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래구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온난화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에틸렌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장모상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 화웨이
    2026-05-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30
  • 멈출 줄 모르는 러 선원발 감염…부산항만 종사자 등 추가 확진

    멈출 줄 모르는 러 선원발 감염…부산항만 종사자 등 추가 확진

    부산에서는 러시아 선원발 코로나19 감염 연관으로 추정되는 감염자 1명이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568명을 검사한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부산 동래구에 거주하는 50대 남성인 170번 확진자는 항만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지만 외국 선박 수리와는 무관한 일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170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접촉자’로 분류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 선박 수리업체 직원이나 그들과 접촉했다가 확진된 사람들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됐을 개연성이 큰 것으로 보는 것이다. 시는 170번 확진자의 정확한 감염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감염자는 선박의 한국인 선장 A씨인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7월에 감천항에 입항한 이 선박 선장 A씨는 그동안 자택에서 오가며 근무해온것으로 알려졌다.최근 부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과 지인 관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시 보건당국과 검역소 측은 지역 내 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A씨의 감염 경로를 파악 중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속보] 집중호우로 3명 숨진 부산, 나흘만에 또 호우주의보

    [속보] 집중호우로 3명 숨진 부산, 나흘만에 또 호우주의보

    행정안전부는 전남·경남·부산·울산 등 4개 시도에 호우특보가 발효되면서 오후 4시30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중대본 가동에 따라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등 수방자재를 전진 배치하도록 했다. 또한 급경사지, 비탈면 등 산사태 위험지역과 주택 및 저지대 침수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한발 빠른 주민대피를 요청했다. 아울러 부산 초량 지하차도 침수, 하천 범람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둔치주차장과 지하차도 등의 침수피해 방지와 산간 계곡 및 펜션 진·출입 세월교 등에 대한 사전 출입통제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부산은 23일 3시간여 동안 200㎜ 이상 집중호우가 내려 3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치는 등 큰 피해가 난 지 나흘 만에 또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비가 내리고 있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7일 오후 8시 현재 중구 대청동 관측소 기준으로 24㎜ 비가 내렸다. 동래구 세병교·연안교·수연교 하부 도로, 북구 덕천배수펌프장-화명생태공원 구간 도로, 금정구 영락공원 굴다리 등 8곳이 침수돼 차량 통행이 통제됐다. 낙동강 구포대교 수위는 2.16m로 홍수주의보 기준 4m보다 다소 여유가 있는 상태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6시까지 부산과 경남 남해안에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부산에는 시간당 5㎜의 비가 내리고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멕시코서 입국 내국인 1명 추가 확진… 부산 누적 감염 166명

    부산시는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166번 확진자(동래구 거주)는 지난 25일 밤 멕시코에서 비행기를 타고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입국 당시에는 코로나19 증상이 없어 인천공항 검역대를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는 해외입국자 전용 KTX를 타고 부산에 도착,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멕시코 체류 기간과 지역,첫 증상 발현 시점,입국 이후 국내 동선과 밀접 접촉자 수 등을 파악하고 있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166명으로 늘어났다. 격리 대상은 3877명인데 해외입국자가 3574명,확진자 접촉자가 303명이다. 시 보건당국은 지난 26일 부산항 입항 러시아 선원 연관 2차 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확진 판정을 받은 선박수리업체 직원 8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지하철역에 파도치고, 버스에 물 차고…부산 침수 상황

    지하철역에 파도치고, 버스에 물 차고…부산 침수 상황

    호우경보가 내려진 부산 지역에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곳곳이 물난리를 겪고 있다. 23일 내린 폭우로 부산역 지하철 역사가 흙탕물로 침수된 상황이 트위터를 통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트위터 이용자 @my***가 “부산역에 파도가 친다”면서 올린 영상에는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 출구 인근에 차 오른 흙탕물이 인근 도로를 지나는 차량에 밀려 마치 파도 치는 듯 넘실대는 장면이 담겼다. 또다른 트위터 이용자 @CcoliGm가 올린 영상에도 지하철 부산역 역사 안 계단으로 빗물이 쏟아져 내리면서 스크린도어가 설치된 플랫폼까지 흙탕물이 들어찬 모습이 포착됐다. 현재 1호선 부산역에선 전동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버스도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이용자 @popoto_manng가 올린 영상에는 범람한 흙탕물이 버스 출입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와 바닥을 가득 메우고 있다. 또 다른 영상(@hjd1931)에서는 승용차 번호판 바로 아래까지 물이 차오르면서 차들이 엉금엉금 흙탕물을 헤쳐 나가고 있다.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 현재 강우량은 해운대 188.5㎜를 비롯해 기장 180㎜, 중구 대청동 관측소 160.5㎜, 북항 158㎜, 남구 153㎜, 동래구 142.5㎜, 사하 141.5㎜, 영도 135㎜, 부산진 116㎜, 가덕도 103㎜ 등 부산 전역에 폭우가 쏟아졌다. 사하구의 경우는 시간당 86㎜의 장대비가 단시간에 쏟아졌고, 해운대 84.5㎜, 중구 81.6㎜, 남구 78.5㎜, 북항 69㎜ 등 기록적인 시간당 강우량을 보였다. 이날 오후 9시 20분쯤에는 남구 용당동 미륭레미콘 앞 도로가 맞은 편 야산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막혀 통제됐다. 비슷한 시각 중구 배수지 체육공원 높이 2m, 길이 40여m 담벼락이 넘어져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됐고 도로에 흩어진 블록으로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 오후 9시 26분쯤에는 수영구 광안동 주택가 뒤편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토사가 밀려와 일부 주택까지 밀고 들어왔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만조시간과 겹쳐 침수 피해가 컸다. 지난 10일 범람해 큰 피해가 났던 도심하천 동천은 이날 다시 범람해 주변 일대가 침수됐다. 불어난 물에 수정천도 범람해 주변 상가나 주택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부산시는 동천과 수정천 인근 주민에게 대피하라는 재난 문자를 보냈다. 연산동 홈플러스 인근 교차로, 센텀시티 등에는 허벅지까지 물이 차 올라 운행하던 차량이 힘겹게 넘쳐난 물을 헤쳐 운행했다. 해운대 중동 지하차도 역시 침수돼 차량 1대가 고립됐다가 운전자가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이외에 초량 1, 2 지하차도, 진시장 지하차도, 남구 우암로 등이 침수돼 도로가 부분, 전면 통제되고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자가격리 무시한 50대 일본인, 이틀 동안 마트 등지 활보

    자가격리 무시한 50대 일본인, 이틀 동안 마트 등지 활보

    격리대상 2882명 중 97% 해외입국자부산 누적 153명…밤새 확진자 없어부산에서 자가격리 장소를 3차례나 무단 이탈하고 마트 등지를 활보하고 돌아다닌 해외입국 50대 일본인이 적발됐다. 보건당국은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8일 자가격리 통보를 받고도 격리 장소를 이탈한 혐의로 일본 국적인 50대 남성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일본을 출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무증상으로 인천공항 검역대를 통과한 뒤 해외입국자 전용 KTX를 타고 부산역에 도착했다. 3일 오후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지난 5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음성 판정을 받은 날 격리 장소를 이탈했다. 방역당국 지침에 따르면 선별진료소에서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일정 기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3시쯤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부산 동래구 주거지를 벗어나 집 근처 현금지급기로 외출했다. 지난 6일 정오쯤에는 우편물 취급소와 대형 할인점을 잇달아 방문했다. A씨 무단이탈 사실은 자가격리자 전담관리직원의 불시 점검에서 적발됐다.자가격리 무단 이탈 외국인 4명해외 입국 자가격리자 2803명 이날 기준 부산에서 자가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단속된 사람은 모두 43명이다. 자가격리 장소 무단 이탈자 중 외국인은 4명이며, 일본인은 A씨가 유일하다. 32명은 검찰에 송치됐고, 5명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범칙금을 부과받은 사람이 1명, 위반 정도가 약해 계도 처분을 받은 사람이 4명, 고발 예정인 사람이 1명이다.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밤새 확진자가 없어 153명(질병관리본부 통계 기준 156명)이다. 입원 치료를 받는 확진자는 7명으로 확진자 접촉자가 1명, 해외 입국자가 6명이다. 143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3명이다. 자가격리자는 2882명이며 이 가운데 해외 입국자가 2803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산,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쉬워진다.반납 교통카드신청 일괄처리

    부산,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쉬워진다.반납 교통카드신청 일괄처리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교통카드 신청을 한 번에 처리하는 간소화 서비스가 오는 8월부터 시행된다. 1일 부산시에 따르면 그동안 운전면허를 스스로 반납한 후 10만원짜리 선불 교통카드를 신청하려면 고령 운전자들이 경찰청과 동 주민센터를 들러야 했다. 이같은 불편해소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면허 반납과 지원 신청을 동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간소화 서비스를 구축,8월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시는 이달부터 동래구와 연제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시행한 뒤 다음 달부터 모든 구·군에서 전면 시행한다.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운전면허 자진 반납자 본인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면허를 자진 반납하면 10만원짜리 선불 교통카드를 받는데,전국 대중교통 이용뿐만 아니라 편의점 등 일부 유통업체에서도 쓸 수 있다. 시는 2018년 7월부터 고령 운전자 면허 자진 반납제도를 시행,올해 5월 기준 1만7000여 명의 운전면허를 반납받았다. 전국 특·광역시 중 만 65세 이상 고령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부산시는 고령자 교통사고 감축 대책의 일환으로 2018년 7월부터 첫 시행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 고령운전자 면허 자진반납제 시행으로 2017년까지 계속 증가하던 고령자 유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즐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해외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

    부산에서는 29일 해외입국자 1명이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았다. 151번 확진자(동래구 거주)는 28일 멕시코에서 입국한뒤 부산역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이날 오전 확진자로 판명됐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현재 151번확진자의 동선을 파악중이다.시는 “중앙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성별 및 나이를 공개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시는 또 이날 오후 대전 105번 확진자 직장동료로 지난 28일 코로나19확진 통보를 받은 부산 150번 확진자(46세·남성·해운대구) 의 동선을 공개했다. 150번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인 부모와 부인,자녀 2명 등 5명을 진단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시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다녀간 업소에서의 접촉자를 모두 파악했다며 개략적인 이동 경로 외 구체적인 방문지역과 방문 업소명 등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150번 확진자는 의심 증세가 나타나기 전 무증상 상태로 해운대구 일대를 다닌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에 따르면 150번확진자는 25일 오후 7시 24분쯤 KTX로 부산역에 도착한 뒤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갔다. 이후 집에서 나와 오후 9시 41분∼10시까지 편의점을 방문했고,오후 10시 10분부터 오후 11시 2분까지 인근 주점에 머물다가 귀가했다. 26일 오후에는 자신의 차를 타고 식당에 들른 뒤 집으로 돌아왔다. 이후 걸어서 인근 식당으로 이동,오후 8시 4분부터 34분 동안 머물렀다. 또 오후 10시 6분쯤 편의점에 갔다가 오후 10시 15분부터 27일 오전 1시 26분까지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했다. 27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귀가했으며,28일 오전 확진 통보를 받고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음식점과 주점 등지를 방문하는 과정에서의 동행한 사람과 접촉자 등에선 방역당국의 추적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150번 확진자 동선에 있는 접촉자를 모두 파악했고 방역 소독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확진자 금융정보 조회와 역학조사,확진자가 다녀간 업소 CCTV 분석 등으로 접촉자를 모두 파악했기 때문에 상호는 공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6.17 부동산대책 영향 ...부산 부동산시장 들썩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 발표 후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28일 부산지역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금리 인하와 6.17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인해 서울과 수도권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광역시의 분양권 전매 금지 등으로 부산지역 부동산 값이 오르는 등 풍선효과가 발생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한국감정원의 지난 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부산지역은 지난주 대비 0.11% 상승했다.해운대 0.26%,수영구 0.32%, 동래구 0.24% , 남구 0.13%, 부산진구 0.18%,연제구 0.10% 올랐다. 해운대,수영,동래,남구 지역 신축 아파트와 분양권은 오는 8월 분양권 전매 금지를 앞두고 매수세가 몰리면서 가격이 껑충뛰었다.지역 최대 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수영구 남천동 삼익비치아파트 전용면적 41.52㎡가 지난 9일 평당 4400만 원에 거래되는 등 연일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재개발· 재건축이 추진중인 아파트와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의 입주권·분양권 가격도 크게 올랐다. 부산해운대구 ‘해운대 센트럴 푸르지오’ 전용면적 84.99㎡도 이달 20일 9억132만원에 분양권이 거래됐다. 지난해 11월 6억 9235만원에 비해 2억897만원올랐다.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79시영아파트 46.2㎡는 지난달초 1억7000만원에 거래됐으나 대책발표후 2억4000만원으로 팔려 한달여만에 7000만원이나 뛰었다. 부산수영구 ‘광안 자이’ 전용 면적 84.48㎡ 입주권은 이달 17일 8억1000만원에 팔렸다. 3년전 5억5230만원에 비해 프리미엄이 2억5000여만원 붙었다. 부산 서구 암남동 힐스테이트이진 베이시티(2022년 5월 입주예정)도 전용면적 84㎡가 지난해 연말 프리미엄이 2000여만원이었으나 최근 1억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이와함께 정부의 6.17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해운대 수영 남구 등 일부 지역에는 서울 등 외부 투기세력이 내려와 아파트를 매입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부동산소개소의 한 관계자는 “부산은 다른 지역에 비해 아파트 가격이 저평가 돼 있다는 인식이 강해 당분간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것”이라고 내다봤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 열려…염태영 단체장 부문 대상 수상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시상식 열려…염태영 단체장 부문 대상 수상

    지방정치 혁신과 지방자치 성숙을 촉진하기 위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발표대회 및 시상식이 2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 단체장 부문에서는 ‘시민의 시대, 시민의 정부 수원’으로 응모한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이 대상을 받았다. 주민생활편익확대 분야에서는 ‘부모가 안심하는 보육, 아이가 행복한 보육’으로 응모한 김우룡 부산 동래구청장과 ‘전국최초 공동체 순환형 지역 전자화폐’라는 혁신적 사례로 응모한 박정현 부여군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정효율성제고 분야에서는 ‘민관협업을 통한 백년대계 청사 이전 및 일제 잔재 해소’를 주제로 응모한 김석환 홍성군수와 8년 동안 약 2500회에 이르는 조찬포럼을 개최한 안병용 의정부시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치분권강화 분야에서는 ‘자율과 참여, 마을과 현장 중심의 주(住)민이 주(主)인인 자치공동체 실현’으로 응모한 서대석 광주서구청장이 최우수상을 받고, 조인묵 양구군수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공동체역량증진 분야에서는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소통·참여·혁신공동체 해운대’로 응모한 홍순헌 부산해운대구청장과 ‘이야기를 찾아 나선 북구 마을로 가다’를 응모한 정명희 부산북구청장, ‘거버넌스로 만들어가는 지속가능발전 선도 도시 당진,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를 주제로 응모한 김홍장 당진시장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미래개척 분야에서는 ‘거버넌스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로 응모한 장덕천 부천시장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원 부문에서는 ‘협업 협치를 통한 사회혁신’ 제목으로 응모한 김광란 광주광역시의원이 대상을 했다. 전기풍 거제시의원은‘주민주권시대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분권운동 추진’으로 응모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조직위 측은 “올바른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 전파하고 건강한 지방 정치인에 대한 국민적 성원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4월16일 부터 5월 1일 까지 단체장과 지방의원 부문으로 나눠 응모를 받은 결과 5개 분야에 걸쳐 163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고] 박병곤씨 별세, 김정하씨 부친상, 공철씨 부친상

    ■ 박병곤(전 부산일보 이사 겸 주필) 씨 별세 △ 박병곤(전 부산일보 이사 겸 주필, 현 KNN·넥센월석문화재단 이사) 씨 별세, 고복남 씨 남편상, 박영섭(서울F&B 사원)·창섭(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 대리)·주경 씨 부친상, 곽서철(뉴질랜드 거주) 씨 장인상, 이음미 씨 시부상, 14일, 부산 동래구 광혜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10-5560-4492 ■ 김정하(BBS 청주불교방송 기자)씨 부친상 △ 김병기 씨 별세, 김정하(BBS 청주불교방송 기자) 씨 부친상, 15일 오후 7시 30분, 충북 충주시 탄금장례식장 특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043-842-4444 ■ 공철(한국은행 동향분석팀장)씨 부친상 △ 공창식씨 별세, 공철(한국은행 조사국 동향분석팀장)씨 부친상, 15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7일. 02-2227-7500
  • [부고] 진혜숙씨 부친상, 서한기씨 부친상, 오병권씨 별세, 최재호씨 부친상

    ■ 진혜숙(연합뉴스 영상운영팀 차장)씨 부친상 △ 진왕식씨 별세, 이봉자씨 남편상, 진혜숙(연합뉴스 영상운영팀 차장)·진희정(더블에이코리아 부장)씨 부친상, 11일 0시2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가족장으로 치름), 발인 13일 오후 3시, 장지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천주교종로성당 나자렛묘원. 02-2227-7580 ■ 서한기(연합뉴스 IT의료과학부장) 씨 부친상 △ 서점태씨 별세, 김두남씨 남편상, 서대기(㈜도원패킹 대표)·서한기(연합뉴스 IT의료과학부장)·서은영 씨 부친상, 최연옥·고미향(연합인포맥스 정보사업본부장)씨 시부상, 김태현(삼화제지 환경안전팀 부장)씨 장인상, 10일 오후 7시 38분, 부산 동래구 여고로 42 아시아드장례식장 5층 1호실, 발인 12일 오전 10시30분. 051-503-0770 ■ 오병권(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씨 별세 △ 오병권(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씨 별세, 김경숙(갤러리예당 대표)씨 남편상, 오세정(설탕없는과자공장 대표이사)·오세연씨 부친상, 김솔(텐큐브 대표이사)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2일 오후 1시. 02-3010-2236 ■ 최재호(유진기업 관리부문 전무)씨 부친상 △ 최흥국씨 별세, 최재호(유진기업 관리부문 전무)·최철호(한국지엠)·최은영(삼성생명)씨 부친상, 10일, 전북 군산시 동군산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12일 8시, 장지 군산승화원. 063-441-4444
  • [포토] 오거돈 묵묵부답

    [포토] 오거돈 묵묵부답

    오거돈 전 부산시장이 2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부산 동래구 동래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 부산시 “고3 확진자 감염 경로 오리무중...특이 동선 無”

    부산시 “고3 확진자 감염 경로 오리무중...특이 동선 無”

    부산 고3 확진자(부산 144번)와 관련해 사흘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고3 학생의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으면서 이른바 ‘조용한 전파’에 의한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에 대해 긴장을 늦출 수 없다. 1일 부산시 보건당국은 내성고등학교 3학년 A군(부산 144번 확진자) 접촉자 177명 중 175명이 음성 판정이 나왔고 2명은 검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144번 접촉자는 가족 3명, 친구 8명, 학생·교직원 110명, PC방 비롯해 지역사회 56명 등이다. 시는 144번 접촉자 중 밀접접촉자 58명을 자가격리로, 119명을 능동감시로 각각 분류해 관리 중이다. 144번 감염경로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시 보건당국은 144번 환자 휴대전화 위치정보(GPS)를 분석했으나 다른 도시나 여행 이력이 없는 등 특이한 동선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부산에서 발생한 확진자와 144번 환자 동선이 겹치는 곳이 있는지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144번 환자 발생과 관련해 동래구 주변 학교와 학부모로부터 검사에 대해 다양한 요구를 하고 있다”며 “환자와 관련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학교 내에서 일어났다는 근거가 미약해 대규모 검사 진행은 안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산시가 파악하지 못한 조용한 전파가 지역에 있는 것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가벼운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를 해달라”며 “특히 학생들은 PC방 노래방 등 감염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다른 사람과 접촉할 때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부터 내성고등학교는 2·3학년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12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오는 3일 예정인 1학년 등교수업도 원격수업으로 대체된다. 한편, A군은 지난달 2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7일 감기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않고 동래구 한 의원에서 인후염 진단을 받은 뒤 상태가 호전돼 29일 오전 등교한 뒤 다시 증상이 나타나 조퇴했다. 29일 오전 10시쯤 부산 동래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검사를 받은 뒤 6시간가량 동래구 명륜동 BRB PC방에 머물렀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산추가확진자 없어...고3 확진자 감염 경로 파악에 주력

    부산에서 등교후 고3 확진자(부산 144번)가 발생해 코로나19 추가 확산 우려가 컸지만,밤새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부산시 보건당국은 내성고 3학년 A군(부산 144번 확진자)과 접촉한 가족과 학교 관계자 등 86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A군이 학원과 PC방 등지에서 접촉한 사람은 진단검사가 진행 중이다. A군 가족 등이 음성으로 나와 한숨 돌렸지만,아직 추가 확진자 발생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A군 감염경로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고, PC방 등지에서 마스크를 완벽히 착용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부산시관계자는 “ A군의 감염경로 파악에 주력하는 한편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 군과 접촉한 사람은 체대 입시 학원,PC방 2곳,학교 등에서 모두 125명이다. A군이 다닌 내성고는 1주일 등교가 중지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인근 다른 학교들은 향후 추이를 봐가며 계속 등교 할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재 부산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A군을 포함해 144명이다. A군은 지난 2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A군은 지난 27일 감기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않고 동래구 한 의원에서 인후염 진단을 받은 뒤 상태가 호전해 29일 오전 등교한 뒤 다시 증상이 나타나 조퇴했다. 이어 오전 10시쯤 부산 동래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검사를 받은 뒤 6시간가량 동래구 명륜동 BRB PC방에 머물렀다. 부산에서 학생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진행된 후 처음이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고3 확진자 감염 경로오리무중…‘조용한 전파’ 확산 우려

    부산에서 등교 이후 고 3학생인 A(부산 144번.18세 )군이 코로나 19 첫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아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른 시일 내 감염경로를 찾아내지 못하면 지역사회에서 이른바 ‘조용한 전파’가 확산할 우려가 커지기 때문이다. 안병선 부산시 건강정책과장은 30일 오후 열린 브리핑에서 “29일 코로나 확진자로 추가된 A군의 감염경로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으며 현재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조사 중”이라며 밝혔다. 따라서 이 학생이 학원과 PC방 등에서 접촉한 사람 가운데 확진자가 있을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진단 검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학생이 접촉한 사람은 체대 입시 학원,PC방 2곳,학교 등에서 모두 125명으로 파악됐다. 이가운데 부모 및 동생 등 76명에 대한 검사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이날 오후 9시 이후 추가로 10명에 대한 검사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시 보건당국은 “A군이 외지 여행을 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당사자를 비롯해 학원 강사 등에 대해서는 GPS 추적 등으로 위치를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A군은 25일,26일,27일,29일 두 곳의 PC방을 방문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안 과장은 “PC방 같은 경우는 장시간 이용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PC방을 특별히 동선에 넣어 공개하고 같이 이용한 모든 분을 접촉자로 분류했다”고 말했다. PC방 접촉자는 44명으로 파악됐다. PC방은 동래구 명륜동에 있는 BRB PC방과 금정구 금정로에 위치한 OX PC방이다. A군이 다닌 내성고는 1주일 등교가 중지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다. 인근 다른 학교들은 향후 추이를 봐가며 계속 등교 할지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지난 27일 감기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않고 동래구 한 의원에서 인후염 진단을 받았다. 28일 오전 등교해 수업을 받던 A군은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조퇴한 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하루 만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부산에서 학생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달 고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진행된 후 처음이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A군을 포함해 144명으로 늘어났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내성고 확진자 동선, 학교-PC방-학원-편의점…‘방역당국 긴장’

    부산 내성고 확진자 동선, 학교-PC방-학원-편의점…‘방역당국 긴장’

    부산 내성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3 학생 A군의 동선이 30일 공개됐다. A군은 25일 오전 7시30분 버스를 타고 학교로 출발, 오전 8시1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3학년2반에서 수업을 받았다. 수업을 마친 오후 4시30분에 버스를 탑승, 오후 5시10분쯤 집에 도착했다. 집에서 잠시 머물렀던 A군은 오후 7시14분부터 9시까지 동래구 명륜동 소재 BRB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집으로 갔다. 26일에는 오전 7시30분 버스를 타고 학교를 가 오전 8시10분부터 오후 4시까지 3학년 2반에서 수업을 듣고, 오후 4시14분부터 55분까지 BRB PC방에 머물렀다. 이후 5시10분쯤 집에 도착했고, 부모의 차를 타고 오후 5시40분쯤 학원에 갔다 오후 8시20분쯤 버스를 타고 집으로 출발, 8시40분 도착했다. 27일에는 복통, 설사, 인후통 등 관련 증상이 나타났으며, 오전 9시 버스를 탑승, 9시30분쯤 병원에 도착해 진료를 받았고, 9시50분쯤 약국에도 들렀다. 이후 걸어서 친구집에 오전 10시쯤 도착했으며, 다시 걸어서 오전 11시부터 금정구 금정로에 위치한 OX피씨방에 갔다가 오후 3시 버스를 탑승, 오후 4시쯤 집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 버스를 탑승했으며,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광안리에서 자전거를 탔고, 오후 11시 집에 도착했다. 28일에는 오전 7시40분 자전거를 타고 집에서 나서 오전 8시10분쯤 학교에 도착했으며, 수업을 마친 오후 4시55분쯤 자전거를 타고 학원에 도착했다. 29일에는 오전 7시30분 버스를 타고 학교로 출발, 오전 8시10분쯤 등교했으며, 1교시를 마치고 보건실에 들렸다. 이날 오전 9시50분 동래구보건소를 방문했으며, 이후 오전 10시34분과 오후 4시31분 BRB피씨방을 방문했고, 오후 5시5분 걸어서 집으로 갔다. 오후 5시50분부터 55분까지 편의점에도 들린 것이 확인됐다. 보건당국의 1차 조사 결과 이 학생이 접촉한 사람은 부모와 동생 등 가족 3명, 같은 반 학생 20명, 이동수업 학생 41명 등 60여 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금정구, 동래구, 해운대구 등 거주지 보건소에서 30일 오전 중에 검체 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학원과 PC방 등에서 접촉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는 60여 명으로 추정되는데, 보건당국은 정확한 역학조사 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학생이 등하교 길에서 탑승한 버스 번호도 확인 중이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A군을 포함해 144명으로 늘어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로나 확진자 나흘만 30명대 감소

    코로나 확진자 나흘만 30명대 감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만에 30명 후반대로 떨어졌다. 3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9명으로 집계됐으며 신규 확진자 수가 4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26일 이후 4일 만이다. 경기도 부천 쿠팡물류센터발 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하면서 최근 며칠간 크게 확진자가 증가했으나 확진자 추적 및 감염 시설 관련자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신속히 진행하면서 증가 폭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쿠팡물류센터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이미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주요 물류센터와 콜센터 등으로 퍼진 데다 전국 곳곳에서도 별개의 산발적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어 확진자 수는 언제든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부산의 경우 등교수업을 한 고3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9명 늘어 누적 1만 1441명이라고 밝혔다. 이 가운데 지역감염이 27명, 해외유입이 12명이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5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70% 정도인 27명이 수도권에서 나왔다. 경기 13명, 서울 9명, 인천 5명 등이다. 지역의 경우 대구와 광주에서 각 2명, 부산·전남·강원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2∼24일 사흘간 20명대를 보이다가 25∼26일 이틀간은 10명대로 떨어졌으나 27일 쿠팡물류센터 근무자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추가되면서 40명으로 늘어난 뒤 28일에는 배가량 많은 79명, 29일에는 58명이 각각 늘었다. 신규 확진자가 7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5일(81명) 이후 처음이었다. 사망자는 전날 나오지 않아 총 269명을 유지했다.부산시 보건당국은 고3 학생 1명이 등교수업 후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된 것과 관련해 30일 오전 중에 접촉자 60여 명의 검체 검사를 마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A군은 2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의 1차 조사 결과 이 학생이 접촉한 사람은 부모와 동생 등 가족 3명, 같은 반 학생 20명, 이동수업 학생 41명 등 60여 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금정구, 동래구, 해운대구 등 거주지 보건소에서 이날 오전 중에 검체 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A군이 다녔던 학원, PC방 등에 대한 상세 동선은 CC(폐쇄회로)TV 등으로 확인 중이다. 학원과 PC방 등에서 접촉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는 60여 명으로 추정되는 데, 보건당국은 정확한 역학조사 후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A군이 확진 판정을 받자 학교 측은 29일 오후 모든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처하도록 했다. 다음 달 1일부터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부산에서 학생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 수업이 진행된 이후 처음이다. 부산의 코로나19 확진자는 A군을 포함해 144명으로 늘어났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부산 등교 후 첫 학생 확진…전교생 자가격리

    부산 등교 후 첫 학생 확진…전교생 자가격리

    부산에서도 등교수업이 이뤄진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이 처음으로 나왔다. 확진자가 발생한 학교는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자가격리됐으며, 오는 1일부터 등교수업을 중단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부산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내성고 3학년 A군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서 학생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주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등교수업이 진행된 후 처음이다. 27일 ‘감기 증상’ 결석 후 28일 등교했다가 조퇴 A군은 수요일인 지난 27일 감기 증상이 있어 등교하지 않고 동래구의 한 의원에서 인후염 진단을 받았다. 그러나 28일 오전 등교해 수업을 받던 A군은 복통과 설사 증상을 보여 조퇴한 뒤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하루 뒤인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군과 같은 반 학생들은 30일 전원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부산교육청은 A군의 최근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한편 부산시와 함께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A군을 포함해 144명으로 늘어났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산,개별공시지가, 평균 상승률 6.15% 올라

    올해 부산시 개별공시지가가 평균 6.15% 올랐다. 부산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16개 구·군의 개별 토지 68만8244필지에 대한 공시지가 조사·산정 결과, 평균 지가변동률이 6.15%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9.76% 오른것 보다는 3.61% 내렸지만, 전국 평균 5.95%보다는 높다. 부산은 서울(8.25%),광주(7.26%), 대구(7.03%)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지난해보다18조 3,611억 원 오른 296조 5,193억 원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변동률을 보인 해운대구는 10.26%가 상승했다.부산진구가 7.39%, 동래구 6.86%.남구 6.84%, 수영구 6.79% 순이다.강서구는 2.64%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해운대 등 관광단지 활성화와 주요역세권 상업지역 지가 현실화 반영, 주택재개발·재건축 등 대단지 도시개발 호재 등이 공시지가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 반면, 전년 대비 하락 요인으로는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전반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부동산 경기 하락이 꼽혔다. 이에 따라 해운대·부산진구, 동래구의 경우 해수욕장 인근 관광산업 활성화, 엘시티 준공, 중심상업지나 대형 상업?업무용 건물, 센텀2산업단지 개발, 온천천·전포동 카페거리 활성화, 등 고가 토지를 중심으로 공시가격 변동률이 높게 나타났다. 강서구는 김해신공항 확장사업 절차 지연으로 대저 1·2동 등 관련 지역 지가가 하락세로 전환되고,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화전산업단지 공장입주 지연 영향으로 약 보합세를 보였다. 부산시 용도지역별 변동률은 주거지역 7.26%, 상업지역 7.84% ,공업지역 5.23% ,녹지지역 6.18%, 개발제한구역 4.66%의 상승을 보였다. 주거지역은 10.32%의 변동률을 보였던 전년보다 3.06% 하락했다. 대다수 일반토지와 기타 개발계획이 없고, 특별한 지가변동 요인이 없는 기존주택지의 공시지가는 보합세를 유지하거나 변동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개별필지 지가가 제일 높은 토지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서면 엘지유플러스)로 ㎡당 4천3백만원 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개발제한구역인 금정구 오륜동 산80-2번지(회동수원지 유입되는 철마천 중류 동측 임야)로서 ㎡당 94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공시지가는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또는 구?군의 민원실과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 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구·군 민원실과 홈페이지에서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제기되면 신청 내용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7월 27일 조정 공시 후 통보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사용되며, 개발 부담금 등 약 60여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사용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포토] ‘반갑다 친구야’ 교실로 돌아온 고3

    [포토] ‘반갑다 친구야’ 교실로 돌아온 고3

    고등학교 3학년 등교 개학 첫날인 20일 오전 부산 동래구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 쉬는시간 학생들이 친구와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2020.5.20 연합뉴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