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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먹통…두 번째 시스템 다운

    부산의 지역화폐인 동백전 결제가 일시에 폭증하면서 또 먹통이 됐다. 30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부터 동백전 애플리케이션 접속이 안되고 결제가 안되거나 늦어지는 오류가 발생했다. 시는 동백전 운영대행사인 KT와 시스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지만,복구 완료 시점은 알 수 없는 상태다. 시는 사용자 결제금액 폭증에 따른 트래픽 증가로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이런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월말이라 캐시백 한도를 채우려는 결제가 한꺼번에 쇄도하는 바람에 전산 시스템이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라며 “최대한 빨리 동백전 결제가 가능하도록 복구작업을 서두르고 있다”고 말했다. 동백전은 지난 1월 23일에도 시스템이 다운되면서 약 45분간 결제가 지연됐다. 당시 결제 지연 건수는 2000건에 달했고, 가맹점에서 결제가 되지 않았음에도 동백전 충전금액이 차감돼 승인 알림을 받은 사용자도 있었다. 본격 운영 석 달 만에 시스템이 2번이나 다운돼 결제가 중단됨에 따라 동백전 전산 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지적이 나온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 4월까지 연장

    부산시는 지역화폐 동백전의 캐시백 10% 지급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침체에 빠진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서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지역화폐 동백전 출시기념으로 지난 1월 31일까지만 월 100만 원 한도에서 1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었다.하지만 ,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30일까지 연장하기로 한것 시는 5월 이후 월 한도 및 캐시백 혜택은 추후 공지할 방침이다.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현재까지 일 평균 7000여명씩 가입자가 늘고 있다. 지난 25일 기준으로 가입자 수는 47만5천명,발행액은 2천42억원,결제액은 1천665억원에 이른다. 4월부터는 부산은행에서도 동백전 카드가 출시하고 일부 택시에만 가능하던 동백전 카드 결제가 전체 택시로 확대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 소상공인 등 18만6000명에 현금 100만원씩 지원.

    부산시, 소상공인 등 18만6000명에 현금 100만원씩 지원.

    부산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현금 1000만원씩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24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18만6000명에게 각 100만원씩 총 1,856억 원을 일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가 발표한 지원책은 기본소득 성격의 지원은 중앙정부가, 지역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은 지방정부가 병행 추진해 위기를 극복하자는 부산시의 쌍끌이 민생지원전략의 일환이다. 대상은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로서 사업장과 주민등록 모두 부산 지역에 등록되어 있어야 한다.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현금으로 한 업체에 100만 원씩 지원한다. 이번 시책으로 지원받게 되는 업체는 총 18만 5,585개이다.재원은 재난구호기금과 예비비 등을 활용한다. 총 1,856억 원의 예산 중 20%인 371억 원은 구·군에서 부담한다. 다음달 6일부터 구·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오는 4·15 총선으로 인해 업무가 과중한 주민센터 사정을 고려해 시 공무원과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인력을 모집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의 취지에 맞게 온라인 신청 등을 하도록해 신청자의 안전과 편의도 최대한 보장할 계획이다. 부산시의 긴급 재정지원 정책은 3단계에 걸쳐 시행된다. 이번 긴급 민생지원금 지원은 2단계 정책이다. 긴급 민생지원금은 코로나19사태로 인한 국민적 피해와 함께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인해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비상조치이다. 앞서 부산시는 1단계 정책으로 소상공인 3대 부담경감 대책과 긴급 추경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 저소득층?노인?아동양육 지원을 위해 1천626억 원,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 확대를 위해 491억 원, 시민안전과 지역산업회복을 위해 285억 5천만 원, 공공부문 임대료 경감, 자영업자 및 중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102억5천만 원 등 총 2천505억 원을 집행하고 있다. 또 소상공인 특별자금, 부산은행 연계 피해기업 특별자금, 부산 모두론 등 시 차원에서 7천억 원의 금융지원을 하고 있다. 시행예정인 시책까지 포함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2조2천억 원의 금융지원이 예상되며, 전체 2조9천억 원에 이르는 규모다. 부산시는 1·2단계 지원대책에서 소외된 특수고용노동자와 프리랜서,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무급휴직 노동자 등을 위해 3단계 지원대책도 준비하고 있다. 3만 명을 대상으로 정부 코로나 추경으로 156억 원을 우선 지원하고, 향후 부족분은 국비 추가 요청 및 시비 2차 추경을 확보하기로 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할수록 경제 취약계층은 더욱 벼랑끝으로 몰릴수 밖에 없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작으나마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별다방’ 마일리지로 애플 주식 쪼개 산다

    ‘별다방’ 마일리지로 애플 주식 쪼개 산다

    스타벅스 커피를 마시고 받은 마일리지로 해외주식에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오는 10월 나온다. 통신사와 신용정보회사 정보를 활용해 보이스피싱(전기통신금융 사기) 같은 금융 사기를 판별해 내는 서비스도 8월 출시된다. 금융위원회는 이런 내용의 신금융서비스 7건을 추가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혁신금융서비스는 총 93건으로 늘었다. 혁신금융서비스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라 도입된 금융규제 샌드박스(금융서비스 시범 운영 제도)의 혜택을 받는다. 신한금융투자는 스타벅스 같은 커피전문점 제휴업체로부터 받은 마일리지, 캐시백, 포인트 등으로 소비자가 해외주식에 소액(소수 단위 포함)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를 10월에 내놓는다. 또 나이스평가정보와 통신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보이스피싱 방지 서비스를 8월에 선보인다. 로밍 여부, 휴대전화 개통 주소지 정보, 착신 전환 정보 등 발신자의 통신정보와 금융 사기 정보 등을 결합해 수신자가 받은 전화나 문자가 보이스피싱과 관련된 것인지 판별하는 것이다. 금융위는 통신사와 신용정보업자가 발신자 동의 없이 발신자의 개인신용정보 등을 수집·이용할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했다. 핀테크업체 엘핀은 전자상거래를 위해 출금계좌를 등록할 때 유심 가입 정보와 신청인의 인적 사항을 비교해 일치하면 출금 동의를 받는 서비스를 9월에 출시한다. 개인만을 대상으로 하며 월 신규 가입자 200명, 건별 거래 한도 최대 15만원 등의 부가조건이 붙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금 동의에 들어가는 인증 비용이 건당 50원 줄고 시간도 덜 들어 소비자 편익이 늘 것으로 금융당국은 기대하고 있다. KT는 부산시와 제휴해 7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부산동백전)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 부산동백전은 부산시 내 가맹점에서 지급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현대해상이 6월에 출시하는 기업성 보험 온라인 간편가입 서비스는 복잡한 가입 절차 대신 법인 소속 직원의 자필서명을 모바일로 받아 가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지역화폐 경기부양론 뜨는데… 전문가들은 ‘갸우뚱’

    지역화폐 경기부양론 뜨는데… 전문가들은 ‘갸우뚱’

    경기도민 73% “지역화폐로 기본소득을” 국회예정처 “경기부양 효과 검증 안 돼” 보고서 학계선 “세금 감면이 더 실효성” 지적도지방자치단체가 코로나19로 붕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할인 혜택과 발행 규모를 대폭 늘리면서 실효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부산시는 지난해 말 출시한 지역화폐 동백전 규모를 올해 당초 계획했던 3000억원 규모보다 대폭 늘린 1조원대로 늘리기로 했다. 국비 지원을 받아 발행 규모를 늘리고 기존 5%였던 할인 혜택도 10%까지 한시적(6월까지)으로 늘린다. 울산시도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연말까지 총 3000억원 규모의 울산페이를 발행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상황 악화에 대응해 연일 ‘재난기본소득’을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기도는 재난기본소득이 지역화폐 형태로 발행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 경기도는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7일 이틀간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에 대한 긴급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78%가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재난소득을 현금이 아닌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도민의 73%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정부도 지역화폐 발행 관련 예산을 늘리고 있다. 실제로 최근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는 4개월간 한시적으로 3조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추가 발행하고 이 중 8%를 국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올해 본예산에서 계획한 발행 규모(3조원)를 6조원으로 두 배로 늘린 것이다. 지역화폐 발행 규모가 늘어나는 만큼 지자체들의 부담도 증가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지역화폐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국회예산정책처의 추경안 보고서도 “지역화폐 사업이 수행된 지 3년밖에 되지 않아 경기부양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가장 필요한 곳에 돈이 뿌려지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다.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 지역에는 지역화폐가 없다. 경북도 23개 기초자치단체 중 6곳이 지역화폐를 발행하지 않는다. 김형준 명지대 인문교양학부(정치학) 교수는 “지역화폐 발행을 늘리는 것보다 세금을 감면해 주는 게 폐업을 목전에 둔 영세업자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유동우 울산대 경제학과 교수는 “영세상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긴급자금의 신속한 지원인데 긴급자금을 수혈받기 위해서는 필요한 서류가 너무 많은 만큼 정부가 이 부분을 우선 해결하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서울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산, 코로나19 극복 긴급 추경... 2천258억원 편성

    부산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2258억원 규모의 긴급 추경예산안을 편성했다. 부산시는 13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피해극복 지원,민생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제적으로 추진하고자 긴급 추경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은 1월 취득세 초과 세입,코로나19 조기극복 정부추경에 따른 추가 국고보조금,재난 특별교부세,예비비 등으로 조달한다. 이번 추경을 포함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정지원 규모는 총 2천508억원이다. 공공부문 소상공인 임대료감면 73억원,재난·재해 기금 및 중소육성기금 재원 68억원,긴급집행 33억원,기부금품 26억원,예비비 50억원 등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의 신속한 안정을 위해 1천537억원을 편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보살핌이 필요한 저소득,아동,노인 등 취약계층에 긴급 생활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소비회복과 지역경제 활력에는 539억원을 투입한다. 피해 소상공인 융자지원 3천억원 대해서는 1%부터 최대 2.5%까지 이자보전을 지원한다. 지역화폐 동백전 인센티브 10% 지원을 7월까지 늘리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시민 안전을 위해 66억원이 투입된다. 각종 방역물품 구입,저소득층 마스크 보급,입원치료병상 운영 지원 등도 강화한다. 오거돈 시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코로나19 극복 긴급추경으로 광역시 최초”라며 “가능한 가용재원을 총동원해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조속히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임대료 인하·자금 지원…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

    부산시가 코로나19 여파로 매출 감소 등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부산시는 임대료 인하와 자금 지원,수입감소 등 소상공인 3대 부담 경감 대책을 마련,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하도 상가 등 공유재산과 공공기관 시설 임대료를 3개월간 매월 50%씩 감면해주기로 했다. 상가 3천800여 곳에 73억여원의 임대료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보고 있다. 민간의 ‘착한 임대인’ 운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임차인과 임대료 인하 상생협약을 체결한 임대인에게 최대 200만원 한도에서 재산세 50%를 지원한다. 임대료를 인하한 전통시장에는 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자금 부족에 따른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자금 지원도 신설하거나 확대한다. 기존 4000억원 규모인 소상공인 특별자금과 지난달 신설된 1000억원 규모의 부산은행 연계 특별자금,1000원 규모 부산모두론에다 소상공인 임대료 특별자금(500억원),소기업 경영안정 자금(500억원)을 신설한다. 이렇게 되면 총 7000억원 규모 특별자금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긴급 투입된다. 경제활동 위축에 따른 수입감소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도 강화된다.3000억원이었던 지역 화폐 동백전 발행 규모를 1조원 내외로 늘리고,10% 캐시백 혜택도 7월까지로 연장한다.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는 소독한 뒤 희망 업체에 클린존 인증마크를 부착한다. 시는 또 시의회와 협의해 올해 예산계획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수 감소 등 상황 변화를 반영해 더 효율적이고 시민 지향적인 예산 계획을 짜겠다는 것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 특례자금 지원과 지방세 납부 유예 같은 지원책을 이미 내놨지만,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큰 피해를 보고 있어 추가로 지원책을 내놨다”고 밝혔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이전 공공기관 코로나19 극복 지원 ...기부릴레이

    부산 이전 공공기관이 코로나19(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보탠다. 3일 부산시에따르면 예탁결제원,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자산관리공사,남부발전,한국거래소,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이들 공공기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를 위해 6억원 상당 성금과 위생 키트를 기부하기로 했다. 또 혈액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동참 운동을 벌이고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을 고려해 상반기 중 지역 물품 구매 예산을 조기 집행하기로 했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누리 상품권과 지역화폐 동백전 구매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기관별 지원 대책을 보면 주택금융공사는 지난달 2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본부에 2천만원 상당 위생 키트와 결식 예방식품 키트를 지원한 데 이어 4일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시내 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위생용품과 농산물 구매권,방역 소독비 등 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예탁원도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부산지역에 지원한다.자산관리공사는 취약계층과 자가 격리자에게 1억원 상당 마스크와 긴급 구호 세트를 전달하기로 했다. 거래소도 취약계층 아동 860명에게 위생용품을 전달한 데 이어 이달 중 성금 1억원과 지역 농산물 및 꽃 구매 등의 지원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위생용품 1억원어치를 전달한 데 이어 이달 초 의료진 및 의료시설 직원을 위한 위생용품 5천만원어치를 추가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도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만원 상당 위생용품을 지원한 데 이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헌혈증서 500장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밖에 기술보증기금,게임물관리위원회,해양수산개발원 등도 후원금과 위생용품을 취약계층에 지원할 방침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전 공공기관을 비롯한 금융기관 직원의 기부는 코로나19 사태를 조기에 끝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10% 캐시백 3월 말까지 연장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10% 캐시백 행사가 다음 달 말까지 연장된다. 부산시는 이달말 종료예정이었던 지역화폐 동백전의 10% 캐시백 지급 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음식·숙박·소매 등 소상공인 생업 분야 전반에서 예약 취소와 고객 감소가 심화해 매출이 급감하는 데 따른 조치다.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전통시장 이용 기피 현상으로 시장과 영세 소상공인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다. 부산 동백전은 25일 기준 가입자가 26만8천명을 기록했다. 발행금액은 832억원을 돌파했고,결제금액도 628억원에 달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인센티브 지급 기간을 연장한 만큼 현명한 소비로 코로나 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되살리자”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화폐 동백전 충전금액 300억 돌파…가입자13만9000명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부산지역 화폐인 동백전 충전금액과 결제량이 급상승하고 있다. 부산시는 동백전 출시 40일 만인 지난 6일 기준 충전금액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가입자 수는 13만 9천명이고 충전금액 324억원,결제금액은 215억원에 달한다. 1월 일평균 가입자 수는 3천명,일평균 충전금액은 7∼8억 원 수준이었으나 10% 캐시백 지급이 연장된 2월부터 일평균 가입자 수가 2배 늘어난 7천명에 하루 충전금액도 18∼20억원으로 급상승했다. 지난 3일부터 동백전에 자동충전 기능을 도입했으며,오는 17일부터는 60대 이상 고령층 편의를 위해 부산은행 전지점에 영업시간 내 본인 신분증과 동백전 카드를 가지고 가면 충전할 수 있도록 개편할 예정이다. 동백전 카드는 모바일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직접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으나,모바일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현재 하나은행·부산은행 창구에서도 회원가입과 카드 발급을 지원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신종코로나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동백전이 지역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화폐 ‘ 동백전’ 캐시백 2월까지 10% 연장

    부산시는 지역화폐인 동백전 캐시백 10% 지급기간을 다음달 29일까지 연장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30일 지역화폐 동백전 출시 기념으로 이달 31일까지만 월 100만 원 한도에서 1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캐시백 혜택은 6%다. 부산 동백전은 지난 29일 현재 가입자 수 7만 5천 명, 발행(충전)액 160억 원을 돌파했으며, 결제금액도 100억 원에 이른다.자동충전기능이 2월 초에 도입한다. 동백전은 부산에서만 사용 되는 카드형태의 지역화폐로,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업소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동백전 카드 결재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 올해시정방향...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에 초점

    부산시 올해시정방향...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에 초점

    부산시는 올해 시정운영방향을 경제활력과 민생안정에 초점을 두고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우선, 공간·산업·교육 혁신을 통해 부산을 수도권에 대응한 남부경제권 중심도시로 만든다. 이를 위해 위해 지난해 지정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4차 산업중심으로 재편하고,스마트공장 확산 등 지역 주력사업을 고도화해 경제체질을 지속 개선할 예정이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로 지난해 유치한 코렌스EM을 부산 상생형 일자리로 키우고, 부산형 OK 일자리 사업과 창업지원도 확대한다. 지난해연말 발행한 지역화폐인 동백전이 자리 잡도록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출생에서 노년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로 시민 생활안정을 도모한다. 시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인프라 조성사업도 속도감을 높이는 등 문화관광도시 조성에도 힘쓰기로 했다. 시내버스 노선개편 등을 통해 도시철도 중심의 대중교통를 더욱 활성화 하고 보행혁신과 미세먼지 저감 등으로 사람중심 도시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정부와 낙동강유역 지자체 등과 함께 부산시민의 숙원인 물 문제 해소를 위해 근본적인 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김해신공항 재검증에 속도를 높여 동남권 관문공항을 건설하고 복합물류체계 구축, 부산대개조 핵심프로젝트의 차질 없는 추진으로 동북아 해양수도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기로 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올 3월에 개최 예정인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했다. 오거돈 시장은 “ 민생경제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 하고 소통과 협력,화합과 공존의 시민중심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출시 열흘만에 가입자 2만명 돌파...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이 출시 11일만에 가입자수가 2만여명을 넘어섰다. 부산시는 지난해말 출시된 동백전 가입자가 지난 11일 기준 1 2만2천265명,충전금액은 23억에 달한다고 13일 밝혔다. 동백전은 부산시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를 발행한 선불 충전식 체크카드로 3000억원을 발행했다. 부산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금액의 6%를 돌려준다.시는 이달 말까지 사용금액의 10%를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설을 앞두고 동백전 이용 활성화 이벤트를 한다. 1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페이스북’ (facebook.com/BusanCity) 등 시 공식 SNS에서 동백전 사용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준다. 26만명이 넘는 회원 수를 보유한 ‘부경맘 카페’(cafe.naver.com/pusanmom)와 함께 21일까지 동백전 SNS 소문내기 경품 이벤트도 한다. SNS로 해당 페이지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면 된다. 시는 또 23일까지 청사 1층 로비에서 신규 회원가입과 카드 신청을 안내하면서 카드 신청자에게 커피 할인 쿠폰을 준다. 시는 일선 구·군청 등 공공기관에도 동백전 카드 신청을 돕는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사행성 업소,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지에서는 쓸 수 없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른 지자체에서 발행한 지역화폐와 비교해보면 동백전 가입자 수와 충전금액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3000억 발행

    부산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지역화폐인 ‘동백전’이 30일 출시됐다. 발행액은 3000억원. 동백전 카드는 스마트폰에서 앱을 설치한 후 모바일로 회원 가입 및 카드 신청을 하면 된다. 부산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 형태의 지역화폐다. 신용카드 단말기가 있는 모든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사행성 업소, 일부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을 위해 KEB하나은행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부산은행에서는 카드 신청과 충전을 할 수 있다. 시는 동백전 출시 기념으로 내년 1월 31일까지 10% 캐시백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지역화폐 이름’ 동백전‘... 내년 1조원 발행

    부산에서만 사용하는 는 지역화폐의 명칭이 ‘동백전(錢)’으로 확정됐다. 부산시는 네이밍 공모전 결과 동백전을 부산지역화폐 명칭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모두 565건이 신청돼 사전 심사와 선호도 조사,심사위원 심사 등을 거쳐 수상작을 가렸다. 우수상에는 ‘부산페이’와 ‘부산愛페이’가 선정됐다.장려상에는 ‘부산머니’,‘비전(B-錢)’,‘부산e끌림’이 각각 선정됐다. 부산시화(花) 인 동백꽃과 화폐를 상징하는 전(錢)을 합성했다. 소상공인,시민,전통시장이 상생 협력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를 활성화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부산시는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부산지역화폐는 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다. 올해 안에 300억원 규모의 지역화폐를 시범 발행하고, 내년에는 발행 규모를 1조원으로 확대 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화폐 발행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력 등에 도움이 될것”이 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미공개 경찰제복 스틸 “듬직X훈훈”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 미공개 경찰제복 스틸 “듬직X훈훈”

    설렘과 웃음 그리고 감동까지, 풍부한 매력으로 올가을 안방극장을 ‘용식앓이’로 물들이고 있는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의 미공개 경찰제복 스틸이 대방출됐다. 늠름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연쇄살인마 까불이 검거에 대한 기대가 솟아오른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단순, 순박, 용감무쌍한 순경 황용식(강하늘). “옛날에 태어났으면 싹수없는 양반 놈들 다 때려잡아 조선왕조가 오백년도 못 갔을 것”이라던 처녀보살의 사주풀이대로, 소싯적부터 숱한 범인들이 그의 레이더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보온도시락 통 하나로 무장 강도를 때려잡았고, 성인이 된 후 택시를 몰다가 발견한 소매치기 범에 분노의 질주까지 해가며 잡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택배 배송을 하다가 무려 강도 살인 전과 7범을 잡아버렸다. 심지어 현직 경찰도 “이런 놈 잡을 땐 실탄 두 개는 들고 간다”는 변소장(전배수)의 말이 무색하게 맨손으로 말이다. 그의 인생은 그야말로 ‘범죄와의 전쟁’이었던 것. 이런 그의 용감무쌍한 본능은 오늘의 순경 황용식을 만들었다. 각종 표창장과, 트로피, 의인상을 쓸다 못해 순경 기타특채전형에 덜컥 합격해 버리고 만 것. 오늘(15일) 대방출 미공개 스틸컷에는 용식이 옹산 경찰로 임명되는 영광의 순간이 담겼다. 경찰 제복 자태에서도 순박미를 뿜어내고 있지만, 화려한 ‘범인 잡기’ 전적 때문일까. 우직한 포스는 언제나 든든한 편이 돼줄 것 같은 신뢰가 솟는다. 그리고 그의 과거 이력들이 입증해주듯, 용식이 잡겠다고 마음먹은 범인들은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한다. 백이면 백 잡아들이는 것은 물론, 쌍코피가 터지고 이빨 하나쯤 빠지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기 때문. 그런 그가 이번엔 옹산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잡겠다고 나섰다. 동백(공효진)이 목격자라는 이유로, 그녀의 안위를 위협해오는 까불이에게 ‘동백전담보안관’ 용식이 까불이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 눈이 불타오를 정도로 연쇄살인범을 잡겠다는 생각이 굳건한 그는 발 빠른 행동력과 옹산 토박이 찬스로 까불이에 대한 단서를 하나 둘 수집해 나갔다. 설상가상 지난 방송에서 서서히 옥죄여오는 까불이의 경고에 무너진 동백이 옹산을 떠날 것을 결심하자 투지가 활활 타올랐다. 용감무쌍 용식은 그동안 잡아온 범인들과는 레벨이 한참 다른 연쇄살인마 까불이도 ‘때려잡을’ 수 있을지, 그래서 옹산을 떠나려는 동백도 붙잡을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하늘, 경찰 제복 입은 모습 포착 “늠름 그 자체” [EN스타]

    강하늘, 경찰 제복 입은 모습 포착 “늠름 그 자체” [EN스타]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의 미공개 경찰 제복 스틸이 공개됐다. 늠름하고 믿음직스러운 모습에 연쇄살인마 까불이 검거에 대한 기대가 솟아오른다.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강민경,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의 단순, 순박, 용감무쌍한 순경 황용식(강하늘). “옛날에 태어났으면 싹수없는 양반 놈들 다 때려잡아 조선왕조가 오백년도 못 갔을 것”이라던 처녀보살의 사주풀이대로, 소싯적부터 숱한 범인들이 그의 레이더망을 벗어나지 못했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보온도시락 통 하나로 무장 강도를 때려잡았고, 성인이 된 후 택시를 몰다가 발견한 소매치기 범에 분노의 질주까지 해가며 잡았으며, 그것도 모자라 택배 배송을 하다가 무려 강도 살인 전과 7범을 잡아버렸다. 심지어 현직 경찰도 “이런 놈 잡을 땐 실탄 두 개는 들고 간다”는 변소장(전배수)의 말이 무색하게 맨손으로 말이다. 그의 인생은 그야말로 ‘범죄와의 전쟁’이었던 것. 이런 그의 용감무쌍한 본능은 오늘의 순경 황용식을 만들었다. 각종 표창장과, 트로피, 의인상을 쓸다 못해 순경 기타특채전형에 덜컥 합격해 버리고 만 것. 15일 대방출 미공개 스틸컷에는 용식이 옹산 경찰로 임명되는 영광의 순간이 담겼다. 경찰 제복 자태에서도 순박미를 뿜어내고 있지만, 화려한 ‘범인 잡기’ 전적 때문일까. 우직한 포스는 언제나 든든한 편이 돼줄 것 같은 신뢰가 솟는다. 그리고 그의 과거 이력들이 입증해주듯, 용식이 잡겠다고 마음먹은 범인들은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한다. 백이면 백 잡아들이는 것은 물론, 쌍코피가 터지고 이빨 하나쯤 빠지는 것은 예삿일이 아니기 때문. 그런 그가 이번엔 옹산을 발칵 뒤집은 연쇄살인마 ‘까불이’를 잡겠다고 나섰다. 동백(공효진)이 목격자라는 이유로, 그녀의 안위를 위협해오는 까불이에게 ‘동백전담보안관’ 용식이 까불이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 눈이 불타오를 정도로 연쇄살인범을 잡겠다는 생각이 굳건한 그는 발 빠른 행동력과 옹산 토박이 찬스로 까불이에 대한 단서를 하나 둘 수집해 나갔다. 설상가상 지난 방송에서 서서히 옥죄여오는 까불이의 경고에 무너진 동백이 옹산을 떠날 것을 결심하자 투지가 활활 타올랐다. 용감무쌍 용식은 그동안 잡아온 범인들과는 레벨이 한참 다른 연쇄살인마 까불이도 ‘때려잡을’ 수 있을지, 그래서 옹산을 떠나려는 동백도 붙잡을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KBS2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팬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안 참을래” ‘동백꽃’ 공효진, 강하늘이 깨운 ‘하마 본능’

    “안 참을래” ‘동백꽃’ 공효진, 강하늘이 깨운 ‘하마 본능’

    ‘동백꽃 필 무렵’ 공효진이 처음으로 세상을 향해 포효하며 하마의 본능을 일깨웠다. 그녀의 각성 엔딩은 동백꽃 필 날을 기다려지게 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극본 임상춘, 연출 차영훈,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에서 동백(공효진)이 드디어 맹수의 본능을 드러내며 각성의 시작을 알렸다. “재수가 없다”라는 소리에 익숙한 동백의 처세술은 그저 참아내는 것이었다. 참지 말고 “사이다를 멕여버려요”라는 용식(강하늘)에게, “굳이 그래요. 그냥 그러려니 하면 되지”라던 동백의 답은 그동안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대변해주는 대목이었다. 그런데 “그러려니 하고 마는 게 편하다”던 동백이 더 이상 참지 않고 나섰다. 그 계기에는 옹산의 순경이자 동백전담보안관 황용식이 있었다. 그는 여자 혼자 술집을 운영한다는 이유로 동네 사람들에게 백안시당하는 동백을 목격할 때마다 같이 화내주며 편파적인 편이 돼줬다. 또한 매일 매일 칭찬해주고, 격려해줬다. 동백에게는 처음이었던 이 우레와 같은 응원은 결국 동백의 고개를 들게 했다. “이 사람이랑 있으면 처음으로 내가 막 뭐라도 된 거 같고, 너 잘났다, 훌륭하다 지겹게 말을 해주니깐 내가 정말로 그런 사람이 된 거 같으니까, 더는 안 참고 싶어진다”는 것. 이제 막 피어난 동백은 맹수의 본때를 보여줬다. 자기를 지키려다 파출소로 연행된 용식에 동백은 그저 “시시껄렁한 목격자”로 출두하지 않았다. 자신을 막 대했던 사람들을 기록으로 남긴 일명 ‘까멜리아의 치부책’을 낭독하며 노규태(오정세)가 그동안 자신에게 어떤 짓을 했는지 낱낱이 까발리며 고소를 선언한 것. 그 호기는 현직 경찰이 옹산 차기 군수의 임플란트를 뽑았다고 노발대발하는 규태를 순식간에 입도 뻥긋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하마는 냅다 들이받으면 끝”이라는 엄마 정숙(이정은)의 예고가 증명된 순간이었다. 단번에 판도를 뒤집어버린 동백의 첫 포효는 시청자들에 사이다로 다가왔다. 은근히 할 말은 하면서도 말끝을 잘 못 맺어 홍자영(염혜란)의 지적을 받았고, 자신을 향한 “개소리”에도 속 시원한 일갈보단 “대츠 오케이”를 속으로 되뇌었던 동백이 안타깝기 그지없었기 때문. “빡친 하마”가 노규태를 들이받을 땐, 묵은 체증까지 쑥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활짝 핀 동백이 옹산을 평정할 날이, 용식과 만들어갈 기적의 로맨스가 더더욱 기다려진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순창 고추장에 세계 소스 팍팍!

    ‘2016 순창세계소스박람회’가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전북 순창군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세계 100여 가지 소스와 요리를 체험하고 살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일본 등 11개국 10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순창군은 문화적 정체성이 집약된 소스를 통해 21세기 식품산업의 비전을 창출하고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음식·문화·축제 한마당을 구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3개 행사장에서 나뉘어 열린다. 제1행사장은 순창고추장마을 주차장에 설치된 ‘소스박람회 기업관’이다. 일본 에바라푸드, 중국 백산수입주류, 아르헨티나 예르바코리아, 오스트리아 수미르푸드, 덴마크 ㈜애터클로벌 등에서 각종 소스와 드레싱, 된장, 간장, 꿀, 오일류, 식초, 올리브오일, 컬러맥주 등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대상㈜, 참나무푸드, 서원당, 린스팜, 진미식품 등에서 양념소스, 저염식 된장과 고추장, 피클류, 절임류, 과일잼, 식초 등을 전시한다. 전북대, 전문요리학원, 요리연구회 등은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소스과학체험관도 운영한다. 관광객들이 파스타·드레싱·주먹밥·아이스크림·떡볶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제2행사장은 순창고추장마을 장류체험관에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동백전통식품 등 41개 업체가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 장아찌류를 전시·판매한다. 마을 자체를 박람회 공간으로 활용하고 각 업체의 특징을 살린 장류를 홍보한다. 제3행사장은 발효소스토굴을 기획형 멀티플렉스관으로 만들었다. 50개국의 소스와 소스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300여장의 세계 소스 사진, 토굴 숙성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2016 순창세계소스 박람회 열린다

    ‘2016 순창세계소스박람회’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전북 순창군 순창고추장민속마을 일대에서 개최된다. 세계 100여 가지 소스와 요리를 체험하고 살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 일본 등 11개국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순창군은 문화적 정체성이 집약된 소스를 통해 21세기 식품산업의 비전을 창출하고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음식·문화·축제 한마당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는 3개 행사장에서 나뉘어 열린다. 제1행사장은 순창고추장마을 주차장에서 설치된 ‘소스박람회 기업관’이다. 일본 에바라푸드, 중국 백산수입주류, 아르헨티나 예르바코리아, 오스트리아 수미르푸드, 덴마크 (주)애터클로벌 등에서 각종 소스와 드레싱, 된장, 간장, 꿀, 오일류, 식초, 올리브오일, 컬러맥주 등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도 대상(주), 참나무푸드, 서원당, 린스팜, 진미식품 등에서 양념소스, 저염식 된장과 고추장, 피클류, 절임류, 과일쨈, 식초 등을 전시한다. 전북대, 전문요리학원, 요리연구회 등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소스과학체험관도 운영한다. 관광객들이 파스타·드레싱·주먹밥·아이스크림·떡볶기 만들어 볼 수 있다. 제2행사장은 순창고추장마을 장류체험관에 마련된다. 이곳에서는 동백전통식품 등 41개 업체가 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 장아찌류를 전시·판매한다. 마을 자체를 박람회 공간으로 활용하고 각 업체의 특징을 살린 장류를 홍보한다. 제3행사장은 발효소스토굴을 기획형 멀티플렉스관으로 만들었다. 세계 50개국의 소스와 소스를 주제로 한 미디어 아트, 300여장의 세계 소스 사진, 토굴 숙성관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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