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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편차 여전히 3배 이상 차이”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편차 여전히 3배 이상 차이”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마포4·더불어민주당)이 지난달14일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재정자립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기준 재정자립도 최상위와 최하위 지자체 간 편차가 40.7%P로 2022년 3.44배, 2023년 3.51배, 2024년 3.64배로 3배 이상의 격차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재정자립도’란 재정지표 상 다른 자치구에 비해 재정구조가 취약하거나 자구노력 등 정도가 미흡한 경우 개선을 위한 동기와 재정개선 목표설정에 직·간접적인 기준으로 지방재정이 발전적으로 운영되도록 활용되고 있는 지표 중 하나이다. 이는 재정수입의 자체 충당 능력을 나타내는 세입분석지표로 일반회계의 세입 가운데 지방세와 세외수입의 비율측정을 통해 일반적으로 비율이 높을수록 세입징수기반이 좋은 것으로 해석된다. 서울시에서 교부받은 지난 3년(2022~2024년) 간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평균 재정자립도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재정자립도는 2022년 29.24%, 2023년 29.5%로 미세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으나, 2024년 26.4%로 3.1%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보조금 등 의존재원이 증가했지만, 자치구 자체수입인 재산세가 줄어들어 2023년 대비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특히 2024년의 경우, 자치구별로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은 강남구(2022년 58.9%, 2023년 60.4%, 2024년 56.1%)를 포함해 자치구별 평균(26.4%) 이상을 기록한 자치구는 총 10개소로 2024년 기준 중구(53.6%), 서초구(53.2%), 종로구(42.0%), 용산구(39.4%), 영등포구(35.2%), 송파구(31.9%), 성동구(30.2%), 동작구(28.4%), 마포구(28.0%) 순으로 강남구에 이어 상위 10개 구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2024년 기준 20% 대의 재정자립도를 보인 지자체는 자치구별 평균 미만(26.4%) 이상인 동작구, 마포구를 제외하고, 총 6개소로 광진구(23.2%), 금천구(22.0%), 강동구(22.0%), 동대문구, 양천구(21.6%), 서대문구(20.3%)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지자체 가운데 대다수 자치구별 자체 수입인 재산세 감소로 25개 자치구 대비 평균 2.9%P 감소했으나, 노원구 0.1%P 증가, 동작구의 경우 2023년 대비 가장 높은 1.0%P의 재정자립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024년 기준 20% 미만의 재정자립도를 보인 지자체는 2023년 총 4개소 대비 2024년 총 9개 지자체로 구로구(19.9%), 강서구(19.4%), 성북구(18.7%), 관악구(17.7%), 도봉구(17.3%), 노원구(16.6%), 은평구(16.0%), 중랑구, 강북구(15.4%) 순으로 나타나, 최상위 재정자립도를 보인 강남, 중구, 서초, 종로, 용산 등 강남권 및 도심권 일대 자치구에 비해 재정자립도가 매우 열악할 뿐만 아니라, 지역 간 편차도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2024년 기준 자치구별 평균(26.4%) 이상의 상위권 재정자립도를 보인 자치구(10곳)의 경우, 2023년 대비 평균은 약 △3.4%P로서, 이 중 5%P 이상의 재정자립도 감소세를 보인 지자체는 송파구(△5.5%P), 마포구(△5.0%P)이며, 4%P 이상은 종로구(△4.7%P), 강남구, 성동구(△4.3%P), 서초구(△4.1%P) 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비교해 2024년 기준 20% 미만의 재정자립도를 보인 지자체(15곳)의 2023년 대비 2024년 지자체별 평균은 △2.7%P로서 2024년 기준 자치구별 평균(26.4%)을 보인 지자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감소세는 낮으나, 강북권 일대 서대문구(△4.9%P)와, 2023년 대비 2024년 가장 낮은 재정자립도 감소세를 보인 중랑구(△6.2%P)는 6%P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김기덕 의원은 “지난 3년간 상위권인 강남, 서초 및 도심권 중구 등과 강북권(강북,중랑,은평,노원,도봉) 일대의 격차가 여전히 계속된다.”며 지방뿐만 아니라 서울시 자체의 강남북 간 지역균형뿐만 아니라 재정균형발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재정자립도 간 격차를 보이는 상위권과 하위권 자치구 간 재정자립도 편차를 최소화고자, 자치구별 자체수입인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의 확대 및 조정교부금 교부율 인상 등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다만, 김 의원은 “자치구세인 재산세의 일부가 의존재원화됨으로서 자칫 자치구별 재정자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며, 향후 해당 지자체의 열악한 재정 확충을 위해 자치구의 자발적인 세원 발굴에 대한 지속적인 노력 등의 고민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재원 배분 및 재정 균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 ‘공동체에 헌신한 영웅’ 기리는 동대문 [현장 행정]

    ‘공동체에 헌신한 영웅’ 기리는 동대문 [현장 행정]

    2014년 서울 첫 참전유공자비 건립매년 봄 대청소… 묵념·헌화로 마쳐“나라 위해 목숨 바친 분들 기억하길” “신랑 이름은 제가 닦아 드려야죠.” 지난달 26일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참전유공자 명비 봄맞이 대청소 현장을 찾은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인이 된 유공자 남편을 둔 한 중년 여성에게 이같이 말했다. 동대문구 참전유공자비는 6·25전쟁과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구민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전유공자 4547명의 이름이 하나하나 새겨져 있다. 3·1절을 사흘 앞두고 진행한 이날 대청소는 살수차를 이용해 참전유공자비에 세찬 물을 뿌리며 시작했다. 거센 물줄기를 맞은 명비와 조형물에서는 겨우내 묵은때가 씻겨져 내려갔고 참석자들은 수건으로 명비에 묻은 먼지와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 냈다. 이어 대청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헌화로 마무리됐다. 이 구청장은 “우리나라를 위해 순국하신 분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명비를 매년 봄마다 청소하고 있다”며 “나라를 생각하고, 공동체를 생각하는 그 정신을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함께 공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독립을 위해 싸운 선열들의 정신과 대한민국을 지킨 참전용사들의 헌신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위대한 역사이기에 그 정신이 후대에도 이어졌으면 한다”고도 강조했다. 2014년 서울시 최초로 건립된 참전유공자비는 유공자 이름이 새겨진 ‘충혼의 벽’과 ‘꺼지지 않는 충혼의 빛’을 상징하는 주조형물, 고지 탈환을 위해 돌격하는 모습과 전우를 구출하는 모습을 구현한 ‘부조상’으로 구성돼 있다. 이 구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후보로 확정된 후 첫 일정으로 참전유공자비와 충혼탑에 참배하기도 했다. 그는 “우리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는 게 구청장이 해야 할 첫 번째 일”이라고 힘줘 말했다. 특히 이날 봄맞이 대청소에는 보훈단체협의회와 상이군경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더불어 유관순 열사의 친조카인 유장부(88)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유씨는 “이 같은 행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 구청장은 봄맞이 대청소에 이어 참전유공자비 바로 옆에 위치한 보훈회관과 준공을 앞둔 노인종합복지관 현장을 둘러봤다. 한편 동대문구는 올해 1월부터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각 2만원, 1만원씩 인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 복지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 2월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 증가세…비강남권 증가 폭 커

    2월 서울 아파트 거래 신고 증가세…비강남권 증가 폭 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인 가운데 한동안 침체했던 비강남권의 거래량 증가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지역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값 상승폭이 커지면서 비강남 지역으로 매수세가 번지는 모습이다. 3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취합된 서울 아파트 2월 거래신고 건수는 총 2537건으로 집계됐다. 2월 계약분의 거래신고 기한(30일)이 이달 말까지로 한 달 가까이 남아 있지만 벌써 1월 신고분(3295건)의 77%까지 올라선 것이다. 특히 종로·강북·강동·양천구 등 4곳은 현재까지 신고된 2월 계약 물량이 이미 1월 거래량을 넘어섰다. 아파트 재고 수가 많지 않은 종로구가 지난달 26건이 신고돼 전월(20건)보다 130%가 증가했다. 또 강북구가 57건이 신고돼 1월(50건)의 114%, 강동구가 189건의 계약분이 신고돼 전월(184건)의 103%를 기록했다.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일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양천구도 지난달 115건이 팔려 이미 1월(114건) 거래량보다 많아졌다. 성동구(96%)와 금천구(95%),동대문구와 관악구(각 91%) 등 4개 구는 현재까지 신고된 2월 거래량이 전월의 90%를 넘었다.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기대감으로 강남권 집값이 크게 오른 데다 2월 기준금리 인하 효과까지 더해져 상대적으로 가격이 덜 오른 비강남권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비해 최근 아파트값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강남권은 2월 거래량 증가세가 상대적으로 주춤하다. 강남구만 지난달 154건이 신고돼 전월(190건)의 81%를 차지했으나 송파구(148건)와 서초구(80건)는 지금까지 거래 신고 건수가 1월 거래량의 각각 50%와 43%에 그치고 있다. 현재까지 신고된 2월 거래 건수로는 강동구(189건)가 가장 많았다. 이어 노원구(185건), 성동구(169건), 강남구(154건), 송파구(148건), 영등포구(136건), 성북구(133건) 등의 순이었다. 이러한 추세면 2월 거래량이 4000건을 넘어서며 지난해 8월(6531건) 이후 최다를 기록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 ‘서울콘’ 6만명 관람… 온라인엔 3억 뷰

    ‘서울콘’ 6만명 관람… 온라인엔 3억 뷰

    세계적인 인플루언서 박람회 ‘2024 서울콘’에 6만명 넘는 관람객이 몰렸다. 관련 온라인 콘텐츠는 3억 뷰를 넘겼다. 2일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콘에 주최 측 추산 총 6만 1000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서울을 홍보하는 온라인 콘텐츠를 5590건 생성해 3억 2000뷰를 기록했다. 서울콘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올해 1월 1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세계 52개국 3498개 팀의 인플루언서가 참가했다. 인플루언서와 기업 간의 협력도 활발했다. DDP와 인근 DDP패션몰에서 열린 ‘글로벌 인플루언서 X 기업매칭 커머스’ 등 프로그램을 통해 총매출 12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달 18일 서울경제진흥원과 온라인 쇼핑몰 업체 알리바바 타오바오 글로벌 간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의 중소기업 우수 제품을 판매할 왕홍(인플루언서)에게 DDP 내 라이브커머스 전용 스튜디오 및 쇼룸을 지원한다. 알리바바는 연간 최대 600억원 상당의 라이브커머스 광고를 지원하고 전문 인력 확보, 판매 방송을 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콘을 통해 인플루언서 전문 콘텐츠로 서울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2025 서울콘은 올해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진행된다.
  • 이게 지금 ‘평균’이다…‘역대 최고’ 서울 아파트값 얼마길래

    이게 지금 ‘평균’이다…‘역대 최고’ 서울 아파트값 얼마길래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사상 최초로 14억원에 육박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강남 일대와 한강변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은 13억 8289만원을 기록했다. 이전 최고 기록이었던 2022년 5월의 13억 7532만원을 경신한 수치다. 이번 조사는 서울 25개 자치구 내 임대를 제외한 155만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동산 시장 전반이 침체기를 겪고 있지만 서울 아파트 가격은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용산구, 서초구, 강남구 등 핵심 지역과 한강변을 따라 위치한 일부 지역의 가파른 상승세가 평균을 끌어올린 결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용산구가 21억 9880만원으로 2022년 8월 최고점 대비 11% 더 높은 가격을 형성하며 상승폭이 가장 컸다. 서초구는 29억 9516만원, 강남구는 28억 3333만원, 성동구는 15억 4667만원, 영등포구는 13억 5790만원으로 모두 종전 최고가를 넘어섰다. 이 밖에 광진구, 송파구, 양천구, 마포구 등은 이전 전고점의 98~99%까지 가격이 회복된 상태다. 종로구, 동작구, 동대문구, 서대문구, 강동구, 은평구, 강서구 등 상당수 자치구도 이전 최고치의 90% 이상 수준으로 집값이 반등했다. 그러나 중랑구, 중구, 구로구, 성북구, 금천구, 관악구, 노원구, 강북구, 도봉구 등은 여전히 이전 최고점의 80%대에 머물며 회복 속도가 상대적으로 더딘 모습이다. 이는 서울 내에서도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올해 서울 아파트값, 특히 강남권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로 규제가 완화됐고, 금리 인하 기조 속에 유동성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주택 공급 부족 문제까지 더해지면 더 많은 지역이 이전 최고가를 회복하거나 넘어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청년자율예산 통합 운영 불구, 실효성 부족···개선 필요”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시민참여예산·청년자율예산 통합 운영 불구, 실효성 부족···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은 지난 19일 328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기획조정실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2025년 의사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심 의원은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게 시민참여예산과 청년자율예산 통합운영 계획에 대해 집중 질의하고 실질적인 개선 조치를 요구했다. 서울시는 2024년부터 행정안전부의 시민참여예산 과정에 청년참여를 보장하도록 하는 권고 방침과 유사제도 중복 운영에 따른 비효율성을 개선한다는 자체 진단에 따라 청년자율예산과 시민참여예산을 통합 운영하기로 계획한 바 있다. 심 의원은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는 취지가 무색하게 통합계획은 문서상의 형식적인 수준에 그쳐,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예산이 축소되었다는 점과 시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실시된 설문조사의 조사대상자 선정의 타당성 문제 등을 지적했다. 심 의원의 지적에 대해 기획조정실장은 청년예산은 기존 미래청년기획단에서 운영하던 것을 시민참여예산의 일부로 통합하여 청년분과위원회를 설치하고 청년, 약자, 자유제안으로 구분하여 치우침 없이 종합적으로 시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심 의원은 “공모·검토 단계에서 이미 시민들이 공모분야를 지정하고 각 실행부서에서 각각 중복·수용여부를 따지게 되면 통합으로 인한 행정 효율성은 전혀 누릴 수가 없다”고 설명하며 “예산이 통합 운영되면서 오히려 전체 예산은 감액됐고, 청년분과를 설치했다고 하지만 기존 운영방식과 큰 차이가 없다”는 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이어 ‘시민참여예산 시민의견 설문조사’ 에 대한 신뢰성 문제를 제기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2024년 12월, 시민참여예산 관련 인지도, 경험, 인식, 만족도 등을 조사하여 제도 내실화에 활용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결과 조사개요를 보면 설문 참여자 713명 중 20세 미만은 1명(0.1%), 20대는 31명(4.3%), 30대 79명(11/1%)으로 2·30대 청년은 15%에 그치고 60대 235명(33%), 70세 이상 69명(9.7%)으로 고령층과 현격한 차이를 드러내 청년층의 의견수렴에 취약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심 의원은 “서울시가 정책추진에 있어 효율성을 제고하고 시민참여를 높이겠다고 하면서도 정책변화와 그 정책수단인 설문조사 조차 정책 당사자와 이를 현장에서 추진하는 실무자·참여자의 입장이 배제되고 있다”면서 “문서상으로만 이뤄지는 변화와 형식적인 조사는 탁상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개선과 주의를 촉구했다. 2025년 첫 번째 임시회를 맞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심 의원은 “서울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이 새해에는 그동안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역 노숙인 지원 시설 및 동부병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역 노숙인 지원 시설 및 동부병원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난 26일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역 일대의 노숙인 무료급식 지원기관인 ‘따스한 채움터’와 ‘서울역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 다시서기 희망지원센터 이전 예정지인 서울시 지하보도를 방문했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시 동부병원’(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124)을 찾아 병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울역 인근에 있는 ‘따스한 채움터’(시설장 김영수)는 2010년에 설립된 서울특별시립 무료급식소로, 노숙인 및 쪽방촌 거주민 등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곳이다. 하루 평균 400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서울역 다시서기희망지원센터’(센터장 여재훈)는 노숙인과 노숙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위기대응콜 및 아웃리치 상담, 응급잠자리 지원, 의료서비스 연계, 목욕 세탁서비스 제공, 시설 입소 의뢰 등을 제공하여 노숙인의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기관이다. 서울역 파출소 앞에 있으며 24시간 아웃리치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부속 의원을 통해 의료 지원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을 비롯하여 신동원 부위원장(국민의힘, 노원1)과 오금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2), 강석주 위원(국민의힘, 강서2), 도문열 위원(국민의힘, 영등포3), 신복자 위원(국민의힘, 동대문4), 이종환 위원(국민의힘, 강북1), 김인제 위원(더불어민주당, 구로2), 이병도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참석했다.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은 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무료급식소 이용자의 중복 지원 문제 및 서울역 지역 내 노숙인의 고착화 해결 방안 ▲노숙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 지원 대책 마련 ▲지속 가능한 노숙인 복지 정책 수립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하며 장기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김영옥 위원장은 “노숙인 중 자활이 가능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여 자립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서울시 노숙인 규모는 감소하고 있음에도 관련 예산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예산 집행의 형평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역은 서울의 관문이자 국가 상징 공간으로서, 노숙인 지원 정책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에는 서울시 동부병원을 방문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호스피스 병동, 외래진료 병동을 점검하고 병원 운영 현황을 청취했다. 서울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은 1929년 부민병원으로 개원한 이래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아왔다.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17개의 전문 진료과와 응급실, 건강검진센터, 호스피스 완화 병동, 인공신장실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 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하여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원들은 기관 업무보고를 통해 ▲장애인 검진 기관 운영에 대한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에 따른 인력 수급 문제 해결 방안 마련 ▲민간단체와의 연계 협력 및 홍보 강화 등을 주문했다. 김 위원장은 “동부병원이 장애인 검진기관으로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서울시 차원의 예산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면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의료 병원의 특화된 서비스를 위해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세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립병원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란 보호자나 간병인이 병실에 상주하지 않고, 병원의 간호사, 간호조무사, 간병 지원 인력이 24시간 입원 환자를 직접 돌보는 제도로,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환자의 건강 회복에 필요한 간호를 포함하여 개인위생, 식사보조, 체위변경 등 환자 상태에 맞는 전문 간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복지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개선에 대한 토론회’ 개최 예정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개선에 대한 토론회’ 개최 예정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 1)는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오는 3월 5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 및 개선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현재 서울시 도시철도 노인무임승차 현황과 그에 따른 서울교통공사의 손실비용 문제 및 대책에 대해 알아보고, 2025년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우리나라 전반에 중대한 관심사인 ‘노인 연령기준’과 지하철 등 경로우대시설의 연령 기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이경숙 의원(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좌장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윤영희 의원(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의 ‘무임수송 등 노인기준 연령 상향 관련 시민의견’을 주제로 한 발제와 함께 임세규 사무처장(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남두희 교수(한성대학교 교수), 강갑생 기자(중앙일보 교통전문기자), 박준환 팀장(국회입법조사처 경제산업실 국토해양팀), 박주선 과장(서울시 교통실 도시철도과장), 이은기 실장(서울교통공사 경영지원실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다. 이병윤 교통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인 무임승차’와 관련해 만성 적자문제로 고민하는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복지와 관련된 노인들의 이동권의 사회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또한 토론회에서 1981년부터 ‘노인복지법’을 근거로 동일한 기준으로 지속된 노인 무임승차제도의 현재를 살펴보고 중·장기적인 해결책 마련과 현세대와 미래세대 그리고 모든 사람의 이동권에 대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논의와 토론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동부병원 방문해 동대문구 지역의료 활성화 당부

    신복자 서울시의원, 서울시 동부병원 방문해 동대문구 지역의료 활성화 당부

    신복자 서울시의원(국민의힘, 동대문구 제4선거구)은 지난 26일 제328회 임시회 기간 중 서울시 동부병원을 방문해 의료현장을 점검하고, 병원 운영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울시 동부병원(병원장 이평원)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종합병원으로, 1929년 부민병원으로 개원하여 오랜 기간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오고 있다. 현재 내과, 외과, 정형외과 등 총 18개의 전문 진료과와 응급실, 건강관리과, 호스피스 완화 병동, 인공신장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 병동에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를 시행해 전문적이고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 의원은 “동부병원장님을 비롯한 의료진과 직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병원장님께서 지역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병원의 역할을 홍보하고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점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병원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보다 쾌적한 의료 환경이 조성된 점이 인상적이며, 특히 장례시설이 리모델링을 통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변화하고, 직영 운영을 통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되고 있는 점이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동부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와 시설 개선이 이뤄진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라며 “장례식장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홍보 강화, 지역 신문 및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한 적극적인 홍보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동부병원의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 의료보건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경단 여성 위한 ‘한식조리기능사’ 과정 모집

    서울 동대문구는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한식조리기능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다음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미취업 여성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연 2회 ‘경력단절여성 등 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는 국가기술자격증인 한식조리기능사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며, 자격증 응시료는 본인 부담이다. 신청 대상은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만 59세 이하 경력 단절 및 미취업 여성이며, 고용보험 가입자 및 연매출 1억원 이상 사업체 보유자는 제외된다. 최종 선발 인원은 20명이며, 1차 서류 검토와 2차 면접을 거쳐 선정된다.
  • 입주 행정업무 ‘원스톱’… 동대문 현장민원실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3069가구가 입주하는 이문동 래미안 라그란데 입주민지원센터에 현장민원실을 설치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입주 현장민원실은 신규 아파트 입주와 함께 운영되며 다양한 행정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이곳에서 전입신고, 확정일자 부여, 등·초본 발급, 대형 폐기물 신고 등 필수 행정 업무를 빠르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4일 직접 현장을 찾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더불어 동대문구는 현장민원실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정책 홍보도 하고 있다. 현장에는 에코 마일리지 신청 안내, 유용미생물(EM) 용액 사용법 등 다양한 홍보물이 비치돼 있으며 오전 시간대에는 기후환경과 직원이 직접 나서 현장에서 안내와 신청 접수를 한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신규 입주 단지에 현장민원실을 확대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입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밀착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25회 서울시마을버스조합 정기총회’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제25회 서울시마을버스조합 정기총회’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1)은 지난 21일 제25회 서울시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울시 마을버스는 252개 노선으로 140개 회사가 운영하고 있으며, 대중교통 노선 공백이 발생하는 고지대나 동네 구간에 지하철역과 시내버스 연계를 위해 운행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마을버스 운수업계의 어려움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런데도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애써주시는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조합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적자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재정지원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기버스 도입, 기사 수급문제 등 마을버스 업계에 산적된 과제들이 많다”라며 “시의회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마을버스 발전을 위해 자율주행 도입, 마을버스 기사 수급방안 등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평일로 전환” vs “주말 그대로”… 대형마트 휴업일 갈등 재점화

    “평일로 전환” vs “주말 그대로”… 대형마트 휴업일 갈등 재점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을 둘러싼 갈등이 재점화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상인회 등은 유통시장 변화 반영·상권 활성화 등을 기대하며 휴무일 평일 전환에 긍정적이나 마트 노동자들은 ‘주말 없는 삶 고착화’ 등을 우려하며 반발하고 있다. 경남 진주시는 현재 둘째·넷째 주 일요일에 적용 중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의 평일 전환과 관련해 이달 말까지 시민 2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대형마트 등에서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요구가 나오자 시민에게 묻기로 했다. 시는 설문 결과와 조사한 효과 등을 다음 달 시의회에 보고한 뒤 유통산업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진주 지역에는 대형마트가 6곳, 준대형마트는 17곳 있다.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은 2023년 2월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이 일로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대구시 이후 충북 청주시를 시작으로 서울 서초구·동대문구·중구·관악구, 경기 의정부·고양시, 부산시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 동참했다. 다만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이 거론될 때마다 지역사회는 진통을 겪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등 노동계는 “마트 노동자들도 주말 휴식권이 보장돼야 한다”며 “의무휴업일 평일 변경이 주말 휴식권을 빼앗는 데 그치지 않고 영업시간 제한 해제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노동계 반발에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추진을 중단한 지자체도 있다. 경남 김해시는 지난해 자영업자·대형마트 상생효과 증명이 어렵고 마트노조 의견을 종합해 관련 논의를 중단했다. 대전시는 원활하지 않은 의견수렴과 소관 지자체의 소극적인 태도 등으로 전환 논의가 답보 상태이다. 전남 여수시에서는 시민 여론조사 결과 ‘의무휴업일 현행 주말 유지’ 의견이 절반을 넘기도 했다. ‘온라인 업체는 규제하지 않고 대형마트만 옥죄고 있다’는 오프라인 유통업계 아우성과 ‘노동자 건강권’을 말하는 주장이 교차하면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도 정부·여당은 의무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규제를 폐지하고 대형마트 영업 제한 시간과 의무휴업일 간 온라인 배송을 허용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야당에서는 의무 휴업 대상 확대, 의무휴업일 평일 지정 불가능을 골자로 한 법안들을 발의했다.
  • 서울 동대문·중랑·성동구 26만가구 오후 5시부터 단수…자정쯤 복구 예정

    서울 동대문·중랑·성동구 26만가구 오후 5시부터 단수…자정쯤 복구 예정

    서울 동대문·중랑·성동구 등 총 25만 9840가구에 25일 오후 5시부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자정쯤 정상화가 될 전망이다. 서울아리수본부는 이날 오전 구의정수장 송수관로 누수를 복구하던 중 밸브 고장이 발생해 긴급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밸브 고장 복구 과정에서 용마배수지로의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면서 동대문구와 중랑구(면목동·상봉동·망우동·신내1동·묵2동), 성동구(용답동) 등이 단수됐다. 서울아리수본부는 급수차 8대와 병물아리수 12만병 등을 구청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등을 대상으로 긴급재난 문자를 발송했으며 다량 급수처에 대해선 저수조 담수 중단을 요청했다. 본부 관계자는 “자정쯤 복구 및 통수 완료를 목표로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2025년 한국건축가협회 신년회 참석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2025년 한국건축가협회 신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19일 2025년 한국건축가협회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날 신년회는 이숙자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대한건축사협회(회장 김재록), 한국건축가협회(회장 한영근), 권영걸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장우철 국토부 건축정책관, 김미경 은평구 구청장 및 건축 학계 전문가와 관계자 등이 함께 자리했으며, 참석자들은 2025년 건축 산업의 발전기원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숙자 위원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 세빛둥둥섬,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이 존재한다”고 소개하며 “앞으로 서울을 넘어 세계적인 건축물이 만들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위원장은 “지난해 한국건축가협회상을 받은 9로평상, S5215, 디에이치 갤러리 등의 작품의 창의성과 예술성이 뛰어나다”라며 “건축가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건축가협회의 헌신을 다시금 실감한다”라며 한국건축가협회의 노고에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위원장은 “2025년 건축계에도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건축가협회가 중심이 되어 건축가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으로 이를 극복하고 한 단계 도약할 길 기대한다”며 한국건축가협회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AI와 시민의 유쾌한 만남…내달 8~9일 DDP에서 ‘서울 AI페스타’ 열린다

    AI와 시민의 유쾌한 만남…내달 8~9일 DDP에서 ‘서울 AI페스타’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 달 8~9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에서 ‘서울 AI페스타 2025’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AI 대중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코엑스에서 열릴 예정인 ‘스마트라이프위크 2025’의 사전 행사로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어렵고 복잡한 신기술 위주의 기업 전시 행사와 다르게 시민들이 재밌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꾸며진 시민 참여형 축제”라고 설명했다. 실제 AI페스타는 ‘AI가 내게 말을 걸었다’라는 주제로 총 6개의 공간을 운영한다. 서울시 AI 정책과 성과를 소개하는 ‘AI 서울 인사이드’, 생성형 AI의 답변 오류를 유쾌하게 알아보는 ‘엉뚱 AI 전시관’,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AI 펀스팟’, AI 관련 대결을 펼치는 ‘AI 플렉스팟’, 전문가 강연과 청년 토론이 열리는 ‘AI 오디세이’, 생성형 AI로 나의 그림을 그리는 ‘AI 아트워크존’ 등으로 구성됐다. 오는 8일 AI오디세이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청년들이 AI 정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9일에는 카를로 라티 MIT 연구소장과 정송 카이스트 AI대학원 원장 등 국내외 AI 전문가들이 패널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둑 AI 알파고와 대결했던 이세돌 교수와 뇌과학자 장동선 교수 등의 토크 콘서트도 열린다. 김만기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올해 서울디지털재단을 ‘서울AI재단’으로 전면 개편해 AI 활용의 중추 역할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AI 기술 발전을 선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옥현 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페스타는 시민들이 재미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직접 경험하며 생활 속에서 AI를 친숙하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 휘경동에 들어선다

    서울 동대문구가 중장년을 위한 디지털 복합문화공간인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를 연말까지 휘경동에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현재 서북센터(은평)와 서남센터(영등포) 등 두 곳이 운영 중으로, 휘경동에는 동북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월 동북권 지역에 디지털동행플라자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동대문구가 선정되면서 시비 17억원을 확보했다. 새롭게 들어설 디지털동행플라자 동북센터는 휘경제3재정비촉진구역 내 공공건축물인 휘경이문누리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설계와 시공 과정을 거쳐 연말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가 조성되면 어르신들은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방문해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된다. 내부에는 키오스크 체험존과 스크린 파크골프 등 다양한 디지털 체험 시설이 마련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가 구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친근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편의를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스마트도시로서 동대문구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선 특위 부위원장 선출…“2028년 착공 목표로”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선 특위 부위원장 선출…“2028년 착공 목표로”

    서울시의회 임규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이 ‘서울시의회 면목선 건설사업 조속 추진을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면목선 특위’)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면목선 특위는 지난 18일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 면목선 특위는 면목선(청량리역~신내역, 연장 9.05km)의 1조원 재정사업 추진에 있어 조속한 성사를 위해 구성됐다. 면목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과 중랑구 신내역을 연결하는 경전철로, 2007년 이후 17년 만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2026년 상반기 중 기본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기본, 실시설계 등을 거쳐 2028년 공사를 시작한다는 구상이다. 임 의원은 상반기 면목선 도시철도 조기추진 등 서울 동북부 지역 교통인프라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교통위원회에 몸담았다. 기획재정부 산하 KDI에서 진행된 예비타당성 통과를 뒷받침하며 서울시 및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 임 의원은 “면목선 도시철도 사업은 서울 동북부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중랑구-동대문구 지역의 잠재력을 일깨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교통 인프라로서 역할 뿐 아니라 지역 주민 삶의 질을 크게 향상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임 의원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면목2동사거리에 역을 추가로 신설하는 방안을 기본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라며 “이미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서울시와 중랑구가 협업하고 있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원활히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설치 필요”

    남궁역 서울시의원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설치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위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GTX-B,C 노선 청량리역 출입구의 전농동 방향 추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남궁 의원은 “현재 계획된 GTX 청량리역 출입구는 청량리역 전면부에 2개소로 한정되어 있어, 청량리역 뒤쪽의 전농동, 답십리동 주민들이 소외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으며, 전농동·답십리동 지역은 재개발사업 등이 집중되어 2만 2000세대 이상이 거주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GTX역까지의 접근성이 고려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남궁 의원은 동대문구가 국토교통부에 청량리역 뒤쪽과 북쪽으로 출입구 2개소 추가 설치를 요청했으나, 국토부가 원인자 부담을 요구한 상황을 언급하며 “국가단위 사업에서 기초자치단체에 390억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감당하라는 것은 비현실적”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남궁 의원은 청량리역 뒤쪽 주민들의 불편함을 강조하며 “주민들은 평지도 아닌 길을 20분 정도 걸어야 GTX를 이용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건설예정인 서울시립도서관와 시립대 학생들의 보행동선을 위해 출입구 추가 설치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시하며, 교통사고 발생률이 높은 동대문구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서라도 지하통로와 추가 출입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남궁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GTX 청량리역은 서울시 동북권의 정거장”이라며, 출입구 추가 설치에 대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력과 추진을 요청했으며, 이에 오 시장은 “합리적인 문제 제기이며, 국토부와 잘 협의해서 초기 단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남궁 의원은 전농동 방향 GTX 청량리역 출입구 추가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개입과 국토부와의 협력을 통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주거정책 인지도는 높지만 신청률 저조… 실질적 개선 필요”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주거정책 인지도는 높지만 신청률 저조… 실질적 개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 동대문 제2선거구)이 지난해 12월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울시 청년주거 정책에 대한 청년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 (이하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서울시의 청년 주거지원사업은 청년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신청률과 수혜율은 다소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 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심 의원은 여론조사를 통해 서울 거주 청년들이 서울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인지도, 만족도를 측정하고 신청자격 및 입주자 선정방법 등의 적절성과 공정성에 대해 청년들이 느끼는 주관적 평가를 조사, 청년세대의 욕구에 맞는 정책대안을 탐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65.7%가 서울시 청년주거 지원사업을 알고 있다고 응답했으나, 실제 신청 경험이 있는 응답자는 28.7%에 불과했다​.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자격 기준이 맞지 않아서(55.6%), 신청해도 선정될 가능성이 작다고 생각해서(20.7%), 정책 정보를 몰라서(11.2%) 등의 응답이 대부분을 차지해 시급히 제도개선이 이루어져야 함을 알 수 있다. 청년들은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자격 조건 완화’(23.8%)와 ‘주거 지원 대상 확대’(19.6%)를 가장 많이 꼽았다. 특히, 자격조건 완화에 대해서는 신청자격 심사의 소득기준을 ‘가구 기준’이 아닌 ‘청년 개인 기준’으로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이 41.5%에 달했다. 주거불안에도 다수 청년들이 주거지원을 받지 못하는 직접적인 이유를 알 수 있다. 심 의원은 “서울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높은 주거비 부담을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지원 정책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어 혜택을 받기 어려운 구조가 계속되어선 안 된다”면서 “서울시 청년주거 정책에 실질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심미경 의원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서울시의 청년주거정책을 보다 실효성 있게 개선하기 위한 정책 제안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청년의 주거 안정은 서울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주거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의회는 매년 입법활동 및 정책연구 지원을 위해 주요 시책 및 사업에 대한 시민여론조사를 각 상임위원회에 배당하여 실시하고 있다. 2024년 한 해 동안 심미경 의원이 의뢰한 본 여론조사 등 15건을 실시하여 입법 및 정책연구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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