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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날카롭게, 월드컵 겨눈 동방불패

    더 날카롭게, 월드컵 겨눈 동방불패

    ‘동아시아는 넘었다. 이제는 월드컵이다.’ 201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축구선수권대회(동아시안컵)에서 7년 만에 세 번째 우승을 달성한 축구 대표팀이 10일 마중나온 팬들의 환영을 받으며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공항에서 일단 해산해 각자 소속팀으로 돌아갔다.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장현수(광저우 푸리)와 수비상을 받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 등 중국 리그 선수들은 현지에서 곧바로 소속팀에 합류했다. 국내파나 해외파 선수들은 잠시 소속팀으로 돌아가 주중·주말 경기에 나서는 등 숨 가쁜 일정을 보낸 뒤 3주 뒤에 다시 대표팀에 합류한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경기 파주NFC(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서 재소집돼 월드컵 예선 2∼3차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다음달 3일 경기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예정된 라오스와의 2018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2차전에 이어 같은달 8일(현지시간) 레바논에서 2차 예선 3차전을 치른다. 9월에 열리는 이 두 경기에는 유럽파 선수들이 모두 합류할 수 있는 만큼 슈틸리케호는 ‘최강 전력’으로 다시 뭉치게 된다. 우승컵을 안고 금의환향했지만 슈틸리케호가 풀어야 할 숙제는 적지 않다. 특히 북한과의 최종전에서 보여준 고질적인 골 결정력 부족은 러시아월드컵을 향해 이제 막 돛을 올린 슈틸리케호가 아직 ‘미완’의 단계라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다. 90분 동안 1, 2, 3선을 유지하면서 적극적인 공격에 나섰던 건 후한 점수를 받았지만 북한 골키퍼 리명국의 신들린 선방 이전에 몸을 날리며 공을 막아낸 상대 수비수들에는 속수무책이었다. 작정하고 밀집 방어를 펼치는 상대를 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과감한 중거리 슈팅과, 정밀한 세트피스 그리고 빠른 박자의 공격밖에 없다. 슈틸리케호는 강한 슈팅만을 염두에 뒀을 뿐, 정확하고 골키퍼의 타이밍을 뺏는 영리한 슈팅은 없었다. 가장 아쉬운 대목은 미드필드에서 경기를 조율하는 ‘플레이메이커’가 없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한국은 북한에 수차례 역습을 허용하는 아찔한 위기를 자초하기도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자신의 확실한 축구철학인 ‘점유율 축구’와 ‘경기 지배’에 초점을 맞췄을 뿐, 상대 전술과 전략에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전략·전술은 눈에 띄지 않았다. 일본이 던져준 무승부 덕에 우승은 했지만 20여일 뒤 나서게 될 월드컵 예선 두 경기를 앞두고 슈틸리케호가 짚고 넘어가야 할 대목이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이희호 여사 일정 돌연 당겨져… 김정은과 면담 가능성 촉각

    이희호 여사 일정 돌연 당겨져… 김정은과 면담 가능성 촉각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5일 평양 도착 뒤 첫 일정으로 평양산원과 옥류 아동병원을 방문했다. 조선중앙통신도 신속하게 이 여사 일행이 평양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 여사 영접은 맹경일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이 맡았다. 북한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인 조선신보는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맹경일 부위원장과 관계부분 일꾼들이 이 여사와 일행을 동포애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했다”고 전했다. 맹 부위원장은 북한 노동당 대남부서인 통일전선부에서 남북관계 관련 실무를 총괄하는 부부장을 맡고 있다. 2009년 고 김대중 대통령 조문을 위해 구성된 북측 사절단에 포함돼 김기남, 김양건 당 비서와 함께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또 지난달 6일에는 이 여사 방북과 관련해 개성에서 열린 실무접촉에서 북측 관계자로 참석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대남 일꾼 중 핵심인 맹 부부장이 이 여사 일행을 영접한 것은 이 여사 방북에 북한이 상당한 의미를 부여하며 예우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해석이다. 이 여사는 평양에 도착한 뒤 정오쯤 백화원초대소에 도착했다. 이후 오후 3시쯤 평양산원을 방문했다. 이 여사가 첫 방문지로 고른 평양산원은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당시에도 이 여사가 방문한 곳이다. 1980년 7월 개원했으며 출산과 부인병을 치료하는 여성 종합병원이다. 연건평 6만㎡로 13층 건물에 6채의 부속건물, 대형분수가 설치된 ‘동방식 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산실과 수술실, 애기실, 입원실 등 2000여개의 크고 작은 방과 1500여개의 병상이 마련돼 있다. 진료과목으로는 산과, 부인과, 갓난애기과, 내과, 비뇨기과, 구강과, 구급과, 안과, 이비인후과, 렌트겐과, 물리치료과, 실험검사과, 기능진단과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방북 대표단은 옥류 아동병원도 방문해 미리 준비한 의약품과 영양식 등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사 일행은 평양산원과 옥류 아동병원 방문에 이어 이날 저녁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위원회가 주최하는 환영 만찬에도 참석했다. 이 여사를 비롯한 방북단은 둘째 날 오전에는 평양 소재 애육원(고아원)을 방문하고 셋째 날에는 묘향산 관광을 한 뒤 오는 8일 돌아올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 여사의 옥류아동병원 방문이 하루 앞당겨진 것을 두고 이 여사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의 면담 가능성을 제기했다. 당초 방북 둘째 날 오후에 옥류 아동병원을 방문하기로 돼 있었으나 일정이 변경되면서 의도적 만남이 이뤄질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특히 이번 방북이 김 제1위원장이 지난해 말 친서로 초청하면서 이뤄진 것인 만큼 성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앞서 이 여사는 평양으로 출발 전 메시지를 통해 “우리 민족이 분단 70년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6·15 정신으로 화해하고 협력해 사랑하고 평화롭게 서로 왕래하면서 사는 민족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평양을 간다”고 밝혔다. 이 여사와 함께 방북하는 김성재 전 문화부 장관은 김포공항에서 이 여사를 대신해 읽은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여사님의 방문이 여사님만이 아니라 계속해서 대화와 왕래, 교류협력의 길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하셨다”고 말했다. 이 여사와 함께 방북 길에 오른 방북단에는 김 전 장관과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 최용준 천재교육 회장, 윤철구 김대중평화센터 사무총장 등 18명의 수행원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 여사의 방북이 개인 자격의 방문임을 강조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지난 3일 이 여사를 예방했지만 특별한 메시지를 전달하지 않은 채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을 원론적 수준에서 설명하는 수준에 그쳤다. 방북단에 정부 관계자가 동행하지도 않았다. 이 여사의 방북 기간 김대중센터와 통일부는 핫라인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김 전 장관은 “이번 이 여사의 방북 때 (숙소인) 백화원초대소와 묘향산호텔에 통일부와의 직통전화와 팩스가 북측 협력으로 개설된다”면서 “정기적으로 소식을 전하고 급한 연락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포공항에선 김대중아카데미 회원들이 모여 ‘평화통일을 위한 희망의 방북’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 여사를 환송했다. 반면 엄마부대봉사단 회원들은 이 여사에게 연평해전 사과를 받아 올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朴대통령 “경원선 철길은 통일로 가는 출발점”

    朴대통령 “경원선 철길은 통일로 가는 출발점”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늘 경원선을 다시 연결시키는 것은 한반도의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복원해 통일과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역에서 열린 ‘경원선 남측 구간 기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더 나아가 경원선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통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민족사의 대전환을 이루는 철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은 1914년 경원선이 부설된 지 101년, 1945년 남북 분단으로 단절된 지 70년 만이다. 서울과 원산을 잇는 223.7㎞의 경원선 철도 복원은 이날 남측 구간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박 대통령은 “경원선이 복원되면 여수와 부산에서 출발한 우리 기차가 서울을 거쳐 철원과 원산, 나진과 하산을 지나 시베리아와 유럽을 연결하게 된다”면서 “정부는 긴 안목을 갖고 중국의 일대일로, 러시아의 신동방 정책, 미국의 신실크로드 구상과 우리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연계시키는 창의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북한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면서 “북한은 우리의 진정성을 믿고 용기 있게 남북 화합의 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남북이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통로를 열어나가면 DMZ(Demilitarized Zone)를 역사와 문화,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면서 “비무장지대를 뜻하는 DMZ가 남북 주민은 물론 세계인의 ‘꿈이 이루어지는 지대’인 ‘Dream Making Zone’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기공식에 앞서 2012년 복원된 신탄리역~백마고지역 구간을 직접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실향민과 탈북자,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석자 등과 환담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백마고지역에 도착해 침목에 통일 염원을 담은 서명도 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박대통령 “경원선 철길은 통일로 가는 출발점”

    박대통령 “경원선 철길은 통일로 가는 출발점”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늘 경원선을 다시 연결시키는 것은 한반도의 아픈 역사를 치유하고 복원해 통일과 희망의 미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역에서 열린 ‘경원선 남측 구간 기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더 나아가 경원선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통해 우리 경제의 재도약과 민족사의 대전환을 이루는 철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기공식은 1914년 경원선이 부설된 지 101년, 1945년 남북 분단으로 단절된 지 70년 만이다. 서울과 원산을 잇는 223.7㎞의 경원선 철도 복원은 이날 남측 구간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박 대통령은 “경원선이 복원되면 여수와 부산에서 출발한 우리 기차가 서울을 거쳐 철원과 원산, 나진과 하산을 지나 시베리아와 유럽을 연결하게 된다”면서 “정부는 긴 안목을 갖고 중국의 일대일로, 러시아의 신동방 정책, 미국의 신실크로드 구상과 우리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연계시키는 창의적인 협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제시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북한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문은 얼마든지 열려 있다”면서 “북한은 우리의 진정성을 믿고 용기 있게 남북 화합의 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남북이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통로를 열어나가면 DMZ(Demilitarized Zone)를 역사와 문화, 생명과 평화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면서 “비무장지대를 뜻하는 DMZ가 남북 주민은 물론 세계인의 ‘꿈이 이루어지는 지대’인 ‘Dream Making Zone’으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기공식에 앞서 2012년 복원된 신탄리역~백마고지역 구간을 직접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실향민과 탈북자, 유라시아 친선특급 참석자 등과 환담을 나눴다. 박 대통령은 백마고지역에 도착해 침목에 통일 염원을 담은 서명도 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 성사되나”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 성사되나”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 성사되나” 5일 평양 방문 길에 오른 이희호 여사의 3박 4일 방북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여사는 영유아 사업에 초점을 맞춘 행보를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사와 함께 방북하는 박한수 김대중평화센터 기획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여사는 방북 첫날 평양산원, 둘째 날 애육원(고아원)과 아동병원을 오전, 오후에 각각 방문한다”면서 “셋째 날 묘향산 관광을 한 뒤 넷째 날 순안공항을 거쳐 돌아온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 여사는 영유아 사업, 모자보건 사업에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 여사가 평양 방문 때 전달할 선물로 털목도리와 의료·의약품 등을 준비한 것도 이런 목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여사의 첫 방문지인 평양산원은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때도 이 여사가 방문한 곳이다. 1980년 7월 개원한 평양산원은 출산과 부인병을 치료하는 여성 종합병원이다. 연건평 6만㎡인 13층 건물에 6채의 부속건물, 대형분수가 설치된 ‘동방식 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산원에는 해산실, 수술실, 애기실, 입원실 등 2000여개의 크고 작은 방과 1500여개의 병상이 마련돼 있다. 진료과목으로는 산과, 부인과, 갓난애기과, 내과, 비뇨기과, 구강과, 구급과, 안과, 이비인후과, 렌트겐과, 물리치료과, 실험검사과, 기능진단과 등이 있다. 평양산원 이외 애육원과 아동병원은 이 여사가 평양 내 어떤 시설을 방문하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애육원은 유치원 나이의 고아를 돌보는 시설이다. 북측은 작년 10월 완공 직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현지시찰한 평양 육아원·애육원으로 안내할 가능성이 있다. 평양 육아원·애육원에는 보육실, 운동실, 지능놀이실, 치료실 등 250여 개의 방이 있고 야외·실내 물놀이장과 공원, 여러 가지 유희·오락시설과 비품이 잘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병원은 2013년 말에 완공된 평양 내 옥류아동병원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제1위원장은 2013년 10월 완공을 앞둔 옥류아동병원 건설현장을 시찰한 바 있다. 옥류아동병원은 연면적 3만 2800여㎡, 6층 규모로, 최신식 의료설비들이 갖춰진 각종 치료실과 처치실, 수술실, 수십 개의 입원실은 물론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교실과 놀이장, 휴식장을 갖추고 있다고 당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여사의 방북 기간 김 제1위원장과 면담할지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 여사 방북을 추진한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김 제1위원장이 작년 말 친서로 초청했기 때문에 면담이 이뤄질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김 제1위원장이 이 여사와 면담을 하게 되면 대남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면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의약품, 털목도리 준비한 이유는?”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의약품, 털목도리 준비한 이유는?”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이희호 여사 오늘 방북 “의약품, 털목도리 준비한 이유는?” 5일 평양 방문 길에 오른 이희호 여사의 3박 4일 방북 일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여사는 영유아 사업에 초점을 맞춘 행보를 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사와 함께 방북하는 박한수 김대중평화센터 기획실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여사는 방북 첫날 평양산원, 둘째 날 애육원(고아원)과 아동병원을 오전, 오후에 각각 방문한다”면서 “셋째 날 묘향산 관광을 한 뒤 넷째 날 순안공항을 거쳐 돌아온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 여사는 영유아 사업, 모자보건 사업에 관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 여사가 평양 방문 때 전달할 선물로 털목도리와 의료·의약품 등을 준비한 것도 이런 목적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여사의 첫 방문지인 평양산원은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 때도 이 여사가 방문한 곳이다. 1980년 7월 개원한 평양산원은 출산과 부인병을 치료하는 여성 종합병원이다. 연건평 6만㎡인 13층 건물에 6채의 부속건물, 대형분수가 설치된 ‘동방식 공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산원에는 해산실, 수술실, 애기실, 입원실 등 2000여개의 크고 작은 방과 1500여개의 병상이 마련돼 있다. 진료과목으로는 산과, 부인과, 갓난애기과, 내과, 비뇨기과, 구강과, 구급과, 안과, 이비인후과, 렌트겐과, 물리치료과, 실험검사과, 기능진단과 등이 있다. 평양산원 이외 애육원과 아동병원은 이 여사가 평양 내 어떤 시설을 방문하는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애육원은 유치원 나이의 고아를 돌보는 시설이다. 북측은 작년 10월 완공 직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현지시찰한 평양 육아원·애육원으로 안내할 가능성이 있다. 평양 육아원·애육원에는 보육실, 운동실, 지능놀이실, 치료실 등 250여 개의 방이 있고 야외·실내 물놀이장과 공원, 여러 가지 유희·오락시설과 비품이 잘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동병원은 2013년 말에 완공된 평양 내 옥류아동병원으로 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제1위원장은 2013년 10월 완공을 앞둔 옥류아동병원 건설현장을 시찰한 바 있다. 옥류아동병원은 연면적 3만 2800여㎡, 6층 규모로, 최신식 의료설비들이 갖춰진 각종 치료실과 처치실, 수술실, 수십 개의 입원실은 물론 어린이 환자들을 위한 교실과 놀이장, 휴식장을 갖추고 있다고 당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 여사의 방북 기간 김 제1위원장과 면담할지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 이 여사 방북을 추진한 김대중평화센터 측은 김 제1위원장이 작년 말 친서로 초청했기 때문에 면담이 이뤄질 것으로 내심 기대하고 있다. 김 제1위원장이 이 여사와 면담을 하게 되면 대남 메시지를 전할 수 있어 면담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아카데미앙상블, 中 초청공연

    서울아카데미앙상블, 中 초청공연

    한국 최초의 전문 여성실내악단인 서울아카데미앙상블이 내년 창단 50주년을 앞두고 중국 상하이시 정부의 초청으로 오는 10월 상하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아카데미앙상블은 상하이시 대외문화협회와 푸단대학의 공동 초청으로 10월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상하이시 동방예술센터 뮤직홀과 푸단대학, 쑤저우성 창저우시와 타이창시 등에서 총 4회 공연을 연다. 이번 초청공연은 한·중 간 민간 문화교류 및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한국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서울아카데미앙상블은 이번 공연에서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과 피아졸라의 ‘사계’, 차이콥스키의 ‘현을 위한 세레나데 다장조’를 연주한다. 서울아카데미앙상블은 1966년 고 박태현 교수가 창단했다. 이후 300여회의 정기연주와 해외연주 등을 해 온 국내 대표 여성 실내악단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메르스 ‘직격탄’ 지방 공항 개점휴업

    메르스 ‘직격탄’ 지방 공항 개점휴업

    사실상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가 종식됐지만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긴 주요 지방공항들은 여전히 개점휴업 중이다. 29일 양양국제공항과 청주공항 등 지방공항 등에 따르면 피서철 관광 성수기를 맞았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중국 관광객들이 끊긴 지방공항들이 개점휴업 상태에서 벗어날 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다. 자칫 중국 노선이 장기간 운항 중지에 들어가며 그동안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들여 쌓아 놓은 관광 네트워크마저 무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지난 수년 동안 공격적인 해외 마케팅과 취항 항공사 보조금 지급 등으로 전세기편을 늘리며 공을 들여 왔다. 강원도는 공항 활성화를 위해 2012년부터 올해까지 164억원을 투입했다. 올해 이용객 50만명 돌파로 자립의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까지 세웠다. 한국공항공사도 공항시설 사용료를 감면해 주고 신규 노선 유치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양양공항은 지난해에 120시간 무비자 입국공항으로 지정되면서 활성화의 날개를 달았다. 이를 위해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하얼빈, 허베이 등을 왕복하는 전세기와 정기편 등 39개 도시를 잇는 노선으로 동북아 관광거점 공항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었다. 하지만 메르스 사태로 중국 노선이 3개월 가까이 운항 중지되면서 상황이 급반전됐다. 중국 관광객의 발길이 끊기며 지난달 10일부터 중국 노선의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현재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크를 주 2회 왕복하는 전세기만 운항하고 있다. 이마저도 탑승률이 50%대에 그치고 있다. 러시아 장기 불황과 루블화 가치 하락까지 겹친 탓이다. 지난 6월 양양공항의 국제여객 이용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2%가 줄어 감소 폭이 전국 공항 가운데 가장 컸다. 지난해 기준 중국 관광객이 전체 이용객의 92.9%를 차지하는 양양공항이 직격탄을 맞으며 다시 유령공항으로 전락하지나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그나마 이스타항공이 오는 9월 1일부터 중국 10개 도시 전세기 운항을 재개하기로 하면서 희망의 불씨를 살리고 있지만 현지 여행사들의 관광객 모집에 어려움을 많아 실제 운항이 이뤄질지 불투명하다. 청주공항 역시 메르스로 직격탄을 맞았다. 특히 국제선의 타격이 크다. 메르스 사태 이전인 지난 5월 초에는 국제선 하루 평균 이용객이 2157명에 달했지만 메르스 사태 이후 6월의 하루 평균 이용객은 610명으로 뚝 떨어졌다. 6월 한 달 청주공항의 국제선 전체 이용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 감소한 2만 1721명에 그쳤다. 이 같은 현상은 청주공항을 오가던 중국 노선 운항이 무더기로 취소됐기 때문이다. 6월 한 달 동안 취소된 중국 노선은 7개 항공사 12개 노선, 무려 548편에 달한다. 수도항공, 길상항공, 동방항공, 남방항공 등 중국 국적 항공사들의 중국 노선은 9월 이후가 돼야 정상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남석 강원도 공항활성화지원계 담당은 “메르스 사태와 엔저 현상 등으로 한국을 찾던 중국 관광객들이 일본으로 발길을 돌렸다”며 “9월 이후부터 다시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팬들을 위한 편지 “얼굴보면 약해질까봐 비공개로 가게 됐습니다”

    유노윤호 입대, 팬들을 위한 편지 “얼굴보면 약해질까봐 비공개로 가게 됐습니다”

    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입대, 팬들을 위한 편지 “얼굴보면 약해질까봐 비공개로 가게 됐습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29)가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유노윤호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양주시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면서 “가족, 친구, 회사 매니저들과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어제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지만 K팝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인 만큼 입영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팬들이 몰렸다. 유노윤호는 입대 전까지 SBS 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다. 한편 유노윤호는 입대 당일 SM타운 공식 홈페이지에 팬들을 위한 편지를 남겼다. 그는 “드디어 제가 군대를 가게 되었네요. 이 편지를 볼 때쯤에는 전 군대에 들어가, 훈련을 받고 있겠지요? 지금은 아는 지인들과 친구들과의 마지막 송별회를 하고 집에서 이렇게 한자, 한자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고 글을 시작했다. 유노윤호는 “정말 힘들 때부터 즐거웠던 일, 행복한 일 함께 했는데 벌써 이런 날이 오네요. 학생이었던 제가 군대를 가다니(30살이란 이유겠죠?) 돌이켜 보면 미안한 게 많네요”라면서 “이번 군대 갈 때에도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리고 가고 싶었지만, 이제는 유노윤호가 아닌 인간 정윤호로서 아티스트의 꿈을 꾸었던 처음 마음처럼 다시 시작하고 성장하고 싶어서 비공개로 이렇게 가게 되었습니다. 또 여러 얼굴을 보면 약해질까봐”라고 설명했다. 유노윤호는 이어 “항상 저만의 스타일로 열심히 해왔지만 군대에서 제대할 때는 보다 든든하고 더욱 더 깊어진 멋진 괴물이 되어서 돌아올게요. 지금까지도 늘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해 주세요. 다시 무대 위에서 만나기를 약속하면서 우리 다시 만나요. 사랑합니다”라고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짧아진 머리 ‘슈퍼주니어와 즐거운 시간’

    유노윤호 입대, 짧아진 머리 ‘슈퍼주니어와 즐거운 시간’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21일 오전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출발했다. 그는 경기도 양주 소재의 26사단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를 배치받고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한편 21일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15년 전 풋풋한 꼬맹일 때 만난 사람들. 오랜만에 함께해도 여전하네~ 윤호 조심히 잘다녀오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노윤호와 예성, 동해, 이특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하며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어색한 짧은 머리 ‘슈퍼주니어와 다정한 포즈’

    유노윤호 입대, 어색한 짧은 머리 ‘슈퍼주니어와 다정한 포즈’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21일 오전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출발했다. 그는 경기도 양주 소재의 26사단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를 배치받고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한편 21일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15년 전 풋풋한 꼬맹일 때 만난 사람들. 오랜만에 함께해도 여전하네~ 윤호 조심히 잘다녀오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노윤호와 예성, 동해, 이특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하며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짧은 머리에도 훈훈한 외모 ‘역시 동방신기’

    유노윤호 입대, 짧은 머리에도 훈훈한 외모 ‘역시 동방신기’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는 7월21일 입대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SM은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유노윤호의 오늘 21일 현역 입대 소식은 전했으나, 입대 시간 및 장소는 알리지 않았다. 조용히 가고 싶다는 유노윤호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다.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2년간의 공백을 갖게 되며 2017년 하반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전역 예정일은 언제?’ 팬들과 잠시 이별

    유노윤호 입대, ‘전역 예정일은 언제?’ 팬들과 잠시 이별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는 7월21일 입대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SM은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유노윤호의 오늘 21일 현역 입대 소식은 전했으나, 입대 시간 및 장소는 알리지 않았다. 조용히 가고 싶다는 유노윤호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다.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2년간의 공백을 갖게 되며 2017년 하반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에 절친 손호준 “흑흑”…짧은머리에도 잘생긴 유노윤호

    유노윤호 입대에 절친 손호준 “흑흑”…짧은머리에도 잘생긴 유노윤호

    ‘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가 입대했다.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29)가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유노윤호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양주시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며 “가족, 친구, 회사 매니저들과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어제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지만 K팝을 대표하는 한류스타인 만큼 입영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팬들이 몰렸다. 유노윤호는 입대 전까지 SBS 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다. 유노윤호의 군 입대에 절친인 배우 손호준도 함께 했다. 손호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잘 다녀와. 안녕. 흑흑. 그런데 짧은 머리 잘 어울리는 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슈퍼주니어 멤버와 찍은 사진 공개 ‘짧은 머리에도 훈훈’

    유노윤호 입대, 슈퍼주니어 멤버와 찍은 사진 공개 ‘짧은 머리에도 훈훈’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21일 오전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출발했다. 그는 경기도 양주 소재의 26사단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를 배치받고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한편 21일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15년 전 풋풋한 꼬맹일 때 만난 사람들. 오랜만에 함께해도 여전하네~ 윤호 조심히 잘다녀오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노윤호와 예성, 동해, 이특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하며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슈퍼주니어와 입대전 마지막 모임 “조심히 잘 다녀오게나” 훈훈한 우정

    유노윤호 입대, 슈퍼주니어와 입대전 마지막 모임 “조심히 잘 다녀오게나” 훈훈한 우정

    유노윤호 입대, 슈퍼주니어와 입대전 마지막 모임 “조심히 잘 다녀오게나” 훈훈한 우정 ’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21일 오전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출발했다. 그는 경기도 양주 소재의 26사단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를 배치받고 21개월간 군 복무를 이행한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밤을 그룹 슈퍼주니어와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15년 전 풋풋한 꼬맹일 때 만난 사람들. 오랜만에 함께해도 여전하네~ 윤호 조심히 잘다녀오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노윤호와 예성, 동해, 이특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하며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최근 의무경찰 특기병에 지원해 합격통보를 받은 바 있다. 최강창민은 현재 촬영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촬영을 끝내고 입대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노윤호는 최근 입대 전까지 주연을 맡은 SBS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다.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2년간의 공백을 갖게 되며 2017년 하반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예성 인스타그램(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방신기 유노윤호, 입대 전 마지막 화보 공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동방신기 유노윤호, 입대 전 마지막 화보 공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더 셀러브리티>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입대 전 마지막 잡지 커버 촬영 컷을 공개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7월 21일 21개월 간의 육군 현역 복무를 위해 입소했다. 그는 입대 전 <더 셀러브리티> 8월호를 통해 군 복무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데뷔 후부터 입대 전까지 살아왔던 지난 시간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더 셀러브리티> 8월호에 실린 유노윤호의 화보는 ‘정윤호의 청춘’ ‘아티스트로서의 정윤호’ ‘동방신기의 유노윤호’ 등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촬영했다. 특히 유노윤호는 ‘정윤호의 청춘’이라는 콘셉트에서 이십 대를 보낸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모습을 내려놓고 정윤호라는 본연의 내밀한 모습을 선보였다. 유노윤호는 이번 화보의 인터뷰를 통해 ‘보잘것없던 아이가 여러분 덕분에 여러분과 꿈을 같이 꾸고, 같이 보게 된 것들이 정말 많아졌다”며 “이제 또 다른 꿈을 꾸려고 한다. 좀 더 알차고 좀 더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는,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 외에도 정윤호로서의 이십 대와 지난 20일 공개된 동방신기 스페셜 앨범인 <RISE AS GOD>에 수록된 ‘샴페인’에 대한 이야기 등이 실렸다. 더 자세한 정보는 <더 셀러브리티> 8월호와 공식 홈페이지(thecelebrity.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SM직원들 진심으로 고맙다” 삭발한 모습 보니 ‘꽃미모’

    유노윤호 입대, “SM직원들 진심으로 고맙다” 삭발한 모습 보니 ‘꽃미모’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SM직원들 진심으로 고맙다” 삭발한 모습 보니 ‘꽃미모’ ‘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는 7월21일 입대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SM은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유노윤호의 오늘 21일 현역 입대 소식은 전했으나, 입대 시간 및 장소는 알리지 않았다. 조용히 가고 싶다는 유노윤호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다. 유노윤호는 입대를 앞두고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을 만나는 등 주변 정리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매체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20일 오후 최강창민과 서울 청담동 SM엔터테인먼트 인근에서 만나 시간을 보낸 뒤 소속사 직원들과 만났다. 유노윤호는 최강창민과 시간을 보낸 후 소속사로 이동해 임직원과 인사를 나누며 그간의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그의 측근은 “유노윤호가 10여 년 동방신기와 울고 웃으면서 곁에 있어 준 소속사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또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밤을 그룹 슈퍼주니어와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슈퍼주니어 멤버 예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15년 전 풋풋한 꼬맹일 때 만난 사람들. 오랜만에 함께해도 여전하네~ 윤호 조심히 잘다녀오게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성은 동해, 이특 그리고 유노윤호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노윤호는 군입대 전날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하며 끈끈한 친분을 드러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최근 의무경찰 특기병에 지원해 합격통보를 받은 바 있다. 최강창민은 현재 촬영중인 MBC 새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촬영을 끝내고 입대를 할 것으로 보인다.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2년간의 공백을 갖게 되며 2017년 하반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사진=예성 인스타그램(유노윤호 오늘 21일 현역 입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 아시아권 팬까지 몰려 ‘대박’

    유노윤호 입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 아시아권 팬까지 몰려 ‘대박’

    유노윤호 입대 유노윤호 입대 “조용히 입대하고 싶다” 아시아권 팬까지 몰려 ‘대박’ 동방신기의 유노윤호(본명 정윤호·29)가 21일 현역으로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유노윤호가 오늘 오후 2시 경기도 양주시 26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면서 “가족, 친구, 회사 매니저들과 동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은 드라마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해 어제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덧붙였다. 유노윤호는 소속사를 통해 “조용히 입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지만 K팝을 대표하는 한류 스타인 만큼 입영 현장에는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권 팬들이 몰렸다. 유노윤호는 입대 전까지 SBS 플러스 웹드라마 ‘당신을 주문합니다’ 촬영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노윤호 입대, 짧아진 머리 공개 ‘슈퍼주니어와 다정한 모습’ 전역일 언제?

    유노윤호 입대, 짧아진 머리 공개 ‘슈퍼주니어와 다정한 모습’ 전역일 언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가 오늘 21일 현역 입대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유노윤호는 7월21일 입대해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고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노윤호는 26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SM은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유노윤호의 오늘 21일 현역 입대 소식은 전했으나, 입대 시간 및 장소는 알리지 않았다. 조용히 가고 싶다는 유노윤호의 의사를 반영한 것이다. 유노윤호의 전역일은 2017년 4월 20일이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는 2년간의 공백을 갖게 되며 2017년 하반기에 복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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