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문회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90
  • [세상에 이런일이]격투기고등학교

    한 농촌 고등학교가 학생수 감소로 인한 폐교를 막기 위해 ‘격투기고’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어 화제다. 경기 양평군 청운면 용두리에 있는 청운고는 올해 신입생이 21명에 불과하자 폐교위기에 몰렸다. 학교운영위원회와 총동문회, 주민들까지 머리를 맞대고 상의한 끝에 나온 결론은 현재의 학교를 ‘청운격투기고(가칭)’로 전환하자는 것. 이중호 교장은 “병설 중학교도 한 학년에 20∼30명으로 이들이 고교에 진학하는 2∼3년 뒤에는 존폐를 걱정해야 할 형편”이라면서 “교육청과 예산 등을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교 측은 대학 체육계 학과나 경찰·경호원·체육지도자로 진출할 수 있도록 유도, 복싱, 레슬링, 태권도, 검도 등 특기생들을 전국단위로 모집해 격투기 특성화반을 편성한다는 계획이다. 청운고는 이미 지난해 말 60억원 규모의 체육관 및 기숙사 신축계획서를 도교육청에 제출했다.1968년 청운산림고로 문을 연 청운고는 1980년 9개 학급으로 늘어나기도 했지만,1990년대 들어 학생이 급감, 최근 들어 3학급으로 간신히 유지되고 있다.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중견 서양화가 이두식 홍익대 미술대학장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중견 서양화가 이두식 홍익대 미술대학장

    새벽 5시. 붓을 든다. 눈을 지그시 감는다. 묵직한 고요가 찾아온다. 몇 갈래로 가슴을 후벼판다. 자진모리에서 휘모리로 돌아 이내 절정에 이른다. 붓이 춤춘다. 무아지경이다. 구경꾼은 없으나 세상이 지켜본다. 불끈 솟아오른다. 조용하지만 강렬했다. 한국의 색채다. 그건 원초적 본능이었다. 수십년째, 그렇게 토해낸다.3000점은 족히 된다. 개인전만 무려 46회를 열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중견 서양화가 이두식(58) 홍익대미술대학장. 그는 예나 지금이나 하루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는 버릇이 있다. 매일 새벽 3시간 동안 붓과 내통한다. 찰나적인 테마를 떠올리기엔 새벽공기가 그만이다. 밤을 새운 적도 많다. 이런 까닭에 작업량이 가장 많다는 얘길 듣는다. 그는 1995년 이례적으로 40대에 미술협회 이사장직을 맡아 주목을 끌었다. 시기하는 사람도 있었고 욕도 많이 먹었다. 현재도 여전히 욕(?)먹는 직함을 가지고 있다. 미술대학장 외에, 외교통상부 미술자문위원, 미협고문, 서울예고총동창회 회장, 홍대 총동문회 수석 부회장 등. 이달 말에는 아주 색다른, 대학배구연맹 회장직이 추가된다. 바쁜 와중에 오는 5월 4년 만에 개인전을 연다.2년 전에는 부인과 사별한 아픔을 겪었다. 본인의 감회도 특별하겠지만 어떤 화풍을 새삼 선보일지 주목된다. 이래저래 2005년은 제2의 그림 인생을 출발하는 이정표인 셈. 그는 “올해를 계기로 지금까지 토해냈던 분량만큼 앞으로도 3000점은 더 그려야 하지 않겠느냐.”며 인터뷰의 첫 말문을 열었다. 장소는 홍대 미대학장실이었다. ●배구가 좋아 대학배구연맹 회장직도 맡아 대학배구연맹 회장에 발탁된 연유부터 물었다. 정치인이나 기업인이 도맡아왔던 스포츠 단체장직에 미술계 인사가 발탁됐다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키가 181㎝이다. 고등학교 때나 ROTC(학군단)시절에도 최장신이었다.”며 웃는다. 자연스럽게 배구와 친해졌다.9인제 배구팀에서 주로 중앙세터나 오른쪽 공격수를 맡았다. 홍익대에서도 배구팀을 만드는 데 앞장섰다. 최근 홍대 배구팀이 대학배구 4강까지 오른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그는 “우리나라 사람은 서양과는 달리 손재주가 아주 좋아 배구를 잘 하는 민족”이라면서 “프로연맹 출범에 맞춰 프로와 아마추어간의 드래프트 등 교통정리를 잘 해야 한다.”고 의욕을 보였다. 그림 얘기로 넘어갔다. 그동안 개인전을 열지 않았던 이유가 궁금했다. 그는 “참으로 바빴고 고통도 많았다.”며 한숨을 내쉰다.2년 전 세상을 떠난 부인을 떠올렸다. “(부인 고집으로)병원에도 잘 안 갔습니다. 우린 서로 화가생활을 하면서 부부 개인전을 한번도 못 열었지요. 올해에는 함께 열려고 했는데….” 부인은 이화여대 회화과를 나왔다. 이 학장과는 서울예고 동기동창.16살에 만나 26살에 결혼했다. 이 학장 자신이 특별한 직장이 없어 처가 쪽에서 결혼반대가 심했다. 부인의 끈질긴 설득 끝에 겨우 성사됐다. 장인은 4·19 당시 서울신문사장을 지낸 손도심씨였다. 부인은 결혼 후 아이를 키우고 남편을 뒷바라지하느라 화가의 길을 일찌감치 접었다. 그런, 인생의 반쪽을 위해 병바라지하고 또 먼저 보낸 아픔을 겪어내느라 공백이 길어졌다. 부인은 평소 문인들과 친하게 지냈다. 특히 소설가 박완서씨와 좀더 지근거리에서 얼굴을 자주 보기 위해 박씨 자택 근처인 경기도 구리시로 집을 옮길 정도였다. 덕분에 이 학장 역시 문인들과 친분이 넓어졌다. “결혼초 먹고 살기 힘들 때 황석영씨의 소개로 현암사(출판사)에서 일감을 얻었지요. 한번은 황씨와 둘이 만리포에 놀러갔다가 물에 빠진 저를 황씨가 구해주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아주 친하게 지내고 있지요.” 소설가 조선작씨와는 1988년 서울신문에 연재소설의 삽화를 그리면서 인연을 맺었다. 소설가 김주영씨와도 친한 사이. 지난해 7월 화제를 모았던 ‘그림, 소설을 읽다’라는 주제로 열린 ‘소설화(小說畵)’ 전시 때 서로 짝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최인호씨와도 각별하다. 가수 이장희·조영남·윤형주 등과도 가깝게 지내는 등 문화예술계에 폭넓은 친화력을 유지하고 있다. 인터뷰 도중에도 각계의 지인들로부터 새해 안부전화가 계속 걸려 왔다. ●부인과 死別… 아픔딛고 4년 만에 개인전 그림의 정의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원초적 본능이라는 직답이 돌아왔다. 잠자는 본능, 움직이는 본능, 울고 웃는 본능이 있듯, 그림의 본능 또한 인간의 원초적 본능에 속한다는 것. 아울러 인류문명이 발전해오면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싶은 욕망, 사랑하는 사람을 오래 보고, 또 소유하고 싶은 욕망에서 그림이 그려졌다고 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숨쉬는 공기처럼 온갖 일상사가 곧 그림이란다. 그렇다면 화가로서의 성공조건은 무엇일까. 고행의 길이란다. 춥고 배고픔 속에서도 감동을 주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 즉 어느 정도의 경제적 토대 위에서, 그림이 좋아져야 성공한 화가가 될 수 있단다. 자연스럽게 춥고 배고팠던 시절이 회고됐다. 놀랍게도 그는 ‘수출화’(이발소그림)를 무려 7년 동안이나 그렸다고 고백했다. 얼마나 많이 그렸는지 양쪽 시력이 다 나빠질 정도였다. 대가급 화가로서 쉽게 토로할 수 없는 대목이어서 더욱 궁금해졌다. 그의 부친은 경북 영주에서 사진관을 운영했다. 부친 역시 화가가 꿈이었다. 또 중학교 때 오세영 미술선생의 적극적 권유 등으로 쉽사리 서울예고쪽으로 방향을 정할 수 있었다. 하지만 대학 2년 때 가세가 기울어 등록금 마련이 어려워졌다. 이때부터 그는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했다. 결혼 후에도 생활비가 쪼들리기는 마찬가지. 화가의 길을 걷기 위해 재료비는 더욱 필요했다. 결국 1973년 수출화를 그리는 회사인 ‘서울갤러리’에 들어갔다. 밀레의 ‘만종’과 같은 풍경화와 기타 인물화 등 모방과 창작, 닥치는 대로 그렸다. 하루에 6∼7점,1년에 200여점을 그릴 정도로 강노동의 연속이었다. 그가 그린 그림은 전량 일본으로 수출됐다. 영화사 쪽 일도 틈틈이 했다.70년대 후반 ‘별들의 고향’과 82년 박철수 감독의 ‘들개’에서 미술 소품을 담당했다. 운이 좋아서인지 ‘들개’로 백상예술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그러는 한편 1974년 ‘20세기 현대미술전’과 ‘제1회 서울비엔날레’ 등에 참가하면서 본격적인 화가의 길을 닦았다.79년 명동화랑에서 첫 개인전을 가졌다. 이후 매년 1∼2회씩 개인전과 해외전시 등을 부지런히 열었다. 결국 젊은 나이에 명성을 얻었고 ‘대가’의 길로 들어섰다.47살에 미협회장을 맡은 것이 이를 방증한다. “제 그림을 소장한 사람이 3000명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특히 미국 쪽에는 많고요.” 요즘 1호당(우편엽서 크기) 그림가격이 얼마인지 불쑥 물었다. 그는 “죽은 후에 (가격이)비싸질지 모르니 지금은 많은 사람이 소장할 수 있도록 저렴해야 되지 않겠느냐.”며 웃는다. 그래서 몇년째 호당 20만∼30만원을 넘기지 않고 있다고 귀띔했다. 그는 “피카소는 위대한 작가이고, 애정 넘치는 샤갈과 모딜니아니도 존경하는 화가”라면서 5월 전시 때에는 사뭇 달라진, 절제된 색채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슬하에 아들 둘을 두었다. 장남은 미국 유학 중이고 군입대를 앞둔 차남과 함께 산다.16년째 ‘장기근속’하는 가정부 할머니가 집안 일을 맡고 있다. ■ 그가 걸어온 길 ▲1947년 경북 영주 출생 ▲65년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69년 홍대 미대 회화과 졸업 ▲79년 동대학원 졸업 ▲95년 미술협회 이사장 ▲현, 홍대미대학장·동대학 회화과교수·외교통상부 미술자문위원 ▲73년∼현재까지 단체전 및 국제전 70여회 ▲79년∼현재까지 개인전 46회 ▲주요 수상=신상전 최고상(68년), 선미술상(88년), 대한민국 보관문화훈장(95년), 서울국제아트페어대상(2001년) km@seoul.co.kr
  • 이번엔 김대환장관 옹호광고

    인하대 경제학과 동문회가 이번엔 김대환 노동부 장관을 옹호하는 광고를 냈다. 지난달 28일 인하대 졸업생 227명이 모 일간지에 김 장관을 비난하는 광고를 게재한 데 대한 반박성 광고다. 이들 경제학과 동문회는 1일자 모 일간지에 ‘인하대학교 경제학과 졸업생들이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통해 “특정 정치적 견해를 공유하는 일부 인하대 졸업생을 중심으로 작성된 내용이 마치 경제학과 졸업생의 뜻으로 오해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외대경영인상’ 장화식·권기찬 대표

    한국외대 세계경영대학원 동문회(회장 강덕영)는 제4회 외대경영인상 대상 수상자로 권기찬 ㈜웨어펀 인터내셔널 대표이사와 장화식 ㈜LG화재·㈜서울현장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 [부고]

    ●前대법관 정태원씨 1980년대 초 신군부 하에서 대법관을 역임한 정태원(78) 변호사가 21일 별세했다. 고인은 1980년 5월 대법관으로 재직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게 내란목적살인죄를 적용하는 데 반대의견을 내 이듬해 법관 재임용에서 탈락했다. 유족으로는 장남 병권(에너지 21 회장)씨 등 3남.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발인은 23일 오전 7시.(02)590-2660. ●단국대 사학과 이호영 교수 한국고대사학자인 이호영 단국대 사학과 교수가 21일 오전 2시40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62세. 충북 충주 출신인 고인은 단국대 학부를 나와 1976년 1월 같은 학교 사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고구려와 백제 패망의 원인을 연개소문 쿠데타와 의자왕에 의한 왕권 강화 일변도 정책과 같은 내부의 분열에서 찾아 학계의 관심을 끌었다. 유족은 부인과 2남을 두고 있다. 발인은 24일 오전 7시.(02)590-2576. ●고광열(자영업)명소(서울신문 문막지국장)광표(자영업)영남(군인)씨 모친상 21일 원주 하늘원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033)763-4444 ●정범식(한국마루베니 부장)현석(삼성SDS 과장)씨 모친상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0시 (02)392-3499 ●장시형(조선일보 생활미디어 이코노미플러스 기자)태형(현대캐피탈 대리)선아(씨티은행 차장)씨 부친상 21일 경남 남해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55)863-5217 ●채봉석(한국일보 편집부 차장)씨 부친상 이재훈(고려대 교수)박난기(성진ENG 대표)이강덕(조흥은행 부부장)씨 빙부상 21일 상계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30분 (02)951-6699 ●안승남(한국외대 총동문회 사무국장)씨 부친상 21일 한양대 구리병원, 발인 23일 오전 6시 (031)560-2435 ●박춘규(한국관광공사 북한관광개발위원실 실장)씨 별세 20일 국립의료원, 발인 22일 오전 7시30분 (02)2262-4812 ●임무영(법무연수원 기획과장)수영(경기대 교수)씨 부친상 조수정(부패방지위원회 위원)씨 시부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410-6915
  • [부고]

    ● ‘혼자만 잘 살믄‘ 저자 전우익씨 소박한 삶의 소중함을 그린 베스트셀러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현암사)의 저자 전우익씨가 19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79세. 고인은 경북 봉화에서 태어나 평생 농사를 지으며 살았던 농부 작가다. 신경림 시인의 주선으로 1993년에 펴낸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는 한동안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 있다가 2002년 9월 MBC ‘느낌표!’를 통해 좋은 책으로 선정되면서 크게 인기를 모았다. 고인은 이밖에도 ‘호박이 어디 공짜로 굴러옵니까’,‘사람이 뭔데’ 등의 에세이집을 냈다. 유족으로 아들 전용구씨 등 3남3녀가 있다. 빈소는 경북 봉화 봉화해성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054)673-6762. ●대목장 고택영씨 중요무형문화재 제74호 대목장 보유자인 고택영(高澤永)씨가 19일 노환으로 별세했다.90세. 고인은 집을 짓는 일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대목장으로서 조계사와 무위사, 경복궁, 화엄사, 오죽헌 등 주요 고건축물 복원·보수에 참여했다. 유족은 부인과 8남1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전북 부안읍내 부안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10시.(063)581-8008. ●손병철(한솔저축은행 인사팀장)병관(LG카드 기획홍보팀 과장)씨 부친상 우영욱(대한산업안전협회 대리)씨 빙부상 2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590-2697 ●최형덕(명지대 작곡과 교수)씨 별세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6 ●고광현(한국농업전문학교 교수)은실(전 경기도의회 의원)씨 부친상 조성우(월드피아2040 회장)씨 빙부상 20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10시 (031)217-7112 ●신제철(전 부산 사상구청장 권한대행)씨 상배 20일 부산 좋은삼선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51)311-7021,312-7211 ●김용건(사업)용국(강서청소년회관 관장)용희(정원산업 사장)씨 모친상 평석태(넥스원퓨처 사장)맹준영(설악항공 이사)이환익(신한은행 강남PB센터장)씨 빙모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590-2660 ●이영준(국민은행 난곡지점 과장)영일(자영업)씨 부친상 임재성(대우인터내셔널 차장)씨 빙부상 19일 영동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2)572-2899 ●성백선(대전종합법무법인 대표)씨 상배 갑제(뉴욕의대 외과교수)을제(주식회사 장락 대표)양제(가우테크 대표)윤제(변호사)수자(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장)수경(공주중 교사)씨 모친상 이일우(공주농고 교사)씨 빙모상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42)257-6943
  • [홍석현 주미대사 발탁] 홍석현 누구인가

    신임 주미대사로 내정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83년 세계은행(IBRD) 경제개발연구소 경제조사역으로 근무했고 귀국한 뒤에는 재무부장관 비서관과 대통령 비서실 보좌관 등을 거쳤다. 1985년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연구위원으로 일한 뒤 다음해에 삼성코닝 상무로 발탁되면서 삼성과 인연을 맺었다.1994년 중앙일보 사장에 취임해 1999년부터 중앙일보 회장을 맡고 있다.2002년 세계신문협회 회장에 선출돼 올해 연임됐고 현재 한국신문협회 회장직도 맡고 있다. 홍 내정자의 부친은 고 홍진기 전 법무·내무장관. 홍 내정자의 누나인 홍라희 여사가 삼성 이병철 전 회장의 3남인 이건희 회장과 결혼하면서 두 집안은 끈끈하게 결합하게 됐다. 홍 내정자는 스탠퍼드대 한국 총동문회장(1997년 12월∼2000년 12월)을 지냈으며,1993년부터 1999년까지 스탠퍼드대에 재직했던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 내정자와도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그는 1997년 대선 당시 ‘이회창 후보 전략보고서’ 문제로 국민신당으로부터 고발을 당하고 1999년에는 탈세 혐의(보광그룹 대주주)로 74일간 구속되기도 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용인대를 빛낸 사람’ 시상식

    용인대 총동문회(회장 여규태)는 18일 오후 6시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2004 용인대를 빛낸 사람’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 [모임]

    ●재경 여수상고 총동문회 송년회 20일 오후 6시30분, 서울 왕십리 전풍관광호텔 3층 (02)2293-8833
  • 동국대 언론대학원 동문상 하동근사장

    하동근 iMBC 사장은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올해의 동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총동문회가 열리는 15일 오후 6시30분 한국일보 송현클럽에서 있다.
  • [모임]

    ●진도 조도중 13회 동창회 11일 오후 6시, 서울 마포 한국갈비집 (02)714-1233 ●한국부동산세무대학 동문회 송년모임 16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서초구 천년부페웨딩홀 016-9305-5588
  • [모임]

    ●재경 청주상고 31회 송년회 1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 15층 뱅커스클럽 011-253-9853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제38회 쌍타제 12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동 시내산 (02)517-6949 ●종남초등학교 총동문회 1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3가 국일관 7층 드림펠리스 011-232-0190
  • [모임]

    ●명지중·고 총동문회 송년의 밤 14일 오후 7시,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 서울대 총동창회관 5층 관악홀 (02)716-2230 ●재경 진주고 동창회 총회 및 송년모임 8일 오후 6시30분,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02)392-9999
  • 장애인 자립운동 이끄는 박찬오 소장

    장애인 자립운동 이끄는 박찬오 소장

    “장애인은 숭배받아야 할 신(神)도, 보호받아야 할 아이도 아닙니다.” 16일 늦은 오후 서울 거여동 서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의 5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박찬오(34) 소장은 휠체어에 몸을 실은 채 다른 장애인 상근자들과 함께 바삐 일손을 놀리고 있었다. 박 소장은 이곳을 장애인 스스로 장애를 극복하고 삶을 개척하는 자립생활운동의 본거지로 만들었다. ●분노가 장애인운동 투신의 계기 박 소장은 지체 2급의 장애인. 선천성 척수장애로 하반신을 못 쓴다.10대 후반까지의 그의 삶은 가난과 무교육이라는 한국 사회 장애인의 고통이 똬리를 틀고 있었다. 어릴 때는 대소변을 혼자 처리할 수 없을 정도로 장애가 심했다. 일반 초등학교에서는 받기를 거부했다. 재활학교에 가려고 해도 보모를 고용할 비용이 없었다.‘내년에 보내자’는 부모의 계획은 한해 한해 미뤄졌다. 육체의 장애는 박 소장을 17년 동안이나 골방 안의 침묵에 익숙하게 만들었다. 지난 87년 절망을 딛고 서울 고덕동 서울장애인복지관에 찾아갔지만 복지관에서는 정작 관심이 있었던 컴퓨터 대신 목공예를 가르쳤다.“취업이 안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1년의 과정을 마쳤는데도 직장을 잡을 수 없었다. ‘속았다’는 분노는 그를 복지관 재활과정 동문회이자 최초의 장애인 운동단체인 ‘싹틈이’로 이끌었다. 장애인 운동을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89년부터 중·고 검정고시와 대학 입시 준비를 시작했다. 그러나 학원 수업을 듣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당시는 엘리베이터도 흔치 않던 시절. 수업을 듣기 위해 몇 층을 기어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와야 했다. 결국 94년 삼육대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할 수 있었다. 박 소장은 “많이 울기도 했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고 회상했다. ●현해탄을 오간 열애 끝에 일본인과 결혼 대학에 들어간 그는 ‘물 만난 고기’처럼 본격적으로 장애인 운동을 시작했다.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노들야학에서 4년 내내 교사로 일했다. 그는 다른 ‘넓은 길’을 가지 않은 것을 지금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그때는 유학을 준비할 만큼 제도권에 편입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요. 그러나 박사나 교수가 되더라도 장애인의 현실은 바뀌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자립생활운동을 처음 시작한 것은 지난 97년. 극단적인 투쟁이 아닌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다 접하게 됐다. 장애인 복지관인 정립회관에서 시작했다가 지역에 정착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이곳으로 사무실을 옮겼다. 부인 오노 마리(大野眞理·28)와의 만남도 운동이 인연이 됐다. 지난 2001년 일본의 자립생활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 재단의 도움으로 1년 동안 연수를 갔다가 그녀를 만난 것이다. 현해탄을 오가는 열애 끝에 지난 9월 결혼했다. 박 소장은 “부인은 가장 좋은 친구이자 동지”라면서 “부인이 어학 연수를 마치고 나면 장애인 인권을 위해 함께 일할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 ●사회가 장애인에 맞춰 변화돼야 자립생활운동은 말 그대로 장애인이 스스로 중심이 돼 생활해야 한다는 것. 장애인을 시혜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기존 운동은 장애인의 위치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지 못했다는 반성에서 출발했다. 자립생활운동의 전문가는 의사나 가족이 아닌 장애인 자신들이다. “장애인들이 ‘술을 마시고 싶다.’고 하면 일반 보조원은 ‘그러면 안 된다.’는 식이죠. 그러나 자립생활운동 보조원들은 장애인과 함께 포장마차에서 소주잔을 기울입니다. 사회가 장애인을 고치는 게 아니라 장애인에게 맞춰 변해야 합니다.” 그에게 가장 힘든 것은 장애인의 일을 장애인 스스로 외면할 때. 장애를 처음부터 체념하거나 제도권에 편입돼 ‘나와 상관 없다.’는 반응을 보일 때면 온몸에 힘이 빠지곤 한다. 그러나 비장애인들이 장애인 인권 운동에 동참하는 것보다 기쁜 일은 없다. 전국고교생장애인리더대회라는 이름으로 장애 학생들과 비장애 학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는 것도 이런 취지에서다. 박 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마음의 ‘담’을 허무는 게 장애인 인권 운동의 시작과 끝”이라면서 “평생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게 웃었다. 글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18일 경희인의 밤

    박상동 경희대 총동문회장은 18일 오후 6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2004 경희인의 밤’ 행사를 열고 경희인상 시상식과 축하공연을 갖는다.
  • [모임]

    ●한성중·고 총동창회 23일 오후 6시30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02)735-4111 ●대신중·고 총동문회 23일 오후 7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02)735-4113
  • [모임]

    ●재경 청주상고 총동문회 17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 15층 뱅커스클럽 (02)3705-5111∼2,016-230-7718 ●재경 고흥녹동고 총동문회 19일 오후 6시30분, 서울 왕십리 전풍호텔 3층 대연회장 011-732-8575 ●재수도권 무주안성중 26회 동창회 20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시장로타리 중앙수산횟집 011-729-8169
  • 교육부 향우회 활발… 7~8개 활동

    공무원들의 향우회나 동문회 같은 사적인 모임은 정부부처에 ‘공식적으로는’ 없다. 연줄문화의 폐해 때문에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을 꺼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저런 모임은 알게 모르게 공식화돼 있다. 심지어는 ‘회식 한 번 치렀더니 돈 얼마가 깨졌다더라.’는 식의 ‘세’를 과시하는 듯한 풍문도 심심찮게 나돈다. 옛 내무부의 분위기가 남아 있는 행정자치부의 경우 지방근무를 한 사람이 많은 탓도 있지만 다른 부처보다 향우회 등 지역모임이 활발한 편이다. 연말이나 연초에는 서울 평창동의 대형음식점이나 유명호텔에서 향우회를 갖는다. 향우회가 열리는 날이면 각 시·도에서도 중앙부처와 관련 있는 공무원들이 먼 길을 마다않고 올라온다. 특히 중앙에서 근무하다 지방으로 발령났다가 복귀하는 공무원들을 ‘명예향우회원’이나 ‘명예향우회장’으로 대우해 주며 챙겨준다. 업무 자체가 지방을 관리하는 것이라 향우회가 나름의 커뮤니케이션 통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유력 향우회로는 3∼4개가 꼽히는데, 이들 역시 공개적으로 거론되기를 꺼린다. 교육부도 향우회가 활발하다. 출신도별로 조직돼 전체적으로 7∼8개의 향우회가 활동 중이다.20여년의 전통을 갖고 있는 모 향우회의 경우 해당 지역 출신이면 무조건 가입되고 두달에 한번 정도 모임을 가진다. 경찰에도 향우회는 있지만 그리 크지는 않다. 일선 경찰의 경우 진입 경로가 워낙 다양하다 보니 특별히 유대감이 형성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경찰대, 간부후보생, 동국대 출신들의 간부들간 모임이 주목 대상이다. 그러나 아직 어느 쪽도 압도적인 상황이 아니어서 개인적인 친분에 따른 모임이 많은 편이다. 법원이나 검찰 같은 법조계는 학연이 더 발달해 있다. 특정 몇몇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학맥이 끈끈하게 이어진다. 이런 경우 대개는 소규모에 그친다. 일부 지역의 경우 향우회가 있기도 하다. 검찰의 한 간부는 출신지 향우회 간사를 맡아 법조인들의 모임을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런 조직들은 점차 힘을 잃어가고 있다는 게 대체적인 평이다. 고교평준화로 인해 구심점 역할을 하던 세칭 ‘명문고’가 사라져 버린데다,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 등으로 인해 대도시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틸먼 총장 “과학과 사는 인생이 가장 짜릿”

    틸먼 총장 “과학과 사는 인생이 가장 짜릿”

    “당신들을 질투합니다. 내 과학의 삶은 뒤에 기억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여러분들 과학의 삶은 앞으로 찾아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58년의 미국 프린스턴대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땅을 밟은 셜리 틸먼 총장(58·여)은 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서울과학고에서 눈을 반짝이며 자신을 바라보는 1,2학년 학생 260여명을 향해 이렇게 입을 뗐다. 프린스턴대 한국 동문회(회장 정운찬 서울대총장) 초청으로 전날 한국에 온 그는 오후 일정으로 미래의 과학자들과 만났다. ●“당신들을 질투하고 부러워한다” “여러분, 과학공부 선택을 축하합니다. 또한 과학고교에 들어온 것을 축하합니다. 지난 30년을 돌아보니 ‘과학 안에서 사는 것’이야말로 가장 흥미로운 삶이었습니다.” 한국의 ‘후학’들에게 던지는 분자생물학계의 세계적 권위자 틸먼 총장의 ‘즐거운 과학’의 화두다. 틸먼 총장은 “그동안의 생물학 연구결과로 세포를 구성하는 각 단백질 리스트까지도 조만간 확인 가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세세한 발견보다는 이런 것들이 서로 어떻게 총체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러 곳에서 정보를 받는 세포가 그 많은 정보를 어떻게 가려내는지를 밝히는 게 그 사례”라면서 “이런 문제는 생물학자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컴퓨터공학자·물리학자 등 총체적인 팀워크로 풀어야 할 시대가 왔다.”고 강조했다. 틸먼 총장은 “난 이제껏 교과서에 나오는 발견을 2,3개쯤 했다.”면서 “아침에 연구소에서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가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아는 자’라는 것을 깨닫는 그 순간이 가장 흥분되고 기분이 좋다.”고 과학의 즐거움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강연이 끝난 뒤 한 학생이 “어떤 사람이 프린스턴대에 가야 하느냐.”고 묻자 “인류를 바꾸고 싶은 사람,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 궁금증이 많은 사람, 호기심이 많은 사람, 선생님이 대답했을 때 ‘왜 그런데요?’라며 완전히 믿지 못하는 사람이 와야 한다.”고 대답해 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어떤 난관 있더라도 연구는 지속돼야” 틸먼 총장은 서울과학고 방문에 앞서 프레스센터에서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와 첫 만남을 가졌다. 유전학 연구에서 깊은 ‘내공’을 쌓은 두 권위자의 45분간의 만남은 시종 덕담과 격려로 채워졌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어느 후보가 이기냐에 따라 미국의 배아복제 정책은 극명하게 갈릴 겁니다. 한 사람의 과학자로서, 황우석 교수 같은 분들이 ‘프런티어’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틸먼 총장은 “황 교수가 진행 중인 치료목적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필요하지만 이 연구에 부정적인 미국 정책은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에 흔들리지 말고 더욱 연구에 정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총장 직무 수행 중에도 ‘매주 금요일은 꼭 자신의 실험실에 붙어 있는 열성적인 학자’(황우석 교수 표현)답게 틸먼 총장은 황 교수팀과 배아 복제와 관련한 전문적인 의견도 나누었다. “같은 분야라도 인간 복제 같은 비윤리적인 연구는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고 못박는 그는 “생물학 병기나 핵무기처럼 모든 과학기술은 그 활용에 따라 인류에게 해를 미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요한 것은 그 활용에 달렸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연구 금지보다는 연구 자체는 승인하고 그를 감시·감독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틸먼 총장은 이어 폐기될 냉동 배아 세포만을 연구에 활용할 것, 난자 제공자의 기본적인 인권 보호 등 여러 가이드라인을 거듭 역설했다. ●“세계 유수 대학들의 공통 고민은 국제화” 틸먼 총장은 오전에는 정운찬 총장을 만난 뒤 서울대 본관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요즘 전세계 유수 대학들의 공통 고민은 바로 국제화로 프린스턴대도 최근엔 쪼개져 있던 외국학 분야를 총체적으로 연구하는 ‘국제지역학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여러 혁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 예로 ‘힌두어과’ 신설을 꼽았다. 틸먼 총장은 이어 “과열된 대입경쟁으로 고민 하기는 미국도 마찬가지”라면서 “부유한 집 학생들은 과외 등 양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같은 공교육 속에서도 높은 교육 수준 등 질적인 측면에서도 많은 혜택을 받고 있어, 그런 현실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특권층 자제들만 좋은 대학에 들어오게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경제적 우월을 교육 혜택으로 연결시켜서는 안 된다.”면서 “프린스턴대는 최고 실력의 학생들을 모으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학생들을 모으는 것을 최고의 목표로 삼는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학생들의 가족 경제사 등 ‘성장의 배경’을 전혀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 선발한다고 덧붙였다. ●틸먼 총장은 프린스턴대 최초의 여성 총장이자 과학자 총장으로 2001년 6월 취임했다. 미국 국립보건 연구소의 ‘인간 게놈 프로젝트 국립자문위원회’ 창립멤버이자 미 국립 과학 아카데미 등이 지원하는 ‘게놈·단백질 연구 및 혁신 분야 지적 재산권위원회’ 공동 의장을 지내고 있다. 그는 이날 저녁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정 총장, 손봉숙 민주당 의원, 신일희 계명대 총장 등 한국내 동문 60여명과 조촐한 동창회도 가졌다.3일 출국한다. 채수범 김효섭기자 lokavid@seoul.co.kr
  • 모토롤라 한국동문회 14돌 기념식

    모토롤라 한국동문회(회장 정동준)는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양재동 스포스타임 연회장에서 동문회 창립 14주년 기념식을 갖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