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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분노로 당선됐는데… 부동산 잘 아는 위원이 1명도 없다

    부동산 분노로 당선됐는데… 부동산 잘 아는 위원이 1명도 없다

    간사 이창양 교수는 ‘산업 전문가’ 경제2분과 4명 중 3명 SK와 인연경제1분과도 주택문제 전공 없어인수위 “전문·실무위원이 맡을 것”윤석열 정부의 5년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부동산 전문가가 보이지 않는다.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레이스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실정을 집중 공격해 표심을 얻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의아한 인선이다. 인수위는 17일 경제2분과 인수위원 4명을 발표했다. 간사는 이창양(60) 카이스트 경영공학부 교수가 맡고 인수위원에는 왕윤종(60) 동덕여대 교수, 유웅환(51) 전 SKT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혁신그룹장, ‘우주인’ 고산(46) 에이팀벤처스 대표가 선정됐다. 경제2분과는 부동산과 일자리 창출, 규제혁파 등 산업 정책을 담당한다. 예상과 다른 점은 부동산이 전공인 인수위원이 1명도 없다는 점이다. 애초 관가와 시장에서는 윤 당선인이 인수위 인선 때부터 부동산 정책에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봤었다. 간사인 이 교수는 기술혁신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장을 역임한 산업 분야 전문가다. 왕 교수는 디지털 경제와 신산업 분야 전문가다. 또 유 전 그룹장은 반도체 엔지니어 출신으로 ESG 분야에도 강점이 있다. 고 대표는 한국 최초 우주인에 도전했던 창업가로 일자리 문제 해결 등에 관심이 있다. 선임 분과인 경제1분과에도 주택 문제를 전문적으로 다뤄 본 인물은 보이지 않는다. 간사인 최상목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은 물론 인수위원인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신성환 홍익대 경영학부 교수는 거시경제와 금융 분야 전문가이다. 앞선 정권들은 인수위에 부동산 담당 인수위원을 1명 이상 포진시켰다. 이명박 정부 때는 최재덕 전 건설교통부 차관이 인수위원이었고, 박근혜 정부 때는 부동산 전문가인 서승환 연세대 총장(당시 경제학부 교수)가 인수위원을 맡았는데 이후 정부의 첫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임명됐다. 인수위를 대체했던 문재인 정부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는 도시행정학 전문가인 강현수 충남연구원장이 분과위원으로 참여했다. 인수위 핵심관계자는 “정부 부처는 18개인데 인수위 분과는 7개여서 모든 분야를 담기 어렵다”면서 “부동산 문제는 전문위원들이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위에는 인수위원 외 파견공무원과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실무위원이 참여한다. 인수위 경험이 있는 한 공무원은 “인수위에서는 정부의 국정지표와 과제 등을 만드는 데 인수위원이 결정하는 역할을 하고, 전문·실무위원은 이를 지원한다”며 “이번 인수위에서는 부동산 전문·실무위원들의 권한이 조금 더 커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또 경제1분과 간사인 최 전 차관이 부동산 정책을 큰 틀에서 다뤄 봤기에 의사 결정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인수위 안에 부동산 문제를 다루는 태스크포스(TF)를 만들 가능성도 있다. 한편 경제2분과 인수위원 4명 중 3명이 과거 SK와 관련 있는 인물이라 뒷말이 나온다. 이 교수는 SK하이닉스 사외이사를 맡았었고, 왕 교수와 유 전 그룹장은 SK 임원 출신이다. 한 재계 관계자는 “해당 인사의 역량을 떠나 특정 기업에 편중되는 것처럼 보이면 불필요한 오해를 살 수 있다”고 말했다.
  • 경선부터 호흡 맞춘 ‘경제통’ ‘DJ 적자’ 특보에

    경선부터 호흡 맞춘 ‘경제통’ ‘DJ 적자’ 특보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강석훈 성신여대 교수와 김현숙 숭실대 교수를 당선인 정책특보로,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을 당선인 정무특보로 임명했다. 강석훈·김현숙 특보는 각각 박근혜 정부 당시 경제수석과 고용복지수석으로 일했다. 강 특보는 선거 기간 윤 당선인을 보좌하며 경제공약을 만드는 데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7년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된 뒤 여러 정부 부처·국책기관 등에서 연구원,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재정학회 이사를 지냈다. 김 특보도 윤 당선인이 당내 경선 후보이던 시절부터 경제와 사회, 복지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해 왔다. 김 특보는 한국조세연구위원,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19대 국회의원을 거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두 사람은 정책통으로 윤 당선인 경선 시절부터 경제, 사회, 복지 등 제반 분야에 걸쳐 깊이 있는 정책적 지원을 해 왔다”면서 “윤 당선인은 선거 기간 두 분과 가장 편하게 수시로 토론하고 의견을 나눠 왔다”고 밝혔다. 장 특보는 김대중 정부에서 초대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거친 옛 동교동계 핵심 인사다. 1987년 제13대 대선을 앞두고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로 정계에 입문해 20년간 김 전 대통령을 보좌했다. ‘DJ적자’로 불려 왔고, 대선 기간 윤 당선인과 수시로 소통하며 자문 역할을 해 왔다. 김 대변인은 장 특보에 대해 “1차 (경선) 컷오프 탈락 후 당선인이 장 특보에게 쓴소리를 요청해 대통령 선거 기간에도 가감 없는 조언을 듣고 소통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면서 “특보 명칭은 ‘쓴소리 특보’라고 불러도 좋을 듯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 인수위원 인선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산업 분야를 담당하는 경제2분과에는 왕윤종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복지문화분과에는 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여를 놓고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 당선인은 이날 윤진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임태희 전 한경대 총장,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 박보균 전 중앙일보 부사장, 김영환 전 과학기술부 장관, 이동관 디지털서울 문화예술대 총장, 유종필 전 국회도서관장 등 7명을 특별고문으로 임명했다.
  • [부고]

    ●김희자씨 별세, 안유민(한양대 교수)연민(한국미술관 관장)씨 모친상, 장은재(동덕여대 교수)씨 장모상, 장진복(서울신문 사회2부 기자)씨 외조모상=27일 한양대병원, 발인 3월 1일. (02)2290-9442 ●유택하(풍산 유씨 전 대종회장)씨 별세, 유광호(자유민주연구학회장)상호(한국투자증권 부회장)재호(에프티텍스 대표)상미씨 부친상, 김용주(청운장학재단 이사장)씨 장인상, 박옥경·김소연·고정은씨 시부상=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월 2일. (02)3276-5500
  • “부산행 기차 안, 알몸으로 사진 찍은 변태男 찾아주세요”[이슈픽]

    “부산행 기차 안, 알몸으로 사진 찍은 변태男 찾아주세요”[이슈픽]

    “부산행 기차서 알몸 음란행위”공중화장실·빌딩서도 “처벌 촉구”“성범죄 위험, 엄벌을” 청원 신원 미상의 남자가 부산행 기차 안에서 나체로 음란행위한 사진을 올렸다며 이를 엄벌해달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2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최근 ‘부산행 기차 알몸남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됐다. 해당 청원 작성자 A씨는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자신의 트위터에 부산행 기차 안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고 언급했다. 이어 A씨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차에서 알몸으로 음란행위를 하는 것은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A씨는 “2018년 동덕여대 알몸남, 분당 키즈카페 알몸남이 검거 돼 처벌을 받았지만, 처벌이 미약해 아직까지도 신원 미상의 사람들이 공공장소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다”며 검거 및 처벌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해당 남성의 트위터에는 실제 공중화장실, 빌딩 내 화장실 등에서 나체로 찍은 사진이 게재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 14일 “업무차 부산행 기차를 탔는데, 오늘은 (혼자)얌전하게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열차 내부에서 음란행위를 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코레일 “해당 사진이 합성 혹은 조작된 것으로 추측” 이와 관련해 코레일 측은 “사진 속 열차 번호가 실제 존재하는 열차 좌석 번호와 다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사진이 합성 혹은 조작된 것으로 추측된다”고 밝혔다. 코레일 측에 따르면 열차 안에는 폐쇄회로(CC)TV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이에 “해당 일자에 운행된 부산행 열차 중, 주변 승객들의 민원이 들어온 사례가 있는지 확인해 볼 예정”이라고 전했다.온라인 바바리맨들, 공중화장실·엘리베이터서 ‘훌떡’ 최근 많은 네티즌이 이용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나체 사진을 찍어 공개하는 이른바 ‘온라인 바바리맨들’이 활개치고 있다. 자신의 알몸사진을 찍은 이 남성들은 방, 화장실, 침대 등의 개인 공간에서 주로 촬영을 했지만 일부 남성들은 공공화장실, 건물 화장실, 엘리베이터 등 다수가 함께 이용하는 공간에서도 알몸사진을 찍었다. 한 남성은 “주말에 운동을 마치고 지하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찰나에 문 열리기 직전 (사진을 찍었다)”며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자신의 음부 사진을 공개했다. 성적 행위 했다면 ‘과다노출’ 대신 ‘공연음란죄’ 처벌 가능성 이렇듯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해 공연음란죄로 처벌 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공연음란죄는 형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할 수 있는 범죄다. 다만 신체 부위를 노출했다고 해서 무조건 공연음란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니다. 공연음란죄에서 말하는 음란한 행위는 일반 보통인의 성적 흥분을 유발하거나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정도여야 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불쾌감을 주거나 부끄러운 느낌을 주는 정도에 불과하다면 경범죄처벌법상 과다노출죄가 적용되어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한다. 또 유사한 행위라 하더라도 피해자의 연령이나 범행이 벌어진 장소 등을 고려해 다른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만약 기차 안에 있는 남성이 자위행위 등 성적 행위를 했다면 과다노출 대신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을 가능성이 높다. 과거에는 이런 행위가 가벼운 경범죄로 다뤄졌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하지 못하면 책임을 묻기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사회 인식이 변하면서 이러한 행위가 중대한 성범죄라는 인식이 생기고 있다.
  • 권락용 경기도의원 ‘백현 MICE개발 추진현황-과제 토론회’ 개최

    권락용 경기도의원 ‘백현 MICE개발 추진현황-과제 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권락용 의원(더민주·성남6)이 좌장을 맡은 ‘백현 MICE개발 추진현황과 과제’토론회가 17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21 경기도 하반기 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이번 토론회는 백현 MICE의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고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윤영혜 동덕여대 글로벌MICE학과 교수는 전국 컨벤션센터의 장단점 분석을 통한 백현 MICE 구축을 강조했고 센터 주변 인프라 조성, 레거시 형성 및 활성화 등 전략 방안과 교통 이슈 해결 등의 기타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진홍석 (사)한국마이스융합리더스 포럼 회장은 주민들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 추구가 가능한 백현 MICE 형성이 중요함을 강조했고 관련 교육 및 마케팅 행사의 사전 시행과 성과 측정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용우 킨텍스 기획조정실장은 후발주자인 성남은 경쟁을 피할 수 없음을 설명하며 성남이 보유하고 있는 산업적 기반을 활용한 특화 전략 마련을 제언했다.  좌장을 맡은 권락용 도의원은 “성남시 관계자분들과 전문가의 조언,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성남시만의 장점을 찾아내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찾는 백현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 내 어린 시절 고향 집 같은 포근함…조경주 전시 ‘행복향기’

    내 어린 시절 고향 집 같은 포근함…조경주 전시 ‘행복향기’

    조경주 작가의 전시 ‘행복향기’가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신문사 1층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열린다. 꽃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림이 추운 겨울 관람객을 찾아간다.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아름다운 꽃은 작가가 주로 산책을 하거나 소소한 여행을 하면서 만난 자연물이다. 벚꽃, 철쭉, 장미, 알리움, 실유카, 라일락 꽃나무, 수국, 그리고 산책길에 마주친 이름 모를 들꽃까지 꽃의 종류도 다양하다. 꽃들을 만나고 화실에 돌아온 작가는 캔버스 위에 두꺼운 돌가루를 바르고 그 위에 조각을 하듯이 파서 스케치를 했다. 그리고 그 밑에 우리가 살아가는 마을풍경을 그려 넣었다. 그림 속에 등장하는 예쁜 집과 사람, 강아지, 나비, 해, 바다 등은 아기자기한 일상의 행복을 이야기한다. 조 작가는 “어린 시절 친구와 기와지붕 위에 올라가 소곤소곤 이야기하던 때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었다”며 그림 속 풍경을 통해 느끼는 작가의 감정을 전했다.조 작가의 예전 작품이 조금은 외롭고 깊은 고뇌의 모습이 엿보였다면, 지금은 성숙한 내면의 그림자들을 장막처럼 걷어낸 채 자신만만한 삶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낸다. 작가는 자신의 그림이 아름다운 그림이기보다는 ‘내 어린 시절의 고향 집’ 같은 애틋하고 포근한 그림이었으면 싶다고 말한다. 이번 전시의 제목처럼 작가는 모든 사람의 삶의 노래가 자신의 그림처럼 화사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랐다.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한 조 작가는 제3회 대한민국 수채화전람회 특선, 제5회 관악현대 미술 대전 대상 등 20여 차례의 수상 경력과 용인대, 동덕여대, 강릉대 등에서 강사경력을 가지고 있다. 1993년 개인전 및 단체전 이후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시 ‘삶의 노래-산’을 개최한 바 있다. 자세한 전시내용은 서울갤러리 홈페이지(www.seoulgalle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갤러리는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 전문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시를 소개하고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 尹, 선대위 추가 인선… 정책단장에 조은희 전 구청장 등

    尹, 선대위 추가 인선… 정책단장에 조은희 전 구청장 등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3일 공약에 대한 국민 여론을 수렴할 국민공감미래정책단을 출범시키고, 공동단장에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등을 임명하는 선거대책위원회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민공감미래정책단 공동단장으로 고진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 회장, 조은희 전 서초구청장, 왕윤종 동덕여대 국제경영학과 교수 등 3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책단 상임고문은 윤진식 전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맡는다. 국민공감미래정책단은 선대위 정책총괄본부를 지원한다. 정책 공약에 대한 국민 여론과 민간 전문가의 제안을 수렴해 정책총괄본부에 전달하고 정책총괄본부는 공약에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대위 인재영입위원장에 윤 후보 경선 캠프의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았던 김영환 전 의원이 임명됐다. 총괄특보단의 경제정책특보에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코로나대응특보에 정기석 전 질병관리청장이 임명됐다. 공보특보는 이목희 전 서울신문 편집국장과 정홍보 전 춘천 MBC 사장, 아동폭력예방특보는 신의진 전 의원이 맡는다. 선대위 산하 사법개혁위원회와 경제사회위원회, 외교안보 분야의 글로벌비전위원회도 신설했다. 사법개혁위원장으로는 이충상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경제사회위원장으로는 이상민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발탁됐다. 글로벌비전위원회 위원장에 박진 의원, 부위원장에 김성한 전 외교통상부 제2차관, 김석기·조태용·태영호·신원식 의원이 임명됐다. 간사는 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이 맡는다. 선대위 종합지원총괄본부 산하에는 국민의 의견을 청취하는 국민소통본부를 설치했다. 본부장은 박성중 의원이 담당한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단에는 국정감사 당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주도적으로 파헤친 김은혜·박수영 의원이 부단장으로 합류한다.
  • 경기도의회 마이스포럼 “경기도에 전세계적 박람회 만들 것”

    경기도의회 마이스포럼 “경기도에 전세계적 박람회 만들 것”

    경기도의회 ‘경기 마이스(MICE) 포럼’(회장 권락용 의원)은 2일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해외 우수 MICE행사 벤치마킹을 통한 넥스트 노멀 경기 마이스 수용태세 정비 및 네트워크 구축전략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 책임연구원인 동덕여대 윤영혜 교수는 “CES·MWC 등 우수 마이스사업 사례분석을 통해 마이스산업 트렌드 변화를 읽고, 넥스트노멀 대비 변화된 마이스 환경을 반영한 경기도 및 시·군의 마이스 수용태세 정비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이번 정책연구용역 계획을 밝혔다. 연구회 회장인 권락용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경기도 마이스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플로리다 FIME처럼 전세계인이 휴가 시즌에 찾아와 제품 전시 및 휴양관광을 즐길 수 있는 박람회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하며, “뉴욕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오징어게임 체험과 같이 우리나라 전통 문화컨텐츠를 새로운 베뉴인 백현 MICE에 적용시키는 것이 우리 포럼의 목표”라고 밝혔다. 심규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이번 정책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마이스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을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원용희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코로나로 인해 온·오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앞으로 오프라인 형태의 마이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진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최근 급속히 발달하고 있는 다중간 소통기술을 접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오지혜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은 “위드코로나를 계기로 MICE 산업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갑철 도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마이그 산업의 대전환 시기 맞는 대응 방안 모색을 당부했고 양철민 도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8)은 “경기도로의 MICE 유인책 모색”을 요구했다.
  • 서울권 약대, 정원의 40%는 ‘禁男’…‘여대 약대’ 불공정?… 헌재 “합헌”

    서울권 약대, 정원의 40%는 ‘禁男’…‘여대 약대’ 불공정?… 헌재 “합헌”

    37개 대학 1959명 모집… 55%는 수시덕성·동덕·숙명·이화여대 320명 뽑아20대 男 “女할당제나 다름없다” 반발2022년 대학입시의 최대 관심사는 2000명 가까이 신입생을 뽑는 약학대학 입시의 부활이다. 그동안 약대는 일반 학부에서 2년 공부한 뒤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을 치르고 약대에 편입해 4년을 마치는 체제로 운영됐다. 이제 PEET 시험이 폐지되고, 6년제 약대 학부제가 시행되는 것이다. 전국 37개 약대는 목포대 약대가 지난 6월 대입 전형을 발표한 것을 마지막으로 모두 전형 계획을 공개했다. 전국 약대 총정원은 1743명이며 정원외 모집인원까지 더하면 모두 1959명이다. 55%는 수시모집으로, 나머지는 정시로 선발한다. 37개 약대 가운데 여학생만 입학할 수 있는 곳은 덕성여대, 동덕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가 있다. 덕성여대는 약대 정원이 80명, 동덕여대는 40명, 숙명여대는 80명, 이화여대는 120명이다. 여대 약대 정원은 총 320명으로 전체 정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8%다. 여대 약대는 불평등에 민감한 20대 남성들 사이에서 큰 문제로 부상했다. 젊은 남성들은 ‘원천적 봉쇄’라며 반발하고 있다. 특히 여대 약대는 모두 서울에 있는데 ‘인 서울’ 남녀 공학 약대인 고려대(30명), 서울대(63명), 중앙대(120명), 가톨릭대(30명), 삼육대(30명), 연세대(30명), 경희대(40명), 단국대(30명), 동국대(30명), 성균관대(65명) 등의 정원은 468명이다. 서울에 있는 약대 정원의 40%는 남성이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것이다. 남학생들은 ‘약대마저 여성할당제냐’며 반발하고 있다. 여대 약대 입학정원이 위헌이란 헌법소원이 제기됐지만, 지난해 7월 헌법재판소는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볼 수 없다’는 결정을 내렸다. 그 이유로 여대가 아닌 남녀 공학 약대에서도 재학생 중 여학생 비율이 평균 50%에 이르러 여대 약대 존재만으로 남성의 약대 입학 가능성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런 문제제기 배경은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보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한 20대 남성들의 표심에서 볼 수 있듯 입대와 페미니즘에 대한 반발 등에서 나온 것이다. 여대 약대 정원이 문제라고 한 남성들은 “군대도 안 가고, 여성할당제나 다름없다”고 주장한다. 1987년 민주화운동의 산물로 설립된 헌재에 대해서도 군 가산점 위헌 결정을 들어 정치적 판단만 하는 기구인데 쓸데없이 권한과 권위가 크다고 깎아내리기도 했다. 올해 수능에서는 문과와 이과가 처음으로 통합되면서 문과생들이 수학 상위 등급을 받기 어려워져 특히 수학에 약한 여학생들은 불리할 전망이다. 누구에게는 기회가 누구에게는 불공정이 된다.
  • 올해의 젊은평론가상에 박상수 교수

    올해의 젊은평론가상에 박상수 교수

    한국문학평론가협회는 제22회 ‘젊은평론가상’ 수상자로 박상수 동덕여대 문예창작학과 교수를 선정했다. 수상작은 ‘현대비평’ 지난해 가을호에 실린 ‘실감의 무화, 버추얼화된 자아와 메타화-조해주, 양안다, 문보영의 시의 감각과 자아 보존 욕망에 대하여’다. 박 교수는 2000년 동서문학을 통해 시인으로 활동을 시작한 뒤 2004년 현대문학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평론가로 데뷔했다. 협회는 “박 교수는 시인의 감수성을 품은 날카로운 평론가”라며 “수상작은 1990년대생 시인들의 감각과 자아의 특성을 치밀한 독해를 통해 밝혀내고 동시대의 사회문화적 맥락들과 결합해 확장된 시야를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 내달 1일 ROTC 창설 60주년…‘안보 선도자’ 비전 선포식 개최

    내달 1일 ROTC 창설 60주년…‘안보 선도자’ 비전 선포식 개최

    대한민국 ROTC중앙회(회장 박진서)는 다음달 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학생군사교육단(ROTC) 창설 6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요 임원 99명만 참석한 가운데 전국 및 국외 동문은 온라인 화상서비스를 이용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60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자는 취지로 ‘ROTC 비전 선포식’도 진행된다. 중앙회 측은 “국가안보의 선도자, 국가발전의 선구자, 국민화합의 선봉자로서 해야 할 역할을 다하고 미래 환경에 맞는 혁신적 리더를 양성해 대한민국 발전과 통일조국의 주역이 되기를 다짐하는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진서 회장은 “지난 60년 동안 안보 최일선에서 ‘호국의 간성’으로, 전역 후에는 사회 각계각층에서 ‘경제 역군’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초석이 되어 왔다”며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고(故) 박세환 육군 대장과 손길승 SK텔레콤 명예회장, 이건수 동아일렉콤 회장 등이 공헌상을, 5형제 ROTC 가족(황영일 전 C채널방송 사장), 김영래 전 동덕여대 총장, 남영신 육군참모총장 등이 공로상을 받는다. 지난 4월 22일 ‘ROTC 헌혈 봉사의 날’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 1004장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는 ‘ROTC 천사 기증식’도 마련된다. 가곡 ‘비목’을 작사한 한명희 전 국립예술원 부원장의 작사와 이영조 한국종합예술대학 교수가 작곡한 ‘ROTC 찬가’ 헌정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ROTC는 1961년 6월 1일 전국 16개 종합대학에 창설됐다. 해군은 1958년, 공군은 1971년, 해병대는 1974년 각각 ROTC를 창설했고, 육군 ROTC가 전체의 92%를 차지한다. 현재는 118개 대학 학군단에서 육·해·공군, 해병대 ROTC를 운영하고 있다. 1기부터 현재까지 22만여 명의 학군장교가 배출됐다. 2011년부터는 여대로 확대해 2210명의 여군 ROTC 장교를 양성했다. 중앙회 측은 “2014년 6.1대 1의 지원 경쟁률은 작년에 2.3대1로 떨어졌다”며 “병사 복무기간은 53년간 7번 변경돼 현재는 18개월이지만, ROTC 복무기간은 28개월을 유지하고 있어 ROTC 장교를 선택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정몽준(13기)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 서주석(19기) 국가안보실 제1차장, 최해영(21기) 경찰대학장, 뽀빠이 이상용(5기), 허진규(1기) 일진그룹 회장, 김종섭(8기) 삼익악기 회장, 강영중(10기) 대교그룹 회장, 권광석(24기) 우리은행장, 정기선(43기) 현대중공업 부사장 등이 ROTC 출신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굿으로 평화·공존 ‘Good Dance’

    굿으로 평화·공존 ‘Good Dance’

    사단법인 한국춤협회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35회 한국무용제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평화와 공존의 춤 Good Dance-굿’을 주제로 전통춤과 창작춤을 아우른다. 특히 협회가 창립된 지 40주년이 되는 해를 기념해 역대 이사장을 지낸 한국무용 대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한국무용가 임학선 성균관대 교수가 1983년 한일창작무용제에서 초연한 ‘새다림’으로 축제의 막을 연다. 무속의식에서 신이 오는 길에 모든 부정을 풀어내는 춤이다. 폐막공연은 윤덕경 서원대 교수가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강릉단오제 중 정씨설화와 무속을 재해석한 ‘하늘이 열리는 날’, 백현순 한국체육대 교수의 ‘구지가-천신을 위한 흠향’으로 채운다. 하늘에 정성을 다해 제사를 올리니 우두머리(왕)를 내려 달라고 간청하는 노래에 맞춰 오늘의 제를 올리는 작품이다. 협회 이사장인 이미영 국민대 교수는 “코로나19에 지친 이들을 위한 소망을 담아 ‘좋은 춤’을 염원하는 굿(Good)을 통해 함께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모두 잘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무대 위에서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신예작가 김예령 판화전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려

    신예작가 김예령 판화전시 서울갤러리에서 열려

    신진작가 김예령 작가가 판화전시 ‘김예령전’을 연다. 김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다가 수업 중 판화를 접하고 그 매력에 빠져 판화에 몰두하게 됐다고 한다. 김예령 작가에게 판화는 예술이 무엇인지 탐구해가는 과정이다. 김 작가의 작품은 언뜻 추상화 같이 보인다. 작가는 반추상적 성향이라고 말한다. 보이는 모양이 무엇인지 연상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이 무엇이라고 규정해 버리면 보는 재미가 반감된다. 김예령 작가가 작업하는 판화기법은 ‘콜라그래피’라고 하는데 사물을 직접 판에 붙여 찍어내는 볼록 판화(직판화) 기법으로 ‘콜라주 판화’라고도 한다. 김 작가가 경험한 콜라그래피는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작업에 임해도 계획대로 나오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리는 것은 그리는 대로, 찍어내는 것은 찍어내는 대로, 종이의 상태에 따라, 지판의 상태와 성질에 따라, 잉크의 점도에 따라 모두 다른 작품이 탄생해 그 나름대로의 맛이 있다고 한다.전시작품 ‘길’은 밧줄의 모양에서 찍어내는 방식의 판화의 섬세한 프레싱 표현을 엿볼 수 있다. ‘해넘이’는 바닷가에서 해가 지는 모습을 연속적으로 표현했다. 해가 넘어가는 풍경이 해안선을 따라 춤추듯이 움직인다. ‘소나기’ 작품은 보는 이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 있다. 작가는 소나기라고 하지만 어떤 이는 올챙이가 헤엄치는 모습이라고 할 수도 있다. 작가는 이러한 보는 이의 시각에 따라 달리 해석할 수 있는 그 과정을 즐기는 것 같다.재료와 기법을 탐구해가는 과정을 작품 속에서 다양하게 녹아내고, 재질감이나 표면의 결이 노골적으로 또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표현되는 방식이 관람객에게 흥미와 재미를 준다. 김 작가는 그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우연성과 찍어내는 표현의 섬세함이 오히려 작가를 살게 한다고 전한다. 김예령 작가는 동덕여대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한국현대판화가협회 공모전 특선을 수상했다. 작가로서 아직 내세울 프로필이 많지 않지만 판화 작업을 하며 행복을 느끼고 판화 공부를 좀 더 깊이 하여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찾고자 한다.전시는 서울신문사(프레스센터) 1층의 서울신문·서울갤러리 특별전시장에서 3월25일까지 열린다. 서울갤러리(www.seoulgallery.co.kr)는 서울신문이 운영하는 미술전문 플랫폼으로 다양한 전시를 소개하고 국내 작가들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감상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업 주재원들의 바이블 ‘해외주재원 AtoZ’ 개정판 발간

    기업 주재원들의 바이블 ‘해외주재원 AtoZ’ 개정판 발간

    해외주재원 A to Z/박성민·리상섭 지음/가디언/271쪽/1만 7000원 “우리 김 과장이 몇 년만 해외지사 좀 맡아줄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회사가 이런 말을 건넨다면…. 회사의 미래가 달렸다는 지사의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감과 함께 가는 가족들의 적응을 책임져야 한다는 막막함에 숨이 막혀 온다면…. 해외주재원 선발, 파견, 관리, 귀임과 해외주재원 교육법, 현지 생활팁을 한 권에 담은 국내 최초의 해외주재원 전문도서 ‘해외주재원 A to Z’의 두 번째 개정판이 나왔다. 지난 2014년 초판이 나온 뒤 ‘해외주재원의 바이블’로 꼽히던 지침서를 업그레이드했다. 공동저자 박성민씨는 미국계 글로벌 컨설팅회사에서 근무하다 현재는 배화여대 비서행정학과에서 경영학과 국제시사경제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여행과 출장으로 전 세계 48개국을 경험한 ‘노마드’인 박 교수는 삼성전자, 현대차, LG화학, SK하이닉스, LS그룹, 아모레퍼시픽, 대우건설, 한국관광공사, 하나은행 등 다양한 기업에서 해외주재원을 위한 강의와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저자 리상섭씨는 박사과정 중 LG전자에서 해외 주재원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한 뒤 이 분야 전문가가 되었다. 한국인 주재원 파견 전 요구분석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뒤 LG전자 본사 인재육성팀 차장으로 근무하면서 LG전자 임직원 8만 2000여명과 110여개 해외 법인과 지사를 대상으로 해외법인 HRD 구축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하다 지금은 동덕여대 일반대학원 교육컨설팅학과 겸 교양대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책은 ‘본사에서 유능한 인재가 해외에서도 유능한 것인가’란 의문에서 출발했다. 본사에서 고르고 골라 해외에 파견한 인재들이 해외에서 그들의 역량을 성공적으로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를 탐구하고, 해외에서의 역량 발휘를 위한 조건에 관한 ‘묘책’들을 담았다. 특히 국내 대기업 뿐 아니라 해외 글로벌 기업의 해외주재원과 현지채용인에 대한 다양한 실제 사례와 제도를 소개, 기업의 인사·교육 담당자 뿐 아니라 해외주재원들이 해외에서의 성과를 창출하는데 밑거름이 되는 실무서로 책이 기획됐다. 해외주재원 지망자들 역시 책을 다 읽으면, 해외주재원을 준비해 현지에서 가족과 함께 성과를 이뤄내고 정당한 평가와 보상을 받고 귀임해 한국의 본사에 적응하는 일련의 경험을 응축해 체험할 수 있겠다. 김성탁 한국능률협회 휴먼경영본부장은 “해외주재원 정보를 찾다 이 책을 만난다면 유레카를 외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상락 포스코인재창조원 상무는 “현지 연착륙을 위해 해외주재원이 반드시 읽어야 할 생생한 가이드”라고 추천했다. 이규호 전 아모레퍼시픽 태국법인 에뛰드 부문장은 “해외에서 사업을 세팅하고 운영했던 지난 5년 간의 해외파견 생활에서 가장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은 주재원 지침서”라며 꼭 읽어보기를 권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경기도의회 경기 마이스 포럼, 코로나 이후 유니크베뉴 발굴 착수보고

    경기도의회 경기 마이스 포럼, 코로나 이후 유니크베뉴 발굴 착수보고

    경기도의회 경기 마이스(MICE) 포럼(회장 권락용 의원)은 지난 14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전문위원실에서 ‘포스트코로나 대비 경기 MICE 유니크베뉴 발굴 및 활성화 전략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요구하는 경기 MICE 수용태세와 전략 연구를 통해 경기 MICE의 양적·질적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 지역의 유니크베뉴를 발굴해 경기 MICE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보고를 맡은 윤영혜 동덕여대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 산업의 급격한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전략화 방향 설정과 실행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면서 “경기도의 주요 마이스 도시 유니크베뉴 현황을 조사하고 국내외 마이스 우수 정책과 전략을 연구해, 경기 마이스 유니크베뉴 발굴과 활성화 전략을 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권락용 마이스 포럼 회장은 “코로나19 펜데믹 선언 이후 국내외 관광시장과 마이스 산업은 피해의 직격탄을 맞으며 유래없는 상황으로 변해가고 있다”며 “이런 위기와 변화 속에서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별 특색에 맞는 유니크베뉴를 발굴해 새로운 형태의 마이스 육성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염종현·최갑철 의원은 외국인 관광 산업 수요에 맞춘 디지털 마이스 산업 육성을, 심규순·김강식 의원은 기존의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닌 도시 마케팅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제안했다. 또한 양철민·오지혜 의원은 마이스 산업과 지역 상권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김진일·안기권 의원은 경기도 각 시·군의 역사적 의미와 관련된 유니크베뉴 발굴을 요구하였으며, 김철환 의원은 경기도는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이 있는 만큼 평화와 공존을 상징하는 유니크베뉴를 선도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기 마이스(MICE) 포럼’은 경기도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로 경기도 마이스 시설에 대해 상호간 특색을 연구하고 발전시켜 전시·컨벤션 산업 및 마이스 클러스터 발전을 이루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됐다. 4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는 내년 4월에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덕여자대학교, 모집단위에 문화지식융합대학 4개 학과 추가

    동덕여자대학교, 모집단위에 문화지식융합대학 4개 학과 추가

    2021학년도 동덕여대 수시모집은 학생부위주, 실기·실적위주, 기타(재외국민과외국인 특별전형) 등에 총 8개의 전형이 있다. 학생부위주 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동덕창의리더전형·고른기회전형Ⅰ·고른기회전형Ⅱ·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실기·실적위주 전형은 실기우수자전형과 특기자특별전형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교과성적 100%만 반영되는 일괄합산전형으로 2020학년도보다 소폭 감소한 383명을 선발한다. 최저학력기준이 수능 2개 영역(탐구는 2과목 평균)의 합 7등급 이내(영어영역 포함 시 6등급)며, 전년도 최저학력 충족비율은 56%로 나타났다. 신설된 문화지식융합대학 소속 4개 학과가 모집단위에 추가됐으며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의 경우 예체능 계열로 분류돼 타 학과들과 달리 학생부 성적 반영 시 3개 교과만 반영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동덕창의리더전형, 고른기회전형Ⅰ·Ⅱ,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전형으로 총 306명을 뽑는다. 동덕창의리더전형은 인문자연·디자인·미술계열로 구분해 계열마다 172·15·15명을 모집하고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 내용을 기반으로 하는 서류 확인 면접이다. 고른기회 특별전형Ⅰ·Ⅱ는 각각 12명씩 모집하고 1단계는 서류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과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면접은 지원자가 제출한 자기소개서와 학생부를 바탕으로 시사 상식이나 전공 관련 지식보다는 전공에 대한 관심,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성화고 등 고졸재직자 특별전형은 미래인재융합대학으로 총 80명을 모집하고 서류평가 60%, 면접 40%로 선발한다. 면접에서는 전공에 대한 이해도, 면학의지, 인성 및 수학계획 등을 평가한다. 실기우수자전형은 체육학과가 모집단위에 추가됐고 회화과는 실기 종목 중 소묘가 제외됐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전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면학의지, 인성 및 수학계획 등을 확인하는 면접을 한다. 인문계열 학과의 경우 수능 2개영역(탐구의 경우 2과목 평균)의 합이 8등급 이내라는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경기도의회 의정지원정보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 의정지원정보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실시

    경기도의회(의장 장현국)가 단순한 도서 대출업무를 넘어 개별 의원과 상임위원회 별 맞춤형 자료를 제공할 미래형 의회도서관 ‘의정지원정보센터’ 운영에 대한 구상을 마쳤다. ‘의정지원정보센터’는 경기도의회 신청사에 설치될 예정인 의회도서관으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의정지원 및 정보활용 기능을 극대화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은 지난 18일 오후 의회 제1정담회의실에서 ‘신청사 경기도의회 의정지원정보센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 간 수행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용찬 정보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용인5)과 정승현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4)을 비롯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수원8)·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임성환(더불어민주당·부천4)·박태희(더불어민주당·양주1)·양철민(더불어민주당·수원8)의원과 최문환 의회사무처장 및 관계공무원, 연구용역을 진행한 동덕여대 배경재 교수와 대진대 장인호 교수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의정활동 지원을 위한 개인별 스마트 정보서비스 제공 ▲의원과 도민의 정보기반 소통공간 기능 강화 ▲문헌자료와 디지털 기록을 통합하는 복합문화공간 라키비움 구현 ▲의회 내·외부 및 아카이브 정보를 제공하는 통합솔루션 운영 등을 4대 목표로 삼고 추진됐다.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향후 의정정보지원센터에 등록된 의원 개인 및 상임위원회는 주요 이슈 빅데이터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또, 필요자료 요청 시 특정주제에 대한 전문적 회신 서비스인 ‘리에종서비스’가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도민은 의정정보지원센터에서 태블릿을 대여 받아 자유롭게 정보를 검색하고 자료를 열람하게 되며, 스마트도서관을 통해 무인 대출반납으로 원하는 도서를 제공받게 된다. 이와 관련, 김용찬 정보화위원회 위원장은 “의정정보지원센터가 도의원 의정활동을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과 공간으로 잘 구성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지원정보센터는 연구용역에서 제안된 연구용역결과를 토대로 2022년 2월 개관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은혜 “적립금 1000억원 이상 대학 17곳도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

    유은혜 “적립금 1000억원 이상 대학 17곳도 코로나 특별장학금 지급”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적립금 1000억원 이상인 대학들 중 17개 대학이 학생 지원을 계획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유 부총리는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적립금 1000억원 이상인 대학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는데, 그래도 17개 대학이 학생 지원을 계획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2019년 기준으로 누적 적립금이 1000억원 이상인 대학은 홍익대·연세대·이화여대·수원대·고려대·성균관대·청주대·계명대·동덕여대·숙명여대·한양대·을지대·영남대·세명대·가톨릭대·대구대·중앙대·경희대·경남대 건양대 등 20곳이다. 교육부는 3차 추가경정예산에서 확보한 1000억원으로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 등으로 1학기 등록금을 일부 반환한 대학에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적립금이 1000억원 이상인 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으나, 이들 대학 중 대부분이 학생들에게 등록금을 일부 반환할 계획이라는 것이다. 유 부총리는 또 “수도권 주요 대학 13곳, 국립대학 29곳도 학생 지원 계획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등록금 반환 소송에 참여한 학생들이 대학별 지원 사업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다. 또 특별장학금 지급 계획을 밝히지 않은 서울대에 대해서는 “대학 측이 학생들과 두 차례 협의했고, 9월 초에도 간담회를 열어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관광은 배달할 수 없을까?’

    ‘관광은 배달할 수 없을까?’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관광지식 카드뉴스 공모전’에서 모연주·이수연(세종대) 팀의 ‘관광은 배달할 수 없을까?’(사진)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코로나19 시대에 변화된 관광 형태를 주제로 제작한 작품이다.최우수상은 노동시장 단축이 관광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과제를 활용한 ‘직장인 신데렐라 여행 보내는 마법’의 정고운·윤세미·박소영·이민경(동덕여대), ‘집콕’ 관광을 주제로 삼은 ‘관광을 관광이라 부르지 못한다?’의 김해민·오서희(안양대) 등이 선정됐다. 김주혜(서울여대) 외 2인의 ‘원데이 이슈-관광산업 불공정 거래, 거래약자는 누구?’ 등 5편은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4일 서울 강서구 한국문화관광연구원 1층 대강당에 열렸다. 김대관 연구원장은 “코로나19 시대의 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담은 작품이 다수 출품되어 최근 관광 이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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