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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플리스’ 사진 찍었다고… 엠파이어 빌딩 12억 소송

    ‘토플리스’ 사진 찍었다고… 엠파이어 빌딩 12억 소송

    뉴욕시 맨해튼의 관광지로 유명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토플리스(상반신 탈의)’ 사진을 찍은 한 사진작가가 이 빌딩 측으로부터 12억 원에 달하는 소송을 당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해 8월 9일, 전문 사진작가인 앨런 핸슨(29)은 한 모델과 함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토플리스 사진을 여러 장 촬영했다. 그는 이 사진들은 물론 맨해튼 곳곳에서 해당 모델이 상반신을 탈의한 채 포즈를 취하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측은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고 ‘위험한’ 행동을 했다며 핸슨을 상대로 12억 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빌딩 측은 소장에서 “해당 작가는 사전에 허가도 받지 않았으며 어린이를 포함해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장소에서 이와 같은 불법적인 촬영을 해 상업적으로 이용했다”며 또한, “고객의 안전을 위태롭게 하고 전망대의 이미지를 손상했다”며 12억 원에 달하는 손해 배상금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핸슨은 “토플리스 사진을 찍은 행위가 ‘위험한 행동’이라는 주장은 터무니없다”며 “이 사진들을 상업적으로도 사용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는 “최근 뉴욕경찰(NYPD)이 상반신을 노출한 여성을 단속하지 말라는 권고를 내렸다는 보도를 보고 이를 확인하고자 맨해튼 여러 군데에서 모델을 이용해 토플리스 사진을 찍었을 뿐”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핸슨이 게재한 여러 토플리스 사진들 중에는 상반신을 탈의한 모델이 뉴욕경찰관 두 명을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도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핸슨은 빌딩 이미지를 손상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모델이 아름다운 가슴을 가졌지만, 누구도 촬영을 하지 말라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며 “오히려 합법적인 행위에 대해 소송으로 시비를 거는 빌딩 측의 태도를 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사진=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전망대에서 촬영한 토플리스 사진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정준하, 다이어트 하더니 ‘훈남 대열 합류?’

    정준하, 다이어트 하더니 ‘훈남 대열 합류?’

    방송인 정준하와 배우 고경표의 인증샷이 화제다.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제작진은 노민혁 역의 고경표와 카메오로 나선 정준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고경표와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준하는 몰라보게 야윈 얼굴과 날씬한 몸매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준하는 14일 방송되는 ‘감자별’ 55회에서 왕유정(금보라 분)의 남동생 왕준하로 등장한다. 미국에서 지내다 잠깐 한국에 들어온 준하는 노 씨 가족들 사이에서 ‘오해의 왕 준하’라는 별명이 붙여졌을 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모든 일을 오해하는 캐릭터다. 14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감자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준하 ‘감자별’ 카메오, 고경표와 인증샷

    정준하 ‘감자별’ 카메오, 고경표와 인증샷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 제작진은 노민혁 역의 고경표와 카메오로 나선 방송인 정준하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하는 고경표와 나란히 서서 어깨동무를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정준하의 몰라보게 야윈 얼굴과 날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준하는 MBC ‘무한도전’에서 패션모델에 도전하기 위해 무려 18kg을 감량한 바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정준하는 14일 방송되는 ‘감자별’ 55회에서 왕유정(금보라 분)의 남동생 왕준하로 등장한다. 미국에서 지내다 잠깐 한국에 들어온 준하는 노 씨 가족들 사이에서 ‘오해의 왕 준하’라는 별명이 붙여졌을 정도로 시도 때도 없이 모든 일을 오해하는 캐릭터다. 14일 화요일 오후 8시 50분 ‘감자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리 태양 인증샷, 확 달라진 스타일 ‘이번엔 무슨 콘셉트?’

    승리 태양 인증샷, 확 달라진 스타일 ‘이번엔 무슨 콘셉트?’

    그룹 빅뱅 멤버 승리와 태양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1월9일 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14 스타트”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승리는 태양과 다정하게 어깨동무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환한 미소의 두 사람은 확 달라진 스타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승리 태양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승리 태양, 이번 콘셉트는 뭐야?”, “승리 태양, 귀엽다”, “승리 태양..대체 언제 컴백하는 건가요?”, “승리 태양, 훈훈한 만남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승리와 태양이 속한 빅뱅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 = 승리 인스타그램 (승리 태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멕시코 마약조직, 주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멕시코 마약조직, 주민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범죄조직이 지역 민심을 얻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멕시코의 국경도시에서 치열한 세력다툼을 벌이고 있는 마약카르텔 ‘걸프’가 지난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잔인한 마약카르텔이 산타클로스 역할까지 하고 있는 셈이다. 마약카르텔의 연말 선행(?)은 유튜브에 오른 동영상을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무대는 마약카르텔 ‘걸프’의 근거지이자 활동무대인 탐피코의 거리다. 탐피코는 멕시코-미국 국경에서 약 400km 떨어진 곳으로 마약카르텔이 미국으로 마약을 공급하는 전진기지다. 조직원이 촬영해 올린 것으로 보이는 동영상을 보면 마약카르텔이 몰고 간 트럭에는 선물이 가득 실려 있다. 트럭이 탐피코의 한 병원 앞에 멈추고 조직원들이 선물을 나눠주기 시작하자 주변에는 주민들이 꾸역꾸역 모여든다. 봉지에 담아 깔끔하게 준비한 선물은 식품과 완구였다. 조직원들은 “안녕하세요. 걸프 마약카르텔이 드리는 선물입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고 상냥하게 인사하며 선물을 나눠준다. 현지 언론은 “대낮에 마약카르텔이 길에서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건 공권력을 우습게 보고 있다는 뜻”이라면서 “마약카르텔의 기세가 갈수록 등등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약카르텔 걸프는 지난해 어린이의 날에도 학생들에게 선물을 나눠준 바 있다. 당시 조직의 우두머리는 잔악하기로 이름난 오시엘 카르데네스였다. 그는 선물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꾸준하고 규율적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훌륭한 사람이 되라.”는 친필 서한을 보내기도 했다. 사진=클라린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진영 스티커사진, 미모의 여인과 어깨동무까지 하고..‘누구지?’

    진영 스티커사진, 미모의 여인과 어깨동무까지 하고..‘누구지?’

    ‘진영 스티커사진’ 그룹 B1A4 멤버 진영과 의문의 여자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B1A4의 두 번째 정규 앨범 타이틀 곡 ‘LONELY’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은 이기백 감독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진영 스티커사진’ 사진 속 진영은 의문의 여성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진영 스티커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진영 스티커사진..진영오빠 누구인가요?”, “진영 스티커사진..놀랍다”, “진영 스티커사진..너무 다정해서 놀랐다”, “진영 스티커사진..두 사람 무슨 사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B1A4의 ‘LONELY’ 두 번째 티저(드라마 Ver.)는 7일 밤 12시 B1A4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이기백 트위터 (진영 스티커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기준 수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어떻게 친해졌지?’

    엄기준 수지,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어떻게 친해졌지?’

    엄기준 수지 친분 인증샷이 화제다. 지난 5일 배우 엄기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게 얼마 만인지. ‘베르테르’ 공연 보러 온 수지랑. 7년 만의 ‘베르테르’, 이제 불과 4회 남았네. 마지막까지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엄기준 수지’ 사진 속에는 무대 분장을 한 엄기준이 수지에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수지는 웃지 않는 시크한 표정으로, 엄기준은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엄기준과 수지는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엄기준 수지’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엄기준 수지..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엄기준 수지..두 사람 친해보인다”, “엄기준 수지..삼촌 팬 질투할 듯”, “엄기준 수지..수지 미모에 물 올랐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기준과 수지는 지난 2011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드림하이’에서 선생님과 제자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엄기준 트위터 (엄기준 수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무엇 WHAT?(마크 쿨란스키 지음, 박중서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펴냄) 미시사 ‘대구’(Cod), ‘소금’(Salt)의 저자인 미국의 저명 저널리스트 마크 쿨란스키가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으로만 이뤄진 책을 내놨다. 끝없이 답변을 갈망하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본성이라고 주장하며 공자, 플라톤, 셰익스피어, 데카르트, 헤밍웨이 등 세계역사 속 철학자와 작가들의 저술을 꼼꼼히 살핀 뒤 인생의 핵심을 다룬 질문 20개를 추렸다. ‘어떻게 시작할까?’ ‘얼마나 많을까?’ ‘어떻게?’ ‘왜?’ ‘어디?’ ‘이게 불운한 건가?’ 등의 질문을 화두로 꺼낸 뒤 해답을 풀어내는 과정에서 삶을 성찰하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예컨대 ‘어떻게?’ 섹션에서는 ‘나는 꿀벌과 어떻게 다른가’라는 소제목으로 인간 삶의 근본 의미를 짚어보는 식이다. 질문들은 결국 모두 하나의 메시지로 귀결된다. 200쪽. 1만 2000원. 기후 문화(하랄트 벨처 외 지음, 모명숙 옮김, 성균관대출판부 펴냄) 오늘날 지구촌의 공통 의제 가운데 하나인 기후변화. 오랫동안 이는 기상·해양·빙하학자들이 고민해야 할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예측하지 못했던 지구적 과제를 해결하는 일은 과학기술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문화적인 과제라고 단언한다. 이를테면 높아지는 기온, 녹아가는 대륙 빙하, 북쪽으로 확산되는 말라리아 감염 등에 대한 자연과학의 평가가 정치적이고 공격적인 활동무대에서 토론될 경우에는 그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책과 해결책에 대한 요구가 쏟아지고 결국 해법이 도출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주장이다. 404쪽. 3만원. 동양적 마음의 탄생(문석윤 지음, 글항아리 펴냄) 자연과 인간의 경계는 몸이 만들어 낸다. 그 몸을 비로소 ‘나’로 인식하고 정체성을 만드는 것은 ‘마음’이다. 그래서 ‘마음’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인간 존재를 묻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존재에 대한 물음을 던져 과학자와 철학자가 끊임없이 연구하고 사유한다. ‘마음’에 대한 논쟁 역시 동아시아에서 3000년 이상 계속됐다. 책은 동아시아에서 전통적으로 사용하는 ‘마음’의 개념, ‘심’(心)을 집중적으로 풀어낸다. 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문자 기록인 갑골문에 드러난 ‘심’(으로 추정되는 글자)에서 드러난 심장과 마음의 해석부터 맹자의 심학, 한대의 음양오행론, 조선 성리학, 실학과 성호학파 등 시대적 학문 속에서 찾아낸 ‘심’을 두루 살핀다. 444쪽. 1만 8000원. 각설하고,(김민정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시인들의 따끈따끈한 시의 속살을 가장 먼저 만지는’ 출판사 편집자이자 등단 15년차 시인인 김민정의 첫 산문집. 그의 말투처럼 경쾌하고 발랄한 문체 속에 세상에 예민한 촉수를 드리우고 있는 감성이 새겨진 글 1000여편이 실렸다. 지난 14년간 여러 매체에 연재했던 것으로 시, 사람, 사랑에 관한 기록이자 무심히 스쳐갈 법한 일상의 진실한 순간을 포획한 전리품들이다. 사람을 끌어당기는 재주를 지닌 시인답게 산문 속에는 선후배, 동료 문인들도 한데 어우러져 있다. 평화가 깃든 고 박완서 작가의 집을 부러워했던 그는 작가의 부음을 들었을 때 그의 집을 떠올린다. ‘선생님은 꽁꽁 언 땅을 열고 누구도 열어볼 수 없는 자신만의 비밀스러운 집을 찾으셨다. 누군들 가장 나종 지니인 집이 그러지 아니할까.’ 세상을 등진 신현정 시인을 떠올리면서는 다시 시를 생각한다. 264쪽. 1만 2000원.
  •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빅뱅과 함께한 사진보니..‘훈훈한 YG식구’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빅뱅과 함께한 사진보니..‘훈훈한 YG식구’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YG엔터테인먼트 대표 양현석과 가수 싸이가 합동 생일파티를 열었다. 양현석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싸이와 나, 생일 축하”(HAPPY BIRTHDAY TO PSY &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사진에는 양현석과 싸이가 어깨동무한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2단 케이크를 앞에 두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양현석의 생일은 음력 12월 2일(올해 1월 2일)이다. 싸이는 12월 31일에 태어났다. 두 사람의 생일이 며칠 차이가 나지 않아 함께 생일파티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생일도 특별하네”,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두 사람 올해 대박나길”,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동네 삼촌들 같아”,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다른 YG 식구들은?”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YG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 지드래곤은 자신에 트위터를 통해 양현석의 생일을 축하했다. 사진 = 양현석 인스타그램 (양현석 싸이 합동파티)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한 겨울에 비키니 패션 ‘급이 다른 섹시’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한 겨울에 비키니 패션 ‘급이 다른 섹시’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가 화제다. 가수 이효리 씨엘은 29일 방송된 SBS ‘2013 SBS 가요대전’ 2부에서 함께 무대에 올라 섹시미를 폭발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이효리의 ‘배드걸’과 씨엘의 ‘나쁜 기집애’를 리믹스한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수영복 느낌의 의상과 핫팬츠를 입고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두 사람은 서부영화를 연상케 하는 총소리와 함께 등장해 ‘배드걸스’를 부르며 좌중을 압도했다. 이효리는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시스루 상의와 핫팬츠를 입었고, 씨엘 역시 핫팬츠를 입고 섹시 카리스마를 뽐냈다. 이효리와 씨엘의 합동무대를 접한 후배들 역시 커다란 환호와 기립박수를 보내며 열광했다는 후문이다.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를 본 네티즌은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정말 섹시하다”,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한 겨울에 수영복 패션”,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역시 파격적”,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급이 다른 섹시미”,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옷이 야하더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연예팀 chkim@seoul.co.kr
  • SBS 가요대전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명불허전’ 섹시 카리스마

    SBS 가요대전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명불허전’ 섹시 카리스마

    29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서 가요계를 대표하는 대표 여가수 이효리 씨엘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이효리 씨엘은 서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등장해 ‘배드 걸스’와 ‘나쁜 기집애’를 선보였다. 이효리 씨엘 두명이 꾸미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효리 씨엘은 이번 무대서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리룩을 입고 격력한 춤을 추며 환상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연말 가요대전을 지켜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SBS ‘가요대전’에서는 성시경, 산다라박, 김희철이 진행을 맡아 인기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가요대전서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카리스마 폭발’

    SBS 가요대전서 이효리 씨엘 합동무대 ‘카리스마 폭발’

    29일 방송된 SBS ‘가요대전’서 가요계를 대표하는 대표 여가수 이효리 씨엘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이효리 씨엘은 서부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등장해 ‘배드 걸스’와 ‘나쁜 기집애’를 선보였다. 이효리 씨엘 두명이 꾸미는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효리 씨엘은 이번 무대서 몸매가 드러나는 란제리룩을 입고 격력한 춤을 추며 환상의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연말 가요대전을 지켜보는 이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날, SBS ‘가요대전’에서는 성시경, 산다라박, 김희철이 진행을 맡아 인기 가수들의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빛나는 로맨스’ 유민규-곽지민, “어깨동무 아직 어색해요”

    [포토] ‘빛나는 로맨스’ 유민규-곽지민, “어깨동무 아직 어색해요”

    배우 유민규와 곽지민이 19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北 장성택 전격 처형] 당 행정부 측근 살생부 ‘0순위’

    [北 장성택 전격 처형] 당 행정부 측근 살생부 ‘0순위’

    13일 조선중앙통신은 “장성택은 제놈이 당과 국가지도부를 뒤집어엎는 데 써먹을 반동무리들을 규합하기 위해 불순이색분자들을 교묘한 방법으로 당중앙위원회 부서와 산하기관들에 끌어들였다”고 밝혔다. 이미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내란·반란 수괴’로 처형한 만큼 ‘당중앙위원회 부서와 산하기관’에 포진한 ‘반동무리들’에 대한 처단 또한 불가피하다. 장성택 관련 숙청 규모는 미지수지만 지난 1997년 황장엽 전 노동당 비서의 한국 망명 사태 당시보다 대규모가 될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대북 전문가들에 따르면 황장엽 망명 사건으로 친·인척 및 측근 인사 2000~3000명이 숙청 또는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택의 최측근이자 조선중앙통신이 “아첨군인”으로 지칭한 리룡하 당 행정부 제1부부장과 장수길 부부장은 이미 지난달 말 공개처형됐지만 이들은 시작일 뿐이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특별군사재판 사형집행문에는 장성택이 장악해온 각급 조직들로 당 중앙위 부서 및 산하기관을 적시한 것은 물론, ‘청년사업부문’ ‘부서와 산하기구’ ‘인맥관계에 있는 군대간부’ 등을 동원해 반역을 획책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장성택이 장악했던 노동당 행정부, 측근들이 대거 포진한 국가체육지도위원회 간부들과 함께 우선적으로 ‘살생부’에 오를 전망이다. 장 부위원장의 측근들은 지난해 11월 신설된 국가체육지도위원회에 주로 포진하고 있다. 체육지도위 부위원장인 리용수 당 근로단체부장, 최부일 인민보안부장(한국의 경찰청장), 로두철 내각 부총리 등과 위원인 리종무 체육상, 오금철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등이 심복으로 분류된다. 장성택의 적극적인 후원을 받은 리수용 전 조선합영투자위원장과 리광근 현 합영투자위원장, 박명철(전 체육상) 국방위원회 참사, 김기석 국가경제개발위원장, 리석철·김철진 부위원장은 물론 이미 북한으로 소환된 장성택의 자형인 전영진 쿠바 대사와 조카인 장용철 말레이시아 대사도 ‘살생부’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박봉주 내각총리는 경제전문가로서 ‘대체재’가 없기 때문에 장성택과의 각별한 인연에도 불구하고 건재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조선중앙통신 특별군사재판 보도문 전문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의 폭발. 만고역적 단호히 처단- 천하의 만고역적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 진행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여 반당 반혁명 종파분자들에게 혁명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의 웨침이 온 나라를 진감하고 있는 속에 천하의 만고역적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12월 12일에 진행되였다. 특별군사재판은 현대판 종파의 두목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불순세력을 규합하고 분파를 형성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 권력을 찬탈할 야망 밑에 갖은 모략과 비렬한 수법으로 국가전복 음모의 극악한 범죄를 감행한 피소자 장성택의 죄행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였다. 특별군사재판에 기소된 장성택의 일체 범행은 심리 과정에 100% 립증되고 피소자에 의하여 전적으로 시인되였다. 공판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소 판결문이 랑독되였다. 판결문의 구절구절은 반당 반혁명 종파분자이며 흉악한 정치적 야심가, 음모가인 장성택의 머리 우에 내려진 증오와 격분에 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준엄한 철추와도 같았다. 피소자 장성택은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부와 사회주의 제도를 전복할 목적 밑에 반당 반혁명적 종파행위를 감행하고 조국을 반역한 천하의 만고역적이다. 장성택은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높은 정치적 신임에 의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직위에 등용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은덕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받아안았다. 장성택은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로부터 이전시기보다 더 높은 직무와 더 큰믿음을 받았다. 장성택이 백두산 절세위인들로부터 받아안은 정치적 믿음과 은혜는 너무도 분에 넘치는 것이였다. 믿음에는 의리로 보답하고 은혜는 충정으로 갚는 것이 인간의 초보적인 도리이다. 그러나 개만도 못한 추악한 인간쓰레기 장성택은 당과 수령으로부터 받아안은 하늘같은 믿음과 뜨거운 육친적 사랑을 배신하고 천인공노할 반역 행위를 감행하였다. 놈은 오래전부터 더러운 정치적 야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생존해 계실 때에는 감히 머리를 쳐들지 못하고 눈치를 보면서 동상이몽, 양봉음위하다가 혁명의 대가 바뀌는 력사적 전환의 시기에 와서 드디여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장성택은 전당, 전군, 전민의 일치한 념원과 의사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중대한 문제가 토의되는 시기에 왼새끼를 꼬면서 령도의 계승 문제를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지었다. 놈은 자기의 교묘한 책동이 통할수 없게 되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 인민들의 총의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다는 결정이 선포되여 온 장내가 열광적인 환호로 끓어번질 때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서서 건성건성 박수를 치면서 오만불손하게 행동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냈다. 놈은 그때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한 것이 경애하는 김정은 동지의 군령도 지반과 령군 체계가 공고해지면 앞으로 제놈이 당과 국가의 권력을 탈취하는데 커다란 장애가 조성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라고 자인하였다. 장성택은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애석하게 우리 곁을 떠나시게 되자 오래전부터 품고 있던 정권 야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책동하기 시작하였다. 장성택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가까이 모시고 현지지도를 자주 수행하게 된 것을 악용하여 제놈이 늘 원수님 가까이에 있으면서 혁명의 수뇌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대내외에 보여주어 제놈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고 꾀하였다. 장성택은 제놈이 당과 국가지도부를 뒤집어엎는데 써먹을 반동무리들을 규합하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제놈에게 아부아첨하고 추종하다가 된 타격을 받고 철직, 해임된 자들을 비롯한 불순이색분자들을 교묘한 방법으로 당중앙위원회 부서와 산하기관들에 끌어들이였다. 장성택은 청년사업 부문에 배겨 있으면서 적들에게 매수되여 변절한자들, 배신자들과 한동아리가 되여 우리나라 청년 운동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였을 뿐 아니라 그자들이 당의 단호한 조치에 의하여 적발 숙청된 이후에도 그 끄나불들을 계속 끌고다니면서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 박아넣었다. 놈은 1980년대부터 아첨군인 리룡하놈을 제놈이 다른 직무에 조동될 때마다 끌고다니였으며 당의 유일적 령도를 거부하는 종파적 행동을 하여 쫓겨났던 그자를 체계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자리에까지 올려놓아 제놈의 심복졸개로 만들어 놓았다. 장성택은 당의 유일적 령도를 거부하는 중대 사건을 발생시켜 쫓겨갔던 측근들과 아첨군들을 교묘한 방법으로 몇년 사이에 제놈이 있는 부서와 산하단위들에 끌어올리고 전과자, 경력에 문제가 있는자, 불평불만을 가진 자들을 체계적으로 자기 주위에 규합하고는 그우에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군림하였다. 놈은 부서와 산하단위의 기구를 대대적으로 늘이면서 나라의 전반사업을 걷어쥐고 성, 중앙기관들에 깊숙이 손을 뻗치려고 책동하였으며 제놈이 있던 부서를 그 누구도 다치지 못하는 ‘소왕국’으로 만들어 놓았다. 놈은 무엄하게도 대동강타일공장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모자이크 영상 작품과 현지지도 사적비를 모시는 사업을 가로막았을 뿐 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내무군 군부대에 보내주신 친필서한을 천연 화강석에 새겨 부대 지휘부 청사 앞에 정중히 모시자는 장병들의 일치한 의견을 묵살하던 끝에 마지못해 그늘진 한쪽 구석에 건립하게 내리먹이는 망동을 부렸다. 장성택이 지난 기간 우리 당의 조직적 의사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거역하는 반당적 행위를 감행한 것은 제놈을 당에서 결론한 문제도, 당의 방침도 뒤집을 수 있는 특수한 존재처럼 보이게 하여 제놈에 대한 극도의 환상과 우상화를 조장시키려는 고의적이고 불순한 기도의 발로였다. 장성택은 제놈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깨끗한 충정과 뜨거운 지성이 깃들어 있는 물자들까지도 중도에서 가로채 심복졸개들에게 나누어 주면서 제놈의 낯내기를 하는 무엄한 짓을 하였다. 장성택이 제놈에 대한 환상과 우상화를 조장시키려고 끈질기게 책동한 결과 놈이 있던 부서와 산하기관의 아첨분자, 추종분자들은 장성택을 ‘1번동지’라고 춰주며 어떻게 하나 잘 보이기 위해 당의 지시도 거역하는 데까지 이르렀다. 장성택은 부서와 대상기관에 당의 방침보다도 제놈의 말을 더 중시하고 받아무는 이질적인 사업체계를 세워놓음으로써 심복졸개들과 추종자들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불복하는 반혁명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게 하였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불복하는 것들은 그가 누구이든 혁명의 총대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며 그런자들은 죽어서도 이 땅에 묻힐 자리가 없다. 장성택은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가로채기 위한 첫 단계로 내각총리 자리에 올라앉을 개꿈을 꾸면서 제놈이 있던 부서가 나라의 중요 경제부문들을 다 걷어쥐여 내각을 무력화시킴으로써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려고 획책하였다. 놈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세워주신 새로운 국가기구 체계를 무시하고 내각소속 검열감독기관들을 제놈 밑에 소속시키였으며 위원회, 성, 중앙기관과 도, 시, 군급 기관을 내오거나 없애는 문제, 무역 및 외화벌이단위와 재외기구를 조직하는 문제, 생활비 적용 문제를 비롯하여 내각에서 맡아 하던 일체 기구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손안에 걷어쥐고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함으로써 내각이 경제사령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였다. 놈은 국가건설 감독기구와 관련한 문제를 내각과 해당 성과 합의도 하지 않고 당에 거짓보고를 드리려고 시도하다가 해당 일군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작성해주신 건설법과 어긋난다는 정당한 의견을 제기하자 “그러면 건설법을 뜯어고치면 되지 않는가”라고 망발하였다. 장성택은 직권을 악용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세워주신 수도건설과 관련한 사업 체계를 헝클어 놓아 몇년 사이에 건설건재기지들을 페허로 만들다싶이 하고 교활한 수법으로 수도건설단위 기술자, 기능공 대렬을 약화시키였으며 중요 건설 단위들을 심복들에게 넘겨주어 돈벌이를 하게 만들어 놓음으로써 평양시 건설을 고의적으로 방해하였다. 장성택은 석탄을 비롯한 귀중한 지하자원을 망탕 팔아먹도록 하여 심복들이 거간군들에게 속아 많은 빚을 지게 만들고 지난 5월 그 빚을 갚는다고 하면서 라선경제무역지대의 토지를 50년 기한으로 외국에 팔아먹는 매국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2009년 만고역적 박남기놈을 부추겨 수천억원의 우리 돈을 람발하면서 엄청난 경제적 혼란이 일어나게 하고 민심을 어지럽히도록 배후조종한 장본인도 바로 장성택이다. 장성택은 정치적 야망 실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각종 명목으로 돈벌이를 장려하고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면서 우리 사회에 안일해이하고 무규률적인 독소를 퍼뜨리는데 앞장섰다. 1980년대 광복거리 건설때부터 귀금속을 걷어모아온 장성택은 수중에 비밀기관을 만들어 놓고는 국가의 법은 안중에도 없이 은행에서 거액의 자금을 빼내여 귀금속을 사들임으로써 국가의 재정관리 체계에 커다란 혼란을 조성하는 반국가 범죄 행위를 감행하였다. 장성택은 2009년부터 온갖 추잡하고 더러운 사진자료들을 심복졸개들에게 류포시켜 자본주의 날라리풍이 우리 내부에 들어오도록 선도하였으며 가는 곳마다에서 돈을 망탕 뿌리면서 부화방탕한 생활을 일삼았다. 장성택이 2009년 한해에만도 제놈의 비밀돈창고에서 460여만 유로를 꺼내 탕진한 사실과 외국도박장 출입까지 한 사실 하나만 놓고 보아도 놈이 얼마나 타락, 변질되였는가를 잘 알 수 있다. 장성택은 정권야욕에 미쳐 분별을 잃고 날뛰던 나머지 군대를 동원하면 정변을 성사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인민군대에까지 마수를 뻗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장성택놈은 심리 과정에 “나는 군대와 인민이 현재 나라의 경제실태와 인민 생활이 파국적으로 번져지는데도 불구하고 현 정권이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한다는 불만을 품게 하려고 시도하였다”고 하면서 정변의 대상이 바로 “최고 령도자 동지이다”고 만고역적의 추악한 본심을 그대로 드러내 놓았다. 놈은 정변의 수단과 방법에 대하여 “인맥 관계에 있는 군대 간부들을 리용하거나 측근들을 내몰아 수하에 장악된 무력으로 하려고 하였다. 최근에 임명된 군대 간부들은 잘 몰라도 이전시기 임명된 군대 간부들과는 면목이 있다. 그리고 앞으로 인민들과 군인들의 생활이 더 악화되면 군대도 정변에 동조할수 있지 않겠는가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내가 있던 부서의 리룡하, 장수길을 비롯한 심복들은 얼마든지 나를 따를 것이라고 보았으며 정변에 인민보안기관을 담당한 사람도 나의 측근으로 리용해 보려고 하였다. 이밖에 몇명도 내가 리용할 수 있다고 보았다”고 꺼리낌없이 뇌까리였다. 장성택 놈은 정변을 일으킬 시점과 정변 이후에는 어떻게 하려고 하였는가에 대하여 “정변시기는 딱히 정한 것이 없었다. 그러나 일정한 시기에 가서 경제가 완전히 주저앉고 국가가 붕괴직전에 이르면 내가 있던 부서와 모든 경제기관들을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가 총리를 하려고 하였다. 내가 총리가 된 다음에는 지금까지 여러 가지 명목으로 확보한 막대한 자금으로 일정하게 생활문제를 풀어주면 인민들과 군대는 나의 만세를 부를 것이며 정변은 순조롭게 성사될 것으로 타산하였다”고 토설하였다. 장성택은 비렬한 방법으로 권력을 탈취한 후 외부세계에 ‘개혁가’로 인식된 제놈의 추악한 몰골을 리용하여 짧은 기간에 ‘신정권’이 외국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어리석게 망상하였다. 모든 사실은 장성택이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전략적 인내’ 정책과 ‘기다리는 전략’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을 내부로부터 와해붕괴시키고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장악하려고 오래전부터 가장 교활하고 음흉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면서 악랄하게 책동하여온 천하에 둘도 없는 만고역적, 매국노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장성택의 반당적, 반국가적, 반인민적인 죄악은 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소 심리 과정에 그 가증스럽고 추악한 전모가 낱낱이 밝혀지게 되였다. 시대와 력사는 당과 혁명의 원쑤, 인민의 원쑤이며 극악한 조국반역자인 장성택의 치떨리는 죄상을 영원히 기록하고 절대로 잊지 않을 것이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 수도 바뀔 수도 없는 것이 백두의 혈통이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와 인민은 오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동지 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 이 하늘 아래서 감히 김정은 동지의 유일적 령도를 거부하고 원수님의 절대적 권위에 도전하며 백두의 혈통과 일개인을 대치시키는 자들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대로 용서치 않고 그가 누구이든, 그 어디에 숨어있든 모조리 쓸어모아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 우에 올려세우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징벌할 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소는 피소자 장성택이 적들과 사상적으로 동조하여 우리 공화국의 인민주권을 뒤집을 목적으로 감행한 국가전복 음모 행위가 공화국 형법 제60조에 해당하는 범죄를 구성한다는것을 확증하였으며 흉악한 정치적 야심가, 음모가이며 만고역적인 장성택을 혁명의 이름으로, 인민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공화국 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하였다. 판결은 즉시에 집행되였다.
  • [北 장성택 전격 처형] “張, 사회주의 전복 실세총리 되려 했다”… ‘1번 동지’로 우상화도

    [北 장성택 전격 처형] “張, 사회주의 전복 실세총리 되려 했다”… ‘1번 동지’로 우상화도

    “현대판 종파의 두목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불순 세력을 규합하고 분파를 형성해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찬탈할 야망 밑에(아래) 갖은 모략과 비열한 수법으로 국가전복 음모의 극악한 범죄를 감행했다.” 13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정권의 2인자로 군림했던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죄목을 이렇게 설명했다. 북한은 처형의 근거로 ‘국가전복 음모죄’를 적시했다. 통신은 “당과 국가의 지도부와 사회주의 제도를 전복할 목적 밑에 반당·반혁명적 종파행위를 감행하고 조국을 반역한 천하의 만고역적”이라고 표현했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3대째 세습해 온 ‘김씨왕조’를 무너뜨리려 했다는 것이다. 북한은 장성택이 이른바 ‘쿠데타’ 의도를 시인했다고 밝혔다. 장성택은 “인맥관계에 있는 군대 간부들을 이용하거나 측근들을 내몰아 수하에 장악된 무력으로 하려고 했다”고 재판에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화된 쿠데타 시도는 드러나지 않는다. 장성택은 “정변 시기는 딱히 정한 것이 없었다”면서 “일정한 시기에 가서 경제가 완전히 주저앉고 국가가 붕괴 직전에 이르면 내가 있던 부서와 모든 경제기관들을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가 총리를 하려고 하였다”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통신은 장성택에 대해 “놈은 오래전부터 더러운 정치적 야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김일성·김정일 시대에 충성하는 척하다가 혁명의 대가 바뀌는 시기에 와서 “왼새끼를 꼬면서(‘속으로 딴마음을 먹다’라는 뜻) 계승 문제를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는 대역죄를 지었다”고 비판했다. 구체적인 사례도 적시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2010년 9월 3차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후계자로 공식 지명될 때 장성택이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서서 건성건성 박수를 치며 오만불손하게 행동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장성택이 ‘불순 이색분자’들을 당과 국가의 중요 직책에 끌어들이며 ‘반동무리’를 규합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사이에서 장성택은 ‘1번 동지’로 불리고,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군림’하면서 자기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 ‘우상화’를 꾀했다고 덧붙였다. 자신이 수장으로 있던 당 행정부를 ‘소왕국’으로 만들어 놓고는 국가의 물자를 가로채 심복들에게 나눠 주고, 당의 방침보다 장성택의 말을 더 중시해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불복하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도록 만들었다고도 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용어 클릭] ■북한 형법 60조 ‘국가전복 음모죄’를 “반국가적 목적으로 정변, 폭동, 시위, 습격에 참가했거나 음모에 가담한 행위”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 형법의 내란음모죄와 비슷하다. 국가전복 음모죄를 저지른 자는 5년 이상의 노동교화형에 처하며 죄가 중대할 경우 무기 노동교화형이나 사형, 재산몰수형을 받을 수 있다.
  • “비열한 쓰레기”…北, 장성택 사형 보도 전문보니

    “비열한 쓰레기”…北, 장성택 사형 보도 전문보니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북한이 전날 특별군사재판을 열고 장성택에 사형을 판결한 뒤 즉시 집행했다고 전했다. 통신은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12월 12일에 진행됐다”면서 “공화국 형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했고 판결은 즉시에 집행됐다”고 밝혔다. 북한 형법 제60조는 국가전복음모행위에 대한 규정으로 사형에 처할 수 있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 보도 전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 관한 보도에 접하여 반당반혁명종파분자들에게 혁명의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의 웨침이 온 나라를 진감하고있는 속에 천하의 만고역적 장성택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이 12월 12일에 진행되였다. 특별군사재판은 현대판종파의 두목으로서 장기간에 걸쳐 불순세력을 규합하고 분파를 형성하여 우리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찬탈할 야망밑에 갖은 모략과 비렬한 수법으로 국가전복음모의 극악한 범죄를 감행한 피소자 장성택의 죄행에 대한 심리를 진행하였다. 특별군사재판에 기소된 장성택의 일체 범행은 심리과정에 100% 립증되고 피소자에 의하여 전적으로 시인되였다. 공판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소 판결문이 랑독되였다. 판결문의 구절구절은 반당반혁명종파분자이며 흉악한 정치적야심가, 음모가인 장성택의 머리우에 내려진 증오와 격분에 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준엄한 철추와도 같았다. 피소자 장성택은 우리 당과 국가의 지도부와 사회주의제도를 전복할 목적밑에 반당반혁명적종파행위를 감행하고 조국을 반역한 천하의 만고역적이다. 장성택은 일찍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높은 정치적신임에 의하여 당과 국가의 책임적인 직위에 등용되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은덕을 그 누구보다도 많이 받아안았다. 장성택은 특히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로부터 이전시기보다 더 높은 직무와 더 큰 믿음을 받았다. 장성택이 백두산절세위인들로부터 받아안은 정치적믿음과 은혜는 너무도 분에 넘치는것이였다. 믿음에는 의리로 보답하고 은혜는 충정으로 갚는것이 인간의 초보적인 도리이다. 그러나 개만도 못한 추악한 인간쓰레기 장성택은 당과 수령으로부터 받아안은 하늘같은 믿음과 뜨거운 육친적사랑을 배신하고 천인공노할 반역행위를 감행하였다. 놈은 오래전부터 더러운 정치적야심을 가지고있었으나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 생존해계실 때에는 감히 머리를 쳐들지 못하고 눈치를 보면서 동상이몽, 양봉음위하다가 혁명의 대가 바뀌는 력사적전환의 시기에 와서 드디여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였다. 장성택은 전당, 전군, 전민의 일치한 념원과 의사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위대한 장군님의 유일한 후계자로 높이 추대할데 대한 중대한 문제가 토의되는 시기에 왼새끼를 꼬면서 령도의 계승문제를 음으로 양으로 방해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대역죄를 지었다. 놈은 자기의 교묘한 책동이 통할수 없게 되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3차 대표자회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의 총의에 따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다는 결정이 선포되여 온 장내가 열광적인 환호로 끓어번질 때 마지못해 자리에서 일어서서 건성건성 박수를 치면서 오만불손하게 행동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냈다. 놈은 그때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행동한것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군령도지반과 령군체계가 공고해지면 앞으로 제놈이 당과 국가의 권력을 탈취하는데 커다란 장애가 조성될것이라고 생각하였기때문이라고 자인하였다. 장성택은 그후 위대한 장군님께서 너무도 갑자기, 너무도 일찌기, 너무도 애석하게 우리곁을 떠나시게 되자 오래전부터 품고있던 정권야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본격적으로 책동하기 시작하였다. 장성택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가까이 모시고 현지지도를 자주 수행하게 된것을 악용하여 제놈이 늘 원수님 가까이에 있으면서 혁명의 수뇌부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특별한 존재라는것을 대내외에 보여주어 제놈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려고 꾀하였다. 장성택은 제놈이 당과 국가지도부를 뒤집어엎는데 써먹을 반동무리들을 규합하기 위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제놈에게 아부아첨하고 추종하다가 된타격을 받고 철직, 해임된자들을 비롯한 불순이색분자들을 교묘한 방법으로 당중앙위원회 부서와 산하기관들에 끌어들이였다. 장성택은 청년사업부문에 배겨있으면서 적들에게 매수되여 변절한자들, 배신자들과 한동아리가 되여 우리 나라 청년운동에 엄중한 해독을 끼치였을뿐아니라 그자들이 당의 단호한 조치에 의하여 적발숙청된 이후에도 그 끄나불들을 계속 끌고다니면서 당과 국가의 중요직책에 박아넣었다. 놈은 1980년대부터 아첨군인 리룡하놈을 제놈이 다른 직무에 조동될 때마다 끌고다니였으며 당의 유일적령도를 거부하는 종파적행동을 하여 쫓겨났던 그자를 체계적으로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자리에까지 올려놓아 제놈의 심복졸개로 만들어놓았다. 장성택은 당의 유일적령도를 거부하는 중대사건을 발생시켜 쫓겨갔던 측근들과 아첨군들을 교묘한 방법으로 몇년사이에 제놈이 있는 부서와 산하단위들에 끌어올리고 전과자, 경력에 문제가 있는자, 불평불만을 가진자들을 체계적으로 자기 주위에 규합하고는 그우에 신성불가침의 존재로 군림하였다. 놈은 부서와 산하단위의 기구를 대대적으로 늘이면서 나라의 전반사업을 걷어쥐고 성, 중앙기관들에 깊숙이 손을 뻗치려고 책동하였으며 제놈이 있던 부서를 그 누구도 다치지 못하는 《소왕국》으로 만들어놓았다. 놈은 무엄하게도 대동강타일공장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모자이크영상작품과 현지지도사적비를 모시는 사업을 가로막았을뿐아니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조선인민내무군 군부대에 보내주신 친필서한을 천연화강석에 새겨 부대 지휘부청사앞에 정중히 모시자는 장병들의 일치한 의견을 묵살하던 끝에 마지못해 그늘진 한쪽구석에 건립하게 내리먹이는 망동을 부렸다. 장성택이 지난 기간 우리 당의 조직적의사인 당의 로선과 정책을 체계적으로 거역하는 반당적행위를 감행한것은 제놈을 당에서 결론한 문제도, 당의 방침도 뒤집을수 있는 특수한 존재처럼 보이게 하여 제놈에 대한 극도의 환상과 우상화를 조장시키려는 고의적이고 불순한 기도의 발로였다. 장성택은 제놈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기 위하여 당과 수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깨끗한 충정과 뜨거운 지성이 깃들어있는 물자들까지도 중도에서 가로채 심복졸개들에게 나누어주면서 제놈의 낯내기를 하는 무엄한짓을 하였다. 장성택이 제놈에 대한 환상과 우상화를 조장시키려고 끈질기게 책동한 결과 놈이 있던 부서와 산하기관의 아첨분자, 추종분자들은 장성택을 《1번동지》라고 춰주며 어떻게 하나 잘 보이기 위해 당의 지시도 거역하는데까지 이르렀다. 장성택은 부서와 대상기관에 당의 방침보다도 제놈의 말을 더 중시하고 받아무는 이질적인 사업체계를 세워놓음으로써 심복졸개들과 추종자들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에 불복하는 반혁명적인 행위를 서슴없이 감행하게 하였다. 최고사령관의 명령에 불복하는것들은 그가 누구이든 혁명의 총대는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며 그런자들은 죽어서도 이 땅에 묻힐 자리가 없다. 장성택은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가로채기 위한 첫 단계로 내각총리자리에 올라앉을 개꿈을 꾸면서 제놈이 있던 부서가 나라의 중요경제부문들을 다 걷어쥐여 내각을 무력화시킴으로써 나라의 경제와 인민생활을 수습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가려고 획책하였다. 놈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최고인민회의 제10기 제1차회의에서 세워주신 새로운 국가기구체계를 무시하고 내각소속 검열감독기관들을 제놈밑에 소속시키였으며 위원회, 성, 중앙기관과 도, 시, 군급기관을 내오거나 없애는 문제, 무역 및 외화벌이단위와 재외기구를 조직하는 문제, 생활비적용문제를 비롯하여 내각에서 맡아하던 일체 기구사업과 관련한 모든 문제를 손안에 걷어쥐고 제 마음대로 좌지우지함으로써 내각이 경제사령부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제대로 할수 없게 하였다. 놈은 국가건설감독기구와 관련한 문제를 내각과 해당 성과 합의도 하지 않고 당에 거짓보고를 드리려고 시도하다가 해당 일군들이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작성해주신 건설법과 어긋난다는 정당한 의견을 제기하자 《그러면 건설법을 뜯어고치면 되지 않는가.》고 망발하였다. 장성택은 직권을 악용하여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세워주신 수도건설과 관련한 사업체계를 헝클어놓아 몇년사이에 건설건재기지들을 페허로 만들다싶이 하고 교활한 수법으로 수도건설단위 기술자, 기능공대렬을 약화시키였으며 중요건설단위들을 심복들에게 넘겨주어 돈벌이를 하게 만들어놓음으로써 평양시건설을 고의적으로 방해하였다. 장성택은 석탄을 비롯한 귀중한 지하자원을 망탕 팔아먹도록 하여 심복들이 거간군들에게 속아 많은 빚을 지게 만들고 지난 5월 그 빚을 갚는다고 하면서 라선경제무역지대의 토지를 50년 기한으로 외국에 팔아먹는 매국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2009년 만고역적 박남기놈을 부추겨 수천억원의 우리 돈을 람발하면서 엄청난 경제적혼란이 일어나게 하고 민심을 어지럽히도록 배후조종한 장본인도 바로 장성택이다. 장성택은 정치적야망실현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 위하여 각종 명목으로 돈벌이를 장려하고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면서 우리 사회에 안일해이하고 무규률적인 독소를 퍼뜨리는데 앞장섰다. 1980년대 광복거리건설때부터 귀금속을 걷어모아온 장성택은 수중에 비밀기관을 만들어놓고는 국가의 법은 안중에도 없이 은행에서 거액의 자금을 빼내여 귀금속을 사들임으로써 국가의 재정관리체계에 커다란 혼란을 조성하는 반국가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장성택은 2009년부터 온갖 추잡하고 더러운 사진자료들을 심복졸개들에게 류포시켜 자본주의날라리풍이 우리 내부에 들어오도록 선도하였으며 가는 곳마다에서 돈을 망탕 뿌리면서 부화방탕한 생활을 일삼았다. 장성택이 2009년 한해에만도 제놈의 비밀돈창고에서 460여만€를 꺼내 탕진한 사실과 외국도박장출입까지 한 사실 하나만 놓고보아도 놈이 얼마나 타락, 변질되였는가를 잘 알수 있다. 장성택은 정권야욕에 미쳐 분별을 잃고 날뛰던 나머지 군대를 동원하면 정변을 성사시킬수 있을것이라고 어리석게 타산하면서 인민군대에까지 마수를 뻗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였다. 장성택놈은 심리과정에 《나는 군대와 인민이 현재 나라의 경제실태와 인민생활이 파국적으로 번져지는데도 불구하고 현 정권이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못한다는 불만을 품게 하려고 시도하였다.》고 하면서 정변의 대상이 바로 《최고령도자동지이다.》고 만고역적의 추악한 본심을 그대로 드러내놓았다. 놈은 정변의 수단과 방법에 대하여 《인맥관계에 있는 군대간부들을 리용하거나 측근들을 내몰아 수하에 장악된 무력으로 하려고 하였다. 최근에 임명된 군대간부들은 잘 몰라도 이전시기 임명된 군대간부들과는 면목이 있다. 그리고 앞으로 인민들과 군인들의 생활이 더 악화되면 군대도 정변에 동조할수 있지 않겠는가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내가 있던 부서의 리룡하, 장수길을 비롯한 심복들은 얼마든지 나를 따를것이라고 보았으며 정변에 인민보안기관을 담당한 사람도 나의 측근으로 리용해보려고 하였다. 이밖에 몇명도 내가 리용할수 있다고 보았다.》고 꺼리낌없이 뇌까리였다. 장성택놈은 정변을 일으킬 시점과 정변이후에는 어떻게 하려고 하였는가에 대하여 《정변시기는 딱히 정한것이 없었다. 그러나 일정한 시기에 가서 경제가 완전히 주저앉고 국가가 붕괴직전에 이르면 내가 있던 부서와 모든 경제기관들을 내각에 집중시키고 내가 총리를 하려고 하였다. 내가 총리가 된 다음에는 지금까지 여러가지 명목으로 확보한 막대한 자금으로 일정하게 생활문제를 풀어주면 인민들과 군대는 나의 만세를 부를것이며 정변은 순조롭게 성사될것으로 타산하였다.》고 토설하였다. 장성택은 비렬한 방법으로 권력을 탈취한 후 외부세계에 《개혁가》로 인식된 제놈의 추악한 몰골을 리용하여 짧은 기간에 《신정권》이 외국의 《인정》을 받을수 있을것이라고 어리석게 망상하였다. 모든 사실은 장성택이 미국과 괴뢰역적패당의 《전략적인내》정책과 《기다리는 전략》에 편승하여 우리 공화국을 내부로부터 와해붕괴시키고 당과 국가의 최고권력을 장악하려고 오래전부터 가장 교활하고 음흉한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면서 악랄하게 책동하여온 천하에 둘도 없는 만고역적, 매국노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장성택의 반당적, 반국가적, 반인민적인 죄악은 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소 심리과정에 그 가증스럽고 추악한 전모가 낱낱이 밝혀지게 되였다. 시대와 력사는 당과 혁명의 원쑤, 인민의 원쑤이며 극악한 조국반역자인 장성택의 치떨리는 죄상을 영원히 기록하고 절대로 잊지 않을것이다. 세월은 흐르고 세대가 열백번 바뀌여도 변할수도 바뀔수도 없는것이 백두의 혈통이다. 우리 당과 국가, 군대와 인민은 오직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 이 하늘아래서 감히 김정은동지의 유일적령도를 거부하고 원수님의 절대적권위에 도전하며 백두의 혈통과 일개인을 대치시키는자들을 우리 군대와 인민은 절대로 용서치 않고 그가 누구이든, 그 어디에 숨어있든 모조리 쓸어모아 력사의 준엄한 심판대우에 올려세우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이름으로 무자비하게 징벌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안전보위부 특별군사재판소는 피소자 장성택이 적들과 사상적으로 동조하여 우리 공화국의 인민주권을 뒤집을 목적으로 감행한 국가전복음모행위가 공화국형법 제60조에 해당하는 범죄를 구성한다는것을 확증하였으며 흉악한 정치적야심가, 음모가이며 만고역적인 장성택을 혁명의 이름으로, 인민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공화국형법(북한법) 제60조에 따라 사형에 처하기로 판결하였다. 판결은 즉시에 집행되였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만취후 남의 집 9세女 손만지고 어깨동무 국민참여재판서 “강제추행 아니다” 무죄

    한밤에 만취 상태로 남의 집에 들어가 초등학생 손을 주무른 회사원이 국민참여재판을 통해 가까스로 강제추행 혐의를 벗었다. 그러나 주거침입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를 선고받았다. 회사원 A(35)씨는 지난 4월 27일 오전 2시쯤 술에 취해 서울 동대문구 일대를 지나다가 문이 잠겨 있지 않은 B(9)양의 집에 들어갔다. A씨는 B양이 있는 작은방에 들어가 침대에 걸터앉아 어둠 속을 더듬었고, 인기척을 느낀 B양이 잠에서 깼다. A씨는 어리둥절해하는 B양을 어깨동무하고 10여초 동안 손을 주물렀다. A씨는 B양에게 “미안하다. 바보냐”라는 말을 반복하며 횡설수설하기도 했다. B양의 비명에 놀라 같이 살던 할머니가 경찰에 신고했고, A씨는 현장에서 붙잡혔다. A씨는 경찰에서 “술에 취해 왜 그곳에 갔는지 모르겠다.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항변했다. A씨는 B양에게 사죄하고 합의를 했지만 검찰은 A씨에게 강제추행 혐의를 적용해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6부(부장 유상재)는 배심원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A씨의 강제추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주거침입 부분은 유죄로 인정해 벌금 100만원을 명령했다. 배심원 7명은 만장일치로 강제추행 부분을 무죄로 판단했지만, 주거침입에 대해서는 만장일치로 유죄 입장을 밝혔다. 재판부는 “아동의 성적 정체성과 가치관의 형성을 적극 존중하는 최근 우리 사회의 보편화된 인식을 감안하더라도 A씨가 B양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단순히 손을 잡았던 행위가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형사처벌의 대상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우린 영원한 반려자!” 눈먼 개와 동행하는 견공 ‘감동’

    “우린 영원한 반려자!” 눈먼 개와 동행하는 견공 ‘감동’

    매디슨이 릴리 곁을 떠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잔잔한 감동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주는 단짝 견공 동무의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스토리의 주인공은 영국에 살고 있는 두 마리의 개다. 그레이트 데인 종인 6살 암컷 릴리는 앞을 보지 못한다. 릴리는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양쪽 눈꺼풀이 안쪽으로 뒤집히는 희귀한 증상을 앓았다. 뾰족한 치료법이 없는 이 증상으로 눈썹이 눈동자를 다치게 했다. 결국 릴리는 다친 눈을 적출하는 수술을 받아야 했다. 앞을 보지 못하게 된 릴리가 동종의 7살 매디슨을 알게 된 건 수술 후. 릴리와 매디슨은 급속도로 친해지면서 단짝 동무가 됐다. 매디슨이 릴리를 지극 정성으로 돌보며 안내견 역할을 하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다. 매디슨은 혹시라도 릴리가 길을 잘못 들어설까 곁을 지키면서 눈이 되어주고 있다. 나란히 외출을 한 릴리와 매디슨이 나란히 귀가하는 건 매디슨이 길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릴리가 방향을 길을 잘못 잡으면 코로 툭툭 건드려 방향을 알려준다. 밤에도 두 마리 개는 떨어지는 법이 없다. 함께 뒤섞여 잠든다. 하지만 릴리와 매디슨은 곧 헤어질지 모른다. 두 마리 개를 기르는 노부부가 “더 이상 마스코트를 기르기 힘들다”면서 한 재단에 입양을 의뢰했기 때문이다. 재단은 새 주인을 찾고 있지만 가능한 두 마리가 함께 생활하길 바라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릴리에게 매디슨은 단순한 안내견 이상”이라며 “릴리가 장애를 극복하는 데 매디슨이 심리적으로도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김광석 노랫말 흥얼거리며 이상화 시구 되뇌다 보니 어느새 발길은 골목길에…

    김광석 노랫말 흥얼거리며 이상화 시구 되뇌다 보니 어느새 발길은 골목길에…

    대구가 인물 마케팅에 나섰다. 지역 출신 문화·예술 분야의 유명인을 내세워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가객 고 김광석길이다. 2010년 ‘방천시장 문전성시 사업’의 하나로 4400만원을 들여 중구가 방천시장 골목길에 조성했다. 김광석(1964~1996)의 고향이 방천시장 인근이란 점을 활용했다. 350m 길이의 벽면을 따라 김광석의 모습을 그리고 그의 노랫말을 적었다. 골목 귀퉁이에 스피커를 설치해 거리에 그의 대표곡들이 흘러나오도록 했다. 매년 가을이 되면 골목길 일대에서 ‘김광석 노래 부르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한산했던 골목길이 주말에 1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구의 관광거점이 되고 있다.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에는 ‘동무생각’ 노래비가 세워졌다. 이 노래는 지역 출신 작곡가 박태준(1901~1986)의 곡이다. 박태준이 청라언덕 인근의 계성학교를 다니면서 등하굣길에 본 한 여학생을 짝사랑했고 이 사실을 안 이은상이 노랫말을 썼다. 대구의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불리는 청라언덕은 대구 근대골목투어의 필수코스로 포함되는 등 노래비와 함께 관광명소가 됐다. 박태준의 노래비는 지난해 10월 강원 춘천 남이섬에도 세워졌다. 시는 “이 노래비가 대구의 근대골목과 남이섬을 관광객에게 홍보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근대문화 디자인개선사업의 하나로 이상화(1901~1943) 고택을 복원하면서, 당초 막혔던 계산성당과 이상화 고택을 연결했다. 연결된 골목길에서 관광객들이 이상화의 체취를 느끼고 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의 고갱’으로 불렸던 이인성(1912~1950)의 생가복원과 기념관 건립도 추진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이 화백의 생가인 중구 북내동 16의 주택을 매입, 기념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 생가에서 계산오거리~동성로 등 3㎞ 구간을 ‘이인성의 길’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 일대는 이인성이 젊은 시절 창작활동을 펼쳤던 곳이다. 시는 이인성길을 인근 민족 시인 이상화 고택과 연계해 또 다른 관광투어 코스로 조성하기로 했다. 중구 신명고 교문 앞, 제일교회 경내에 현제명 노래비도 건립할 계획이다. 노래비에는 그가 작곡한 ’그 집 앞‘의 노랫말과 악보를 담는다. 시는 이와 함께 우리나라 근대 음악의 지평을 연 현제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동구의 경우 최근 완공된 아양철교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인근 금호강변 언덕에 패티 김의 노래비를 건립하기로 했다. 패티 김이 대구 출신은 아니지만 6·25 전쟁 때 동구 신암동에 피란와 잠시 거주했다는 사실에 착안한 것이다. 시가 이처럼 인물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볼거리가 부족한 대구로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유명 인물 자체가 브랜드”라며 “앞으론 경제인 등 다양한 방면의 유명인들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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