찰은 “극심한 두부 손상에 대해 오캘러건이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주 지방법원 검사는 머리와 목, 등에 있는 상처를 지적하며 “숨진 아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타를 당했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체포돼 구속된 오캘러건에게는 보석이 허용되지 않고 있다. 지난해 10월 현수를 입양한 오캘러건은 해병대원으로 코소보, 이라크 등에 참전했으며 이후 수많은 작전에 참여해 훈장을 받기도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거주 해외입양인모임인 ‘진실과 화해를 위한 해외 입양인 모임’(TRACK) 관계자들은 19일 입양을 담당한 홀트아동복지회를 찾아가 입양 가정에 대한 조사 강화를 해당국에 요구할 것을 촉구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박은지 복근, 클라라와 베이글녀의 대표 자리 대결 ‘결과는?’

    박은지 복근, 클라라와 베이글녀의 대표 자리 대결 ‘결과는?’

    박은지 운동복 자태가 화제다. 방송인 박은지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은 잘 먹고 운동하고 체크하며 건강하게 살자고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은지가 체지방 체중계를 사용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타이트한 스포티룩을 입고 진지하게 건강을 체크하고 있다. 대표 베이글녀다운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앞서 박은지는 지난해 한 예능 방송에서 클라라와 베이글녀의 대표 자리를 두고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클라라와 라이벌 구도가 나쁘지 않다”며 “시구와 섹시가 공통점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박은지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 사나이 새 멤버, ‘완벽’ 박건형-’구멍’ 케이윌-’천진난만’ 헨리

    진짜 사나이 새 멤버, ‘완벽’ 박건형-’구멍’ 케이윌-’천진난만’ 헨리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해 실제 훈련병들과 함께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의 모습이 공개된다. 박건형은 16년 만에 재 입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장대 출신답게 단연 눈에 띄는 칼제식을 선보여 교육 조교들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군복은 물론 활동복, 내복, 속옷 등 모든 보급품들을 마치 자로 잰 듯한 각을 만들며 점점 각에 집착해 ‘각건형 훈련병’이란 캐릭터가 생겨났을 정도. 뮤지컬 배우 출신 박건형의 군가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케이윌은 입소 전 군통령 끝판왕 씨스타를 만나 사인시디를 챙기는가 하면 면회 약속 다짐을 받는 등 사랑받는 후임이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러나 분대장 훈련병에 선출된 케이윌은 시종일관 넋이 나간 표정과 어리바리한 행동으로 새로운 구멍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베레모를 거꾸로 쓰는가 하면 교육 도중 졸다가 교관에게 걸려 혼나기도 하고 군가교육에서는 조교에게 지적을 당하는 수모를 겪기도 했다. 헨리는 입소 당일 선글라스와 요가매트 등 개인 물품이 가득 담긴 캐리어를 들고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등장해 박건형과 케이윌은 물론 공포의 조교마저 당황케 했다. 헨리는 모두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인 빨간 모자를 쓴 조교가 엄숙한 분위기에서 교육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를 보여 얼차려를 면하지 못했다. 한국 군대 문화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입소한 헨리는 군필자인 슈퍼주니어 강인과 규현 등 멤버들을 만나 군대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물어봤지만 멤버 형들의 장난 섞인 엉터리 정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 것. 또 다른 새 멤버인 배우 천정명은 스케줄상의 문제로 신병 훈련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 16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진짜 사나이 첫 입소, 박건형-케이윌-헨리 신병 훈련 ‘포복절도’ 천정명은?

    진짜 사나이 첫 입소, 박건형-케이윌-헨리 신병 훈련 ‘포복절도’ 천정명은?

    ‘진짜 사나이 첫 입소 신병 훈련’ ‘진짜 사나이’의 새 멤버들의 첫 입소 장면과 신병 훈련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백두산 신병교육대대에 첫 입소해 실제 훈련병들과 함께 기초 군사 훈련을 받는 배우 박건형, 가수 케이윌, 슈퍼주니어-M 멤버 헨리 신병 3인방의 모습이 공개된다. ‘진짜 사나이’ 신병 박건형은 16년 만에 재 입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의장대 출신답게 단연 눈에 띄는 칼제식을 선보여 교육 조교들을 당황하게 했다. 특히 군복은 물론 활동복, 내복, 속옷 등 모든 보급품들을 마치 자로 잰 듯한 각을 만들며 점점 각에 집착해 ‘각건형 훈련병’이란 캐릭터가 생겨났을 정도. 훈련병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박건형의 특별한 각잡기 노하우가 공개된다. 또한 모든 훈련병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은 뮤지컬 배우 출신 박건형의 군가실력도 확인할 수 있다. 신병 케이윌은 입소 전 군통령 끝판왕 씨스타를 만나 사인시디를 챙기는가 하면 면회 약속 다짐을 받는 등 사랑받는 후임이 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첫 입소했다. 그러나 위기는 빨리 찾아왔다. 뜻하지 않은 박건형의 추천으로 훈련병 중 분대장에 지원한 케이윌. 얼떨결에 분대장 훈련병에 선출되자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훈련을 받을 때마다 시종일관 넋이 나간 표정과 어리바리한 행동으로 새로운 구멍의 탄생을 예고했다. 또한 베레모를 거꾸로 쓰는가 하면 교육 도중 졸다가 교관에게 걸려 전 훈련병 앞에서 혼나는 불운을 겪기도 하고 군가교육에서는 조교의 연신 지적에 가수 출신임을 무색케 했다. 훈련병이 된 헨리의 상상을 초월한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도 전파를 탄다. 실제 훈련병들과 함께 백두산 신병 교육대대에 첫 입소한 헨리는 입소 당일 선글라스와 요가매트 등 개인 물품이 가득 담긴 캐리어를 들고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등장해 입소 동기인 박건형과 케이윌은 물론 공포의 조교마저 당황케 했다고 한다. 헨리의 엉뚱함은 신병 훈련을 받는 도중에도 계속됐다. 모두가 가장 두려워하는 존재인 빨간 모자를 쓴 조교가 엄숙한 분위기에서 교육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해맑은 미소를 보여 얼차려를 면하지 못했다. 한국 군대 문화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입소한 헨리는 군필자인 슈퍼주니어 강인과 규현 등 멤버들을 만나 군대에 대해 궁금한 것들을 물어봤지만 멤버 형들의 장난 섞인 엉터리 정보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거의 속아 첫 입소하게 된 것. 그 덕분에 첫날의 넘쳤던 의욕과 해맑았던 웃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입소 동기인 박건형과 케이윌을 따라하기 바빴다는 후문. ‘진짜 사나이’의 또 다른 새 멤버인 배우 천정명은 스케줄상의 문제로 신병 훈련을 따로 받은 후 합류할 예정이다. ‘진짜 사나이’ 새 멤버들의 첫 입소와 신병 훈련은 16일 일요일 오후 6시 15분 전파를 탄다. 사진 = MBC(진짜 사나이 첫 입소, 진짜 사나이 신병 훈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의 화려한 외모… ‘꽃미녀’ 女 컬링 대표팀 인기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의 화려한 외모… ‘꽃미녀’ 女 컬링 대표팀 인기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의 화려한 외모… ‘꽃미녀’ 女 컬링 대표팀 인기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등 여자 컬링 국가대표의 미모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여자 컬링이 인기를 끌면서 컬링 대표팀 선수인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신미성, 엄민지의 일상 모습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SBS는 지난 달 1일 2014 소치 올림픽 특집 다큐인 뜨거운 날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이 포켓볼을 치는 모습을 내보냈다. 이날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는 운동복이 아닌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쳤다. 특히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의 눈에 띄는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최고의 미모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팬들 많아지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슬비 등 여자 컬링 대표팀은 14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중국을 맞아 2엔드와 5엔드,7엔드에서 3점씩을 내주는 등 3-11로 8엔드를 마친 뒤 패배를 선언, 2승3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로 컬링 대표팀의 4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보조금 145만원의 진실/정기홍 논설위원

    휴대전화 보조금이 다시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번엔 ‘2·11 스마트폰 대란’이다. 휴대전화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촉발된 ‘145만원 보조금 지급 사태’는 지난 11일 새벽 서울 동대문 일대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게시판에는 ‘운동복과 파카를 걸치고 무조건 뛰었다’는 웃지 못할 글도 올랐다. 배추 몇 포기를 사려고 마트 앞에 줄 지어선 주부들의 모습과 진배없는 풍경이다. 우리의 통신역사에 기록될 만한 또 하나의 소동이다. 이날 소동의 내막을 보자. 내용은 ‘아이폰 5S 10만원, 69 부유 가유 유유’였다. 가입자가 자사로 옮기면 기기를 10만원에 주고, 그 대신 6만 9000원 요금제에 가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부가서비스 요금(부유)과 가입비(가유), 유심(USIM·범용 가입자 식별모듈)비는 따로 내야 한다(유유)는 의미도 담겼다. 대리점의 보조금은 차이가 많지만, 최신 스마트폰 가격이 100만원 안팎임을 감안하면 145만원은 기기 값을 넘어 덤으로 얹어준 것이다. 포화 상태인 국내 이통시장은 ‘제로섬 게임’ 상태다. 시장점유율 ‘5(SK텔레콤)대 3(KT)대 2(LG유플러스)’의 구도를 지키고 뺏으려는 전략이 맞물려 있다. SK텔레콤은 ‘사수’가 숙명이고, LTE시장에 올인한 LG유플러스는 시장을 야금야금 먹어가야 한다. KT는 턱밑에 다가선 LG가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 LG가 최근 SK에 ‘보조금 포문’을 연 것도 이런 분위기가 반영됐다. 삼성전자와 애플이 최신 스마트폰 출시를 앞둔 것도 영향을 주고 있다. 업계로서는 신제품이 나오기 전에 신형 재고품을 팔아야만 한다. 가입자로선 이를 잘 이용하면 손해 볼 일은 아니다. 하지만, 가입자가 보조금 혜택에 홀리는 순간 통신업체가 제시하는 약정요금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 대리점과 요금제 흥정을 잘해야 더 나은 조건에 가입할 수 있다. 2·11 대란도 이런 여건이 반영돼 촉발된 것이다. 그런데 최근에 미묘한 분위기가 감지된다. ‘보조금 낚시’ 행태를 간파한 일반인의 박탈감이다. 방송통신위원회에는 요금 원가를 밝히라는 등의 항의전화가 빗발친다고 한다. 기기값과 요금이 싼 알뜰폰 시장의 확장세도 속도를 붙이는 상황이다. 정책의 변화가 예견되는 대목이다. 단말기 유통법은 국회에 대기 중이고, 요금인가제 폐지도 거론되고 있다. 방통위가 어제 통신업계에 대한 ‘30일 이상 영업정지안’을 결정하고 이를 미래창조과학부에 건의했다. 4G(4세대) 서비스를 지향하는 통신업계가 ‘2G 마케팅’에 머무는 것이 몹시 역설적이다. 정부와 국회, 통신업계는 이제 답을 내놓아야 한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사복 패션…누가 가장 예쁜가 보니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사복 패션…누가 가장 예쁜가 보니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사복 패션…누가 가장 예쁜가 보니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등 여자 컬링 국가대표의 미모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여자 컬링이 인기를 끌면서 컬링 대표팀 선수인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신미성, 엄민지의 일상 모습도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 SBS는 지난 달 1일 2014 소치 올림픽 특집 다큐인 뜨거운 날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자 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이 포켓볼을 치는 모습을 내보냈다. 이날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는 운동복이 아닌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쳤다. 특히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의 눈에 띄는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최고의 미모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네”, “여자 컬링 국가대표 이슬비 김지선 김은지, 팬들 많아지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슬비 등 여자 컬링 대표팀은 14일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큐브 컬링 센터에서 중국을 맞아 2엔드와 5엔드,7엔드에서 3점씩을 내주는 등 3-11로 8엔드를 마친 뒤 패배를 선언, 2승3패를 기록했다. 이날 패배로 컬링 대표팀의 4강 진출에 적신호가 켜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링 영웅’ 국가 대표 이슬비, 일상모습 보니 ‘청순 긴생머리’ 남심 폭발

    ‘컬링 영웅’ 국가 대표 이슬비, 일상모습 보니 ‘청순 긴생머리’ 남심 폭발

    ‘컬링 국가 대표 이슬비’ 여자 컬링 국가 대표 이슬비(25)가 화제다. 여자 컬링 국가 대표팀의 선전에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슬비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과거 방송모습까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1일 방송된 SBS 2014 소치 올림픽 특집 다큐 ‘뜨거운 날의 도전’에는 여자 컬링 국가 대표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가 포켓볼을 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슬비, 김은지, 김지선, 엄민지는 운동복을 벗고 사복 차림으로 포켓볼을 치며 소소한 일상을 즐겼다. 이슬비는 긴 생머리의 청순미 넘치는 미모로 경기 중 진지한 모습과는 다른 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모았다. 경기도청 소속인 컬링 이슬비는 160cm의 아담한 체격에 깜찍하고 순수한 외모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교시절 고등학교 컬링부가 해체되면서 유치원 교사로도 일한 이색 경력을 지닌 이슬비는 정영섭 여자컬링대표팀 감독의 노력으로 창단된 경기도체육회에 합류하면서 다시 컬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됐다. 한편 여자 컬링 국가 대표팀은 12일 0시에 스위스, 19시에 스웨덴과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10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올림픽은 리그전을 치른 후 1~4등이 토너먼트를 통해 메달을 가린다. 현재까지 여자 컬링 국가 대표팀은 일본과 러시아를 상대로 승을 거뒀고 스위스, 스웨덴에 패를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네일 아트/문소영 논설위원

    이상화 선수가 동계올림픽 500m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경기를 2연패해 ‘빙속 여제’ ‘여전사’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경기를 보다가 파워의 원천인 오리 궁둥이와 20대 여성의 허리 굵기만 한 탄탄한 허벅지에 감탄하는 도중 이 선수의 아름다운 손톱에 눈길이 끌렸다. 차분하게 1차 시기를 기다리는 이 선수를 향해 카메라가 돌아갈 때 붉고 기다란 손톱 위에 크리스털이 박힌 듯 반짝거리는 현란한 네일 아트를 잠깐 볼 수 있었다. 러시아 소치로 떠나기 전에 공개된 화보에서 패션모델 같은 화려한 아름다움을 뽐냈던 이 선수다운 손톱이구나 싶었다. 취미가 네일 아트라고 했다. 남자 선수들과 똑같이 170㎏의 바벨을 들며 체력 훈련을 하고 바람의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쫄쫄이 운동복을 입어야 하는 환경에서 아름다움을 표현할 공간이 작은 손톱밖에 없었던 것 아닐까. “그 시간에 운동을 더 해야지”라고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이상화의 혁신’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여유에서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 2014년도 2차 신편입생 모집, 13일마감

    서울사이버대학, 2014년도 2차 신편입생 모집, 13일마감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오는 13일(목) 2014학년도 상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서울사이버대는 2013학년도부터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 운영을 도입∙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는 학생의 졸업 계획에 따라 맞춤 학기 이수를 지원하는 제도다. 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유연한 교육과정을 통해 재학생 맞춤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커리큘럼에 따라 3년 내 조기졸업도 가능해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모집학과는)▲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복지시설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 등 총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이다. 원서접수는 서울사이버대학 입학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전형은 학업계획서 60%, 학업준비도검사(적성검사) 40%로 진행된다. 학업계획서는 지원동기, 학업계획 등을 평가하게 되고 학업준비도검사는 학습방식부문과 학업잠재력영역으로 나누어 수리와 탐구, 사고력, 대학교 수학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올해는 특별히 지원자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입시 전형료가 전액 무료이다. 일반전형 입학생(직장인, 주부, 개인사업자 등) 전원에게는 1년간 20%의 장학혜택(첫 학기 이후 평점 평균 3.0이상, 자세한 장학규정 참조)을 제공하고, 공인외국어시험 성적에 따라 수업료의 50%의 학비를 지원하는 등 재학생 절반 이상(66.4%, 2012년 기준)이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 제도도 마련되었다. 이미 4년제 대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편입학에 지원하는 학사편입 지원자는 학비 감면혜택 외에 입학금까지 면제받을 수 있다.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 사이버대학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 홈페이지 또는 전화(02-944-5000)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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