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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매일 주최 부산시민걷기대회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합니다.” 대한매일·스포츠서울 부산지사와 KBS 부산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한 제172회 부산시민걷기대회가 17일 오전 10시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부산종합운동장에서 열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시민생활체육걷기대회와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안상영(安相英) 부산시장,이영(李英) 부산시의회 의장,제종모 부산시 생활체육협의회 회장,정현옥(鄭顯玉) 동구청장,박대해(朴大海) 연제구청장과 시민 등 7000여명이 참가,인근 산책로를 거닐며 건강을 다졌다.안 시장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며 “앞으로 부산을 세계 속의 부산으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인공기 팔려던 50대 검거

    부산 동래경찰서는 29일 아시안게임 개회식이 열린 주경기장에서 인공기와 티셔츠를 판매하려 한 혐의로 김모(56)씨를 보안당국에 넘겼다. 김씨는 서울에서 응원용 소형 인공기 500여개와 티셔츠 등을 만들어 부산에 내려온 뒤 이날 오후 2시쯤 동래구 사직동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인근에서 팔려다 붙잡혔다. 인공기는 아시안게임 기간에 북측 응원단을 제외한 국내외 응원단 및 서포터스들은 사용할 수 없으며 판매도 금지돼 있다. 부산 이기철기자 chulli@
  • 케이블카 선로이탈 16명 공포의 1시간

    강풍으로 부산 금강공원 케이블카가 선로를 이탈,승객 16명이 20여m 공중에 매달려 공포에 떨다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6일 오후 2시 10분쯤 부산시 동래구 온천1동 금강공원 상·하행선 케이블카가 승강장 5m와 20m를 각각 남겨놓고 돌풍에 밀려 선로를 이탈했다. 이 사고로 전모(30·여)씨와 김모(83)씨 등 상·하행선 승객 16명이 공중에 매달려 공포에 떨었으며 승강장과 거리가 먼 하행선 케이블카는 119 구조대가 출동해 1시간여만에 구조됐다. 경찰은 당시 부산지역에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불어 케이블카가 밀리면서 선로를 이탈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왕따 후유증 무섭네, 중2중퇴…8년간 정신과 치료

    중학교 때 집단 따돌림을 당한 후유증으로 정신분열증을 앓아온 20대가 꾸지람하는 어머니와 형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사건이 발생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29일 흉기를 휘둘러 어머니와 형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존속살인미수)로 손모(22·부산시 동래구 사직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는 28일 오전 7시45분쯤 자신의 집에서 설거지를 하던 어머니 남모(48)씨가 “집에서 놀지 말고 돈을 벌어오라.”며 나무란 데 격분,어머니와 작은 방에서 잠을 자던 형(25)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손씨가 중학교 2학년 때 집단 따돌림을 당해 학교를 중퇴한 뒤 8년동안 대인공포증 치료를 받아왔고,3년 전에도 어머니를 폭행한 사실이 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신병에 따른 환청증세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방산업체 폭발 3명 사망

    총포탄을 생산하는 방위산업체인 ㈜풍산 부산 동래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직원 3명이 숨졌다. 5일 오후 2시10분쯤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1동 ㈜풍산 동래공장내 뇌관저장실 2개동 중 1곳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사고가 발생,25평짜리 건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직원 김광현(58·부산시 동래구 명장동)씨와 탁선균(51·〃 사상구 모라동),김남규(41·〃 해운대구 반송2동)씨 등 3명이 무너진 건물 더미에 매몰돼 숨졌다.또 강한 폭발음 때문에 인근 주택가 일부도 파손되고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사고가 나자 ㈜풍산측은 경찰을 포함한 외부인의 출입을 완전히 통제한 채 군당국과 합동으로 원인규명에 나섰다.사고가 난 ㈜풍산은 총포탄을 제조하는 ‘가급’국가 중요시설로 446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선택6.13/시.군.구 핫이슈] 영남

    6·13 지방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군·구마다 후보들간에 현안을 둘러싸고 불꽃튀는 공방이 전개되고 있다.부산 동래구는 문화회관 위치,대구지역은 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경북 포항시는 남구 송도동 아파트 건립,경남 창원시는 창원광장 교통난 해소가 쟁점이다.해당 지역 후보들의 시각과 해법을 살펴본다. ●부산 동래문화회관 위치= 동래구 명륜2동 137 문화회관을 놓고 접점 없는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한나라당 이진복 후보는 1999년 9월 126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된 동래문화회관의 위치가 막다른 곳인 데다 주변에 우회도로가 없어 주민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는다고 주장한다.이규상 후보와 동래구청이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한 ‘단견행정’으로 주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에 현 구청장인 무소속 이규상 후보는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 등을 위해 문화회관을 세웠으며,온천장 입구에서 문화회관으로 올라가는 길인 ‘시시골’의 소통이 잘 되는 등 차량을 이용하는 데 별다른 불편이 없다고 반박한다.다만 명륜동쪽에서 진입하는 길이 없어 명륜파출소에서 문화회관으로 가는 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현재 보상작업 중이며,내년쯤 이 도로가 개통된다고 말했다. ●대구 기초단체장 정당공천제 폐지= ‘한나라당 말뚝만 박아도 당선된다.’는 대구지역정서에 맞서 무소속 후보들은 “기초단체장은 정치와는 거리가 멀다.”며 한목소리로 정당공천제 폐지를 외친다.이에 맞서 한나라당 후보들은 “당의 일방적 낙하산식 공천이 아니라 후보경선이라는 민주적 절차를 거쳤다.”고 강조한다. 대구 중구 김인석,동구 최규태,서구 서중현,달성군 김건수 등 무소속 후보들은 “중앙정치권이 공천을 통해 자치단체장 선거에 관여하는 것은 지방분권화에 역행함은 물론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부채질하는 것”이라며 폐해를 부각시키고 있다. 이에 대해 달서구 황대현,수성구 김규택 등 한나라당 후보들은 “정치권의 눈치를살피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중앙 지원예산 확보에 유리한 점 등 장점도 많다.”고 맞받아친다. ●경북 포항 송도동 아파트 건립= 민간 건설회사가 동지중·고교 이전 부지에 아파트 600여채를 건립하려는 계획이 지난 4월 포항시 건축심의위를 통과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포항지역 10개 시민단체들이 송도해수욕장 인근 송림(松林) 훼손 등 ‘환경 파괴’를 이유로 거세게 반발한다. 재선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정장식 후보는 낙후된 송도 개발과 붕괴위험이 있는 동지중·고교의 이전건축비를 마련하려면 개발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개인의 재산권 보장과 교육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한다. 초대민선시장을 지낸 무소속 박기환 후보는 수려한 풍광을 보전하기 위해 아파트건립을 반대한다.시 예산을 들여서라도 학교 이전부지를 아파트가 아닌 시민휴식공원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다. 특히 학교부지에 아파트 건립이 가능토록 한 것은 특혜라고 주장한다.부지 용도 변경 자체가 학교 이전 재원을 마련해 준다고 보고 있다. ●창원광장 교통난= 경남 창원시청 앞 로터리 주변에 대형 유통매장이 건립되면서 교통혼잡이 극에 달해 시민들이 아우성이다.후보들은 한결같이 미착공 대형 매장건립에 반대한다.그러나 해법은 제각각이다. 한나라당 배한성 후보는 미착공 대형 유통업체에 대체부지를 마련해 주고,로터리주변 부지를 시가로 매수해 녹지공간이나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민노당 이재구 후보는 광장 주변 백화점과 할인점 허가자에 대한 책임을 묻고,교통혼잡 부담금을 부과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무소속 박완수 후보는 교통량이 집중되는 방향으로 지하차도를 건설한다는 구상이다.제3섹터 방식으로 광장지하를 개발,공영주차장 확보 및 수익사업을 통해 시민부담을 줄이겠다고 공약했다.무소속 차정인 후보는 기존 유통업체 부지 안에 버스와 택시승강장 건설을 유도할 계획이다. 창원 이정규·부산 김정한·대구 황경근 포항 김상화기자 jeong@
  • “16강 열어라”전국이 붉은 물결, 4일 부산 폴란드전 붉은악마 응원 열기

    필승 코리아! 온 국민이 염원하는 한국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가늠할 폴란드와의 첫 경기를 앞두고 전국이 응원의 물결로 넘쳐나고 있다.한국팀 응원단 ‘붉은 악마’는 경기가 펼쳐질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응원전으로 상대팀을 압도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경기가 열리는 부산은 시내 곳곳에서 한국팀의 승리 행사를 기원하는 행사가 열리는 등 벌써부터 열광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붉은 색 열풍= “4일은 ‘레드 데이(the Red Day)’,온 국민이 ‘붉은 악마’가 되는 날입니다.” 전국의 수많은 직장과 학교에서는 한국팀을 상징하는 붉은색 응원용 상의를 입고 응원에 나서기로 했다.3일까지 30여만장의 티셔츠가 팔렸다.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있는 한국 MSD제약은 이날 400여명의 전 직원에게 붉은색티셔츠를 나눠줬다. 이들은 4일 한국과 폴란드의 경기 직전 서울 마포구 홀리데이인호텔 야외 정원에 모여 대형 모니터로 경기를 관전하며 한국팀을 응원키로 했다.직원 김현민(25·여)씨는 “월드컵 첫승과 16강 진출을 염원하는 마음에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증권 분당·남울산 지점 직원들과 월드컵 개최 10개 도시의 조흥은행 지점 직원들도 4일 하루동안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기로 했다. 현대증권 직원 고태자(32·여)씨는 “앞으로 한국 경기가 있는 날에는 붉은색 옷을 입고 근무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반포고는 학생들이 야간 자율학습 대신 붉은 옷을 입고 각 교실에서 TV를 시청하며 한국팀을 응원하도록 했다.서울 종로·고려학원 등에서도 경기가 시작되는 오후 8시30분부터 붉은 옷 차림으로 강의실에 모여 한국팀의 경기를 시청할 예정이다. 같은 시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도 붉은 티셔츠를 입은 시민 3만여명이 대형 전광판을 통해 한국팀의 경기를 보며 단체응원전을 펼친다. ●지금 부산에선= 경기를 하루 앞둔 3일부터 다양한 축하행사가 열리는 등 도시 전체가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시민들은 “결전의 날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관광객이 몰린 해운대 해수욕장과 광안리 다대포 해수욕장,부산역 광장,광복동·서면 일대에서는 자발적인 시민응원단들이 ‘대∼한민국’,‘필승 코리아’ 등의구호를 끊임없이 외쳤다. 4일에는 ‘붉은 악마’응원단 3000여명이 경기장 근처인 동래구 명륜동 동래중학교에서 출정식을 갖고 경기장까지 행진을 할 예정이다. 남성여고 학생 400여명은 ‘한국인의 혼으로 간다,16강’등의 문구와 한국팀 선수가 공을 몰고 가는 모습 등을 형상화한 가로·세로 9m 크기의 대형 걸개그림을 제작,붉은 악마 응원단에 전달했다. 부산지역 8개 초등학교 어린이 100여명은 한국팀에 16강 진출을 바라는 편지를 보냈다. 부산 김정한·이영표기자 jhkim@
  • 선택 6.13/ 표밭 현장 - 너도나도 ‘시민후보’… 자제 촉구

    지방선거에 출마한 각 후보들은 1일 주말을 맞아 첫 합동연설회와 정당연설회 등을 통해 지지세 확산을 위해 온힘을 쏟았다. ●인천시장에 도전하는 한나라당 안상수 후보는 이날 오전 연화사 정기법회 및 연안부두 친수공원에서 열린 ‘서해안 풍어제’ 등에 참석한 뒤 오후 송도유원지 앞음식문화축제 개막식 등에 참석,“당선되면 환경과 문화를 우선하는 정책을 펼치겠다.”며 지지를 호소.민주당 박상은 후보도 오전 개인택시사업조합을 방문한데 이어 오후 5시 30분 서구 석남동 거북시장에서 정당연설회를 개최,“인천시장은 과거가 투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 한나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가 맞붙은 부산 동래구청장 합동연설회에서는 ‘옳소부대’가 대거 동원된 가운데 폭로 공방이 벌어졌다.무소속 이규상(현 구청장)후보는 “한나라당 이진복 후보가 골프를 치면서 왜 남의 이름이나 아들 이름으로 부킹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공세.이에 한나라당 이 후보는 “이 청장이 불법 건물을 소유하면서 임대를 하고 있다.”고 반격.●한나라당 제주도지부는 서청원 대표최고위원 명의로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민주당 우근민 후보를 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제주지검에 고발.한나라당은 고발장에서 “우 후보는 TV토론회와 각종 선거연설을 통해 ‘한나라당 신구범 후보는 지사 재직시절 감귤을 땅에 파 묻었다.’‘신 후보는 축협중앙회장 재직시 5000억원 이상의 손실을 입히고 파산시켰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검찰은 선거일 전에 조속히 기소 여부를 결정해 달라.”고 주문. 이에 우 후보측은 성명을 내고 “100억원어치의 감귤을 땅에 파묻은 일이나 전국의 축산인들이 경영책임을 물어 신 후보를 고발,현재 재판에 계류중인 사실”이라며 “차제에 검찰은 이 사건을 엄정하게 조사해 도민들에게 한점의 의혹도 없도록해 달라.”고 역공. ●‘광주·전남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선거철만 되면 유난히 ‘시민후보’‘시민단체 후보’라고 주장하는 후보들이 많아 선거에 참여하지 않은 단체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며 지방선거 후보들에게 무분별한 ‘시민후보’란 호칭 사용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유권자들 역시 후보들이 무분별하게 ‘시민단체’명의를 사용해 누가 진짜 시민단체의 추대를 받고 나온 인물인지 헷갈린다는 반응. ●전북지역 일부 성당과 교회는 주말을 맞아 선거 후보자들이 앞다퉈 밀려들 것으로 보고 이들의 출입을 금지키로 했다.천주교 전주교구 송천성당은 정문에 ‘선거관련 인사 출입금지’라고 쓴 푯말을 세워 놓았다.전주시 완산동의 한 교회도 종교와 관계없는 정치인들의 면담요청을 사양하도록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특별취재단
  • 기초단체장 후보등록 명단-부산

    ■한나라당:한 ■민주당:민 ■자민련:자 ■민국당:국 ■한국미래연합:미 ■민주노동당:노 ■사회당:사 ■녹색평화당:녹 ■한국노년권익보호당:년 ■무소속:무 *28일 오후 3시 현재/*나이 소속 직업순/*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은 공천 후보를 이날 등록여부와 관계없이 포함. ◆ 부산 ■중구청장 안영근(68·한·전 부산시의원) 이인준(52·무·중구청장) ■동구청장 정현옥(60·한·동구청장) 박상욱(54·민·민주평통 자문위원) ■서구청장 김영오(62·한·서구청장) ■영도구청장 안성민(40·한·정당인) 박대석(63·무·영도구청장) ■부산진구청장 안영일(61·한·부산진구청장) ■동래구청장 이진복(44·한·정당인) 이규상(66·무·동래구청장) ■남구청장 전상수(64·한·국제신문 논설주간) 허만동(65·민·부경대 교수) 안호국(41·노·정당인) 이영근(63·무·공무원) ■북구청장 배상도(61·한·부산시의원) 강인옥(60·무·무직) 박영림(62·무·부산시의원) ■강서구청장 안병해(45·한·정당인) 배응기(67·무·강서구청장) 서광수(40·무·거원엔지니어링 전무) ■해운대구청장 허옥경(44·한·전 부산시정책개발실장) 김홍구(52·무·코리아불스 대표) ■기장군수 최현돌(59·한·기장군수) ■사하구청장 박재영(63·한·사하구청장) 김종필(40·무·㈜포탑 대표) ■금정구청장 김문곤(64·한·금정구청장) ■연제구청장 임주섭(59·한·전 공무원) 박대해(59·무·공무원) ■수영구청장 유재중(46·한·수영구청장) ■사상구청장 윤덕진(64·한·사상구청장)
  • 부산 화장실 229곳 무료개방

    부산 연제구 거제동 아시아드 주경기장 일대 화장실 229곳이 월드컵 기간 동안 무료 개방된다.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구 사직동과 연제구 거제동 일대 음식점 및 공공시설,주택의 화장실 가운데 좌변기가 설치된 229곳을 ‘개방 화장실’로 지정,안내표지판과 네온사인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네온사인의 경우 주경기장과 동래구 전역의 가로등 및 횡단보도 20여곳에 부착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 부산 선거, 동래지구당 사무국장간 치열한 접전 예상

    부산 동래구청장 선거는 이규상(李圭祥·66·무소속)현구청장과 한나라당 동래지구당 위원장인 박관용(朴寬用)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이진복(李珍福·45·한나라당)전동래지구당 사무국장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40대 패기의 이 전 사무국장과 경륜을 갖춘 60대 이 구청장의 한판 승부는 사뭇 관심을 끈다. 3선에 도전하는 동래 토박이 이 구청장은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의 마무리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며 “동래지역 정서와 행정을 잘 아는 내가 적임자”라고 주장했다.그는 지난 4월16일 한나라당을 탈당했다.이 구청장은동래지역 유지들의 모임인 기영회·유림·동래고 출신 등이 밀고 있으며,중장년층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다. 반면 이 전 사무국장은 “한때 부산의 중심지로 각광받던 동래가 갈수록 침체되고 있다.”며 “행정의 면모를 일신해 동래를 활기찬 곳으로 만들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이 전 사무국장측은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구민이 많은 만큼 이들의 지지를 기대하고 있으며,동래지역 당조직이 가동되면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는 행정경험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보좌관과 사무국장 등을 지내 동래구 현안을 잘 알고 있는 데다 청와대에서3년여 동안 민정행정관직을 수행하며 복합행정을 익혔다.”고 일축했다.민주당은 무소속 후보 지지와 독자 후보 공천 등의 방안을 놓고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中여객기 추락 참사/ 생존자 명단(39명)

    ◆김해 성모병원(14명) △강말세(65·여)*△박성철(30·중국동포)*△김문학(35·중국동포)*△이판현(50)*△임근태(46·중국동포)*△우신루(32·중국 기장)△왕쩌(33·중국 승무원)*△서진식(46·경북 의성)*△배제원(26·중국동포)*△설익수(35)*△김천수(49·대구)*△김효수(34·부산)*△정유엽(29·경북 청송)*△박춘자(31·여·중국동포) ◆ 김해 중앙병원(6명) △오용근(39·중국)△배관주(70·경북영주)△하순남(46·여·대구시 비산동)*△안상진(42·경북안동시)* △윤경순(42·여·경북 영주)*△이순덕(64·여)*◆김해 자성병원(4명) △정성팔(42·중국)*△관성철(43·중국)*△이강대(41·경북 안동시)△김태용(50·대구시) ◆김해 복음병원(2명) △최윤영(32·경남 남해군 이동면)△김순애(51·여·대구시 달성군 보성타운 101동 201호)* ◆김해 신동병원(1명) △권현신(40·여) ◆부산 신라병원(1명) △박윤원(30·경북 안동시 태화동 267의3)* ◆부산 삼선병원(2명) △안해숙(39·여·부산시 사상구 학장동 목화아파트 108동 603호)*△두다정(28·중국인 승무원)* ◆ 부산 성심병원(3명) △고복환(44·경북 문경시 홍덕동 781의3)△김보현(27·경북 안동시 화성동 98)*△라키모바 아지자(23·여·김보현씨의 아내)* ◆부산 부민병원(1명) △김동환(40·대구시 북구 심산동·엘지화재 안동지점장)* ◆부산 침례병원(1명) △박흥원(29)* ◆부산 동아대병원(2명) △박만수(40)*△홍난희(58·여)* ◆ 부산의료원(1명) △이순정(39·여)* ◆ 고신의료원(1명) △박영매(39·여·부산시 동래구 온천3동)* [이름뒤 *는 중상자]
  • 지방선거 무소속 열풍 예고

    6월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무소속 열풍이 거세게 불어닥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여야가 한창 실시중인 지방선거의 후보경선에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역마다 경선에 탈락한 인물상당수가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기초단체장으로는 정당의 공천을 받은 정치인보다는제대로 일할 수 있는 일꾼을 뽑아야 한다는 여론이 적잖은것도 무소속 출마가 늘어나는 한 요인이 되고 있다. 전북지역의 경우 도지사와 시장·군수 선거에 무소속 인물들이 대거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실례로 전북지사의 경우 민주당의 강현욱·정세균 의원이 공천경합을 벌이는 가운데 이무영 전 경찰청장과 장명수 우석대 총장이 무소속출마를 준비중이다. 전주시장에는 김완주 시장이 민주당 공천을 받았으나 이창승 코아그룹 회장이 출판기념회를 여는 등 무소속 출마를 사실상 선언한 상태다. 조한용 익산시장과 박경철 익산시민운동연합회장,강익현한의원장도 공천에서 탈락할 경우 익산시장에 무소속 출마강행 방침을 밝혔고, 정읍은 국승록 시장과 유성엽전 도경제통상국장,강광 바르게살기협의회장 등이 공천경합을벌여 낙천자들의 무소속 출마가 예상된다.남원은 최진영시장이 불공정 경선을 문제삼아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고순창은 공천에서 탈락한 임득춘 군수가 무소속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 부산에서도 한나라당의 선택을 기대했던 기초단체장들이경선이나 공천 대상에서 탈락하자 무소속 출마 움직임을보이고 있다.박대해 연제구청장은 지구당 위원장이 특정인에게 공천을 줬다며 한나라당을 탈당,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또 무소속으로 2번 당선됐던 배응기 강서구청장도 지구당의 대의원 구성에 형평성을 잃었다며 한나라당의 후보경선을 포기하고 탈당과 무소속 출마를 밝혔다.한나라당공천을 받지 못한 이규상 동래구청장과 이인준 중구청장도무소속 출마 준비가 한창이다. 경남에서는 도지사 출마를 일찌감치 선언한 김두관 남해군수가 무소속 출마 강행을 공식화했다.또 창원시장 후보경선에서 2표차로 떨어진 박완수 전 김해부시장과 박한석도의원이 운영위의 불공정성에 불만을 품고 무소속 출마를선언했다. 김병로 진해시장과 강석정 합천군수,정주환 거창군수 등은 한나라당 공천을 포기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경기 수원에서는 심재덕 수원시장이 8일 “어떠한 압력과회유에도 굴하지 않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마약사범 무더기 적발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히로뽕을 투약한 유명 탤런트 최모씨의 매니저 진모(30)씨 등 8명과 이들에게 히로뽕을 판매한 정모(33)씨 등 11명에 대해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또 유명가수 조모씨의 매니저 임모(30)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진씨 등은 지난해 4월 중순쯤 부산 동래구 부곡동 K여관등지에서 정씨 등으로부터 히로뽕 12.93g을 구입,투약한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유명가수의 매니저로도 활동한 적이 있는 진씨를통해 일부 가수들을 비롯, 연예계에 히로뽕이 공급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준규기자 hihi@
  • 온천지역단체장협 “온천관광세 신설을”

    전국 온천지역 자치단체장 협의회(회장 이병령 대전 유성구청장)는 22일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관광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관광세신설 등 온천지역 발전을 위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청장을 비롯해 이규상 동래구청장 등 전국 7개 온천지역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모임에서 지방자치실시 이후 지역개발과 생활환경 등에 대한 주민들의 욕구는 커졌지만 지자체마다 재정기반이 취약해 관광지 기반조성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현실이라며 각종 온천시설의 입장료와 사용료의 10%에 달하는 관광세 신설을요구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 남녘엔 봄오는 소리 들린다/ 가족과 가볼만한 지자체 축제

    ■탐라국 입춘굿놀이. “탐라땅에 오곡풍성,육축번성 시켜 한해 농사 잘 되게 해주옵소서.” 풍농과 안녕을 기원하는 ‘탐라국 입춘(立春)굿놀이’가 4일 제주도 제주시내 일원에서 펼쳐진다. 제주시가 주최하고 제주전통문화연구소(소장 문무병)가 주관하는 입춘 굿놀이는 이날 낮 11시부터 걸궁패의 대대적인시가 행진인 거리굿을 시작으로 행사가 펼쳐진다.또 낮 12시부터 관덕정 광장에서는 중요무형문화재 제71호인 ‘제주칠머리당굿’보존회가 집전하는 ‘입춘굿’ 등과 제주 굿춤인‘수룩춤과 할망다리 추낌’,‘입춘 탈굿놀이’등이 오후 5시까지 이어진다. 또 행사 중간 중간에는 가수 정태춘의 공연을 비롯해 무용인 이애주의 살풀이등이 특별 공연된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박재동화백의 시민 얼굴스케치,서예가들의입춘 가훈 써주기,입춘 부적(符籍) 나눔 행사,입춘국수 무료제공,입춘굿 비디오·자료집 판매,입춘점치기 등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문화관광부가 올해 지역 우수민속축제로 선정,2000만원을지원한 탐라국 입춘 굿놀이는 ‘기장대’‘엇광대’‘빗광대’‘초란광대’‘갈채광대’‘할미광대’가 탈을 쓰고 등장하는 제주 유일의 탈극이자 풍농 굿으로,탐라시대부터 1925년까지 명맥이 이어져오다가 도중에 끊긴후 74년만인 지난 99년 놀이 전 과정이 복원돼 해마다 재현되고 있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고로쇠 약수제. 경남 거제 ‘고로쇠 약수제’가 9일 동부면 노자산 자락에위치한 거제자연휴양림에서 열린다. 올해로 여섯번째인 이번 약수제에서는 고로쇠 수액 채취과정을 시연하고,고로쇠 물 빨리마시기·농악놀이 등의 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됐다.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지역은 동부면 노자산을 비롯,신현읍 구천계곡 등지 116㏊이며,허가 채취량은 11만 900ℓ. 지난해 11월 이후 강수량이 적어 채취량은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만 수액 농도가 짙어 농가 소득은 지난해와 비슷한 4억∼5억원선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고로쇠나무는 밤낮의 일교차가 10∼15도로 벌어지면 수목내의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는 증산작용을 시작한다. 이때 나무에 상처를 내어 수액을 채취하는 것이다. 고로쇠 물은 자당 등 당류와 마그네슘,칼슘 등 무기물을 함유하고 있으며,pH6.5의 약산성으로 마시면 혈당억제와 장운동을 활성화시켜 위장을 보호하고 숙취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온난한 해양성 기후가 특징인 거제지역에서는 1월 중순쯤전국에서 가장 먼저 채취하며,당도는 1.8%,무기물 2.3ppm,칼슘 16.2ppm 등을 함유하고 있어 타지의 고로쇠 물보다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거제 이정규기자 jeong@ ■항도 부산 ‘축제 천국’. 월드컵 축구대회와 부산아시안게임,세계합창올림픽 등 국제 행사가 열리는 부산에서는 올해 각종 지역 문화축제도 풍성하게 펼쳐진다. 3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모두 57개의 지역문화축제가 열리며 이 가운데 시 단위행사는 제7회 부산국제영화제(11월)와 부산바다축제(8월1∼4일),부산국제록페스티벌(6월1∼3일),2003년 해맞이 축제 등이 예정돼 있다. 또 구·군별 단위 행사는 해운대구가 11개로 가장 많고 중구와 금정구 각 5개,서구와 남구,북구 각 4개 등이 펼쳐진다.해운대구의 경우 제20회 정월대보름 온천축제(25∼26일)와송정 미역축제(26일),석대 꽃축제(4월15∼19일),제20회 해운대축제(7월29∼8월1일),달맞이언덕 축제(8월1∼5일)등이 준비돼 있다. 중구의 부산자갈치 문화관광축제,서구의 구덕골 문화예술제,동구의 부산역광장 문화놀이한마당,영도구의 절영축제,동래구의 제8회 동래충렬제,남구의 부산오륙도 UN축제 등이 10월로 예정돼 있다. 이밖에 북구는 낙동민속예술제(2월),사하구는 다대포 몰운대축제(9월),금정구는 등나무축제(5월),강서구는 가덕도 숭어축제(4월)를 각각 개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방문의 해와 연계해 200만명 관광객 유치 달성을 위해 지역문화축제의 내실화를 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독자의 소리/ 병역기피 연예인 ‘두얼굴’에 허탈

    공익근무요원 판정을 받고 이르면 오는 4월 입대할 예정인모 연예인이 슬그머니 한발 물러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 등이 분노하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 90년대부터 미국과 우리나라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던 연예인들이 군대문제로 인해 미국 시민권이냐 우리나라 국적 유지냐 하는 문제들이 많았다. 이런 모습을 바라보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심정은 어떠할까.우리나라에서 태어나 병역 의무를 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악영향을 줄 수 있는 일부 연예인들의 자세는 고쳐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대신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병역 의무를 다했던 연예인들에 대해선 마음속 깊이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정진우[부산 동래구 낙민동]
  • 독자의 소리/ 흡연자가 건보재정 ‘봉’ 인가

    직장건강보험과 지역건강보험의 재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담배 한 갑에 200원의 부담금을 부과하기로 한담배부담금 부과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됐다. 담배는 과다흡연 유무를 떠나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 담배 흡연자에게 건강보험의 재정을 지원하기 위한부담금을 부과하는 것은 담배 흡연자들이 이들 건강보험의재정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한 결과인지 묻고 싶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수익자부담의 원칙이 종종 적용되곤하는데,담배 흡연자들이 건강보험 재정 악화의 최대 요인이어서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인지 되묻고 싶다. 모든 사안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 건강보험재정의 확충을흡연자라는 특정인들에게만 부담을 지우는 행위는 납득하기어렵다. 정진우 [부산 동래구 낙민동]
  • 동래구 옥상녹화 본격 추진

    부산시 동래구는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행사에대비,건축물 옥상 녹화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내년 1월7일 복산동사무소 옥상에 화단을 설치하는 등 관공서부터 옥상녹화사업에 나서 점차 민·관으로 확산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구는 우선 복산동사무소 옥상 64㎡에 화단을설치,둥근소나무 등 7종 216본과 잔디 45㎡ 등을 심는다. 또 구는 체계적 관리 등을 위해 건축 및 조경분야 전문가로 옥상녹화 지원반을 구성해 운영하며 옥상녹화 권장 및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민간지원의 법제화를 추진할예정이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부산 구청장 전원 “내년출마 검토”

    부산지역 현직 구청장·군수 대부분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검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산시와 16개 구·군에 따르면 현재 40여명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구청장·군수 출마를 사실상 선언한 가운데 정중동(靜中動)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는 현직 구청장·군수 15명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다시 출마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현직 자치단체장들의 선수(選數) 쌓기가 이어질 전망이라는 것이다.특히현직 구청장 중에서는 이규상(李奎祥·65)동래구청장,권익(權翼·62) 북구청장,박대해(朴大海·58)연제구청장 등은7명은 1기 민선 기초단체장 출신으로 내년 선거에서 당선될 경우 11년동안 민선 구청장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이들 대부분 한나라당 당적을 보유하고 있다. 또 김영오(金永五·66)서구청장등 6명은 재선을 노리고있고 재·보궐선거에 당선된 서병수(徐秉洙·49)해운대구청장 3명도 현직 구청장의 이점을 활용,내년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변종길(卞鍾吉·60)전 중구청장과 변익규(卞益奎·64)전 서구청장,신종관(辛宗官·63)전수영구청장 등 전직구청장 5명은 자신이 옛 활동무대에서 재기를 노리며 와신상담하고 있다. 이밖에 안영근(安永根·68),배상도(裵尙道·62),박극제(朴克濟·51),구대언(具大彦·46),박현욱(朴賢煜·46)부산시의원은 각 중구청장과 북구청장,서구청장,강서구청장,수영구청장 등을 노리고 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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