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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폭탄’ 가평에 2명 실종·2명 사망…“피해 늘고 있어”

    ‘물 폭탄’ 가평에 2명 실종·2명 사망…“피해 늘고 있어”

    20일 오전 8시 32분 현재 경기 가평에 197.5mm가 넘는 ‘물 폭탄’이 쏟아지면서 급류에 휩쓸려 2명이 실종되고 산사태 등으로 2명이 숨지는 등 비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날이 밝으면서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금까지 확인된 사례만 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8명이 연락두절돼 위치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재난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쯤 가평군 조종면 대보1리에서 주민 이모(80)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씨는 이날 대보교 월류로 대피령이 내려지자 가족과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불어난 물에 고립돼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는 3명이 차량에 매달려 있다가 1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됐으며, 1명이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실종자를 수색 중이지만 불어난 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보교 일대는 이날 오전 2시 40분을 기해 홍수경보가 발령됐다. 오전 3시 20분 수위가 심각 단계인 6.4m를 넘어선 뒤 9.2m까지 올라 조종천이 한 때 월류했다. 이에 가평군은 주민 대피령을 발령하고 대보교 일대 15가구 주민들을 고지대 비닐하우스로 이동시켰다. “물이 나는 가슴까지, 아내는 목까지 차올랐다”대보 1리 주민 김희상(74)씨는 “자고 있는데 갑자기 쿵쿵 소리가 나서 문을 열어 봤더니 거실이 반쯤 물에 잠겨있고 떠내려온 소파가 문을 두드리는 소리였다”고 밝혔다. 김씨는 “40년 살다가 이런 일은 처음이다”며 “물이 나는 가슴까지, 아내는 목까지 차올랐다”며 아찔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날 조종면에는 오전 3시 30분을 전후해 시간당 76㎜가 쏟아졌으며 일 누적 강수량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97.5㎜를 기록 중이다. 호우특보는 해제됐으나, 산사태 경보는 유지중이다. 이날 오전 4시 37분쯤에는 가평군 조종면 신상리에서 산사태로 주택 3채가 무너지며 주민 4명이 매몰됐다. 이 중 3명은 구조됐으나 70대 여성 A씨는 숨졌다. 이 밖에 오전 5시쯤 가평군 조종면 소재 펜션에서 “함께 투숙하던 친구가 차를 옮긴다고 나갔다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오전 6시 15분쯤에는 상면 항사리 대보교에서 40대 남성이 급류에 실종됐다는 신고도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 등 조치 중이다. 가평 조종면의 한 수련시설에서는 고양시내 한 종교시설에서 수련을 온 200명이 고립됐다가 대피 중이다. 해당 종교시설 일대에는 이날 새벽 시간대 시간당 70㎜가 넘는 물폭탄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유실되고 전기가 끊겼다. 이들은 짐을 수련시설에 둔 채 몸만 빠져나왔으며 119 구조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걸어서 대피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가평군에는 조종면 등 지역에 오전 3시 30분을 전후해 시간당 76㎜가 쏟아졌다. 21년 만에 다시 운행중인 고양 대곡~의정부간 교외선 열차 운행도 중단되고 있다. 교외선은 일영 구간 철로에 토사가 유입하면서 이날 오전 첫 차 부터 모든 구간 열차 운행을 중단중이다. 구리에서는 왕숙천 수위가 상승해 수변공원이 침수됐다. 앞서 기상청은 20일 오전 1시 40분을 기해 의정부·양주·포천에 호우경보를 발효하고, 오전 2시 10분에는 가평오전 4시 10분에는 연천, 오전 5시 25분에는 동두천을 추가했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포천 가평 연천 파주 의정부 양주 동두천에 대한 호우경보는 오전 7시와 8시 각각 해제됐다. 김동연 경기지사는 이날 오전 9시 10분 인명구조에 최우선을 기하고 누락된 피해지역이 없는지 확인을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 이천, 여주 등 경기 8개 시군 호우주의보 유지…23개 시군은 해제

    이천, 여주 등 경기 8개 시군 호우주의보 유지…23개 시군은 해제

    기상청은 19일 오전 7시 30분을 기해 수원과 성남, 의정부 등 경기도 내 23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됐다. 대상 시군은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김포·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파주·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군포·의왕·하남·화성 등이다. 이천·여주·오산·평택·용인·안성·광주·양평 등 8개 시군은 호우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기상청은 20일 아침까지 경기도 내에 30~80㎜(많은 곳 12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곳에 따라 오전에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예상된다.. 비가 그친 곳에서는 습도가 높은 상태에서 체감온도가 30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 한편, 경기도에서는 지난 16일부터 내린 비로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사망 1명)를 비롯해 19일 오전 5시 기준 288건의 주택 침수 및 파손이 발생했고, 농경지 10.1ha(헥타르)가 물에 잠겼다. 지난 16일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도내 누적 강수량은 안산 293㎜, 평택 273㎜, 안성 269㎜, 과천 251㎜, 시흥 250㎜ 등이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 개원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 개원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7일(목) 경기북부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 개원식」에 참석해 개원을 축하하고, 북부 공직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윤성근(국민의힘, 평택4),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 이영봉(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강웅철(국민의힘, 용인8), 이은미(더불어민주당, 안산8) 의원 등이 함께했다. 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인재개발원 북부캠퍼스 개원은 경기북부 인재 양성을 위한 의미있는 첫걸음”이라며, “북부 공직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지역 간 교육 여건의 격차를 해소해 공직 역량을 고르게 높여갈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재 양성은 곧 지역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곳에서 교육받은 인재들이 현장에서 책임있는 행정을 수행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직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개원식에 참석한 안전행정위원들은 북부 공직자 교육 여건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북부캠퍼스가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와 균형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하지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경기119마음건강센터’ 개관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경기119마음건강센터’ 개관식 참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위원장 임상오)는 16일(수) 오후 2시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경기119마음건강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소방공무원과 재난 피해 도민의 정신건강 지원에 뜻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을 비롯해 윤성근(국민의힘, 평택4), 유경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7),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 안계일(국민의힘, 성남7), 강웅철(국민의힘, 용인8), 이영희(국민의힘, 용인1) 의원 등이 함께했다. 안전행정위원들은 센터 설립 경과보고를 청취한 후,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상담실, 회복 프로그램 운영 공간 등 심리회복 지원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소방공무원이 재난 현장에서 겪는 외상 후 스트레스,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은 더 이상 개인의 몫이 아니며,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센터는 소방공무원뿐 아니라 재난 피해를 겪은 도민에게도 상담과 회복 지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난 대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 “이러한 변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제도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예산 지원 확대를 통해 소방공무원이 안정된 환경에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경기북부 대개발’과 지역현안 논의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 ‘경기북부 대개발’과 지역현안 논의 정담회 개최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회장 이영봉 의원, 더불어민주당·의정부2)는 지난 7월 15일(화),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실국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북부 대개발 추진 및 지역현안 논의 정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협의회 소속 17명의 도의원이 함께 참석해 새 정부 출범 이후 ‘2040 경기북부 대개발’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북부 지역 도민들이 직면한 주요 지역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였다. 정담회에서는 ‘2040 경기북부 대개발’의 비전과 5대 분과별 전략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공의료원 설립, 1.5순환 고속화도로 구축, RE100 산업단지 조성, AI 클러스터 구축 등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되었다. 한편, 경기북부 대개발 추진과 관련한 향후 일정도 공유되었다. 오는 2025년 8월에는 경기도지사 주재의 ‘북부 대개발 2040 점검 회의’가 개최되며, 같은 해 9월에는 최종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후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4년 주기로 보완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미군 공여지 반환, 동두천 경원선 운행 증편, 우이령 터널 개방, 포천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자에 대한 지원과 회복방안 등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북부지역의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정책 체계의 마련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전담 부서 기능의 강화 필요성도 함께 제기되었다. 이영봉 협의회 회장은 정담회를 마무리하며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는 각종 위기와 지역 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왔다”면서,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금 이 시점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북부 도의원 협의회는 “북부 대개발 2040은 단순한 개발 계획이 아니라, 경기북부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대한 전환점”라며,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서 오직 주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사] IBK기업은행

    ◇본부장급 승진 △강남지역본부 홍다연 △강동지역본부 김진희 △서부지역본부 이동운 △중부지역본부 김춘기 △인천지역본부 김봉환 △부산지역본부 장태호 △경남지역본부 신영출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강승균 △호남지역본부 김영욱 △기업고객부 김수원 △IBK경제연구소 서경란 △검사부 신정성 ◇본부 부서장 승진 △카드디지털사업부 정해인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이경숙 △디지털혁신부 디지털추진팀 이정익 ◇WM센터장 승진 △중계동WM센터 박은영 △일산WM센터 유미현 ◇기업금융센터장 승진 △서시화기업금융센터 양순희 ◇지점장 승진 △구리 김광식 △위례 최병열 △동두천 이은미 △신길동 임대옥 △보라매 김경아 △사당역 김수인 △일산웨스턴돔 김연자 △용산중앙 이은성 △검단산업단지 김형남 △인천 정연순 △인천항 권혁준 △상동역 유주희 △송내역 임진희 △오산남 김영구 △분당정자역 박용진 △용인서천동 김필점 △범천동 김정문 △거제 김동준 △김해삼계 문성길 △김해장유 이경동 △사직동 고영래 △언양 정점미 △한국산업단지공단 유정현 △구미첨단타워 김대영 △구미형곡 김호근 △왜관 장혜연 △논산 이권유 △청주산남 최용호 △광양 조연웅 △나주혁신도시 강대근 △서광주 김연자 △서전주 이은주 ◇기업성장지점장 승진 △비산동 이경호
  • 출퇴근 힘든 경기북부 전철 배차 간격, 한번 놓치면 40~60분… 지각하기 일쑤

    출퇴근 힘든 경기북부 전철 배차 간격, 한번 놓치면 40~60분… 지각하기 일쑤

    “출퇴근 시간대 전철 한 번 놓치면 40~60분 기다려야 해서 지각하기 일쑤입니다.” 경기북부지역에서 광역철도와 고속도로가 잇따라 개통하지만, 이용하기 어렵다는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23년 12월 전철 1호선이 연천역까지 연장됐지만 배차 간격이 34~67분에 달해 출퇴근 이용자들에게는 사실상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양주·동두천·연천 주민들로 구성된 ‘1호선 증차 범시민추진위’는 15일 “추운 겨울날 환승역인 창동역에서 연천 방면 1호선 전철을 간발의 차이로 놓치고, 꼬박 수십분을 기다려야 할 때 느끼는 서러움은 겪어본 사람 아니면 알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가 개선해 달라”고 호소했다. 추진위는 “전철 1호선은 양주·동두천·연천 접경지 주민들의 유일한 대중교통 수단”이라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월 대통령 후보 때 양주 지역공약으로 ‘덕계역, 덕정역의 전철 운행 횟수를 양주역 수준으로 증차하고 경기북부는 안보 희생에 따른 특별한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공약했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월 21년 만에 다시 운행을 시작한 대곡~의정부 간 교외선은 하루 편도 10회 약 9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속도 역시 더뎌 불편이 크다. 게다가 첫차 운행은 너무 늦고, 막차는 너무 일찍 끊긴다. 2023년 8월 개통한 서해선 원시~일산 구간도 낮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 광역교통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정민철(58·본일산)씨는 “낮에는 시간당 1회 운행해 불편이 많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고속도로도 불편하다. 2016년 6월 준공한 세종~포천고속도로는 경복대 부근까지만 개통해 중소기업들이 많은 영중면에서는 출퇴근 시간대에, 관광지가 집중된 영북면 구간에서는 주말에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는다. 이 때문에 종점을 적어도 영중초교 앞 또는 운천교차로(산정호수 입구)까지 연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서울~문산 고속도로 역시 북부 구간은 GS건설이 공사비 절감을 위해 나들목(IC)을 설치하지 않아 불편을 겪는다. 문산읍민들은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마을에서 고속도로를 진입하지 못하도록 한 현실은 역차별”이라며 수년째 나들목 설치를 요구하고 있다. 강재홍(67)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은 “배차 간격이 40~60분이면 사실상 대중교통수단으로서 낙제점이다”며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정부가 나서서 배차 간격 축소, 급행 도입, 병목 구간 개선 등의 대책을 세워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 경기교육청,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본격 추진

    경기교육청,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본격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15일 ‘지역 연계 상생형(경기협약형)・하이테크 특성화고’ 10개 학교와 ‘선도지구 교육지원청’ 7곳을 지정하고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경기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스스로 삶을 설계하도록 지원하는 경기도만의 직업교육 시스템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연계 상생형(경기협약형) 특성화고로 한국외식과학고, 삼일공업고, 김포과학기술고, 여주자영농업고, 경민IT고, 세경고, 한국문화영상고, 하남경영고 등 8교와 ‘하이테크 특성화고’의정부공업고, 경기항공고 2교를 지정했다. 미래형 직업교육 선도지구는 수원, 광명, 화성오산, 동두천양주, 용인, 의정부, 파주 교육지원청 7곳을 지정해, 지역 중심 직업교육 생태계 구축을 이끌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확대하고, 지자체, 기업, 대학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초 밀착형 5각 연계 모델’을 적용해 직업교육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바꿀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청년 인구 정주 인식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직업계고의 지역 발전 중심 역할 강화 등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국가안보 희생에 걸맞은 실질적 보상 이뤄져야”

    임상오 경기도의원, “국가안보 희생에 걸맞은 실질적 보상 이뤄져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7월 15일 제385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안보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도시 면적의 40% 이상을 내어준 동두천시의 오랜 희생을 상기하며, 개발 제한과 인구 감소, 도심 공동화 등 복합적 위기를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한 도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을 요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임상오 위원장은 “동두천은 그 누구보다 큰 희생을 감내했지만, 지금 이 도시는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다”며 “경기도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도심 중심에 위치한 캠프 케이시, 2018년 반환 예정이었으나 미반환 상태인 캠프 호비 등 핵심 공여지의 반환 없이는 도시 재건과 인구 회복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며, “경기도는 중앙정부와의 협력 전략을 수립해 실질적인 협상과 실천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발언에서 임 위원장은 공공기관 이전과 청년 창업 지원, 문화 인프라 확대 등 도시 재생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개입을 요청하고, 생활 SOC 확충이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주한미군 장기 미반환 공여구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임상오 위원장은 “평택은 관련 특별법을 통해 국가의 지원 체계를 확보해 도시를 일신했지만, 동두천은 아직 법적 기반조차 없다”며 “경기도는 정치적 설득과 로비 활동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걸산마을 주민의 출입 제한 문제를 언급하며 “군 허가 없이는 외출조차 어려운 현실은 명백한 기본권 침해”라고 지적하고, 도 차원의 해결책 마련을 요청했다. 한편, 경기도의회는 이번 자유발언을 계기로 동두천시를 포함한 경기북부 지역의 불균형 해소와 도시 재생을 위한 구체적 지원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빛오름이음학교’ 랭귀지스쿨 개교식 참석

    이영주 경기도의원, ‘양주빛오름이음학교’ 랭귀지스쿨 개교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7월 11일(금) 양주시에 새롭게 문을 연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양주빛오름이음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증가하는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통합 지원체계의 출발을 축하하고,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개교식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교육청 김금숙 지역교육국장, 강수현 양주시장, 양주시의회 윤창철 의장, 학교 교원, 학부모 및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미래교육 플랫폼의 온라인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은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한국어 집중 교육프로그램이다. 2023년 안산·동두천·남양주 3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14개 기관으로 확대됐으며, 현재는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총 40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정책으로, 그 효과성을 인정받아 교육부의 ‘한국어 예비과정’ 사업으로 확대된 우수사례다. 이영주 의원은 이날 개교식에서 축사를 통해 “타 지역에서는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규 시설을 건립하고 있는 반면, 양주빛오름이음학교는 기존 종교시설에서 운영되던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교육정책과 연계하고 예산도 절감한 가장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주빛오름이음학교 개교를 위해 양주빛오름교회 등 양주지역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해 세밀히 점검하고, 컨설팅, 협의회 등을 통한 모델 구상과 더불어 경기도교육청의 예산과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오늘날 성과를 이끈 경기도교육청 김지선 장학사의 헌신적인 적극행정 노력을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끝으로 이영주 의원은 “기존 건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경기북부 지역의 다문화교육의 거점이 마련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문화학생들이 체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이번 양주빛오름이음학교 개교도 그 결실 중 하나다.
  • 기지촌에서 N번방까지…25년차 인권운동가 “디지털 성범죄 중장기 계획 절실” [월요인터뷰]

    기지촌에서 N번방까지…25년차 인권운동가 “디지털 성범죄 중장기 계획 절실” [월요인터뷰]

    범죄자에겐 솜방망이 처벌 여전정부 피해자 지원도 있으나 마나 1992년 경기 동두천 미군 기지촌에서 한국 사회를 경악시킨 살인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26세였던 미군 클럽 종업원 윤금이씨가 미군에 의해 신체가 훼손된 채 처참하게 살해된 것이다. 신학대학원 재학 중 현장연구로 동두천 기지촌 여성들의 쉼터인 ‘다비타의 집’의 활동을 접한 조진경(56)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는 13일 서울 은평구 센터 사무실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그때의 경험을 회상했다. “사건 공동대책위에서 현장 사진을 봤는데 너무 끔찍했습니다. 이게 지금 우리 땅에서 일어나는 현실이구나 온 몸으로 느꼈어요. 그 장면을 잊을 수가 없더라고요.” 한 장의 사진은 조 대표가 25년째 성착취 여성을 위해 활동하는 계기가 됐다. 10여년간 성매매 여성 지원 단체에서 인권의 가장 취약한 고리에 놓인 여성들을 도왔고, 2012년 십대여성인권센터(센터)를 설립해 10대 여성을 위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센터는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을 발견하고 치유·회복까지 통합 지원하는 국내 최초 기관으로 지난해까지 총 3만 4144명을 상담하고 6980건의 법률 지원을 했다. 최근에는 ‘N번방’ 등 대규모 성착취를 고발하고 관련 법 개정을 이끄는 등 디지털 성범죄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여성 인권을 위해 활동해 온 공로로 길원옥 여성평화상(2018), 아쇼카 한국 펠로 선정(2019), 포스코 청암상(2022) 등 수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조 대표는 성착취 범죄가 계속되는 현실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솜방망이 처벌이 여전하고 정부의 피해자 지원도 부족하다”고 지적한 그는 이재명 정부에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중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음은 조 대표와의 일문일답. -성매매 여성 지원을 계속 하게 된 계기는. “2001년 한국교회여성연합회에 간사로 합류하게 됐는데 어느 날 야근 중 사무실에 전화 한 통이 걸려 왔다. 필리핀인 수녀가 “이태원 클럽에 댄서로 취업한 필리핀 소녀가 성폭행을 당했는데 외국인 노동자 상담소 등도 거절했으니 꼭 도와 달라”는 전화였다. 도저히 외면할 수 없어서 돕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피해자는 원래 15세인데 25세로 여권을 위조해 단 2주 만에 한국에 들어온 거였다. 이후에도 이런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를 많이 받았다. 운명인가 싶었다. ‘가출한 딸을 찾아 달라’는 한 아버지의 전화를 받은 적도 있다. 딸이 성매매 업소에 팔려 간 것이었다.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였지만 결국 딸을 찾았다. 현장에 피해자가 너무 많았다. 여성들이 성착취와 폭력에서 빠져나오게 돕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 -현장에서 느낀 점이 있다면. “성매매는 개인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필리핀 소녀가 여권을 위조해 순식간에 입국하는 건 공권력 묵인 없이 불가능하다. 인신매매, 업주의 착취 모두 국가가 개입된 구조적인 문제다. 성착취 현장은 인간의 가장 어두운 욕망과 잔인함, 위선을 드러내는 ‘현경’(검은 거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들이 다 모여 있다.” “성매매 현장, 인간의 잔인함 드러내는 검은 거울”-10대들을 위한 운동을 시작한 이유는. “여성들을 돕다 보니 업주들한테 표적이 됐다. 정신적으로도 지쳐 잠시 캐나다에 갔다가 귀국했는데 ‘새날을여는청소년쉼터’에서 하던 사이버 또래상담 사업을 맡아 달라는 연락이 왔다. 위기 경험이 있는 비슷한 나이대 여성들이 온라인으로 청소년들을 상담하는 새로운 방식이었다. 2012년 ‘사이버또래상담실’을 열었고 이게 센터의 모태가 됐다. 이런 활동이 중요한 건 많은 성매매 여성이 청소년기에 성 산업에 유입되기 때문이다. 어린 시절 가정이나 학교에서 폭력을 당한 경우가 많다.” -사이버또래상담 반응은 어땠나. “또래 상담은 훨씬 효과적이었다. 성착취 정황을 빠르게 포착했다. 피해자와의 라포(신뢰 관계)도 잘 형성됐다. 당시 PC 등 유선 통신 발달로 청소년들이 24시간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많아지고 있었다. 연평균 4000건을 상담했는데, 다른 정부 지원 사업과 중복된다는 이유로 예산이 끊기면서 2022년 말 중단됐다. 수많은 범죄를 예방한 사업인데 전문성을 이어 가지 못해 매우 아쉽다.” “IT기술 변하며 성착취도 바뀌어…사례 쏟아져”-현장에서 본 온라인 성착취의 변화 양상은. “성착취 구조는 정보기술(IT) 발달과 궤를 같이한다. 2014년부터는 휴대전화 채팅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익명으로 대화가 이뤄지고, 돈을 미끼로 아동·청소년을 성매매에 유인하는 식으로 변화했다. 동영상 촬영·전송이 가능해지자 2017년쯤부터 피해자가 영상·사진 유출로 협박당하고 촬영물을 강요당하는 범죄가 등장했다.” -이 무렵 발생한 장애아동 ‘하은이’ 성착취 사건(2016), 서울 관악구 14세 소녀 살해사건(2015) 모두 채팅앱으로 연결된 남성이 가해자였다. 하은이 사건은 1심에서 피해자의 자발적 성매매로 판단돼 패소했다. “두 사건 모두 공동대책위를 꾸려 가해자 처벌을 이끌어냈지만 법적 한계가 컸다. 당시 법은 ‘아이들이 앱에 접속했다’는 이유로 자발적이라고 판단했다. 그러니 아이들이 피해를 봐도 처벌될까 봐 신고를 못 한다. 피해자를 보호할 수도, 가해자를 처벌하기도 어려웠다. 아동·청소년을 ‘피해자’로 확실히 규정해서 처벌받지 않게 법을 고쳐야 했다. 피해 아동·청소년을 단순히 ‘불량한 아이들’로 보는 사회 통념과도 싸워야 했다.”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아청법) 개정에 나선 이유인가. “여러 사건을 공론화하며 개정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 2013년부터 법개정 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정부가 미온적이었는데 2019년 텔레그램 ‘N번방’을 계기로 전국적인 이슈가 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2020년 통과됐다.” -법개정 이후 성과와 한계를 꼽는다면. “성매매 대신 ‘성착취’라는 용어가 정착됐다. 전국 17개 시도에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통합지원센터도 생겼다. 우리도 서울시 센터를 맡고 있다. 그런데 인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서울은 그나마 시 지원 인력까지 6명인데 다른 지역은 3명이다. 폭증하는 범죄를 3명이 감당해야 한다.” -미성년자 딥페이크 사건을 비롯해 사건이 끊이지 않는다. “솜방망이 처벌이 여전해서다. 2023년 강원도에서 SNS를 통해 만난 초등학생을 성착취한 남성 6명이 1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 났다가 시민단체가 대응하니까 2심에서 구속됐다. 플랫폼에 대한 처벌도 강하게 해야 한다.” “SNS·오픈채팅 성착취물 유포…중장기 계획 세워야”전담기구로 대응 시스템 필요-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성착취 피해아동·청소년 지원 건수’가 전년 대비 33.9% 증가했다. “최근에는 SNS나 오픈채팅처럼 손쉬운 경로로 성착취물 유포·판매가 확산하고 있다. 일반적인 단속과 감시로는 잡기 어렵다. 이 때문에 지난해 9월 카카오와 업무협약을 맺어 범죄 사례를 공유하고 오픈채팅방 성범죄를 찾아내고 있다. 지금까지 700~800건을 적발했다. 일반 대화 메시지에서도 성착취 관련 모니터링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명 정부가 꼭 해야 할 일을 꼽는다면. “디지털 범죄 대응 전담 기구를 만들어 5~10년 장기 계획을 세워야 한다. 모니터링·예방·지원을 민간에 다 맡길 게 아니라 국가가 시스템화해야 한다. 온라인에서의 혐오·폭력·성착취를 처벌하는 법적·제도적 장치도 강화해야 한다. 윤리 교육도 시급하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법이 제대로 적용되는지 감시하고 가해자 처벌뿐 아니라 피해자 회복을 위한 법률·심리·의료 지원을 두텁게 하고 싶다. 인식 개선이 필수적인 만큼 다양한 교육자료도 만들고 싶다. 디지털 성착취는 국경 없는 범죄다. 한국의 아청법 개정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 국가들의 디지털 성착취 대응 기준을 마련하는 국제연대 활동도 하고 싶다.” ■조진경 십대여성인권센터 대표는 2001년 한국교회여성연합회 간사, 2003년 성매매근절을 위한 한소리회 사무국장을 거쳐 2003~2009년 성매매 피해자 자활지원을 위한 다시함께센터 소장으로 일하며 성매매방지법 제정과 성매매 피해 여성 지원 활동을 했다. 2012년 국내 최초로 십대여성인권센터를 설립해 아동·청소년 상담과 통합 지원을 하고 있다.
  • 경기도, ‘주 4.5일제·기후보험’ 등 道 선제 정책 새 정부 국정과제 건의

    경기도, ‘주 4.5일제·기후보험’ 등 道 선제 정책 새 정부 국정과제 건의

    경기도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과 주 4.5일제 등 경기도가 추진 중인 선제적인 주요 도정들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건의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있는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박수현 국가균형성장발전특별위원장을 만나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와 주4.5일제·기후보험 등의 국민체감정책,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 공유 등이 담긴 ‘경기도 현안 건의’를 전달하고 주요 내용을 직접 설명했다. 경기도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는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기후테크 클러스터 조성 및 RE100 전환 ▲AI 컴퓨팅센터 민간유치 및 AI 선도사업 특구 지정이다. ‘국민체감정책’은 어르신 돌봄 체계, 간병국가책임, 노동시간 단축, 청년기회, 기후복지 등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5개 주제 10개 현안이다. 특히, 경기도는 노동시간 단축을 위해 지난달부터 도내 68개 기업을 대상으로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개발·균형발전 방안’으로는 철도망 확충, 창업·일자리 인프라 조성, 경기북부 대개발 계획, GTX 통합망 조성 등이 담겼다. 이와 함께 경기도는 근로감독권한 지방정부 공유 등 법령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전국적 통일성이 필요한 기준은 중앙정부가 정하고, 노동현장의 감시·감독 권한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유하도록 근로기준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또 의정부·동두천 반환 미군 공여지 개발 활성화를 위한 ‘미군공여구역법’ 개정을 요청했다. 경기도 현안 건의는 이날 열린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도 언급돼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AI,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과 재생에너지 관련 산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주 4.5일제를 점진적으로 추진할 뜻도 밝혔다. 또 산업재해를 언급하며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 등 안전 사회 건설을 강조해 경기도의 현안 건의가 실현될 가능성이 커졌다. 무엇보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경기북부 지역의 미군 반환 공여지 처리 문제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양주시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박재용 경기도의원, “양주시 혁신형 공공병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박재용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보건복지위원회)이 양주시에 들어설 혁신형 공공병원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현안 해결에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2일(수), 양주시의회 주관으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양주시 산북동)에서 ‘경기북부 접경지역 공공의료원, 왜 양주인가?’를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을지대 의대 나백주 교수가 발제를 맡았고, 박재용 의원을 비롯해 이영주 경기도의원, 김명철 백석119안전센터 소방장, 유동수 의정부성모병원 대외협력센터장, 양승희 신한대학교 예산처장, 김정은 양주시 보건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박재용 의원은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서며, “뜻깊은 자리에서 전문가 여러분과 함께 토론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지난 2021년 공공의료원 유치가 공론화된 이후, 양주시는 남양주·동두천·의정부·가평·양평·연천 등과 경쟁해왔다”며, “특히 5선의 정성호 국회의원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고, 저 역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으로서 발로 뛰었다. 결국 지난해 9월, 양주시가 혁신형 공공병원 유치에 성공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염원이 만든 값진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지난 6월 1일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설립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면서도 “연구용역 수행, 예비타당성 조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특히 중앙부처의 승인을 받기 위한 준비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남은 과정에서 정치력이 중요하다. 양주시민과 정성호 의원의 힘을 더해 반드시 공공병원 개원을 이루겠다”며, “저 또한 경기도의원으로서도 혁신형 공공병원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주민 중심 치안 더 강화해야” 강조

    임상오 경기도의원, “주민 중심 치안 더 강화해야” 강조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7월 1일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출범 4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자치경찰제의 성과를 되짚고, 주민 중심의 치안체계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기념식은 자치경찰제 시행 4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자치경찰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치경찰이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치안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음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에서 “경기북부 자치경찰은 단순한 제도 운영을 넘어, 주민 삶을 변화시키는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밝힌 뒤 “이는 자율방범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협력단체의 노고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학생들의 등하굣길을 지키고, 야간 순찰과 교통 질서 유지에 앞장선 협력단체 여러분의 헌신이 자치경찰제의 성장을 이끌었다”며 “도의회도 이들의 활동 기반 강화를 위해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영봉 의원을 비롯해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 김대순 행정2부지사 등 관계 공무원과 협력 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4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 표창을 통해 자치경찰제 발전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향후 자치경찰제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로 더욱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협력단체들의 지속 가능한 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방침이다.
  • “청문회 때 반소매 입자” 정성호 법무 후보자, 근육질 화제…남다른 과거 있었다

    “청문회 때 반소매 입자” 정성호 법무 후보자, 근육질 화제…남다른 과거 있었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정성호(64)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정 의원이 지난달 17일 채널A ‘국회의사담 앵커스’에 출연해 공개한 근육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정성호 청문회 때 반소매 입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서울대 법대를 나온 정 의원은 해당 방송에서 “제가 대학 다닐 때 법과대학 출신으로는 아주 이례적으로 서울대 역도부장을 했다”며 “웨이트 트레이닝을 좀 많이 했다”고 밝혔다. 진행자는 정 의원의 팔 근육을 만져보며 “제 허벅지 두께만 하다”고 놀라워했다. 이어 ‘무력으로 5선 중?’이라는 자막과 함께 정 의원이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팔 근육을 드러내보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정 의원은 “1981년도에 대학에 입학했는데 그 당시에 대학은 굉장히 어수선했다”며 “그런 상황에서 매일 시위하러 다녔는데 시위하려면 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서울대 역도부 간판 옆에 적힌 ‘현대의 가슴에 원시의 힘을’이라는 구호에 홀려 역도부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 제28회 사법시험 합격 후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등에서 활동했고 2000년 새천년민주당 부대변인으로 정계에 발을 들였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후보로 경기 동두천·양주에 출마해 당선됐고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주로 활동하며 사법개혁특별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특히 정 의원은 친명계 핵심 모임으로 인식되는 ‘7인회’ 구성원으로 1987년 사법연수원 내 학회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2017년 대선 때는 이재명 캠프에 합류했고 지난해 8월부터는 당 인재영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해당 방송에서 정 의원은 당시 이재명 대통령 후보와 싸워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엔 “저는 원래 안 싸운다. 형·동생하면서 수십년 지내온 그런 사이”라며 “이 후보는 지금도 (저를) 그냥 형이라고 부른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정 의원보다 세 살 어리다. 정 의원은 “저는 (이 대통령에게) 거의 반존대를 한다”며 “제가 사석에서 자꾸 이재명, 이재명 해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경고 받았다. 요새는 깍듯하게 모시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이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정 의원을 지명했다. 정 의원은 강원 양구 출생으로 대신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18기 동기로 38년지기다. 법무부는 “변필건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꾸렸다”고 30일 밝혔다. 총괄팀장은 윤원기 법무부 정책기획단장, 공보팀장은 노선균 대변인이 맡는다. 이 밖에도 신상팀·질의답변팀·행정지원팀 등이 준비단에 포함됐다. 정 후보자는 다음 달 1일부터 서울 종로구 사직로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할 예정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공무원 생일특별휴가 신설로 사기진작 나서

    임상오 경기도의원, 공무원 생일특별휴가 신설로 사기진작 나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소속 공무원의 사기를 높이고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생일특별휴가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자기계발과 휴식의 기회를 보장하고, 업무 누적으로 인한 피로를 예방하는 제도적 기반을 갖추려는 목적이다. 임상오 위원장은 “공무원들이 생일에 하루라도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업무 집중도와 만족도 모두 향상될 수 있다”며 “조직의 생산성과 행정 효율성 강화를 위해 사기진작 제도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한 복지 확대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 행정서비스의 질을 끌어올리는 선순환의 출발점이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공무원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임상오 위원장을 포함한 유경현, 안계일 의원 등 총 23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안 제20조에 ‘본인의 생일이 속한 달에 1회의 생일특별휴가를 받을 수 있다’는 조항이 신설됐다. 한편, 조례안은 7월 17일에 공포될 예정이며, 관련 내용은 경기도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학교 내 의료지원 조례’ 제정

    이인규 경기도의원, 전국 최초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학교 내 의료지원 조례’ 제정

    경기도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게 안전한 의료적 처치를 보장하고, 특수교사·보호자·활동지원사 등 교육 현장의 책임 부담을 덜기 위한 전국 최초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경기도의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학교 내 의료적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7일에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며 전국 최초로 제정됐다. 이번 조례는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의료적 처치가 필요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인이 학교 현장에서 직접 의료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현재 경기도에는 전국 특수교육대상자의 약 25%에 해당하는 25,150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일부는 흡인, 튜브영양, 도뇨, 인공호흡기 관리 등 지속적인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상태다. 그동안 이러한 처치는 보호자나 특수교사, 활동지원사 등이 해 왔고, 이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는 법적 책임과 의료적 안전 부담이 큰 위험 요소로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감과 학교장의 의무와 역할 규정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 종합계획 수립 ▲의료적 처치의 범위 및 지원사업 명시 ▲비밀 유지 및 개인정보 보호 의무 등이다. 이인규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교육과 생명을 동시에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학교 현장의 부담을 덜고, 공공의 책임하에 안전한 의료적 처치를 보장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한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의 건강권은 물론, 현장 구성원들의 불안과 부담을 덜어내는 제도적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가장 먼저 이를 제도화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인규 의원이 발의한 이번 조례는 교육 현장의 복지 사각지대를 제도적으로 해소한 전국 최초의 입법 사례로, 정책적 의미와 상징성 모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며, 교육 격차 해소와 질적 향상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가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며,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입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조례는 지능지수(IQ) 71~84 범위에 해당하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담고 있으며,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일반 학습 환경에 적응이 어려운 이들은 현행 제도상 특수교육 대상에서 제외돼 실질적인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인규 의원은 이러한 교육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으며,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선별 및 진단검사 ▲개별 맞춤형 학습 및 심리상담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교육감의 연간 지원계획 수립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진단부터 실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된 본 조례는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인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경계선지능 학생도 헌법이 보장한 교육받을 권리를 온전히 누려야 한다”며, “이 조례가 교육복지의 공백을 메우는 시작점이 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매년 조례의 창의성과 실효성, 정책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조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공교육 체계 안으로 포용한 의미있는 입법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현재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질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입안과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영예

    임상오 경기도의원,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영예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6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 제정의 공로로 우수조례 수상자로 선정됐다. 「경기도 산림탄소흡수원 증진 조례」는 도내 산림의 탄소흡수 기능을 체계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한 조례로, 산림의 탄소흡수원 역할을 강화하고 이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 기여를 목적으로 한다. 조례는 산림탄소흡수원 사업의 시행, 관련 정보의 조사와 분석, 지원 계획의 수립 및 시행, 전문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임상오 위원장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조례를 발의했다”며 “이번 수상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입법 활동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실천과제를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조례 제정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는 경기도의회 의장과 부의장을 비롯해 대표의원, 상임위원장 등 내빈과 수상자 3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상은 의장 주관으로 이뤄졌으며, 인사 말씀과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시상식을 통해 우수 입법사례를 널리 공유하고, 도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조례 제정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인 지원과 제도적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연천소방서 다목적훈련장 튼튼마루 준공 격려

    임상오 경기도의원, 연천소방서 다목적훈련장 튼튼마루 준공 격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지난 6월 26일 연천소방서에 신축된 ‘연천소방 튼튼마루(다목적훈련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북부지역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 인프라 확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훈련장 건립은 경기도 북부권 소방공무원의 실전 대응능력을 높이고, 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 중심 훈련을 통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연천소방 튼튼마루는 경기도 북부의 소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반복훈련이 가능한 인프라 구축이야말로 골든타임 확보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 간 소방 인프라 격차 해소를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예산과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훈련장은 총사업비 3억 4천 9백만 원이 투입돼, 약 165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전체 사업 규모는 2개 동이며, 다목적 훈련장 629㎡와 직원 휴게 공간 18㎡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훈련장 준공을 계기로 북부권 소방 교육 기반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며, 향후 첨단 훈련 시스템과 연계한 실전형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도내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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