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문
    2026-06-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492
  • 성균관대 제6회 ‘자랑스러운 경영대학동문상’에 김동필, 민병두씨

    성균관대학교(총장 정규상) 경영대학 동문회(회장 전용주/경영기술개발원 이사장)는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 그랜드볼룸A홀에서 ‘제6회 자랑스러운 경영대학 동문상’ 수여식을 갖는다. ‘자랑스러운 경영대학 동문상’은 모교와 경영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동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동문상 수상자는 김동필 (주)넥스팜코리아 대표이사, 민병두 제19대 국회의원(서울동대문구 을) 등 2명이며, 공로상 수상자는 오원석 성대 경영대학 교수다. 이날 행사에는 정규상 성균관대 총장, 류덕희 총동창회장(경동제약㈜ 회장) 등을 비롯,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한국미술의 ‘새로운 길’을 만나다

    한국미술의 ‘새로운 길’을 만나다

    독자적인 목소리를 내면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 작가들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그룹전 형식의 ‘제3지대’ 전시를 갖고 있다. 참여작가는 김기라, 김태헌, 노동식, 배종헌, 윤상렬, 이중근, 이환권, 조습, 진기종, 함진, 홍경택 등 11명. 영상 설치부터 회화, 조각, 사진 등 장르와 표현방식은 모두 다르지만 이들은 공통분모를 지닌다. 지금은 가천대학으로 이름이 바뀐 경원대학교 출신들이고, 각자의 영역에서 기성의 주류권력과는 다른 독특한 세계를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전시 총감독을 맡은 윤범모 가천대교수는 “개성 추구는 예술가의 생존가치와 동의어이고, 복잡한 현대사회처럼 예술도 다양성이 중시되지만 과거의 우리 미술계는 특정 화풍이나, 특정 학맥 중심의 주류세력이 존재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의 미술이 다변화, 다양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전시를 기획했다”면서 “참여 작가들이 보여주는 내용과 형식의 다양성, 즉 주제의식과 표현 형식에서의 다채로운 목소리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여작가들은 1965~1985년생으로 1990년대 초반부터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마침 비엔날레 같은 국제무대에서의 대형전시나 세계 미술계에서 작품성 위주로 작가를 발탁하면서 출신 대학 중심의 화단 형성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이른바 일류대학 출신이 아니지만 이들이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며 중견 작가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개성을 존중해 주는 경원대의 학풍도 큰 몫을 했다고 작가들은 입을 모은다. 김기라 작가는 “학교에는 다른 미술대학 같은 권위의식은 없었고, 건전한 비판이 있었다”면서 “과제전시를 통해 자유롭게 보여주고 결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지는 교육방식은 거리낌 없이 작업을 풀어나가는 밑거름이 됐다”고 말했다. 홍경택 작가는 “90년대 데뷔할 당시 만해도 양강구도가 강했지만 경원대의 학풍 덕분에 개성을 살려 작가로서 인정받을 수 있었다”며 “경원대 동문전이지만 1980년 말 영국 골드스미스 대학 출신의 ‘yBa(young British artists)’ 작가들이 영국 현대미술에 활력을 불어넣은 것처럼 중요한 전시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윤 교수는 “자유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개성을 살리도록 가르쳤던 방목주의가 이번 전시의 바탕에 있다”며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계에서 사제동행의 의미를 정리해 보고자 했다”고 밝혔다. 서울 전시는 24일까지 열리고, 경기도미술관으로 자리를 옮겨 내달 19일부터 4월 3일까지 계속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작은 일에도 ‘버럭’ 하는 당신, ‘뇌 탓’이라 전해라

    작은 일에도 ‘버럭’ 하는 당신, ‘뇌 탓’이라 전해라

    작은 일에도 쉽게 ‘버럭’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뇌 구조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연구진이 간헐적 폭발장애(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s)를 앓는 57명, 폭식증 등 다양한 정신질환의 원인이 되는 정신장애(psychiatric disorder)를 앓는 58명, 정상인 53명 등 총 168명의 뇌를 스캐닝한 자료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폭발적 행동이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발작적으로 일어나며,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간헐적 폭발장애를 앓는 사람은 일반 정신장애 또는 정상인에 비해 회백질(Grey matter)의 부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백질은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부분으로, 정보처리와 인지기능,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읽는 능력 및 특히 정서조절 능력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결과적으로 회백질이 부족한 사람은 정서조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정상인 또는 정신질환이 있지만 회백질에 문제가 없는 사람에 비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반대로 회백질의 부피가 큰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공격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확연하게 줄어든다. 연구를 이끈 시카고대학의 에밀 코카로 박사는 “간헐적 폭발장애는 조울증이나 정신분열증보다 더욱 흔하게 나타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나 우리 사회는 그저 행동교정이 필요한 ‘불량한 행위’로 치부하는 경향이 깊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헐적 폭발장애는 뇌와 관련한 질환이며 한 개인의 성격과는 연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회백질이 폭력성 또는 불량한 행동을 일삼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영국 버밍엄대학이 유럽 7개국 청소년 3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사회적 또는 공격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등 행동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회백질뿐만 아니라 전두엽 피질 역시 작은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정신의학저널’(Journal Biological Psychiatr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에 박희영 회장

    전경련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에 박희영 회장

    전국경제인연합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는 지난 14일 열린 총회에서 박희영(64) ㈜배보 회장을 제34대 총동문회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총동문회는 전경련 국제경영원(IMI)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이다. 박 회장은 재무부(현 기획재정부)와 관세청에서 27년 동안 공직 생활을 했고 현재 한동관세법인 대표관세사 겸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 욱하는 성질머리’내 탓 아닌 뇌 탓’(연구)

    욱하는 성질머리’내 탓 아닌 뇌 탓’(연구)

    작은 일에도 쉽게 ‘버럭’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뇌 구조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연구진이 간헐적 폭발장애(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s)를 앓는 57명, 폭식증 등 다양한 정신질환의 원인이 되는 정신장애(psychiatric disorder)를 앓는 58명, 정상인 53명 등 총 168명의 뇌를 스캐닝한 자료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폭발적 행동이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발작적으로 일어나며,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간헐적 폭발장애를 앓는 사람은 일반 정신장애 또는 정상인에 비해 회백질(Grey matter)의 부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백질은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부분으로, 정보처리와 인지기능,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읽는 능력 및 특히 정서조절 능력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결과적으로 회백질이 부족한 사람은 정서조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정상인 또는 정신질환이 있지만 회백질에 문제가 없는 사람에 비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반대로 회백질의 부피가 큰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공격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확연하게 줄어든다. 연구를 이끈 시카고대학의 에밀 코카로 박사는 “간헐적 폭발장애는 조울증이나 정신분열증보다 더욱 흔하게 나타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나 우리 사회는 그저 행동교정이 필요한 ‘불량한 행위’로 치부하는 경향이 깊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헐적 폭발장애는 뇌와 관련한 질환이며 한 개인의 성격과는 연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회백질이 폭력성 또는 불량한 행동을 일삼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영국 버밍엄대학이 유럽 7개국 청소년 3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사회적 또는 공격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등 행동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회백질뿐만 아니라 전두엽 피질 역시 작은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정신의학저널’(Journal Biological Psychiatr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공무원은 SNS로 총선 후보자 기사 공유해도 선거법 위반

    공무원은 SNS로 총선 후보자 기사 공유해도 선거법 위반

    정보통신 담당인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A씨는 2010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리자용 패스워드를 통해 현직 단체장의 사적 이메일과 주간행사 및 읍·면·동 자생단체 모임 일정 등을 빼내 입후보자에게 제공했다가 법원에서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 판결을 받았다. 공무원 B씨는 2006년 5월 지방선거 때 부재자신고를 한 주민들의 집을 찾아가 기표 방법을 설명하면서 2명에게 특정후보를 찍으라고 넌지시 가리켰다는 이유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또 군수 비서실장인 C씨는 2007년 12월 대통령선거 때 한 단체로부터 특정 후보자의 정책질의서를 보내달라는 요청에 소속 공무원들에게 답변서를 작성하도록 시켜 벌금 80만원을 물었다. 4·13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무원들에게 선거법 준수 특명이 내려졌다. 입후보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인 14일 행정자치부가 발간한 ‘공직선거법 등에 따른 공무원이 지켜야 할 행위기준’을 통해서다. 행자부는 홈페이지(www.mogaha.ho.kr)에 게재하는 한편, 1만부를 각 지자체에 배부하도록 했다. 금지 행위는 상시, 기간별로 나눠진다. 1년 365일 공무원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데도 설마 하면서 지나치기 쉬운 대표적인 것은 공선법 9조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위반’이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거나 오해를 부를 수 있는 화환·축전 등을 발송하면 위법이다. 설령 자발적이지 않아도 출판기념회에 참석해선 안 된다. 어떤 경우에도 선거운동은 금지된다. 매우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연고지 유권자 명단 및 연락처 제공,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특정 후보자 지지 글 전송, 향우회·동문회 등 모임을 이용한 지지 호소도 금물이다. 소속 직원이나 유권자들에게 후보자 업적을 늘어놓거나 후보자의 토론자료 작성이나 토론회 예행연습 등에 협조하는 행위, 후보자를 홍보하거나 불리한 기사를 실은 매체 등을 배부하는 행위도 마찬가지다. 선거일 전 180일(이번의 경우 2015년 10월 16일)부터는 지자체 사업계획, 추진현황 등을 알리는 인쇄물 배포, 90일 전(1월 14일)부터는 후보자와 관련된 저서의 출판기념회 개최, 60일 전(오는 2월 13일)부터는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 모임, 경로행사, 민원상담 후원 등도 금지된다. 이번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3월 31일 시작된다는 점도 기억해두는 게 좋다. 행자부 관계자는 “같은 사안이라도 주체, 시기, 목적, 대상, 내용, 범위, 방법 등 구체적인 정황에 따라 달리 적용될 수 있으므로 꼭 벗어나도록 애쓰되 헷갈리거나 불가피할 경우 선관위에 유권해석을 요청해달라”고 당부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작은 일에도 ‘버럭’…성격 탓 아닌 뇌 탓(연구)

    작은 일에도 ‘버럭’…성격 탓 아닌 뇌 탓(연구)

    작은 일에도 쉽게 ‘버럭’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과 뇌 구조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대학교 연구진이 간헐적 폭발장애(Intermittent Explosive Disorders)를 앓는 57명, 폭식증 등 다양한 정신질환의 원인이 되는 정신장애(psychiatric disorder)를 앓는 58명, 정상인 53명 등 총 168명의 뇌를 스캐닝한 자료를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폭발적 행동이 자기 의사와는 상관없이 발작적으로 일어나며, 간헐적으로 반복되는 간헐적 폭발장애를 앓는 사람은 일반 정신장애 또는 정상인에 비해 회백질(Grey matter)의 부피가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회백질은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세포가 밀집되어 있는 부분으로, 정보처리와 인지기능, 사람의 얼굴 표정을 읽는 능력 및 특히 정서조절 능력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결과적으로 회백질이 부족한 사람은 정서조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 때문에 정상인 또는 정신질환이 있지만 회백질에 문제가 없는 사람에 비해 더욱 공격적인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 반대로 회백질의 부피가 큰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공격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이 확연하게 줄어든다. 연구를 이끈 시카고대학의 에밀 코카로 박사는 “간헐적 폭발장애는 조울증이나 정신분열증보다 더욱 흔하게 나타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나 우리 사회는 그저 행동교정이 필요한 ‘불량한 행위’로 치부하는 경향이 깊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헐적 폭발장애는 뇌와 관련한 질환이며 한 개인의 성격과는 연관이 없다”고 덧붙였다. 회백질이 폭력성 또는 불량한 행동을 일삼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영국 버밍엄대학이 유럽 7개국 청소년 39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반사회적 또는 공격성을 강하게 드러내는 등 행동문제가 있는 학생들은 회백질뿐만 아니라 전두엽 피질 역시 작은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정신의학저널’(Journal Biological Psychiatr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꿈많고 끼넘치는 방송인 지망생들 모여라”

    “꿈많고 끼넘치는 방송인 지망생들 모여라”

    수능등급, 내신등급보다는 적성과 실기로 학생들을 선발해 수준높은 교육으로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방송 관련 교육기관이 있다.대학별 수시에 이어 정시 모집이 진행 중인 가운데 대학간판보다는 입학 후 자신의 진로를 찾고자 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화여대역 인근의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이사장 김학인, 이하 한예진)이 2016학년도 예비 방송인을 꿈꾸는 끼와 재능이 넘치는 신입생을 모집한다. 한예진은 수시, 정시 등 정해진 기간 내에 모집하는 일반 대학들과는 다르게 방송계 인재를 꿈꾸는 고3 학생들이 언제든 지원할 수 있는 방송전문교육기관이다. 또한 한예진 재학생들은 각 분야 베테랑 스타 교수진으로부터 체계적인 교육을 받아 졸업과 동시에 4년제 학사 학위를 받고 동문들도 이미 방송계에 대다수 진출돼 있어 취업에 유리한 편이다. 모집 과정은 방송영상, 공연, 음악, 방송예술 등으로 크게 구분되며 대표적인 과정으로는 방송제작, 방송연출, 방송작가, 광고창작, 영상디자인, 영화제작, 연기, 뮤지컬, 뷰티, 음향, 실용음악, 보컬싱어송라이터, 힙합, 무대미술디자인, 공연기획제작, 디자인예술, 방송MC·쇼 호스트, 사진영상예술, 성우, 개그·코디미, 매니지먼트, 실용무용, 모델연예 등이다. 한예진의 최대 강점은 우수한 전임교수와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스타 베테랑 교수진이다. 말 그대로 스타 교수 및 강사진이다. 한예진은 KBS 전 예능국장인 박해선 학장, KBS 전 음향감독 문금주 교수, KBS 드라마 PD 출신인 박수동 교수, MBC 무한도전 촬영감독인 장용대 교수, KBS 현 촬영감독인 이상윤 교수, 대한민국 대표 포크송 싱어송 라이터 박학기 교수 등 스타 교수들로부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재학생들이 방송계 진출을 위해 실력을 다지기에 유리하다. 두 번째, 뛰어난 방송 관련 교육시설이다. 1인 미디어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해 ‘보이는라디오’, ‘라이브스튜디오’를 비롯해 송출이 가능한 ‘인터넷방송국’ 스튜디오를 대폭 강화해 시대에 걸맞은 방송 제작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세 번째는 높은 취업률과 진학률이다. 올해 한예진을 졸업하는 학생들은 방송 현장 취업뿐 아니라, 서울 유수 대학원들에도 합격을 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예진 졸업생들이 진학한 곳은 서강대 영상대학원 및 언론대학원을 비롯, 홍익대 대학원,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등이다. 뿐만 아니라 한예진을 졸업한 학생들은 현재 MBC, KBS, SBS, M.NET, 종편 채널 등에서 활발히 프로 방송인으로서 활약하고 있다. 일명 가수 이애란의 ‘못간다고 전해라’ 짤의 첫 유포자로 주목을 받고 있는 최준원도 한예진 실용음악 과정에 재학 중이다. 최준원은 트로트에 관심이 많아 입학해 짤방으로 단번에 주목을 받고 있다. 최준원 외에도 한예진에는 끼 있는 미래의 스타들이 즐비해 있다. 현재 방송 트렌드에 맞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첨단 방송 실습 장비로 대한민국 대표 방송전문교육기관으로 잡고 있는 한예진 2016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예진 홈페이지(www.kbatv.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박명석 단국대 명예교수, 동서문화센터 동창회 ‘탁월한 자원봉사상’ 수상

    박명석 단국대 명예교수, 동서문화센터 동창회 ‘탁월한 자원봉사상’ 수상

    박명석 단국대 명예교수(아름다운 공동체 이사장)가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 있는 미 국무성 교육기관인 동서문화센터 동창회로부터 ‘탁월한 자원봉사상’을 받게 됐다. 동서문화센터 한국 동창회는 박 교수가 오는 1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세계 동서문화센터 동창회 심포지엄에서 ‘탁월한 자원봉사상’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박 교수는 국내 및 개발도상국가의 불우한 이웃과 기관을 위해 생필품, 자재, 사회 기반시설 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는 세계 커뮤니케이션학회, 아세아·태평양 커뮤니케이션학회, 한국 커뮤니케이션학회 등을 설립해 나라와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 학문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동서문화센터는 뛰어난 자원봉사 업적을 쌓은 동문에게 ‘탁월한 자원봉사상’을 수여하고 있다. 박 교수는 전공 분야와 동서문화센터 사업에 공로를 인정받아 1980년 제1회 ‘탁월한 동문상’을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홍원씨 등 6명 ‘2015 성균인상’

    정홍원씨 등 6명 ‘2015 성균인상’

    성균관대 총동창회(회장 류덕희)는 11일 ‘201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정홍원(왼쪽·71) 전 국무총리와 김용환(오른쪽·63)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 6명을 선정했다. ▲공직자 부문은 정 전 총리와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의원 ▲기업인 부문은 김 회장과 박상조 고원물산 대표이사, 김상헌 동서 고문 ▲해외동문 부문은 김래응 북미주연합동문회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 성균관대총동창회 ‘201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6명 선정

    성균관대학교 총동창회[회장 류덕희(56 화학)]는 ‘2015 자랑스러운 성균인상’ 수상자로 정홍원 전 국무총리와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등 6명을 선정했다. ‘공직자부문’ 수상자로는 정홍원 전 국무총리와 주승용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업인부문’ 수상자에는 박상조 고원물산(주) 대표이사와 김상헌 ㈜동서 고문,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해외동문부문’에 김래응 북미주연합동문회 명예회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3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00여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국내여행 | 부산 금정구- 길을 걷고 싶은 날②금정산성길

    국내여행 | 부산 금정구- 길을 걷고 싶은 날②금정산성길

    ●하늘로 올라가는 길을 걸으면 금정산성길 각오를 단단히 하는 게 좋았을 것이다. 애초에 금정산성길을 ‘걷겠다’고 말한 건 금정산의 높이가 해발 801.5m라는 것만 알았을 때의 이야기다. 회동 수원지길과는 달리 금정산성길은 걷는다기보다 ‘오른다’는 표현이 맞다. 금정산은 땅 속에 있던 마그마가 8,500년이라는 시간동안 융화와 풍화작용을 수없이 거치면서 다양한 모습의 암석으로 우뚝우뚝 솟아올라 형성됐다. 그 절경이 수많은 이들의 발걸음을 모은 이유가 되기도 하지만 오를 채비는 분명 필요하다. 18km에 이르는 금정산성. 산성 안에는 약 1,200명의 주민들이 마을을 이뤄 살고 있다금정산성 북문 초입에는 바람에 흩날리는 억새풀이 많다 그렇다고 긴장할 필요는 없다. 산행에 자신 있다면 동문에서 시작해 최고봉인 고당봉까지 오르고 초보자라면 남문쪽 케이블카를 이용해도 된다. 북문부터 고당봉까지 오르는 코스를 선택한 데는 약 1km로 가장 짧은 구간이라는 단순한 이유 때문이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훼손된 산성은 차근차근 복원됐고 그중 북문은 가장 마지막으로 제 모습을 갖추게 됐다. 동서남북으로 난 문 중에서 가장 투박하다는 북문에 올라 18km에 이르는 산성을 훤히 내려다보니 길게 늘어선 도미노처럼 보인다.힘이 잔뜩 들어간 다리는 금샘에 다다르자 스르르 풀리고 만다. 금빛 물고기 한 마리가 오색구름을 타고 내려와 샘에서 노닌다 하여 이름이 붙은 금샘은 10m의 우뚝 솟은 바위다. 바위에는 두 개의 화강암이 붙어 있다가 한쪽이 솟아오르면서 나마*가 형성됐고 그 푹 패인 나마에는 언제나 물이 고여 있다고 한다. 예부터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 하여 부산의 작은 젖줄로 통한다. 실제로는 그럴 리 없지만 부산 시민들은 금샘에 얽힌 전설을 결코 믿어 의심치 않는다. 널찍한 바위 한 쪽에 자리를 잡고 한동안 금샘을 응시하니 잠자던 상상력이 발동한다. 고여 있는 물은 왠지 요정수일 것만 같다.금샘에 올랐다는 건 고당봉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의미다. 고당봉은 금정구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운 곳으로 산신인 할미신의 집이 있어 할미 고姑와 집 당堂 자가 더해진 이름이다. 큼직한 암석들을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올랐건만 가장 높은 고당봉도 결국은 바위다. 밧줄을 꽉 움켜쥐고 올라서니 그제야 시야가 트인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해운대, 광안리까지도 보인다. 고당봉에서는 가장 이른 해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언젠가 이곳에 서서 누구보다도 먼저 일출을 보게 될까? 벌써부터 다리가 후들거린다. 네 방향으로 난 문 중에서도 투박한 멋이 살아있다는 북문. 고당봉과 범어사 중간 즈음에 위치한다 가을에 방문하면 북문 초입에 무성히 자란 억새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다금정산성이 지어진 시기는 기록상 조선 숙종 1703년 때다. 하지만 축성 방식을 보아 신라시대 이전으로 추정한다. 왜구의 침략 흔적도 많다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금샘은 부산 시민들이 상상력의 보고라 생각하는 곳이다 *나마gnamma는 지질학 용어다. 땅 속의 마그마가 올라오면 원래 있던 암석이 뜨거운 열에 녹아 마그마에 흡수되는데 이때 녹지 않은 암석들이 마그마와 함께 굳어 버린다. 이후 지표에 노출된 암석이 풍화작용에 의해 깎이고 깎여 움푹 패인 형상을 갖추게 된 것을 두고 ‘나마’라 부른다. 범어사 금정산의 기운은 남다르다. 육지로 통하는 길목에 위치해 외적의 침입이 잦았기 때문에 금정산성은 부산은 물론 국가를 지키는 군사적 요충지이기도 했다. 금정산에 있는 범어사는 국가에 크고 작은 일이 생길 때마다 물심양면으로 국난을 도운 호국사찰이다. 신라 678년 의상대사가 창건했으며 임진왜란 당시에는 스님들이 모여 기도를 올리고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운동가들의 은신처가 되어 주기도 했다. 금정산 해발 330m에 위치해 있지만 90번 버스를 타면 매표소 앞까지 갈 수 있어 금정산성길을 걷는 많은 이들의 거점이 된다. 최근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템플 스테이를 진행하고 사회기관들과 협력해 문화행사를 만드는 등 일반인들과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Food금정산성의 시큼 쫄깃한 맛! 금정산성 막걸리 금정산성이 가장 자랑하는 먹거리는 뜻밖에도 막걸리다. 과거 산성마을의 가계를 책임지는 생계수단이었던 술이 지금은 전국 막걸리 애호가들에게 일품 막걸리로 통한다. 깨끗한 금정산의 지하수와 발로 꾹꾹 디뎌 빚은 전통방식의 누룩을 사용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이 민속주 1호로 허가할 정도로 특히 애정이 깊었다고. 쌀 100%로 만든 막걸리는 시큼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담고 있다. 아직까지도 전통 양조 방식을 고수하고 있는데 금성동에 위치한 산성문화 체험촌에서 막걸리 빚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금정산성문화체험촌 부산광역시 금정구 죽전2길 42 051 513 6848 흑염소불고기 금정산성 막걸리에 실과 바늘처럼 따라붙는 것이 바로 흑염소불고기다. 금정산성 흑염소불고기는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향토음식이다. 1971년부터 스물 네 가구가 음식점 허가를 받아 흑염소불고기를 팔기 시작한 이래로 지금은 약 150여 곳이 산성마을에 오밀조밀 모여 성업 중이다. 부산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먹거리로 통하고 있다. 불고기용으로 얇게 썬 고기를 양념해 숯불에 빠르게 구워내는데 쫄깃한 식감이 특징. 칼슘과 인, 철 등 인체에 이로운 성분이 다량 함유돼 건강식품으로도 통한다. 글 손고은 기자 사진 Travie photographer 노중훈 취재협조 금정구청 www.geumjeong.go.kr
  • 주형환·유지수씨 美일리노이대 동문상

    주형환·유지수씨 美일리노이대 동문상

    미국 일리노이대 한국총동문회는 지난 8일 서울 한강대로 KCC IT타워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주형환(왼쪽·55·경영학 석·박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와 유지수(오른쪽·64·경영학 석·박사) 국민대 총장에게 ‘올해의 동문상’을 수여했다.
  • 故 양성민 회장·김재홍 KOTRA 사장 2015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

    故 양성민 회장·김재홍 KOTRA 사장 2015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

    한양대 총동문회(회장 양원찬)는 7일 ‘2015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고(故) 양성민(왼쪽) 조광페인트 대표이사 회장, 김재홍(오른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행당동 한양대 동문회관에서 신년인사회와 함께 열린다.
  •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에 김원석씨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에 김원석씨

    한국아동문학인협회는 8일 예술가의 집(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제9대 김원석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김원석 회장은 이날 협회소속 동시인 및 동화작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3년 임기의 회장에 추대돼 한국아동문학의 발전과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힘쓰게 된다.김원석 회장은 1975년 월간문학에 동시 ‘할머니의 주름진 얼굴’ 외 1편이 당선돼 문단에 나온 원로 아동문학가다. 대표작인 ‘예솔아’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불리고 있고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 가톨릭출판사편집부장 겸 월간‘소년’주간을 역임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與 유영하 수혈·김문수 유턴?…대구發 ‘진박 재배치’ 상경하나

    여권 친박근혜계가 6일 ‘진박 재배치’를 위한 새 인물 수혈 작업을 시작했다. 비박계 현역 물갈이를 위해 ‘진실한 사람’ 구도를 앞세워 투입하려던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정작 여당 심장부인 대구 지역에서 뜨지 않자 새 인물 찾기에 나선 것이다. 대구에서 시작된 진박 재배치 작업이 경부선을 타고 수도권으로 확산될지도 관심이다. 새로 부상한 인사들은 ‘원박’이거나 대구·경북(TK) 지역을 고리로 친박 핵심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연결되는 이들이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을 비롯해 인천지검장을 지낸 최재경 변호사, 유영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등이 ‘차기 진박’ 인사들로 거론된다. 앞서 친박계인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전날 “대구에서 친박 재배치 작업이 시작됐다”고 인정하면서 “이기는 공천, 감동을 주는 공천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대구 지역) 현역들이 의외로 지지율이 낮게 나오고 있다”는 게 표면적인 이유지만 이미 출격한 진박 주자들이 지역에서 예상 외로 저조한 호응을 얻은 측면이 더 크다. 추 실장은 최 부총리의 최측근이자 안종범 경제수석과는 계성고 동문이다. 공직자 사퇴 시한인 오는 14일 전에 사표 제출 등 출마를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유력 후보지는 앞서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출마 예정지였던 대구 달성군이다. 손꼽히는 ‘원박’인 유영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출마를 위해 8일 사표를 제출할 예정이다. 유 상임위원은 서울 지역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 변호사의 대구 지역 출격 여부에도 시선이 쏠린다. 부산·경남(PK) 출신(산청)이면서도 최 부총리의 대구고 후배로 검찰 재직 시절 ‘TK의 적자’로 꼽히기도 했다. 대구 수성갑 여론조사에서 열세인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수도권 차출 여부도 관건이다. 안대희 전 대법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험지 출마론에 호응해 지역구를 옮기는 문제도 재배치 작업과 맞닿아 있다. 일단 당사자들은 부정적이거나 “당 지도부가 (지역구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해야 한다”며 입장 표명을 미루고 있지만 ‘이기는 공천론’이 부각되고 야권의 인재영입 경쟁이 심화되면 상황은 가변적이다. 이에 따라 청와대가 ‘수도권 진박 재배치도 염두에 두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19대 총선 때도 대구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쇄신 진원지’로 꼽혔다. 현역 의원 12명 중 7명이 공천탈락되고 신인으로 대체되면서 인적쇄신 바람이 수도권까지 불어닥친 바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이애라·최신원·박종복씨 ‘경희인상’

    이애라·최신원·박종복씨 ‘경희인상’

    경희대 총동문회는 6일 ‘2016 자랑스러운 경희인상’ 수상자로 이애라(왼쪽) 대한민국 어머니기도총연합회 대표총재, 최신원(가운데) SKC 회장, 박종복(오른쪽) 한국SC은행 회장 겸 은행장을 선정했다.
  • ‘2015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김재홍, 고 양성민 동문 선정

    한양대학교총동문회(회장 양원찬)는 2015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수상자로 고(故) 양성민 조광페인트 대표이사 회장, 김재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양성민 회장은 한양대 화학과(63학번)를 졸업하고 1967년부터 조광페인트에 몸담은 이후 평생 한우물을 파온 경영인이다. 대한민국 페인트의 역사를 만들어 온 양성민 회장은 조광페인트를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생산하는 국내 종합도료 메이커로 성장시켰다. 또한 26여년간 한양대총동문회 부회장·자문위원 등으로, 13년여간 한양대부산동문회 회장직을 수행하며 동문사회 발전과 화합에 큰 기여를 했다.김재홍 사장은 한양대 행정학과(77학번)를 졸업하고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약 30여년간 법제처, 특허청, 상공부, 총리실, 지경부 등 정부 부처내 주요 보직을 거친 후 2013년 3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산업통상자원부 초대 제1차관으로 국가경제와 산업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리고 2015년 1월부터는 축적된 전문 지식과 공직경험을 인정받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2015년도 ‘자랑스러운 한양인상’ 시상식은 오는 11일 오후 7시 한양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열리는 한양대학교총동문회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함께 열린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정권 안정·중동 패권 목적… ‘강대강’ 최소 1~2년 대치

    정권 안정·중동 패권 목적… ‘강대강’ 최소 1~2년 대치

    사우디아라비아의 시아파 지도자 처형으로 시작된 사우디와 이란 간 갈등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유엔과 미국이 나서 자제를 촉구하고 있지만 양국 모두 이에 응할 의사가 없어 보인다. 전문가들은 두 나라가 국내 불만세력을 억누르고 중동지역 패권도 지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기 위해 지금의 상황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1~2년은 강대강(强對强) 대치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우디, 이란 민간 항공 운항 중단 사우디 국영 SPA통신은 4일(현지시간) “사우디 당국이 이란과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한 데 이어 이란을 오가는 모든 민간 항공편의 운항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항공편 운항 중단은 사실상 민간 교류 중단을 뜻한다. AFP는 “사우디가 국교 단절에 이어 민간 교류 중단까지 감수하겠다고 나선 만큼 양국의 갈등은 더욱 심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양국의 갈등은 종파 문제와 얽혀 중동 전체로 번지는 모습이다. 앞서 사우디와 발맞춰 이란과 단교하거나 관계 수준을 낮춘 바레인, 수단, 아랍에미리트에 이어 쿠웨이트도 5일 이란 시위대의 사우디 대사관 공격에 항의하며 이란 주재 자국 대사를 소환했다. ●유엔·美 “상황 악화 안돼” 중재 나서 상황이 급박해지자 유엔과 미국이 중재에 나섰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반기문 사무총장이 아델 알주바이르 사우디 외무장관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에게 전화해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는 어떤 행동도 피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테판 드 미스투라 유엔 시리아 특사가 두 나라를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시 어니스트 미국 백악관 대변인도 정례 브리핑에서 “양측 당사국에 중동 지역의 긴장 상태를 더 악화시키지 않도록 자제심을 보여 줄 것을 촉구했다”면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도 이란 외무장관과 접촉했고 곧 사우디 외무장관과도 연락해 평화적 해결에 관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두 나라가 단기간에 화해에 나설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미국이 핵 합의를 위해 시아파 이란과의 관계 개선에만 몰두하면서, 이란과 라이벌 관계인 사우디(수니파)를 달래지 못해 불만이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AFP는 중동 전문가들의 말을 빌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란 핵 합의 추진”을 갈등의 근본 원인으로 지적하기도 했다. ●“사우디 의도된 기획… 불안 지속 ” 서정민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는 “사우디가 미국의 지속적 우려에도 시아파 지도자를 처형한 뒤 이란과의 국교 단절, 항공 운항 중단 등을 일사불란하게 추진하는 것을 보면 현 상황이 다분히 ‘의도된 기획’이었다고 볼 수 있다”면서 “두 나라 모두 정권 안정과 지역 패권 추구를 위해 양국 사이의 갈등을 이용하고 있어 당분간 불안이 계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우디가 사태해결 나서야” 두 나라 관계 악화의 발단이 사우디에 있는 만큼 사우디가 적극적으로 사태 해결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박현도 명지대 중동문제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사우디 내 일부 왕족들조차도 지난 2일 단행된 시아파 지도자의 처형이 지나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면서 “지금부터라도 사우디가 전체 인구의 15% 정도 되는 시아파 무슬림들을 수니파와 동등하게 대우하는 등 국가적 포용 정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권순한 한국외대 총동문회장 재선출

    권순한 한국외대 총동문회장 재선출

    한국외대 총동문회는 현 회장인 권순한(72) 소이상사 회장을 제30대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한 권 회장은 한국수입업협회 회장과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