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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수인분당선 ‘청량리-왕십리역 단선철도’ 타당성 조사 착수

    서울 동대문구는 수인분당선 ‘청량리-왕십리역 1㎞ 단선 철도 신설’에 대한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다고 4일 밝혔다. ‘청량리-왕십리역간 수인분당선 단선철도 신설’은 동대문구가 한국철도공사에 건의한 증차 요청이 무산되고 2022년 발주한 국가철도공단의 타당성 조사 결과, 경제성이 낮은 것으로 예상되는 등 사업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에 동대문구는 편도기준 평일 9회(주말 5회)에 불과한 수인분당선 운행을 정상화하기 위해 올해 6월 추경예산을 확보해 10월 제안서평가위원회 적격심사를 거쳐 11월 자체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청량리역 수인분당선 정상화는 서울동부권과 경기도 주민들의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청량리의 현재와 미래가 충분히 반영된 타당성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속 추진을 건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반도체고 서울시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 지정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반도체고 서울시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 지정

    서울반도체고(이하 반도체고, 옛 휘경공고)가 서울시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이로써 반도체고는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거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4일 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은 “교육부는 지난 10월 30일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서울반도체고를 공식 지정하고 2026년 개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반도체고는 반도체 장비과와 제조과를 신설해 최첨단 기자재와 실습 환경을 갖추고, 서울대 반도체 공동연구소와 서울시립대 등과 협력해 우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2023년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교육청이 함께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추진됐던 2년간의 여정이 결실을 보게 됐다. 심 의원은 당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으로 협약 성사에 큰 노력을 쏟은 바 있다. 반도체고는 마이스터고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 개교준비금 및 마이스터교 기반 구축비 등 총 3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며, 향후 5년 주기 운영성과평가 관리를 받게 된다.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해 졸업 후 우선 취업 및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특수목적 고등학교이다. 특정 분야의 기술과 전문 지식을 집중적으로 배우며,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는다. 주로 반도체, 전자, 기계, IT 등의 분야로 특화된다. 마이스터고 첫 졸업생이 배출된 ’13년부터 ’19년까지 80~90% 수준의 높은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고 이는 전체 직업계고 대비 약 20%P 정도 높은 수준이다. 심 의원은 “서울반도체고가 서울시를 대표하는 반도체 마이스터고로 성장해 서울을 선도하는 첨단산업 교육 허브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에 반도체 기술 관련 첨단산업 일자리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반도체고의 마이스터고 지정이 지역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심 의원은 서울반도체고의 서울시 최초 반도체 마이스터고 지정에는 지난 2023년 3월 서울시의회에서 제정한 ‘서울시교육청 직업교육 활성화 조례’(심미경 의원 발의)가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 실효성 점검 및 소관 부서 업무 집중 감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규제 실효성 점검 및 소관 부서 업무 집중 감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길영 위원장(국민의힘·강남6)은 2024년 행정사무감사 일정을 앞두고 서울시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법 또는 규정 위반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점검해 적법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한편, 불필요한 규제와 제도에 대한 완화 또는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등 소관 업무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은 4일부터 시작되는 도시공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주민 재산권을 침해하는 각종 규제를 완화해 줄 것을 촉구하는 한편, 서울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간혁신과 신속통합기획을 통한 도심재개발 정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둘째 날에는 토지거래허가규제 대상지역 현장감사를 통해 지역현안을 청취하고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규제의 실효성을 살펴보는 등 실질적인 감사를 진행하고자 한다. 뒤이어 미래청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민간위탁 청년시설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한편 청년참여기구와 청년자율예산 운영 과정에서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고, 청년들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는 서울시 청년 정책 사업들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는 물론 사업 결과는 어떠한지 살펴볼 계획이다. 디자인정책관과 서울디자인재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글로벌 Top 5 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주요 디자인 정책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 소관 자산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시민 편익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종식 이후 내·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DDP의 시설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안전 부문을 세밀하게 들여다볼 계획이다. 글로벌도시정책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의 지원 정책을 살펴보고 체계적인 운영을 촉구하는 한편,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정책 방향성과 국내 정착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제안하고자 한다. 외국인 주민 유입 증가에 따라 서울시가 다문화사회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 방안 마련을 요청할 계획이다. 균형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역균형발전계획의 성과를 확인하고 특별회계의 운용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주요 거점 조성 사업으로 추진 중인 GBC 민간개발사업과 잠실MICE, 서울아레나 등 민간투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변 사업들과의 연계성 등을 고려해 일정 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서울시 행정사무 전반을 점검해 잘못된 부분은 시정하고 효율적인 행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의회의 중요한 사무 중 하나”라고 말하며 “시민 재산권을 침해하고 개발을 저해하는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이 무엇인지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이라고 덧붙이면서 “서울시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서울시 정책과 사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행정사무감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4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10월 30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 및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40 서울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오세훈 시장을 비롯하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과 함께 참석했다. 이번 훈련은 하루 평균 3만여 명이 방문하는 복합 문화공간 DDP에서 패션쇼 진행 중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고, 특히 연기와 정전으로 인한 다수의 사상자 발생 상황에서 소방·경찰·재난의료지원팀 등 관계기관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오세훈 시장이 재난안전 상황실(버스)에서 서울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원격 영상회의를 진행하며 재난 상황 수습을 직접 총괄 지휘했으며, 응급환자의 중증도 분류와 환자 이송 체계 등 실전에 가까운 훈련이 이뤄졌다. 김 의원은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대형 재난은 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재난대응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상황 접수와 전파, 통합지원본부 가동, 관계기관과의 협조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 도출된 개선점을 바탕으로 재난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북한의 러시아 파병·군사도발 규탄·대북 제재 강화 촉구 결의안’ 채택

    김형재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북한의 러시아 파병·군사도발 규탄·대북 제재 강화 촉구 결의안’ 채택

    북한의 러시아 파병·군사도발 규탄 및 대북 제재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안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서울시의회에서 채택됐다. 서울시의회는 1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형재 의원(통일안보포럼 대표, 국민의힘·강남2)이 대표발의한 ‘북한의 러시아 파병·군사도발 규탄 및 대북 제재 강화 촉구 결의안’을 재석의원 65명 중 찬성 65표로 가결, 채택했다. 해당 결의안은 대표발의자인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69명의 공동발의로 지난달 31일 발의됐다. 이번 결의안에 참여한 서울시의원들은 “북한이 포탄과 탄도미사일 같은 무기를 지원하는 수준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병력을 전선에 보낸 것은 국제법을 정면으로 어긴 불법 참전 행위이며 국제 안보 질서를 뒤흔들 수 있는 위험한 도발”이라며 “최근에는 김정은이 직접 한반도 지도를 펼쳐 놓고 우리나라 수도 서울에 대한 물리력 사용을 공언하면서 서울시민들의 삶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천만 서울시민의 대변자인 서울시의회는 이번 북한의 도발 행위와 러시아 파병 결정을 강력히 규탄하며 정부가 한미동맹 및 한미일 안보 공조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북한에 대한 제재를 더욱 강화할 것을 촉구한다”며 “또한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 결정을 규탄하고 기존 대북제재를 더욱 강화하는 결의를 채택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에게 다국적 제재 모니터링팀(MSMT)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유엔(UN)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해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적 군사 협력을 차단해야 함은 물론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군사적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북한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할 수 있는 정보력을 높여 달라고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현재 미국, 나토, EU 등 전 세계에서 한목소리로 북한의 러시아 파병 및 군사도발 행위를 규탄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의회 차원에서라도 북한의 이번 파병 행위에 대한 규탄과 대북 추가 제재의 필요성을 환기하고자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대표의원 이성배)들과 동 결의안을 공동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결의안 통과를 계기로 추후 우리나라의 안보태세 강화 및 추가 대북 제재에 필요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결의안 채택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통과된 ‘북한의 러시아 파병·군사도발 규탄 및 대북 제재 강화 촉구 결의안’은 UN, 대통령실, 국회, 국방부, 외교부, 통일부, 기획재정부, 전국 지방의회 등에 이송될 예정이다. 김형재 의원을 비롯해 이번 결의안 발의에 참여한 69명의 서울시의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북한의 러시아 파병·군사도발 규탄 및 대북 제재 강화 촉구 결의안’공동발의자 명단(69명) 김형재(강남2), 강석주(강서2), 경기문(강서6),고광민(서초3), 곽향기(동작3), 구미경(성동2),김경훈(강서5), 김규남(송파1), 김길영(강남6),김동욱(강남5), 김영옥(광진3), 김영철(강동5),김용일(서대문구4), 김용호(용산1), 김원중(성북2),김원태(송파6), 김재진(영등포1), 김종길(영등포2),김지향(영등포4), 김춘곤(강서구4), 김태수(성북구4),김현기(강남3), 김혜영(광진4), 김혜지(강동1),남궁역(동대문3), 남창진(송파2), 도문열(영등포3),문성호(서대문2), 민병주(중랑4), 박상혁(서초1),박 석(도봉3), 박성연(광진2), 박영한(중구1),박춘선(강동3), 서상열(구로1), 소영철(마포2),송경택(비례), 신동원(노원1), 신복자(동대문4),심미경(동대문2), 옥재은(중구2), 유만희(강남4),유정인(송파5), 윤기섭(노원5), 윤영희(비례),윤종복(종로1), 이경숙(도봉1), 이민석(마포1),이병윤(동대문1), 이봉준(동작1), 이상욱(비례),이새날(강남1), 이성배(송파4), 이숙자(서초2),이승복(양천4), 이종배(비례), 이종태(강동2),이종환(강북1), 이효원(비례), 이희원(동작4),임춘대(송파3), 정지웅(서대문1), 채수지(양천1),최민규(동작2), 최유희(용산2), 최진혁(강서3),최호정(서초4), 홍국표(도봉2), 황철규(성동4)
  • 김원중 서울시의원 “파크골프, 이제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야”

    김원중 서울시의원 “파크골프, 이제 실내에서 즐길 수 있어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국민의힘·성북2)은 지난 10월 3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체육회, 서경대 스포츠융복합연구소와 공동 주관으로 ‘서울시 파크골프의 미래: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도입과 공간 활용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 이후 급격하게 파크골프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필드 파크골프장의 부족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고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도입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자리다. 대한파크골프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파크골프 회원 수는 2020년 2961명에서 2023년 말 8660명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전국의 파크골프 인구도 현재 약 16만 6000여명에 이르며 파크골프장의 수도 400여 곳이지만, 2024년 10월 현재 서울의 파크골프장은 16곳에 불과하다. 첫 번째로 발제자로 발표한 서경대학교 스포츠융복합연구소 김재환 소장(스포츠앤테크놀로지학과장)은 파크골프의 현황과 함께 날씨 제약 해소, 공간 효율성, 초보자가 쉽게 접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의 장점을 설명했다. 또한 스크린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남녀노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파크골프 수준과 관계없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하철역사내 공실 상가, 학교 체육공간, 그리고 각종 복지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스크린파크골프장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국골프학회 김정모 회장은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스크린파크골프의 역할’을 주제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직접 참여하는 스포츠가 필요한 서울 시민에게 파크골프는 매우 적절한 운동이며, 디지털 사회, AI 혁명 사회에서 ‘디지로그(DigiLog)’로 표현할 수 있는 스크린파크골프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서울시 파크골프의 미래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주제를 발표한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 박경래 회장은 파크골프장 부족 현상은 특정 계층의 소외현상을 만들고 있기에 현실적 한계를 개선할 스크린파크골프가 파크골프의 대체제며 보완제라고 말했다. 또한 전라남도파크골프협회가 운영하는 65세 이상 노령층의 스크린파크골프 프로그램과 지역 기반 학생스포츠로 발전된 실내 파크골프를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커뮤니티 스포츠인 파크골프는 필연적인 복지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발제를 맡은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이동복 학과장은 ‘스크린 파크골프를 통한 문화 및 교육적 잠재력 활용’을 주제로 스크린 파크골프의 미래를 발표했다. 이 학과장은 스크린을 활용한 각종 스포츠 중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대표 종목으로 스크린골프와 스크린파크골프를 말하며, 파크골프 수요 증가, 남녀노소가 가능한 스포츠, 초고령사회의 고령 친화적, 치매 예방 등의 스포츠로 스크린파크골프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발제자들의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 김대광 서울시파크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은 파크골프가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이 이뤄지지 못했으며, 필드 파크골프와 스크린 파크골프에 제도적 보완이 필요함을 말했고, 스크린파크골프 동호인의 대표로 참석한 이상필 노들클럽장은 현장의 파크골프 경험을 중심으로 스크린파크골프의 기술적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스크린을 통해 파크골프 실력향상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서울시 체육진흥과 유제우 과장은 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고 초고령사회에 진입이 예상되는 현재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대표 시니어 스포츠인 파크골프의 공간 확충이 필요함은 인지하나 가용부지 확보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공간 제한이 없고 혹한, 혹서 및 호우, 강설 등 기후 환경적 제한이 없는 스크린 파크골프가 파크골프장의 대안 중 하나라고 말했다. 서울시는 현재 2개소의 공공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체부의 가상현실 스포츠실 국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좌장을 맡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규남(국민의힘·송파1) 의원은 “오늘 토론회에서는 서울의 파크골프 현황과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스포츠인 파크골프의 특징 및 장점, 공간 부족에 대안으로 스크린파크골프의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라며 “파크골프장 부족 대응 정책과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도입 등 실질적인 정책이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원중 의원은 “파크골프는 낮은 신체적 부담과 사회적 상호작용을 동시에 제공해, 고령층의 우울증 예방과 신체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 “현재 파크골프 인구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서울시의 파크골프장은 한정적이어서, 서울시 파크골프 동호인들은 서울을 벗어나 교외의 파크골프장을 찾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가 앞으로 서울시뿐만 아니라 전국 파크골프장의 대안을 제시할 수 있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서울의 파크골프 발전과 서울 시민의 건강한 생활 스포츠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약 80명의 파크골프 관계자, 동호인, 협회 회원들이 참석, 파크골프장 부족과 공간의 한계에 대한 의견을 말하며, 서울시와 관계기관이 스크린파크골프장 등 높은 파크골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 주길 강력하게 요구했다. ‘서울시 파크골프의 미래: 실내스크린파크골프장 도입과 공간 활용 방안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문성호(국민의힘·서대문2) 의원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종환(국민의힘·강북1) 부의장, 이병윤(국민의힘·동대문) 교통위원장이 축사했다. 그리고 내빈으로 남창진(송파2, 국민의힘) 前 부의장, 박상혁(서초1, 국민의힘) 교육위원장, 이종태(국민의힘·강동2) 예산정책연구위원장, 김지향(국민의힘·영등포4 ), 황철규(국민의힘·성동4), 김형재(국민의힘·강남2), 김혜영(국민의힘·광진4) 의원과 전국파크골프건설추진위원회 공동대표 박종규, 금천구파크골프협회장 박영오, 서초구 파크골프협회장 안상선, 前 서울시파크골프협회 초대회장 조동탁(강동구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 명동에 72m짜리 ‘해치’ 뜬다... 서울시 미디어월 공개

    명동에 72m짜리 ‘해치’ 뜬다... 서울시 미디어월 공개

    서울시는 신세계백화점 명동 본점 외벽 72m 너비의 미디어월에서 서울시 상징 캐릭터 ‘해치와 소울프렌즈’를 소개한다고 1일 밝혔다. 캐릭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해주는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기술을 적용해 시가 최근 선보인 야간관광 랜드마크인 ‘서울달’에 탄 해치와 소울프렌즈의 모습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라이트 축제를 연출했다. 이달부터 관람할 수 있다. 서울달은 헬륨가스의 부력을 이용해 130m 상공을 열기구처럼 수직 비행하는 가스 기구다. 한강과 도심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도심 속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서울을 찾는 남녀노소 관광객과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새롭게 쓰는 청년문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심미경 서울시의원, ‘새롭게 쓰는 청년문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는 지난 10월 30일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 주관으로 청년정책포럼 ‘청년이 바꾼 오늘, 청년이 만든 내일-러닝크루를 통해 바라본 청년문화’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행사는 서울시 청년정책을 러닝크루라는 사회적 현상과 청년문화라는 돋보기로 고찰해보고 정책대안을 찾기 위해 열렸으며, 청년과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토론회는 문성호 의원(교통위원회)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심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청년정책에 관한 관심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이끄는 문화적 활동이 지니는 사회적 가치가 크다”며 “청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라며 토론회 개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 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당협위원장,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러닝크루와 같은 청년 주도형 문화가 서울을 외롭지 않은 도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청년들의 자발적인 활동을 격려했다. 김영우 국민의힘 동대문갑 당협위원장은 “우리가 선거할 때만 청년, 청년 찾다 잊어버리곤 하는데 청년문화는 평소에 우리가 대화하고 소통해야 알 수 있다”며 “토론회가 그 일을 위해 준비되었다. 심미경 의원에게 감사드린다”고 토론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성배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러닝크루가 사회적 문제라는 얘기도 있지만 과도기라고 생각”한다면서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자며 ‘러닝크루’ 청년들을 격려했다.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은 “행정감사와 예산심의 하느라 바쁜” 중에도 청년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준 심 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요즘 한참 유행하는 부르노마스와 로즈가 부른 ‘아파트’처럼 청년이 만들어낸 문화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전 국민, 전 세대에게 퍼져나가지 않느냐”며 “결국 젊은 청년들이 문화를 통해서 세상을 바꿔 나간다”고 청년을 응원했다. ‘러닝크루 붐’과 ‘단체 달리기 규제’ 논란은 청년들이 ‘소셜 스포팅’을 통해 상징자본을 만드는 과정에서 나타난 사회적 몸살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신인철 교수는 ‘달리기 붐’이 가져온 청년들의 러닝크루 참여가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사회적 연대와 자아실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한 결속이 아닌 자유로운 참여로 이뤄지는 ‘소셜 스포팅’의 일환으로 런닝크루가 청년들에게 주목받고 있으며 “러닝크루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문화로, 상징적 자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년들이 건강한 이미지를 형성하는 과정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신 교수는 새로운 현상이 등장했을 때 이를 부정적으로 ‘문화 지체’라는 해석하곤 하는데, 런닝크루를 규제하려는 일부 의견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하며 “러닝크루 논란은 청년들이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겪는 ‘사회적 몸살’에 가깝다”며 “이를 규제하기보다는 자정 노력과 에티켓이 정착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봤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서울시 체육진흥과 유제우 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운동할 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다양한 러닝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현재 추진중인 ‘7979 러닝크루’와 같은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청년들 사이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인다며 “러닝을 통해 서울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청년 러닝크루라는 사회적 현상과 생활체육 정책의 지체라는 발제에 이어진 토론에서 서울연구원 변금선 연구위원은 “청년기본법이나 서울시의 청년기본 조례 같은 경우에도 청년들이 먼저 목소리를 내고 그 뒤에 정책이 제도화되는 과정을 경험했다”면서 “청년정책이 늘 청년들의 변화를 뒤따라가는 형태로 이루어져 왔다”고 지적하며,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형성한 러닝크루 문화를 더 많은 세대와 공유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연구위원은 청년 정책 연구를 하는 과정에서 항상 청년들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하면 가장 필요한 지원 정책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1순위로 나오는 게 항상 일자리, 2순위가 주거 그리고 문화·여가 영역은 항상 후순위로 들어가 있다면서 “청년은 아동청소년에서 청년으로 넘어오는 과정에서 항상 배우고 일하고,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세대였기 때문에, 쉬거나 여가를 즐기는 경험을 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세대”라면서 “청년들이 스스로 러닝크루 활동을 확산시켜 여가와 쉼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았다. 러닝크루의 목소리를 내고자 참석한 러닝크루 ‘오늘도 달림’의 리더 박종혁군은 러닝크루 활동이 사회적 소통과 긍정적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하며, 청년들의 에티켓 교육과 함께 규제 완화를 요청했다. 박 리더는 “공공장소의 러닝 인프라를 확대하고, 러닝 활동을 위한 에티켓을 사회적으로 설정함으로써 청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 전문가의 시각에서 임종민 삼육보건대학교 교수는 청년정책이 10대부터 30대까지를 묶지 말고 세분화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다양한 연령대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운동이 청년들에게 신체적·정신적 성취감을 줄 뿐 아니라 사회적 관계 형성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언급하며, 청년 세대의 다원적 욕구에 맞춘 정책 지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서울시 청년정책을 담당하는 강선미 서울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정책 예산을 5개 분야로 나눠보면 2024년 53개 사업, 8400억원 예산 중 주거분야가 4500억원, 청년수당 등 복지분야가 1900억원, 일자리분야가 1780억원이고 교육·문화에 들어가는 예산은 139억원이라고 밝히고 사실상 체육정책은 없다고 인정했다. 다만 “체육활동도 정책이 시행되기 위한 충분한 수요와 필요성이 성숙했다 생각한다”면서 좋은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청년 당사자로 참여하게 된 대학생 양승진 군은 청년들의 체육문화경험의 현실적인 문제로 마라톤 참가비와 같은 비용 문제, 상담에 치중된 제한적 학교 프로그램, 7979러닝크루와 같은 사업은 들어본 적이 없다면서 서울시의 홍보문제 등을 지적하며 “김천에서 축제를 준비하며 설문조사를 했더니 김천하면 생각나는 것이 기대와 달리 지역특산물이 아니라 김밥천국이었다는 우스개가 있다”면서 청년정책 책임자들은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홍보수단과 콘텐츠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했다. 끝으로 심 의원은 폐회사를 통해 “청년들이 많은 청년 정책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라는 물음에서 오늘의 토론회 준비했다”면서 “러닝크루의 바람이 지역에 긍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아래를 보며 살라는 아버지의 말, 취약계층 직접 만나며 깨달았죠”

    “아래를 보며 살라는 아버지의 말, 취약계층 직접 만나며 깨달았죠”

    “어릴 적 아버지는 주말에 가족을 데리고 혼자 사는 할머니 댁을 찾았어요. 매년 새해와 명절을 함께했기에 저랑 동생은 먼 친척 할머니인 줄 알았어요. 나중에 사회복지공무원이 되고서야 알았어요. 그분이 아버지가 살피던 기초생활보장 신청자였다는 걸요. 할머니에게 아버지는 하나뿐인 아들이었어요.” 신지은(31·사회복지서기)씨는 아버지 신승철(59·서기관)씨를 ‘두꺼운 지침서 같은 분’이라고 설명했다. 부녀는 충북 충주시청에서 사회복지공무원으로 함께 일하고 있다. 아버지는 지은씨에게 늘 “위를 보지 말고 아래를 보며 살라”고 했다. 지은씨는 “사회복지공무원이 되기 전에는 와닿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취약계층을 만나면서 지금까지 겪어 온 세상이 아닌 또 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아버지가 얘기한 ‘아래’에는 애달픈 이웃이 있었다. 이들 부녀처럼 대를 이어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재직하거나 형제·자매·부부가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일하는 스무 가족이 ‘행복동행 사회복지공무원 가족’으로 선정돼 31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아버지 강희준(58·사회복지사무관), 어머니 함종숙(55·사회복지주사), 딸 강보영(28·사회복지서기)씨는 충남 보령시청에서 사회복지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보영씨는 “부모님을 보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게 나를 더 행복하게 한다는 걸 깨달았고, 아버지의 권유로 사회복지공무원이 됐다”고 말했다. 김규리(40)·김태균(38) 주사보는 강원 춘천시청에서 일하는 남매 사회복지공무원이다. 남매는 집에서도 취약계층 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회의’를 한다. 규리씨는 “추운 겨울날 비닐하우스에 홀로 사는 어르신이 걱정돼 동생에게 함께 가자고 했는데 투덜거리면서도 쫓아온 동생과 ‘가정 방문’을 하고 돌아오던 날 밤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서울 동대문구청에서 근무하는 라태선(53·사회복지주사보)씨와 이지은(49·사회복지주사)씨는 부부다. 부부의 사회복지 경력은 민간 경력까지 합해 52년이다. 이씨는 “우리 집보다 어려운 이웃 가정사를 더 잘 알고, 긴급 도움 요청 전화를 받고서 추석 아침에 가정 방문을 가기도 했다”며 “자식에게 본보기가 된 삶을 살았기에 딸도 같은 길을 결심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외동딸은 지난해 지방행정직에 합격해 발령을 기다리고 있다.
  • 동대문구 서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위치한 서울반도체고(구 휘경공업고)가 교육부 지정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31일 밝혔다. 교육부는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모집한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에 서울반도체고와 경주공업고를 추가로 선정했으며, 학교당 50억원을 지원한다. 서울반도체고는 기존의 전기제어과, 스마트전자과, 친환경자동차과를 반도체 장비과와 반도체 제조과로 개편해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교 준비를 거쳐 2026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 운영되며, 반도체 분야 우수 교원 확보 및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연수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에 동대문구는 반도체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과정 개발, 교사의 온·오프라인 직무 지도, 학생들의 교육 실습 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서울시·중구 맞손 잡고 ‘재난안전한국 훈련’ 실시

    서울시·중구 맞손 잡고 ‘재난안전한국 훈련’ 실시

    서울 중구는 지난 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재난안전한국 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중구는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와 구청 실무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실전같은 훈련으로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에는 17개 유관기관과 7개 민간기업, 2개 민간단체와 함께 60여대의 장비가 투입됐고, 1100여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실전같은 훈련을 통해 중구의 재난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꼼꼼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해 구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2024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신복자 서울시의원, ‘2024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이 지난 16일에 개최된 ‘우수 국회의원 및 지자체 의정 대상 & 혁신리더 대상’ 시상식에서 2024 지자체 의정 대상을 받았다. 이 시상식은 대한민국 의정에 기여하고 탁월한 리더십 전문성으로 맡은 분야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이들의 업적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 의원은 아동 돌봄 정책이 모두의 책임과 관심이 필요한 과제임을 강조하며, 지역아동센터 운영의 문제점을 논의하고 대책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아이들의 욕구를 반영한 건강한 환경 조성에 선도적인 활동을 해왔다. 또한 서울불꽃축제 당일 대기질 악화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대상 사전 경고 및 안내 강화를 촉구하는 등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 의원은 “2024 지자체 의정 대상 수상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서울시민과 동료 의원님들 덕분에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고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 “지구를 구해요” 동대문 주민들 팔걷고 나섰다

    “지구를 구해요” 동대문 주민들 팔걷고 나섰다

    서울 동대문구가 ‘탄소중립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건물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민간이 참여하도록 독려하고자 다음달까지 ‘찾아가는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제 교육·홍보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홍보단이 특히 주력할 부분은 내년부터 전면 시행될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다.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는 건축물 소유주가 직접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신고하고 확인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건물의 에너지 소비와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할 기회를 제공한다. 총 9명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연면적 3000㎡ 이상의 노후 민간건물 100곳을 방문해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를 안내하고 에너지 효율화 융자지원 사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서울의 온실가스 배출의 약 70%가 건물에서 발생하는 만큼 동대문구는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와 에너지 효율화 융자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해 건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민간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건물 에너지 관리를 지속함으로써 동대문구형 건물 탄소중립 모델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참석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으로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29일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단-서울시교육청의 정책협의회에 참석, 교육청의 주요 안건과 지역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교육청에서는 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교육정책국장, 평생진로교육국장, 예산담당관, 해당부서 과장이 참석했으며, 2025년 서울시교육청특별회계 예산안,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 현황, 서울 학생 문해력·수리력 진단검사 시행,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에 대해 논의했다. 남궁 의원은 동대문구에 전농중학교 신축과 전일중학교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항에 관해 설명하고, 이 지역에 고등학교가 없어 중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건의하면서, 두 중학교의 사업 중 한곳을 중고등학교가 통합된 이음학교로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협의회를 마무리하면서 남궁 의원은 “올해 수능이 보름남짓 다가왔다. 11만명 모두 잘 치를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 만반의 준비를 해주기 바란다. 또 기초학력 강화를 위해 서울학습진단치유센터 운영을 철저히 해 우리 학생들의 기본권과 공교육의 본질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시의회-서울경찰청 간담회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서울시의회-서울경찰청 간담회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1)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대표단과 함께 서울경찰청을 방문해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의회에서는 이 위원장을 포함한 9명의 상임위원장과 최호정 의장, 이종환·김인제 부의장, 이성배·성흠제 대표 의원이 참석하고, 서울경찰청은 김봉식 서울경찰청장을 포함한 20여명의 간부가 함께했다.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서울경찰청에 종합교통정보센터 등을 견학 후 서울경찰청 중점 추진사업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30㎞/h 속도제한에 대해 “이면도로를 제외한 간선도로의 경우 등․하교시간을 제외한 심야시간대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속도제한을 완화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간제 속도제한 도입을 제안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교통약자 등 보행자가 많은 지점은 횡단보도를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해야 함에 따라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에서 횡단보도 신설 건에 대해서 과감히 심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하며 “과거에는 차량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서울경찰청에 당부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중증뇌병변장애인 정책 선도 서울시 위해 토론회 개최

    문성호 서울시의원, 중증뇌병변장애인 정책 선도 서울시 위해 토론회 개최

    중증뇌병변장애인과 가족, 보호자 등에게 온전히 전가되고 있는 돌봄과 보호책임을 사회적으로 분배할 수 있도록 실제 당사자와 정책·예산 책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29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사단법인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와 공동주관으로 ‘서울시 중증뇌병변장애인 지원정책 성과와 과제 토론회’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2019년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비전센터 운영 등 관련 지원을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지난 2월 문 의원은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뇌병변장애인 보호자를 지원계획 수립에 참여시켜 수혜자 중심의 정책을 만들도록 주문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올해 8월 보호자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2기 뇌병변장애인 지원 마스트 플랜을 발표했다. 이에 오늘 토론회는 1기 마스터 플랜 고찰과 2기 관련 향후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자인 전주대학교 의과대학 재활학과 최복천 교수는 뇌병변장애는 중복장애 비율이 높고, 장애에 따른 복합적인 증상을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만성질환을 가진 경우도 많아 장애 특성상 타 장애 유형에 비해 일상생활 유지에 다른 사람 지원이 더욱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장애인의 이동, 일상생활 지원, 건강관리 등을 위해 다양한 보조공학적 개입과 보조기기가 필요하지만 비용 문제와 함께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장애인을 두고 생계 문제에 부딪힌 보호자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총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백은령 교수는 특히 중증·중복 뇌병변장애인 전문 긴급돌봄 시설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백 교수는 1기 마스터 플랜에 의해 전국 최초 설치된 단기 거주시설 모델인 긴급돌봄 시설이 강동구 한 곳에 있어 정작 보호자의 질병 등 위기 상황 시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또한 긴급·수시 돌봄 욕구 특성상 즉각 대응을 위해 언제나 돌봄 티오에 여유가 있어야 하지만, 운영자의 운영 실적 압박 등으로 필요시 수급이 불가한 운영상황 발생 여지가 높다며, 정성적인 실적 평가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이어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의 조준호 대표는 뇌병변장애인 장애 특성상 독자적 생계유지의 어려움, 높은 의료비용과 보장구 비용, 돌봄 난이도 등으로 촘촘한 지원체계가 수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뇌병변 장애 진단부터 조기 개입, 일상생활과 돌봄, 몸의 변화에 따른 보조기구 변경까지 생애주기 전반에 세심한 공공 지원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만28세 최중증 뇌병변장애인의 보호자인 이정욱 대표는 사지마비, 와상의 신체장애와 시각장애, 지적장애, 뇌전증을 중복으로 가진 자녀의 장애로 일상생활 영위에 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자녀의 생애 동안 기저귀에만 약 1억원의 비용을 들였다는 이 대표는 특수 휠체어, 보조기기, 차량용 리프트 등 일상생활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의 비용이 들지만 밀착 돌봄이 필요한 만큼 보호자의 경제활동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표를 필두로 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는 서울시와의 오랜 논의 끝에 전국 최초 뇌병변장애인 대소변흡수용품 지원사업 성사했으며, 현재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모범 정책사례가 되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1기 플랜 중점과제로 뇌병변장애인 낮활동 지원을 위해 설립된 비전센터는 복지선진국 못지않은 환경과 인력지원, 특수 보장구 설비 지원으로 뇌병변장애인의 최고 시설이라 불린다. 현재 마포구, 구로구, 노원구에 운영 중이며 서대문구는 리모델링 공사 중으로 모든 뇌병변장애인이 제한기한 없이 원하는 만큼 누릴 수 있도록 25개 자치구 설치가 필요하며, 공간확보에 있어 자치구 책임이 부담으로 작용해 사업속도가 더딜 수 있어 서울시와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이 대표는 긴급수시돌봄센터의 권역별 시설 확충과 국경일·공휴일 등 긴급사항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인력 확보를 요청했으며, 2기 마스터플랜에 포함된 자세유지보조기센터 신설과 중증뇌병변장애인 24시간 돌봄시설 확충 등에 대한 성공적인 정책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1기 마스터플랜을 끌어냈으며 현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이병도 의원은 1기 마스터플랜의 부족한 점과 향후 과제를 생각하며 무겁고 죄송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 의원은 중증뇌병변 장애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지원 필요성을 공감하고, 우선적으로 24시간 돌봄확충과 자세기구센터가 차질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비전센터가 모든 자치구에 마련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의회, 자치구가 적극적으로 나서 함께 현실화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토론을 마쳤다. 마지막 토론자인 서울시 장애인복지과 임지훈 과장은 2기 마스터플랜을 토대로 건강 의료 지원 확대와 활동 지원 서비스 내실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긴급도움센터 이용 시 장거리 이동시간 대책 마련을 위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임 과장은 함께 하는 24시간 돌봄이 실현되기 위해 계속해서 중증뇌병변 장애인 당사자 및 보호자와 논의하며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토론 후 질의응답에서는 실제 뇌병변장애인 보호자들의 뜨거운 질의와 요청이 이어졌다. 한 뇌병변장애인 보호자는 “마포비전센터에서 낮활동을 했던 자녀가 특수학교 등 여타 기관이나 시설을 경험했지만, 비전센터 다니며 제일 행복해한다”라며 “5년의 제한 기한으로 인해 1년 4개월 뒤 시설을 더 이상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가 낮시간을 시설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며 지내는 동안 보호자는 생계 전선을 뛰어다녀야만 하지만, 다른 주간보호센터 대기자가 많고 마땅한 대안이 없어 막막하다며 관련 대책을 요청했다. 10월 31일로 주간보호센터를 나와야 하는 최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의 보호자는 맡길 수 있다는 시설 어디든 알아봤지만 대기자가 많아 갈수 없고, 비전센터 다닌다는 사람은 여전히 꿈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36세 뇌병변장애인의 보호자는 지난해 질병으로 자녀 돌봄이 어려웠지만 긴급돌봄센터에서 요구하는 각종 서류를 아픈 몸으로 해결할 수 없어 결국 맡기지 못했다고 한다. 이에 울릉도에서 경제활동을 하던 부친이 모든걸 접고 올라와 사실상 가정 생계가 무너질뻔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실질적인 중증뇌병변장애인 지원정책을 두고 중증뇌병변장애인인 보호자 당사자들과 서울시, 서울시의회가 모여 실제 정책 적용으로 순환할 수 있는 논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평가다. 문 의원은 “법제화를 통해 구체적이고 촘촘한 중증뇌병변장애인 맞춤 지원이 가능하도록 입법노력을 진행할 것이며, 서울시와 중증뇌병변장애인 보호자 분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 나가 모두가 행복한 서울시를 만들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쓰겠다”라며 토론회를 마쳤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 김혜지 의원(강동1)이 사회자로 나섰으며, 이종환 부의장(강북1),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광진3), 서울특별시 정상훈 복지실장이 축사자로 참여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서초4), 김인제 부의장(구로2),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서면 축사로 토론회를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심미경 의원(동대문2), 옥재은 의원(중구2), 윤영희 의원(비례), 이경숙 의원(도봉1), 이종배 의원(비례), 정지웅 의원(서대문1) 등이 참석했다.
  • 동대문구 “배달음식 안심하고 드세요”

    동대문구 “배달음식 안심하고 드세요”

    서울 동대문구는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해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5일까지 90개 배달 전문 음식점을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장에서 손님을 받지 않고 조리한 음식을 배달만 하는 ‘배달 전문 음식점’은 더이상 낯설지 않지만 소비자들에게는 여전히 해당 음식점들의 위생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 이에 구는 지난 상반기 위생 평가를 실시한 배달 전문 음식점 240곳 중 식품위생법을 위반해 현장 계도한 업소나 민원 발생 업소를 재차 점검했다. 구는 식품 보관·관리, 유통기한 준수, 조리 시설, 근로자 개인위생 등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조치했으며 조리장 내 위생 기준을 위반한 6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집중 관리로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배달 음식점 위생의식 제고로 구민이 안심하고 양질의 배달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 청소년 꿈으로 가는 길 ‘꿈 축제’로 환히 밝혀줬다

    중랑 청소년 꿈으로 가는 길 ‘꿈 축제’로 환히 밝혀줬다

    서울 중랑구가 지난 26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중랑청소년 꿈 축제’와 ‘미래교육박람회’를 합동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중랑청소년 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자치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돕는다. 올해는 중랑구와 동대문구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 축제 전담 태스크포스(TF)가 ‘진로’를 주제로 축제를 만들었다. 축제의 부제는 ‘우리들의 꿈의 길로 가는 길’이다. 이날 축제에서는 ▲인공지능(AI) 작곡 및 캐리커쳐 제작 ▲우드 아트 목공 체험활동 ▲책 표지 꽃 포장 ▲드로잉 로봇 체험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진로에 대한 32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청소년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날 함께 열린 ‘중랑미래교육박람회’는 중랑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박람회에는 지난 1년간의 미래교육지구 사업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체험 부스 29개를 운영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3편도 상영했다. 오후 2시에 열린 합동 개막식에서는 육군사관학교 금관 5중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일대 치어리딩 팀, 육군사관학교 가수병의 무대가 이어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중랑 청소년 동아리 30팀의 공연이었다. 청소년들은 치어리딩, 밴드,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펼쳤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다. 중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랑구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DDP 루프탑 투어’ 사전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DDP 루프탑 투어’ 사전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강남6)는 지난 24일 ‘DDP 루프탑 투어’ 시범운영에 앞서 사전점검 투어에 참석했다. 이번 점검은 DDP 루프탑의 안전성과 운영계획을 사전에 검토하고, 향후 서울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개선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욱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 민병주 의원(국민의힘·중랑4),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 윤종복 의원(국민의힘·종로1),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6), 임종국 의원(더불어민주당·종로2)이 참석했다. ‘DDP 루프탑 투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독창적인 지붕 구조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실내·외 투어와 달리 DDP 건물의 상징적인 비정형 알루미늄 패널과 녹지 공간인 ‘세덤 지붕’을 직접 걸으며 서울 도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시범운영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주말 동안 하루 2회씩 진행되며,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1회 10명씩 총 220명의 참여자가 루프탑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글로벌 품질인증을 받은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안전 요원의 동행하에 약 280m를 걸으며 도심을 감상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점검을 통해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은 ‘DDP 루프탑 투어’ 운영의 세부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고,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은 ‘DDP 루프탑 투어’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몇 가지 운영상의 조언을 제시했으며 “서울시의회는 DDP가 서울의 상징적 건축물로서 시민들과 소통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고, 특히 루프탑 투어와 같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길영 위원장은 “DDP는 서울의 미래와 디자인을 상징하는 랜드마크로서, 많은 시민이 DDP를 통해 서울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도시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어 ‘서울마이소울’ 및 ‘해치’와 같은 서울 브랜드 홍보물의 활용, DDP 루프탑 투어 참여자에게 유니폼 착용을 제안하며, 이러한 요소들이 방문객들의 체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으며, 투어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해 투어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이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다시 한번 요청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시범운영 이후 도시계획균형위원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와 참가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내년 봄부터 ‘DDP 루프탑 투어’를 정식 콘텐츠로 상설화할 예정이며, 시의회는 이를 위해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 “내년에 꼭 만나요”… 대학 수시 수험생 응원

    “내년에 꼭 만나요”… 대학 수시 수험생 응원

    2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 2025학년도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면접고사장 앞에서 이 학교 재학생들이 손팻말을 들고 고사장으로 들어가기 위해 줄지어 서 있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한국외대는 총 488명을 모집하는 이번 전형에 5576명이 지원했으며 1466명의 수험생이 면접고사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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