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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버 왕따 가해자, 외모 콤플렉스 많다”

    외모에 불만이나 콤플렉스를 느끼는 네티즌이 사이버상에서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기 쉽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송태민 연구위원과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송주영 부연구위원은 지난달 28일 열린 제7차 아동복지포럼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국 학교폭력의 실태-소셜 빅데이터를 이용한 사이버따돌림 유형별 예측 모형’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11년 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집단 따돌림’과 관련한 온라인 글 43만 5000여건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글에 드러난 표현과 내재한 심리를 해석하고 분류하는 ‘감성분석’(Opinion Mining)을 통해 누리꾼의 성향을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 등 3가지로 나눴다. 분석 결과 인터넷 공간에서 집단 따돌림의 가해자가 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은 외모에 대한 불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송 연구위원은 “오프라인에서 따돌림을 시키는 가해자들은 보통 외모에 우월감을 느끼고 지배욕이 강한 사람이 많은데 온라인 가해자는 특징이 전혀 다르게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온라인 따돌림 가해자들이 평소 콤플렉스를 풀지 못하다가 상대가 보이지 않는 사이버 공간에서 남을 공격하며 쾌감을 느껴 공격 성향이 강화되는 것으로 분석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사이버대학교, 풍부한 장학금 혜택으로 교육비 부담 줄여

    서울사이버대학교, 풍부한 장학금 혜택으로 교육비 부담 줄여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다음 달 2일(월)부터 7월 8일(화)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신입생, 편입생 등 총 1,800명(정원내 기준)으로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2학년 편입학, 3학년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 자격만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전공, 복지시설경영 전공, 아동복지 전공, 청소년복지 전공, 노인복지 전공) ▲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등 총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이다. 지원서는 입학홈페이지를 통해 작성 가능하며, 별도의 입학 전형료 없이 무료로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에서는 다양한 특기와 적성의 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정원 내 일반전형의 장학범위를 폭넓게 확대했다. 그 외에도 일반전형부터 산업체위탁생전형, 군위탁생전형, 학사편입전형, 장애인전형 등 다양한 전형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학홈페이지에서 나에게 맞는 적합한 전형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은 장학금(교외장학 포함 연간 75억원, 2013년 정보공시 기준/재학생 장학금 수혜율 66.4%, 2013년 기준)을 지급하는 서울사이버대학은 사회배려대상자 등에게 학비부담을 완화시켜주기 위한 전형도 마련했다. 교육기회균등전형, 장애인전형, 지역인재개발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등을 통해 정원 외 전형 지원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평가는 학업계획서 60%, 학업준비도검사(적성검사) 40%를 반영하여 진행하며, 학업계획서는 학과 및 학교 지원동기와 입학 후 학업 및 진로계획에 대해 논리적이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학업준비도검사는 학습방식부문과 학업잠재력영역으로 나누어 평가하며, 수리와 탐구, 사고력, 대학교 수학능력 등을 평가하게 된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1년 4학기제를 도입, 1년 2학기라는 기존 학사운영방식에서 벗어나 하계∙동계 방학동안 6주의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졸업 계획에 따라 맞춤형 학기를 설계하고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각자의 목표에 따라 신입생의 경우 짧게는 3년, 편입생의 경우 1.5년 만에 졸업이 가능해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직장인 학생들에게 만족도가 높다. 서울사이버대학교 강인 총장은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한 학생중심의 서비스로 온·오프라인에서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며 “교육 콘텐츠 향상은 물론, 사이버대 최초 1년 4학기제 시행, 다양한 입학전형제도 확대, 높은 장학금 수혜율 등 차별화 된 학사 운영을 통해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이번 하반기 입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오는 6월 16일(월)까지 2014학년도 하반기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부분은 휴먼서비스대학원 사회복지 석사과정 신입생 30명(정원 외 13명)으로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자라면 전공에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http://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칠곡계모 혐의 추가기소…“두 딸 모두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재판부, 사건 이례적 재배당

    칠곡계모 혐의 추가기소…“두 딸 모두 세탁기에 넣고 돌렸다” 재판부, 사건 이례적 재배당

    ‘칠곡계모 혐의 추가기소’ 초등생 의붓딸(8)을 때려 숨지게 해 1심에서 중형이 선고된 칠곡 계모가 맏딸에 대한 학대 및 허위진술 강요 등의 혐의로 추가로 기소됐다. 법원은 이례적으로 사건을 재정합의부로 재배당해 심리를 진행하기로 했다. 26일 대구지검과 대구법원 등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15일 강요, 상해, 아동복지법위반 혐의를 적용해 계모 임모(36)씨와 친부 김모(38)씨를 기소했다. 임씨 등은 맏딸(12)이 동생을 폭행해 숨지게 한 것처럼 거짓 진술을 하도록 강요하고 세탁기에 딸을 넣어 돌리는 등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애당초 이 사건은 단독재판부로 접수됐지만 법원은 19일 판사 3명이 배석하는 재정합의부로 배당을 변경했다. 대구법원이 재정합의 결정을 내린 건 올 들어 이번이 처음이다. 법원관계자는 “사회에 미칠 영향이 대단히 큰 사안인 만큼 합의부가 신중하게 심리하도록 했다”고 변경 이유를 밝혔다. 이번 사건의 첫 기일이 오는 6월 2일로 예정된 가운데 법원은 피해자 인권 등을 고려해 재판을 비공개로 여는 것도 검토 중이다. 한편 검찰은 임씨 부부를 추가 기소함에 따라 법원에 이들의 상해치사죄에 대한 항소심 공판기일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추가 기소 건에 대한 1심 선고가 확정되면 항소심에서 두 사건을 병합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블로그] “슬리퍼·운동복·등산복 입장 안 됩니다”

    [경제 블로그] “슬리퍼·운동복·등산복 입장 안 됩니다”

    현대카드가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문을 연 ‘트래블 라이브러리’가 높은 인기와 함께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흰색 상자를 쌓아올린 것 같은 독특한 외관에 한쪽 벽면을 차지하고 있는 아날로그 비행시간 안내판까지 여행 전문 도서관의 개념에 충실한 인테리어를 본 사람들은 ‘역시 현대카드답다’는 평을 합니다. 심플한 디자인과 세련된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현대카드의 가치를 담아냈다는 뜻일 겁니다. 주말이면 자신의 차례를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끄는 이곳에는 독특한 이용 방법이 또 하나 있습니다. 도서관 이용객들의 옷차림입니다. 트래블 라이브러리에 들어가려면 우선 슬리퍼를 신으면 안 됩니다. 흔히 추리닝이라고 부르는 운동복도, 봄맞이 등산을 위해 구비해 둔 등산복도 이때만큼은 옷장에 넣어두어야 합니다.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슬리퍼와 운동복, 등산복을 입은 이용객들의 입장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 세워진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드레스코드를 정해둔 도서관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객들은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공간인 도서관에 복장제한이 웬말이냐며 볼멘소리도 나옵니다. 일부 현대카드 고객들은 “고도의 마케팅 전략이 오히려 반발심을 가져오는 것 같다”는 평도 합니다. 이에 대해 현대카드 측은 라이브러리의 당초 설립 목적이 ‘영감과 발견, 몰입’에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멋진 옷을 차려입고 와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용객들의 몰입을 방해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겁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슬리퍼 끄는 소리, 화려한 색감의 등산복이 집중을 흐트러뜨릴 수 있어 다른 이용객들을 배려하는 차원에서 가이드 라인을 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래블 라이브러리를 디자인한 일본의 유명 건축가는 “이곳에 들어서는 것 자체로 진짜 여행을 떠난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꾸몄다”고 했습니다. 그의 말대로 이 도서관이 여행지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입장객들에게 주는 복장 제한보다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를 느끼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천사인 아이들 그리고 가족이야기… 누가 감동 안 받을까요”

    “천사인 아이들 그리고 가족이야기… 누가 감동 안 받을까요”

    2006년부터 시작해 매년 5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MBC ‘휴먼다큐 사랑’. 생사의 갈림길에서, 가난과 병마 속에서도 사랑을 나누는 가족의 이야기에는 아무리 감성이 메마른 이라도 눈시울이 붉어지지 않을 수 없었다. 지난 6일 다시 돌아온 ‘사랑’은 아동복지시설 삼혜원에서 생활하는 뇌병변 장애아의 이야기인 ‘꽃보다 듬직이’(이모현 PD)와 뇌종양을 앓고 있지만 누구보다 밝고 야무진 연지의 이야기인 ‘날아라 연지’(유해진 PD)가 잔잔한 감동으로 화제가 됐다. 이어 희귀 백혈병을 앓고 있는 다문화가정 아이 수현이를 담은 ‘수현아, 컵짜이나’(19일, 이 PD)와 머리가 이어진 샴쌍둥이 호건 자매의 이야기인 ‘말괄량이 샴쌍둥이’(6월 2일, 유 PD)가 전파를 탄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MBC방송센터에서 막바지 편집작업에 바쁜 두 PD를 만났다. 듬직이와 연지를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부터 이야기를 꺼냈다. 이모현 PD(왼쪽)듬직이는 신문에 작게 실린 기사를 우연히 보고 알게 됐어요. 카메라를 보고 활짝 웃는 얼굴이 정말 예뻤죠. 유해진 PD(오른쪽) 듬직이 이야기를 하실 때 눈에 애정이 그렁그렁 달려 있었잖아요. 연지는 다른 방송에 나온 걸 봤는데, “연지는 병원 가면 뭐해요?”라고 물어보니까 떨림 섞인 목소리로 “검사하고 치료해요”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카메라가 낯선 일반인, 그것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촬영을 설득하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런 이들에게 ‘사랑’은 어떤 의미일까. 이 듬직이는 삼혜원 선생님들이 전폭적으로 도와주셨어요. 수현이의 경우 처음에 부모님께서 완강히 거절하셨어요. 그래서 직접 찾아뵙고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드리고 그동안 방영된 ‘사랑’의 DVD도 드렸어요. 그렇게 승낙을 받았어요. 유 9년째 방송되다 보니 적잖은 분들이 이 프로그램을 아세요. 아름다운 가족애를 그린다는 점 때문에 촬영을 설득하는 게 수월한 편이죠. 이 듬직이 촬영분을 편집하면서 깜짝 놀랐어요. 방송 앞부분에는 얼굴이 홀쭉했는데 막판에 가니 뽀얗게 살이 올라 예뻐졌더라고요. 촬영을 시작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니 힘이 나고 예뻐지는 거였죠. 유 ‘날아라 연지’ 편이 방송되고 나서 연지 어머니와 통화했는데, 모르는 사람들이 어머니를 알아보고 힘내라고 응원했대요. 유 우리는 가장 평범한 이웃들, 우리 사회의 기층을 형성한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를 찾아요. 편법과 탈법이 판을 치는 사회에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응당 관심받을 자격이 있어요. 이 우리 사회가 얼마나 비정한가요. 삼혜원의 아이들도 사회 시스템으로부터 버림받았죠. 그런 아이들끼리 아무 계산 없이 순수하게 서로를 배려하고 돌봐줘요. 그걸 보면 누가 감동을 안 받을까요? 제작진이 출연자들을 카메라에 담는 기간은 6개월. 지난한 인내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고된 작업이지만, 유 PD는 다섯 번째, 이 PD는 두 번째 ‘사랑’에 참여해 오고 있다. 이 출연진과 제작진은 부부 같은 관계예요. 처음엔 허니문을 보내다 점점 서로 힘들어지죠. 결국 미운정 고운정 들어 잘 마무리하고… 매번 ‘다시는 하나 봐라’ 하는데, 방송이 되고 나면 힘든 걸 싹 잊고 또 하게 돼요. 유 촬영할 때는 행복하지만 그 후에 힘든 시간도 많았죠. ‘풀빵엄마’도, 해나도요. 하지만 연지와 호건 자매는 앞으로도 잘 지낼 거라는 확신 때문에 촬영 내내 마음이 즐거웠어요. 이 아이들이 자꾸 놀아달라고 하는데 놀아주지도 못했어요. 삼혜원 아이들은 촬영팀 사람들을 보면 무릎 위에 앉고, 품에 안겼어요. 엄마, 아빠 하면서요. 결국 촬영을 다 마친 뒤 다시 1박 2일로 내려가서 실컷 놀아줬어요. 유 예쁜 사랑을 하는 사람들과 6개월 동안 함께한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에요.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도 종종 하지만, 그 매력을 거절할 수가 없어요(웃음).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박은지 하차, 과거 스트레칭 사진 새삼 화제 ‘180도 찢어지는 다리’

    박은지 하차, 과거 스트레칭 사진 새삼 화제 ‘180도 찢어지는 다리’

    ‘박은지 하차. 호란’ 방송인 박은지가 지난해부터 DJ로 활약해 온 ‘파워FM’ 에서 최근 스케줄상의 이유로 하차한다. 박은지 측은 19일 “고정적으로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 외에도 드라마 등 방송 활동이 많아 스케줄상 병행이 쉽지 않아 부득이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은지의 후임으로는 그룹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발탁됐다. 호란은 19일부터 매일 오전 7시~9시 ‘호란의 파워FM’을 이끈다. 박은지 하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박은지가 스트레칭 하고 있는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은지 필라테스장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던 바 있다. 사진 속 박은지는 민소매 탑에 검정 레깅스를 입고 스트레칭 운동에 집중하고 있다. 몸에 딱 붙은 운동복 차림으로 매끈한 몸매와 유연성까지 뽐내 시선을 끈다. 박은지 하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은지 하차하는구나.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박은지 하차하고 호란이 후임DJ로 발탁? 호란 목소리 좋네” “박은지 하차, 박은지 엄청 유연하다” “박은지 하차..박은지 요즘 점점 더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박은지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고은석(75·무·상가 임대업) ●마포구청장 신영섭(58·새·정당인) 박홍섭(71·민·마포구청장) 김보연(35·진·정당인) ●양천구청장 오경훈(50·새·명지대학교연구교수) ●강서구청장 김기철(60·새·정당인) 노현송(60·민·강서구청장) 백철(57·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최재무(63·새·정당인) 이성(57·민·공무원) ●금천구청장 한인수(68·새·정당인) 차성수(57·민·금천구청장) ●영등포구청장 양창호(46·새·정당인) 조길형(57·민·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장성수(60·새·정당인) 이창우(43·민·정당인) 정한식(58·무·경영컨설턴트) 하금성(63·무·기업인) 정기철(47·무·법인사업) 문충실(64·무·동작구청장) ●관악구청장 이정호(58·새·정당인) 유종필(56·민·관악구청장) 이승헌(43·진·관악을 이상규 국회의원 보좌관) ●서초구청장 조은희(53·새·미래여성네트워크 운영위원) 곽세현(52·민·서리풀 지렁이농장 농장주) 이원호(44·진·변호사) 이현수(57·무·회사원) 진익철(62·무·서초구청장) ●송파구청장 박춘희(59·새·송파구청장) 박용모(55·민·송파구의회 의원) ●강동구청장 최용호(59·새·정당인) 이해식(50·민·강동구청장)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김은숙(69·새·공무원) 이인준(64·무·노인복지문화원회장) ●서구청장 박극제(62·새·공무원) 유승우(49·무·웰콤빌트코리아 대표이사) ●동구청장 박삼석(64·새·정당인) 성재도(57·민·한국역사문화연구소 이사장) 정영석(63·무·동구청장) ●영도구청장 어윤태(68·새·영도구청장) 김철훈(54·민·유목자원 대표) ●부산진구청장 하계열(68·새·정무직 공무원) 조영진(47·민·정당인) 손한영(53·진·철도공사 사원) 김명미(48·정·정당인) ●동래구청장 전광우(54·새·정당인) 정상원(51·민·부산경상대학교 외래교수) 조길우(70·무·동래구청장) 전일수(47·무·무직) ●남구청장 이종철(70·새·남구청장) 김병원(67·민·경성대학교 명예교수) 차경양(53·무·남구 감만 노인대학 학장) 송순임(58·무·무직) 김선길(56·무·무직) ●북구청장 황재관(67·새·북구청장) 정진우(46·민·한비닷컴 대표) 유병국(50·진·노동조합활동가) 신오동(53·무·보험업) ●해운대구청장 백선기(66·새·우주유치원 설립이사장) 윤준호(46·민·코렘에듀 대표이사) 김대현(33·진·한의사) 박은숙(51·무·시민운동가) 남명숙(54·무·동의대학교 겸임 교수) ●기장군수 홍성률(67·새·정당인) 김홍석(53·민·한국조폐공사 비상임이사) 오규석(55·무·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경훈(64·새·사하구청장) 노재갑(49·민·정당인) ●금정구청장 원정희(60·새·금정구청장) 정장근(58·진·대우버스 사원) ●강서구청장 노기태(67·새·정당인) 김진옥(47·민·대동철강대표) 안병해(57·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위준(71·새·연제구청장) 김홍재(43·무·연제구의회 의장) 차백진(47·무·연제구의회 의원) 김기문(54·무·건강보험공단 직원) ●수영구청장 박현욱(59·새·정무직공무원) 황진수(58·무·무직) ●사상구청장 송숙희(55·새·사상구청장) 황호선(62·민·교수)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윤순영(61·새·중구청장) 한기열(62·무·약사) ●동구청장 강대식(54·새·동구의회 의원) 권택흥(45·진·노동조합위원장) ●서구청장 류한국(60·새·정당인) 강성호(47·무·서구청장) 서중현(62·무·정치인) 신상숙(48·무·서구의원) ●남구청장 임병헌(60·새·남구청장) ●북구청장 배광식(54·새·정당인) 권효기(72·무·서비스업) 구본항(57·무·정치인) ●수성구청장 이진훈(57·새·정무직 공무원) 이성수(65·무·정치인) ●달서구청장 곽대훈(59·새·공무원) 김학기(54·민·정당인) ●달성군수 김문오(65·새·달성군수) ■인천광역시 ●중구청장 김홍섭(64·새·중구청장) 강선구(51·민·정당인) 하승보(62·무·정당인) ●동구청장 이흥수(53·새·BCM보습어학원장) 조택상(55·정·정당인) 전용철(53·무·정치인) ●남구청장 박우섭(58·민·공무원) ●연수구청장 이재호(55·새·정당인) 고남석(56·민·정무직 공무원) 우윤식(51·무·일진포장산업 대표) ●남동구청장 장석현(58·새·정당인) 배진교(45·정·남동구청장) ●부평구청장 박윤배(62·새·부평미래포럼 이사장) 홍미영(58·민·부평구청장) 김현상(56·무·기업경영인(콤솔회장)) ●계양구청장 오성규(60·새·정당인) 박형우(56·민·계양구청장) 조동수(62·무·계양구의회 의원) ●서구청장 강범석(48·새·정당인) 전원기(53·민·정당인) 권중광(69·치·정당인) 전년성(71·무·서구청장) ●강화군수 한상운(70·민·시민운동가) 유천호(63·무·정치인) 이상복(60·무·정치인) ●옹진군수 조윤길(64·새·공무원) 김기조(50·무·서해건설전기 대표이사) 손도신(40·무·자영업) ■광주광역시 ●동구청장 노희용(51·민·동구청장) 김미화(37·진·의료인) 조영복(66·무·정당인) 오형근(51·무·오형근성형외과 원장) ●서구청장 임인현(57·새·정당인) 임우진(61·민·정당인) 신광조(56·무·정치인) ●남구청장 최영호(49·민·남구청장) 강도석(59·무·정치인) 김대현(42·무·새정치경제아카데미 사무총장) ●북구청장 박찬호(64·새·교수(초빙)) 송광운(60·민·북구청장) 정형택(49·진·노동자) 진선기(49·무·정치인) ●광산구청장 민형배(52·민·자치구청장) 박오열(47·진·기아자동차 생산직원) ■대전광역시 ●동구청장 민병직(59·새·정당인) 한현택(58·민·공무원) ●중구청장 이은권(55·새·정당인) 박용갑(57·민·중구청장) 전동생(59·무·무직) ●서구청장 박환용(64·새·서구청장) 장종태(61·민·정당인) 이강철(55·치·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JC)연수원 교수) ●유성구청장 진동규(56·새·충남대학교 겸임교수) 허태정(48·민·공무원) 유석상(40·진·자영업) 김헌태(60·치·정당인) ●대덕구청장 박수범(53·새·정당인) 박영순(49·민·정당인) 홍춘기(44·진·정당인) 최영관(65·무·한남대학교 객원교수) ■울산광역시 ●중구청장 박성민(55·새·중구청장) 임동호(45·민·정당인) ●남구청장 서동욱(51·새·정당인) 김진석(50·진·정당인) ●동구청장 권명호(53·새·정당인) 유성용(52·민·정당인) 김종훈(49·진·정당인) 손삼호(54·노·회사원) ●북구청장 박천동(48·새·정당인) 김재근(55·민·회사원) 윤종오(50·진·정무직공무원) ●울주군수 신장열(61·새·울주군수) 김태남(53·민·건설업) 서진기(70·무·농업) ■경기도 ●수원시장 김용서(73·새·정당인) 염태영(53·민·정무직공무원) 임미숙(44·진·정당인) 김규화(51·정·협성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시간강사) ●성남시장 신영수(62·새·정당인) 이재명(49·민·성남시장) 정형주(49·진·정당인) 허재안(61·치·정당인) 박영숙(58·무·의사) ●의정부시장 강세창(53·새·의정부시의회 의원) 안병용(58·민·의정부시장) 이용(62·무·한국정보행정정책연구회 회장) ●안양시장 이필운(59·새·정당인) 최대호(55·민·안양시장) ●부천시장 이재진(47·새·정당인) 김만수(49·민·부천시장) 유윤상(61·치·세무사) 홍건표(69·무·무직) ●광명시장 심중식(55·새·정당인) 양기대(51·민·정당인) ●평택시장 공재광(51·새·정당인) 김선기(61·민·정당인) 이호성(42·진·정당인) 우제항(65·무·사회기관단체인) ●양주시장 현삼식(66·새·공무원) 이성호(56·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임상오(55·새·동두천시의회 의원) 오세창(63·민·동두천시장) 박인범(56·무·정치인) ●안산시장 조빈주(62·새·정당인) 제종길(59·민·도시와자연연구소 소장) 김철민(57·무·안산시장) 강성환(56·무·정당인) 박주원(55·무·정치인) ●고양시장 강현석(61·새·정당인) 최성(50·민·고양시장) 강명룡(45·진·노동자) 김형오(61·무·비영리민간단체 시민옴부즈맨 공동체 상임대표) ●과천시장 신계용(50·새·정당인) 김종천(41·민·변호사) 서형원(45·녹·과천시의원) 이경수(55·무·과천시의원) ●의왕시장 권오규(48·새·정당인) 김성제(54·민·의왕시장) ●구리시장 백경현(55·새·정당인) 박영순(66·민·구리시장) 이봉관(37·진·정당인) 권봉수(50·무·정치인) 김용호(67·무·구리시의회 의원) ●남양주시장 이석우(66·새·공무원) 김한정(50·민·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 조병환(52·무·참 실버요양원 대표) ●오산시장 이권재(50·새·한국병원장례문화원 대표) 곽상욱(49·민·오산시장) ●화성시장 최형근(55·새·정치인) 채인석(51·민·화성시장) 홍성규(39·진·통합진보당 대변인) ●시흥시장 한인수(66·새·TV 탤런트) 김윤식(48·민·시흥시장) 정종흔(70·무·정치인) 신부식(58·무·정치인) ●군포시장 하은호(53·새·군포시 성오장학재단 이사장) 김윤주(65·민·군포시장) ●하남시장 김황식(63·새·정당인) 이교범(62·민·정당인) 이옥진(73·무·농업인) ●파주시장 이재홍(57·새·정당인) 이인재(53·민·파주시장) 이재희(38·진·정당인) 김순현(54·무·바른교육 대표) ●여주시장 원경희(58·새·조은세무법인 대표이사) 장학진(61·민·여주시의회의원) 정숙영(62·무·무직) ●이천시장 김경희(59·새·정당인) 조병돈(65·민·공무원) 김경훈(43·진·노동운동가) 김문환(49·무·극동대학교 초빙교수) ●용인시장 정찬민(56·새·정당인) 양해경(60·민·대학교 대우교수) 김상국(61·무·교수) 김학규(66·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황은성(52·새·안성시장) 김선미(53·민·회사원) ●김포시장 신광철(60·새·김포시의회 의원) 유영록(51·민·정당인) 김동식(53·무·무직) ●광주시장 조억동(57·새·광주시장) 이성규(57·민·광주시의회 의원) 장형옥(52·무·광주시의회 의원) ●포천시장 서장원(56·새·포천시장) 김창균(50·민·주식회사 필마트 대표이사) 최호열(53·무·언론인) ●연천군수 김규선(61·새·정무직) 이태원(63·민·농업) 이효재(53·무·자영업) 정경식(56·무·미용업) ●양평군수 김선교(53·새·정당인) 김덕수(52·무·정치인) ●가평군수 박창석(57·새·정당인) 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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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피멍 든 2살배기 방치한 돌보미

    2살 된 여자아이를 차량에 방치한 30대 아동 돌보미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경찰청은 11일 여자아이를 차량에 방치해 둔 아동돌보미 A(32·여)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후 6시쯤부터 8시까지 광주 남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세워져 있는 자신의 차량에 B(17개월)양을 혼자 방치해 둔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차량에서 울고 있는 상태였고 지나가는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진 B양은 온몸에서 피멍자국이 발견됐고 오른쪽 손이 골절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혼한 B양의 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를 돌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양을 차량에 혼자 둔 것은 사실이지만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B양의 아버지와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학대 여부가 확인되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2살 여아 피멍 든 채 주차장서 홀로 발견…30대 여성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2살 여아 피멍 든 채 주차장서 홀로 발견…30대 여성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

    ‘2살 여아 피멍’ 학대 흔적이 있는 2살 여아가 차량에서 홀로 있다가 발견됐다. 경찰은 아이를 부모 대신 돌보고 있던 여성을 아동 학대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10일 광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광주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17개월 된 A양이 차량에서 홀로 발견됐다. 주민이 울고 있는 A양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양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리에서 피멍 자국이 발견됐고 왼쪽 팔이 골절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소유주가 돌보미 B(32·여)씨인 사실을 확인, 이날 새벽 그를 붙잡았다. B씨는 “볼일이 있어 아이를 차에 잠시 홀로 두었으나 폭행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혼한 A양의 아버지를 대신해 아이를 돌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A양의 아버지와 B씨를 상대로 조사를 벌여 학대 여부가 확인되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 업그레이드] 손만 대면 콘크리트 가루 후드득… 폭우 내리면 금방 쓰러질 듯

    8일 서울 성북구 정릉3동 주민센터 옆 언덕에 있는 정릉스카이빌(연립주택)단지. 1969~1978년에 지어진 공동주택 4개 동 100가구가 곧 쓰러질 것처럼 위험해 보였다. 이곳 산중턱의 불량 주택 지역 대부분은 재개발사업으로 깨끗하게 변모했지만 이 주택은 지은 지 36~45년이 지나도록 재개발사업이 이뤄지지 않아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 올해 1월 건축구조기술사의 안전 진단 결과는 심각했다. 지반은 암석이라 단단했지만 건물은 콘크리트 중성화가 심각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손으로 만져도 콘크리트 가루가 떨어져 나갈 정도였다. 철근에 녹이 슨 것으로 보아 오래 전부터 철근이 노출됐음을 짐작하게 했다. 대형 참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아직도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5개 동 140가구 가운데 4개 동이 1996년에 거주 불가인 E등급 판정을 받았지만 1개 동(40가구)만 철거되고 24가구 50명의 주민이 아직도 살고 있다. 서울시가 2008년 위험구역으로 설정하고 이주명령까지 내렸지만 주민들이 버티고 있는 것이다. 나머지 1개 동도 D등급 판정을 받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별반 다르지 않았다. 서울시와 성북구는 이주명령을 거부하는 주민들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다. 이주비를 지급할 여력이 없는 성북구로서는 이곳에 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이주비를 주자고 시에 건의했지만 공원 조성 사업은 구청의 몫이라며 묵살당했다. 이문종 성북구 주택관리과장은 “집주인과 세입자에게는 임대주택 입주권이 주어지지만 집주인들이 막무가내로 특별분양권을 요구하며 퇴거를 거부하고 있다”며 “특별분양권은 법적으로 해당되지 않고 강제 이주도 어려워 재개발사업 추진에 기대를 걸고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한 입주민은 “폭우라도 쏟아지면 금방 쓰러질 것 같아 불안하지만 이곳을 나가면 당장 살 곳이 막막해 이주를 못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시장의 일부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2000년 E등급 판정을 받고도 방치되다시피 했다가 최근 철거가 확정됐다. 주민들이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8월쯤 철거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E등급 건축물이라도 민간 소유 건물은 사실상 강제 철거가 어렵기 때문에 재개발사업이나 도시정비사업으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는 이유다. 소규모 건축물이지만 공동 생활을 하는 사회복지시설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부산 강서구 동선동 소양무지개동산은 2층 벽돌집으로 건물 연면적 258㎡에 입소 정원이 142명이나 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하지만 이 건물은 지은 지 30년이 지났다. 지난해 말 한국시설안전공단 전문가들이 건물과 주변 토목시설에 대한 안전 진단을 한 결과 구조 안전성에 문제가 있다는 ‘불량’ 판정이 나왔다. 안전 진단서에 따르면 건물 내부에는 크고 작은 균열이 수두룩하다. 특히 건물 하중을 직접 받는 수직 균열도 이곳저곳에서 발견됐다. 시설안전공단은 사회복지시설의 15% 정도가 안전에 취약한 것으로 추정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고양이 발로 찬 美남성 ‘네티즌 수사대’ 활약으로 체포

    고양이 발로 찬 美남성 ‘네티즌 수사대’ 활약으로 체포

    떠돌이 고양이를 먹이를 줄 것처럼 살짝 유혹한 뒤 이 고양이가 가까이 오자 사정없이 발로 차버린 비정한 남성이 결국 체포되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지난 5월 2일 페이스북에는 누군가에 의해 휴대폰으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한 동영상이 올라와 파문을 일으켰다. 운동복 차림에 모자를 쓴 한 흑인 청년이 길을 배회하던 고양이를 유혹해 가까이 오게 한 뒤 사정없이 이 고양이를 발로 차 멀리 날려 보내는 끔찍한 장면이었다. 이 동영상은 게재되자마자 순식간에 퍼져나가며 엄청난 비난 댓글이 달리는 등 파문을 일으켰다. 급기야 이 청년을 찾아 처벌해야 한다는 청원이 올라왔고 3천 명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서명했다. 한 네티즌은 “고양이가 제발 무사했으면 좋겠다”며 이 청년을 체포해 처벌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특히, 이 청년의 체포에는 이른바 ‘네티즌 수사대’가 톡톡히 한몫했다. 동영상에 나타난 빌딩이 보수 공사 중에 설치된 안전 발판이 있는 것을 확인한 세심한 네티즌들은 이 설치 회사 등을 조회하여 이 건물이 뉴욕시 브루클린에 있는 것임을 확인하고 그 건물 주소를 해당 경찰서에 통보했다. 이러한 제보에 따라 6일 오후 주거지에서 즉각 체포된 이 청년은 21살의 안드레 로빈슨(21)으로 밝혀졌다. 그는 범행 사실 일체를 자백했으며 경찰은 조사 결과, 이 고양이는 공중으로 솟구친 후 6m나 날아간 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 경찰은 이 고양이가 사망했는지는 알 수 없다며 살아 있다면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동물 학대 중범죄 혐의로 체포된 로빈슨은 지난 2011년에도 강도질은 하여 체포되는 등 8차례나 경찰에 체포된 전력이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고양이를 발로 차는 청년과 체포된 모습(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World 특파원 블로그] 오후 2시, 워싱턴을 달리는 직장인들

    29일 오후 4시(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복판인 14번가와 H가가 만나는 곳.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데도 한 남성이 짧은 운동복에 조깅화를 신고 바쁘게 오가는 사람들 사이로 달리고 있었다. ‘날씨가 좋지 않으니 오늘은 달리는 사람이 없겠지’라는 기자의 생각이 한순간에 무너졌다. 누군가는 여전히 14번가에서 달리는 것이다. 워싱턴의 유난히 춥고 길었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자 실내외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눈에 띄는 것은 백악관, 재무부 등의 정부 건물과 은행, 호텔, 사무실 등 고층 건물이 밀집해 있는 14번가를 달리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14번가를 오가는 사람들 대다수는 정장 차림인데 이들 사이를 비집고 ‘조깅족’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차량을 피해 가며 곡예하듯 달린다. 이들은 점심시간뿐 아니라 오후 2~5시에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일반적인 근무 시간에 운동복을 잘 갖춰 입고 14번가를 달리는 이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지난 25일 오후 3시 횡단보도 앞에서 만난 한 조깅족은 “군 관련 업체에서 일한다”며 “회사가 탄력근무제를 적용해서 오전 6시부터 일을 시작해 오후 2시쯤 퇴근하기 때문에 회사 근처인 14번가에서 조깅을 즐긴다”고 말했다. 그는 “14번가를 달리는 사람들 상당수가 탄력근무제를 활용하는 이들”이라며 “변호사와 로비스트, 연구원, 공무원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14번가와 F가 사이에서 만난 한 커플은 복장만 보면 운동선수와 다를 바 없었다. 로펌에서 변호사로 일한다는 그들은 “회사에 샤워시설이 있어 점심시간 전후로 14번가를 찾는다”며 “오후 4~5시쯤 달리는 것이 사람도 적고 기온도 적당해 조깅의 효과가 가장 높다”고 ‘조깅 예찬론’을 펼쳤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제주 폐기물 처리시설 구좌읍 동복리에 건설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주민들이 광역 폐기물처리시설로 매립·소각장인 제주환경자원센터 유치 결정을 내렸다. 30일 제주시에 따르면 동복리 주민들은 지난 29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주환경자원센터 유치 건을 놓고 주민투표를 실시, 마을에 주소를 둔 주민 490명 중 258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180표, 반대 70표, 무효 8표로 유치를 결정했다. 이들 주민은 “환경오염에 안전한 시설임을 확인했기에 주민의 뜻을 모아 제주환경자원센터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당초 쓰레기 관련 혐오시설이란 선입견으로 반대 입장이었지만 도민사회의 현안이자 어딘가에는 필요한 환경기초 시설인 점을 고려했고, 선진 환경자원화 시설 등을 견학해 쓰레기 매립 및 소각장이 아닌 자원을 회수하는 시설임을 알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동복리 마을회는 이날 제주시에 제주환경자원센터 유치서를 공식 제출, 제주도와 제주시가 추진하는 폐기물처리시설 이전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제주도와 제주시는 인접 마을인 북촌리 주민들에게도 이 같은 내용을 알리고 폐기물 처리시설 이전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함께 성장하는 기업] 한화생명, 1% 룰 지키기… 20시간 자원봉사

    [함께 성장하는 기업] 한화생명, 1% 룰 지키기… 20시간 자원봉사

    한화생명 직원이라면 누구나 ‘1% 룰’을 지켜야 한다. 연간 근무시간의 1%에 해당하는 20시간가량은 반드시 자원봉사 활동을 해야 한다. 신입사원 때부터 봉사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교육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봉사를 시작하게 된다. 입사와 동시에 2만 5000여명 규모의 한화생명 봉사단의 일원으로 활동하게 되는 셈이다. 전국 153개팀으로 구성돼 있는 한화생명 봉사단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소외계층에게 직접 다가가는 활동을 실행하고 있다. 장애인, 노인, 보육원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단체와 일대일로 자매결연을 하고 한 달에 한 번 이상 꾸준히 활동한다. 복지시설 환경정리는 물론 장애인 사회적응 훈련과 어린이 문화체험 행사, 노인 치료 프로그램 보조 등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지역 초등학교 1~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는 ‘해피 튜터 봉사단’, 한 달에 한 번 서울시내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엄마의 손길로 아이들을 돌보는 ‘맘스케어 봉사단’의 활동이 눈에 띈다.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기금 마련에도 적극적이다. 전 직원은 매월 급여의 일정 부분을 ‘사랑모아기금’으로 마련하고 있다. 200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모인 사랑모아기금은 총 97억 4018만원으로 전액이 지역의 불우한 이웃을 돕는 데 쓰이고 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황금연휴 맞아 11일까지‘골든위크 골든세일’

    퍼스트빌리지, 황금연휴 맞아 11일까지‘골든위크 골든세일’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5월 가정의달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맞물려 있는 황금연휴를 기념해 1일부터 11일(11일간)까지 초특가 골든위크 세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주말인 3일부터 5일까지는 뉴발란스, 나이키 운동화가 5천원 한정으로 일 100족씩 총 400족 한정판매가 진행되며 트윈키즈, 톰키드, 코데즈컴바인키즈, 로엠걸즈 등 아동복 20여개의 브랜드에서 5천원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블랙야크 베스트, K2 바람막이, 컬럼비아 티셔츠, 밀레 바람막이 등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들과 뉴발란스 바람막이, 아디다스 운동화, 푸마 바람막이 등을 5만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트윈키드, 톰키드, 셀덴, 이랜드주니어, 로엠걸즈, 소이 등 아동복 브랜드도 동시에 70%할인을 진행한다.블랙야크, 네파, 콜럼비아, 밀레, 라푸마, 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퓨마, EXR, 르꼬끄 등 스포츠 브랜드는 행사기간 내 최대 80% 할인을 선보인다. 오천원 균일가 행사도 마련된다. 네파, K2, 컬럼비아, 밀레, 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아디다스, 휠라, 아식스, 컨버스 등의 스포츠 브랜드, 펠틱스, 코데즈컴바인 등의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밖에 5일 어린이날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치러진다. 퍼스트빌리지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연인 과의 나들이와 쇼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테마형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의 강점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라며 “프로방스 스타일의 이국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프랑스빌리지에는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카페 아를, 베이커리 전문점 빵선생 등이 입점해 있어 쇼핑 후 편안하게 음식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함께 성장하는 기업] LG하우시스, 친환경 시설… 특성 살린 사회공헌

    [함께 성장하는 기업] LG하우시스, 친환경 시설… 특성 살린 사회공헌

    LG하우시스는 지난해부터 성과공유제·기술자료 임치제 등을 도입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보호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또 올해부터는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동반성장 투자재원을 출연,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소년과 지역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건축장식자재 사업 특성을 살린 ‘행복한 공간 만들기’ 사업은 고기능 창호·유리·공기를 살리는 벽지·지아마루·친환경 합성 목재 등 LG하우시스의 친환경 건축장식자재를 활용해 사회복지시설·청소년시설의 숙소나 공부방 등의 공간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이다. 지금까지 일산 홀트 아동복지타운, 동산지역아동센터, 한사랑마을, SOS어린이마을, 영등포 사회복지관, 청운복지원, 울산 귀복지역아동센터, 들꽃청소년 세상 등을 친환경 건자재 제품으로 시공해 환경친화적인 공간으로 바꿔냈다. 또 LG하우시스의 임직원과 대학생 봉사원 등이 직접 참가해 벽화 그리기 등을 통해 디자인적 요소를 강조한 재능기부에도 힘을 쓰고 있다. 2008년부터는 독도 관련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LG하우시스가 추진 중인 ‘독도 천연보호구역 지킴이’는 ▲독도 경비대와의 교류 ▲독도 역사 이해 ▲독도 자연생태 및 문화 체험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버림받은 한국에 분노… 뿌리 받아들이니 평화”

    “버림받은 한국에 분노… 뿌리 받아들이니 평화”

    “어렸을 땐 많은 아이들을 입양 보내는 한국에 대해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제 뿌리인 한국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비로소 평화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한국계 입양인의 실화를 다룬 애니메이션이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쓸며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다음달 8일 국내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피부색깔=꿀색’은 한국에서 태어나 벨기에에 입양된 만화가 겸 영화감독 융 에낭(49·한국명 전정식)의 자전적 이야기를 통해 입양인이 자신의 정체성을 받아들이고 성장하는 과정을 풀어낸다. 영화 홍보를 위해 내한한 융 감독은 29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영화관에서 시사회 후 국내 관객들을 만났다. 융 감독은 시장 바닥을 떠돌다 홀트아동복지회에 보내졌고, 5세 때 벨기에로 입양됐다. 잃어버린 뿌리와 정체성 등 입양인으로서 품어 왔던 세계관을 만화로 펼쳐 내며, 프랑스어권에서 상당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판타지 만화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화 ‘피부색깔=꿀색’은 그가 2007년 발간한 동명 책을 원작으로 하며, 그의 입양 서류에서 피부 색깔이 ‘꿀색’으로 기재된 데서 제목을 따왔다. 2012년 프랑스에서 개봉됐으며 전 세계 80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 초청돼 23개 상을 차지했다. 세계 3대 애니메이션 영화제인 자그레브·아니마문디·안시 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에서 대상 등 주요 상을 휩쓸었다. 그는 “영화 속에서 입양아를 희생자로 묘사하지 않으려 했다”고 강조했다. 또 주변인들을 학대와 차별의 가해자로 몰아세우지도 않는다. 양부모와 형제자매들은 그를 가족으로 받아들였고 친구들을 사귀었다. 어린 시절 그를 힘들게 한 건 ‘버려졌다’는 트라우마였다. 그가 말썽을 부리면 어머니와 학교 선생님은 그를 심하게 다그쳤고, 그때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던 기억을 떠올리며 점차 비뚤어졌다.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거부하려고 일본 문화에 심취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입양인으로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는 그는 “입양아들은 자신의 뿌리가 있는 곳을 사랑하게 마련이다. 나는 유럽인과 한국인이라는 두 자아를 모두 받아들였고 지금은 한국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융 감독은 “더 이상의 해외 입양은 없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세월호 분향소에 미니스커트·핫팬츠 입고… ‘꼴불견 추모객’ 눈살

    세월호 분향소에 미니스커트·핫팬츠 입고… ‘꼴불견 추모객’ 눈살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임시합동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일부 ‘꼴불견 추모객’도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는 26일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 대부분은 검은 계열의 상·하의를 단정하게 입고 애도를 표했지만 장소와 어울리지 않는 복장을 입고온 일부 추모객들이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은 짧은 청바지를 입은 채 분향소로 들어가는 줄에 서 있었다. 분향을 마치고 나오는 두 여성은 속살이 비치는 베이지색 망사 원피스와 무릎 한뼘 정도 위까지 오는 길이의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통신은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이었으며 얼굴에 쓴 선글라스는 조문할 때도 벗지 않은 30대 일행, 야구모자를 쓴 채 분향소를 찾은 한 남성, 심지어 운동복 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헌화한 10대 남성도 있었다고 전했다. 또 어린 자녀와 함께 나들이 나온 것으로 보이는 가족단위 조문객도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고도 했다. 엄마 손을 잡고 국화를 단상에 올려놓던 여자아이는 흰색 스타킹에 분홍색 치마,화사한 머리띠를 하고 있었다는 설명이다. 일부 조문객 중에는 흙이 잔뜩 묻은 등산화와 등산가방을 멘 채 분향소에 들어서기도 했다. 사흘간 분향소를 지킨 경기도 합동대책본부 한 관계자는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주말이어서 그런지 나들이 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시는 분들이 평일보다 많은 것 같다”면서 “‘그냥 아이한테 한번 보여주려고 왔다’고 말하는 분들도 제법 많았다”고 말했다. 분향소 밖에서 추모객들을 안내하던 한 시민경찰은 “날이 더워져 복장이 간편해진 것 같다”면서 “옷차림이 어떻든 다들 애도하는 마음으로 조문왔을 텐데 유족들의 마음을 헤아려 조금만 더 복장에 신경 써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분임대형 투자관심↑,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마감 임박

    부분임대형 투자관심↑,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마감 임박

    소형평수 계약완료, 부분임대형111㎡와 일반세대 108㎡ 잔여세대 분양 중 지난해 은퇴한 60대 박모 씨는 얼마 전 부동산을 찾았다. 부분임대형 아파트를 한 채 매입하기 위해서였다. 큰 가구인 투룸에서는 자신이 살고, 작은 가구인 원룸은 임대를 줘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받으며 노후를 보내려 했지만 매물이 없어 발길을 돌려야 했다. 박씨와 같이 최근 부분임대형 아파트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은 같은 면적의 아파트라도 부분임대형이 3,000만원 정도 더 비싸지만 매물이 나오는 대로 빠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부분임대형 아파트가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정부가 임대소득 과세를 강화한다고 밝혔지만, 부분임대형 아파트만 소유했다면 임대소득세를 안 내도 되기 때문이다. 또한 부분임대형은 세입자들의 선호가 높아 임대료도 높게 형성되고 있다. 부분임대형 아파트는 기존 아파트와 달리 두 가구가 독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 방 2개나 방 3개 아파트에 더해서 현관과 방 1개, 주방, 화장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때문에 분리형 원룸 쪽을 부분적으로 임대할 수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 대우건설과 동부건설이 시공한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는 부분임대형이 포함된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소형평수는 이미 계약이 완료됐고, 현재 108㎡ (구 42평형)와 111㎡(구 43평형)만 남아 있다. 이 중 111㎡이 부분임대형 아파트다. 모델하우스 관계자는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특별혜택으로 1차 계약금 500만원과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과 함께, 계약자들은 전용 111㎡기준 약 1400만원의 이자 비용이 절감할 수 있다”며 “교통환경과 중소형 대단지 구성에 유리한 분양조건, 우수한 교육면을 고려한 실수요자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은 풍무역(가칭)과 도보거리에 위치해있다. 풍무역이 개통되면 풍무역에서 두 정거장만 지나면 김포공항역 환승을 통해 수월한 출퇴근이 가능해진다.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 단지에서도 서울역과 여의도, 강남권 등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이 편리해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하 1층~지상 2층 1715㎡ 규모로 들어서며, 아동복지학부로 유명한 숙명여대가 직접 운영할 예정이다. 아파트 평면은 4베이구조로 채광을 극대화 했으며, 알파룸을 제공해 침실 또는 다른 공간으로 사용 가능하다. 지하 2층~지상 2층 6000여 ㎡ 규모로 조성되는 커뮤니티시설은 스포츠존, 에듀존, 컬처존으로 구성된다. 이 곳에는 골프연습장, 다목적실내체육관, 북센터와 티하우스,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게 된다. 교육학군도 우수하다. 김포 3대 명문고로 불리는 김포고•사우고•풍무고가 단지 인근에 있으며, 사우동 학원가도 가까운 위치에 있다. 김포풍무푸르지오센트레빌의 입주는 오는 2016년 6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세월호 합동분향소가 나들이 장소? 추모객 복장이.. 핫팬츠에 미니스커트

    세월호 합동분향소가 나들이 장소? 추모객 복장이.. 핫팬츠에 미니스커트

    ‘세월호 합동분향소’ 세월호 합동분향소에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꼴불견 추모객’들이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 11일째인 26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안산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임시 합동분향소에는 추모객들의 발길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2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추모객들이 장소와 어울리지 않는 복장을 입고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보도에 따르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여성은 짧은 청바지를 입은 채 분향소로 들어가는 줄에 서 있었다. 분향을 마치고 나오는 두 여성은 속살이 비치는 베이지색 망사 원피스와 무릎 한 뼘 정도 위까지 오는 길이의 짧은 치마를 입고 있었다. 청바지, 티셔츠 차림에 선글라스, 야구모자를 착용하거나 운동복 바지에 슬리퍼를 신고 합동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도 있다고 전했다. 또 어린 자녀와 함께 나들이 나온 것으로 보이는 가족단위 조문객도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고도 했다. 일부 조문객 중에는 흙이 잔뜩 묻은 등산화와 등산가방을 멘 채 분향소에 들어서기도 했다. 사흘간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지킨 경기도 합동대책본부 한 관계자는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주말이어서 그런지 나들이 갔다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오시는 분들이 평일보다 많은 것 같다”면서 “‘그냥 아이한테 한번 보여주려고 왔다’고 말하는 분들도 제법 많았다”고 말해 씁쓸함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합동분향소 추모가 아닌 나들이? 어이없다”, “세월호 합동분향소, 추모하는 마음으로 가길 제발”, “세월호 합동분향소, 꼴불견 추모객 개념 상실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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