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물 학대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미주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 무쏘
    2026-02-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66
  • [주말 인사이드] 中 “시민사회 자치역량 강화” 권장… 정치·종교 부문은 통제 ‘양날의 칼’

    [주말 인사이드] 中 “시민사회 자치역량 강화” 권장… 정치·종교 부문은 통제 ‘양날의 칼’

    올해 51세의 골드미스인 쉬위펑(徐玉鳳)은 ‘마오마마’(猫媽媽·고양이 엄마)로 불린다. 베이징 소재 고양이 보호 비정부기구(NGO)인 마오싱저(貓行者·고양이를 위해 행동하는 사람들) 모임의 회장으로 베이징 창핑(昌平)구 후이룽관(回龍觀)의 30평대 아파트 두 채를 빌려 고양이 100여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그녀가 키우는 고양이들 가운데는 팔·다리가 없이 거동이 불편한 고양이들도 있다. 빈부격차로 사회갈등이 심해지면서 애꿎은 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묻지마 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것만큼 중국에는 개나 고양이 등 동물을 상대로 한 학대 행위가 늘고 있다. 마오싱저 회원들은 고양이 학대 제보를 받고 고양이를 구해 오거나 동물학대 방지 캠페인을 벌인다. 거둬온 고양이들은 쉬위펑이 대부분 돌본다. 쉬위펑은 지난 21일 “고양이 100여 마리를 먹여살린다는 게 버겁기도 하지만 이제는 이 일에서 발을 뺄 수 없을 만큼 강한 애착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베이징 한 병원 재무팀에서 일하던 그녀는 지난 2012년 말 지인 집에서 병든 고양이들을 데려와 치료해 주면서 동물 보호 일을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주변에 버려지거나 학대받는 고양이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인터넷을 통해 같은 고민을 나누는 사람들과 뜻을 모으면서 본격적으로 모임을 결성하게 됐다. 중국에는 아직 동물 보호 운동을 곱지 않게 보는 시선이 많다. 이데올로기 갈등과 빈부격차가 심한 만큼 그럴 돈이 있으면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데 쓰라는 식이다. 실제로 쉬위펑이 100여 마리의 고양이를 돌보기 위해 한 달에 들어가는 돈만 3만 위안(약 540만원)이 넘는다. 금전적 능력과 시간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쉬위펑은 은퇴 이후 사회 환원 차원에서 이 일을 하고 있으며, 회원들 중에는 시간과 돈을 쪼개 참여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한다. 동물학대 방지 교육은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배우는 것과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생명 경시 풍조를 퇴치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지난 2010년 현재 중국에서 등록·활동 중인 NGO는 45만여개에 이른다. 사회적 NGO가 24만 5000개, 비영리·개인 NGO가 19만 8000개에 달한다. 무엇보다 마오싱저와 같은 NGO는 단순한 동물 보호 운동을 넘어 중국의 시민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들은 자신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를 상대로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행동에도 나선다. 동물 보호 운동 관련 단체들의 경우 매해 중국의 입법 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를 상대로 동물학대방지법 제정을 촉구한다. 동물학대방지법이 없다 보니 고양이를 하이힐로 밟아 죽이는 등 각종 동물 학대 동영상을 버젓이 인터넷에 올려도 처벌할 근거가 없다. 동물 보호 NGO들은 당국이 매해 6월 실시하는 ‘큰 개(35㎝ 이상) 때려잡기 운동’이 동물학대 행위라며 베이징시에 여우싱(游行·시위)을 신청하는 방식으로 반대 의사를 적극적으로 피력하고 있다. 중국에서 이 같은 NGO 운동이 활발해지는 것은 인터넷 발달에 따른 결과이지만 일부 권한을 시민사회 쪽으로 옮겨 자치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새 정부의 방침과도 맞물려 있다. 경제가 급성장하고 사회가 다양화되면서 국민의 요구 사항이 많아지는 만큼 동물·환경·자선 등 일부 분야에 대해 시민운동을 허용함으로써 정부의 짐을 덜어내겠다는 의도다. 중국 정부는 지난 3월 폐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기업인들의 모임이나 과학기술, 공익·자선, 도·농 지역사회 서비스 분야의 NGO는 허가를 받지 않아도 정부에 등록만 하면 출범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전에는 특정 부처나 정부 사업 단위에 소속되도록 했지만, 이제는 당국에 등록만 하면 활동이 가능하도록 진입 문턱을 낮춘 셈이다. 실제로는 이보다도 관리가 느슨하게 이뤄지고 있다. 마오싱저와 같은 동물 보호 NGO들은 200개 이상으로 추정되지만 이들 가운데는 아무런 규제를 받지 않고 활동하는 단체가 상당수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농민공이 많은 광둥(廣東)성 지역에는 농민공에 대한 교육과 이들 사이의 소통에 초점을 맞춘 도·농지역 사회 서비스 NGO 운영이 장려되는 분위기다. 당국은 이들 NGO가 노동자들의 잇단 자살, 폭력시위 등 사고를 유발하는 비인간적 공장 문화를 변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NGO는 ‘양날의 칼’과 같다는 점에서 아직은 정치 민감도가 낮은 분야에 한해서만 허용되는 분위기다. NGO가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나아가 공산당에 반기를 드는 조직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치·법률·종교를 비롯해 외국 NGO의 중국 내 활동은 계속 심사를 받도록 통제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중국동물보호넷을 운영하는 칭화(淸華)대 철학과 장진쑹(蔣勁松) 교수는 “아직은 정치적 민감도가 떨어지는 분야에 한해, 또 일부 지역에 대해서만 NGO가 활성화되는 분위기지만 자치를 핵심으로 하는 시민사회 형성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말했다. 글 사진 베이징 주현진 특파원 jhj@seoul.co.kr
  • 개를 핸드백처럼 멘 女뉴요커 ‘패션’ 논란

    개를 핸드백처럼 멘 女뉴요커 ‘패션’ 논란

    마치 개를 핸드백처럼 메고 길을 걷는 여성 뉴요커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뉴욕시 맨해튼에서 한 젊은 여성이 자신의 애견을 가방처럼 메고 거리를 걸어가는 모습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붉은색 원피스 차림의 이 여성 좌측 엉덩이 부근에는 브루셀 그리폰이라는 종의 견공이 매달려 길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다. 마치 핸드백처럼 보이는 그 기구는 견공의 네 발을 밖으로 내놓은 상태로 몸에 딱맞게 만들어진 ‘하니스’(일종의 벨트)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소유자에겐 패션의 하나로 보일 수 있지만 해당 견공이 불편해 보인다고 주장했고 일부 네티즌은 잔인한 동물 학대라고 주장했다. 사진=멀티비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기술기준과장 백승근△2015세계물포럼준비위원회 사무처장 이성준△공항안전환경과장 나웅진 ■해양수산부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한기준△국제협력총괄과장 류재형△어촌양식정책과장 임광희△해사안전시설과장 김우철 ■특허청 ◇과장급 <승진>△특허심판원 심판관 정대남<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신상곤◇서기관 승진△산업재산인력과 윤내한△상표3심사팀 이병도◇기술서기관 <승진>△전기심사과 이은혁<전보>△금속심사과 김무경△정밀화학심사과 정진욱△유비쿼터스심사팀 이경홍 ■국립산림과학원 △연구기획과장 이경학△기후변화연구센터장 박현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장 이상철△의약학단장 박영민△원자력PM 문주현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처장 한도현△연구처장 박동준△연구행정실장 정석원△교학실장 권미오 ■세계일보 △영업본부장 이익수△대외협력본부장 윤영표△기획조정실장 배연국◇논설위원실△논설위원 조정진◇편집국△취재담당부국장 박완규△문화부장 박태해 ■세계닷컴 △뉴미디어본부장 정호원 ■스포츠월드 △본부장 김선교 ■BBS 불교방송 ◇승진 및 겸직△보도국장 직무대리(경제산업부장 겸직) 양봉모◇겸직△편성제작국장(TV편성부장·라디오편성부장 겸직) 박상필◇전보△감사실장 직무대리 박관우 ■서울대 △실험동물자원관리원장 공영윤△기초과학공동기기원장 박건식 ■고려대 △보건대학원장 안형식 ■경희대 △감사행정원장 정완용 ■동의대 △인문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이경규△법정대학장(행정대학원장 겸임) 정진옥△상경대학장(경영대학원장 겸임) 정중영△자연과학대학장 강만기△생활과학대학장 윤경자△공과대학장 김세환△산업문화대학원장 문두열△중앙도서관장 도태현 ■재능대 △부총장(교학처장 겸임) 이승후◇처장△기획 이재헌△산학협력(산학협력단장 겸임) 윤현민△사무 오영환◇원·관·실장△평생교육원 손장원△도서관 최귀열△입학사정관실 주영은△영재교육원 하종덕△부속유치원 이경희◇주간△방송학보사 홍성식◇센터장△학생취업지원 윤정혜△교수학습개발(학생상담센터장 겸임) 김수연△정보지원 나익수△창업진흥 김충일△국제교류협력 김종갑△건강관리 주경숙 ■건양대 △교학처장 오도창△미래전략처장 김두연△기초교육대학설립위원장 심원보△상담대학원장 하창순 ■건양대병원 △제2진료부원장 최원준△진료부장 김영진△교육연구부장 이태희 ■KDB대우증권 ◇신규 선임△동부지역본부장 정해덕 ■KB투자증권 ◇신규 선임△부사장 전병조△상무 박정희
  • [이주일의 어린이 책] 새잎 돋는 나무처럼… 치유의 힘은 내 안에

    [이주일의 어린이 책] 새잎 돋는 나무처럼… 치유의 힘은 내 안에

    상민이는 스스로가 고양이나 바퀴벌레보다 못난 것만 같다. 할아버지가 하루에 145㎏의 폐지를 모아도 집안은 더 가난해진다. 학교에서는 영어를 모른다고, 아이들을 건드린다고 늘 혼쭐만 난다. ‘나도 살아 있는 것만으로 의미가 있는 걸까.’ 상민이의 머릿속에 고생대 캄브리아기에서 살아남은 보잘것없는 생명체 피카이아가 떠오른다. 척추동물의 조상으로 인간 진화의 뿌리가 된 5억 7000만년 전 미물이 고단한 삶에 부딪힌 여섯 아이의 사연과 겹치며 낯설면서도 경이로운 그림책으로 만들어졌다. 아동문학가 권윤덕이 3년 만에 내놓은 ‘피카이아’다. 친구들과 성적으로 경쟁하는 게 싫은 미정은 인간은 서로 도우며 살도록 진화한 존재임을 깨닫는다. 주변의 무관심에 위축되고 자신의 몸에만 관심 있는 ‘끈적이 오빠’에게 학대당하는 윤이는 가지가 잘려도 새잎을 돋우는 나무처럼 치유의 힘은 자신 안에 있다는 믿음을 품는다. 피카이아는 결국 살아남고 견뎌내는 것만으로 모든 존재가 소중하다는 것을 증명해 낸 ‘역사’인 셈이다. 중국 공필화 산수화와 불화까지 섭렵한 작가의 그림은 때론 불편함으로 독자를 내몬다. 인체를 연상케 하는 생닭과 돼지의 적나라한 살덩이, 수억년 진화해 온 시간의 기록물처럼 정교한 배주름이 잡힌 바퀴벌레, 덜 짜여진 뜨개질처럼 조각난 아이들의 몸, 돼지 피를 들이켜고 생간을 씹어먹는 부모 등이다. 작가는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일상을 아주 낯설게 표현해 인간의 폭력성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어른까지 곱씹어볼 철학이 깃들어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기르던 풍산개에게 “물어!”…고양이 죽인 40대男 기소

    기르던 풍산개에게 “물어!”…고양이 죽인 40대男 기소

    자신의 키우던 풍산개를 자극해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물어 죽이게 한 개주인이 기소됐다. 광주지검 형사 2부(김현철 부장검사)는 18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박모(40)씨를 벌금 7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전남 담양군에서 자신의 풍산개가 주인 없는 고양이를 공격하도록 유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개이름을 부르며 “(고양이를) 물어,옳지!”라고 독려해 고양이가 뼈가 으스러져 죽게 했다. 박씨는 풍산개종 보존협회 게시판과 포털 사이트 동영상 게시판에 이 장면을 찍은 영상을 올려 비난을 받았다. 동물복지협회와 고양이보호협회 등 동물단체는 박씨를 고발하면서 회원 5136명의 인터넷 서명과 320명의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다. 검찰은 직접 학대행위를 하지 않고 개를 부추긴 점을 고려,기소 여부를 고심한 끝에 검찰 시민위원회의 논의결과를 받아들여 기소하기로 했다. 검찰은 “훈련된 동물을 도구로 사용해 다른 동물을 학대한 경우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홧김에 개 내동댕이친 남자 체포

    홧김에 개 내동댕이친 남자 체포

    한 남성이 홧김에 자신이 키우던 개를 2층 난간에서 집어 던졌다가 해당 장면이 감시카메라에 잡히면서 체포됐다고 미 언론들이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조지아주에 거주하는 마르셀 시브리는 지난 6월 27일 묶고 있는 조지아에 있는 한 모텔 2층 난간에서 자신이 키우던 작은 요크셔 한 마리를 홧김에 1층 바닥으로 집어 던졌다. 그러나 그가 요크셔를 때린 뒤 아래로 던지는 장면은 고스란히 모텔 감시카메라에 녹화되었다. 이어 그는 1층으로 내려와 척추가 부러지는 등 중상을 입은 요크셔를 다시 집어 쓰레기통에 넣고 사라졌다. 하지만 잠시 후 이를 발견한 이웃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주변 건물의 감시카메라를 확인한 끝에 시브리를 동물 학대 혐의로 체포했다. 그는 자신의 범죄를 인정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건을 접한 시민들은 “개나 고양이 등 저렇게 작은 동물들을 학대하는 것은 역겨운 범죄”라며 시브리의 행동을 비난했다. 시브리는 혐의가 확정될 경우 최고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영상]“등허리뼈 아작” 길고양이 학대男

    [영상]“등허리뼈 아작” 길고양이 학대男

    개로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학대하는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와 네티즌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한 페이스북 게시물에 따르면 골목에 쓰러진 길고양이가 학대받는 듯한 내용의 영상이 화제가 됐다. 개에게 물린 고양이는 머리를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개주인은 말리기는 커녕 고양이를 뻥 차버리는 행태를 보였다. 고양이는 결국 다리 밑으로 내동댕이 쳐진다. 박모씨는 “물어죽이는게 아니고 물고 풍차돌리기 해서 등허리뼈 아작내네. 우리 동네에선 도둑고양이가 진짜 엄청 피해를 줘서 고양이 잡기 캠페인도 한답니다” 등 학대를 옹호하는 글을 올렸다. 이후 이 게시물이 논란이 되자 개 주인 박씨는 “정말 잘못했다. 앞으로 이런 일 절대 없을 것이며 책임을 지고 처벌 받겠다. 생명의 무게감을 알지 못하고 행동한 점 미안하고 죄스럽다”고 사과했다. 동물보호단체인 동물보호사랑실천협회는 페이스북에 고양이 학대 영상을 올린 개 주인을 동물 학대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방침이다. 네티즌들은 “고양이가 무슨 죄라고 저렇게 다루나”, “동물을 학대하면 범죄가 된다는 걸 모르는 듯”, “정말 한심한 행동”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미통신] 동물서커스 금지! 동물학대 근절 앞장서는 남미

    [남미통신] 동물서커스 금지! 동물학대 근절 앞장서는 남미

    서커스에서 신기한 묘기를 부리는 동물을 볼 수 없게 된 남미국가가 늘어나고 있다. 남미 국가 콜롬비아가 동물서커스를 금지하기로 하고 관련법을 의회에서 통과시켰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콜롬비아의 지방단체는 동물을 이용한 순회서커스단에는 공연허가를 내주지 못한다. 동물서커스 금지는 동물학대를 근절한다는 취지로 내려진 조치다. 이국적인 동물과 야생동물은 특별한 보호 대상으로 지정돼 서커스단의 보유를 아예 원천 금지했다. 공연을 위해 이국 동물과 야생 동물을 키우고 있는 서커스단은 환경당국에 동물은 넘겨야 한다. 콜롬비아는 서커스공연이 금지된 동물들이 해외로 반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수출이나 반출의 수속을 까다롭게 하기로 했다. 동물보호단체 측은 동물서커스 금지를 크게 환영했다. 관계자는 “야생동물이나 이국적 동물은 물론 가축까지도 절대 학대의 대상이 되어선 안 된다” 면서 동물학대 근절의 노력이 계속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콜롬비아는 남미에서도 동물보호에 적극적인 국가다. 콜롬비아의 수도 보고타는 2012년부터 투우를 금지했다. 구스타보 페트로 보고타 시장은 “투우장을 교육문화시설로 바꾸겠다. 지금까지는 ‘죽음의 쇼’가 열렸지만 앞으로는 ‘생명의 쇼’가 열리도록 하겠다”며 투우 금지령을 내렸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야생 돌고래 잡아 사진 찍은 中피서객 논란

    돌고래를 사로잡아 사진을 찍은 중국의 피서객들이 비난을 사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17일(현지시간) 최근 중국 하이난 섬 싼야 해변에서 일부 피서객들이 파도에 휩쓸려 온 돌고래를 바다로 돌려보내지 않고 들려올려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들은 무려 30분간 돌고래를 붙잡고 있었다. 또 좀 더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 돌고래를 들고 갖가지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 목격자는 “돌고래는 야생동물이지 장난감이나 애완동물이 아니다”면서 “그들의 부주의로 돌고래가 죽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다행히 해변에 있던 다른 피서객들이 해안 경비대에 신고하는 바람에 상황은 끝났다”고 덧붙였다. 출동한 경비대와 야생동물 전문가가 그들에게 “동물 학대혐의로 체포될 수 있다”고 경고하자 돌고래를 바다에 놓아주었다. 돌고래는 수 시간 동안 얕은 바다에서 머무를 수는 있지만 수분을 충분히 공급받아야만 한다. 해안가로 떠밀려온 돌고래의 가장 큰 위험 요인 중 하나는 바로 햇빛에 의한 화상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급성면역거부 없는 돼지 복제 성공

    급성면역거부 없는 돼지 복제 성공

    국내 연구팀이 돼지 장기를 사람에게 이식할 때 발생하는 ‘급성 면역 거부반응’이 없는 미니 복제 돼지 생산에 성공해 앞으로 대체 장기 개발의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 17일 건국대학교에 따르면 이 학교 동물생명공학과 권득남·박찬규·김진회 교수팀은 전남대, 차의과학대, 순천대, 미국 미주리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돼지의 장기를 이식할 때 급성 면역 거부 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 ‘글라이콜 뉴라민산’을 제거한 돼지 복제에 성공했다. 글라이콜 뉴라민산은 사람이 아닌 동물에게만 존재하는 물질이다. 돼지의 장기는 사람과 비슷하기 때문에 장기 이식을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돼 왔다. 하지만 인간에게 장기를 이식할 수 있는 돼지를 만들려면 초급성·급성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억제하고 혈액 응고 반응이 없어야 하는 등 세 가지 장벽을 넘어야 한다. 초급성면역거부반응은 2009년 알파갈 유전자를 제거한 복제 돼지 ‘지노’가 탄생하면서 이미 해결됐다. 따라서 연구팀이 급성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인 글라이콜 뉴라민산을 제거한 복제 돼지 생산에 성공하면서 이종 간 장기 이식을 위한 두 번째 장벽을 허무는 데 성공한 셈이다. 김진회 교수는 “돼지의 체세포에서 급성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키는 유전자를 제거하고 동물 복제 기술을 통해 형질을 바꾼 돼지를 만들었다”면서 “이제 마지막 장벽인 혈액 응고 반응만 해결한다면 장기 이식에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자신의 애완견을 ‘펀치백’처럼 폭행한 남성 체포

    애완견을 때린 죄, 12주 감옥형에 벌금 170만 원. 영국 일간지 미러는 16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첼름스퍼드에 사는 크리스토퍼 데이비스(35)가 자신의 애완견을 주먹으로 때리다 체포돼 동물 학대 혐의로 이같은 처벌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남성은 첼름스퍼드 공원의 벤치에 앉아 자신의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종의 애완견인 ‘맥스’를 아무 이유 없이 발로 차거나, 주먹으로 때리는 등 계속해서 폭력을 가했다. 이 장면은 공원 내 설치된 CCTV에 고스란히 잡혔다. 첼름스퍼드 시 의회는 CCTV를 공개하고, 데이비스를 고소했다. 데이비스의 변호사는 재판에서 “폭행으로 개를 다룬 것을 많이 후회하고 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이에 첼름스퍼드의 의회 측은 “아무런 이유 없이 애완견을 폭행한 것이 명확하고, 공공장소에서 그러한 행동을 한 것은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며 반론을 폈다. 결국, 데이비스는 12주의 감옥형과 1,000파운드(약 17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그는 평생 애완견을 기를 수 없다는 판결을 받고 맥스에 대한 모든 권리를 박탈당했다. 맥스는 현재 보호시설로 옮겨져 재입양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 NBA ‘최악의 문제아’ 메타 월드 피스 동화책 출간

    NBA ‘최악의 문제아’ 메타 월드 피스 동화책 출간

    미국 프로농구(NBA) 사상 최악의 ‘문제아’로 뽑히는 메타 월드 피스(LA 레이커스)가 동화책을 냈다. 지난 1월 ‘야생 황소 데니스’라는 동화책을 출판한 선배 ‘문제아’ 데니스 로드먼의 행보를 따라한 느낌이다. 월드 피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나왔다! NBA 스타 메타 월드 피스가 쓴 첫번째 동화책!”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책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월드 피스는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각종 악행·기행과 어울리지 않는 너무나 선량한 표정을 짓고 있다. 동화책의 제목은 ‘메타의 잠자는 시간 이야기’다. 표지에도 ‘메타 월드 피스 지음’이라고 당당하게 써놨다. 심지어 “모든 어린이와 가족들, 교육자들을 위한 책”, “언제나 더 나은 내일을 보여줌으로써 어린이들이 보다 긍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라고 소개까지 했다. 월드 피스에게 피해를 당한 수 많은 동료 선수들과 관객들이 보면 황당해 할 만한 이야기다. 이 책은 ‘어둠이 무서워’, ‘내 침대 속 진흙’, ‘소원 한 가지’, ‘하늘에 닿기를’, ‘그리고 내일’ 등 5편의 단편 동화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약 13 달러(약 1만 4500원)으로 온라인 서적 구매 사이트 아마존닷컴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월드 피스는 지난 2004년 발생한 ‘관중 폭행’ 사건의 주범이다. 당시 인디애나 소속으로 ‘론 아테스트’란 본명을 쓰던 월드피스가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경기 도중 관중이 맥주컵을 던지자 흥분해 관중석에 난입하면서 시작됐다. 관중에게 주먹을 휘두른 월드 피스와 이를 보고 격분한 양팀 선수들, 관중들이 난투극을 벌인 이 사건은 60년이 넘는 NBA 역사상 초유의 사건으로 꼽히고 있다. 당시 사태에 연루된 선수들은 출장 정지 및 벌금 등 중징계를 받았다. 새크라멘토에서 뛰던 2006년에는 동물학대와 가정폭력으로 입건되기도 했다. 스스로 이름을 ‘세계 평화’로 바꾼 뒤에도 악행은 이어졌다. 수많은 선수들이 월드 피스의 손찌검에 시달려야만 했다. 특히 지난해 4월에는 팔꿈치로 제임스 하든(오클라호마 시티)의 후두부를 강타해 뇌진탕에 빠뜨렸었다. 지난 2월에는 브랜든 나이트(디트로이트)에게 경기 도중 어퍼컷을 날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인이 싫어하는 운동선수’ 5위에 올랐다. NBA 선수 중에는 1위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미주통신] 기르던 공작새도 성적 학대한 아동 성추행범

    어린 아동들에 대해 성추행을 한 혐의로 체포돼 조사를 받던 남성이 집에서 애완용으로 기르던 공작새까지 성적으로 학대해 사망하게 한 혐의가 추가되었다고 미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일리노이주에 사는 데이비드 벡맨(64)으로 알려진 이 남성은 지난 4월 28일, 어린 아동들을 성적으로 유혹한 혐의 등으로 체포되었다. 하지만 현지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그가 애완용으로 기르던 공작새가 성적인 학대를 받은 채, 집에서 죽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지 경찰은 현재 자세한 사항은 말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 애완동물의 성적인 학대가 어린아이들의 성폭력과 연관이 되어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미 NBC 방송은 이 남성은 마리화나 소지 혐의와 전화 성폭력, 어린 아동 성적 유혹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이러한 혐의가 추가되었다고 전했다. 이 남성에 관한 첫 재판을 6월 12일 열릴 예정이라고 언론들은 전했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작년 유기동물 안락사 비율 7년전보다 50% 줄었는데…

    유기동물 안락사 비율은 줄고 분양률은 높아졌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된 결과”라고 자평하나 동물보호단체는 다른 의견이다. 6일 농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안락사된 유기동물은 2만 4315마리로 전체 유기동물의 25.4%다. 2005년에는 유기동물의 50.2%(3만 2807마리)가 안락사됐다. 반면 같은 기간 분양된 유기동물은 1만 105마리(15.5%)에서 2만 7223마리(27.4%)로 늘어났다. 이에 대해 검역본부 측은 “동물보호관리시스템(www.animal.go.kr)을 통한 분양 정보 활용이 늘고, 사회에 생명존중 의식이 자리잡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동물보호단체는 “당국의 관리 소홀·시스템 부재 등으로 많은 유기동물이 분양을 가장해 식용으로 빼돌려지거나 애니멀호더(Animal Hoarder·동물과잉사육자)에게 분양돼 학대당하고 있다”라고 반박했다. 박소희 동물사랑실천협회장은 “대부분 지방자치단체들이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분양할 때 검증절차 없이 아무에게나 동물을 분양한다”면서 “올 2월에도 경기 동두천시 동물보호소에서 유기동물을 개 사육장으로 보내오다 적발됐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안락사 비율 감소가 좋은 징조만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보호소가 사회적 비난을 의식해 죽기 직전인 동물들의 안락사를 꺼리고 있다”면서 “지자체들이 심하게 다친 동물을 그대로 내버려둬 폐사되도록 하고선 자연사했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폐사(자연사)한 유기동물은 2008년 1만 395마리에서 지난해 1만 8772마리로 4년새 51.4% 급증했다. 세종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미주통신] 불타 버려진 새끼고양이 기적 생존

    [미주통신] 불타 버려진 새끼고양이 기적 생존

    누군가에 의해 불에 탄 채로 버려진 새끼 고양이가 극적으로 기사회생해 충격과 함께 감동을 주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무게가 450그램 밖에 나가지 않는 생후 5주 된 이 새끼 고양이를 지난달 27일 미국 필라델피아 주에 있는 한 편의점 근처 공터에서 누군가가 고양이의 몸에 휘발유를 붓고 불을 붙이고 도망갔다. 다행히 이를 발견한 시민이 즉시 불을 끄고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했지만, 새끼고양이는 거의 죽은 것이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동물보호센터의 기적적인 치료로 생존한 이 고양이는 다시 언론의 주목을 받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온몸에 2도에서 3도 화상을 입은 이 새끼 고양이는 귀도 잘라 내야하고 흉터도 여전하지만, 생존에는 문제가 없다고 의료진은 전했다. 현재 동물보호협회는 이 새끼 고양이를 이렇게 잔인하게 학대한 용의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에게 5백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elkim.ok@gmail.com
  • ‘야동’ 따라하다가…살아있는 뱀장어가 엉덩이에 ‘쏙’

    ‘야동’ 따라하다가…살아있는 뱀장어가 엉덩이에 ‘쏙’

    ’야동’에 심취한 남자가 변태적인 행동을 따라하다가 살아있는 뱀장어가 엉덩이에 쏙 들어가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최근 중국 광둥성 순더에 위치한 한 병원 응급실에 황당한 사고를 당한 환자가 실려왔다. 환자의 항문 속으로 살아 꿈틀대는 뱀장어 한마리가 들어간 것. 급히 치료에 나선 의료진은 X-레이 촬영으로 위치를 확인한 후 뱀장어를 무사히 몸 밖으로 빼내는데 성공했다. 의료진은 “환자의 몸 속에는 길이 50cm, 무게 500g에 달하는 살아있는 뱀장어가 있었다.” 면서 “뱀장어는 몸 밖으로 나온 후 죽었다.”고 밝혔다. 이어 “뱀장어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하마터면 큰일 날 뻔 했으며 현재 환자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사고 접수 후 조사에 나선 현지 경찰도 황당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경찰은 “남성이 변태적인 내용을 담은 ‘야동’을 보고 따라하다가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면서 “조만간 동물 학대 혐의로 추가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 학대받으며 ‘춤추는 어린 곰들’ 충격

    세계 일부 국가에서 잔인하게 학대받으며 춤추는 곰들에 관한 사연이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돼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9일 인도와 네팔 등지에서 학대받으며 강제로 춤을 추는 곰들을 구조해온 한 여성을 소개하며 그 사연을 공개했다. 동물구조단체 세계동물구조(IAR)에서 활동하고 있는 리스 키(51)는 동료들과 함께 지난 주 인도에 남은 마지막 ‘춤추는 곰’ 4마리를 모두 구조했다. 한 아이의 엄마인 그녀는 “구조한 새끼 곰들은 불행하게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면서 “세계에 얼마나 많은 곰이 학대받고 있을지 생각하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평범한 그녀가 이 같은 구조활동에 동참하게 된 이유는 일전 친구가 보여준 잔혹한 사진 한 장 때문이었다. 사진 속 곰들은 코와 주둥이에 밧줄이 묶인 채 학대받아 심각한 부상을 당한 상태였으며 발톱과 이빨이 모두 뽑힌 곰도 있었다. 이 때문에 그녀는 IAR 일원으로 인도와 네팔 등지에서 활동을 벌이면서 지금까지 총 600마리 이상의 학대받은 곰을 구조해 왔다. 또 다른 문제는 이들 곰이 너무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도움이 절실한 처지라는 것. 곰은 야생에서 생존하기 위해 최소 3년은 어미 곰과 함께 살면서 배워야 하지만, 가장 최근 구조된 곰들은 태어난 지 15개월에서 2년 6개월밖에 되지 않은 새끼들이다. 리스 키와 세계동물구조는 많은 사람이 이 같은 문제에 관심을 두고 지원하길 희망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강원도 △행정안전부 전출 차호준△인제군 부군수 최정집△자치행정국 총무과 홍종각△체전준비팀장 안상훈 ■대한상공회의소 ◇승진△홍보실장 박동민△IT지원팀장 구본철△회원관리팀장 오주원◇전보 <팀장>△중소기업FTA지원 노승덕△무역인증서비스 김송백△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개발운영TF(자격평가사업단 전략사업추진팀장 겸임) 김의구△자격평가서비스 진경천 ■국가핵융합연구소 ◇KSTAR 연구센터△센터장 곽종구△부센터장 오영국 김진용<연구부장>△연속운전 배영순△경계플라즈마 윤시우△플라즈마안정화 박병호△플라즈마수송 이상곤◇핵융합공학센터△센터장 김양수<부장>△DEMO기술연구 김기만△토카막운전기술 박갑래△토카막공학기술 양형렬◇정책부△부장 윤정식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본부장△경영기획 신화용△전략기획 김종훈△기술개발지원 김성우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사무총장 김유숙 ■조선일보 ◇편집국△에디터 박정훈(기획·행정 담당) 김창균(정치·방송 담당) 윤영신(경제·온라인 담당)△선임기자 이선민 이지훈<부장>△여론독자 이한우△정치 주용중△경제 박종세△사회 김홍진△대중문화 김한수△디지털뉴스 송의달△주말뉴스 선우정△특별취재 정권현△사회정책 강경희◇논설위원실△논설위원 신효섭 박두식◇뉴미디어실△실장 이철민 ■강원대 ◇연구소장△지구자원 박영록△산림과학 박완근△동물자원공동 여인서△조형예술 박경립△싸이클로트론 남순권△비교법학 박경철 ■전북대 △간호대학장 고성희△인문대학장 고규진△기초교양교육원장 김영정△신문방송사주간 장준갑△국제교류부처장 전광호 ■고려대 △국제대학원장(국제학부장 겸임) 오정훈△입학홍보처장(세종 사회봉사단 부단장 겸임) 홍창수 ■서강대 △경영학부학장(경영전문대학원장 겸임) 박영석△글쓰기센터소장 이요안△기술경영연구소장 최정우 ■경기대 ◇대학원장△서비스경영전문 송하성△정치전문 박영규△관광전문 윤대순△행정 겸 사회복지 박능후△교육 최충옥△미술디자인 겸 문화예술 김병찬△대체의학(대체의학센터장 겸임) 이상섭◇대학장△공과(건설·산업대학원장 겸임) 주현종△체육(스포츠과학대학원장 겸임) 강혜련◇실·처장△국가고시실 황의갑△대외협력처(국제교육원장 겸임) 최성호◇관·원장△중앙 겸 금화도서관 조현양△박물관 조병로△전산정보원 최윤호△인재개발원 이준성△양성평등문화원 이수정△평생교육원 손정우 ■세종대 △특임부총장 전용욱△관광대학원장·호텔관광대학장 이희찬△생명과학대학장 엄수종 ■국민대 △삼림과학대학장 김형진△교육대학원장 이자원△성곡도서관장 김영숙△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김대정 ■단국대 △교학부총장 정란△특임부총장 최원철△대학원장 김동녕△교수학습개발센터장 박범조 ■분당서울대병원 △암·뇌신경진료부원장 한호성△소화기센터장 이동호△건강증진센터장 김진욱△국제진료센터장 이재서△암·뇌신경진료부 운영지원센터장 권오기 ■경북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장 박재용 ■연세대 의료원 ◇의료원△용인세브란스병원장 박진오△암센터원장 노성훈△재활병원장 신지철△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장 김찬형△의학도서관장 유철주△심혈관계질환 유전체연구센터소장 장양수◇의과대학△학생부학장 김덕용△동은의학박물관장 박형우<연세의생명연구원>△원장 이서구△부원장 이은직△연구지원부장 김승일△실험동물부장 박상욱△강남부원장 김재훈<연구소장>△환경공해 신동천△열대의학 용태순△암 정현철△알레르기 김규언△인체조직복원 유대현△세균내성 정석훈△피부생물학 이민걸△마취통증의학 신양식△척추신경 조용은△관절경·관절 김성재△연의-생공연메디컬융합 서진석△뇌전증 이병인◇치과대학△치주조직재생연구소장 채중규◇세브란스병원△유전자은행장 김호근△세브란스건강진단의원 명예소장 문영명△창의센터장 김진영△내과부장 한광협△외과부장 김남규<과장>△소화기내과 송시영△호흡기내과 김세규△내분비내과 차봉수△신장내과 강신욱△알레르기내과 박중원△감염내과 최준용△류마티스내과 박용범△신경과 허경△정신건강의학과 남궁기△외과 김남규△이식외과 김명수△흉부외과 백효채△신경외과 장진우△정형외과 이환모△성형외과 유대현△영상의학과 김명준△진단검사의학과 김정호△응급의학과 박인철△임상약리학과 박민수<소장>△국제진료 인요한△응급진료센터 강신욱△소화기병센터 정재복△당뇨병센터 차봉수△신장병센터 강신욱△뇌신경센터 김선호△장기이식센터 김순일△로봇내시경수술센터 최영득△세포치료센터 김현옥△임상연구보호센터 라선영△세브란스산업보건의원 노재훈<실장>△수술 신양식△중환자 고신옥△초음파검사 김은경△호스피스 서창옥△내시경검사 이용찬◇강남세브란스병원△적정진료관리실 감염관리실장 송영구<과장>△감염내과 송영구△소아청소년과 김지홍△피부과 김수찬△외과 윤동섭△신경외과 주진양△성형외과 노태석△안과 한승한△방사선종양학과 조재호△병리과 홍순원△응급의학과 정성필<척추병원>△원장 김학선△진료부장 김근수△척추신경외과장 김근수△척추정형외과장 김학선△척추재활의학과장 강성웅<치과병원>△원장 박광호△진료부장 문익상<암병원>△암병원 이동기△진료부장 조재용<소장>△심장혈관센터 임세중△내분비·당뇨병센터 안철우△응급진료센터 정성필<은행장>△유전자 홍순원◇치과대학병원△구강악안면방사선과장 박창서◇용인세브란스병원△진료부장 김형식△교육수련부장 정수윤△적정진료관리실장 이용제<과장>△내과 이정은△신경과 홍지만△소아청소년과 오승환△외과 임진홍△정형외과 김형식△산부인과 채두병△이비인후과 성상엽△가정의학과 이용제△영상의학과 정수윤△마취통증의학과 박원선△진단검사의학과 김희정△치과 장재승◇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진료부장 안석균◇암센터△진료부장 금기창△방사선종양학과장 금기창△종양내과장 안중배◇재활병원△진료부장 김덕용△재활의학과장 김용욱◇심장혈관병원△심장내과장 최동훈△소아심장과장 최재영◇어린이병원 <과장>△신생아과 남궁란△소아신경과 김흥동△소아영상의학과 김명준 ■한국씨티금융지주 △법무본부 부사장(한국씨티은행 법무본부 부행장 겸임) 이창원 ■동양시멘트 ◇승진△대표이사 부사장 김종오 ■아우디 코리아 △마케팅 이사 요그 디잇츨 ■일화 ◇승진△해외사업총괄 부사장 김종관△식품사업본부장 전무 심대근 ■KT파워텔 △마케팅부문장 정학진△수도권영업본부장 윤석현
  • [DB를 열다] 1963년 전남 목포 부두의 마차행렬

    [DB를 열다] 1963년 전남 목포 부두의 마차행렬

    1961년 작 ‘마부’는 네 남매를 거느리고 살아가는 홀아비의 삶을 그린 영화다. 김승호가 주연으로 역할을 맡은 홀아비의 직업은 마부다. 말이 끄는 수레, 즉 마차로 짐을 옮겨 주고 운반비를 받는 직업이다. 화물을 실어나를 수 있는 차량이 부족했을 때 마차는 그 대용 수단이었다. 사진은 1963년 1월 목포 부두에서 운반할 짐을 기다리는 마차들이다. 마차는 나무로 만든 수레에 못 쓰게 된 트럭 바퀴를 달아서 만든다. 짐을 잔뜩 실은 마차를 끌어야 하는 말은 혹사당하는 일이 많았다. 특히 몹시 가파른 길을 올라갈 때면 마부는 지그재그로 마차를 몰면서 헉헉대는 말에게 심하게 채찍을 휘두른다. 마차는 아스팔트 도로를 다닐 수밖에 없어서 자동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심심찮게 있었다. 흥미로운 것은 아주 드물게 마차 음주운전도 있었다는 사실이다. 술을 마신 마부가 말에게 마구 채찍질을 하는 바람에 말이 날뛰어 마차가 행인들을 치고 택시를 파손한 사건이 대구에서 실제로 있었다. 자동차가 점점 늘어나면서 마차는 사라져갔다. 삼륜차, 용달차 같은 작은 화물트럭들에 밀려 마차는 변두리에서 연탄이나 실어나르는 신세가 된다. 그런 일감마저도 빼앗겨 1970년대 후반쯤 마차는 완전히 모습을 감추었다. 최근 서울 청계천에 관광용 마차가 나왔다가 동물 학대 논란이 일어 운행이 중단되었다. 옛날 마차를 끌던 말의 노동 강도는 관광마차와 비교가 안 된다. 이 시대에 짐을 잔뜩 실은 마차가 서울 거리에 등장한다면 동물 애호가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손성진 국장 sonsj@seoul.co.kr
  • 머리에 화살 그대로 박힌 청둥오리 발견 파문

    머리에 화살이 그대로 박힌 채 돌아 다니는 청둥오리 한마리가 목격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인간의 잔인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이 청둥오리는 최근 영국 반즐리에 위치한 던 벨리 카운티 파크에서 발견됐다. 누군가가 쏜 석궁 화살에 머리를 맞은 것으로 보이는 오리는 그러나 기적적으로 아무일 없었다는 듯 먹이를 먹고 날아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모습이 사진으로 BBC등 현지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시민들은 일제히 오리 구조 및 가해자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영국 왕립동물학대방지협회(RSPCA) 대변인은 “구조하기 위해 가까이 다가가면 오리가 바로 도망쳐 아직까지 잡지 못했다.” 면서 “자세히 관찰해 보니 오리의 귀 부분으로 화살이 박혔으며 천만다행으로 치명적인 부분은 건드리지 않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 측 전문가들이 계속 오리를 모니터 중으로 반드시 잡아 치료할 것”이라고 “현재 경찰과 함께 오리에게 화살을 쏜 사람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넷뉴스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