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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한자리에

    동대문구, 청년 창업 아이디어 한자리에

    서울 동대문구는 구가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동대문구 창업지원센터,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이 공동 주관한 ‘제1회 DDM 유니온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가 지난달 27일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8일 밝혔다. DDM 유니온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는 동대문구 내 창업 보육 기관들이 연합하여 개최한 행사로,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들을 발굴‧지원하고 지역 내 청년 창업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9세부터 39세까지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는 총 124개 팀이 지원하였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본선 발표심사에 진출했다. 영예의 대상(동대문구청장상, 상금 200만원)은 산업용 섬유 활용 냉난방·공조 천덕트 제조 아이디어로 참가한 ‘패브릭덕트’ 팀이 수상했으며, AI 기반 한국어 말하기 학습 서비스 ‘한글링’을 제공하는 ‘스텔업’ 팀이 최우수상(동대문구청장상,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청년 창업 아이디어 챌린지는 경희대‧서울시립대‧한국외대 3개 명문대학과 협력하여 진행된 새로운 시도로, 청년 창업자들에게 도약의 디딤돌이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는 지역 대학과 힘을 합쳐 청년 창업자의 열정과 꿈을 지지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동대문 지역의원, 관내 학교 추경예산 85억 1100만원 확정”

    심미경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동대문 지역의원, 관내 학교 추경예산 85억 1100만원 확정”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이병윤(동대문1), 심미경(동대문2), 남궁역(동대문3), 신복자(동대문4) 의원은 8일 “동대문구 관내 학교의 교육환경 및 시설개선을 위한 2024년도 제1회 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 85억 1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교육위원회 소속인 심미경 의원은 “이번 추경으로 각 학교의 교실 냉·난방개선, 통행로 개선, 급식 조리실 환경개선, 건물 방진시설, 미끄럼 방지시설, 학습지원 및 체력증진 시설 등 각 학교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학교 구성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시설예산 약 8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예산은 동대문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저를 비롯한 이병윤, 남궁역, 신복자 의원 4인방 모두가 힘을 모아 관내 학교의 발전과 민원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세부적인 사업 내용으로는 ▲전동초 체육관보수 11억원 ▲장평초 본관후관 및 다목적강당 드라이비트 해소 4억 8000만원 ▲휘경중 급식시설개선 7억 2000만원 ▲전일중 본관후관 및 별관 외벽개선공사 등 17억 4000만원 ▲대광중 조리실보수 및 특별교실환경개선 등 8억 5000만원 ▲휘경여중 특별교실환경개선, LED조명기기보급 및 조리실개선공사 13억 6000만원 ▲휘경여고 노후 방송시설 개선 6억원 등이 포함됐다. 심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교 현장 곳곳을 점검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 심의에 노력을 기울였다”라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힘을 모아 동대문 교육 발전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대문 시의원 4인방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고 학부모, 학생,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LG전자, 최대 105만원 혜택의 ‘LG 트롬 장마철 의류 관리법‘ 기획전 ‘뽀송 건조전’ 진행

    LG전자, 최대 105만원 혜택의 ‘LG 트롬 장마철 의류 관리법‘ 기획전 ‘뽀송 건조전’ 진행

    7월 한 달간 LG 트롬 워시타워·워시콤보 등 LG 트롬 세탁건조기 및 스타일러 기획전 진행‘트롬하우스’ 팝업 체험 공간 운영 및 미니게임 공개 등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 확대 LG전자가 무덥고 습한 여름 장마철을 맞이해 이달 31일까지 ‘LG 트롬 장마철 의류 관리법’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장마철 습기와 꿉꿉한 날씨로 인한 소비자들의 빨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LG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대표 복합형 세탁건조기 LG 트롬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워시콤보 세탁건조기 및 LG 스타일러 오브제컬렉션과 함께하는 쾌적하고 똑똑한 장마철 세탁건조 솔루션을 제안하며, 제품 구매 할인 혜택과 콜라보 굿즈 증정 리뷰 등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행사 기간 내 LG전자 베스트샵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LG 트롬 워시콤보(미니워시 옵션 추가)와 스타일러 2개 품목을 동시에 구매 시, 다품목 금액대별 혜택, 멤버십 포인트 포함 최대 105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기간 내 LG전자 온라인브랜드샵에서 LG 트롬 워시타워, 워시콤보, 건조기 구매 후 8월 10일까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타월 브랜드 ‘TWB’와 콜라보한 타올 세트를 600명 한정 증정한다. 더불어, LG 스타일러 제품 구매 고객도 이벤트 참여 시 패션 양말 브랜드 ‘아이헤이트먼데이’와 콜라보한 양말 세트를 200개 한정으로 준비했다. 뛰어난 공간 활용성과 고객 맞춤 편리함, 오브제컬렉션의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LG 트롬의 대표 세탁건조기 워시타워 및 워시콤보는 세탁물의 무게, 재질, 습도를 인식해 건조시간과 최적 동작을 결정하는 ‘딥러닝 AI x 6모션’ 기술이 탑재돼 정교하고 꼼꼼한 건조가 가능하다. 특히, 국내 최대 세탁 건조 용량을 지원하는 워시타워의 경우 ‘트루스팀 2.0’ 기능으로 99.99% 살균까지 가능해 습기로 인한 꿉꿉한 빨래 냄새를 관리할 수 있고, 옷감 구김도 방지한다. LG전자는 LG 트롬 워시타워 및 워시콤보에 대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소재의 ‘금성전파사 새로고침 센터’에 ‘트롬하우스’ 체험 공간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은 제품에 적용된 딥러닝 인공지능(AI) 기능을 이해하고 LG 트롬의 세탁건조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장마 시즌에 맞춰 기획된 ‘건조 삼총사 미니게임’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미니게임은 소비자들이 게임을 즐기며 LG전자의 대표 건조 제품인 워시타워, 슈케어, 제습기에 적용된 건조기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LG전자 정광우 리빙솔루션마케팅담당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장마철 세탁과 건조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AI 기반 스마트한 건조 기술을 자랑하는 LG 트롬 워시타워, 워시콤보 및 스타일러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LG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니즈에 적합한 세탁건조 솔루션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더욱 쾌적하고 위생적인 세탁, 건조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인증샷 찍고 디저트 먹고… 경동시장이 MZ들로 북적인다[서울펀! 동네힙!]

    인증샷 찍고 디저트 먹고… 경동시장이 MZ들로 북적인다[서울펀! 동네힙!]

    서울에 많은 전통시장이 있지만 경동시장은 어르신이 가장 많이 찾는 전통시장으로 통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한약재 전문 시장인 서울약령시가 바로 옆에 있어서다. 신선한 과일을 도소매로 판매하는 청량리종합시장·청량리청과물시장 등이 가까워 ‘논스톱 쇼핑’을 할 수 있다는 점도 경동시장이 어르신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이유였다. 실제로 과거 서울시의 교통카드 무임승차 데이터 분석 결과(2018년 기준) 65세 이상 여성이 가장 많이 방문한 지하철역이 청량리역과 제기역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그런데 최근 경동시장의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장을 보는 어르신들 사이로 홍대나 성수동에서 볼 법한 차림의 20~30대 MZ세대가 자연스럽게 시장 골목을 활보하는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줄을 서서 순대를 사고, 고로케(크로켓)를 입에 문 채 시장 사이사이를 누빈다. 가수 성시경씨가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한 ‘남원통닭’ 앞에서는 ‘힙’한 상권의 다른 여느 맛집과 마찬가지로 대기 명단에 연락처를 남기고 기다리는 모습이 일상이 됐다. 어르신들의 ‘최애’ 전통시장이었던 경동시장은 어떻게 MZ들의 관심을 받게 됐을까. 4일 경동시장을 찾았다. 경동시장 터줏대감 상인들이 꼽는 변화의 시작은 2022년 말 문을 연 ‘스타벅스 경동1960점’이다. 스타벅스와 LG전자가 협력해 주변 상인들의 창고로 쓰이던 ‘경동극장’의 구조를 그대로 살린 스타벅스 경동1960점은 문을 열자마자 ‘인스타 성지’로 떠올랐다. 1960년대 운영되던 극장의 관객석에서 커피를 마시는 듯한 구조는 젊은층 사이에 꼭 찾아와 사진을 남겨야 할 곳으로 입소문을 탔다. 어르신서 젊은이로 주 고객층 변화 당시 스타벅스 경동1960점을 가기 위해 난생처음 경동시장을 찾는 젊은이도 적지 않았다. 특히 판매 품목당 300원의 적립금이 경동시장 지역상생기금으로 쓰이는 상징성 덕분에 지난해 1월 한덕수 국무총리가 LG전자의 ‘LG금성전파사’와 스타벅스 경동1960점을 찾았고, 지난 2월에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이곳을 방문했다.30년 가까이 경동시장에서 자리를 지키며 찹쌀도넛과 고로케 등을 판매해 온 최헌태(72) ‘영진상회’ 사장은 “스타벅스가 문을 연 이후부터 이곳을 찾는 젊은층이 눈에 띄게 늘었다”면서 “금요일 오후부터 주말 동안은 젊은층이 주 고객층이 될 정도로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스타벅스 효과의 한계도 있었다. 대부분 고령층을 대상으로 장사를 해 오던 상인들에게 처음 대하는 젊은층 고객은 낯선 존재였다. 이는 MZ세대 고객들 입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스타벅스 경동1960점에서 소셜미디어(SNS)에 올릴 사진을 찍고 새로운 분위기를 경험한 뒤 시장을 구경해도 마땅히 뭘 사야 할지, 뭘 먹어야 할지 몰랐다. 스타벅스 오픈 초기 젊은 고객층의 유입은 늘었지만 증가한 인원이 매출로 바로 연결되진 않았다.반전의 계기는 바가지요금과 불친절로 홍역을 치른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으로부터 찾아왔다. 광장시장에 실망한 시민들이 SNS에서 대안으로 경동시장을 언급하기 시작한 것이다. 최근 경동시장을 ‘핫플레이스’로 끌어올린 주인공은 ‘극강의 가성비’다. ‘1만원 순대’로 유명해진 ‘황해도순대’에는 이날도 오전 10시부터 순대를 사려는 이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었다. 1㎏에 4000원이라는 믿기 힘든 가격의 순대는 왜 가성비가 경동시장의 경쟁력인지 대변해 준다.‘야끼만두’로 통하는 튀김만두를 30개 1만원에 판매하는 ‘기태만두’도 최근 젊은 고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떠올랐다. 아버지와 함께 가게를 운영하는 김기태(32)씨는 “최근 3개월 사이 젊은 고객층이 늘면서 매출도 2배 이상 증가했다”며 “기존에는 대량 구입 고객이 주 고객층이었다면 최근에는 5000원어치(15개) 등 소량으로 구매해 간식으로 즐기면서 경동시장 쇼핑을 하는 젊은 고객층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고객층의 변화에 따라 경동시장도 달라지고 있는 셈이다.목표는 ‘글로벌 톱5’ 전통시장 젊은 고객층이 늘면서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상인도 유입되고 있다. 청량리역 인근 과거 쪽방촌으로 쓰던 갈빗집 건물을 매입해 카페로 리모델링한 ‘카페 청량’은 최근 트렌드인 레트로(복고) 감성을 살려 지난해 문을 열었다. 갈빗집이었던 건물 안쪽에 쪽방촌의 형태가 그대로 남아 있어 젊은층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카페 청량을 운영하는 장영수(34) 대표는 “기존에는 50~60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었지만 최근 젊은층 유입량이 늘어나면서 여기에 매장을 차렸다”고 말했다. 서울 동대문구와 경동시장 상인회 역시 최근 젊은층이 늘어나는 경동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주차장으로 쓰이던 경동시장 신관(청년몰) 옥상을 루프톱 푸드트럭 야시장으로 꾸며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금~일요일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조례까지 개정해 만든 야시장은 주말 저녁 경동시장을 MZ들로 채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향후 경동시장을 글로벌 톱5 전통시장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구청장은 “스마트 옷을 입은 ‘청량마켓몰’이 완성되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전통시장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 오늘부터 청량리역 광장서 술 못 마신다

    오늘부터 청량리역 광장서 술 못 마신다

    3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광장에 금주 안내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역 1층 광장, 역사 시설경계면, 3층 선상광장을 4일부터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술병을 소지하거나 다른 용기에 담아 술을 마셔도 단속 대상이다. 연말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내년 1월 1일부터는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동 황톳길 보온시설 설치’ 등 서울시·교육청 추경 예산 12억 8000만원 확정 환영”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동 황톳길 보온시설 설치’ 등 서울시·교육청 추경 예산 12억 8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2024년도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동대문구에 총 12억 8000만원(▲서울시 예산 8억 80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5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동대문구에 반영된 서울시 예산은 ▲중랑천 황톳길 보온시설 설치 및 수목식재 2억 90000만원 ▲중랑천 게이트볼장 시설개선 2억 7000만원 ▲중랑천 제방산책로 방음벽 하단정비 2억 9000만원 ▲답십리 가로변 버스정류소 승차대 3천만원으로 총 8억 8000만원이 확정됐다. 서울시 교육청 예산은 ▲동대부중 미니농구장 및 야외학습 공간 조성 공사 9500만원 ▲해성여고 지능형 과학실 환경구축 5000만원 ▲동답초 과학실 환경개선사업 5000만원 ▲동답초 자료준비실 환경개선 6000만원 ▲동답초 실내 환경개선 2000만원 ▲양정중 장애인편의시설 엘리베이터공사 4500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지하층 환기시설 구축 6500만원 ▲동대부고 정문개선 1억 1500만원으로 총 5억원이 확정됐다. 해성여고 인조잔디 조성 예산 6억 3000만원도 올해 본예산에 확정되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와 동대문구에 적절히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동대문구 장안동 황톳길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염원으로 작년 서울시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올해 5월 개장한데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황톳길 보온시설물 설치와 수목식재 예산 2억 9000만원이 올해 추가로 확정됐다. 신 의원은 “시의원을 하며 가장 큰 보람을 느낄 때가 동대문구 주민들이 염원하는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이 확정되었을 때”라며 “확정된 예산들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관심갖고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안 가결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안 가결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시민을 위한 3호 조례로 대표발의한 ‘서울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제32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장 및 공중시설 운영자, 공공시설과 공중교통수단 운영자,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는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과 법인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를 다해야 할 중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 사고, 강남자원회수시설과 동대문구 하수관로 개량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언급하며, 시장으로 하여금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계획 수립 등을 통해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계획의 수립 및 시행 ▲중대재해 현황 등에 관한 실태조사 ▲민관협력기구의 구성 및 운영 ▲중점관리대상 지정·관리 ▲중대재해 예방에 필요한 컨설팅 지원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홍보 ▲중대재해 예방에 필요한 통계자료의 수집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통과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 조례를 통해 사업장 및 공중시설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의무사항 미이행 시, 경영책임자는 중대재해 발생 시 사망자 발생 시 1년 이상의 징역, 부상 또는 질병 발생 시 7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으며, 벌금은 사망자 발생 시 최대 10억원, 부상 또는 질병 발생 시 최대 1억원에 달할 수 있다. 기관과 법인의 경우, 사망자 발생 시 최대 50억원, 부상 및 질병 발생 시 최대 10억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공고의 새로운 도약 ‘서울반도체고등학교’ 교명 변경

    심미경 서울시의원, 휘경공고의 새로운 도약 ‘서울반도체고등학교’ 교명 변경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은 28일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서울반도체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해당 교명 변경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안이 28일 제324회 정례회를 통과함에 따라 올해 9월 1일부터 휘경공업고등학교는 ‘서울반도체고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된다. 서울시의회 동대문 지역 의원이자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 의원은 이번 교명 변경에 대해 “휘경공고가 반도체 산업의 전문 인력 양성 및 특성화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재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의 의견수렴 절차에서 97.8%의 찬성으로 추진됐다”고 설명했다.지난 21일 심 의원은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과 협력체계 구축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휘경공고·교육청·시립대의 3자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했다. 이어 휘경공업고등학교에서 ‘서울시의회 심 의원과 함께하는 제19차 반도체 마이스터고 동의를 위한 반도체 TF회의’를 개최해 교원과 교육청, 동대문구청 관계자와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필요사항을 점검하고 추진 협의를 진행했다. 심 의원은 “휘경공고의 새로운 도약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준비 절차들이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어 매우 기쁘다”며 “서울반도체고가 우리나라 산업 경쟁력을 선도하고 전문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천호대로 한신휴플러스 맞은편 버스정류소 설치 예산 환영”

    남궁역 서울시의원 “천호대로 한신휴플러스 맞은편 버스정류소 설치 예산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3)은 서울시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동대문구 답십리동 한신휴플러스아파트 맞은편 버스정류소(성동구 용답동) 신설을 위한 예산이 확정됐 밝혔다. 남궁 의원은 지난 제321회 정례회 시정질문(2023.11.20)을 통해 주민들의 요구를 전하며, 천호대로의 성동구 용답동 쪽 버스정류소 신설을 요청했고, 제324회 정례회의 5분 자유발언(2024.6.12)을 통해 한 번 더 강력한 요청을 이어나갔다. 그 결과, 서울시는 동대문구, 성동구와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버스정류소 신설 추진을 결정했으며, 남궁 의원은 이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였다. 서울시 제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버스정류소 신설을 위한 1억 3000만원이 확정됐으며, 성동구와 동대문구는 11월 버스정류소 이용을 목표로 7월부터 실시설계용역, 사전절차 이행, 지장물 정비공사 및 버스정류소 설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궁 의원은 “오랫동안 주민들의 숙원이었는데, 해소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버스정류소 신설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의 등이 이뤄져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앞으로 4개월간 차질없이 버스정류소가 설치되도록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 동대문구, 어린이공원 6곳 꽃과 나무로 채운다

    동대문구, 어린이공원 6곳 꽃과 나무로 채운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역 내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더 편안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혓다. 대상은 어린이집과 주택가 인근에 위치해 이용객이 많은 공원 6곳(마로니에·용머리·안골·휘경·쉼터·이슬)으로 ▲노후 놀이시설 교체 ▲순환 산책로 조성 ▲쿨링포그 설치 ▲수목 및 초화 식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민 쉼터로 탈바꿈한다. 공사는 7월 말 완료 예정이며, 마로니에 어린이공원은 마로니에(칠엽수) 잎 모양을 형상화하여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용머리 어린이공원은 놀이시설 테마를 용머리로 설정하는 등 공원마다 특색을 살려 환경개선이 이뤄진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어린이공원이 어린이를 비롯한 모든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촌역·회기역 등 6곳에 ‘1인 가구 공유주택’

    서울 신촌역과 회기역 등에 1인 가구 공유주택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울시는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위한 공유주택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검토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운영 기준 마련을 위해 사업자들과 간담회 등을 해 왔으며, 이 가운데 ▲동대문구 신설동역 일대 ▲회기역 일대 ▲중구 약수역 일대 ▲서대문구 경의·중앙선 신촌역 일대 ▲마포구 망원역 일대 ▲은평구 녹번역 일대 ▲동대문구 회기역 일대 등 6곳을 참여 사업검토 대상지로 선정하고 다음달부터 사업자로부터 사업 제안서를 받을 예정이다. 하반기 촉진지구 지정과 건축인·허가를 끝내고 2029년까지 2만실을 공급할 계획이다. 맞춤형 지원책도 마련돼 입주자에게는 소득·자산 기준으로 지원 대상을 선별해 최대 3000만원까지 보증금 융자를 지원하고, 사업참여자는 심의를 통해 기준금리에 따라 건설자금 이자 차액을 최대 3% 지원한다.
  • 이문동 아파트 공사현장 화재…14명 옥상 대피

    이문동 아파트 공사현장 화재…14명 옥상 대피

    25일 오후 2시 28분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1구역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인력 78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약 1시간 만인 오후 3시 22분쯤 초진을 완료했다. 현장에 있던 30여명이 피신했으며 현재 14명이 아파트 옥상에 대피한 상태다. 6명이 연기를 흡입해 2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공사장 내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해당 아파트 공사 현장은 총 3000여 세대 규모로 내년 1월 입주 예정이다.
  • 장애인 스마트 홈·꿈꾸는 공부방… 따뜻한 세상 만드는 ‘약자 동행’

    장애인 스마트 홈·꿈꾸는 공부방… 따뜻한 세상 만드는 ‘약자 동행’

    “거동이 어려워 손님이 오면 현관문까지 가는 게 오래 걸렸어요. 그런데 사물인터넷(IoT) 지문인식도어락을 설치하니 어디서나 문을 열어 줄 수 있어 편리해요.” 서울 강남구의 중증장애인 스마트홈 지원사업 ‘아이 홈’에 선정된 뇌병변 장애인 김모(43)씨는 “스마트 기기가 제 삶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아이 홈은 스마트홈 카메라, 돌봄 인공지능(AI) 로봇 등을 제공한다. 서울시 자치구들이 약자의 일상을 돕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있다. 지난해 시작된 ‘약자동행 자치구 지원 공모’ 사업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24일 “소득 취약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특화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참신한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약자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적극 발굴했다”고 설명했다.마포구의 ‘키오스크와 친해지기’는 장애인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의 기기 활용 능력 향상을 돕고 있고 중구의 ‘인공지능 돌봐드림’은 인공지능(AI) 스피커로 치매환자의 일상을 관리하고 있다. 지난 4월 성동구에 문을 연 장애인 특화 ‘모두의 도서관’은 수어로 책을 낭독하고 스마트 북을 활용한다. 관악구는 스마트 약통으로 취약계층 300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금천구는 ‘4차산업으로 만드는 문턱 없는 도시’를 추진 중이다. 취약계층 학생, 고립·은둔 청년 등을 돕는 곳도 있다. 저소득층 가구의 청소년을 위한 양천구의 ‘꿈꾸는 공부방’도 50여 가구에 희망을 나누고 있다. 다문화 가정, 다자녀, 한부모 가정의 청소년에게 200만원 내에서 책상, 의자, 책장 등 새 공부방을 만들어준다. 노원구의 ‘느슨한 컴퍼니’는 고립·은둔 청년이 온라인플랫폼 상 가상회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성북구 교육동행매니저는 위기 청년에 맞춤형 학습지도를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발굴된 우수 사례가 다른 자치구로 확대됐다. 마포구가 진행 중인 구강건강동행관리 사업은 지난해 최우수 사업으로 꼽힌 구로구 사업을 벤치마킹한 결과다.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치과 진료실을 운영하고 장기요양시설엔 전문가가 방문해 구강 관리를 한다. 동대문구 장애인 친화 북카페·동행미용실은 노원구를 벤치마킹했다. 장애인을 위해 맞춤형 의류를 제작하는 종로구의 ‘당신 하나만을 위하여’와 취약계층의 이사비용을 지원하는 강서구 ‘까치익스프레스’ 등 10개 사업은 효과가 검증돼 2년째 진행되고 있다. 올해 30개 사업이 선정돼 지난해보다 2억원 늘어난 15억원이 투입된다. 효과가 검증된 인센티브 사업 17개와 신규 사업 13개다. 조미숙 서울시 약자와의동행추진단장은 “자치구와 함께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약자의 작은 어려움까지 섬세하게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반도체 마이스터고’ 향한 서울휘경공고·서울시교육청·서울시립대 업무협약 추진

    심미경 서울시의원, ‘반도체 마이스터고’ 향한 서울휘경공고·서울시교육청·서울시립대 업무협약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은 지난 21일 서울시교육청·서울시립대학교·휘경공업고등학교가 서울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2년 7월과 8월에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인재양성방안’에 발맞춰 반도체 인재 양성 지원 체계 구축과 지원 방안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산업수요맞춤형고) 설립․운영을 위한 지원 ▲‘학교 밖 교육’ 등 직업계고 교육과정 연계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등의 협력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합의한 제반 활동 지원이다. 심 의원은 이번 3자간 업무협약을 이끌어내며 향후 서울시교육청, 서울시립대학교가 함께 마이스터고 기반 조성과 반도체 분야 교육과정 지원 등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협력해 동대문구에 소재한 휘경공업고등학교가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업무협약에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이자 동대문 지역구를 둔 심미경 의원의 강한 추진력으로 이 자리가 만들어졌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를 신설해 미래 산업사회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반도체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 의원은 “이번 협약으로 휘경공고와 시립대가 미래산업의 핵심이자 국가 안보 자산인 반도체 융합기술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됐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시장을 이끌어갈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반도체 전문 인재를 키울 수 있는 협력체계와 지원방안 마련에 계속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심 의원은 업무협약 직후 휘경공업고등학교로 이동해 반도체 마이스터고 준비를 위한 교사, 교육청, 동대문구청 등 약 20명의 관계 담당자와 함께 TF회의를 열어 휘경공고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필요사항을 점검하고 추진 협의를 진행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서울시의 불평등·폭력적 행정 질타”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서울시의 불평등·폭력적 행정 질타”

    그동안 숨겨왔던 서울시의 노원자원회수시설(노원소각장)에 대한 불평등하고 폭력적인 행정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노원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서울시 행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4곳(노원, 마포, 양천, 강남)의 자원회수시설에서 협약을 맺어 인근 자치구의 쓰레기를 공동으로 처리하지만, 노원의 경우 최초 협약부터 이후 세 차례 협약을 갱신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타 구에 비해 불평등한 협약이 20년 가까이 유지됐다. 노원자원회수시설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발열량이 증가해 가동률이 낮아지고 있다. 그런데 서울시가 노원구 주민협의체에 난방비 지원을 담보로 추가 쓰레기 반입을 하려 한 사실이 서 의원의 시정질문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마포구는 1997년 12월에 중구, 용산구와 공동이용 협약을 맺으며 자치구별로 톤당 2만 3000원의 수수료와 기본비용 30억원을 지원금으로 받았다. 그렇게 합친 금액이 총 115억 2000만원이다. 노원구보다 한 달 먼저인 2007년 5월에 협약을 체결한 강남구는 6개 자치구로부터 톤당 2만 1000원의 수수료와 매년 16억원의 주민지원기금을 받기로 했다. 반면 노원구는 톤당 2만 1000원의 수수료 외에 당시 공동이용을 받았던 중랑, 성북, 강북, 도봉구로부터 추가로 다른 지원금은 받지 않았다. 서 의원은 “노원구 보다 앞서 협약을 체결한 마포, 강남시설에 비해 노원구 협약 조건이 불평등하다”며 “서울시가 의도적으로 노원구만 불평등한 협약을 맺은 것이라고 누가 봐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이에 서울시는 노원구 주민들이 2008년에 전면 대보수를 원해서 실시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1992년에 보도된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노원시설은 착공 때부터 이미 저가 입찰에 따른 부실시공이 우려됐다. 서 의원은 “1997년부터 가동한 시설을 10년 만에 대보수를 했는데, 이는 서울시가 부실시공의 책임을 주민들에게 떠넘긴 것”이라며 “시설의 유지·보수는 협약서에 명시된 서울시의 당연한 책무인데 이를 피해보상처럼 이야기하는 건 노원구 주민들을 기망하는 행위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포구는 지난 2009년에 서대문구와 종로구 폐기물을 추가로 받으며 협약을 갱신했다. 이때도 마포는 두 자치구로부터 지원금과 동 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총 116억 9000만원을 받았다. 양천구는 2021년에 협약을 갱신하며 시설운영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매년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추가로 받기로 했다. 강남구는 2012년에 협약을 갱신하며 매년 지원하던 16억원의 주민지원기금을 2050년까지 받는 조건을 추가로 달았다. 최초 협약을 맺은 2007년부터 2050년까지 총 700억원에 달하는 특별출연금을 받게 되는 것이다. 반면에 노원구는 2012년, 2022년, 2023년 총 세 차례 협약을 갱신했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만 동대문구를 추가로 공동이용을 받으며 일시금 11억원을 받은 것이 전부다.노원시설은 1997년에 준공하면서 폐기물 발열량을 1800kcal까지 견디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음식 배달문화의 확산으로 고발열량의 비닐, 플라스틱류가 다량 발생하면서 발열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폐기물 발열량 상승은 시설의 설비 부식, 가동률 저하 등으로 이어져 나중엔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서울시는 지난 5월 23일 주민협의체에 보낸 설명자료에서 주민지원기금이 줄어드니 타 구의 쓰레기를 추가로 받아 시설의 가동률을 올려야 한다며 ‘2023년 기술진단 보고서’를 근거로 적정 가동률이 80%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9년에 서울시가 발주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실시한 ‘노원자원회수시설 기술진단보고서’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적은 소각부하율에서도 소각로 출구온도가 전국 평균 출구온도 보다 높다’, ‘향후 소각량 증가에 따라 출구온도 상승으로 내화물 열화 및 설비의 고온부식이 예상된다’, ‘반입폐기물의 발열량 증가는 시설의 내구성 및 수명을 단축하고 결국에는 가동률을 저하한다’ 등 시설 노후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2022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기술진단보고서에서 ‘이론적 적정 소각량은 일일 260t으로 가동률은 65% 수준이다. 폐기물 발열량이 증가할 경우 투입량은 반대로 감소시켜야 한다’, ‘과다한 열량은 보일러가 열적 과부하 상태에 도달해 보일러 폭발 등의 대형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서 의원은 “2019년 기술진단 당시 노원시설의 가동률은 70%였는데 이때도 안전성을 우려했다”며 “2022년 기술진단 보고서에서 적정 가동률이 65%라고 조사됐는데, 이와 비교해 1/5 분량도 채 되지 않는 부실한 2023년 보고서에서 말하는 가동률 80%를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가 부실한 보고서를 인용해 주민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원시설은 애초부터 설계 발열량이 1800kcal로 다른 시설보다 낮게 견디도록 설계됐다. 다른 시설은 설계 대비 2008년 발열량이 100% 정도였지만 노원은 149%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2022년 용역사에서 실측한 평균 발열량도 3200Kcal로 설계 대비 178%에 달해 4개 시설 중 가장 높은 상황이다. 서 의원은 “이미 수많은 세월 동안 과도한 발열량에 노출됐는데 80%까지 가동률을 높이라는 것은 노원구 주민들의 안전은 뒷전이고, 타 구의 쓰레기를 진입시키겠다는 굉장히 폭력적인 행정”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서울시는 조례에 근거해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에게 가동률에 따라 난방비의 70%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화되어 가동률이 낮아지고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노원구 주민들에게 타 자치구의 쓰레기를 받지 않으면 난방비 지원이 축소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서 의원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시설이 현대화되기 전까지 난방비 70%를 일률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달 27일 대표발의했다. 서 의원은 “서울시가 가동률이 떨어지니 타 자치구 쓰레기를 받지 않으면 난방비 지원을 줄이겠다고 주민들을 협박하고 있다”며 “기금이 줄어들면 반입수수료 인상 등 지원을 더 해주거나 안전성을 보강해야지, 주민 안전은 생각하지 않고 쓰레기를 더 받으라는 것은 방법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노원의 경우 4개 시설 중에 주변영향지역 내에 가구가 6647세대로 기금의 지원 대상이 가장 많다. 그리고 협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노원시설 인근의 중계센트럴아파트가 민사소송을 거쳐 2017년부터 지원받고 있다.서 의원은 “노원구가 받은 불평등을 정상화하고 기금을 안정화하기 위해 지원받지 못한 특별출연금을 소급 적용하고 협약서를 갱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답변자로 나선 오세훈 시장은 “다른 곳에 비해 반입수수료, 지원금이 소홀하게 책정된 부분이 있다면 형평성을 고려하여 재검토하겠다”며 “노원구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해 서 의원의 지적에 수긍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노후화된 노원자원회수시설을 하루라도 빨리 현대화하고 마구잡이로 쓰레기를 밀어 넣을 것이 아니라, 노원구 주민과 시설의 안전을 고려한 운영을 요청드린다”고 말하며 “타 구와 비교해 불평등한 노원구 협약서를 형평성에 맞게 소급 적용하고 갱신해주길 바란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동대문 ‘우리동네 가성비 맛집’ 착한가격업소 64개소로 확대

    동대문 ‘우리동네 가성비 맛집’ 착한가격업소 64개소로 확대

    서울 동대문구는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10개소 추가 지정해 총 64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소로, 지역 내 외식업체, 목욕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을 대상으로 업소별 주요 품목 가격이 지역 평균 이하이며 서비스·위생 등 기준을 충족하면 지정된다. 구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영업자 및 구민의 신청(추천)을 받아 가격, 위생, 결격 사유 등 현지 실사와 심도 있는 평가를 통해 10개 업소를 신규 지정했다. 앞서 5월 초 지난 하반기 지정 업소를 대상으로 주방 세제 등 필요 물품을 지원했으며, 이번 지정된 64개 업소에도 연 2회 70만원 상당의 주방 세제 등 필요 물품과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 인증서를 제공하고 구 누리집 등을 통해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고물가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동참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빨리 찾아온 폭염에 허둥지둥 여름맞이...“온난화는 가속 중”[취중생]

    빨리 찾아온 폭염에 허둥지둥 여름맞이...“온난화는 가속 중”[취중생]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도 세대도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어젯밤에는 선풍기를 밤새 틀어놨어요. 여름 이불을 벌써 꺼냈다니까요.” 때 이른 더위 탓에 시민들이 부랴부랴 여름 준비에 나섰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갈수록 더위가 길어질 전망인 가운데 여름맞이가 점점 앞당겨질까 봐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일 대구와 울산 등 영남 일부 지역에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더위가 찾아온 것입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발효되는데 지난 12일에는 수도권에서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서울도 지난 13일 낮 최고기온 32도를 기록하며 이번 주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오후 2시쯤 해가 뜨겁게 내리쬐는 서울 동대문구의 버스 정류장에 있던 시민들은 손수건으로 연신 땀을 닦거나 부채질하며 열기를 식히고 있었습니다. 주부 이유라(58)씨는 “이번 주 들어 갑자기 더워지는 바람에 급하게 선풍기도 꺼내고 에어컨 청소도 했다”며 “낮에는 에어컨을 안 켜면 견디기 힘들 정도로 더운데 7월이 걱정”이라고 했습니다.양산을 펴고 걷던 안경미(25)씨도 “어제 해가 너무 뜨겁길래 지난해보다 일찍 양산을 챙겼다”고 했습니다. 경동시장에서 40년간 과일 장사를 한 김낙현(64)씨는 “찜통더위가 온 탓에 과일도 빨리 상해버릴 것 같다”며 “선풍기를 틀어도 더워서 소용이 없다”고 한숨을 쉬었습니다. 밤에도 무더위가 식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 강릉에는 지난 11일 올해 전국 첫 열대야가 발생했습니다. 지난해보다 6일 빨리 전국 첫 열대야가 나타난 겁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합니다. 12일에도 아침 최저기온이 26.3도를 기록하며 열대야는 이틀간 이어졌습니다. 이번 폭염은 전국을 덮은 이동성 고기압의 결과입니다. 맑게 갠 하늘로 강한 햇볕이 쏟아지면서 지표가 달궈지며 낮 동안의 기온이 상승했습니다. 게다가 이동성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약하게 들어오면서 기온 상승을 더 부추겼습니다. 특히 경북 지역부터 일찍 무더위를 맞은 건 지형의 영향이 큽니다. 따뜻한 바람이 산을 넘을 때 꼭대기까지 올라갔다가 밑으로 내려오면 기온이 0.5도에서 1도 정도 오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아직 올해가 ‘이례적으로 빨리 덥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5월에도 폭염주의보가 발생한 해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2016년에는 5월 20일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 그해엔 일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폭염일수가 24일에 달했습니다. 역대급 폭염으로 꼽히는 2018년엔 서울 폭염 일수가 35일이나 됐습니다. 2019년에는 5월 24일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올 여름철엔 폭염이 빨라지고 잦아지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데다 습도까지 높으면 체감 기온은 올라가게 됩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봄철 기후특성’에 따르면 올해 봄철(3~5월) 전국 평균기온은 13.2도로 평년 대비 1.3도 올라 197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았습니다. 이렇게 더위가 극심해질수록 노약자나 주거 취약계층이 겪는 피해가 큽니다. 지난해에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날이 13.9일로 평년(10.7일)보다 많았는데, 질병관리청 추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32명에 달하는 등 더위로 인한 피해도 극심했습니다. 문제는 지구온난화 영향이 가속화되면서 여름의 시작이 계속 앞당겨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세계기상기구(WMO)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구온난화는 전 지구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여름철 남풍의 영향을 받는 시기가 잦은데 온난화로 인해 남쪽 해양의 수온이 점점 올라가면 뜨거운 열기를 가져올 것”이라고 했습니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천호대로 버스정류장 신설을 위해 서울시의 주도적 추진 강력 촉구

    남궁역 서울시의원, 천호대로 버스정류장 신설을 위해 서울시의 주도적 추진 강력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제324회 정례회의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대문구 답십리동 한신휴플러스아파트 맞은편에 버스정류장을 신설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했다. 남 의원은 지난 제321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천호대로의 성동구 용답동 쪽 버스정류장 신설을 요청했으나,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무런 진척이 없는 것에 대하여 지적했다. 지난 시정질문 당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것을 알고 있으며, 잘 진행하겠다”라는 도시교통실장의 답변을 상기시키며, 다시 한번 신설을 강력히 촉구했다. 버스정류장 요청 위치는 성동구 용답동이며, 동대문구 답십리동의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으로 두 구청 간의 협력이 필요한 곳이다. 이에 두 구청은 현장조사를 마치고 역할분담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다. 그러나 서울시는 예산확보 및 두 구청 합의가 필요하다는 식의 공문을 보내고 있어 남 의원은 서울시가 버스정류장 신설과 관련된 책임을 구청으로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남궁역 의원은 “서울시는 버스정류장 신설 위치에 있는 가로수, 띠녹지, 전주, 가로등 등의 지장물 정비 예산을 시비로 확보하고, 정비공사와 주민, 경찰서 의견 수렴은 구에서 조속히 추진할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서울시가 더 주도적이고 적극적으로 두 구청과 협의해야 할 것이다”라고 발언을 마쳤다.
  • 동대문, 패션봉제 소공인 자긍심 높인다

    동대문, 패션봉제 소공인 자긍심 높인다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7일 봉제 소공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패션봉제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2024 동대문구 패션봉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전부터 의류제작 공모전 참가 업체를 비롯한 지역 내 50개 업체에서 정성껏 제작한 의류들이 다목적강당 및 복도 아트갤러리에 전시됐다. 행사장을 찾은 사람들은 전시된 의상을 둘러보고, 마음에 드는 공모전 작품에 스티커를 붙여 투표하기도 했다. 공모전 수상작은 대중평가와 패션업체 대표 및 전공 교수 등 4명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수상자는 ▲민경패션 송평의 대표(최우수상) ▲다래디자인 강연심 대표(우수상) ▲으뜸어패럴 권청훈 대표(우수상)가 선정됐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우리 구에서는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패션봉제 산업이 다시 일어서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의미를 담고 있다”며 ”여러분이 한 분야의 최고라는 자부심과 장인정신을 가지고 패션봉제업의 부흥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패션봉제 가족 여러분들을 위해 구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중랑구 소기업 소상공인 기살리기 장터한마당 축제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중랑구 소기업 소상공인 기살리기 장터한마당 축제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달 30일 ‘서울시 중랑구 소기업 소상공인 기살리기 장터한마당’에 참석해 소기업,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중랑구 면목역 대광장에서 개최됐으며, (사)중랑구소기업소상공인회가 주관, 김용호 의원을 비롯해 김대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 김주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사무총장, 양택균 종로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이경욱 서초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김문주 서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김양호 동대문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성규선 성동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박경윤 강원도소기업소상공인회 회장, 중랑구 국회의원인 서영교 의원과 박홍근 의원, 조성연 중랑구의장, 김운수 중랑구영남향우회 회장, 중랑구 소기업 소상공인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의 주체·주관자인 김대성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서울시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시의 소기업·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대변하는 유일한 경제단체로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경제의 뿌리이자 근간인 소기업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제1회 중랑구 소기업 소상공인 기살리기 장터한마당’을 개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제1회 중랑구 소기업 소상공인 기살리기 장터한마당 개최는 경기침체로 인한 고물가, 고금리, 원자재 가격상승, 소비위축, 임대료 상승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매우 뜻깊고 의미있는 행사다”고 극찬하며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한 정책이나 지원에는 여야가 따로 없이 정부나 서울시에서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본인이 오랫동안 용산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과 서울시연합회 감사를 역임했기 때문에 서울시 약 130만명에 이르는 소상공인들이 현재 코로나19 사태 때보다 경영 여건이 더 심각한 상황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시에서 소상공인들의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자금 지원 확대, 대출이자 및 임대료,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대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중랑구를 시작으로 구별로 소상공인 기살리기 장터한마당 축제가 차례대로 개최되어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에서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해 11월 4일 동대문DDP에서 ‘제1회 소상공인 기살리기 페스티벌’ 개최에 이어 올해는 11월 5일 광화문광장에서 ‘제2회 소상공인 기살리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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