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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 사장 집서 털린 수표소지 5명을 연행

    서울 영동백화점 대표 김택씨(33) 집 3인조 강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30일 범인들이 김씨에게서 빼앗아 간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2천장 가운데 18장을 갖고 있던 방모씨(33·부동산중개업) 등 3명과 방씨에게 이 수표를 넘겨준 수표할인업자 이모씨(30·여) 등 모두 5명을 연행,수표출처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빌딩 주차장·사무실 용도 변경/유흥업소에 불법임대

    ◎건물주·업소 주인등 12명 구속 서울지검 형사1부(박순용부장검사)는 30일 대중음식점·사무실·다과점 등을 룸살롱·사우나탕 등 유흥업소로 멋대로 용도를 바꾸어 영업을 해온 건물주인과 유흥업소 주인 등 1백33명을 적발,신장호씨(41·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75동 1203호) 등 12명을 건축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서울 청담동 크로바호텔 대표 윤병환씨(54) 등 1백21명과 건물법인을 같은 혐의로 입건,벌금 5백만∼2천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구속된 신씨는 다과점으로 허가받은 강남구 논현동 238의5 8층짜리 건물 90여평을 김명일씨(51·구속)에게 빌려줘 「아밍고」란 룸살롱으로 경영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고려통상 대표 정재덕씨(59)는 서울 충무로 대연각호텔 지하 1·2층 대중음식점 1백여평을 멋대로 업무시설로 용도를 바꾸어 사용해 왔으며 서초구 방배동 584 자연녹지 1천1백여평을 콘크리트로 포장,관광버스 주차장으로 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 평창동 올림피아호텔 관리이사 신동선씨(41)는 호텔지하 1층에 80여평을 멋대로 증축하고 식당으로 허가받은 1백40여평을 사우나탕으로 용도를 바꾸어 영업해오다 구속됐다. 입건된 윤씨 등은 주로 주차장을 창고나 사무실로 바꾸어 사용해온 혐의를 받고 있으며 입건된 건물법인 가운데는 영동백화점·그랜드백화점·퍼시픽호텔·해운센터빌딩·백남빌딩·코리아나호텔 등도 포함돼 있다. 검찰은 이번 단속에서 지금까지 건물용도를 멋대로 바꾸어온 업소주인을 식품위생법 위반혐의로 처벌하던 방침을 바꾸어 주로 건물주인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생활시설의 재산세가 유흥음식점 재산세의 6%밖에 되지않아 이들 유흥업소 주인들이 그동안 거액의 세금을 포탈해 왔다고 말했다.
  • 청부범행 수사/백화점 사장집 강도

    영동백화점 대표 김택씨(33) 집 3인조 강도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는 14일 범인들이 김씨의 가족관계와 사생활을 자세히 알고 있었던 점을 감안,이번 사건이 김씨 주변인물 혹은 이들의 청부에 의한 범행일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범인 가운데 1명이 국민은행 성내지점에서 현금과 교환하려다 버리고 간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에서 지문 4개를 채취,감식을 의뢰하는 한편 은행의 감시용 폐쇄회로 TV에 찍힌 범인의 사진을 만들어 전국에 돌렸다.
  • 영동백화점 사장 아파트에 3인조강도/손발묶고 5시간 위협,2억털어

    ◎“백화점에 연락해 돈 가져오라” 협박/은행서 수표 바꾸다 조회직전 도주 13일 상오6시30분쯤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아파트 103동806호 영동백화점 대표 김택씨(33) 집에 20대 청년 3명이 들어가 김씨와 가정부 박일순씨(63)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손발을 묶은 뒤 5시간동안 위협,현금 5백만원과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2천장,2백60만원짜리 수표 1장 등 모두 2억7백60만원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이날 김씨 집 문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김씨가 이웃 실내골프장에 골프연습을 하러 가려고 문밖으로 나서는 순간 목에 칼을 들이대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범인들은 이어 김씨와 박씨를 안방으로 몰아넣은 뒤 미리 준비해간 비닐테이프로 이들의 손발을 묶고 장롱 등을 뒤져 현금 5백만원과 2백60만원짜리 수표를 털었다. 이들은 김씨에게 『부자라는 사실을 다 알고 왔다. 백화점에 연락해 2억원을 현찰로 가져 오도록 하라』고 요구,김씨가 백화점에 전화를 걸어 경리과장 이효성씨(45)에게 국민은행 무역센터 지점에서 2억원을 인출해 오도록 시켰다. 이들은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로 2억원을 찾아온 이씨도 흉기로 위협,돈을 빼앗고 손발을 묶어 안방에 함께 몰아넣었다. 범인들은 김씨에게 『경찰에 신고를 하거나 은행에 연락해 수표를 지불정지시키면 이혼한 전 부인이 데리고 있던 딸(4)을 비롯,가족들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한 뒤 5시간만인 상오11시30분쯤 전화선을 끊고 달아났다. 범인 가운데 1명은 이날 낮12시4분쯤 국민은행 성내동 지점에 김씨로부터 빼앗은 10만원짜리 수표 2백장을 가지고 가 현금으로 바꾸려다 이를 수상히 여긴 은행직원이 수표를 조회하려 하자 수표를 버리고 그대로 달아났다. 경찰은 이날 범인가운데 은행에 갔던 1명의 모습이 감시용 폐쇄회로 TV에 찍힌 것을 김씨로부터 확인해 이사진의 범인을 수배하는 한편 은행에 버리고 간 수표에서 지문을 채취,감식을 의뢰했다. 경찰은 또 범인들이 김씨가 이혼한 사실과 가족관계,새벽에 골프연습을 하러 나간다는 사실 등을 잘 알고 있는 점으로 미루어 주변 인물들을 상대로 수사를 펴고 있다. 이와함께 경찰은 김씨가 히로뽕을 상습 투여해온 혐의로 구속됐다가 풀려난 점으로 미루어 교도소에서 알게 된 동일수법 전과자나 과거 김씨에게 히로뽕을 대주었던 사람들의 범행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부인과 이혼한 뒤 지금의 아파트에서 가정부와 단둘이 생활해 왔다.
  • 해운대ㆍ송정ㆍ태종대 주변등 32㎞/해안개발 제한 「블루벨트」 추진

    ◎부산시,훼손막게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는 천혜의 해양도시인 부산의 해안보존을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블루벨트지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13일 시에 따르면 부산의 자랑인 해안의 무분별한 개발과 훼손을 막고 도시계획 차원의 발전적 개발을 위해 육상의 그린벨트 개념과 같은 그린벨트를 설정,해양보존과 종합이용계획을 수립키로 했다는 것이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부산 해안선 총연장 1백59.82㎞를 3차례 현장답사,자연상태ㆍ도시개발계획 주변연건 등 다각적인 검토끝에 해안을 ▲절대보존지역(Blue Belt) ▲개발지역 ▲정비지역 등 3개 지역으로 구분키로 했다. 시가 구분한 절대보존지역(블루벨트)은 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다대포 등 5개 해수욕장 주변 4.4㎞와 해운대구 동백섬 청사포 태종대 송도 등 공원지역 및 유원지 인접지역 23.3㎞ 등 모두 32.3㎞로 전체해안의 20.2%에 이른다.
  • 억대 「골프도박」 9명 적발/충북방직 회장등 8명 수배

    ◎프라자제과 사장 구속/판돈 수십억원 추정/검찰 【성남=김동준기자】 수원지검 성남지청 임성재부장검사는 2일 서울외곽의 골프장을 돌며 수억원대의 판돈을 걸고 상습적으로 도박골프를 쳐온 서울 용산구 원효로2가 프라자제과점 사장 이동백씨(52)를 상습도박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이씨와 함께 골프도박을 해온 충북방직 회장 박덕흥씨(50ㆍ서울 강남구 청담1동)와 최진국(51ㆍ우성강건 회장) 박형관(50ㆍ전 용마건설 이사) 안승근(50ㆍ골프뉴스 발행인ㆍ모방송 골프해설자) 안강모(50ㆍ무역업) 문광봉(46ㆍ전 국민상호신용금고 신사지점장) 김기석ㆍ송모씨 등 8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는 지난 4월25일 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260의1 동서울골프장에서 수배된 문씨 등 3명과 함께 각각 5백만원씩의 돈을 걸고 9개홀을 돌아 성적이 가장 좋은 한사람에게 2천만원을 주는 도박골프를 친것을 비롯,지난달 31일까지 7차례에 걸쳐 도박골프를 해온 혐의를 받고있다. 이씨는 지난달 31일 하오4시 동서울골프장에서 골프를 치고나오다 검찰에 검거됐다.또 수배된 박씨 등은 구속된 이씨와 함께 지난 7월초순 양주군 주내면 만송리 555 로열골프장에서 1천2백만원씩 걸고 도박골프를 치는 등 최근까지 육사ㆍ한성ㆍ태광골프장 등을 돌며 21회에 걸쳐 모두 2억원대의 골프도박을 해왔다는 것이다. 검찰수사결과 이들은 지난 4월초 서울 뚝섬골프장에서 서로 만나 처음에는 1만∼3만원씩의 내기골프를 해오다 갑자기 판돈을 높여 골프를 쳐온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현재까지 밝혀진 판돈은 2억원대이나 수배된 8명을 검거,수사할 경우 판돈은 수십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보고있다. 검찰은 일부 부유층인사들의 과소비ㆍ향락풍조를 척결한다는 차원에서 이들을 붙잡아 엄단키로 하는 한편 수도권내 골프장에서의 도박골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무거워진 지주부담… 물가ㆍ임대료 자극 우려

    ◎첫 부과된 종토세의 문제점과 파장/급등 지가ㆍ누진세 영향… 큰폭 올라/5배 이상 는 납세자 1만명 넘어/전체의 96%는 10만원 미만 부담… 작년 수준 토지의 과다한 보유와 부동산투기를 억제한다는 취지아래 올해 처음 시행되는 종합토지세가 서울과 일부 수해지역을 제외한 전국 시군 구에서 일제히 부과고지됐다. ○토지 과다소유자 중과 종전 토지분 재산세와 토지 과다보유세를 통합해 새롭게 도입한 종합토지세제는 지난해보다 전체 세액이 2배나 많아졌다는 점에서 국민들에게는 다소 금전적ㆍ정신적 부담을 주게된 것이 사실이다. 이는 지난해 지가급등을 감안,올해 토지과세시가표준액(과표)을 51.7%나 올렸고 종합토지세도입에 따른 누진세율의 적용으로 48.3%의 세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내무부당국자의 설명으로는 비록 전체 세액이 크게 늘어나긴 했으나 일반서민들의 경우 과표인상이 직접적인 요인일뿐 종합토지세의 세율만 따지면 종전보다 오히려 세율이 떨어졌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토지를 많이 가진 개인이나 법인에 대해서는 그만큼많은 세금을 물린 대신 서민들에게는 종합토지세 도입당시의 최저 세율을 0.3%에서 0.2%로 낮추어 전체 납세자의 96.6%(9백39만명)는 10만원 미만을 부담하게 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비해 토지를 많이 갖고 있는 3.4%(34만명)가 적게는 10만원 이상,많게는 10억원 이상을 물게됐으며 특히 납세대상자의 0.4%인 3만5천명 가량은 도시계획구역내의 임야ㆍ나대지ㆍ영업용건축물의 부속토지나 지가가 급등한 지역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들로 이 가운데 지난해에 비해 5배 이상 세금을 물게된 사람은 1만5백여명,1억원 이상인 사람은 2백82명이다. 내무부의 이같은 설명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은 토지를 많이 갖고 있는 사람이 세금을 많이 물다 보면 결국은 전세를 올리는등의 방법으로 조세부담을 세입자에게 전가시키는 결과를 가져온다며 저항감을 표하고 있다. 이같은 세금전가 현상은 서민의 생계를 위협하면서 물가까지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이번에 처음으로 부과되는 종합토지세는 지난해까지의 토지분 재산세와 토지 과다보유세 등과는 부과방법 세율 등이 다르다. 우선 종전 토지분 재산세는 과세대상토지를 개별적으로 평가하여 단순비례세율로 과세하는 대물 개별과세제도인데 비해 종합토지세는 한사람이 소유하고 있는 전국의 토지를 모두 종합한 금액에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해 소유자별로 합산과세되는 대인 종합과세제도이다. 따라서 여러곳에 토지를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은 종전보다 세금을 많이 물게 된다. ○비업무용토지도 과세 두번째 종전의 세제는 재산세 과세대상토지 가운데 주거용토지와 토지 과다보유세의 과세대상토지 등 일부 토지만 누진세율의 적용대상이었으나 종합토지세는 전국의 모든 토지에 누진세율이 적용된다. 이런점에서 토지보유과세의 기본세율이 단일세율체계에서 누진세율체계로 바뀌었다고 할 수 있다. 셋째,종합토지세제는 각종 예외조항을 대폭 축소시켰다. 지금까지는 공한지 및 법인의 비업무용 토지에 대한 재산세 중과제도와 토지 과다보유세제는 상당부분의 토지가 중과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새 제도에서는 이같은 예외조항을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예를 들면 취득후 1년내의 토지,건축물부속토지,비영리법인의 수익사업용토지 등이 예외조항이었다. 종합토지세의 세율은 종합합산과세,별도합산과세,분리과세 등 3가지 유형으로 적용된다. 종합합산과세 대상이 되는 토지는 소유자별로 전국적으로 합산한 토지과표에 0.2∼5%까지의 9단계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해 세액을 산출한다. 별도합산과세 대상이 되는 일반 영업용건축물의 부속토지는 소유자별로 전국의 모든 토지를 합산한 과표에 0.2∼2%의 9단계 초과누진세율을 적용한다. 또 분리과세 대상의 경우에는 자경농지,기준면적내의 공장용지와 목장용지,보전임지중 영림계획인가임야 등 생산성토지에 대해 종전의 토지분 재산세와 같이 낮은 세율을 적용하고 별장ㆍ골프장ㆍ고급오락장의 부속토지,기준면적을 초과하는 주거용토지에 대해서는 5%의 최고 세율을 부과한다. 이번에 부과된 종합토지세 과세자료를 살펴보면 10만원 미만은 도입전과 비슷하지만 50만원 이상으로 세액이 늘어날수록 부과대상자도 상대적으로 늘어났다. ○골프장등엔 5% 세율 50만원 이상 1백만원 미만이 지난해 2만7천3백65명에서 올해는 3만5천5백80명으로 늘어났고,1백만원 이상 1천만원 미만은 1만9천75명에서 3만1천4백29명,1천만원 이상 5천만원 미만은 9백95명에서 2천8백26명,5천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은 1백11명에서 3백72명으로 2∼3배 증가했다. 특히 1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은 지난해 72명에서 올해는 2백42명으로 늘었고 10억원 이상은 지난해 1명에 그쳤으나 올해는 40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종합토지세 고액납세자 ●개 인 순위 성 명 세 액 1 백경순(65ㆍ한양대이사장 김연준씨의 부인) 412 2 정몽헌(42ㆍ현대전자사장) 381 3 이우영(스위스그랜드호텔사장) 338 4 정태수(한보그룹회장) 322 5 김세영(함태탄광사장) 272 6 김 택(영동백화점대표) 267 7 김도근(전 동일고무벨트회장) 251 8 김형수(김도근씨 2남ㆍ동일고무벨트이사)242 9 이재섭(조일알루미늄사장) 208 10 김공칠(평원농산대표) 201 11 김연준(한양대이사장) 167 12 김진재(동일고무벨트대표) 155 13 이건희(삼성그룹회장) 132 14 윤장섭(성보실업회장) 130 15 고홍명(신화사사장) 128 16 김진철(동일기계사장) 126 17 김부원(신태진건설사장) 123 18 김용산(극동건설회장) 120 19 신세훈(영동기업사장) 118 20 박선득(삼정호텔이사) 112 ●법 인 순위 법 인 명 세 액 1 한국전력공사 7,727 2 전기통신공사 5,525 3 담배인삼공사 4,416 4 ㈜대우 3,934 5 포항제철 3,719 6 삼성생명보험 3,579 7 토지개발공사 2,436 8 농협중앙회 2,337 9 호텔롯데 2,141 10 대한교육보험 2,059 11 현대중공업 1,979 12 동국제강 1,858 13 한국관광공사 1,779 14 서울신탁은행 1,769 15 대한준설공사 1,650 16 제일은행 1,562 17 기독교통일신령협회 1,494 18 현대산업개발 1,463 19 한일은행 1,370 20 대한통운 1,311 □세액단계별 납세자수 세 액 단 계 인 원 수 % 9,732,001 100 1만원미만 6,128,106 63.0 1만원이상 3만원미만 2,423,308 24.9 3만원이상 5만원미만 512,457 5.3 5만원이상 10만원미만 333,324 3.4 10만원이상 50만원미만 264,317 2.7 50만원이상 1백만원미만 35,580 0.4 1백만원이상 1천만원미만 31,429 0.3 1천만원이상 5천만원미만 2,826 0.03 5천만원이상 1억원미만 372 1억원이상 10억원미만 242 10억원이상 40
  • 「한민족 공동체안」발표 1돌 국제학술회의

    ◎한반도 통일 교류확대ㆍ동질성 회복이 지름길/북방정책ㆍ냉전체제 붕괴로 분위기 성숙/소 영향력 행사가 긴장완화의 최대변수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 발표 1주년 기념 통일문제 국제학술회의가 11일부터 2일간 예정으로 한국ㆍ미국ㆍ소련 일본 등 4개국의 학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롯데호텔에서 통일원주최로 열렸다. 참석 학자들은 국제적인 냉전체제의 붕괴와 한국의 지속적인 북방정책 추진에 따른 공산권과의 관계개선으로 한반도의 통일분위기는 과거 어느 때보다 고조돼 있다고 진단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주변강대국,특히 소련의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한반도 긴장완화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수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학자들은 특히 한반도의 긴장완화와 남북한간의 관계개선을 촉진하려면 주변 강대국들간에 보다 긴밀한 관계증진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남북한간에는 독일의 통일과정처럼교류확대를 통한 상호 접근방식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이번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주요 주제발표와 토의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남북한 경제ㆍ사회공동체 모색을 위하여(기조연설 이현재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한반도의 현실적 여건을 냉철히 감안할 때 국가통일이 당장 이룩되기 어렵다면 남북한 동포들이 겪고 있는 분단의 고통과 불편,생활상의 손실을 줄여 나가는 한편 그 바탕이 되는 민족통일부터라도 추진해야 한다. 즉 통일문제는 정부나 권력체제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민족구성원의 입장에서 접근해야만 한다는 점에 기본적 발상을 두어야 한다. 한민족공동체 통일방안도 남북한의 정부조직을 하나로 합치는 정치적 통일을 이루기 전에 그 원초적 바탕이 되는 민족공동생활권을 이룩하기 위해 경제통합ㆍ사회통합을 먼저 실현해 나가자는데 근본적인 취지가 있는 것이다. 남북한간에 정치적인 요소의 개입없이 상호 이득이 되는 경제교류와 협력을 계속 추진해 간다면 국민생활의 다른 분야도 이같은 정신이 확산,사회적 동질성을 점차 모색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상호불신 뿌리깊어 ◇동서화해와 한반도 통일전망(다케시타 히데시 일본방위청 방위연구소 교수)=한반도의 통일저해 요인으로 상호불신,거대한 군사력,전쟁경험 및 상이한 체제 등이 꼽힌다. 또 한국은 「먼저 건설하고 남북체제간 경쟁을 통해 체제의 결말을 짓고 나서 통일문제를 논의하자」는 입장인 반면 북한은 「우선 통일문제를 논의하고 이를 위해 통일에 방해되는 요소를 제거하며 그 다음에 건설을 하자」는 입장을 견지,통일을 향한 수순에서도 상이한 시각을 나타내고 있다. 그럼에도 북한의 간부들이 모인 파티에서 북한사람들이 한국의 가요인 「동백아가씨」를 부른 에피소드라든가 중국의 연변 조선족들이 최근 급속하게 탈이데올로기화 하는 현실 등을 볼 때 남북한간의 상호 혐오감과 불신감이 뿌리깊다는 지금까지의 도식도 수정돼야 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한민족은 혈연관계를 중시하는 유교문화에 익숙한 민족이기 때문에 이산가족의 존재는 남북 모두에게 중요한 국내적 문제라는 공통점이 있다. 즉 남북간에는 체제나 이념을 떠나 정서적으로 뿌리를 같이하기 때문에 통일로의 에너지는 독일보다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한반도 분단의 주요인이었던국제 냉전구조가 와해된 상황에서 「통일」이라는 대의명분 앞에서는 한반도의 주변 강대국도 침묵할 수 밖에 없으며 전쟁을 도발한 독일과는 달리 한반도 통일문제에 주변 강대국의 자문을 구할 필요도 없는 것이다. ○군축 신중한 접근을 ◇군사문제와 한민족 공동체형성(케빈 루이스 미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한민족 공동체 개념에서 필수조건은 전반적인 실행계획중 군축문제 및 군사전략 차원의 문제에 대한 적절한 취급이다. 즉 군축과 군사부문 협상에서 성급한 접근,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이 추구하는 모든 부문의 동시전진이 앞으로 풀어야할 과제인 것이다. 다시 말하면 군축은 소망스러운 것이긴 하나 큰 대가를 지불하고 엄청난 모험을 무릅쓰면서까지 추구해야할 대상은 못되는 것이다. 미국의 한반도 주둔 군사력은 향후 몇년간 더욱 감소될 것이지만 그러나 이것은 한반도의 상황발전과는 상관없이 주로 경제적 이유에서 실행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병력이 철수하더라도 잔류한 미군력만 적절히 운용하면 현재와 같은 전쟁억제력을발휘하는데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본다. ◇90년대를 향한 통일정책(김학준 대통령 사회담당보좌역)=한민족 공동체방안의 논점 가운데 논란의 주요 요인은 남북체제연합론의 개념에 있다. 우선 국가연합의 개념은 국가들의 통합,즉 주권을 보유한 영토적 국민국가들의 통합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중앙정부는 통합된 국가의 대표들에 의해 제한된 권리를 보유하며 수립되나 이것은 국민이나 각 회원국가의 정부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민족ㆍ언어ㆍ역사ㆍ문화를 달리해온 국가들 사이에서는 국가연합 창설사례를 볼 수 있지만 남북한처럼 민족적 동질성을 가진 경우에는 국가연합을 채택한 사례가 없다. ○쌍무관계 개선 필요 국가연합의 개념이 「1민족 2국가」의 원리이고 연방제가 「1민족 2지역정부」의 원리라면 한민족 공동체 통일방안이 채택하고 있는 체제연합의 개념은 「1민족 2체제」의 원리에 기초하고 있다. 결국 체제연합방안은 현실적으로 남북을 분단시키고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고 한편으로는 통일이라는 공동목표를 달성시키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두개의 다른 체제,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재를 인정하고 나아가서 평화통일의 기반을 조성하게 될 교류와 협력의 기초위에서 쌍무관계의 개선을 추구하는 것이다. ◇남북연합과 경제협력(알렉세이 세미요노프ㆍ소련 과학아카데미 사무총장)=북한의 경제발전은 주체경제전략에 의해 지도돼 왔다. 이것의 기본원리는 자급자족으로써 다양화된 경제체제의 건설을 지향하며 균형성장보다는 성장률을 우선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경제는 전반적인 불균형,천연자원 원자재 전력의 만성적인 부족,산업재원의 정신적ㆍ물질적인 마모,저수준의 기술,불규칙적인 운송체계 등으로 일컬어진다. 게다가 대외경제구조도 자국에 부족한 원자재의 조달과 수입대금지불을 위한 외환획득으로 극히 제한돼 있다. 그럼에도 북한의 지도자들은 해외의 자본과 첨단기술도입에 필요한 합작부문에 있어서 의존적 태도,일방적으로 수혜만 받으려는 자세를 견지함으로써 심각한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남북경제교류 절실 이같은 북한경제의 문제점 때문에 남북간의 경제교류는 상호 우대를 강화하면서 적대감을 해소시키는데 초점을 맞추어 추진돼야 한다. 그 구체적인 방안으로 남북 경제교류에 제3국을 유치,이데올로기의 완충장치로 담당케하는 것도 생각해 봄직하다. ▲안병준 교수(연세대)=소련이 한반도의 긴장완화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보는가. ▲미하일 노소브연구원(소련 미ㆍ캐나다연구소)=소련은 이미 브레즈네프독트린을 포기했기 때문에 남을 설득하거나 간섭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독일의 장벽도 소련이 무너뜨린 것이 아니라 독일인 스스로 제거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다케시타 히데시 교수=미국이 한국에 대한 영향력보다는 소련의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현실적으로 훨씬 크다고 본다. 한반도의 군사적 안정을 위해 소련은 북한에 영향력을 행사,국제 핵폐기물처리협정에 조인토록 해야 할 것이다.
  • 정년퇴직교원 1천95명 훈ㆍ포장

    정부는 23일 이달말로 정년 또는 명예퇴직하는 교원 8백98명(초등 5백79명ㆍ중등 2백43명ㆍ대학 76명)과 교직 경력 23년 이상으로 의원면직 또는 사망한 교원 1백97명(초등 1백38명ㆍ중등 49명ㆍ대학 10명) 등 모두 1천95명에게 훈ㆍ포장을 주기로 했다. 또 초등교사 1백37명,중등교사 76명,대학교수 34명 등 2백47명에게는 대통령ㆍ국무총리ㆍ문교부장관 표창을 주기로 했다. 이번 퇴직교원 가운데 경북대 천시권총장과 전북대 김원섭총장 등 2명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서울대 민석홍교수 등 19명은 국민훈장 모란장을,부산기계공고 이상철교장 등 5백79명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 보훈유공 20명 포상

    정부는 19일 국가보훈처회의실에서 임완수씨(67)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보훈유공자 20명을 훈ㆍ표창했다. 국민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국민포장=▲김병태(46ㆍ서울 둔촌동 아파트 312동407호) ▲박삼례(67ㆍ여ㆍ서울 신대방동 492) ▲박연서(61ㆍ대전시 삼성1동 빌라맨션A동 502호) ◇대통령표창=▲이수자(80ㆍ여ㆍ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동 659의15) ▲이영수(42ㆍ부산시 망미2동 396의18) ▲윤철원(51ㆍ경남 마산시 산호2동 336의8) ▲서상문(60ㆍ대구시 상도 385의4) ▲송인섭(61ㆍ광주시 동운1동 극공아파트 68동109호) ▲권필수(46ㆍ서울 반포동 1224)
  • 유람선 선장 음주운항/접안사고로 4명 부상

    【부산】 13일 하오5시쯤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선착장에서 해운대∼오륙도를 운항하는 부산해상개발(대표 김홍관ㆍ60)소속 관광유람선 동백89호(31t 선장 김응수ㆍ42)가 접안중 기계조작 실수로 선수가 방파제에 부딪쳐 4명의 승객이 전치2∼3주의 상처를 입었다. 동백89호는 이날 하오3시40분쯤 승객 40여명을 승선시켜 해운대해수욕장 선착장을 출항,오륙도를 일주하고 하오5시쯤 선착장에 접안하다 선장 김씨가 음주운항으로 이같은 사고를 냈다는 것이다.
  • 히로뽕탤런트 이미지양/일 체류중 자수의사 밝혀(조약돌)

    ○…히로뽕을 복용한 혐의로 검찰의 수배를 받아오던 탤런트 이미지양(31ㆍ사진)이 「마약류사범특별자수기간」 첫날인 지난 1일 변호인을 통해 서울지검 마약과에 자수신청서를 낸 사실이 5일 밝혀졌다. 현재 일본에 체류중인 이양은 『오늘 12일쯤 귀국해 검찰에 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변호인들에게 밝혀왔으며 이양과 함께 수배된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양(27)도 『다음달 자수하겠다』는 의사를 전해 왔다는 것. 이양 등은 지난2월 영동백화점 대표 김택씨(31)ㆍ탤런트 전세영양(24) 등과 히로뽕을 복용해온 혐의를 받고 있으나 그동안 행방을 감춰 수배를 받아왔다.
  • 어제 세계 환경의 날/유공 백27명 훈표창

    제18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상오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조경식환경처장관을 비롯,5백여명의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57)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등 모두 1백27명의 환경보전 유공자가 각종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민포장 ▲김이열(환경법학회 회장) ▲최홍식(횐경보전협회 사무총장) ◇대통령표창 ▲도갑수(숭실대교수) ▲이정자(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총무) ▲서정남(환경경제 사장) ▲이덕순(부산시 부산진구) ▲정연우(육군 제2621부 대장)
  • 영동백화점사장 보석허가/서울지법,히로뽕매춘 관련

    서울형사지법 항소3부(재판장 이효종부장판사)는 26일 연예인 히로뽕사건과 관련,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동백화점 대표이사 김택피고인(31)에 대한 보석을 허가했다. 김피고인은 지난 88년6월 영화배우 등 인기연예인들과 어울려 히로뽕을 복용한 혐의로 구속기소돼 지난 4월18일 징역1년을 선고받았었다.
  • 백화점 쇠고기 사기/1명에 또 1년선고

    서울 형사지법 황찬현판사는 24일 수입쇠고기를 한우고기로 속여 판 혐의로 구속기소된 영동백화점 영업부장대리 김용식피고인(39)에게 사기죄를 적용,징역1년을 선고했다.
  • 외언내언

    서울에서 살고 있는 송재욱씨(49)의 일가족 6명이 독도로 호적을 옮겼다는 얘기다. 지난 87년 당시 독도주민이던 최종덕씨의 사망으로 이 섬이 무인도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이같은 큰 결심을 했다는 것. 그해 독도의 형제섬인 동도에 전적신고를 마침으로써 송씨 일가는 독도 호적1호가 됐다. 쉽지 않은 일이다. 현재 이 섬에는 조준기씨(33)가 유일한 주민이다. ◆요즘 전국의 뜻있는 사람들이 「푸른 독도 가꾸기 모임」(회장 이덕영ㆍ43)을 구성하고 나무심기운동을 한창 벌이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그동안의 캠페인 결과보고회를 갖고 1만그루 나무심기등의 5개년 사업계획을 확정지었다. 지난 2월의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실시한 가두캠페인과 공연에는 각계에서 4만5천여명이 참여,7천만원이 모금됐다. 대단한 성원이다. ◆이 모임의 취지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일본에 한국영토임을 분명히 인식시켜 주겠다는 것. 국제해양법상 독도는 영토의 조건인 물(식수)ㆍ상주 인구ㆍ초목이 없다는 이유로 암초로 규정돼 있어이 단체가 앞장서 이 조건을 충족시키고 있다. 나무를 옮겨심고 5∼6가구가 정착할 생활터전이 마련될 때까지 이 운동을 계속할 계획. 이 모임에서는 지금까지 이곳에 1천1백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이 가운데 5백여그루가 활착됐다. 식수는 본토에서 공급하는 방법등으로 해결하고 있으나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검토중에 있다. ◆이들 사업에 필요한 비용은 모두 10억원. 현재 판매중인 「독도노래모음」 음반판매와 가두캠페인,각계 인사들의 참여 유도로 모금된다. 송씨는 지난달 22일에는 이 모임의 회원들과 함께 독도에 가 울릉도에서 싣고 간 흙을 뿌리고 동백ㆍ향ㆍ섬괴불ㆍ보리장나무를 심었다. 지난 87년의 대통령선거때는 울릉군선관위의 통고로 부재자투표도 했다. 완벽한 독도사람이 된 것이다. ◆5년뒤를 그려본다. 5∼6가구 20여명이 숲으로 우거진 이 섬에서 한마을을 이루어 오가는 모습이 무척 정겨울 것으로 여겨진다. 국제해양법에도 암초가 아닌 한국의 영토로 정정되고… 그때도 일본은 영유권주장을 할 것인지. 이것만이 아니고도 독도는 언제나우리의 땅인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다.
  • 오늘 어버이날

    8일은 제18회 어버이날. 정부는 이날상오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영훈국무총리와 관계인사 및 시민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는데 정성을 다한 김봉환씨(43ㆍ전남 순천시 덕월동 741)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모두 3백79명에게 훈ㆍ포장 또는 표창장을 준다. 국민훈장을 받는 사람은-◇동백장 ▲김봉환 ◇목련장 ▲김동해(53ㆍ여ㆍ경북 선산군 옥성면 농소리 440) ▲김은석(54ㆍ법무부 교사) ▲강경구(58ㆍ서울 성북구 길음동 21의35) ◇석류장 ▲이원숙(72ㆍ여ㆍ미국뉴욕거주)
  • 오늘 어린이 날

    5일은 68번째 맞는 어린이 날. 정부는 이날 각 어린이단체와 함께 기념식및 체육대회ㆍ고공낙하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또 고아 3백33명을 양육한 충북 성화원 이경훈원장(68ㆍ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등 어린이복지유공자 58명을 포상하고 불우이웃을 돕거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데 앞장선 전국의 모범선행어린이 1백2명을 표창한다. 훈포장을 받은 복지유공자는 ▲국민훈장 동백장 이경훈 ▲국민훈장 목련장 최창영(68ㆍ경북 성주소망원원장) ▲국민포장 박명윤(51ㆍ국제연합아동기금기획관) ▲이재선(64ㆍ강원 심양육아원원장)
  • 27회 법의날 기념식

    제27회 법의 날 기념식이 1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일규대법원장,조규광헌법재판소장,강영훈국무총리,이종남법무부장관과 법조계인사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법률문화발전에 공이 큰 52명에게 훈ㆍ포장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날 수훈자는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무궁화장 ▲방순원변호사 ◇〃모란장 ▲현규병변호사 ◇황조근정훈장 ▲유순석광주지검검사장 ◇국민훈장동백장 ▲이현정법무사(마산) ◇홍조근정훈장 ▲송광수부장검사(법무부) ◇국민훈장목련장 ▲윤태완법무사(청주) ▲하임구갱생보호회회장 ▲장균재홍성교도소교화위원
  • 영동백화점 차장 징역 3년을 구형/쇠고기 사기 관련

    서울지검공판부 최명석검사는 26일 수입쇠고기사기판매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서울 영동백화점 영업차장 김용식피고인(39)에게 사기및 식품위생법위반죄를 적용,징역3년을 구형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1월사이 납품업체들로부터 갈비세트를 납품받아 팔면서 한우고기에 수입쇠고기 20%를 섞어 모두 2억7천여만원어치를 판 혐의로 지난 2월21일 구속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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