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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장술이 더 취하는 이유/김광원(전문의 건강칼럼)

    ‘해장술이 더 취한다’ 아침에 마시는 술이 저녁술보다 더 취한다는 속설은 과연 사실일까?결론부터 말하면 일리가 있다. 신체내에서 각종 반응이 나타나고 음식을 먹어도 소화가 잘되는 시간,소화가 안되는 시간이 따로 있다.입으로 섭취되는 모든 것들은 핏속에 흡수되면 일정한 과정을 밟아 신체의 구성성분이나 에너지원으로도 바뀐다.이런 과정은 효소에 의해 빠르게 또는 느리게 진행된다. 이처럼 주로 효소에 의해서 결정되는 신체내 반응속도를 의학적으로는 대사속도라고 한다.효소활성도는 호르몬 변화,혈압,맥박,신체의 필요량 등 수많은 요소들에 의해서 결정된다.이들의 상호작용은 매우 복잡하여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측정이 가능한 객관적인 지표로 혈압,맥박,호르몬들의 변화를 살펴보면 아침,하오,저녁시간에 따라 차이가 뚜렷하다.구체적으로 보면 혈압은 밤에는 낮고,하오에는 높다.성장호르몬은 밤중에 높고 낮에는 낮다.또 남성의 성적흥분이 아침에 생기는 현상도 호르몬의 일중변동과 관계가 있다.따라서 생체가 가진 일중변화의특성때문에 섭취하는 음식,약물,알콜 등의 대사속도가 밤과 낮 사이에 차이가 나서 섭취하는 성분에 따라서 느릴 수도 빠를수도 있다. 치사량을 결정하는 동물실험에서 투여시각에 따라서 약물의 양이 두배 이상 차이가 나며 수면제의 수면효과도 투여시각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음이 증명된 바 있다.치료약물도 약물을 복용하는 시각에 따라 치료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 이런 여러 가지 증거로 미루어 보아 알콜을 처리하는 신체 능력이 하루중에도 시간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가 있다.해장술이 더 취한다는 것은 충분한 이유가 있다.
  • 프리온/광우병·야콥병 등 ‘괴질’의 원인물질

    ◎체내 침투하면 단백질 구조 변형 ‘독성물질’/신경계 등 각종 조직파괴… 삶아도 죽지않아/미 캘리포니아 프루시너 교수 첫 발견… 올 노벨의학상 수상 미국 캘리포니아대(샌프란시스코 소재) 스탠리 B.프루시너 교수가 질병유발물질 ‘프리온’(PRION) 발견으로 올해 노벨의학상을 받으면서 이 물질과 그 관련 질환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국내에서는,프리온 관련 연구로 미국 뉴욕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한림대 환경생명공학연구소 김용선 소장(0361­240­1951)이 이 분야의 유일한 연구자다. 프리온은 광우병,크로이츠펠트 야콥병(사람에게 나타나는 광우병과 같은 질환)의 원인임이 밝혀졌고,알츠하이머,파킨슨씨병 등 퇴행성질환의 치료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김소장의 도움말로 프리온은 무엇이며,이것이 유발하는 질환,현재의 연구상황과 앞으로 남은 과제를 알아본다.김소장은 24일 대한내과학회주최로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감염질환 심포지엄에서 이 내용을 발표한다. ▷프리온의 특성◁ DNA(디옥시리보핵산)나RNA(리보핵산)구조가 없는 단백질로,세균이나 바이러스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종류의 질병유발물질이다.프리온은 일단 체내로 들어오면 주변에 있는 단백질의 구조를 변형시켜 신경계나 각종 조직을 파괴하는 독성물질로 바뀌면서 ‘자가증식’한다. 다른 종 사이에서도 얼마든지 전염될 수 있으며,생명체가 아니므로 삶거나 효소처리 등을 하더라도 파괴되지 않는다.프루시너는 다른 종 사이에 전염을 일으킬 수 있는 이런 특성때문에 광우병,스크래피(양에 생기는 바이러스성 중추신경질환),크로이츠펠트 야콥병)의 공통원인물질이 프리온이라고 줄기차게 주장해왔고 이번에 노벨상을 수상함으로써 그의 가설은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았다. ▷사람·동물의 프리온 질환◁ 【쿠루(kuru)】 파푸아 뉴기니아 고원지대의 원주민 집단에서 발병하는 질환.소뇌성 운동실조,진전(tremor),언어장애를 일으키며 발병후 1년 이내에 사망한다.병소는 중추신경계에 한정되며 특이한 외형적 변화없이 비대해진 성상세포가 뇌 전반에 걸쳐 나타난다.뇌의 회백질에서 해면화가 나타나며 신경세포의 손상은 주로 소뇌에 집중된다.환자의 약 70%에서 프리온 단백으로 이루어진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나타난다. 【크로이츠펠트 야콥병(CJD)】 쿠루와 더불어 인간에게 발생하는 대표적인 뇌질환.뇌가 쪼그라들면서 스펀지처럼 구멍이 뚫려 결국 사망한다.96년 영국에서 광우병에 걸린 소를 먹거나 접촉한 사람 10여명이 숨짐으로써 널리 알려졌다.평균 발병연령은 55∼65세인데 최근 영국에서는 20대이하에서 CJD환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쿠루와 달리,전세계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스펀지 현상이 대뇌피질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증상도 소뇌성 운동실조보다는 주로 치매 증세를 나타낸다.미국에서 매년 100∼200명,일본은 50∼100명 정도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우리나라는 정확한 통계는 나와있지 않지만,1년에 적어도 20∼50명 정도가 발병하는 것으로 추측된다.국내에서 그동안 임상 특징으로 CJD로 의심되는 사례는 17건이 있었으며 지난해 CJD로 확진된 경우는 3건이었다. 【스크래피(Scrapie)】 주로 유럽과미국에서 사육되는 양에서 발생하며 떨림,운동실조,가려움 증세를 나타낸다.뇌에는 비대해진 성상세포,공포,아밀로이드 플라크가 나타난다.오염된 사료나 목초를 통해 입으로 감염되어 수개월의 잠복기를 거친다.발병후 수개월내에 죽는다. 【광우병(mad cow disease)】 3년이상 성장된 소에서 주로 나타는 퇴행성 신경질환.증상은 스크래피나 CJD와 거의 비슷하다.95년까지 영국에서만 15만 마리 이상의 광우병 사례가 보고되었고 유럽에서 점차 확산되다가 최근 발생빈도가 줄고 있다.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병원체가 일반 바이러스와는 달리 열에 강한 저항성을 나타낼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포르말린 같은 화학약품에서도 사멸되지 않는다. 【치명적 가족성 불면증·FFI】 CJD환자의 프리온 유전자중 129번째 코돈이 돌연변이되어 나타난다. CJD환자와 같은 임상증상 외에 심한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고,증상이 나타난 뒤 1∼3년 이내에 사망한다.신경세포 소실,성상세포의 비대,해면상 퇴화 등이 증상이다. 【저스만 스트라우슬러 신드롬·GSS】 CJD환자와 같은 증상을 나타내나 가족성을 지닌다.CJD보다 진행속도가 느리고 소뇌성 운동실조가 나타난다.증상이 6∼10년간 지속되다가 사망한다. ▷연구 상황◁ 알츠하이머등 퇴행성 질환의 원인을 밝히기 위해 현재 국내에서도 프리온을 이용한 동물실험을 하고 있다.프리온을 동물에 주입하면 질병이 생기는데,이때 병변을 추출해 이를 막는(신경세포등의 노화를 지연시키는)약물을 개발하는 방법등이다. 김소장은 적어도 21세기에는 아직까지 원인불명인 알츠하이머병,파킨스씨병 등 퇴행성,신경성 질환등의 치료에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웃 일본에서는 이미 보건성 주도로 2005년까지 프리온의 실체를 규명하고 관련 질환을 밝히는 작업을 진행중이다. ▷남은 연구과제◁ 프리온은 단백질로만 증식하는데 DNA,RNA 등 핵산없이 어떻게 증식하느냐는 것이 의문이었다.(Virino학설).여기에 대해 프루시너는 단백질과 단백질의 접촉에 의한 연쇄반응으로 증식이 가능하다고 설명한다.마치 원자폭탄의 원리와 같다.그러나 더 명확한 발병 메커니즘을 밝혀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다.또 같은 프리온 단백질이 유발하면서도 쿠루,CJD,FFI 등 질병에 따라 증상과 발병 부위가 다른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하는가도 앞으로 해결해야할 부분이다.
  • “틀니여 안녕”/치과 ‘임플란트’시술 본격화

    ◎인공치아 심어 씹는 기능 회복… 치료율 98%/서울대 김영수 교수 발표 치과분야에 틀니 대신 ‘임플란트’가 본격적으로 도입될 전망이다. 임플란트 시술은 틀니를 끼거나 자연치아를 깎기 싫어하는 환자에게 자연치아처럼 보이는 인공치아를 심어,씹는 기능을 회복케 하는 방법. 1차 수술로 구강내 점막을 연 뒤 임플란트 매식체를 심고 점막을 봉합한 뒤 임플판트 주위골과 잘 붙을 때까지 기다린다.2차수술은 간단히 점막을 연 뒤 심어 놓은 임플란트 위에 기둥부분을 세우고 이 기둥을 이용,보철물을 장착하는 방법이다. 국내에서도 대학병원뿐 아니라 일반 개원가에서도 많이 시술했는데 시술자의 개인차에 의해 성공과 실패를 거듭해 왔다. 최근 서울대병원 보철과 김영수 교수(02­760­2662)는 지난 10년간 2천347건의 임플란트 시술을 한 결과를 발표했는데 이중 기존제품 1천272건의 임플란트 시술에서는 1천247건에 성공,98%의 치료율을 나타냈다고 밝혔다.특히 국산품 개발 및 실험적 시술 1천75건 가운데서도 967건이 성공,90%의 치료율을 보였다.김교수는 또 독일,스위스,일본 등에서 개발된 30여종의 임플란트 제품을 비교분석한 뒤 이를 보완한 ‘서울대학교 임플란트’를 개발했다.동물실험과 임상실험을 모두 마쳤으며 연말쯤이면 상품화한다. ‘서울대학교 임플란트’는 생체적합성이 뛰어난 티타늄 재질로,실패율이 높은 원주형이나 원통형이 아닌,뼈와 결합이 잘되는 미세 나선 형태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외국제품보다 싸고,합병증이 적어 임플란트 시술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교수는 “현재 국내 치과대학은 임플란트에 대한 교과과정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라면서 “본격적인 임플란 트시대에 대비해 시급히 정규 교과과정에 포함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삼 발기부전 치료에 좋다/연대 최형기 교수 임상실험결과 발표

    ◎홍삼분말 복용환자 64% “효과봤다” 인삼이 발기부전 환자의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세대 의대 최형기 교수(영동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의 ‘고려인삼의 음경발기에 미치는 임상적 및 실험적 연구’라는 논문에서 밝혀진 사실이다. 최교수는 임상실험을 위해 우선 발기부전 환자 22명을 홍삼복용군(15명)과 위약군(7명)으로 각각 나누었다.다음 홍삼복용군에게는 캡슐로 된 홍삼분말을 날마다 1.8g씩 3개월간 복용시키고 위약군은 옥수수전분을 투여한 뒤 발기부전의 개선도를 관찰했다. 그뒤 성욕,발기,성행위,만족도 등 각각의 자각증상을 종합한 총 개선도를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홍삼군이 64.3%로 나타난데 반해 위약군은 14.2%에 그쳤다. 환자의 주관적 평가에서도 홍삼군이 71.4%,위약군은 33.3%로 홍삼투여군이 위약군에 비해 자각증상의 호전비율이 높았다. 특히 홍삼복용자에 대한 시청각자극에 의한 발기검사에서는 6명중 4명이 70%이상의 강직도가 증가해 설문조사에 의한 홍삼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뒷받침했다.최교수는 임상실험에 앞서 홍삼분말을 투여한 토끼와 흰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도 홍삼의 장기투여가 음경발기의 상승을 일으키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발기부전은 당뇨병,고혈압,고콜레스테롤 등 성인병의 증가와 각종 스트레스가 늘어나면서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미국은 인구의 11.9%,유럽 12.8%,우리나라는 약 1백20만명의 발기부전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치료는 약물복용이나 남성호르몬 투여 등 내과적 치료법과 혈관수술,음경해면체내로 혈관확장제를 주입하는 방법 등을 써왔는데,부작용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고 치료효과가 뚜렷한 약제는 없었다. 최교수는 “임상실험 결과,고려인삼이 한국인 발기부전환자에서 독성이나 부작용없이,좋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체질이 다른 외국인에 대한 연구를 비롯,인삼의 복합성분에 대한 약리 작용 및 기전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를 오는 26일 한국인삼연초연구원 주관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버서더에서 열리는 ‘97 한·일고려인삼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최교수의 논문외에 인삼의 효능과 관련한 한·일 학자들의 논문 14편이 발표될 예정이다.
  • 에이즈바이러스 감염된 세포 공격/‘킬러’바이러스 첫 개발

    ◎미·독 의학자 공동연구 【보스턴 AP 연합】 에이즈를 일으키는 사람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세포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죽이는 바이러스가 처음으로 미국과 독일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다. 미국 예일대학 의과대학의 존 로스 박사와 독일연방 동물바이러스질환연구소의 칼 클라우스 콘첼만 박사는 미국의 의학전문지 셀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이미 HIV에 사로잡힌 세포만을 골라 죽이는 바이러스를 유전자조작을 통해 사상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로스 박사는 일반적으로 가축들에게 전염되는 수포성구내염 바이러스(VSV)를,콘첼만 박사는 광견병 바이러스를 각각 유전조작하여 HIV살해 바이러스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 ‘바이러스를 죽이는 바이러스’는 지금까지 시험관 실험에서만 성공하고 임상실험은 물론 동물실험도 거치지 않은 상태로 이것으로 에이즈 퇴치가 가능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의학자들은 이 기발한 착상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개개의 HIV는 GP­120이라는 단백질로 둘러싸인 구형의 유전물질이다.이 물질은 일부 혈액세포가 그 표면에 지니고 다니는 CD­4와 푸신이라고 불리우는 다른 2종류의 단백질에 대해 화학적으로 강력한 친화력을 갖는다.결국 HIV는 그의 GP­120을 자석으로 하여 이 혈액세포에 달라붙는 것이다. 로스 박사와 콘첼만 박사가 개발한 유전조작된 VSV와 광견병 바이러스는 표면에 있는 본래의 외피막을 없애고 그 자리에 CD­4와 푸신을 대신 들어앉힘으로써 HIV의 감염절차를 역전시킨 것이다.즉 이 바이러스의 표면에 있는 CD­4와 푸신은 HIV세포의 표면에 있는 G­120에게 끌려가 HIV세포속으로 돌진하게 되며 결국 몇시간후 이 HIV세포는 죽어 증식을 멈추게 된다.
  • ‘국산 인공각막’ 임상실험 성공/서울대 이진학 교수팀

    ◎실명상태서 수술받은 50대여인 시력 회복 국산 인공각막의 임상실험이 성공했다. 서울대 병원 안과 이진학 교수팀(02­760­3354)은 지난 3월 동물실험에 성공한 국산 ‘서울형 인공각막’을 김모씨(54·여)에게 이식,6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생체적합성,안전성,합병증 등에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밝혔다. 김씨는 각막이 심하게 손상돼 각막이식으로도 치료할 수 없는 실명상태였는데 이번에 이교수팀이 개발한 국산 서울형 인공각막을 이식한 뒤 시력이 0.2로 교정됐다. 각막(까만눈동자)은 사진기에서 필터역할을 하는 기관으로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는데 각막에 혼탁이 있으면 빛을 잘 통과시키지 못해 시력이 떨어지게 된다. 이때는 각막이식을 하는데 우리가 흔히 ‘안구이식’이라고 하는 것은 대개 각막이식을 말한다. 그런데 이번에 김씨 경우처럼 눈물이 나오지 않는 건성안,각막화상,스티븐스 존스 증후군등의 각막질환일 때는,이식한 각막이 녹아버리기 때문에 각막이식이 불가능하며 인공각막을 이식하는 것이 유일한 치료법이다. 이번에 국산 인공각막이 임상실험에 성공함으로써 인공장기의 국산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지금까지는 미국,프랑스등에서 수입한 3백∼4백만원의 고가 제품을 주로 사용해왔다. 이교수팀이 개발한 ‘서울형 인공각막’은 인조혈관 재료로 쓰이는 고어텍스(Goretex)를 써서,외국제품보다이물감이 덜하고 생체 조직에 빨리 붙는 것이 장점이다. 서울형 인공각막이 상품으로 나오면 가격도 외국제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돼 매년 국내에서 소요되는 1천개의 인공각막을 우리 제품으로 대치할 수 있고 수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인조자궁 10년내 개발/일 전문의 “염소 양육 성공”

    【도쿄 AFP 연합】 앞으로 10년안에는 인조자궁이 개발되어 조산아를 쉽게 살려낼수 있게 될 것이라고 일본의 한 산부인과 전문의가 22일 말했다. 도쿄에 있는 준텐도대학의 산부인과 교수 구와바라 요시노리 박사는 자신의 연구팀이 10년전부터 인조자궁 실험을 시작하여 지난 1992년 인조자궁으로 3마리의 염소새끼를 길러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10년안에는 인조 인간자궁도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와바라 박사는 동물실험에서는 염소의 자궁으로 부터 17주된 미숙상태의 새끼를 꺼내 인조자궁에 넣어 20주가 되기까지 길러냈다고 밝히고 이 실험결과는 인간의 조산아도 이런 인조자궁속에서 완전하게 발육시키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 ‘음식쓰레기 사료화’ 첫 컨소시엄

    ◎춘천시·강원대·MI엔지니어링 협상체결/9월부터 건조사료 하루 3t 생산가능 음식물쓰레기 자원화기술을 실용화하기 위한 ‘산·학·관’컨소시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춘천에서 구성된다. 춘천시와 강원대 MI엔지니어링(주)은 10일 음식물쓰레기 사료화기술 공동개발 지역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협약이 체결되면 춘천시는 기본사업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음식물쓰레기 수거 및 대형건조기계 구입 등을 담당하게 된다. 강원대학측은 연구시설부지를 제공하고 재활용 사료의 동물실험분석 등 실용화를 위한 연구활동을 맡는다. 환경벤쳐기업인 MI엔지니어링(주)은 처리시설 건축과 기계설비 가동 등의 기술을 전수하고 연구 보조및 용역비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는 오는 8월말까지 9억9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강원대학교 축산대학 농장내 부지 200평에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종합처리시설을 세울 계획이다. 이어 9월부터 하루 20t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3t분량의 건조사료를생산하며 실용화 기술을 개발한 뒤 처리용량을 연차적으로 60t까지 늘여 나갈 방침이다. 춘천시는 이를 위해 오는 9월부터 음식물쓰레기의 경우 녹색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별도 수거하기로 했다.
  • 방사성 동위원소 「홀뮴­166」이용 간암 치료

    ◎연세의료원­원자력연 공동 국내 처음 개발/종양 크기 5㎝미만의 조기 환자 80%나 완치 방사성 동위원소 「홀­166」을 종양에 주입,간암을 치료하는 방법을 국내 의료진이 개발했다. 이 방법은 특히 종양의 크기가 5㎝ 미만인 조기 간암에서 80%가 넘는 완치율을 보였다. 연세의료원 진단방사선과 이종태 교수팀(02­361­5834)은 한국원자력연구소와 공동으로 지난 95∼96년 간암환자의 간암종괴에 「홀­166」을 주입하는 치료를 동물실험과 병행해 실시했다. 이교수팀은 홀­166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 85명 가운데 치료후 1년 이상 추적검사가 이뤄진 환자 40명의 종양 50개를 분석한 결과,완치된 종양이 43개(86%)에 달했다고 밝혔다. 치료기간중 사망한 환자는 5명이었는데,이들은 치료와 관계없이 간부전 및 다른 원인으로 숨졌다. 이교수팀은 특히 실험동물에 간암을 발생시켜 이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치료한 결과,치료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병리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덧붙였다. 방사성 동위원소 홀­166은 자연에 존재하는 불활성 원소인 홀­165가 방사능을 방출하는 방사성 동위원소로 전환된 것. 주로 고에너지 베타선을 방출해 암조직에 투여하면 강한 방사선으로 암조직을 괴사시키면서 주위조직은 1㎝만 떨어져 있어도 방사선에 영향이 없어 암치료에 적합한 물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고 이교수팀은 밝혔다. 치료방법은 초음파 영상으로 간암종양의 위치와 크기를 관찰하며 종양에 직경 0.6∼0.7㎜의 침을 정확히 삽입,홀­166 용액을 주입하는 것이다.
  • “휴대폰 전자파 발암성 없다”/일 연구팀,쥐 대상 실험

    휴대전화가 발산하는 전자파의 발암성 여부에 대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한 합동연구팀은 최근 동물실험을 통해 발암성이 나 발암 촉진작용을 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다. 28일 산케이(산경)신문에 따르면 나고야 시립대학 의학부와 도쿄 도립대 공학부,우정성 통신종합연구소 합동 연구팀이 실험용 쥐 1백20마리를 대상으로 휴대전화 유해 여부를 실험한 결과 암을 유발하는데 전자파가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 연구팀은 ▲실험용 쥐 48마리에는 간에 발암물질을 투여한뒤 상자속에 넣어 전자파를 쏘였고 ▲또다른 48마리는 발암물질을 투여해 상자속에 전자파는 투여하지 않은채 가뒀으며 ▲나머지 24마리는 발암물질을 투여했으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상자속에는 가두지 않고 실험을 실시했다.
  • 홍조서 강력 항암성분 추출/미 미시건대

    ◎동물실험서 암세포 분쇄 입증 【이스트 랜싱(미국 미시건주) UPI 연합】 바다에서 자라는 홍조에 강력한 항암물질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미시건주립대학의 윌리엄 카마다 박사는 21일 홍조에서 브리요스타틴­1이라는 강력한 항암물질을 추출해 내는데 성공했다고 밝히고 이 항암물질은 화학요법에 대한 암세포의 저항력을 분쇄하는 수단으로 커다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카마다 박사는 이 물질은 시험관실험과 쥐를 대상으로한 동물실험에서 강력한 항암효과가 입증되었다고 말하고 이 물질로 만든 항암제를 곧 암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마다 박사는 이 새로운 항암제는 암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MDR­1유전자의 활동을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고 밝히고 브리요스타틴은 세계적으로 표준항암치료제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바이러스 증식 차단/독감치료 신물질 개발

    【워싱턴 UPI 연합】 독감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물질이 미국연구팀에 의해 개발되었다. 미국 질리드과학연구소(GSI)는 28일 독감을 미리 막고 또 완치시킬 수 있는 GS4104라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히고 동물실험결과 투여 하루만에 독감증세가 사라졌다고 말했다. GSI는 경구용으로 개발된 이 물질을 사람에게 투여하는 임상실험이 앞으로 2개월안에 호프만­라 로슈제약회사에 의해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GSI의 연구담당부사장인 노버트 비숍버거 박사는 GS4104가 독감바이러스의 증식에 필요한 핵심효소를 차단하는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 “포도에 강력 항암 물질”/미 일리노이대 식품연 보고

    ◎「레스베라트롤」 함유… 암세포 증식 차단/식물추출 항암물질중 효과 가장 탁월 【워싱턴 AP 연합】 포도에 암세포발생을 차단하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이라는 항암물질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대학 식품연구팀의 존 페주토 박사는 권위 있는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포도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라는 물질이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발전하는 것을 차단하는 동시에 이미 악성화된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세포배양실험과 동물실험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페주토 박사는 독성이 없는 식물을 대상으로 어떤 항암물질이 있는지를 찾아내기 위해 수백회에 걸친 실험을 거듭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포도에 들어 있는 레스베라트롤이 항암효과가 가장 뛰어난 사실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 “일군 페스트균 살포” 첫 증언

    ◎중국인 “1941년 중 호남성서 공중투하”/피해자 유족들 “발병 1주일만에 사망” 【도쿄 연합】 중·일 전쟁중인 1941년 옛 일본군이 중국 호남성에서 페스트균을 공중살포해 주민들을 감염케 했다는 현지 관계자의 증언을 한 일본 시민단체가 처음으로 확보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5일 보도했다. 「일본군에 의한 세균전 역사 사실을 분명히 하는 모임」 조사단은 지난달 14일 호남성 현지에서 당시 일본군 비행기가 투하했던 물질을 처음으로 검사했던 중국인기사 왕정우씨(80)로부터 이같은 증언을 들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왕씨에 따르면 일본군이 살포한 지역의 콩 등 곡물에서 페스균을 확인했으나 설비부족으로 동물실험을 실시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조사단은 또한 피해자 유족 2명으로부터 페스트가 발병해 1주일 만에 사망한 사실을 밝혀냈다. 옛 일본군이 중국 남부에서 페스트 균을 살포했다는 것은 그동안 설로 나돌았으나 관련자의 구체적인 증언을 확보한 것은 적지 않은 의미를 지닌 것이라고 신문은 풀이했다.
  • 에이즈 증상완화 한방치료제 개발/중국

    ◎임상실험서 면역체계 향상 확인 【북경 로이터 연합】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에 대해 부분적으로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약초를 이용한 한방치료제가 발견됐다고 상해 시립 에이즈검사소가 1일 밝혔다. 이 검사소의 캉 라이이 소장은 이날 신화통신과의 회견에서 동물실험과 세포학적 조사,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 결과 국내에서 개발된 한 한방치료제가 에이즈에 대해 부분적인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캉 소장은 수명의 에이즈 환자에게 복용시킨 결과 에이즈 증상 완화와 함께 면역체계가 다시 기능을 하는 현상이 관찰됐다면서 환자들의 혈액에서도 에이즈를 일으키는 바이러스인 HIV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P24」 항원도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 기억 20% 향상 화학물질 발견/미 어빈 캘리포니아대

    ◎암파킨 CX516 뇌세포 메시지전달 촉진/65∼70세 노인들 젊은이 수준 획기적 회복 【워싱턴 AP 연합】 기억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억촉진화학물질이 미국연구팀에 의해 발견되어 임상실험에서 효과가 확인되었다. 미국 어빈 캘리포니아대학의 개리 린치 박사는 17일 미국신경학회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암파킨 CX516이라는 화학물질이 뇌세포 사이의 신호전달을 촉진시킴으로써 기억력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것이 동물실험과 임상실험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린치 박사는 임상실험에서는 특히 65∼70세의 노인이 거의 젊은이의 수준에 가까울 정도로 기억력이 현저히 좋아졌으며 젊은이는 약 20%정도 기억력이 향상되었다고 밝혔다. 린치박사는 예비적 임상실험결과 이 물질을 투여하기 전과 투여한 후 사진인식검사·냄새기억검사 등 각종 기억력테스트를 실시하여 그 성적을 비교한 결과 특히 노인의 기억력향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 키작은 사람이 오래산다/미 학자,쥐 실험결과

    ◎노화촉진 호르몬 분비량 적은 덕택/몸집 60% 낮쟁이 수명은 보통 2배 【그랜드 포크스(미 노스다코타주) 로이터 연합】 키 작은 사람이 오래 살 수 있음을 시사하는 동물실험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노스다코타대학의 생리학자인 홀리 브라운보그 박사는 영국의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보낸 연구보고서 개요를 통해 몸집이 보통쥐의 3분의 1에 불과한 휘귀종인 난쟁이쥐의 수명을 추적한 결과 보통쥐에 비해 2배 가까이 오래 산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브라운보그 박사는 보통쥐의 평균수명은 22개월인 데 비해 난쟁이쥐는 보통쥐와 먹는 것이 비슷하면서도 수컷은 12개월,암컷은 15개월이나 더 오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브라운보그 박사는 이 사실을 사람에게 직접 연관시키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몇년전에 키 작은 사람이 키가 크고 체중이 무거운 사람보다 평균수명이 약 5년 더 길다는 연구보고서가 발표된 일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처럼 몸집이 작은 동물이 오래 사는 것은 몸집의 크기를 결정하고 대사조절하는 역할을 하는 뇌하수체 호르몬이 없거나 분비량이 적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브라운보그 박사는 말했다. 그는 뇌하수체 호르몬의 분비량이 많고 면역체계의 활동이 활발할수록 노화는 촉진된다고 밝혔다.
  • B형 간염치료제 개발/중외제약 동물실험 성공

    ◎미 등 7개국 특허 출원 중외제약은 치료제가 나와있지 않은 바이러스성 B형간염 치료제인 NP­77A를 개발,동물실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미국과 일본,독일,이탈리아 등 7개국에 NP­77A의 특허를 출원했다. 중외제약은 그동안 미국 조지타운대와 코넬대 연구팀과 함께 바이러스성 B형간염에 감염된 우드척에 질경이에서 추출한 생약제제인 이 약을 투여해 간염이 완치됐으며 독성 및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우드척은 동물가운데 유일하게 인간과 같이 B형간염에 감염된뒤 간암으로 발전,사망해 간염치료실험에 쓰이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약은 G7프로젝트에 따라 정부가 신약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분야가운데 하나이며 면역독성시실 등과 3차에 걸친 임상실험을 거쳐 상품화하기까지는 5∼6년이상 걸릴 전망』이라고 밝혔다.〈조명환 기자〉
  • 우리쌀 발암억제 효과/생마늘 직장·결장암 예방

    ◎미생물 시험 “90% 이상 효능” 확인/식품연 전향숙 박사팀 국산 쌀이 발암의 초기단계인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식품개발연구원(원장 김태수)의 전향숙 박사팀은 국산 쌀의 우수성을 구명키 위해 현미와 백미의 돌연변이억제효과를 조사한 결과 미생물을 이용한 시험에서 90%이상의 높은 억제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진은 국산 현미와 백미의 추출물이 동물세포를 이용한 염색체이상시험과 실험동물을 이용한 생태시험에서도 돌연변이를 억제하는 활성을 갖고 있음이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생마늘 직장·결장암 예방/대만 3군종합병원/성인 하루 3∼4조각 먹으면 효과 생마늘이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대북에 있는 대만 3군종합병원 대변인은 24일 동물실험에서 생마늘이 직장·결장암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직장·결장암 환자들에게 생마늘을 처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성인의 경우 하루 10g(3∼4조각)먹으면직장·결장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마늘은 생마늘이라야만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생마늘을 너무 많이 먹으면 빈혈, 체중감소, 정자생산감소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이 대변인은 경고했다.
  • 토종유산균 이용 건강식품 개발

    ◎한국인 대장·소장에 살고있는 균으로 만들어/분말 1봉지 요구르트 1천병 효과… 암도 예방 순수 국내기술만으로 생산된 한국형 토종유산균으로 만든 건강식품이 개발됐다. 지난해 11월 한국인의 장에서 분리해낸 유산균을 대량 생산하는데 성공한 (주)셀 바이오텍이 이 유산균을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셀 바이오텍이 개발한 건강식품은 대장에 살고 있는 비피더스균을 이용해 만든 「비피도 57」과 소장에 살고 있는 락토바실러스 애시도필러스균으로 만든 「바이오 락토 233」. 분말로 돼 있으며 물에 타서 마시면 곧바로 유산균이 살아난다. 1조개의 유산균이 들어있는 10g들이 1봉지를 하루 1∼3회씩 한달 가량 먹으면 효과가 나타난다고 한다.일반요구르트 한병(1백㎖기준)에 보통 10억개의 유산균이 들어있는 것과 비교하면 분말 1봉지는 수치상으로 요구르트 1천병과 같은 효과. 술을 자주 많이 마셔 장기능이 약해진 사람,변비로 고생하는 사람,맥주를 마시면 설사를 하는 사람,항생제나 한약을 오래 복용한 사람 등에게 권하고 있다. 특히 셀 바이오텍이 개발한 신토불이형 유산균은 치즈나 버터 등에 익숙한 외국인의 장내 환경에 적합한 수입유산균과 달리 김치나 된장 등 전통발효식품을 주로 섭취하는 한국인들의 체질을 고려한 것이 특징. 이를 위해 한국에서 태어나 요구르트를 전혀 섭취하지 않은 생후 6개월 이내의 신생아 장내에 서식하는 비피더스 균주에서 분리했다. 개발팀은 인체에서 암을 일으키는 돌연변이 물질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이런 물질을 장내에서 흡착함으로써 암을 예방할수 있는 효과도 확인됐다고 밝혔다.(02)565­8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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