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동대문구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종목 분석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지지자들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저항 정신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첫 집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006
  • 주부등 1,200명 윤락업소에 알선/2억챙긴 소개업자 둘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2부 이상호검사는 3일 무허가 직업소개소를 차려놓고 20대 유부녀,술집 접대부 등 1천2백여명을 안마시술소,터키탕 등에 알선해주고 소개비 2억2천여만원을 챙긴 최심묵씨(35·전과 6범·서울 노원구 중계동 172의8)등 2명을 직업안정법 및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서울 서초구 서초동 J사우나 지배인으로 일하면서 지난 90년 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 단독주택 지하 셋방에 허가 없이 직업소개소를 차려 주간지 구인광고 등을 보고 찾아온 강모양(21)등 20대 여자 1천80여명을 서울 강남 등의 안마시술소에 소개해주고 1인당 20만원씩 모두 1억9천여만원의 소개비를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최현철씨(34·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341의 34)는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비밀 직업소개소를 차린뒤 같은 수법으로 황모양(22)등 2백여명을 서울 시내 안마시술소에 소개해 주고 지금까지 1인당 20만원씩 모두 3천2백여만원을 챙긴 혐의다. 검찰조사 결과 이들은 주간지에 안마시술소구인광고를 내놓고 이를 보고 연락해오는 여성들을 전국의 1백50여개 유명 안마시술소에 직접 데려가 소개해왔으며 전화번호만으로는 주소 확인이 불가능한 전화착신전환장치를 이용,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 조직원폭행·납치/폭력배 5명 영장

    서울경찰청은 22일 서울 도봉구 번동 449 「지퍼」가라오케 주인 최기학씨(34·폭력등 전과7범)등 이른바 「인디언」파 조직폭력배 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등은 지난 3월25일 상오1시쯤 이 술집에서 조직원 이재선씨(32)가 다른 조직으로 옮기려 한다는 이유로 쇠파이프 등으로 이씨를 때려 실신시킨뒤 36시간동안 동대문구 답십리와 우이동 야산일대로 끌고 다니며 전치6주의 상처를 입히고 현금등 40여만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벌금형 집행 대기자/검찰 보호실서 자살

    13일 낮12시20분쯤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지검 북부지청 경찰관 호송 출장소 1층 피의자보호실에서 양해원씨(42·노동·동대문구 답십리동 42 한신아파트3동 502호)가 1m20㎝ 높이의 출입문 창살에 양말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노원경찰서 김온식경장(54)이 발견했다. 양씨는 이날 벌금미납으로 상오11시55분쯤 서울청량리경찰서에서 북부지청으로 이송돼 2백15일동안 노역장 유치 집행절차를 받기위해 보호조치됐었다.
  • 40대 낚시꾼 2명/텐트서 변사체로

    【인제】 9일 상오9시40분쯤 강원도 인제군 남면 수산리1반 소양호에 낚시를 갔던 송만섭씨(47·서울 동대문구 장안3동 신흥연립 105호)와 송씨의 운전기사 송종섭씨(48·서울 중랑구 신내동 478의22)가 텐트안에서 숨진채로 발견됐다. 이들을 처음 발견한 이 마을 주민 박승호씨(42)에 따르면 지난6일 자신의 빙어그물망 근처에 텐트를 치고 낚시를 시작한 송씨 등이 이날 상오 보이지않아 텐트에 들어가보니 두사람이 각각 개인용 침낭속에 숨진채 누워있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이다.
  • 태고종 법당서 30대 분신자살

    10일 상오6시40분쯤 서울 송파구 마천2동 200의11 태고종 중생사(주지 허명선·52)안 법당에서 곽우철씨(38·동대문구 창신3동 낙산아파트 28동 404호)가 온몸에 서너를 뿌린뒤 불을 질러 자살했다.
  • 무허가 심부름센터 “조심”/남편 뒷조사 미끼

    ◎주부 성폭행·거액 사취 서울강동경찰서는 8일 동대문구 장안4동 오송빌딩 415호 무허가심부름센터 광명기획대표 박근배씨(32)를 사기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직원 손종호씨(31)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박씨 등은 지난1월 일간신문에 「심부름,어려운 일,민원대행」이란 광고를 낸뒤 이를 보고 찾아온 김모씨(44·여)에게 『남편의 불륜현장을 알아내주겠다』며 사례비로 4백80여만원을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3명의 고객으로부터 모두 7백40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또 지난 2월달 『남편이 여자와 함께 투숙한 여관을 알아냈다』고 김씨를 속여 도봉구 창동의 한 여관으로 유인해 성폭행까지 했다는 것이다.
  • 무허 신용금고 차린뒤 대출 미끼/「피라밋」 회원모집 거액사취

    서울경찰청은 7일 무허가 상호신용금고를 차려놓고 거액을 싼 이자로 대출해 주겠다는 조건으로 피라미드방식으로 회원을 늘린 뒤 회원모집에 실패한 사람들로부터 일정금액을 수수료조로 가로챈 박정선씨(38·서울 동대문구 휘경1동 168의82)에 대해 상호신용금고법 위반 및 사기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강남구 역삼동 I빌딩 2층과 3층에 1백여평 규모의 사무실을 얻어 「대한신용관리주식회사」라는 무허가 상호신용금고업체를 세운 뒤 찾아온 손님들에게 『회원에 가입하면 2천만원을 연리 10%로 대출해 주겠으니 각자 24명의 회원을 확보하라』고 요구,김모씨(25·여·서울성북구 정릉3동)등 1천71명으로부터 62만∼1백24만원씩 모두 5억6천만원을 회원비조로 받아냈다는 것이다.
  • 입원 20대 의문사/경찰,약물중독 추정

    5일 하오10시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성바오로병원 611호실에서 홍종민씨(21·강서구 화곡2동 850)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켜 3시간30분동안 치료를 받다 숨졌다. 홍씨와 함께 병실에 있었던 차종석씨(26)는 『병문안을 와 침대에서 TV를 함께 보다 종민이가 갑자기 입에 거품을 물고 발작을 일으켰다』고 말했다. 홍씨는 지난15일 하오11시50분쯤 전농2동 청량리역 포장마차앞길에서 폭력배로 보이는 20대청년 4명에게 몽둥이로 온몸을 얻어맞고 흉기로 오른쪽 허벅지를 찔려 이 병원에 입원했었다. 경찰은 숨진 홍씨가 평소 신경안정제를 상습적으로 복용해왔으며 입원당시에도 약물중독증세를 보였다는 병원관계자등의 진술과 홍씨의 침대밑에서 다량의 약이 발견된 점등으로 미루어 약물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 “외제승용차 몰래 탄다”/레슬러 역발산,처남 폭행(조약돌)

    ○…서울강남경찰서는 29일 프로레슬링선수 양승휘씨(선수명 역발산·37·동대문구 제기동631)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했다. 양씨는 28일 하오5시쯤 강남구 논현동 60 앞길에서 자기의 서울3주5125호 미제 「세이블」승용차를 몰래 타고다닌 처남 한모씨(39·상업·강서구 신정동)를 주먹으로 얼굴등을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양씨는 경찰에서 『비싼 차를 어렵게 마련했는데 허락도 받지않고 마음대로 타고다녀 순간적으로 화가 나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 공사비요구 시공업자/청부폭력배시켜 협박

    서울 송파경찰서는 25일 오용덕씨(44·건축업·동대문구 장안동319)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박만두씨(28·전과6범·강동구 길1동 370)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오씨 등은 지난90년 7월 경기도 남양주군 와부읍 덕소리에 분양용 다세대주택 70가구를 지을때 일한 인부 이모씨(46·보일러시공업·경기도 구리시 수택동)등 4명이 밀린 공사비 8천여만원을 받으러 오자 박씨등을 시켜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뒤 주먹 등으로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 투자액 회수하려/동업자 청부폭행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18일 은희송씨(32·강동구 명일동 삼익아파트102동 1207호)를 강도상해교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정문식씨(40)등 3명을 강도상해혐의로 수배했다. 은씨는 17일 상오2시쯤 정씨등 3명을 시켜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여관에 묵고있던 박모씨(31·부산 금정구 부곡1동)를 노원구 상계동 주택가로 끌고가 폭행한뒤 현금과 수표등 6백40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은씨는 고향친구인 박씨와 지난 3월 대전에 음향기기 제조업체를 설립했다가 회사 경영상태가 어려워지자 투자액 3천만원을 돌려받기 위해 이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 상습 도박 11명 구속

    서울지검북부지청 부봉훈검사는 17일 선병선씨(45·상업·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 346)등 6명을 상습도박혐의로,임동빈씨(27·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369)등 5명을 도박장개설혐의로 구속했다.
  • 땅값/75년이후 가장 안정

    ◎올들어 전국평균 0.43% 올라 최저치 기록/6대도시는 0.12%로 둔화/투기억제에따른 가수요감소등 영향/서울상승률 0.03… 지가안정 주도 전국의 땅값이 17년만에 가장 안정세를 보였다. 14일 건설부 조사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1·4분기중 전국의 평균 지가상승률은 0.43%로 지난 75년 지가변동률 조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권역별로는 서울등 6대도시가 0.12%,중소도시 0.94%,군지역이 0.49%가 올랐다. 전국 평균 상승률 0.43%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26%포인트,지난해말에 비해서는 1.01%포인트가 낮아진 것이다. 특히 서울은 0.03%의 상승률을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5.88%포인트나 둔화돼 전국의 지가안정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기간중 서울 동대문구(마이너스2.41%),강남구(마이너스0.58%),중구(마이너스0.32%)등 5개 구와 대구 동구(마이너스0.33%),전남 신안군(마이너스3.25%)등 전국21개 시·군·구의 지가는 지난해 연말에 비해 내렸다. 남북관계 개선,3월 총선 등 지가상승요인에도불구하고 이처럼 지가가 안정추세를 보인 것은 토지공개념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든데다 각종 부동산투기억제시책 및 주택공급물량 확대 등으로 투기적 성격의 가수요가 대폭 억제된데 따른 것이다. 1·4분기중 지가상승률을 용도지역별로 보면 주거지역이 0.24%,상업지역 0.38%,공업지역 0.40%,녹지지역 0.68%,비도시지역 0.71%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0.03%,대전 0.06%,대구 0.11%,부산 0.26%등 대도시 지역이 낮은 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충북 1%,강원 0.99%등 그동안 지가가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이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지금까지 해외건설경기의 호황으로 외화의 국내 유입이 급증했던 지난 78년 전국의 땅값이 연간 48.98%가 올라 최고를 기록했었다.
  • 퇴폐영업 이발소/3백67개소 적발/15곳 허가취소

    밀실을 두거나 퇴폐·변태영업을 해온 이용업소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 2월10일부터 3월말까지 5천4백71개 이용업소를 일제 단속해 3백67곳을 적발,이 가운데 퇴폐영업을 한 15곳을 허가취소했다고 4일 밝혔다. 허가취소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구로구 오류동47의31 청주이용원 ▲노원구 상계동 1054의5 성심〃 ▲〃 월계동 74의5 수은 ▲동대문구 휘경동 167의26 호수 ▲성북구 장위동119의2 명동 ▲〃 262의1 신태양 ▲강동구 천호동 24의5 스타 ▲도봉구 수유동 190의6 수정 ▲〃 178의17 신성▲〃 번동 46의 101 우리 ▲종로구 낙원동 197의1 한밭 ▲〃 장사동 131 금강산 ▲중랑구 묵동 239의137 묵동이용원 ▲성동구 성수1가 656의502 금성 ▲용산구 동자동 41의7 한방이용원
  • 제과점 주인 피살/한밤 강도에 맞아

    지난2일 하오11시쯤 서울 동대문구 용두2동 127의16 유머제과점 앞길에서 이 제과점 주인 엄태일씨(41)가 가게문을 닫고 집으로 가다 강도가 휘두른 흉기에 머리를 맞고 쓰러져 3일 상오6시쯤 숨졌다. 엄씨는 머리를 다쳐 쓰러진 뒤 당일 매상금과 시계 등을 모두 털렸으며 한참 뒤 깨어나 집에서 치료를 받다 상태가 악화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이웃 불량배들의 소행으로 보고 탐문수사를 벌이는 한편 동일수법전과자들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 외언내언

    1982년 3월27일 하오 2시24분.서울 동대문구장.2만7천여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시 전두환대통령이 힘차게 던진 시구가 MBC유승안포수의 미트에 빨려 들어갔다.주심의 손이 번쩍 올랐고 관중들은 박수를 보냈다.한국의 프로야구가 출범의 고동을 울린 역사적인 순간.◆미국에서 프로야구가 탄생한것은 1876년.일본은 1936년.미국은 1백년이 넘었고 일본도 50년이 넘었다.한국은 겨우 10년.역사나 수준으로는 비교가 안된다.때문에 탈도 많았고 말도 많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성장해서 지금은 제1의 인기스포츠로 자리를 잡았다.지난해 3백82만5천여명의 관중을 동원했고 올해의 관중동원목표는 4백56만6천여명.◆올시즌 한국의 프로야구가 4일 전국의 4개구장에서 개막,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오는 9월8일까지 총5백4게임이 치러지는데 한팀당 경기수는 1백56게임.6월18일까지 상반기 리그를 끝내고 6월26일부터는 후반기 리그에 들어간다.일본은 한국과 같은날 개막되고 미국은 1주일뒤인 11일 플레이볼 된다.◆올시즌에는 어느팀이 우승하고 어느팀이 돌풍을 일으킬지,또 어느선수가 MVP(최우수선수)의 영예를 차지하고,신인왕에 오를 루키는 과연 누구일지등이 관심의 표적.그뿐만이 아니다.「첫 1천경기출전」「첫 2천루타」「첫 2백호홈런」등의 주인공이 탄생,그라운드를 뜨겁게 달구게 된다.◆프로스포츠는 경기만 치른다고 해서 되는것이 아니다.완벽한 팬서비스,현대적인 시설,선수들의 파인플레이가 삼위일체를 이루어야 한다.그런데 한국프로야구의 실상은 어떤가.팬서비스는 부실하고 시설도 보잘것없다.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걸핏하면 폭력을 휘두르고….출범11년째를 맞는 한국프로야구가 자성하고 개선해야할 대목들이다.
  • “여성관계 폭로” 위협/7천만원 가로채/「꽃뱀」 5명 영장

    서울 서대문 경찰서는 1일 김점례씨(45·여·동대문구 용두2동 738)등 속칭 「꽃뱀」일당 5명을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0월쯤 행동책 강복임씨(44·여)를 최모씨(49·상업)에게 접근시켜 관계를 맺게한 뒤 지난달 4일 하오9시쯤 강남구 청담동 D여관에서 강씨와 같이 나오던 최씨를 붙잡아 『언론에 폭로해 매장시켜버리겠다』고 협박,무마비조로 현금 7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김씨와 7년전부터 알고지내던 최씨 등 평소 안면이 있는 돈많은 유부남을 선택,남녀관계를 주선한 뒤 범행을 저질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 외국인 불법체류 단속강화/취업알선자도 형사처벌/법무부,법개정 추진

    법무부는 31일 중국교포를 비롯한 외국인 불법체류자들과 이들을 고용한 국내 사업주에 대한 처벌을 크게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법무부의 이같은 조치는 최근들어 마약·절도등 불법체류자들이 저지르는 범죄가 크게 늘고 있을 뿐 아니라 구인난이 심각한 제조업분야에 이들이 대거 취업,고용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는 분석에 따른 것이다. 법무부는 이에따라 3년이하의 징역이나 3백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돼있는 불법체류·취업사범에 대한 처벌규정을 고용주에까지 확대,적용토록하고 현행법에 처벌규정이 없는 취업알선자에 대해서도 형사처벌을 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법을 개정해 제14대 개원국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법무부는 또 1백25명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동향조사요원을 3백명으로 늘리는등 외국인에 대한 관리체제를 보강하고 유흥서비스업종등에의 불법취업을 중점단속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오는 10월까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 외국인 수용소를 설치,출입국사범을 효과적으로 관리해나가기로 했다. 한편 법무부는 오는 5월1일부터 네팔인은 사증없이 입국할 수 없도록하고 파키스탄·방글라데시와의 사증면제협정도 잠정 유보해줄 것을 외무부에 요청했다.
  • 도시행정에 조예깊은 노력파/이원종 충북지사(신임차관급 프로필)

    지난 63년 5급을(지금의 9급)공무원으로 시작한지 3년만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새출발한 노력파.고향 떠난지 32년만에 도백으로 금의환향. 깨끗한 매너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주변에서는 「신사」로 통한다.언행이 부드럽고 부하직원의 말을 경청하며 업무처리가 매끄럽다는 평. 지난 75년부터 청와대 행정비서관으로 부임한 91년2월까지 서울시에서만 재직,내무·교통·보건사회·주택국장 등의 요직과 용산·성동·강동·성북·동대문구청장 등을 두루 거친 정통 내무관료. 도시행정에 조예가 깊어 도시화하는 농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주위의 기대. 취미는 장기,부인 김행자씨(51)와 4녀.
  • 방송대 졸업식/학사 1만43명 배출/수석 홍혜정씨 차지

    한국방송통신대학은 28일 하오3시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서울시립대운동장에서 91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갖고 국문학사 6백20명등 모두 1만43명의 학사를 배출했다. 이날 수석졸업의 영예는 평균평점 4·0만점에 3·94점을 받은 중어중문과 홍혜정씨(36·여·주부·경북 포항시 용흥동 우방타운빌라116)가 차지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