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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승욱 회전 우승 ‘2관왕’

    이틀간 ‘노골드’로 부진했던 한국이 금메달 2개를 따내며 사상 첫 종합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99강원 동계아시안게임 폐막을 이틀 앞둔 4일 한국은 스피드스케이팅 남자1,500m와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금 10,은 9,동 8개로 선두 중국(금 11,은 7,동 8개)을 바짝뒤쫓으며 2위를 지켰고 카자흐스탄(금 6)과 일본(금 4)은 그 뒤를 이었다. 중국은 대회 막판인 5일 바이애슬론과 피겨 등에서 5개안팎의 금메달을 더해 선두를 고수할 것으로 보이나 카자흐스탄은 크로스컨트리 등 일부 종목에서만 강세를 보여 한국을 추월하기는 힘들 전망이다. 춘천실외빙상장에서 벌어진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최재봉(19·효원고)은 1분56초11을 기록,96하얼빈대회에서 일본의 이마이 유스케가 세운아시아기록(1분56초18)을 0.07초 경신하며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첫 금메달의주인공이 됐다.천주현(고려대·1분58초04)은 은메달을 차지했다.여자 1,500m에서는 송리(중국)가 2분08초66로 고바야시 가나에(2분09초68)와 나리타 아키(2분10초93 이상 일본)를 제치고 금메달을 챙겼다.한국의 백은비와 이용주는 공동 4위에 그쳤다. 용평 레인보우슬로프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남자 회전에서는 슈퍼대회전 금메달리스트 허승욱(윌슨코리아)이 1·2차 합계 1분54초68로 가와구치 조지(일본)를 0.32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내 대회 2관왕에 올랐다.동계아시안게임 스키에서 2관왕이 되기는 허승욱이 처음이다.최문성(단국대)은 1분56초67로 동메달을 땄다. [용평 특별취재반]
  • 유혜민 아쉬운 銀

    한국이 이틀 연속 금메달 추가획득에 실패하며 사흘간 지켜온 선두자리를중국에 넘겨줬다. 한국은 99강원동계아시안게임 5일째인 3일 유혜민(청주여고)과 제갈성렬(삼성화재)이 알파인 여자대회전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아깝게 은메달에 그쳐 금 8,은 8,동메달 7개로 여자 스피드스케이팅과 남녀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3개를 추가한 중국(금 9,은 7,동 8)에 개막 이후 처음으로 선두를 내줬다.카자흐스탄은 여자 대회전과 크로스컨트리 여자 20㎞계주에서 금메달을 더해 금 5,은 5,동 6개로 일본(금 4,은 6,동 4)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이미 쇼트트랙스케이팅에서 예상밖으로 많은 메달을 확보한 한국은남은 경기중 알파인 남녀 회전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남자 1,000m에서 최소한 2∼3개의 금메달을 추가할 것으로 분석돼 종합 2위 달성엔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여자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에서 우승,기대주로 떠오른 유혜민(청주여고)은 용평 레인보우슬로프에서 열린 알파인스키 대회전에서 카자흐스탄의 올가베드야셰바(2분11초17)에 0.15초 뒤진 2분11초42의 기록으로 은메달에 그쳤다.양우영과 김숙희는 4,5위에 머물렀다. 춘천실외빙상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제갈성렬(삼성화재)은 일본의 가토 쇼지(1분14초97)에게 0.14초 뒤진 1분15초11의 기록으로 아깝게 은메달에 그쳐 이 종목 2연패에 실패했다.제갈성렬은 이날 2차전에서 37초22를 기록,2차전에선 가장 좋은 기록을 올렸으나 1차전에서의 7위에 그친 부진을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천주현과 최재봉,이규혁은 각각 4,6,8위에 머물렀다. 한편 중국은 바이애슬론 남자 10㎞에서 장칭,여자 7.5㎞에서 류 슈메이가각각 우승,나란히 2관왕에 오르는 등 이날까지 벌어진 4개 세부종목을 모두휩쓸었다.
  • 한국 ‘金레이스’ 주춤…스키 허승욱 아쉬운銀

    이틀 연속 금메달 행진을 벌이며 종합 2위 굳히기에 나섰던 한국이 ‘노골드’로 주춤거렸다. 대회 중반 열기를 뿜고 있는 99강원동계아시안게임 나흘째인 2일 기대를 모았던 슈퍼대회전 금메달리스트 허승욱(윌슨코리아)이 용평 슬로프에서 벌어진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합계 2분35초97로가와구치 조지(2분35초40·일본)에 0.57초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다. 춘천실외빙상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0m에서는 문준(춘천기공)이 7분17초91의 눈부신 스피드로 예상하지 못했던 은메달 1개를 보탰다.금메달은 비크찬타예프 라디크(카자흐스탄)가 7분16초46으로 차지했다. 한국은 또 크로스컨트리 남자 40㎞계주(박병주 박병철 신두선 안진수)와 알파인스키 남자 대회전(이기현·2분37초41)에서 각각 동메달 1개씩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날 은과 동메달 2개씩을 더해 모두 금 8,은 6,동메달 7개로 여전히 선두를 달렸다.종합 2위를 다투는 일본은 이날 4개의 금메달을 카자흐스탄과 2개씩 나눠가지며 카자흐스탄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2위중국(금6 은6 동5)은 동메달 1개를 추가하는데 그쳤다. 크로스컨트리 남자 40㎞계주에서 카자흐스탄은 1시간42분18초3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일본은 1시간47분41초8로 은메달을 차지했다.카자흐스탄의 블라디미르 스미르노프는 15㎞클래식에 이어 2관왕이 됐다.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에서는 나리타 아키와 호리카와 유리(이상 일본)가 4분32초76,4분33초9의 기록으로 나란히 금·은메달을 거머쥐었고 동메달은 4분34초82를 기록한 중국의 송리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1차전을 치른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500m에서 한국의 천주현과 제갈성렬,최재봉,이규혁은 각각 5위와 공동 7위,9위에 그쳤지만 1위인 가토 가츠히로(37초45·일본)에 불과 0.36∼1.16초 뒤져 2차전 결과에 따라 금메달을 넘볼 수 있게 됐다.그러나 여자 500m에서는 최승용과 조선연,신유나가 중국의 슈에루이홍(39초29)에게 2.89∼3.85초의 큰 차이를 보였다. ┑용평 특별취재반┑
  • 용평통신-쇼트트랙선수들 식중독 자작극 의혹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은 1일 식중독 의혹 환자들의 채변과 선수촌식당 음식재료,도마 등을 정밀검사한 결과 식중독 원인균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또 환자들을 치료한 강릉 동인병원의 현상훈 내과과장도 식중독이라기보다는 단순한 설사증세로 보인다고 소견을 밝혔다.이로써 쇼트트랙 선수들의집단식중독 사건은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으로 끝나고 말아 경쟁선수들의 마음을 풀어지게 하기 위한 자작극이 아니었느냐는 추측에 다시한번 무게가 실리고 있다.▒중국대표로 출전한 진광빈(26)이 모국 친척들을 만났다.진광빈은 1일 용평리조트내 선수촌을 찾아 온 당고모 김수연(50)씨와 당고모부 이용천(50)씨를 만났다.할아버지가 일제시대 만주로 넘어가 현재 하얼빈에서 살고 있는 진광빈은 97무주·전주동계유니버시아드대회 때도 중국대표로 출전했으나 당시는 안동에 살고 있던 고모에게 전화만 하고 만나지는 못했었다.▒2일부터 스피드스케이팅이 열릴 춘천 국제빙상장의 변화무쌍한 강풍에 각국 선수들이 긴장.춘천 국제빙상장은 오전에는 바람이 거의없지만 오후 1∼2시부터 방향과 속도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바람이 불어 오전에 레이스를펼치는 선수들은 제기량을 발휘할 수 있지만 오후에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바람의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 지난해 12월 열린 월드컵시리즈대회에서도 남자 500m 세계기록 보유자인 시미즈 히로야스(일본)가 4위를 기록,등외로 처지는 이변이 일어나기도 했었다.이에 따라 남녀 500m와 1,000m,1,500m에서 3∼4개의 금메달을 노리는 한국도 바람을 변덕이 부릴 경우 금메달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은 1일 99강원동계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딴 입상자들에게 금메달 50만원,은메달 30만원,동메달 20만원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 유혜민 한국女스키 역사 바꿨다

    유혜민(17·청주여고)이 국내 여자스키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99강원동계아시안게임 사흘째인 1일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유혜민이 7번째로 출발,1분12초94의 기록으로 팀동료 양우영(18·경기여고,1분14초54)과 카자흐스탄의 올가 베드야셰바(1분14초77)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한국 여자가 동계아시안게임 스키에서 금메달을 따낸 것은 사상 처음이다. 유혜민은 우승이 확정된 후 “슈퍼대회전보다는 대회전이 더 자신있었는데뜻밖의 금메달을 따냈다”며 2관왕에 대한 욕심을 감추지 않았다. 만면에 가득 찬 웃음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한 그녀는 이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니 앞으로는 동계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여자 5㎞클래식에서는 일본의 요코야마 스미코가 14분22초70의 기록으로 일본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은메달은 14분42초30을 기록한카자흐스탄의 스베틀라나 시스키나가,동메달은 14분43초10을 기록한 중국의루안젱롱이 차지했다.한국의 윤화자이춘자 윤면정은 9,10,12위에 머물렀다. 또 용평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20㎞ 경기에서는 중국의 장킹이 1시간2분53초2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포조냐코프(1시간3분1초00)와 드미트리 판토프(1시간3분24초80)가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한국의 신병국과 손해권 전재원 최능철은 각각 6,7,,9,15위에 그쳤다.바이애슬론 여자 15㎞ 경기에서는 중국의 유슈메이가 55분44초9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한국의 김자연 유재선 박윤정 최미정은 각각 11∼14위에 그쳤다. [용평 특별취재반]
  • 슈퍼대회전 金 허승욱

    ?맙崙? 특별취재반?륫개꼭?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 3관왕을 달성 하겠습니 다” 99강원 동계아시안게임 알파인 남자 슈퍼대회전에서 예상을 깨고 첫 금메달 을 딴 허승욱(27·윌슨코리아)은 주종목인 대회전(2일)과 회전(4일)에서도 “반드시 금메달을 보태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허승욱은 “선수 생활중 가장 기쁜 순간”이라면서 “첫 주자였기 때문에 심리적인 부담이 컷지만 슬로프가 눈에 익어 가속도를 붙여 과감하게 기문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또 “한수위로 평가되던 가와구치 조지 등 일본 선수들을 꺾어 더욱 기쁘다 ”고 덧붙였다. 스피드보다는 기교가 좋아 회전과 대회전에서 강점을 보여온 허승욱은 이번 슈퍼대회전 우승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더욱 자신감 넘치는 레이스를 펼치게 됐다. 허승욱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알파인스키의 간판스타.네살때 스키부츠를 신은 허승욱은 87년 첫 태극마크를 단 뒤 12년동안 어린 후배들의 추격을 따 돌리고 1인자로 활약해 왔다. 그러나 90년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회전 동메달,96년 하얼빈대회에서 대회전 은메달에 그치는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단 한번도 금메달을 목에 걸 지 못하는 불운을 겪었다.한때 은퇴까지 선언했으나 주위의 만류로 선수생활 을 이어간 끝에 마침내 결실을 보게 됐다. 키는 170㎝로 보통이나 몸무게가 90㎏이나 나간다.가속도를 붙이기 위해 체 중을 불렸기 때문.미혼으로 취미는 골프.
  • 제4회 강원 동계아시안게임/김동성·김윤미 랑데부 金

    ?맙崙? 특별취재반?? ‘종합3위 쾌청’-.한국이 99강원동계아시안게임 알파 인스키 남자 슈퍼대회전과 쇼트트랙 남녀 1,500m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허승욱(윌슨코리아)은 31일 용평리조트 레인보우 슬로프에서 열린 알파인스 키 남자 슈퍼대회전에서 첫주자로 나서 1분26초83으로 골인,한국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허승욱의 우승으로 한국은 이종목 2연패를 이뤘다.국제스키 연맹(FIS)의 객관적 선수평가 자료인 FIS포인트에 따라 첫 주자로 스타트한 허승욱은 출발하자마자 90㎏의 체중을 이용한 과감한 기문공략으로 가속도를 붙여 예상보다 쉽게 정상에 올랐다.허승욱은 자신의 주종목이 아닌 슈퍼대 회전에서 우승함으로써 대회전과 자신의 주종목인 회전 등에서 다관왕을 노 릴 수 있게 됐다. 또 최문성(단국대)은 1분27초57로 동메달을 보탰다.은메달은 강력한 우승후 보로 꼽혔던 일본의 가와구치 조지(1분27초02)에게 돌아갔다.그러나 96년 하 얼빈대회에 챔피언인 변종문(고려대)은 레이스 도중 넘어져 2연패에 실패했 다.식중독 사건으로 우려를 낳았던 김동성(고려대)은 용평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중국의 펭카이와 팀동료 이준환을 제치고 여유있게 1위로 골인,한국에 금메달을 안겼다. 여자 1,500m 결승에서도 김윤미(정신여고)가 중국의 두 양양을 제치고 1위 를 차지,금메달을 보탰다. 한편 크로스컨트리 남자 15㎞클래식에서는 카자흐스탄의 블라디미르 스미르 노프가 37분9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낸 것을 비롯 은메달(파벨 리아비닌 ·38분8초3)과 동메달(안드레이 네브조로프·38분53초8)을 모두 휩쓸어 크로 스컨트리 강국으로서 면모를 자랑했다. 한국의 박병철과 박병주 황준남은 각각 8위와 11위·13위에 그쳤다.
  • 에이스 이주현 가뿐히 첫승…코리아오픈 배드민턴 女단식

    한국 여자단식의 에이스 이주현(대교)이 99삼성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총상금 25만달러)에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방콕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이주현은 12일 장충체육관에서 막이 오른 대회 여자단식 1회전에서 한수 아래인 네덜란드의 브렌다 벤하커를 34분만에 2-0(11-5 11-7)으로 누르고 32강에 올랐다. 이주현은 나이지리아의 데보라 필립스에 기권승한 일본의 지히로 오사카와16강행을 다툰다.김민수
  • 정부경, 99가노컵 국제유도 동메달

    정부경(한체대)이 99가노컵 국제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부경은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남자 60㎏급 2회전에서 일본의 우치시바에 절반패를 당해 패자전으로 밀렸으나 패자 결승에서 일본의 쓰쓰미를 왼쪽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동메달을 땄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
  • 98펜싱선수에 유봉형·고정선

    대한펜싱협회는 8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98년 펜싱선수’에 유봉형(우방)과 고정선(전남도청)을 선정했다. 유봉형은 지난해 라쇼드퐁 세계선수권대회와 방콕아시안게임 플뢰레에서 동메달을 따냈고 고정선은 방콕아시안게임과 세비야 국제펜싱대회 에페에서 각각 금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펜싱협회는 한편 이리중·산이중·원주고·대전대·충북도청·익산시청 등6개 단체에 우수단체상을 수여했다.
  • 서울대 특차/학생부 5과목 반영/99학년도 입시

    ◎국·영·수 外 수험생 2과목 선택/경시대회 입상자도 학교장 추천/정시전형 수능 505·학생부 40% 서울대는 99학년도 입시의 특차전형에서 학생부 성적 가운데 대학이 지정하는 국어 영어I 수학I(자연계는 수학Ⅱ) 등 3과목과 수험생이 선택하는 2개 과목 등 5개 과목의 성적을 반영한다. 특차전형은 500점 만점으로 하되 학생부(20%)와 수능성적(80%)을 합산,전체 모집정원의 16.6%인 814명을 선발한다. 서울대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99학년도 입학고사 세부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특차전형에서 인문계 수험생은 학생부의 정치 경제 사회문화 세계사 세계지리 제2외국어 과목 가운데 2과목을 선택한다.자연계 수험생의 선택과목은 물리I·Ⅱ 화학I·Ⅱ 생물I·Ⅱ 지구과학I·Ⅱ 등이다. 미술대학은 학생부와 수능성적 외에 실기시험을 치르거나 수험생의 작품을 제출받아 심사하고 사범대는 면접(6%)을 총점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557명(모집정원 11.3%)을 뽑는 고교장 추천 전형에서는 학교별로 2∼4명씩 추천을 받기로 했다.각종 경시대회 3위(동상) 이내 입상자는 추가 추천 대상이며 이들은 계열에 관계 없이 원서를 낼 수 있다. 서울대가 인정하는 경시대회는 국제 수학·과학 올림피아드를 비롯,교육부가 주최하고 서울대 교육종합연구원이 주관하는 수학·과학 경시대회,과학기술부 주최 전국과학박람회와 전국학생 과학발명품 경진대회,산업자원부 주최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등으로 대상자는 모두 1백80여명 이다.음악대학은 국·내외 콩쿨대회에서 3위 이내 수상자,사범대학 체육교육과는 올림픽 동메달 이상 수상자를 뽑는다. 한편 정시전형은 98학년도처럼 800점 만점으로 수능 50%와 학생부 40%,논술 4%(자연계는 2%),기타 실기 등 6%를 각각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가중치는 지금까지 계열별로 수리탐구I과 외국어 영역에 일률적으로 적용됐으나 내년도 입시에서는 단과대별로 자율성이 부여됨에 따라 자연과학대학과 공과대학,농업생명과학대학 등은 수리탐구Ⅱ 영역의 과학탐구나 사회탐구에도 가중치를 부여한다. 金信福 교무처장은 “다양한 전형요소를 도입해 분야별로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고 수험생들이 적성에 맞춰 진학할 수 있도록 기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한국,금 3·은 1·동 2 종합 9위/나가노 동계올림픽 폐막

    ◎독 종합 1위 【나가노=곽영완·강영기 특파원】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만납시다’ 제18회 나가노 동계올림픽이 22일 하오 6시 나가노시 미나미체육공원 메인스타디움에서 폐막식을 갖고 16일간의 막을 내렸다. 한국은 대회 폐막 하루전인 21일 쇼트트랙 경기에서 전이경(22·연세대 3년)과 원혜경(19·배화여고 3년)이 여자 1천m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채지훈(24·연세대 대학원1년) 이준환(21·한국체대2년) 이호응(20·단국대2년) 김동성(18·경기고3년)이 팀을 이룬 남자 계주 5천m에서 은메달을 추가,쇼트트랙에서만 금 3·은 1·동 2개의 메달을 따내며 종합 9위에 올라 당초 목표했던 10위권 진입에 성공했다.독일이 금 12·은 9·동 8개로 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
  • 9회 국제정보올림픽/한국 24위 그쳐

    우리나라가 지난달 30일부터 7일까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열린 제9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동메달 3개를 따내 종합성적 24위를 차지하는데 그쳤다. 8일 과학기술처에 따르면 전세계 63개국에서 272명의 과학영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한재갑(제주 오현고 3년),안형찬(경북 과학고 2년),유원석군(서울 과학고 2년)이 동메달 1개씩을 따내 종합 24위를 기록했다.이같은 성적은 우리나라가 지난 92년 독일에서 열린 제4회 대회에 처음 참가 이래 가장 저조한 것이다.
  • 세계양궁 전종목 석권/한국/사상 첫 남녀개인·단체 금메달 휩쓸어

    한국이 세계 양궁사에 전무후무한 전종목 석권의 금자탑을 쌓았다. 한국은 24일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끝난 제39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김경호(상무)와 김두리(전주여고)가 개인전 동반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남녀 단체전마저 석권해 4개의 금메달을 모두 휩쓸었다고 선수단이 알려왔다.〈관련기사 15면〉 양궁에서 한 나라가 전종목을 석권한 것은 세계선수권과 올림픽을 통틀어 한국이 처음이다. 김경호는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유럽챔피언 크리스토프 페이그노이스(벨기에)에 108­107로 이겼다.준결승전에서 김경호에 진 장용호(한남투자신탁)는 우에무라 다이타(일본)를 115­110으로 누르고 동메달을 보탰다. 8강전서 강현지(강남대),4강전서 김조순(홍성군청)을 잇따라 꺾은 여고1년생 김두리는 결승에서 코르넬리아 폴(독일)을 105­102로 이기고 우승,‘세계양궁계의 신데렐라’로 떠올랐다.김조순은 요안나 노비카(폴란드)를 제치고 동메달을 추가했다.
  • 한국 금1·은4·동1개 11위/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우리나라가 최근 아르헨티나 마델플라타에서 열린 제38회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서 금메달 1개,은메달 4개,동메달 1개를 따내 82개 참가국중 11위를 차지했다고 과학기술처가 30일 밝혔다.. 전세계 460명의 과학영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우지철군(서울과학고 3년)이 금메달을,이지운(서울과학고 3년),고영일(서울과학고 2년),공유식(서울영동고 2년),김범식군(서울과학고 2년)이 각각 은메달을,김현기군(경기과학고 2년)이 동메달을 얻었다. 31일 폐막되는 이번 대회에서 중국이 금메달 6개로 종합우승을,헝가리가 금 4개·은 2개로 2위,이란이 금 4개·은 2개로 3위를 차지했다. 내년 대회는 대만에서 열리며 오는 2000년 제41회 대회는 우리나라에서 개최된다.
  • 한국,국제기능올림픽 우승/통산 11번째/금10·은3·동4개 차지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사장 김재석)은 10일 지난 3일부터 스위스 상갈렌에서 열린 제34회 국제 기능올림픽대회에서 한국이 금메달 10개,은메달 3개,동메달 4개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국은 2년마다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95년의 프랑스 리용대회를 비롯,올해까지 모두 20회 출전하여 11번 종합우승했다. 금메달 수상자=▲기계조립 오정석(20·삼성항공) ▲프레스금형 민형기(19·삼성중공업) ▲자동제어 이건항(20·광주직업훈련원)·박준현(20·광주직업훈련원) ▲기계제도 주성우(20·현대중공업) ▲철골구조물 공태호(22·현대중공업) ▲원형 신맹수(20·삼성중공업 ▲자동차차체수리 이연수(20·현대자동차써비스) ▲판금 박찬우(20·현대중공업) ▲배관 이승재(20·현대중공업) ▲귀금속공예 서승환(21·진그랑프리) 우리 선수단은 15일 하오 김포공항으로 귀국한다.
  • 「운전면허」 안전보험·모교사랑 공사채(새로나온 금융상품)

    ◎「운전면허」 안전보험­주행시험중 발생하는 사고 대비/모교사랑 공사채­신탁보수 10% 지정학교에 지원/보험연계형 공사채투자신탁­금액따라 최고 5.5배 보험료 대납/무돌이 골드통장­추첨통해 6%P 보너스금리 지급/큰만족 우대예금Ⅱ­1개월 지나 중도해지때 9% 이율 새로운 금융상품이 속속 선보이고 있다.자동차운전연습중 사고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최고 5천만원까지 보상해주는 「운전면허교습생 안전보험」도 등장했고 보험과 연계된 공사채형 투자신탁,추첨을 통해 보너스금리를 받는 통장도 선보였다.새 금융상품을 알아본다. ■운전면허교습생 안전보험(일명 로드 테스트 안전보험=쌍용화재) 1월1일부터 자동차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새로 추가된 도로주행시험시행에 대비해 개발된 신상품이다.주행시험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운전면허교습생을 보호하기 위한 상품으로 보험료 1만원으로 응시자의 신체상해와 차량손해를 보상해준다.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후유장애에는 최고 5천만원,의료실비 2백만원을 지급하는 기본계약과 교습차량파손시 사고당 2백만원까지 보상해주는 교습차량손해담보를 선택계약으로 한다.운전학원등록과 함께 가입할 수 있다. ■모교사랑공사채(한국투신) 회사가 펀드운용대가로 받는 신탁보수의 10%를 「모교사랑후원기금」으로 조성,고객이 지정하는 학교에 지원하는 상품.1년이상 저축에 적합한 중기형상품인 「모교사랑중기공사채」와 3년만기 「모교사랑단위형공사채」등 두 종류가 있다.「중기공사채」는 매달 이자인출이 가능하며 특히 만기까지 저축하는 고객에 대해 「장기투자기금」이 별도로 지급된다. 예를 들어 학교법인이 10억원을 1년간 저축할 경우 펀드에서 나오는 수익 이외에 「모교사랑후원기금」과 장학금,그리고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지급되는 「장기투자기금」을 합쳐 최고 4백40만원의 추가수익을 얻을 수 있다.가입금액 및 가입대상에는 제한이 없다. ▨보험연계형 공사채투자신탁(대한투신) 회사에서 가입고객을 상해보험에 가입시켜주고 보험료까지 납부해주는 보험연계 신상품이다.이 상품의 가입고객은 삼성화재의 상해보험·교통상해보험·휴일상해보험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회사측에서는 고객의 저축금액에 따라 1.5∼5.5배 규모로 보험에 들어 보험료를 대신 납부해준다. ■무돌이골드통장(외환은행) 매월 같은 금액을 저금하는 상호부금식이다.10만원이상 1만원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가입기간은 1년이며 1년 계약액은 5천만원이내다.기본이율은 연 11%나 추첨을 통해 최고 6%포인트의 보너스금리를 받을 수 있다.금메달(1등)은 6%,은메달(2등)은 4%,동메달(3등)은 2%의 보너스금리를 받는다.각각의 당첨비율은 3%·5%·7%다.2월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오는 22일까지 가입하고 외환카드 사용대금결제연체가 없는 고객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콘도미니엄 무료이용권도 준다. ▨큰만족우대예금Ⅱ(동남은행) 계약기간은 6개월제·12개월제·24개월제로 나뉜다.가입일로부터 1개월이내에는 적립일자·적립횟수·적립금액에 제한이 없지만 첫회에 내는 금액은 5백만원이상이어야 한다.가입일로부터 1개월이후에는 매월 내는 횟수는 1회이내이며 5백만원을 넘지 못한다.이자는 6개월제는 연 12%,12개월제는 12.5%,24개월제는 11.5%다.중도에 해지할 경우 이율은 1개월 9%,3개월 10%,6개월 11%다.
  • 애틀랜타 장애인올림픽 폐막/한국 종합 12위

    ◎금 13·은 2·동 15개 【애틀랜타 연합】 제10회 애틀랜타 장애인올림픽이 26일(한국시간) 폐막됐다. 대회사상 가장 많은 1백17개국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금메달 13개와 은메달 2개,동메달 15개를 따내 종합순위 12위를 차지했다. 주최국인 미국은 금 46,은 46,동 65개로 우승했으며 호주(금 42,은 37,동 27)와 독일(금 40,은 58,동 51)이 나란히 2∼3위를 차지했다. 한편 「황년대극복상」이 대회 폐막식의 공식행사로 채택돼 눈길을 끌었다.
  • 북한의 「카터 모시기」/장수근 국제전략연 연구위원(남풍북풍)

    지난 5일 폐막된 애틀란타 올림픽은 뒤늦게 북한이 출전을 통보함으로써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1백97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전 회원국이 참가하는 의미있는 대회로 각광을 받았었다.그러나 결과는 「속 빈 강정」이었다.지나친 상업주의와 폭발사고,엉성한 대회준비가 그 원인이었음은 기히 보도된대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남북한선수단은 전례없이 따뜻한 동포애를 발양,국민들을 흐뭇하게 했다.서울개최를 시샘,88올림픽에 불참했던 북한은 당초 이번 대회에도 참가할 뜻이 없었다.지난해 엄청난 수해를 입은 터에 2백만 달러가 넘게 드는 출전비용을 대기가 어려워서였다.그런 북한을 달래 애틀랜타에 오게 한 공로자가 지미 카터 전 미대통령이라고 한다.외신은 카터씨가 애틀랜타올림픽에 참가하는게 『여러모로 득이 될 것』이라고 북한을 설득했다고 전했다.카터씨는 그에 그치지 않고 IOC를 움직여 북한선수단 파견경비를 부담토록 주선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여곡절 끝에 참가한 북한은 24명의 선수를 파견,금2,은1,동2을 건져 전 세계인의 이목이집중된 애틀랜타 하늘에 인공기를 두번씩이나 펄럭이게 했다.이같은 결과는 북한이 카터씨의 설득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경우 놓쳤을 행운이 아닐 수 없다.그래선지 북한 선수단은 올림픽이 끝난 뒤 애틀랜타 소재 카터센터로 카터씨를 찾아가 사은의 예를 갖췄다.미CNN­TV에 비친 북한선수단의 모습은 깍듯하다 못해 지나치다 싶을 정도였다.물론 북한선수단이 갖춘 정중한 예의는 전혀 탓할 바 못된다.다만 괘씸하고 얄미운 것은 감사의 인사를 하면서 우리측은 쏙 빼놓은 그들의 소행이다.IOC가 지원하기로 한 북한팀 파견경비의 절반은 필경 우리의 몫으로 떨어지게 돼있다.결국 북한은 우리 돈으로 애틀랜타에 오게 됐으며 금,은,동메달 5개를 움켜쥔 것이나 다름없다.그런데도 정작 인사를 차려야할 때 가서 북한은 안면을 싹 바꿨다.선수촌에서 스스럼없이 말을 걸 때 보여줬던 유화적 제스처와 민박을 제공한 교민교회에 나와 기도시간에 눈을 감고 손을 모았던게 언제더냐 싶게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난 북한팀.그들에겐 뜨거운 정을 나눠준 동족보다 올림픽참가의 다리를 놔주고 지난 94년 김일성을 찾았던 카터가 더 소중하고 고마웠던 모양이다.이런 소행을 경미멸남이라 해야할까.아직도 남북한을 가로막고 있는 단절의 벽이 애틀랜타의 스톤 마운틴보다 두껍다는 사실에 다시금 절망을 느끼게 된다.
  • 묘기대결 은모래밭/「비치발리볼」 진수 선보인다

    ◎세계여자 월드시리즈 23일부터 부산 해운대서/96올림픽 출전한 세계 정상급 선수 대부분 참가 수영복 입은 늘씬한 미녀들이 은빛 모래밭에서 강스파이크를 터뜨리는 비치발리볼 시즌이 활짝 열려 해운대에서 세계 정상급의 선수들이 기량을 자랑하게 된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주최하는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월드챔피언시리즈 한국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애틀랜타올림픽 금·은·동메달팀은 물론 올림픽에 출전한 32개팀 가운데 대부분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돼 비치발리볼의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22개팀이 출전신청을 했으나 대회가 임박하면서 출전팀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애틀랜타올림픽에서는 여자부에서 브라질팀끼리 결승에서 맞붙어 금·은메달을 나눠가졌고 호주가 3위를 차지했다. 또 남자부에서는 미국이 우승·준우승했고 캐나다가 동메달을 가져갔다. 여기에서 드러나듯이 비치발리볼은 미국·브라질·캐나다·호주 등이 정상권을 지키고 있으며 유럽과일본·남미국가 등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비치발리볼은 이번 올림픽에 처음 등장했지만 8천석규모의 관중석이 경기때마다 꽉 메워질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해운대 월드챔피언시리즈에 참가할 팀은 한국을 비롯,미국·브라질·호주·캐나다·노르웨이·멕시코·덴마크·이탈리아·일본 등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 충무에서는 한국·일본·뉴질랜드·이탈리아·브라질이 참가한 5개국 초청 세계여자슈퍼비치발리볼대회가 열렸다. 또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는 각국 22개팀이 참가한 월드챔피언시리즈가 열렸는데 이 팀이 그대로 해운대로 옮겨와 해변을 수놓게 된다. 한편 비치발리볼은 192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해변에서 움트기 시작해 레저스포츠로 각광받다가 이번 애틀랜타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앞으로 각 나라가 전략종목으로 육성할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나라에서는 93년부터 정식대회가 열리기 시작했으며 94년 히로시마아시안게임에서도 전시종목으로 채택됐고 98년 방콕 아시안게임의 정식종목으로 결정됐다. ▷비치발리볼이란◁ 비치발리볼 경기장규격은 6인제 배구와 똑같이 9×9m로 네트높이는 남자 2.43m,여자 2.24m다. 한팀은 2명이며 모래코트에서 맨발로 뛰므로 남자는 반바지에 셔츠를,여자는 수영복을 입어야 한다.경기는 1세트 또는 3세트로 벌어지는데 1세트경기에서는 15점을 따는 팀이 이기나 듀스에서는 먼저 17점을 올려야 이긴다. 3세트경기는 12점제로 하되 세트스코어 1­1일 때는 15점제로 하며 듀스에서는 2점차가 날 때까지 계속된다. 6인제와 달리 5점이 날 때마다 코트를 바꾸고 블로킹도 원터치로 간주한다.페인트공격은 반칙이므로 강스파이크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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