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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신청사 기공식 20일 갖기로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20일 오전 11시 답십리4동 신청사 기공식을 갖는다.구청사 자리에 29억 17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433평 규모로 짓는다.2005년 3월에 완공할 예정이다.
  • 유통업계 ‘동서울 쟁탈전’

    “동서울 상권은 누가 차지하나.” 건국대 부지에 짓는 스타시티의 대형 백화점과 할인점을 놓고 유통업계의 유치경쟁이 치열하다.이곳이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해 강동상권의 핵심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신세계,백화점 입찰 1차고지 선점 신세계는 13일 스타시티 개발사업 중 백화점 입찰에서 우선 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00억여원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는 구체적인 협상에 들어가 내년 초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성사되면 내년 초 착공해 2007년 12월 완공할 예정이다.지하 1층∼지상 9층,연면적 3만 3700평,매장 면적 1만 2000평 규모의 초대형 백화점을 짓기로 했다.2100대의 주차공간도 갖추기로 했다. 신세계는 “내년 서울 강남점 확장,2005년 명동 본점 재개발 오픈,2006년 죽전 역사백화점 개점에 이어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인게임은 할인점 공개입찰 건대재단측이 이달 말로 잡고 있는 대형 할인점 공개입찰 경쟁 역시 치열하다.할인점이 올 상반기 매출에서 백화점을 제치고 유통업계 대표주자로 올라서면서 경쟁은 더 뜨거워졌다. 공사를 맡은 포스코건설측은 할인점으로선 가장 비싼 값에 낙찰될 것으로 보고 있다.지금까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내 까르푸가 연간 임대료 91억원으로 최고가였다. 입찰에는 신세계의 이마트와 롯데마트,삼성테스코의 홈플러스,월마트,까르푸 등 대부분의 업체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서로가 치열한 정보전을 벌이고 있다. ●스타시티는 서울 마지막 노른자 상권 스타시티 개발사업 부지는 3만평에 이른다.2500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서게 된다.사실상 서울에 남은 마지막 대단위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백화점,할인점,영화관,스포츠센터 등도 짓는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과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 인접해 있다.성동구,광진구,중랑구,동대문구 등 상권에 포함된 인구는 120만여명에 이른다.어린이대공원,어린이회관이 이웃해 있다.뚝섬일대의 ‘서울숲’,능동로의 ‘걷고 싶은 거리’ 등을 조성할 계획이어서 유동인구도 급증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스타시티 사업으로 복합생활공간이 개발되면 동서울 지역의 최대 흡입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메트로 플러스 / 장애인자동차표지 신규 발급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장애인 자동차표지를 신규 발급한다.내년 5월1일부터 관련 법규가 개정돼 표지종류가 현재 1종에서 4종으로 바뀌는 데 따른 것이다.2127-4262.
  • 부동산 플러스 / ‘청계벽산 메가트리움’ 일반분양

    벽산건설은 17,18일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주상복합아파트 ‘청계벽산 메가트리움’을 공급한다.아파트 25,35평형 114가구와 오피스텔 17∼37평형 192가구 규모.이 중 아파트 86가구와 오피스텔 160실을 일반 분양한다.분양가는 아파트가 평당 730만∼940만원,오피스텔은 610만∼660만원.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신답역이 가깝다.(02)767-5264.
  • 집회...진압...””난 빵점 아빠””

    노조에 대한 손배·가압류와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요구하며 민주노총 산하 100여개 사업장의 근로자 9만여명이 6일 4시간 동안 시한부 총파업에 돌입하는 등 동투(冬鬪)가 시작됐다.같은 30대이지만,전혀 다른 삶을 사는 노동자와 시위진압 경관을 통해 이 시대의 자화상을 그려본다. ■한진重노동자 정진관씨 “노동자가 인간으로 살기 위해 목숨을 걸어야 하는 나라 아닙니까.” 민주노총 산하 금속연맹 한진중공업지회의 정진관(사진·37)씨는 6일 아침 서울 동대문구 민주노총 서울지부 사무실의 임시 숙소를 나와 서울역 광장 민주노총 농성장으로 향했다. 정씨는 지난달 17일 김주익 지회장이 부산 영도구 청학동 고공 크레인에서 자결한 뒤 조합원 200여명과 함께 크레인 앞에서 천막농성을 벌여오다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노동계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40여명의 조합원과 함께 상경했다.그는 집회현장을 지키느라 어깨,팔,다리 등 관절이 쑤신다고 호소했다.감기까지 걸려 약을 달고 산다고 했다.100일을 넘어선 파업기간 동안 2주에 한번 집에들어가 잠든 아들의 얼굴만 바라보고 다시 찬이슬을 맞으며 농성장에 합류하곤 했다.상복 차림으로 마스크를 쓴 채 침묵시위 대열에 가세한 정씨는 휴일 서울 시청앞 등 도심 집회가 끝나면 다시 부산 천막 농성장에 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씨는 “지난해 흑자를 239억원이나 내고도 2년 연속 임금 동결을 고수하고 나이 많은 조합원을 강제사직시키는 처사를 두고 볼 수 없었다.”면서 “노조 간부들에게 몰아치는 손배·가압류 액수만 7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빡빡한 집회 일정에 어느새 집보다 천막이 더 익숙해졌다는 정씨는 총파업 집회가 열리는 대학로로 다시 잰걸음을 옮겼다. 구혜영기자 koohy@ ■서울청기동대 백성언 경감 “땀에 전 속옷을 며칠씩 그냥 입고 시위 내내 용변을 참아야 하는 일은 견딜 만합니다.그러나 가족에게 ‘빵점짜리 아빠’로 비쳐지는 것은 견디기 힘들더라고요.” 6일 오전 밤샘 근무를 마치자마자 노동계 시위가 예정된 대학로로 향하는 서울경찰청 제1기동대 1중대장 백성언(사진·33·경찰대11기) 경감이 던진말 한마디에는 밤낮없이 시위 진압에 매달리는 경찰관의 고충이 고스란히 배어 있었다. 백 경감은 지난 3월 전남경찰청에서 서울경찰청으로 발령받은 이후 남들이 다 쉬는 ‘빨간 날’조차 거의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서울 도심의 대규모 집회가 대부분 주말에 집중돼 있기 때문이다.노동계 동투(冬鬪)를 앞두고 잇단 시위로 이번 주에만 밤샘 근무가 벌써 3일째다.얼마 전부터는 월요일 출근할 때 미리 3∼4일치 속옷을 챙겨서 나오고 있다.백 경감은 “유치원 다니는 큰아들이 밤늦게 전화로 ‘다른 아빠처럼 집에 들어오면 안되냐.’고 울먹일 때는 가슴이 미어진다.”고 말했다. “과격 시위 진압이 주 임무이지만 시위대의 분노와 요구를 몸으로 막고 받아들이는 것이 더 중요한 일입니다.” 백 경감은 경찰이 일방적으로 시위대와 반대되는 이해관계를 가진 집단이 결코 아니라고 강조했다.며칠전 시위진압 현장에서 생긴 왼쪽 발목의 시퍼런 멍자국을 어루만지던 백 경감은 “오늘 시위는 평화적으로 끝났으면 좋겠다.”며 전투화 끈을 졸라맸다. 이영표기자tomcat@
  • “수능 못봤다” 또 자살

    5일 수능 도중 전북 남원에서 한 여고생이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 자살한 데 이어 6일 수능시험을 잘못 치른 것을 비관한 여고생이 아파트에서 또 뛰어내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6일 오전 1시30분쯤 서울 동대문구 휘경2동 J아파트 현관 앞에서 이모(18·H여고 3년·중랑구 망우동)양이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 이모(61)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이씨는 “사람이 떨어졌다는 소리를 듣고 달려가 보니 여학생이 머리에 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아파트 25층 복도에서 이양의 소지품이 발견됐고,밤 11시57분쯤 아파트 입구 폐쇄회로(CC)TV에 이양이 찍힌 점으로 미뤄 이양이 투신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조사 결과 이양은 전날 수능시험을 치르고 귀가해 가채점을 한 뒤 같은 학교 친구 임모(18)양을 만나 수능 성적이 나쁠 것 같다며 고민을 털어놓은 것으로 밝혀졌다.이양은 이어 친구 집 근처인 이 아파트에 들어가 6일 0시12분쯤 남자친구 박모(18)군에게 ‘정말,말 안해… 아파트 옥상’이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유지혜기자 wisepen@
  • 메트로 플러스 / 여성복지관 강좌 수강생 모집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제1,2여성복지관 수강생을 오는 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관내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기술과목의 경우 재료비를 빼고 강의료는 없다.교양과목의 경우는 월 5000∼1만원을 받는다.교육은 내년 1월31일까지.2127-4250.
  • 부동산 파일

    LG방배자이 첨단 홈네트워크 LG건설은 10월 말 입주를 시작한 ‘LG방배자이’에 첨단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2일 밝혔다. 서초구 방배동 ‘LG방배자이’에 적용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은 홈 컨트롤 시스템(온도,조명,가스밸브),홈 시큐리티 시스템(방범,방문자 영상),지능형아파트(관리비내역 조회,공지사항 게시)를 구현한 첨단 인텔리전트 시스템을 지향하고 있다.외부에서도 휴대전화나 인터넷를 이용,원하는 시간에 에어컨이나 세탁기를 가동할 수 있다.같은 방법으로 전등, 가스밸브 상태 점검 등도 가능하다.LG건설은 이 시스템을 향후 공급하는 LG아파트에 모두 적용하기로 했다. 제기동 건강테마상가 선착순 공급 롯데기공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제기역 인근 약령시장 일대에 ‘롯데불로장생타워’ 건강테마 상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지하5∼지상14층 규모로 층별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있다.특히 지상8∼13층은 전문 인삼랜드 매장이다.기존 재래시장과 달리 음이온,옥황토,공기청정기 등 건강테마에 맞게 현대식 건강시스템을 도입했다.분양가는 지하1층이 3억 3000만원,1층은 2억 4800만원,8∼13층 인삼전문매장은 7400만원이다.신청금은 100만원이다.(02)966-4455 건영, 대구 달성 415가구 분양 ㈜건영은 대구 달성 서재에서 ‘와룡 건영캐스빌’ 415가구를 오는 6일 분양한다. 15층 9개동으로 24평형 148가구,33평형 267가구이며 분양가는 24평형이 9120만원,33평형은 1억 2950만원이다.입주는 2005년 9월 예정이다. 대구 와룡산 자락에 자리잡아 쾌적한 주거환경이 유지되고 단지 전면에 금호강이 흐르는 환경친화적인 단지이다.지하철 계명대역,달구벌대로,성서 인터체인지(IC)가 약 10분여 거리에 자리잡고 있다.전 평형 모두 채광 통풍효과가 높은 3베이 설계를 도입하고 24평형에도 2개의 욕실을 두었다.(053)591-8601.
  • 메트로 플러스 / 31일부터 공시지가 열람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31일부터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실시한다.지난 7월1일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총 571필지로,용도가 같거나 비슷한 주변 땅값과 현격히 차이나는 등의 이유로 이의가 있으면 다음 달 안으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2127-4211.
  • 명퇴 40대 아파트서 투신

    영업실적 부진을 이유로 보직에서 해임돼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려온 40대 후반 가장이 회사에서 명예퇴직당한 뒤 20여일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지난 27일 오전 10시쯤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D아파트 앞 화단에서 김모(48)씨가 이 아파트 14층 베란다에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아들(19)이 발견,경찰에 신고했다.아들은 “아침에 베란다 창문이 열려있어 아래를 내려다보니 아버지가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다.경찰 조사결과 숨진 김씨는 모대기업 강북본부 교환기술과장으로 일하다 1년 전 보직해임됐으며,지난 1일 회사를 명예퇴직한 것으로 밝혀졌다. 박지연기자 anne02@
  • ‘더불어 살기’ 2題 / 골목길 쓰레기 없앤 55세 장애아와 체조대상 일궈

    이웃 주민끼리 서로 도와 동네 환경정비에 앞장서고,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하나되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애쓰는 아이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는 아직 따뜻한가 보다. 최근 서울시 자원봉사 평가에서 최우수 동(洞)으로 선정된 동대문구 답십리1동 ‘깔끔이봉사단’과,동작구 영육아보육사례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상도4동 ‘노벨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생들이 숨은 얘기를 털어놨다. ●‘깐깐’ 할아버지 “처음엔 골목길 청소에 앞장섰다가 ‘(돈벌이 되는)공공근로 하는 게 아니냐.’는 오해까지 샀지요.” 동대문구 답십리1동 원종연(55)씨는 지난 4월 깔끔이봉사대 발족 때의 경험을 이렇게 소개했다.원씨는 봉사대가 출범하기 전만 해도 인접 동네에서 관내로 쓰레기를 내다버리는 일이 잦았으며,주민간 협조도 잘 이뤄지지 않아 고생이 적잖았다고 했다.특히 쓰레기 종량제 실시 이후 내집 앞 청소는 보기 드문 일이 됐고,오히려 봉투를 아무렇게나 방치하는 바람에 더 지저분해지기만 했다.7통 통장인 원씨는 “주민신고가 들어와 나가보니 삶은 닭고기를 담은 자루에서 썩는 냄새가 진동했다.”면서 “이를 계기로 모두가 기초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때마침 봉사대가 구성된 이후 “우리 동네 주위를 깨끗이 하면 외부 쓰레기가 들어오지 않는다.”며 설득해 책임감이 싹트기 시작했다.이 동네에서는 주민 60여명이 ‘깔끔이’ 자원봉사자로 참여,모두 30개 구간으로 나누어 골목길 청소를 맡고 있다. ●‘오뚝이’ 꼬마들 동작구가 최근 개최한 영육아 보육사례 발표회에서는 상도4동 노벨몬테소리 어린이집 원생들의 ‘나에게 들리는 것이 너에게 보인다면…’이라는 글이 화제를 낳았다.청각장애아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지난 8월 실시된 유아체조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 2급 청각장애아인 박성훈(7)군 등 장애아 2명이 낀 20명으로 이뤄졌다. 27개 팀이 겨루는 대회에 참가한 원생들은 처음엔 “과연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도 들었다고 했다.“훈아,힘 들면 쉬어도 돼.”라고 하면서도 팀에서 빠져줬으면 생각한 적도 한두번이 아니라고도 했다.아니나 다를까.훈이는 곧잘 실수를 저질렀다.다른 아이들과 스텝이 어긋나고 동작이 몇 템포 느리고…. 그러나 곧장 훈이에게 엄지 손가락을 세워보이며 격려를 보냈고,신바람이 난 훈이는 아이들이 쉬는 틈에도 연습에 땀을 흘렸다.훈이를 얕잡아 보던 아이들 가운데는 “너무 열심히 연습에 매달리는 모습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고 글을 썼다.“그래,상을 못받아도 좋아.한번,또 한번 해보는 거야.”라고 마음을 다잡았단다. 어린이집 윤영숙 원장은 “장애아들에게 또래들과 한데 어울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비장애아들도 어릴 때부터 장애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게 해 다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메트로 플러스 / 컴퓨터경진대회 참가자 접수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구민 컴퓨터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받는다.구청 정보화교육 이수자로 직접 방문,또는 홈페이지(ddm.go.kr)에 접수하면 된다.인터넷 활용과 문서편집,두 부문에 걸쳐 다음 달 18일 예선,20일 결선을 치른다.2127-4318.
  • 부동산 파일

    김포 걸포동 공구상가 분양 현대산업 계열사인 ㈜아이앤이는 경기도 김포시 걸포동 1-24 일대 ‘현대공구상가’를 분양 중이다. 공구,농축산기계,전자·전기,정보통신용품,사무용기기,자동차 관련 부품 등을 취급하는 점포로 구성돼 전문성 및 집적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분양가는 790만∼1200만원이며 분양가의 40∼50%를 대출 알선해 준다. 입점은 2004년 3월 예정이다.일반 오피스와 식당,PC방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천의 각종 공단과 파주,일산의 농·축산 단지,김포의 화훼단지를 연결하는 중심축에 자리잡고 있어 대기 수요가 풍부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031)984-1800. 능곡역 인근 복합상가 분양 GM도시산업개발㈜은 경기도 고양시 능곡역 인근에 복합상가 ‘능곡역 플라자’를 분양하고 있다. 지하1∼지상6층 연면적 2500여평으로 평당 분양가는 300만∼1650만원이다.분양가의 40%까지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인근에 현대아파트,대림아파트 등 3500여가구의 아파트가 밀집해 있고 국민은행,농협과 능곡재래시장 등이 근처에 있다. 시공은㈜대덕건설이 맡았다.토지를 100% 이전받아 시공한다.입점은 오는 2005년 5월 예정이다.(031)979-5600. 천호동 주상복합 393가구 대우건설은 서울 광진구 천호동에 주상복합아파트 및 아파텔 ‘대우한강베네스티’ 393가구를 분양 중이다. 2600평의 대지에 지하6∼지상22층으로 지어진다.주상복합아파트가 204가구(45∼64평형),주거형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189가구(15∼37평형)이다.입주는 오는 2006년 12월 예정.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이 걸어서 5분여 거리이며 천호대로,올림픽대로,강변북로 등의 진입이 쉽다.일부에서는 한강과 아차산,천호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2면 개방형 거실로 고급빌트인 시스템을 설치했다.모델하우스는 삼성역 3번출구 학여울역 방향에 있다.(02)556-5800. 제기동 건강테마 상가 공급 롯데기공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제기역 인근 약령시장 일대에 ‘롯데불로장생타워’ 건강테마 상가를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다. 지하5∼지상14층으로 층별로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있다.특히 지상8∼13층은 전문 인삼랜드 매장이다.기존재래시장과 달리 음이온,옥황토,공기청정기 등 건강테마에 맞게 현대식 건강시스템을 도입했다.1호선 제기역 2번출구 입구에 있으며 청량리역,내부순환도로,천호대로,동부간선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는 계좌당 스낵코너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지하 1층이 3억 3000만원,1층은 2억 4800만원,8∼13층 인삼전문매장은 7400만원이다.신청금은 100만원. 부천 소사본동 아파트 286가구 SK건설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에 내년 중반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 286가구를 다음달 3일부터 분양한다. ‘소사 SK VIEW’아파트는 신한주철 부지에 들어서는 소사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1172가구의 대단지이다.32평 단일평형으로 A타입이 275가구,B타입이 11가구이다. 지하 2∼지상20층 14개동이며,방2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3베이구조를 채택했다.경인전철,서울외곽순환도로,경인고속도로 등이 가깝다. 단지 인근에 원미산,둔덕산이 자리잡고 있는 전원주거지라고 SK건설은 설명했다.단지 바로 옆에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인접해 있다.기준층 기준 총분양가는 2억 3300만원이다.입주는 2004년 6월이다.(032)322-9116. 광명 우림루미아트 93가구 우림건설은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가 들어서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우림루미아트 93가구를 27일부터 분양한다.신광명 아파트 125가구를 218가구 단지로 재건축하는 단지로 일반분양 물량은 25평형 92가구,31평형이 1가구이다. 광명 우림루미아트의 평당 분양가는 25평형이 740만원대로 최근 분양한 인근 아파트에 비해 평당 100만원가량 낮다고 우림건설은 설명했다.31평형은 2억 8500만원이다.단지 주변이 신규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좋으며 구름산,안양천 등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경부고속철도 광명역사 외에도 기존 서울 지하철 1호선 시흥역과 7호선 철산역이 차로 5분여 거리이다.입주는 2005년 10월 예정이다.(02)581-1360.
  • 뉴타운 후보지로 ‘땅테크’를

    서울 강북 뉴타운지정 후보지 주변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용산구 한남동,송파구 거여동,마포구 아현동 등 2차 뉴타운 후보지는 개발 기대감이 부풀어오르면서 땅값도 큰 폭으로 올랐다.특히 강남 아파트 투자에 대한 강도 높은 규제가 시작되면서 투자자들이 강북 뉴타운 후보지 주변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뉴타운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의 유망 재개발지역을 소개한다. ●주거환경 쾌적… 집값 상승률 높을듯 지금까지 시행된 재개발사업은 구역별로 추진됐다.그러다 보니 도시기반시설을 제대로 갖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또 다른 마구잡이 개발을 불러오기도 했다.그러나 뉴타운은 재개발지역이 몰려있는 곳을 하나의 생활권역으로 묶어 체계적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단순히 아파트만 들어서는 것이 아니고 도시기반시설을 갖추고 주변 환경과 어우러진 시설물이 들어선다.특목고,자립형 사립고도 건설된다. 신도시 개념으로 개발되는 만큼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자연히 집값 상승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주변 땅값도 덩달아 뛰고 있다.●한남1·답십리13·아현3구역 유망 닥터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1구역 일대를 투자 유망지로 꼽았다.아파트 1476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며,한강에 가까워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한강시민공원과 용산가족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한 편이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답십리 13구역도 눈에 띈다.516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5호선 답십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배봉산공원과 안골공원이 인접했다. 마포구 아현동 아현3구역은 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2호선 아현역·5호선 애오개역이 걸어서 4분 거리인 역세권 단지.시내와 여의도를 쉽게 오갈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
  • ‘침착한 어머니’ 납치 딸 구했다

    어머니의 침착한 대응이 납치당한 여고생을 10시간 만에 구했다. 17일 오전 6시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S가든 아파트 앞에서 조모(17·D여상 2년)양이 학교로 가다 30∼40대 남자 3명에게 납치됐다.납치범은 오전 9시쯤 조양의 어머니 휴대전화로 “아이를 살리려면 5000만원을 들고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으로 나와라.”고 협박했다. 그러나 조양의 어머니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하고,“최대한 시간을 끌며 몸값을 주겠다고 응하라.”는 경찰의 지시를 따랐다.경찰은 택시 3대를 전세내 기사와 손님으로 위장하고 조양의 어머니를 태워 납치범들이 요구하는 장소로 향했다.납치범들은 경찰의 추적이 있을까봐 장소를 5차례나 바꿨지만,조양의 어머니는 경찰을 믿고 침착하게 이들의 요구에 응했다. 납치범들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이날 오후 3시50분쯤 동대문구 용두동 K맨션 지하 주차장에 조양을 버려두고 안 그런 척 계속 몸값을 요구했다.조양은 스스로 묶인 손과 발을 풀고 근처 공사장 인부의 휴대전화로 어머니에게 연락했고,근처에서 경찰과 대기하던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영표기자
  • 장안교·사가정길 확정키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6일 주민 편의증진을 위해 사가정길 장안교를 현재 18m 왕복 4차로에서 33m 왕복 6차로로 확장하기로 했다.현재 출입구가 2개인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의 출입구를 4개로 늘리고,에스컬레이터 2기와 엘리베이터 1기 설치공사도 이달 중 발주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동대문구 장안삼거리에서 중랑구 사가정역간 1520m의 사가정길을 2007년까지 6차로로 확장하기로 했다.현재 편도 2차로인 도로폭이 너무 좁아 늘어나는 교통량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편집자에게/ “현 고교평준화제도 폐지를”

    -“정부 사교육비 경감 대책”기사(대한매일 10월12일자 1면)를 읽고 정부가 침체된 경기회복을 위해 사교육비 경감 및 부동산 가격폭등 방지 대책을 마련한다는 보도를 접했다.우리나라의 사교육비 규모가 가구당 평균 13만원에 이른다고 한다. 그러나 국민들은 정부의 사교육 대책을 신뢰하기 어렵다.전에도 몇차례 대책이 있었으나 실효성이 없었기 때문이다.대책중에 학교에서의 보충수업 과외도 추진되는 모양인데,이 학교에서 실시하는 문제풀이 보충수업을 위한 과외가 또 생길지도 모르겠다. 사교육비가 많이 드는 이유는 이른바 국·영·수 때문이 아니라 예체능 과목 때문이다.내신점수의 비중이 높아져 아이들은 국·영·수 외에 추가로 음악·미술은 물론 단소나 체육 등도 과외를 받거나 학원을 다녀야 한다.서울 강남의 집 값이 뛰는 이유는 유명 학원가 때문이다.족집게 과외선생들도 모두 그곳에 있다.어차피 국·영·수 과목은 경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학생이 주요 교과목 성적으로 경쟁을 해서 남들보다 나은 학교를 선택하는 것은 어쩔 수없다. 따라서 현 고교평준화 제도를 폐지하는 게 서민들의 등골을 휘게 하는 사교육비를 줄이는 길이다.강남의 명문고는 공동학군제로 묶어 모두에게 입학자격을 주어야 한다. 심현경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
  • “인생은 나쁜때도 있는거죠”최낙정前해양 무료급식 자원봉사

    “인생은 좋은 때도 있고,나쁜 때도 있는 거죠.” 9일 낮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쌍굴다리 옆 노숙자 무료급식소에서 지난 2일 교사들에 대한 비하발언 파문으로 전격 경질된 최낙정(崔洛正·사진 가운데)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노숙자와 노인들에게 밥을 퍼 주고 있었다. 이 급식소는 노숙자의 ‘대부’인 다일공동체의 최일도(崔一道·45)목사가 운영하는 곳.최 전 장관은 2년전 ‘밥퍼’목사로 알려진 최 목사에게 매료돼 그가 운영하는 다일교회에 다니던 중이었다.매월 1,2차례씩 급식소에서 자원봉사를 해왔다.장관 임명 전에는 급식소에 5000만원의 기부금을 내기도 했다. 이날 최 전 장관은 장화와 체크무늬 바지,줄무늬 상의 위에 ‘밥퍼’라고 쓰인 오렌지색 앞치마를 두른 채 4시간 남짓 동안 500여명의 밥그릇을 채워 주었다.다른 자원봉사자들은 그를 ‘최집사’라고 불렀다. 최 전 장관은 “너무도 바쁜 시간을 보내다 이제는 시간이 많아져 조용히 인생을 돌아보는 중”이라면서 “상처받은 마음을 가라앉히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한 자원봉사자는 “최집사는 지난 2일 그만두자 마자 바로 산속의 수련원을 찾아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연기자 anne02@
  • 쓰레기 봉투값 ‘제각각’/區 따라 가정용 5ℓ 70~110원 생활폐기물 처리비용도 큰 차이

    서울 25개 자치구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 값이 제각각이다.대형 생활쓰레기 처리비용도 서로 다르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25개 자치구의 쓰레기 봉투 가격은 가정용 5ℓ의 경우 70∼110원씩이다.재정자립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서초와 강남은 5ℓ짜리가 70원인 반면,관악구는 110원이다.중구와 양천은 80원이고,성동·광진구 등 7곳은 90원,용산·동대문구 등 12곳은 100원이다. 이는 지방자치제가 실시되면서 쓰레기 봉투 값을 자치구별 조례로 정하기 때문이다.김포쓰레기 매립지와 거리가 멀리 떨어진 구는 가까운 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처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비싼 편이고,쓰레기 처리 비용에 예산 지원이 많으면 멀리 떨어졌다 하더라도 주민부담이 덜하게 된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음식물쓰레기용 봉투 역시 김포 수도권매립지로 보내 매립하느냐,재활용하느냐에 따라 큰 차이가 난다. 강북·노원·양천·강서·강남·송파구 등 6곳은 음식물쓰레기를 전용용기에 수거해 경기지역의 농장이나 퇴비·사료화시설로 보내기 때문에 별도의 봉투를사지 않아도 된다.반면 수도권 매립지로 보내는 나머지 자치구는 80∼200원짜리 봉투를 구입해야 한다. 소파,침대 등 대형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비용도 구별로 t당 최고 6만 6500원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홍문종(한나라당) 의원은 8일 열린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수도권 매립지에 반입할 수 없는 소파나 침대 등 대형 생활폐기물 처리비를 조사한 결과,동작구가 가장 적은 t당 16만 1810원에 용역업체와 계약을 체결했고,은평구는 t당 22만 8305원으로 가장 높은 가격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또 “구가 산정한 폐기물 산출단가 역시 동작구는 18만 4470원인 반면,은평구는 28만원으로 10여만원 가량 차이났다.”면서 “폐기물 처리 과정이 비슷한 점을 감안할 때 이처럼 차이나는 것은 합리적인 폐기물 처리비용 단가 도출방법이 없기 때문이 아니냐.”고 지적했다. 조덕현기자 hyoun@
  • 메트로 플러스 / 65세 이상 노인 영정 무료 촬영

    동대문구(구청장 홍사립)는 9일 청사 지하2층에서 저소득노인 영정 무료 촬영 행사를 갖는다.대한프로사진작가협회 협찬으로 65세 이상이 대상이다.2127-4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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