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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일 만에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장애인단체 “우리 죄를 사하여 달라”(종합)

    52일 만에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장애인단체 “우리 죄를 사하여 달라”(종합)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재개“이동권 박탈 당한 교통약자들기재부에 지속 건의해도 답 없어”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장애인 권리 보장 예산을 반영해 달라며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다시 시작했다. 지난 4월 22일 이후 52일 만이다. 장애인단체 시위에 발이 묶이면서 일부 시민은 지각을 하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 전장연은 13일 오전 7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9번째 출근길 시위에 나서면서 시민께 불편함을 끼쳐 죄송하다”며 “이동조차 못 하고 있는 교통약자를 위해 기획재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했지만 여전히 답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종이에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십시오’라고 쓴 뒤 “이동권조차 박탈받는 우리는 과거 유대인을 학살한 히틀러가 장애인 역시 노동 가치가 없다며 실험에 사용한 모습과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만남조차 거부한 기재부가 당장이라도 답을 주면 우리는 바로 멈출 것”이라며 “일주일을 기다려 보고 답이 없다면 다시 출근길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기자회견 후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이동해 하차 시위를 벌였다. 이 과정에서 약 18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출근길 지하철이 지연되자 승객들은 “국회에 가서 하시라”, “여기서 뭐하는 거냐”며 불만을 터뜨렸다. 전장연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잠정 중단한 채 휠체어에서 내려 지하철에 탑승하는 ‘오체투지’ 시위를 진행하다가 이날 출근길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52일만에 재개…4호선 운행 지연

    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시위 52일만에 재개…4호선 운행 지연

    장애인 이동권 보장 등을 요구하며 지하철 시위를 진행했던 장애인단체가 52일 만에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페연대(전장연)는 13일 오전 7시 30분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권리 보장 예산 반영을 위해 기획재정부 면담을 요청하는 기자회견을 연 뒤 지하철을 타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으로 이동해 ‘하차 시위’를 벌였다. 지난 4월 22일 이후로 지하철 탑승 시위를 중단한 지 52일 만이다. 박경석 전장연 대표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하차하던 중 오전 8시 12분쯤부터 전동차와 승강장 사이에서 멈춰 서서 장애인 권리예산 보장과 실무진 면담 등을 주장했다. 이로 인해 약 18분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 박 대표는 “정부가 내년도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은 어떻게 할 건지 대화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장애인 권리 예산을 어떻게 보장할지 얘기해달라”고 말했다. 그는 “시위 재개로 출근길에 불편함을 겪을 시민분들께 죄송하다”면서 “그럼에도 다시 출근길에 지하철을 탈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난 5월 기재부 장관 면담을 요청했지만, 요구안을 전달할 수 있는 실무자 면담의 자리조차 성사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후 기재부와의 면담이 이뤄지면 시위를 유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박 대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사망 사건 등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정부가 중증장애인 권리를 보장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은 결과”라고 외쳤다. 전장연은 20일까지 장애인 권리보장 예산 관련해 실무자를 만나 면담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이들은 추 장관의 답변을 기다리겠다며 지하철 탑승 시위를 잠정 중단한 채 휠체어에서 내려 지하철에 탑승하는 ‘오체투지’ 시위를 진행해오다가 이날 출근길 탑승 시위를 재개했다.
  • 중구 장충단길 상권, 서울 ‘로컬 브랜드’ 됐다

    중구 장충단길 상권, 서울 ‘로컬 브랜드’ 됐다

    서울 중구는 장충단길 골목상권이 서울시의 ‘2022 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사업’에 선정돼 시로부터 3년간 최대 30억원을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 로컬브랜드 육성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충단길은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2번 출구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인 태극당부터 오래된 족발집, 카페 등 개성 있는 가게가 많다. 인근에는 남산과 장충단공원, 다산성곽길, 남소영광장, 장충체육관 등이 있어 관광 특화 상권으로서의 잠재력도 갖췄다. 구는 우선 인적·물적 인프라 조성 및 환경 개선 등 상권 기반 구축 사업을 진행한 뒤 내년부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모션 등을 통해 각종 지역 콘텐츠와 연계한 본격적인 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한다. 다양한 문화공연 및 행사도 기획 중이다. 구 관계자는 “그간 지역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한 결과를 바탕으로 장충단길 골목상권이 서울의 대표 브랜드 상권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청계천 수변공연 재개…도심 속 공연 낭만 즐기세요

    청계천 수변공연 재개…도심 속 공연 낭만 즐기세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청계천 수변 공연이 다시 시작된다.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3일부터 청계천 모전교, 광통교, 광교, 장통교, 오간수교 등에 수변무대를 열고 문화·예술공연을 재개한다고 20일 밝혔다. 2005년부터 시작된 청계천 수변 문화·예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으로 2020년 2월부터 중단됐다. 공단은 이번에 수변공연을 재개하면서 거리무대를 청계천 상류부에서 중·하류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동대문역 부근의 모전교, 광통교, 광교, 장통교, 오간수교에서 공연을 시작해 하반기부터는 고산자교(성동구 마장동)에서도 공연을 선보인다. 포크송과 클래식, 국악, 마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 600여회를 실시한다. 청계천 수변 문화공연은 오는 12월말까지 오후 12~10시까지 수시로 열린다. 전기성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도심 속 자연공간인 청계천을 산책하면서 만나는 거리공연이 일상 속 쉼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尹 당선 뒤 첫 서울 대규모 집회… ‘차벽’ 세우는 경찰

    민주노총이 서울시의 집회금지 통고에도 13일 예정대로 집회를 열기로 하면서 경찰은 12일 차벽 설치 등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민주노총 집회·시위에 대한 경찰의 미온적 대처를 지적한 이후 첫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것이어서 경찰의 대응 수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경찰은 인수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과 내자·적선·동십자각 라인에 유동 차벽을 설치할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인수위 인근 외에도 광화문, 여의도 일대 등 60건의 ‘쪼개기 집회’를 예고한 터라 경찰은 집결이 예상되는 장소에 경력과 차량을 집중 배치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동대문역 인근에서 기습적으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것처럼 불시에 특정 장소에 대규모가 모이는 ‘게릴라성’ 집회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여의도에선 농어민 단체 집회도 예고돼 있어 경찰은 도심과 여의도에 임시 검문소를 운영하고 금지된 집회 참가 목적의 관광버스·방송·무대 차량은 진입을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집회 등에 1만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자 김창룡 경찰청장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각각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기조·수위 등을 논의했다. 경찰은 3000명 이상을 투입하고 불법 시위 주도자에 대해선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회 중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불법 행진 등으로 이어지면 경찰이 해산 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충돌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각에선 코로나19 방역 수준이 크게 완화했는데도 경찰이 방역을 근거로 집회·시위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차벽을 설치하는 것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도 지난해 11월 김 청장에게 차벽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전날 “서울시의 집회 금지 결정이 부당하다”며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 ‘尹 정부’ 출범 전부터 시험대 오른 경찰…13일 대규모 집회에 대책회의

    ‘尹 정부’ 출범 전부터 시험대 오른 경찰…13일 대규모 집회에 대책회의

    경찰, 3000명 이상 투입하고 차벽 설치 일각 “방역 근거로 집회 제한은 지나쳐” 민주노총이 서울시의 집회금지 통고에도 13일 예정대로 집회를 열기로 하면서 경찰은 12일 차벽 설치 등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섰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민주노총 집회·시위에 대한 경찰의 미온적 대처를 지적한 이후 첫 대규모 집회가 열리는 것이어서 경찰의 대응 수위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경찰은 인수위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과 내자·적선·동십자각 라인에 유동 차벽을 설치할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인수위 인근 외에도 광화문, 여의도 일대 등 60건의 ‘쪼개기 집회’를 예고한 터라 경찰은 집결이 예상되는 장소에 경력과 차량을 집중 배치할 전망이다. 지난해 11월 동대문역 인근에서 기습적으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 것처럼 불시에 특정 장소에 대규모가 모이는 ‘게릴라성’ 집회 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같은 날 여의도에선 농어민 단체 집회도 예고돼 있어 경찰은 도심과 여의도에 임시 검문소를 운영하고 금지된 집회 참가 목적의 관광버스·방송·무대 차량은 진입을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집회 상황에 따라 종로·세종대로를 통과하는 지하철 또는 노선버스(마을버스 포함)의 무정차 통과, 차량 우회 등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도 있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집회 등에 1만명 이상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자 김창룡 경찰청장과 최관호 서울경찰청장은 각각 대책 회의를 열고 대응 기조·수위 등을 논의했다. 경찰은 3000명 이상을 투입하고 불법 시위 주도자에 대해선 예외 없이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을 공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회 중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불법 행진 등으로 이어지면 경찰이 해산 조치를 하는 과정에서 충돌 가능성도 제기된다. 일각에선 코로나19 방역 수준이 크게 완화했는데도 경찰이 방역을 근거로 집회·시위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차벽을 설치하는 것은 집회·시위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이란 비판도 나온다. 경찰청 인권위원회도 지난해 11월 김 청장에게 차벽 사용은 원칙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의견 표명한 바 있다. 민주노총은 전날 “서울시의 집회 금지 결정이 부당하다”며 서울시장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낸 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아직 기일은 잡히지 않은 상태다.
  • [오늘의 눈] 지하철 시위 잠깐 불편에 민낯 드러낸 장애인 혐오/곽소영 사회부 기자

    [오늘의 눈] 지하철 시위 잠깐 불편에 민낯 드러낸 장애인 혐오/곽소영 사회부 기자

    장애인 단체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가 지난 23일 잠정 중단됐다. 지난 3일부터 21일 동안 이어진 이번 시위에선 장애인을 바라보는 비장애인의 시선이 여과 없이 드러났다. 열차 지연으로 불편을 겪은 시민 일부는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장애인 단체 홈페이지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욕설을 남겼다. “너네 다 아사로 죽어 사회가 깨끗해지면 좋겠다. 쓰레기들아”, “도움도 안 되는 불량품들. 민폐 끼치지 말고 숨어 지내라”는 등 입에 담기 어려운 말로 도배됐다. “기름을 붓든 염산을 뿌리든 반드시 피해를 주고야 말겠다”는 협박은 약과다. 특정 활동가 개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동대문역 지나갈 때 만나면 모가지를 썰겠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거나 실제 사무실로 찾아와 활동가의 팔을 자르겠다고 난동을 벌이기도 했다. 20년 넘게 장애인 이동권 운동을 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는 “지금처럼 욕설과 혐오의 수위가 높았던 적은 처음”이라고 했다. 이 단체 활동가들은 갈수록 심해지는 협박 수위에 혼자 밖을 나서기 두려워하는 등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받는 상황이다. 이들이 서울 시내 지하철역에서 승하차 시위를 진행한 것은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장애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 때문이었을 것이다. 지난해 말 국회는 저상버스 도입과 장애인 콜택시 보급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지만 국비 사용을 ‘의무’가 아닌 ‘임의’ 조항으로 만드는 바람에 예산 지원이 불투명해졌다. 지방자치단체에만 맡겨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는 걸 지켜본 장애인들은 대선후보로부터 약속이라도 받아 낼 수밖에 없는 처지다. 시위 중단을 선언하면서 다음달 2일 대선후보 TV 토론에서 후보들이 장애인 이동권 예산 확보를 약속해 달라고 조건을 내건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물론 시위 방식의 정당성에 대해선 논박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도 장애에 대한 혐오가 정당화될 수는 없다. 시위를 빌미로 터져 나오는 혐오 표현은 지금껏 사회 기저에 깔렸던 장애에 대한 인식을 날것 그대로 보여 줄 뿐이다. 장애인 기본권을 지키기 위한 시위는 다시 한번 우리 사회에 장애에 대한 혐오가 만연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줬다.
  • [속보] 출근길 지하철 4·5호선 장애인 이동권 시위

    장애인 단체가 16일 대선 후보들과 기획재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확보를 요구하며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시위를 벌여 출근길 열차 운행이 다소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을 시작으로 전동차에 타고 내리기를 반복하며 이동권 시위를 하고 있다. 전장연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한성대입구역 등을 거쳐 4호선 혜화역에서 시위를 마칠 계획이다. 전장연은 △ 장애인 특별교통수단·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운영비에 대한 국비 책임 및 보조금법 시행령 개정 △ 장애인 탈시설 예산 증액 등을 요구하며 16일째 출근길 이동권 보장 요구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종로5가역 인근 도로서 깊이 1m 싱크홀 발생...“복구 중”

    종로5가역 인근 도로서 깊이 1m 싱크홀 발생...“복구 중”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수습에 나섰다. 23일 낮 12시 5분쯤 서울 종로구 종로5가역 인근 도로에는 가로 3m, 세로 2m, 깊이 1m의 싱크홀(지반 침하)이 발생했다. 이날 소방과 서울시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와 경찰은 사고 예방을 위해 동대문역에서 종로5가 방면 2개 차로 중 1개 차로를 통제하고 있다. 서울시는 상수도관 용접 부위에 발생한 균열로 인한 지반 유실 때문에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6시쯤부터 진행된 복구 작업은 약 6시간 뒤인 24일 0시쯤 완료될 예정이다.
  • 사진으로 만나는 다양한 가족 이야기

    사진으로 만나는 다양한 가족 이야기

    한부모, 다문화가족, 입양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전이 개최된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31일까지 지하철 역사 및 대중교통, 옥외전광판, 온라인 사이트 등에서 ‘가족 이야기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다양한 가족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가족 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진 촬영과 관련 인터뷰는 비틀즈의 멤버 폴 매카트니의 전속 사진작가로 알려진 김명중 작가가 전담했다. 김 작가는 방탄소년단(BTS), 마이클 잭슨, 비욘세 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와의 사진 작업으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사진전에서는 한부모, 다문화가족, 맞벌이가족, 입양가족 등 총 열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총 사진 163장, 영상 18개가 전시된다. 지하철역의 경우 공덕역, 동대문역, 디지털미디어시티역, 서울역, 수서역, 시청역, 여의도역, 오송역, 을지로4가역, 인천공항역, 잠실역, 종로3가역, 청량리역, 홍대입구역 등 총 82개 광고판에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 서울 광화문과 동대문·강남과 부산 해운대·서면·미남교차로 등의 옥외광고판, 온라인 홈페이지 ‘세상모든가족함께’에서도 볼 수 있다.
  •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 여의도서 대규모 집회 강행

    민주노총 공공운수 노조, 여의도서 대규모 집회 강행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이 27일 여의도에서 대규모 총궐기 대회를 강행했다.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여의도 일대에서 약 2만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궐기 대회를 열고 공공부문 불평등 타파와 노동기본권 확대를 요구했다. 민주노총은 지난 13일에도 종로구 동대문역 사거리에 기습적으로 모여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행한 바 있다. 앞서 서울시와 경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를 들어 여의도 집회에 대해 금지 통보를 했다. 서울행정법원도 공공운수노조 측이 낸 집회금지 통보 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지만, 결국 대규모 집회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본 집회에 앞서 4개 본부로 나누어 사전집회도 열었다. 화물연대 본부는 오후 1시 여의도에서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산재보험 전면 적용 등을 촉구했다. 공공기관본부 역시 인근에서 기획재정부 해체와 노정교섭 제도화 등을 요구했다. 또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서울교육청 앞에서 교육복지 강화를, 전국민주우체국본부는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집배원 정원 조정과 인원 감축 철회를 촉구했다. 경찰은 최근 민주노총에서 개최한 집회를 모두 불법으로 간주하고 전담 수사팀을 편성해 집회 참가자들에게 출석을 요구하는 등 엄정 대응하고 있다. 다만 경찰청 인권위원회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도 헌법상 보장된 권리인 집회·시위의 자유는 보장해야 한다는 의견을 경찰청장에게 표명하기도 했다.
  • ‘불법집회’ 주도 민주노총 직무대행 경찰 출석

    ‘불법집회’ 주도 민주노총 직무대행 경찰 출석

    “文, 방역실패에 민주노총 마녀사냥 조사” 민주노총의 대규모 불법 집회를 수사중인 경찰이 19일 윤택근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수석부위원장)을 소환 조사했다.윤 수석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법류대리인과 서울 종로경찰서에 출석해 “문재인 정권은 방역 실패 원인이 민주노총에 있는 양 마녀사냥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대규모 소환을 즉각 중단하고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듣기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윤 수석부위원장은 양경수 위원장이 지난 9월 7·3 전국노동자대회 등으로 구속된 후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그는 서울시와 경찰이 코로나19 방역 상황에서의 대규모 집회·시위를 불법으로 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0일 총파업 대회와 이달 13일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행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감염병예방법 위반·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입건됐다. 서대문역 사거리 일대에서 진행된 총파업 대회에는 주최 측 추산 2만 7000여명이 참가했으며, 동대문역 사거리에서 진행된 노동자대회에는 약 2만명이 참가했다. 서울경찰청은 67명 규모의 ‘10·20 불법시위 수사본부’를 편성했다가 지난 13일 수사 인력을 75명으로 확대했다. 경찰은 총파업 대회 등과 관련해 지난 4일 김은형 민주노총 부위원장을 첫 소환 조사한 데 이어 전날까지 모두 10명을 조사했다.현재 입건된 인원은 20명이다.
  • 민주노총, 499명씩 2만명 ‘쪼개기 집회’… 주말 도심 마비

    민주노총, 499명씩 2만명 ‘쪼개기 집회’… 주말 도심 마비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실시된 지 2주일을 맞아 주말 서울 곳곳은 집회로 몸살을 앓았다. 지난 13일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노조법 전면 개정과 파견법 폐지 등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약 2만명(주최 측 추산)이 모인 대규모 집회를 서울 동대문 로터리에서 개최했다. 민주노총은 전태일 열사 51주기를 맞아 서울 동대문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었다. 당초 광화문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경찰이 도심 곳곳에 차벽과 임시검문소를 설치하는 등 결집을 원천봉쇄하자 대회 시작 한 시간 전 장소를 동대문으로 기습 공지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가량 집회를 강행했다. 여의도, 광화문 등과 같은 핵심 도심은 피하면서 전태일 열사의 상징적 장소인 동대문 평화시장 인근을 택해 집회의 취지를 살리고자 한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노총은 이날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전면 개정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공공부문 비정규직 완전 철폐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폐지 등을 촉구했다. 행진 등은 하지 않았고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도 없었다. 서울시는 서울 도심에서 499명씩 20개 단체로 결집하겠다는 민주노총의 ‘쪼개기 집회’ 신고에 사실상 1만명이 모이는 단일 집회로 보고 금지 통보를 내린 바 있다. 이와 관련, 서울경찰청은 집회 뒤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 확산 위험에 따른 경찰과 서울시의 집회 금지에도 동대문역 인근 도심권에서 대규모 불법집회를 강행한 주최자와 주요 참가자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도 14일 참가자 전원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동대문 인근을 지나던 시민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동대문역 앞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최모(59)씨는 “대규모 집회를 보니 코로나19 확진자가 더 나올까 봐 우려된다”며 “집회 때문에 확진자가 얼마나 더 나올지 지켜볼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변모(58)씨는 “정부가 코로나19를 핑계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 이렇게 집회를 해야만 자신의 말을 내세울 수 있는 것 아니겠냐”면서 “‘코로나 시국인데 거리로 나왔다’고 나쁘게만 보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14일에는 전국 60개 대학 총학생회와 20개 청년단체 등으로 구성된 청년단체 연대체 ‘2022 대선대응 청년행동’(청년행동)이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 중구 청계천 한빛광장 앞에서 ‘분노의 깃발 행동’ 집회를 열었다. 당초 집회는 지난달 30일 열리기로 돼 있었지만 방역 지침에 따라 이날로 연기됐다.
  • 경찰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강행…참가자 엄정 수사할 것”

    경찰 “민주노총 대규모 집회 강행…참가자 엄정 수사할 것”

    정부의 금지 통고에도 2만여명 규모의 전국노동자대회를 강행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1단계에서 행사나 집회를 열 경우, 접종 완료자에 한해 최대 500명까지만 참석할 수 있다. 서울경찰청은 13일 집회 종료 후 입장을 내고 “최근 수도권 지역의 감염병 확산 위험에 따른 경찰과 서울시의 집회 금지에도 오늘 동대문역 인근 도심권에서 대규모 불법집회를 강행한 주최자와 주요 참가자 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집회 주최자는 물론 불법행위에 책임이 있는 주요 참가자들에 대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해 이날 출석 요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당초 67명로 꾸려졌던 ‘10·20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집회 관할 경찰서를 추가해 총 75명으로 확대 편성했다. 특히 이날 뿐만 아니라 7·3 전국노동자대회, 10·20 총파업 시위에도 참여한 주요 참가자에 대해서는 더욱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노총은 차벽이 설치되는 등 경찰의 강경 대응으로 집회가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기습 집회를 택했다. 집회 직전까지 구체적인 집결지를 밝히지 않고 있다가 경찰 차단선의 외곽인 동대문에서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행진을 진행하진 않았다. 경찰과의 물리적 충돌도 없었다.경찰은 광화문역을 비롯한 6개 지하철역과 36개 버스정류장(181개 노선)에서 오후 12시 30분부터 90분간 무정차 운행을 단계별로 진행했다. 또 동대문 교차로 주변에 교통경찰 등 183명을 폭넓게 배치해 지나가는 차량이 우회하도록 조처했다. 이날 민주노총 외에도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크고 작은 집회 40여건이 곳곳에서 산발적으로 열렸다. 때문에 한동안 도심 교통에 혼잡이 빚어졌고 일부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 민주노총, 동대문역 인근으로 집결지 변경…“전태일 숨결”

    민주노총, 동대문역 인근으로 집결지 변경…“전태일 숨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3일 2만여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국노동자대회 장소를 동대문역 인근으로 정하고 집결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1시쯤 “전태일 열사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정부와 서울시의 대회 불허방침에 의해 예정된 대회 장소를 동대문 인근으로 옮겨 진행된다”고 밝혔다. 집결 장소를 동대문으로 정한 데 대해선 “정부와 서울시의 입장 변화가 없음을 확인하고 2만여 참가자들이 안전을 위한 거리를 확보함과 동시에 전태일 열사의 숨결이 깃든 평화시장 인근 동대문역 부근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회는 불평등 양극화 해소와 평등사회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민주노총과 5개 진보 정당의 대선 공동선언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민주노총은 “노조법 전면 개정으로 복수노조, 산별교섭, 원청 사용자와의 교섭할 수 있는 권리를 확대하고, 5인 미만 사업장, 주 15시간 미만 초단시간 노동자, 특수고용, 플랫폼노동자, 프리랜서까지 일하는 사람 누구나 근로기준법이 전면 적용돼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또 공공부문 비정규직 철폐와 파견법 전면 폐지도 촉구할 계획이다.민주노총이 당초 유력한 장소로 거론됐던 세종대로와 여의대로 대신 경찰 차단선의 외곽인 동대문으로 집결지를 선택하자, 경찰도 현재 도심 곳곳에 흩어져 있던 경력 일부를 동대문으로 이동시키고 있다. 다만 시위대가 동대문으로 추가로 이동하는 것을 막고자 경복궁역, 광화문역, 시청역(1·2호선), 종각역, 안국역, 을지로입구역 등 7개 지하철 역사의 무정차 통과는 한동안 유지하기로 했다.
  • 발코니·광폭 루프 테라스 갖춘 도시형 생활주택

    발코니·광폭 루프 테라스 갖춘 도시형 생활주택

    현대건설이 이달 서울 중구 묵정동 1-23에서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 282가구로 이뤄진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애비뉴 남산’도 조성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과 지상 1층으로 구성한다. 단지는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할 수 있다.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실거주 의무도 없어 아파트보다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의 설치도 가능하다. 단지는 직선거리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반경 1㎞ 내에 서울 지하철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5호선 을지로4가역 등이 있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남산골공원, 남산공원,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청계천 등과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모든 가구에 창고로 쓸 수 있는 지하 공용 공간이 제공된다. 전용면적 38㎡ 이상에는 수납공간인 팬트리가, 일부 가구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전용면적 38㎡와 44㎡ 평형의 경우 광폭 루프 테라스가 적용돼 넓은 공간에서 캠핑, 개인정원 등 다양한 취미생활도 즐길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단지는 서울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희소가치가 높다”면서 “여기에 아파트보다 규제가 적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포토]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개막

    [서울포토]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개막

    서울교통공사는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17일 오후 서울동대문역사박물관역에 영화가 상영되고 있는 모습. 2021.8.17
  • [포토] 지하철서 만나는 90초 영화

    [포토] 지하철서 만나는 90초 영화

    17일 서울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승강장에서 제12회 서울교통공사 국제지하철영화제(SMIFF) 본선 진출작이 상영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3개국 1천93편이 출품됐다. 본선 진출작은 서울 지하철 5~8호선 행선 안내 게시기에서 상영되며 작품들은 지하철 내 상영을 고려해 소리 없이 이해할 수 있는 90초짜리 영상으로 제작됐다. 2021.8.17 연합뉴스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남산’ 8월 분양

    현대건설은 8월 서울시 중구 일원에 ‘힐스테이트 남산’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9층, 2개동, 전용면적 21~49㎡ 282세대, 단지 내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남산’으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지하 1층~지상 1층에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로 살펴보면 △21㎡A 24세대 △27㎡A_T 1세대 △29㎡A 12세대 △29㎡B(일부 테라스 타입) 34세대 △31㎡A_T 3세대 △31㎡B_T 7세대 △38㎡A 26세대 △38㎡ART 1세대△38㎡B_T 10세대 △39㎡A(일부 테라스 타입) 6세대 △44㎡A(일부 테라스 타입) 101세대△44㎡ART 2세대 △44㎡B_T 1세대 △45㎡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6㎡A_T 19세대 △46㎡B 3세대 △46㎡C 5세대 △49㎡A(일부 테라스 타입) 9세대 △49㎡B_T 9세대 등 다양한 타입으로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공급된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가점제가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며 재당첨 제한도 없다. 아울러 실거주 의무가 없어 아파트 대비 부담이 적고, 오피스텔과 달리 주택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발코니 등의 설치가 가능해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중구 일대에는 을지로 세운상가 일대를 재개발하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전체구역의 사업이 완료될 경우 총 3,885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계획이며, 일대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앞서 분양한 도시형 생활주택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293세대)’,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487세대)’ 등이 성공적으로 분양한 만큼 힐스테이트 남산 역시 분양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풍부한 배후 수요도 기대된다. 통계청 자료를 보면 2019년 기준 서울시 중구 1~2인 가구는 전체 가구의 약 67.26%를 차지해 서울에서 관악구(72.39%) 다음으로 1~2인 가구가 많다. 특히 주거 단지 공급이 부족한 서울 중구에서 들어서는 만큼 희소성도 높다. 부동산114 자료를 보면 서울 중구 아파트 입주 물량은 23일 기준 총 2만3,903세대로 전체 물량(175만5,804세대)의 약 1.36%에 불과하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우선,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광화문중심업무지구(CBD·Central Business District)가 가까워 시청, 광화문, 종로 등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 직선거리 300m 내에 서울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이 위치한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이 밖에 반경 1km 내에 서울 지하철 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5호선 을지로 4가역 등이 위치해 있어 이 노선들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도로 교통망도 우수하다.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로 등 주요 도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생활 인프라도 다양하다. 롯데백화점 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영플라자, 롯데마트 서울역점, 광장시장, 방산시장, 중부시장, 남대문·동대문시장, CGV 명동·명동역점 등 다양한 쇼핑·문화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대학교병원 등 대형 병원과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등 체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종묘, 창덕궁, 덕수궁,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관광 명소도 인접해 있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충무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덕수중, 리라아트고, 이화여고 등이 가깝다. 인근에 동국대, 숭의여대, 홍익대 대학로 캠퍼스 등도 있다. 힐스테이트 남산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우수한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21㎡A타입을 제외한 일부 세대에 드레스룸,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적용되며, 호텔식 분리형 욕실이 적용돼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전 세대에 세대 창고가 지하 공용공간에 제공되며, 전용면적 38㎡이상 타입에는 팬트리가, 일부세대에는 테라스가 조성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살인계획’ 적은 팔뚝 보여주며 20대女 묻지마 폭행한 50대

    ‘살인계획’ 적은 팔뚝 보여주며 20대女 묻지마 폭행한 50대

    지하철 승강장에서 20대 여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서울 혜화경찰서는 27일 오전 9시30분쯤 지하철 동대문역 승강장에서 모르는 여성 A씨의 어깨를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5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B씨는 A씨에게 다가가 왼쪽 팔뚝에 사인펜으로 적은 ‘살인계획’이란 문구를 가리키며 A씨의 어깨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는다. A씨 일행으로부터 “누가 친구를 때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당시 A씨는 겁에 질려 울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에서 B씨는 “나를 조롱한 것으로 알고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범행 동기와 자세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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