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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중앙대 개교 90주년 행사

    중앙대(총장 박범훈)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개교 90주년을 기념하는 ‘중앙인 한마당’ 행사를 연다. 행사는 박용성 이사장의 비전 선포와 동문 연예인들의 축하 인사 및 공연, 인기 그룹 ‘빅뱅’의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 이해찬·한명숙도 司正圈?

    참여정부에 대한 검찰의 사정 기류가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사정 대상도 참여정부 관계자는 물론 핵심인사까지 압박해 들어가는 분위기다.‘실세급’으론 이강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부당인사 혐의에 연루된 데 이어 정가에서는 이해찬·한명숙 전 국무총리 주변도 사정권에 들어가 있다는 설이 무성하다. 전 정권 관계자들과 야권은 사태 추이를 지켜보면서도 ‘전형적인 보복 정치’라고 규정하는 등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해찬 전 총리 주변을 겨냥한 사정설은 이미 정계 안팎에서 몇달 전부터 나돌았다. 이 전 총리 재임시 임명했던 고위직 공무원과 동문, 기업인 등 관련 지인들을 수차례 훑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 전 총리는 추석 전 측근들과 만난 자리에서 “내 주변을 있는 대로 다 털었지만 부도덕하게 연루된 게 없으니 곁다리 수사를 하면서 무도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니냐.”며 불쾌한 심경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 전 총리측도 사정권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일각에서는 한 전 총리의 팬클럽 회원들까지 수사망에 들어갔었다는 설이 나돌았다. 한 전 총리측은 “참여정부 관련 인사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한두 번 이름이 거론됐을지는 몰라도 한 전 총리의 팬클럽이나 측근들에 대한 수사는 전혀 없었다.”고 부인했다. 그러면서 “정권이 교체될 때마다 사정당국이 편파성 시비라는 무리수까지 두면서 전 정권을 겨냥하는 것은 우리 정치문화의 척박한 현주소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와 관련, 참여정부측 인사들은 이같은 저인망식 사정 기류를 두고 ‘전 정부에 대한 도덕성 시비를 통해 민주정부 10년의 성과를 부정하고,MB노믹스를 강하게 밀어붙이려는 의도’라고 해석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숙명여대 총동문회장 황현숙씨

    숙명여대 총동문회장 황현숙씨

    숙명여대 총동문회는 23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2008년 정기총회´를 열고 황현숙 ㈜유국건설 감사를 제26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 황 신임 회장은 숙대 총동문회 부회장, 동문장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 [케이블·위성방송]

    ●드라맥스 08:55 해피투게더 프렌즈 11:10 알리바이 주식회사 12:25 스타킹 13:40 돌아와요 순애씨 16:25 깨워줘서 고마워 22:00 스펀지 23:10 크라임 시즌2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시네마TV 07:00 붉은 악녀들 09:00 마이 러브 리키 11:00 스컬스 13:00 X파일 시즌2 17:00 니벨룽겐의 반지 20:00 토네이도 24:00 유닛 시즌2 ●SBS SPORTS 08:00 2008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두산:롯데 10:00 2008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한신 21:30 K리그 성남:울산 23:00 2008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두산:롯데 ●바둑TV 08:00 제2기 YES24 고교동문전 12:00 오스람코리아배 18:00 티브로드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 1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24:40 MC격돌 여류VS시니어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20:00 EBS포스(종합)현대문학(1)(2)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국어3-2, 수학3-나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국어5-2, 수학5-2 21: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9:00 최후의 원시부족 10:00 이브의 선택 시즌2 12:00 TV 동물농장 15:00 인간극장 17:00 미녀들의 수다 18:00 맛있는 아시아
  • 강남 한바퀴만 돌면 한국 문화가 보인다

    강남 한바퀴만 돌면 한국 문화가 보인다

    강남구에 새로운 명물이 탄생했다. 전국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외국인전용 관광투어 버스를 운행하는 것이다. 국제행사가 자주 열리는 코엑스를 중심으로 봉은사, 국기원, 로데오거리 등 강남 일대를 돌면서 외국인들에게 색다르고 역동적인 도시문화를 체험하도록 했다. 지난해 코엑스 빌딩에만 외국인 2만 6000여명이 방문했다. ●내년 1월까지 매주 수요일 운행 16일 강남구에 따르면 ‘강남 투어’ 버스는 17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하루 2차례씩 운행된다. 또 국제행사나 문화축제가 열리면 임시 노선을 마련함으로써 총 25회에 걸쳐 운행된다. 내년 초에 성과가 좋으면 상설 운영하기로 했다. 오전 코스는 동서 구간으로, 오전 9시 코엑스를 출발해 강남구청∼봉은사∼국기원∼김치박물관을 거쳐 낮 12시30분에 코엑스로 되돌아온다. 오후 코스는 남북 구간으로 오후 1시30분에 코엑스∼선정릉∼압구정 로데오거리∼청담 화랑갤러리∼한국문화의 집을 거쳐 오후 6시 코엑스에 도착한다. 탑승객들은 국기원에서 태권도 시범을 관람하고, 한국문화의 집에서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입장료를 내는 선정릉과 김치박물관에서는 문화재, 유물에 대해 전문가 설명을 듣는다. 또 로데오거리 등을 걸으며 발랄한 거리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투어 버스는 의자 등이 안락한 45인승 고급형이다. 버스 외관에는 무역센터빌딩 등 강남대로 전경을 담은 래핑을 했다. 버스 이용료는 김치박물관, 선정릉의 입장료를 포함해 1만원. 사전에 전화(318-0345) 또는 인터넷(www.cosmojin.com) 예약을 받는다. 강남구는 17일 오전 10시 코엑스 동문앞 광장에서 주민과 주한 외교사절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대적인 강남 투어 개통식을 갖는다. 강남구 홍보대사인 방송인 로버트 할리, 탤런트 이세은 등이 참석하고 강남관현악단의 연주와 고전 무용, 비보이 공연, 태권도 시범 등이 펼쳐진다. ●자치구론 유일… 전문통역사 동승 전국에서 운행되는 관광 투어 버스는 서울시와 인천시, 충남 아산시, 경기 안산시 등 단 4곳에만 있고, 자치구로는 강남구가 유일하다. 강남 투어 버스에는 가이드를 겸한 전문통역사가 동승해 친절한 안내를 해준다. 그런 점에서 서울시 시티투어 등과 차별화된다. 통역가이드는 2명이 교대근무한다. 강남구는 정기 투어 외에도 21∼26일 열리는 ‘월드LP가스포럼’과 25∼27일 열리는 ‘강남패션페스티벌’,10월3일 열리는 ‘평화기원마라톤축제’ 등 8차례 국내외 행사 때에도 임시 투어를 진행한다. 르네상스호텔 등 12개 대형 호텔에서도 투어신청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모든 이용객에게는 정기적으로 안내 이메일이 발송된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외국인이 쉽게 강남문화를 체험하고 즐기도록 하면서 선진관광도시의 면모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안동, 문화관광단지 민자로 조성

    경북 안동시가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민간자본 유치에 나섰다. 15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댐 주변 성곡동 일원에 조성 중인 문화관광단지의 민자유치 대상 부지 17만 9741㎡ 중 6만 3536㎡ 용지(호텔·콘도 등 숙박시설 6만여㎡, 상가 3100여㎡)에 대해 민간 투자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북관광개발공사가 경북 북부지역 유교 문화권의 거점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투자 자를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갖고 25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받기로 했다. 입찰 등록은 10월14일까지다. 이번 용지 분양가격은 3.3㎡당 50만∼60만원으로 알려졌다. 안동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2010년도까지 1525억원(국비 763억, 도비 229억, 시비 534억원 등)을 들여 유교문화체험센터를 비롯해 허브파크, 파머스랜드, 전망대 등을 건립한다. 또 2015년까지 민자 1767억원을 투자해 86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상가, 놀이공원, 휴양문화시설, 골프장 등을 조성한다. 권태욱 안동시 문화재과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에는 콘도와 호텔 등 전국 체인망을 갖춘 유명업체들의 참가가 예상된다.”면서 “경북도와 시는 투자업체에 대해 각종 지원책을 펼 것”이라고 말했다.안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임산부에 따뜻한 방은 ‘적’

    임신을 하면 신체적으로 여러 가지 변화를 겪게 된다.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것이 ‘하지정맥류’. 정맥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량이 늘어나면서 생기는 증상이다. 태아가 자라면서 자궁이 커지고 복부가 팽창하면서 다른 장기를 압박하는 사례가 많아 임산부에게는 하지정맥류가 생기기 쉽다. 또 태아를 몸 속에 두면 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돼 정맥 벽과 판막이 약해지고 쉽게 늘어난다. 출산 직후에는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심하게 해서는 안 된다. 격렬한 운동은 혈류량을 늘리기 때문이다. 체온이 높아지면 하지정맥류가 생기기 쉽다. 산후조리를 할 때 ‘뼈에 바람이 든다.’며 방 온도를 높이는 사례가 많은데, 이는 하지정맥류를 악화시킬 위험이 높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하지정맥류를 예방하려면 임신, 산후조리 기간에 가급적 온도가 높은 곳을 피하고, 다리 혈액 순환을 돕는 의료용 압박스타킹을 신는 것이 좋다. 연세SK병원 소동문 원장은 “임신 중 나타난 하지정맥류 증상은 대개 출산 후 3개월 내에 정상으로 회복되지만, 출산 후 3개월이 지나도 증상이 계속되면 치료를 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원로 언론인 이규행씨 별세

    [부고] 원로 언론인 이규행씨 별세

    원로 언론인 이규행씨가 10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73세. 1935년 충남 공주 출신인 고인은 서울 양정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60년 조선일보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경향신문 논설주간·편집국장·주필을 거쳐 한국경제신문 사장, 한국신문협회 부회장, 문화일보 회장, 중앙일보 고문 등을 역임했다. 또 무가지 메트로신문과 데일리포커스 대표이사 사장을 지내는 등 평생을 언론계에 투신했다. 저서로 ‘한국경제성장론’‘경제를 보는 눈’ 등이 있으며,‘빌 게이츠의 미래로 가는 길’ 등의 번역서도 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원효경(75·숙명여대 총동문회 고문)씨와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별 담당관 위촉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는 10일 인천 라마다송도 호텔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국가별 담당관 위촉식을 갖고 인천시 공무원 등 7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국가별 담당관은 본인의 고유 업무와 병행해 아시안게임에 참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45개 회원국 선수단 등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통역과 귀빈 의전, 안내, 국가별 연락창구 등 역할을 맡는다. 또 아시안게임 개최 전·후에도 해당 국가와 활발한 스포츠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도록 했다. 조직위는 국가별 담당관을 대상으로 올 연말까지 중동문화원에 위탁해 아랍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이란어, 몽골어 등 외국어 교육과 문화·스포츠 소양교육, 해외 현지 문화체육교육을 하기로 했다. 내년에는 시 공무원은 물론 교수, 체육인, 기업인 중 외국어 가능자를 추가로 선발해 국가별 담당관을 확충할 계획이다.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 관계자는 “국가별 담당관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시행하는 제도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는 물론 아시아 국가간 협력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금천구, 교양大 고위정책 과정 개강

    금천구는 주민들에게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3기 금천구 주민교양대학 고위정책과정’을 개강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과정은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에 위탁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11일 개강하는 강좌는 11월 말까지 총 12주 과정으로, 매주 목요일 280명을 대상으로 금천구민문화체육센터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다음달 17일 신청사 이전일 이후부터는 신청사 금나래 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이덕환 한양대 행정·자치대원장의 ‘법과 시민생활’, 한인수 금천구청장의 ‘21세기 금천구의 비전과 발전구상’, 방송인 김병조의 ‘명심보감’등 분야별로 저명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김종량 한양대 총장과 이덕환 행정·자치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을 준다. 또 한양대 동문회 가입 자격을 주고 각종 학술행사에도 초대된다. 구 관계자는 “고위정책과정 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길섶에서] 교우와 동문/오풍연 논설위원

    우리나라는 지연과 학연을 중시한다. 모르는 사람끼리도 둘을 비교하다 보면 금세 친해진다. 먼저 말투가 엇비슷하면 고향을 묻는다.“고향이 어디 아닌가요.”“예, 맞습니다.”대답이 떨어지자마자 손을 덥석 잡는다. 생면부지의 사람도 낯설지 않다. 좁은 땅덩어리의 한국에서만 가능한 일일 것이다. 여럿이 모인 자리서 동문(同門)얘기가 나왔다. 모두 같은 학교 선·후배 사이다. 누군가 후배를 지칭하며 동문이니 잘 부탁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그러자 한 선배가 틀렸다고 말을 잘랐다. 모두들 영문을 몰라 그 선배를 바라봤다. 교우(校友)라고 해야 맞단다. 그러면서 일화를 소개했다. 그 대학 총장을 만난 자리서 동문이라고 했더니 교우라며 바로 정정해 주더란다. 내내 궁금해서 사전을 찾아 보았다. 졸업생을 일컬을 땐 교우라는 표현이 적절했다. 동문이면 어떻고, 교우면 어떤가. 가끔 회자되는 학교이기에 씁쓸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가장 경계대상은 편가르기이다. 작은 것부터 신경쓸 때 사회통합이 이뤄지지 않을까. 오풍연 논설위원 poongynn@seoul.co.kr
  • [Local] 제주, 전통시장에 쇼핑카트 비치

    제주시는 동문재래시장, 서문공설시장, 중앙지하상가, 민속오일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 쇼핑카트와 유모차, 손수레를 비치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10월말까지 시장별로 보관시설을 마련한 뒤 동문재래시장에는 쇼핑카트 100대와 유모차 20대를, 서문공설시장에는 쇼핑카트 10대와 손수레 5대를 비치할 계획이다. 또 중앙지하상가에는 쇼핑카트 10대와 유모차 70대를, 민속오일시장에는 쇼핑카트 50대와 유모차 10대를 비치해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XTM 07:00 비열한 거리 10:00 넘버스4 12:00 쥬만지2:자투라 어드벤처 17:00 록키 18:30 데쓰 프루프 20:30 울트라 바이올렛 22:40 백지연의 끝장토론 ●XPORTS 08:00 2008 메이저리그 뉴욕M:필라델피아 12:50 2008 한국여자 프로골프 16:50 2008 삼성 파브 프로야구 두산:우리 23:00 2008 MLB하이라이트 ●바둑TV 08:00 제2기 YES24 고교동문전 10:00 제5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12:00 오스람코리아배 18:00 영환도사를 잡아라 1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드라맥스 08:55 해피투게더 프렌즈 10:05 크라임 12:25 스타킹 13:40 공포의 쿵쿵따 16:15 깨워줘서 고마워 22:00 스펀지 23:10 사랑과 전쟁 ●어린이TV 09:00 선물공룡 디보 11:00 쿵야쿵야 13:00 미피와 친구들 15:00 포트리스 16:00 트리팡 파이터 17:00 뽀롱뽀롱 뽀로로2 19:30 콩순이 ●mbn 06:3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40 뉴스메이커 말!말!말 09:30 부동산 현장 12:30 경제나침반 180도 18:30 부동산 현장 20:10 글로벌 코리아 ●Q채널 08:00 한중일 문화 삼국지 10:00 아프리카 원시부족 10:00 이브의 선택 시즌2 12:00 아시아 음식문화 기행 15:00 소황제 중매작전 19:00 최후의 원시부족 ●EBS플러스1 07:00 EBS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 영문법 즐겨찾기, 국사 09:30 EBS기본과 특별한 수학 10-나,(1)(2), 국어(하)(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수학Ⅱ(1)(2), 영어구문투어,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00 EBS포스(종합) Vocabulary ●EBS플러스2 0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10:00 까미의 쫑알쫑알 국어 이야기 11:00 야 미술이 보인다 12:00 미미와 코코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00 초등 1,2,3,4,5,6학년 방학생활(재) 17:00 초등 한자(재) 18:00 요리조리 팡팡(재) 19:00 한글이 야호 20:00 세계의 미술관
  • 여간첩 원정화 계부 공작 밑천 10억 제공

    탈북자로 위장한 여간첩 원정화(34)의 의붓아버지 김동순(63)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4일 구속기소됐다. 조선노동당 당원인 김동순은 김영남 북한 인민최고위원회 상임위원장과 사돈 관계이기도 하다. 수원지검·경기경찰청·기무사·국가정보원으로 구성된 합동수사부는 이날 원정화에게 공작금 명목의 물품을 전달하고 북한의 지령을 받아 황장엽씨의 거처를 알아본 김동순에 대해 국가보안법 위반(편의제공·잠입·회합통신·탈출·간첩미수) 혐의를 적용, 구속기소했다. ●딸 도와 이중첩보 활동에 무역사업까지 합수부에 따르면 김동순은 2003년 12월부터 3년 뒤 남한에 잠입하기 전까지 중국에서 북한산 냉동문어와 옻, 고사리 등 10억원어치를 남한에 있는 원정화에게 넘겨 판매차액으로 공작금을 마련하게 했다. 중국산 상황버섯을 북한산으로 위장수입하려는 남한 상인들을 북한 간부와 연결해 주고 수수료를 받는 등 장사꾼 역할도 했다. 그는 또 2005년 2∼3월 남한의 군 정보요원에게 정보를 빼내려던 원정화의 부탁으로 청진 로켓 공장 설계도를 그려줘 환심을 끌게 하고, 그 대가로 군 정보요원에게 남한 사람 윤모씨 명의의 위조여권을 받아 ‘이중 첩자’ 역할을 하기도 했다. 탈북자라고 속이고 입국해서는 원정화의 이모부라며 신분을 위장했고, 반북 단체인 북한민주화위원회와 북한이탈주민후원회 등을 찾아다니며 황장엽씨의 거처를 물어보고, 탈북자 대표 등의 명함과 사진을 수집하는 등 간첩 활동을 벌였다. 공안당국 관계자는 “김동순이 간첩이 아니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진술을 거부하고 있다.”면서 “북한 보위부 소속 공작원인지는 확실한 물증이 없어 일단 반국가단체 구성원의 간첩미수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다. ●원정화 수사 결과 과대포장 지적 반박 이날 합수부는 원정화에 대한 수사 결과가 과대포장됐다는 일부 지적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합수부는 “탈북 공작원 등과의 진술 비교를 통해 원정화의 자백이 모두 일치하는 사실을 확인했고 출입국 조회, 통화내역, 감청자료 등 보강증거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합수부는 다만 “원정화가 훈련을 받았다는 금성정치군사대학은 금성정치대학을 잘못 기재한 것이고,‘사로청 조직국 서기’는 직책이 아니라 임시로 일했었다는 진술을 줄여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일부에선 원정화가 임신한 채 남파돼 양육까지 한 점, 김동순이 원정화가 체포된 뒤에도 노동당원증 등을 인멸하지 않고 달아나지도 않은 점 등을 들어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다. ●김동순은 누구 광복 전 인천 용현동에서 태어난 김동순은 일제 강제징용에 끌려갔다가 탈출한 아버지를 따라 청진에 정착했고, 평양미술대학 조각학과를 나와 함북 소재 공기관에서 주로 미술 관련 업무를 맡았다.1974년 조선노동당에 가입한 김동순은 왕재산대기념비(일명 빨치산 공적비)와 혁명박물관 건설 공사 등으로 공적을 인정받아 국기훈장(2급)을 받기도 했다. 김동순은 2000년 12월 중국으로 건너가 원정화의 대북 무역사업을 돕다가 2006년 12월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경유해 탈북자 신분으로 위장 입국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팍스 시니카 시대로-중국의 비상]국제사회의 두 시각

    ■ 미국 - “국제사회 유인 포용정책을”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국제사회의 주요 세력으로 급부상한 중국과의 향후 관계를 바라보는 미국 내 시각은 대결보다는 협력, 포용정책이다. 중국을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미국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를 이룬다. 미·중의 경쟁과 협력이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리처드 하스 미 외교관계협의회 회장은 최근 상원 외교관계위원회에 출석, 미·중 관계와 관련해 먼저 양국 정상, 고위층이 정기적으로 만나 현안을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렇게 현안이 무엇인지 분명히 하고, 해결방안을 사전에 모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나라의 무역불균형 확대에 따라 고조될 수 있는 갈등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스 회장은 또 미국은 중국을 아시아와 전 세계적인 현안에 적극 참여시킴으로써 21세기 새로운 국제관계 질서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중국을 G8(서방선진 7개국+러시아)에 참여시키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미·중 관계는 중국의 대외정책에 초점을 맞춰야 하며, 중국의 내부 문제까지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공식 채널로 문제를 제기하기보다 비공식적인 인권개선 노력이 효과적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브루킹스연구소의 제프 베이더 중국센터 소장과 리처드 부시 동북아시아정책연구센터 소장은 차기 미국 대통령에 대한 정책 조언 보고서에서 비슷한 생각을 피력했다. 이들은 먼저 차기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최고지도자들과 개인적인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양국의 협조가 서로의 국익을 극대화하는 지름길임을 확신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제기구 참여를 유도하고, 경제개혁을 독려함으로써 쌍방간 통상·투자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마이클 그린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대선 후보들이 현재는 이라크 등 중동문제에 빠져 있지만 집권한 뒤에는 아시아에 보다 많은 관심을 보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아시아 방문을 늘려 존재감을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중국도 인내심을 갖고 억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미국의 국제관계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내셔널리즘에도 신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적·종교적 자유를 허용함으로써 경제성장 이외에 국제사회에서 합법성을 인정받아야 하며, 이는 중국이 스스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설명이다. kmkim@seoul.co.kr ■ 일본 - “군사력증강 불투명성 털어야”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중국에 대한 시각은 ‘전략적 호혜관계’라고 말할 수 있다. 정치·경제·환경 등에서 긴밀한 관계를 통해 서로가 공통의 이익을 추구해 나가자는 약속이다.‘전략적 호혜관계’는 지난 5월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의 일본 방문을 계기로 한층 강화됐다. 나아가 일본에서는 중국이 세계의 보편적인 가치를 가진 책임 국가로 발전할 수 있도록 견제와 협력의 필요성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니시노 준야 게이오대 조교수(정치학)는 “전략적 호혜관계는 양국이 서로를 보는 입장을 함축한다.”면서 “앞으로 상호 이해의 폭이 보다 넓어질 만큼 호혜관계는 더 공고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중국은 군사력 증강에 대한 불투명성을 털어내야 한다.”면서 “지난해 11월 중국 군함이 일본에, 지난 6월 일본 군함이 중국에 처음 입항했듯 보다 활발한 군사·방위교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기미야 다다시 도쿄대 조교수(정치학)는 “중국은 불균형한 상태”라고 전제한 뒤 “중국은 경제대국이면서 개발도상국이다. 정치적으로는 민주화·인권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중국에 불균형 해소와 함께 보편적인 가치를 공유하도록 국제 사회가 견제와 동시에 협조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견제와 협력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진행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실리와 명분에 맞춘 중국에 대한 접근법은 일본만의 전략도, 시각도 아니다.”라는 견해를 밝히고 있다. 이마이 겐이치 아시아경제연구소 중국 담당 주임연구원은 “일본에게 중국은 현재 미국을 넘어선 최대 시장”이라면서 “중국은 산업과 기업의 힘을 착실히 키우고 있기 때문에 일본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hkpark@seoul.co.kr ■ 유럽 - “인권·민주화 지속 감시 필요” |파리 이종수특파원|‘협력은 유지하되 인권 문제는 우려.’ 유럽 전문가들이 중국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두 가지 잣대가 공존한다. 신흥 경제대국으로 자리잡은 중국 시장이 가진 잠재적 가치 때문에 교류 확대가 불가피하지만, 티베트 사태 등 인권 문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최근 유럽의회가 발표한 성명서는 유럽 대륙이 중국에 갖고 있는 ‘두 개의 시선’을 잘 보여 준다. 유럽의회는 성명서에서 “유럽연합(EU)과 중국의 관계가 개선되고 여러 분야의 교류가 진전되고 있는 것은 축하할 일”이라면서도 “티베트 문제나 인권 문제 등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여전히 주요한 감시 대상”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유럽연합과 중국의 고위급 관계자들은 정기적으로 회동하면서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경제협력을 계속 늘려간다는 입장을 확인해 왔다. 그러나 중국에서 터져나오는 티베트 사태나 인권 문제 등 악재가 언제나 걸림돌이 됐다. 실제 중국 시장 자체가 가진 매력을 놓고 유럽연합 회원국 내부에서 경쟁이 붙을 정도로 경제협력은 진전되고 있다. 최근에는 무역 역조가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부상하고 있다. 영국 싱크탱크인 채텀하우스의 캐린 리스본드 버저론 연구원은 “자본주의적 관점에서 양측의 관계는 괄목상대할 만큼 성공을 거뒀는데 1978년 이후 교역량이 1750억유로로 늘어났다.”고 평가하고 “그러나 유럽이 7850만유로의 적자를 보고 있다.”면서 중국이 수입 쿼터를 양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vielee@seoul.co.kr
  • [Seoul In] 매주 화요일 ‘부자경제학’ 강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시설관리공단은 9∼30일 매주 화요일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 ‘보통사람들의 부자경제학’이란 강의를 한다. 조종운 환경와우에셋 대표와 윤설화 파트장이 금융과 부동산을 중심으로 금융환경 변화, 저금리 고령화시대 자산관리법 등을 재미있게 설명한다. 창동문화체육센터 901-5220.
  •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연주하게 돼 무척 흥분”

    “마에스트로 정명훈과 연주하게 돼 무척 흥분”

    “개막식 밤을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뛰어요. 중국의 신세대를 대표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선 중국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랑랑(郞朗·26)이 9∼10일 한국공연을 앞두고 서울에 온다. 랑랑은 중국인으론 처음으로 베를린 필·빈 필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스타 피아니스트. 현란한 기교와 쇼맨십으로 세계무대에서 팝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명품 피아노제조업체 스타인웨이에서는 150년 역사상 처음으로 예술가의 이름을 단 피아노 ‘랑랑 스타인웨이’를 내놓기도 했다. ●“기교 부리는 스타일 바꿀 생각 없어” 9∼10일 성남아트센터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차례로 열릴 랑랑의 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라 스칼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다. 지휘는 서울시향 음악감독인 정명훈(55)씨가 맡았다. 정씨와 이미 파리에서 한차례 같은 무대에 섰던 랑랑은 기자와의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평소 존경해온 마에스트로와 그의 모국에서 함께 연주하게 돼 무척이나 흥분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랑랑의 연주에는 찬사도 쏟아지지만 ‘서커스’처럼 기교만 부린다는 비판도 따른다. 이에 대해 그 자신은 어떻게 생각할까.“제가 아직 부족하고 향상시켜야 할 부분이 있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연주자의 스타일은 곧 자기 자신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극적이든 시적이든 개인의 스타일을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제 방식은 바뀌지 않을 겁니다.” ●“세계적 어린이 교육재단 만드는 게 꿈” 중국 선양에서 태어나 세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한 랑랑은 요즘 아동문제에 관심이 많다.2004년에는 유니세프 국제 친선대사로 임명됐고, 최근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서전 ‘날아다니는 건반과의 연주’를 펴냈다. 쓰촨성 지진 구호기금을 모으기 위해 자신의 피아노를 경매에 부치기도 했다. 그런 만큼 음악인으로서 그의 목표에는 어린이가 빠지지 않는다.“이미 뉴욕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재단을 만들었다.”는 그는 “세계적인 어린이 교육재단을 만드는 게 꿈”이라고 했다. 그는 요즘 중국에서 클래식 음악이 붐을 이루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중국 클래식 시장의 전망이 밝긴 하지만 한국의 클래식이 세계음악에 더욱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아시아 아티스트는 무엇보다 서양의 문화와 맥이 통하는 순간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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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자호란 다시 읽기] (85) 남한산성의 나날들(Ⅳ)

    [병자호란 다시 읽기] (85) 남한산성의 나날들(Ⅳ)

    조선이 청군 진영에 보낸 국서에서 처음으로 ‘관온인성황제(寬溫仁聖皇帝)’라는 호칭을 쓰고, 과거의 ‘잘못’을 사과했지만 청군 진영에서는 회답이 없었다. 조선 조정은 초조해졌다.‘황제’로 인정하고 ‘잘못’을 사과하면 화친이 쉬이 이루어질 것으로 알았던 예상이 빗나갔기 때문이다. 청군의 입장에서는 바로 답장을 해 줄 필요가 없었다. 더욱이 조선의 국서 내용이 마음에 드는 것도 아니었다.‘황제’로 불렀으되 심복(心服)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어차피 시간은 청군 편이었다. ●그 많던 닭들은 어디로 갔을까? 청측의 회답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던 1637년 1월6일, 강원도관찰사 조정호(趙廷虎)와 함경도관찰사 민성휘(閔聖徽)가 올린 장계가 들어왔다. 조정호 휘하의 군병이 용진(龍津)에 머물며 대오를 수습하고 있다는 것, 함경도의 병력이 김화(金化)에 도착하여 산성을 구원할 채비를 하고 있다는 것이 내용이었다.1월7일에는 도원수 김자점, 황해병사 이석달(李碩達), 전라감사 이시방(李時昉)이 보낸 장계도 도착했다. 하지만 모두 ‘남한산성을 구원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내용만 있을 뿐 언제, 어떻게 산성 쪽으로 진군해 온다는 내용은 빠져 있었다. 1월8일, 답답해진 인조는 영의정 김류 등을 불렀다. 인조는 신료들에게 비변사에서 마련한 대책이 있느냐고 물었다. 신료들은 할 말이 없었다. 김류가 나섰다.“밤낮으로 생각해 보아도 뾰족한 대책이 없습니다. 그저 바깥의 구원을 기다릴 뿐입니다.” 김류는 그러면서 적진에 사람을 다시 보내 회답을 독촉하자고 건의했다. 별로 새로울 것이 없는 신료들의 이야기에 인조도 할 말이 없었다.“병졸들을 위로하고 어루만져 성을 굳게 지키는 것이 급선무일 뿐이다.”라고 말했지만 도무지 힘이 실리지 않았다. 현실적으로 병사들을 위로하고 어루만지는 것이 여의치 않았기 때문이다. 식량을 비롯한 물자들은 하루하루 떨어져 가고 있었다.‘병자록(丙子錄)’‘양구기사(陽九記事)’ 등 당시의 상황을 기록하고 있는 자료들을 보면 예외 없이 ‘닭다리’ 관련 이야기가 나온다.“이때 전하께서도 침구가 없어 옷을 벗지 않고 주무셨다. 밥상에도 반찬으로 다만 닭다리 하나를 놓았다. 전하께서 전교하시기를,‘처음에 들어왔을 때에는 새벽에 뭇 닭의 울음소리가 들렸는데, 지금은 그 소리가 전혀 없고 어쩌다 겨우 있다. 그것은 필시 나에게 닭을 바쳤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닭고기를 쓰지 말도록 하라.” 인조의 수라상에 올라가는 반찬이 닭다리 하나뿐인 처지에서 어느 겨를에, 또 무엇으로 장졸들을 어루만질 것인가? ●참혹한 소식들 산성 안에서는 추위와 물자의 고갈을 걱정하고 있었던 데 비해 산성 바깥의 백성들은 청군의 칼날을 피하기 위해 악전고투하고 있었다. 청군의 포위망을 뚫고 들어와 바깥소식을 전했던 사람들의 증언 내용은 참혹했다. 적진에는 포로로 잡힌 부녀자들이 무수히 많고, 적진 바깥에는 어린 아이들의 시신이 수도 없이 버려져 있다는 것이다. 병자년 연말 이후 몽골병을 비롯한 청군의 겁략(劫掠)이 본격화되면서부터 나타난 참상이었다. 당시 청군은 서울 주변에서 포로를 획득하는 데 열중했다. 그 와중에 성인 남자들에 비해 기동력이 떨어지는 부녀자와 아이들 상당수가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다. 청군은 특히 젊은 여자들을 사로잡는 데 혈안이 되어 있었다. 다시 서술하겠지만, 인조에게 항복을 받고 심양으로 귀환했던 청군 지휘부 내부에서 나중에 문제가 되었던 것이 ‘조선 여성 포로’와 관련된 사안이었다. 청군의 대소 지휘관들 사이에서, 조선에서 포로로 잡아 끌고 온 젊은 여성들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뺏고 빼앗기는 갈등이 벌어지고 있었다. 젊은 부녀자를 데려가려는 그들에게, 여자에게 딸린 아이는 거추장스러운 존재였다. 어미는 진중으로 끌고 들어가고 아이는 죽이거나 바깥에다 유기하는 참혹한 상황은 이런 배경에서 비롯되었다. 바깥에서 들려오는 소식이 아무리 참혹해도 포위된 산성에서 조정이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적과 결전을 벌일 능력도, 화친을 이룰 전망도 불투명한 처지가 되자 신료들은 다른 곳에서 돌파구를 찾아보려고 시도했다.1월8일, 예조는 온조왕(溫祚王)에 대한 제사를 다시 지내자고 청했다. 이미 한 번 지냈지만 정성이 부족했다며 중신을 보내 성의를 다하여 온조왕에게 가호(加護)를 빌자고 청했다. 예조는 또한 원종(元宗·인조의 生父 定遠君)의 영정이 모셔져 있는 숭은전(崇恩殿)에도 신료를 보내 제사를 지내자고 했다. 인조는 숭은전에서 올리는 제사는 자신이 직접 주관하겠다고 나섰다. 포위된 성에서의 곤경이 길어지자 이러저런 이상한 행동을 벌이는 자들도 나타났다. 어영별장(御營別將) 김언림(金彦琳)이 보인 행태가 대표적이었다. 그는 1월9일 밤, 청군 진영을 습격하여 적의 수급(首級)을 베어오겠다며 성을 내려갔다. 이튿날 새벽, 그는 수급 두 개를 들고 의기양양하게 돌아왔다. 인조는 그가 세운 공을 가상히 여겨 면주(綿紬) 세 필을 상으로 내렸다. 그런데 그가 들고 온 수급 하나가 이상했다. 수급의 살은 얼어 있었고, 피를 흘린 흔적도 전혀 보이지 않았다. 더욱이 수급의 모양이 청군의 머리처럼 보이지 않았다. 모두 의아해하고 있는데 출신(出身) 권촉(權促)이 수급 앞에서 통곡하기 시작했다. 자신의 형 권위(權偉)의 수급이라는 것이었다. 권위는 며칠 전 북문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전사했는데, 당시까지 시신을 찾지 못한 상황이었다. 권촉은 형의 수급을 자신이 모셔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애걸했다. 주변의 장졸들은 경악했다. 김언림은 청군의 수급이 아니라 조선군 시신에서 목을 베어 왔던 것이다. 조정에서는 김언림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놓고 논란을 벌이다가 결국 ‘효시경중(梟示警衆·목을 베어 매달아 군사들을 경계함)’하기로 결정했다. 이렇다 할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성안의 장졸들에게는 여전히 용맹함이 강조되고 있던 분위기에서 빚어진 참혹한 ‘해프닝’이었다. ●다시 ‘재조지은’을 강조하다 1월 초 남한산성의 동문(東門) 부근으로 진출하여 탐색전을 벌이던 청군은 1월11일까지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그들은 농성 중인 조선 조정의 의도와 예상되는 향후 동향을 분석하는 한편 강화도에 대한 공격을 준비하고 있었다. 청군은 1월11일부터 산성 주변에 대한 압박을 다시 강화하기 시작했다. 헌릉(獻陵)과 탄천 일대에 있던 병력 가운데 1만여명을 차출하여 수원과 용인, 여주와 이천 방면으로 각각 다시 배치했다. 근왕병이 남한산성으로 접근하는 것을 더 확실하게 차단하기 위한 포석이었다. 동시에 산성의 북문과 서문 앞에 병력을 증강 배치했다. 상황은 더 엄혹해졌다 1월12일, 최명길 등이 국서를 들고 다시 청군 진영으로 갔다. 앞서 전달한 국서에 대한 회답이 없던 상황을 타개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었다. 다시 써서 들고 간 국서의 내용 또한 공순했다.‘소방은 바다 구석에 위치하여 오직 시서(詩書)만 일삼았지 전쟁은 몰랐습니다. 약국이 강국에 복종하고 소국이 대국을 섬기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어찌 감히 대국과 맞서겠습니까? 잘못을 용서하고 스스로 새롭게 될 수 있도록 허락하신다면 대국을 받들고 자손 대대로 잊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머리를 숙였다. 문제는 명과 관련된 사항을 언급한 부분이었다.‘일찍이 임진년의 환란으로 소방이 곧 망할 뻔했을 때 명의 신종황제(神宗皇帝)께서 천하의 군사를 동원하여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소방의 백성들은 그 은혜를 깊이 새겨 차마 명나라를 저버릴 수 없습니다.’조선은 ‘명이 재조지은(再造之恩)을 베풀었듯이 청도 그렇게 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오산이었다. 청은 이미 ‘명=천하’라는 인식을 팽개쳐 버린 지 오래였다. 어렵사리 고쳐 쓴 국서 속에 담긴 ‘재조지은’을 해석하는 문제를 놓고 조선과 청은 새로운 실랑이를 벌이기 시작했다. 한명기 명지대 사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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