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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議政 패트롤]

    ■서울시의회(의장 金箕英)는 시의원들이 여론수렴을 원활하게 하고 의정활동을 심도있게 펼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별도의 시정여론 수집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이를 위해 이달중 모니터요원 300명을 위촉,다음달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모니터요원들은 월 1회 이상 각 상임위원회에서 과제를 부여받고 시정여론조사나 의견을 제출하게 되며 제출된 결과는 각 상임위별로 분석돼 의원들에게 제공된다. 시의회는 모니터요원들에게 소정의 원고료 등 실비의 활동비를 제공하고 제출된 결과는 시의회보 등 각종 홍보물에 실을 계획이다.또 우수의견은 연2회자료집을 발간,의원들의 의정활동 참고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강북구의회(의장 趙琫琦)는 지난 7일 열린 본회의에서 구의원 해외연수비를 전액 삭감한 추경예산안을 의결했다. 구의회는 당초 99년 예산에 의원해외연수비로 5,929만원을 계상했었다. ■서울 중구의회(의장 金思鴻)는 지난 10일 구청장과 감사담당관 및 기획재정국 업무,11일 보건소 업무에 대한 구정질문을 벌인데 이어 13일에는 행정관리국과 생활복지국,14일에는 도시관리국과 건설교통국 업무를 대상으로 구정질문을 할 예정이다. 앞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尹判烈)는 7일부터 9일까지 행정기구설치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도시건설위(위원장 鄭東一)는 도로점용료 징수조례중 개정조례안 6건을 심의·의결했다. ■동작구의회는 지난 8일 임시회를 열어 새 의장에 전진명(全瑨明·사당5동)의원,부의장에 김성근(金成根·대방동)의원을 선출했다.전의장은 투표자 20명 가운데 11표를,김부의장은 12표를 각각 얻었다. ■서대문구의회(의장 金廷炫)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의 회기로 제71회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특히 총무위원회(위원장 崔容完)에 상정된 집행부 2단계 구조조정안을 심의한다.조정안에 따르면 민방위재난과가 폐지돼 감사담당관 및 민원봉사과로 업무가 이관되며 토목과와 하수과가 통합되는 등 2개 과가감축되고 2001년까지 112명이 줄어들게 된다. ■관악구의회(의장 朴堯漢)는 20일까지 제77회임시회를 열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신고하는 주민에게 포상금을 주는 규정을 담은 폐기물관리조례중 개정조례안 등 4건의 조례와 제2회 추경예산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위원장 金周喆·사진)는 지난 8일 상임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용두도심재개발구역내 용도지구 변경건을 심의,원안가결했다. 상임위는 시가 제출한 용두동51 일대 일반주거지역 7만8,416㎡를 599㎡로줄이는 대신 준주거지역을 3만5,501㎡ 늘렸다.또 1만1,717㎡이던 일반상업지역도 5만4,053㎡로 늘렸다. 위원회는 또 종로구 청진동 주민 217명이 청원한 청진동일대 도심재개발 해제건도 채택했다. ■송파구의회(의장 金鍾雄)는 최근 잠실재건축 실태를 총체적으로 파악,주민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재건축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내년 1월까지 운영하기로 결의했다. 위원장은 정성태(鄭成泰·가락1동·사진)의원,간사는 이한숙(李漢淑·잠실5동)의원이 맡고 성용기(成龍基·잠실4동) 최호명(崔浩明·삼전동) 안성화(安成和·잠실3동) 윤태환(尹台煥·송파1동) 주숙언(周淑彦·방이2동) 임명종(林明鍾·잠실1동) 천한홍(千漢洪·거여2동) 김만식(金萬植·문정1동) 의원이위원으로 선정됐다. ■경기도의회 안기영(安基榮·한나라당)의원은 지난 6일 씨랜드 청소년수련원 화재사고의 경위와 원인,남아있는 의혹 등을 정리한 ‘씨랜드 백서’를발간했다. 108쪽 분량의 백서는 수련시설 설치부터 운영허가,시설변경허가 등에 관련된 서류들을 알아보기 쉽도록 정리했고 화성군의 불법건축과 영업에 대한 경찰 고발자료들도 제시했다. 백서는 또 화성군수가 2차례나 씨랜드의 불법행위를 고발하고도 영업허가를내준 경위와 공무원들의 불법현장 묵인 등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 李喆 동대문구의회 신임의장“견제기능 충실 區政발전 최선”

    “앞으로 의원들간 화합을 이끌어내고 집행부와도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구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치러진 동대문구의회 의장 보궐선거에서 새 의장으로 선출된 李喆 의원(64·이문2동)은 무엇보다도 먼저 의원들간의 화합과 단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집행부에 대해서도 반대를 위한 반대보다는 합리적이고 원활한 관계를유지하면서 구정 발전을 위한 견제기능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의회는 무엇보다도 주민들을 위한 대의기관으로서의 위상정립이 시급합니다.또한 법과 규칙에 따라 집행부가 잘 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돕고 미진한 일은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의장은 특히 시대적 명제인 개혁과 변화를 선도하는 의회상을 만들기 위해 ▲이기심을 버리고 애국하는 의회 ▲전문성을 갖춘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의회 등 4가지 의회상을구현하는데 모든 의원들의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의장은 경희대 정외과와 대학원을 나와 현재 한국전자진흥 감사와 국민회의 동대문갑지구당 부위원장도 맡고 있다. 문창동기자 moon@
  • 청소년 금지구역 관리 제대로

    서울시내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20곳이 통행금지 및 통행제한 구역으로 이원화돼 정비되고 통행금지구역에 대한 통제 및 관리가 대폭 강화된다. 서울시는 현재 획일적으로 지정돼 있는 청소년 통행금지구역을 현실에 맞게 금지 및 제한구역으로 차등화,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대신 금지구역에대한 통제와 관리는 강화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각 자치구의 조례 제정 및 공포를 10월 초까지 마무리짓도록 독려하는 한편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7월 중앙정부와 경찰로부터 청소년 보호업무를 넘겨받았으나 그동안 각 자치구의 조례 제정이 뒷받침되지 않은데다 초소와 안내표지판,단속요원 등이 배치되지 않아 효율적 단속을 펴지 못했다. 시는 현재 14개 구에 산재한 20곳의 청소년 통행금지구역 가운데 윤락가가위치한 6곳은 통행금지구역으로 계속 묶되 과거에는 윤락가가 많았지만 이미 그 기능이 쇠퇴했거나 도로변에 위치한 13곳은 통행제한구역으로 바꾸기로했다.또 이미 유해업소가 거의 사라진 동대문구 용두1동 옛 동마장터미널 부근은 통행금지구역 지정을 해제하기로 했다.청소년 통행금지구역에는 청소년들의 출입이 24시간 금지되며 강제퇴거도 시킬 수 있다.통행제한구역은 구청장이 재량으로 출입시간을 제한할 수 있다. 시는 빠른 시일내에 관리조례를 공포하고 통행금지구역내 시설물 설치 및관리인력 확보를 각 자치구에 시달하는 한편 단속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치구에 예산와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더불어 공익근무요원,해병전우회 등을 동원,출입청소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추석 장보기 도와드립니다”

    서울시내 각 자치구가 주민들의 추석나기를 돕기 위해 성수품을 싸게 파는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다양한 명절 행사를 준비하는 등 각종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직거래장터에서는 20∼30%쯤 싼값에 물건을 살수 있으며 아직 귀성 교통편을 마련하지 못한 사람은 구청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는 20∼21일 이틀간 구청 후정에서 경남 남해군,전남 나주시 등 9개 단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를 개설,추석 성수품과 관내 중소업체에서 생산한 와이셔츠 손목시계 건강식품 지갑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송파·강남구도 17곳과 16곳에 직거래장터를 마련, 운영하는 등 각 자치구가 관내 곳곳에 장터를 열어 주민들의 장보기를 돕는다. 귀향버스는 성동(문의 2290-7310),양천(650-3310),강서(697-5111),구로(866-3131),영등포(670-3310),관악(876-0101),동작구(821-8080)가 운행에 나서현재 예매중이다. 또한 동대문구는 저소득주민들을 위해 가정도우미와 함께 장보기,명절음식만들기 행사를 준비중이고 도봉구는 14∼17일 신동아아파트 주차장 등 4곳에서 귀향차량 점검을 무료로 해준다.은평구는 결식아동 340명에게 추석연휴동안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조덕현기자 hyoun@
  • 주부 도박 ‘위험수위’

    도박이 극성이다.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특히 경찰이 실시한 일제단속에서 4명 중 1명은 주부일 정도로 주부도박도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1일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도박 등 사행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925명을 붙잡아 220명을 구속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다.도박사범은 주부가 2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자영업자(165명),회사원(142명),운전기사(89명) 등의 순이었다.교사,공인회계사,공인중계사 등 전문직 종사자도 31명이나 됐다. 장모씨(53·여행사업) 등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여행자 클럽’을 만든 뒤 주부들을 대상으로 설악산 관광객 등을 모집했다.이들은 주부들을 “사무실에서 잠시 쉬었다 가자”고 꾄 뒤 청량음료와 담배,우황청심환 등을나눠주고 60여차례에 걸쳐 도박의 길로 빠져들게 했다.주부들 가운데에는 돈도 날리고 가정도 잃은 사람도 적지 않았다. 또 서울 D공고 교사 심모씨(38) 등 5명은 지난 22일 0시10분 쯤 영등포의안마시술소에서 판돈 250여만원의 ‘고스톱’을 하다가 적발됐다. 경찰은 이와 함께 가정집을 개조한 불법 도박장 79개소를 적발하고 판돈 2억4,551만원을 압수했다.또 도박판에서 돈을 빌려주고 높은 이자를 받은 폭력배 서모씨(31·전과3범) 등 25명을 붙잡았다. 경찰은 한동안 뜸했던 도박이 다시 고개를 듦에 따라 전문 사기 도박단과도박자금을 빌려주는 업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하기로 했다.또 주부도박을 뿌리뽑기 위해 여자경찰관 150명을 전담요원으로 선정,찜질방 등 여성전용업소를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 중고차 잘 사려면/허가업소서 구입 가장 안전

    여름 휴가철이 끝나면서 중고 자동차 시장이 활기를 찾고 있다.요즘이 구입 적기이기 때문이다.새차가 잇따라 출시되면서 중고차 매물도 늘고 있다.특히 올해는 레저용 차량(RV)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중고차 시장에서도 RV는 매물이 달리는 등 중고차시장을 찾는 발길이 예년에 비해 잦다는 것이 업계의 지적이다. 성능이 뛰어난 중고 자동차를 사기 위해서는 서울 장안평과 수도권 일대의허가업소를 찾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뒤탈이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충고다. 자동차 영업사원을 통하거나 생활정보지를 이용한 당사자 거래,무허가업소의 이용 등은 자칫 문제가 생길 경우 손해배상이나 피해보상을 받기 못하기 십상이다. 중고차 매매절차 구입할 승용차의 차종을 정한 뒤 주민등록등본 1통과 인감 도장,차량가격의 50% 정도에 해당하는 인수금을 준비해 허가업소를 찾는다.마음에 드는 차량을 고르고 관인계약서를 이용,계약을 체결하면 차량을인수할 수 있다.이전등록에 필요한 서류는 구매자의 등록세·자동차세 등 시세완납증명(동사무소)과 공채매입필증(은행)을 갖춰 잔금 지급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구청 자동차 등록실에 신청하면 된다.차적문제는 가급적 빨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 어떤 점을 살피나 맑은날을 골라 차량의 겉모습과 내부,엔진을 세밀하게살핀 뒤 반드시 직접 차량을 타본다.차량페인트의 다시 칠한 흔적이나 사고여부 등을 꼼꼼히 살핀다.사고 차량 여부를 알기 위해서는 보닛이나 트렁크를 열어보고 엔진룸을 특히 자세히 확인한다.하체점검도 필요하다. 중고시장 어떤 곳이 있나 지난 79년 문을 연 동대문구의 장안평이 우선 꼽힌다.업체수가 65곳으로 서울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답십리에 동부,강남구 삼성동에 강남지부 등 서울시내에만 매매조합의 지부가 8곳이 있다. 경기도 수원 등 수도권에도 권역별로 중고차 시장이 11곳이나 산재해 있다. 고급승용차를 사려면 가급적 서울의 큰 시장을 이용하고,소형승용차나 화물차는 가까운 수도권지역에서도 얼마든지 구할수 있다.문의 서울시 자동차매매조합(2217-6091∼5). 조명환기자 river@
  • 동대문구, 낮시간 한해 10월부터 거주자 주차지역 일반 개방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25일 오는 10월부터 낮시간대에 한해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에 대한 일반차량의 유료주차를 허용하기로 했다. 구는 이같은 방침에 따라 우선 이문3동 255∼218번지 구간을 시범지역으로정해 10월부터 6개월간 일반차량의 낮시간대 우선주차구역 주차제를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이 지역의 주차요금을 3급지 수준으로 간주,최초 30분간은 1,000원으로 정하고 10분이 경과할 때마다 300원을 추가로 징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오는 30일까지 입찰을 통해 이를 운영할 민간위탁사업자를 모집한다. 문창동기자 moon@
  • 아파트 전셋값 자고나면 오른다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초강세다.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90년대 들어 최고 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22일 부동산정보 전문 서비스업체인 ‘부동산 114’가 서울·수도권 아파트 7,944가구의 가격 동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매매가격대비 전셋값 비율은 48.7%였다.90년대 들어 전셋값 비율이 가장 높았던 지난96년 말의 49.6%에 0.9%포인트 차로 육박한 수치다. 서울지역 전셋값 비율은 평균 48.5%로 도봉구가 57.2%로 가장 높았다.이어노원구 54.5%,중구 53.6%,동대문구 53.6%,은평구 53.4%,구로구 53.3% 순이었다.반면 강남구가 44.9%로 가장 낮았다.용산구(45.3%)와 송파구(46.3%),양천구(46.4%),서초구(46.7%),강서구(47.1%) 등은 상대적으로 약세를 기록했다. 평형별 전셋값 비율은 20평 이상 30평 미만이 55.7%로 가장 높고 20평 미만 51.2%,30평 이상 40평 미만 49.9%,40평 이상 50평 미만 43.8%,50평 이상 40.5%였다. 수도권 지역의 평균 전셋값 비율은 50.2%로 서울보다 높았다.수도권 5대 신도시의 경우 분당 47.1%,일산 43.7%,평촌 50.1%,산본 48.7%,중동 49.0%였다. 부동산 업계는 “국제통화기금(IMF) 체제 이후 주택 공급 물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며 “최근 서울 5대 저밀도 지구 아파트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전세가격 오름세는 당분간 이어질 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 서울시, 前동대문구청장 邊義正…복직 가능

    뇌물죄로 구속된 뒤 9년3개월간의 법정투쟁을 거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변의정(邊義正) 전 동대문구청장이 조만간 복직될 전망이다. 서울시 원세훈(元世勳) 행정관리국장은 22일 “변 전 구청장은 형 확정에따라 당연퇴직된 경우여서 무죄가 확정된 이상 퇴직 사유가 없어졌기 때문에복직신청이 접수되면 빠른 시일 안에 절차를 밟아 복직되도록 할 방침”이라며 “해직기간중의 봉급도 돌려주게 된다”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허위진술로 뇌물죄 누명…9년 법정투쟁끝 명예회복

    대법원 형사3부(주심 池昌權 대법관)는 20일 뇌물죄로 형이 확정된 뒤 무죄 입증을 위해 9년3개월간 법정투쟁을 벌여온 변의정(邊義正·59)전 서울동대문구청장에 대한 재심사건 상고심 선고공판에서 검찰의 상고를 기각,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당초 뇌물을 줬다고 진술한 김모씨가 검찰의 가혹행위로 허위진술을 한 사실이 밝혀진 이상 변씨의 유죄를 인정할 수 없다”고밝혔다. 변 전 구청장은 서울시 환경녹지국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88년 서울 무교동유진관광호텔(현 서울파이낸스센터)신축과 관련,1,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90년 5월 구속돼 1심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뒤대법원에서 원심이 확정됐다. 변 전 구청장은 그러나 형 확정 이후인 94년 3월 검찰 수사과정에서 자신에게 뇌물을 건넸다고 진술한 김씨로부터 “검찰의 가혹행위로 허위진술을 했다”는 증언을 얻어내 지난해 법원에 재심신청을 냈다. 이종락기자 jrlee@
  • 서울시 홈페이지 관리자 휴가중?

    서울시 공무원과 공공근로자들이 서울시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벌이고 있는사이버 설전이 가히 눈뜨고는 볼수 없는 목불인견(目不忍見)의 지경이다. 상대를 비아냥대거나 무능력자군 또는 비리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은 양반이고 차마 입에 담지못할 상스러운 욕설도 다반사여서 홈페이지를 방문한 시민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설전은 지난 10일 한 공공근로자가 서울시 홈페이지(www.metro.seoul.kr)‘여론광장’란의 ‘자유토론’코너에 “공공근로자는 인간이 아니냐.우리들이 구걸하는 것도 아닌데.너희들 월급 깎이는 것만 생각하니.몇푼 준다고 으시대지마.역겹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하루뒤인 11일에는 다른 공공근로자가 “공공기관 근무자 나으리들.학력이면 학력,인격이면 인격 어느 것 하나 공공근로자보다 나아보이는 것이 없는것같은데…’라며 공문원들을 싸잡아 폄하하는 글을 올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공무원들은 대응을 자제했다.하지만 13일 자신을 동대문구의 한 동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는 여대생이라고 밝힌 공공근로자가 글을 올리면서 두 집단간 ‘막가파식’ 욕설전이 본격화됐다. 이 여대생은 ‘더럽고 치사하지만 어쩔 수 없다’ ‘공공근로를 그만두면다시는 동사무소는 쳐다보지도 않을 것’ ‘우리나라 비리의 온상은 바로 공직자들’ 등 온갖 심한 표현에서부터 공무원을 정화조 내용물에까지 빗대어비난하는 글을 올렸다. 이에 공무원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다.설전에 가세한 대부분 공무원은욕설이 포함된 제목과 함께 여성의 신체부위까지 들먹이는 등 격한 감정을마구 쏟아냈다. 그러자 이들의 싸움을 말리는 글도 올라오고 있다.한 시민은 ‘서울시 공무원들 품위를 지키세요’라는 제목으로 ‘이곳은 공무원들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방문하는 곳입니다’라며 공무원들의 자제를 요구했다. 아예 사이트를 폐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이곳을 이용해봤다는시민 김모(42)씨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욕설이 가득차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어린이들이 볼까 두렵다.차라리 사이트를 폐쇄하는 것이 낫다”고 꼬집었다. 문제는 상황이 이처럼 심각하고 홈페이지에는 분명 ‘불건전하고 폭력적인의견은 서울시에 의해 삭제됩니다’라는 글이 떠있지만 삭제가 안되고 있다는 점이다.시 관계자는 17일 “토론을 실명제로 운영하면 참여자가 줄어 토론이 활성화되지 않는다”면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삭제하겠다”고 뒤늦게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동대문구, 더치페이 운동“내 밥값은 내가”

    ‘더치페이를 생활화합시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자기 식사비는 스스로 계산하는 이른바 ‘더치페이 생활화 운동’을 20일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펼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이 운동의 추진 성과를 정기적으로 점검,‘우수부서’에는 별도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구는 이를 위해 각 부서나 팀별로 2∼3개의 단골식당을 지정,이용하기로 했다.구는 이들 식당의 식사비를 월단위로 계산,해당 직원별로 균등하게 나눠지불하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이 운동을 펼침으로써 우리 사회 ‘계산문화’의 잘못된 의식을 바로 잡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 동대문 벤처프라자 입주업체 모집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지역 유망 벤처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답십리동 중소기업 공동사업장에 ‘동대문 벤처프라자’를 마련,오는 20일까지 입주 희망업체를 모집한다. 공동사업장 건물 4층 110평 공간에 만든 벤처프라자는 업체의 활발한 연구및 제품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업체당 최대 20평의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꾸몄으며 기업운영에 필수불가결한 각종 첨단시설도 완비했다. 이와 함께 영세 벤처기업들의 경영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임대료를 최대한으로 낮춰 10평 기준 월 30만원만 받기로 했다. 현재 입주가 예정된 벤처기업은 10여개.대부분 창업 5년 안팎의 소프트웨어및 하드웨어 개발 전문업체들이다. 입주기간은 3년이며 매년 재계약을 해야한다. 구는 오는 20일까지 입주신청을 받아 다음달 안에 입주를 마치도록 할 방침이다.문의 920-365. 문창동기자 moon@
  • 동대문구 물가관리 우수구 선정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올해 상반기중 물가관리를 가장 잘한 구로 동대문구가 뽑혀 시로부터 시상금 및 보조금을 받게 됐다.우수구에는 은평구와광진구가 선정됐다. 서울시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16일까지 25개 구를 대상으로 상반기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사업 추진 및 가격인하 지도실적을 평가,이같이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최우수구로 선정된 동대문구는 가격파괴 시범가로를 확대 운영하면서 업소실태를 일제히 조사,가격안정화 참여업소를 크게 늘려 물가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은평구의 경우는 시장 및 업소별 생필품과 주요 농산물의 가격을 비교 조사한 뒤 이를 지역언론을 통해 공표,주민들에게 가격선택권을 갖도록 했다. 또 광진구는 65세 이상 노인에게 복지카드를 발급,이·미용 및 음식요금 할인혜택을 받게 함으로써 개인서비스요금의 실질 가격인하를 유도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밖에 양천·송파구는 ‘옥외가격표시제’를,종로구 등은 ‘물가감시 견문보고제’를 통해 업소간 가격인하 경쟁을 유도하거나 가격동향을효과적으로관리해 점수를 샀다. 문창동기자 moon@
  • 동대문구 모자가정 생업자금 융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는 다음달부터 9월까지 저소득 모자 및 부자가정을 대상으로 생업자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융자한도는 가구당 1,200만원이며 5년거치 5년분할 조건으로 상환하면 된다.금리는 연 7.5%.융자신청은 거주지 동사무소에서 받는다.문의 920-4356. 문창동기자 moon@
  • “여름방학을 구청 행사와 함께…”

    “이번 여름방학은 구청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보내보자” 각 자치구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마땅하게갈곳을 찾지 못한 청소년들을 손짓하고 있다.특히 단순한 여가선용 차원을넘어 자원봉사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배움의 기회까지 누릴 수 있도록 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도 크다. 동대문구는 8월 22일까지를 ‘우수영화 만남의 장’으로 정해 하루에 한편씩 모두 24편의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다. ‘미술관 옆 동물원’‘신장개업’‘북경반점’등 한국영화를 비롯해 ‘천국보다 아름다운’‘맨 인 블랙’‘뮬란’‘로미오와 줄리엣’등 인기 외화도보여준다. 강서구도 다음달 2일부터 매주 월·수요일 문화의 집에서 ‘나홀로 집에 3’‘스페이스 잼’‘아나스타샤’‘라이온 킹 2’ 등 어린이를 위한 영화 8편을 상영한다. 아울러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장애아들을 위해 도자기마을,남산골 한옥마을,서울대공원 등을 견학하고 수영 종이접기 등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양천구는 청소년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마다 구민회관 분수광장에서 작은 음악회를 펼치고 있다.8월말까지 계속되는 이 음악회에는 학생보컬그룹인 한양공고 ‘젤러스’와 양정고 ‘기’등을 초청,활력이 넘치는 무대를 꾸미고 있다. 또 양천 문화의 집 청소년 댄스교실에서는 포크 힙합 라인댄스 등 다양한스포츠댄스를 지도하고 있다. 용산구가 8월 21일까지 용산문화원에서 준비하는 ‘어린이 여름방학 특강’에서는 ‘아동극 만들기’‘동요부르기’‘영어노래 부르기’ 등을 가르쳐준다. 이밖에 종로구는 ‘어린이·청소년 재즈댄스교실’과 ‘영어연극교실’,성북구는 ‘이현세 만화교실’‘발레교실’‘역사탐방교실’,서대문구는 ‘청소년을 위한 인터넷 교실’ 등을 개설해 멀리 가지 않고도 짜임새있는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최여경기자 kid@
  • 당인교·절두산앞 지하차도 내일 개통

    서울 강변북로 하행선의 당인교 및 절두산앞 지하차도가 완공돼 30일 개통된다. 서울시는 28일 폭 18m 연장 510m 편도 4차로의 당인교 보수공사와 폭 18m연장 565m의 절두산앞 지하차도 건설공사를 마무리짓고 30일 오전 11시 개통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 장안교∼중랑교간 길이 1.5㎞ 도로가 폭 20m 왕복 4차로로확장됨에 따라 장안3동에서 한천로까지의 장안뚝길 4.03㎞도 30일부터 완전개통된다. 김용수 문창동기자 dragon@
  • 유흥업소 등친 폭력배 415명 검거

    서울경찰청은 지난 17일부터 10일 동안 시내 유흥업소·사창가·유원지·시장·상가 등에서 금품을 갈취해온 폭력배 415명을 붙잡아 311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이들 중에는‘신장안파’‘공항동파’‘세븐파’ 등 신흥폭력조직 12개파 56명도 포함돼 있다. 또 미성년자를 접대부로 고용하거나 이들에게 윤락을 알선한 불법 퇴폐업소133곳을 적발, 업주들을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에서 활동해온 ‘신장안파’두목 오세원씨(26)등 7명은 지난 5월부터 장안동 일대 ‘보도방’을 돌아다니며 보호비 명목으로 매일 7만∼10만원씩을 갈취하는 등 200여차례에 걸쳐 1,400여만원을 뜯어온 혐의로 구속됐다.이들은 위압감을 주기 위해 온몸에 용이나 장미 문신을새기고,서울 도봉구 창2동 주택 2층에서 합숙하면서 범행을 저질러왔다. 이종락기자 jrlee@
  • 동대문구 직소민원실‘인기’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柳德烈)가 주민들의 각종 민원을 접수해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해주기 위해 만든 ‘구청장 직소민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구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1년간 직소민원실을 찾은 주민은 모두 519명으로총 328건의 민원을 접수시킨 것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접수된 민원내용을 보면 재개발 및 재건축과 관련된 집단민원이 가장 많았고 공공근로 관련민원이 뒤를 이었다. 또 직소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은 대부분 해당부서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다가 처리가 안돼 마지막으로 찾아오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창동기자 moon@
  • 취업정보은행은 ‘취직 길라잡이’

    실직자 및 미취업자들을 위해 각 구청에서 운영하는 취업정보은행이 실직의시대 주민들의 ‘취직 길라잡이’로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구직자는 물론 구인업체들도 취업정보은행을 통해 간단한 절차만으로 손쉽게 필요한 인력을 구할 수 있어 이 곳을 찾는 발길이 갈수록 늘고 있다. 23일 서울시 및 각 자치구에 따르면 각 구청 취업정보은행을 통해 일자리를구한 사람은 지난 3일 현재 모두 1만6,44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동작구가 2,091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등포 1,381명,마포 1,163명,동대문 1,024명 등의 순으로 비교적 높은 취업 실적을 보였다. 이들 구의 취업실적이 이처럼 좋은 것은 무엇보다 취업정보은행에서 벌이고있는 특수사업이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되면서 효과가 크기 때문. 동대문구의 경우 지난 2월부터 구가 자체 개발한 ‘Phone-network제도’를시행하고 있다.구직자들의 명단 등 관련 자료를 데이터베이스화한 뒤 업체에서 구인의뢰가 오면 구직자 자료를 제공해 취업을 알선한다.현재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돼 체계적인 관리를 받고 있는 구직자는 모두 5,344명에 이른다.이밖에 구청 직원 4명을 선발해 2인1조 2개 팀으로 만든 ‘구인발굴 전담반’은 지난 6월말 현재 관내 중소기업 2,801곳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홍보 및안내활동을 벌여 구직자 35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이밖에 각 구청은 보다 많은 실직자들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기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취업정보은행 업무를 전담하는 직원을 고정 배치하거나 정기적으로 ‘구인 및 구직자 만남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강서구의 경우 매달 한차례씩 구인업체와 구직주민들간 만남의 자리를 연다.지난 21일 구청 별관에서 열린 ‘일터 마련 만남의 장’ 행사에서는 구인업체 10여곳과 구직자 100여명이 참가해 취업상담을 했다.구가 이날까지 구직자를 연결해준 구인업체는 모두 50여개 회사에 달한다.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인력을 취업시킨 동작구의 경우 구직자들을 효과적으로 취업시키기 위해 취업개발센터를 3곳에서 운영하고 있다.이곳에는 상담실은 물론이고 고용정보실 겸 공동면접장도 설치돼있다.송파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취업개발팀’을 별도로 만들어 가동하고 있다. 문창동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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