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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가요대전, 입장시 팬들 몰려 ‘아찔’

    SBS가요대전, 입장시 팬들 몰려 ‘아찔’

    ‘2008 SBS 가요대전’ 행사장에 팬들이 한꺼번에 입장하면서 아찔한 순간이 펼쳐졌다. 2008년 가요계를 이끌었던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자리인만큼 ‘가요대전’은 시작전부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날 공연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공연장 입장 전 먼저 입장하기 위해 팬들이 줄을 이탈하면서 혼동을 빚었다. 다행히도 미리 배치된 안전요원의 통제로 큰 사고는 막을 수 있었다. 행사장 한 관계자는 “2008년을 장식했던 가요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이런 일이 빚어진 것 같다. 다행히 사고 없이 진행됐다.”고 현장상황을 전했다. 한편 이천희, 박예진, 대성의 사회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은 비,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준비됐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가요대전, 생방송 중 ‘방송사고’ 이어져

    SBS 가요대전, 생방송 중 ‘방송사고’ 이어져

    생방송으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9일 오후 10시부터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08 SBS 가요대전’은 2008년 가요계를 이끌었던 인기가수들이 총출동하는 자리인만큼 시작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1부 섹시무대를 꾸민 그룹 카라의 퍼포먼스에서 카메라가 2~3초 동안 가수들이 아닌 무대 아래를 비췄다. 또한 바로 이어진 브라운아이드걸스 무대에서는 음향문제로 멤버 제아의 목소리가 거의 나가지 않았다. 한편 이천희, 박예진, 대성의 사회로 진행된 2008 ‘SBS 가요대전’은 비, 동방신기, 원더걸스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말특집 ‘뮤뱅’, 2008 음악방송 ‘시청률 신기록’ 갱신

    연말특집 ‘뮤뱅’, 2008 음악방송 ‘시청률 신기록’ 갱신

    KBS 2TV ‘뮤직뱅크’가 올해 지상파 3사 음악방송 사상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전국기준·27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26일, 연말결산 특집으로 꾸며진 ‘뮤직뱅크’(연출 정희섭·진행 유세윤 서인영)는 10.8%로 올해 음악방송 시청률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KBS 2TV ‘뮤직뱅크’는 각 지상파 방송을 대표하는 음악방송으로 2008년 한해 동안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방송은 지난 11월30일 방송된 ‘인기가요’였다. ’인기가요’는 이날 10.3%(전국기준)의 기록을 세웠었지만 ‘뮤직뱅크’가 0.5% 높은 수치로 다시 ‘음악방송 왕좌’ 자리를 꿰차게 됐다. 그간 각 지상파 음악프로그램의 평균 시청률은 4~5%에 그쳤던 것이 사실이다. 뮤직뱅크의 경우, 지난 봄 연출자 및 프로그램 개편이 이뤄지기 전 최저 시청률은 약 2%까지 하락했었다. 전국 시청률에 있어 0.1%의 고저가 실제 시청자 집계상으로는 큰 폭의 변화임을 감안해 볼 때에, 이번 ‘뮤직뱅크’의 약 11%대 기록은 당분간 깨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방송된 ‘뮤직뱅크’ 연말 결산 특집에서는 올 한해 1월 부터 12월까지 월간 K-차트 우승자였던 가수(그룹)들이 총 충동, 그 중 음반1위·시청률 선호도 1위에 오른 동방신기가 전체 집계 점수 1위로 ‘2008년 K-차트 MVP’로 선정됐다. 또 주얼리는 정규 5집 히트곡 ‘원 모어 타임’으로 모바일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노바디(Nobody)’, ‘소핫(So hot)’으로 가장 많은 음원 판매 기록을 남긴 원더걸스가 ‘2008년 K-차트 음원 1위’의 영예를 안았다. 2008년의 마지막이자 연말특집으로 기획된 방송인만큼 이날 ‘뮤직뱅크’는 대규모 시상식 못지 않은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국내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원더걸스 선예,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씨야의 남규리가 팝그룹 ‘푸시캣돌스’ 무대를 재현했으며 비는 ‘I DO’(아이 두)와 ‘Rainism’(레이니즘)을 연이어 열창하는 미니 콘서트를 마련했다. 또 하반기 발라드 열풍의 두 남녀 주인공 김종국과 백지영은 각각 히트곡인 ‘어제보다 오늘 더’와 ‘총 맞은 것처럼’을 바꿔 불러 색다른 묘미를 선사했다. 이밖에 빅뱅, 원더걸스, 소녀시대, MC몽, 주얼리, 닥터피쉬 등 올 한해를 빛낸 가수들의 화려하고 이색적인 무대 구성은 ‘10%대 돌파’의 쾌거를 거둔 이유로 분석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늘 ‘뮤뱅’ 연말결산 ‘K-차트 MVP’ 가린다

    오늘 ‘뮤뱅’ 연말결산 ‘K-차트 MVP’ 가린다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오늘 ‘연말결산 특집’을 맞아 ‘2008년 K-차트 MVP’를 선정한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오늘(26일) 방송되는 ‘뮤직뱅크’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K-차트’ 월 장원을 차지했던 가수(그룹)이 총 출동하며 그 중 ‘MVP’ 시상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제 491회 ‘뮤직뱅크’는 올해 내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던 가수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2008 MVP’ 시상도 더해져, 화려한 축제 분위기로 거듭날 전망이다. ‘뮤직뱅크’는 공영 음악방송으로서, 투명한 차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주 기록된 ‘시청자 선호도, 음원 판매, 음반 판매 점수’를 모두 공개, 세 가지 점수를 합산해 전체 순위를 결산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차트를 제공하는데 주력해 왔다. 그동안 ‘뮤직뱅크’에서 월 장원 격인 ‘K-차트 통합 1위’를 차지한 가수로는 ‘노바디’, ‘소핫’의 원더걸스,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의 빅뱅, ‘주문-미로틱’의 동방신기, 소녀시대, MC몽, 쥬얼리 등이 있었다. 이중 올 한해 ‘통합 점수치’가 가장 높은 곡을 보유한 가수(그룹)에게 수여되는 ‘뮤직뱅크 2008 MVP’의 영광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는 2008년의 마지막이자 연말특집으로 꾸며지는 만큼 대규모 시상식 못지 않은 다채로운 ‘스페셜 무대’도 함께 기획돼 있다. 먼저 2008년 ‘뮤직뱅크’의 새 MC로 투입 돼 호평을 받은 서인영과 유세윤은 자신들의 특기가 돋보이는 특별 무대를 준비했다. 서인영은 영화 ‘물랑루즈’의 OST ‘Lady Marmalade’(레이디 마멀레이드)를 특유의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소화해내 뮤지컬의 감동을 재현하며, 유세윤은 자신이 활약했던 개그 콘서트 코너 ‘닥터피쉬’를 독특한 버전으로 재구성해 보인다. 비는 ‘I DO’(아이 두)와 ‘Rainism’(레이니즘)을 연이어 열창하는 미니 콘서트를 마련했다. 또한 하반기 발라드 열풍을 몰고 온 주인공 김종국과 백지영은 각각 히트곡인 ‘어제보다 오늘 더’와 ‘총 맞은 것처럼’을 바꿔 불러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이밖에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원더걸스 선예,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씨야의 남규리가 모여 팝그룹‘푸시캣돌스’의 섹시한 무대를 재연한다. 이어 2008년 주목받은 신인그룹 샤이니는 신화의 ‘와일드 아이즈(Wild eyes)’를, 2PM은 비의 ‘안녕이란 말 대신’무대를 꾸며내 이날 방송은 올 한해 방송 사상 가장 풍성한 볼거리로 넘쳐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뱅, 동방신기 ‘K-차트 MVP’ 이유 “음반점수 월등”

    뮤뱅, 동방신기 ‘K-차트 MVP’ 이유 “음반점수 월등”

    올해 ‘음반왕’에 오른 그룹 동방신기가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선정한 ‘2008년 K-차트’에서 ‘MVP’를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26일 오후 6시 35분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뮤직뱅크’ 연말 결산 특집에서 월간 K-차트 우승자들 중 ‘올해의 MVP’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트로피를 거머쥔 동방신기는 수상 직후 “더 열심히 하겠다.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팬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동방신기는 이날 2008년 한해 가장 높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가수에게 돌아가는 ‘2008년 K-차트 음반 1위’의 주인공으로 MVP의 강력한 후보로 점쳐졌다. 뮤직뱅크 제작진은 “‘뮤직뱅크’는 매주 기록된 시청자 선호도, 음원 판매, 음반 판매 점수 등을 모두 공개해 세 가지 점수의 합산으로 전체 순위를 결산한다. 올해 동방신기의 ‘주문-미로틱’의 경우 음반 점수애서 월등히 높은 점수를 기록, 전체 점수 또한 가장 높게 책정됐다.”고 밝혔다. 또 주얼리는 정규 5집 히트곡 ‘원 모어 타임’으로 모바일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노바디(Nobody)’, ‘소핫(So hot)’으로 가장 많은 음원 판매 기록을 남긴 원더걸스가 ‘2008년 K-차트 음원 1위’에 등극했다. 한편 이날 제 491회 뮤직 뱅크에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K-차트’의 월 장원 격인 ‘K-차트 월간 1위’를 차지했던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을 선사하며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무대를 꾸며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문화계 히트상품](2)가요계

    [2008 문화계 히트상품](2)가요계

    2008년은 한국 가요사에서 아이돌 그룹이 최전성기를 구가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한국 갤럽이 최근 발표한 ‘올해의 10대 가수’에서도 ‘원더걸스’, ‘빅뱅’, ‘소녀시대’ 가 모두 5위권 안에 들었다. 10대 소녀팬의 전유물에 그치던 아이돌 그룹이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것은 지난해 하반기부터.원더걸스의 ‘텔미’와 빅뱅의 ‘거짓말’이 히트를 쳤지만,당시만해도 가요계에서는 비와 세븐 이후 더이상 빅스타를 내놓지 못하던 대형기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YG엔터테인먼트의 ‘자구책’으로 일회적인 성공에 그칠 것이라는 시각이 많았다. 그러나 기존 가수에게서 찾아볼 수 없는 참신함을 내세운 아이돌 그룹은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다재다능한 ‘끼’로 가요계 세대교체를 선언했고,이들을 실력없이 얼굴만 내세우는 ‘애들 그룹’으로 치부하던 20~30대까지 팬층으로 흡수했다.특히 학창시절 서태지와 아이들,H·O·T,god 등의 팬덤문화에 익숙한 성인 팬들은 보다 쉽게 달라진 변화를 받아들였다. 덕분에 한때 반짝 인기에 지나지 않을 것 같던 기존 아이돌 그룹은 자리 굳히기에 들어갔고,기획사들은 더 많은 신생 아이돌 그룹을 내놓느라 바빴다. 대표적으로 올해 ‘소핫’,‘노바디’로 연타석 홈런을 친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는 2PM 등 신인 그룹을 내놨고,‘10점 만점에 10점’ 등의 데뷔곡을 히트시키며 적잖은 성과를 냈다.‘동방신기’가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도 남성 5인조 그룹 ‘샤이니’를 성공적으로 데뷔시켰다.수준급의 가창력으로 입소문을 탄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라는 다소 저돌적인 제목의 노래로 10대팬뿐 아니라 연상의 ‘누나팬’들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대담한 전략을 구사하기도 했다. 10대라는 확실한 수요층을 기반으로 다양한 세대를 겨냥하고 있는 아이돌 그룹은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또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가 활성화된 요즘은 ‘연중무휴’에 가까울 정도로 1년 내내 활동할 수 있기 때문에 과거보다 유리해진 측면도 있다. 때문에 ‘슈퍼주니어-T’처럼 일부 멤버들을 모아 ‘유닛’(팀)의 형태로 운영하는 ‘따로 또 같이’활동이 증가하고,멤버의 개별 활동으로 그룹 전체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도 한다.KBS 일일극 ‘너는 내운명’의 주인공 윤아나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SS501’의 김현중,뮤지컬 배우로도 활약 중인 ‘빅뱅’의 대성과 승리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한 여성그룹의 매니저는 “요즘은 워낙 유행이 빨리 변하고,잠시라도 활동을 중단할 경우 대중에게 금세 잊혀지기 때문에 살아남으려면 더 자주 매체에 노출되는 수밖에 없다.”면서 “때문에 아이돌 그룹들이 공백기에도 쉬지 않고 일부 멤버들의 각자의 역량을 선보이는 ‘각개 전투’로 그룹 전체의 인지도와 실력을 높이는 솔로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MB, 박정희 닮고자 했지만 모습은 전두환”

    “MB, 박정희 닮고자 했지만 모습은 전두환”

    지난 18일 밤 방송된 MBC ‘100분 토론-2008 대한민국을 말하다’ 편은 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성토의 장’을 방불케 했다.이날 토론에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전병헌 민주당 의원,전원책 변호사,이승환 변호사,제성호 중앙대 법대 교수,가수 신해철,방송인 김제동 등이 출연해 현안들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제작진은 이날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한 ‘이명박 정부 1년을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조사 결과 ‘잘못했다’는 평가가 49.7%인데 비해 ‘잘했다’는 평가는 6.5%에 그쳤다.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43.2%였다.2009년 전망에 대해서는 ‘잘할 것’이라는 응답이 40.8%, ‘잘못할 것’이라는 응답 21.8%, ‘보통’이 35.7%으로 올해 평가와는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이 대통령 두뇌 속에는 삽 한자루 있다”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내년엔 잘할 것이라는 기대가 높게 나타난 것은 잘할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 아니라 ‘제발 좀 잘해달라’는 절박한 호소”라고 분석했다.  유 전 장관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의 환율 정책 등을 언급하면서 “그동안 이 정부가 아무 개념없이 막하는 것같다는 인상을 줬다.”고 비판했다.그는 “의사 결정할 때 국민 원하는 게 뭔지 들여다보려는 자세가 부족했다.”며 정부의 ‘불통’을 강조했다.  전병헌 민주당 의원도 “이명박 정부 1년을 돌아보면 ‘강부자’ ‘쇠고기’ ‘촛불’ ‘형님예산’ ‘금융위기’ 등으로 한해를 보냈는데 이는 총체적 난맥이자 총체적 실패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한 뒤 “무엇보다 분열주의적 통치 리더가 가장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보수 논객들의 지적도 잇달았다.전원책 변호사는 “노무현 정권 1년 때 평가했던 것과 같이 이명박 정부 1년도 똑같이 혼돈·카오스 상황이며,이는 이명박 정부가 자초한 것”이라며 인사 난맥상,금융위기에 아무런 예측을 못한 관료들,말많은 대통령 등을 문제점으로 제시했다.  이승환 변호사도 “국민에 불안감을 주고, 지지했던 사람에 실망주는 게 경제정책에 대한 것”이라며 “대통령이 현재의 경제위기를 전 세계적 경제위기로 치부하는 것은 문제”라고 비판했다.  정부에 대해 가장 비판적인 의견을 제시한 것은 진중권 교수였다.진 교수는 경제 위기와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의 이야기를 꺼내면서 “경제의 장기적 전망과 비전도 없고, 무엇보다 민주주의가 훼손되고 있다. 경제를 예측해도 사법처리 얘기가 나온다.”고 비난했다.  진 교수는 이 대통령에 대해 “두뇌 속에 삽 한자루가 있다.”며 “마치 ‘계획은 내 안에 있으니 너희는 움직여라’라는 식”이라고 비난을 이어갔다.그는 또 이 대통령의 행보는 “강림의 쇼”라면서 “정책은 사회적 합의와 검증을 거쳐야 하는데 (이 대통령은)깜짝쇼를 한다.중소기업인 망년회에 등장하다가 배추사러 시장에 간다.사진 몇 장으로 경제를 살릴 수 있느냐.”고 쓴소리를 했다.  ●”내년엔 더 잘할 것”vs”위기감의 표출”  하지만 여당 인사들은 내년 전망에 대한 기대치가 높다면서 앞으로 정부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갈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나경원 의원은 “잘했다와 보통을 합치면 49%다.이 정도면 기대하는 부분이 많다.앞으로 더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바로 반박에 나선 유 전 장관은 “여론조사 결과는 위안받을 결과는 아니라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안보·경제·민주주의의 위기’ 발언을 인용하면서 “이 대통령은 국민이 경제를 살리라고 뽑아줬던 처음으로 되돌아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반면 유 전 장관의 발언에 제성호 교수는 “’민주주의의 위기’란 말은 동의할 수 없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방신기·비 아닌 국회가 19금(禁)”  신해철 씨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박정희의 모습을 만들려 했지만 지금 국민들이 보는 모습은 전두환”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신씨는 또 전날 국회에서 벌어진 FTA 단독상정 사태를 언급하면서 “동방신기와 비의 노래를 청소년 유해매체로 지정하고 있는데 여당과 야당을 막론하고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 청소년들이 보기에 모범적인 모습은 아니다.”라며 “국회가 19금(禁)이다.유해단체로 지정해야 한다.”며 독설을 퍼 붓기도 했다.그는 “이명박 정부의 모습이 강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라며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권위주의가 부활했다.”고 비난을 이어갔다.  김제동 씨는 논란이 되고 있는 사이버모욕죄에 대해 “IT에는 하드(웨어)만 있는 것이 아니고 그 안에 인간의 마음이 들어있다“며 ”민간에 맞겨도 우리 네티즌들이 다 소화할 수 있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전국 평균 가구시청률 6.7%(TNS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2%대를 기록하던 평소 시청률을 두배 이상 뛰어넘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동방신기, 카리스마 벗고 ‘일상모습’ 화보 출간

    동방신기, 카리스마 벗고 ‘일상모습’ 화보 출간

    5인조 남성그룹 동방신기의 일상적인 모습이 화보로 담겨 눈길을 끈다. 최근 동방신기는 패션잡지 ‘싱글즈’와 1박 2일의 밀착 파파라치 화보 촬영을 진행,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무대 밖의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화보 촬영은 활동곡 ‘주문-미로틱’과 ‘롱 넘버’를 통해 부각됐던 강렬한 남성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동방신기의 천진난만한 일상 모습을 담는데 주력했다. ’싱글즈’ 측은 멤버 유노윤호,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최강창민이 소파에서 낮잠을 자거나 빨래를 하고, 음악을 듣는 등 평범한 소년으로 돌아간 동방신기의 꾸밈없는 모습을 담아내는데 주력했다. 화보를 제작한 관계자는 “화보 촬영이었지만 쉬는 듯한 느낌을 담아낸 촬영이었기 때문에 동방신기 역시 편안한 분위기에서 웃음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했다. 스텝들까지 즐겁게 만드는 동방신기에게 제작진의 칭찬이 자자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 리얼리티 화보 ‘동방신기 OFF stage’는 ‘싱글즈’ 1월호 별책으로 함께 출간된다. 사진 제공 = ‘싱글즈’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 ‘원더걸스’

    5인조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2년 연속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에 선정됐다.한국갤럽은 6~11월까지 전국의 만 13∼59세 남녀 4330명을 대상으로 ‘10대 가수´를 뽑기 위한 개별 면접조사를 실시한 결과,원더걸스가 22.2%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발표했다.지난해 하반기 댄스곡 ‘텔미’로 가요계를 강타한 ‘원더걸스’는 올해 ‘소핫’과 ‘노바디’로 이어지는 복고풍 3부작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아이돌 그룹 전성시대를 열었다. ●‘원더걸스’ 고른 인기 분포 히트곡 ‘거짓말’에 이어 올해 ‘하루하루’와 ‘붉은 노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5인조 남성 그룹 ‘빅뱅’은 21.2%라는 간발의 차로 지난해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이밖에 ‘트로트 여왕’ 장윤정이 3위(9.9%)를 차지하고,태진아와 박현빈이 모두 10위권 안에 들어 국민들의 트로트에 대한 선호도를 보여줬다.한편 ‘별들의 컴백’으로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이효리는 5위,비는 7위,동방신기는 9위에 올랐다. 성·연령별 응답률을 살펴보면 ‘원더걸스’는 10~20대에서 35% 내외의 높은 선호도가 나타났고,30대 응답자에서도 23.2%의 인기를 끌었다.이어 40대(13.1%)와 50대(7.0%)에서도 성인 가요 가수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선호도가 나타나 다른 아이돌 그룹에 비해 상대적으로 팬층이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빅뱅’은 10대에서 56.2%(10대 여성 63.9%)로 압도적인 선호를 얻었고,20대에서도 34.9%로 원더걸스에 앞섰으나 30대부터는 선호도가 16.7%로 급격히 떨어졌다.40대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장윤정(15.3%),50대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태진아(17.3%)로 나타났다. ●노래방 최고의 애창곡 ‘애인있어요’ 한편 ‘원더걸스’의 ‘노바디´는 올해 최고 인기 가요로도 선정됐다.중독성 높은 후렴구와 독특한 안무 덕분이다.올해 발표된 대중가요 중 가장 좋아하는 가요를 세 곡까지 응답 받은 결과,10명 중 1명(11.4%)이 ‘노바디’를 꼽았다.‘원더걸스’의 ‘소핫´은 3위에 오르고,‘빅뱅´의 ‘하루하루’와 ‘붉은 노을’이 각각 2위,7위에 오르는 등 아이돌 그룹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방증했다. 이밖에 올 한해 국민들이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른 애창곡은 이은미의 ‘애인있어요’인 것으로 나타났다.노래 반주기 및 음악 콘텐츠 기업인 금영이 올 한해(1월~12월10일) 노래방 인기곡을 집계한 결과,노래방을 찾은 사람들은 이 곡을 195만번 불렀다.‘애인있어요’는 고 최진실이 출연했던 인기 드라마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의 주제곡으로,최근 각종 프로그램에서 인기 가수들이 자신의 애창곡으로 불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2위는 KBS 드라마 ‘쾌도 홍길동’ 삽입곡으로 ‘소녀시대’의 태연이 부른 ‘만약에’가 차지했다.반면 ‘원더걸스’의 ‘소핫’과 ‘노바디’는 각각 7위와 27위에 그쳐 인기가요와 노래방 애창곡 사이의 차이를 드러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동방신기, 日 청취자 최다 신청곡 주인공

    동방신기, 日 청취자 최다 신청곡 주인공

    인기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방송에서 2008년 최다 신청곡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1일자 일본 마이니치 신문은 유센(USEN)이 발표한 ‘2008년 유센 연간 랭킹(1월4일~12월4일 집계)’에서 동방신기의 발라드곡 ‘어째서 너를 좋아하게 되어 버린걸까’가 J-POP 리퀘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USEN 연간 랭킹’은 일본 최대 유선 방송기업 USEN이 자사 채널을 바탕으로 한 해 동안의 청취자 리퀘스트, 방송횟수 등을 집계, 발표한 차트다. 올해 J-POP 리퀘스트 부문 1위인 동방신기를 비롯해 J-POP 통합부문에서는 일본 락밴드 GReeeeN(그린)이, POP 통합부문은 세계적 R&B가수 Ne-Yo(니요), 엔카통합부문 氷川きよし(히카와 키요시)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동방신기는 J-POP 리퀘스트 부문 1위에 올라 일본에서 발표된 음악 가운데 청취자로부터 가장 듣고 싶은 음악으로 꼽혔다는 점에서 한층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올해 MKMF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국내 가요 시상식을 석권한 데 이어 일본에서도 ‘베스트히트가요제’ 2년 연속 수상을 비롯해 ‘일본 레코드대상’, ‘NHK 홍백가합전’에 참석하는 등 활약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한일 합작영화’ 까메오로 스크린 진출

    동방신기, ‘한일 합작영화’ 까메오로 스크린 진출

    그룹 동방신기가 아시아 합작영화 ‘昴-スバル-’(이하 스바루)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하며 최초로 영화 나들이에 나선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2일(현지시간) “동방신기가 영화 ‘스바루’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스바루’는 발레를 소재로 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동방신기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에이벡스엔터테인먼트 워너재팬, 홍콩 에드코필름 등이 손을 맞잡은 아시아 합작 영화다. 영화 제작진 측은 동방신기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스바루’가 아시아를 겨냥한 합작영화인 만큼 관객들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있는 동방신기가 제격이라고 생각해 특별 출연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동방신기는 무대 위 동방신기 모습 그대로 ‘스바루’에 깜짝 출연해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으로 영화를 보는 한류 관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1월 일본에서 발표되는 동방신기의 새싱글 수록곡 ‘Bolero(볼레로)’도 ‘스바루’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됐다.”며 “영화에 강한 인상을 남기며 감동을 배가될 것으로 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올해 MKMF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모두 대상격인 ‘앨범상’과 ‘디스크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올해 가장 풍성한 수확을 거둔 가수 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일본에서도 ‘베스트히트가요제’ 2년 연속 수상하고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는 등 한류스타의 선두에서 그 공을 입증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스크 본상] ‘최장수 그룹’ 신화 “끝까지가는 그룹 되겠다”

    [디스크 본상] ‘최장수 그룹’ 신화 “끝까지가는 그룹 되겠다”

    ’10년차 장수그룹’ 신화가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스크 본상’을 수상하며 멤버들의 군입대 로 인한 휴식기에도 식지않는 인기를 입증해냈다. 신화는 1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동방신기, 김동률, SG 워너비, 비, 브라운아이즈와 함께 ‘디스크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상반기 9집 ‘런(Run)’을 발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롱런 아이돌 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던 신화는 에릭과 김동완의 군입대로 잠정적인 공백기에 들어선 상태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송스케줄로 인해 앤디가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이민우와 전진, 신혜성이 트로피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트로피를 거머쥔 이민우는 “멤버는 6명인데 3명 밖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하며 “나라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 2명(에릭, 김동완)과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앤디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신화창조(팬클럽)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오랜 사랑에 고마움을 표한 이민우는 “앞으로도 후배 아이돌그룹 에게 본보기가 되는 신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시상석에 선 전진도 눈시울이 붉어진 채 “15주년 20주년까지, 끝까지 가는 그룹 신화가 되겠다.”고 말해 관중석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옆자리의 신혜성도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로 기쁨을 표했다. 한편 1988년 데뷔해 올해로 가요계 입문 10주년을 맞은 그룹 신화는 올해 상반기 스폐셜 앨범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에릭, 김동완이 잇따라 입대해 남은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화는 공식석상에서 “(멤버들이 다시 모이는) 4년 후에 ‘신화’로 다시 서겠다.”고 발표해 ‘신화’의 그룹 활동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joojoo@soulntn.co.kr / 사진(아래) = 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골든디스크, ‘영광의 30팀’ 大공개

    2008 골든디스크, ‘영광의 30팀’ 大공개

    2008년 가요계를 빛낸 ‘최고의 별’ 30팀이 결정됐다. 제23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이 오늘(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주최 측은 올해 한국 가요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1인(팀)에게 수여될 ‘골든 디스크’의 후보 30인(팀)을 공개했다. 대형가수들과 실력파 아이돌 그룹의 경합으로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이번 경합에서 이름을 올린 영광의 주인공들은 음반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가요계를 이끌었던 주역들이다. 골든디스크 본상 후보에는 높은 음반 판매고를 자랑했던 동방신기 4집 ‘주문’, 김동률 5집 ‘다시 시작해보자’, SG워너비 5집 ‘라라라’, 빅뱅 ‘리멤버’ 등 총 30명(팀)이 후보에 올라와 있으며 원더걸스, 브라운아이즈, 신화, 박진영, 김종국, 비, 이효리 등 쟁쟁한 후보들이 명단에 등록돼 있다. 빠른 인기 상승세로 가요계에 진입한 신인 및 아이돌 그룹의 성과도 눈여겨 볼 만하다. 샤이니, FT아일랜드, 씨야, 빅뱅, 동방신기 등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신세대 그룹의 저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탄탄한 기존 팬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음반 판매고로 후보의 영광을 안은 롱런 가수들의 투혼도 두드러졌다. 김건모, 박진영, 브라운 아이즈, 김종국, 쥬얼리, 토이, 이효리, 신화, 다이나믹 듀오 등은 몇해 째 골든디스크 후보에 오르내리락 했던 한국 가요계의 기둥이다. ’골든 디스크 상(대상)’ 외에도 가장 많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한 팀에게 주어지는 ‘YEPP디지털 음원 대상’, 신인상, 인기상, 트로트상, 뉴트렌드상, 공로상, 록상, 제작자상 등도 욕심낼만 하다. 골든디스크상은 음악 시장의 변화에 부응해 시상 내역에도 변모를 꾀했다. 디지털 음원 시장의 강세에 따라 음원 부문상을 강화하는 한편 디스크 부문 본상은 6개 팀으로 줄었다. 이밖에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가수와 작품성의 공로가 인정되는 이들에게 인기상·트로트상·공로상·코스모폴리탄록상·제작자상 등이 총 12개 부문에 걸쳐 시상된다. 여타 가요 시상식과 달리 음반판매량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아온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86년 제1회 이래 20여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상의 선정 방법에 대해 제작 측은 “음반 판매량을 으뜸으로 여겼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 말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음반의 판매량 집계가 심사 기준의 60%를 차지했다.”며 “여기에 인기투표 20%와 심사위원 평가 20%를 합산해 최종 평가점수를 매겨졌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결산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오늘 (10일) 오후 6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방송은 Mnet, KMTV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동방신기, 마법같은 매력에 빠져봐

    [NOW포토] 동방신기, 마법같은 매력에 빠져봐

    남성그룹 동방신기가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상] 동방신기, MKMF 이어 ‘골든디스크’도 싹쓸이

    [대상] 동방신기, MKMF 이어 ‘골든디스크’도 싹쓸이

    ’제 23회 골든디스크상’의 주인공도 동방신기였다. 지난 ‘MKMF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앨범상’을 수상했던 동방신기는 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도 ‘디스크 부문 대상’을 수상, 사실상 올해 시상식을 싹쓸이했다. 본상, 인기상에 이어 대상에 호명되며 ‘3관왕’의 영광을 안은 동방신기 멤버들은 눈물을 펑펑 쏟았던 지난 ‘MKMF 시상식’ 때와 달리 한결 담담하고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다.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는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좋은 음반을 가지고 좋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며 “이 자리에 서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고 준비한 소감 멘트의 운을 뗐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준비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는데 작은 희노애락부터 시작해서 슬픔까지 함께 하며 만드는 앨범”이라고 앨범의 가치에 대해 역설한 유노윤호는 “그런 앨범이 사라지고 있어서 너무 슬프다.”고 불법음원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앞으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음반계가 다시 전성기가 돌아올 것이다. 힘을 많이 실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지난 9월 발매한 동방신기의 4집 ‘미로틱(MIROTIC)’은 최근 46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달성하며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앨범 판매량을 가장 비중있는 평가 기준으로 삼은 ‘골든디스크’ 심사에 따라 동방신기는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상’을 수상한 동방신기는 이날 ‘미로틱’ 수정 버전의 첫 선을 보였다. 동방신기는 축하무대에서 최근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유해매체물로 판정받았던 가사인 ‘널 가졌어’, ‘언더 마이 스킨(Under my skin)’을 수정해 무대를 꾸몄다. 한편 ‘제 23회 골든디스크’의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쥬얼리가 수상했으며 ‘음원 본상’에는 쥬얼리, MC몽,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더걸스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트로트상에는 장윤정이 연속 4년 수상의 기록을 세웠으며 록상은 넬, 뉴트렌드 상은 김종욱이 수상했다. 신인상은 샤이니와 다비치가, 공로상은 김창완이, 제작자상은 SM엔터테인먼트 그룹 회장 이수만이 기쁨을 안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설희석·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원 대상] 쥬얼리, 데뷔 7년만에 쾌거 ‘전원 눈물바다’

    [음원 대상] 쥬얼리, 데뷔 7년만에 쾌거 ‘전원 눈물바다’

    여성그룹 쥬얼리가 데뷔 7년만에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대상’을 시상하며 팀 전원이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쥬얼리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5집 앨범 ‘키치 아일랜드’의 타이틀 곡 ‘원 모어 타임’으로 2008년 최고 디지털 음원왕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에 이어 두번째 시상석에 오른 쥬얼리 멤버들은 ‘음원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고 감동의 눈물을 숨기지 않았다. 쥬얼리의 리더인 박정아는 “생각도 못했는데 상을 받아 기쁘다.”며 “공백기에 걱정을 많이 하고 나왔는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마이크 앞에 선 서인영은 말문을 열기도 전에 울음을 터뜨렸다. 서인영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오랜만에 주얼리가 활동하게 됐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쥬얼리의 새 멤버로 투입돼 성공적인 팀 합류를 이룬 하주연과 김은정도 남다른 감회에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이날 시상식의 디스크 부분 대상은 동방신기가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MKMF 시상식에서 ‘앨범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상 격인 상만 2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설희석·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동방신기, 턱시도로 멋낸 다섯 남자

    [NOW포토] 동방신기, 턱시도로 멋낸 다섯 남자

    그룹 동방신기가 10일 오후 6시 서울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제23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노윤호, ‘46만장’ 판매량에 “과도기 이겨낸 것 같다”

    유노윤호, ‘46만장’ 판매량에 “과도기 이겨낸 것 같다”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가 최근 46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한 것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5일 한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난 유노윤호는 “4집 앨범을 내고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는 질문에 “30~40대 팬들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변화인데, 그 중에서도 남성 팬들이 생긴 것이다.”라고 말문을 연 뒤 “사실 이번 앨범을 내기 전 과도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그 동안 동방신기 하면 SMP(SM Music Performance)를 생각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이번 4집 앨범 ‘주문-미로틱’ 으로 SMP에서 변화를 시도해 더욱 폭 넓은 팬 층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유노윤호는 지난달 친구들과 서울 잠실 롯데월드를 방문해 화제가 됐던 것에 대해 “기사를 통해 알려졌던 것처럼 친구들과 놀이공원을 갔었다. 그런데 현장에 있던 남자 손님들이 ‘유노윤호다, 멋있다’ 등의 말과 함께 많이 알아봐 주셔서 놀랐다.”며 최근 늘어난 남성 팬들에 대해 설명했다. 당시 유노윤호는 교복차림에 안경을 쓰고 흰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10분 만에 정체가 탈로 나면서 현장을 급하게 빠져 나오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이날 유노윤호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들이 인터넷에 올려지자 곧바로 포털 사이트에 관련 인기 검색어가 생기기도 했다. 지난 9월 1년 7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서울 시청에서 이례적으로 쇼케이스를 연 동방신기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기존 SMP 음악 스타일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대중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결국 그 포부대로 불황 속에서도 46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가요계의 부활을 이끌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31일 열리는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가요축제 ‘NHK 홍백가합전’에도 한국 그룹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등 일본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46만장’ 달성 “새 앨범은 새로운 변화 보여줄 것”

    동방신기, ‘46만장’ 달성 “새 앨범은 새로운 변화 보여줄 것”

    인기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가 다음 발표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동방신기가 지난 9월 발매한 4집 ‘MIROTIC’은 최근 46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달성하며 화제가 됐다. 이에 지난 5일 한 음악프로그램 대기실에서 만난 유노윤호는 “이번 음반이 나왔을 때, 친구들에게 처음부터 끝까지 꼭 들어보라고 했다.”고 말하며 “‘너희 음악은 어렵다’고 이야기 하던 친구들이 나중에는 다른 친구들에게 저희 음반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노윤호는 “‘주문-미로틱’이 기존 우리가 추구했던 SMP(SM Music Performance)와는 조금 다른 음악 스타일이었다.”며 “이로 인해 더욱 폭 넓은 팬층의 사랑을 받았고, 다음 앨범에서는 더욱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불황의 가요계에 조금이라도 힘이 된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이번을 계기로 국내 가요계 음반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새 앨범에 대해서는 “사실 앨범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위해 앨범에 담지 못한 멤버들의 자작곡이 많다. 멤버들끼리 앨범 퀄리티를 위해 자신의 욕심은 버리기로 했다.”며 “다음 발표할 앨범에서는 멤버들의 자작곡이 많이 담길 수 있도록 음악적으로도 더욱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월 1년 7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서울 시청에서 이례적으로 쇼케이스를 연 동방신기는 당시 기자회견을 통해 “기존 SMP 음악 스타일에서 변화를 시도하고 대중과 더욱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동방신기는 오는 31일 열리는 일본 최고 권위의 연말가요축제 ‘NHK 홍백가합전’에 한국 그룹 사상 처음으로 출전하는 등 일본에서도 그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친소’, 이번에는 ‘스가소’로 신년 특집

    ‘스친소’, 이번에는 ‘스가소’로 신년 특집

    MBC 주말 에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이하 ‘스친소’)가 신년특집을 맡아 ‘스가소’를 선보인다. 3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만난 ‘스친소’ 관계자는 “지난 동방신기 편에서 시아준수의 쌍둥이 형이 출연 인기를 모은 데 아이디어를 얻어 ‘스가소’를 기획하게 됐다.”며 “스타의 진짜 가족들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미 ‘스친소’는 ‘스매소’(스타의 매니저를 소개합니다) 등을 통해 다양한 출연진들을 섭외해 좋은 반응을 얻어왔기에 이번 ‘스가소’에 더욱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스친소’는 가을 개편 이후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크리스마스 특집’, ‘연말 특집’ 등 다양한 특집을 마련해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 방송되는 ‘스친소-한강변의 해적들’ 특집 편에는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즉석 미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SS501의 형준·규종과 원더걸스 유빈·예은이 또 한번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오는 6일 오후 5시 20분.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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