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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불황 직격탄’ 소상공인·중소기업 2제] 재고 부담 커 ‘온라인 판로 지원’ 외면하는 소상공인

    [‘경기 불황 직격탄’ 소상공인·중소기업 2제] 재고 부담 커 ‘온라인 판로 지원’ 외면하는 소상공인

    아동복을 만들어 파는 소상공인 A씨는 최근 매출이 떨어지면서 온라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마침 정부가 TV홈쇼핑 입점을 지원한다는 소식에 귀가 솔깃했다. 그러나 홈쇼핑에 나가기 위해 내야 하는 수수료 부담은 물론 물량 확보를 감당할 수 없다는 판단에 생각을 접었다.이렇듯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들의 TV홈쇼핑, 전자상거래(소셜커머스) 등을 돕는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이 정작 소상공인으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모집 단계에서 신청이 저조할 뿐만 아니라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도 5곳 중 1곳은 중도 포기하는 실정이다. 5일 국회예산정책처의 중기부 예산안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목표 75건 중 신청은 51건에 불과했다. 정부는 44건을 사업 대상으로 선정했지만 9건은 중도 포기해 실제 지원이 이뤄진 것은 목표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35건에 그쳤다. 2016년에도 지원 목표는 80건이었지만 실제 지원은 17건만 이뤄졌다. 소상공인 입장에서는 홈쇼핑 등 판로를 확보해도 일시적으로 급증한 물량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게 관련 업계의 분석이다. 목표대로 ‘완판’(매진)이 되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스란히 재고도 떠안게 된다. 중기부는 내년에도 75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500곳에 낮은 수수료로 홈쇼핑에서 제품을 판매할 기회를 줄 계획이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수요 조사를 하는 등 철저한 사업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기본기 테스트’ 등을 통해 중도 포기를 예방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장난감 정리 안했다고 머리채…어린이집 교사 집행유예

    장난감 정리 안했다고 머리채…어린이집 교사 집행유예

    말을 안 듣는다며 만 2세의 아동들을 수십차례 폭행한 어린이집 보육교사가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4단독 박남준 판사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아동복지시설종사자 등의 아동학대 가중처벌) 혐의로 기소된 보육교사 A(58)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20일까지 광주 서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81차례에 걸쳐 만 2세인 아동 7명을 학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낮잠 시간에 자지 않거나 장난을 친다는 이유로 손으로 아이들의 다리를 때리거나 서 있던 아이를 잡아당겨 넘어지게 했다. 또 장난감 정리를 하지 않았다며 2세 여아의 머리채를 잡아끌거나 간식을 넣어줬는데 뱉었다며 2세 남아의 입을 밀어 넘어뜨리기도 했다. 말을 듣지 않거나 장난을 쳤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뺨을 손으로 1~2회 때린 적도 있었다. 박 판사는 “아이들을 돌봐야 할 보육교사가 오히려 아이들을 괴롭혔다”면서 “A씨가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 아동 부모나 보호자와 모두 합의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김준수 전역 기념” 팬 일동, 학대아동 지원 후원금 2천만원 기부

    “김준수 전역 기념” 팬 일동, 학대아동 지원 후원금 2천만원 기부

    가수 김준수의 전역을 팬들이 따뜻한 기부로 기념했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안소영)은 가수 김준수의 팬들이 김준수의 전역을 기념해 모은 학대피해아동 지원 후원금 19,861,215원을 전달 받았다. 김준수는 2017년 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21개월 동안 복무하여 2018년 11월 5일 만기 전역했다. 김준수의 팬들은 전역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연예활동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김준수의 생일을 의미하는 19,861,215원을 십시일반 모금했고, 이를 김준수가 의경으로 복무한 수원지역의 아동학대 사례를 관할하는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하기로 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심리치료 및 위기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소영 수원아동호보전문기관장은 “팬들이 모아주신 따뜻한 마음과 정성에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후원금은 학대로 인해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에 소중히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해 2016년 12월에 수원시에서 설치됐다. 현재 수원시 관내의 학대로 고통 받고 있는 아이들을 발견해 전문적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한 보호조치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초등생과 동거 딸 낳고 낙태시킨 장애인 감형

    아동복지센터에서 자신이 돌보던 초등학생과 수년간 동거하며 딸을 낳고서 또다시 임신·낙태까지 시킨 30대 지체장애인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광주고법 전주 제1형사부는 미성년자의제강간·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1급 지체장애인 A(30)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원심을 깨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추가로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원심에서 정한 성폭력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는 유지됐다. A씨는 2015년 1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B(16)양과 동거하면서 성관계를 강요하고 학대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B양은 만 13세에 A씨의 딸을 낳았다. 이후 또 임신했고 낙태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 결과 전북 모 아동복지센터 교사였던 A씨는 이곳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B양과 동거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어릴 적 사고로 양팔을 잃은 A씨는 의수를 착용하고서 성관계를 한 것으로 재판부는 판단했다. B양은 지난해 6월 말 가출한 뒤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이 사실을 신고했다. B양은 “계속 거부하는데도 A씨가 계속 성관계를 요구했다. 두 번째 임신했을 때도 아이를 낳고 싶었는데 A씨가 낙태를 강요했다. 지쳐서 여러 차례 가출했다”고 진술했다.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A씨는 “성적·정서적으로 학대하지 않았다”고 항소했다. 재판부는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당심에 이르러 상당한 액수의 형사 합의금을 지급해 합의했고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하면 원심의 형량이 너무 무거워 보인다”고 감형 이유를 설명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아이 eye]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정재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아이 eye] 아이들은 꽃으로도 때리지 마세요/정재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기자단

    ‘폭력과 학대로부터 보호받을 권리’는 아동이 누려야 할 중요한 권리 중 하나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신문이나 방송뉴스에서 아동학대 사례를 자주 접하는 게 우리 현실이다.여러 가지 이유로 아이들은 정서적, 물리적 학대를 당하고 심한 경우에는 숨지기까지 한다. 가해자들은 대부분 ‘말을 잘 듣게 하려고 혼을 내준 것뿐’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말을 안 들었다는 이유로 이뤄지는 폭력과 학대는 과연 정당한 것일까. 아동학대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이 부모 등과 함께 사는 집이라는 게 더 놀랍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자료에 따르면 학대 장소의 80%가 피해아동의 가정이었다. 그다음으로는 아동복지시설(6%), 어린이집과 같은 보육시설(3%) 등이 많았다. 이전에 비해 처벌이 엄격해졌다고 하지만 아동을 향한 학대와 폭력은 여전히 끊이질 않고 있다. 아동학대가 계속되는 것은 사회적 무관심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의 처벌 조항을 더 강화하고 골목이나 집 주변, 보육시설 등에 폐쇄회로(CC)TV를 더 많이 설치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의무교육 대상도 늘려야 한다. 특히 훈육이라는 이유로 학대를 하고 있음에도 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부모들에게 교육을 의무화해 아동을 존중하며, 바르게 양육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를 통해 아동이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가정에서 아동학대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펼쳐 TV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이고 대신 부모와 자녀들이 대화의 시간을 늘리도록 해야 한다.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서로에 대해 잘 모르고 있던 부분들, 의사 소통이 되지 않았던 것들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것 또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막을 수 있는 첫걸음은 어른들이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더 많이 가져 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동을 관심과 사랑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이들의 말에 더 귀 기울이며 존중한다면 아동학대로부터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서울신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의 시선으로 사회 현안을 들여다보는 ‘아이eye’ 칼럼을 매달 1회 지면에, 매달 1회 이상 온라인에 게재하고 있습니다.
  • [포토] 레이양, 숨길 수 없는 ‘아찔’ 볼륨감

    [포토] 레이양, 숨길 수 없는 ‘아찔’ 볼륨감

    방송인 겸 스포츠 트레이너 레이양이 남다른 볼륨감을 뽐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소도 운동처럼”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10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레이양은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찔 볼륨감은 감탄을 자아낸다. 군살 없는 허리 라인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이양은 ‘2015년 머슬마니아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미즈비키니 톨 부문 1위,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 교사 영장

    광주 북부경찰서는 31일 10대 여고생의 성적을 조작해주고, 성관계 장면 등을 영상 촬영한 광주 모 고등학교 전 기간제 교사 A(36)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고등학교 1학년을 담당하며 옆 반인 B양과 친분을 쌓고, 지난 6월부터 자신의 원룸 등지에서 수차례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이 과정에서 B양의 성적을 조작해줬고, B양과의 성관계 모습을 휴대전화로 촬영까지 했다. A씨는 “서로 좋아해 성관계했다”고 혐의를 부인했으나, B양은 “강압적으로 성관계를 맺었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미성년자를 성적으로 학대한 죄가 있다고 판단하고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아동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를 적용을 검토했으나, 법리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보고 이번 구속영장 신청 혐의에서는 뺐다. 경찰은 B양의 성적을 고쳐준 혐의인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죄’와 성관계 영상을 촬영한 혐의인 ‘불법촬영’을 적용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교총 “교권침해 상담건수 10년새 2.5배…교권보호 법개정 촉구”

    교총 “교권침해 상담건수 10년새 2.5배…교권보호 법개정 촉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이 교권침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교권 보호를 위한 법개정을 촉구했다. 한국교총과 17개 시·도 교총은 29일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권보호와 학교교육 정상화를 위해 법적·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면서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과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아동복지법’ 등 3개 법안의 개정을 요구했다. 교권침해에 대해 교육감이 의무적으로 고발하도록 하는 내용의 교원지위법 개정안과 학교폭력자치위원회(학폭위)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는 학폭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교육위에 계류중이다. 또 지난 6월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을 받은 법 위반으로 ‘벌금 5만원’ 수준의 가벼운 처벌만 받아도 10년간 초·중등교육법상 학교나 체육시설에서 일하지 못하도록 일률적으로 규제하는 아동복지법도 법제사법위에서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교총에 따르면 교권침해 사건으로 인한 상담건수는 2007년 204건에서 2017년 508건으로 10년간 2.5배 증가했다. 교총은 최근 제주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자녀의 학교폭력에 대한 학사업무 처리 결과와 관련해 1년 동안 100여건의 민원을 제기한 사건을 두고 “정당한 학사업무처리에 대한 상습·고의적인 민원”이라며 “대표적인 교권침해 사건”이라고 규정했다. 하윤수 교총 회장은 “상습적이고 고의적인 민원을 제기하는 학부모를 막고, 교권침해 예방과 학생의 학습권 보호를 통해 학교교육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는 교권 3법이 조속히 개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이런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 “이런 일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소속사 프로듀서로부터 폭행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 이승현이 고소인 조사를 위해 경찰서에 출석했다. 26일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보호자인 아버지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남강 정지석 변호사와 함께 서울 방배경찰서에 출석했다. 이석철은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김창환 회장이 폭행 방조 혐의를 부인하는 것에 대해 “우리는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에 꿈을 갖고 성공하겠다는 의지 하나로 열심히 달려왔다. 항상 ‘너희 때문에 잘못이다’, ‘너희 때문에 해체한다’라는 협박을 받고 지금까지 폭행당하며 협박받은 게 너무 공포였다”고 말했다. 이석철은 이어 “우리의 문제만이 아닌 아동학대, 인권유린 같은 2차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했고 경찰에 출석했다”며 “한편으론 너무 속상하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석철은 “지금까지 당한 부분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사랑하는 팬 여러분에게 최고의 뮤지션이 되겠다는 말을 했는데 그런 약속 지키지 못 해 너무 죄송스럽고 시간이 흘러 다시 좋은 웃는 얼굴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승현은 “많이 힘들다. 프로듀서님이 날 감금 폭행하고 머리카락이 잡히고 피가 나고 있는 상황에도 김창환 프로듀서님은 ‘살살하라’고 했다. 어제 일처럼 뚜렷해 너무 괴롭다. 폭행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향후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면 안 될 것 같다. 조사 받으며 그동안 있었던 일 다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소속사 미디어라인 문영일 프로듀서로부터 연습실, 녹음실, 옥상에서 야구방망이와 걸레 자루 등으로 상습 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김창환 회장이 이를 묵인, 폭행을 방조했다고도 주장했다. 김창환 측은 자신은 폭행을 사주하거나 방조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에 지난 21일 이석철 측은 폭행 피해를 입증할 추가 증거 사진과 녹취 등을 공개했다. 또한 이석철 측 정지석 변호사는 문 프로듀서를 상습 및 특수폭행, 김 회장을 폭행 방조,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회사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마에 쓰러진 ‘고려인 3세’에 온정의 손길

    경남 김해 원룸 화재로 자녀가 숨지거나 위독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고려인 3세 부부 가족을 위한 성금 모금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생명나눔재단은 24일 화재로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2명(12세, 13세)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긴급치료비 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생명나눔재단은 추가 지원을 위해 시민모금 활동도 진행한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서도 경남이주민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우즈베키스탄교민회, 김해이주민의집 등과 공동으로 성금 모금 활동을 벌인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는 유가족이 자녀를 잃은 슬픔에다 위독한 자녀 치료비 감당도 막막해 이중 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안타까운 사정을 전했다. 특히 중상 어린이 가운데 1명은 지난 8월 입국해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도 원룸 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회의를 갖고 긴급구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사망한 어린이 2명에 대한 장례비를 지역 교회가 지원함에 따라 시는 추모공원 화장비용과 장례절차 등을 지원했다. 부상한 어린이 치료 상황을 지켜본 뒤 진료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화재로 집이 불타 거주할 곳이 없어진 피해자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에 임시로 주거를 마련하고 긴급 구호물품도 지원했다. 시는 시민단체와 성금 모금을 추진하고 장기적인 주거대책도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 20일 김해시 서상동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 집안에 있던 3남매와 이종사촌 등 어린이 4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화재 당시 우즈베키스탄 부부와 이모 등 어른들은 장을 보러 잠깐 외출하는 등 집에 없었다. 이들 가족은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취업방문비자로 입국해 김해지역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화마에 스러진 고려인 아이들 가족돕기 온정의 손길

    경남 김해 원룸 화재로 자녀가 숨지거나 위독해 어려운 처지에 놓인 우즈베키스탄 국적 고려인 3세 부부 가족을 돕기 위한 성금모금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생명나눔재단은 24일 화재로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어린이 2명(12세, 13세)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긴급치료비 5000만원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생명나눔재단은 피해 어린이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 치료비 긴급지원 결정을 알리는 공문을 보내 치료가 늦어지지 않도록 당부했다. 생명나눔재단은 치료비 추가 지원을 위해 시민모금 활동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에서도 이들을 돕기 위해 경남이주민연대, 경남이주민센터, 경남우즈베키스탄교민회, 김해이주민의집 등과 공동으로 성금모금 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경남이주민노동복지센터는 유가족이 자녀를 잃은 슴픔에다 위독한 자녀 치료비 감당도 막막해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안타까운 사정을 전했다. 특히 위독한 어린이 가운데 1명은 지난 8월 입국해 건강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해시도 원룸화재 피해자 지원 대책 회의를 갖고 긴급구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망한 어린이 2명에 대한 장례비를 지역 교회가 지원함에 따라 시는 추모공원 화장비용과 장례절차 등을 지원했다. 부상한 어린이 치료 상황을 지켜본 뒤 진료비도 지원할 방침이다. 화재로 집이 불 타 거주할 곳이 없어진 피해자들을 위해 지역 경로당에 임시로 주거를 마련하고 긴급 구호물품도 지원했다. 시는 시민단체와 성금모금을 추진하고 장기적인 주거대책도 마련할방침이다. 또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피해 가족 심리상담과 정신치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피해 어린이 학교와 도교육청도 성금 모금 등 피해 가족 돕기에 나섰다. 지난 20일 김해시 서상동 한 원룸에서 화재가 발생해 2층 집안에 있던 삼남매와 이종사촌 등 어린이 4명 가운데 막내(4)와 맏딸(14) 등 2명이 숨지고 둘째와 이종사촌 등 2명은 위독한 상태다. 화재 당시 우즈베키스탄 부부와 이모 등 어른들은 장을 보러 잠깐 외출해 집에 없었다. 이들 가족은 한국에서 돈을 벌기 위해 취업방문비자로 입국해 김해지역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있다. 김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승현 형제, 김창환·PD 등 고소

    ‘더 이스트라이트’ 이석철·승현 형제, 김창환·PD 등 고소

    10대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이승현 형제 측이 소속사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문모씨와 김창환 회장을 폭행·폭행방조 등의 혐의로 각각 고소했다. 형제의 아버지와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남강의 정지석 변호사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지방경찰청을 찾아 문 PD를 상습 및 특수폭행, 김창환 회장을 폭행 방조, 이모 대표와 회사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형제의 아버지는 폭행에 사용된 철제 봉걸레 자루를 증거 물품으로 가져왔다. 지난 19일 이석철은 기자회견을 열어 “2015년부터 프로듀서로부터 연습실, 녹음실, 옥상 등 여러 장소에서 야구방망이와 철제 봉걸레 자루 등으로 엎드려뻗쳐를 하고 상습적으로 맞았다”고 피해 사실을 폭로했다. 이날 김창환 회장은 “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해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부덕함을 통감하고 사과한다”면서도 자신은 폭행을 사주하거나 방조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이석철 측은 21일 폭행 피해를 입증할 추가 증거 사진과 녹취 등을 공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체벌이 폭력인가요...국민 10명 중 5명 “폭력 아니다”

    체벌이 폭력인가요...국민 10명 중 5명 “폭력 아니다”

    “체벌에 대한 관대한 사회 인식 반영” 응답자 87.6%, 친구 따돌림은 폭력국민 10명 중 5명은 체벌을 물리적 폭력으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사가 학생한테 가하는 ‘사랑의 매’는 폭력이 아닌 훈육에 해당된다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하지만 교육계 등 전문가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체벌을 통해 학생을 교정할 수 없다”면서 체벌에 대해서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아동복지연구소가 지난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아동폭력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사로부터의 체벌에 대해 “폭력이 아니다”라고 답한 비율은 17.2%로 나타났다. “보통이다”라고 응답한 비율도 27.6%에 달했다. 교사의 체벌에 대해 관대한 사회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학교 친구들 간의 따돌림에 대해서는 87.6%가 “폭력이다”라고 답했다. 성별에 따른 차별도 “폭력에 해당된다”는 비율이 78.6%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이 꼽은 가장 심각한 아동폭력 유형으로는 ‘외모·인종·국적 등 사회적 소수자라는 이유로 받는 차별’이 63.9%로 가장 높았다. 세계 곳곳에서 흔히 발생하는 아동폭력 사례인 조혼, 할례(49.8%), 강제노동(41.5%), 가정학대(40%)에 비해 20% 포인트가량 높은 수치다. 아동폭력에 대한 사회적 차원의 개선방안에 관한 질문(복수 응답 가능)에서는 응답자의 51.3%가 “인식 개선을 위한 대중 캠페인이 중요하다”고 했다. “국제적 차원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50.1%를 차지했다. 김은정 아동복지연구소장은 “국민의 절반 정도만이 교사의 폭력적 체벌 사례를 아동학대로 인식하고 있다는 점은 우리 사회에서 훈육과 학대의 경계선이 명확히 구분되지 않고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훈육 방법과 인식을 개선시키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체계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6일 서울 연세대에서 ‘아동폭력 근절을 위한 연대’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 국가별 다양한 형태의 아동폭력 실태를 살펴보고, 폭력, 학대, 착취, 방임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창립 70주년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15일 창립 70주년을 맞았다. 해방 직후인 1948년 설립된 재단은 1950년 6·25전쟁 당시 고아 구호 사업을 시작으로 불우 아동 결연, 아동 가정 위탁 지원, 실종 아동 찾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창립 70주년 기념식에는 이제훈 회장을 비롯해 신승일 대표이사, 전국후원회장인 배우 최불암 등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한국의 아동 복지 발전에 선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포토] 운동복 사진 공개한 한예슬…탄탄한 몸매 ‘건강미’ 자랑

    [포토] 운동복 사진 공개한 한예슬…탄탄한 몸매 ‘건강미’ 자랑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2일 직접 론칭한 브랜드를 언급하며 레깅스에 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길게 늘어뜨린 금발과 변함없는 미모로 한예슬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종영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신나간 어린이집 원장 남편, 7살 여아와 포르노 시청

    정신나간 어린이집 원장 남편, 7살 여아와 포르노 시청

    경기 파주의 어린이집 원장 남편이 등원을 시켜주던 7살 여자아이에게 반복적으로 음란물을 보여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A양의 부모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7세 여아에게 여러차례 음란물을 보여준 어린이집 이사장을 처벌해달라는 청원을 올렸다. 이 청원에는 현재 1만 3000명 이상 참여했다. 청원글에 따르면 A양은 파주 광탄면의 B어린이집에 다녔다. 이 어린이집 원장 남편인 C이사장은 매일 아침 A양을 차에 태워 등원시켰다. 최근 어린이집에서 단체 성교육을 받은 A양은 지난 4일 부모에게 C이사장이 이상한 영상을 보여줬다고 털어놨다. C 이사장은 한 손으로는 운전을 하면서 A양에게 “엄마와 아빠가 아이를 만드는 장면”, “엄마 아빠가 운동하는 장면”이라며 휴대전화에 저장된 음란물을 보여줬다고 A양의 부모는 전했다. A양의 부모는 다른 학부모들에게 이런 사실을 알리고 B어린이집을 찾아가 단체로 항의했다. C이사장은 “(음란물이) 이메일에 딸려 들어와 나도 모르게 스팸 링크가 눌렸다”며 “남녀가 식사하는 장면이 나오길래 가정에 대한 얘기인 줄 알고 보여줬다”며 변명했다. 원장은 음란물이 담긴 C이사장의 휴대전화를 화가 나서 부쉈다고 말했지만 A양의 부모는 고의적으로 훼손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C이사장은 “한 번밖에 안 보여줬다”고 주장했지만 A양은 부모에게 음란물을 여러 차례 봤으며 반복적인 것도 모자라 졸린데도 깨워서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고 A양의 부모는 주장했다. A양의 부모는 지난 6일 경찰에 사건을 접수하고 증거물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C이사장의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오는 15일 C이사장을 불러 조사한 뒤 A양 부모의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못 키워” 젖먹이자녀 양육 서로 미루다 집 앞 방치한 20대

    별거 중 갓 태어난 두 자녀의 양육을 미루다 서로 집 앞에 내다버린 20대 부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7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모(24·서비스업)씨에게 징역 6월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씨의 부인 오모(23·서비스업)씨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박 판사는 또 이씨에게 아동학대 재범예방 강의 수강 40시간, 부인 오씨에게 재범예방 강의 수강 40시간과 함께 320시간 사회봉사 명령을 각각 내렸다. 이씨는 지난 5월 29일 오전 8시 2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오씨의 아파트 복도에 생후 20개월 된 딸과 8개월 된 아들을 두고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자 오씨는 같은 날 오후 4시쯤 두 자녀를 이씨 집으로 도로 데려가 앞마당에 버리고 떠나는 등 부모로서 해야 할 의무를 서로 미뤘다. 친부모에게 버림을 받은 두 자녀는 현재 아동보호기관에 위탁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시 부부는 별거 상태로 이혼 절차를 밟고 있었다. 이씨는 법정에서 “아내로부터 약속된 양육비를 받지 못해 혼자 아이들을 키우기 어렵다는 생각에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부모로서 인륜을 저버린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며 “사건이 남편 이씨로부터 비롯된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씨의 집이 연립주택 3층에 있는데 보행할 수 있는 생후 20개월 된 큰아이는 돌아다니다 위험에 처할 가능성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씨는 항소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당신이 키워” 젖먹이 두 자녀 집앞에 방치한 20대 부부 처벌

    “당신이 키워” 젖먹이 두 자녀 집앞에 방치한 20대 부부 처벌

    생후 20개월, 8개월인 두 자녀의 양육을 미루며 상대방 집 앞에 아이들을 방치한 20대 부부가 실형을 받았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7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징역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부인 B(23)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판사는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 명령을 내렸고 B씨에게 32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내렸다. 박 판사는 판결문에서 “부모로서 인륜을 저버린 채 친자식들을 상대방의 집 앞에 데려다 놓고 그대로 떠나는 등 죄질이 극히 불량하다”고 지적했다. 박 판사는 또 “사건 당시 생후 20개월 된 큰 아이의 경우 자유롭게 보행이 가능해 돌아다니다가 큰 위험에 처할 가능성도 있었다”며 “특히 B씨의 집은 연립주택 3층에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초 이 사건이 A씨로부터 비롯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지난 5월 29일 오전 8시 20분쯤 청주 상당구에 있는 부인 B씨의 주거지 앞 복도에 생후 20개월, 8개월 된 두 자녀를 두고 떠난 혐의로 기소됐다. 이혼 절차를 밟으며 따로 사는 B씨로부터 약속받았던 양육비를 받지 못해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기 어렵다는 게 이유였다. 그러자 B씨는 같은 날 오후 4시쯤 두 자녀를 다시 A씨 집 앞마당에 두고 떠났다가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두 자녀는 현재 아동보호기관에 위탁돼 생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 수감된 A씨는 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가로채널’ 출연료 전액 기부 “이번뿐만이 아냐”

    이영애, ‘가로채널’ 출연료 전액 기부 “이번뿐만이 아냐”

    배우 이영애가 지난 추석 연휴 쌍둥이 남매와 함께 출연한 SBS TV 예능 ‘가로채널’에서 얻은 출연료를 기부했다. 28일 이영애 측에 따르면 이영애는 최근 ‘가로채널’ 출연료 전액을 양평에 있는 아동복지재단 신망원에 기부했다. 이영애 측 관계자는 “이영애가 이번뿐만 아니라 예능 등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마다 출연료를 수시로 기부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이영애는 JTBC 예능프로그램 ‘전체관람가’에 출연해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이영애는 독립영화 발전을 위한 좋은 취지에 동참, 이경미 감독의 사이코드라마 장르 단편영화 ‘아랫집’에 출연했는데 특히 영화 ‘친절한 금자씨’ 이후 12년 만에 영화 출연이라 더욱 눈길을 사로잡았다. 해당 출연료 전액은 서울독립영화제2017에 후원, 인디감독들에게 기부하며 독립영화 발전을 위해 기부했던 바다. 또한 그 이전에 그의 출연 자체만으로도 큰 반향을 일으킨 다큐멘터리 출연료 역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쾌척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영애는 내년 영화 ‘나를 찾아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순천시의회, 추석 맞아 복지시설·군부대 등 위문

    순천시의회, 추석 맞아 복지시설·군부대 등 위문

    순천시의회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온정 넘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서정진 시의장과 허유인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지난 17일부터 이틀 동안 관내 사회복지관, 요양원, 군부대, 의경대, 아동복지시설 등 17개소를 방문해 물품들을 기증했다. 의원들은 또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웃 사랑과 희생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 의장은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모두가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추석이 되길 기원한다”며 “소외 이웃이 없는 촘촘한 복지정책을 펼쳐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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