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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일 TV 하이라이트]

    ●김국진 김용만의 코치(SBS 오후 7시5분) 두 자녀를 키우고 있는 아빠의 고민은 다름 아닌 성교육. 감출 수도 없고 드러내기도 쉽지 않은 성. 성교육 전문가 구성애의 화끈한 트레이닝이 시작된다. 무뚝뚝한 경상도 아빠가 보여주는 끈끈한 아들 사랑, 올바른 초등학생 성교육을 위한 최고의 코치가 시작된다. ●생방송 쟁점토론(YTN 오후 3시10분) 정부가 침체된 경기부양을 위해 내년도 하반기에 10조원 규모를 투자하는 ‘한국형 뉴딜정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형 뉴딜정책, 무슨 내용을 담을 것인가, 과연 경기부양 숨통이 트일 것인가를 두고 김광두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 허찬국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이 토론을 벌인다. ●TV정치교실(EBS 오후 8시10분) 국민적 합의에 의한 대의민주정치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과정의 꽃 선거제도. 한국의 선거제도는 과연 민의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알아본다.‘선거개혁이 정치개혁이다’에서는 지역구 단순 다수대표제와 비례대표제를 병행하고 있는 한국의 현 선거제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는다. ●세계 대탐험(iTV 오후 4시35분) 세계 최고의 자연동물원이라고 할 수 있는 세렝게티. 그러나 이곳이 단지 자연이 준 선물만은 아니다. 이곳 세렝게티에는 탄자니아인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자연 사랑과 노력이 깃들어 있다. 세렝게티 대자연의 야생동물들을 보호하는 생생한 현장과 탄자니아 정부, 국민들의 노력을 소개한다. ●12월의 열대야(MBC 오후 9시55분) 미술관에서 영심과 정우의 다정한 모습을 목격한 지혜는 참을 수 없는 질투와 불안감을 느낀다. 지혜는 정우에게 영심을 더 이상 만나지 말 것을 요구한다. 영심이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정우는 태복의 병실을 찾아온 영심에게 이제 오지 말라고 말한다. ●두번째 프러포즈(KBS2 오후 9시55분) 불량김치 파동이 김치 관련 식품업계를 초토화시키자 미영은 직접 김치감자탕을 들고 언론사를 찾아가 호소한다. 이어 태우가 만든 저예산 영화가 저명한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타고, 영화의 하이라이트에 나온 김치감자탕이 사람들의 관심을 얻게 되자 서서히 돌파구가 열리고…. ●TV책을 말하다(KBS1 오후10시) ‘나는 걷는다’의 저자 베르나르 올리비에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그의 삶과 여행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갖는다. 휠체어를 타고 유럽 5개국 2000㎞를 횡단한 박대운을 패널로 초대해 올리비에와 박대운이 말하는 걷기와 인생, 그리고 도전과 모험의 세계로 들어가 본다.
  • ‘한국 디즈니랜드’ 서울대공원 유력

    과천 서울대공원에 디즈니랜드 조성이 추진되고 있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미국 월트디즈니사는 지난해 11월부터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의 추천을 받아 테마파크 후보지로 인천 영종, 용유, 청라, 서울대공원 등 4곳을 놓고 시장성과 타당성 등을 고려하다 최근 서울대공원을 유력 후보지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시장은 취임전 공약사항으로 ‘서울을 상징할 수 있는 국제수준의 대단위 레저시설이 미흡하다.’며 디즈니랜드같은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 디즈니사 관계자들은 최근 서울시를 방문해 시 관계자들과 함께 디즈니랜드 조성을 위해 의견을 교환했다. 디즈니측은 심야 불꽃놀이가 가능하도록 대공원 주변에 인가가 없는지 여부와 대량 인원을 수송할 수 있는 육로와 철도의 접근성, 비행기 항로가 지나가는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디즈니랜드를 유치하면 고용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뿐아니라 시민들이 수준높은 위락시설을 즐길 수 있다.”면서 “디즈니랜드가 조성될 경우에 대비,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공원측은 최근 동물원내 진행 중인 토종생태동물원 조성 용역 과 공사를 일시 중단했다. 내년 9월까지 국내 토종동물만 모은 1만 9000평 규모의 토종 생태동물원을 조성할 예정이었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생태동물원 공사 도중 시멘트 바닥과 암벽이 발견돼 공사를 일시 중지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디즈니랜드 조성 계획과 맞물려 공사를 중단한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대공원에 디즈니랜드가 들어서면 83년 개장한 일본 도쿄 디즈니랜드, 내년 10월에 개장을 앞둔 홍콩 디즈니랜드와 2010년 이후 건설될 것으로 알려진 중국 상하이(上海) 디즈니랜드에 이어 아시아에서 4번째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여성듀엣 고은희·이정란 새달 13일 ‘컴백’ 콘서트

    여성듀엣 고은희·이정란 새달 13일 ‘컴백’ 콘서트

    “떨∼어지는 낙엽들 그 사이로 거리를 걸어봐요…사랑해∼요 떠나버린 그대를 사랑해∼요 회색빛 하늘 아래∼” 이맘 때쯤이면 항상 입 속에 맴도는 노래 ‘사랑해요’를 부른 두 주인공이 다시 무대에 선다. 여성 듀엣 고은희·이정란. 기억 저편에 머물러 있던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이들도 새달 13일 오후 7시 연세대 대강당에서 콘서트를 열고 가요계로 돌아온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건 무려 17년만이다. 고은희·이정란은 1984년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와의 노래’로 데뷔해 히트곡 ‘사랑해요’가 담긴 앨범 한장을 발표하고 87년 7월 마지막 콘서트를 가진 뒤 각각 솔로의 길로 들어섰다. 고은희는 가수 이문세와 ‘이별이야기’를 불러 히트시켰고 ‘우리동네 사람들’이란 그룹에도 몸담았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현재 은행원 생활을 하고 있다. 이정란은 1988년 솔로 앨범 ‘이정란1’을 낸 후 1990년대 CCM밴드 ‘뜻밖의 손님’ 멤버로 활약한 바 있다. 육아와 가사에 묻혀 지내던 이들을 돌아오게 한 건 세월이 지나도 퇴색되지 않는 노래에 대한 열정. 이정란은 “항상 미련을 갖고 있었다.”며 “이번 공연을 계기로 앨범도 내고 1년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무대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최근 봇물을 이루고 있는 7080콘서트로)저희가 돌아와도 어색하지 않겠다 생각했죠. 가족들의 도움을 받을 환경도 만들어졌고요.(웃음)” 아무리 386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공연이 인기라고 하더라도 복귀 무대로 2200여석 규모의 공연장은 부담스럽지 않을까.“각오를 하고 있죠.(웃음) 원래 소극장에서 할 생각이었는데 일정이 안맞아서…. 관객들이 많이 들지 않더라도 지인들, 잊지 않고 찾아오는 팬들과 함께 변함없이 감동을 주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동물원, 우리동네 사람들, 송정미 등 노래친구들이 이들의 재기에 힘을 보탠다.(02)784-3884.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김정일표 풍산개2세 일반인에 공개 매각

    서울대공원은 22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내려보낸 풍산개 2세를 일반에 공개 매각한다.”고 밝혔다. 대공원측은 올 7월20일 태어난 암컷과 수컷 각 두 마리를 이미 지난 18일 입찰에 부쳐 각각 131만원,69만원에 팔았다. 입찰에 부쳐진 강아지들에게는 부모의 혈통과 족보가 첨부돼 풍산개 혈통을 증명해준다. 지난 2000년 6·15남북정상회담 무렵 김대중 전 대통령이 김 위원장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수컷 ‘우리’와 암컷 ‘두리’ 사이에서는 지금까지 4년 남짓 동안 25마리의 강아지가 태어났다. 서울대공원에는 현재 엄마, 아빠, 새끼 4마리 등 6마리가 남아 있다. 한편 서울대공원은 오는 31일 ‘아빠와 동물원 걷기’ 프로그램에서 이들 풍산개 4마리를 출연시킨다. 이날 오전 11시 고적대의 환상적인 퍼레이드로 막을 올리는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대공원 둘레의 외곽도로 6㎞를 아기사자 3남매, 원숭이 등 다른 동물들과 함께 걷게 된다. 오후 3시부터는 사육사들이 출제하는 동물퀴즈왕 선발대회 등 재미있는 부대행사도 열린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이사람] 동물사랑 외길39년 이길웅 서울대공원 사육사

    [이사람] 동물사랑 외길39년 이길웅 서울대공원 사육사

    까맣게 잊고 있던 그를 기억에서 되살려낸 건 얼마 전 신문 귀퉁이에 실린 한 컷의 사진에서였다. 서울 대학로에서 원숭이를 안고 시민들과 만나는 행사의 한 장면이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그의 외길 인생을 소개했던 게 기자가 사회부에 있던 1991년 여름이었으므로, 벌써 13년 세월이다. 수소문을 해보니 ‘사육사 이길웅(62)’은 서울대공원 유인원관의 ‘거기 그자리’에 그대로 있었다. ●자식 같은 고릴라 몸살에 퇴직후 컴백 가벼울대로 가벼워진 대기를 찌르고 내려앉은 햇살과 수북한 낙엽에 뒤덮인 서울대공원은 도심과는 다른 가을 정취를 흠뻑 되살려준다. 낙엽을 밟으며 고릴라·침팬지·오랑우탄이 사는 유인원관, 그의 ‘사무실’에 들어서기 앞서 가벼운 설렘이 스친다. 어떻게 변했을까, 나를 알아보기나 해줄까. 3평 남짓한 사무실에 잠시 눈을 붙일 수 있도록 개조한 손바닥만한 방에서 기자를 맞은 그의 팔에는 9개월된 오랑우탄 ‘보미’가 안겨 우유를 먹고 있다. 체중미달로 태어난 보미는 어미가 젖마저 나오지 않아 그날로 그의 차지가 됐다. 출산 직전부터 지금까지 10개월간 어미와 보미를 보살피느라 집에 가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이런 걸 두고 어떻게 집에 가요. 날 믿고 사는데. 예민한 동물들은 잠시 자리를 비우면 그때 제 성질을 이기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있어요.” 그는 “맛 좋지, 아 요새끼”라며 보미와 끊임없이 대화를 나눈다. 평안히 품에 안겨 그를 물끄러미 바라보는 보미와 그는 딱 아기와 엄마다. 이제 보미는 제 어미를 알아보지 못하고, 어미도 보미를 새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수유가 끝나기를 기다려 13년 전 신문의 복사본을 내밀자, 빙그레 웃는다. 아마도 기억을 잘 못하는 듯싶다. 그런들 어떠랴. 1999년 정년퇴직을 하고, 지금은 ‘전문직’으로 채용된 상태였다. 퇴직 후 동물들과 가까운 곳에 있고자, 과천 8단지 아파트의 경비원을 했다. 그 3개월간 그의 손을 그리워하는 고릴라, 오랑우탄들이 몸살을 앓았다. 궁리 끝에 서울대공원은 그를 다시 불렀다. “돌아오니 그렇게 좋아할 수 없었어요. 껴안고, 뺨에 뽀뽀하고, 머리털을 뽑으면서 애정표시도 하고. 그래서 그놈들을 붙들고 울었어요. 사람보다 낫잖아요.” 13년 전 기자는 “동물원에서는 헌신적이고 자상한 동물의 ‘어머니’로 대접받지만 집에서는 ‘0점짜리’ 남편 또는 아버지로 낙인찍힌 지 오래이다.”고 썼다. “나 듣는데서 애들(1남2녀)이 원망은 안해요, 사실 아비노릇을 못했죠. 학교다닐 때 외식 한번 안해 보고 학교에 가보지도 못했어요. 집사람에겐 고생만 시키고….” 그때처럼 그는 여전히 집이 없다. 안산에 있는 큰딸(34) 집에서 장남 내외와 손자, 부인이 기거한다. 그것도 툭하면 동물 돌보느라 집에 안가기 일쑤지만. 손에 쥐는 120만원의 절반은 어김없이 보미의 영양제, 녹용 드링크, 분유 같은 데 들어간다. 그런 그에게 부인(57)은 예나 지금이나 군소리를 하지 않는다. “난 얘들이 대공원 동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 것, 내 자식이라 생각하거든요. 재미있잖아요. 직업 중에서 내 직업만큼 세상에 좋은 게 없다고 봐요. 아픈 동물, 버림받은 동물 키우면 나한테 애정표시하고 그런데 매료되어 정들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관람객들도 좋아하고요.” 그렇다. 그를 취재하면서 천직(天職)이란 말이 꼭 어울린다고 느꼈던 13년 전이 생각난다. 변함없었다. 라면이 거의 유일한 끼니인 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집에 들어가지 않는 요즘은 하루 세끼 라면을 먹는다. 싸고, 조리시간이 짧고, 반찬이 필요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래도 “남들보다 잘 먹는 건 아니지만 아파서 누워본 적이 없다.”는 그는 머리숱이 적어진 것 말고는 달라진 게 없다. 고릴라, 오랑우탄이 좋아하는 포마드를 바르는 습관도 39년째 그대로다. 새벽 3시에 일어나 밤 11시에 자는 버릇도 처음 창경원에 들어왔을 때인 1965년 때부터 줄곧이다. 타고난 체력인 것 같다고 물으니 그는 “동물들이 자기들 돌봐달라고 나한테 건강을 준 것 같다.”고 그의 ‘자식들’ 치켜세우기 바쁘다. 세상물정과 등진 사람 같다.“바깥일은 잘 몰라요, 요즘은 좋지 않은 소리만 나와서, 듣기도 싫고요.” 무엇이 세상과 그를 소통시켜주는 걸까. 그는 관람객과 라디오라고 했다. 사무실에 TV가 있었지만, 고장난 지 오래다. 과천 아파트에서 버려진 걸 얻어온 고물라디오, 그리고 ‘자식들’ 보러 오는 관람객을 통해 세상과 만난다고 했다.“손님들 말로는 IMF때보다 더 힘들다고 해요. 정말 배운 사람들, 자기들 배부르니까, 없는 사람들 죽든 살든 신경 안쓰는 것 같아요.” 세상을 꼬집는 말투가 투박하긴 해도, 그 무게는 예사롭지 않다. 경기 김포에서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4학년때 6·25전쟁이 터지면서 그 이후론 학교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 때 구경했던 창경원이 그에게 평생 동물을 사랑하게 해줬고,11살 소년 ‘이길웅’에게 “어른되면 찾아오라.”던 사육사 아저씨(박영달·작고)는 제대하고 곧장 창경원으로 달려온 그를 따뜻이 받아줬다. 그런 인연으로 39년 9개월 동안 그의 동물사랑은 가능했다. “비록 배운 건 없더라도 하나에 집착하면 어떻게 해서라도 알아내야 속이 시원해요. 좀 더 배웠더라면 좋았을 걸 아쉬울 때도 있지만 그걸 메우려고 선배한테 기를 쓰고 매달려 배우고, 공부했어요.” ●집은 없지만 박봉의 절반 쏟아부어 예전에도 “동물은 정직하게 대해야 한다.”던 그는 똑같은 말을 되풀이한다.“정직밖에 없다.”고. 동물원의 유인원들은 순해져 있을 뿐 야생동물의 습성을 고스란히 갖고 있어 가족 외에는 적으로 생각한단다. 그런 유인원의 의심과 경계를 푸는 것은 “날 믿도록 하는 정직이 최고”라는 얘기다. 영원한 사육사, 이길웅의 소원은 그의 동물원 생활 39년을 같이한 롤랜드고릴라 ‘고리롱’이 자손을 낳고, 그 자손들과 평생 곁에 지내는 것이다. 오후 1시25분이 되자 “나가야 한다.”고 보미에게 색동저고리를 입힌다. 하루 네차례 그렇게 그는 보미를 안고 ‘무대’에 서서 세상과 만난다. 소풍 나온 어린이들이 벌떼처럼 둘러싼다.“오랑우탄은 말레이시아말로 숲의 사람이고, 보미는 9개월된 아기”라고 소개하는 그에게 “둘이 닮았다.”고 관람객이 농담을 던지자 껄껄껄 웃는 그는 정말이지 보미와 똑 닮았다. 황성기 사회부장 marry04@seoul.co.kr
  • [레저+α]

    ●할러윈 호박 축제 롯데월드는 깜찍한 호박들의 축제 ‘HA HA HA 할러윈 파티’를 오는 31일까지 어드벤처에서 펼친다.파티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높이 17m,폭 10m의 대형나무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호박마을에는 높이 4m,폭 4m의 대형 호박과 재미있게 생긴 유령과 도깨비,마녀의 얼굴을 새긴 호박들로 장식해 분위기를 한껏 돋운다.할러윈 가면과 할러윈 호박을 만드는 가족체험 행사도 마련했다.신청은 홈페이지에서 받고,만든 할러윈 가면과 호박은 가져갈 수 있다. 이 밖에도 할러윈 포토 앨범을 무료로 만들어주는 행사를 비롯해,코스프레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www.lotteworld.com,(02)411-2000. ●스키시즌권 할인판매 무주리조트는 오는 11월6일까지 시즌권을 최고 35% 할인 판매한다. 시즌권을 구입하는 사람에게는 무료 스키보관,사우나 풀장 이용시 10% 할인,스키장비 왁싱시 5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다.어른 50만원,아이 36만원. 또 어린이 영어 놀이방 ‘It’s Kids’ Time’을 주말에 운영한다.리조트를 방문하는 어린이 고객들을 대상으로 토요일 오후 3시부터,일요일 오전 9시부터 각 3시간씩 전문 영어강사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과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063)322-9000,www.mujuresort.com ●16·17일 ‘2004 AFOS 코리아’ 오는 16,17일 양일간 강원도 태백 준용 서킷에서 ‘2004 AFOS(Asia Festival of Speed) 코리아’가 열린다.스포츠카 대명사인 ‘포르셰’와 럭셔리카 ‘BMW’가 만든 포뮬러가 시원한 레이스를 펼쳐 보인다. 포르셰는 18대와 BMW 포뮬러는 14대가 출전해 서킷을 달굴 예정이다.또한 포르셰와 BMW 자동차를 전시해 오래간만에 명차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도 준다.(02)571-3485. ●어린이 동물 사랑단 창단 에버랜드 동물원이 처음으로 오는 17일 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을 주축으로 한 ‘어린이 동물 사랑단’을 창단한다. 이들은 동물들의 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동물사랑 실천법을 배워 나가는 데 주안을 둔 학습 커뮤니티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가가능.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된 인공 포육실 체험,동물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생명의 소중함과 동물 보호 정신을 기르게 된다.참가비는 2만원,(031)320-5555,www.everland.com ●대중교통 방문자 5000명에 무료개방 광릉 국립수목원(원장 김형광)에서는 제3회 산의 날을 맞이하여 오는 17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문자에 한해 5000명까지 특별 무료개방한다.내일 15일까지 전화와 인터넷으로 사전신청을 받으며 주차장을 제외한 전 시설을 개방한다. 또 크낙새 회귀기원 모형달기,음악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대금연주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031)540-2000,www.koreaplants.go.kr
  • 광릉 국립수목원 17일 임시개방

    평일 개방을 실시하고 있는 경기도 포천군 소흘면 산림청 국립수목원(광릉수목원)이 오는 17일(일요일) 하루동안 한시 개방된다. 국립수목원은 주말개방 실시여부를 위한 사전조사 및 오는 18일 제3회 ‘산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사전 예약을 마친 관람객 5000명을 대상으로 임시개방키로 했다. 이날 장애인을 제외한 일반 방문객들은 자가용 등 개인 차량을 이용해 국립수목원을 방문할 수 없으며 대중 교통을 이용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 국립수목원은 운수회사측과 협의를 벌여 청량리∼광릉내 구간의 기존버스노선을 청량리∼국립수목원으로 변경하고 배차간격도 15분 이내로 조정했다.또 의정부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던 명진여객 시내버스도 지하철 이용객들을 위해 의정부역을 경유하도록 했다. 국립수목원 방문을 위해서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plants.go.kr:9300)나 전화(031-540-1030)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당초 지난 9월부터 사전예약자 5000명에게 월 1회 주말개방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나들이 차량 증가에 따른 매연·소음 등의 환경오염 저감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개방을 보류했었다. 광릉수목원에는 2844종의 식물과 15개의 전문 수목원으로 이루어진 인조림,8km에 이르는 산림욕장,백두산 호랑이 등 15종의 희귀동물을 보유한 야생동물원이 있다.또 광릉수목원 내의 산림박물관은 ‘나무와 숲,그리고 인간’이라는 주제로 5개의 전시실과 표본실,사료실로 구성되어 있다.전시 종목은 모두 1만 832종에 2만 5534점에 이른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보러갑시다]

    ●콘서트 ■ 이미자 콘서트 8일 오후7시30분,9일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784-9183. ■ 동물원 콘서트 8일 오후10시,9일 오후 6시·10시 양평 용문산 야외공연장(02)525-6929. ■ 듀크 콘서트 8·9일 오후8시 대학로SH클럽(018)334-1628. ■ 에픽하이 콘서트 10일 오후8시 압구정동 큐브(02)515-7395. ■ 박상민 콘서트 12일 오후7시30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1544-1555. ■ 알리시아 키스 내한공연 13일 오후8시 센트럴시티 6층 밀레니엄홀 1544-1555. ■ 윤도현밴드 홍성 콘서트 8일 오후7시30분 홍주종합경기장(02)522-9933. ■ 이정식·마리아 콘서트 9·10일 오후6시 장충체육관(02)3477-6303. ●어린이 ■ 숲속나라 울보공주 8∼31일 샘터파랑새극장(02)2232-0997.울기만 하는 공주와 자연을 사랑하는 장군의 이야기. ●무용 ■ 박종필의 춤 디딤새 8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소극장(02)399-1114. ■ 아시아 타악 무용축제­아무타제 11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02)522-3338.제2회 한중일 아시아가무단 공연.채향순 중앙가무단(한국)타오(일본)레드 퍼피 레이디스(중국)출연. ●클래식 ■ 뉴욕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초청공연 15일 오후7시30분,17일 오후4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14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6303-1919. ■ 도쿄 스트링 콰르텟 13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41-6234. ■ 앙드레 류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8일 오후8시,9일 오후7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02)599-5743. ■ 건반위의 카리스마 백건우 리사이틀 8일 오후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031)481-3838. ■ 오페라 행주치마 전사들 8∼13일 평일 오후7시30분,토 오후 3시30분·7시30분 덕양 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031)979-3848. ■ 마리엘라 데비아 초청공연 1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114. ■ 부천필의 Tondichtung 8일 오후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80-1300. ■ 서울시교향악단 제642회 정기연주회 12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741. ●미술 ■ 두 출판인의 책탐험전 10일까지 파주 북하우스(031)946-8551.출판계 중진인 이기웅(열화당 대표)·김언호(한길사 대표)의 희귀본·아트북 등 전시. ■ 김춘옥 초대전 10일까지 조선화랑(02)6000-5880.‘은은함의 미학’을 살린 새로운 감각의 한국화. ■ 홍소안 작품전 11일까지 한전플라자 갤러리(02)2055-1192.광목 천 위에 그린 배채기법의 소나무 그림. ■ ‘앤디 워홀의 예술신화’전 24일까지 쥴리아나 갤러리(02)514-4266.20세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자화상·초상 시리즈 등 25점. ■ 이성현 기획전 11일까지 갤러리 상(02)730-0030.자연의 정감을 담은 수묵 담채화. ■ 고승유묵전 11월30일까지 국립청주박물관(043)255-1632).통일신라에서 고려,조선,근·현대에 이르는 1500여년 한국 서예의 역사를 고승들의 선필(禪筆)을 통해 조명. ■ 신디 셔먼·바네사 비크로프트 작품전 11월 21일까지 천안 아라리오 갤러리(041)551-5100.세계적인 여성 사진작가의 사진전. ●뮤지컬 ■ 가극 금강 8·9일 의정부예술의전당(02)762-9190.김석만 연출.장민호 오만석 출연.동학농민혁명을 다룬 시인 신동엽의 동명시를 음악극으로 무대화. ■ 찰리 브라운 11월21일까지 한양레퍼토리시어터(02)3141-8425.클라크 게스너 작·박선희 연출,곽상원 김경식 출연.인기 만화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70년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 소나기 24일까지 건국대 새천년관 공연장(02)3445-7972.황순원 원작·유희성 연출,홍경인 최보영 출연.유년시잘 첫사랑에 대한 아련한 추억. ●연 극 ■ 유다의 키스 8∼31일 아룽구지극장(02)744-0300.데이비드 해어 작·박정희 연출,아일랜드 작가 오스카 와일드의 동성애를 소재로 한 연극. ■ 갈매기 31일까지 정동극장(02)751-1500.안톤 체호프 작·전훈 연출,조민기 김호정 출연.안톤 체호프 서거 100주기 기념공연. ■ 청춘예찬 11월3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박근형 작·연출,김영민 고수희 출연.남루한 일상에서도 희망을 잃지않는 청춘들에 대한 예찬. ■ 슬픈 연극 31일까지 나무와물 예술극장(02)745-2124.민복기 작·연출,김중기 이지현 출연.죽음을 눈앞에 둔 부부의 잔잔한 일상을 그린 2인극.
  • 서울대공원 동물원 확 뜯어고친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다시 태어난다. 서울대공원은 5일 동물원 외형은 세계 10대 동물원 수준이지만 관리시스템은 낙후됐다며 내년부터 이를 개선할 ‘동물원 위상제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하게 동물을 사육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련 업무를 동물 연구,교육프로그램,전시 등으로 세분화해 동물원을 운영한다는 것이다.관람객의 다양한 취향에 맞춰 동물 전시법과 관람기법 등도 개발된다. 경험만으로 동물을 관리하던 방식을 바꿔 종별로 사육관리매뉴얼과 영양관리 식단표 등을 만든다.동물의 특성에 맞게 생태환경이 조성되며 동물 개체에 따른 전산기록관리시스템도 도입된다.관리체계도 사육사에서 전문 큐레이터 중심으로 바뀌며 일부 사육사는 전문큐레이터로 육성한다.우수 사육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선진동물원으로 연수도 보낼 계획이다. 또 현재 종 보전팀을 연구센터로 확대,개편하며 국내·외 동물원,연구소와 교류도 늘릴 계획이다.이 프로젝트는 970억원을 투입해 동물원의 외형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과 함께 추진된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선진동물원의 위상은 넓은 부지에 많은 동물을 사육하는 하드웨어 부분이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과 선진 관리시스템이 관건”이라면서 “동물원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등 적극적으로 우리 실정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계동물기구협회는 지난 97년 면적 87만 7000평에 360종,3500여마리의 동물들을 사육하고 있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을 미국 브롱스동물원,싱가포르 자연동물원 등과 함께 세계 10대 동물원에 선정했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개천절 특집다큐(EBS 낮 12시10분) 대한민국은 올림픽과 월드컵을 치르면서 많은 나라에 이름을 알렸으나 아직도 테러와 남북 분단 등 전쟁 위험이 남아 있는 나라로 인식하는 이들이 많다.이러한 현실에서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겨 미래의 대한민국을 위해 묵묵히 소명을 다하는 북극 다산기지의 과학자들을 찾아보았다. ●애정의 조건(KBS2 오후 7시50분) 외박하고 들어온 정한을 다그치다 대출건 이야기가 나오고 이를 듣게 된 복실.친정 도와줬다는 말과 함께,아파트 명의도 금파로 돼 있다는 말에 눈을 뒤집으며 당장 집 찾아오라고 난리를 친다.한편 은파의 유산 소식을 전해들은 장수에게 더는 안되겠다며 헤어지자고 말하는 은파. ●TV 동물 농장(SBS 오전 9시40분) 온갖 동물들이 살고 있는 경남의 한 동물원.이곳의 경력 3개월짜리 초보 사육사 장덕일씨에게는 특별한 임무가 부여돼 있다.바로 어미에게서 버림받은 반달곰 삼총사 짜순이,짜돌이,반돌이를 건강하게 돌보는 것.왕초보 사육사의 ‘씩씩한 곰 만들기’프로젝트, 그 과정을 공개한다. ●인사이드 월드(YTN 오후 1시25분) 인도에서 휴지,유리병 등은 쓰레기가 아닌 유용한 자원이다.수천만명이 쓰레기 수거에 관련된 경제활동을 하지만,체계가 잡혀 있지 않아 제지업계는 폐휴지를 수입해야 한다.유럽에서 재활용되는 쓰레기가 개발도상국으로 수출되는데, 이런 수출이 가난한 국가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게릴라 리포트(iTV 오후 8시15분) 지난 2002년 중앙대 안성캠퍼스 총여학생회 회장 직을 맡았던 신조영화씨는 학내 성폭력 사건을 대자보로 알렸다가 가해자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역고소를 당했던 경험이 있다.그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성폭력의 새로운 이슈로 떠오른 가해자의 역고소 실태를 고발한다. ●한강수타령(MBC 오후 7시50분) 가영은 준호 옆에 있는 유나에게 준호를 좋아하냐고 묻고,유나는 사랑한다고 말한다.한편 나영은 유부남을 만나 결혼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우는 척한다.오늘이 생일이라는 나영에게 남자는 옷과 새 휴대전화를 사준다.준호는 가영에게 전화하지만 받지 않자 엄마 가게로 찾아간다. ●불멸의 이순신(KBS1 오후 10시) 송탁을 피해 아산 땅을 벗어난 순신과 천수는 한양에 도착한다.성룡을 만나러 성균관을 찾아가지만,순신은 자신과 처지가 다른 성룡 앞에 선뜻 나서지 못한다.낯선 서울 땅에서 순신과 천수는 저잣거리를 배회하던 중 걸립패에 둘러싸이는 위기를 맞지만,원균의 도움으로 위험에서 벗어난다.
  • [i센터]레저 + α

    ●스키시즌권+놀이동산 이용권 기획상품 양지파인리조트는 저렴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시즌권과 놀이동산 연간 자유이용권을 결합한 기획상품을 마련했다.2004∼2005년 시즌 동안 리프트를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월드의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연간 이용권을 합쳐 대인은 33만원,소인 24만 5000원이다.그 외에도 반일권,야간권 등 다양한 시즌권을 판매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시즌 동안 스키와 보드를 무료로 보관해 준다.(02)544-0546 ●매일 오후 4시 동물원서 음악회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는 10월30일까지 동물원에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동물원으로의 추억여행’이란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매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하는 음악회는 추억 속의 노래를 다시 들어보는 ‘가을빛 음악소리 통기타 페스티벌’(평일)과 유명 통기타 가수와 함께하는 ‘작은 가족음악회’(주말),그리고 인기 가수들과 개그맨이 진행하는 이벤트와 레크리에이션음악회 ‘가족사랑 동물사랑 레크리에이션 음악회’ 등 다양한 형태의 음악회를 진행해 공원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02)500-7241. ●추석맞이 ‘펭귄 한복나들이’ 추석에 63빌딩 수족관에 가면 한복을 입은 꼬마펭귄 2마리의 환영을 받을 수 있다.‘꼬마 펭귄 한복나들이’행사는 관람객들에게 펭귄들과의 이색적인 추석 인사와 사진 촬영도 제공한다.(02)789-5663.www.63.co.kr●‘로마제국의 인간과 신’ 특별전 서울역사박물관은 한국·이탈리아 수교 120주년을 맞아 24일부터 ‘로마제국의 인간과 신’이란 주제로 특별전을 한다.역사박물관과 이탈리아대사관 공동 주최로 11월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탈리아 토스카나박물관 소장 유물 가운데 엄선한 대리석 조각상과 공예품,보석류 등 390여점이 선보인다.(02)724-0274. ●11월30일까지 황순원 문학제 제1회 황순원 문학제가 11월30일까지 경희대와 교보문고 강남점에서 열린다.황순원문학촌-소나기마을 건립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문학제는 황순원 소설 다시 쓰기와 그림 그리기,황순원 문학 다시 보기 등의 행사로 이뤄진다.(02)961-0991. ●中해남도 전세기 골프투어 인터넷 여행사 넥스투어는 추석 연휴 기간에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하는 중국 하이난다오 골프투어를 진행한다.24·26·29일에 각각 한 차례 출발한다.‘중국의 하와이’라 불리는 하이난다오는 남국의 정취가 가득한 곳.또 중국 최대의 경제 특구로 특급호텔과 리조트시설,골프장이 많아 추석연휴를 이용해 휴식과 골프를 즐기기에 그만이다.24일 출발하는 여행은 3박4일에 79만 9000원,26일은 4박5일에89만 9000원,29일은 5박6일에 69만 9000원이다.www.nextour.co.kr,(02)2222-6666.
  • 美남부 ‘악어 소동’

    “악어 ‘처키’를 잡아라.”폭풍을 틈타 동물원서 도망친 초대형 악어를 잡기 위해 미국 남부의 앨라배마 지역에 비상이 걸렸다. ‘현상 수배’된 ‘처키’는 길이 4.2m,몸무게 500㎏의 ‘앨라배마만 해안동물원’에 있던 15년생된 초대형 악어.건장한 남자 어른을 가볍게 물속으로 끌고 들어갈 수 있는 ‘완력’에다 19일로 굶은 지 3일째나 되는 상태여서 요주의 대상이 됐다. 19일 BBC방송 인터넷판에 따르면 ‘처키’는 지난주 미 남동부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이반’으로,홍수가 동물원을 덮치자 그 틈에 다른 악어 8마리와 함께 우리를 빠져나왔다.이중 7마리는 추격대에 의해 사살됐지만 처키 등 2마리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다. 조련사들은 “‘처키’는 매일 닭 3∼6마리를 먹어치우는데 배가 부를 땐 온순하고 걱정할 게 없지만 배가 고파지면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른다.”며 전전긍긍하고 있다.폭풍끝이어서 주변에서 먹을 것을 찾지 못하면 배고픈 ‘처키’가 자칫 인간을 공격하는 전대미문의 살인 악어로 돌변할까 마음을 졸이는 중이다. 동물원의 케이트 라몬 소장도 “처키가 위험하다.꼭 잡아야 한다.”고 경고하고 있다. 동물원측과 앨라배마주 당국은 소총으로 무장한 추격대를 조직,주변 해안과 습지대를 샅샅이 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처키’의 행방은 묘연하다.소형 차량만한 처키는 허리케인으로 쑥대밭이 된 앨라배마의 해안가와 늪지대를 활보하면서 주민과 앨라배마 당국자들을 불안속에 떨게 하고 있다. 이석우기자 swlee@seoul.co.kr
  • 가을하늘 벗삼아 ‘음악소풍’ 떠나요

    가을하늘 벗삼아 ‘음악소풍’ 떠나요

    답답한 일상에 지쳤다면 파란 하늘을 벗삼아 가을 정취 물씬 풍기는 ‘음악 소풍’을 떠나보는 것이 어떨까.신선한 가을바람만큼이나 가슴을 탁 틔워주는 야외 무대가 잇따라 펼쳐진다. 서울 도심의 대표적 열린 무대인 정동극장 쌈지마당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새달 15일(평일 낮 12시 30분∼1시)까지 정동극장 주최로 ‘2004년 가을,직장인을 위한-정오의 예술무대’가 꾸며진다.한국의 ‘툴 앤더 갱’을 꿈꾸는 국내 최초 12인조 브라스 재즈 밴드 ‘커먼 그라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그룹 백두산의 기타리스트 김도균(10월 1일),재즈 밴드 메인 스트리트’(8일),클래식 기타 연주자 이성준(14일)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준다.(02)751-1534. 새달 3일에는 5인조 로큰롤 밴드 ‘Oh! Brothers’가 한강 양화대교 인근 선유도 공원 내 ‘녹색기둥의 공원’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가을… 키스로 위로해’란 제목을 붙인 이 공연에서 ‘Oh! Brothers’는 지난 7월 발매한 3집 앨범 ‘One&Two&Rock&Roll’에 수록된 곡 등을 중심으로 흥겨운 로큰롤 비트를 선사한다.011-9796-8719. 그룹 동물원은 새달 8일(오후 10시)과 9일(오후 6시,10시)경기도 양평 용문산 야외극장에서 ‘동물원과 함께가는 가을소풍’이라는 제목으로 공연한다.이번 공연의 컨셉트는 ‘웰빙 공연’.공연과 함께 주최측이 마련한 건강식과 맥주,커피 등을 무제한 즐기고,수백년된 아름드리 나무들이 가득한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60% 할인된 가격으로 인근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을 수 있는 패키지 티켓도 마련돼 있다.(02)525-6929.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책꽂이]

    ●러브 아다지오(박상순 지음,민음사 펴냄) 1996년 현대시 동인상을 수상하고 ‘초현실주의’‘해체주의’ 등의 수식어로 기억되는 박상순 시인이 현대적·실험적 감각으로 묶어낸 세번째 시집.고통의 현실을 때론 사실적으로 때론 서정적으로 변주해내는 그의 시세계를 최승호 시인은 “개인적 암호를 즐기는 고독한 취향”이라고 해석했다.6000원. ●소년의 눈물(서경식 지음,이목 옮김,돌베개 펴냄) ‘나의 서양미술순례’의 재일 조선인 에세이스트 서경식이 자신의 문학적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길잡이가 돼준 책들을 되돌아봤다.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문학작품들과 그들에서 영감을 얻은 사연 등이 수필형식으로 재구성됐다.1만원. ●인간 동물원(츠츠이 야스다카 지음,양억관 옮김,북스토리 펴냄) 일본 현대사회의 폐단과 인간본성의 추악함을 기발하고 유쾌한 문장으로 풍자한 SF단편 소설집.일본인 인기작가의 여유있는 해학이 돋보인다.9500원. ●아미엘의 일기(앙리 프레데릭 아미엘 지음,김욱 옮김,바움 펴냄) 톨스토이가 ‘지상 최고의 일기문학’이라고 극찬한 스위스의 문학가 겸 철학가의 일기.내면의 동요를 섬세하고 예리한 필치로 살려냈으며,당대 문명과 풍속에 대한 관찰력이 탁월하다.1만 8000원. ●히말라야시다는 저의 괴로움과 마주한다(김태형 지음,문학동네 펴냄) ‘로큰롤 헤븐’의 젊은 시인 김태형의 두번째 시집.히말라야시다 배롱나무 등 나무 이미지를 인고와 침묵의 표상으로 즐겨 차용했다.7000원. ●검의 대가(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김수진 옮김,열린책들 펴냄) ‘플랑드르 거장의 그림’‘뒤마 클럽’ 등으로 알려진 스페인 작가 레베르테의 초기작.해박한 지식과 격조높은 문체를 통해 지적 미스터리를 경험할 수 있는 정치소설이자 탐정소설.9500원. ●불멸의 이순신(4·5권)(김탁환 지음,황금가지 펴냄) 안방극장에서 방영중인 대하사극의 동명 원작소설.원균에게 콤플렉스를 갖기도 하는 ‘인간 이순신’을 그렸다.10월 말까지 8권으로 완간될 예정.각권 8500원.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서 예술제

    ‘제4회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예술제’가 15일부터 18일까지 역사관 내 특설무대와 잔디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추락’(秋樂)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서는 21세기 청년작가협회 소속 작가 100여명이 만든 깃발을 전시하는 ‘깃발 미술전’과 애국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야외 설치미술전’등이 마련된다. 17∼18일 오후 7시30분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예술제’에서는 여행스케치와 동물원,박강성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포크 페스티벌과 북한민속예술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 18일 오후 1시 잔디광장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천연재료로 손수건·스카프 등을 염색하고,짚으로 짚신·인형 등을 만들어보는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행사기간중 매일 오후 7시에는 최신 개봉작인 ‘투모로우’와 ‘트로이’를 비롯,부천국제영화제 출품작 ‘솜사탕’,시애틀국제영화제 특별상영작 ‘메이크 어 스마일’ 등을 상영하는 영화제가 열린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4시30분에는 전시관 상영실에서 유치원·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일일 애니메이션 교실’이 열린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은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5번 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문의는 서대문구청 문화체육과(02-330-1410∼2).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2세없어 수목원 애태우는 희귀 토종동물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산림동물원 내 2세를 갖지 못한 백두산 호랑이와 토종 늑대 부부,노총각 백두산 반달가슴곰 등 동물 3인방 때문에 고민이다. 가장 큰 골칫거리는 1994년 김영삼 전 대통령이 중국 장쩌민(江澤民) 국가주석으로부터 선물받은 백두산 호랑이 한쌍.백두산 호랑이는 야생동물보호기금으로 당시 10만달러(1억원)라는 거액의 몸값을 주고 데려왔지만 암컷이 수컷과 관계를 거부,10년이 지나도록 2세를 갖지 못하고 있다. 수목원측은 이들이 2세를 갖도록 고단백질 먹이와 함께 비아그라를 투여했고 다른 호랑이의 교미장면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하는 등 연간 4000만원의 비용을 들여가며 최고의 대접을 했지만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다. 지난 5월 중국 둥베이후린위안(東北虎林園) 소속 전문가 방한 당시 2세를 기대할 수 없다는 보고를 접한 수목원측은 중국 정부측에 애프터서비스(?) 차원으로 추가 기증을 요구할 계획이다. 반면 백두산 반달가슴곰은 아내가 없어 2세를 갖지 못하는 처지이다. 1997년 한·중임업기술협력사업 일환으로 동갑내기 암컷(당시 2살)과 함께 한국에 온 수컷 백두산 반달가슴곰은 다음해 11월 암컷이 심장판막병으로 돌연사하자 6년 동안 짝을 찾지 못해 노총각 생활을 하고 있다. 수목원측이 3년여 전부터 전국을 돌며 찾아낸 암컷 3마리에 대해 최근 토종 여부를 가리는 유전자 감식에 나섰지만 토종 유전자와 차이가 있어 당분간 노총각 신세를 면하지 못할 전망이다.더욱이 우리 나이로 36살에 해당하는 백두산 반달가슴곰은 산림동물원 개방과 함께 히말라야 반달가슴곰 암컷 3마리가 옆 우리로 이사오자 관람객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구애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이밖에 지난 1월 28일 서울대공원에서 국립수목원으로 이송 도중 수컷이 우리를 뚫고 탈출했다 붙잡혔던 토종 늑대부부도 올해에는 2세를 기대할 수 없게 됐다. 번식기인 1∼3월을 탈출과 포획 등의 소동으로 수컷이 스트레스를 받아 암컷과 격리돼 합방시기를 놓쳤고 스트레스가 완벽하게 해소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산림동물원을 찾은 관람객에게 새끼와 함께 생활하는 3인방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며 “관람객들이 백두산 호랑이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워해 마음이 무겁다.”고 말했다. 포천 연합
  • [세상에 이런일이]성교육 판다곰 쌍둥이 출산

    중국 쓰촨성(四川省) 남서부 소재 자이언트 판다 사육연구센터에 최근 큰 경사가 생겼다고 영국 BBC방송이 지난 2일 보도했다.중국이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동물원에 빌려준 판다 한 쌍 사이에서 태어난 뒤 지난 2월 ‘부모의 고향’을 찾아온 판다 후아메이가 쌍둥이를 낳았기 때문이다.후아메이는 중국이 아닌 외국에서 태어난 첫번째 판다다. 특히 사육센터는 후아메이가 야생에서 자라지 않아 교배 경험이 없다는 점을 고려,섹스 비디오까지 보여주며 교배를 유도해 왔다.판다는 포획상태에서는 거의 새끼를 낳지 않으며 야생 상태의 판다도 멸종 위기라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특히 고무적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가자가자 가을콘서트

    가자가자 가을콘서트

    ●2004 록페스티벌 뜨거웠던 여름을 추억하는 정열적인 록콘서트가 수원에서 펼쳐진다.11일 오후 6시30분 수원연무대에서 열리는 ‘2004 록페스티벌’.5000여명을 수용하는 넓은 잔디밭에서 벌어질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록콘서트로 기획됐다.수원여대 밴드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김경호,레이지본,불독맨션 등 국내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한다.해외 뮤지션으로는 미국의 정상급 재즈 기타리스트 하이럼 블록,일본의 펑크밴드 3B LAB 등이 나와 무대를 후끈 달군다.수원여대 홈페이지(www.suwon­c.ac.kr)에서 티켓을 내려받아 가면 무료 입장할 수 있다. ●문학과 지성의 대향연 주5일 근무제로 토요일 출근 걱정이 없어진 금요일 밤 부담없이 즐길 만한 공연 하나가 열린 공간에서 마련된다.서울산업대 문예창작과가 ‘문학과 지성의 대향연’행사의 하나로 17일 오후 7시 서울산업대 야외무대에서 여는 공연은 시와 노래가 함께 어우러져 낭만적이고 서정적인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하루 앞서 16일 명사 초청 강연에서는 연극 배우 박정자가 자신의 연극인생 40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17일 공연에서는 나희덕,정일근,이사라,최승호 등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들이 자작시를 낭송,가을밤 정취를 한껏 고취시킬 것으로 보인다.이어 3인조 포크밴드 자전거 탄 풍경과 동물원이 감미로운 노래로 감수성을 자극하고, 어린이 중창단 ‘굴렁쇠 아이들’의 해맑은 동요는 잃어버린 동심에 대해 다시 생각케 하는 기회가 될 듯하다.이날 연극 배우 윤석화의 특별 무대도 준비돼 있다.(02)970-6291.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서울대공원 10일부터 가을축제

    서울대공원은 10일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가을대축제’를 연다. 오는 10일부터 꽃마차를 타고 동물원을 둘러볼 수 있는 ‘동물원 꽃마차 투어’행사가 시작되며,수리부엉이와 재두루미 등 박제된 천연기념물 32점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전’도 마련돼 있다.또 최근 종영된 인기드라마 ‘파리의 연인’주인공들의 소장품과 방송소품을 파는 바자가 10일 열릴 예정이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부동산 in] 테마쇼핑몰

    [부동산 in] 테마쇼핑몰

    웰빙,애견,키즈,레저 등 다양한 테마 쇼핑몰이 선보이고 있다.일반적인 종합상가보다는 테마를 내세운 상가들이 분양에서도 관심을 끈다. ●경동시장 건강쇼핑몰 전통 약령시장으로 유명한 서울 제기동 경동시장 입구에는 대규모 종합 쇼핑몰이 속속 들어서 시장 풍경을 바꾸고 있다.재래식 옷상가에서 대규모 패션몰 타운으로 바뀐 동대문시장의 변화를 연상시킨다. 경동시장 사거리 옛 미도파 백화점 자리에는 점포수 706개의 ‘한솔동의보감’이 지난달 문을 열었다.분양은 완료됐으나 입점은 아직 85% 정도밖에 이뤄지지 않았다. 동의보감타워 건너편에는 포스코건설이 짓는 800여개 점포의 ‘한방천하’,롯데기공이 만드는 ‘불로장생타워’ 등이 분양을 끝냈다. 한 상가안에 한약도매상,수출입업체,한약국,한의원 등이 한데 흡수되는 쇼핑몰들은 대부분 분양에는 성공을 거뒀다.하지만 3∼4개의 대형 쇼핑몰이 내년부터 한꺼번에 문을 열면서 공실이 발생할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강남 중심 키즈 쇼핑몰 오는 12월 문을 여는 서울 서초동의 어린이 전문 쇼핑몰 ‘오키즈’는 예전 아크리스 백화점을 리모델링한 것이다.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바로 이어지는데다 12조원으로 추정되는 키즈산업에 대한 기대가 맞물려 상가 분양은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단일 테마 쇼핑몰은 아니지만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 사거리에서 지하철 2호선 역삼역 부근도 유아용품 및 아동복 쇼핑센터로 부상 중이다.산부인과로 유명한 차병원의 유명세에다 강남·선릉·논현역 인근 테헤란 밸리 등의 직장에 다니는 젊은 엄마들이 접근하기 편리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가게가 임부복,출산용품,유아용품,아동복 장난감을 모두 취급하는 복합매장이라 수십개의 브랜드를 보고 골라 쇼핑할 수 있다. 차병원 옆 ‘아가의 집’은 임산부들에게 인기 있는 출산준비물 전문매장이다.아가방에서 운영하는 ‘맘스맘’은 유아 및 아동용품 대형 쇼핑몰로 의류,완구,도서,분유,기저귀 등 아이에게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한꺼번에 구입할 수 있다. ●애견 쇼핑몰도 인기 애견산업이 1조원대로 추정되면서 애완동물을 위한 식품,옷,미용,의료서비스를 한데 갖춘 쇼핑몰이 생겨나고 있다. 서울 논현동에는 애완동물 쇼핑몰 ‘맥스펫’이 내년 10월 문을 열 예정으로 분양하고 있다.연면적 3200평에서 지상 8층 규모다. 애견가게가 몰려있는 충무로에는 1300평 규모의 ‘월드펫21’이란 애견 쇼핑몰이 공사 중이다.현재 개장을 앞두고 임대분양을 하고 있다. ㈜동보주택건설이 운영하는 경기도 분당의 애견백화점 ‘쥬쥬시티’는 오는 10월 입주 예정이다.애완견 베이커리,경매장,장례식장까지 들어선다. 애견과 함께 놀 수 있는 공원에 쇼핑몰을 결합한 형태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지난 4월 경기도 용인시에 ‘페티앙캐슬’이란 1600평 규모의 애견 놀이공원이 문을 열었다.광주시의 ‘초이스 화랑장펫’은 2만여평 규모에다 애견호텔까지 갖추고 있다.이와 같은 시설로는 경기도 광주의 ‘독스랜드’가 지난달 문을 열었고,전북 임실의 ‘오수 애견동물원’은 2006년 개장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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