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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영우’ 성공 잇는 KT… 신작 30편 만든다

    지난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로 ‘흥행 신화’를 이뤄 낸 KT의 그룹사 KT스튜디오지니가 내년까지 드라마 30편을 방영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KT는 IPTV 셋톱박스, 무선인터넷 공유기, 인공지능(AI) 스피커를 기기 하나에 담은 신제품을 발표했다. KT는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KT그룹 미디어데이’를 열고 미디어·콘텐츠 사업 전략을 밝혔다. 스튜디오지니는 내년까지 방영이 목표인 작품 중 19개의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1일 처음 방송되는 ‘행복배틀’을 시작으로 ‘마당이 있는 집’, ‘남남’ 등을 통해 지난해 휴먼 드라마·로맨스·코미디 위주에서 스릴러·판타지 등으로 장르 스펙트럼을 넓힌다는 목표다. 김철연 스튜디오지니 대표는 “우영우의 대박 이후 주변의 걱정이 많았다. 저희 같은 신생 스튜디오가 아니라 기존 대형 스튜디오에서도 3년에 1편 나올까 말까 한 작품이기 때문”이라며 “오늘 발표한 작품들이 모두 ‘포스트 우영우’가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는 이날 행사에서 ‘지니 TV 올인원 셋톱박스’(STB)를 선보였다. TV 주변에 놓여 인테리어를 해칠 수 있는 기기들을 사운드바 형태의 제품 하나에 모두 담았다. 특히 내장된 하만카돈 스피커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KT의 ‘보이스 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대사가 더 잘 들린다. 또 IPTV로는 세계 최초로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화면이 표현할 수 있는 빛의 범위를 확대하는 기술)의 양대 산맥인 ‘돌비비전’과 ‘HDR10+’를 동시에 지원한다. 개국 1주년을 맞이한 ENA는 올해 하반기부터 ‘나는 SOLO’(나는 솔로)와 스핀오프작인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 시즌2’, 김태호 PD와의 협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강철부대3’, ‘하늘에서 온 미래’ 등을 방영한다.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사장)은 “미디어 사업 밸류체인이 잘 구축되고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 이 추세라면 2025년까지 미디어 사업 총매출액 5조원 돌파는 무난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병윤 특위 위원장, 백호 후보자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명 동의

    이병윤 특위 위원장, 백호 후보자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명 동의

    ‘서울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동대문1)’(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17일 실시된 서울교통공사 백호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후보자의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 능력, 향후 서울교통공사의 시민 안전 확보 및 운영 비전 등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마무리하고 서울교통공사 사장 임명에 동의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는 서울시 행정공무원으로 1996년부터 27년간 재직하면서 교통기획관, 평생교육국장, 상수도사업본부장, 도시교통실장을 지냈고, 오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했으며, 교통공사 업무에 이해도가 높고 현안업무에 대해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할 때 가교 구실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별위원회는 백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 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해 서울의 대표 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들의 안전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한 객관적이고 날카롭게 검증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벗어난 일상회복 추진 이후 대중교통 이용수요가 증가함에 따른 지하철 혼잡도 문제뿐만 아니라 시설 노후화, 안전관리, 지하철 요금 인상, 만성적인 운영적자 등 서울교통공사의 당면 과제에 대한 정책방향과 개선 의지 및 각종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했다.특별위원회는 인사청문회 실시 후 후보자가 “서울시 교통기획관과 도시교통실장으로 근무하며 서울시의 대중교통을 포함한 교통정책 분야 전문가로서 서울교통공사와 직접적으로 연계된 정책사업을 일선에서 지휘·감독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의 조직역량 및 경영개선을 강화하며 서울교통공사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해 인사청문요청서가 접수된 날로부터 10일 이내(공휴일 제외)인 18일까지 보낼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만성적인 운영적자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 복잡해진 노사관계, 높아진 시민 눈높이 등 공사의 현안들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장의 역할이 중요하며 특히 지하철 혼잡도 개선, 안전 확보와 더불어 경영 효율화의 달성”을 강조하는 한편 “백 후보자는 앞으로 서울교통공사 사장 직무를 수행하는 데 인사청문회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유념해 공사 경영에 임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 지난해 ‘우영우’ 대박 낸 KT, 내년까지 드라마 30편 방영

    지난해 ‘우영우’ 대박 낸 KT, 내년까지 드라마 30편 방영

    지난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우영우)로 ‘흥행 신화’를 이뤄낸 KT의 그룹사 KT스튜디오지니가 내년까지 드라마 30편을 방영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KT는 IPTV 셋톱박스, 무선인터넷 공유기, 인공지능(AI)스피커를 기기 하나에 담은 신제품을 발표했다. KT는 18일 서울 중구 노보텔 엠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KT그룹 미디어데이’를 열고 미디어·콘텐츠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해 미디어데이에선 오는 2025년까지 그룹 미디어 매출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는데, 우영우 열풍 등의 덕분에 지난해 매출 4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KT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스튜디오지니가 자체 제작한 오리지널 드라마 12편, ENA의 오리지널 예능 17편 등을 ENA 채널과 KT 그룹 유료방송 플랫폼을 통해 공개해 왔다. 이 가운데 우영우는 넷플릭스 글로벌 1위와 ENA 채널 사상 최고 시청률 17.5%를 기록했다. ‘종이달’,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등은 해외 플랫폼에 안착했다. 여기에 대본집·오디오북이 밀리의서재로 출시되고, 지니뮤직이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제작에 참여하는 등 그룹 전반의 콘텐츠 순환 구조가 구축됐다. 스튜디오지니는 내년까지 방영이 목표인 드라마 30여편 중 이달 말부터 내년까지 방영을 준비 중인 19개의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행복배틀’을 시작으로 ‘마당이 있는 집’, ‘남남’ 등을 통해 지난해 휴먼 드라마·로맨스·코미디 위주에서 스릴러·판타지 등으로 장르 스펙트럼을 넓히는 게 목표다. 김철연 스튜디오지니 대표는 “우영우의 대박 이후 주변의 걱정이 많았다. 저희 같은 신생 스튜디오가 아니라 기존 대형 스튜디오에서도 3년에 1편 나올까 말까한 작품이기 때문”이라며 “오늘 발표한 작품들이 모두 ‘포스트 우영우’가 될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KT는 이날 행사에서 ‘지니 TV 올인원 셋톱박스’(STB)를 선보였다. TV 주변에 어지러이 위치해 인테리어를 해칠 수 있는 기기들을 사운드바 형태의 제품 하나에 모두 담았다. 특히 내장된 하만카돈 스피커로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KT의 ‘보이스 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대사가 더 잘들리게 한다. 또 세계 IPTV 최초로 하이다이내믹레인지(HDR, 화면이 표현할 수 있는 빛의 범위를 확대하는 기술)의 양대 산맥인 ‘돌비비전’과 ‘HDR10+’을 동시에 지원한다. 개국 1주년을 맞이한 ENA는 올해 하반기부터 ‘나는 SOLO(솔로)’를 비롯해 스핀오프 작인 ‘나는 SOLO, 사랑은 계속된다 시즌2’, 김태호 PD와의 협업 프로젝트 프로그램, ‘강철부대3’, ‘하늘에서 온 미래’ 등을 방영한다. 강국현 KT 커스토머부문장(사장)은 “미디어사업 밸류체인이 잘 구축되고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져, 이 추세라면 2025년까지 미디어 사업 총 매출액 5조원 돌파는 무난히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여중 핸드볼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격려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여중 핸드볼부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격려

    심미경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이 지난 15일 울산광역시에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휘경여중 핸드볼부 우승 기원을 위한 ‘휘경여중 핸드볼부 격려식’에 참석했다. 휘경여중 핸드볼부는 서울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14일까지 열린 ‘제40회 서울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해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심 의원은 휘경여중 핸드볼부 선수들을 향해 “동대문구에서 자랑스러운 핸드볼 꿈나무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게 가슴 벅참을 느낀다”라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게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심 의원은 학교체육에 관심을 가지며 훈련비, 안전교구설비비 등 학교운동부 지원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 3월 30일 열린 교육위원회 ‘2023년 제1회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동대문구 관내 학교 운동부를 지원하는 예산 4억 85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에 휘경여중 핸드볼부는 학교운동부 지원 사업으로 21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 “DDP 잔디사랑방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DDP 잔디사랑방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오는 9월 4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하루를 묵을 특별한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 산하 서울디자인재단이 세계 숙박 공유 서비스 업체인 에어비앤비와 공동 기획한 ‘DDP에서 특별한 하룻밤’ 행사다. 이번 행사는 DDP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동시에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유치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1팀(동행인 포함 2명)은 침실로 꾸며진 DDP 디자인랩 4층 잔디사랑방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숙박 다음날 DDP에서 개막하는 서울패션위크를 맨 앞 좌석에 앉아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입장권도 주어진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한국을 찾은 네이선 블러차직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를 DDP에서 만나 서울시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을 찾을 때 한옥에 묵는다는 블러차직 CSO는 “에어비앤비 사용자들은 독특한 경험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옥이 그 점에서 최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에어비앤비를 통해 세계 많은 사람에게 한옥을 알리고 한류를 알리는 등 한국과 협업을 계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한옥을 비롯해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나 관광객 입장에서 꼭 봐야 하는 아이템을 만드는 것이 시장으로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5~10년 내 서울에 많은 즐길거리가 생겨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에어비앤비와 서울시가 같이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DDP에서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고 싶다면 오는 24일 오전 8시 에어비앤비 웹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전 세계 신청자 중 선착순 1팀을 뽑는다.
  • 동대문, 노후 아파트 6억 1000만원 지원

    동대문, 노후 아파트 6억 1000만원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총 6억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공개 모집해 신청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소관부서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 심의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올해는 ‘꽃의 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단지 내 화단 조성 관련 사업이 우선적으로 선정됐다. 지원 대상 사업은 총 155개다. 유형별로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149개 사업에 6억원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6개 사업에 10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한도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단지별 최대 2500만원,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에 단지별 최대 200만원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머물고 싶은 공동주택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복합개발 위한 이문차량기지 방문

    심미경 서울시의원, 복합개발 위한 이문차량기지 방문

    심미경 서울시의회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은 지난 15일 ‘이문차량기지 복합 개발 기본구상’ 연구용역이 착수됨에 따라 현장실사를 위해 이문차량기지를 방문했다. 현장방문에는 심미경 의원을 비롯한 김태수 시의원,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공공개발기획담당관·복합개발팀장, 용역수행기관인 서울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김광일 코레일 이문차량사업소 부소장의 안내에 따라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종합관리동 등을 살펴보며 차량기지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개발방안을 논의했다.심 의원은 성북구 석관동과 동대문구 이문동 간 단절된 지역 내 연결성을 확보하고, 소음 및 분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이문차량기지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연구용역을 실시하면서는 청년 및 다양한 연령층의 유입을 위한 혁신적 모델도 함께 논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심 의원은 김태수 의원과 함께 지난해 예산안 심의에서 2억원 규모로 용역 추진에 힘썼으며 지난달 21일 열린 ‘이문차량기지 기본구상용역’ 착수보고회에도 참석하는 등 이문차량기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기본구상 관련 현장 방문

    김태수 서울시의원,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기본구상 관련 현장 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성북구 제4선거구 장위1·2·3동, 석관동)은 지난 15일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 기본구상 용역 착수에 따른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현장방문은 지난달 21일 실시한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 이후 실제 현장실사를 위한 후속작업으로 김 의원을 비롯해 심미경 시의원, 서울시 공공개발 기획담당관과 복합개발팀장, 용역수행기관인 서울연구원에서 참석했다. 이날 코레일 차량사업소 직원의 안내에 따라 경정비동과 중정비동, 종합관리동 등을 구석구석 살펴보며 차량기지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개발방안을 논의했다.김 의원은 전동차 정비과정에 대해 살펴봤으며, 전동차 정비를 위해 강제 견인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귀를 찢는 듯한 스퀼(squeal) 소음 및 쇳가루 분진으로 인해 석관동 두산아파트 등을 비롯한 차량기지 인근 단지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피력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소음 및 분진 문제를 조속히 해소하고 성북구와 동대문구 단절된 지역 내 연결성을 확보하고 토지를 복합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조속히 기본구상이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제대로 수립 및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 조계종 성파 대종사 봉축 법어 “자비의 등불로 상처 입은 사람 위로”

    조계종 성파 대종사 봉축 법어 “자비의 등불로 상처 입은 사람 위로”

    오는 27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가 ‘회심’(回心)과 ‘하심’(下心)을 강조했다. 15일 봉축 법어를 발표한 성파 대종사는 “세상 고통은 사랑과 자비의 헌신 없이는 줄어들지 않고 중생의 고통을 제 몸에 담는 비원 없이는 구제되지 않는다”면서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대비의 한 생각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인생을 바꾸게 한다”고 전했다. 성파 대종사는 “날마다 미워하고 다투며 얼굴을 붉히는 이웃이 부처 될 사람”이라며 “오늘 우리가 밝힌 자비의 등불은 좌절의 상처를 입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오만해진 사람들에게는 회심의 눈을 뜨고 자기를 낮추게 하는 하심의 등불”이라고 당부했다. 불교계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는 20일 약 5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등 행렬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에서 조계사까지 참가자 1인당 연등을 2개씩 소지해 연등 10만개를 동원한 행렬이 될 전망이다.
  • 남산·국회 주변 고도제한 이르면 이달 말 완화 발표

    남산·국회 주변 고도제한 이르면 이달 말 완화 발표

    최근 28년간 유지됐던 남산 등 서울의 고도지구 규제 완화가 이르면 이달 말 이뤄질 전망이다. 서울 고도지구가 여의도의 3배 규모에 달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동산 시장에 상당한 여파가 미칠 것으로 보인다. 1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에는 고도지구 재정비 계획안을 발표하기로 하고 막바지 작업을 진행 중이다. 고도지구는 주요 산이나 문화재, 국가 주요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를 제한하는 도시관리계획이다. 이번 계획안은 시가 2021년 5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진행하는 ‘고도지구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의 일부다. 시는 도시 여건과 시대가 변화한 만큼 고도지구를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 합리적인 완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용역을 추진했다. 연말까지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 변경된 계획이 적용된다. 현재 서울 고도지구는 ▲남산(중·용산) ▲북한산(강북·도봉) ▲경복궁(종로) ▲구기·평창(종로) ▲국회의사당(영등포) ▲서초동 법원단지(서초) ▲오류·온수(구로) ▲배봉산(동대문) 등 총 8곳이다. 전체 면적은 약 922만㎢다. 각 고도지구의 건물 높이 제한은 ▲남산 12∼28m 이하 ▲북한산과 구기·평창동 20m 이하 등이다. 통상 높이가 20m 이하로 제한되면 7층 이상 건물을 지을 수 없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지난해 11월 시의회에서 “남산 일대 고도제한 문제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시는 용산구 이촌동, 송파구 잠실동 등 한강변 역사문화특화경관지구의 규제 완화 방안도 마련한다. 해당 지구의 건축물 높이는 6층 이하로 제한돼 있다.
  • 이병윤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9억 4800만원 확보 환영”

    이병윤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9억 4800만원 확보 환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이병윤 의원(국민의힘·동대문1)은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19억 4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내주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교부된다. 이 의원이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동대문구 제1선거구에 확보한 사업은 ▲청량리역 주변 및 교통섬에 경관조명 설치 8억원 ▲동대문구 환경자원센터 내부에 악취저감을 위한 장치로 플라즈마 탈취기 설치 1억 4800만원 ▲용두동 103-43 주변에 여름철 우기에 대비한 하수관로 정비 4억원 ▲동대문구 신설동 성북천 일대의 노후 제방 정비 및 환경개선사업비 6억원이다. 이 의원은 “동대문구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동대문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올해 동대문구 지역예산 952억원이 확정됐으며, 특별교부금 역시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확보됐다”라며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동료의원은 물론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재정적 지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근린공원 정비 예산 14억원 확보”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근린공원 정비 예산 14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장안근린공원 재정비 사업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예산이다. 이에 따라 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장안근린공원 부지에 운동기구와 휴게시설 등 노후 공원시설이 교체되고 산책로 정비와 수목·식재 등 정비사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노후화된 근린공원이 주민들의 편의에 맞게 새롭게 단장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선수단 결단식’ 참석

    심미경 서울시의원,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선수단 결단식’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이 지난 9일 서울고등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서울시 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울산광역시에서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선수단을 선수 846명과 임원 238명으로 꾸렸고, 36개 종목 가운데 35개 종목에 참가할 예정으로, 목표는 금메달 70개 이상”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심 의원은 학교체육에 관심을 가지며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간담회를 주재하고, 훈련비, 안전교구설비비 등 학교운동부 지원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등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경기력을 향상하기 위해 힘써 왔다. 심 의원은 “학생 선수 모두가 그동안 흘린 땀이 헛되지 않게 최선을 다하고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하며, 무엇보다 안전하게 경기를 마무리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에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결단식에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심 의원을 비롯해 고광민 의원, 이희원 의원, 정지웅 의원, 이새날 의원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참석했고,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서울시체육회 관계자, 학생 선수, 학부모, 교사, 지도자 등 900여명이 함께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 확보 환영”

    남궁역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 16억원 확보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동대문구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3개 사업 16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남궁 의원이 서울시와 면밀한 협의를 통해 확보한 사업은 ▲청량리역 주변 경관조명 설치사업 8억원 ▲시립도서관 부지 초화원 조성사업 4억원 ▲용두동 103-43 주변 등 하수관로 정비사업 4억원이다. 특히 전농동 691-3번지의 시립도서관부지는 공사전까지 공터로 방치돼 주민들의 민원이 있었는데, 남궁 의원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서울시 자치구의 재원조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 특별한 재정수요가 있을 때 서울시가 자치구에 교부하는 예산으로 서울시장의 심사를 통해 교부는 예산이다. 남궁 의원은 “서울의 성장 중심지가 된 동대문구가 더 살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예산확보에 노력했으며, 주민이 원하고 꼭 필요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 동대문 의류수거함 위치, 앱으로 확인하세요

    동대문 의류수거함 위치, 앱으로 확인하세요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의류수거함 위치를 스마트폰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의류수거함 위치를 데이터화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제보’(Jebo)에 등록해 헌 옷을 쉽게 처분할 수 있도록 했다.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주민들이 헌 옷 버릴 곳을 찾아 헤매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다. 제보는 위치기반으로 주변 상황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제작된 앱으로 교통정보나 주변 위치 파악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잘못된 정보에 대해 이용자가 적극적으로 수정에 참여할 수 있는 쌍방향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는 지역 데이터를 활용해 주민 편의와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들이 쉽고 편하게 의류수거함을 찾을 수 있도록 위치정보를 공유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지속적인 의류수거함 정비를 통해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는 등 ‘탄소중립 미래도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간데메공원’ 현장점검

    남궁역 서울시의원, ‘간데메공원’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지난 4일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있는 간데메공원을 직접 방문했다. 현장방문에는 간데메공원을 관리하는 북부공원여가센터의 센터장과 관리직원들이 함께해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간데메공원은 지난 1996년 개원했으며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근린공원으로 공원 내에는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놀이터, 연못 등이 있어 주민들은 운동, 산책, 아이들의 놀이터로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남궁 의원은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듣고, 북부공원여가센터장에게 개선방안을 전달했다. 주민들은 비가 올 때 들이치지 않도록 파고라의 지붕연장, 낡은 시설 교체 등을 요청했으며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은 조속히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남궁 의원은 “간데메공원은 서울의 구도심에 오아시스 같은 공원이다.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듣고, 북부공원여가센터의 개선방안도 들을 수 있어 뜻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의견들이 조속히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현대판 노아의방주’ 시드볼트 식물종자 20만점 지키는 U+스마트레이더

    ‘현대판 노아의방주’ 시드볼트 식물종자 20만점 지키는 U+스마트레이더

    경북 봉화군 국립 백두대간수목원은 여의도 면적의 약 18배로 아시아 최대, 세계 두 번째로 큰 수목원이다. 이 시설 안쪽 깊은 곳엔 철책으로 둘러싸인 기묘한 형태의 건축물이 있다. 미확인비행물체(UFO)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축소해 놓은 것처럼 생긴 이 건물은 ‘시드볼트’의 입구다. 지하로 내려가면 5000여종, 약 20만점의 야생식물 종자가 영하 20℃, 상대습도 40도의 조건에서 기나긴 ‘겨울잠’을 자고 있다. 3중 철판 구조로 된 시설은 핵전쟁이나 자연재해 등으로 식물 자원이 고갈될 경우를 대비해 종자를 안전하게 모아두는 저장고다. 노르웨이 스발바르를 비롯해 세계 단 두 곳 뿐인 시드볼트를 ‘현대판 노아의 방주’라고 부르는 이유다. 2019년 국가정보원 지정 국가 보안시설인 이곳이 2021년 속속들이 방송을 탔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내부 구조와 저장고의 위치, 출입 경로까지 세세하게 공개된 것이다. 산림청이 발칵 뒤집혔다. 뒤늦게 무단침입, 테러 등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설 관리 주체인 수목원관리원에 재발방지책을 마련하도록 했다. 여기에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도 시행돼, 부지 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도 커졌다. 수목원은 지난해 11월 보안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LG유플러스의 ‘U+스마트레이더’를 도입했다. 폐쇄회로(CC)TV가 아닌 레이더로 무단침입, 낙상사고 등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시해 알람을 송출하는 서비스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일 백두대간수목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마트레이더 시스템을 직접 시연했다. 시연자가 시스템이 구축된 화장실 하나를 클릭해 보여주던 중, 화면 오른쪽 아래에 경고창이 떠올랐다. 창엔 빨간 느낌표와 함께 ‘기록물 보관 서고-출입자 탐지’라고 적혀 있었다. 하단 ‘상황 확인’ 버튼을 클릭 하자, 해당 기록물 보관 서고의 평면도가 나타났다. 평면도 위엔 사람 모양의 빨간색 표시가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었다. 이날 탐지된 출입자는 시연을 위해 서고에 들어간 수목원 직원이었지만, 실제 상황에선 스마트레이더 시스템이 상황 발생 5초 안에 알람을 송출,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 허영석 LG유플러스 프로젝트오너(PO)는 “스마트레이더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자율주행차량용 레이더센서를 탑재했다”며 “4개의 레이더칩이 각각 거리, 높이, 깊이, 속도를 측정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사람의 상태값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장에 매달린 레이더가 탐지한 정보를 ‘포인트 클라우드’ 기술을 통해 수많은 점들이 뭉쳐진 4D 이미지로 만들고, 이 이미지의 형태와 움직임을 AI가 판단해 상황을 파악한다는 얘기다.수목원 내 시드볼트와 종자를 보관, 출납하는 ‘시드뱅크’, 기록물 보존 서고 등 보안구역 3곳엔 자율주행차량용으로 설계된 77㎓ 레이더 4개가 설치됐다. 7m×7m 공간에서 최대 5명을 동시에 인지할 수 있으며 감지 정확도는 최대 98% 수준이다. 약용식물원, 돌담정원, 매화원, 호랑이숲, 알파인하우스, 단풍역 등 6곳의 공중화장실엔 60㎓ 스마트레이더 63개가 설치됐다. 레이더 방식은 화장실에 설치해도 사생활 침해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면서 화장실 칸에 30분 이상 머무르거나, 급격한 자세 변화(낙상), 60㎝ 이하 높이에서 5초 이상 움직임이 없는 경우(쓰러짐) 등을 재빨리 이상 징후로 인지해 비상 알람을 송출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지하철 8호선 공중화장실 17곳에도 스마트레이더를 설치했으며, 지능형 공장 사업에서도 스마트레이더를 활용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 [포토] ‘대통령 표창’ 이보영, 떨리는 입술

    [포토] ‘대통령 표창’ 이보영, 떨리는 입술

    정부가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복지 증진에 기여한 14명을 선정해 유공 포상했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2023년 어린이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포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국민훈장 동백장에는 고인숙(64) 에덴보육원장이 선정됐다. 고 원장은 지난 1979년 에덴보육원에 생활복지사로 입사, 44년 동안 600여명의 보호대상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후원자와 외부 자원연계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는 평이다. 근정포장은 ‘마당을 나온 암탉’으로 유명한 황선미(60) 작가가 수상했다. 황 작가는 1995년도 아동문학가로 등단한 이후 위탁아동과 입양가정 및 미혼모 등 다양한 주인공들이 나오는 작품들을 집필해 아동문학 발전에 공헌했다. 국민포장 수상자에는 24년간 아동양육시설 ‘사랑의집’에서 꾸준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한 전재휘(58) 태성전기 상무이사가 선정됐다. 전 상무이사는 시설에서 퇴소한 아이들의 멘토(조언자) 역할을 하면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통령 표창에는 탤런트 이보영(44)씨가 선정됐다. 이씨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서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봉사와 기부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이밖에도 이정란(60) 경북기독보육원 선임보육사, 황은희(59) 학대피해아동쉼터 그루터기시설장, 김경환(47) 굿네이버스 전북지역본부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어린이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우리의 미래”라며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이병윤(국민의힘·동대문1)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소영철(국민의힘·마포2), 임규호(더불어민주당·중랑2)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15인의 특별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7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백호, 前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운영위원장의 구성 결의안 발의 및 위원선임의 과정을 거쳐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교통공사의 운영 효율화 및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인사청문회는 경영능력과 자질을 갖춘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체결한 협약 및 동 협약에 근거한 합의서에 따른 것으로 서울시 산하 기관장 채용에 있어 서울시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경영능력을 검증하고, 인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특별위원회 이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운영적자, 시설 노후화, 하반기 지하철 요금인상, 노사관계 등의 현안들이 산적하고 있다”라며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를 통해 경영능력, 정책수행능력 등에 대한 검증뿐만 아니라 서울교통공사의 시민안전 확보, 운영 효율화, 조직관리, 노사화합 등의 측면에서 적합한 인재인지 투명하고 객관적이며 깊이 있게 검증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해 시의회는 요청서가 접수된 지난 3일부터 10일 이내(공휴일 제외) 인사청문회 실시 후 청문 경과보고서를 보낼 예정이다.
  • 韓 전통시장의 매력…‘K관광 마켓’ 키운다

    韓 전통시장의 매력…‘K관광 마켓’ 키운다

    서울 동대문구 풍물시장에서는 구제 의류와 골동품 등을 사기도 하고 청춘 1번가 테마존에서 교복을 빌려 입고 다방에 앉아 복고풍 감성을 즐길 수도 있다. 인근에 청계천과 동대문, 동대문디지털플라자(DDP), 동묘 등 서울 대표 관광지도 있다. 만두, 닭강정, 공갈빵, 타르트 등 유명 먹거리가 가득한 인천 신포국제시장은 19세기 말 개화기의 이야기를 품은 개항장 거리, 차이나타운과 월미도 테마파크 등이 인접해 볼거리가 풍부하다. 바다가 인접한 강원 속초 관광수산시장에서는 현지 수산물을 구경하고, 멀지 않은 곳에 속초아이 대관람차가 있어 바다를 한눈에 조망할 수도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서울 풍물시장, 인천 신포국제시장 등 10곳을 한국 전통시장의 매력을 알릴 ‘K관광 마켓’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 서문시장, 광주 양동전통시장, 수원 남문로데오시장, 속초 관광수산시장, 단양 구경시장, 순천 웃장, 안동 구시장연합, 진주 중앙·논개시장도 이름을 올렸다. 문체부는 이들 10곳에 관해 “시장 고유의 매력과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지역경제 견인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이들 ‘K관광 마켓’의 매력을 키우고 즐길거리와 먹거리, 볼거리와 결합한 관광 코스를 개발해 한국 대표 관광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젊은 세대가 좋아하는 관광 상품으로 만들기 위해 ‘MZ세대와의 간담회’를 열어 활성화 방안도 논의한다. 세대별 맞춤형 마케팅도 진행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시장별 홍보대사를 임명해 월별로 전통시장 릴레이 행사를 개최한다. 해외 박람회 참가, TV 프로그램 제작 등도 병행한다. 박종택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K관광 마켓 사업으로 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 관광 명소가 되고 지역경제를 이끌도록 지방자치단체, 민간 등 협력을 결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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