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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동대문 명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3월 개관

    [포토] 동대문 명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3월 개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미디어데이 행사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범죄자 출입 없는데도… 전자발찌 추적센터 준공식 연기

    성폭력사범 등 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자를 관리하는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의 준공식이 주민 반발로 연기됐다. 법무부는 8일 오후 3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열릴 예정이던 위치추적센터 준공식 행사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지난해 4월부터 약 26억원을 투입해 서울보호관찰소 시설 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993㎡(약 300평) 규모로 건물을 지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교안 법무부 장관, 서울북부지검장 등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민들은 치안 불안 등을 우려하며 센터뿐만 아니라 보호관찰소 시설 자체를 이전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민들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이 4만 가구, 초·중·고등학교가 7개”라며 “관찰소 이전 운동을 벌이고 있는데 성범죄자 전자발찌를 통제하는 시설까지 들어왔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법무부는 건물을 옆에 새로 지어 센터 위치만 옮겼을 뿐 운영은 그대로 해 오고 있으며 범죄자가 들락거리는 시설이 아니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관련 절차를 다시 진행할 방침이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학교 앞에서 담배피우면 10만원

    학교 앞에서 담배피우면 10만원

    서울 동대문구가 8일부터 간접흡연 피해를 줄이고 주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금연거리로 지정된 경희대 앞 거리 양측 보도 240m와 한국외대 앞 거리 양측 보도 250m에서 흡연 단속을 벌인다.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과태료 10만원을 물린다. 지난해 9월 금연거리로 지정된 뒤 4개월간의 계도 기간 종료에 따른 것이다. 구는 단속으로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고 간접흡연으로부터 어린이와 임산부 및 비흡연자를 보호할 계획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를 계기로 경희대와 외대 앞 거리가 금연거리로 정착되길 바란다”면서 “실제 흡연율을 낮추는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애쓰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주민 2226명에게 금연보조제를 지원하고 건강 상태에 따른 금연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역 대학교와 행사장 등에서 금연 캠페인을 26회 벌이는 등 금연에 앞장서고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동대문구 대학생, 마을에 마음 열어요

    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대학생을 마을일꾼으로 키우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울시립대와 한국외대 등 대학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살린 것이다. 동대문구는 대학생 모임인 ‘동네활력소’와 함께 지역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건실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청년 마을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9일부터 4주간 매주 목요일 서울시립대에서 진행된다. 구는 주거·문화 등 청년들의 고민을 적극 반영하는 한편 대학생들이 단순 거주자의 의미를 넘어 마을의 소식을 알리고 마을 일에 동참할 수 있는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강의내용은 청년과 마을공동체, 마을공동체 이해, 다양한 청년 공동체 사례 등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에선 인디밴드인 ‘윈디시티’의 리더 김 반장(정릉생명평화마을)과 해방촌 빈집 거주자 등 실제 청년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이 강사로 나서, 어떻게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동체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대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재수 구 정책담당관은 “여러 대학이 밀집해 있는 구의 특성을 살리는 한편 지역 청년들이 마을의 일에 관심을 가지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설 수 있는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청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신세계그룹 10년간 31조 투자·17만명 고용

    신세계그룹 10년간 31조 투자·17만명 고용

    신세계그룹이 앞으로 10년간 31조원을 투자하고 17만명을 고용하는 청사진을 공개했다. 저성장 시대를 맞아 공격적인 투자로 불황을 타개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는 지난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정용진 부회장 등 임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 전략 워크숍을 열고 미래 경영 계획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는 올해 2조 6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2023년까지 매년 3조 1000억원씩 모두 31조 4000억원을 미래 성장 동력 발굴 등에 쓰기로 했다. 같은 기간 협력사원을 포함해 연평균 1만 7000명씩 모두 17만명을 채용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올해 투자액은 지난해(2조 4000억원)보다 8.3% 많은 사상 최대 규모다. 정 부회장은 “앞으로 10년간 새로운 유통 업태를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면서 “혁신이 그 길로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자 규모를 분야별로 나눠 보면 ▲백화점과 이마트 12조 8000억원 ▲쇼핑센터·온라인·해외 사업 13조 8000억원 ▲기타 브랜드 사업 4조 8000억원 등이다. 올해에는 하남 교외형 복합쇼핑몰(1조원)과 고양 삼송지구 복합쇼핑몰, 동대문 복합 환승센터, 김해 복합터미널 등 굵직한 사업에 투자가 집중될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는 경쟁력을 강화해 시장 지배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백화점은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등 기존 6개 대형 상권 점포를 동대구와 울산 등을 포함해 10개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중형 상권에서는 마산, 충청, 의정부 외에 김해와 마곡 등에 3개 이상 점포를 늘리기로 했다. 이마트는 올해 6개 점포를 새로 열고 지속적인 출점과 저가 전략을 통해 대형마트 업계 1위 자리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저성장 시대에 점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매입부터 물류까지 모든 체계를 정비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지난해 정규직 전환 인력 1만 1000명, 시간선택제 일자리 2000명 등을 포함해 모두 2만 3000명을 채용한 신세계는 올해 1만 2000명을 고용한다. 앞으로 10년간 백화점과 이마트가 7만 3000명, 쇼핑센터·온라인·해외 사업이 5만 9000명, 기타 브랜드 사업이 3만 7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부고]

    ●안형수(전 서울신문 전산제작부 사원·인천공항화물센터)영호(자영업)씨 모친상 박행원(자영업)손동주(동대문소방서 팀장)씨 장모상 6일 인천 새천년장례식장, 발인 8일 오후 3시 (032)266-3013 ●조용근(전 국민은행 화곡동지점장)용철(법무사)용진(영농인)용길(신한은행 여신지원본부장)씨 모친상 한기석(국민건강보험공단 수원동부지사 차장)씨 장모상 정화순(수원 신풍초 교사)씨 시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7 ●박경진(한양대 교수)씨 모친상 이수동(이수동소아청소년과 원장)이창재(에쓰-오일 부사장)씨 장모상 7일 한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2290-9452
  • “安 신당과 지방선거 협력할 것”

    “安 신당과 지방선거 협력할 것”

    박원순 서울시장은 6·4 지방선거 때까지 안철수 신당과의 협력 관계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선거에서 안철수 신당과는 연대하지 않겠다는 민주당의 입장과 배치되는 것이라 관심이 쏠린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3일 서울신문과의 새해 인터뷰에서 “안 의원과는 서로 다른 배를 타고 있지만 지향하는 목표가 같은 만큼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또 “안 의원도 결국은 기존의 정치에 대한 혁신을 고민하고 있고 나도 마찬가지로 과거의 정치로부터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행정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생각”이라면서 “아직 구체적으로 후보 단일화 등의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지만 안 의원과 ‘새로운 정치’라는 분명한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하지만 “6월 지방선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면서 “후보 단일화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도 피력했다. 특히 안철수 신당 입당에 대해서는 여운을 남겼다. 박 시장은 “정치인이 아닌 행정가를 뽑는 지방선거에 왜 정당이 과도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는지 모르겠다”면서 “사실 민주당이든 새누리당이든 어느 당(소속)이냐는 문제가 안 된다”며 당적이 중요하지 않다는 식으로 확답을 피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논란이 됐던 경전철 건설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힌 데 이어 전임 오세훈 시장이 추진했던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서울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새해 아파트 22만여가구 ‘집들이’… ‘미친 전세’ 잡힐까

    새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해보다 32%가량 늘어난다.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 아파트 전세시장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5일 부동산써브 조사에 따르면 새해 전국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입주 예정 물량은 358곳, 22만 6239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입주 물량(17만 990가구)보다 32% 증가한 것이다. 수도권에서는 7만 8538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난해(7만 3939가구)보다 6% 늘어난다. 서울에서는 마곡·내곡·세곡2·천왕지구 등에서 공공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재개발 아파트도 3만 3927가구에 이른다. 지난해(1만 9766가구)보다 70% 정도 늘어난다. 강서구(9485가구), 강남구(6064가구), 마포구(5864가구), 동대문구(2652가구) 순이다. 경기 지역에서는 올해(4만 3520가구)보다 8000여 가구 줄어든 3만 4695가구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김포(6276)·수원(5930가구)·파주(3566가구)·하남(3229가구)·남양주시(2673가구)에 몰려 있다. 인천에서는 송도 신도시를 포함한 연수구에서 4099가구, 서창2·간석지구를 중심으로 남동구에서 3620가구가 입주한다. 부평구에서는 1712가구가 입주 예정이다. 세종시에서는 무려 1만 4681가구가 입주한다. 2단계 정부부처 이전으로 심각한 전세난을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경남(2만 4862가구), 부산(1만 9734가구), 대전(1만 219가구) 등에서도 많은 양의 아파트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올해 36곳보다 21곳 많은 57곳으로 집계됐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신년 인터뷰] “궤도위 달리다 내려갈 순 없어… 시정 안착시킨 후 재야로 갈 것”

    [신년 인터뷰] “궤도위 달리다 내려갈 순 없어… 시정 안착시킨 후 재야로 갈 것”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3일 서울신문과의 새해 첫 인터뷰에서도 대권 및 6·4 지방선거에 관해서는 극도로 말을 아꼈다. 하지만 안철수 무소속 의원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협력하겠다”는 뜻을 숨기지 않았다. →2014년 화두는 역시 선거다. 서울신문 신년 여론조사에서 시장의 업무수행 평가는 49.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재신임도 비율은 34.2%에 불과해 지지하지 않겠다는 53.8%보다 낮았다. -긍정적인 결과는 아니라고 봅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다른 후보들과 10% 포인트의 차이도 안 났습니다. 만약 시민들이 지금 제가 서울시장으로서 하는 일을 제대로 안다면 더 높은 지지도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황식 전 국무총리, 정몽준 새누리당 의원 등이 대항마로 거론되는데 누굴 더 위협적이라 생각하는지. -진짜 선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시민들이 저에게 기대하고 소망하는 것은 기존 정치를 바꾸라는 것입니다. 선거 때가 되어서야 뭘 내세우려고 후다닥하는 것보다는, 모든 것이 제가 하는 실무 행정의 연장이라는 게, 저의 입장입니다. 단 하루, 단 한 시간이라도 서울시 일에 올인하면 그게 다 쌓여서 평가받는 것이지, 뭘 위해 따로 무슨 일을 하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 저보다 더 훌륭하고 더 좋은 사람이 있으면 그분이 해야죠. 얼마든지 나오셔도 됩니다. 서울시장은 무조건 내가 해야 한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정치적 지지층이 견고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는데. -정치적 분석이나 전략 같은 분야는 잘 모르겠습니다. 우리 시대, 우리 서울, 우리 시민분들이 바라는 시정, 정책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솔직히 그 이외의 문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는 6·4 지방선거의 쟁점은.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쭉 이어나갈 생각입니다. 뭔가 한 건 터뜨려서 환심을 사고 당선되는 풍토가 아니라 정책을 공감하고 이해하고 위로하며 해결책을 함께 모색해 보는 시장이 선택됐으면 합니다. 지방선거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선거가 선택의 기준이 돼야 합니다. 디테일하고 소프트웨어적인 창조적인 것들을 꿈꾸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당적이 민주당인데 낮은 지지율이 걸림돌이 되지 않을지. -그건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당으로부터 얻을 것만 생각하지 않고, 기여할 수 있는 부분도 생각해 봐야 합니다. 꼭 민주당뿐 아니라 다른 정당들에도 제가 모범을 잘 보이면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7 대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면, 누구를 지지할 건가. -난 대선 얘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시장 재선을 꿈꾸면서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시장으로 올인할 것입니다. 이것은 유권자에 대한 기본 도리입니다. 불출마는 이미 관훈클럽 토론 때 얘기했습니다. 시장 선거도 지금 어찌 될지 모를 판인데, 시장 선거를 보장해 줄 사람이 있습니까. →그럼 차차기를 생각 중인지. -처음부터 계속 말했지만, 서울시장은 막대한 책임을 지는 자리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서울시정은 안 돌아보고 다음 단계만 쳐다보는지. 난 그렇게 마음이 쉽게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시정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얼마나 어렵고도 중요한 일입니까. 뉴욕시장을 보세요, 블룸버그가 10여년 반듯하게 해놓고 또 다른 시대가 오니까 다른 시장이 취임해서 다른 과제를 들고 나왔습니다. 역사는 그렇게 순환 발전하는 것입니다. 재선을 생각한 게 시장 2년 8개월하고 관두는 건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지금 막 궤도 위를 달리고 있는데 내려갈 순 없지 않습니까. 이걸 어느 정도 안착시키고 나서 또 어느 정도 지나면 새로운 상상력과 비전을 가진 후임자가 나타날 것입니다. 그럼 난 또 재야로 가지 않겠습니까. 그동안 하고 싶었으나 못했던 알프스나 히말라야 트레킹도 하고 말입니다…. →요즘 젊은 층에서는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가 유행인데, 대자보를 쓴다면. -대자보는 기본적으로 자기 표현 수단이 없는, 많은 힘없는 사람들이 세상에 알려 함께 아픔을 공유하고자 하는 행위입니다. 이렇게 신문 인터뷰까지 하자는 나 같은 사람이 무슨 대자보를 필요로 하겠습니까. 다만, 그런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렇게 아프도록 내버려둔 우리 같은 사람들이 반성문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와 행정이 그리 못 해드린 게 너무 가슴 아픕니다. 그런 의미에서 난 열심히 반성문을 써야 합니다. →현 대통령에 대해서는. -거기까지 참여하고 관여할 생각 없습니다.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면. -제가 걸어온 길을 잘 보십시오. 검사, 인권변호사, 참여연대 등등. 이런 것들이 선례가 될 것입니다. 참여연대를 하다 보니 시민사회에 뭔가 든든한 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싶어 아름다운재단을 만들었습니다. 삶 속에서 뭔가 나눔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또 아름다운가게를 생각했습니다. 계획적이라기보다는 그 순간 내가 천착하고 열중하고 고민한 것들이 쌓이다 보니 그다음 단계가 자연스럽게 펼쳐졌습니다. 서울시장은 막중한 자리입니다. 인구 1000만명이면 이미 한 나라 아니겠습니까. 이 일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안철수 신당에 대해서는. -글쎄요, 제 생각은 대선이나 총선이라면 모르겠지만, 지금의 지방선거는 과도하게 정치화돼 있습니다. 물론 비난받을 때 민주당이 비빌 언덕이 되어주긴 합니다. 그런데 내가 하는 건 행정입니다. 행정엔 그런 게 없습니다. 하는 일의 99%가 행정인데 선거에서는 웬 정당 타령이 그렇게 많은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안철수 의원과는 자주 만나는지. -연락한 지 제법 오래됐습니다. 다들 바쁘니까요. 안 의원도 결국은 기존의 정치에 대한 혁신, 이런 것을 고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마찬가지이고, 과거의 정치로부터 새로운 정치로, 새로운 행정으로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타고 있는 배는 서로 달라도 방향은 같지 않겠습니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떤…공감대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선거에서도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인가. -제 소망은 그렇습니다. →구체적인 약속은. -선거까지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데 그렇게들 급할 게 뭐가 있습니까. →새해 소망을 사자성어로 정리하면. -신년사에 이미 말했습니다. 이통안민(以通安民). 소통으로 시민을 편안하게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또 하나 꼽자면, 올해가 청마의 해니까 시민들을 잘 모시고 가는 마부가 되겠습니다. →지난 시정을 자평한다면. -(허허허…) 내가 매겨서 누가 믿겠습니까. 정책하는 입장에서는 모두가 자랑스럽고, 또 완벽한 것은 세상에 없으니 모두가 또 아쉽습니다. 지하철 9호선 문제, 세빛둥둥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스마트카드, 가든파이브 등이 정리됐습니다. (전임 시장으로부터) 주어진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이었고 그 과정에서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는 미래를 향한 3기 도시철도, 2030플랜, 서울복지 기준선, 서울도시 100년 선언 같은 것들입니다. 그간 서울엔 건설만 있었지 건축은 없었습니다. 100년 도시 선언, 발주방식, 턴키방식 금지,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 등을 통해 건축 분야에서는 완전히 패러다임이 바뀐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특히 지하철 9호선 재구조화 사업으로 3조 2000억원을 아끼게 된 것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올빼미 버스 운영, 부채 감축 등도 자랑하고 싶습니다. →경전철 계획은 선거 선심성으로 오해를 받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 시민의 발을 책임지는 것, 교통 소외지역을 막아야 하는 것은 시장의 책무입니다. 서울시의 재정 능력으로 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선심성이라는 말은 절대로 납득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꼽았는데. -디자인플라자에 2만㎡(약 6000평)에 달하는 오픈마켓과 각종 비즈스트리트가 들어섭니다. 젊은 디자이너들 즉 해외에서 뜨는 K-디자이너들의 작품을 전시하고 사고팔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의 외형은 변함이 없지만 내용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서울 전체의 디자인과 패션 산업뿐 아니라 컨벤션과 관광산업의 근간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돈없어 과외 못하는 아픔, 동대문엔 없는 아픔

    돈없어 과외 못하는 아픔, 동대문엔 없는 아픔

    “부족하지만, 저를 믿고 따라 주는 우리 친구들을 위해 더욱 애쓰겠습니다.” 서울시립대 4학년 유경민(22)씨는 “2학기에 홈페이지에서 하반기 학습 멘토링 자원봉사자 모집 공고를 보고 바로 신청했다”며 “취업 준비로 바쁘지만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됐고 성적이 오르는 아이들을 보면서 뿌듯했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의 멘토링 사업인 ‘드림스케치’ 봉사단이 선생님으로 나서는 대학생이나 배우는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배우려는 의지를 가졌지만 수십만원에 이르는 사교육비를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엔 ‘단비’와 같다. 동대문구는 2012년 상반기 시작한 교육비전센터의 대학생 학습 멘토링 사업으로 서울시립대와 경희대, 한국외대 학생 71명이 13개 학교 초·중학생 320명에게 매주 토요일 수학과 영어 등을 지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에도 시립대 61명과 13개 학교 160여명이 멘토와 멘티로 만남을 이어 오고 있다. 특히 멘토로 나선 대학생들이 단순한 학습 지도뿐 아니라 진로와 이성 문제 등의 상담사 역할까지 자임하면서 힘을 보탰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금 우리 사회는 가정의 경제적 여건이 자녀 교육 여건으로 이어지면서 ‘빈익빈 부익부’의 악순환 고리를 만들었다”며 “올해는 저소득가정 등으로 사업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더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가꾸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0월 5일 자원봉사를 시작한 유씨는 토요일 오전 9시부터 멘티 2명에게 수학을 가르친다. 지난해 상반기에 겪은 보람과 아쉬움을 거울삼아 봉사를 이어 간 것이다. 유씨는 “솔직히 주말이면 늦잠과 빈둥거림으로 지내기 일쑤였다”며 “학습 자원봉사를 시작하면서 생활이 반듯해진 것은 물론, 작은 재능을 나누면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유씨는 멘티들의 학업 성적뿐 아니라 학업에 도움이 되는 영화 감상이나 시립대 교정, 동아리방 구경을 통해 진로에 대한 동기 부여에도 신경을 썼다. 유씨에게 배운 박재은(동대문중 2학년)양은 “선생님을 통해 대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보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가 생겼다. 주변 친구들에게도 프로그램 참가를 권하고 있다”면서 웃었다. 구 관계자는 “교육비전센터를 중심으로 사업이 더욱 확대되도록 대학과 자매결연, 학습 공간 제공 등에 나서겠다”며 “대학생 봉사자들이 불편함 없이 청소년과 호흡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인사]

    ■서초구 ◇5급 승진△일자리지원과장 김원행△청소행정과장 조장현△반포본동장 김재팔△반포3동장 서경란△방배3동장 남현종△방배4동장 조경순△잠원동장 직무대리 김수원△반포2동장 직무대리 권오유 ◇5급 전보△세무2과장 임두순△도로관리과장 황병관 ■동대문구 ◇4급 승진△복지환경국장 오문숙 ◇4급 전보△행정국장 홍종선△기획재정국장 김동준 ◇5급 승진△일자리창출과장 하인수△사회복지과장 김미영△교통행정과장 김성국△주차행정과장 박명찬△보건정책과장 허정△답십리1동장 김영우△장안1동장 오석길 ◇5급 전보△총무과장 오영덕△문화체육과장 나휘수△경제진흥과장 김미자△세무1과장 이인철 △가정복지과장 최창범△맑은환경과장 박숙희△자동차관리과장 김진상△제기동장 권오형△전농2동장 김문필 ■동작구 ◇4급 승진△구의회 사무국장 박기서△도시관리국장 장기헌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신동수△문화체육과장 정혜옥△일자리경제과장 김종섭 ◇5급 전보△교육지원과장 유재문△주택과장 김병종△도심발전추진기획단장 유제환 ■용산구 ◇4급 승진△도시관리국장 신태경 ◇5급 승진△홍보담당관 황용식△보건위생과장 박용진△구의회 전문위원 전중식△구의회 전문위원 조희주 ◇5급 전보△민원여권과장 허봉애△재무과장 최원훈△세무1과장 박재은 ■강북구 ◇4급 승진△건설안전교통국장 이우준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김상만△주민생활국장 고한석 ◇5급 승진△재무과장 서대석△도시계획과장 심원택△주차관리과장 이재진△인수동장 김희수△생활보장과장 이흥국 ◇5급 전보△세무과장 장광순△주택과장 김남규△환경과장 정길용 ■마포구 ◇4급 승진△건설교통국장 김석원 ◇4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영남△기획재정국장 이영복△주민생활국장 김용남 ◇5급 승진△세무2과장 김민중△청소행정과장 김종웅△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건립추진단장 김성균△교통지도과장 박근식△아현동장 반경호△도화동장 황병진△망원2동장 차상호△성산1동장 김애련△성산2동장 권종하 ◇5급 전보△총무과장 이의택△공보과장 최병헌△민원여권과장 박인기△세무1과장 임인규△일자리진흥과장 엄은성△주택과장 선우근△환경과장 이기락△위생과장 이윤우△용강동장 박영철△대흥동장 이명성△서교동장 김현종 ■성동구 ◇4급 승진△안전건설교통국장 안대희 ◇4급 전보△기획재정국장 유정섭△주민생활국장 은희소 ◇5급 승진△보육가족과장 고영희△금호2·3가동장 이호욱△성수1가1동장 김유식△용답동장 박재순 ◇5급 전보△교통지도과장 겸임 교통행정과장 이창호△성수2가1동장 조덕현 ■송파구 ◇4급 승진△경제환경국장 정구혁 ◇5급 승진△주차관리과장 김정선 ◇5급 전보△일자리지원담당관 이진우△재무과장 정규우△민원여권과장 김용주△클린도시과장 이춘복△노인청소년과장 이형구△녹색교통과장 신용섭△잠실2동장 손양태 ■중랑구 ◇4급 승진△재정경제국장 박병진△안전건설교통국장 유경애△구의회 사무국장 안준모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김영시△교육지원과장 신태화△일자리창출추진반장 신인숙△보건행정과장 박해천△상봉1동장 고정숙△신내1동장 신희승 ◇5급 전보△기획홍보과장 김미경△면목7동장 김승명△중화1동장 허정학 ■은평구 ◇4급 승진△주민복지국장 김진택△재정경제국장 명노항△구의회 사무국장 백윤호 ◇4급 전보△행정관리국장 김봉호 ◇5급 승진△자치행정과장 박남춘△주민복지과장 김영도△생활복지과장 김미영△어르신복지과장 유병학△교육복지과장 정동섭△재무과장 나승복 ◇5급 전보△맑은도시과장 정수해△교통행정과장 박현청△구의회 전문위원 임태수
  • “현장투쟁” “징계돌입” 노사 불신의 골 여전

    “현장투쟁” “징계돌입” 노사 불신의 골 여전

    22일 동안의 긴 파업을 끝낸 철도 노조원들이 31일 오전 지역별로 파업을 종료하는 마무리 집회를 가진 뒤 오전 11시를 전후해 속속 코레일 사업장으로 복귀했다. 노조원들의 표정에는 비로소 일터로 돌아가게 됐다는 설렘과 함께 사측의 징계 등을 걱정하는 착잡함이 묻어났다. 철도노조 서울본부는 오전 9시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최장기간의 파업을 ‘승리’로 선언했다. 노조원들은 “쟁점인 수서발 KTX 법인 설립 문제를 공론화했고 사회적 논의 공간을 여는 성과를 얻었다”고 자평했다. 오전 10시 50분 동대문구 전농동 청량리역 광장에서는 노조원 300여명이 ‘현장투쟁 전환 출정식’을 가진 뒤 역사로 들어섰다. 마포구 상암동 수색차량기지에서도 노조원들이 길게 줄지어 일터로 향했다. 일부 시업장에서는 노조원들이 ‘대통령 공약 이행’, ‘철도 민영화 반대’라고 쓴 어깨띠를 두른 채 출근했다. 김만호 철도노조 영주본부 위원장은 “현장에 복귀해도 언제든 다시 파업할 수 있는 체제를 유지하자”고 노조원들에게 당부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민주노총에서 현장투쟁 전환에 따른 방침 등을 밝혔다. 철도노조는 국토교통부의 지나친 간섭으로 노사 간 자율교섭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백성곤 홍보팀장은 “노조가 협상안을 제시할 때마다 코레일은 ‘사측이 결정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다’, ‘정부와 논의해 봐야 한다’는 말을 반복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수배자를 제외한 6000여명의 파업 가담자 전원이 복귀를 완료했다. 노조원들은 누적된 피로 탓에 2일간의 심리적 안정 기간을 거쳐 업무적합성 판단을 받은 뒤 이르면 3일째부터 업무에 참여할 예정이다. 열차 정상화는 2주 정도가 걸릴 것으로 보인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서울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도권 전철은 오는 6일부터, KTX·화물·일반열차는 14일부터 정상화된다”고 밝혔다. 파업에 따른 영업손실액은 152억원으로 잠정 추산했다. 코레일은 이번 주까지 대체인력을 유지하면서 평시와 비교해 KTX는 73%, 수도권 전철은 84.6%,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등 여객열차는 61%를 운행하기로 했다. 코레일은 불법파업 참가자에 대한 징계 절차에 들어갔다. 직위해제된 6842명 중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핵심 노조원 490명 외에도 가담 정도가 심한 노조원에 대해서는 직위해제를 풀지 않을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가 사측을 외면하고 정치권과 직접 협상을 벌인 데다 ‘업무 복귀’가 아닌 ‘현장투쟁’을 선언하면서 노조에 대한 불신의 골이 더 깊어진 양상이다. 한편 이날 국회에서는 ‘철도산업발전소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고 여형구 국토교통부 2차관으로부터 철도경쟁체제 정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그러나 참석한 여야 의원들은 첫날부터 불법파업 여부와 철도 민영화 논란을 둘러싸고 거센 공방을 이어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서울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서울 플러스]

    초·중·고생 방학프로그램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새해 1월 내내 각 동주민센터 자치회관에서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꿈나무 공부방, 클레이아트 등 신나는 겨울방학 프로그램 14개를 운영한다. 동지의 의미와 팥죽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게 하는 동지축제, 솜방울을 글루건으로 이어 붙여서 꿈틀대는 애벌레를 만드는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자치행정과 351-6312. ‘체납시세 징수’ 최우수구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2013년 서울시 ‘체납시세 징수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돼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어려워진 징수여건 속에서도 분할납부제도 운영과 세금납부 안내 휴대전화 문자 서비스(SMS)를 통한 1대1 맞춤 체납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의 체납세 징수를 위한 징수기동반 등을 운영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세무2과 2127-4160.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부국장 겸 공보전략1부장 정치록△논설위원 정기홍△편집국 사회2부 선임기자 노주석△편집국 정치부 선임기자 이춘규<부국장급>△사업단 부단장 박현갑△사업단 투자개발부장 김철홍△경영기획실 인사부장 류기혁△논설위원 진경호△편집국 산업부장 최용규△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2부 부장급 박종덕△광고국 광고제작팀장 김영환△광고국 광고제작팀 부장급 이경수△제작국 제작지원부장 양승현<부장급>△편집국 편집2부 김은정△경영기획실 인사부 이장훈△경영기획실 재경부 윤상윤△독자서비스국 독자지원부 이경옥△사업단 문화사업부 고은영△제작국 편집제작부 이현희<차장급>△경영기획실 총무부 김선희 △경영기획실 설비팀장 한명구△편집국 사회2부 한상봉△독자서비스국 공보전략1부 박근성△광고국 영업2부 김윤근△사업단 BTL마케팅부 박홍규△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신성은△제작국 윤전부 이남윤 서승필 서기석△제작국 기술관리부 CTP운용팀 백의철◇전보△편집국 국제부 차장 이창구△문화부 차장 최여경△온라인뉴스국 온라인뉴스부 의학전문기자 심재억 (2014년 1월 1일자) ■외교부 ◇국장 <국립외교원>△외교안보연구소 경제통상연구부장 신성원△기획부장 윤상수◇과장 <담당관>△기획재정 정병하△감사 김병권△창조행정 장서익△정보화 강근형△의전행사 박영서<과장>△동북아2 강상욱△동북아3 정영수△북미1 임상우△서유럽 김재휘△중동1 김은정 ■안전행정부 △전자정부국장 박제국◇부이사관 승진△민원제도과장 김형만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공공보건정책관 권준욱 ■국세청 ◇부이사관△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대지△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김세환△국세청 김용준 이은항 신수원 최정욱 ■서울시 ◇과장급 <담당관>△사회혁신 배형우△인권 김태명△시민소통 김진만△기획 김태균△예산 한영희△평가 송정재△국제교류 정환중△여성가족정책 박종수△외국인다문화 윤희천△감사 강석원△경영감사 임동국△조사 권해윤<반장>△해외도시협력 이수연△도시재생추진 이정화△건설공정개선 한선희<과장>△경제정책 이해우△소상공인지원 배현숙△투자유치 김정선△민생경제 정광현△노동정책 이병수△복지정책 엄의식△희망복지지원 정진일△동물보호 박범△환경정책 강필영△친환경교통 강희은△체육진흥 오제성△재무 김홍기△학교지원 김영성△평생교육 김정호△주택정책 최경주△공원녹지정책 최현실△공원조성 오순환△생활보건 이상례△보도환경개선 송상영△도로계획 형태경△물재생계획 이진용△공공디자인 양용택△지구단위계획 김승원△공동주택 박경서△주거재생 안재혁△건강증진 유정애<협력관>△농수산식품공사 이재덕△서울메트로 양현모△시설관리공단 정경효<소장>△서부공원녹지사업 신시섭△동부공원녹지사업 이춘희△난지물재생센터 정흥순△강북아리수정수센터 박기석△광암아리수정수센터 이철해△서부도로사업 김만수△품질시험 최진선△남부도로사업 최동필△강서도로사업 변봉섭△남부도로사업 민승기△강서도로사업 이규상△농업기술센터 김영문△중부수도사업 안운길△북부수도사업 이종백△남부수도사업 전영석△강남수도사업 김광식△강동수도사업 원응연△구의아리수정수센터 오세영<직무대리>△시민봉사담당관 원권식△장애인복지정책과장 윤재삼△장애인자립지원과장 고경희△택시물류과장 김규룡△기후대기과장 최영수△생활환경과장 박희균△디자인정책과장 유보화△38세금징수과장 임출빈△교육격차해소과장 이해선△강서수도사업소장 이상래△서울시립대 교무과장 임원빈△서울시립대 기획담당관 박영헌△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장 기봉호△서울시립미술관 경영지원부장 이성규△뚝도아리수정수센터소장 김동기△자원순환과장 최홍식△마곡조성담당관 한민희△한옥조성추진반장 윤호중<파견근무>△서울장학재단 김영기<관리장>△하천 한유석<지방기술서기관>△임창수<행정국>△구종원 변태순 김영란 전명수 박형중 강선섭 최원석 양완수 김혜정 조조익 이구석 박동석 김재진 김철수 정영준 심동섭 이종만 이인근 하종현 신중수 이계섭 국승열 권영찬<도시기반시설본부>△건설총괄부장 강홍기△도시철도설비부장 정찬웅△토목부장 노우성△도시철도토목부장 이은상△건축부장 이병석△도시철도공무부장 한동근<상수도사업본부>△경영관리부장 이대현△요금관리부장 이종욱<한강사업본부>△총무부장 서영관△운영부장 조원준△시설부장 차광재<서울시립대>△총무과장 성문식<인재개발원>△인재기획과장 박기용<서울역사박물관>△경영지원부장 김소영<구청>△관악구 이재철△구로구 이정휴△성동구 안대희△광진구 김홍길△동대문구 이덕기△도봉구 이재홍△강동구 김길남△송파구 박효석△서대문구 이명균△도봉구 이재홍△성동구 안대희△강동구 김길남△노원구 백종년<보건환경연구원>△대기부장 어수미 ■부산시 ◇2급△창조도시본부장 이종원△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김영환◇3급△감사관 김경석△기획재정관 김광회△안전행정국장 이갑준△복지건강국장 송근일△상수도사업본부장 성덕주△부산시 이병석 조성호△인재개발원장 김영기△문화체육관광국장 신용삼△건설방재관 우정종△대변인 이병진<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안종일△지방행정연수원 박중문<부구청장 요원>△동래구 송성재△북구 정수현△연제구 정영노△사상구 이경희 ■대구시 ◇국장급△문화체육관광국장 서상우△세계물포럼지원단장 진용환△정책기획관 구본근△상수도사업본부장 권태형△총무인력과 김대권 김철섭 배기철 ■대전시 ◇3급 승진△인재개발원장 이중환△건설관리본부장(직대) 윤기호△정책기획관 정관성△총무과(고위정책과정 파견) 박용재◇3급 전보△문화체육국장 김상휘△상수도사업본부장 김영호△총무과 강철식(고위정책과정 파견) 이강혁(국방대 파견) ■울산시 ◇2급 승진△경제통상실장 허만영◇3급 승진△감사관(개방형) 이영우△기획관 정호동△총무과 장한연(교육파견) 임상진(교육파견) 김문규(전국시도지사협의회 파견)△도시국장 조한희◇3급 전보△안전행정국장 김선조△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환◇인사교류 <3급 전출·부구청장 요원>△중구 김지천△북구 곽상희 ■충남도 ◇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이필영△농정국장 김돈곤△환경녹지국장 채호규△내포신도시건설지원본부장 공범석△공무원교육원장 정효영△황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정병희△서산시 김영인△아산시 강익재△충남문화재단 파견 최운현△충남발전연구원 파견 추한철△공로연수 파견 김석중◇3급 승진요원 <직무대리>△복지보건국장 김현규△건설교통국장 이현우△해양수산국장 조한중△정책기획관 오세현<교육 파견>△지방행정연수원 이상영 조경연 맹부영 ■강원도 △경제진흥국장 최중훈△강원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 이태은△총무과 안계영 허해구(교육입교) 전용수(교육입교)△기획관 김한수△강원도의회 의사관 김두식△동계올림픽추진본부 건설추진단장 최기호<강원발전연구원>△정책연구위원 조광수△평생교육진흥원 설립추진단장 윤순근<직무대리>△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국장 최형규△문화관광체육국장 유재붕△농축산식품국장 고윤식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홍보비서실장 주정돈△감사실장 이명호△경영지원실장 오장수△기념사업실장 이성철◇스포츠산업본부△투표권사업실장 김인하◇경륜·경정사업본부△사업전략실장 김윤수△대전지점장 허정석△경정관리실장 선종채◇체육과학연구원△행정지원실장 이태현 ■KOTRA ◇처장 승진△조직망지원팀장 권용석△쿠알라룸푸르무역관장 김상묵△동남권KOTRA지원단장 전병제△공공조달팀장 김기중△암만무역관장 조은호△홍보실장 양국보△투자총괄팀장 노철△리야드무역관장 김형욱△취리히무역관장 한상곤 ■한국조폐공사 ◇하부기관장 임용△ID본부장 성낙근◇1급 <승진>△해외사업1단장 이혜복△ID본부 생산처장 김기동<전보>△노사협력부 이종일 ■한국은행 ◇승진 예정 <1급>△법규실 이희원△비서실 정상돈△전산정보국 전경진△경제통계국 조용승△거시건전성분석국 신호순△통화정책국 김남영△외자운용원 강성경△경제연구원 정규일△감사실 신수용△전북본부 박진욱△북경사무소 오인석 ■한국도자기 ◇승진△부사장 민경혁
  • 야호~ 겨울방학… 얘들아, 도서관에 가서 놀자

    야호~ 겨울방학… 얘들아, 도서관에 가서 놀자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계절이다. 하지만 춥다고 마냥 집에만 있을 순 없는 일. 자녀를 데리고 인근 도서관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교육청 산하 21개 도서관·평생학습관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해 모두 64개의 무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내년 1월 둘째 주부터 남산도서관 등 서울시내 20개 도서관이 ‘겨울독서교실’을 일제히 시작한다. 지난 20년 이상 매년 방학과 동시에 열리고 있는 정규 프로그램으로, 도서관과 친해지는 좋은 기회라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 20개관 중 18개관이 초등학생 560여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이용법과 도서관 선정도서를 활용한 독후 활동을 운영한다. 강남도서관은 ‘책 속 톡!톡!, 책과 친해지기’를 주제로 책과 친해지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침독서, 마인드맵 등 강좌가 내년 1월 6~10일 열린다. 개포도서관에서도 1월 6~10일 ‘한글을 지킨 사람들(김슬옹)’, ‘십장생을 찾아서(최향랑)’를 주제도서로 선정해 우리 문화에 대해 강의한다. 고척도서관은 내년 1월 8~10일 ‘동화로 만나는 환경 이야기’, ‘신나는 책 만들기’를 진행한다. 신문기자에 관심이 있다면 ‘독서신문 만들기’에 참여해 보자. 마포평생학습관에서는 시인, 기자, 광고인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내 꿈을 한눈에!, 나는야 시인, 나도 기자예요, 나를 광고하라’ 등을 운영한다. 책을 읽고 미래를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동대문도서관을 비롯한 9개 도서관에서는 겨울방학 동안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여행’을 준비했다. 어린이팀(초등)과 청소년팀(중학)으로 나눠 열린다. 어린이팀 주제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나!’이며, 청소년팀은 ‘나와 주변 관계를 돌아보고 바람직한 미래 설계하기’다. 사서들이 관련 분야 책을 학생들과 함께 읽고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겨울독서교실과 별개로 개별 도서관마다 운영하는 독특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인문학과 영화 관련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남산도서관은 ‘나는 작가다’를 매주 토요일 운영한다. 어린이도서관은 토요꿈다락문화학교 ‘꾸물꾸물 꾸는 꿈 방학 특강’을, 양천도서관은 유아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책 밖으로 나온 이야기’를 1월 중 운영한다. 한자 실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인기다. 초등 1~2학년과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쏙쏙! 어린이 기초한자’를 진행한다. 어린이 기초한자 8급과 6급 수준의 교육을 진행한다. 노원도서관은 내년 1월 22~23일 이틀 동안 ‘북세통 독서디베이트 대회’를 연다. 256명의 초등학생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정미연 시교육청 평생교육과 사무관은 “도서관 방학 프로그램은 최소 20년 이상 5만명 이상 참여한 것들로 알찬 프로그램이 많다”며 “동시다발로 열리기 때문에 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을 보고 계획적으로 활용하라”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서울 플러스]

    28일 구립 미래어린이집 개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의 일환으로 28일 구립 미래어린이집을 개원한다. 후암로16나길 13에 대지 272㎡, 연면적 530㎡,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자리했다. 조리실과 교재실, 교사실, 원장실 및 6개 보육실과 유희실 등을 갖췄다. 65명을 보육할 수 있다. 인근 영주교회에서 위탁 운영한다. 가정복지과 2199-7153. 겨울방학 청소년 테니스교실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다음 달 2일부터 29일까지 경기상업고등학교 테니스장에서 ‘2014 겨울방학 청소년 테니스 교실’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고등학생 30명이다.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오는 30일까지 전화나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관광체육과 2148-1883. 정보화교육 단기 특강방 개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다음 달부터 정보화교육 단기 특강반을 개설한다. 강좌는 스마트폰 활용, 포토샵으로 사진 작품 만들기, 나만의 영상 만들고 유튜브로 공유하기, 파워포인트로 성장 앨범 만들기 등 16개다. 수강 신청은 오는 30일부터 전화나 구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1544-7086.
  • 위법 판단 안해 행정소송엔 영향 없을 듯

    위법 판단 안해 행정소송엔 영향 없을 듯

    헌법재판소는 대형마트 영업일수와 영업시간을 규제한 유통산업발전법 조항이 대형마트의 기본권 침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어 헌법소원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26일 이마트·홈플러스·롯데쇼핑·GS리테일 등 대형마트 4곳이 문제를 삼은 유통산업발전법 조항에 대해 “유통산업발전법 자체로 직접적인 기본권 침해가 발생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적법성이 인정될 수 없어 헌법소원 대상이 되지 않는다”며 재판관 전원일치로 각하 결정했다. 대형마트가 낸 헌법소원이 법률이 정한 형식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이다. 유통산업발전법 제12조2는 ‘지자체장이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및 대규모 점포와 중소유통업자 간의 상생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의무휴업일을 월 2회 안에서 지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이 법안이 공포된 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조례를 제정해 대형마트에 월 2회 의무휴업 및 자정 이후 영업시간 제한을 시행하자 대형마트들은 ‘직업의 자유 및 평등권 등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 또 안경점, 미용실, 식당 등 대형마트에 입점한 중소자영업자들도 직접적인 피해를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헌재는 “자치단체장이 대형마트 규제 조치가 필요한지, 이를 시행할지를 판단하는 재량권을 갖고 있다”면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 등 구체적인 처분을 했을 때 대형마트 측이 주장하는 기본권 침해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헌재는 그러나 실제로 자치단체의 대형마트 규제조치가 기본권을 침해하는지 등 본안에 대해서는 판단하지 않았다. 헌재는 “자치단체장이 대형마트에 대해 영업시간 제한 조치 등을 시행하더라도 이는 행정처분이라 행정소송의 대상이 된다”면서 “이러한 권리 구제 절차가 마련돼 있는 이상 기본권 침해의 직접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헌재가 대형마트 영업제한 조치를 규정한 법 조항이 위법한지에 대한 본안 판단은 하지 않았기 때문에 각급 법원에서 진행 중인 행정소송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9월 롯데쇼핑 등 대형마트 6곳이 서울 동대문구청장 등 지자체 5곳을 상대로 낸 영업시간 제한 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지자체의 손을 들어줬다. 인천지법도 이마트 등 4곳이 부평구를 상대로 낸 ‘영업시간 제한 및 의무휴업일 지정 처분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전국서 가장 비싼 상가는 분당 호반메트로큐브

    전국에서 가장 비싼 상가는 경기 성남시 분당의 호반메트로큐브로 ㎡당 기준시가가 1964만 8000원이다. 가장 비싼 오피스텔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피엔폴루스로 기준시가가 ㎡당 499만 1000원이다. 국세청은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5개 광역시의 상업용 건물과 오피스텔의 기준시가를 26일 고시했다. 이날 고시된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를 매기는 데 활용된다. 상업용 건물의 고시가격은 전년보다 평균 0.38% 하락했고, 오피스텔은 0.91% 상승했다. 호반메트로큐브는 지난해 말 입주가 시작돼 이번에 처음 기준시가가 책정됐다. 호반메트로큐브는 상가가 1층에만 있고 전용률이 평균 96.8%로 다른 상가의 전용률(45~55%)보다 상당히 높아 기준시가가 높게 책정됐다고 국세청 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1위였던 청평화시장은 ㎡당 1537만 4000원으로 2위로 내려앉았다. 서울 종로구 동대문종합상가 D동은 ㎡당 1441만 6000원으로 지난해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2위였던 서울 중구 신당동 신평화패션타운은 ㎡당 1395만 6000원으로 4위로 밀려났다. 같은 지역에 있는 제일평화시장상가1동은 ㎡당 1334만 2000원으로 지난해 4위에서 5위로 밀려났다. 이어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개포1차주구센터A동(㎡당 1249만 1000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주공5단지종합상가(㎡당 1194만 80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비싼 오피스텔은 청담동에 몰려 있다. 피엔폴루스가 전년에 이어 최고가를 기록했고 네이처 포엠(㎡당 459만 8000원), 상지리츠빌카일룸3차(㎡당 451만 1000원)가 뒤를 이었다. 네이처 포엠은 전년도 3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 IPTOWER가 ㎡당 417만 3000원으로 전년 7위에서 올해 4위로 3계단 상승했다. 5위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아르누보씨티로 기준시가가 ㎡당 412만 3000원이다. 이어 서울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 G동(㎡당 409만 6000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렉스빌(㎡당 404만 60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시가의 80%를 반영하는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를 계산할 때 취득 당시의 실거래가액을 확인할 수 없거나, 상속·증여세 계산 때 상속(증여) 개시일 현재 시가를 알 수 없는 경우에 쓰인다. 취득·등록세나 재산세 등 지방세는 안전행정부의 시가표준액이 적용되므로 이번에 고시된 국세청 기준시가와는 무관하다. 고시 내용은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스마트폰 어렵죠? 10일이면 스마트하게

    동대문구는 내년 1월 시간적 제약으로 정보화 교육과정에 참여할 수 없었던 주민을 위해 사용하기 어려운 스마트폰을 열흘 만에 정복하는 단기속성 특강반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10일 과정이다. 스마트폰 활용, 포토샵으로 사진 작품 만들기, 나만의 영상 만들고 유튜브로 공유하기, 파워포인트 성장앨범 등 모두 1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SK 대학생 자원봉사단과 함께하는 스마트폰 교육과정은 1대1 매칭 교육으로 스마트폰 왕초보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겨울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컴퓨터 활용능력을 높일 수 있는 정보화 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정보화 교실은 포토스케이프를 이용한 사진 편집하기, 커플티 만들기 등을 통해 서로 소통할 기회도 제공하게 된다. 수강 희망주민은 오는 30일부터 정보화교육 콜센터(1544-7086)나 구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따뜻한 옷입고 따뜻한 연말 되세요

    따뜻한 옷입고 따뜻한 연말 되세요

    기독교 봉사단체인 ‘다일공동체’ 관계자들이 25일 서울 동대문구 신답초등학교 앞에서 성탄절 예배에 참석한 노인들에게 겨울옷과 도시락 등이 담긴 선물 가방을 나눠 주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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