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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기준 위반 어린이용 완구 리콜 명령

    안전기준 위반 어린이용 완구 리콜 명령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의류시험연구원 연구원들이 1일 서울 동대문구 의류시험연구원에서 색종이·찰흙·팔찌·슬라임 등 안전기준을 위반해 리콜 명령을 받은 어린이용 완구 등 8개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표준원은 또 55개 제품에 개선 조치를 내렸다.
  • [서울포토]찰흙·팔찌·슬라임 등 8개 제품 리콜명령

    [서울포토]찰흙·팔찌·슬라임 등 8개 제품 리콜명령

    한국의류시험연구원 연구원들이 1일 서울 동대문구 한국의류시험연구원 본원 강당에서 진행된 색종이, 찰흙, 팔찌, 슬라임 등 리콜 명령을 받은 8개 제품을 취재진에게 공개하고 있다. 2021. 9. 1
  • 모호한 면제 기준에… 학교용지부담금 소송 급증

    학교용지부담금의 면제 기준이 모호해 소송이 제기되는 등 갈등이 초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이 같은 내용의 주요 부담금 부과·징수 실태 감사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교육부는 최근 3년 이상 취학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학교 신설 수요가 없는 지역에서 개발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학교용지부담금을 면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면제할 수 있는 지역의 범위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하지 않는 등 학교용지부담금 면제 기준이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다. 이에 따라 개발사업별로 학교 신설 수요가 있는지 판단하기 위한 지역의 범위가 제각각 다르게 적용돼 부담금의 면제 여부가 판단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부담금 부과가 적정한지에 대한 소송이 제기되는 등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감사원의 판단이다. 예를 들어 서울 동대문구는 학교 신설의 수요가 없는 지역을 시구가 아닌 사업시행지역으로 보아 2018년 4월 A재건축조합에 부과한 부담금 20억원에 대해 부과를 취소했다. 반면 과천시는 관내 초·중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취학예상인구를 분석하고 향후 증가가 예상된다는 사유로 2018년 3월 과천B재건축조합에 부담금 44억원을 부과했다. 감사원은 교육부 장관에게 “개발사업으로 인한 학교 신설 수요 유무를 판단하는 지역의 범위에 대한 기준과 판단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시도지사가 시도교육감의 의견을 들어 학교 신설 수요 유무를 판단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등 개정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 집콕 홈트… 동대문의 건강 습관 따라해~

    집콕 홈트… 동대문의 건강 습관 따라해~

    “‘집콕’하며 홈트레이닝으로 건강 챙기세요.” 서울 동대문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 활동이 줄어든 지역 주민을 위해 집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집콕 홈트레이닝’ 프로그램(포스터)을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집콕 홈트레이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야외 활동의 제약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한 생활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수건, 물병 등을 활용하는 운동법을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동대문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총 100명의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구 홈페이지(ddm.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구 체육진흥과(02-2127-4322)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집콕 홈트레이닝’은 10월 1일부터 6주간 진행되며 참가자는 개별 발송된 링크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회당 10분 씩 주 3회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운동 인증사진을 찍은 뒤 인스타그램에 필수해시태그(#집콕홈트레이닝)를 달아 게시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인증해야 한다. 챌린지 종료 후 1회 이상 인증에 참여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 가장 많은 참여를 한 참가자 20명은 운동용품을 추가로 받게 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비대면 형태의 체육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면서 “지역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완판, 완판’ 행진 이어온 서울사랑상품권 1일부터 올해 3차 판매

    ‘완판, 완판’ 행진 이어온 서울사랑상품권 1일부터 올해 3차 판매

    “1일 동대문구, 마포구, 송파구부터 13일 중랑구, 노원구, 강남구까지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일정 챙기세요.” ‘완판’ 행진을 이어온 서울사랑상품권이 다음달 1일부터 추가 판매된다. 지난 2월과 7월에 이어 올해 3번째 판매다. 특히 이번 3차 판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발행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활력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다. 서울사랑상품권은 20개 상품권 결제 앱에서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구매한도는 구별로 70만원이며 유효기간은 5년이다. 구매일로부터 7일 내 구매 취소가 가능하며 이후에는 상품권 금액의 60% 이상 사용시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 ▲1일 동대문구·마포구·송파구 ▲3일 도봉구·은평구 ▲6일 종로구·중구·용산구·광진구·성북구·강북구·양천구 ▲7일 강서구·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서초구·강동구 ▲13일 중랑구·노원구·강남구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서대문구와 성동구는 상품권을 발행하지 않는다.구매한 상품권은 해당 자치구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가맹점 리스트는 사용처 안내앱 ‘지맵(Z-MAP)’에서 확인하면 된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1일~15일)’에 맞춰 2500억원 규모의 서울사랑상품권(25개 자치구 지역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예정이다. 서울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 감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결제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고, 소비자에게는 구매시 할인은 물론 골목상권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기회를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영희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은 “서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이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려 서울지역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사랑상품권 경제적 효과 등을 면밀하게 살펴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소비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흑역사된 “나는 임차인” 연설…윤희숙 부동산 불법 의혹

    흑역사된 “나는 임차인” 연설…윤희숙 부동산 불법 의혹

    여당의 임대차 3법 강행 처리에 반대하며 ‘저는 임차인입니다’라는 국회 연설로 화제를 모았던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그의 부친은 8억2000여만 원에 세종시 농지를 매입해 5년 만에 10억 원가량 오른 18억 원의 시세차익을 얻었다. 윤 의원 부친은 2016년 3월 직접 농사를 짓겠다며 그해 5월 세종시 농지 3300평을 사들였다. 그러나 서울 동대문구에 살면서 벼농사는 현지 주민에게 맡긴 정황이 확인됐고, 권익위는 윤 의원의 부친이 농지법과 주민등록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일각에서는 세종시의 한국개발연구원(KDI)에 근무했던 윤 의원이나 기획재정부 장관 보좌관을 지낸 윤 의원 동생 남편 장모 씨가 농지 매입에 직·간접으로 관여한 것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 있다. 윤 의원은 “아버지의 경제활동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지만, 위법한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 믿는다”고 해명했다. 장씨도 “장인어른이 농지를 매입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고 주장했다.경제전문가가 부친 농지매입 몰랐다? 미디어워치 변희재 대표고문은 “세종시 농지값은 전국 평균 12만원보다 10배 가까운 평당 100만원”이라며 “윤희숙 부친이 3000평을 샀다면, 30억을 투자한 것이다. 노년에 농사지을려고 30억 투자한다는 거 자체가 말이 안 된다”라며 윤 의원을 비판했다. 변희재는 “부친이 세종시 농지를 불법적으로 사들인 2016년도에, 윤희숙은 세종시 KDI(한국개발연구원) 근무중이었다”며 “윤희숙 본인도 세종시 아파트 구매했고 윤희숙은 세종시로 국회를 옮기자고 수도이전 선동했다. 만약 세종시가 수도가 되면, 저 땅값 10배 이상 뛰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변희재는 “경제전문가인 장녀가, 부친이 30억을 들여, 자신이 거주하고 일하는 지역에 농지를 불법적으로 사들이는데 몰랐다? 저 땅, 훗날 장녀 윤희숙에게 상속 혹은 증여됐을 것”이라며 “이게 검찰 수사 들어가면 윤희숙은 공범으로 엮일 우려가 있어, 재빠르게 튀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KDI 재직시 가족의 불법 농지 투기로 수십억대 시세 차익을 낸 자가, 임차인 쇼를 했고, 이번엔 아예 할리우드 액션을 하며 국민 전체를 속이려 들었다”며 “윤희숙을 띄운 조중동, 보수팔이들, 윤희숙을 무작정 감싸고 든 이준석 등이 분명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 대권주자인 김두관 의원 역시 “윤 의원 부친이 샀다는 땅의 위치, 그 땅의 개발 관련 연구나 실사를 KDI가 주도했다는 사실이 하나둘 밝혀지고 있다”라며 “연좌제 운운하며 눈물쇼로 꼬리자르기 한다고 속을 국민들이 아니다. 윤희숙 의원 사건을 계기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하면서 개발계획을 사전에 조사, 심사, 실사하는 KDI 전현직 임직원들의 부동산 투기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자”고 제안했다.
  • “중랑천 텃밭에 김장용 배추 심어보세요”

    “중랑천 텃밭에 김장용 배추 심어보세요”

    “김장용 배추 내 손으로 직접 수확하세요” 서울 동대문구가 오는 27일부터 사흘 간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참가자들에게 김장용 채소인 배추모종과 무 종자를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4월 구는 ‘중랑천 도시농업체험학습장’을 개장했다. 체험 대상자는 상반기 도시농업 체험학습장 운영 모집에 신청해 당첨된 630명의 동대문구 주민들이다. 당시 신청자가 2555명에 달했을 정도로 주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배추 모종은 1인당 50구씩 개인별로 배정된 텃밭에 사전 배포된다. 무 종자는 1인당 10g씩 배부되는데 도난사고와 우천피해 방지를 위해 중랑천 제2체육공원 부근 육교 앞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텃밭번호 끝자리로 참여인원을 분산해 모종을 배부한다. 예를 들어 텃밭번호 끝자리가 1번, 6번은 27일 오전에 배부하는 방식이다. 또 그늘막, 벤치 소독실시, 체험학습장내 손소독제 비치, 코로나 예방 수칙 준수에 대한 사전 문자 발송 등을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해충 방제, 급수 시설, 거름주기 등을 지원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토양과 농작물의 중금속 오염도를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가족 또는 지인들과 함께 텃밭을 가꾸면서 작물을 가꾸고 수확하는 기쁨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더욱더 지친 심신도 달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는 더 많은 주민들에게 도시농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에 중랑천에 텃밭을 조금 더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김수규 서울시의원, 2학기 개학·등교수업 확대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김수규 서울시의원, 2학기 개학·등교수업 확대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상황 점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동대문4·더불어민주당)이 24일 동대문구 장안동에 위치한 서울장평초등학교(교장 윤은옥)를 방문해 2학기 개학을 앞두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를 격려했다. 김수규 의원은 올해 시설 개선이 이뤄진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시설 전반을 살펴보며 학교 급식 환경 전반과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맞이한 신학기에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하는 안전한 학교 급식이 될 수 있도록 충분한 준비와 지원이 이뤄졌는지 확인하는 차원에서 진행됐다. 더불어 총 16억 5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급식실과 학생식당 증축 사업이 장평초등학교 구성원의 편의와 안전, 선호를 충분히 반영했는지 등을 점검했다. 조리 환경의 안전성을 비롯해 최근 제기되고 있는 급식종사자의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었는지 등에 대한 현안 파악이 집중적으로 전개됐다. 김 의원은 교육부가 지난 9일 발표한 ‘2학기 학사운영 방안’에 따라 교육 회복을 위한 단계적인 등교 확대가 이뤄지는 만큼 학생식당의 방역 강화와 학생 및 교직원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주문했다. 시설 전반을 둘러본 김수규 의원은 “학교급식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장평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속에서 급식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교육활동에 어려움이 크지만 학교 구성원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학생의 학습·정서·심리 결손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전면등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학교에서의 감염 발생 가능성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 등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하루 속히 학교가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구 용두1구역 재개발 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

    동대문구 용두1구역 재개발 사업 사업시행계획 인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26-14번지 일대의 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 용두1구역(3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구는 2009년 9월 10일 청량리 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된 용두1구역(3지구)이 2020년 10월 22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고시를 거쳐 2021년 8월 12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용두1구역(3지구)에는 용적률 898.62%, 연면적 40,785㎡, 지하 6층 지상 2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건립, 임대주택 75세대를 포함하여 총 공동주택 288세대, 오피스텔 96실 및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당 지역은 제기동역(1호선)과 청량리역(1호선, 경의중앙선 등) 등이 가깝고, 추후 동북선 제기동역도 착공될 예정으로 서울 동북권 교통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희대, 한국외대, 시립대, 고려대, 용두초등학교, 숭인중학교 등이 인접하여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2024년 하반기 용두1구역(3지구)가 준공되면 2023년 준공되는 청량리3구역, 청량리4구역, 동부청과시장재개발사업구역과 어우러지며 용두동 일대가 현대적으로 정비되고 고층 건물 밀집 지역으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용신동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청량리역, 제기동역 일대가 미래 지향적인 강북의 랜드마크 도시가 되도록 정비사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 [오늘의 서울 톡]

    서대문 ‘서울 서북3구 일자리 박람회’ 서대문구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서울 서북3구 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변화하는 채용 방식에 맞춰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서울시 소재 우수 기업과 서대문구 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참여 신청한 기업들을 만날 수 있다. 구직자는 박람회 전용 홈페이지(jobfair.incruit.com/seobuk3)에 접속해 채용 설명회와 일자리 정보를 보고 원하는 기업에 입사 지원할 수 있다. 동대문, 재생자전거 기증자에 감사패 동대문구가 18일 재생자전거 기증자인 사랑의자전거 정호성 상임이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랑의자전거는 2015년 동대문구와 ‘방치자전거 수거 및 재생자전거 기증 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매년 방치돼 수거된 자전거를 수리해 취약계층을 위해 기증해왔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위해서 폐자전거를 활용해 사랑의 손수레도 제작해 기증했다. 사랑의자전거가 올해까지 기증한 자전거는 모두 268대에 달한다. 용산, 창업·이직 프로그램 청년 모집 용산구가 창업·이직을 원하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와이낫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사업·투자 계획서 작성법 및 투자 유치방법 등을 교육한다.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은 퇴사할 때 고려할 점, 포트폴리오 작성법 등 이직 ‘꿀팁’을 얻을 수 있다. 용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청년 80명을 뽑는다. 다음 달 5일까지 운영사무국 이메일(esing@intw.co.kr)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메이드 人 서울時 The change’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활동 알려

    유정희 서울시의원, ‘메이드 人 서울時 The change’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활동 알려

    지난 18일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동대문구 서울한방지원센터에서 딜라이브TV의 ‘메이드 人 서울時 The change’녹화에 참여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주요 의정활동을 알렸다. 이번 ‘메이드 人 서울時 The change’의 녹화는 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활동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김정환 위원장, 송명화 부위원장, 유정희 의원이 참여해 조례제정 및 개정, 민원해결의 내용들을 소개했다. 유 의원은 대표적으로 신성초등학교 앞 통학로 골목의 정원조성을 비롯한 골목길 동네숲 만들기 활동과 한강의 수달보호를 위해 ‘서울특별시 한강공원 보전 및 이용에 관한 기본 조례’를 개정한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배달이용으로 쓰레기 증가와 분리수거에 대해 토론했으며, 의원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보람과 변화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유 의원은 “도림천 똑순이로 시작한 의정활동의 초심을 되새기며, 시의원으로서 앞으로 남은 기간 더 보람있고 주민들에게 기분좋은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촬영을 마쳤다.
  • 평생학습 확대… 오디오북 이용 편한 동대문

    평생학습 확대… 오디오북 이용 편한 동대문

    “귀로 읽는 책, 이제 쉽고 편리하게 들어요” 동대문구립도서관은 ‘오디언 도서관 앱’을 통해 현재 800여 종의 오디오북을 제공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최신 출시 작품을 비롯해 베스트셀러와 소설, 시·에세이, 인문·사회·역사 등 분야별로 다양한 오디오북을 대여할 수 있다. 동대문구립도서관 회원이면 누구나 앱에서 오디오북 스트리밍 서비스를 대출기한과 대출권수의 제한 없이 원하는 만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트리밍과 더불어 다운로드 재생도 가능하다. 오디언 도서관 앱에는 오디오북이 카테고리별로 분류되어 있어 취향에 맞는 작품을 선택할 수 있다. 즐겨찾기, 반복 듣기 등 편리한 기능도 있어 이용자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구는 앞으로 지식 취약계층을 위한 오디오북 자료도 정기적으로 늘려나가는 한편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인한 생활 변화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오디오북과 함께 전자책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기로 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지식격차를 해소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오디오북 서비스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면서 “오디오북이 다양한 계층의 독서 욕구를 고취시켜 향후 다채로운 독서활동이 펼쳐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인사청탁 대가로 금품 받은 적 없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인사청탁 대가로 금품 받은 적 없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덕열(67) 동대문구청장이 구청 직원의 인사 청탁을 대가로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유 구청장 측은 “인사 청탁을 받은 적도, 금품을 받은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구청 직원으로부터 보직 이동과 승진 등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뇌물수수)로 유 구청장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유 구청장은 1998년, 2010년, 2014년, 2018년 네 차례 구청장에 당선된 ‘4선’ 지방자체단체장이다. 유 구청장은 지자체 관할 안에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공금으로 마련한 물품을 개인적인 용도로 전용한 혐의(횡령)도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13일 유 구청장의 사무실과 자택 등 6곳을 압수수색했으며 현재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구청 인사 관련 서류와 회계장부, 전산자료 등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유 구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수사 상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청 관계자는 “(유 구청장이) 인사비리 등 혐의를 전면 부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 동대문 평등한 ‘N’

    동대문 평등한 ‘N’

    서울 동대문구가 올해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온라인으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기념행사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존중으로 하나 되는, 모두가 행복한 동대문구’를 주제로 비대면 및 온라인 방식의 행사를 추진한다. 먼저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구민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유공구민 후보자 추천에 관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가정복지과(02-2127-4251)로 문의하면 된다.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N행시 공모전 등도 개최한다.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은 25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제시어 ‘양성평등, 성인지, 감수성’ 중 하나를 택해 N행시를 작성한 뒤, 동대문구청 홈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양성평등의 가치를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작품 36개가 최종 선정되며 수상자는 모바일 문화상품권 및 해피콘 5000원 권을 받게 된다. 또 수상작은 양성평등 주간 내내 동대문구 여성복지관 수강생들의 그림과 함께 동대문구청 2층 아트갤러리에 전시될 계획이다. 온라인 기념식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 동대문구청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다. 기념식은 유공구민 표창 수여식과 방송인 겸 작가인 유인경 강사의 ‘소통으로 양성평등’ 특강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비대면 방식의 기념식을 개최하고자 한다”면서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성소수자 행사라고 대관 취소”…법원, 손해배상 청구 기각

    “성소수자 행사라고 대관 취소”…법원, 손해배상 청구 기각

    성소수자 인권단체들이 “성소수자 행사라는 이유로 공공체육관의 대관을 취소당했다”는 취지로 서울 동대문구청 등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5단독 재판부는 ‘퀴어여성네트워크(퀴여네)’ 활동가들이 동대문구청과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 대해 12일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13일 퀴여네 등에 따르면 재판부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퀴어여성생활체육대회에 대해 체육관 대관을 취소한 것은 위법하다”고 인정하면서도 원고들에게 손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지난 2017년 10월 퀴여네는 제1회 퀴어여성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기로 기획하고 동대문구체육관에 대관을 신청했다. 그러나 체육관을 관리하는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은 이미 대관이 완료된 상황에서 ‘체육관 공사 일정이 잡혔다’며 갑작스럽게 대관을 취소했다. 퀴여네는 “취소 전날 공단 직원이 전화를 해서 ‘계속해서 민원들이 들어온다’, ‘미풍양속에 어긋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19년 국가인권위원회는 퀴여네가 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진정에 대해 대관취소가 성적지향을 이유로 한 차별이라 보고 시정권고 결정을 내렸다. 이후 퀴여네 소속 단체인 언니네트워크와 활동가 4명은 “이번 대관 취소뿐만 아니라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광장사용 불허 등 계속해서 공공기관의 성소수자 행사에 대한 차별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더 이상 이러한 위법한 차별행위가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법원 판결을 통해 명확히 하고자 한다”는 취지로 지난 2020년 1월 동대문구와 공단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구하는 소를 제기했다. 소송에서 패소한 퀴여네 등 성소수자 인권단체들은 재판부에 유감을 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판결에서 공단의 대관취소가 위법하다는 점은 분명히 인정됐다. 다만 위법한 행위를 했지만 이로 인한 배상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법원의 판결은 차별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이해가 그만큼 협소하고 부족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항소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포토]백신 접종 후 대기하는 시민들

    [서울포토]백신 접종 후 대기하는 시민들

    10일 서울 동대문구체육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2021. 8. 10
  • 풍부한 주거수요로 안정성 높은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업시설 분양

    풍부한 주거수요로 안정성 높은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업시설 분양

    대규모 주거수요를 갖춘 똘똘한 상업시설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코로나19의 확산세에 소비자들 사이 ‘집 주변 소비’ 형태가 빠르게 자리잡으면서, 투자자들 역시 중심지의 대형 상가가 보다는 주거 밀집 단지 내 상가로 전략을 바꾸는 모습이다. 실제로 지난해 상반기 신한카드 빅데이터센터 Trendis가 분석한 상권 유형별 요식업종 소비변화에 따르면, 홍대, 이태원 등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중심 상권의 월 평균 이용건수는 지난해 2분기 기준 6만7,000건으로 전년 13만6,000건 대비 약 51.1% 감소한 바 있다. 반면 동기간 주거상권의 월 평균 이용건수는 2만9,000건에서 3만7,000건으로 약 24.6% 증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재택근무 및 온라인 강의가 확산된데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주거지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며 이 같은 소비 변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주거 밀집 단지 내 상가는 빠른 속도로 완판 행렬을 이어가며 높은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예컨대 올해 4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원에서 분양한 상가 ‘힐스 에비뉴 장안 센트럴’은 분양 시작 2일만에 85호실 모두 완판 소식을 알렸다. 상업시설은 인근으로 약 1만2,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자리하고 있어 단지 내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까지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주거단지 내 상업시설의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단지 내 상업시설의 경우 주로 입주민들을 공략한 생활밀착형 업종으로 구성돼 경기흐름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는다는 점이 이 같은 상황에서 더욱 돋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올 하반기에도 주거 밀집 단지에서 선보이는 상가에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분양 중인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가가 대표적이다. 지하 2층~지하 1층, 2개동, 총 107호실 규모로 앞서 전 세대 완판된 ‘힐스테이트 사하역’ 대단지 내 조성된다. 힐스 에비뉴 사하역이 들어서는 사하구 일대는 최근 활발한 정비사업과 함께 서부산권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근으로 대규모의 주거단지가 형성되고 나면 인구유입이 대거 이루어져 풍부한 주거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주변 상권 역시 빠르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가는 힐스테이트 사하역 단지 내 입주민 1,314세대를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으며, 인근 주거단지 개발 시 당리2재개발(591세대), 괴정2재건축(327세대), 괴정3재건축(764세대), 괴정5재개발(3,509세대) 등 반경 1km 내 약 6,500 세대의 배후수요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또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 내 위치해 광역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 부산교통공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사하역의 승∙하차 인원은 약 21만9,023명에 달한다. 역 주변으로는 뉴코아 아울렛, 아트몰링 등 쇼핑몰을 비롯해 승학체육공원, 에덴공원, 동매산 등 다수의 공원과 산이 위치하고 있어 평일과 주말 관계 없이 유동인구가 많다. 분양관계자는 “힐스 에비뉴 사하역 상가는 주변으로 풍부한 주거 수요를 품고 있는 데다 유동인구 확보에 유리한 역세권 입지를 갖춰 다양한 고객을 자연스럽게 유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며 “여기에 사하구 내 희소성 높은 브랜드 상가로 조성되는 만큼 분양과 동시에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 걷기만 해도 영화같은 추억… 일상 속의 문화도시 동대문

    걷기만 해도 영화같은 추억… 일상 속의 문화도시 동대문

    “코로나19 장기화로 구민들이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거리를 오가며 생활 속에서 공공미술 작품을 만나고 또 영화에 대한 추억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서울 동대문구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문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구는 먼저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답십리 촬영소 고개 일대를 ‘영화의 거리’로 조성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촬영소 고개를 지나는 약 150m 구간(답십리로 209)에서 공공 미술 프로젝트 ‘리플렉트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다. 거리 외벽에 LED 스크린을 설치하고 시각 예술 작가들이 답십리 영화 촬영소에서 제작된 영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작품을 상영한다. 일부 외벽에는 조형물을 설치해 ‘거리 전시관’으로 꾸몄다. 지난 6일 현장을 둘러본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영화의 거리라는 주제에 맞춰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가 답십리 촬영소 고개를 주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발판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이 길을 오가다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고 밝혔다.1960년대 답십리 촬영소는 당시 영화 촬영의 최고의 명소이자 한국 영화의 산실로 꼽혔다. ‘이수일과 심순애’(1965), ‘나운규 일생’(1966), ‘청사초롱’(1967) 등 80여 편의 영화가 이곳에서 제작됐다. 구는 과거 한국 영화의 영광을 이어가기 위해 2014년 촬영소 고개 인근에 위치한 동대문구문화회관에 71석 규모의 영화 상영관과 영화 장비, 포스터, 대본 등을 전시하는 ‘답십리촬영소 영화 전시관’을 마련했다. ‘영화의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구는 우선 동대문구문화회관을 리모델링해 ‘답십리 영화미디어아트센터’를 조성한다. 영화 전시관과 작은 영화관을 비롯해 영화를 직접 촬영하고 체험할 수 있는 영화 스튜디오 공간, 마을방송센터 등이 들어선다. 아울러 답십리 사거리부터 촬영소 사거리까지의 구간(750m)과 동대문구체육관부터 동대문구문화회관까지 이어지는 130m의 거리 벽면에는 영화 장면 및 대사, 영화 감독과 배우 등의 모습을 벽화로 꾸밀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답십리 ‘영화의 거리’가 구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도 찾아와 한국 영화 역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쏴아!동대문구 물청소차… 폭염·먼지 싹~

    쏴아!동대문구 물청소차… 폭염·먼지 싹~

    “폭염과 땡볕으로 달궈진 도로에 물을 뿌리는 내가 다 시원하네.” 서울 동대문구는 더위에 지친 구민을 위해 폭염특보 발령 시 도로에 물뿌리기 작업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직영 도로 물청소차 6대와 서울시에서 편성된 긴급 지원금으로 민영 물청소차 2대를 추가 투입해 총 8대의 물청소차로 도로 물청소 횟수를 늘려 천호대로, 고산자로, 왕산로 등 주요간선도로 및 일반도로에 대대적인 물뿌리기 작업에 나섰다. 물뿌리기 작업은 낮 최고기온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집중 실시해 더위에 지친 지역 주민에게 시원함을 선사할 계획이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낮 최고 기온인 시간대에 도로를 물청소하면 도로면 온도는 6.4도, 주변 기온(인도)은 1.5도 낮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물뿌리기 작업으로 무더위로 인한 불쾌지수를 낮추고, 먼지 발생 및 기온상승을 줄여 더위에 지친 구민에게 청량감을 주고 도시열섬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면서 “물뿌리기 작업으로 인해 교통흐름에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점 양해 바란다”고 밝혔다.
  • ‘방호복 화투’ 주인공 찾았다…“할머니 기운 내시라고”

    ‘방호복 화투’ 주인공 찾았다…“할머니 기운 내시라고”

    삼육서울병원 이수련 간호사 90대 치매 환자 돌보려 ‘화투’“졸기만 하는 할머니 깨워드리려…”최근 방호복을 입은 채 할머니와 화투를 치는 모습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의료진이 삼육서울병원 간호사 이수련(29)씨로 밝혀졌다. 대한간호협회는 해당 사진이 올해 협회가 공모한 ‘제2차 간호사 현장 수기·사진전’ 출품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박모(93) 할머니는 코로나19에 확진돼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코로나19 전담병원인 삼육서울병원 음압병상에 입원했다. 중등도 치매 환자였던 할머니는 요양원에서 감염돼 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당시 고열로 기운도 뚝 떨어진 상태였다. 고령인 박 할머니가 격리병실에서 적적해하고 힘들어하자 한 간호사가 화투를 이용한 꽃 그림 맞추기와 색연필로 색칠하기 등을 제안했다. 간호사 양소연(33)씨는 “치매에 보호자도 없이 홀로 병실에 계시는 게 위험해 보였고, 입원 이튿날부터 놀이 시간을 만들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화제의 사진 속 주인공인 7년 차 간호사 이수련씨는 “격리병상에서 환자가 말을 나눌 사람은 간호사밖에 없지 않으냐”며 “계속 졸기만 하는 할머니를 깨우고 달래 기운을 차리게 하는 방법이 없을지 궁리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이씨 등 간호사 10여명은 돌아가며 박 할머니를 돌봤다. 그림 치료를 하고, 가족들과 영상통화를 주선하기도 했다. 할머니의 식사 챙기기부터 기저귀 갈아주기 등 쉽지 않은 일의 연속이었으나 이들은 코로나19 유행 속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 간호사는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는 것은 저도 감염될까 두려운 일이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환자들을 안심하게 배려하고, 잘 치료받고 퇴원하시도록 돌봐주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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