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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이홍기, 일본 신주쿠에서 굴욕 “근짱?”

    ‘한끼줍쇼’ 이홍기, 일본 신주쿠에서 굴욕 “근짱?”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신주쿠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오늘(26일) 밤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가수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밥 동무로 출연해 일본 신주쿠를 찾는다. 신주쿠는 비즈니스, 쇼핑, 유흥의 중심지이자, 교통의 요지로 도쿄의 심장이라 불리는 곳이다. 요코하마 편에서 밥 동무 없이 한 끼에 도전 한 이후 밥 동무의 소중함을 느낀 규동형제는 “이번에도 밥 동무가 없는 것은 학대”라며 제작진에게 힘든 마음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재일동포들을 찾기 위해 이동하는 동안에도 게스트에 대한 희망을 놓지 못했고,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등장하자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한류열풍의 주역인 산다라박과 이홍기의 유창한 일본어 실력에 밥동무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높아졌다. 강호동은 두 사람의 등장에 “한류스타가 두 명이라 팬들이 몰리면 녹화가 힘들 수 있다”라며 걱정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일부 팬들은 이홍기를 향해 “근짱?”이라고 물었고, 이홍기는 “종종 배우 장근석으로 오해받는 일이 있다”라며 씁쓸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필리핀에서 활동했었던 산다라박은 “어떻게 하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냐”는 질문에 “그 나라 언어로 연애를 하고난 후 언어가 확 늘었다. 지금은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한다”라며 폭탄 고백을 해 규동형제를 당황하게 했다. 이날 두 사람은 재일동포를 찾기 위해 신주쿠를 샅샅이 살폈다. 한국 과자 쓰레기와 곳곳에 적힌 한글을 찾는 등 ‘셜록’에 빙의하여 재일동포들과의 만남에 만전을 기했다는 후문이다. 산다라박과 이홍기가 활약한 ‘신주쿠 편’은 26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최여진, 남자친구 바람 목격 “현관에 하이힐..이불 들추니”

    ‘라디오스타’ 최여진, 남자친구 바람 목격 “현관에 하이힐..이불 들추니”

    ‘라디오스타’ 최여진이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안타까운 사연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여배우는 로맨스가 필요해’ 특집에 배우 장희진, 최여진, 손여은, 박진주가 함께했다.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배우 최여진은 전 남자친구의 바람을 목격한 사연을 털어놓아, 겉보기와 달리 험난했던 시청자들의 연애사로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배우 최여진은 “첫 번째로 바람피운 남자친구는 다른 여자랑 어깨동무하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이야기했다. “그때 남자친구가 계단에 있었는데, 밀어버리지 못한 게 지금도 한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다음에 만났던 남자친구는 어느 날 내게 유독 잘해주고 이별을 고했다. 느낌이 이상하더라”라며 “남자친구 집에 찾아갔더니 현관에 여자 하이힐이 있었다. 불을 켜고 이불을 들추니 여자까지 (함께) 있었다. 당시 너무 화가 나니까 말이 안 나오더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최여진은 “내가 좋아하니까 더 만나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다”며 “그 이후로도 1년을 더 만났다. 누구와 전화하면 예민해지고, 어디 갈 때 느낌 이상하면 따라가게 되고 그러더라”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털어놨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만화 거니는 듯한 강풀거리… 한강 한눈에 담은 광진교

    [2017 서울미래유산 그랜드투어] 만화 거니는 듯한 강풀거리… 한강 한눈에 담은 광진교

    광나루, 옛 강이 현재로 흐른다. 튼튼한 장우산을 동무 삼아 집을 나설 때만 해도 장대 같은 빗줄기가 걱정이었다. 출발 장소에 도착하자 신기하게도 비가 멎고 시원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해설을 맡은 이기훈 지도사님의 정겨운 목소리를 따라 민주주의의 뿌리가 곧게 자라기를 희망했던 해공 신익희 선생의 동상을 마주한 뒤 강풀 만화거리로 들어갔다. 52편의 만화 주인공들이 좁은 골목 벽에 생동감 있게 그려져 만화의 한 장면 속을 거니는 듯했다.1000가구가 살 만한 큰 동네라는 천호동 지명 유래를 들으며 골목을 빠져나가자 동명대장간이 눈에 들어왔다. 80년을 3대째 이어 가며 전통 방식으로 대장일을 하고 있는 강영기, 강단호 부자의 사람 좋은 웃음 뒤에 자긍심이 빛나고 있었다. ‘굽은다리’라는 지명에 어울리게 좁다란 거리를 따라 걷다 보니, 전라도 보성에서 약초를 재배했던 부친으로부터 가업을 이어받은 손기수씨가 운영하는 노옥당약업사가 나타났다. 도시재생사업의 결과 도심 속에 넓게 자리한 천호(해공)공원을 거쳐 광진교로 접어들었다. 다리 앞에는 광나루를 사랑했던 조선의 문장가 서거정의 문장이 돛처럼 날리고 있었고 길 건너편에는 도미부인상이 다소곳이 서 있었다. 다리 중간에 이르니 올림픽대교 왼쪽으로 롯데월드타워, 오른쪽으로 강변테크노파크가 구름 속에 머리를 들고 있었다. 낮게 나는 잠자리 떼와 함께 광진교를 건넌 일행은 단종의 슬픔이 담긴 화양정 이야기를 들으며 강변북로 아랫길을 따라 걸었다. 광진정보도서관과 상부암 석불 입상을 지나쳐 일행이 도착한 곳은 1970년대 산업건축물의 원형을 보여 주는 구의취수장에 자리한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 센터 야외마당에는 박스형 건물과 대형 조형물이 있었고 제1취수장에는 높이 20m에 매달려 있는 서커스 연습용 천들이 늘어져 있었다. 김은선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서울미래유산연구팀
  • ‘한끼줍쇼’ 엑소 수호X찬열, 밥동무 출격..제주 바다서 “으르렁”

    ‘한끼줍쇼’ 엑소 수호X찬열, 밥동무 출격..제주 바다서 “으르렁”

    JTBC ‘한끼줍쇼’ 여름특집 2탄 제주도 편에 엑소의 수호와 찬열이 밥동무로 출격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른 아침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김포공항에서 만난 이경규와 강호동은 오프닝 시작과 동시에 밥동무를 찾기 시작했다. 이미 보도를 통해 밥동무를 확인한 강호동은 이경규에게 ‘대한민국 유행의 중심’, ‘으르렁’과 같은 힌트를 줬고, 이경규는 눈치 챘다는 듯 다른 가수의 이름을 크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호와 찬열은 제주도에서 버스 터미널 매표소 직원으로 완벽히 변신한 후 규동형제를 기다렸다. 수호는 버스표를 구하는 규동형제에게 “지금 티켓이 없는데 택시 타고 가야될수깡”이라는 어설픈 제주도 방언으로 허무하게 밥동무임을 들켰다. 제주도에서 만난 규동형제와 수호, 찬열은 본격적인 한 끼 도전에 앞서 ‘숟가락 찾기’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엑소는 바닷가 한 가운데서 라이브로 ‘으르렁’을 부르며 춤까지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엑소가 제주 바다에서 으르렁을 외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오는 12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경의선 복원되면 경제효과 넘어 남북 평화의 초석”

    “경의선 복원되면 경제효과 넘어 남북 평화의 초석”

    “남북한을 관통하는 경의선 철도가 복원된다면 경제적인 효과는 물론 남북한 평화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남북관계 경색으로 출판 3년 늦어져 비무장지대(DMZ)의 생태와 자연환경을 사진에 담아 온 사진작가 최병관(67)씨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복원된 경의선 철도에 열차가 달리는 모습을 꼭 보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독일 쾨르버재단 초청 연설에서 남북 철도 연결사업 등 ‘베를린 구상’을 밝힌 데 대해 “철도가 중국과 유럽까지 이어진다면 남북한에 비약적인 경제발전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09년 9월부터 3년간 이뤄진 경의선 철도 복원이라는 역사적 현장을 누비며 모든 과정을 카메라로 촬영해 방대한 기록을 남겼다. 아직까지 열차가 다니지는 못하지만 서울과 신의주를 잇는 경의선은 총 518.5㎞로 1906년 4월 개통 이후 한반도 북부를 관통하는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 6·25 전쟁으로 끊어진 남북 철도 연결사업은 2000년 6·15 정상회담을 계기로 본격화했다. 그가 찍은 경의선 복원 사진은 남북 관계가 경색되면서 출판이 미뤄지다 2015년 12월에야 통일부 지원을 받아 ‘경의선 통일의 길을 잇다’라는 제목으로 사진집이 나왔다. 사진집에는 비무장지대의 생태와 자연환경이 생생히 담겼다. 녹슨 철모와 버려진 가재도구, 폐허가 된 역사(驛舍)와 총탄 자국이 숭숭 뚫린 열차 등 전쟁의 상흔도 곳곳에 들어 있다. ●‘전쟁 재발 안돼’ 마음으로 상흔 담아 그는 사진집에 “전쟁이 끝난 후 반세기 동안 몇 겹의 철책으로 굳게 처져 있던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철책선이 무너지고 말았다. 그 순간 평화의 발걸음은 시작됐으며 7000만 동포의 염원이 이뤄지는 감격의 순간이었다”고 당시를 회고하는 글을 썼다. 앞서 그는 1996∼1998년 민간인 최초로 휴전선 155마일을 횡단하며 분단의 아픔을 기록한 책을 펴냈다. 주 활동무대가 비무장지대였기에 수차례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한다. 지뢰밭을 헤치며 작업에 나섰고 그가 탑승한 지프가 비포장도로를 달리다 전복되는 아찔한 순간도 있었다. 왜 그토록 위험한 작업에 매달렸을까. 그는 “전쟁은 누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공멸하는 길”이라면서 “앞으로는 이 땅에서 두 번 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안 된다는 마음으로 전쟁의 상흔을 사진에 담았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나르샤 채리나, 화려한 입담..김지현과 변함없는 우정까지?

    나르샤 채리나, 화려한 입담..김지현과 변함없는 우정까지?

    룰라의 채리나와 김지현이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채리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지현과 함께 방송에 참여한 후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리나와 김지현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등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는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이효리, 가희, 나르샤 등과 함께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나르샤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과거 채리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하기 전, 한 걸그룹 오디션장을 방문했는데 이 걸그룹의 프로듀서가 바로 채리나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규동형제 놀라게 한 박나래-장도연 ‘19금 춤판’

    ‘한끼줍쇼’ 규동형제 놀라게 한 박나래-장도연 ‘19금 춤판’

    박나래와 장도연이 ‘19금’을 넘나드는 진행으로 ‘한끼줍쇼’ 규동 형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밥동무로 박나래와 장도연이 출연해 광주에서에 ‘한끼’에 나선다. 이날 식사를 함께 할 동네 선정은 ‘한끼줍쇼’ 사상 최초로 복불복으로 진행됐다. 돌림판을 통해 선정된 지역은 바로 호남의 중심지이자 ‘빛의 도시’로 불리는 광주광역시. 그 중에서도 ‘광주의 대치동’이라 불리는 봉선동에서 규동형제와 박나래, 장도연이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갑작스럽지만 들뜬 마음으로 광주에 도착한 네 사람은 가정집 마당에 자라는 야자수 등 곳곳의 이색적인 풍경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벨 누르는 시간이 다가오자 박나래, 장도연의 엉뚱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박나래는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인데요”를 외치며 한 끼에 도전했고 혼신의 19금 개인기까지 선보였다. 박나래의 활약에 자극 받은 장도연 역시 ‘와이춤’을 발사하자 이경규는 “그만해!”라며 호통을 치며 당황했다. 벨 앞에서 펼쳐진 19금 춤판에 규동 형제는 당황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박나래와 장도연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거침없는 한 끼 도전은 5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獨,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결승행

    獨, 컨페더레이션스컵 첫 결승행

    독일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티모 베르너(왼쪽)가 30일 러시아 소치의 피스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멕시코와의 준결승전에서 세 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동료 라르스 스틴들(가운데), 레온 고레츠카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소치 AFP 연합뉴스
  • ‘한끼줍쇼’ 송일국 돌발행동에 박주미 “육아 스트레스 많은 듯”

    ‘한끼줍쇼’ 송일국 돌발행동에 박주미 “육아 스트레스 많은 듯”

    배우 송일국이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돌발행동을 보였다? 28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배우 송일국과 박주미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신당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규동형제와 밥동무 송일국, 박주미는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서 어린 시절의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송일국은 촬영 내내 넘치는 의욕으로 평소 반듯한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울리지도 않는 벨 앞에서 큰소리로 기합을 넣는 등 돌발행동을 보여 규동형제를 당황하게 한 것. 이를 지켜보던 박주미는 “집에서 육아를 하면서 쌓인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다”고 진단했고, 송일국 역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맞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삼둥이 아버지’ 송일국에게 여러 궁금증이 쏟아졌고, 삼둥이들의 반전 식성뿐 아니라 ‘대한,민국,만세’ 이름의 탄생 비하인드까지 공개됐다. 송일국 박주미가 출연하는 ‘한끼줍쇼’는 28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박주미 등장에 고개도 못 든 강호동 “23년 전 첫사랑”

    ‘한끼줍쇼’ 박주미 등장에 고개도 못 든 강호동 “23년 전 첫사랑”

    ‘한끼줍쇼’ 강호동이 첫사랑의 등장에 고개를 들지 못했다. 28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삼둥이 아빠 송일국과 냉동미녀 박주미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신당동에서 한끼에 도전한다. 네 사람은 신당동이 떡볶이 거리로 유명한 곳인 만큼 직접 떡볶이 가게를 들렀다. 그곳에서 송일국은 규동형제와 만나기 전 일일 DJ로 변신했다. 송일국은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수준급 멘트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런 송일국에게 이경규는 “언제부터 일했어요?”라고 질문했고. “20분 됐다”는 대답에도 전혀 게스트임을 눈치 채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냥 게스트를 지나치려던 이경규는 당황한 제작진의 반응을 보고서야 이상함을 눈치 채고 “송일국 씨 많이 닮았던데”라며 뒤늦게 다시 가게로 들어갔다는 후문. 뒤이어 송일국은 직접 강호동의 23년 전 첫사랑이 보낸 사연을 공개했다. 이에 강호동은 “무서워. 하지마”를 남발하며 고개도 들지 못했으나, 예상치 못했던 박주미가 등장하자 매우 반기며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강호동과 박주미의 23년 전 첫사랑 스토리와 송일국의 대굴욕 사건은 오는 28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병대 캠프서 친구 구하다 숨진 고교생...소송 시한 넘겨 의사자 인정 못 받아

    해병대 캠프서 친구 구하다 숨진 고교생...소송 시한 넘겨 의사자 인정 못 받아

    2013년 충남 태안 ‘해병대 병영 체험 활동’에서 친구를 살리고 목숨을 잃은 고등학생의 가족이 해당 학생을 의사자(義死者)로 인정해달라 행정소송을 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에 정해진 90일이라는 소송 제기 시한을 넘겼다는 것이 이유였다.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수석부장 이진만)는 26일 숨진 A군 가족이 “의사자로 인정하지 않은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소송을 각하했다고 밝혔다. 2013년 7월 18일 고등학생이었던 A군은 같은 학교 재학생들과 태안군 안면읍에서 ‘해병대 병영 체험 활동’을 하다가 사고로 숨졌다. 학생들은 당시 바닷가에서 구명조끼를 벗고 어깨동무를 한 채 앞뒤로 눕기를 반복하는 훈련을 받다가 파도에 휩쓸렸다. A군은 겨우 몸을 추슬러 뭍으로 나왔으나 다시 바다로 뛰어들어 친구들을 구하고, 정작 자신은 목숨을 잃었다. 가족은 2013년 9월 A군을 의사자로 인정해달라고 신청했으나 ‘A군이 친구들을 구조하려 했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태안군수로부터 거부 통보를 받았다. 이후 가족은 복지부에 이의를 신청했으나 인정할 수 없다는 결정을 통보받자 행정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A군 가족이 결정을 통보받은 뒤 90일 넘은 2016년 6월 15일 소송을 제기해 제소 기간(90일)을 넘겼기 때문에 부적법하다”며 본안을 살피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각하’로 마무리했다. A군 가족은 복지부 이의신청 결과가 나온 2016년 4월 4일부터 제소 기간을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복지부에 낸 이의신청을 행정소송 대상이 되는 ‘행정심판’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또 “태안군이 A군 가족에게 의사자로 지정하지 않는다는 처분을 통보하면서 불복 방법을 ‘이의신청’과 ‘행정쟁송(심판·소송)’으로 구분해서 알렸고, 제소 기간도 처분 후 90일이라고 안내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정은지 손나은, 산책 중인 동네 주민인줄 알았더니 ‘반전’

    ‘한끼줍쇼’ 정은지 손나은, 산책 중인 동네 주민인줄 알았더니 ‘반전’

    에이핑크 정은지와 손나은이 ‘한끼줍쇼’ 밥동무로 출격한다.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정은지와 손나은이 규동형제와 함께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규동형제는 공원에서 운동 중인 동네 주민을 발견했다. 강호동은 목소리를 듣자마자 정은지임을 확신했다. 마치 가족상봉을 하는 듯한 반가움으로 특별한 인연을 예고한다. 손나은은 얼굴을 가리고도 일찌감치 연예인 아우라를 뿜어내며 싸이의 ‘뉴페이스’ 안무를 선보인다. 아이돌을 잘 알지 못하던 이경규 마저 손나은을 알아보며 독보적 존재감을 내비친다. 홍은동으로 향하던 중 손나은이 생일선물로 팬들에게 ‘숲’을 선물 받았음을 밝혀 부러움을 산다. 이경규는 무신경한 듯 했으나 이내 본인의 팬클럽 ‘이경규여 영원하라’를 향해 “좀 봐요! 팬클럽이란 사람들이 말이야!”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낸다. 정은지와 손나은의 활약은 21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이경규, ‘뭉쳐야뜬다’ 당시 버럭 이유가 지적 때문?

    ‘한끼줍쇼’ 이경규, ‘뭉쳐야뜬다’ 당시 버럭 이유가 지적 때문?

    ‘한끼줍쇼’에 출연중인 이경규가 ‘뭉쳐야뜬다’에서 버럭 했다. 최근 방송된 JTBC 예능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외 3인과 이경규의 호주 패키지 여행기가 이어졌다. 이날 멤버들은 넬슨 베이 돌핀 크루즈 체험에 나섰다. 크루즈에 올라탄 멤버들은 점심 뷔페를 즐겼다. 식사 중 이경규가 출연 중인 ‘한끼줍쇼’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안정환은 멤버들에게 “한끼줍쇼 나갔었냐”고 질문, 김용만은 “마지막 20분 남기고 얻어먹었다. 진짜 기쁘더라”고 답했다. 김성주는 “일부러 늦게 먹는 거 아니냐”고 의심했고, 이경규는 “줘야 먹지”라며 말했다. 김용만은 이경규에서 “형님 감사하게 생각하고 드세요”라고 지적, 이경규는 버럭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김용만은 “나는 경규 형님이 제일 귀엽다. 형님 스마일”이라고 달래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1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실력파 가수 거미와 환희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서초구 내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거미 환희, ‘명품 보이스’ 출격 “한끼 성공시 콘서트”

    ‘한끼줍쇼’ 거미 환희, ‘명품 보이스’ 출격 “한끼 성공시 콘서트”

    거미와 환희가 ‘한끼줍쇼’에서 한여름 밤의 콘서트를 예고했다. 1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실력파 가수 거미와 환희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규동형제와 함께 서초구 내곡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거미는 ‘명불허전’이라는 말을 증명하듯 오프닝에서 ‘태양의 후예’의 OST를 라이브로 불러 규동형제를 감탄하게 했다. 환희는 노래뿐 아니라 그루브 넘치는 완벽한 댄스로 화려하게 등장했다. 특히 이경규는 거미의 가족이 고향에서 전복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자, 급 관심을 보였다. 또한 본인 집주소와 함께 “전복을 보내달라”며 뻔뻔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경규는 “잘 해줘야겠네”, “무슨 얘기를 해도 재밌다”라며 철저한 거미 위주의 방송을 진행했다. 결국 이러한 이경규의 갑질에 환희는 참았던 울분을 토해내며 “아버지! 조개라도 하나 하시지 아무것도 안 해서”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호동은 거미와 환희가 출연한 만큼 평소와는 다르게 한 끼 성공 시 콘서트를 열자고 제안했고, 두 사람 역시 흔쾌히 수락해 특별한 한 끼를 예고했다. 거미와 환희가 내곡동에서의 한 끼에 성공해 로맨틱한 여름 밤 콘서트를 선물할 수 있을지는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소중한 추억”...주상욱♥차예련, 신혼여행 커플샷 공개

    “소중한 추억”...주상욱♥차예련, 신혼여행 커플샷 공개

    배우 차예련, 주상욱 부부의 달달한 신혼여행 근황이 공개됐다. 13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중한 추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과 나란히 거울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두 사람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듯 보였다. 행복한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해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종영 이후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이들은 1년 여 열애 끝에 지난달 25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기도, 시베리아 식품 ‘아시아 공략’ 교두보 된다

    경기도, 시베리아 식품 ‘아시아 공략’ 교두보 된다

    경기도가 러시아 시베리아 식품의 아시아 시장 공략의 교두보가 된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러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율 행정1부지사가 알타이에서 엘레나 아나톨리예브나 케메로보주 부지사, 미하일 카자츠코프 시베리아 식품협회 회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시베리아 식품협회는 케메로보 주정부의 지원을 받아 빵과 케이크, 과자 등 제과부문 8개 식품을 생산하는 지역 내 제조사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지난해 해외 진출을 기획하면서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베리아 식품협회는 수원 광교에 있는 ‘경기도 유럽비즈니스센터’에 입주한 뒤 60만 달러를 투자해 도내에 식품 생산 라인을 조성한다. 이 협회는 한국 관련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시베리아에서 생산되는 각종 식품 원재료로 도내에서 단일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 국내 시장은 물론 아시아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도 유럽비즈니스센터는 도가 유럽 기업들의 도내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설립한 기구이다. 지난 25일에는 유럽비즈니스센터에서 시베리아 식품협회와 협력을 희망하는 도내 15개 기업들과 기업매칭 세미나 및 1대1 상담회를 갖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 부지사는 “경기도와 도내 기업들이 시베리아 식품 업체들의 아시아 시장 진출에 길동무가 되어 주겠다”고 했고, 아나톨리예브나 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러 기업 간 협력이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군주’ 유승호, 엘과 5년 만에 대면 포착 ‘숨막히는 눈빛 싸움‘

    ‘군주’ 유승호, 엘과 5년 만에 대면 포착 ‘숨막히는 눈빛 싸움‘

    유승호와 엘(김명수)이 엇갈린 운명을 받아 든 ‘진실 게임’ 재회로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7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극본 박혜진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 이하 ‘군주’) 17, 18회 분은 시청률 11%, 11.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수성하며 수목극 부동의 ‘독주체제’를 확고히 한 상황. 유승호와 엘은 각각 고통 받는 백성을 구하기 위해 조선 최고 막후 세력인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세자 역과 천재적인 두뇌를 가진 백정의 아들, 천민 이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유승호와 엘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운명의 굴레’로 인해 ‘극과 극’으로 신분이 뒤바뀐 삶을 살며 극의 절박감을 높이고 있다. 극중 이선(엘)은 자신을 동무라고 인정해준 세자(유승호)를 위해 대신 편수회 입단식에 나섰다 가 편수회 대목(허준호)에 의해 꼭두각시 왕의 자리에 올랐던 상태. 이선은 궐 안에서 뜻밖에도 가은(김소현)을 만나, 진짜 왕이 되고 싶은 ‘숨겨진 야망’을 드러냄과 동시에 죽은 줄 알았던 세자가 살아있음을 목격, 충격에 휩싸였다. 반면 세자는 편수회 대목에 대항하는 강력한 힘을 기르기 위해 자신의 세력을 키워 보부상 두령자리에 올랐던 터. 자신을 대신해 꼭두각시 왕 노릇을 하는 이선이를 구하기 위해, 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이 되어 궐에 있는 친구에게 닿아야 한다며 결연한 의지를 드러낼 만큼, 자신을 대신하고 있는 이선에게 미안함과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 급기야 세자는 약초방 앞에서 대목에게 들킬 뻔한 위기를 맞았지만 이선이 굴욕적으로 엎드려 애원, 또 다시 목숨을 구하게 되면서 눈물을 울컥 쏟았다. 이와 관련 유승호와 엘이 5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의미심장한 대면 현장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가면을 쓴 채 옥좌에 앉아있는 이선 앞에 보부상 두령 신분의 세자가 무릎 꿇고 엎드린 채 있는 장면. 더욱이 두 사람은 그동안의 고난과 역경을 떠올리는 듯 연인보다 더 처연한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진심을 나누고 있다. 과연 ‘극과 극’ 운명이 뒤바뀐 채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이 어떤 대화를 나누게 될지, 어떤 내용들이 밝혀질 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유승호와 엘의 ‘5년 만의 대면’ 장면은 지난 4월 11일 전라북도 부안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복잡하면서도 괴로운 감정선이 담길 이 장면을 위해 촬영 전 리허설에서부터 연습에 매진했던 상태. 세자와 이선, 각각의 진정성이 눈빛과 제스처에서 드러나야 했던 만큼 두 사람은 대본을 읽고 또 읽으며 몰입을 이어갔다. 특히 두 사람은 카메라 이동 없이 한 번에 진행되는 긴 장면임에도 불구, 완벽하게 장면을 소화, 일사천리로 OK를 받았다. 끊임없이 대사를 되뇌며 집중력을 발휘한 두 사람의 노력이 ‘군주’ 속 묵직한 장면을 완성해낸 셈이다. 제작진은 “유승호와 엘이 신분이 바뀐 채, 궐 안에서 다시 만나게 되는 이 장면은 무엇보다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서로 말로 전하지 못하는 마음 속 깊은 진심을 눈빛으로 나눈 두 사람의 앞날이 어떻게 진행될 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군주-가면의 주인’ 19, 20회 분은 8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민호, ‘한끼줍쇼’ 정형돈과 나온 이유? 졸업사진 보니 ‘소름’

    송민호, ‘한끼줍쇼’ 정형돈과 나온 이유? 졸업사진 보니 ‘소름’

    위너 송민호가 정형돈과 닮은꼴이다? 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정형돈과 위너의 송민호가 밥 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경규, 강호동 규동형제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규동형제는 전혀 연결고리가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조합의 이유를 궁금해 했다. 이러한 반응에 송민호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형돈이 형과 닮았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송민호의 과거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송민호의 졸업사진이 눈길을 끈다.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송민호의 졸업사진에는 귀에 빨간색 꽃을 꽂은 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송민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말대로 정형돈과 닮은 외모가 놀라움을 안겼다.‘ 송민호 정형돈이 출연하는 ’한끼줍쇼‘는 오늘(7일) 밤 10시 50분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송민호 “몸무게 90kg 찍었다” 믿기지 않는 과거

    한끼줍쇼 송민호 “몸무게 90kg 찍었다” 믿기지 않는 과거

    송민호가 의외의 과거사를 밝혔다. 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정형돈과 위너의 송민호가 밥 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경규, 강호동 규동형제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정형돈과 송민호는 등장부터 랩과 함께 ‘스웩’ 넘치는 특유의 동작으로 규동형제의 눈에 띄었다. 예상치 못한 둘의 흥 넘치는 공연에 이제껏 오프닝에 부정적 반응을 보였던 이경규마저 자리에서 일어나 신들린 춤사위를 선보였다. 규동형제는 전혀 연결고리가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조합의 이유를 궁금해 했다. 이러한 반응에 송민호는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과거 형돈이 형과 닮았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서 “(몸무게) 90을 찍었던 적도 있다”라는 말에 이경규는 “아이큐?”라고 되물어 송민호를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본격적인 벨 누르기가 시작되자 정형돈과 송민호는 더위와 배고픔에 점점 이성을 잃어갔다. 특히 정형돈은 배고픔이 극에 달하자 ‘한끼줍쇼’의 규칙을 파괴하며 “한 끼 더 드시면 안돼요?”라고 막무가내인 모습으로 규동형제를 부끄럽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정형돈과 송민호의 닮은꼴 호흡이 폭발하는 현장은 7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송민호, MRI 뜻 묻자 “모르세요?” 상상초월 대답

    ‘한끼줍쇼’ 송민호, MRI 뜻 묻자 “모르세요?” 상상초월 대답

    송민호가 ‘예능 간병인’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독보적 예능 캐릭터로 우뚝 섰다. 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는 개그맨 정형돈과 위너의 송민호가 밥 동무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경규, 강호동 규동형제와 함께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송민호는 강호동과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강호동은 “우리는 민호동. 이름도 하나다”라며 송민호에 대한 아낌없는 신뢰를 표현했다. 송민호 역시 이에 보답하듯 강호동의 쉴 새 없는 멘트에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규와 정형돈은 “불쌍하다. 예능 간병인이다”라며 송민호를 안쓰러워했다. 정형돈은 이경규와 함께 촬영 중 서로 약을 체크하며 의외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둘은 자연스럽게 의학적 지식을 공유했고, 강호동은 두 사람의 대화의 불쑥 끼어들어 “MRI가 뭔데?”라고 질문했다. 그러자 이를 듣고 있던 송민호는 1초의 고민도 없이 “모르세요? 마이, 리스펙트, 아이러브유”라고 자신만만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형돈과 송민호의 한 끼 도전기는 7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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