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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산은 미래다] (하) 기업도 출산 장려 앞장

    [출산은 미래다] (하) 기업도 출산 장려 앞장

    출산을 장려하고 육아를 돕는 데 앞장서는 기업이 부쩍 늘었다. 출산 휴가는 기본이고 직장 가까운 곳에 어린이집을 마련해 여성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양육비를 지원하거나 출산을 장려하는 상품도 나왔다. 아모레퍼시픽 김현정씨는 출근 발걸음이 여간 가볍지 않다. 출근할 때 네 살배기 민지를 데리고 와 사무실에서 2분 거리에 있는 어린이집에 맡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엄마와 떨어지지 않으려는 아이와 씨름하지 않아도 된다. 저녁 7시30분까지 아이를 맡길 수 있어 동료들 눈치를 보면서 사무실을 먼저 빠져나가는 일도 거의 없다. 휴식 시간에 간간이 어린이집에 들러 아이가 노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김현정씨는 “회사에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어 육아 고민이 해결됐다.”며 “맡은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아이도 엄마와 가까이에 있어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만족해했다. 그는 “친구들 가운데 아이를 낳고 직장을 그만둔 경우가 부지기수”라며 주변에서 여간 부러워하지 않는다고 했다. 아모레퍼시픽은 현재 용인, 수원, 서울 본사에 각각 보육시설과 야외 시설을 갖춘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서울 본사에는 간호사가 상주하는 여성 휴게실과 모유 수유실도 갖췄다. ●하나은행·대교·포스코·IBM 등 공동출자 하나은행과 대교,IBM, 포스코,NHN,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공동 출자해 서울 서초, 일산, 분당에서 ‘푸르니 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일본 IBM이 벤치마킹할 정도로 운영은 성공적이다.LG전자는 사업장마다 보육시설을 마련할 계획이다. 출산 장려 마케팅도 눈에 띈다. 현대차는 고객 자녀 수에 따라 출산 축하금을 지원한다. 리바이스 키즈는 자녀가 3명 이상일 경우 30% 할인 카드를 만들어 준다. 국민은행은 어린이 전용 캥거루 통장 가입자에게 무료로 상해보험을 들어주고 있다. 일동 후디스는 셋째 아이에게 분유를 반값에 공급하고, 신한은행은 출산하거나 입양하면 금리를 0.85%포인트 올려주는 예금상품을 내놨다. ●“세 자녀 낳으면 대학졸업까지 3억원 지원” 동문건설도 일할 맛 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첫째를 낳으면 출산 축하금 100만원과 고교·대학 입학금과 졸업 때까지 등록금을 전액 현금 지원해 준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200만원이다. 둘째부터는 지원액이 껑충 뛴다. 고교·대학 학자금 지원은 물론 축하금을 300만원으로 올려주고 매달 육아비로 10만원을 27세까지 지원해 준다. 셋째부터는 파격적이다. 육아비용은 직장이 거의 모두 해결해 준다고 보면 된다. 우선 출산 축하금이 500만원이고, 매달 받을 수 있는 육아 수당이 27세까지 50만원으로 인상돼 수당만 1억 6700여만원에 이른다. 모든 자녀에게 고교·대학 학자금을 지원해 준다. 세 자녀를 키우는 직원에게 지원되는 금액은 무려 2억 9600만원에 이른다. 이 회사 공무부 한형신 과장은 지난 9월 셋째를 낳고 바로 축하금 500만원을 받았다. 이어 매달 둘째 육아 수당 10만원과 셋째 수당 50만원을 더해 60만원을 받고 있다. 한 과장은 “세 자녀를 키우는 게 걱정됐는데 회사의 파격적인 육아 지원 덕분에 걱정없이 일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대학가 편입학 ‘구린내’

    대학 편입학을 둘러싸고 그동안 설마 했던 의혹들이 대부분 사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세대 편입학 비리 의혹 사태를 계기로 실시한 교육인적자원부의 실태 조사 결과 불법·부정 의혹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교육부는 17일 ‘대학 편입학 실태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수사 의뢰 10건(5개대), 기관 경고 11건(8개대), 담당자 징계 요구 17건(10개대), 개선 요구 27건(10개대)에 해당하는 처분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검찰에 수사 의뢰된 10건은 금품 수수 등 비리 개입 소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A대는 2005학년도 일반 편입학에서 면접위원이 특정 학생의 합격 여부를 주도한 사실이 드러났다. 김모 위원은 교직원 자녀인 박모씨에게는 30점 만점에 27점을 준 반면, 당초 2등이었던 이모씨에게는 9점만 줬다. 두 학생에게 비슷한 점수를 준 다른 위원과 비교하면 큰 차이였다.이 결과 당초 합격권이었던 이씨는 떨어졌고, 대신 박씨가 합격했다. B대는 문제 유출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대학 입학 관계자의 자녀인 이모씨는 2006년 일반 편입학에서 영어 성적 55점(100점 만점)으로 불합격된 뒤 이듬해 92점(14등)을 받아 턱걸이로 합격했다. 그러나 이씨가 다른 대학에서 2년 동안 치른 편입 시험 영어 성적은 62.5점,52.5점,72.5점 등에 불과해 문제가 사전에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C대는 편입학을 대가로 거액의 기부금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다. 이 대학 2005년 일반전형에 합격한 임모씨는 합격 이후 부모가 대학측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내 합격 대가 의혹이 제기됐다.2004년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편입한 신모씨도 합격한 뒤 부모가 1억원을 대학에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D대 예체능 계열 학과의 2007학년도 일반·학사 편입학에서는 실기고사 채점위원 2명 가운데 1명이 특정 학생에게는 90점, 나머지 학생에게는 20∼35점을 줘 해당 학생의 합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대 2005년 일반편입으로 입학한 동문 자녀 심모씨는 전공 필기 성적은 50점 만점에 7점을 받았지만 서류와 면접 평가에서 최고 점수로 최종 합격자로 선발됐다.2007년 학사편입으로 입학한 동문 자녀 김모씨도 필기 성적은 하위였지만 서류와 면접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합격했다. 교육부는 이 밖에 교직원을 자녀가 응시한 전형관리 요원으로 배정하거나, 의무 보존 기간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OMR 카드 답안지를 분실한 경우, 정원을 초과해 모집한 경우 등 규정 위반 정도가 무거운 11건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내렸다. 또 편입학 지원자격 확인 부적정,OMR 판독 오류, 채점결과 확인 소홀 등의 문제가 드러난 10개대에는 담당자 징계 요구 조치했다. 면접고사시 지원자 인적사항 제공, 평가위원 위촉절차 미흡, 부정방지 대책 미수립 및 자체감사 미실시 등 27건에 대해서는 개선을 지시했다. 교육부는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대학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대학 편입학 전형 개선계획을 마련, 내년 2월 말까지 발표할 계획이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선택 2007 D-2] 비정규직 해법등 경제정책 구체성 부족

    [선택 2007 D-2] 비정규직 해법등 경제정책 구체성 부족

    ●장상환 경상대 경제학과 교수 전반적으로 아쉬웠다. 경제 정책의 다양한 쟁점을 부각시켜 후보별로 차별성을 갖고 얘기해야 하는데 그런 점이 전혀 부각되지 않았다. 특히 후보들마다 복지를 확실히 하겠다,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국가가 지원하겠다, 노인 생활을 책임지겠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여기에 필요한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지 전혀 밝히지 않았다. 사회자가 이런 점을 지적했어야 한다고 본다. 정동영 후보가 ‘참여정부가 경제를 살렸다.’고 말한 것은 논란의 소지, 비판받을 소지가 있다고 본다. 사실 경제는 실패한 것 아닌가. 또 이명박·이회창 후보가 기업투자 환경개선이나 규제완화를 말하자 다른 후보들이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라거나 정경유착 같은 부패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공격한 점을 눈여겨 봐야 한다. 국민들이 판단할 것이다. 후보들이 말하는 정책은 대체적으로 신뢰성이 떨어졌다. 과학자의 고용안정 문제, 비정규직 해법 등도 구체적인 대안은 내놓지 못했다. 그저 예산을 늘리면 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만 하더라. 그런데 현실적으로 그게 가능한가. ●하종강 한울노동문제연구소장 후보들 모두 비정규직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했지만, 이를 해결할 때 생길 저항을 극복하고 기업의 지출을 유도할 구체적 방안을 내놓지 못했다. 노동위원회가 원청업체 사용자성 판정을 해야 한다고 한 정동영 후보 주장은 고무적이다. 이명박 후보는 곳곳에서 기업 입장을 고려했다.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을 칭찬한 그의 정책은 신자유주의에 가깝다. 이회창 후보는 임금 동결 등 노조의 협조를 강조했다. 참여정부의 평균 경제성장률이 낮다고 할 때에는 경제에 대한 기본상식이 없어 보였다. 권영길 후보는 자신의 정책이 노동자뿐 아니라 사회 전체에 유익한 정책임을 설득하는데 미숙했다. 문국현 후보는 구체적인 안을 많이 제시했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의 중소기업입국론과 차별점을 제대로 못 찾은 듯하다. 이인제 후보는 진보에 대해 알레르기적 반응을 보였다. 규제를 푸는 것 외에 새로운 동력이 있어야 한다고 한 것은 이명박 후보와 비슷하다. ●권영준 경희대 국제경영학부 교수 이명박 후보는 ‘성장을 통한 분배’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이인제 후보도 이명박 후보와 가까운 경제 정책을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 고용 없는 성장에 대한 특단의 해법을 보여 주지 못했다. 정 후보는 주장은 상식선에서 일리가 있지만 국민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은 없다. 이회창 후보는 정 후보와 이명박 후보의 장점을 조합한 것 같다. 규제 완화·성장을 통한 분배와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 정책을 재조합했다. 그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문 후보는 평생학습사회를 통한 중소기업 성장을 주장하는데 그런 방법으로 주장하는 수치들(일자리 500만개 등)이 달성 가능한지 의문이다. 권 후보는 부자에게 세금, 서민에게 복지, 비정규직에게는 확실한 고용 보장이라는 구체적인 확실한 공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부작용에 대한 보완 대책에 대한 설명력은 떨어졌다. 토론 자체가 기계적 방법으로 시간을 배분한 탓에 지루했고 초점이 뭔지도 모르겠다. 가장 중요한 주제를 집중 토론했어야 했다. 박지연 나길회 홍희경기자 anne02@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전보 △기후변화대응기획단 부단장 李明奎△기후변화대응기획단 기획부장 李秉國 ■ 공정거래위원회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 申豪鉉△소비자본부 전자거래팀장 李裕泰 ■ 통계청 △통계교육원장 신승우 ■ 고려대 △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장효일 ■ 한국전력 ◇1직급(처장급) 보직이동 (본사)△기술기획단장 김승환△홍보실장 송귀남△재무처장 김인곤△구조조정〃 정하황△물류경영〃 김덕중△배전계획〃 장완성△송변전건설〃 김우겸△아주사업처 기술지원팀장 박채수△구미사업처 사업운영〃 이영실△PI추진처장 이상기◇사업본부장△인천 김기호△경기 황기철△전남 김귀중△부산 오재형◇지사장△경기북부 최경규△강원 홍종광△강릉 강희태△충북 이광희△전북 고병춘△경북 김임호△제주 허엽◇지점장△서울사업본부 이재희 이정규 최성찬 신명식△남서울사업본부 박영호 성원경 김제성△인천사업본부 유호근 김갑준 최종혁 이형철△경기사업본부 안덕윤 이용태 최외근 김성진 신택균△충남사업본부 조성인△대구사업본부 김성민 전치형 이종석△부산사업본부 방병천 강신권 최장복 박병태△경남사업본부 조시제△고양지점장 이영승△원주〃 정경용△서청주〃 정상봉△익산〃 고영운◇전력관리처장△서울 명근식△수원 김완종△제천 이근영△대전 이유호△대구 조성훈△부산 정극헌◇기타사업소△전력연구원 수화력발전연구소장 엄희문△〃 환경구조〃 김성휘△〃 전력계통〃 장재원△〃 원자력발전〃 이문식△경영〃 김홍연△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갑) 안남성△중앙교육원장 이도식△업무지원처장 임대환△IT지원〃 여성구△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요원 신창근△국방대학교 〃 강원구△북경지사장 박규호 ■ KT ◇상무보 전보 △광화문지사장 구전일 ◇상무대우 승진 △경영연구소 정책개발연구담당 정인호△전략CFT그룹 전략2담당 이응호△사업지원실 기획TFT팀장 유희관△구매전략실 기간망구매담당 김용범△계약센터장 백승식△자산운용센터장 박상규△인재개발원 HRD기획담당 허덕재△회계센터장 이영주△홍보실 현장경영담당 이승용△신사업추진본부 신사업개발1담당 이문환△차세대개발TFT 차세대사업개발담당 임병학△〃 윈도우플랫폼담당 윤동식△마케팅전략본부 고객전략담당 박은수△서비스개발본부 데이터서비스담당 민홍식△〃 솔루션지원센터장 송태섭△비지니스부문 김현수△망관리본부 품질혁신담당 김석종△망관제센터 서부망센터장 박경원△네트워크시설본부 통신망기획담당 박재윤△기술연구소 인터넷연구담당 이재진△〃 차세대망연구담당 정기태△부산본부 기명서 김재교 장성섭△전남본부 이상규 이선국△대구본부 사업협력담당 황경수△포항지사장 조철환△안동지사장 곽윤학△대구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이배동△충남본부 박수영△전북본부 사업협력담당 전병선△전주지사장 임규오△강원본부 사업협력담당 윤영석△충북본부 김영태 송의영 송기진 ◇전문임원전보 △전략기획실 출자경영담당 김형준△디자인경영담당 박혜정△전략투자담당 겸 사업시너지담당 서정식△윤리경영실 법무담당 곽동열△휴대인터넷사업본부 휴대인터넷마케팅담당 강국현△미디어본부 미디어서비스담당 이영렬△〃 컨텐츠사업담당 이치형△수도권강북본부 최성원 ◇상무대우 전보△전략기획실 기업전략담당 한원식△혁신기획실 경영혁신담당 김진훈△서비스혁신담당 민병욱△프로세스혁신담당 박종욱△지배구조담당 주영범△전략CFT그룹 전략1담당 구현모△사업협력실 정책협력담당 박대수△사업협력담당 공성환△공정경쟁담당 고기영△사업지원실 사업기획담당 김영관△사업지원담당 심성훈 △남북협력담당 서민우△인재경영실 경영지원담당 권상표△〃 인사담당 이강근△구매전략실 전략구매담당 송주환△〃 구매지원담당 겸 물류센터장 박정원△인재개발원 인재육성담당 박계두△재무실 재무기획담당 이성진△〃 원가관리담당 최병용△IT기획실 IT전략담당 이종원△〃 IT혁신담당 김영명△신사업추진본부 신사업개발2담당 이영탁△〃 광고사업담당 이보상△신사업추진본부 Learning사업담당 오옥태△〃 e-Learning TFT 박명선△차세대사업TFT 차세대전략담당 장혁균△〃 VoIP마케팅담당 민태기△〃 사업인프라담당 홍경표△미래기술연구소 연구전문그룹 최은호△〃 선도기술연구TFT 허태경△플랫폼연구소 네트워크엔지니어링담당 김원옥△〃 제어플랫폼개발담당 전윤철△〃 서비스플랫폼개발담당 서태석△〃 통합서비스개발담당 민경선△인프라연구소 무선인터넷개발담당 이성춘△〃 FTTH&U-City개발담당 김정일△〃 응용서비스개발담당 손진수△미디어본부 미디어사업담당 김승겸△마케팅전략본부 마케팅전략담당 이대영△〃 유통기획담당 김진철△〃 고객Care담당 심상천△〃 요금기획담당 정구연△〃 현장지원센터장 정두수△〃 고객센터장 곽동석△서비스개발본부 결합서비스담당 강석△〃 통화서비스담당 정한욱△〃 메가패스담당 최규동△〃 영상솔루션담당 이진우△〃 Care사업담당 유병규△〃 공간솔루션담당 장기승△운영혁신본부 고객인프라담당 정광수△〃 고객프로세스담당 권사일△〃 정보보호담당 권태일△〃 고객신용센터장 김현묵△마케팅연구소 마케팅전략연구담당 정화△〃 고객연구담당 황기현△비즈니스부문 박영식 임병도 김동권 한영도 김진석 윤차현 이상익 손호연 이창수△네트워크부문 김용수 조규창 송기봉 곽진조 하정만 한희준△망관리본부 망관리기획담당 이철규△〃 서비스망운용담당 송기봉△〃 백본망운용담당 김철△〃 국제/위성담당 권영모△망관제센터 전국망센터장 윤웅희△〃 강북망센터장 이상곤△〃 남부망센터장 한희준△〃 부산망센터장 조규창△〃 대구망센터장 하정만△망관리본부 위성운용센터장 김용수△네트워크시설본부 네트워크설계담당 곽진조△〃 Wibro설계담당 이민우△기술지원본부 기술지원계획담당 박용화△기술연구소 연구기획담당 유재형△〃 통합솔루션연구담당 정병덕△IT본부 금융IT담당 이상봉△빌링센터장 윤석봉 △수도권강북본부 김성락 이해철 한종욱 박창근△수도권남부본부 사업협력담당 윤창영△강동지사장 이수욱△서초〃 조영권△신사〃 황호탁△성남〃 곽노흥△평택〃 김대규△서울강남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조동선△경기남부〃 최기철△경기동부〃 최병화△수도권남부망건설센터장 한민수△수도권서부본부 이규성 순근성 서중교 이후선 이정호 김갑부 박두진△부산본부 강석모△대구본부 경영지원담당 서숙영△대구지사장 유욱영△동대구〃 전윤근△서대구〃 송익배△구미〃 이재만△동대구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서상교△안동〃 장병수△충남본부 이양우 송재걸 이인호△전북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유재문△춘천지사장 박두남△강원네트워크서비스센터지사장 김천웅△충북본부 황우철 이종옥 ■ KTF ◇부사장 승진 △법인사업본부장 조서환 ◇전무 승진 △전략기획부문 글로벌사업실장 안태효△경영지원부문 사업지원실장 이영규△비즈니스부문 비즈기획실장 이동원 ◇상무 승진 △전략기획부문 사업개발실장 박원진△재무관리부문 재무회계실장 최창식△정보서비스부문 IT개발실장 우정민 ◇상무보 승진 △전략기획부문 경영전략실장 김충룡△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북네트워크단장 이성식△대외협력부문 사업협력실장 김윤수△비즈니스부문 C사업본부장 김형욱△고객서비스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남마케팅단장 이현석△강북마케팅단장 김형준△연구개발원 서비스인프라연구소장 최병철△〃 네트워크연구소장 강상용△윤리경영실장 한상수△고객서비스부문 굿타임서비스실장 양승규△〃 수도권마케팅본부 강북마케팅단장 전윤모△〃 대구마케팅본부장 오광진△네트워크부문 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남네트워크단장 전석환△법인사업본부 법인마케팅단장 김용균△연구개발원 단말연구소장 하태숙 ◇부사장급 전보 △네트워크부문장 정수성 ◇전무급 전보 △고객서비스부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남규택△〃 마케팅제휴실장 이경수△연구개발원장 고종석 ◇상무급 전보 △정보서비스부문장 정찬우△고객서비스부문 마케팅전략실장 임헌문△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품질관리실장 이세희△〃 네트워크운용실장 곽봉군△〃 부산네트워크본부장 오영민△〃 광주네트워크본부장 오성목△스포츠단장 유우현 ◇상무보급 전보 △비즈니스부문 T사업본부장 이상열△고객서비스부문 부산마케팅본부장 편명범△네트워크부문 대구네트워크본부장 송재섭△정보서비스부문 IT기획운영실장 김채득△법인사업본부 법인사업TF팀장 안기철 ◇전무급 임용 △네트워크본부 대전네트워크본부장 이태산 ◇상무보급 임용 △비즈니스부문 단말기전략실장 이원두 ■ 코오롱그룹 (㈜코오롱)△부사장 문대인△상무 신재호 강이구△상무보 김성중 오용석 장희구 △연구위원(상무보대우) 강충석 (코오롱건설)△사장 김종근△상무 김화중 이재철 김영수△상무보 주재형 이재홍 정기윤 안효상 (FnC코오롱/패션/캠브리지)△상무 송우주 서명관 이대형△상무보 손정현 김상태 (코오롱글로텍)△대표이사 부사장 박동문△부사장 이일묵△상무 맹진영 김경용 고규석△상무보 최석순 (코오롱아이넷)△상무 조국호△상무보 최영무 (KTP)△부사장 김호진 (마우나오션개발)△상무 임석만 이관형 (그린나래)△상무 이정윤 (코오롱하이텍스)△상무보 김흥권 (미래사업기술원)△상무보 박재근 (코오롱제약)△대표이사 사장 이우석 (코오롱베니트)△대표이사 부사장 조영천 (경영전략본부)△상무보 엄정근 ■ LS산전 ◇부사장 승진△최고기술경영자(CTO) 최종웅△경영지원본부장 겸 최고재무책임자(CFO) 한재훈△경영전략담당 이광우 ◇전무 승진△미주아시아 사업부장 김진수 ◇상무 승진△청주 주재임원 이성호△시스템해외사업부장 윤용호△연구위원 김경서 ◇이사 신규선임△연구위원 박용운 손진우△중국기기사업 담당 오수헌 (예스코) ◇상무 승진△재경부문장 장균식 ■ 하나대투증권 ◇전보 (지점장)△남대문 鄭相浩△공덕동 趙常烈△광장동 金美羅△강남 金永勳△인천 成洛益△북광주 邊東宰△마산 徐漢周△상인동 朱海述△속초 姜孝京△야탑역 安永燻△영업부 朴敏洙△상계동 李愚傑△영등포 宣京相△연신내 盧周燮△잠원역 徐鍾喆△홍대입구역 金永一△서면 金炳住△청주 吳源在△대신동 尹甲九△남천동 李誠慶△울산 玉柱錫△화정역 金昊燦△서광주 陳昌원△평촌 南明祐△목포 魯海南△죽전 朴學根 (부서장)△업무개발팀 黃輔樂△고객지원팀 兪榮日△상품기획팀 金成淑△글로벌사업팀 元容珉△인재개발팀 崔振鎬△영업기획팀 金鮮永△마케팅팀 金大榮△e-Business팀 趙顯泰△임원부속팀 趙琇衍△ 홍보팀 柳在璟△감사팀 梁永哲 ■ 한국토지공사 △경영지원이사 최금식△택지사업이사 김주열△단지〃 계용준△신도시〃 최영 ■ 한국남부발전 ◇1직급△발전처장 김태우△남제주화력발전소장 조사공◇2직급△청평양수발전소장 최상연△하동화력본부 경영지원실장 이성복△〃 건설소장 설인기△건설처 사업총괄팀장 심야섭△영월화력건설소장 권중락
  • 박승호 경북 포항시장 2007 자랑스러운 용인대인에 선정

    용인대 총동창회(회장 여규태)는 12일 ‘2007 자랑스러운 용인대인´으로 박승호 경북 포항시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15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와 함께 열린다.
  • [데스크시각] 폴리크라트 주의보/ 임창용 공공정책부 차장

    요즘 정부청사 주변 식당을 가끔 혼자 찾곤 한다. 청사 내 기자실이 폐쇄된 후부터다. 기자실에 머무르던 때는 친분이 있는 공무원이나 타사 기자들과 주로 식사를 했다. 혼자 밥을 먹다 보니 본의 아니게 옆 테이블 손님들의 대화를 엿듣게 된다. 청사에서 나온 공무원 손님들이 많다. 자기들끼리의 자리여선지 기자를 대면하고 있을 때보다 솔직하고 내밀한 대화를 많이 한다. 대화의 주류는 역시 대통령선거다. 한데 그 내용은 일반손님들과 구분된다. 일반인들은 후보자 주변 이야기나 대선결과의 예측 정도에 머무르는 반면, 공무원들의 대화는 이를 넘어 보다 실제적, 현실적이다. 대표적인 게 차기 정부의 조직 개편 이야기다. 직접 몸 담고 있는 조직이 개편 대상으로 언론 등에 자주 거론 되는 경우엔 상당히 불안해 하는 모습까지 눈에 띈다. 조직개편 못지 않게 잦은 대화 소재가 고위 간부들의 거취에 관한 이야기다.“모 본부장이 유력 주자 캠프 핵심인사와 막역한 사이”라든가 “모 국장은 그 주자의 부처내 유일한 동문으로, 캠프 사람들과 자주 만난다.” 류의 이야기다.“모 장관이 권력실세에게 달려가 퇴임 이후 자리를 논의했는데 반응이 차가웠다더라.”는 등의 제법 구체적 정황이 나오기도 한다. 문제는 이러한 소문이 하나씩 사실로 드러나고, 비슷한 사례가 점점 늘어갈수록 공무원 조직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실제 이번 대선전에서는 상대 후보를 겨냥한 네거티브 자료들이 나돌면서 정치관료들, 이른바 ‘폴리크라트’가 이슈화되기도 했다. 세금이나 수사기록 등 일반인이 접근할 수 없는 자료들이 가공돼 비방과 폭로 등 네거티브 선거전략에 활용되면서 논란이 됐다. 정치권을 기웃거리는 학자들과 언론인들, 이른바 ‘폴리페서’나 ‘폴리널리스트’들도 비판 대상이 된다. 하지만, 폴리크라트가 끼치는 해악은 이들보다 더 크다. 공무원은 정책 수립과 집행을 직접 담당하고, 이와 관련된 자료들을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폴리크라트 중에서도 더 조심스런 이들은 정치에 직접 뛰어들려는 사람보다 오히려 정치권과 거래해 조직내에서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 자들이다. 장관이나 공공기관 기관장 등 직접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은 제한적인 데다, 행동 하나하나가 노출된다. 이들이 감시의 눈을 피해 정치적 거래를 하는 게 그렇게 쉽지 않다. 그러나 후자는 자신의 신분을 드러내지 않는다. 직접 정치 욕심을 내지 않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겐 큰 관심의 대상도 아니다. 때문에 이들이 각종 연줄을 통해 정치권 인사와 접촉하고, 자료를 제공하고, 청탁을 해도 좀처럼 국민의 감시망에 걸려들지 않는다. 이런 사람들이 많을수록 조직 화합엔 치명타다. 조직 내에선 이들을 비난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 영향력 때문에 몰래 줄을 서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폴리크라트들은 항상 ‘줄서기 문화’의 선두에 있다. 이들은 국정 운영에도 상당한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줄 선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정책 집행은 겉돈다. 장관이나 차관 지시에 보고서만 그럴 듯하게 내밀고, 집행·실천엔 손을 놓는다. 얼마전 대단한 정책인양 전시성 자료를 내놓고 진행상황에 대해선 까맣게 모르는 모 부처의 한 부서장과 통화했던 기억이 난다. 대선이 불과 일주일밖에 남지 않았다. 누가 대통령이 되든 공직사회 개혁을 중요 기치로 내걸 것이다. 이때 명심해야 할 것은 숨어있는 폴리크라트를 가려내는 일이다. 이들이 요직에 앉으면 행정개혁이 아닌 행정개악으로 치달을 게 뻔하다. 새 당선자는 행정개혁에 앞서 ‘폴리크라트 주의보’부터 발령하면 어떨까. 임창용 공공정책부 차장 sdragon@seoul.co.kr
  • 정치전문대학원 비전 선포대회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원장 박상철 교수)은 12일 오후 7시 ‘정치전문대학원 비전선포대회’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경기대학교 개교 60주년을 기념하고 정치전문대학원 개원 1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외부인사 및 대학원생, 졸업생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다.
  • 서강언론인상 장윤택·박명훈씨

    서강 언론동문회(회장 황희만)는 올해 서강언론인상 수상자로 장윤택 한국방송공사 미디어 감사와 박명훈 경향신문 부사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7시 서강대 동문회관2층 스티브김홀에서 ‘서강 언론동문회 송년회’와 함께 열린다.
  • 로스쿨 잡기 ‘꼼수’

    2009년 개원하는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인가 심사가 지난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대학과 학원이 잘못된 정보를 남발해 예비 수험생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다. 일부 대학은 인가 획득에만 급급해 유명 변호사를 교수로 올려 놓고 실제 강의는 거의 맡기지 않는다. 로스쿨 입시 전문학원들은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내세우며 학원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로스쿨을 둘러싼 속고 속이는 게임이 본격화된 셈이다. 로스쿨 인가를 신청한 A대학은 올해 2학기에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 S변호사를 부교수로 임명했다. 그러나 서울신문 취재결과 그는 시간강사 정도의 급여를 받고 있었으며, 강의는 거의 맡지 않기로 대학측과 합의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양한 실무경력 교원의 확보는 로스쿨 인가 심사의 주요 기준 중 하나다. S변호사는 “학교측이 ‘로스쿨 실무경력자를 구하는 데 애를 먹는다.’며 동문이니까 교수를 해달라고 부탁했다.”면서 “대학측이 ‘명함만 걸어 놓고 정말 가끔씩 강의만 와 달라.’고 해 수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부장 판·검사 출신 변호사가 돈을 얼마나 많이 버는데 교수직을 쉽게 허락하겠냐.”면서 “대학쪽에서는 부장 판·검사 출신 실무자가 절실하니 이런 식의 채용이 나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일 주일에 두 시간만 강의를 하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위정희 시민입법국장은 “대학에 교수로 채용됐다면 연구와 강의에 매진하는 것은 당연한 임무”라면서 “대학들이 질적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보다 눈가림식으로 교육부의 기준만 충족하려는 것은 로스쿨 설립 취지에 어긋나고, 학문적 양심도 버리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학원들은 로스쿨 진학을 꿈꾸는 수험생이 늘어나자 ‘로스쿨 특수’를 노리고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L학원은 최근 출처도 밝히지 않은 채 서울 주요대학 로스쿨 입시전형 자료를 홈페이지에 올려 놨다. 이 학원은 공지사항에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이화여대·성균관대·서강대 입학전형’이란 제목의 글에서 모의고사 설명회를 홍보하면서 출처불명의 입학전형 표를 첨부했다. 출처를 묻자 학원측은 “서울신문에 나온 내용”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본지에서 보도되지 않은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회원수가 1만 4000명이 넘는 다음카페 ‘로스쿨진학준비위원회’에는 한 학원이 ‘특종’이라는 문구까지 붙이며 정보 장사에 나섰다. 이 학원은 “최근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교육부를 비롯, 정부가 법학적성시험(LEET) 횟수를 1인당 3회로 제한할 계획”이라며 아직 정해지지 않은 LEET의 횟수와 응시료 등에 관한 정보까지 언급했다. 또 “곧 있을 설명회에서 따끈따끈한 정보를 주겠다.”고 현혹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응시 횟수 제한은 전혀 검토한 바 없다.”면서 “법률로 제한한다 해도 위헌 소지가 있는데 당연히 횟수 제한을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서재희 이경원기자 s123@seoul.co.kr
  • 12일 성대 언론문화대상 시상식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원장 이효성)은 총동문회 언론정보대학원 10주년 준비위원회(위원장 김영수)와 공동으로 12일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2007 성대 언론문화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 [부고] 최용수 前 의원 별세

    [부고] 최용수 前 의원 별세

    8,9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용수씨가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84세. 최 전 의원은 한국노총 위원장과 노동문제연구소 이사장, 민족중흥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유족으로는 아들 종왕(변리사)씨와 종군(사업)씨, 딸 순정·미정씨 등 2남2녀가 있다. 서울 둔촌동 보훈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30분.016-348-2731.
  • 수도권 6만1470가구 연말 분양파티

    수도권 6만1470가구 연말 분양파티

    전통적인 분양 비수기인 이달에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는 전년보다 3배 많은 6만 1470가구가 분양된다. 이달부터 분양승인을 신청하면 민간택지에 지어지는 아파트도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기 때문에 건설사들이 지난달 말까지 분양승인을 신청하면서 공급 물량이 불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나온 물량들이어서 고분양가 논란을 낳는 단지가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경기 북부 고분양가 주의보 가장 관심을 끄는 물량은 단연 은평뉴타운이다. 당장 1지구에서 1643가구(84∼167㎡)가 일반분양으로 나와 오는 10일 1순위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시작한다. 주변 시세보다 20%가량 저렴해 차익 실현이 기대된다.1지구는 80% 공정 이후 분양되는 후분양이어서 내년 중순 정도면 입주할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하다. 그러나 계약은 내년 2월이고 중간에 중도금을 낸 뒤 입주 때인 6월에 잔금을 모두 내지 않으면 이후 연체료가 붙는 만큼 자금마련 계획을 꼼꼼히 세워야 한다.85㎡ 이하는 7년,85㎡ 초과는 5년간 전매가 금지된다. 인근인 은평구 불광동에서 4일 현대건설의 북한산3차 힐스테이트 1332가구(79∼167㎡) 중 63가구가 청약접수를 받았다. 분양가는 3.3㎡당 1240만∼1650만원이다. 반면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신동아건설(3316가구)과 동문건설(1556가구) 등이 일산 덕이지구에 짓는 하이파크시티는 3.3㎡당 1580만원에 분양승인을 신청했다. 주변 시세보다 50%가량 비싸 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다. 예컨대 현재 덕이동 평균 시세는 3.3㎡당 990만원이다. 인근 중앙하이츠는 3.3㎡당 842만∼1086만원에 거래가 된다. 이에 앞서 경기도 파주신도시에서 주변 시세(3.3㎡당 1056만원)와 비슷한 수준인 3.3㎡당 평균 1026만원에 나온 동시분양 단지들도 신도시 사상 처음으로 미달을 기록했다. 최근 3순위까지 청약을 받았지만 21%(총 5068가구중 1069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아 오는 10일까지 통장 없이 분양한다. 파주신도시에서는 당시 동시분양에서 빠졌던 우남·벽산·한라 등 3개사에서 총 2103가구에 대해 오는 12일부터 1순위를 상대로 접수한다. 분양가는 3.3㎡당 850만∼1100만원이다. 박합수 국민은행 부동산팀장은 “파주신도시는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500만평의 대규모로 인근 미니 택지 수준의 일산 덕이지구(19만여평)나 식사지구(10만여평)와 비교하기 어렵다.”면서 “예비청약자들은 규모, 도시기반시설, 가격경쟁력, 주변 시세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고 말했다. ●송도 국제업무지구 최고 3.3㎡ 1899만원 송도·청라 등 인천 경제자유구역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연말 7900여가구가 나온다. 인천거주자 우선 분양 물량은 30%이며, 나머지 70%에 대해 서울 및 경기지역 거주자들도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선호도가 높은 송도내 국제업무단지에서 3개 단지 2069가구가 나온다. 중대형 기준 3.3㎡당 분양가는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 하버뷰 1159만∼1899만원, 주상복합 아파트인 더 센트럴파크Ⅱ 1137만∼1884만원이다. 중소형은 3.3㎡당 900만원대다. 국제업무지구 옆 어민보상용지에는 현대건설(송도 힐스테이트)과 대우건설(송도 월드마크)이 각각 최고 20층 높이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짓는다. 분양가는 중대형이 3.3㎡당 1200만∼1500만원대로 예상된다. 청라지구에서는 연말 5597가구가 나온다. 청라지구 중소형은 분양가 상한제 대상으로 3.3㎡당 800만원선. 중흥ㆍGS건설이 짓는 중대형 3개 단지(1494가구)는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3.3㎡당 1300만원대로 나와 고분양가 시비가 붙는다. 인근 인천서구 오류힐스테이트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 인천서구 시세도 900만원대 수준이다. ●용인 수원 등 경부 라인 물량 많아 용인의 신봉·성복·마북 등 경부라인에서도 물량이 많다.GS건설이 성복동에서 수지 자이2차 500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비롯해 신봉동에서 동일하이빌이 1462가구를 분양한다.GS건설은 신봉동에서도 299가구를 공급하는 등 용인 일대에서만 연말 3개 단지를 잇따라 내놓는다. 용인 상하동에서 임광토건이 임광그대가 554가구를, 용인시 죽전동에서는 일신건영이 휴먼빌 260가구를 각각 분양한다. 수원에서는 망포동 일대에서 임광토건·신창건설·중앙건설이 신규 분양을 준비 중이다. 모두 400∼500가구 정도의 중급 단지다. 김포에서도 분양이 많다. 월드건설은 김포 고촌동 고촌 한강 월드메르디앙 560가구를 분양한다.GS건설은 김포 풍무동에서 자이브랜드를 선보인다.112∼187㎡ 818가구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모임]

    ●서울용문고 총동문회 정기총회 및 송년회 7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소피텔 엠버서더호텔 2층 그랜드볼룸 (02)736-6306
  • [Seoul In] 포토콘테스트 30일까지 공모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30일까지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개장2주년 기념 ‘포토 콘테스트’에 참여할 사진을 공모한다. 디지털카메라를 이용해 센터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장면, 시설의 전경 등 센터와 관련된 밝은 내용이면 환영한다. 응모방법은 이메일(2photo@paran.com)이나 센터 3층 사무실을 방문해 이미지 파일을 접수하면 된다. 우수작에는 헬스장 3개월 자유이용권 등을 준다. 구시설관리공단 901-5211.
  • 연말 잦은 술, 담배, 남성 전립선 건강적신호!

    연말 잦은 술, 담배, 남성 전립선 건강적신호!

    -남성 전립선 건강,12월 체크 필수 -잦은 소변,잔뇨감,통증,혈흔,전신피로감 등 증상 다양해 한 해의 끝을 앞두고 송년회,동문회 등의 술자리가 잦다.하지만,평소 소변의 문제가 있는 성인남성이라면 이러한 잦은 술자리가 전립선에는 ‘공포의 12월’을 만들 수 있다.간이나 위장 못지 않게 술,담배에 망가지기 쉬운 곳이 바로 전립선이기 때문. 정확한 통계는 나와있지 않으나,전문가들은 국내 성인 남성 2명 중 1명꼴로 전립선 관련 질환을 경험해볼 만큼 흔한 질병이라고 입을 모은다.따라서 잦은 소변,잔뇨감,배뇨통 등의 소변 이상이나 무기력증 만성피로 등을 경험한 이들이라면 연말 술자리를 앞두고 전립선질환에 대한 꼼꼼한 대응책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술,담배에 찬바람까지…12월은 전립선의 적! 전립선이란 방광 바로 밑에 위치한 남성에게만 있는 부드러운 조직체로 정액성분의 약 30%를 차지하며 정자에 영양을 공급,수정이 잘 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기관이다.하지만 연말 잦은 송년회에서 접하는 술은 전립선을 자극해 충혈을 조장한다.특히 맥주를 많이 마시는 경우 소변을 일시적으로 참는 경우가 다반사.하지만 이런 경우 전립선 주위의 근육들이 과도하게 긴장을 하게 되고,이로 인하여 전립선의 압박으로 인해 각종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술자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담배 또한 인체의 기를 소모시키고 전립선 주변의 혈액순환을 방해해 증상을 악화시킨다.여기에 겨울철 찬바람 또한 질환을 부추길 수 있다.차가운 기운이 몸의 피로와 무기력증을 가중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근육을 과도하게 긴장시켜 하복부가 당기고,뻐근함과 빈뇨감,잔뇨감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립선 질환은 크게 전립선염,전립선 비대증,전립선암으로 나뉠 수 있다.치명적이지 않다고 방치하기 쉬우나,증세가 심각해질수록 완치가 어렵고,인체의 각종 문제를 유발하므로 초기에 증상을 파악,적극적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 ●20∼30대 전립선염,40∼50대 전립선비대증 주의! 전립선염은 20∼30대 남성에게 자주 나타나며 전립선질환 중에 가장 흔하게 발병한다.증상을 살펴보면 소변이 자주 마려운 빈뇨감,소변이 참기 어려울 정도로 다급한 것이 특징이다.또 소변을 보려면 잘 나오지 않고,소변 줄기가 가늘고 약해지며 중간에 자주 끊기며,허리 아래와 성기에 통증이 있거나,소변 보기 전 약간의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그밖에 사정시 통증 혹은 정액에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문제는 재발이 잦고,완치가 어렵다는 점.따라서 초기 치료가 시급하다. 전립선 비대증은 40∼50대 남성에게 자주 나타난다.말 그대로 전립선의 크기가 커진 것을 뜻한다.이렇게 되면 요도가 압박되어 소변보기가 힘들다.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려움에도 불구하고 화장실에 가면 방울방울 떨어지고,새벽에도 배뇨감으로 여러 번 일어나서 소변을 보는 등의 문제를 겪기 십상.방치할 경우 방광과 콩팥이 손상될 수 있고 심한 경우 요독증 같은 치명적인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 증상이 있었다면 초기치료가 급선무.한방에서는 전립선과 관계된 장기인 비장,신장,방광을 다스려서 근본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황백,지모,금은화,울금 등의 20여가지 순수 한약재를 넣고 금궤신기환 처방을 가감한 이수비뇨탕을 통해 환자의 증상을 바로잡고,전립선 건강을 끌어올리는 것.무엇보다 항생제 내성에 대한 염려가 없어 오랜시간 동안 복용해도 인체에 전혀 문제가 없다. 치료와 더불어 가급적 연말 술자리는 피하며,술을 마신 다음날은 꾸준한 운동과 반신욕,좌욕을 통해 혈액순환을 돋워 전립선 건강을 다스린다.더불어 술자리에서 소변증상이 있다면 참지 말고 곧바로 화장실로 가는 것이 좋으며,술과 함께 즐기게 되는 담배와 커피 등도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다. 도움글 : 강남행복한의원
  • [이런 공무원들 때문에…] 제주 선거법위반 3명 경고

    12월19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고질병 같은 공무원의 선거 개입이 고개를 들고 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여한 도교육청 고위 공무원 A(61)씨 등 3명에 대해 공직선거법 9조(공무원의 중립 의무) 등의 위반으로 경고 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도교육감인 양성언 예비 후보의 지지자들이 양 후보를 지지하는 구호를 외치며 선거운동을 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양 예비후보는 제주시 노형동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지난 18일 오후 5시부터 1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1시간 동안 개소식을 가졌다. 제주에서는 2004년 교육감 선거에서는 금품 제공 등 불법선거로 후보자 4명이 모두 구속되는 등 전국적인 망신을 샀고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공무원의 선거 개입 등으로 김태환 도지사와 제주도청 일부 공무원들이 기소되기도 했다. 한편 선관위는 후보들의 고교 동문회와 향우회 등이 선거에 관여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달팽이 박사 권오길 이야기(이상권 글·유기훈 그림, 봄나무 펴냄) 패류 연구가이자 ‘달팽이 박사’로 평생을 살아온 권오길의 삶을 그린 동화. 작가는 권 박사를 수차례 만나 취재한 이야기를 권 박사의 입말을 살려 생생하게 풀어냈다. 권 박사는 30여년간 전국을 누비고 다니며 달팽이 족보를 만들어냈고,‘과학 에세이’라는 읽기 쉬운 과학책을 써내 과학의 대중화에도 앞장선 인물이다.8500원.●선생님 과자(장명용 어린이 시·김유대 그림, 창비 펴냄) 지금은 30대 직장인이 된 어린이가 1986년에 지은 시를 화가 김유대가 재미있으면서도 정감 있는 그림과 함께 되살려냈다.“선생님이 과자를 잡수시네/선생님 혼자 잡수시네/야, 조거 얼마나 맛있겠노/선생님은 그래도 혼자만 얌얌.”으로 시작하는 짧은 시엔 혼자 과자를 먹는 무심한 선생님을 바라보는 아이의 애달픔이 질박한 사투리 속에 천진하게 녹아 있다.9800원.●청설모 토끼 까치(장주식 글·원혜영 그림, 국민서관 펴냄) 시골 가까이 사는 작가가 실제로 겪은 세 개의 소동을 보태거나 빼지 않고 사실 그대로 그린 작품. 사람과 동물이 어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환경동화. 아동문학 평론가 원종찬은 ‘청설모 토끼 까치’를 “이 땅과 거기를 지켜 온 사람과 그들의 애끓는 삶에, 동물까지 깊이 끌어올린 작품”이라 평가했다.8000원.●티베트의 영원한 지도자 달라이 라마(김병규 글·김형준 그림, 주니어랜덤) 인도에 망명정부를 수립해 중국으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싸워온 티베트 종교지도자 제14대 달라이라마 텐진 갸초의 삶을 그린 인물 이야기. 그는 89년엔 노벨평화상을, 올 10월엔 미국 국회에서 수여하는 황금 메달상을 받았다. 종교적 화합과 비폭력, 인권 옹호를 위해 노력해온 달라이 라마의 일생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그려졌다.8000원.
  • 윤석중 문학상에 이재철씨

    사단법인 새싹회(이사장 황옥연)는 문학평론집 ‘남북아동문학연구’를 펴낸 이재철(76)씨를 윤석중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상금은 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7일 서울 잠원동 한국야쿠르트 대강당에서 열린다.
  • [Local] 대구 동구 시비 동산 완공

    대구 동구 도동에 시비동산이 조성됐다.21일 동구청에 따르면 지역 시인인 권대자(65·여) 영남아동문학회 부회장이 자비를 들여 ‘도동 시비동산’을 건립했다. 시비동산은 도동의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측백수림 건너편 1500여㎡ 부지에 높이 120㎝의 화강석 시비 28개가 들어서 있다. 시비에는 조지훈의 ‘승무’ 박목월의 ‘나그네’ 한용운의 ‘알 수 없어요’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 정몽주의 ‘단심가’ 신사임당의 ‘어머님이 그리워’ 등 유명 시가 담겨져 있다. 또 환경노래보급 운동을 해온 권 부회장의 성향에 따라 시인 김황희씨가 지은 환경노래 ‘푸른 정신’을 적은 시비 등도 함께 있다. 특히 시비동산은 주변에 도동측백수림 이외에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적 262호 불로동 고분군, 신숭겸장군 유적지 등 문화유적들이 산재해 있어 관광·답사코스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 부회장은 “좋은 시를 편안한 환경에서 음미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 시비공원을 건립했다.”며 “이 공원이 시 읽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한몫을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이명박 후원금 19억·지출 21억 1위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후보가 정당별 대선후보 경선과정에서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하고 가장 많은 경선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민주노동당, 민주당 등 4개 정당의 경선캠프가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한 회계보고서에 따르면 이 후보는 경선 기간 19억 2000만원을 모금했다고 신고했다.2위는 14억 9000여만원을 모금한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3위는 10억여원의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차지했다. 이어 통합신당 정동영 후보(7억 4000여만원), 민노당 심상정 의원(6억 1000여만원), 통합신당 손학규 전 경기지사(3억 4700만원), 민노당 노회찬 의원(3억 4300여만원), 통합신당 이해찬 전 총리(2억 6000여만원), 민주당 이인제 후보(2억 3000여만원)가 뒤를 이었다. 전체 후원금 중 500만원을 초과한 고액기부 비율은 정동영 후보가 69%, 이명박 후보가 61%였다. 고액기부자 숫자로는 이명박 후보 120명, 박근혜 전 대표 76명, 정동영 후보 53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 후보는 서울 강남권 거주자와 고려대 동문들의 지원이, 정 후보는 호남 출신과 전주고 동문의 도움이 눈에 띄었다. 권영길, 심상정, 노회찬 의원 등 민노당 후보 3명은 고액기부자가 한 명도 없었지만,‘개미군단’의 적극적 지원으로 후원건수에서는 권 후보가 1만 500여건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경선비용 지출액도 이명박 후보가 21억 8000여만원, 박근혜 전 대표가 16억 2000여만원을 사용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다. 신당에서는 이해찬 전 총리가 10억 5000여만원으로 가장 지출이 많았고, 이어 정동영 후보(9억 8000여만원), 손학규 전 지사(6억 5000여만원)순이었다.김지훈기자 kj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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