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료배우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워싱턴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전신주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사기업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 성보호
    2026-01-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8
  • 서인국, 윤세인에 호감 “굉장히 예쁜 친구”…알고보니 김부겸 의원 딸

    서인국, 윤세인에 호감 “굉장히 예쁜 친구”…알고보니 김부겸 의원 딸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동료배우 윤세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2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응답하라 1997’에서 정은지, ‘아들녀석들’에서 윤세인, ‘주군의 태양’에서 김유리와 연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되게 예뻐보인 사람은 윤세인이다. 지적으로 생겼는데 굉장히 허당이다. 애교도 많다. 키가 커 모델 체형이다”라고 극찬했다. 서인국은 또 “내가 소파에서 누워있고 윤세인이 이불을 덮어주려다 내가 다가가 키스를 하는 거다. 그런데 일어날 때 다리가 떠서 살짝 힘을 쓰면서 일어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MC들이 윤세인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자 “굉장히 예쁜 친구”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스캔들은 없었다”고 말했다. 서인국이 관심을 보인 배우 윤세인은 김부겸 민주당 의원의 딸로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연기자에 데뷔했다. 한편 서인국은 다시 작업하고 싶은 배우를 묻자 “김유리”라면서 “끝날 때까지 공효진 선배님만 바라보다 갑작스럽게 시간이 흐르면서 태이령(김유리)과 연애를 하고 있다로 나왔다. 근데 과정이 안 나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라 제시카 파커, 예쁜 쌍둥이 자매 ‘찰칵’

    사라 제시카 파커, 예쁜 쌍둥이 자매 ‘찰칵’

    너무나도 귀여운 모습의 쌍둥이 소녀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웨스트 빌리지에서 할리우드 파파라치에게 포착된 화제의 쌍둥이 소녀는 톱스타 사라 제시카 파커(48)의 딸인 타비사와 마리온(4). 최근 엄마와 함께 등교하는 모습이 포착된 타비사와 마리온은 이날 공원에서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파커는 지난 1997년 동료배우 매튜 브로데릭과 결혼했으며 2009년에는 대리모를 통해 이들 쌍둥이 딸을 얻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인터넷뉴스팀 
  • 목매 자살하는 연기하던 배우 실제로 숨져

    한 브라질 배우가 목을 매는 연기를 하다 실제로 숨지는 황당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상파울루 이타라레에서 연극 ‘예수의 수난’(The Passion of the Christ)의 유다역을 맡은 배우 티아고 크리멕(27)이 자살 연기 중 사고로 결국 목숨을 잃었다. 크리멕은 이날 마태복음에서 유다가 목을 매 자살하는 대목을 공연했으며 연기가 끝난 후에도 움직임이 없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동료배우들의 신고로 병원으로 후송됐다. 병원의 진단결과 크리멕은 실제 목이 졸려 산소부족으로 뇌가 손상됐으며 2주째 혼수상태로 지내다 지난 22일 세상을 떠났다. 현지 경찰은 “연기에 사용된 무대장치와 밧줄을 조사하던 중 매듭이 부주의하게 묶여 있었다.” 면서 “밧줄에 의해 실제로 목이 졸린 것이 사망에 이르게 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14일 TV 하이라이트]

    ●독립영화관(KBS1 밤 1시 10분) 능력, 재력, 집안, 학벌 무엇 하나 제대로 빠지는 허당 청년 찬영. 책임방조 키스 한번에 대책 없이 결혼에 골인한다. 너무 순수한 찬영 덕에 애 하나 더 키우는 심정의 아내 미선은 슬슬 힘에 겹다. 반품요망 일순위 품절남으로 전락하기 일보 직전인 그. 순진한 찬영의 매력에 끌린 동료배우 단비의 무한 애정공세가 시작된다. ●로봇 찌빠(KBS2 오후 3시 5분) 메리카 별에서 쫓겨난 메롱네롱족 로봇 찌빠와 말썽쟁이에 장난기 많은 아이 팔팔이는 말술이가 몸져눕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말술이의 병원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겠다는 팔팔이. 찌빠는 자신이 일을 하겠다며 큰 소리치고 거리로 나가지만 청년실업 50만 시대에 일자리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MBC 밤 7시 45분) 직장도 돈도 없는 20대 백조 진희, 그런 그녀의 마음을 알아주는 건 같은 백수 내상이다. 내상은 진희에게 오히려 아무것도 가지지 않으니,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며 맘 편히 가지라고 조언을 한다. 한편 하선은 옆집 개가 굶고 있는 것을 본다. 불쌍한 개가 계속 신경쓰이던 하선은 결국 옆집 담을 넘게 되는데…. ●더 뮤지컬(SBS 밤 9시 55분) ‘청담동 구미호를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할거냐.’는 유진의 말에 은비는 깜짝 놀라고, 은비는 그렇게 되면 자신은 죽을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한다. 은비는 자신에게 찾아온 행운에 대해 여전히 믿기지 않아 하고, 유진은 그런 은비를 보며 피식 웃고 만다. 한편 강희는 몬티 백작을 무대에 올리는 것에 대해 망설이고 있는 유진을 만난다. ●명의(EBS 밤 9시 50분) 온갖 진료과를 돌고돌아도 병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옷을 갈아입을 수도, 악수를 할 수도 없는 26세의 여성. 자살 시도만 4번, 불면증과 우울증에 고통받는 29세의 남성. 이들의 몸과 정신을 병들게 하는 것, 바로 통증이다. 남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고통, 아무도 모르는 사이 환자들의 병은 깊어만 가는데…. ●토론합시다(OBS 밤 12시 10분) ‘토론합시다’는 시사평론가 고성국 박사가 진행한다. 최근 미국, 유럽을 강타하고 있는 경제위기 상황이 주제다. 또 한국의 경제는 안정적인지 여야 정치인과 전문가 패널이 한자리에 모여 토론한다. 제2의 외환위기를 초래할 가능성은 없는지 국내외 경제 상황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우리 경제의 불안정한 미래를 짚어본다.
  • ‘무단방뇨’ 드빠르디유 “전립선 질환 때문에…”

    비행기에서 무단 방뇨를 해 논란을 일으킨 프랑스 명배우 제라르 드빠르디유(62)가 사과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드빠르디유는 에어 프랑스에 탔다가 비행기가 출발할 때 쯤 소변을 참을 수 없다고 외치며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127명의 승객이 보는 앞에서 카펫에 방뇨를 하고 말았다. 당시 언론은 “그가 술에 취해 있었다.” 며 드빠르디유의 이같은 추태를 일제히 비난했다. 드빠르디유는 최근 프랑스 각 언론사에 보낸 사과문을 통해 “내가 전립선 질환 때문에 소변을 참을 수 없었다.” 면서 “술에 취해 있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당시 함께 동승했던 동료배우 측도 보도자료를 통해 “소변이 보고싶다는 드빠르디유에게 병을 건네 주었지만 소변이 넘쳐버렸다.” 며 “그가 전립선 질환이 있어 소변 보는 것을 매우 걱정하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해외언론은 이같은 드빠르디유의 발언에 “어른용 기저귀를 착용하는 것이 좋겠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ABC뉴스는 한 전립선 전문의를 말을 빌어 “비행기 탈 때 화장실 사용이 제한되니 환자들은 충분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당시 드빠르디유의 이같은 사고(?)로 비행기는 다시 게이트로 돌아왔고, 카펫 청소를 위해 2시간 동안 연착이 되면서 승객들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고아라 하객패션 ‘늘씬한 바비인형’

    고아라 하객패션 ‘늘씬한 바비인형’

    배우 고아라가 동료배우 허이재의 결혼식에서 선보인 올 블랙 컬러 하객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 고아라는 지난 15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허이재와 사업가이자 그룹 에이프리즘의 전 멤버인 에이든(본명 이승우)의 비공개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했다. 이날 고아라는 심플한 리틀 블랙 드레스에 퍼(fur) 소재의 블랙 재킷을 입고 매서운 한겨울 날씨에 맞섰다. 또한 블랙 레더 소재의 싸이하이 부츠와 롱 글러브, 화이트 컬러의 체인 백을 매치해 패셔니스타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고아라의 블랙룩 하객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늘씬한 바비인형”, “블랙룩에 한층 늘씬해 보인다”, “여전히 사랑스런 인형 얼굴과 몸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허이재의 결혼식에는 고아라 외에도 허이재와 함께 ‘86라인’으로 불리는 그룹 2AM 창민, 홍수아, 애프터스쿨 전 멤버 유소영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특히 고아라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이재 언니 결혼 축하해. 감회가 새로워. 아침부터 내가 다 설레고 울컥하고. 행복하게 이쁘게 잘 살아”라고 축복의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송효진 기자
  • [NTN포토] 시아준수 ‘동료배우들과 호흡도 척척’

    [NTN포토] 시아준수 ‘동료배우들과 호흡도 척척’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김준수(시아준수)가 27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 - Levaywith Friends’ 연습실 공개 현장에서 배우들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준수(시아준수)가 출연하는 ‘김준수 뮤지컬 콘서트 - Levay with Friends’는 지난 1월 국내 초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뮤지컬 ‘모차르트!’와 죽음의 신마저 사랑에 빠지게 만든 함스부르크의 황후 엘리자벳의 일생을 담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일생을 담은 뮤지컬 ‘엘리자벳’의 하이라이트 넘버를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박하선, 심근경색→죽음 ‘동이’ 하차…“아쉽다”

    박하선, 심근경색→죽음 ‘동이’ 하차…“아쉽다”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 역에 배우 박하선이 죽음으로 하차한다.박하선은 각각 6일과 7일 방송되는 ‘동이’의 49부와 50부에서 진심통(심근경색)으로 의식을 잃고 죽음을 맞는다.박하선은 “캐스팅돼 연습을 시작한 때부터 보면 1년 가까이 인현왕후로 살아온 것 같다”며 “먼저 하차하게 돼 아쉽다.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고의 드라마를 만들어주신 이병훈 감독과 동료 배우들이 끝까지 ‘동이’를 최고의 드라마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아쉬움과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 촬영을 마치고 박하선은 동료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준비한 케이크와 꽃다발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공개될 방송분에서 인현왕후는 죽음과의 싸움 속에서도 동이(한효주 분)와 연잉군(이형석 분)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인다. 세자의 비밀을 안고 있는 내의녀를 숨겨 놓은 인현왕후가 동이와 연잉군을 보호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며 숙종(지진희 분)에게도 이들을 부탁한다.게다가 인현왕후와 동이의 우정, 숙종과의 이별 또한 안타깝게 그려질 예정이다. 반대로 장희빈(이소연 분)의 무리들은 인현왕후를 죽이려는 음모를 꾸미려 끝까지 인현왕후와 대치하는 모습을 보인다.‘동이’는 인현왕후의 죽음 후 세자 자리를 놓고 펼치는 동이와 장희빈의 불꽃 튀는 대결로 전개될 예정이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거짓말 덜미?’▶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연예인 해외봉사 망신… ‘무개념’ 여배우A 네티즌수사대 확인▶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다큐멘터리 3일’ KBS 아나운서들 TV밖 모습 포착 화제
  • [고전톡톡 다시읽기] 대중지성의 산물 햄릿

    ‘햄릿’의 저자 셰익스피어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문학가이다. 당대의 영국인들이 셰익스피어와 인도(당시 영국 식민지)를 바꾸지 않겠다고 했다는 이야기 또한 유명하다. 그 말을 두고 영국인들의 오만함이나 제국주의적 사고방식을 비판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와는 별개로 400년 동안 셰익스피어가 영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끼친 거대한 영향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원래 셰익스피어는 배우로 출발해서 나중에는 자신이 소속된 극단의 주주이자 전속작가 노릇을 했다고 한다. 극단은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을 연극 흥행을 이유로 출판하지 않았다. 그러나 ‘햄릿’ 공연을 했던 배우, 주로 조연급 배우들이 극단 밖에서 대사를 외워내고, 그것을 재구성하면서 셰익스피어의 연극 대본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햄릿’은 1603년쯤 처음으로 전체적인 작품 꼴을 갖추었고, 이후 계속 수정 증보 과정을 거친다. 1623년 셰익스피어의 동료배우들이 극단에 보존된 자료들을 토대로 다시 작품을 완성해낸다. 결국 ‘햄릿’은 애초부터 판본이 정해져 있지 않았을뿐더러 여기에 번역본이라는 한국적 차이까지 감안하면, 그 어디에도 셰익스피어가 쓴 그대로의 것은 없는 셈이다. 또 셰익스피어 연구자들은 12세기 말부터 유럽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 설화, 덴마크 역사 이야기 등의 집합적 맥락에서 ‘햄릿’을 바라봐야 한다고 지적한다. 결국 ‘햄릿’은 셰익스피어라는 개인의 창작물이라기보다는 유럽에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와 연극 공연, 배우들의 기억, 극단의 자료 등등이 모두 합쳐진 그야말로 집단 생산물인 셈이다. 한 개인의 개별적 능력이 아니라, 그의 시대가 셰익스피어를 통해서 발현된 것이다. 시대의 집합적 배치 속에 들어가 공동체적 기반 속에서 삶의 리듬을 조율해낸 것이 ‘햄릿’이다. 셰익스피어라는 이름을 통한 대중지성의 창작물! 그리고 그 ‘햄릿’은 지금도 계속해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다. 연극, 뮤지컬, 오페라, 영화, 드라마, 미술, 그림책, 애니메이션, 심지어 컴퓨터 오락게임까지. ‘햄릿’은 아직도 계속 생산되는 중이다. 서울신문·수유+너머 공동기획
  • 고수 “하지원은 친구이자 내 이상형” 고백

    고수 “하지원은 친구이자 내 이상형” 고백

    배우 고수가 동료배우 하지원에 대해 “친구이자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고수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그는 “여러 연예인 중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내 이상형은 하지원”이라고 밝혔다. 하지원과는 친구라고 밝힌 고수는 “사석에서는 (하지원과) 술자리를 하지 않는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고수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가수 손담비, 개그맨 안영미와 박미선 등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데 “한 분 한 분과 다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답했다. 또한 “하지원과 신민아. 수애와 술 한 잔을 한다면 누구와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다 같이 하면 안 되냐”고 재치있게 만분하기도 했다. 한편 고수는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영화 ‘초능력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좀비PC, 정보부터 도촬까지…사생활 침투 ‘섬뜩’ ▶ 에이미, 쇼핑몰 관련 폭언 “양아치-사기꾼-쓰레기” 왜?▶ 남자친구 사로잡는 ‘여친구’ 속 ‘여★들’ 스타일 비교▶ 송혜교, 가을패션 화보공개…공주느낌 폴폴▶ 려원, 볼살 오른 최근모습…"살쪘다 vs 지방주입?"
  •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배우 박민영이 동료배우 믹키유천(본명 박유천) 등의 난감한 행동에 대해 폭로했다. 박민영은 21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 출연했다. 이날 박민영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믹키유천과 송중기 등의 숨겨진 행동을 깜짝 폭로했다. “믹키유천 등이 날씨가 더워서 옷을 벗는다”는 박민영은 “상의까지 탈의하는 것은 괜찮은데 하의까지 탈의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밝혔다. 이어 박민영은 “속옷이 다 비친다”며 난감했던 사연을 전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믹키유천은 “나는 그래도 빨간 속옷은 안 입는다”고 너스레를 떨며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성균관 스캔들’은 국내 사극 최초로 조선시대 최고 교육기관인 성균관과 유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믹키유천 외에도 남장여자 김윤희 역의 박민영, 바람둥이 구용하 역의 송중기, 반항아 문재신 역의 유아인 등 청춘스타들이 대거 출연한다. 오는 30일 첫 방송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만 여가수 린 웨이링 ‘한국몽상’ 출간…"한국활동때 수차례 성접대…"▶ 옥주현 심사태도 논란에 네티즌 “똑 부러진 심사” 호평▶ 박진영 “유일하게 눈치보는 멤버는 ‘원걸’ 소희” 왜?▶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 주진모, 송승헌-김강우-조한선 사이에서 ‘민폐얼굴’ 차지

    주진모, 송승헌-김강우-조한선 사이에서 ‘민폐얼굴’ 차지

    배우 주진모가 동료배우들 사이에서 ‘민폐얼굴’을 차지해 관심을 받고 있다. 주진모는 지난 17일 열린 영화 ‘무적자’ 제작보고회에 함께 출연한 배우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 등과 참석했다.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시간 후 포토타임에 모습을 드러낸 주진모는 이날 유독 작은 얼굴로 이목을 끌었다. 주연배우 네 명이 나란히 서서 찍은 단체 사진에서 주진모는 옆에 선 송승헌 김강우 조한선에 비해 확연히 작은 얼굴크기였다. 까무잡잡한 피부의 주진모는 상대적으로 흰 피부의 송승헌 김강우에 비해 더 작게 비쳐지는 요인이 되기도 했다. 이들의 모습을 찍은 사진은 즉각 온라인상에 노출되며 이슈가 됐다. 네티즌들은 “주진모의 얼굴은 진정한 민폐. 일반인들은 옆에 설 수도 없겠다”, “실제로 보면 얼마나 작을까?”, “웬만한 여자보다 훨씬 작겠구나”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빛난 순간 없었다” 김태희 망언…네티즌 “얼굴 바꿔!”▶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이유리, 예비신랑은 연상의 신학도…9월 6일 결혼
  • ‘입대’ 김지훈, 임정은에 애정공세 “스캔들 걱정돼”

    ‘입대’ 김지훈, 임정은에 애정공세 “스캔들 걱정돼”

    군 입대를 앞둔 배우 김지훈이 스캔들 걱정에도 불구, 동료배우 임정은에게 애정공세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지훈은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뜨거운 형제들’에서 개편된 손님의 의뢰사항을 들어주는 ‘아바타 주식회사’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 tvN 드라마 ‘기찰비록’에 함께 출연 중인 임정은과 친해지기 위해 탁재훈에게 아바타를 의뢰했다. 탁재훈의 모습을 빌린 김지훈은 임정은의 일거수일투족을 훤히 알고 있어 눈길을 끌더니 급기야 마지막에 “나 군대 갔다 올 때까지 기다리라”며 “너와 친해지고 싶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후 영상통화를 통해 이 모든 상황이 아바타 상황극이었음을 공개한 김지훈은 “오늘 방송을 통해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좋다. 그런데 스캔들은 좀 걱정된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훈을 외에 가수 송대관 태진아, 개그맨 김현철이 출연해 아바타를 통해 소원을 이루는 과정이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일요일일요일밤에-뜨거운형제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엄친딸’ 강아영, 44→99사이즈…과거 ‘효리급’ 여신미모▶ 성유리, 5년 만에 가수복귀?…팀과 ‘연인선언’ 입맞춤▶ ’남격’ 동상 수상곡 ‘사랑해서 사랑해서’ 두 버전 음원공개▶ 남규리, 한달새 3kg 감량…"얄미운 인상 성공"▶ 김지훈-임정은 열애? "군대 다녀올 테니 기다려" 고백▶ 안용준 "’전우’ 촬영 중 무장공비로 오해받아"▶ 이천희 "가희에게 반했다…클럽 가고파"
  • 디카프리오, 상반신 누드화보 ‘전성기 못지 않아’

    디카프리오, 상반신 누드화보 ‘전성기 못지 않아’

    영화 ‘인셉션’ 주인공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5)가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디카프리오는 최근 미국 대중잡지 롤링스톤을 통해 인터뷰와 함께 상반신 노출사진을 공개하며 침대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채 청바지만 입고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디카프리오는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난 어린시절 매우 반항적인 소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주로 3-4살 많은 아이들과 하루가 멀다하고 싸움을 벌이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아이였다”고 전했다. 아역시절 가장 친하게 지냈던 동료배우 조너던 브랜디스와 리버 피닉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디카프리오는 “라이벌이자 친구였던 두 사람을 모두 잃었다”며 “덕분에 난 그만큼 성숙해졌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초연해지는 법을 배웠다”고 털어놨다. 브랜디스는 자살했고, 피닉스는 약물과다복용으로 요절했다. 한편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인셉션’은 지난 17일 개봉해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롤링스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강우, 故 박용하 보내고 뒤늦게 지각 신혼여행

    김강우, 故 박용하 보내고 뒤늦게 지각 신혼여행

    배우 김강우가 동료배우 故 박용하를 보내고 지난 5일 뒤늦게 신혼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연예계의 화제가 되고있다. 김강우는 원래 영화 ‘무적자’의 촬영이 끝난 지난 1~2일께 신부 한무영씨와 뉴칼레도니아로 출국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을 미룬 것은 지난해 KBS 드라마 ‘남자이야기’에 함께 출연하면서 교분을 쌓아왔던 박용하가 자살했다는 비보 때문이었다. 김강우는 지난 1일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 밤새 자리를 지켰다. ‘식객’ ‘경의선’ ‘오감도’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김강우는 배우 한혜진의 맏언니인 한무영씨와 7년간 열애 끝에 지난달 18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나무엑터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지섭, 故박용하 빈소서 가슴움켜 쥐고 ‘오열’

    소지섭, 故박용하 빈소서 가슴움켜 쥐고 ‘오열’

    30일 고(故) 박용하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 임시 빈소에 동료배우 소지섭이 애통한 표정으로 조문했다. 특히 배우 소지섭은 가슴을 움켜쥐고 큰 소리로 오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함께 병원을 찾은 매니저 등 일행도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소지섭의 매니저는 “며칠 전에도 소지섭과 박용하가 만난 것으로 알고 있다. 할 말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소지섭 이외에도 박용하의 ‘절친’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박희순 박광현 김무열은 박용하의 자살 소식을 듣자마자 빈소로 달려와 자리를 지켰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박용하는 자신의 방에서 휴대폰 충전기의 전선으로 목을 맨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성동일 “영화 출연료, 견공 마음이와 동급”

    성동일 “영화 출연료, 견공 마음이와 동급”

    배우 성동일이 ‘견공’ 배우 마음이와 출연료가 비슷하다고 털어놨다. 성동일은 24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영화 ‘마음이 두 번째 이야기’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가장 속상한 것은 나와 견공배우인 마음이의 출연료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점”이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성동일은 “영화 찍으면서 동료배우와 술잔을 기울이지 못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견공배우라 아쉽다.”고 아쉬웠던 점을 전한 뒤 마음이와 비슷한 출연료를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마음이2’는 지난 2006년 개봉한 ‘마음이’의 속편으로 이제 강아지 3마리의 엄마가 된 마음이의 모성애와 마음이를 돌보느라 공부는 뒷전인 고등학생 동욱(송중기 분)의 우정을 그린다. 7월 22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민호,韓中日팬미팅 성황리 개최‥4500팬 모여

    이민호,韓中日팬미팅 성황리 개최‥4500팬 모여

    배우 이민호가 한국·중국·일본 등 4500여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규모 팬미팅 행사를 가졌다.이민호는 20일 오후 3시 20분부터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10 ‘더 스페셜 데이 위드 미노즈’(The Special Day with Minoz)라는 이름으로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팬미팅은 이민호의 24번째 생일(6월22일)과 팬클럽 ‘Minoz’ 2기 창단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장에는 국내팬을 비롯한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등 해외팬 등 4500명이 넘는 팬들이 몰려 한국을 넘어 아시아 스타로 자리매김한 이민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이민호는 이날 팬들을 위해 깜짝 노래 선물을 준비했다. 그는 이날 영화 ‘원스’의 주제곡인 ‘폴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와 ‘사랑해’를 불러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이민호는 “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흔치 않은데 생일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이런 뜻깊은 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이날 팬미팅은 윤형빈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씨야, 2AM, 윤하 등의 축하무대도 이어졌다. 또한 절친 동료배우 김범과 전성호, 정일이 참석해 팬미팅을 축하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인, ‘나쁜남자’ 스태프 100명에 삼계탕 대접

    한가인, ‘나쁜남자’ 스태프 100명에 삼계탕 대접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 출연 중인 배우 한가인이 더위에 지친 촬영 스태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한가인은 최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 2시께 ‘나쁜남자’ 극중 홍태성(김재욱 분)의 오피스텔을 무대로 진행된 촬영에서 전 촬영 스태프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겠다고 공언한 이후 실제로 스태프들과 삼계탕 잔치를 벌였다.그녀는 당시 이형민 감독을 비롯해 동료배우 김남길, 김재욱 등 약 10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한 자리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겨냥, “우리나라는 16강 가고 드라마는 ‘나쁜남자’가 평정하자”고 말해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웠다.한편 월드컵 중계방송 관계로 지난 16~17일 양일간 결방됐던 ‘나쁜남자’는 애틋함으로 문재인(한가인)을 바라보는 심건욱(김남길 분)의 은근한 사랑과 심건욱, 홍태라(오연수 분) 사이의 위태로운 사랑을 본격화 해 오는 23일 밤 9시 20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흥수 “부딪치고 깨지는 시기가 청춘”

    김흥수 “부딪치고 깨지는 시기가 청춘”

    “청춘! 이는 듣기만 하여도 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청춘! 너의 두 손을 대고 물방아 같은 심장의 고동을 들어보라. 청춘의 피는 끓는다.” 민태원의 ‘청춘예찬’은 이렇게 시작한다. 그렇다. 누구에게나 청춘은 아름답다. 청춘 하나면 두려울 게 없다. 하지만 각박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네 청춘들은 마냥 행복하기만 할까. 돈에 치이고, 취업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는 그들에게 청춘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 때마침 청춘의 음지를 여과 없이 다룬 영화가 24일 개봉한다. 권영철 감독의 ‘나쁜 놈이 더 잘 잔다’다. 돈과 섹스로 얼룩진 현실 속에서 살아갈 힘을 잃어버린 3류 막장 청춘들의 인생을 다룬, 이른바 19금(禁) ‘청춘 누아르’ 영화다. 주인공 ‘윤성’ 역의 김흥수(27)를 10일 서울 삼성동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환경이 만든 3류인생 너무 안쓰러워 →실제 나이가 1983년 27살이다. 막장 청춘을 연기해보니 어땠나. -처음 시나리오 받았을 때 윤성이란 역할이 안쓰럽게 느껴졌다. 주변 환경이 너무 엉망이었다. 그의 아픔을 나눠줄 친구도 막장이고 가족조차도 그에겐 짐이 됐다. 주변 환경만 괜찮았다면 그렇게 살진 않았을 텐데. →누구에게나 슬럼프가 있고, 그럴 때 일탈을 꿈꾼다. 일탈의 도가 지나치면 영화처럼 막장이 되는 거고.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일탈을 꿈꾼 적 있었나. -나는 나약한 편이다. 힘든 일이 겹겹이 부딪치면 해결하려기보다는 손을 놔버린다. 방치를 한다고나 할까. 윤성처럼 뭔가 해보려고 그렇게 막장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다. →그러면 윤성에 어떻게 그렇게 몰입할 수 있었나. 시사회 때 본 막장 연기가 상당히 인상적이던데…. -좋게 봐주니 감사하다(웃음). 윤성의 정서를 많이 느끼려 했다. 감독님과 동료배우들과도 많이 얘기했고. 윤성은 멍청한 사람이다. (기자가) 보기에 윤성이 어떤 캐릭터 같았나. →글쎄. 외로운 사람? -그렇다. 집착도 많고. 자기 등에 짊어진 짐이 무거워질수록 돈과 같은 다른 것에 집착이 크다. 여기서 외로움을 느끼는 거고. 나 자신을 많이 투영하려 했다. →외로움을 자주 느끼나. -사람인데 당연하다. 외로울 땐 힘들다. →구체적으로 묻겠다. 일할 때 힘든가, 안 할 때 힘든가. -(머뭇거리며) 솔직히 안 할 때 힘들다. →사는 게 다 비슷한 것 같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참 많더라. 사람들이 너무 바쁜 것에 익숙해서 그럴까. -일할 때는 나를 돌아볼 수가 없다. 하지만 쉴 때 거울을 보면 불안하고 안 좋은 생각들이 많이 든다. 이게 외로움이 되는 거고. 이런 외로움이 윤성을 연기하는 데 일말의 도움이 되지 않았겠나. →결국 윤성은 외로움에 못 견뎌 미쳐 버린다. 미쳐 가는 연기, 괜찮았다. -윤성이란 친구는 주변 상황에 계속 당하다가 결국 폭발해 버린다. 지금까지 비교적 착한 캐릭터를 많이 맡아서 이런 거친 역할에 욕심이 났다. 사실 내가 전형적인 A형이라 소심하게 꾹 참는 편이다(웃음). 그래서 이런 시원한 역할이 탐이 많이 났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아쉬움이 컸다. 윤성이 변하는 과정이 너무 급작스러워 보였다. 지금 같았으면 좀 더 무게를 뺐을 것 같다. →자신의 연기에 너무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건 아닌가. -사실 영화는 드라마랑 좀 다르다. 드라마는 곧바로 모니터링이 가능하지만 영화는 그렇지 않다. 시간이 꽤 흐른 뒤에 확인이 가능하다. 그 기간 동안 배우로서 성장을 하는 거고 그만큼 아쉬움의 여지가 커진다. 오래 전의 연기에 만족하는 게 배우 인생에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설렌 첫 베드신 비몽사몽 지나가 →다시 청춘 얘기로 돌아가보자. 영화를 통해 우리 시대의 청춘에게 무슨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나. -나 자신이 한창 청춘인지라 부족한 게 많은데 메시지까지야…. →거창할 필요는 없다. 식상하긴 하지만 막장 청춘 영화니 이런 질문, 왠지 해야 할 것 같아서. -글쎄…. (머뭇거리며)부딪치고 깨지는 시기가 청춘 아닌가. 잘 하느냐 못 하느냐의 판단은 나중 문제고. 그 좌절을 못 견디면 결국 영화처럼 막장 청춘으로 전락한다는 걸 (관객들이) 느꼈으면 싶다. →이런 질문도 왠지 해야 할 것 같다. 좀 선정적이긴 하지만(웃음). 첫 베드신인데. -솔직히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처음엔 설렘이 있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었으니까. 하지만 당시 몸 상태가 안 좋아 비몽사몽 중에 찍었다. 나중에 영화를 보는데 사실감이 떨어져 보였다. 포즈도 그렇고. →영화 흐름상 관객에게 불편함을 전해줘야 하는 베드신이었다. 어차피 강제 베드신이었으니까. 관객은 그 어색함 속에서 충분히 불편해했다고 본다.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면 다행이다. →인터뷰는 여기까지다. 앞으로도 기대를 갖고 지켜보겠다. -감사하다. 글 사진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연관검색어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