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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 영어 프리미어센터 ‘눈길’

    “비싼 수업료 주고 영어 유치원, 영어마을 다닐 필요가 있나요. 가까운 동네에서 싸게 외국어 실력 키우세요.”서울 서초구가 유아에서 성인까지 누구나 쉽고 편하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영어도서관과 영어마을의 장점을 하나로 묶은 ‘잉글리시 프리미어 센터’를 잇달아 문연다. 특히 지난해 5월 방배지역센터 개관에 이어 1일부터 반포 프리미어센터와 양재 프리미어센터가 동시에 운영에 들어간다. 권역별로 영어교육 복합센터도 건립될 예정이다.31일 구에 따르면 잉글리시 프리미어센터는 영어마을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영어도서관 서비스를 결합한 주민밀착형 학습공간이다. 구민들이 외국 유학을 가지 않고도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의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시환 전산정보과 과장은 “학습 프로그램에 따라 월 수강료가 2만~10만원까지 다양하다. 일반 사설학원의 유사 과정에 비해 50% 정도 싸다.”면서 “프리미어센터는 적은 비용뿐 아니라 우수한 접근성, 장기적 교육 프로그램 등의 장점 때문에 기존 영어마을의 부족한 부분들을 보완하는 학습센터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반포·양재 프리미어센터에는 수준별 학습 시설과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유치원생, 초등학생을 위한 동물체험·요리 교실과 만지고 듣고 말하는 등 오감을 이용해 취학 전 아동에게 영어발음 등을 가르치는 다감각 영어교실, 성인영어 회화반,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영어교실 등이 있다. 또 센터 중앙에는 아동을 위한 그림책부터 성인을 위한 역사·과학책에 이르기까지 2만권의 영어도서가 비치된 영어도서관이 자리잡았다. 구는 이 도서들을 월 2만원에 무제한 열람하고 대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Local] 롯데,제주에 대규모 리조트 건설

     롯데그룹이 제주에 대규모 종합휴양지를 조성한다.28일 제주도에 따르면 롯데는 서귀포시 색달동 산28 일대 38만 5000㎡에 2010년까지 1550억원을 들여 1차 리조트를 건설하기로 했다.이곳에는 원시의 자연공간,고대도시 재현공간,꽃의 궁전,수상박물관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된 화훼박물관을 비롯해 청소년수련원,동물체험농장,어린이운동시설,콘도미니엄(81실) 등이 들어선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Metro & Local] 어린이대공원 동물체험교실

    서울시 산하 서울시설공단은 2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열대동물관에서 ‘동물+곤충 체험교실’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물+곤충 체험교실은 다람쥐와 원숭이, 고슴도치, 비단구렁이 등의 동물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만질 수 있도록 꾸몄다.특히 오각뿔장수풍뎅이, 월커리하늘소 등 8㎝가 넘는 대형 곤충을 표본으로 만들어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유아, 유치원생을 동반한 가족을 위한 가족 체험교실은 침팬지를 관찰하고 먹이주머니가 달린 개코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는 코너도 마련했다.참가자는 7일부터 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초등학생 1500명, 유아나 유치원생 동반한 가족 10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13일 TV 하이라이트]

    ●좋은나라 운동본부(KBS2 오후 8시50분) 살얼음 띄운 시원한 냉면은 더위를 식혀주는 여름철 인기 음식이지만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 면 공장과 육수 공장을 집중 점검했다. 한 육수 공장은 식품공장인지 생태학습장인지 개구리와 지렁이가 조리장 곳곳에서 살고 있었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자 비양심 식품제조 현장을 추적한다.   ●라이프n조이(YTN 오후 8시35분) 고춧가루와 마늘을 넣어 버무린 30년 전통 찜갈비의 화끈한 맛이 기다리는 곳, 지식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찾아 정이 넘치는 대구광역시로 떠난다. 방학을 맞아 찾아가는 동물체험전에서는 300여종의 살아 있는 동물을 만날 수 있고, 한방전문 전시관에서는 한방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시사, 세상에 말 걸다(EBS 오후 10시50분) 해마다 여름이면 되풀이되는 개고기 논란. 동물단체들로부터 어떤 이유로 개고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지 알아본다. 또 보신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개고기를 즐겨 먹는 시민들로부터는 자신들이 왜 개고기가 합법화되어 안전하고 자유롭게 먹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지 들어본다.   ●신동엽의 있다!없다?(SBS 오후 6시50분) 집안에 벌집이 있고, 사람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말벌과 함께 사는 미스터리한 집이 있는지 알아본다. 몸의 반은 얼룩말, 반은 백마로 태어나 지구촌을 떠들썩하게 만든 말의 진실을 살펴본다. 또 잠을 자면서 노래를 부르는 아이가 있는지, 해파리가 많은 곳에서 수영을 할 수 있는지 지켜본다.   ●내 곁에 있어(MBC 오전 7시50분) 정자는 배 과장을 불러 사표를 쓰라고 호통친다. 배 과장은 이왕 이렇게 된 것 자기 몫을 챙겨 나가겠다고 한다. 배 과장은 정자가 달래려고 하자 민 회장에게서라도 받아내겠다고 한다. 사라졌던 용기가 민 회장에게 전화를 건다. 민 회장은 세미나에 갔었는지 묻고 용기는 그렇다고 대답한다.   ●이영돈PD의 소비자 고발(KBS1 오후 10시) 보내는 사람의 마음까지 전한다는 택배서비스. 그러나 약속과는 달리 물품이 없어지거나 파손되는 사례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그렇다고 물건을 포기할 수도 없고, 딱히 손해배상을 받아낼 방법도 없는 상황에서 소비자만 피해를 보고 있다. 우리가 보낸 택배는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 알아본다.
  • [수도권플러스] 어린이 대공원 동물체험교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20일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2일∼2월4일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동물체험교실 ‘Zoo&Dog School’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들만 참가할 수 있으며 21일부터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www.childrenpark.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행사기간동안 매일 7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이번 체험교실에서는 아기원숭이·다람쥐원숭이·페릿·긴팔원숭이 등 다양한 동물을 직접 만져볼 수 있으며 동시에 동물의 특성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다. 사자·호랑이·표범 등 맹수를 가까이에서 관찰할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2006년 개의 해(병술년)를 맞아 달마시안·시추·허스키 등 50여종의 애완견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교육시간은 오전 10시∼오후 3시30분이며 참가비는 2만원. 문의 (02)450-9382.
  • 아이들 손잡고 갈곳 없으세요?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 강연회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11일 한국출판인회의 등과 공동으로 책의 저자가 학교를 찾아가 강연하는 ‘책의 저자가 학교에 왔다’ 강연회를 12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연회는 매월 전국 4곳에서 진행되며, 이달에는 ‘나는 아름답다’의 저자 박상률씨가 인천 청천중학교(12일)와 강원도 홍천 동화중학교(13일)에서 강연한다. 이어 ‘우리가 성에 관해 알고 싶은 것’의 저자 김성애씨가 서울 송곡여고(14일)에서,‘양파의 왕따일기’의 저자 문선이씨가 서울 연지초등학교(29일)에서 각각 학교 연단에 오르게 된다. 강연회에서는 ‘저자와 함께하는 독서 퀴즈’ ‘내가 그리는 책의 표지’ 등 이벤트도 펼쳐진다. 참가 희망학교는 서울문화재단(www.sfac.or.kr)이나 한국출판인회의(www.kopus.org), 학교도서관 문화운동 네트워크(www.hakdo.net)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서울시 가족프로그램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대해 가족 구성원들이 다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 후생동 강당에서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아버지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강연회를 갖는다. 김성묵 두란노아버지학교 운동본부장이 강사로 나와 배우자와 자녀에게 좋은 남편과 아버지가 되기 위해 남자가 가정에서 해야 할 일을 중심으로 강연한다. 강연회가 끝난 뒤 자가진단을 통해 쇼핑중독 등 가정생활 만족도를 알아볼 수 있는 ‘가정생활 진단 프로그램’이 이어진다.2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는 시청 11층 회의실에서 예비부부,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무료로 ‘가족 심리검사’를 해준다. 이 검사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격검사를 받고 가족 구성원 간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다음달 6∼7일 속초 서울시공무원교육원에서는 한부모 가정인 ‘한엄마 가족’ 초청 행사가 열려 영화감상, 사진촬영, 세족식 등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신청 문의(02)3707-9870.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어린이대공원 여름방학 체험교실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11일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 ‘농촌 체험교실’과 ‘동물 체험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농촌체험교실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벼·보리·참외 등 농작물을 관찰하고 맷돌·탈곡기·지게 등 농기구를 직접 다뤄볼 수 있다. 백곰·물개·사자 등 다양한 동물을 관찰할 수 있는 동물체험교실에서는 아기원숭이·구관조·문조 등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기회도 마련돼 있다. 또 장수풍뎅이, 하늘소 등의 곤충 표본도 직접 제작한다. 참가를 원하는 초등학생은 11일부터 어린이대공원 홈페이지(www.childrenpark.or.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농촌체험교실 6000원, 동물체험교실 1만원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안성에 맞춤형 농촌체험장

    경기도 안성시는 9일 농림부 지정 2004년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삼죽면 4개 마을을 ‘안성맞춤형 웰빙 농촌체험마을’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강촌·지운·계곡·상장마을이며 3년동안 70억원(국비 56억원,지방비 14억원)이 투입된다. 내강리 강촌마을엔 야생동식물 체험장과 토속음식촌을 만들고,덕산리 지운마을에는 농특산물 가공·판매시설과 통일학습관,민물고기잡기 체험장이 생긴다.덕산리 계곡마을은 토종가축 동물체험농장과 약초체험장,황토민박촌,농사체험용 주말농장,승마장,기수련 건강단련실이 조성된다.내장리 상장마을에는 오리농법으로 생산된 자오리 쌀밥집과 황토 찜질방,도자기 체험장이 들어선다. 시는 농촌체험마을 조성에 앞서 대상지역에 소공원과 관광안내소를 비롯해 도로와 주차장,상하수도 등 기초생활시설을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안성 김병철기자 kbchul@˝
  • 남산·용산·보라매·독립공원등 시내 주요공원 새 단장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울시내 주요 공원이 새롭게 단장된다.시민들의 이용을 돕기 위해 새로운 시설들이 들어서고 시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서울시는 21일 1986년 시설투자 없이 개원한 이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 청소년 공원 12만 7215평에 2007년까지 384억원을 들여 다양한 시설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 차원에서 어린이 교통공원을 조성하고,청소년회관과 전자도서관이 들어서 청소년들의 학습 및 휴식공간으로도 활용된다.유아·청소년 놀이공간,축구장,다목적운동장,농구장,피크닉장도 새로 들어서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 탈바꿈된다. 강동구 길동에 있는 길동생태공원내 1655평에는 올해 말까지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생태문화센터를 지어 자연학습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종로구 견지동 39의 7 일대 옛 우정총국 주변 585평에는 소나무 등 각종 나무를 심고 편의시설 등을 갖춘 시민광장이 오는 5월까지 조성된다.시내 주요 공원에서 연간 시민 13만명이 참여할 수 있는프로그램을 5300여회 실시,공원운영도 활성화할 방침이다. 독립공원(서대문)과 용산공원,양재동 시민의 숲 등 11곳에서는 시설에 걸맞은 교육학습과정이 마련된다.월드컵공원·여의도공원·길동자연생태공원에서는 생태학습,농사체험,조류탐사 등의 자연학습과정이 개설된다.남산·월드컵·여의도·보라매공원 등에는 환경·문화프로그램이,용산공원에서는 동물체험과정이 개설된다. 낡은 시설도 정비된다.남산공원에는 차량 5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이 조성되고,남산식물원 1·4호관의 보온유리도 교체된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대공원 동물체험교실 개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는 도시 어린이들이 동물의 생태와습성을 배우고 관찰할 수 있도록 유치부를 대상으로 한 ‘동물 친화·체험 학습교실’을 오는 4월 1일 개설한다. 이번에 개설되는 교실은 오는 6월 29일까지 운영되며 2차교실은 가을에 다시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동물친화 체험학습교실에서는 아름다운 새 ‘문조’먹이주기 행사와 함께 말,나귀,토끼,염소 등에게 먹이도 주며 안아볼 수도 있는 등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 및 유아원 단체는 오는 19일 낮 12시까지 공원 어린이 동물교실(02-500-7840)로 직접 방문해 신청한 뒤 당일 오후 2시 공개추첨에 의해 참가자를 결정하게된다. 최용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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