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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실TALK] 에픽하이 “서태지는 존경, DJ.DOC는 이상형”②

    [진실TALK] 에픽하이 “서태지는 존경, DJ.DOC는 이상형”②

    ->1편에서 계속 - 데뷔 초기부터 그 독창성에서 서태지와 많은 비교를 받았는데? (타) 서태지 선배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 가수들과 비교 대상이 되곤 한다. 서태지 선배도 물론 대단한 분이고 존경하는 대상이지만 우리가 바라보는 이상형은 DJ.DOC다. ‘가요계의 악동’이라고 불리는 DJ.DOC는 예전 ‘삐걱삐걱’같은 시사성이 강한 노래를 부르면서도 많은 사랑 노래를 함께 히트시켰다. ‘삐걱삐걱’을 처음 들었을 때 충격이 너무 컸는데, 그런 DJ.DOC가 사랑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저렇게 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DJ.DOC의 사랑 노래는 가식적인 사랑이 아니라 진정한 사랑을 노래하는 것 같다. (투) 음악만이 아니라 꾸준히 3명이 함께 가는 것도 닮고 싶다. 10년 넘게 세 명으로 유지가 된다는 것이 부럽다. -어느덧 5집 가수인데 미래에 대한 지향점은 있나? (타) 50대가 돼서도 에픽하이로 남고 싶다. 할아버지가 된 후 자식들을 다 대학까지 보낸 다음에 소주한잔 하다가 음반도 내는 그런 에픽하이… 그 때 앨범을 냈을 때 ‘할아버지들이 낸 힙합음반이지만 들을 만 하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그러면 아마 노인정에서 인기 1위가 아닐까? (웃음) (미) 50대 얘기를 하니 먼 일 같은데, 타블로가 어느덧 30대를 바라보고 있다. (타) 30대가 끝이 아니다 젊게 살 것이다. (투)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타) (박)진영형과 친한데 만나면 ‘동갑 같다’는 생각이 든다. ‘1분 1초’가 처음 나왔을 때도 진영형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었다. 나이를 떠나서 정말 좋은 선생님이고 형 같은 존재다. -박진영처럼 후배들을 육성할 계획은 없나? (타) 물론 하고 싶다. 우리 같은 그룹은 아니고 퍼포먼스 가능하고 잘생긴 친구들을 모은 아이돌 그룹을 하고 싶은 꿈만 있다. 실제로 기획사를 통해서 찾아오는 친구들은 ‘제2의 에픽하이’를 꿈꾸면서 오기에 다 우리 멤버 같은 친구들만 오더라.(웃음) -미니앨범 활동시기에 아이돌 그룹이 대거 컴백했는데? (타) 동방신기나 빅뱅 말인가? 에픽하이와 동방신기, 빅뱅은 종목이 다른 팀이다. 팬들 사이에서도 가요프로를 가서 보면 우리 팬들은 여타 다른 아이돌 그룹과 화합이 잘 되는 편이다. 그런 모습이 음악 프로그램 MC를 하면서도 보기 좋았다. (투) 실제로 우리 팬들은 씨디를 들고 응원을 하는데, 우리가 무대에 올라서면 형형색색의 풍선과 씨디가 동시에 올라온다. 다른 아이돌 그룹 팬들에게도 너무 감사하다. ->3편에 계속 사진제공=울림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바퀴’ 아줌마 군단, 동방신기와 한판 대결

    ‘세바퀴’ 아줌마 군단, 동방신기와 한판 대결

    돌출발언과 황당한 행동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아이돌 군단을 섭외, 젊은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박미선, 양희은, 이경실, 임예진, 이승신, 김지선 등 아줌마들의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중년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세바퀴’는 인기 아이돌 그룹 동방신기, SS501 멤버들을 섭외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미 ‘세바퀴’는 지난 16일 녹화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은혁을 참여시켜 젊은 시청자들에게 화제가 된 바 있다. 30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서 진행된 ‘세바퀴’ 녹화에 참여한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최강창민과 SS501의 김형준, 김규종은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촬영을 이어나갔다. 더욱이 남편팀의 주장격인 조형기는 “고정 출연진들의 기에 눌려 어리고 젊은 출연진들이 말 한마디 하기 힘들다.”고 밝힌 바 있어 이들 아이돌 그룹의 멤버들이 ‘세바퀴’에서 어떤 에피소드를 만들어 낼지 더욱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세바퀴’는 박미선, 김구라, 이휘재 MC 등과 양희은, 조형기, 이경실, 임예진, 이승신, 김지선, 한성주 등의 고정 패널과 함께 매주 새로운 게스트가 출연 솔직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Mirotic-주문’, 3집 기록 35만장 넘는다

    동방신기 ‘Mirotic-주문’, 3집 기록 35만장 넘는다

    남성 5인조 그룹 동방신기의 정규 4집 앨범 판매량이 지난 2006년 3집 앨범 ‘오정반합’이 세운 35만장의 판매고를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 달 26일 발매된 동방신기의 정규 4집 앨범 ‘Mirotic-주문’은 오프라인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 집계결과 24만 여장의 판매고를 기록한 상태다. 지난 2006년 9월 28일 발표된 ‘오정반합’은 한 달간 19만 여장의 판매고를 올린 것으로 집계돼 발매 후 같은 기간 동안의 판매량에서도 5만장 이상을 더 팔아 치운 이번 4집 앨범의 상승세는 무척 가파르다. 동방신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선주문 33만장이 소진된 상태이며 추가주문이 쇄도해 제작을 끝낸 상태”라며 “이 추세라면 3집 당시 기록한 35만장 이상의 판매고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동방신기의 이런 앨범 판매고는 하락세를 걷고 있는 오프라인 음반시장의 현실과는 상반돼 눈길을 끈다. 동방신기는 지난 2004년 데뷔 이후 4장의 정규앨범이 모두 2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오프라인 음반시장의 베스트셀러로 군림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놀러와’ 출연, 러브 스토리 공개

    동방신기 ‘놀러와’ 출연, 러브 스토리 공개

    동방신기가 화려한 아이돌 스타 이면에 숨겨진 그들만의 솔직한 우정과 어디서도 털어 놓지 않았던 사랑 이야기를 공개한다. 동방신기는 오는 27일 방송될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연출 신정수)에 출연해 멤버들만이 알고 있는 서로에 대한 비밀과 그들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폭로했다. 이 자리에서 동방신기는 직접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의 안무를 춰 보이기도 했으며, 클럽에 갔을 때 여자를 유혹하는 각자의 기술을 직접 시범 보이며 훌쩍 남자로 성장한 동방신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각 멤버는 보아, 연정훈 등 의외의 인맥들에게 “너에게 난 어떤 의미니?” 라는 주제로 문자를 보내 답장을 받는 미션을 수행했는데 모두를 포복절도 하게 만든 답문을 받기도 했다. 한편 동방신기 다섯 멤버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속 깊은 이야기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15분 ‘놀러와’를 통해 공개 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동방신기 “한번 덤벼보라구”

    [NOW포토] 동방신기 “한번 덤벼보라구”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의 행사 중 하나인 ‘ASIA AID 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동방신기가 참석해 열띤 무대공연을 선보이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울ㆍ아시아의 포옹’을 주제로 한 이번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은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콩 누아르 걸작선 특집

    1980~90년대 시네마 키드를 매혹시켰던 홍콩영화의 명작 세 편이 연속 방영된다. 슈퍼액션은 25일 오후 6시부터 밤 12시까지 ‘홍콩액션걸작선’ 특집을 내보낸다. 비정한 뒷골목 세계에서 펼쳐지는 사나이들의 의리와 우정을 그린 누아르 ‘영웅본색’(오후 6시)과 홍콩 무협물의 정수를 보여준 ‘동방불패 1·2’(오후 8시·10시)가 주말 안방극장을 향수에 젖게 한다.
  • [NOW포토] 동방신기 ‘압도적인 댄스’ 선보이며

    [NOW포토] 동방신기 ‘압도적인 댄스’ 선보이며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의 행사 중 하나인 ‘ASIA AID 콘서트’가 24일 오후 8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동방신기가 참석해 열띤 무대공연을 선보이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서울ㆍ아시아의 포옹’을 주제로 한 이번 2008서울한류페스티벌은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심포니 공연’ 내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서태지심포니 공연’ 내일 오후 10시 50분 방송

    지난 9월 27일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개최된 서태지 밴드와 클래식계의 거장 톨가 카쉬프 및 영국 로열필하모닉의 협연 실황 방송 중계 일정이 확정됐다.  이번 서태지 공연은 24일 오후 10시 50분 MBC를 통해 전격 방영될 예정이다.  당시 공연은 3만명 이상의 관객이 입장했으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는 후평과 함께 실험적인 공연으로 대한민국 대중가수 공연 역사에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들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방송 부적합곡인 ‘F.M. 비즈니스’를 제외하고 실황 당시 연주됐던 전곡이 방송될 예정이다.  65인조 규모의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일사불란하게 지휘한 톨가 카쉬프 지휘 아래 파주 시립합창단과의 멋진 협연이 돋보였던 ‘T‘ik T’ak‘, 공연 당시 서태지 스스로 “ 10년전에 서태지 심포니 공연을 위해 만들어놓은 것 같다.” 고 말한 ‘영원’ 등 서태지의 곡들이 재편곡되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방송은 10월 24일(금) 오후 10시 50분부터 1시간 50분 동안 진행된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가기] 서태지 측 “심포니 음향문제 수정 후 방송” 서태지 회견중 돌발행동…“너희쪽으로 갈게” 김건모 “마흔, 이제 진짜 시작” 가요계도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 심화 동방신기, 국내 가요계 부활 중심에 서다
  • 스타킹 강릉소녀, ‘싸이월드 뮤직스타 대회’ 참여

    스타킹 강릉소녀, ‘싸이월드 뮤직스타 대회’ 참여

    ‘스타킹’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스타킹 강릉소녀’ 김가람양(14)이 가수 선발대회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양은 지난 8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 ‘싸이월드 뮤직스타 선발대회’에 윤복희의 ‘여러분’을 부른 동영상으로 참여했다. 올해 14세의 김가람양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놀라운 가창력으로 패널들에게 ‘한국의 채리스 펨핀코’라 불리는가 하면 BMK와 즉석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UCC를 통해 가수의 길을 개척할 수 있는 ‘싸이월드 뮤직스타 선발대회’는 지난 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는다. 나이 제한은 없으며 모집분야는 댄스, 발라드, 록, R&B 등으로 구분돼 진행되는데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해 가수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는 성시경, 박효신, 테이, 김범수, 소녀시대, 동방신기, 플라이투더스카이, 윤하 등의 히트곡을 만든 국내 유명 인기 작곡가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가 ‘황프로젝트’를 구성해 지원자들을 엄중히 심사할 계획이다. ‘싸이월드 동영상 이벤트’에서 신청 가능한 이번 행사는 8주간의 트레이닝 및 콘서트를 통해 최종 우승자가 선발된다. 사진=SBS ‘스타킹’ 캡쳐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23일까지 자매도시 상주시의 특산물인 ‘배’를 구청 광장에서 판매한다. 생산량 증가와 판매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열린다.7.5kg 상자에 1만원으로 시중 판매 가격보다 50%정도 저렴하다. 김선경 총무과장은 “자매도시 농가에 도움을 주고 우리 주민들은 좋은 품질의 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총무과 2600-6551.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 천연동 감리신학대 옥상 377㎡를 공원으로 가꿔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옥상 바닥에 방수와 배수판을 깔고 데크, 파고라, 의자 등 쉼터를 만들었다. 조형소나무 등 12종 1953그루, 비비추 등 5종 1670뿌리를 심어 그동안 버려졌던 콘크리트 옥상을 푸른 휴식공간으로 바꾸었다. 푸른도시과 330-1965.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앞으로 구청에서 발급된 저소득 가구 증명서류만 있으면 ‘중개수수료’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양천구지회는 부동산중개 서비스 선진화의 하나로 ‘저소득층 가구 무료중개’ 서비스 등의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무료중개 서비스는 저소득 가구의 주택 전·월세 임차 시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대상은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의료급여대상자 등이다. 부동산정보과 2620-3474.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28일 도봉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미국의 작가 오 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를 무료 뮤지컬로 선보인다. 정상급 연기자들이 무대에 올라 경쾌한 노래와 감칠 맛 나는 연기를 펼친다. 오후 6시30분부터 선착순 입장한다. 문화공보과 2289-1151. 노원구(구청장 이노근) 28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2008 장애인과 함께하는 행복 노원 가을음악회’가 열린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소프라노 고미현이 출연해 클래식과 함께 영화음악, 팝, 대중가요 등을 선사한다. 초대권은 1인 2장씩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사회복지과 950-3266,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노원구지회 952-9000.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다음달 3~14일 구민전산교육장에서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한 사진교실 ‘디카교실’을 운영한다. 초보들의 디지털카메라 정복을 위해 마련됐다. 카메라 이론과 작동방법을 기초로 인물·사물·풍경 찍기를 기본으로, 사진을 컴퓨터로 편집하고 다양하게 표현하는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접수는 27일 오전 9시부터 구청 홈페이지(jungnang.seoul.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 가정복지과 490-3492.
  • 원더걸스, 청담동 깜짝 등장에 시민 운집

    원더걸스, 청담동 깜짝 등장에 시민 운집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청담동 길 한복판에 깜짝 등장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일 오후 8시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마이 페이보릿’(My Favorite)(연출 윤신혜) 3회 게스트로 출연, 청담동 엠넷 미디어 사옥에 위치한 오픈 스튜디오에서 시민들과 만났다. 이날 녹화는 사전 공지로 인해 일부 원더걸스 팬들이 녹화 시작 전부터 자리를 메웠으나 녹화가 시작된 후 원더걸스의 등장에 지나가는 행인들 또한 발걸음을 멈췄다. 특히 어머니가 V.O.S, 아들이 원더걸스의 팬인 한 가족은 이날 즉석에서 관계자들을 통해 원더걸스의 싸인을 전해 받아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청담동 오픈 스튜디오에서 만난 원더걸스 멤버들 또한 “가까이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기쁘다.”고 이날 녹화에 참여하는 소감을 전했다. V.O.S와 김신영이 DJ를 맡고 동방신기, 알렉스에 이은 게스트로 원더걸스가 참여한 ‘마이 페이보릿’은 라디오 형식을 빌린 음악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노래에 대한 숨겨둔 사연을 공개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원더걸스가 출연한 M.net ‘마이 페이보릿’ 3회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문체계를 갖춘 ‘명리학’, 주역과는 분명 다르다

    학문체계를 갖춘 ‘명리학’, 주역과는 분명 다르다

     지난 시간에는 우리가 청산해야 할 일제의 잔재 중 하나인 ‘명리학’의 왜곡된 현주소에 대해 조명했다. 오늘 이 시간에는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점에선 같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분명히 다른 주역과 명리학의 차이점과 그에 따른 우리가 알아야 할 부분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기로 하자.     주역이 팔괘를 조합한 육십사괘로 인간과 세계를 설명하고 예측한다면, 명리학은 십간십이지를 기본으로 한 육십갑자로 인간 세계를 설명하고 예측한다.  이를 기본으로 한 차이점은 여러가지 측면에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주역은 음양에서 출발해 사상, 사상에서 팔괘, 팔괘에서 육십사괘로 뻗어나가는 방식이다. 이를 수로 표시하면 그 뻗어나가는 방식이 명료하게 드러난다. 즉 2(음양)-4(사상)-8(팔괘)-64(육십사괘)의 숫자로 표현되는 ‘예, 아니오’ 방식이다.  이에 반해 명리학은 단순히 숫자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육십갑자 모두를 음양으로 나누고, 이를 다시 오행으로 곱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사업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알기 위해 주역으로 점을 치면 ‘예스’ 아니면 ‘노’가 나온다. 둘 중 하나로 결정된다. 반면, 사주로 보는 명리학은 ‘지금은 사업하기 좋지 않지만 앞으로 몇 년 후 여름쯤이면 때가오니 그때까지 기다리고 사업의 영역도 이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사업에 적합하다’는 식이다. 주역에 비해 훨씬 더 복잡한 학문체계를 띄며, 숫자로 표현하기에는 부적절한 아날로그 성격을 가진다고 할 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약 500~600년전 쯤에 기본 골격이 형성된 명리학은 이성과 논리, 합리성을 바탕으로 천문을 인문으로 전환해 사주에 의해 일생의 길흉화복을 판단하여 고안한 학문이다. 그에 따른 관점에서 보면 누구든 큰 틀의 운명을 갖고 태어남을 확인할 수 있다. 사람들은 그 틀 안에서 수많은 결정을 하게 되는데, 특이한 점은 태어난 날을 중시해서 본다는 점이다.  이는 만물이 탄생-성장-성숙-폐장의 과정을 거치듯 봄-여름-가을-겨울의 사계절을 빚어내는 이치와 같다. 즉 사람이 태어난 년, 월, 일, 시를 응용해서 일생의 운명을 연구하는 분야로 기둥이 넷이라는 뜻으로 풀이되기도 하는데, 이는 하늘과 땅 사이에 놓여있는 정묘한 조화 즉, 하늘의 오행, 땅의 오행을 음과 양으로 구분한다. 이는 음양오행의 원리에서 비롯되는데 상생 상극 등 기타 물리작용을 활용하여 행과 불행을 사람의 태어난 출생 년·월·일·시를 기준으로 천간·지지를 서로 대조하고 이를 또다시 해석하여 내려지는 운명을 예지한다는 것이다.    그 과정은 생년월일시를 분석해 나무·불·물·쇠·흙 등 5가지 기운의 배합률을 알아낸 다음, 이를 다시 특정시간의 공간을 구성하는 5가지 기운의 배합률과 비교해 사람이 출생한 연월일시의 간지 여덟 글자에 나타난 음양과 오행의 배합을 보고, 그 사람의 부귀와 빈천·부모·형제·질병·직업·결혼·성공·길흉 등의 제반 사항을 판단한다.    그렇다면 앞에서 말한 ‘음양오행’이란 무엇인가?     일찍이 동양에서는 대자연의 움직임을 들여다보고 그 결론을 ‘일음-일양지-위도’라고 했다. 한번은 음 운동을 하고 한번은 양 운동을 하면서 생성 변화 하는 것이 자연의 근본 질서라는 것. 쉽게 표현해 세상이 유지되는 속성이라 말할 수 있다. 음과 양이 인간과 만물을 지어내는 자연속의 두 기운인 것처럼 우주는 서로 다른 음양이 대립하고 조화하면서 만물을 생성해나간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따라 음양운동의 가장 큰 주제는 하늘과 땅이 된다. 결국 하늘은 생명을 내려주고 땅은 생명을 낳고 길러주는 셈이다. 대자연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은 누구도 하늘과 땅의 거대한 품속을 한시도 떠날 수 없듯, 하늘과 땅은 만물 즉 생명의 근원이자 진리의 원형이라는 얘기다.    이는 하늘과 땅을 대행하는 조화기운이 해와 달, 즉 해는 빛을 통해 양기변화를 주도 하며 달은 인력을 통해 음형의 변화를 주도하게 된다. 이런 일월의 음양변화로 낮과 밤이 순환하면서 하루의 질서가 끊임없이 생성되고 만물이 탄생 소멸하는 것이다. 이 음양기운에 의해 인간은 남녀로 태어나는 것이며, 남녀가 결합을 통해 조화를 이루고 생명창조의 역사가 새롭게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해석해도 무방할 듯 하다.  결국 미래를 예측하기 위한 방법이라는 점에선 같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보면 양자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명리학은 인간의 운명을 예지하기에 충분한 학문이라는 결론이다.   ■도움말 - 동방대학원대학교 문화교육원 명리학과 노재환 교수     
  • 원더걸스 “유빈과 소희 서로 어색해 한다”

    원더걸스 “유빈과 소희 서로 어색해 한다”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가 팀 내에서 서로 어색한 멤버로 유빈과 소희를 꼽았다. 원더걸스는 지난 20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M.net 미디어 사옥에서 진행된 M.net ‘마이 페이보릿’(My Favorite) 녹화에 참여해 ‘팀내에 서로 어색한 멤버가 있나?’는 질문에 “유빈과 소희가 서로 대화가 없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유빈과 소희는 서로 웃으며 “앞으로는 친해지길 바래”라고 돈독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유빈은 전 멤버 김현아의 탈퇴로 ‘텔미’부터 원더걸스 멤버로 뒤늦게 합류할 당시를 회상하며 “처음에는 너무 어색했고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도 많이 했다.”고 털어 놓았다. 유빈의 걱정에 선미는 “처음 언니를 봤을 때는 ‘안 어울려’라고 생각한 건 사실인데 자켓 촬영부터 다른 생각을 갖게 됐다.”며 “지금은 원더걸스에서 ‘섹시’를 담당할 만큼 융화가 됐다.”고 칭찬했다. V.O.S와 김신영이 DJ를 맡고 동방신기, 알렉스에 이은 게스트로 원더걸스가 참여한 ‘마이 페이보릿’은 라디오 형식을 빌린 음악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노래에 대한 숨겨둔 사연을 공개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원더걸스가 출연한 M.net ‘마이 페이보릿’ 3회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소녀시대 안무가 제일 자신 있어”

    원더걸스 “소녀시대 안무가 제일 자신 있어”

    여성 5인조 그룹 원더걸스 멤버들이 “소녀시대의 안무가 제일 자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원더걸스는 지난 20일 오후 8시 서울 청담동 M.net 미디어 사옥에서 진행된 M.net ‘마이 페이보릿’(My Favorite)녹화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한 원더걸스 멤버들은 키워드를 통해 돌발질문을 던지는 ‘스피드 마페’ 코너에서 ‘어떤 가수의 안무가 제일 자신있나?’는 질문에 “소녀시대”라고 답했다. 원더걸스 멤버들은 “평소에 우리끼리 (소녀시대의) 안무 연습도 해봤다.”며 소녀시대 정규 1집 수록곡 ‘소녀시대’를 몸짓으로 따라하기도 했다. V.O.S와 김신영이 DJ를 맡고 동방신기, 알렉스에 이은 게스트로 원더걸스가 참여한 ‘마이 페이보릿’은 라디오 형식을 빌린 음악 프로그램으로 스타들의 노래에 대한 숨겨둔 사연을 공개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원더걸스가 출연한 M.net ‘마이 페이보릿’ 3회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해~!”…개콘 ‘독한놈들’과의 독한 인터뷰

    “독해~!”…개콘 ‘독한놈들’과의 독한 인터뷰

    매주 관객들의 야유를 받으면서도 거침없는 독설을 멈추지 않는, KBS 2TV 개그콘서트 인기 코너 ‘독한놈들’의 세 주인공을 만났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놈(곽한구, 최효종)은 독한 척했고 한 놈(정범균)은 순둥이였다. ’독한놈들’은 다시말해 ‘겁을 상실한’ 놈들이다. 왕비호와 더불어 ‘독설개그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지만 되려 미움을 받는 쪽은 이쪽이다. 왕비호야 연예인에게 일침을 가하며 속시원한 박수라도 받지, 이들은 겁도 없이 ‘일반인’, 즉 관객을 향해 총대를 겨눴다가 얄미운 눈총과 씁쓸한 웃음을 이끌어 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한놈들’의 개그가 주목받고 있는 진짜 이유는 ‘독설개그 = 공감개그’라는 공식을 철저히 지켜내기 때문이다. 시청자들은 ‘독한놈들’이 지칭하는 특정 일반인, 이를테면 ‘어쩡정하게 생긴 여자들’, ‘TV를 보고 있는 어린이들’ 등에 ‘혹시 내가 속하는 것이 아닌가’ 마음을 졸이며 그들의 독설이 ‘뻥’ 터질 때마다 인정하기 싫은 웃음을 떠뜨린다. ’독한놈들’ 때문에 속 쓰리던 그대, 여기 ‘독한 세놈’에게 거침없는 질문을 퍼붓는 유쾌상쾌 ‘독한 인터뷰’가 있다. [ 독한 놈들 vs 독한 인터뷰 ] 이하 곽한구는 곽, 최효종은 최, 정범균은 정. ▶ 독한놈들 잘들어! 너네들 다른 개그맨들이 독설 개그하면서 뜨니까, 니들은 일반인에게 더 독하게 하면 더 웃길 것 같았지? 번지수 잘못 짚었어. 니들이 왕비호보다 더 비호감되고 있는 거 알기나 해? 곽 - 어. 우리도 알아. 우리도 처음엔 이렇게 시청자들이 발끈할 지 몰랐어. 왕비호는 동방신기 욕하면 동방신기 팬한테만 욕먹던데, 우리는 왜 다들 자기 얘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시청자들 우리가 ‘어정쩡하게 생긴 여자들’ 이라고 하면 ‘어정쩡’이란 기준에 ‘나는 아닐꺼야’하면서도 내심 찔려서 기분 나빠하던데, 다 알아. 얼굴 빨개지고 있는거. 우리는 ‘예리한 놈들’이야. “독해~” ▶ 너희들 개그가 ‘외모 지상주의’를 부추기고 ‘동심(童心)을 깰 수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거 알아? 최 - 확대 해석! ‘옳지 않아~’. 곽한구가 여성들의 외모지상주의를 점화하고 내가(최효종) 어린이들의 동심을 앗아간다고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개그를 개그의 선상에서 보지 않는 시선이지. 우리는 사회적 약자를 공격하려는게 아니야. 단지 건달 이미지를 가진 곽한구가 꼬집으면 낼 수 있는 웃음코드고, 어린 시절을 지낸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공감대를 이끌어 내려는 것뿐이지. 나와 한구는 고정 대상이 있는 듯 하지만 정범균이를 봐봐. 얘는 특정 계층이 없어. 보다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다루려는 시도의 일환이지. 직장 상사나 선생님 등 그 대상은 무궁무진해. 왕비호처럼 유명세에 오른 누군가가 아니라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좀더 솔직하게 하고 싶은 거지. ▶ ’독한놈들’이 욕먹는 이유가 정당하다는 거야? 정 - 아니, 우리 모두가 더 냉철해질 필요가 있다는 거야. 예를 들면 왕비호가 독설을 가하는 연예인은 내가 아니기 때문에 혹은 유명하다고 생각하던 ‘누구’이기 때문에 통쾌하기까지 하지. 물론 팬들을 제외하곤 말이야. 하지만 만일 그 개그의 대상이 특정인이 아닌 ‘나’를 포함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은 지나치게 예민해져. ‘나는 아닐꺼야’하는 고집으로 듣다가도 왠지 내 얘긴 것 같은 공감대로 웃음을 터뜨리는 것이 우리 개그의 묘미인데 말이지. ▶ 곽한구, 자꾸 여자들 외모 거론하는데 ‘네 외모’로 그럴 자격있어? 곽 - 아니. 없어.(웃음) 나 역시 잘생겨서 외모 얘기 하겠니. 사실 ‘외모’를 꼬집는 건 오랜 개그 소재 중 하나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한놈들’의 외모 지적 개그가 유독 악독하게 느껴지는 것은 보는 이들에게 직격으로 던지는 말이기 때문이 아닐까. 사실 나는 오랫동안 건달, 범인 역을 전담해 왔어. ‘이번 개그에서 역시 건달 콘셉트를 따왔고. ‘건달 셋’이라는 일종의 개그 설정에 따른 대상 설정이 불가피했다고도 볼 수 있지. ▶ 말 잘나왔다. 셋 중에 넌 개그맨한지 제일 오래 됐잖아. 왜 이리 안 떴던 건데? 곽 - 아아, 왜 이래~.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범죄의 재구성’등 수작은 좀 있잖아.(웃음) 사실 나는 코너에서 ‘주연’이 된 적은 별로 없었어. 하지만 내 이미지는 확실히 굳힐 수 있었자고 생각해. 예를 들어 사람들이 ‘곽한구’라고 하면 ‘누구지?’라고 얘기하지만 ‘왜 있잖아, 건달, 범인역 자주 하는 애’라고 하면 ‘아하!’ 하거든. 임하룡 선배님도 이런 조언을 해주셨어. 개그맨으로서 정말 중요한 건 ‘이름’이 아니라 ‘캐릭터 구축’이라고. 어느 날, 날 부르시더니 “한구야. 넌 잘하고 있는거야. 심형래 봐라. ‘심형래하면 바보, 바보하면 심형래’ 개그맨으로 살아가면서 대중들에게 하나의 이미지를 굳힐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성공이라고. 난 지금에 만족해. 열심히 해 나갈꺼야. 적어도 건달, 범인 역은 가장 잘하는 개그맨이 될 수 있도록. ▶ ’독한놈들’은 어떻게 만난 멤버야? 최- 사실 곽한구 형이 나와 범균이보다 2년 먼저 ‘개콘’에 입성했지. 우리 셋의 인연은 4-5년 전 대학로 개그공연단 연습생 시절부터 시작됐어. 당시 개그맨의 꿈을 꾸며 형, 동생으로 고생을 함께 하던 세 사람이 2007년에 들어서야 정말로 개콘에서 만나 개그호흡을 맞추게 된거야. 사실 ‘독한놈들’이란 개그는 나(최효종)와 한구 형에게 어울리는 캐릭터야. 우리의 일상 대화는 정말 ‘독하거든’. 친근해서 어떤 말을 해도 상처받지 않아. 크게 웃고 메모하면서 개그에 활용하지. 그런데 범균이는 달라. ‘독한놈’이 아니라 ‘순한놈’이지. ▶ 넌 ‘순한놈’인데 어쩌다 ‘독한놈들’에 껴있니? 정 - 나도 어색해 죽겠어. 전에 효종이와 ‘지역광고’ 코너를 할 때는 잘 어울린다는 얘기를 꽤 들었거든. 그런데 순해 물러터졌다고 하는 내가 ‘독한 놈’ 연기를 하려니 자꾸 말이 짧아지는 거지. 이를테면 독설 연기가 어렵다보니까 “꺼져, 시끄러!’등의 강한 말투로 마무리 하는 거지. 독한 척 하기도 힘들어. 최 - 당장 지금은 한구 형이나 내가 독한놈들에 어울린다고 생각될 지 모르겠지만, 내가 장담하건대 범균이는 최고의 개그맨이 될꺼야. 개그맨 특유의 캐릭터가 너무 강하면 역할을 소화해내는 데 제약이 따르거든. 그런데 범균이는 무난하면서 개그 연기를 맛깔스럽게 해. 게다가 내가 이제껏 만나 본 가장 ‘착한 놈’이야. 선배님들이 그러시더라고. ‘못되고 능력있는 사람’은 2등 밖에 못하지만 ‘심성이 착하고 재능있는 사람’은 언젠간 반드시 1등을 한다고. 유재석, 박수홍 선배님등이 선례하고 할 수 있지. 동료로서 바라보건대 범균이는 향후 10년 안에 손가락 안에 드는 개그맨이 될꺼야. 내기해도 좋다구! ▶ 니들이 진정 ‘독한’ 놈들 이라고 생각해? 곽 - 아니, ‘독하다’는 의미가 무얼까? 4달 전, 우리가 처음 이 코너를 들고 나왔을 때 관객들은 우리의 독설개그 의미에 대해 한참 생각하다가 “독해~”를 외쳐 주셨지만, 지금은 달라. 그냥 우리가 거침없이 독설 개그를 던져도 웃음을 빵 터뜨리면서 하나의 유행어처럼 “독해~!”를 외쳐주시지. 우리의 독설 개그가 일반인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성이나 비하를 띄고 있다고 과대 포장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개그는 개그일뿐. 우리는 ‘유쾌한 놈들’이 되고 싶으니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日오리콘 위클리 차트 최다 1위

    동방신기, 日오리콘 위클리 차트 최다 1위

    4집 앨범 발매와 함께 각종 기록을 세우고 있는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2008년 오리콘 위클리 차트 최다 1위의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올 한해 3회 동안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인기그룹 스마프, 아라시 등 보다 앞 선 기록이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동방신기는 지난 15일 출시된 일본 24번째 싱글 ‘주문-MIROTIC’으로 발매당일 데일리 차트 는 물론 위클리 싱글차트에서도 1위에 랭크, 1월 ‘퍼플 라인’, 4월 ‘뷰티풀 유/천년연가’, 7월 ‘도우시테키미오스키니낫테시맛탄다로우(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돼 버린걸까)’에 이어 이번 싱글까지 올해 선보인 4장의 싱글을 모두 오리콘 정상에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2008년 오리콘에서 위클리 차트 4회 1위를 달성한 최초의 주인공이 됐다. 더불어 이번 싱글 1위로 동방신기는 일본 역대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로 위클리 싱글차트 4회 1위라는 대기록도 달성, 지난 7월 본인들이 세운 기록(3회 1위)을 갱신했다. 또한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은 한국에서도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 도시락 HOT100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 등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어, 동일한 곡으로 한일 음악차트를 석권한 동방신기의 눈부신 활약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타이틀 곡 ‘주문-MIROTIC’의 멋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밀리가 떴다’ 5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

    ‘패밀리가 떴다’ 5주 연속 예능 시청률 1위

    SBS ‘일요일이 좋다’의 1부 코너인 ‘패밀리가 떴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로 일요일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는 2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23.0%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시청률이다. 이로써 ‘패밀리가 떴다’는 5주 연속 비드라마 부분 시청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일요일이 좋다’와 동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선데이’는 12.7%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인 ‘우리 결혼했어요’는 15.7%의 시청률을 올렸다. 이 밖에 ‘일요일이 좋다’ 2부인 골드미스가 간다는 8.8%,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1부인 ‘세바퀴’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패밀리가 떴다’는 지난주에 이어 동방신기 멤버인 유노윤호와 시아준수가 출연해 화려한 춤을 보여주는가 하면 장년층 세 멤버 김수로, 윤종신, 유재석이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담아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도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 심화

    가요계도 ‘빈익빈 부익부’ 양극화 현상 심화

    동방신기 4집 20만장 돌파, 서태지 8집 싱글 20만장(한터차트 집계 13만장) 돌파 등 침체일로를 걷던 한국 가요계에 낭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 국내 음반 시장에서 2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것은 2년만의 일로 지난 2006년 동방신기가 세웠던 35만장 이후 처음이다. 오프라인 음반 판매 집계사이트인 한터차트 조사결과 동방신기, 서태지 이외에도 빅뱅, 브라운 아이즈, 김동률이 1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SG워너비 또한 9만장으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전반적인 음반 판매량의 상승과 함께 각종 온라인 스트리밍 사이트를 통한 음원 판매량 또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외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한국 가요계의 회생’을 외칠만 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런 가요계의 부활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존재한다. 한 가요 관계자는 음반 판매량 상승에 대해 ‘일시적’이라는 의견을 내 놓아 눈길을 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판매 상위를 지키고 있는 가수들의 경우 기존 팬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는 대형 가수들이 많다. 단기적인 판매량만을 보고 가요계 부흥을 외칠 것이 아니라 해당 가수의 기존 음반 판매량과 비교하는 것이 맞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가요계의 부흥’은 소위 ‘되는 사람’만의 일이라는 시선도 있다. 한 음반 제작자는 “음반으로 수익을 내는 것은 현재도 포기한 상태”라며 “한국 가요계 부흥을 말하고 있는데 일부의 이야기일 뿐”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실제로 온라인, 오프라인 음반판매 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다수의 가수들은 충분한 인지도를 쌓은 대형 가수이거나 대형 기획사를 등에 업고 충분한 음반 프로모션을 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 이다. 일각에서는 “2008년은 유달리 대형 가수의 컴백이 많았다. 올 한 해의 음반 판매량만으로 가요계의 중흥을 평가하긴 힘들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대형 기획사와 기존 가수 위주로 음반 시장이 구성될 것”이라는 예측을 내 놓았다. 과거 ‘발매만 해도 10만장은 기본’이라는 말을 듣던 한국 음반시장은 MP3의 발달과 스트리밍 사이트 등 시장의 변화로 인해 끝도 없는 몰락의 길을 걸어왔지만 2008년 서태지, 동방신기, 브라운아이즈, 김동률 등 대형 가수의 컴백과 빅뱅, 브라운 아이드 걸스, 원더걸스, 소녀시대 등 신진세력들의 급성장은 한국 가요계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2008년 한국 가요계가 기록한 수많은 낭보가 ‘가요계의 전반적인 중흥’으로 이어질지 대형 기획사 소속의 대형 가수만이 살아남는 ‘빈익빈 부익부’로 다시 불황의 늪으로 빠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르마·홀릭·십이지천 속편 잇단 출시…2세들도 흥행에 성공할까

    카르마·홀릭·십이지천 속편 잇단 출시…2세들도 흥행에 성공할까

    “형을 뛰어넘는 동생을 만들어라.” 원작의 인기를 빌려 속편을 만드는 일은 영화뿐만 아니라 게임업계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원작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을 쉽게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고정 팬에다 새로운 이용자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흥행대박을 이룰 수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셈법이 언제나 통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속편이 원작의 인기마저 떨어뜨리는 경우도 허다하다. 원작의 인기가 높을수록 속편에 대한 기대도 높아진다. 그러나 이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더 깊은 실망감에 빠진다. 최근 원작의 인기를 업은 속편들이 대거 출시되고 있다. ●‘카르마2´ 공격력 컨트롤 기능 추가 드래곤플라이의 1인칭슈팅(FPS)게임 ‘카르마2’도 이런 유형의 게임이다. 전작인 카르마 온라인은 세계 최초의 온라인 FPS게임으로 FPS게임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비공개서비스를 하고 있는 카르마2는 원작을 뛰어넘기 위해 계승은 물론 변형이라는 새로운 틀을 도입했다. 현재의 FPS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카르마온라인만의 독특한 이동방식이었던 ‘대각선 달리기’를 이어받았다. 동시에 상대방의 공격을 회피하는 데 유용한 기술인 ‘덕킹’과 특정동작에 의해 일정 시간동안 조준점인 크로스헤어(cross hair:십자선) 가 모여 공격력이 상승하는 ‘골든 크로스’ 등 특수컨트롤이 추가됐다. 돌격병, 중화기병, 포병, 저격병 등으로 나누었던 병과체계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포병이 중화기병으로, 중화기병은 분대지원병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 전작에서 다양한 총기와 대포 등 인기를 끌었던 무기들도 당연히 카르마온라인보다 진화했다. 엠게임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홀릭2’도 전작의 인기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홀릭2는 오는 30일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전작인 홀릭은 이용자가 직접 모험을 할 수 있는 던전을 게임진행을 위한 임무(퀘스트)도 만들고 디자인할 수 있다는 점 등이 호평을 받았었다. ●전작 장점 살리고 시스템 강화 홀릭2는 이런 특징을 더 발전시켰다. 몬스터들도 주문서를 사용해 자신의 애완동물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고 이용자가 몬스터와 함정배치 등을 직접 설계해 나만의 던전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또 이용자 100명간의 대규모 전투라든지 파티도 최대 28명까지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강화된 시스템을 선보인다. 파란 올스타의 ‘십이지천2’는 전작의 인기를 뛰어넘은 게임이다. 그래픽이나 시스템은 이전 게임과 거의 바뀐 게 없지만 레벨이 오르는 속도를 보다 빠르게 하는 등 게임 방식에 변화를 준 것만으로도 이용자들의 인기를 충분히 끌었다. 때문에 서비스 초기에 큰 인기를 끄는 등 상반기 히트게임 중 하나가 됐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8kg감량’ 신동, 요요현상 “하루 1kg씩…”

    ‘18kg감량’ 신동, 요요현상 “하루 1kg씩…”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최근 몸무게를 18kg 까지 감량해 화제를 불러 모았던 신동은 다시 하루에 1kg씩 찌고 있다고 털어놨다. 신동은 최근 정재용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는 케이블 채널 Mnet ‘춤추는 용형동제’(연출:송상엽PD)에서 몸무게 감량에 성공하고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시청자들의 눈을 의심케 만들었다. 신동은 17일 방송분에서 “전에 비해 몸무게를 정확하게 18kg을 감량했다.”며 “하지만 요즘 먹기 시작하면서 다시 찌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어 신동은 “하루에 1kg씩 불어나 3kg은 다시 찐 거 같다.”며 “큰일났다. 꾸준한 관리를 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재용과 신동이 동방신기 ‘주문-미로틱’ 댄스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동방신기는 이 안무에 대해 “최대한 가벼운 느낌으로 춰야 하기 때문에 우리 역시 살을 뺐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제공 = Mne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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