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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효제동 도심주거복합지구 재개발 주민설명회

    종로구 효제동 도심주거복합지구 재개발 주민설명회

    서울 종로구가 오는 13일 종로5·6가동주민센터에서 효제동 292 2번지 일대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효제1·2·3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과 관련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다. 해당 결정안의 공고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효제동 일대는 종로 꽃시장과 약국 거리 등 다양한 도심 산업이 밀집해 있고 흥인지문·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대학로를 연결하는 지역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변화하는 정책과 주변 개발 여건을 고려했을 때, 지역 특화는 물론 도심 업무기능을 지원하는 주거 복합지로서의 정비 필요성이 높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대상지는 효제초등학교와 중부교육지원청 등 공공부지를 중심으로 존치 계획한 효제1구역, 종로대로변에 접해있어 업무 복합 기능 강화와 도심 지원 주거를 공급하는 효제2구역, 한양도성 같은 역사 경관 보전을 위한 효제3구역으로 구분됐다. 정문헌 서울 종로구청장은 “재개발사업이 시행되면 경관 개선 외에도 도심기능 회복, 경쟁력 강화 등이 골고루 기대된다”라면서 “삶과 일, 여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심주거복합지구가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동대문구, 방문건강관리서비스 본격 추진

    전문가팀이 직접 가정 찾아 진료서울 동대문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한 ‘건강장수센터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체크, 영양 및 근력 평가, 약물 복약 지도, 치매 예방 검사 등이다. 건강장수센터는 지리적 접근성을 고려해 관내를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된다. 1권역 건강장수센터는 동대문구 보건소 내에 설치돼 운영 중이며, 오는 7월에는 이문동 구민건강증진센터에 2권역 건강장수센터를 새롭게 개소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익숙한 일상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어버이날에도 무료급식 찾는 어르신들

    어버이날에도 무료급식 찾는 어르신들

    어버이날인 8일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열린 효도잔치에서 어르신들이 둘러앉아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무료급식 나눔 사업인 ‘밥퍼’ 운동을 펼치는 다일공동체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무의탁 어르신 수백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전통식품 상생협력 소비자 체험 행사’ 성료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전통식품 상생협력 소비자 체험 행사’ 성료

    aT, 두산과 협력해 전통식품 알리기 나선다.. 다양한 체험∙시식행사로 눈길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는 전통식품 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두산과 손잡고 지난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동대문구 두타몰 1층 야외광장에서 ‘전통식품 상생협력 소비자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aT, 두산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산 농산물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전통식품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부스를 비롯해 aT 찾아가는 양조장 등 총 10 부스 및 지자체 온라인 쇼핑몰, 두산이 운영하는 친환경 소비 플랫폼인 리즌마켓 입점 기업 등이 참여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우리 전통식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대한민국식품명인 제49호 유청길 명인(금정산성막걸리), 제53호 김영숙 명인(떡), 제81호 구경숙 명인(기정떡), 제38호 유정임 명인(김치), 제27호 박흥선 명인(솔송주), 제88호 박준미 명인(청주신선주) 등이 직접 운영하는 부스에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몰리며 성황을 이뤘다. 그 외에도 식품명인체험홍보관(관장 조윤주)에서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이 만든 부각(제25호 오희숙 명인), 한과(제33호 박순애 명인, 제32호 강봉석 명인, 제21호 유영군 명인), 식혜∙수정과(제77호 문완기 명인) 등을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 또 리즌마켓 전체 부스 구매 고객에게 제공된 식품명인체험홍보관 전통다과 꾸러미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전통식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식품명인체험홍보관장(관장 조윤주)은 사전 예약 고객 1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8호 유정임 명인의 포기김치 시연 및 체험을 비롯해 복령조화고 시연 및 떡 시식(김영숙 명인), 쑥설기 시연 및 시식(김왕자 명인), 승검초단자 시연 및 시식(이연순 명인) 행사를 기획했다. 이에 식품명인체험홍보관 이나래 실장, 황인정실장은 리즌마켓 방문 소비자들에게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체험 홍보를 위해, 25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진행하였다.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앞서 aT, 두산,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가 전통식품 판매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MOU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3개 기관은 MOU를 기반으로 전통식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식품명인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대한민국식품명인 및 명인 지정 전통식품을 홍보하기 위해 서울 종로구 북촌에 식품명인체험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1층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의 전통식품을 활용한 전통 디저트, 음료, 전통차를 즐길 수 있는 이음카페를 운영 중이며, 2층에는 대한민국식품명인과 함께하는 다양한 ‘명인체험’, ‘평일체험’을 진행하는 식품명인 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 DDP에 착륙한 톰 삭스의 우주선… 푹 즐길 준비가 된 사람에게 보이는 전시

    DDP에 착륙한 톰 삭스의 우주선… 푹 즐길 준비가 된 사람에게 보이는 전시

    미국 항공우주국(NASA) 로고 아래 적힌 ‘우주비행사 지원서’는 서류를 내민 사람도 작성하는 사람도 진지하게 만든다. 홀린 듯 질문에 대답하다 보면 어딘가 수상하다. 질문은 이런 식이다. ‘톰 삭스 스튜디오에서 금지된 색은?’, ‘합판은 자르기 전에 칠해요? 자르고 나서 칠해요?’ 의심을 버리고 푹 빠져서 즐길 준비가 된 사람에게 더 잘 보이는 전시가 찾아왔다. 미국의 혁신적인 조각가 톰 삭스(59)의 최신 대표작을 망라했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착륙한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9 톰 삭스 전’에서는 작가가 2007년부터 진행 중인 프로젝트 ‘스페이스 프로그램’ 관련 2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삭스는 합판, 박스, 테이프 등 일상에서 사용되는 산업 재료를 활용해 대중문화와 기술, 디자인의 상징적인 주요 산물을 브리콜라주(손에 닿는 대로 아무것이나 사용하는) 기법으로 정교하게 재제작하는 작가다. 나이키와 협업한 ‘마스 야드’ 운동화를 디자인한 작가로도 알려져 있다. 그의 탄탄한 세계관으로 구성된 전시는 주술에 가깝다. 합판으로 세워진 세계는 지나치게 정교하면서도 대놓고 가짜임을 드러내는 방식으로 위계에 도전한다. 푹 빠져서 그의 세계관을 유영할지 말지는 관람객의 선택이다. 우선 관람객은 모두 우주선으로 향하는 문인 ‘리스카’(RISCAR)를 통과해야만 한다. 외부와 격리된 공간으로 향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그곳을 지나면서 지구의 불순물을 정화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된다. 아폴로 11호에 탑재된 달 착륙선을 실제 크기로 재현한 작업인 ‘달 착륙선’(LEM)도 만날 수 있다. 이 작품은 합판, 테이프 등을 사용해 손으로 직접 만든 티를 낸다. NASA의 고도로 정밀한 기능과 작가의 즉흥적이고 아날로그적인 제작 방식이 대조를 이룬다. 이에 대해 삭스는 “예술가의 특권은 흔적을 남기는 것이고 삼성과 애플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며 “우리가 이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자랑하듯 날것으로 남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출구 근처에 마련된 멀티미디어 작품 ‘믿음’(Faith)은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10개 작품 가운데 하나로 관람객이 즉석 증명사진 기계 안에 들어가듯 자신의 정체성과 관계, 존재에 대해 바라보듯 구성했다. 참고로 그의 스튜디오에서 인공적인 색으로 간주되는 ‘보라색’은 절대 사용 금지이며 합판은 자르기 ‘전에’ 칠해야 한다. 그래야 표면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전시는 오는 9월 7일까지.
  • 치매는 자연과 함께… 박수 받은 동대문의 ‘슬로우 가드닝’

    치매는 자연과 함께… 박수 받은 동대문의 ‘슬로우 가드닝’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3월부터 6회에 걸쳐 운영한 ‘2025 슬로우 가드닝 클럽’ 프로그램이 성료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치유를 돕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전농동 ‘지식의 꽃밭’ 일부 공간에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정원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초화류와 허브류 식재, 디자인 구성과 배치 작업 등의 과정이 진행됐고 참가자들은 울타리 설치, 식물 이름표 부착 등 세심한 작업들도 함께 수행했다. 슬로우 가드닝 클럽은 단순한 원예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는 ‘정원 처방’의 사례로서 정서적 만족과 자존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동대문구는 설명했다. 특히 동대문구는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연계해 정신건강 위험군 취약계층도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다. 이번 활동 중 촬영된 사진들은 연말 동대문구 치매안심센터 내에서 개최될 예정인 ‘행복한 카메라 전시회’에 전시될 계획이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 간담회 참석

    심미경 서울시의원, 특성화고 취업 활성화 간담회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4월 29일 경기기계공고에서 열린 서울 공업계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진로 연계 실효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책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기계공고를 비롯해 인덕과기고, 한양공고, 성동공고 등 공업계 특성화고 교장 및 진로지도 담당자와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외취업 성공 사례 및 취업연계 공유, 기능경기대회 지원 및 관련 예산 문제 등을 점검하고 정책대안을 탐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심 의원은 “서울의 산업 특성상 공업계 특성화고 학생들이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취업처를 찾기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서울의 산업정책 변화와 교육현장에서 해외취업을 시도해보는 등 새로운 모색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를 개최한 경기기계공고 교장은 “학생들이 외국을 다녀왔는데 병역, 어학능력, 자격조건 같은 문제들이 복합적이어서 단기 교류로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해외 취업활동 경험을 공유하면서 예산지원, 병역·어학능력 등은 참가 교사 및 교장단의 공통문제로 지적됐다. 간담회에 함께한 현장 교사들은 “단순 자격증 취득 중심 교육은 학생들에게 별다른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며, “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바탕으로 기능경기대회 활성화와 산업현장으로 연결되는 프로그램이 꼭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양공고 교장은 학생의 미국, 호주 등 해외 경험 사례를 언급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면서 확실한 동기부여가 일어나 해외취업이나 진학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다.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진로를 개발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인덕과기고 교장은 “취업 목적으로 운영되던 서울형 마이스터고 예산이 전년도 대비 절반으로 줄었고, 하반기에 교부되다 보니 어려움이 컸다”라고 아쉬워하면서 “한 학교에 예산을 몰아 주지 말고 권역별로 국내·외 취업 연계 운영을 하는 방법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심미경 의원은 “기능대회 추진과정을 보면서 관계기관의 장기적인 안목과 추진 의지가 중요하다는 점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면서 “해외취업이라는 진로를 개척하려면 각 학교에 이를 준비하는 교육과정과 학교별 특성이 반영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확인한 다양한 문제점과 해결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공업계 특성화고를 정책적·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 기후동행카드, 성남 20개역서 쓴다

    서울시는 오는 3일부터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는 경기 성남시 구간 지하철 역사가 20곳으로 늘어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기후동행카드가 새로 적용된 곳은 수인분당선 가천대역∼오리역 구간 10개 역과 경강선 이매, 성남, 판교 등 3개 역이다. 기존의 8호선 7개 역사(모란∼남위례역)를 포함하면 성남시 구간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있는 지하철역은 20개로 확대된다. 특히 수인분당선은 수도권 광역철도 핵심 노선으로, 성남시와 서울 강남구, 송파구, 성동구, 동대문구 등을 연결하고 있어 성남·서울간 생활 연계성과 교통 편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성남시를 경유하는 서울시 면허 시내버스인 302번, 333번, 343번 등 11개 노선은 이미 기후동행카드가 적용돼 운영 중이다. 요금 권종은 일반 30일 권종과 청년할인(만 19∼39세·7000원 할인), 단기권(1일·2일·3일·5일·7일권)이 그대로 적용된다. 안드로이드폰 이용자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간편하게 모바일 기후동행카드를 무료로 발급받아 30일권이나 단기권을 선택해 충전 후 사용할 수 있다. 앞서 서울시와 성남시는 지난해 말 양 도시 간 광역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동행카드 확대를 논의해왔다. 여장권 시 교통실장은 “협약이 완료된 하남시와 의정부시도 조속히 시스템 개선을 추진해 보다 많은 수도권 시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연화사, ‘부처님 생신 카페’…수익금 전액 산불 이재민에 기부

    서울 연화사, ‘부처님 생신 카페’…수익금 전액 산불 이재민에 기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연화사가 5일까지 경내에서 ‘부처님 생신 카페’를 운영한다. 아이돌과 연예인 팬덤 문화에서 착안한 생일 카페 형식으로 진행된다. 소원 성취 부적 카드, 치유 의미를 담은 일회용 밴드인 ‘약사여래부처 밴드붙여’, ‘한정판’ 연꽃 초코 라떼 등 불교 문화를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한다. 스님이 참가자의 ‘부캐’(법명)를 지어주는 작명소, 이른바 ‘스부작’ 이벤트가 특히 인기다. 연화사는 “지난해에도 성황을 이룬 이벤트로, 단순히 부캐 법명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법명의 의미를 설명하고 삶을 방향성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화사는 경희대 인근에 있는 절집이다. 주지인 묘장스님은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로, ‘나는 절로’와 ‘청년밥心’ 등 독특한 불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묘장스님은 “MZ세대는 물론 모든 세대가 부처님의 자비와 치유의 의미를 즐겁게 경험하고,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부처님 생신 카페’ 운영을 통해 얻은 수익은 전액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기부된다.
  • 동대문구, 전통시장 맨홀 집중 방역

    동대문구, 전통시장 맨홀 집중 방역

    서울 동대문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과 전통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골목형 전통시장 12개소를 대상으로 하수도 맨홀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역소독은 지난달 30일과 오는 14일, 28일 등 총 3회에 걸쳐 2주 간격으로 진행된다. 하절기 집중적으로 번식하는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의 발생 밀도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위한 조치로, 주간과 야간을 구분해 시장 운영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전통시장은 신선식품이 노출된 채 진열되는 경우가 많고, 구조가 협소해 맨홀 방역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동대문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이 직접 방문해 연무 및 분무 방식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앞서 청량종합도매시장 등에서 진행한 첫 방역에는 이필형 구청장도 참여 했다. 이 구청장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특히 위생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전통시장에는 보다 철저하고 체계적인 방역을 실시해 안심하고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문 아이파크자이 등 장기전세주택 527가구 입주자 모집

    이문 아이파크자이 등 장기전세주택 527가구 입주자 모집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제47차 장기전세주택(시프트) 527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급 대상은 동대문구 이문 아이파크 자이(41·59㎡) 213가구, 중랑구 리버센 SK뷰 롯데캐슬(49·59·70·84·100㎡) 11가구 등 총 224가구가 신규 공급이다. 재공급 대상은 상암2지구·천왕지구 등 SH공사 건설형 48가구,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등 서울시 매입형 97가구, 서울리츠3호 158가구 등 총 303가구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신청 주택 면적별 소득 기준과 총자산, 자동차 보유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이다. 출생 자녀에 따라 소득·자산 기준이 최대 20% 완화 적용된다. 또 부동산·자동차뿐만 아니라 금융자산, 부채 등을 포함한 총자산가액이 입주 자격 심사 기준에 새롭게 도입됐다. 일반공급의 경우 전용 85㎡ 이하 주택은 신청 면적별로 소득 조건·거주지·청약종합저축 가입 횟수 등에 따라, 전용 85㎡ 초과 주택은 청약종합저축 예치 금액 및 가입 기간에 따라 각각 청약 순위를 결정한다. 일반공급 중 ‘주거약자형 주택’에 신청하려는 자는 위 신청 자격에 더해 고령자·장애인 등의 자격을 추가로 갖춰야 한다. 청약은 인터넷 또는 방문으로 하면 되고 신청일은 1순위 5월 13∼14일, 2순위 5월 19일, 3·4순위 5월 21일이다. 신청자 수가 공급 호수의 200%(신규 단지는 300%)를 초과할 경우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와 당첨자는 각각 6월 20일, 11월 14일 발표하며 입주는 12월 이후부터 가능하다. 신규 공급 단지의 경우 준공 시기에 따라 입주일이 각기 다를 수 있다. 입주자 모집 공고문은 30일 오후 4시 SH공사 누리집에 게시한다.
  • 청소년이 그린 지도로 동대문 경동시장 알린다

    청소년이 그린 지도로 동대문 경동시장 알린다

    서울 동대문구는 청소년 자원봉사단 ‘틴틴볼’과 경동시장 서포터스 ‘꼬집스’가 그린 전통시장 경동시장 손그림 지도가 시장 홍보에 활용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손그림 지도 제작은 지난 12일 틴틴볼 1기와 꼬집스 15기가 경동시장 상인들을 만나 인터뷰하고 시장 골목을 직접 걸으며 완성됐다. ‘경동시장과 지역사회가 원하는 부분을 꼬집는다’는 뜻을 가진 꼬집스는 전통시장과 지역공동체의 상생 및 활성화를 위해 만들어진 대학생·청년 봉사단으로 이번 활동을 주도했다. 여기에 틴틴볼 회원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하며 활기를 더했다. 완성된 지도는 경동시장을 처음 찾는 방문객이 손쉽게 매장을 찾을 수 있도록 실용적인 정보들로 채워졌다. 다음달 경동시장 신관 1층에 비치돼 안내 자료로 활용되며 소셜미디어(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전통시장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청소년과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청소년들의 활동이 긍정적인 변화를 불러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K뷰티 트렌드가 궁금해? 서울 뷰티위크로 와!

    K뷰티 트렌드가 궁금해? 서울 뷰티위크로 와!

    K-뷰티의 최신 트렌드를 엿 볼수 있는 글로벌 뷰티박람회 ‘2025 서울뷰티위크’가 8월 28∼3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서울시는 올해 행사는 기업전시, 수출상담회, 비즈니스 강연, 온라인 기획전, 시민 체험 프로그램 등 기업간거래(B2B)와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를 아우르는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기업전시는 아트홀 1관의 ‘트렌드뷰티’와 아트홀 2관의 ‘스페셜뷰티’로 나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K-뷰티 제품과 혁신기술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전시 참가 중소기업에 전시 부스 제공 외에도 수출상담회 및 투자 매칭, 플랫폼 입점 상담 등을 통해 투자유치와 판로개척을 지원한다. 뷰티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공식 홍보단과 참여기업 간 협업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전시에 참여할 ▲스킨케어 ▲색조 ▲헤어·바디 ▲뷰티테크 ▲헬스&라이프스타일 분야 중소기업 100여개사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 19일까지 이메일(seoulbeautyweek@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서울뷰티위크 공식 홈페이지(seoulbeautyweek.or.kr) 또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뷰티위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최신 뷰티 트렌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장”이라며 “국내외 판로 확대와 투자 유치 기회를 찾는 뷰티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디올 하우스의 다양한 역사 담아낸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회 눈길

    디올 하우스의 다양한 역사 담아낸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 전시회 눈길

    - 패션의 역사를 빛낸 수많은 순간을 그려낸 매혹적인 전시회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의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가 서울의 상징적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7월 13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75년 이상 창조적인 활기로 가득한 디올 하우스의 다양한 역사들을 만나볼 수 있다. Christian Dior(크리스찬 디올)의 열망과 패션의 역사를 빛낸 수많은 순간의 배경이 되어 준 몽테뉴가 30번지는 진귀한 아카이브 문서로 가득한 매력적인 공간으로 재현되었으며, 패션과 우아함에 대한 기존의 비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온 New Look(뉴 룩)은 시선을 사로잡는 영상 연출과 함께 다채롭게 재해석된 디자인들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자연을 향한 Christian Dior(크리스챤 디올)의 애정을 담아낸 디올 정원 공간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문화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정원에 경의를 표하는 이 공간은 전통 도자기인 거대한 달항아리를 형상화한 구성이 돋보인다. 한국 아티스트 김현주가 식물의 다양한 형태를 한국 전통 종이인 한지로 표현한 작품은 사계절의 모습을 담은 영상 연출과 함께 여유로운 순간을 선사하며 무슈 디올이 소중히 여겼던 삶과 자연의 순환에 찬사를 보낸다. 시대를 초월한 작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Lady Dior(레이디 디올)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채로운 디자인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한국 아티스트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Dior Lady Art 프로젝트의 작품 9점과, Lady Dior As Seen By 컨셉으로 구현된 작품 17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 공간은 디올 하우스와 한국 사이의 강력한 유대 관계를 예찬한다. 1947년부터 현재까지 디올 아티스틱 디렉터들이 선보인 독창적인 아이디어는, 한국 전통 패치워크 기법인 조각보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공을 통해 표현된다. Christian Dior(크리스챤 디올)과 그의 뒤를 이은 아티스틱 디렉터들의 작품이 하나의 내러티브로 이어지며, 전시의 마지막에는 아티스트 Zadie Xa(제이디 차)가 완성한 Christian Dior(크리스챤 디올)의 초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디올 아뜰리에의 탁월한 노하우를 기념하는 공간은 화이트 컬러의 캔버스를 배경으로, 화려한 시각적 요소와 빛 반사 효과를 통해 디올 아뜰리에의 섬세한 손길을 표현한다. 또한, 컬러라마 전시 공간은 색채 조합을 활용한 몰입형 설치 작품을 선보이며, 디올 액세서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스타들이 착용해 아름다움을 빛낸 드레스들은 놀라운 감동을 선사하며, Soo Sunny Park(수 써니 박)의 설치 미술 작품과 함께 선보이는 디올 무도회 공간은 시간이 멈춘 듯한 순간 속에서, 눈부신 드레스들이 만들어내는 경이로움으로 가득 찬 오디세이를 완성한다. 이 외에도, Christian Dior(크리스챤 디올)이 키워왔던 향수의 정신과 예술에 향한 열정은 미스 디올 공간을 통해 조명된다. 나탈리 포트먼이 착용한 아름다운 드레스와 에바 조스팽의 설치 작품이 어우러져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이며, 베르사유 궁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쟈도르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 공간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75년 이상 창조적인 활기로 가득한 디올 하우스의 역사를 기념하는 Christian Dior: Designer of Dreams(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의 입장권은 디올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중랑천 매력정원 산책로 조성 본격화…특별교부금 5억원 계획대로 추진”

    심미경 서울시의원 “중랑천 매력정원 산책로 조성 본격화…특별교부금 5억원 계획대로 추진”

    ‘중랑천 매력정원 산책로 조성사업’(이하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장안교에서 이화교 구간(이문동 쌍용아파트 앞) 일대가 정원형 산책로로 거듭나게 된다.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이번 조성사업으로 동대문구 이문1동과 이문2동 일대, 장안교에서 이화교 구간(이문동 쌍용아파트 앞) 약 2000㎡의 제방 녹지 공간이 정원형 산책로로 새롭게 탈바꿈한다”면서 “이는 지난해 ‘중랑천 매력정원 산책로 조성사업’ 특별교부금 5억원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매력정원 산책로 조성사업은 ▲철쭉 6440주 ▲황금사철 등 관목류 10종 2425주 ▲옥잠화, 사초 등 화초류 15종 4280본 ▲줄사철 매트 1029㎡ 등을 심어 사계절 내내 변화하는 생동감 있는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본 사업은 2024년 10월 착공해 202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미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식재 및 사면 정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심 의원은 “중랑천은 동대문구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터이자 소중한 자연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께서 생활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 의원은 이번 중랑천 매력정원 산책로 조성 지원뿐만 아니라 동대문구 휘경동 유수지 일대 재활용 쓰레기 처리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휘경유수지는 오랫동안 방치돼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하고 있었으나, 심 의원은 서울시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휘경유수지의 복합 개발과 친환경 공간 재조성 추진을 끌어내며 지역 환경 개선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보육교직원 대상 독감 예방접종 지원 근거 마련

    신복자 서울시의원, 보육교직원 대상 독감 예방접종 지원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이 발의한 ‘서울시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5일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한 필수예방접종 및 임시예방접종에 관한 비용을 시장이 예산의 범위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필수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독감), 백일해, 홍역, 결핵 등 17종을 비롯해, 질병관리청장이 지정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국가 예방접종을 의미한다. 임시예방접종은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청장이 요청하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예방접종을 말한다. 개정안을 발의하게 된 배경은 최근 어린이집 내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감염병이 집단으로 발생함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영유아와 밀접하게 접촉하는 보육 교직원에 대한 감염병 예방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예방접종 지원 근거가 미비하여, 이번 개정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마련하고자 했다. 신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보육교직원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라고 말하며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필요한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테마파크·버블쇼… 얘들아~ 같이 놀자!

    테마파크·버블쇼… 얘들아~ 같이 놀자!

    강남, 어린이회관 체험 공간 조성 강동, 선사시대 역사 콘텐츠 마련송파, 해외예술단·음악극 등 공연 5월 어린이날 연휴가 다가오는 가운데 이번 주 후반부터 서울 곳곳에서 자치구 주관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일부 자치구는 과거와 다른 새로운 장소에서 행사를 개최하며 차별화를 꾀한다. 28일 서울 자치구들에 따르면 강남구가 다음달 2일 강남어린이회관에서 ‘강남어린이 페스타’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강남어린이페스타가 열리는 강남어린이회관은 강남구 최초의 놀이·체험 전용 아동복지시설로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 회관이 개관하고 처음 열리는 어린이날 축제다. 특히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건물 전체가 체험 공간으로 꾸며져 이날 하루 동안 테마파크로 변신한다. 이번 황금연휴 첫날인 3일부터는 강동구, 노원구, 송파구, 동대문구, 도봉구 등 더 많은 자치구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개최된다. 노원구는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행사를 등나무문화공원과 중계근린공원에서, 강동구는 ‘강동어린이 대축제’를 구청 앞 잔디광장과 강동어린이회관에서 각각 개최한다. 노원구는 기존에 노해로 7차선 도로를 통제하고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지만 이번에는 장소를 새롭게 옮겼다. 특히 두 공원을 잇는 녹지연결로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테마로 꾸며져 눈길을 끈다. 강동구는 구청 외에도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선사시대를 주제로 한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 ‘100 투 더 움스 어드벤처’를 진행한다. 서울놀이마당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진행하는 ‘송파 어린이 페스타’는 서울시 민간국제문화교류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해외예술단 공연부터 음악극, 버블쇼 등 초대형 규모로 준비되는 점이 특징이다. 구청 등에서 개최하는 동대문구 어린이날 행사 ‘동동동 키즈데이’는 사전 온라인 신청이 벌써 마감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구는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회차별 선착순 100명에게 입장권을 추가 배부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당일인 5일에도 서울 곳곳에서 어린이 축제가 이어진다. 서대문구는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어린이날 축제 ‘S 원더랜드’를 개최하고, 구청 인근 ‘카페 폭포’와 홍제천 변에서도 어린이날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 강북구 어린이날 행사는 청자 가마터 체험장에서 개최한다.
  • 이순신 기념관, 남산골한옥마을에 들어선다

    이순신 기념관, 남산골한옥마을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오는 2028년까지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순신 장군을 기리는 기념관(조감도)을 만든다고 28일 밝혔다.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고 어린 시절을 보낸 중구에 만드는 첫 기념관이다. 남산골한옥마을에 있는 소나무 숲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전체 면적 7600㎡)로 만들어지는 이순신 기념관에는 전시 및 교육, 체험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선다. 이순신 장군은 1545년 중구 인현동(과거 건천동)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뒤, 훈련원(지금의 동대문)에서 중앙 관직을 수행했다. 종각 일대는 백의종군 출발지였다. 시 관계자는 “광화문 광장에 있는 ‘충무공 이야기’ 전시만으로는 이순신 장군에 대한 정보를 시민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기념관을 통해 장군의 삶에 있어 ‘서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그의 업적과 정신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는 이순신 기념관 건립을 위해 남산골한옥마을과 이순신 생가터, 남산청사와 소방재난본부청사 등 후보지 6곳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시유지인 데다가 생가터와도 800m 거리로 가까운 남산골한옥마을로 결정했다. 이곳은 전체 터가 6만 3159㎡로,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고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시는 2028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현재 기념관 건립을 위한 사전 행정 절차를 준비 중이다. 올해 하반기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25일 기념관 건립 필요성에 대한 학계 및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이순신 국제 학술대회’를 열기도 했다. 500여명이 모인 행사에서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는 ‘하늘 아래 모든 장수 가운데 이순신이 가장 위대하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그의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오세훈 시장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는 이순신 장군의 지혜와 정신을 세계와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 신라면세점도 희망퇴직…‘실적 부진’ 면세업계 5사 모두 인력 효율

    신라면세점도 희망퇴직…‘실적 부진’ 면세업계 5사 모두 인력 효율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인력 효율화에 나섰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각 그룹장에게 희망퇴직을 신청할 인원을 파악하라고 지시했다. 희망퇴직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은 만 40세 이상이거나 근속 5년 이상이다. 즉시 퇴직하면 연간 급여의 1.5배를 바로 지급하고 18개월 휴직 후 퇴직하면 해당 기간 매달 기본급을 주는 조건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공개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면세업황은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697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2023년 224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지난 1분기의 적자액은 다소 줄었으나 손실 구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국내 면세 4사의 적자 규모는 총 2776억원에 이른다. 업계 1위인 롯데면세점도 지난해 영업손실은 1432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3분기부터 내리 적자다. 신라면세점이 희망퇴직 신청을 받으면서 면세업계 주요 5개사가 모두 인력을 줄이는 작업을 거치게 됐다. 앞서 롯데와 신세계, HDC신라는 지난해에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이달 초에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운영하는 현대면세점이 동대문점을 폐점하기로 하고 직원전환 배치, 희망퇴직 추진 등의 경영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로 7017’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남궁역 서울시의원 “‘서울로 7017’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서울로 7017 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가결됐다. 서울로 7017은 1970년에 만들어진 고가도로를 구조 보강과 시설 개선을 통해 2017년 5월 20일 보행자 중심의 고가 보행로로 재탄생했다. 이후 쾌적한 보행 환경과 녹지 공간을 제공하며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남궁 의원은 서울로 7017이 조성된지 약 8년이 경과하면서 플랜터 등 식재기반의 보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남궁 의원의 3~4월 현장조사에 따르면, 식물 성장 및 노후로 인한 화분 균열 및 파손, 식재 기반 보완 등 관리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궁 의원의 조례개정안은 서울로 7017의 식물과 화분에 대한 관리 규정을 신설하고, 화분 훼손 및 쓰레기 투기 등 행위 제한 조항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남궁 의원은 “서울로 7017은 시민들에게 보행 편의성과 녹색공간을 제공하는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균열로 파손되고 있는 플랜터의 보완과 장기적인 운영방향에 대해 효율적인 개선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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